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선을 그리고 활용하는 방법의 예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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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 차트)
보통 추세선을 그리는 방식은 추세가 전환되는 고점과 고점을 연결하거나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여 추세선을 표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채널을 형성하여 그 채널 내에서 움직임을 표현하게 됩니다.
차트에 대한 이해력이 높다면, 누구나 추세선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분석 도구에 해당됩니다.
다만, 이를 실제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지는 그 추세선을 얼마나 신뢰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추세선의 특성상 사선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추세선에서 이탈하더라도 대응하기 쉽지 않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트 분석으로 얻은 정보로 거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평선에 가까운 지지와 저항 지점을 그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에서 캔들의 배열에 대한 이해력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야 합니다.
저의 차트에서 StochRSI 지표는
1. StochRSI 지표의 파동을 활용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의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거나
2. 추세선을 그리는데 활용합니다.
StochRSI 지표로 추세선을 그릴 때는 과매도 구간은 20 이하, 과매수 구간은 80 이상으로 하여 꼭지점이 생성되는 지점을 연결하여 추세선을 그리게 됩니다.
단, 고점 간 연결하여 그려지는 추세선은 하락 캔들의 시가를 기준으로 그립니다.
따라서, StochRSI 지표에서의 꼭지점이나 가장 가까운 하락 캔들의 시가를 선택하여 추세선을 그립니다.
저점 간 연결하여 그리는 추세선을 꼭지점에 해당되는 캔들의 저점을 연결하여 추세선을 그리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차트에 표시되어 있는 추세선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차트에 그려진 추세선 중 거의 수평선에 가깝게 그려진 추세선이 사실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선으로 그려진 추세선은 거래에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차트 분석용인 추세선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사선으로 표현된 추세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함께 표시하여야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추세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택 지점을 지정하여 사용되는 각종 차트 도구들을 활용할 때는 선택 지점을 어떻게 지정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선택 지점을 지정할 때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각종 차트 도구를 활용하여 그려진 것을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자 StochRSI 지표를 활용하여 추세선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1D 차트)
1D 차트에서 그려진 추세선을 보면, 현재 가격 위치의 두 개의 추세선이 수평선에 가깝게 그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세선 1 이상 상향 돌파하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추세선 2 이하로 하락하게 된다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HA-High 지표 이상, 즉, 43K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됩니다.
하락한다면, HA-Low 지표를 터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HA-Low 지표가 생성되었을 때 그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ochRSI 지표를 활용하여 추세선을 그릴 때, 과매도 구간이나 과매수 구간 이외에서 형성된 꼭지점은 제외합니다.
그 이유는 상승 강도나 하락 강도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상승 강도나 하락 강도가 약하게 되면, fake나 휩쏘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어디까지 자신이 차트에 그린 여러 도구들을 신뢰할 수 있도록 근거가 확실한 방법으로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StochRSI 설정값 : 14, 7, 3, 3 (RSI, Stoch, K, D)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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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까지 대세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57014.33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에 눌림목 패턴(pull back) 패턴을 만들고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 43833.05
2차 : 329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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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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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아이디어
24-01-28__하모닉 패턴차트를 분석하고 거래하는 게 오랜만이기 때문에
설명하는 식의 기록을 통해 시냅스를 자극하여 신경세포 활성화 시간을 확보해 놔야겠다.
먼저 하모닉 패턴 관련하여 기록해보겠다.
( i ) 사용하는 피보레벨 / ( ii ) 분석 시 중요한 점 / ( iii ) PRZ구하는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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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FIB Ratios
1, 2, 3, 5, 13
.618 = Fn-1/Fn of Fib numbers
1.618 = Fn/Fn-1 of Fib numbers
0.7861297602813418 = sqrt(.618)
0.8866395887176152 = sqrt(0.7861297602813418)
1.272006289292628 = sqrt(1.618)
1.127832562614073 = sqrt(1.272006289292628)
0.381924 = .618^2
2.617924 = 1.618^2
4.235801032 = 1.618^3
6.853526069776 = 1.618^4
11.08900518089757 = 1.618^5
1.414213562373095 = sqrt(2)
1.732050807568877 = sqrt(3)
2.23606797749979 = sqrt(5)
3.1415926535 8979 = Pi
0.5 / 3.618 / 4.618 / 5.618
0.7071067811865475 = sqrt(.5)
.25 = sqr(0.5)
.236 = Fn-3/Fn of Fib numb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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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 all TF / Coherence
higher degree의 패턴을 기억하는 동시에 분석/거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higher degree의 *FCZ* (EB-FCZ, PFCZ, IFCZ)까지 동일 방향으로만 진입 해야 한다.
degree 1(W1), 2(D1), 3(H4), 4(H1), 5(15mins)의 지도를 정확하게 외우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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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 PRZ(Potential Reversal Zone)구하는 루틴
먼저 PFL를 구하고, 이 라인과 가깝게 뭉치는 Fib levels를 구한다. = FCZ
PFL(proportional fibonacci level)구하는 공식 :
H1 이하)
ab가격차 / xa가격차 / 기준피보레벨 * bc projection 기준피보레벨
H2 이상)
m = ln(A / X)
A = B * e^(x*m)
x / 기준피보레벨 * bc.p 기준피보레벨
FCZ(Fibonacci Cluster Zone)이 여러 개 나올 경우, IFCZ와 PFCZ를 고려해서 OB와 EB를 설정한다.
대게 두 개의 붙어있는 FCZ 가운데 IFCZ(red)와 PFCZ(pink)가 오는 경우가 많다.
M1 & W1 & D1 TF는 한 번 구해 놓으면 분석 주기가 길어서 꽤 편하다.
분석 시작은 B point BO 시점부터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B BO 이전에 C BO가 일어나면 시간이 낭비 될 수 있다.
타임프레임이 높아질수록 FCZ의 폭이 비교적 넓어질 수 있다.
(케바케. FCZ의 폭이 넓어질 수는 있지만, PFL과 미세한 오차로 변곡점이 생길 수 있음.)
XABCD의 포인트를 설정할 때, 각 leg에 포함되는 파동의 수와 모양을 눈 여겨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평선 세상 쉽게 사용하기안녕하세요!!
차트를 단순하고 쉽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이번엔 안쓰는 사람이 없는 국민지표!!
이평선 ( EMA ) 에 대해서 한번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평선은 단순하고 오래된만큼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만
정배열, 역배열, 골크, 수렴, 쌍바닥패턴, 변곡점 전환등등
생각보다 배우는 입장에서 어렵게 느껴지게 됩니다
어려운 수학식, 작동원리, 복잡한 패턴을 몰라도 분석이 된다면!?
엄첨 쉽겟죠?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차트 설명은 캔들 종가기준입니닷 )
1. 이평선의 성질 파악하기
단순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두개만 켜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5이평
🟠 20이평
보시다시피 20이평선 자체가
"지지"와 "저항"의 역할이 되는걸 볼수있습니다
20이평에서 지지,저항작용이 많이 일어난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매매에 이용한다는 뜻이 될수 있겠군요!
신기하게 딱딱 지지,저항이 되네요
2. 이평의 추세
또한, 일반적으로 추세는
이평선을 타고 흐르면서 지속되게 됩니다
중간중간 이평을 "터치"하며 하락 / 상승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처럼 캔들이 20이평의 아래에 있다면 하락을,
20이평위는 상승을 암시한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럼 이평하나만 놓고 매매 계획을 세운다면!?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평위 = 롱만 진입
이평아래 = 숏만진입
이런 안전한 전략을 세울볼수도 있겠군요!!
3. 이평의 돌파
그렇다면 우린 추세가 바꼇다는걸 언제 알수있을까요?
캔들이 5이평 + 20이평을 돌파할떄를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흔히 지지나 저항으로 막혓던 힘은
돌파시 강하게 분출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5 + 20이평을 돌파시 추세가 반전되는것도 확인할수 있군요!
정리를 하자면 이평선은 "지지" "저항" 의 작용을 하고
추세가 발생할시 "길" 이 되어주고
돌파시 역방향으로 힘이 분출되며 "추세" 가 바뀐다는걸 알수있겠네요
4. 애매한 구간
하지만 차트는 애매한 구간도 있기마련!
비슷한 구간에서 캔들의 종가가 3,4번이상
선을 계속 넘나들어 손절이 낫다면
그 구간은 횡보중일거같다는 의심을 해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이떄부턴 매물대를 접목시켜 같이 분석을 하게됩니다
( 하지만 여기선 이평선만 볼게요! )
5. 20이평은 위험 감지기
다들 코로나 빔때를 기억하시나요?
오호!! 이평선은 위험을 미리 암시하고 있었군요!
만약 이평선이 하방돌파되는걸 봣다면
우린 어마어마한 코로나빔을 미리 피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22년의 대하락장또한 피할수 있었겟네요
저때만 생각하면 뼈가 으슬으슬 떨리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이평만 알앗더라면!?
롱을 들어가지않고 몸을 사릴수 잇었겟네요
오히려 숏의 기회로 삼앗을수도!
간단히 결과만 본다면 쉽죠?
6. 모든 이평은 지지/ 저항
각각의 이평들또한 똑같은 현상을 보여주는군요
🟡 60 EMA
🟢 120 EMA
그래서 이평들 모두 공통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이것만 이해해도 대략적인 흐름을 알수있습니다
= 각 라인들은 지지/저항 작용을 하고 돌파시 힘이분출된다
7. 비트 최근흐름
비트도 중간에 5+20이평을 강하게 하방돌파했지만
🔴200이평이 튼튼하게 받쳐주면서 상승한걸 볼수있습니다
이제 비트가 강하게 상승한 이유가 보이시죠?
또한 20이평을 하방돌파하기전까진 숏을 조심할수도 잇겠군요!
( 이런식으로 본인만의 기준을 만들어 가시면됩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이평선의 성질을 파악하고
차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다면 밥그릇패턴, 눌림목패턴, 쌍바닥 등등
매매 패턴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 그건 먼 훗날의 이야기 히히히 )
초보분들은 이평을 다 켜지말고
⚪ 5이평
🟠 20이평
🔴200이평
3개만 키고 차트를 보는눈을 먼저 키우시면
처음 차트를 접근하기가 쉬울거에요
이평 어렵지 않죠?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공부해서 부자됬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어트 파동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2편<엘리어트파동 규칙>
엘리어트 파동의 세 가지 기본 규칙이 있다. 이는 절대 규칙이다. 이 규칙에 부합하지 않으면 파동 카운팅이 잘못된 것으로 간주한다.
1. 2파는 1파를 100% 이상 되돌리지 않는다.
2. 3파는 세 가지 동인파동 중 가장 짧을 수 없다. 즉, 1, 3, 5파 중 가장 짧을 수 없다. (보통 가장 길다.)
3. 4파의 저점은 1파의 고점과 겹치지 않는다. (단, 다이아고날, 삼각형 패턴은 예외)
※ 하단에 다이아고날 설명 있음. 참고.
<동인파동(임펄스)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은 기본 규칙과 달리 예외가 존재)
■ 1파와 5파는 동인파동(임펄스) 또는 다이아고날 형태로 나온다.
■ 3파는 동인파동 형태로 나온다.
■ 2파와 4파는 서로 교대하는 경향이 있다. (즉, 2파가 삼각형으로 나오면 4파는 급격하게 하락하는 가격 조정이 나오는 등)
■ 2파 되돌림 비율이 4파 되돌림 보다 보통 더 크다.
■ 2파는 단순한 조정 패턴이 더 많이 등장한다. (지그재그 패턴 또는 이중/삼중 지그재그)
■ 4파는 복잡 조정 패턴이 더 많이 등장한다. (삼각형, 플랫 등)
■ 1, 3, 5 파동은 연장(확장)될 수 있으며, 3파가 연장될 확률이 가장 높다.
■ 연장 파동 내부에서 여러 추가 확장 파동을 포함할 수 있다.
■ 파동 절단이 발생할 수 있다.
- 5파가 3파를 넘기지 못하는 절단도 일어날 수 있다. (흔한 케이스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3파가 예외적으로 길고 과도하게 늘어날 때 발생한다.)
- 절단이 발생하면 보통 큰 조정이 발생한다.
■ 3파가 확장되지 않으면, 5파는 다이아고날을 형성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 보통 3파에서 가장 큰 거래량을 동반한다. 5파의 거래량이 3파 때만큼 높으면 5파 연장도 생각해 볼 수 있다.
< 피보나치 되돌림 및 확장(연장) 가이드라인 >
1) 1파가 확장되는 경우.
- 3파에서 5파 끝까지의 길이는 보통 1파 크기의 0.618 ~ 0.786 수준.
- 2파와 4파가 짧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0.236 ~ 0.382 되돌림 수준)
- 2파는 보통 1파의 하위 4파 수준에서 끝난다.
2) 2파가 1파의 0.786 이상을 되돌리면 그것은 2파가 아닐 수도 있다. (너무 많이 되돌리면 조정 ab 파동일 가능성도 봐야한다.)
3) 3파가 확장되는 경우.
- 보통 1파와 5파의 크기와 지속 시간이 거의 같다. 만약 같지 않다면 0.618 비율 관계일 가능성이 크다.
- 4파는 보통 3파의 3파 수준에서 끝나고 매우 짧다. (3파의 0.236 ~ 0.382 되돌림)
- 3파가 확장과 더불어 매우 가파른 경우, 1, 2, 4파 끝과 끝을 연결해 그리는 추세 채널을 뚫고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채널은 5파의 끝을 예상하는 데에는 여전히 유효하다.
4) 4파가 3파의 50% 이상을 되돌리면 4파가 아니다.
5) 5파가 확장되는 경우.
- 1파와 3파의 크기가 같으면 5파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 1파에서 3파까지 길이의 1.618 확장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 후속 조정은 보통 가파르고 짧게 진행되며, 확장된 5파의 하위 2파 끝단 부근에서 끝난다. 단, 이것은 하나 이상의 파동 단위에서 동시에 5파가 끝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예: 더 큰 파동의 5파와 지금 파동의 5파가 동시에 끝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음.)
> 다이아고날(Diagonal)
<다이아고날 규칙>
1) 모든 다이아고날은 5개의 파동으로 구성된다. (5-3-5-3-5 또는 3-3-3-3-3)
2) 다이아고날은 추세에서 나타나는 위치에 따라 구분된다.
