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ignal, HA-Low, HA-High, 그리고, 거래 전략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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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BTC 차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여야 하고, 그에 맞는 거래 방법대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차트를 분석하여 거래에 응용하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하지만, 한번의 욕심으로 진행한 거래 때문에 거래를 진행하면 할수록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거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거래를 바로 잡는 방법은 100% 매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든 그건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할만 있다면, 차트 분석을 통한 거래 필수 조건을 충족합니다.
나머지는 나의 투자 스타일, 거래 전략에 따라 거래를 진행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계획된대로 진행되어도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내기를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는 시장의 변동성에 맞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 분할 매도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지와 저항 지점이 있어야 하고, 그에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가 알려준 지점에서 매수하고, 누군가 알려준 지점에서 매도하는 형식의 거래는 결국 자신의 투자스타일, 거래 전략이 없기 때문에 결국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지지와 저항을 알려주는 어떠한 지표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언제나 실시간으로 그 지표를 확인하여 그 지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만 하면 됩니다.
저의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MS-Signal 지표입니다.
MS-Signal 지표를 기준으로 어느 쪽에서 가격을 유지하는지에 따라 추세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S-Signal 지표로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기 위한 여러 지표들을 추가하였습니다.
그 결과 MS-Signal 지표와 함께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함으로서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지와 저항 역할을 하는데 중요도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지와 저항 지점은 매수한 이후에 분할 매도 지점으로 활용하는데 사용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래를 시작하는 지점과 종료하는 지점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HA-Low, HA-High 지표입니다.
이제까지 HA-Low, HA-High 지표에 대한 설명만 하였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거래 전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설명을 드린 적은 없습니다.
오늘은 이를 활용하여 거래 전략을 어떠한 형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HA-Low, HA-High 지표는 차트 분석을 위해 만들 지표가 아닙니다.
순전히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지표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이 두개의 지표을 터치하였다는 것은 거래를 진행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두개의 지표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에 따라 거래를 시작할 수도, 종료할 수도 있습니다.
HA-Low 지표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따라서, HA-Low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이전 저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HA-Low 지표에서 매수한다는 것은 농사 매매, 즉, 중장기 투자를 진행한다는 의미입니다.
중장기 투자를 진행한다는 것은 아주 낮은 가격에서 매수하여 가격이 최고점으로 상승하였을 때 매도하는 투자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중장기 투자의 핵심은 투자 비중 조절로 적은 투자금으로 큰 수익을 얻기 위해 진행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이를 잘못 생각하여 아주 낮은 가격에 모든 투자금을 사용하여 매수하여 가격이 상승할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거래라 생각하셨다면 반드시 이러한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HA-Low 지표를 터치하였으나, 계속 하락하는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MS-Signal 지표 이하로 하락하여 MS-Signal 지표가 하락 표시를 보이거나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었을 때 추가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얘기를 하겠습니다.
다른 얘기로 "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알 수 없다" 이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단타 거래(day trading)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노하우입니다.
따라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단타 거래(day trading)를 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여야 합니다.
난, 원래 단타 거래(day trading)을 못 하기 때문에 단타 거래(day trading) 자체를 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은 바꾸지 않는 이상 언제나 평균 매수 단가에 불만을 갖고 거래를 진행하게 될 것 입니다.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하는 시기가 따로 있습니다.
그 시기는 현재입니다.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는 큰 자금을 운영하는 회사나 사람들이 수익 실현을 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자신의 코인(토큰)을 매도하기 위해 발생되는 일련의 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 이후에 코인 시장은 큰 변동성을 겪게 될 것이고 이후에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되기 때문에 현재 시기에 단타 거래(day trading)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 이 싸이클이 돌아 올 때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에 욕심을 내려놓고 적은 금액으로 적은 수익이라도 얻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다면, HA-Low, HA-High 지표에서 매수를 진행합니다.
다만, HA-Low 지표에서 매수하는 것은 농사 매매, 즉, 중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였을 때 진행하는 매수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 즉, 적은 투자금 비중으로 매수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적은 투자금 비중으로 매수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단타 거래(day trading)이나 단기 거래로 매수한 금액만큼 매도하여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가는 거래 방식이 유용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꾸준하게 거래를 진행하다 보면, HA-High 지표를 터치하게 될 것 입니다.
HA-High 지표는 급등 지표, 즉, 본격적인 상승세를 알리는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는다는 것은 큰 상승이 나올 가능성 높다는 의미가 되므로, 투자금 비중을 높여 매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만, 급등하기 위해서는 위아래로 흔들기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HA-Low 지표에서 공격적인 매수, 중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매수하였다면, HA-High 지표에서 매수하였다 하더라도 매수 평균 단가가 현재가가 아닌 보다 낮은 가격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HA-Low 지표에서 매수된 것을 HA-High 지표 부근에서 매도하여 수익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안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앞서서 잠시 다른 얘기를 하였지만, 여기서 다시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의 다른 얘기는 "나의 심리 상태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나요?" 이것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나의 심리 상태가 불안한 상태인지 안정적인 상태인지는 처음 매수를 진행하였을 때 생각했던 거래 전략, 즉, 비중 조절, 분할 매도 방식, 목표 지점 등을 지키고 있느냐를 확인해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매수를 시작하기 전에는 원래 아무런 심리적 동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매수 하기 전에는 제 3자의 시선으로 거래 전략에 필요한 계획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수를 시작하면서 부터 심리적인 동요가 시작되고 가격의 변동성에 의해 심리적 동요가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심리적인 동요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분할 매도가 필요합니다.
분할 매도 시기는 거래를 진행하면서 가격 변동성에 맞게 변경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매수를 진행하기 전에 생각해야 하는 것은 투자금 비중, 매수를 진행할 구간, 1차 매도 구간, 손절 구간 정도 생각하고 거래를 시작하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에서 유추할 수 있으시겠지만, 매수를 진행할 구간은 HA-Low, HA-High 지표 부근에 해당됩니다.
1차 매도 구간은 HA-Low 지표에서 매수하였다면, HA-High 지표 부근이 됩니다.
만일 HA-High 지표에서 매수를 진행하였다면,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HA-High 지표도 상승하게 되면, 다음번에 만나게 되는 HA-High 지표 부근이 1차 매도 구간에 해당됩니다.
손절 지점을 설정하는 방식은 개인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손실을 기록하였을 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손실을 보고 있을 때 매도하는 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심리적인 동요를 증가시키게 되어 다음 거래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감안하여 HA-Low, HA-High 지표에서의 손절 지점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HA-Low 지표 이하는 사실상 지지와 저항 지점이 없습니다.
다른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해 주는 지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그 지지와 저항 지점을 참고하여 손절 구간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MS-Signal, HA-Low, HA-High 지표만 설정되어 있다면 설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HA-Low 지표에서 매수를 진행할 때는 투자금 비중 조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매수 비중 자체를 조절함으로서 손절에 대한 부담감 자체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매수를 시작한 날의 시가(Open) 이하로 하락하였을 때 손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다음날 다시 HA-Low 지표 이상으로 상승하였을 HA-Low 지표에서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매수 시점이 자꾸 바뀌게 되어 매수 평균 단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HA-Low 지표는 MS-Signal 지표 이하에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손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HA-Low 지표 부근에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MS-Signal 지표에서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는 방법 또한 유용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HA-Low 지표가 손절 지점이 됩니다.
