평행채널의 심화반갑습니다.
차트보는 공대생입니다.
오늘은 차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평행채널에 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간단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전략이 존재합니다.
1. 우선 형성과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하락채널
하락채널의 경우에는 고점 => 저점 => 더 낮아진 고점 을 만들고
더 낮아진 고점에서 저항받는 모습을 확인한 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려진 평행채널은 상단부에서는 저항 하단부에서는 지지의 역할을 해줍니다.
상승채널
상승채널의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 저점 => 고점 => 더 높아진 저점을 만들고
더 높아진 저점에서 지지받는 모습을 확인한 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단부에서는 저항 하단부에서는 지지의 역할을 해줍니다.
2. 다음으로는 평행채널의 역할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조정파동 역할을 해 주는 경우입니다.
위 차트의 흐름을 보시면,
하락추세형성 => 상승채널 형성 => 채널의 하단부를 깨며 추가하락 진행
(채널의 하단부는 지지레벨이기 때문에 깨졌을 때 추가하락이 나옴)
이런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두개의 하락추세 가운데 상승 조정파동이 만들어 졌는데,
평행 채널의 형태로 등장 한 것 입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플래그 패턴과 동일 합니다.
두번째로는 추세 가속의 역할을 해 주는 경우입니다.
상승추세의 시작 부분에 등장하여, 채널 상단부를 상방 이탈한후 폭발적인 추세를
터뜨린 모습입니다. 해당 예시는 이후 1000불 가까운 상승폭이 출현 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하락채널을 하방이탈하며, 상승 채널을 상방이탈하며 진행됩니다.
예시2
3. 평행채널의 특징
평행채널이 조정파동의 역할을 해줄 때 채널의 상하단부를 예쁘게 딱 찍고
다음 추세를 터뜨리기 보단, 조금 못 미치거나 살짝 이탈한 후에 터뜨리는 경우가
조금 더 많습니다.
살짝 이탈 했다가 반등 한 경우 입니다.
상승추세 진행중 => 하락채널로 조정파동을 형성 => 하단부를 이탈 했지만, 다시 재진입하며 반등
이렇게 채널 재진입이 상승 전환의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채널 하단부에 못 미치고 반등 한 경우 입니다.
채널 하단부를 만들어준 저점 (주황색 원) 지지를 받아주며 올라간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
제가 매매할 때 직접 사용하는 평행채널 이용법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글 우측하단에 부스트 버튼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비트코인 간 팬] 1. 당신이 몰랐던 간 팬의 활용법안녕하세요, 코줏대감 입니다.
제 아이디어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갠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간 팬 도구를 주로 사용해서 여러분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갠 이론은 뭘까요? 그리고 간 팬 도구는 뭘까요?
이번 시간에는 간단하게 갠 이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각도의 의미와, 간 팬 작도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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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격과 시간의 조합인 각도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각도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시간의 벡터 관계에 대해서 설명해야 하지만, 우리는 벡터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과 시간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를 갠은 각도로 설명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트레이딩뷰 차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가격 움직임을 알려주며,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시간에 따라서 가격의 위치가 달라지게 되며, 이를 45도를 기준으로 갠은 이론을 정립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각도의 의미는 시간에 따른 가격의 위치 변화이며, 이는 단순히 우리가 그리는 추세선과는 다르게, 각도 추세선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가져왔습니다.
각도의 역할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1번의 경우, 단지 간 팬 뿐만 아니라 모든 추세선들이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간 팬의 각도 추세선은 초장기적인 추세에서도 유효하게 작동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처음 간 팬을 위한 각도를 신중히 설정한다면, 그 각도를 기준으로 추후 형성되는 저점 / 고점에서의 작도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번도 일반 추세선과는 약간 다릅니다. 단순 추세선을 긋는다면, 한 추세선을 이탈했다고 해서 다음 임의의 추세선을 테스트 하러 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간 팬 추세선은 작도를 제대로 했다면 추세선을 이탈시, 다음 추세선으로 이탈할 '가능성' 이 생기게 됩니다.
이 특성을 이용해서, 우리는 간 팬 기준의 추세 매매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3번은 경험적인 부분인데, 각도 추세선이 일반 추세선보다 유효하게 작용하면서, 리테스트 과정이 더 많이 이루어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때 해당 리테스트에 실패한다면, 일반 추세선 이론과 마찬가지로 추세 강화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가지의 각도의 역할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간 팬을 작도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간 팬 OR 45도 각도를 선택하여 연결해줍니다.
정석적인 간 팬의 작도법은 각도를 작도 후 정확도를 테스트, 이후 간 팬을 작도하는 방식이지만,
개인적인 사용법으로는 차트상 유효한 고점(고점) 에서 간 팬을 잇고, 그 후 유효성을 검증해서 최종 사용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는 간 팬의 주관적 용법에 의함입니다.
간 팬이 작도되었다면, 45도 각도를 해당 간 팬의 1/1 선과 동일한 비율로 차트를 조정해줍니다.
이렇게 작도된 45도는 차트상 스냅샷 되어지며, 추후 신규 간 팬의 작도시 기준 비율이 됩니다.
일단 현재 작도된 간 팬의 유효성을 확인해봅시다.
1/1 시간대 이전의 각도에서도 유효성을 검증했고, 22년 11월 최저점의 간 팬 자리를 지지받았습니다.
현재는 2/1 추세선의 저항을 확인했고, 지속적으로 해당 추세선의 각도를 따라가는 중입니다.
이제 지지 입장에서의 동일 비율 간 팬을 그려봅시다.
지지 간 팬 또한 그려졌고, 4/1 추세선을 테스트, 이후 3/1 추세선을 기점으로 양봉이 형성된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일봉에서 확인해봅시다.
주봉 작도 후 일봉으로 넘어가면 45도랑 간 팬 1/1 선이 맞지 않을텐데, 차트의 시간 / 가격 비율을 조정해서 동일하게 맞춰주면 됩니다.
일봉에서 봐도 지속적인 유효 지지 / 저항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고, 이는 간 팬의 장기 작도법이 얼마나 유효한지 알 수 있는 근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간 팬의 특징과, 작도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간 팬의 한계점과, 보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USDT의 새로운 변화 감지 (영상 :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거래 전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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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BTC) - 4월 3일
USDT의 새로운 변화 감지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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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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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1. 자신의 투자 스타일 찾기
2.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찾기 위한 기본적인 차트 분석 공부
3.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기
- 투자 기간
- 투자 규모
- 거래방식 및 수익실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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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차트)
1D 차트를 보면, 1D 차트의 High지표가 상승하여 생성됨으로서 새로운 추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1D 차트의 HA-High지표 이상에서 USDT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1D 차트의 HA-High지표 이하로 하락하여 저항받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USDT는 81.839B-82.467B 부근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D 차트)
'Strength' 보조지표에 포함되어 있는 Stochastic, RSI 지표가 하락표시(Stoch > RSI)로 전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USDT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 데이터를 보면,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나 하락하게 되면, USDT가 급격한 하락을 기록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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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차트)
(1D 차트)
26.129B-27.456B 구간은 중요한 분기 구간입니다.
따라서, 이 구간 부근을 터치하고 상승 전환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코인 시장의 투자 상품에 심각한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인 시장을 움직이는 자금은 USDT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므로 USDT을 통해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코인 시장은 가격 방어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USDC을 통한 자금 유출은 코인 시장과 주식 시장의 디커플링을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식 시장의 지표를 활용하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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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D 차트)
1M 차트를 보면, 상승 추세선이 새롭게 생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새롭게 생성된 상승 추세선 이하에서 유지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56.78-61.73 부근을 향해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BTC 도미넌스의 상승은 BTC가 코인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로서 자금이 BTC쪽으로 집중되는 현상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BTC의 가격 변동은 코인 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 입니다.
다만, BTC 도미넌스가 상승한다고 해서 BTC 가격이 상승하는지 하락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자금의 흐름이 BTC쪽으로 집중되고 있는지 알트코인쪽으로 집중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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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D 차트)
코인 시장의 전체적인 추세는 USDT 도미넌스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습니다.
USDT 도미넌스가 상승하게 되면, 코인 시장은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USDT 도미넌스가 하락하게 되면, 코인 시장은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USDT 도미넌스로 코인 시장, 즉, BTC나 기타 코인(토큰)에 대한 추세를 확인하려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USDT 도미넌스 또한, 자금의 흐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인 시장에 유입된 자금의 흐름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USDT 도미넌스가 6.21-8.25 구간에서 벗어나게 되면, 현재 BTC가 보이고 있는 횡보(sideways)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USDT가 8.25 이상 상승하게 되면, BTC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USDT 도미넌스가 6.85-7.27 구간이나 이하로 하락하여 유지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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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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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린의엘리어트이야기(3)-엘리어트 파동 카운팅을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는 하모린입니다.
지난 3월부터 글렌 닐리, 그가 주최했던 그의 웨비나에서 비트코인 차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고, 따라 그려보고 공부하면서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실전 차트에 적용시킬 때'
카운팅에서 무엇이 중요한 지, 어떠한 요소를 생각해서 그려야 하는건지에 대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찬찬히 써내려 가보려 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카운팅을 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일일이 눈으로 보면서 소파동 카운팅을 해나가는 방법과 패턴을 인지하며 하는 방법이죠.
오늘은 그 중 소파동 카운팅을 해나가는 방법 중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올바른 모습 'Right Look'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저자- 로버트 R 프렉터가 강조하던 표현인데요,
원문 용어해설에는 있으나,
우리나라의 엘리어트 파동이론 번역판에서 용어 해설집에서 빠져있습니다.
* 올바른 모습(Right Look): 올바른 모습이란, 파동의 모양, 추세선, 비율이 규칙을 따르고 일치하는 형태를 얘기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러한 틀과 규칙이라는 것에 대해 강조하려 합니다.
❤️ 1. 시간 요소
첫 번째는 시간 요소입니다.
시간 요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캔들 차트나 라인 차트를 구성하는 것은 가로축과 세로축에 시간과 가격이라는 틀이 존재합니다.