3) 2파는 1파의 100% 이상을 되돌려서는 안 된다.
4) 4파는 1파와 반드시 겹쳐야 한다. (4파가 1파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아도 유효하다는 연구도 많음)
5) 4파는 2파의 시작점을 넘지 않는다.
6) 리딩 다이아고날(파동의 시작점에서 나타나는 다이아고날) 및 확산형 다이아고날에는 5파의 절단이 없어야 한다.
7) 수렴형 다이아고날과 확산형 다이아고날
< 다이아고날 가이드라인>
1) 수렴형 다이아고날은 두 개의 수렴하는 추세선(수렴쐐기) 내에서 형성된다.
2) 수렴형 다이아고날은 5파 진행 과정에서 추세선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으며(overshoot), 5파가 3파보다 작은 크기로 유지되는 한 여전히 다이아고날로 인정된다.
3) (수렴형) 엔딩 다이아고날은 5파가 추세선에 닿지 않을 수도 있다.(절단)
4) (수렴형) 엔딩 다이아고날은 끝을 향해 갈수록 점점 모멘텀 감소를 보인다.
- 캔들의 크기가 작고 개수가 많아진다면, 엔딩다이아고날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다.
- 반대로 아직 다이아고날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등장하는 강하고 큰 캔들은 엔딩다이아고날이 아닐 것이라는 경고 신호다. (이러한 경우 다이아고날이 아니라 추세의 1-2, 1-2 구조의 확장형일 수도 있다.)
5) 확산형 다이아고날은 두 개의 확산되는 추세선(확장쐐기) 내에서 형성된다. (드문 경우임)
6) 다이아고날의 2파/4파는 임펄스 2파/4파와 비교할 때, 1파/3파를 훨씬 더 깊게 되돌린다.
7) 다이아고날의 내부 지그재그 패턴은 떄때로 이중/삼중 지그재그로 복잡하게 세분화될 수 있다.
8) 다이아고날의 4파가 완료될 때면 다이아고날임을 더 확신할 수 있다. (그 전에 확신은 금물)
9) 다이아고날은 큰 단위에서는 드물게 생성된다. – 15분봉 이하의 시간 척도에서 측정하는 매우 작은 등급의 하위 파동에서 주료 발생.
10) 임펄스 1파가 리딩 다이아고날의 경우, 3파는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
11) 리딩 다이아고날이라고 잠정적으로 판단해도, 하락장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추세 변화의 일시적인 힘이 서로 대응하여 다이아고날처럼 보이는 형태가 발생할 수 있다.
12) 엔딩 다이아고날(파동의 끝부분에서 발생) 뒤에는 대부분의 경우 강한 반전이 따른다.
> 조정파동(Corrective Wave)
<지그재그 (5-3-5)>
△ 지그재그 규칙
1) 지그재그는 3개의 파동(a, b, c)로 구성된다. (5-3-5)
- a파 : 임펄스(동인파동) 또는 리딩 다이아고날
- c파 : 임펄스 또는 엔딩 다이아고날
2) 지그재그당 하나의 다이아고날만 허용된다. (다이아고날은 a파 또는 c파에 하나만 허용됨. 즉, 지그재그에 최소 하나의 임펄스가 존재해야 한다.)
3) b파는 모든 조정 패턴(지그재그, 플랫, 삼각형, 복합 조정)이 가능하다.
4) b파는 a파를 100% 이상 되돌리지 않아야 한다. (되돌린다면 그건 지그재그가 아닌 러닝플랫이나 확장플랫이다.)
△ 지그재그 가이드라인
1) c파는 항상 a파를 넘는다. c파가 a파를 넘지 못하고 잘릴 수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물다. (플랫과 구분 필요)
2) 지그재그는 이중/삼중 지그재로 확장될 수 있으며, 이 경우 WXY(이중 지그재그) 및 WXYZ(삼중 지그재그)로 부른다.
3) W, Y, Z는 각각 자체의 abc 지그재그로 세분화되는 반면, x파는 아무 조정 패턴이든 가능하다. (x파 : 심플 지그재그에서 b파와 동일한 역할 수행)
4) 확장된 지그재그는 일반적으로 심플 지그재그가 시간과 크기 측면에서 너무 작을 때, 큰 흐름에 비례하여 조정이 필요한 경우 형성된다.
5) 지그재그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가질 수 있다.
6) 지그재그의 abc파가 임펄스 123파와 다른 점 (현재가 abc인지 123인지 헷갈릴 때 구별 방안)
- a-b파가 1-2파보다 일반적으로 훨씬 더 많이 겹친다.
- a파가 시간과 크기 측면에서 1파보다 빨리 끝나는 경향이 있다.
- 지그재그는 보통 완만한 경사의 채널을 보이지만, 1-2-3은 일반적으로 훨씬 더 가파르다.
△ 지그재그, 피보나치 되돌림 및 확장 가이드라인
1) a파: c파의 크기 비율은 보통 다음의 순서로 많이 나타난다.
- 1:1 , 1:1.618, 1:0.618
2) b파는 보통 a파를 0.382 ~ 0.786 사이로 되돌린다.
3) b파가 삼각형인 경우 c파가 0.618 확장 비율까지만 도달할 가능성이 더 높다.
4) b파가 삼각형인 경우 일반적으로 a파의 0.1~0.4 되돌린다.
5) b파가 지그재그인 경우 일반적으로 a파의 0.5 ~ 0.786을 되돌린다.
6) b파가 횡보 조정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a파의 0.382 ~ 0.5를 되돌린다.
<조정파동 플랫형 (3-3-5)>
△ 플랫규칙
1) 모든 플랫은 3개의 파동(a-b-c)로 구성된다. (3-3-5) 즉, 3파동으로 시작되면 지그재그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된다. (그러면 보통 b파가 길어진다고 판단)
2) 각 파동의 형태
a파 : 삼각형을 제외한 모든 조정 패턴 가능
b파 : 모든 조정 패턴 가능
c파 : 모티브 파동(임펄스 또는 다이아고날 형태). 즉, 플랫 abc 파동의 기본은 3-3-5 형태
3) b파는 a파를 90% 이상 되돌려야 한다.
△플랫 가이드라인
1) 확장플랫 : 가장 일반적 형태다. b파가 a파를 1.05 ~ 1.382 사이로 되돌리고, c파가 a파의 끝을 넘어서는 구조.
2) 레귤러플랫 : 드물게 등장하는 형태다. b파가 a파를 0.9 ~ 1.05 사이로 되돌리고, c파의 크기가 a파의 1.0 ~ 1.05인 구조.
3) 러닝플랫 : 매우 드물게 등장한다. b파가 a파의 시작 부분을 넘어서 끝나고, c파는 a파의 끝을 넘어서지 못하는 구조다.
4) 플랫의 c파를 임펄스로 보고 진입했다가 크게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둘은 비슷해 보1이지만, 플랫은 엄연한 조정 파동이다. 항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플랫의 피보나치 되돌림 및 확장 가이드라인
확장플랫의 b파는 a파의 123.6%
확장플랫의 c파는 ab파의 123.6 ~ 161.8%
러닝플랫의 b파는 a파의 123.6%
러닝플랫의 c파는 ab파의 61.8 ~ 100%
여기까지 다 보신분들은 활용을 해봤으면 한다.
보기만 한다고해서 쓸수있는건 아니며 배웠으면 직접해봐야 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삼각형 파동 내용정리후 3편에서 뵙도록하겠다.
24-01-24__마인드 훈련시시때때로 트레이딩 관련 마인드 훈련을 해야겠다.
20대를 마무리하기에 6개월하고 1주일이 남았다.
차트도 그렇고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분야가 본질과 비본질, 속알맹이와 껍데기로 나뉜다고 본다.
내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트레이딩도 그렇고, 본질에 집중했을 때 가장 빛났고, 껍데기인 비본질에 정신 나가있을 때는 그 모든 것이 참으로 보기 부끄럽고 볼품없었다.
심지어 껍데기에 정신 나가있을 때엔 내 자신이 창피한 짓을 하는 줄도 모르고 그 창피한 모습 그대로를 자랑하며 다녔다. 비본질(껍데기)에 정신 팔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창피한 일이다. 스스로가 창피한 상태에 놓인 줄 자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6개월하고 1주일 동안 이 '본질'에 대해 집중하며 나의 20대 자아 정체성을 마무리 지어야겠다.
이건 차트 일기장이니, 차트에 해당하는 본질과 비본질에 관해 조금 생각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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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볼 때, 트레이딩을 할 때, 이 '본질'이란 무엇일까?
1. Supply and Demand
참 어렵다. 아직 공부 중이다. OI/ Liq./ ab walls/ on-chain data/ Volume/ NLNSND...
맨 땅에 헤딩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복잡해 보이는 무언갈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은 참 힘들고 고되다. 근데 힘들고 고된 시간이 있어야 머릿속에서 단순화가 될 테니... 암튼 힘내자 아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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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요와 공급 관련 분석 능력을 키운다면 가장 좋은 선행성 & 진행성 분석 기술력을 갖게 될 수 있다. 차트는 수요와 공급이 희석되어 진행되는 과정을 지속하여 추적하는 것이다.
이 수요와 공급의 결론이 차트 위 x, y 좌표로 찍히게 되고,
이 x, y 좌표에 의미를 가장 현실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게 바로 이 SD data다.
2. Dogmatic, Systematic
독단적이고 체계적인 나만의 차트를 보는 안경(렌즈)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안경은 절대로 벗으면 안 된다. 안경을 벗는 그 즉시 눈 앞이 뿌옇게 흐려질 것이다.
최대한 해상도를 높여 명료해진 시야를 확보한 이후(=나만의 분석/거래 루틴에 들어맞는 심혈을 기울인 신중한 분석 이후),
딱 한 발, 내가 아는 자리에서만 슛 하는, 딱 한 번의 거래가 이루어져야 한다.
안경이 무거워도 항상 낀 채로,
힘들고 진이 다 빠지더라도 항상 심혈을 기울인 분석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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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분석(TA)하며 거래할 때, '비본질'에 해당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1. Whole-Part Man
이 또한 사실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SYSTEMATIC"이다.
"SYSTEMATIC". 뼈에 새기고 골수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고 근육에 새겨야 한다.
'all TF를 다 외우고 있는 것, 특히 OI, Liq과 같은 수급데이터를 분석할 때엔 흐름단위 + all TF로 살펴봐야하는 것.'
위 상태를 디폴트로 잡는 게 중요하다.
위 상태를 디폴트로 잡는 데엔 많은 의식적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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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분석 목록 중 일부 몇 개만 랜덤으로 (즉흥적으로, 흥분하여, 무언가에 홀린듯) 체크하고,
동시에 근거 없는 자신감과 착각과 함께 '망상과 혼미의 탕'으로 다이빙하는 뻘짓.
위와 같은 뻘짓이 바로 '비본질'에 해당한다. 이 비본질을 뿌리채 뽑기 위해선,
"SYSTEMATIC"을 위한 마인드 훈련이 매일같이 선행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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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Part Man'(전체 중 일부만 고집하여 보는 사람들)은 본질을 흐리는 무지한 자들이다.
(이 무지함의 개미지옥에 빠지는 악습관을 반드시 뿌리 채 뽑아버릴 것이다.)
2. For What Purpose
매 번의 거래는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가 돼야 한다.
모든 분석과 거래 과정을 한땀 한땀 소중히 여겨야 한다.
'모든 분석과 거래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로 만들기 위함', 이것이 제 1의 목적이다.
제2의 목적은 인생길에 필요한 '지구별 여행자금' 및 '구제자금' 마련이다.
제 1, 2의 목적을 상실했을 때, 그 자리에는 '비본질'에 해당하는 잘못된 목적이 들어서게 된다.
'조급한 마음과 무지함과 무식함의 겉옷을 휘두른 비무장 상태',
'blood money를 유도하는, 구제가 아닌 사기의 형태로 기울어지는 상태'
'모든 분석과 거래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로 만들기 위함',
이 제 1의 목적을 상실했을 때는, 차트를 분석하는 데 있어서 그 해상도가 떨어지기 때문에(시력 급 저하), 나도 모르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게 되는 동시에,
blood money를 유도하며 지내는 모습이 된다. (좋은 양분을 나누어 주는 유료 프로그램을 말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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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매 번의 분석과 거래는 인생 길에 필요한 '지구별 여행자금' 및 '구제자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모든 거래에 상당히 신중하게 임해야 하며 (모든 거래는 겜블링이나 도파민 따위를 위한 게 아님),
따라서 모든 분석과 거래는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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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가틀리의 명언을 깊이 되새기며 다시금 '본질'에 가까워지도록 마인드 세팅을 해야겠다.
Gartley words of wisdom :
' The differences btw a chartist and a technician are as follows:
A chartist is one who insistently expects the market to confirm to a preconceived pattern;
while the technical student is one who realizes that, although market history often repeats itself,
details are never the same. This is forecasting, the chartist dogmatically concludes that a given development is to tke place,
while the technical student, (knowing that he is dealing with probabilities) suggests that a development is probable,
but will have to tke place before it may be considered certain.
The chartist sets the course of his ship towards the point objective,
and blindly proceeds on his voyage.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 '
' The difference btw losses and profits... hinges upon trading in hit-or miss fashion,
or systematizing one's speculation... '
' And examination of methods employed by successful traders,
shows first that they are persons who do their own thinking,
and secondly, that their success is not mere chance but instead is the result of arduous
and careful study of market conditions. '
' most necessary of all is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to have a program and steadfastly stick to it...
IT IS ESSENTIAL BECAUSE IT PERMITS THE APPLICATION OF PATIENCE. '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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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틀리의 띵언을 이해한 만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가틀리는 차티스트와 기술적분석가라는 단어로 나누어 설명한다.
여기서 차티스트는 한글말로 '차트쟁이, 차트위에 그림그려서 차트 예측하려는 st' 뭐 이런 뉘앙스다.
차티스트와 기술적분석가의 차이점은 :
1) 차티스트는 다이아몬드 패턴, 헤숄패턴, 다이아고날 패턴 등 어떠한 '패턴'을 미리 염두에 두고,
'시장은 이런 모양으로 앞으로 흘러갈거야.'라는 어떠한 망상?의 일종이 되는 생각을 고집한다.