상승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MS-Signal 지표 위에 가격이 위치해야 하며, MS-Signal 지표가 상승 표시를 나타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특성을 잘 파악하여 MS-Signal 지표 부근에서 매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앞서서 MS-Signal 지표는 곡선이기 때문에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기 쉽지 않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1D, 1W,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낮은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낮은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고 매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현재 BTCUSD 1D 차트를 보면, HA-Low 지표가 상승하여 현재 가격 위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까지 말씀드렸던 내용에 맞게 거래를 만들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을 때 매수를 할 것인가, 아니면, MS-Signal 지표가 상승 표시로 전환되었을 때 매수할 것인가는 여러분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거래 전략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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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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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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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아이디어
하모린의 엘리어트이야기(4)-abc,그 유명한 abc를 사용하는 방법요즘 이런 저런 책을 읽고 정리하며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공부하고, 또 투자나 매매에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bc라는 것, abc라는 숫자 세 개의 사용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숫자 몇 개로 스스로의 인생사를 세세하게 설명할 수 있나요?
그것이 자연의 법칙 우주를 구성하는 법칙이라면, 세상살이가 간단하지 않듯 abc도 간단하지 않겠죠. 아니 어쩌면, 한낱 작은 인간에 불과한 저로서는 다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고서들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단서들로부터 시작하여 abc의 기본 단서 몇가지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전제1.> '비율 분석은 파동의 시간과 진폭을 상대 비교 하는 것이다. '
시간이라는 것은 보통 차트 상에서 가로축을 얘기하고 진폭이라는 것은 가격을 뜻합니다.
시간 사이의 관계에서 피보나치 비율을 발견하는 것은, 진폭 사이의 관계에서 피보나치 비율을 발견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 파동의 시간과 진폭 사이에 형성되는 비율에 대한 최초의 데이터는 다우이론가였던 로버트 레아 의 저서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시간과 진폭, 시간과 가격 이것이 서로 의미가 있다.' 라고 생각하고 얘기하는 이론들은 다우이론에서 파생되었을 당연한 가능성을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이고 통상 현대에서 사용하는 기술적 분석은 다우이론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과 진폭의 관계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삼각함수를 사용한 물리학,수학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가격, 즉 진폭의 움직임에서 3차원의 구면 좌표를 돌려 시간축을 추가해 계산하는 방식이죠.
그러한 논리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하모닉 이론의 AB=CD 패턴이고, abc를 구현하는 기본 방식인 1:1의 비율을 가진 abc입니다.
비율 분석은 파동 간에 형성되는 가격 비율을 의미있게 표현하는 방식인데, 일반적으로 되돌림과 배수(또는 프로젝션)이라는 두 범주로 나뉩니다.
✅ 전제2.> 수의 피보나치 비율을 형성하는 지점은 대개 여러 규모에 걸친 변곡점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보면 이런 자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앞선 파동과 여러가지 피보나치 비율의 관계를 가진 자리들은 의미있는 자리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조금만 공부를 했더라면, 금방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전제3.> 엘리어트의 말에 의하면, 시간 요소는 종종 패턴을 추종한다. 시간 요소의 핵심적인 중요성은 거기에서 나온다.
엘리어트 는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주가의 중요한 변곡점 사이에, 피보나치 시계열의 관계로 형성된 주가의 흐름을 주장하였습니다.
이후 후세대의 연구가들은 시간과 관련하여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계승자인 로버트 프렉터 는 파동이론에 시간과 가격을 기준으로 파동의 수학적 요소를 분석하기 시작하여 그 결과 동인파동에서는 정수 배수, 조정파동에서는 피보나치 비율 배수가 의미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래리 페사벤토 도 시간과 가격이 조화를 이룰 때 극적인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으며,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시간'이 중요한 요소라 하는 연구 결과를 그의 저서에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일목균형표에서도 '가격 변동 사이에는 시간의 사이클이 존재한다.'라는 시간론 전제가 이 이론의 중요한 핵심 요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죠.
전제 3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abc가 비율이 어떻게 되는 형태가 있고, 플랫이 있고 연장이 있고, 조합도 있고 뭐 다 알아야 할 기본 지식입니다.
🎢 사실 제가 이 글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가능성, 그리고 확률상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큰 틀이며, 돈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자연 만물의 인생에 시간이든 비율이든 어떠한 요소를 넣든 삼라만상의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으며 금융 시장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러한 비율 분석의 완벽할 수 없음에 대해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대가인 해밀턴 볼튼 은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 비율 분석을 간단하게 하라. "
그는 비율 분석보다는 파형 분석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파형 분석이라는 것은 1분봉을 켜서 12345를 카운팅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그림 자체의 형태 즉, 가격을 움직이는 마음을 읽으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고서에 제시된 엘리어트나 해밀턴 볼튼의 편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들이 있습니다.
' 시장이 향후 몇 년 동안 정통선을 따라 힘을 비축할 경우 - (if) 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다우지수를 1,000포인트 이상으로 밀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 (100%)가 아님의 전제. '
😉 그렇다면, 몇 가지 팁(Tip) 을 드려보겠습니다.
1)주가를 예측하여 매매 할 시에는 항상 계획을 미리 세워놓자.
1- 예측한 대로 갈 경우 목표지점을 잡기
2- 가지 않을 경우 다음 수준으로 건너뛰는 경우를 대비하기.
2) 변곡점에서 추가 단서를 얻는 데에 집중하자.
1- 파동에 대한 모든 합리적인 유연한 해석을 열어두기
2- 비율 분석, 또는 여러 지표를 활용하여 추가 단서를 얻는 데 주시하기.
abc를 사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중요한 해답은 눈에 보이는 abc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abc이후 변곡점이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 캔들의 형성에 대한 이해로부터 진정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열쇠는 피보나치 비율이라는 신비한 특성에 있을지 모르지만, 수많은 경우의 모든 열쇠 를 우리가 갖고 있는지 잘 생각해봅시다.
[📌교육] 매물대를 잡아내는 정석 "Viper" 활용법(예시)🔋🔋🔋🔋🔋🔋🔋🔋🔋🔋🔋🔋🔋🔋🔋🔋🔋🔋🔋🔋🔋🔋🔋🔋🔋🔋🔋🔋🔋🔋🔋🔋🔋🔋🔋🔋🔋
🥇 안녕하세요 김재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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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선요약
- 시체란? = 호가 = 오더북 =
=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익절가 = (누.미.걸)손절가 = (누.미.걸)본전런가 =
= 매물대
모두 같은말
- 즉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 호가들은 매물대의 원천이 된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해당 구간에서 추세의 반전을 꾀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없는 구간에선 추세의 지속을 예측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는 Vipe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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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이론상 거래량의 터진 캔들의 꼭지점 부분에 "지지/저항 선"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지지/저항 선" 은
1. 거래량이 클 수록 강하고
2. 오래될 수록 점점 강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물대는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까요?