차트는 크게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중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차트는 시간 차트 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인 요소는 카운팅에서 중요시되어야 합니다.
차트를 처음 접할 때에는, 특히 레버리지를 높게 사용하다보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점점 더 작은 분봉, 점점 더 작은 차트 위주로 보기 쉬운데요.
큰 그림을 간과하면 절대 안됩니다.
따라서 1분봉과 같은 작은 시간 프레임의 차트는 매수나 매도 등 포지션 잡을 때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이지만,
카운팅을 하거나 차트를 분석함에 있어서 작은 분봉에 갇혀 있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차트를 카운팅 할 때, 크게 보았을 때 시간 요소적으로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카운팅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가들의 카운팅 중 제가 지금까지 본 카운팅 중에는, 합리적이지 않은 카운팅은 단 한 가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합리적'이라는 말이 애매모호하게 들릴 수 있고 개인마다 서로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간 요소를 고려한 카운팅은 심플하면서도 정확한 그런 모양의 형태를 얘기합니다.
a 파동의 형성 시간은 b와 c가 형성된 시간과 거의 일치합니다.
이런 식으로 심플해 보이지만 무언가 의미있게 카운팅을 하나씩 설정해 나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한 사람의 인생의 파노라마와 같이 비교적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이론 분석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카운팅부터 좁혀나가시길 권장합니다.
🎈 2. 가격 요소
가격을 뺄셈 덧셈을 통해, 측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피보나치 비율 측정 도구라는 좋은 도구가 있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기반에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며, 그 자연의 법칙에는 우주의 원리를 따르는 피보나치의 비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비율의 의미있는 숫자를 따르는 카운팅의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b파동이 될 수 있는 이유는, a 파동의 0.618자리에 해당하기 때문이고 이 자리는 의미가 있는 자리이다.
이렇게 근거를 붙여 카운팅을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짧은 분봉을 뚫어져라 보며, 캔들 막대 몸통이 긴지 짧은지에 따라 카운팅하기 보다는,
이런 비율의 중요성을 대입시켜 의미있는 자리를 찾고, 앞과 뒤를 연결시켜 카운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엘리어트 파동이론 카운팅을 실전에 사용하시려면 일일이 매번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 3. 대칭 구조
대칭 구조의 중요성은 이번 글렌 닐리가 비트코인의 차트를 카운팅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비트코인만의 특이성이라 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구조는 비트코인 시나리오를 짤 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지속적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전 첫 번째 움직임의 대칭 구조로, 두 번째가 표현되었다.' 라고 판단이 된다면,
이 구간은 이런 식으로 크게 2 가지 부분으로 나뉠 수 있겠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고려 사항에 두는 방식입니다.
🚀 4. 최소한의 파동 갯수
마지막으로는 최소 표본 모델입니다.
하모닉 이론에서도 중요시되는 사항 중의 하나가 기본 표본에 대한 모델입니다.
즉, 하모닉 패턴을 구성함에 있어 캔들이 5개 뿐이 없는데 대칭적인 구조의 틀을 갖추었는가를 판단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캔들이라는 법칙이 적용됩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렌닐리의 엘리어트 파동이론(NeoWave)에서는 최소한의 표본 모노파동 모델의 갯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13~ 55개 ' 의 모노파동 구성 요소의 최소 숫자를 인지하시고 카운트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는 규칙(또는 원칙) 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규칙(Flollowing Rules)을 세우고 그 규칙을 따르고 지키도록 노력하면서, 카운팅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세우면 어떨까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랄게요. 😆
[빅숏패턴] - 더블 탑의 심화 반갑습니다.
차트보는 공대생 입니다.
차트를 보다보면,
상승추세가 이어지다가 꺾여서 반전이 일어날때
그냥 내리 꼽기보단, 그전에 특정 패턴을 만들며 신호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예시를 보시죠.
위 차트를 보시면 상승추세가 하락추세로 전환되기 전에
특정 형태를 만들며 준비기간을 갖는 것이 보입니다.
이 특정 형태를 한시간봉으로 뜯어보면,
1. 상승 추세가 이어지던중 높이가 엇비슷한 두개의 봉우리를 만든다.
2. 봉우리 아래쪽에 일정한 지지레벨을 형성한다.
3. 추가적으로 해당 모양들을 백테스팅 해본결과, 두개 봉우리사이에 움푹 패인 골짜기의 폭이
앞전 상승추세의 30프로 이상이다.
4. 일정한 지지레벨을 깨부수며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된다.
이런 특징들을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번째로, 매우 유사한 형태를 만들었지만, 하락하지 못한 경우를 살펴 보겠습니다.
1.상승추세가 이어지던중 높이가 엇비슷한 두개의 봉우리를 만든다.
2.봉우리 아래쪽에 지지레벨을 형성한다.
3. 두개 봉우리사이에 움푹 패인 골짜기의 폭이
앞전 상승추세의 30프로 이상이다.
4. 일정한 지지레벨을 깨부수며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된다???? <= 여기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형태를 근거로 숏포지션 전략을 셋업 할 때,
위 두 차트에서 주황선으로 표시한 지지레벨 하방이탈 여부를 잘 체크하고 매매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하방이탈의 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 가 중요한데, 제 기준을 설명드리자면
캔들의 개수가 대략 100개가 넘어가지 않는 타임프레임을 선정한 후에, (위 예시는 1시간봉이 적합)
주황색 지지라인 아래에서의 캔들 종가마감이 된다면 돌파로 인정합니다.
그렇지 않고 꼬리만 달고 올라온다면 돌파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 이번에는 두 봉우리의 크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두 봉우리의 크기가 아예 같은 경우도 있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1.13 또는 1.236이라는 피보나치 비율에 맞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주황색 지지레벨 돌파를 확인하지 않고 ,
두번째 봉우리의 길이를 예측해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경우에는 , 패턴이 완성되기 이전에 진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패턴의 타겟가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자면,
보통 봉우리의 폭만큼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추세가 전환될 때 나타나는 패턴인 만큼, 때에 따라서
더 큰 하락폭을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상
더블탑 패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실전매매에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투자스타일에 맞는 분석글을 보자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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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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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차트)
1M 차트에 생성된 하락 채널 내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W 차트의 상승 채널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26574.53-28923.63 구간으로 빠르게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1M 차트에 그려진 지지와 저항 지점인 23141.57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가격이 하락하든 상승하든 중요한 것은 자신의 투자 스타일, 투자 기간에 맞게 거래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투자 스타일, 투자 시간이 단타(day trading)에 해당되는데 단기 및 중장기 이상의 흐름을 가지고 거래 전략을 만든다는 것은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중장기 및 장기적으로 거래하는데, 현재의 흐름, 즉, 단타(day trading)에 해당되는 흐름을 가지고 거래 전략을 만드는 것, 또한,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됩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분석글에서 자신의 투자 스타일, 투자 기간에 해당되는 글을 확인하고 자신의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참고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퍼블리쉬한 분석글은 그 사람만의 생각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아무리 분석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적어 두어도 실제 가격 변동성에 맞는 대응 방법을 실시간으로 간파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분석글에서 찾고자 하는 것은 사실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 분석글을 올린 사람의 분석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정도 확인할 수 있을 뿐 입니다.
이마저도 분석 근거를 설명하지 않는 글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러한 글들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석에 사용된 이유나 근거는 여러분의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차트 분석이 완벽하다 하여도 막상 거래 전략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거래를 진행시킬 수 없습니다.
그만큼 분석보다 거래 전략을 만들기가 더 어렵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보통 거래 전략보다 차트 분석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최저점에서 매수하거나 최고점에서 매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손실을 최소하 하기 위해서 등등 거래에 실패한 원인이 차트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차트 분석은 단지 차트의 추세나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줄 뿐입니다.
따라서, 차트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더라도 거래하려는 시점에 따른 거래 전략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다면, 최소한의 손실과 초대한의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거래 전략이란
1. 투자 기간
2. 투자 규모
3. 거래방식 및 수익실현방식
위의 1-3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 입니다.
실제 거래를 진행하게 되는 부분은 3번 부분에 해당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1, 2번이 정확하게 결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1. 투자 기간을 결정하는 것이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최우선적으로 결정되어져야 합니다.
투자 기간은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결정됩니다.
만일 현재의 가격 변동에 따라 자신의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지거나 가격 변동이 발생할 때마다 실제 거래 방식을 계속해 변경하신다면 그 분은 거래 전략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아직 찾기 못하신 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거래를 진행하는 것은 도박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찾거나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을 때까지 적인 자금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차트 분석에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이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거래 전략을 만들어 거래하는 것은 그래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차트 분석에서 얻은 정보, 즉,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 변동성 기간이나 변동폭 등을 가지고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실시간 가격 변동에 따라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차트에는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 내용들은 모든 투자 기간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제가 굳이 글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을 언급하는 부분은 그만큼 다른 지점이나 구간에 비해 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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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KRW 차트)
1M 차트에 생성된 하락 추세선 이상, 즉, 40674000 부근으로 상승하여야 하락 채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대로 하락하게 되면, 31024000-32042000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W 차트를 보면, MS-Signal지표의 하단 부근에 가격이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빠르게 35539000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면, 27317000 부근을 향하여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1M, 1W 차트는 대략적인 흐름을 알 수 있는 큰 그림에 해당되는 차트입니다.