(자기 스스로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상태)
/BUT/ 기술적 분석가는 같은 패턴이 시장에 반복되어 나온다는 현상은 사실이지만,
그 디테일은 결코 매번 똑같지 않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 (피보 비율이 다를 수도 있고, 그때 그때마다 수급의 흐름 패턴이 다를 수도 있으니)
2) 차티스트는 차트를 볼 때 한 가지의 결론을 고정 시켜 놓고 내가 그려 놓은 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BUT/ 기술적 분석가는 차트를 분석하고 거래한다는 것은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사실임을 늘 인지하고 있고,
이들은 그 패턴대로 물론 진행될 수는 있지만, 그건 하나의 가능성에 속할 뿐,
실제로 그 패턴이 다 그려지고 나서야 '아 이 패턴이 정말로 그려졌구나.'라고 컨펌 할 수 있다고 본다.
3) 차트 거래/분석을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에 비유하자면,
차티스트는 배의 항로를 설정할 때, 미리 자신들 맘대로 목적지를 설정해 놓고, 맹목적으로 배를 몰고 가려한다.
/BUT/ 기술적 분석가들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기까지 맑은 날씨를 유지하고 폭풍을 피하기 위해, 배의 키를 잡고 조정하며 항해를 해나간다.
4) 손실과 이득이라는 결과는
도박 하는 식, '되면 되고, 말면 말고'의 방식으로 트레이딩 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들을 체계화 시키는 것으로부터 나오게 되는 것이다.
5)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사용한 방식을 조사해봤더니,
그들은 첫째, 자기 자신만의 아이디어(시장을 분석하는 방법)를 고집하는 사람들이었고,
둘째로는, 그들의 성공은 우연히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게 아니라,
아주 고되고 심혈을 기울인 신중한 '시장 컨디션에 관한 연구'의 결과물이라는 점이었다.
마지막) 가장 필요한 것은 "SYSTEMATIC"의 중요성을 뼈에 새기고 골수에 새기고 양심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는 것이다.
하나의 분석/거래 시스템을 갖고, 변함없이 언제나 항상 이 고정된 분석/거래 시스템만을 가지고선 분석해야 한다.
트레이딩에 해가 되는 모든 제거 돼야 할 각종 감정들(조급함, 과한 자신감, 과도하게 위축된 상태, 얼어붙음, 이성보다 감정이 우선 시 됨... 등)을 인내심을 갖고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정된 분석/거래'시스템을 가져야만 한다. (갖고 변함없이 언제나 항상 이 고정된 분석/거래 시스템만을 가지고선 분석해야 한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blackcat] L5 ALGOLD: 트렌드 마스터리 해방" L5 Alchemy Gold (ALGOLD)"은 트렌드 추종 전문가로, 거래량과 가격 데이터를 혼합하여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트렌드 추종 지표입니다. ALGOLD은 적응형 필터, 변동성 필터, 트리거 이동 평균, ALMA, 발산 검출기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는 매개변수를 맞춤 설정하여 거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서 차트는 말하고, 지표들이 번역합니다! 오늘, 우리는 " L5 Alchemy Gold (ALGOLD)"의 영역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 평범한 지표가 아닌, 시장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트렌드 추종 전문가입니다.
**ALGOLD의 탄생:**
TradingView의 디지털 골목에서 태어난 ALGOLD는 'lag'라는 세 글자 단어를 그의 어휘에 원치 않는 blackcat1402의 작품입니다. 이 트렌드 추종 지표는 차트상의 또 다른 선이 아니라, 거래량과 가격 정보의 융합 반응기입니다. 더 적은 지연시간과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진 MACD 오실레이터를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바로 ALGOLD입니다! 이는 거래량과 가격 데이터를 혼합하여 MACD와 유사한 오실레이터를 만들어내는 트렌드 추종 지표로, 가격만을 기반으로 하는 지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선도적인 거래량 정보와 지연된 가격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은 더 적시의 신호를 생성하는 똑똑한 접근 방식입니다. 또한, 변동성 필터를 추가하여 횡보 시장에서의 잘못된 신호를 줄이는 것은 사려 깊은 개선점입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는 상당히 종합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을 포함합니다:
1. 가격과 거래량 데이터를 부드럽게 만드는 적응형 필터.
2. Average True Range (ATR)을 기반으로 한 변동성 필터.
3. 부드러운 가격 정보를 생성하는 트리거 이동 평균.
4. 가격과 거래량의 추가 필터링을 위한 ALMA (Arnaud Legoux 이동 평균).
5. 잠재적인 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발산 검출기.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의 입력 설정 매개변수는 세 가지 그룹으로 분류됩니다:
1. **Alchemy 설정**:
- Alchemy Sharpness (기본값: 7) - 적응형 필터의 선명도를 제어합니다.
- Alchemy Period (기본값: 55) - 오실레이터의 부드러움을 결정합니다.
2. **DVATR 설정**:
- DVATR Length (기본값: 11) - DVATR의 기간 길이를 설정합니다. 이는 ATR의 Length와 유사합니다.
- DVATR Threshold (기본값: 0.07) - 횡보 시장 감지에 대한 민감도를 조정합니다.
- Smooth Length (기본값: 21) - DVATR 출력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동성 탐지와 균형을 맞춥니다.
3. **Divergence 설정**:
- Pivot Lookback, Lookback Range의 최대/최소와 같은 매개변수 - 발산 감지에 대한 민감도를 설정합니다.
- 각종 발산(상승, 숨겨진 상승, 하락, 숨겨진 하락)에 대한 플롯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는 옵션.
**연금술이 트레이딩을 만나다:**
ALGOLD의 핵심에는 '연금술 설정'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 지표에 그 특별한 요소를 제공하는 비밀 양념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연금술 선명도'와 '연금술 기간' 노브를 사용하면, 단지 데이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금융 예술을 창작하는 것입니다. 선명도는 분위기를 설정하고, 기간은 템포를 결정합니다.
**DVATR로 시장의 요란함을 조련하기:**
횡보하는 시장? DVATR 설정을 가진 ALGOLD는 이것을 비웃습니다. ATR을 기반으로, 이 기능은 시장의 속삭임과 요란함을 필터링하여, 사자의 돌진과 고양이의 산책을 구분합니다. 이는 마치 차트에 시장 기분 반지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발산을 찾아 뛰어들기:**
'발산 설정'은 ALGOLD가 탐정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것은 은밀한 시장 반전을 찾아내는 것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lookback 설정과 다양한 발산 유형을 플로팅하는 옵션을 통해, 이는 마치 차트에 탐정 안경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시각적 교향곡:**
이제 시각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만약 ALGOLD가 영화라면, 최고의 시각 효과로 오스카를 받을 것입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는 색다르고 직관적입니다:
1. **캔들 바 색상**: 경사진 색상 변화는 트렌드의 강도를 나타내며, 황소 트렌드에는 따뜻한 색상, 곰 트렌드에는 차가운 색상이 사용됩니다.
2. **선 색상과 모양**:
- 녹색은 빠른 선을 나타내고, 빨간색은 느린 선을 나타냅니다.
- 이 선들의 교차는 진입(삼각형)과 출구(십자형) 신호를 나타냅니다.
- 이 선들 사이에는 밴드가 생성되며, 상향 추세에는 녹색으로, 하향 추세에는 빨간색으로 채워집니다.
3. **히스토그램**:
- 0 이상 및 상향 추세에 대한 빨간색 히스토그램.
- 0 이상 및 반등에 대한 파란색 히스토그램.
- 0 미만 및 하향 추세에 대한 녹색 히스토그램.
- 0 미만 및 반등에 대한 노란색 히스토그램.
캔들 바는 카멜레온처럼 색상을 바꾸어 시장의 분위기에 적응합니다. 빠른 선(녹색)과 느린 선(빨간색)이 화면에서 왈츠를 추며 시각적 향연을 만들어냅니다. 그들이 교차할 때, 그것은 단순한 신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선언입니다!
**볼륨을 말하는 히스토그램:**
ALGOLD 히스토그램은 그 자체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장의 방향 뿐만 아니라 그 기분 변화까지 보여주는 막대 차트를 상상해 보세요. 상승 추세에는 빨간색 막대, 교묘한 반등에는 파란색, 하락 추세에는 녹색, 반사에는 노란색 막대. 마치 손가락 끝에 시장의 날씨 예보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진입과 출구: 황소와 곰의 춤:**
- **진입 기준**: ALGOLD 오실레이터의 빠른 선과 느린 선의 복합적인 교차와 교차 이하.
- **출구 기준**: 더 민감하게 하기 위해 더 낮은 시간 프레임을 사용한 ALGOLD 오실레이터의 빠른 선과 느린 선의 교차와 교차 이하.
거래 진입과 출구에 있어서, ALGOLD는 경험 많은 댄스 지도자와 같습니다. 진입 신호는 빠른 선과 느린 선의 조화로운 교차와 교차 이하로, 언제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출구의 시간이 왔다면? 더 낮은 시간 프레임에서의 유사한 교차와 교차 이하가 미세한 밀어주기를 줍니다. 그것은 마치 언제 이끌어야 하고 언제 따라가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댄스 파트너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맞춤 설정: 귀하의 개인 거래 재단사:**
더 있을까요? ALGOLD는 일체형 지표가 아닙니다. 맞춤 설정을 통해 거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 부드럽고 느리게 하든, 날카롭고 빠르게 하든, ALGOLD는 귀하에게 적응합니다. 이것은 거래 지표의 맞춤형 양복입니다!
**모든 것을 함께 가져오기:**
그래서, 거래자 여러분, 여기 있습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는 그저 지표가 아닙니다; 시장 나침반, 트렌드 번역기, 거래 재단사가 모두 하나의 세련된 패키지로 결합된 것입니다. 경험 많은 거래자든, 막 시작한 거래자든, ALGOLD는 시장의 미스터리를 해독하는 귀하의 동맹자입니다.
ALGOLD 투어를 마무리하면서, 시장은 댄스 플로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ALGOLD와 함께라면 언제나 춤을 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테스트하고, 조정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누가 알겠는가, ALGOLD가 곁에 있으면, 당신은 의미하던 거래 전설이 될 수 있습니다!
즐거운 거래 되시길, 그리고 트렌드가 항상 귀하의 편이 되길!
엘리어트 파동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1983년, 당시 미국의 회계사 출신이었던 아마추어 분석가 랄프 넬슨 엘리엇(Ralph Nelson Elliott)이 자신의 저서(파동이론 The Wave Principle)를 통해 발표한 이론으로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기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엘리엇은 주가의 변동에서 상승 5파와 하락 3파, 총 8개의 파동이 사이클을 이뤄 반복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주식시장에도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패턴이 존재하고, 이러한 순환이 시장의 추세를 이어간다고 그는 주장했다. 엘리엇 파동이론은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주식의 등락을 예측하는 기초적인 증권시장 기술 분석 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장 움직임은 엄격하게 구조화된 반복 패턴 시퀀스로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예측할 수 있다. 패턴의 시퀀스는 방향성 웨이브와 같은 움직임의 본질을 나타낸다.
모든 시장 움직임은 일부 중요한 정보의 출현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정보의 새로운 측면도 생성한다.
5파동 패턴
간단히 말해서 추세 방향으로의 움직임은 5파동(동인파동, 임펄스)으로 펼쳐지고, 추세에 대한 조정은 3파동(조정파동)으로 진행된다. 추세 방향의 움직임은 1, 2, 3, 4, 5로 레이블이 지정된다. 3파 조정은 a, b, c(A, B, C든 모든 상관없다)로 레이블이 지정된다. 이러한 패턴은 장기 차트와 단기 차트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더 큰 패턴 내에서 더 작은 패턴을 식별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엘리어트 파동은 브로콜리 한 조각과 같다. 작은 조각이 큰 조각과 떨어져 있으면 실제로 큰 조각처럼 보인다. 웨이브 사이의 피보나치 관계와 결합하여 거래자에게 확실한 보상/위험 비율로 거래 기회를 검색하고 식별할 때 예상 및/또는 예측 수준을 제공한다.
※ 큰 5파동 안에 세부 파동들이 존재
한 사이클이 끝나면, 위로 5파동 상승, 아래로 3파 하락의 유사한 사이클이 뒤따른다. 5파동 움직임의 3단계(3파동)는 더 높은 수준의 파동을 완성한다. 5단계(5파동)의 정점에서 세 개의 파로 하락이 시작된다. 이는 5파동의 움직임에 대한 조정을 한다.
여기서 중요한 순간은 각 서브웨이브 1, 3, 5가 동인파동이고 각 내부도 “5”로 세분될 수 있는 반면, 각 서브웨이브 2, 4는 조정파동이라고 불리며, 각 내부가 a, b, c로 세분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동 내부에는 또 다른 소파동이 있다.)
시장 움직임의 다단계 구조는 8개의 파동(상승 5파와 하락 3파)으로 세분되고, 이 8개의 파동은 다시 하위 파동의 34파로 세분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파동 원리는 어떤 레벨과 방향의 파동도 더 낮은 레벨의 파동으로 다시 분할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조정 패턴 안에서 아래쪽으로 향하는 파동 a와 c는 5개의 하위 파동, 즉 1, 2, 3, 4, 5로 구성된다. 위쪽으로 향하는 b파동은 a, b, c의 3개의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구성을 통해 동인파동이 항상 위쪽을 향하고, 조정파동이 항상 아래쪽을 향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동의 유형은 절대적인 방향이 아니라 대부분 상대적인 방향에 의해 정의된다.
이는 구성 요소, 인접, 웨이브 및 주변 웨이브와 관련된 크기와 위치에 따라 그랜드슈퍼사이클, 슈퍼사이클, 사이클 등의 분류가 존재한다. 알 필요는 없다.
※ 1-2-3-4-5-a-b-c 로 라벨링해도 문제 없으며, WXY나 WXYXZ 등도 그냥 abc나 abcde로 해도 무방하다. 자신만 알아 볼 수 있으면 된다.
파동은 하나의 추세다
이론을 알기 전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파동은 하나의 추세라고 보면 된다. 하나의 추세가 끝나면 파동 하나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쉽다.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피보나치 수열을 발견한 13세기의 수학자이다. 1242년, 그는 십진법을 도입한 ‘Liber Abacci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의 기초는 기자(Giza)의 피라미드에 대한 2년간의 연구에서 나왔다. 피보나치는 13세기의 구세계가 로마 숫자(예: XXIV = 24)에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아라비아 숫자로 바꿀 수 있게 해준 피보나치 합계 시리즈로 가장 유명하다. 피보나치는 수학에서의 업적으로 오늘날의 노벨상과 동등한 상을 받았다.