트레이딩뷰 기본 그리기 도구인 VPVR (Volume Profile Visible Range)
즉 통칭 "Vip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물대의 정의
매물 :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
매물대 : 매물들이 모여있는 자리
매물대가 있는 구간 : 뚫어내기 어렵고 뚫게되면 큰 빔이 나온다
매물대가 없는 구간 : 가격의 추세반전이 일어나기 어렵다
📌 Viper를 사용 및 세팅방법
먼저 트레이딩 뷰 기본 그리기 도구인
"픽스드 레인지 볼륨 프로파일"을 선택합니다
어떠한 파동이 완성되었고, 이제 조정파동이 나올 그림이라면
Viper그리기 도구를 클릭하여
🎯 1. 파동의 시작점에 찍는다
🎯2. 파동의 끝점에 찍는다
이렇게 두 군데를 찍어주시면 Viper 적용이 완료됩니다
Viper를 찍었다면 Viper의 설정에 들어가신 뒤
-> 를 적당히 큰 숫자로 바꿔주시면
더 자세한 매물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컴돌이라 256을 고정해서 사용중입니다)
📌 Viper를 통한 대응 전략
📍 CRYPT 지점 :
- 시체가 즐비한 CRYPT 지점에선 위아래로 큰 무빙이 나올 확률이 높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미리 주문을 걸어둔, 걸어둘 지점이기 때문에)
(+ 롱, 숏 스퀴징 등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기 때문에 빔 형태의 파동을 주의)
- 해당 부근 반전 시그널 발생 시 추세반전 기대 가능
- 두꺼운 매물대를 소화하느라 횡보(박스권) 무빙 또한 자주 보이는 구간
📍 GRAVE 지점 :
- 좀더 좁은 시체 구간인 GRAVE 구간에선 추세전환 가능성 높음
(다이버전스, 하모닉 패턴, 이평골데크 등 추세전환 시그널과 함께 사용)
- Viper가 강한 구간은 1번이상 지지/저항을 해줄 확률이 높기 때문
📍 S/R 지점 :
- Viper이 비어있는 곳들은 높은 확률로 단일 "지지/저항 선" 이다
(이전에 거래량이 터진 캔들의 꼭지점 부근에 "지지/저항 선"을 작도)
- S/R 지점은 "일반 지지/저항 선"과 같이 대응한다
📍 POC 지점 :
- 한번이상 추세전환이 자주 발생하는 자리
- 가끔 정말 혼자만 엄청나게 높은 거래량의 POC가 있는데 이 경우
타 근거 없이 포지션 진입해도 승률이 좋은 자리이다
📌 결과 예시를 통한 대응 전략
- Viper의 거래량이 꽉찬 CRYPT 구간에서는 정말 더러운 무빙이 많이 나온다
- 이는 선물거래의 스퀴징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대응할 필요 X
- 이 다음 하락이 발생 한다면 위 사진의 빨간 가로선 부근에서 반전시그널을 찾자
(이 말은 반대로 하락한다면 저 부분까지는 내려올 수 있다는 근거로도 볼 수 있다)
- 위 사진의 빨간 가로선의 GRAVE가 돌파된다면 그 아래로는 거래량이 없는 구간이라
POC까지는 추세의 지속이 될 확률이 높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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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시체란? = 호가 =
=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익절가 = (누.미.걸)손절가 = (누.미.걸)본전런가 =
= 매물대
모두 같은말
- 즉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 호가들은 매물대의 원천이 된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해당 구간에서 추세의 반전을 꾀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없는 구간에선 추세의 지속을 예측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는 Vipe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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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10- 전설이 되어버린 1.618XA 나비 패턴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 입니다. 오늘은 나비패턴의 재미있는 역사? 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나비패턴을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 나비 패턴은 이런 식으로 파동의 끝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크랩 패턴은 1.618이라는 큰 확장을 통해 올라갔기 때문에 상승 추세가 굉장히 강한 경우 우리가 기대했던 D 반전 값에서 바로 반전을 하지 않고,
쪼끄맣게 작은 패턴을 한번 더 완성한 후 종종 반전에 성공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리에서 나비패턴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1.618 확장값을 가지는 나비가 등장하기도 하고 규격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나비 패턴은 브라이스 길모어가 발견한 패턴인데요,
스캇 카니의 최초의 책인 1998년 더 하모닉 트레이더라는 책에서는 1.618XA 반전값을 가지는 나비 패턴이 'Butterfly with a 1.618 Projection of XA' 라는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이런 규격을 가지고 있는대요. 초기의 나비에서는 이러한 스폐셜한 나비 패턴이 존재했습니다.
이 때에는 BC 프로젝션도 길어져야 하므로 2.618의 규격까지 좀 더 길게 설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이러했던 규격은 다음 책인 하모닉 트레이딩 1권에서 크랩 패턴과의 차별화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과정에서
B= 0.786/1.27XA 로 규격화됩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표되었던 규격엔 1.618 이 존재하고 인터넷에 자료가 남아있거나 예전 자료로 사용하는 견해들이 있기 때문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명확하게 크랩 패턴과 구별되어 1.27XA /와 0.786의 B포인트를 가지는 나비 패턴을 나비 패턴이라 하고 있습니다.
나비 패턴은 특히 B point를 0.786 으로 가지는 점이 가틀리 패턴이나 크랩 패턴과 구별되어지는 명확한 특성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나비 패턴은 B포인트의 규격도 +-3%라는 비교적 짧고 타이트한 허용범위로 설정됩니다.
그래서 나비 패턴을 그릴 때에는 1.27XA (초과 허용 범위 있음) 와 타이트한 B포인트의 0.786을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가끔 0.786 B포인트를 두고 1.618 까지 올라갔다가 반전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케이스들이 있으니 초기에 나비 패턴으로 규정 지어졌었다고 생각하며, 지금 규격으로는 나비 패턴이라 불리우지 않으니 B포인트를 이동하는 설정을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예시를 보면 만약 패턴이 완성되기 전에 선진입을 했다면 나비 패턴을 그려봤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자리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1.618 나비 패턴일지도 모르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을 두고 존재했었던 것일까 ? 라는 생각도 듭니다.
같은 부분을 Deep 크랩 패턴으로 바꾸어 작도해 보겠습니다.
X포인트를 살짝 이동시켜 이렇게 작도한다면 크랩 계열인 딥크랩 패턴으로 잘 맞습니다.
그러나 선진입시 X 포인트를 파동 끝이 아닌 곳으로 살짝 내린 다는 것은 훈련과 경험이 없다면 미리 고려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 그러니 미래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확히 모르나, 연습과 많은 경험을 통해 사전에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언제나 PRZ는 Potencial 잠재적인 영역이며, RSI 다이버전스도 컨펌이 나야 작동하듯, D포인트에 왔다 해서 반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컨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D라 생각되는 곳에 빠르게 포지션 진입하는 것은 극타점을 잡기 위한 ,리스크를 고려한 하나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모니터링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교육] 투자대상 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성향이다🔋🔋🔋🔋🔋🔋🔋🔋🔋🔋🔋🔋🔋🔋🔋🔋🔋🔋🔋🔋🔋🔋🔋🔋🔋🔋🔋🔋🔋🔋🔋🔋🔋🔋🔋🔋🔋
🥇 안녕하세요 김재생입니다
오늘은 멘탈관리에 앞서 본인의 투자성향을 판단하는법,
이를 통해 어떤 매매방식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
트레이딩은 모두 돈을 벌려고 하는 행위이다
내가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고 있지 못하다면 높은확률로
1. 지능이 너무 낮거나
2. 잘못된 매매방식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이다
하지만 2번의 경우
내가 단타를 치는데 리스크관리가 안되서 결국 손해가 난다는 것을 인지하면
리스크관리를 배워서 활용하거나, 단타를 치지않고 본인의 성향에 맞는 가치투자형
트레이딩으로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손해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먼저 "김재생" 나를 분석해보자
나는 재생식 다이버전스와, 거래량, 추세, 하모닉 패턴 등을 활용해 매매를 하고 있고
이는 완벽한 역추세 트레이딩이라고 생각한다
역추세 트레이딩의 장점 은 발바닥 각질에서 포지션을 들어가, 두피 여드름에서 팔 수 있다는 것
즉 타점과 익절의 기준이 명확하고, 손절이 짧아 좋은 손익비를 누적시키는 매매를 할 수 있다는 것
역추세 트레이딩의 단점 은 타점이 자주 나오지 않는다는것, 장투가 원천적으로 힘들다는 것
크게 오르더라도 조금밖에 먹지 못한다는 것(배가 많이 아픔)
이렇게
나의 매매방식에 대한 장단점을 아는 순간 내가 가져야 할
매매방식과 마음가짐이 대충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나를 분석해보자면
- 매집 고려 안함 + 장투 안함 + 짧게 먹고 튐 = 3일 이내의 짧은 데이트레이딩
- 짧은 기술적 손절 + 추가매수 안함 + 마틴안함 = 배율을 어느정도 올려도 손절폭이 크지않음
이런식으로 내가 가진 성향으로 나에게 맞는 매매방식을 어느정도 특정하고 보완할 수 있다
나는 그래서 데이트레이딩의 어느정도 배율을 사용하는 편이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
나의 매매를 돌아보고 보완점을 찾아보자
- 나를 끝없이 분석해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 내가 하고있는, 하려하는 매매의 요구 능력치를 알아보자
간단하게 학창시절의 내 성격, 현재의 내 직업, 취미, 대출상태
도박적인 성향, 일확천금 지향성, 지금까지의 매매방식 등
본인에 대한 여러 시그널을 통해 나는 어떤 트레이딩을 하고있었고,
앞으로의 트레이딩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파악해보면
행동형 투자자 : 무조건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포지션, 도박적 성향이 강하다
미래지향적 투자자 : 일반적인 가치투자형 주식투자자, 개인적으로 코인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최적화형 투자자 : 쫄보, 안정적인 자리만 선호, 수익과 손해가 극단적으로 낮다
심사숙고형 투자자 : 돈있는쫄보, 벤저민 그레이엄, 코스톨라니, 필립 피셔, 워렌 버핏 등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 여기에 속하지만 이들은 모두 초핵금수저이다
(Ps. 필립 피셔는 모토롤라를 50년간 존버하였다...50년!)