따라서, 1D 차트에서 보여주는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함으로서 실제 거래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34820000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지와 저항의 확인은 최소 1일-3일 정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서, 최소 6월6일-8일까지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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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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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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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승패는 자신의 심리 상태에 달려 있다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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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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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Y 차트)
102.034-105.873 구간은 변동성 구간으로 이 구간에서 어느 방향으로 벗어나느냐에 따라 투자 시장의 움직임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102.034 이하로 하락하게 된다면, 투자 시장은 활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지 못하고, 105.873 이상 상승하게 되면, 투자 시장은 침체기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DXY는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생각은 아직 방향성을 알 수 없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거래는 자신의 심리 상태에 따라 투자나 거래를 하기 전부터 실패는 결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조한 마음, 흥분된 마음 등을 가지고 투자, 거래를 진행하는 순간 더욱 더 심리적 갈등에 시달리게 되므로서 결국 큰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신의 마음이 초조, 불안, 흥분 등의 상태에 있다면, 거래를 멈추고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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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X500USD 차트)
1D 차트를 보면, 저항 구간인 4255.2-4310.8 구간으로 상승한 모습입니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1M 차트를 보면, 1M 차트의 HA-High지표가 4419.8 지점에 길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4310.8-4588.6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는 거야?" 라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 해답은 여러분 자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DXY 차트에 대한 설명에 말씀드렸듯이 여러분 자신은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다만, 그 결정에 따라 현재 거래를 진행할 것인가, 아니면, 기다릴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일 뿐 입니다.
왜? 4255.2-4310.8 구간을 저항 구간이라 적어두었을까를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항 구간이라 말씀드린 가장 큰 이유는 이 구간 이상 상승하게 되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급등을 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이전 고점, 2022년 8월에 이 구간을 터치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구간 이상 상승하게 되면 지지 받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지 않고 매수를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D 차트)
(1W 차트)
(1M 차트)
그러므로, 차트를 볼때는 1D 차트부터 1M 차트 순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1M 차트부터 보고, 1W 차트, 1D 차트 순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야 차트의 전체적인 그림을 마음 속에 담을 수 있게 되어 작은 파동에 자신의 심리가 흔들리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게 만들어 주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이 거래하는 타임 프레임 차트를 먼저 보게 됨으로서 거래 전략을 만들기 전부터 작은 파동에 의해 자신의 심리적 상태가 동요되어 있게 됨으로서 엉뚱한 방향을 거래 전략을 만들게 될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그러니, 자신의 투자 스타일, 즉, 투자 기간과 상관없이 작은 파동에 동요되어 있어 중장기 및 장기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등하게 되는 것 입니다.
단타(day tradng)나 단기 거래와 같은 경우는 굳이 큰 추세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단타(day trading)나 단기 거래를 진행할 생각인데 큰 추세를 보고 거래 전략을 만들게 되면, 손절해야 할 시기에 손절하지 못하거나 분할 매도할 시기에 매도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단타(day trading)나 단기 거래를 진행할 때,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투자 스타일, 즉, 투자 기간에 맞는 타임 프레임 차트를 기준으로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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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100USD 차트)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인 14710.6-15090.3 구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간으로 상승하여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1M 차트를 보면, 왜 14710.6-15090.3 구간이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인지 아실 겁니다.
이렇게 중요한 구간이라고 말씀드리는 부근에 접근하게 되면, 거래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분은 상당히 흥분 상태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이 중요한 구간 이상 상승하게 되면, 큰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해야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구간, 즉, 지지와 저항 구간으로 상승하여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 확인하기도 전에 매수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지를 받는지 저항을 받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지루하고 심리적인 동요가 하루에도 수백번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심리적 부담감은 엄청나게 증가하게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심리적인 부담감 증가는 상승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게 만들게 되어 큰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손실을 증가시키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지지와 저항 구간을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구간에 진입하여 지지를 받는지 저항을 받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좀 더 높은 가격에 매수를 하더라도 자신의 심리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큰 상승을 보일 때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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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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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는 따르면서, 단기 저점/고점을 잡는 방법'후행성 지표'들은 나중에서야 신호가 뜨기 때문에 트레이딩에 적용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후행성 지표는 사용하지 않는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리페인팅 지표'들은 무조건 거르는 게 낫습니다)
차트에 적용한 '선행 지지/저항 지표'는
주가에 "선행" 하여 신호(지지선, 저항선)가 뜨기 때문에, 실제 트레이딩에 적용 가능합니다.
'지지선' 과 '저항선' 이 단기 저점/고점 을 높은 확률로 맞춰줍니다.
매일 차트를 보고 있을 수는 없기에,
얼러트(알림) 를 설정해두면, 지지선/저항선의 시작점, 즉 "롱 혹은 숏 진입 타이밍" 에서 알림 을 받을 수도 있어요.
*얼러트 여러 개 추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트레이딩뷰는 유료로 사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사실 트레이딩 수익에 비하면 몇 만원이 큰 돈은 아니잖아요?! (트레이딩뷰 광고 아님 ㅎㅎ!)
익절은 지지/저항을 참고하면서, 알아서 판단.
손절은 추세가 변경될때 손절을 고려(무조건 손절이라기 보다는 추세 전환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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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추세를 따르는 것 vs 저점/고점을 잡는 것
두 가지는 매우 모순 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표와 같이,
추세를 확인하면서, 단기 저점/고점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1) 주가가 추세선 위(상승추세) 에 있으면, 지지선 (좀 더 안전한 트레이딩을 하려면 'BUY' 텍스트가 붙은 지지선)에 롱(매수) 진입
2) 주가가 추세선 아래(하락추세) 에 있으면, 저항선 (좀 더 안전한 트레이딩을 하려면 'SHORT' 텍스트가 붙은 지지선)에 숏(SHORT)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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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 해외주식 등 모든 차트 트레이딩 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손익범위] 단타와 장투는 어느 캔들봉으로??#타임프레임 #손익범위 #캔들봉 #Confluence
안녕하세요. 트레이더분! 토미입니다.
많은 트레이딩 입문자분들이 저에게 종종 이런 질문을 하곤 합니다. ‘이 종목은 어느 봉이 잘 맞아요?’, ‘이 지표는 몇 분봉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손절과 익절은 몇 퍼센트/틱으로 잡아야 해요?’ 오늘 이런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차트의 타임프레임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이런 의문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구멍이 뚫리도록 보는 이 차트라는 도구는 2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차트는 X축에 가격과 Y축에 시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눈여겨보던 종목의 주가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랐다고 가정해봅시다. 과연 많이 오른 걸까요? 시간적 측면에서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봅시다. 만약 주가가 하루만에 뛰었다면, 분명히 큰 상승이겠지만 십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상승이라면, 상대적으로 크게 오른 게 아닐 겁니다. 이처럼 주가의 변동폭을 판단할 때 우리는 가격폭만이 아니라 시간폭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즉, 주가 변동은 특정한 기울기를 가지게 되며, 기준에 따라 가파를 수도 있고 완만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호성을 해결하고자, 우리 트레이더 선배님들은 차트에 ‘타임프레임’ 혹은 ‘시간봉’이라는 객관적인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차트 세계에서의 타임프레임은 한 개의 캔들스틱이 생성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전 제 캔들스틱 교육자료에서 언급했듯이, 단순한 1차원 라인차트와는 달리, 시/고/저/종가들로 이루어진 캔들 차트는 보다 심도 있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더 높은 타임프레임일수록, 캔들의 종가는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되며, 더 장기적인 시장 추세를 반영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봉의 종가 마감은 한시간봉의 종가 마감보다 더 중요하게 간주해야겠죠. 다른 말로, 주요 고점/저점/천장/바닥을 한시간봉이 돌파하고 종가마감을 하는 것보다, 주봉이 돌파하고 종가마감할 때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아래 좌측에 한시간봉 차트에서 그려진 하락채널이 있습니다. 채널 상단을 뚫어준 후에 한시간봉 캔들의 종가마감이 채널 밖에서 이루어졌기에, 우리는 채널이 상방돌파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두시간봉 차트로 넘어가 보면 어떨까요? 두시간봉상에서는 아직 캔들의 종가마감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타임프레임에서는 완벽한 상방돌파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더 흘러보니, 두시간봉에서도 종가마감이 채널 밖에서 이루어졌네요. 그렇다면 세시간봉, 네시간봉에서는 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타임프레임을 높여가면, 평생 채널을 상방돌파 하지 못하는 걸까요?
높은 봉일수록 캔들의 종가마감이 더 중요해지는 반면, 기존에 고려했던 채널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한시간봉 캔들 24개로 형성된 하락채널을 일봉 차트에서 보면, 달랑 한 개의 캔들스틱으로만 보여질 것입니다. 그럼 이런 경우에, 기존의 하락채널이 여전히 유의미할까요? 캔들스틱 한 개만 가지고는 의미 있는 채널을 작도할 수 없겠죠. 이렇듯 타임프레임이 높아질수록, 우리는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큰 그림에서 도출된 채널을 고려해야 합니다. 참고로, 본문에서는 평행채널을 대표 예시로 들었지만, 이 개념은 추세선, 피보나치, 매물대 등 모든 기술적 이론과 보조 지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 Price Action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시간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세계에서, 보통 지지/저항구간은 사각형 박스로 표현됩니다. 이 2차원의 박스는 가격 범위와 기간 범위로 이루어져 있고, 범위가 넓어질수록 박사의 면적 또한 넓어집니다. 한시간봉 차트에서 찾은 지지구간의 면적(가격 범위 x 기간 범위)이 일봉 차트에서 보면 터무니없이 작을 것입니다. 반대로 일분봉 차트에서는 상당히 크겠죠? 이와 같이 각 타임프레임마다 적합한 Price Action의 크기가 존재합니다. 다시 말해, 지지/저항 구간의 가격 및 시간 범위는 낮은 봉일수록 좁아지고, 높은 봉일수록 넓어져야 합니다.