> 피보나치 합계 시리즈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발견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는 피보나치 합계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0을 사용하고 처음 두 숫자에 1을 더한다. 연속된 숫자들은 앞의 두 숫자를 더하므로 0, 1, 1, 2, 3, 5, 8, 13, 21, 34, 55, 89로 무한대로 이어진다. 황금비(1.618)는 피보나치 수를 이전의 피보나치 수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89를 55로 나누면 1.618이 된다.
피보나치 비율표
피보나치 수(분자)를 다른 피보나치 수(분모)로 나눈 표에서 다양한 피보나치 비율이 생성될 수 있다. 이러한 비율과 그것으로부터 파생된 다른 몇 가지 비율은 자연에서 모든 곳과 금융 시장에서 나타난다. 그것들은 종종 강한 저항과 지지를 발견할 수 있는 수준을 나타낸다. 그것들은 자연(조개껍데기, 꽃잎, 나뭇가지 구조 등), 예술, 기하학, 건축, 음악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주요 피보나치 비율 중 일부는 다음과 같이 도출할 수 있다.
0.618은 수열의 피보나치 수를 바로 뒤에 오는 다른 피보나치 수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8을 13으로 나누거나 55를 89로 나누기.
0.382는 수열의 피보나치 수를 오른쪽 두 자리에 있는 다른 피보나치 수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34를 89로 나눈다.
1.618(황금비)은 수열의 모든 피보나치 수를 수열의 왼쪽 바로 한 자리 옆인 다른 피보나치 수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89 나누기 55, 144 나누기 89.
> 피보나치 되돌림 및 확장
기술 분석과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서 피보나치 되돌림은 주요 피보나치 수준으로 표시된 지지 또는 저항 영역에서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조정(반대 추세)을 의미한다. 이어 시장이 선회하며 기본 방향으로 다시 흐름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보나치 확장은 주요 추세에 따라 목표 수익이 측정되는 주요 피보나치 수준에서 지지 및 저항 영역으로 시장이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트레이더는 피보나치 확장을 사용하여 목표 수익을 결정할 수 있다.
아래는 금융 시장의 중요한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과 피보나치 확장 비율 목록이다.
피보나치와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관계
피보나치 비율은 엘리어트 파동 구조 내에서 파동의 이동 대상을 측정하는 데 유용하다. 엘리어트 파동 구조에서 다른 파동은 피보나치 비율로 서로 관련된다. 예를 들어, 임펄스 파동에서:
- 파동 2는 일반적으로 파동 1의 50%, 61.8%, 76.4% 또는 85.4%를 되돌린다.
- 파동 3은 일반적으로 파동 1의 161.8%이다.
- 파동 4는 일반적으로 파동 3의 14.6%, 23.6%, 또는 38.2%을 되돌린다.
- 파동 5는 일반적으로 파동 1의 1.236 ~ 1.618%, 파동 1 또는 파동 1+3의 61.8%와 같다.
따라서 트레이더는 위의 정보를 사용하여 거래 시 진입 지점과 이익 목표를 결정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여러 패턴들 및 주의하셔야 할 부분들 정리해서 다음편에서 계속 엘리어트 파동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기본적인 거래 방식 중 하나 소개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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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거래 방식
(매수 방법)
1. -10% 이상 하락시 공격적인 매수
2-1. 1D 차트상에서 상승 추세에 있을 때(MS-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할 때) 캔들이 하락 캔들일 때 매수
2-2. 1D 차트상에서 하락 추세에 있을 때(MS-Signal 지표 이하에서 가격을 유지할 때) 캔들이 중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
따라서, 상승 캔들일 때 매수
(매도 방법)
1. +10% 이상 상승하였을 때 분할 매도
2. 고점을 갱신하지 못할 때 분할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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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한 기본적인 거래 방식은 차트 분석에 익숙하지 않아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에 해당됩니다.
이 중에서 매수 방법의 2-2에 해당되는 거래 방식에 대해서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1D 차트의 MS-Signal 지표를 기준으로 추세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MS-Signal 지표 이하로 하락한 상태이고, MS-Signal 지표가 하락 표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거래 방식에서 1D 차트의 MS-Signal 지표 이하, 즉, 하락 추세에 있을 때는 상승 캔들일 때 매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지와 저항 지점을을 상향 돌파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매수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HA-High, HA-Low 지표와 박스 구간을 활용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1월 12일에 -10% 이상 하락하였을 때 매수하였다면, 이번에 HA-High 지표 이상 상승하게 되면 두번째 매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HA-High 지표, 즉, 43450.03 지점을 상향 돌파할 때 공격적인 매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승하다가 하락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분할 매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싫다면, 43450.03 지점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지 받는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43450.03 이상 상승한 다음 최소 1-3일 정도 확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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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까지 대세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57014.33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에 눌림목 패턴(pull back) 패턴을 만들고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 43833.05
2차 : 329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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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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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__NLNSND 백테스팅 0124년도 1월 17일부터는 모든 분석/거래/공부 과정을 기록해야겠다.
삭제 불가한 트뷰 특성 상, 추후 다시 볼 때 부끄러울 수 있겠지만,
메타인지력 향상과 시스템 트레이딩의 습관화를 위해 매일같이 부지런히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오랜만에 분석/거래하기 때문에, 손풀용 백테스팅을 먼저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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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제작자의 설명을 통해 요약 복습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 지표는 Long & Short 포지션들의 오픈과 클로즈를 시각화해서 보여준다.
다양한 툴을 제공하는데, 여기서 NL/NS Profile & NL/NS Delta만 사용하려고 한다.
사실상 NL과 NS 포지션들의 비율은 항상 1:1이다.
선물계약은 양쪽의 합의된 가격으로 asset을 사거나 판매하는 계약이기 때문이다(=제로섬 게임).
Long에 진입하는 사람은 가격이 올라갈 것을 예측하고 배팅한 것이고, 그 동시에 Short에 배팅한 사람은 가격이 내려갈 것을 예측하고 배팅하는 것이다.
모든 선물계약은 buyer와 seller를 동시에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사실 'Net Value'라는 용어 상, NL이 NS보다 더 많다거나, NS이 NL보다 더 많다거나 할 수 없는 것이다.
각 측에서 홀딩중인 포지션의 net value는 1:1로 유지되는 것이지만,
롱 & 숏 포지션을 홀딩 중인 트레이더 수와 계약 수 사이에는 불균형(imb)이 있을 수 있다.
OI(Open Interest)는 '오픈 되어 있는(미결제, 아직 청산 되지 않은) 계약 수'를 추적하는 지표다.
eg. OI of 100 BTC = 100 BTC만큼의 롱과 100 BTC만큼의 숏 포지션이 동시에 오픈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한 쪽에서는 비교적 많은 수의 트레이더들이 각각 비교적 적은 물량의 포지션들을 홀딩 중이고,
동시에 다른 한 쪽에서는 비교적 적은 수의 트레이더들이 각각 비교적 큰 물량의 포지션을 홀딩하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롱 포지션의 net value는 언제나 숏 포지션의 net value와 1:1비율로 같다.
30k의 가격에서 1BTC만큼 Long 포지션을 오픈하려면, Short 포지션을 1BTC만큼 포지션을 오픈하는 사람이 있어야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다.
롱주문과 숏주문이 모두 매치되어 거래가 실행되면, 이 때 OI가 증가하여 1BTC만큼 올라가는 것이다.
OI를 통해서 1BTC만큼 새로운 계약이 시장에 추가 됐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판 돈이 커지는 모습 포착 가능)
OI의 변화를 통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체크 할 수 있다.
1. OI Up = 시장에 포지션들을 새로 오픈함. (롱 숏 둘 다 동시에) / 판돈을 키움.
(OI의 급증은 중요한 지지저항 돌파와 함께 나타난다면 더욱 의미 있을 듯. 타점보다는 추세변화로서 의미 있을 듯)
2. OI Down = 포지션을 털고 시장을 빠져나감. (롱 숏 둘 다 모두) / 돈을 딴 놈들이 딴 만큼 돈을 챙겨서 판을 떠남.
(OI의 급감은 하나의 큰 판이 끝나가기 직전이거나, 끝났다고 볼 수 있을 듯)
3. OI Flat = 새로 오픈 하는 포지션이 없거나(판돈이 늘어나지 않거나), 포지션을 오픈했다가 취소했다가의 반복이 많은 경우.
이 지표는 OI data와 Price action을 결합해서,
'포지션들(물량 크기 기준)의 시장 entry와 exit(target)'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
(다음과 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진 지표임.)
OI Up + Pirce Up = Longs Opening
OI Down + Price Down = Longs Closing (Long 익절 컨펌)
OI Up + Pirce Down = Shorts Opening
OI Down + Price Up = Shorts Closing (Short 타겟가 완료)
.
(Q. OI의 상승은, market taker들이 그 방향으로, 반대 방향의 maket taker보다 더 많은 물량을 계속해서 긁고 있다는 건가?
예를 들어, OI가 상승하면서 Price도 상승한다면, Long market taker들이 Short market maker(Limit order)의 물량도 모두 소화하고,
Short market taker보다 더 큰 물량만큼 참여하고(물론, Long market maker도 이 물량을 소화하면서), 이런 식으로 가격을 밀고 나가는 건가?
그렇다면, OI의 상승과 Price 상승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Long market taker들이 점점 늘어났다는 표시라고 이해해도 되는 건가?..
따라서, price action의 방향과 OI의 동반 상승은 시장 참여자들의 공격적인 모습으로, 그 방향으로의 센티멘트가 강해졌고,
추세가 꺾이기 직전이거나 꺾였다는 신호가 될 수 있는 것?..
.
그런데 OI모양이 상승진행인지, 급증인지, 급락인지, 하락진행인지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를 것 같다.
위 설명은 상승 진행을 말하는 거고, 또 중요한 점은 구간별로 price action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Volume, AB walls, NLNSND, Liquidations, OI 이 다섯 가지는 항상 늘 같이 함께 봐야 하며,
이 다섯 가지 수급 데이터 분석 툴은 당연히 Price와 캔들, 진행되는 가격 흐름, 파동의 모양새, all TF와 함께 보며 그 의미를 읽어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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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Liquidations, ask & bid walls, NL NS ND, Foot Print...이놈들 조금씩 더 친해지자. 오늘은 어렵지만 내일은 조금 더 쉬워질 것이니 아좌좌 !_!
달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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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LO라는 건 Long market taker들이 우세하고 있고, SO는 그 반대와 같으며,
LC는 Long익절 컨펌, SC는 숏 Target가 완료 시그널인 것 같다.)
롱 포지션이 오픈 되면, OI delta값이 NL의 실행 총계에 추가되고,
롱 포지션이 클로즈 되면, NL의 실행 총계에서 OI delta값이 차감 된다.
숏 포지션이 오픈 되면, OI delta값이 NS의 실행 총계에 추가되고,
숏 포지션이 클로즈 되면, NS의 실행 총계에서 OI delta값이 차감 된다.
.
요약 :
NL = '롱 포지션 오픈 - 롱 포지션 클로즈' 누적값. (LO - LC) = NL
NS = '숏 포지션 오픈 - 숏 포지션 클로즈' 누적값. (SO - SC) = NS
ND(Net Delta) = NL - NS
NL/ NS/ ND 한 페인에 띄워놓고,
Cumulation 설정은 Visible Range (data is cumulated from the first visible bar on your chart)로 설정해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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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 만큼 다시 정리해보자면,
NL = LO - LC,
가격이 상승할 때 oi가 증가한 만큼 - 가격이 상승할 때 oi가 하락한 만큼.
long market maker의 우세한 만큼 - Long holder들의 타겟가 실현 = 롱 센티멘트.
IF NL과 Pirce의 다이버가 있다면, 추세가 꺾이기 직전 or 꺾임 컨펌이 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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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 SO - SC
가격이 하락할 때 oi가 증가한 만큼 - 가격이 하락할 때 oi가 하락한 만큼.
short market maker의 우세한 만큼 - Short holder들의 익절 = 숏 센티멘트.
IF NS와 Pirce의 다이버가 있다면, 추세가 꺾이기 직전 or 꺾임 컨펌이 될 수 있겠음.
.
ND = NL - NS
다른 수급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급증, 급락, 흐름의 패턴, 구간 , all TF 다 고려해야 하는 점이 중요하다.
그리고 다른 SD data와 중첩 시켜 봐야 한다.
ND또한 가격 흐름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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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SND 지표는 OI와 Price의 움직임을 하나로 묶어서 더욱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끔 한 지표로 이해하면 되겠다.
각 사이드의 센티멘트를 나누어서 보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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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식화해서 직관적으로 분석하기 보다는, NL = NO - NC의 의미로 분석해야겠다.
'상승 방향으로 캔들이 움직일 때 물량을 키워나간 만큼 - 상승 방향으로 움직일 때 물량을 덜어낸 만큼'으로 항상 기억하고 분석해야 오류 없는 분석이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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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파동 구간을 정해서 그 파동의 시작점 & 파동이 진행되는 동안 & 예측하는 파동 변곡점, 이렇게 alt+v로 구간을 나눠 놓고 NL ND NS를 비교 분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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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표의 근본 소스가 되는 OI는 '흐름'을 분석하는 툴로, 급증 급락과 같은 시그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all TF에서의 흐름 분석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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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만든 지표와 트라에 있는 Foot Print에 관해 추후 공부해봐야겠다.
좀 더 세밀하고 로지컬한 수급 데이터 분석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보자 아좌좌 !_!
'(NLNSND, AB walls, OI, Liq, Volume) + Price action + all TF' 분석에 능숙해지려면,
꾸준히 자주 자주 들여다보고 고민하고 손에 익숙해지도록 자꾸만 분석하고 백테 하고, 실시간 거래에 늘 적용 시키고.. 해야겠다.
꾸준히 자주 들여다보며 애쓸 때, 때가 됐을 때, 인사이트들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두세 번 고민하고 들여다본다고 수급데이터 분석에 통달한다면...흠 그건 아마 매우 천재일듯..
하지만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좌좌.