여유가 있으니까 존버가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시장과는 맞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
투자대상 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성향이다
- 나의 투자성향을 알지 못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유연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 나의 장/단점을 알아야 장점을 활용하는 매매, 단점을 보완하는 매매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나에게 맞는 매매방법을 찾기 전에 투자에 종류에 대해서
스캘핑 : 분단위의 짧은 시간안에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 : 하루단위로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트레이딩, 장마감이 없는 코인시장엔 스윙으로 통일
스윙 : 하루를 초과해(오버나잇) ~ 1주일 가량의 단기 추세를 잡는 트레이딩
중기트레이딩 : 1개월 이상의 가치투자형 트레이딩, 보통 선물보다는 현물에 집중된다
장기트레이딩 : 6개월 이상의 가치투자형 트레이딩, 코인은 어떠한 역할이 있다고 맹신한다
쎄게 물림 : 10년뒤에라도 내 평단까지만 와 준다면 나는 버텨낼 수 있다는 부류
📌
매매성향을 알았다면 해당 매매성향에 맞는 트레이딩 방법을 시도해보자
단타에 적합한 역추세 매매,
진득한 인내심으로 매집을 견뎌야 하는 추세 매매,
리스크가 큰 대신 큰 수익을 안겨주는 돌파매매,
시장에서 검증이 되어 올라운더로 활용가능한 지지확인 매매 등
역추세매매 : 다이버전스, 하모닉패턴, 볼린저밴드
추세매매 : 스토캐스틱, 이동평균선, OBV
돌파매매 : 추세지지저항, 매물대, 컵핸들
지지확인매매 : 추세지지저항, 헤드앤숄더, 더블바텀
등등
내 성향에 맞는 다양한 매매방법들이 존재한다
내 매매성향과 맞지 않는 매매방법들은 나에게 손해를 안겨 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니 과감하게 버리되,
차트는 관점의 중첩이기 때문에 , 언젠가는 활용할 것이라 굳게 믿고
해당 매매방법 또한 공부는 게을리 하지 말자
📌
트레이딩은 모두 돈을 벌려고 한다
내가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고 있지 못하다면 높은확률로
1. 지능이 너무 낮거나
2. 잘못된 매매방식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이다
1번은 노력과 배움으로 극복이 가능하고
2번은 먼저 나를 분석해서 나의 매매성향을 알아내는 것이 첫번 째 단계라고 생각한다
파동이론은 기본파형 위주로만 생각하기형님들 누님들 지지와저항은 대부분알거에요
거기에 지지 돌파 저항을 보여주는게 기본파형이거든요.
<1시간봉으로 예시>
1234 기본파형은 일단 선으로 체크를 해놓으세요.
그러다가 1번 지점밑으로 가격이 내려가면 절단났다고 해서 파형적는걸 멈추는거죠
지금은 2B에서 멈췄어요
그후에 가격흐름 보면 2번 3번 4번 1B 2B에 지지와 저항을 계속 보일거에요.
그러다가 상승이 시작하는데
2023년 8월 29일 10시에 올린이유는
2B에서 파동이 끈난지점을
2023년 8월 11일 12시 같이 2B를 초과하는 가격에 시가인게 보일거에요.
이게 저항을 돌파해서 지지했구나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그후에 내렸어도 그대로 지지지점 (2 ,1B)에서 반등해서 대세에 영향이 없는거죠.
결론적으로 1234 기본파형은
지지와 저항을 표시하기에 힘들었던분한테는 쉽게 다가갈거에요.
이후에 파동이론 추가적으로 배우고싶으면
유저스크립트에 이미 나와있어서 공부할려고 마음먹으면 참고하면 되요.
게,가틀리,울프웨이브,러너업,나비,박쥐,플랫 다있더라고요
GANN이론으로 본 비트코인 되돌림 영역 (Retracement Zone)의 설정20세기 초반에 활동하던 윌리엄 갠은 평균매매 성공률 80퍼센터를 기록하며 고수에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갠은 전통적인 차트 분석이론을 기본으로 역사적인 고점과 저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갠의 이론으로 비트코인의 되돌림 영역을 설정하면 기가막히게 RZH(되돌림의 상한선) 에서 반등하는것을 볼 수가 있다.
물론 역사적인 저점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급격하게 폭락했던 지점을 역사적인 저점으로 잡는다면
RZH(되돌림의 상한선)에서의 반등은 합리적으로 보인다.
갠의 이론에 따라 상승추세에서 하락조정시의 되돌림 영역을 구하는 방법
P1 : 역사적 의미를 갖는 주요저점
P2 : P1이후에 나타나는 주요한 고점
P3 : P1의 가격수준에서 수평선을 긋고 P2의 시점(시간수준)에서 수직선을 그어 만나는 점
L1 : P2점으로부터 63.4도의 각도로 그린선
L2 : P2점으로부터 45도의 각도로 그린선
L3 : P3점으로부터 45도의 각도로 그린선
되돌림영역의 상한선(RZH)은 상승추세에 대한 하락조정이 진행 중일 때는 L2와 L3의 교차점이되고, 그리고 되돌림 영역의 하한선(RZL)은 상승추세에 대한 하락조정 시는 L1과 L3의 교차점이 된다.
총평:
저점과 고점 혹은 고점과 저점으로 추측 혹은 확인된다면 한번 적용해 볼 만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23/08/03] 업비트 초보자를 위한 이평전략
안녕하세요~ 뚝딱이 입니다 ^_^
날씨가 정말 미친듯 덥네요.....
오늘은 많은분들이 이용 하시는 "업비트" 거래소 관련 코인들 위주로
현물 매매전략 팁 공유 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먼저 본문 읽으시기 전에 공지 하고 시작할께요!!!
※ 모든 매매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매수/매도를 조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 속칭 김치코인들에게도 모종의 패턴이 있음을 느낀바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 필자 본인의 매매전략 공유의 내용이며, 리딩성 게시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업비트 현물 1일봉 차트
* 붉은색 이동 평균선: 60일
* 검정색 이동 평균선: 120일
본문의 내용의 요지는 이것입니다.
60선 이하에서 매수는 시간대비 상승률 측면에서 불리 할 수있다.
120선을 지나갈때 대부분 강력한 슈팅(상승)이 발생한다.