Price Action의 면적은 트레이딩 셋업을 디자인할 일종의 토대 혹은 기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박스의 크기에 따라 손익범위, 손익비율, 그리고 진입 대기기간 등이 바뀔 수 있어, 이 모든 것을 잘 고려하여 전략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같은 타임프레임 내에서도 Confluence Zone(여러 기술적 요소들이 겹치는 구간)의 형성 방식에 따라 지지/저항 구간의 크기가 달라지며 가급적이면 면적이 작고 얇은 게 좋습니다. 제가 이전 글들에서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좋은 진입자리란 손절가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리스크, 즉 손절범위를 타이트하게 잡을 수 있다면, 손익비를 더 유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반면, 어쩔 수 없이 손절범위를 넓게 설정해야 한다면, 이에 따른 기대수익도 상응하게 늘려야 하므로 손익비를 설계하는 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두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Confluence Zone이 작게 잡힐 시 다양한 손익비율을 설계하거나, 심지어 손절범위를 넓혀 승률을 높이는 전략도 취해볼 수 있습니다. 한편 Confluence Zone을 크게 잡아야만 하는 경우라면, 익절범위도 그만큼 확장해야 합니다. 만약 차트 상황 상 그게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이 손익비율을 낮춰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바로 상단에 큰 저항 매물대가 있거나 중요한 추세선 리테스트 저항구간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 익절가를 쉽게 올리기 어렵겠죠. 이렇게 진입구간 박스가 커질수록 손익범위도 함께 늘려야 하며, 익절가를 더 올릴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전체 트레이딩 설계 범위가 늘어난 만큼 더욱 장기적인 관점으로 차트를 봐야 합니다. 참고로 손익범위가 커질수록 진입기간 혹은 대기 시간도 길어진다는 점도 잊으면 안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찾아낸 자리가 단타에 적합한지, 아니면 장투에 더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높은 봉 차트일수록 Confluence Zone의 면적이 커져서, 그에 따라 손익범위도 넓어지고 진입기간도 길어지게 되죠. 결국, 스윙이나 장투에 더 가까운 트레이딩일테며, 장기적인 추세(더 넓은 가격 및 기간 범위)를 간주해야 합니다. 반대로 낮은 봉 차트는 단타에 더 가까운 트레이딩이겠죠,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장기적인 추세를 등한시하고 너무 단기적인 추세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큰 그림에서 보지 못한 메이저 요소들을 놓치게 될 수 있거든요. 예상치 못한 장기 추세선이나 이평선, 매물대 등이 근방에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도를 보듯이 차트도 항상 더 큰 그림, 즉 장기적인 추세와 요소들부터 높은 봉 차트로 파악하고, 그 후에 점차적으로 단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요즘 저는 차트와 우리 인생이 참으로 닮아 있다고 느끼곤 합니다. 우리 삶에서도 일상의 작은 파도에 정신 없이 휩쓸려 간혹 넓은 바다를 잊곤 합니다. 다들 큰 목표와 꿈을 보고 쫓아갈 수 있는 넓은 시야로 항상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트레이더가 되길 바라며, 저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성투하세요.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HA-Low, HA-High지표 활용 방법 마무리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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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 차트)
HA-Low, HA-High지표는 쌍을 이루는 지표입니다.
HA-Low지표에서 지지 받게 되면, 매수 시점에 해당되고, HA-High지표 부근으로 상승하게 되면 매도 시점에 해당됩니다.
이것이 지표 설계의 기본 원칙입니다.
HA-Low, HA-High지표는 거래하기 위해서 만든 지표이므로 이 지표에서 지지받는지 저항받는지에 따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기본 설계 이외에 각각의 지표, 즉, HA-Low, HA-High지표에서 지지받게 되면 매수 시점에 해당되고, 저항받게 되면 매도 시점에 해당됩니다.
기본 설계 방식은 그나마 심리적인 부담감이 적기 때문에 거래를 진행하기 보다 수월합니다.
HA-High지표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고 매수하려 할 때, 최근 고점 부근에 해당되는 지점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실 심리적인 부담감을 안게 됩니다.
따라서, 기계적으로 거래하기에는 기본 설계 방식대로 HA-Low지표 부근에서 지지받을 때 매수하고, HA-High지표 부근으로 상승하였을 때 매도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HA-Low, HA-High지표는 각각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 모두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투자 기간에 맞게 해당되는 타임 프레임 차트를 보고 거래를 진행하면 됩니다.
HA-Low, HA-High지표의 수평선 길이에 따라 현재 상승 추세에 있는지 하락 추세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HA-Low지표의 수평선이 HA-High지표 수평선 보다 더 길다면(HA-Low > HA-High) 상승 추세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인 경우 (HA-Low < HA-High )에는 하락 추세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M 차트를 보면 전체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와 다르게 1W 차트를 보면, 전제척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W 차트에서 상승 추세에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현재로서 중요한 것은 1M 차트의 HA-High지표가 하락하여 HA-Low지표보다 수평선 길이가 짧아지는지가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격적인 매수 시점은 1M 차트의 HA-High지표가 하락하여 생성되고 그 생성된 지점에서 지지받는 모습을 보일 때라 할 수 있습니다.
1D 차트의 HA-Low, HA-High지표의 관계를 보면, 하락 HA-High지표의 수평선이 HA-Low지표의 수평선(HA-Low < HA-High)보다 더 길기 때문에 하락 추세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D 차트의 HA-High지표가 이동되어 생성되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현재 1D 차트의 HA-High지표 지점인 30215.26 이상 상승한다 하여도 결국 한번 크게 위아래 흔들어서 HA-High지표가 이동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상승 추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움직임에 해당됩니다.
이로써 몇 개월에 결쳐 말씀드렸던 HA-Low, HA-High지표를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식에 대해서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어느 지표를 활용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랜 기간 움직임을 확인하였느냐에 따라 지표에 대한 신뢰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지표를 활용하여 거래 전략을 만들던 그 지표의 핵심적인 해석 방법에 맞게 오랜 기간 확인 작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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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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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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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Cap 차트 : 자금의 움직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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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차트)
(USDC 차트)
USDT 차트를 보면, 이전 고점에 해당되는 82.467B 이상 상승하면서 많은 자금이 코인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USDC 차트를 보면,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코인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자금을 코인 시장에서 유출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DT를 개인 투자자로 해석하는 이유는 USDT는 전세계 거래소에서 거래쌍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자금을 이동시킬 수 있는 통로로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USDT의 주된 세력은 중국계 자금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USDC은 아직 전세계 거래소에서 거래쌍은 지원하는데 제한이 있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따라서, 이 USDC을 통해 자금을 이동시키는 세력은 미국계 자금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코인 시장의 주도권은 중국계 자본에서 미국계 자본으로 이동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코인 시장을 투명한 투자 시장으로 만들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자본 시장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점차 변동폭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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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D 차트)
BTC 도미넌스 차트를 보면, 47.64-48.80 구간과 56.78-61.73 구간에 매물대(volume profile) 구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48.80 이상 상승하게 되면, 56.78-61.73 부근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경제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것은 USDT, USDC에서 설명드린대로 미국계 자본이 코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변수는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코인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금 유입은 어느 시점에 폭발적인 코인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상승세는 BTC 가격의 상승을 주도하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BTC 도미넌스는 상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BTC 도미넌스는 56.78-61.73 부근으로 상승할 것이다 라는 전제하에 흐름을 관찰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TC 도미넌스의 상승으로 BTC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하락할 것이다 라는 것은 사실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BTC 도미넌스는 자금이 BTC쪽으로 집중되는지 알트코인쪽으로 집중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금의 집중 현상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알트코인쪽에서 자금이 많이 이탈된다면 BTC 도미넌스는 상승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BTC 도미넌스가 상승한다고 BTC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라고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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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차트)
코인 마켓 캡(Coin Market Cap) 차트를 이해하는데 가장 처음으로 접해야 하는 차트는 USDT 차트라 생각합니다.
USDT는 스테이블코인 중에 가장 높은 시가 총액을 가지고 있고, 전세계 거래소에서 거래쌍을 지원하는 중요한 스테이블코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USDT 도미넌스의 변화는 코인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DT 도미넌스가 하락하게 되면, 코인 시장은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USDT 도미넌스가 상승 캔들인지 하락 캔들인지에 따라 거래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BTC 가격 차트에 반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BTC 가격의 변동에 대한 해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USDT 도미넌스가 7.86-8.25 구간 이상 상승하게 된다면, 코인 시장은 급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만큼 현재 구간이 중요한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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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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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를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반갑습니다
주식, 코인 어떤 시장에서든 돈을 벌기 위해서 기술적 분석은 필수입니다.
투자수익을 내기위해 즉, 돈을 벌기위해서 매매는 열심히 하고 있으나
기술적 분석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돈을 잃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기술적 분석을 위해 알아야 할 추세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매주 이와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제 글을 처음 본다면 팔로우를 하셔서 알람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부스트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캔들을 보며 추세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 차트를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추세는 상승추세와 하락추세가 있습니다.
먼저 차트에서 상승추세를 확인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볼게요.
🔴 최저점 캔들
🟠 첫 번째로 형성된 고점
🟡 이전 저점 보다 높은 저점
🟢 전 고점을 뚫고 새롭게 갱신 된 고점
🔵 이전 저점 보다 높은 저점
🟣 전 고점을 뚫고 새롭게 갱신 된 고점
이렇게 고점과 저점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을 상승추세라고 합니다.
현물이든 선물이든 상관없이 매매에 참여할 때 추세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추세를 확인함으로서 매매에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되죠.
특히 초보자일수록 최저점에서 롱을 잡거나 최고점에서 숏을 잡는 역추세매매보다
추세를 확인하고 형성된 추세에 올라타는 것이 더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차트에서는 이런식으로 좀 더 추세를 인식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오늘 여러분들에게 추세를 확인하는 객관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추세가 지속되는 조건은
계속해서 고점과 저점을 올리는 모습으로 판단할수 있죠.