어느 땐 집중력을 잃거나, 어느 땐 지칠 때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끊임없는 궁금증'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
'Inquiring Mind'를 매일같이 작동 시키며 이 데이터들에 자꾸 내 자신을 노출 시키고, 매일같이 백테 하고, 실시간 분석도 계속해서 해나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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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의 관련 연구를 살펴볼 때는, 그들이 발견했던 핵심과 그 원리에 관해 연구하는 게 중요하다. 그들이 이해했던 차트를 보는 방식을 흡수해보자.
차트를 연구하는 건 마치 수사관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
수사 증거물들을 모으는 것. 아주 샅샅이 뒤져야 한다. 범죄 현장을 사진 찍어 칠판에 걸어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같은 사진을 자꾸 들여다봐야 한다.
이 점이 왜 여기 있었지? 이전엔 발견하지 못했는데?..하며 자꾸 자꾸 들여다보고 생각해보면 인사이트가 들어오게 된다.
내 머릿속에서 명료한 꿀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지속되는 포커판과 같은 이 시장에서 정말 중요한 점은 트래킹이다.
실시간 분석에서도 매 순간 수사관의 심정으로 낱낱이 파고들어,
내가 볼 수 있는 증거들을 모조리 포착해 와야 한다. 어렵지만 부딪힐수록 실력이 출중한 수사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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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으로만 생각하고, 같은 관점으로만 분석하려고 한다면 발전은 미미하거나 없을 것이다.
인사이트가 들어올 수 있도록, 반드시 봤던 걸 다시 보고 또 보고, '이게 이런 의미가 있었다니..'하면서 의외의 것들을 발견해야 한다.
뇌 속에서 귀찮아서 해결하지 않고 넘어간 궁금증이 사실 가장 고질적이며 반드시 고쳐야 하는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꿀통 of 꿀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생각과 궁금증, 연쇄적인 호기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
얼러트 웹훅을 이용해 간편하게 자동 매매 구축하기안녕하세요!
전세계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전략(Strategy) 을 이용해 주문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트레이딩뷰의 얼러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단순하게 알림을 받는 용도가 아닌, 우리는 주문 자동화를 위해 얼러트 설정 항목에 존재하는 메시지와 웹훅 URL을 이용할겁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전략의 자동 매매 시스템 구현을 위해, 간단한 개념과 자동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매매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략은 단축키 / 를 눌러 Strategy를 검색 하면 수 많은 매매 전략을 확인할 수 있고 차트에 추가하면 됩니다. 추가하면 매수/매도 신호와 함께 백테스트도 확인할 수 있구요, 마음에 드는 전략을 추가해봅시다!
이제, 자동 매매를 위해 얼러트를 생성해야 합니다.
얼러트에서 설정해야할 항목은 조건, 메시지, 웹훅URL 입니다.
간단한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1. 조건 : 얼러트가 어떨때 발생 할 것인가? 입니다. 말 그대로죠? 우리는 전략을 사용할 것이기에 원하는 전략을 조건으로 선택합니다. 조건으로 전략(Strategy)을 사용하면 전략의 매매 신호와 동일하게 얼러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2. 메시지 :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메시지는 단순한 텍스트 형식이 아닌, Json이라는 유연한 데이터 타입도 지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략의 주문 정보를 메시지에 담을 수 있고, 이 데이터들을 웹훅 URL로 함께 전송하는 거죠!
3. 웹훅 URL : 메시지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도착지의 URL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웹훅은 메시지에 담긴 전략의 주문 정보를 수신하고 거래소로 주문을 요청합니다.
자 이제,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아요.
1. 트레이딩뷰 서버에서 얼러트 발생
2. 메시지에 전략의 주문 정보를 담아, 웹훅 URL로 전송
3. 웹훅에서 수신 후, 거래소로 주문 요청
근데 뭔가 이상합니다. 위와 같이, 얼러트를 생성하면 전략의 매수(매도) 신호를 메시지에 담아서 웹훅으로 전송된다는 것까지의 방법과 원리는 이해 되는데,
그래서 메시지에는 뭘 입력하고? 웹훅 URL은 어디로 입력 해야는데?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직접 구축하기
만약,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고 직접 서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코딩이 가능하다면 직접 만들면 됩니다.
2. 웹훅 서비스 이용하기
웹훅 서비스마다 제공되는 범위는 다양합니다. 매번 메시지를 작성해야하고 API KEY를 입력해야하는 형태, 지원 거래소의 범위, 관리의 용이성, 알림 여부 등.
하지만 웹훅 서비스는 웹훅의 생성/관리, 메시지 작성, 거래소로 주문 요청까지 모든 부분을 해결해줍니다.
웹훅을 생성하면, 주문과 관련된 설정이 제공되고 웹훅을 생성하게 되면 메시지가 자동으로 작성됩니다. 이를 우리는 복사하여 붙여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우리는 이제 원하는 매매 전략을 선택해서, 자동 매매 시스템을 정말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략의 충분한 검증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동 매매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봅시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반감기로 비트조정 살펴보기안녕하세요 Kim Dong 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ETF 승인소식에 분위기가 떠들석 했었죠
이번에도 차트를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1. 비트 펌핑은 했으나
1월8일 ETF 승인소식에 펌핑이 오면서
일봉캔들이 1년 음봉고점(노란라인) 을 돌파했었으나
주봉 종가 마감을 지켜봐야 한다고 커뮤니티방에 브리핑을 햇었고
다시 내려앉으면서 원래 있던 위치로 돌아왔습니다
주봉상으로 본다면 그냥 횡보중인것을 볼수있습니다
주봉기준으론 큰일은 벌어지지 않았단 거죠
2. 과거에도 모두 저항
1년봉 분석글에 첨부했던 차트입니다 (글은 연관된 아이디어 링크걸려잇슴당!)
앞선 2016년, 2020년 두번다 음봉고점에서 한번씩 저항을 맞고
추후에 다시 올라가는걸 볼수있습니다
만약 역사가 반복된다면 이번에도 같은그림을 그릴수도!?
그렇다면 조정은 언제 끝날까요?
3. 비트 반감기 추가하기
비트 역대 반감기
- 2012. 11. 28
- 2016. 7. 9
- 2020. 5. 11
- 2024. 4. 17 << 곧 반감기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채굴량이 반으로 줄어드는걸 뜻합니다
위 차트에서 혹시 공통점을 찾으셧나요?
못찾으신분들은 괜찮습니다
재밌는것은 반감기를 보면 언제갈지가 보인다는것입니다
4. 공통점 찾기
첫번째 : 일년음봉고점 (노란라인) 에서 저항받음
두번째 : 기간 조정을 받음
세번째 : 반감기 후 10~11월 쯤에 라인돌파!!
이 순서대로 움직인걸 볼수있습니다
그럼 우린 대략적으로 반감기가 끝난후의 플랜을 세워볼수 있게되겠군요!!
5. 조정은 어디까지 빠지려나?
차트가 생긴게 비슷한 2016년을 비교해서 보겠습니다
16년땐 음봉라인에서 앞전 매물대까지 -37% 빠졋군요
현재와 매물대까지 빠진다면 -33%로 비슷한걸 볼수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이번에도 비슷하게 갈지 기대가 되는군요!!
6. 2020년과 비교
2020년땐 코로나빔도 있었고
모양이 완전 똑같지 않아서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반감기가 지난후 매물대 (살짝애매하지만!) 상단을 지지한후 올라것도 볼수잇습니다
7. 전체적인 흐름
반감기를 체크하기 전과후, 어떤게 더 보기좋으신가요?
이처럼 반감기만 체크해도 쉽게 분석이 가능합니다
조금이라도 차트분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엔 간단하게 이평선을 이용한 손익절 전략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현재 매물대에 관한 책도 전자책으로 집필중이니 기대해주세용!!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코인 찐불장의 조건!!안녕하세요 Kim Dong 입니다
첫글이엇던 1년봉으로 본 비트가 여러분들 덕분에 에디터픽에 선정되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지난번엔 비트를 분석해 봤다면
이번엔 알트코인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시작합니다!
1. 비트의 과거
일단 비트의 과거를 보겠습니다
앞선 두번의 과거동안 1년음봉고점을 (노란라인) 돌파하면서
비트의 강한 상승이 온걸 볼수있습니다
과거가 또 반복된다면!?
이번에도 상승장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2. 그렇다면 알트는 어떻게 움직엿을까
불장당시 과거를 볼수있는 비체인 입니다
비체인을 본다면 11월부터 같이 상승을 시작했고
최고 2000% 까지 상승한걸 볼수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 했네요!!
그거에 비하면 최근 상승은 100%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네요
3. 우째 생긴게 죄다 비슷혀
불장이 오기 두달전에 상장한 KSM도 비체인과 생긴게 흡사하네요
이것만 봐도 찐불장이 오면 1000% 이상의 상승이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사기만하면 다 오르던 시기엿군요!
하지만 모든 차트가 다 이렇게 움직엿던건 아니었습니다
4. 하지만 또다른 타입의 차트
이번엔 ENJ과 SAND 를 살펴보겠습니다
오잉? 요녀석들은 11월,12월은 조용하다가 1월부터 갑자기 펌핑이 왔군요
AVAX 와 SOL 또한 같은시기인 1월부터 급펌핑이 온걸 볼수있습니다
대체 1월달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5. 도미넌스 니가 범인이구나
비트와 알트의 도미넌스입니다
도미넌스가 높다는건 간단하게 "보유자"가 더 많다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비트가 1년음봉고점을 뚫고나면 계속 상승을 한건 맞지만
비트 도미넌스는 12월에 최고점을 찍었고 1월부터 급감한걸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알트 도미넌스는 12월에 최저점!! 1월부터 급상승!!
즉, 자금이 1월부터 알트들에게 쏠렸다는걸 알수있습니다
6. 찐불장의 조건은?
이렇게 비트상승을 같이 따라가는 녀석이 있고
처음엔 지지부진하다가 비트 도미가 빠지면서 급발진 하는 녀석도 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요런건 도미넌스를 살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것들이겠네요
정리하자면
1 - 비트는 1년음봉고점을 넘게되면 상승장이 찾아온다
2 - 비트가 어느정도 상승후 도미넌스가 빠지면서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쏠리게된다
3 - 지지부진하던 애들의 찐불장이 시작된다
4 - 찐불장땐 몇천퍼센트씩 올라간다!!
요렇게 정리해볼수있을거같습니다
불장이 언제찾아올진 모르겠지만 얼른 찾아오면 좋겠네요!
2024년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지표/파인스크립트]이동평균선(MA)트레이딩뷰에 퍼블리쉬된 이동평균선 인디케이터(지표)들은 다소 선들이 적어 원하고자 하는 지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파인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원하는 양만큼 이동평균선을 만들수 있습니다.
5일선 이평선, 10일선 이평선, 20일선 이평선, 60일선, 120일선, 240일선, 480일선 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7개의 선만으로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이번엔 12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파인스크립트를 통해 선의 갯수를 늘리거나 줄여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각 선들의 값이 실시간으로 표에 나타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처럼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다양한 지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건 간단한 예시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파인스크립트 활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볼린저밴드 지표를 활용한 매매방법 7가지!!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해드렸던 RSI 지표랑 같이 활용하기 좋은 볼린저밴드 지표를 통하여 매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는 1090년대 존 볼린저가 개발하고 2011년 상표권을 취득한 주가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트레이딩 밴드 개념에서 발전된 볼린저 밴드와 상대지표 그리고 대역폭은 이전 거래와의 상대적 가격의 높음과 낮음을 판단하는데 사용됩니다.
볼린저밴드는 다양한 차트 보조지표 중 기본에 해당되는 볼린저 밴드입니다. 볼밴이라 줄어서 부르며, 주가의 과거 추세를 밴드(band)로 도식화하여 보여주므로써 앞으로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데 쓰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볼린저밴드는 3개 선이 있습니다.
상단밴드, 하단밴드 그리고 중심선이 있으며, 중심선은 20 이평선으로 대신합니다. 20이평선을 중심으로 똑같은폭 위, 아래 상단밴드와 하단밴드가 위치해 있으며, 주가의 대부분인 95%는 항상 볼린저밴드 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볼린저밴드에 위치한다는 명제로 주가의 흐름을 예측합니다.
위, 아래 파란색이 볼린저밴드 상단, 하단 밴드입니다. 또한 중앙에 위치한 주황색 줄이 20이평선 즉, 중심선이 됩니다.
주가는 처음부터 쭉 볼밴 속에 위치하다 마지막 부분에서 볼밴에서 크게 이탈하면서 위로 쏫습니다. 이 경우 주가는 볼랜저밴드 속으로 들어가려는 성질을 바탕으로 해석한다면 볼밴에서 이탈하면 매수타이밍으로 적합하지 않으며 다시 주가각 밴드 속으로 들어올꺼라 예측이 가능합니다.
위 차트 중심부를 보면 볼리저밴드가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차트도 같이 따라서 우상향 하고 있는 차트로 매수타이밍으로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고 해석가능합니다.
우선 볼린저밴드를 통해서 실전매매에 할때 중요한 부분들부터 설명드리기에 앞서 아래 두가지 사항을 중점으로 중요하게 다룰겁니다.
1. 밴드의 수축과 확장을 유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중심선의 진행방향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좁은 밴드폭 이후 상승 전환
위 사진을 보시면 주가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밴드의 폭이 팽팽하게 줄어든 후 발생되는 주가의 움직임은 급격하다. 보통 상승국면으로 접으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밴드폭이 확대되는 과정 속에서 주가가 상한선을 이탈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상승확장국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존 볼린저가 말하는 Walking the Band
위 사진을 보시면 중기적으로 추세가 형성되면 볼린저밴드 상한선을 타고 매우 강하게 올라가는데 이를 강한 상승 추세 형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보유하는 전략을 쓴다면 큰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간선이 지지선 역할을 할 때
위 사진은 상승추세 형성시 중간선은 지지선의 역할을 합니다. 상승추세가 이어지면 중간선(20일 이동평균선)에서 매수를 하고 중간선이 깨지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보유 전략을 펼 수가 있죠.
나중에 중간선이 깨진 후 추세가 깨지면 수익 실현을 하는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볼린저 밴드를 잘 활용하는 경우입니다.
중간선이 저항선 역할을 할 때
하락추세에서 중간선의 역할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하락에서는 중간선이 저항선의 역할을 합니다. 하락국면에서 공매도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 외에 매수는 좋은 매매의 방법은 아닙니다.