120선 위를 안전하게 안착하면 우상향을 기대 할 수있다.
현재 위의 사진들을 보시면 120선을 지나며 강력한 슈팅(상승)을 동반한 코인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낯익고 최근 핫한 코인들 이기도 합니다.
해당 코인들은 이미 120선을 지나며 강력한 상승을 동반 해 주었기에
현재 시점에서 진입을 하게 된다면 많은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어떤 부작용들이 있을까요???
첫째, 김치코인의 특성상 위아래 낙폭이 크기에 분봉/시간봉에서 설정한 손절라인이
휩쏘 무빙에 당하기 쉽다.
둘째, 휩쏘 무빙에 당하게 되면 복수매매로 이어져 더 큰 손실을 야기 하기 쉽다.
셋째, 대세 상승장이 아닌 현 시기에 이미 강한 발산이 나온 종목에게서 추가 상승을 기대 하는 것이 손익비적 측면에서 매력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들에게서 어떤 전략을 세워볼까요???
업비트 현물 1일봉 차트
* 붉은색 이동 평균선: 60일
* 검정색 이동 평균선: 120일
1. 6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or돌파 후 안착시도 중인
종목을 타겟 잡는 전략입니다.
해당전략의 장점:
대세 상승장이 나올 경우 최종 기대 수익률 값이 높다.
(저점매수의 가능성 up↑)
해당전략의 단점:
이미 60선 이하 or 막 지나는 시점 이기에 손절라인을 설정하기가 쉽지않다.
상승분위기를 타기 전의 코인이기에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 있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면, 다른종목으로 눈이 돌아가게 되고
충동적 매수/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업비트 현물 1일봉 차트
* 붉은색 이동 평균선: 60일
* 검정색 이동 평균선: 120일
2. 120 이동평균선을 돌파 후 지지테스트 중인 종목
해당전략의 장점:
120일선에 인접 해 있기 때문에 손절라인이 짧다.
120일선 리테스트를 마치고 우상향 추세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해당전략의 단점:
이미 상승 슈팅으로 힘을 사용하였기에, 재 상승을 위한 비축의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장세가 기울어 질 경우, 이미 목표 달성(120돌파)를 끝냈다는 가정하에 하락의 골이 깊을 가능성이 높다.
비트가 현재 가격이 올해 고점 부근이라면?
알트들의 단기 목표는 120선 달성 후 하락 시나리오라면?
이미 먹을게 없는 곳일 지도 모른다.
업비트 현물 1일봉 차트
* 붉은색 이동 평균선: 60일
* 검정색 이동 평균선: 120일
3. 120 이동평균선을 돌파를 목전에 둔 차트
해당전략의 장점:
주가 발산에 가까워 진 종목들이기에, 기다림의 시간이 비교적 짧을 가능성이 있다.
120일선 돌파 or 돌파 후 안착에 성공한다면, 급등전 매수 자리가 되어 분할익절/장기보유가 가능하다.
해당전략의 단점:
120일 돌파에 실패 or 딜레이 된다면?
필자는 보통 손절을 60일선 일봉 이탈로 잡는다.
그럴 경우 손절의 -%가 강하게 나가게 되고 기다린 시간대비 큰 손실만 안겨준다.
* 업비트 현물 또는 현물차트를 이용한 선물거래를 노린다면
반드시 해당 코인의 주 유동성을 책임지고, 리드하는 거래소가 어디인지를 살필것.
* 업비트에 존재하지만 주 유동성이 해외 메이저 거래소가 비중이 크다면
오히려 업비트 차트는 글로벌 시세와의 괴리감으로 인해 더욱 더 큰 손실을 안겨줄 데이 터로 작용 할 수있습니다.
개별 종목에 따라 시나리오와 전략은 시시각각 변하고
다 다릅니다.
하나하나 포스팅 할 수 없어 큰 틀에서의 설명만 드립니다.
Stochastic, RSI 지표의 조합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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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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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보조지표 )
Strength 보조지표에 대해서도 차츰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Stochastic 지표와 RSI 지표로 이루어진 지표에 대한 해석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설정되었습니다.
1. RSI 지표
ta.ema(rsi, 14)
RSI 지표의 설정값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14값을 사용하였습니다.
2. Stochastic 지표
ta.sma(ta.stoch(close, high, low, 20), 12)
Stochastic 지표의 설정값은 위의 수식에 표시된 것 처럼 20과 12의 설정값을 사용하였습니다.
중요한 해석 방법은
1. Stoch > RSI :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2. Stoch < RSI :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다만,
1. Stoch 지표가 30 이하에서 상승하게 되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2. Stoch 지표가 70 이상에서 하락하게 되면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1. Stoch > RSI 일 때, 분할 매수를 시작합니다.
2. Stoch < RSI 일 때, 분할 매도를 시작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fill 함수를 사용하여 상승세를 보일 때 오렌지색(#ff9800)으로 표시되고, 하락시 파란색(#00bcd4)으로 표시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지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이해하고 지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너무 깊게 공부를 하게 되면 그 안에 생각이 갇힐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수식을 직접 활용하여 새로운 지표를 만들 것이 아니라면, 그 지표의 핵심적인 해석 방법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tochastic 지표는 일정 기간 내에서의 가격 위치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설정값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값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자신의 투자 기간에 맞는 설정값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20, 12라는 설정값을 활용하였습니다.
RSI 지표는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하게 되면, 상승 강도가 가장 높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나게 되면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게 되면, 하락 강도가 가장 높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게 되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과매수 구간이나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였다고 반드시 가격의 변동성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여 미리 대응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RSI 지표의 핵심은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였다가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났을 때,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하였다가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났을 때 대응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되었다면, RSI 지표는 계속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지표 하나만 가지고 상황을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위의 내용이 별 내용은 아니지만, 현재 보고 있는 차트가 거래를 시작해도 되는 차트인지 아닌지를 아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지표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표에 대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릴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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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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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킨아시(Heikin Ashi)와 MS-Signal 지표 활용하기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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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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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차트)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법의 가장 큰 단점은 지지와 저항 지점을 확인하기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하기 위해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와 StochRSI 지표를 추가하여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이동평균선을 150 이동평균선입니다.
이 150 이동평균선은 모든 타임 프레임 차트에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동평균선의 조합은 5와 26, 26과 50 입니다.
26과 50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는데 적합한 타임 프레임 차트는 15m 차트 미만의 차트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빠른 변동성을 보이는 타임 프레임 차트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의 타임 프레임 차트, 즉, 15m 차트 이상의 차트에서는 5와 26 이동평균선 조합을 활용하면 됩니다.
본 차트에 표시된 지표들의 이름을 적어 놨습니다.
5 이동평균선에 해당되는 지표는 Heikin Ashi 지표에 해당됩니다.
26 이동평균선에 해당되는 지표는 MS-Signal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26 이동평균선을 5 이동평균선이 상향 돌파하게 되면, 즉, 정배열을 만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이와 같이 MS-Signal 지표를 Heikin Ashi 지표가 상향 돌파하게 되면 매수시기에 해당됩니다.
MS-Signal 지표와 Heikin Ashi 지표를 활용하면 좋은 것은 추세에 따라 폭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 폭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지지와 저항 역할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D 차트의 5EMA 지표와 같이 단일 선으로 이루어진 것보다 방향성을 보다 확신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추세 전환이 이루어지는지 아닌지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MS-Signal 지표와 Heikin Ashi 지표의 폭의 색상 변화로 알 수 있습니다.
MS-Signal 지표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는 모습은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은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Heikin Ashi 지표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는 모습은 파란색에서 오렌지색으로 전환되고,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은 오렌지색에서 파란색으로 전환됩니다.