그럼 추세가 깨지는 것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바로 새로운 저점이 이전 저점을 깨고 내려갔을 때 우리는 "추세가 깨졌다." 라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다면
실제 차트가 진행되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매매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제가 위에 언급했던 것 처럼 코린이 일수록 역추세매매를 하기보단 추세에 올라타서 매매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럼 추세를 확인하기 까지는 시작점과 1개의 고점 그리고 전저점보다 높은 저점 그리고 전고점 보다 높은 고점이 있어야 추세가 생겼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럼 전 저점이 깨지기 전까지는 아직 추세가 진행중이라고 생각할수있고
전 저점이 깨지는 순간 추세반전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다시 추세가 형성되기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락추세는 방금 설명드린 내용을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추세를 확인할 때 '추세선'을 많이 보지만 이런 캔들을 이용한 기초도 같이 본다면 실제로 매매하실 때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산-수렴-돌파 포착으로 돌파전략 설계하기발산, 수렴, 돌파의 패턴은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장의 발산,수렴, 돌파로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하여 투자 전략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은 투자 아이디어를 실전 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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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의 개념
발산은 이전의 상태에서 벗어나 급격하게 변동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시장에서 발산 현상은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뚜렷한 추세를 보이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이는 시장에서 큰 변동성과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도 있지만, 그만큼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발산 현상에 대한 신중한 분석과 투자 전략의 수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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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의 개념
수렴은 일시적으로 시장이 안정화되고 가격 변동폭이 줄어드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가격이 일정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안정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 폭이 줄어들고, 시장에서 일시적인 안정을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후에 발산 또는 돌파로 다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산-수렴 단계는 매우 빠르게 지나가서 비정형적이라고 보여질 수 있겠지만,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다양한 형태로 정형화하여 수익으로 이어가는 시도를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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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개념
돌파는 시장에서 가격이 이전의 저항선이나 지지선을 돌파하여 새로운 가격대를 형성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돌파는 가격이 이전의 최고점이나 최저점을 돌파하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이는 시장에서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돌파는 주로 강력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신호로 여겨집니다.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 매수 또는 매도 기회를 포착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이전의 최고점을 돌파하는 경우에는 상승 추세가 계속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트렌드를 파악하고 돌파 신호를 확인하는 것은 가격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돌파는 급격한 변동성이 따르는 경우가 많고 빠르게 지나갑니다.
사전에 대응 전략을 계획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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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수렴-돌파
이렇듯 시장의 발산,수렴, 돌파는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합니다.
발산은 가격의 급격한 상승 또는 하락을 동반하기도하고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렴은 일시적인 안정을 나타내며, 가격 변동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안정적으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돌파는 새로운 가격대를 형성하여 투자자들에게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지난번 알아보았던 MACD 활용실전전략과 쓸만한 전략을 만드는 노하우 를 살려 발산-수렴 돌파 전략을 구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경험칙에 기반해 투자에 유리한 패턴을 포착하고 매매하는 전략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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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산 포착
주어진 거래량과 가격 변동률에 기반하여 발산 포착을 수행합니다.
우리는 발산단계에서 찾아오는 기회의 씨앗을 아래의 단계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거래량 증가와 캔들의 변동률을 기준으로 발산을 포착합니다.
현재 봉의 거래량과 직전 n개의 봉의 거래량을 비교하여 거래량이 증가했는지 확인합니다.
동시에 현재 봉의 변동률을 계산하고, 설정한 발산 규모(발산 캔들의 변동률 %)보다 큰지 확인합니다.
만약 거래량이 증가하고 변동률이 발산 규모를 초과한다면, 발산(Divergence) 상태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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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렴-대기
발산 포착 후에는 대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직전 발산 상태이며 이전 방향과 현재 방향이 같은 경우에는 연속적인 대기 상태로 유지됩니다.
* 일반적으로 발산이후 수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속적인 발산이 이어지거나 저항구간에 걸리거나 발산단계에서 윗꼬리를 그리면서 즉시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략을 구성할때 '수렴-대기' 상태를 단계를 정의했습니다.
수렴 대기상태는 아래처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직전 봉이 발산상태이고, 이전 방향과 현재 방향이 달라야 대기(Wait) 상태로 판단합니다.
즉, 연속적인 발산 상태와의 구분을 위해 이전과 현재 방향이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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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렴 포착
직전 대기 상태이며, 직전과 현재 방향이 다른 경우에는 수렴 지정으로 전환됩니다.
이때 수렴 포착한 봉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저장합니다.
*상단(고가)과 하단(저가)의 위치를 기억하는 이유는 돌파 및 손절 기준에 참고하기 위해서 입니다.
수렴상태의 조건은 아래처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기(Wait) 상태이고, 직전 봉과 현재 봉의 방향이 같다면 수렴 상태로 판단합니다.
수렴 상태에서는 다음 발산, 혹은 돌파를 기다리는 단계로 진입합니다.
이 때, 수렴을 표시하고 상단과 하단의 수렴 위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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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파
수렴단계에서 설정한 상/하단의 기준을 돌파하면 매수 또는 매도 포지션을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수렴봉의 상하단은 이전 저항대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돌파 단계에서 실행될 주문은 다음과 같이 설계해볼 수 있습니다.
3-1. 포지션 오픈:
수렴 지정 상태에서 수렴 상단과 수렴 하단 값을 차트에 표시합니다. (시장의 추이에 따라 수렴 상단/하단의 기준점을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구성하면 더 좋습니다.)
롱 포지션을 오픈하려면 현재 가격이 수렴 상단을 돌파할 때까지 대기하고, 숏 포지션을 오픈하려면 현재 가격이 수렴 하단을 돌파할 때까지 대기합니다.
즉, 상승 추세에서는 수렴 상단 돌파 시 롱 포지션을, 하락 추세에서는 수렴 하단 돌파 시 숏 포지션을 오픈합니다.
3-2. 포지션종료 - 손실방지:
개인마다 자신이 허용하는 손실방지 범위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본 전략의 경우 앞서 정의한 수렴 상/하단의 기준을 스탑로스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화 할 수 있도록 하면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는 사용자화하여 조금 아래에 위치하도록 했습니다.)
3-3. 포지션종료 - 수익실현:
포지션을 오픈한 후에는 수익을 실현하는 시점을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매물-저항구간에 설정하는 것이 좋지만 본과정에서는 " 실전매매에서 투자전략을 제대로 활용하는 노하우 " 에서 배운대로 전략의 유연한 활용을 위해 위한 접근으로 구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익실현 범위를 사용자화 하고 트레일링 스탑을 지정하여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전략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을 오픈한 후에는 가격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설정한 익절 및 스탑로스 가격에 도달할 경우 포지션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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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설계한 단계를 트레이딩뷰의 파인스크립트 전략으로 실행하면
이런 식의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전략은 발산-대기-수렴-포지션 오픈-스탑로스-수익실현의 순서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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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검증 및 자동화 방안
이렇게 만든 전략은 트레이딩뷰의 백테스팅 기능 을 통해 다음과 같이 테스트해볼 수도 있습니다.
본 전략의 경우 비트코인을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전략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을 충족시키며, 더 큰 잠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면서도 최소한의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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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파고들고 싶다면...
시장은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몇 가지 필터를 더해서 매매에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웹훅을 이용한 자동주문방식 으로 주문을 넣는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실행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앞선 사례에서 설명한 거래량-변동폭 포착 개념에 캔들의 꼬리길이를 판독하는 과정을 더해 추세의 변곡점을 포착하거나
익,손절이나 스탑로스 와 같은 주문변동 시점이후 매매 휴식기를 적용 하는 방안도 좋을 것입니다.
마무리
우리는 시장의 발산-수렴-돌파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정형적인 움직임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나만의 전략을 구성하는 설계방안과 노하우, 그리고 응용사례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더 나은 투자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면 좋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시장의 움직임을 정형화 하여 실용적인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전략 연구자로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흔한개발자 🤗😊😎
작성된 타임 프레임을 반드시 확인 필요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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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C 차트에 대한 분석은 일주일에 한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퍼블리쉬합니다.
** 다만, 변동성이 발생하거나 예상 흐름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일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퍼블리쉬합니다.
** 위 상황을 제외한 매일 업데이트로 BTC 분석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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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 차트)
(BTCUSDT 차트)
(BTCUSDT.P 차트)
(BTC1! 차트)
(BTM1! 차트)
(BTCKRW 차트)
위에 열거된 차트들의 흐름을 같거나 비슷합니다.
다만, 다른 것은 1M, 1W 차트의 M-Signal지표의 위치입니다.
일부는 1M, 1W 차트의 M-Signal지표가 정배열(1W > 1M)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정배열, 역배열은 추세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가격 구간에서 횡보(sideways)하거나 위아래로 강하게 흔들어댄다면, 점차 모든 차트에서 정배열을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23K부근 (BTCKRW : 29639000부근)까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락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매수 시기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코인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큰 변동성은 6월 9일경-13일경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석된 차트의 설명을 참고할 때는 그 분석가가 어느 타임 프레임을 기준으로 설명하느냐를 잘 봐야 합니다.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분석된 차트를 보면, 자신이 생각하는 흐름과 전혀 다른 글로 인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의 글을 보면 1M, 1W, 1D, 1h 차트을 표시하였고 그에 맞는 분석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m 차트에서 작성된 분석글을 보면서 1일 이상의 분석으로 착각하여 대응을 느슨하게 한다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작성된 분석글은 빠른 대응이 필요하므로 차트를 계속 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로 분석된 글을 차트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착각하게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분석글이 작성된 타임 프레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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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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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파동 이론 이용방법.안녕하세요 넵튠입니다.
오랜만에 보조지표가 아닌 엘리엇 파동 이론이라는 이론을 가져왔습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 이란>
엘리엇 파동 이론은 주가는 파악 가능한 패턴에 따라 오르내린다. 라는 이론으로
근본적으로 주가 예측 도구가 아닌 시장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제시하는 이론입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의 기본 구성은 아래 적어뒀습니다.
5개의 파동으로 이루어진 충격 파동과.
3개의 파동으로 이루어진 조정 파동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오늘은 엘리엇 파동 이론의 여러 가지 이론 중 가장 기본적인 분석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충격 파동
2. 조정 파동
3. 지그재그
4. 플랫형
1. 충격 파동
충격 파동은 3개의 상승 파동과 2개의 조정 파동이 있으며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 2파의 시작점이 1파의 시작점을 지켜야 한다.
2. 3파는 3개의 파동 중 가장 짧으면 안 된다.
3. 4파는 1파 고점을 터치하면 안 된다.