밴드 하한선 아래로 주가가 빠지는 경우
단기 매매를 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상황입니다. 장중 주가가 밴드 하한선 아래로 빠지는 경우 단기적 관점에서 매수의 포지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밴드 밖에 있던 주가가 양봉을 보이며 밴드 안으로 들어오는 타이밍에 단기적 추세 전환신호로 인식합니다.
상단밴드 이탈 후 음봉 전환
상승선을 이탈했다가 음봉을 보이면서 다시 밴드 안으로 들어오는 시점에서는 단기 매도시점으로 인식하고 매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기적인 추세 전환을 암시하는 바 입니다.
이때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가 중간선의 지지 여부에 따라 다시 매수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볼린저밴드는 지난 RSI 지표활용 하시는 방법 알려드렸는데 같이보시면 더욱 매매하실때 참고하시기 편하실겁니다.
또한 내년 반감기 사이클 다가오기 앞서 현재 ETF 이슈로 시장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이고있는데 아직 관점 제대로 잡지 못하신분들 큰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강도지수 RSI 매매활용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저도 많이활용하고 많이 질문주셨던 RSI 지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는 주식, 선물, 파생상품의 등락을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에 사용하는 보조지표입니다. RSI는 주가의 상승압력과 하락압강도를 비교하여 현재 주가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RSI는 보조지표 중 주가의 모멘텀을 평가하는 보조지표로, 주식이나 코인투자를 하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해석하는 방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매매하는 사람이라면 몰라서는 안 될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RSI는 역추세매매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이나 선물, FX, 옵션시장에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수익을 보고자 하는 트레이더에게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RSI의 개념을 살펴보면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대비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 사이의 평균값을 산출하여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기간은 14일 단위로 설정합니다.
개별적인 RSI 데이터는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분석에 용이하게 사용하고자 이를 연속적인 그래프로 도시하게 됩니다.
이때, RSI값을 해석하는 데 의미 있게 여기는 3개의 기준 값이 있는데 70%,50%,30% 값들이 그것입니다.
※ RSI 50%
RSI값은 0%~100%의 값을 가질 수 있고, 50%가 정확히 중립인 지점입니다. RSI는 수학적 산출공식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냅니다.
1. 14일 동안 (전일대비)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전일대비)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2. 14일 동안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3. 14일 동안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따라서, RSI지표를 보고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1. RSI가 50% 이상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의 힘이 하락의 힘보다 강했다.
2. RSI가 50%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과 하락의 힘이 균형을 이루었다.
3. RSI가 50% 이하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의 힘이 하락의 힘보다 약했다.
RSI값이 50%인 지점은 특정 기간 동안 주가의 상승세와 하락세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지점이므로, 이 보조지표에서 의미 있게 다루는 선이 됩니다.
※RSI 70% / 30%
RSI보조지표의 고안자인 Welles Wilder는 70% 이상일 때를 과매수 국면으로, 30% 이하일 때를 과매도 국면으로 규정했습니다.
1. RSI가 70% 이상 : 최근 주가의 상승세가 지나치게 우세했음
2. RSI가 30% 이하 : 최근 주가의 하락세가 지나치게 우세했음
따라서, RSI가 70%를 넘어서면, 매수를 하는 것보다는 매도하는 전략이 유리하고 RSI가 30%를 하회하면 매도를 하는 것보다는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잡기 위해 개발자가 특별히 70%, 30%라는 값을 특정한 것일 뿐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80%, 20%를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 RSI 보조지표
RSI 그래프와, RSI를 해석하는 데 유용한 기준이 되는 70%,50%,30% 선을 조합하여 실제 차트에 도시하면 아래와 같은 보조지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연속적인 파동이 RSI데이터를 연결한 RSI그래프이고, 위아래로 그어진 70%, 30%선이 과매수/과매도 기준선입니다. 두 선이 하나의 밴드를 만들고 이 중앙을 가로지르는 선이 RSI 50%선입니다
RSI 지표 설정하는 방법은 Tradingview (트레이딩뷰)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떠한 거래소든 없는 거래소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트레이딩뷰 좌측 상단의 메뉴바 중 '지표'를 클릭합니다. 클릭하고 나면, 사용자 개발 스크립트와 플러그인 보조지표를 검색하는 창이 열립니다
검색창에 'RSI'를 검색하여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를 클릭하면 차트에 RSI지표가 적용됩니다.
RSI 절댓값을 활용한 매매법
RSI는 30%~70% 사이의 밴드를 이탈했을 때만 의미가 있고, 이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과매수 국면에 있는지, 과매도 국면에 있는지를 구분하고자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RSI가 밴드 안에서 움직일 때는, 시장참여자들의 심리가 중립상태인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RSI 절댓값 하나만을 보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인접한 봉우리의 RSI 절댓값 두 개를 비교하여 의사입니다.
(후자를 RSI 다이버전스(Divergence)라고 합니다.)
1. RSI > 70% (과매수) : 주가가 이미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매도세가 강해질 시기
주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확률보다는 하락할 확률이 높으니 매수하는 것은 지양하고 매도 포지션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 RSI < 30% (과매도) : 주가가 이미 너무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질 시기 주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확률보다는 상승할 확률이 높으니 매도하는 것은 지양하고 매수 포지션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림처럼, RSI가 과매도 구간으로 들어서면 매도하는 것보다는 매수하는 관점으로 생각하고, 과매수 구간으로 들어서면 매수하는 것보다는 매도하는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RSI는 과매수구간도, 과매도구간도 아닌 중립상태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SI는 상승추세에서 매도관점을 보고, 하락추세에서 매수관점을 보게 되기 때문에 추세를 거슬러서 트레이딩 하는 역추세매매 방식에 사용됩니다.
RSI 절댓값만 보는 것의 한계
그런데 이렇게만 트레이딩 하면 돈이 될까요? 아닙니다.
강한 추세에서는 RSI 오실레이터가 과매수/과매도국면에 오래 머물면서 추세가 연장되기 때문에 섣불리 매수/매도하면 엄청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RSI가 70% 이상으로 높아지면 과매수권으로 생각하는 것은,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것임을 가정하는 것인데 재료가 너무나 강하면, RSI값도 계속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차트에서 RSI 과매수권에 진입했을 때 추세가 꺾일 것이라 생각해고 공매도를 해보겠습니다. 차익실현매물이 나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주가는 조정 없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RSI 산출공식의 원리에 기인합니다. 본문 초반의 RSI 공식을 보면, 변수는 '시간'과 '주가의 변화량'입니다.
따라서 RSI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주가희 변화량뿐만 아니라, 시간도 포함됩니다.
RSI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시점에 매도하는 방식은, 매수세가 약해진 탓에 주가가 하락함으로써 RSI가 중립구간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하는 것인데 주가가 하락하지 않은 채로 합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도 RSI는 중립구간으로 되돌아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대한 대로 RSI는 상승했지만, 주가는 상승하지 못해 여전히 손실을 보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RSI 절댓값만을 보는 것은 매수/매도의 독립적인 근거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보조적인 판단 근거로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RSI가 70% 이상인 과매수권으로 진입했하는 등, 말 그대로 보조지표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보다, RSI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RSI 다이버전스를 보는 것인데 다이버전스도 제가 정리해서 한번 올려드릴테니 꼭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올해 다 끝나가는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성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지와 저항 기초 차트공부이번시간에는 지지 , 저항에 대한 기초도 모르시는분들이 되게많은거같은데 차트공부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다.
1. 지지와 저항이란?
지지와 저항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지지(Support) : 주가 하락이 매입 세력에 의하여 어느 선에서 더 이상 계속되지 아니하는 일.
– 저항(Resistance) : 주가의 오름세가 매도 세력에 의하여 견제되거나 멈추는 일.
가격이 하락했을 때 하락이 제한되고 지지를 받는 이유는 싼 가격에 매수 세력이 수요를 유발 시키고, 반대로 매도세력의 공급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가격이 상승했을 때 상승이 제한되고 저항을 받는 이유는 비싼 가격이 매도 세력을 부추겨 공급을 유발 시키고 반대로 매수 세력은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공급이 줄기 때문이다.
2. 지지와 저항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간단하다. 지지는 현재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고 저항은 위의 수준이다. 또한 지지대(지지영역) 밑으로 가격이 내려가면, 이 지지대는 새로운 저항이 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다시 말해, 약세 방향으로 지지대를 깨면, 가격이 그 지지대 아래로 재배치되고 예전의 지지대는 이제 새로운 저항의 영역이 된다.
(쉽게 말하자면, 시세가 지지를 강한 거래량을 동반하여 하방 이탈한다면 지지는 저항으로 바뀌게 된다.)
아래 이미지를 확인.
빨간색 원은 가격이 약세 방향으로 지지를 깨는 순간을, 파란색 원은 새로운 저항으로 작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 예는 지지대가 어떻게 저항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3. 지지 및 저항을 찾는 방법
대부분의 경우 지지 및 저항 수준을 매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차트의 모든 하단은 잠재적 지지대이고, 모든 상단은 잠재적 저항대이다. 이것들을‘잠재적’이라 부른 것에 주목해라. 가격이 해당 수준에 두 번 이상 부합할 때, 잠재적 지지는 실제 지지가 된다.
우리는 이‘잠재적 지지에서 실제 지지’가 된 곳을 찾고 연결해 나가면 된다. (많은 저항을 받았던 수평영역과 저점과 저점, 고점과 고점 등의 선을 이어본다.)
지지 저항은 간단하게 눈으로 찾으면 된다. 저항은 R, 지지는 S. 지지선이나 저항선이 돌파되어 가격이 초기 장벽을 넘어서면 이전 저항선이 새로운 지지선이 된다. 반대로 무너진 지지선은 새로운 저항선이 될 수 있다.
아래는 지지(녹색 동그라미)와 저항(빨간색 동그라미)들을 이은 모습이다. 선을 이으면 아래와 같은 디센딩 트라이앵글 등의 차트 패턴도 그려지게 된다.
또한, 모든 지지와 저항 영역이 동일한 것은 아니다. 약한 지지대와 신뢰성이 높은 지지대가 있다. 약한 저항대와 신뢰성이 높은 저항대가 있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지지 및 저항 수준은 더 오래되고 일반적으로 더 많이 테스트된 수준이다. 아래 그림은 두 가지 수준(더 강한 저항과 약한 지지)을 비교하고 있다.
보라색 선은 가격에 대해 7번 테스트된 저항선이고, 노란색 선은 4번 테스트된 지지선이다. 동그라미는 지지와 저항이 테스트된 정확한 위치를 가리킨다. 보라색 수준은 더 오래되고 여러 번 테스트되었기 때문에 더 강한 수준이다. 주황색 직사각형은 두 수준이 통합되고 범위를 벗어나려고 앞뒤로 튕기는 영역을 나타낸다.
우리는 두 단계 중 하나가 깨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보라색 저항은 노란색 지지 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노란색 지지대가 보라색 저항의 압력에 휘어질 것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약세 방향으로 시장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좋다. 시세의 방향은 주황색 직사각형에서 이탈될 때 정해졌다. 그리고 노란색 지지가 뚫리면서 이곳은 이제 저항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4. 지지와 저항 레벨에서 진입/종료 지점을 설정하는 방법은?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지지와 저항 레벨은 차트에 진입점과 종료점을 배치하는 데 사용된다.
1) S/R 레벨에 진입점 설정
(지지와 저항을 S/R이라 부른다)
보라색 라인은 오래된 지지 수준이라 신뢰할 수 있다. 진입 지점을 설정하기에 좋은 위치라 생각된다. 이 이미지는 이 지지 수준에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4가지 사례를 준비한다. 파란색 화살표는 가격이 보라색 지지대와 상호 작용한 후 얻을 수 있는 상승 이동을 나타낸다.
이 경우 가격이 보라색에서 강세 방향으로 튕겨야 롱 포지션(매수)으로 시장에 진입한다. 여기에서 손절은 보라색 지지가 뚫리는 시점(Stop 지점)으로 잡아야 한다. 지지가 뚫리면 가짜 반등이며 뚫리더라도 손실 폭을 줄일 수 있다.
※ 참고로 모든 손절은 내 관점이 깨졌을 때로 잡아야 한다. 여기서는 지지할 것이라 생각했던 곳을 이탈한다면 손절한다. 관점이 깨졌는데 계속 들고간다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짧은 상승 후에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여 손절 주문에 도달하는 사례 3에 주목해보자. 지지선을 이탈했지만, 빠르게 반등하여 지지선을 다시 지켜내 다음 사례 4 지지선 신뢰성을 높여주었다.
결과적으로 이 지지선 매수 전략은 3개의 좋은 롱 포지션과 1개의 나쁜 포지션을 제공한 좋은 트레이딩이었다.
저항대에 진입점을 설정하는 것은 지지대에 진입점을 설정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반대 방향이다.
5. 지지와 저항의 거래 방법 및 주요전략
지지와 저항에 있어 가장 큰 오해는 특정 가격대의 단일선이라는 점이다. 단일 선을 이용해 지지와 저항을 끌어내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 접근 방식은 매우 일관성 없는 거래 결과를 낳는다. 지지와 저항을 단일 가격대를 기준으로 한 선이 아닌 영역으로 생각해야 한다.
아래의 S&P 500 차트는 지지 영역과 저항 영역의 개념을 잘 보여준다. 보다시피, 세 개의 저항 영역이 서로 겹쳐져 있다. 여기에서 3가지 투자 성향에 따라 접근하여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공격적 – 중립적 – 보수적’
저항선의 경우, 가격이 세 가지 저항선 중 하나에 도달하면 매도한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이 기꺼이 감수하려는 위험에 달려 있다.
– 공격적
첫 번째 저항 수준을 선택하면 가격이 더 높은 저항 수준을 향해 계속되면 중단될 위험이 있다. 이 전략은 (거래를 놓칠까봐) 빨리 진입하고 싶을 뿐만 아니라, 낮은 승률을 견딜 수 있는 트레이더들에게 이상적이다.
-보수적
이 레벨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며, 이는 가격이 더 낮은 저항 영역만큼 자주 해당 레벨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보수적인 접근법은 더 높은 승률을 선호하지만 (더 공격적인) 거래 기회를 놓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중립적
대부분의 거래자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중립적인 수준이다. 잦은 손실을 경험하게 될 공격적인 전략과 거래 기회를 자주 놓칠 수 있는 보수적인 접근 사이의 좋은 절충안이다.