이러한 모습의 변화는 거래를 진행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1D, 1W, 1M 차트의 M-Signal 지표와 1D 차트의 5EMA 지표는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할 때 아주 우용하게 활용됩니다.
따라서, 단타 거래(day trading)시 반드시 활성화시켜 주고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D 차트의 M-Signal 지표는 26 이동평균선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1D 차트의 단기적인 추세를 1D 차트의 5EMA 지표와 1D 차트의 M-Signal 지표로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트레이딩뷰(tradingview)의 브로커(brokers)를 활용하여 거래한다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D 차트)
또한, 1W와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차트에 표시해 둔다면, 중장기 및 장기적인 추세까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차트 분석을 보다 빠르게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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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법과 이보다 좀 더 활용 가치가 있는 지표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차트 분석은 결국 거래하기 위해 진행하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차트 분석이 아무리 잘 되었다 하더라도 거래 전략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손실을 보거나 적은 수익을 얻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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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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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단타 거래(day trading)해 보기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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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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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했을 때, 새롭고 놀라웠다는 경험을 하였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거래를 하면 제대로 되지 않는 경험 또한 하였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이동평균선의 한계입니다.
이동평균선의 한계는 바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기에 지지를 받는지 저항을 받는지를 빠르게 판단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오는 문제입니다.
여러 교재에 걸쳐 설명되어 있는 이동평균선은 보통 20, 60 설정값에 대한 설명이 많습니다.
이는 예전부터 활용되어져 왔던 주식 시장에서의 활용 가치에 의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의 차트에서는 20, 60 설정값보다 큰 150 설정값을 기본값으로 활용합니다.
따라서, 150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하여 150 이동평균선 이상에 가격이 위치한다면 상승세, 즉,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반대로 150 이동평균선 이하에 가격이 위치한다면 하락세, 즉, 매도 시기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매수 시기는 LONG에 해당되고, 매도 시기는 SHORT에 해당됩니다.
이 이동평균선의 150 설정값은 모든 타임 프레임 차트에 적용이 가능한 값입니다.
따라서, 단타(day trading)에서도 150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동평균선만으로 거래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와 StochRSI지표를 추가하여 활용합니다.
이동평균선은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감각적인 결정에 의해 거래를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정가(Limit) 거래보다 시장가(Market) 거래를 주로 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래시 생각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수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생각보다 더 낮은 가격에 매도될 수 있기 때문에 거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정가(Limit)나 시장가(Market) 중 어느 기준으로 거래를 진행할 것인가는 거래량의 규모에 따라 결정하여야 합니다.
거래량이 많은 코인(토큰)은 시장가(Market)으로 거래하여도 괜찮지만, 거래량이 적은 코인(토큰) 거래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할 때는 가격의 상승폭보다 거래량의 규모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의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단타 거래(day trading)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므로 거래소에서 지원하는 검색 기능을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거래량이 많은 순으로 검색)
거래를 할 코인(토큰)이 정해졌다면, 이제는 어느 타임 프레임 차트와 어느 이동평균선을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스캘핑에 해당되는 타임 프레임 차트는 보통 3m 차트 이하에서 진행하는 거래를 지칭합니다.
따라서, 차트에 5 이동평균선을 설정하고 1m 차트에서 부터 거래 연습을 해 보아야 합니다.
5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를 진행하고, 5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여러번 거래를 진행하다 보면, 자신과 맞는 타임 프레임 차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 맞는 타임 프레임 차트를 찾는다는 것은 5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시 하향 돌파시 거래를 진행하였을 때 자신이 생각했던 가격 근처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한 가격 근처에서 거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현재 거래한 타임 프레임 차트가 본인에 맞는 단타 거래(day trading) 차트가 됩니다.
만일 찾은 타임 프레임 차트가 5m 차트 이하의 차트라면, 차트에 26, 50 이동평균선을 설정합니다.
그렇지 않고, 5m 차트 초과를 하였다면, 차트에 5, 26 이동평균선을 설정합니다.
(1m 차트)
(15m 차트)
참고로,
bollinger bands의 설정값은 60, 1.8 입니다.
StochRSI지표는 3, 3, 14, 7 입니다.
여기서 7은 Stochastic Length 값입니다.
거래할 코인(토큰)도 찾았고, 자신이 활용할 타임 프레임 차트와 지표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현물 거래를 한다면, 가장 기본 이동평균선인 15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였을 때, 그리고, 150 이동평균선 위에 가격이 위치해 있을 때 5와 26, 또한, 26, 50 이동평균이 정배열일 때 매수를 진행합니다.
이때, 확인해야 하는 것은 볼린저밴드의 상단 부근에 위치해 있는지와 StochRSI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일 볼린저밴드의 상단 부근에 위치해 있거나 StochRSI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다면, 매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수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볼린저밴드 중간이나 그 이하에 위치해 있어야 하고, StochRSI지표도 50 부근이나 그 이하에 위치해 있어야 합니다.
다시 정리해 보자면,
현물 거래시,
1. 15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시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2. 150 이동평균선 이상에서 가격이 위치해 있을 때, 5와 26, 26과 50 이동평균이 정배열을 만들 때, 볼린저밴드가 중간 이하에, StochRSI지표가 50 이하에 위치해 있을 때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매도 시기는
1. 150 이동평균선 이하로 하락하였을 때
2. 5와 26, 26과 50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만들 때
3. StochRSI지표가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났을 때
선물 거래의 SHORT 거래시는 위의 현물 거래시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로서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차트 공부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보다 낮은 차트 분석이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동평균선에 대한 개념과 움직임을 익혀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해 보고 자신의 감각을 깨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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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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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봐야 할 것 - 지지와 저항반갑습니다. 차트보는공대생 입니다.
매일 아이디어를 업로드하고 있기 때문에
팔로우 해두시면 빠르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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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지와 저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매매에 대한 진입점 매매를 실행하는 근거가 되는 지지와 저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릴 예정입니다 .
지지와 저항은 기술적 분석 즉, 차트분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근간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론 패턴들이 이 지지와 저항에서 비롯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지와 저항만 공부를 잘하셔도 충분히 매매를 하실 수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지지와 저항을 만드는 요소들은 정말 다양한데
이런것들을 모두 숙지 했을 때는
저희가 비단 비트코인에서 뿐만 아니라
외환거래 주식 원자재 등을 거래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봅니다.
그럼이제 본격적으로 지지와 저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일단은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지는 하락하던 주가가 더이상 빠지지 않고 멈추는 현상을 말합니다.
흔히 차트를 보다보면 하락하던 차트가 특정가격대에서 튀어 오르는 걸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반대로, 저항은 상승하던 주가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멈추는 현상을 말합니다.
흔히 차트를 보다보면 상승하던 차트가 특정가격대에서 갑자기 가격이 상승에 방해를 받는
무빙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여기까지 사전적의미, "지지와 저항의 뜻"에 대하여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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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리가 실제로 매매에 활용하는 지지와 저항의 특징에 대해 알아 볼 겁니다.
보통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 이런식으로 연속해서 지지를 받고 있는 구간은
그다음에도 지속적으로 지지를 받아 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입니다.
저항도 마찬가지 입니다.
계속해서 저항을 받고 있는 구간은 그 다음에도 지속적으로 저항을 또 한번 받아 낼 것이라고
인지하고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로는, 많이 지지를 받았거나 많이 저항을 받은 구간
즉, 가격반응이 여러번 나타난 구간일 수록 신뢰도가 높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신뢰도가 높다는 건,
그 다음차례에도 지지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매매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진다는 뜻 입니다.
이는 다다음 4번째 특징에서 부연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특징은 지지가 이탈이 되면 추가하락이, 저항이 이탈이 되면 추가 상승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제가 물을 가둬놓는 "댐" 을 예시로 들어 보겠습니다.