저 규칙을 하나라도 지키지 못할 경우 해당 파동은 충격 파동으로 볼 수 없습니다.
2. 조정 파동
조정 파동은 상승추세가 진행되던 중 반대 방향의 추세가 이길 때 발생하며
기본적으로 하나의 충격 파동이 진행된 뒤 뒤따라 발생합니다.
3. 지그재그
지그재그는 5-3-5 파동으로
충격 파동 -> 조정 파동 -> 충격 파동 순서대로 이루어진 형태입니다.
주의할 점 : 충격 파동의 3법칙은 지켜야 합니다.
4. 플랫형
플랫형은 3-3-5 파동으로
조정 파동 -> 조정 파동 -> 충격 파동 순서대로 이루어진 형태입니다.
특징으로는 : 1번 파동과 3번 파동의 길이가 동일하며
1번 파동과 2번 파동의 크기가 비슷합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 III : 동인파 (충동파)
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
III & IV 편에서는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대표 파동 (Wave)인 동인파 : Motive wav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량 관계 상 III 편에서는 개론에서 언급한 동인파의 하위 분류 : 충동파 (Impulse Wave) & 대각삼각 (Diagonal Triangle) 중 충동(충격)파 (Impulse Wave) 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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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목차>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목차 추가 / 수정 예정입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 I : 개론
엘리어트 파동 이론 II : 구성 법칙
엘리어트 파동 이론 III : 동인파 (충동파)
엘리어트 파동 이론 IV : 동인파 (대각삼각형)
엘리어트 파동 이론 V : 교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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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동파의 형태와 규칙
2. 충동파로 알아보는 시장 심리
3. 충동파의 식별 Feat. 추세선
4. 연장 : Extension
5. 미달 : Failure
6. 충동파 내의 숨겨진 비율 Feat. 피보나치
7. 충동파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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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론
본 카테고리의 I, II편에서 각각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개론과 기본 구성 법칙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어질 III, IV, V는 5+3의 익숙한 표현으로 알려진 충동파와 교정파, 다이아고날 (대각삼각 : Diagonal Triangle)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편부터 본격적으로 충동파 / 교정파와 관련한 다양한 지침과 예외 사항을 언급할 것입니다. 늘 강조하듯, 이러한 사항을 처음부터 세세하게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각 파동 / 패턴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면서 I, II에서 다루었던 기초 개념과 구성 법칙이 어떻게 녹아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차트를 바라볼 때 자연스레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떠올리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Today’s Point
☑️ 충동파의 기본 형태와 규칙
☑️ 충동파에 담긴 시장 심리와 파동 식별 방법
☑️ 연장(Extension)과 미달 (Failure), 그 속에 담긴 피보나치 비율
☑️ 충동파의 형성 완료 여부의 검증 (Ver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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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동파의 형태와 규칙
충동파 (Impulse Wave)는 시장의 주된 추세 방향으로 진행하는 파동으로, 동인파 (Motive Wave)의 하위 개념입니다. 그 내부에는 5개의 하위 파동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중 3개는 운동 전체의 진행 방향과 같으며, 2개는 역방향으로 진행됩니다.
1,3,5 번째 파동은 주 방향으로 움직이는 파동으로, 전체적인 방향을 결정하며, 작은 단위의 동인파 (Motive Wave) 이기도 합니다. 2,4 번째 파동은 역진 (Contrary) 또는 교정 (Corrective) 파동으로 조정파로도 불립니다. 앞선 파동을 일부 되돌리며 파동의 전체적 방향성을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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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과의 상관 관계
📉거래량이 저점을 기록하는 경우 파동의 추세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라이머리 (Primary) 등급 이하의 경우
대개 3파의 거래량이 5파의 거래량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충동파의 5파 거래량이 3파의 거래량보다 같거나 많다면, 5파는 연장(Extension)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프라이머리 이상의 높은 등급의 경우
충동파가 진행됨에 따라 거래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특히 강세장에서 5파 거래량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거시적인 파동 분석 역시 투자 판단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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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파 (Impulse wave)의 기본 규칙
⑴ <4파>는 <1파>의 종결점을 침범하지 않는다
= <4파>의 저점 (끝)이 <1파>의 고점 (끝) 보다 높아야 한다
⑵ <2파>는 <1파>를 100% 미만으로 되돌린다
= <1파>의 시작점까지 되돌리지 않는다
⑶ <4파>는 <3파>를 100% 미만으로 되돌린다
= <3파>의 시작점까지 되돌리지 않는다
⑷ <3파>는 <1파>의 종결점을 넘어서 나아간다
= <3파>의 종결점은 <1파>의 종결점을 초과하여야 한다
⑸ <1, 3, 5파> 중 <3파>는 가장 짧은 파동이어서는 안되며, 종종 가장 길게 나타난다
= 세 파동 중 가장 짧은 파동은<1파> 또는 <5파>이다
⑹ <3파>는 충동파(Impulse wave)로 나타난다
= <3파>는 대각삼각형 (Diagonal Triangle)이 아니다
💡<1파>,<3파>, <5파>의 기간과 폭이 모두 유사하게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규칙”을 벗어나는 경우 무조건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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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동파로 알아보는 시장 심리
투자 심리를 파동 이론에 접목시킨 것으로 A.J. 프로스트의 저서에서 등장한 내용입니다. 시장 흐름에 따라 비관과 낙관 사이를 오가며 투자자들의 심리는 변화하게 되고, 이는 파동으로 표현됨을 주장하였습니다.
1️⃣1파
바닥 (bottom)을 다진 후 회복되는 단계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후 나타날 2파 (교정파) 에 의한 조정 (Correction)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강합니다. 거래량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나 다수의 투자자는 아직 전반적 추세가 하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여깁니다.
2️⃣2파
1파를 상당히 되돌리기 때문에, 1파의 랠리에 따른 수익을 거의 잠식합니다. 2파를 거치며 새로운 저점 (Low)가 형성되는 동안, 시장에는 공포가 만연하므로 약세장이 재차 이어졌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고로 2파는 아주 적은 거래량과 변동성을 보이며 마무리되며, 매도 압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3️⃣3파
3파가 등장하면서 추세는 강하고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가 형성됩니다. 가장 많은 거래량과 가장 넓은 변동폭을 보이며, 연장파동으로 전개되는 일이 많습니다.
*** 3파의 하위 3파의 경우, 불안정한 지점입니다. 돌파 / 갭 / 거래량 증가 / 급격한 가격 변동 / 대폭 상승 등이 나타납니다. 이는 3파에서 연장이 자주 나타난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 파동 식별 (카운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파동입니다.
4️⃣ 4파
4파는 깊이와 형태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2파와 교대 (Alternation)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2편 : 구성 법칙 참조 - 2파가 지그재그로 나타난다면 4파는 플랫형으로, 2파가 플랫형으로 나타난다면 4파는 지그재그로 나타나는 특성을 의미)
4파는 종종 횡보하면서 마지막 5파의 동력 토대를 형성합니다. 기본적으로 3파 여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부진한 종목들은 하락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미달 (failure) 형의 형성 과정을 뒷받침합니다.
💡4파의 진행양상이 횡보(플랫)로 나타나는지, 하락세 (지그재그)로 나타나는 지에 따라 이후 진행될 5파의 양상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5️⃣ 5파
5파는 3파에 비해 진폭, 진행 기간 등이 역동적이지 않아 가격 변동의 속도가 느립니다. 다만 5파에서 연장이 나타나는 경우 (보다 구체적으로는 연장 5파 내부의 3파에 관한 내용) , 3파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상승세가 장기화된 경우 마지막 단계에서 급상승 (시세 분출)이 나타나길 기대하곤 합니다만, 고점에 가까워질 수록 (파동의 말단에 가까워질 수록) 오히려 상승 동력은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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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동파의 식별 feat. 추세선
- 충동파의 하위 파동 : 1~5파를 정확히 식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때 추세선 (채널 : Channel)을 이용하면 오류를 보다 줄일 수 있습니다. 추세선 작도에 대한 기본 원리는 I : 개론 편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상승 방향의 충동파를 기준으로, 1번 파동의 시작점 (편의 상 ‘0’으로 지칭)과 2번 파동의 종결점 (2)를 기준으로 작도한 0-2 추세선을 통해 2번 파동의 실제 종결점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0-2 추세선의 (2) 지점 이후 상승이 나타나다 재차 하락하는 경우, 추세선을 이탈하여 하락한다면 2번 파동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것임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이때 기존의 (2)는 무효화되고, 새로이 나타난 지점을 2파의 종결점으로 간주하여야 합니다.
⚠️0-2 추세선을 작도하였다면 1번 파동과 3번 파동의 그 어떠한 부분도 0-2 추세선을 이탈하여서는 안됩니다.
이후 3번 파동이 종결되었다면, 4번 파동의 종결점을 파악하기 위해 2-4 추세선 작도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앞선 0-2 추세선과 마찬가지로, 2-4 추세선을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5번 파동이 아닌 4번 파동이 진행 중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상승하며 신고가를 갱신한다면 5번 파동이 진행 중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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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장 : Extension
연장 : Extension이란 충동파 (Impulse wave)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고안된 개념입니다. 간단하게, 충동파가 이루는 5개의 하위 파동 ( 3개의 동인파 + 2개의 조정파)의 “가장 긴 파동”을 설명하기 위한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충동파의 경우 하위 파동 중 하나에서 연장 : Extension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연장이 나타난다면, 이는 해당 파동이 충동파임을 증명하는 강력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진행될 파동의 길이를 가늠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3파의 연장이 시장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기본 규칙에서, 3파가 가장 짧은 파동이 아니라는 것과 일맥을 같이합니다. 또한 3파가 연장되는 경우 자연스레 1번 파동과 4번 파동은 중첩되지 않게 됩니다.
간혹 연장 파동 자체가 다른 4개의 파동을 합한 것과 거의 같은 진폭 / 지속 시간을 지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1~5파 간의 구분이 불명확하여 마치 9개의 파동을 지닌 패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흔하게 범하는 실수!