팁: 차트에 명확한 지원 또는 저항 수준이 2개만 표시되더라도 중간에 선을 추가로 그어 ‘중립’ 영역을 만들 수 있다.
<주요전략>
1) 범위 거래
범위 거래는 트레이더가 지지선에서 매수하고 저항선에서 매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의 공간에서 발생한다. 지지와 저항 사이의 영역을 방으로 생각해보자. 지지는 바닥이고 저항은 천장이다. 범위는 추세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없는 횡보 거래 시장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시장이 범위 제한적일 때(횡보) 거래자는 가격이 지지선에서 반등할 때 롱 포지션(매수) 진입점을 찾고 가격이 저항선 돌파를 실패할 때 숏 포지션(매도) 진입점을 찾는 경향이 있다.
가격이 항상 지지선과 저항선을 지켜나가는 것은 아니므로 트레이더는 매수할 때 지지선 아래에서 손절을, 숏 포지션일 때는 저항선 위로 손절을 설정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2) 돌파시 풀백 전략(pullback)
방향성 불확실성의 기간이 지나면 가격이 급등하여 추세가 시작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트레이더들은 종종 한 방향으로 더욱 증가하는 모멘텀을 활용하기 위해 지지선 아래 또는 저항선 위의 돌파 시점을 찾는다. 이 모멘텀이 충분히 강하다면 새로운 트렌드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가짜 거래의 함정(휩쏘)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상위 거래자들은 거래 포지션을 열기 전에 (지지나 저항을 향한) 후퇴(Pullback)를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위 차트는 매도자들이 가격을 지지대 아래로 내리기 전에 강력한 지지 수준을 보여준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흥분해서 성급하게 거래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풀백 전략은 지지선을 붕괴시킨 후 지지선에서 바뀐 저항선이 제대로 작용하는지 확인하고 진입을 하는 전략이다. (위 사진을 보면 지지선/저항선 바뀜을 테스트한 후 진입했다.)
3) 추세선 전략 (추세선은 다른 파트에서 다시 다룸)
추세선 전략은 추세선을 지지 또는 저항으로 활용한다. 하락 추세에서 두 개 이상의 고점이나 상승 추세에서 두 개 이상의 저점을 연결하는 선을 그리기만 하면 된다. 강한 흐름에서는 가격이 추세선에서 반등하면서 추세 방향으로 계속 움직일 것이다. 따라서, 트레이더들은 더 높은 확률의 거래를 위한 추세의 방향의 항목만 찾아야 한다.
1. 지지와 저항은 심리적인 거래 수준을 나타내는 차트 존이다.
2. 지지와 저항은 선이 아닌 영역으로 봐야한다.
3. S/R(지지와 저항) 거래는 차트의 매수/매도 시점을 설정하는 데 사용된다.
4. 지지는 현재 가격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이다. 저항은 현재 가격보다 한 단계 높다.
5. 어떤 바닥도 버팀목이 될 수 있고 어떤 꼭대기도 저항이 될 수 있다.
6. 지지와 저항은 테스트할수록 신뢰성이 높아진다.
7. 지지와 저항 거래는 모멘텀, 캔들 패턴, 차트 패턴과 같은 추가 거래 도구와 결합하면 더 유리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8. 지지와 저항 수준은 모든 거래 전략에 있어 필수적이다.
잘 활용하여 보다 높은 승률을 올리길 바란다.
'프랙탈' 분석 하는 방법 (feat. 워뇨띠 분석법)반갑습니다. 베이지컬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랙탈 분석을 하는 방법' 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종종 사람들이 '프랙탈 프랙탈~' 하며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 '프랙탈' 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분석 자체는 이전에 한 적이 있는 분석인데요.
이 글에서는 차트 분석보다는 '프랙탈 분석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를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워뇨띠' 도 본인 스스로 '닮은꼴 분석' 을 한다고 말한 바 있죠.
그 닮은꼴 분석이 바로 프랙탈 분석에 해당합니다.
표현을 다르게 했을 뿐이죠.
아무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ㅎㅎ
(▲ TOTAL 차트 월봉)
이번 아이디어를 도와줄 차트는 'TOTAL 차트' 입니다.
TOTAL 차트는 '암호화폐 전체 시총 차트' 인데요.
사실 차트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알아볼 내용은 '프랙탈 분석을 하는 법' 이니까요.
우선 구조적으로 하나씩 뜯어서 살펴봅시다.
(▲ TOTAL 차트 2017~2020)
이 구간은 총 7개의 단계를 거칩니다.
🔴 1단계 : 최고점 형성
🟠 2단계 : 조정
🟢 3단계 : 반등
🔵 4단계 : 긴 하락
🟣 5단계 : 큰 반등
⚫ 6단계 : 2차 조정
⚪ 7단계 : 큰 상승
이러한 7가지의 단계.
그리고 이 단계들을 각각 또 다시 뜯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1단계 : 최고점 형성
- 이 구간은 대상승장의 최고점을 찍은 구간입니다.
변동성이 매우 크고, 시장 참여자가 매우 많습니다.
투심이 극도로 높은 상태입니다.
🟠 2단계 : 조정
- 최고점 형성 이후 조정을 줍니다.
사실 이 구간은 엄밀히 따지면 '조정'이 아닙니다.
대하락장이 이미 시작 된 시점이죠.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이것이 조정인지, 대하락장 시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3단계 : 반등
- 반등을 합니다.
최고점을 찍은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 투심이 강합니다.
이 시기의 사람들은 내리면 일단 매수하려는 경향이 높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를 외치고 다닙니다.
🔵 4단계 : 긴 하락
- 하지만 마지막 반등을 끝으로 시장은 긴 하락장을 맞이합니다.
강렬하던 투심은 온데간데 없고, 시장 분위기는 우중충합니다.
긴 하락장의 끝은 '침체장'으로, 시장 참여자가 극단적으로 적습니다.
어디 가서 코인 한다고 하면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입니다.
🟣 5단계 : 큰 반등
- 평생 안 오를 것만 같았던 코인들이 드디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쉽사리 시장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4단계에서 된통 당한 터라, 올라도 사람들이 쉽게 달려들지 않죠.
'다시 시작해 볼까?' 고민하는 정도입니다.
대체로 원래 하던 사람들만 쭉 하고 있습니다.
⚫ 6단계 : 2차 조정
- 또 다시 조정을 줍니다.
이 시기에도 시장 참여자는 적습니다.
시장에 들어올지 말지 고민하던 사람들은 '그럼 그렇지. 안 들어가길 잘했어.' 하며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 7단계 : 큰 상승
- 몇 년에 한 번 오는 대상승장이 시작 됩니다.
그러나 이때도 사람들은 매수를 꺼립니다.
4단계에서 당하고, 6단계에서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제쳐두고 시장은 계속해서 오릅니다.
그리고 또 다시 1단계(최고점 형성) 근처까지 간 다음에야, 부랴부랴 들어옵니다.
이것의 무한 반복.
(설명을 하다 보니 다우이론과 비슷하군요)
그럼 이제 이것과 딱 맞는 현재 차트도 보겠습니다.
(▲ TOTAL 차트 2021~2023)
이 구간은 앞전에 설명했던 구간과 구조적으로 일치합니다.
최고점
↓
조정
↓
반등
↓
긴 하락
↓
큰 반등
↓
2차 조정
↓
큰 상승
순서.
그리고 우리는 '프랙탈 분석' 을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간단합니다.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추측하는 식입니다.
현재 구간과 비슷한 과거 구간을 찾는다 → 현재 구간에 대입해 본다.
이를 테면 이런 식이죠.
4단계까지 나왔다? 5단계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5단계까지 나왔다? 6단계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단계까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7단계에 해당하는 움직임을 예상해볼 수 있겠죠.
이게 바로 프랙탈 분석의 본질 입니다.
워뇨띠가 '닮은꼴 분석' 이라고 표현했던 그것.
마치 엘리엇파동으로 비유 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3파동이 나왔다? 4파동을 예상해볼 수 있겠죠.
5파동이 나왔다? ABC를 예상해볼 수 있겠죠.
그런 겁니다.
프라이스액션(PA) 분석법으로 비유 하자면?
과거 구간 : 상승쐐기형 패턴 → 0.618 되돌림 하락 → 쌍바닥 형성 → 재상승 → 상승쐐기형 패턴 최고점 돌파
만약에 이러한 과거 구간이 있다고 쳤을 때.
현재 구간에서 '쌍바닥 형성' 단계까지 왔다면, '재상승' 을 예상해볼 수 있는 식입니다.
결국 프랙탈 분석은 '과거와 현재는 반복 된다' 에 기반한 이론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이상으로 '프랙탈 분석을 하는 방법' 에 대한 아이디어를 마치겠습니다.
내용이 괜찮았다면, 좋아요/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팔로우가 많으면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차트공부 ( 여러 패턴들의 유형 대응전략법 )차트 패턴은 크게 지속 패턴, 반전 패턴, 양방향 패턴의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 지속 패턴 : 추세가 지속될 것임을 나타낸다.
– 반전 패턴 : 추세가 방향을 바꾸려고 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양방향 패턴 : 가격이 어느 쪽으로든 움직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차트 패턴을 사용할 때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러한 패턴은 시장이 예측된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보장이 아니라, 단지 자산 가격에 어떤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이라는 것이다.
※ 비슷한 패턴 모양들이 있으니 각 패턴의 차이점을 잘 구분해야 한다.
※ 모든 패턴의 목표지점까지 도달할 생각은 버리고, 매물대나 목표 중간 부근에서 1차 익절을 하는 것이 좋다.
1. 더블탑 패턴
더블탑(이중천정형)은 추세 반전 패턴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자산의 가격은 지지선 수준으로 되돌아가기 전에 정점을 경험한다. 그런 다음 한 번 더 상승한 후 추세를 거스르며 역행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은 두 번째 top에서 최고점을 찍고 점차 감소한다.
일반적으로 숏(매도 포지션)의 최소 목표가는 넥라인부터 탑의 크기만큼을 넥라인이 깨진 부분부터 계산하면 된다.
타점은 투자 성향에 따라 잡는다. ① second top 형성 이후 상승 추세선을 하방 이탈했을 때, ② 넥라인을 뚫었을 때, ③ 넥라인을 리테스트 할 때 숏(매도) 타이밍을 갖는다. 넥라인 저항이 돌파된다면 포지션 종료를 고려한다.
2. 더블바텀 패턴
더블바텀 패턴은 더블탑의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두 번의 바닥을 만드는 패턴이다. 더블바텀은 강세 반전 패턴으로, 하락세의 종말과 상승세로의 이동을 의미한다.
더블탑과 반대로 거래량은 점차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first bottom과 second bottom을 이은 선과 넥라인까지의 간격 만큼을 넥라인 위로 그었을 때가 최소 타겟이다.
타점은 투자 성향에 따라 잡는다. ① second bottom 형성 이후 하락 추세선을 뚫고 올라갔을 때, ② 넥라인을 뚫었을 때, ③ 넥라인을 리테스트 할 때 매수 타이밍을 갖는다. 넥라인이 지지를 받지 못 포지션 종료를 고려한다.
3. 헤드앤숄더 패턴
헤드앤숄더는 큰 봉우리(헤드)의 양쪽에 약간 더 작은 봉우리(어깨)가 있는 차트 패턴이다. 강세에서 약세 반전을 예측할 때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와 세 번째 봉우리는 두 번째 피크보다 작지만 모두 ‘넥라인’이라고 하는 동일한 지지 수준으로 하락한다. 3번째 봉우리(오른쪽 어깨)에서 지지선까지 다시 내려앉으면 하방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1. 상승 추세에서 하락 추세로 전환될 때 등장 (하락세에서 등장하면 헤드앤숄더 X)
2.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를 형성하고 넥라인을 하방 이탈하면 패턴이 완성된다.
3. 거래량은 왼쪽 어깨가 머리 보다 보통 크다.
4. 엘리어트 파동 관점에서 4파 고점(왼쪽 어깨) 5파 고점(머리)로 형성되며, 이후 B파 고점(오른쪽 어깨)을 만든다. 이때, 4파 고점과 5파 고점에 RSI 다이버전스가 형성된다. (이외 채널이나 웻지 등에서 나타남)
5. 진입구간은 넥라인을 깨졌을 때 혹은 넥라인 저항 확인 후 진입.
6. 수익구간(target)은 헤드 크기만큼이다.
7. 우하향의 헤드앤숄더는 없다. 머리 보다 높은 어깨는 없다.
8. 헤드앤숄더가 나왔다고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9. 역헤드앤숄더는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락세에서 출현. 우상향 역헤드앤숄더는 없다 등)
4. 라운딩바텀 패턴
라운딩바텀 패턴은 하락세의 잠재적 끝을 알리는 기술 분석에 사용되며, 가격이 여러 번 돌파하지 못한 넥라인 저항 수준을 가진 둥근 바닥과 같은 모양으로 구성된다.
이 패턴은 가격이 넥라인 위로 돌파하면 완성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 패턴은 장기 패턴이며, 몇 달부터 몇 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이 차트 패턴은 핸들이 없는 컵앤핸들 패턴과 비슷해 보인다.
과거 비트차트인데 때때로 이러한 형성은 이중 또는 삼중 바닥 패턴과 일치할 수 있지만, 여기서 고려해야 할 주요 포인트는 잠재적인 추세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트레이더들이 숏 포지션(매도)을 보유하고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녹색 동그라미가 롱 포지션 진입점이다.
보수적인 트레이더들은 넥라인에서 넥라인 위로 올랐다가 풀백(하락)하여 넥라인을 다시 테스트한 뒤 진입하는 경향이 있다.
가격이 계속 오를 경우 보수적인 진입 방법이 항상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기회를 놓치는 결과도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 패턴이 완성될 때의 거래량을 주의깊게 봐야 한다. 거래량이 점차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매도 압력이 고갈됨을 나타낸다. 매도 압력의 고갈은 추세가 반대로 뒤집어 질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추가 여러 패턴들이 더 있으나 정리해서 한번 더 포스팅 하겠음!!
하모닉패턴 보는방법. <2탄>안녕하세요 넵튠입니다.