댐문이 닫혀있을 땐 물이 흘러오다가도 댐문에 부딪혀 더이상 진행방향대로 가지 못하며
반대방향으로 튑니다. (지지구간 OR 저항구간 에서의 가격반응)
그러다가 댐문을 열어버리면 확 쏟아져 나가죠 ( 이탈시 추가하락 OR 추가상승 )
이 예시 하나로 정리가 끝나셨을 거라고 봅니다.
네번째 특징은
지지가 이탈이 되면 저항으로, 저항이 이탈이 되면 지지로 변한다는 것 입니다.
댐문이 열려서 물이 쏟아져 나왔는데, 다시 문을 닫아버리는 겁니다.
이 현상을 SR FLIP 이라고도 합니다.
"SUPPORT가 RESISTANCE로 플립된다 "
이렇게 서로 플립되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심리적인 부분을 가미해서 보자면
지지를 받고 있다 라는 것은
해당 가격대에서 매도보다 매수세가 강했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매수자 입장에서 해당 가격이 "매력적인 가격이다" 라고 보여졌기 때문에
많이 매수했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가격을 하방이탈 한다면
다시 가격이 앞전 지지레벨 까지 접근 했을 때
여기서 샀던 사람들이 본전이라도 찾자 라는 마인드로
"원래 지지를 받던 구간이 매도세"로서 작용을 하게 되는거죠
이렇게 지지와 저항이 뒤바뀌는 현상은 가격 반등이 많이 나타났던 구간일수록
좀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아까 두번째 특징에서 언급했던 신뢰도 라는 것이 바로 이런 측면에서 말씀 드린 것 입니다.
이상으로 지지와 저항의 사전적의미와 네가지 특징을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세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 : MS-Signal 지표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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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USDT 차트)
차트의 구성은 가격과 거래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과 거래량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차트 분석은 각기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우선 가격 부분을 살펴보면, 가격의 캔들과 이동평균을 기본적으로 하여 추세와 각종 지표들이 생성되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캔들의 배열과 가격 이동평균선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지 않는다는 결국 차트를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 입니다.
가격 캔들의 배열, 즉, 캔들이 연결되어 형성되어지는 고점과 저점을 가지고 각각의 추세선을 그려 현재 가격의 움직임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되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낮은 타임 프레임 차트일수록 그 고점과 저점을 찾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자칫 잘못된 추세선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추세선의 의미는 자신이 추세선을 그렸지만, 그 추세선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추세선을 많을 수록 차트 분석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줄어들게 되고, 그렇게 줄어든 정보로 인해 만들어진 거래 전략은 효용가치가 없어지게 되므로 추세선을 그릴 때도 확고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추세선을 그리는 방법에 대한 확고한 근거를 가지고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에 자세히 설명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본 차트에 표시된 MS-Signal지표는 MACD지표의 수식을 활용하여 만들어져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추세선을 그리는 연습을 하기 전에 MS-Signal지표를 활용한 해석 방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MS-Signal지표는 MACD지표의 수식을 활용합니다. MACD지표의 수식을 보면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동평균선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였다면, MACD지표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MS-Signal지표는 M-Signal지표와 S-Signal지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M-Signal지표 > S-Signal지표로 배열되어 있다는 것은 상승 추세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승 추세에 있을 때, 가격 캔들이 MS-Signal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래량을 활용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하는 지표에 대해서도 설명해드렸습니다.
그 지표는 HA-MS지표에 포함되어 있는 OBV지표입니다.
OBV지표은 가격 변동에 따른 거래량의 변화를 표시한 지표로서 OBV지표의 핵심 지점은 0 입니다.
거래량에 대한 해석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격 차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마무리되어져 갈 때 자세히 말씀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본 차트에서는 'Vol & Trend' 보조지표에 거래량을 활용한 지표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설명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위에서 설명드린 MS-Signal지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MS-Signal지표는 트레이딩뷰 수식에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수식을 알고자 하신다면 찾아보시면 됩니다. (HA-MS 지표)
MS-Signal지표는 M-Signal지표와 S-Signal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두개의 지표 중 핵심 지표는 M-Signal지표입니다.
따라서, 1M, 1W, 1D 차트의 M-Signal지표를 따로 표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를 활용하여 1D 차트 이하에도 가격 차트의 전체적인 추세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4h 차트)
위의 4h 차트는 1D, 1W, 1M 차트의 M-Signal지표만 표시되도록 설정한 차트입니다.
M-Signal지표가 정배열 (1D > 1W > 1M)을 이루게 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승 추세에 있다는 것을 4h 차트만 보더라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표시는 여러 차트를 확인할 때 확인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차트 분석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변동에 의해 휩쏘에 빠질 가능성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차트 분석은 분석일 뿐,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거래 전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래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차트의 모양을 분석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을 찾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차트 분석은 지지와 저항을 찾는데 집중되어야 합니다.
차트 분석에 필요한 것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캔들의 모양과 이동평균선에 대한 개념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개념이 확립되어 있다면, 본 차트에 표시된 모든 지표들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트 분석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휩쏘와 같은 변동성에 의한 심리적 동요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라도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표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MS-Signal지표에 대한 설명은 여러 차례 퍼블리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캔들, 이동평균선 이후에 반드시 눈에 익숙해져야 하는 지표는 MS-Signal지표입니다.
차트의 추세를 알아 보기 위해서는 MS-Signal지표만큼 좋은 지표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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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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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지표의 핵심 해석 방법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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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보조지표에 포함되어 있는 CCI지표는 과매도 구간이나 과매수 구간만 표시하도록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지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보강 설명을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CCI 설정값은 150 입니다.
이에 따라서, 중기 이상의 흐름을 보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CCI의 기본적인 소스값은 (고가 + 저가 + 종가) / 3 으로 한 값을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서, 150 SMA 선과 보조지표로 CCI지표를 추가하였습니다.
150 SMA선에서 많이 상승하게 되면, CCI값이 +100 이상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100 이상 상승하게 되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였다고 해석합니다.
이렇게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였다는 것은 멀지않아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는 동안에는 상승하려는 힘이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을 확인하여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반대로 150 SMA선에서 많이 하락하게 되면, CCI값은 -100 이하로 하락하게 됩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CCI가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게 되면, 횡보(sideways) 구간에 진입하게 되므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CCI가 -100 ~ +100 구간에 있을 때 가격은 횡보(sideways)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CCI지표로 횡보 구간에 있을 때 CCI지표로만으로 분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CCI지표로는 과매수 구간(CCI +100), 과매도 구간(CCI -100) 구간으로 진입할 때와 벗어날 때에 거래의 근거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본 가격 차트에 표시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와 CCI의 과매수 구간과 과매도 구간이 확인할 수 있으므로 볼린저밴드와 함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지표들만으로 거래 전략을 만들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가격 차트에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설정하고 지표들이 그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므로서 거래 전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차트에서 사용된 볼린저밴드의 설정값은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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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MA),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 - 1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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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동평균선(MA로 통칭함)은 차트를 구성하는 지표 중 기본적인 지표에 해당됩니다.
MA는 차트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에 해당되기 때문에서 이를 활용하고 거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지와 저항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version=5
Line11 = request.security(syminfo.tickerid, "D", ta.ema(close, 5))
plot(Line11, title="5EMA in 1D chart", color=color.new(#FF0000,50), display=display.none, linewidth=4)
위의 수식에 활용한 request.security 함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5EMA의 예)
(1D 차트)
(1h 차트)
위의 함수를 활용하여 1D 차트의 5EMA선을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확인시 수평선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위의 1h 차트를 보면, 짧은 수평선으로 표현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MA로도 거래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5EMA은 단타(day trading) 거래를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MA입니다.