파동의 식별 (카운팅 : Identification) 과정에서 4번 파동과 1번 파동이 겹치는 듯한 모호한 모습 (좌)이 관찰된다면, 연장된 3번 파동의 하위 (1), (2) 파동을 3파 / 4파로 혼동 (우)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장에 따른 각 파동 간의 길이 비율은 이어질 Chapter 6을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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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파동 내의 연장
주로 3파가 연장🟡으로 나타날 때 그 하위 파동의 3번 파동🔴이 연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 하위 파동의 식별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연장 5파의 하위 5파 연장은 드물게 나타나나, 프라이머리와 같은 상위 분류의 충동파가 마무리되는 경우 연장 5파가 나타날 때 하위 5파 (인터미디어트)와 더욱 하위 5파 (마이너)의 연장이 추가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어질 조정은 거시적 측면에서의 교정파 (Correction Wave) 이므로 하락이 매우 크게 나타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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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달 : Failure
R.N.Elliott는 5번 파가 3번 파의 종결점을 넘지 못하는 (5번 파가 4번 파보다 짦은 상황) 경우 미달 (Failure)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 A.J.프로스트 / 찰스 콜린스 등은 이를 “절단”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나 본 편에서는 미달로 통일하겠습니다.
- 3파가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 5파의 미달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5번 파가 하위 5파를 포함하는 경우 더욱 잘 식별할 수 있습니다.
R.N.Elliott는 충동파가 5파가 아닌 3파 까지만 형성되고, 이후 교정파가 3파가 아닌 5개의 하위 파동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파동 완결의 실패(Failure)라 정의하였습니다. 위 모식도를 보면, 1→ 2→ 3 → 이후 4번 파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ABCDE로 구성되는 하락 파동이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5개의 하위 파동으로 구성되어야 할 상승 파동 (충동파)의 4, 5 파동이 강한 하락세에 의해 하락 파동에게 빼앗긴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달형 파동이 나타날 경우, 해당 추세 반대 방향의 힘이 상당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하락에 대한 심각한 경고이므로 즉각 반응하여야 합니다. 이어지는 움직임은 전체 충동파동을 완전히 되돌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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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충동파 내에 숨겨진 비율 Feat. 피보나치
충동파 (Impulse Wave)는 그 내부에, 동일한 방향의 추세를 지닌 3개의 동인파 (1파, 3파, 5파)와 이들을 되돌리는 2개의 교정파 (2파, 4파)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앞서 ‘개론’편에서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근간을 이루는 개념 중 ‘피보나치 : Fibonacci’를 간략히 다루었습니다. 1파, 3파, 5파 간의 비율과 앞선 파동을 조정하는 교정파 (Correction Wave)에 이르기까지 해당 비율은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1) 교정파를 통한 조정 비율
그렇다면 교정파로 인해 조정 (correction) 되는 되돌림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마찬가지로 교정파에 의한 되돌림 역시 피보나치 비율을 따르게 됩니다.
- 급격한 각도의 교정파 (II 구성 법칙 : 교대 (Alternation) 참조)의 경우 앞선 충동파를 50.0~61.8% 되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2파에서 급각 교정이 나타나는 경우 해당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횡보를 보이는 교정파의 경우 앞선 충동파를 38.2% 가량 되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4파에서 횡보 교정이 나타나는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되돌림은 다양한 규모, 범위로 나타나므로 피보나치 비율 (38.2%, 50.0%, 61.8% 등) 만을 꼭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2) 1파 / 3파 / 5파 간의 비율
일반적으로 연장 1파 (100%) 를 기준으로, 3파 : 61.8%, 5파 : 23.6% 또는 3파 : 38.2%, 5파 :23.6%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파가 연장되는 경우, 나머지 4개 파동의 길이는 연장 1파의 0.618배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연장 1파가 나머지 4개 파동의 1.618 배인 것과 동일합니다)
- 3파가 연장되는 경우, 1파 5파는 서로 같은 비율 (1:1)을 보이거나 서로 0.618의 비율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1파 : 5파의 비율이 100% : 61.8% 또는, 61.8% : 100% 인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연장 3파는 1파의 161.8% 이상을 보여야 합니다.
- 5파가 연장되는 경우, 3파는 1파의 161.8% 길이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연장 5파의 길이는 나머지 4개의 파동 길이의 161.8%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록 연장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특정 파동은 나머지 파동과 피보나치 비율을 이루는 경향이 높습니다. (이미지 참조) 종종 4파가 전체 파동의 황금 분할 지점 (0.618)이 되곤 하는데, 해당 지점은 4파 내의 다양한 위치에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즉, 4파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종결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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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충동파의 검증 (Verification)
이미 지나간 움직임을 토대로 충동파 (Impulse Wave)가 완전히 형성을 마무리하였는지 논하는 것은 후행적 (Retrospective) 분석에 해당하므로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동파의 완성 여부를 통해 이어질 교정파 (Correction Wave)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에 있어 충분히 유효한 접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Chapter 3 에서는 충동파가 형성 중인 경우 추세선 (Channel)을 이용하여 각 파동을 식별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면, 본 단원에서는 충동파가 하위 5파 까지의 형성 완료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이후 나타날 조정 (되돌림)은 어떻게 나타날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2-4 추세선의 이탈 시기
충동파 패턴이 마무리된 직후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살펴본다면, 정말 충동파가 형성을 완료한 후 교정파 (Correction wave)가 진행 중인지 알 수 있습니다.
☑️충동파가 종결된 경우
충동파의 5파가 형성된 기간과 같거나 짧은 기간 내에 2-4 추세선을 “하향 이탈” 하는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충동파가 종결되지 않은 경우
앞선 조건보다 많은 기간이 소요된다면, 아직 마무리 되지 못한 4파를 5파로 혼동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로, 5파가 종결형 대각 삼각 (Ending Diagonal) 패턴인 경우 소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2) 5파 이후의 조정 수준
충동파의 5번 파동 되돌림 수준을 토대로 충동파가 완전히 형성되었을 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충동파 내에서 연장이 어느 파동에서 형성되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① 연장 1파를 지닌 충동파
- 5파 뒤에 이어질 조정 (Correction)은 연장 1파 내의 4파 종결점 수준까지 나타나야 (되돌림) 합니다.
⚠️ 해당 충동파가 상위 등급 충동파의 1번 또는 5번 파동인 경우, 되돌림은 2파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집니다.
② 연장 3파를 지닌 충동파
- 5파 뒤에 이어질 조정은 연장 3파 내의 4파 범위 (4파 고점 ↔ 저점 사이)로 나타나며, 보통 4파의 종결점 수준까지 도달합니다.
⚠️연장 3파를 지닌 충동파가 상위 등급 충동파의 5번 파동인 경우, 해당 충동파의 61.8% 이상 되돌려져야 합니다.
⚠️연장 3파를 지닌 충동파가 상위 등급 충동파의 1번 또는 3번 파동인 경우, 61.8% 이하로 되돌려져야 합니다.
③ 연장 5파를 지닌 충동파
- 5파 뒤에 이어질 조정은 해당 충동파의 61.8%~100.0% 가량을 되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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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헤드앤숄더 실전매매에서는 이렇게 사용합니다."팔로우"해두시면 제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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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드 2배 불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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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위 차트에서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매매에 참여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헤드앤숄더 패턴을 실제매매에 참고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만약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매매를 한다면 이런 점들을 생각하면서 매매할 것 같다라는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헤드앤숄더는 이렇게 '왼어깨 / 머리 / 오른어깨' 이렇게 3개의 고점으로 형성된 패턴입니다.
모든 패턴매매가 그렇듯 차트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오만가지 패턴들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턴매매는 완성된 이후에 의미가 있습니다.
헤드앤숄더 패턴의 완성은 어디서 확인 할수 있을까요?
⚪ 넥라인을 돌파하면서 완성됩니다.
모든 패턴매매가 그렇듯 어떻게 보면 추세선 매매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추세선 매매와 헤드앤숄더를 실전매매에 사용하려고 하면 완성된 직후에 돌파 포지션을 잡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리테스트 확인 후 진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진입 후 목표가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머리크기를
🟠 그대로 돌파자리로 가져가시면
🟡 끝자리가 목표가가 됩니다.
패턴은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게 없기 때문에 헤드앤숄더 설명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최근 차트에 헤드앤숄더 패턴을 넣는다면 어떻게 되는지 천천히 같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때부터 헤드핸숄더 이야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잉?
꼬리가 돌파를 했네요? "에이~~ 돌파는 종가가 돌파해야 진짜 돌파지"
한번 볼까요?
🟠 이잉?
종가도 돌파를 했는데 그대로 올라가네요??
🟢이후에 리테스트 이후
🔵다시 내려가는 캔들 확인하고 진입해도 충분합니다.
이런식으로 매매한다면 손익비가 굉장히 좋아집니다.
🔴리테스트한 고점을 손절가로 잡고
🟠머리 크기만큼을 목표가로 잡는다.
만약 돌파 진입을 하게 될 경우 기준도 애매하고 손절가 잡는 것도 애매해진다.
만약 분할로 진입한다고 하면 머리끝까지 받아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손익비는 별로 안 좋아지겠죠?
🔴헤드앤숄더를 실전매매에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단순하다. 실제 페이크도 너무 많고 목표가까지 가지 않는 경우도 많다.
⚪바로 왼쪽에 있는 단기 지지선
🔴피보나치 되돌림 0.618근처
차라리 지지저항과 피보나치를 사용하는 것이 나는 더 좋다.
어떤 패턴, 이론, 지표를 사용하든 본인의 자유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어렵다는 엘리어트파동이론을 기반으로 매매에 참여한다.
엘파가 짱이야?? 아니다. 중요한 건 본인만의 기준이다.
매매원칙과 시나리오가 없는 것은 최악이다.
어떤 걸 사용해도 상관없고 정답은 없다. 그저 헤드앤숄더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한달간 매매일지를 작성하면서 느낀점코린이 매매일지 작성 한달 후기
1. 필자는 2021년 경 처음으로 선물을 시작했다.