오늘은 하모닉패턴을 보는 법을 가져왔는데요.
<하모닉패턴이란>
하모닉패턴은 주가 차트 상에서
특정한 기하학적인 모양을 나타내는 차트 패턴을 의미하며
이러한 패턴들은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거나
특정한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모닉패턴으로는 많은 패턴이 있지만 오늘은 저번 글에 이어서
하모닉 패턴중 하나인 Bearish three drive pattern , Bullish three drive pattern 패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hree Drives 패턴은 주로 시각적 패턴으로서
엄격한 수학적인 공식이나 정확한 규칙이 없지만
이 패턴을 찾기 위해 주로 주가 차트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을 확인합니다.
주의할 점은 이러한 특징들이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며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1. Bearish three drive pattern
Bearish three drive 패턴은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Bearish)란 약세를 의미하며 조정이 오는 구간을 특정할때 사용합니다.
1. 세 번의 드라이브 (상승): 패턴은 세 번의 상승 드라이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드라이브는 유사한 크기를 갖습니다.
2. 두 번의 조정 (하락): 각 상승 드라이브 사이에는 일시적인 하락, 즉 조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 조정은 두 번째 조정보다 얕습니다.
3. 세 번째 드라이브의 실패: 세 번째 상승 드라이브는 첫 번째
두 드라이브의 최고점을 달성하지 못하거나 근접합니다.
2. Bullish three drive pattern
Bullish three drive 패턴은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Bullish)란 강세를 의미하며 오는 구간을 특정할때 사용합니다.
1. 세 번의 드라이브 (하락): 패턴은 세 번의 하락 드라이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드라이브는 유사한 크기를 갖습니다.
2. 두 번의 조정 (상승): 각 하락 드라이브 사이에는 일시적인 상승, 즉 조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 조정은 두 번째 조정보다 얕습니다.
3. 세 번째 드라이브의 성공: 세 번째 하락 드라이브는 첫 번째
두 드라이브의 최저점을 넘어서거나 근접합니다.
스캘핑 초단타 높은승률 매매기법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단타매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스캘핑은 어떻게 하는건지 또 여쭤보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오늘은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스캘핑 매매기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초치기, 분치기라고 불리고 일명 초단타로 하루를 넘기지 않고 매수, 매도를 통해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이며 장투가 어렵거나 전업투자자, 프리랜서한테 맞는매매기법입니다.
비중 조절만 잘하면 단기간 안에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으나 스캘핑은 초보가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무리한 포지션 진입은 하지않아야 하고 이 기법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매매기법일 수 있으니 자신만의 일정한 기한을 두고 꾸준히 연습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승률을 높일 수 있는 스켈핑 매매기법
1) 거래량과 움직임을 파악하기
초치기, 분치기로 빠르게 매매하는 만큼 거래량이 뒷받침이 되어야 빠르게 매수, 매도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만약, 손절을 원한다면 한 호가 안에 시장가 손절이 가능한지 파악해야하며 나의 자금이 크다면 종목의 거래량과 유동성을 파악 후 스캘핑을 해아합니다.
2) 진입시점 파악하기
15분, 30분, 1시간, 4시간, 12시간, 일봉, 주봉 등으로 미리 추세를 파악하고 5분봉 차트에서 긴 음봉이 2개 이상 발생 하면 무조건 매수를 합니다.
음봉이 이어서 연속 발생하면 물타기 매수를 하고 긴 음봉이 2개 이상 발생하지 않더라도 음봉 하나로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면 스캘링 기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상승 추세 중 조정으로 보이는 음봉이 나오면 올라가려는 힘이 강한 것이니 스캘핑 할 수 있는 기회죠.
3) 패턴을 분석하기 - 추세매매
스캘핑 기법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패턴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이 중 추세매매는 위, 아래 지지와 저항을 맡고 결국 추세에 따라가는 매매입니다.
매수 추세일 때 저항을 맞고 떨어지다가 저항을 돌파하는 순간 돌파 매수로 진입가능, 매도의 추세일 때도 지지를 뚫고 내려갈 때 돌파 매도로 진입해서 익절할 수 있습니다.
4)) 패턴을 분석하기 - 변곡매매
위의 변곡매매 그림을 보면 ①-③은 매수의 추세고 ④-⑥은 매도의 추세입니다.
변곡매매는 매수, 매도의 추세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추세가 바뀌는 지점을 이용해 매매를 할 수 있죠.
고점과 저점에서는 변곡이 예측불가하니 추세가 완전히 꺾이는 구간에서 변곡 매매를 시도해야합니다.
4) 익절가/ 손절가 설정
패턴만 믿고 매매에 뛰어들기에는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지지, 저항선을 확실히 확인 후 매수, 매도 포지션에 들어가야하며 , 추세와 지지 저항선을 확인 후 포지션 진입을 하였다면 동시에 익절가, 손절가를 미리 설정해야합니다.
스캘핑기법의 단점은 빠른속도로 예측할 수 없이 폭락하는 차트에는 대응이 불가능합니다.
음봉마다 물타기를 해야하는데 한순간 반토막이 나버리면 청산 열차타는 것이고 한방에 크게 청산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금을 자주자주 출금해서 리크스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설명한 스캘핑기법은 처음 시작하는 경우 반드시 소액으로 충분한 연습을 한 후 본인만의 노하루를 찾으시는거도 방법입니다.
다들 챗바퀴돌듯 답답해마시고 꼭 연습을 통해서 높은 승률을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비트코인 CME Gap 갭 이란? 비트코인 현황을 해석하다.안녕하세요,
연말이 다가오며 이제 다시 쌀쌀한 겨울이 다가옵니다. 모두 추운겨울 잘 대비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오늘 블로그는 비트코인 CME gap 이라는것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것이 현제 비트코인 가격 (최고점 38500달러 도달) 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 라는 기업은, 1898년에 설립된 아주 역사깊은 기업입니다. CME 를 다 소개하기에는 방대한점이 있어 중요포인트만 최대한 짧게 하고 넘어갑니다. CME 는 일단 모든 주식거래소들에 대한 ownership (오너쉽) 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다우존스 (Dow Jones), S&P, New York Mercantile Exchange (NYMEX) 등 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들의 중심에 있다보시면 됩니다. 그냥 오너쉽은 아니고, 선물에 관한 오너쉽입니다. 선물은 영어로 derivative, 그리고 요즘은 future 라고 더 많이 불립니다. 선물매매란 미래를 예측하는 거래로, 예측이 맞았을시에 수익을 보는구조며 매수(롱)과 매도(숏) 포지션을 가질수 있습니다.
CME 는 합법적인 회사며 선물거래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큰 대기업이 2017년부터 비트코인에 발을 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도 그때부터 합법적으로 선물거래가 가능해지기 시작하며, 또한 CME 그룹에서도 비트코인의 매매를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현제 총 137 명의 CME 트래이더들이 거래를 하고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트래이더들.. 어떻게 보면 트래이더들한테는 로망의 직업일수도 있겠습니다.
여하튼, CME 의 매년 총 거래량은 천조 (0이 15개) 며,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 단 이중 얼마나 많은 거래량이 비트코인에 쓰이는지는 알수없으나, 모든 개미들이 모여서 거래를 한다해도, 절대 따라갈수 없는 숫자인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CME 가 중요한것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CME gap 이란 무엇인가?
Chicago Mercantile Exchange 는 선물거래를 금요일 오후 4시에 마감, 일요일 오후 5시에 다시 오픈합니다. 단, 이시간대는 Central Time, 미국 중부기준입니다. 한국기준으로는, 토요일 오전 6시마감하고, 월요일 오전 7시에 엽니다.
바로 이시간대가 비트코인 CME 차트로 볼시에, 비어있는 공간, 즉 Gap 이 생기는 구간입니다.
비트코인 4시간 봉입니다. 이런식으로 갭이 있으며, 매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저렇게 큰 갭은 자주 안나오고 오히려 크기가 작은 갭도 자주 나오니 그점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왜 CME Gap 이 매매관점에서 중요한가?
그건바로 이 CME gap 이 자석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gap 이생기면, 언젠가는 그구간을 자석처럼 다시 돌려지는 높은 확률이 있습니다. 즉, 이점을 여러분의 매매관점에 추가해, 매매, 또는 매도를 선물에서 쓰실수 있는것입니다.
단 gap 을 몇주뒤, 또는 몇달, 심지어 몇년뒤에 되돌려 갈수도 있기에, 섣부른 매매는 오히려 독이될수있는점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현제 비트코인 기준으로 차트를 보고 마치겠습니다.
비트코인 8시간봉 기준입니다. 1년 반전쯤의 비트코인가격인 35k 의 갭은 최근에 채우고 상승하였습니다. 그럼 남은 갭은 저위에 45.5k 구간입니다. 40k 주변에도 갭이 있는듯 보이지만 저구간들은 이미 위아래 움직임으로 이미 과거에 채워졌다 보는게 정석이긴 합니다 (꼭은 아닌것을 참조). 하지만 경험상 저렇게 큰 사이즈의 갭이 결국에는 도착하는 지점으로 된경우가 많았기에, 확률상 45.5k 가 높다는것입니다.
이 차트는 트래이딩뷰(TradingView) 의 Bitcoin CME Futures 라는 차트를 여셔야 합니다.
Bitcoin CME 차트는 일반 비트코인 차트와는 gap 부분만 다릅니다. 암호화폐는 24시간 돌아가기에 주식과는 다르게 gap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CME 같은 세력이 만들어내는 차트를 우린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단타 필승 매매전략법!!오늘은 15분봉에서 사용할수 있는 단타전략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이전략은 2020년 미국의 한 비트코인 수익률 대회에서 Oliver Keel이라는 대학생이 우승을 할때
사용하였던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수익율은 약 1000%퍼센트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달성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선 트레이딩뷰의 지표 메뉴를 눌러서 생긴 박스에 10 in 1이라고 써넣으시면 hiimannshu가
제작한 지표가 있는데요 선택하여 줍니다
10 in 1보조지표는 1개의 보조지표만을 사용하는데도 10개까지의 각종이평선들을 내마음데로
설정하여 화면에 보여줄수 있게하는 아주 도움이 되는 보조지표입니다
왼쪽위의 보조지표 설정란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여 주면 설정창이 뜹니다
여기서 MA1 MA2 MA3을 모두 선택하여 주고요 오른쪽 박스에는 차례대로 200 60 6을 입력
하여 줍니다 오른쪽 색상은 설명상 녹색 파란색 하얀색 순으로 선택하여 줍니다
그럼 이제 화면에는 1개의 보조지료만을 사용하였음에도 6이평선 20이평선 그리고 200이평선
이 나타나게 됩니다 각각 색상은 흰색 파란색 녹색 입니다
그리고 15분봉전략이므로 시간 프레임을 15분으로 변경하여 줍니다
우선 롱 포지션 진입조건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 조건은 하얀색선6이평선이 파란색선20이평선을 아래서 위로 통과골든크로스하는 것입니다
2 두번째는 2번 2번 동그라미 안의 캔들처럼 6이평선과 어느정도 간격이 떨어져 있는 떠있는 캔
들을 찾습니다 이때 떠있는 캔들은 윗꼬리가 있으면 좋지만 아래꼬리가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아래꼬리는 없거나 있어도 짧아야 하며 6이평선과 어느정도 간격이 떠있어야 됩니다
3 2번의 떠있는 캔들 다음 캔들의 캔들조건은 3번처럼 2번캔들보다 최고점이 낮아야 하며 몇개
가 나타나든 간에 몸통이든 아래꼬리든 6이평선이나 20이평선에 닿아야 합니다
이때 저같은 경우는 처음 6일선에 닿거나 조금 아래에서 일부분 롱포지션을 진입하고 만약 더 내려오면 20일선이나20일선 조금 아래에서 한번 더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그러니까 분할진입을 할때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예로들면 익절은 작게는 100불에서 크게는 400500불까지도 하는 편인데 정해져있
는 것이 아니므로 부분익절을 추천드립니다 손절은 두번 진입한 이후에 평단에서 150불정도에
서 하는 편입니다
예시를 하나 더 보겠습니다.
1번에서 하얀선에 파란선을 아래서 위로 뚫고 올라갔고골든크로스 이후에 2번쯤에서 윗꼬리 떠
있는 캔들이 나왔습니다
이후에 3번쯤에서 흰선에 닿아서 1차 매수를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상승하여 4번지점 정도에서 1
차 익절을하고 이후 5번부분쯤에서 2차 익절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사례의 경우 2차 매수까지 가지 않은 경우입니다
역시 1번 부분에서 골든크로스가 났고 2번부분에서 윗꼬리 붕뜬캔들이 나타났습니다
3번부근 쯤에서 흰선에서 1차 매수를 하고 4번부근쯤에서 파란색선에서 2차 매수를 한 모양입니다 가격은 이후 크게 상승을 하여 어디서 익절을 해도 좋았던 사례입니다
참고로 또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롱 포지션의 경우에는 이 모든 과정이 녹색선200이평
선위에서 이루어질때 보다 성공할 확률도 높고 익절구간도 커질 확률이 큽니다
숏포지션 진입조건은 정확히 롱포지션 진입조건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 부근에서 흰선이 파란선을 아래로 뚫고 내려갔고데드크로스 2번 부근에서 떠있는 아래꼬리
캔들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가격이 흰선부근에 왔을때 3번지점쯤에서 숏포지션 1차 진입을 합니
다 이후 가격은 계속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사례의 경우는 2차 매수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롱포지션 진입조건의 경우에는 떠있는 윗꼬리캔들
을 찾는 것이었다면 숏포지션 진입조건의 경우에는 떠있는 아래꼬리캔들을 찾으면 됩니다
숏 포지션의 경우는 이 모든 과정이 녹색선200이평선 아래에서 이루어질때 더 성공할 확률도 높
고 익절폭도 커지게 됩니다
이 전략은 15분정도의 시간봉에서 하는것이 가장 익절폭과 하루에 오는 진입타점의 균형이 맞아
보입니다 어떤 시간프레임에서도 가능한 전략이지만 작은 시간봉일수록 그만큼 익절폭은 줄고 실
패확률도 커진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활용하여 매매하면서 본인에게 더 맞게끔 본인의 방식으로 만들어가시는거도 방법입니다.
꼭 잘 사용하셔서 더 높은 승률만들어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