- 돈을 버는 목적보다는 놀이에 목적으로 지인들과 시작했다.
- 투입된 비용이 크지 않았고 청산당하면 좀 쉬었다 돈생기면 다시 넣어 시작하곤 했다.(결국은 모두 청산)
- 손절을 하지 않으며 죽거나 먹거나 둘중에 하나였다. 포지션도 대충 들어가보다 죽으면 다시 들어가고 30~50배 정도의 레버리지로 했다.
- 승률은 생각보다 높았고 복리로 계속 들어가다 보니 잘맞추면 10만원으로 100이상 만든적도 자주 있었다.(최대 300 죽을 때 까지 복리로 들어감)
2. 매매일지를 쓰게된 이유
- 복리 게임을 하면 결국 지게 되어 있다. 내가 10번을 맞춰도 한번 틀리면 청산이되는 게임이다. 부자가 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 내가 계속 이기는 치사하게 게임에 참여 해보고 싶었다.
- 어차피 핸드폰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들을 해온 나로서는 가장 재미 있는 게임중 하나다.
3. 차트가 복잡한 이유
- 기존에는 RSI, EMA200 딱 두개 열어 놓고 차트 매매했다.
- 차트 본지는 오래되었지만 차트 초보이다. 눈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했고, 좋다는 지표는 다 써보고 있다.
- 내가 유리한 카드를 가지는데 굳이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 매매 기록을 남기면서 내가 어떻게 분석이 잘못되었는지 내 경우에 수가 어떻게 맞고 어떻게 비켜 가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남겨 놓으니 나쁜 습관이 점점 고쳐진다.
4. 매매방식
- 보통은 30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시드의 1/10으로 진입한다.
- 손절가는 1%내에서 정한다.
- 솔직히 느는 속도가 느려서 엄청 답답하다. 한 달 동안 수익 중 100%이상 기록한 수익이 6회다.
- 답답한 거래를 계속 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좀 느릴 지라도 연속으로 패하지 않는 이상 큰 시드를 잃을 걱정이 없다.
- 작은시드로 늘려야만 의미가 있다.
5. 매매목표
- 현재의 방식을 3개월간 더 진행하보고 목표가를 달성한다면 방법을 유지하고
* 목표가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다시 고쳐야 한다.
- 1차 목표는 7월 말 까지 4천불로 한다.
- 승률을 70%이상으로 올린다.
**미래의 내가 다시금 이글을 읽는다면 이럴때도 있었구나 하며 힘을 냈으면 한다.**
Market Cap 차트로 보면, 코인 시장 흐름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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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차트)
신고가(ATH)를 갱신하여 갭을 발생시키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USDC 차트)
USDT와 반대로 USDC는 여전히 갭을 발생시키면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인 시장의 상승세를 제한하거나 급락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흐름의 대응 방안은 분할 매도할 시기를 찾는 것이 아니라, 분할 매수할 시기를 찾는 것 입니다.
이를 잘못 이해하셔서 분할 매도를 진행하시거나 100% 매도하고 하락하였을 때 매수하려는 것은 자신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증가시키게 되어 오히려 엉뚱한 거래를 진행하여 앞으로 계속 후회하는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BTC 29K 이하는 중장기 및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구간에 해당됩니다.
다만, BTC가 29K 이상 상승한 다음 29K 이하로 하락하였기 때문에 추세 전환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하락하였을 때 매수를 진행하게 되면, 이 또한, 심리적인 불안감을 증가시키게 될 것 입니다.
거래를 진행함에 있어서 자신의 심리적인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수익에만 초첨을 두고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 결국 심리적인 요소로 인해 엉뚱하게 거래를 진행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한 거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래로 인한 심리적인 불안감,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거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TC.D 차트)
BTC 도미넌스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다 라는 것에 초첨을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내년의 BTC 반감기(Halving)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BTC를 거래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어 BTC 가격의 변동과 관계없이 BTC 도미넌스는 상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56.78-61.73 부근으로 상승하면서 변동성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변동성으로 BTC 도미넌스가 하락세로 전환된다면, 코인 시장은 알트코인의 순환 펌핑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고, 계속 상승하게 된다면, 70.03 부근에서 다시 변동성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USDT.D 차트)
5월 15일-17일의 변동성 기간을 지나면서 7.52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7.27-7.86 구간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이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USDT 도미너스가 일단 6.85-7.27 구간에서 상승하였으므로, 7.86-5.25 부근에서 저항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고 상승하게 된다면, 신고가(ATH)를 갱신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USDT 도미넌스의 상승은 코인 시장의 하락을 의미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BTC 가격의 변화에 따라 알트코인의 가격 파괴가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알트코인 거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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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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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넘쳐나는 자금, 그러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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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차트)
신고가(ATH)를 갱신하였습니다.
따라서, 코인 시장에 더 많은 자금이 집중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금 집중 현상은 결국 코인 시장을 상승시키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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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차트)
다만, USDC의 자금 유출로 인해 상승세를 시작시킬 힘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USDT는 개인투자자의 자금과 중국계 자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DC는 미국계 기관투자자의 자금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코인 시장은 미국계 자본이 주도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USDC가 상승 전환되어야 코인 시장의 상승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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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D 차트)
BTC 도미넌스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락으로 1D 차트의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가 수축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47.64 부근에서 지지받는지 저항받는지에 따라 추세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USDT을 통해 코인 시장으로 많은 자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코인 시장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상승세는 앞으로 BTC의 상승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BTC 도미넌스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TC 도미넌스의 상승은 자금이 BTC쪽으로 집중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알트코인은 횡보(sideways)하거나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알트코인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BTC가 43K 부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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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D 차트)
코인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든 유출되든, 유입된 자금이 BTC쪽으로 집중되든 알트코인쪽으로 집중되든 현재 중요한 것은 USDT 도미넌스가 상승하고 있느냐 하락하고 있느냐입니다.
USDT는 세계 모든 거래소에서 지원하고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따라서, USDT 거래쌍, 마켓에서 대부분의 코인(토큰)이 거래되므로 지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USDT 도미넌스의 상승과 하락은 코인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DT 도미넌스의 상승은 코인 시장의 하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USDT 도미넌스의 하락은 코인 시장의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코인 시장에서 거래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5월 15일-17일 사이의 변동성으로 7.27-7.86 구간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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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자면,
코인 시장은 상승 출발선에 위치해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출발선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워밍업을 잘해 두어야 출발선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게 되었을 때 제대로된 출발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상승 출발은 BTC의 상승으로 코인 시장은 상승세를 주도하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횡보(sideways)하거나 하락세를 보이게 될 것 입니다.
다만, BTC가 상승하고 횡보(sideways)할 때, 알트코인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상승세는 BTC를 더 많이 매수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알트코인 거래시 주의해야 합니다.
BTC가 상승세를 유지하게 되면, BTC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되어 알트코인쪽으로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됩니다.
이러한 심리로 인해 알트코인을 매수하게 되고 결국 손실을 보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매수한 알트코인만 상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알트코인의 매수를 진행하려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매수를 진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현재 알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은 잠정적 손실을 입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뭐, 매수하고 내년까지 보유할 수 있다면,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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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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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이론 공부 한 번쯤은 해보는 건 어때요?파동이론 공부 한 번쯤은 해보는 건 어때요?
반갑워요 엘스입니다.
음... 제가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기반으로 매매하지만 여러분에게 "엘파 개오지고 지리는 부분입니다. 다 공부하세요" 이런 접근은 아닙니다.
다만,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이론과 매매 방법에 대해서 배척하기보단 한 번쯤은 공부해 본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깊은 내용으로 들어갈 생각은 없으니 가볍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박스 구간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가정으로 생각을 해보자.
매매의 참여하는 우리는 이때 보통은
"지겨운 하락이 끝나고 상승이 시작되는 건가?? 그럼 지금 사는 건 좀 오바 같은데 어디서 사야 하지?"
와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상승 이후 눌릴 때 매수해라'는 기본적인 내용이니까요.
그럼 엘리어트파동이론을 아예 모른다는 가정하에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파동이론을 모르지만, 어쨋든 빨간색 타원안에 있는 상승이 하나의 상승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다루고 유튜브에서든 어디서든 한 번쯤은 보셨을겁니다.
정말 기초적인 내용이 한번의 상승 이후에는 abc조정 이후 다시 추세 방향대로 간다.' 가 기본 내용입니다.
※ 파동이론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규칙들이 있지만, 잘 모르는 분이 본다는 가정하에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벌써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한 번의 상승 이후에는 눌렸다 다시 추세 방향대로 가는데 그게 3개로 이루어진 ABC다.
파동 이론하면 피보나치 비율을 빼놓을 수 없죠?
자 ABC 3개의 파동이 나오면서 피보나치 되돌림 0.236자리를 터치 해줬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본은 "0.382 / 0.618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여줄 확률이 높다." 입니다.
이후에 이렇게 고점을 갱신해 줬습니다.
근데 음봉 캔들에 위꼬리를 단 캔들이 출현했죠.
그럼 우리는 피보나치 되돌림을 위 화면처럼 다시 찍어줘야 합니다.
다시 이렇게 하나의 타원을 만들면서 이 안에 있는 캔들이 하나의 상승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뒤 우리는 만약 ABC로 나오는 파동이 피보나치 0.382에 닿으면 매수의 근거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죠.
"다 지난 차트 가지고 얘기하는 걸 누가 못하냐?"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독자로 하여금 했제?를 외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엘파 취리지? 무조건 해" 이것도 아닙니다.
아직 시도해 본 적이 없다면, 이런 이론도 있습니다. 정도이기에 가볍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장에는 많은 패턴매매, 이론들이 있지만 파동이론이 대부분의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엘파를 공부하고 난 뒤 차트를 보는 눈이 확실히 넓어졌습니다.
엘파가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주진 않겠지만, 차트분석하는 시야를 넓히는 부분에서는 무조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