그러므로, 빠른 대응이 요구되므로 차트를 지속적으로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기간의 MA를 활용할지는 본인의 투자스타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다 보다 자신에게 맞는 MA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MA는 26, 50, 200 EMA 입니다.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20 MA 입니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 활용되었던 방식이기 때문에 코인 시장에서 활용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MACD의 수식에 활용되고 있는 26 기간을 활용한 26 EMA를 추천합니다.
1달을 기간을 26일로 환산함으로서 매수할 시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60EMA 대신 50 EMA을 활용합니다.
200 EMA는 중장기 관점으로 MA를 활용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200 EMA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있더라도 보유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200 EMA 이하에 가격이 위치해 있다면, 하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보유하기 보다 분할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MA는 대부분의 지표에 포함되어 있을 만큼 차트 공부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그냥 넘어간다면, 언젠가는 다시 공부하게 될 것 입니다.
그만큼 시간 낭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캔들 공부 다음으로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필수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로 볼린저밴드, MACD 지표 등의 수식에도 이동평균선이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거래하는데 활용하기 쉽지 않지만, 차트의 추세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방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MA를 활용하여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량(Volume)에도 이동평균선이 있지만, 잘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OBV나 PVT와 같은 지표를 활용하여 거래량의 추세를 확인합니다.
본 차트에 포함되어 있는 'Vol & Trend' 보조지표의 OBV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Vol & Trend' 보조지표의 OBV 지표의 해석 방법은
1. 녹색 폭 증가시 매수세 > 매도세
2. 적새 폭 증가시 매도세 > 매수세
위의 1, 2번 처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지표를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나와 있지만, 볼리저밴드의 핵심적인 해석 방법은 수축과 확장 입니다.
코인 시장에서 이러한 수축과 확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20 보다 60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가 수축하게 되면, 가격이 횡보(sideways) 구간에 진입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수축된 상태에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의 어느 방향으로 벗어나는지에 따라 추세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을 활용하는 방법은 수축 상태로 진입하는지를 확인하고 수축되었다면, 그때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여 매수를 진행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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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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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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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쏘에 대응하자 - 마스터 패턴반갑습니다.
차트보는 공대생입니다.
부스트와 팔로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차트를 보다보면
박스형태로 만들어진 지지저항구간을
위로뚫었다가 아래로 뚫었다가 난리도 아닌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간에 차트의 기본적인 성질인
발산과 수렴과정을 대입하여 패턴화 시킨것이 있는데요
바로 마스터패턴입니다.
패턴의 구성을 한번 확인해 보자면,
1번국면 : contraction (횡보장)
2번국면 : expansion (변동성 출현) => 주로 여기서 롱숏 뚝배기가 깨짐
3번국면 : profit taking, trend (추세장) => 진짜 추세
이렇게 총3개의 국면으로 이루어져있고
3번까지 끝나면, 다시한번 1번으로 돌아가서 해당패턴을 반복하는 것 입니다.
또한 3번 profit taking (trend) 과정 중간의 조정파 안에도 더 작은단위의 마스터패턴으로 형성됩니다. => 즉, 모든 타임프레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보면 엘리어트파동이론과 굉장히 유사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포지션을 진입할 때는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보겠습니다.
1번 횡보구간의 평균가격대를 2번 변동성 구간을 형성하며,한번 돌파하고
다시 재진입할때에 포지션을 진입한 후에,
추세가 터지면 다시 횡보구간이 만들어질 때 익절하는게 정석적인 매매방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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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횡보구간의 평균가격대를 기준점으로 삼기에는 일정한 지지저항이
나타나지 않아서 손절가를 잡기가 애매하기 떄문에,
실제 매매에서 쓰기에 굉장히 애매하다고 봅니다.
분명히 육안으로 봤을 때 자주보이는 모양새이기에 해당패턴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조금 변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횡보구간의 중간값이 아닌,
일정한 지지저항이 나타나는 구간을 찾아서 기준점으로 삼고 매매합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처럼 세밀한 규칙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트의 기본성질인 지지저항을 이용하는 방법이 손익설정하기에 좀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또한 알려진것 처럼
실제로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프렉탈 처럼 반복되어 나타나는지에 대해선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알려진 패턴의 예시와 완전 동일하게 나왔을 때 사용하는 편입니다.
다음은 비트코인의 최근 무빙으로 보는 마스터패턴의 상승패턴 예시입니다
이상으로 퍼블리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락하는 무빙에서 두려움 없이 매매할 수 있는 이유반갑습니다.
이번 하락 무빙에서 아직 차트분석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거나 미숙하신 코린이 분들에게 어려운 장이라고 느껴지실 것 같아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의 생각을 옮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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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가 바로 하락과 약 반등을 반복하는 코린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장이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RSI다이버전스 하나만 제대로 체크한다 해도 큰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빨간색 박스 안에 있는 긴 음봉 캔들이 출현하면서 저점을 갱신.
🟠 주황색 박스 안에 있는 RSI가 과매도 구간에 빠지면서 저점을 갱신
이 2가지 상황만으로도 우리는 한 번 더 내려갈지 올라갈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위처럼 나오는 상황을 우리는 일반 상승 다이버전스 라고 합니다.
다이버전스는 후행성 신호입니다. 저점을 내렸다가 곧바로 상승을 해줘야 RSI가 저점을 내리지 않고 올라온 상태에서 마감할 수 있죠.
그럼 이것만 가지고 우리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바로 첫 번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이버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으로 저점을 갱신한 캔들과 RSI가 필요합니다.
그럼 우리는 바로 직전 저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 보던 차트로 돌아와서 확인해 보면 처음으로 긴 음봉이 출현하면서 RSI는 이전 시간을 같이 봤을 때 저점을 갱신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 적어도 한 번은 더 내려가겠구나."
만약에 RSI가 이런 모습이었다면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RSI가 이전 저점보다 더 높다면? 그럼 일반 상승 다이버전스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럼 우리는 여기서 한 번 더 내렸을 때의 대응도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다이버전스가 확정이 난 다음 롱 포지션 진입을 할 것인가?
예상대로 저점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던 다이버전스의 모습을 보여줬나요?
그렇지 않죠.
초록색 박스들을 보시면 이전 RSI 저점을 깨면서 저점을 갱신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한 번 더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 적어도 한번은 더 내려가겠구나."
결국 한 번 더 저점을 내리면서 다이버전스를 만들어 줬습니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롱포지션에 대한 진입 근거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여기서 여러분들이 절대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다이버전스가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롱이야!! 숏이야!! 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의 근거일 뿐이고 매매에 참여할 때는 여러가지의 근거를 합쳤을 때 매매승률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실제로 무조건 다이버전스를 만들어줘야면 상승이 가능해! 는 아닙니다
바로 직전에 있었던 위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하락 일반 다이버전스를 만들어주지 않고 내렸죠?
다이버전스가 100% 적중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가 매매에 참여할 때 근거를 추가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추세가 전환된 상황에서는 어렵지 않게 다이버전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시간봉에서 확인할수록 신뢰도를 더할 수 있죠.
이런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다이버전스에 대해서 오늘 처음 알게 되셨다면 꼭 스스로 과거 차트를 돌아보며 백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캔들 공부 마무리와 활용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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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에 대한 공부를 하여도 막상 위에 열거한 차트나 기타 다른 차트를 보고 배운 내용을 적용시켜 생각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어느 차트 분석 공부를 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먼저 인정하여야 차트 공부를 지속할 수 있으며, 결국 차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게 될 것 입니다.
이전의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코인 시장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나와 있는 어떠한 책이든 교육 자료든 간에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책이나 교육 자료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매수세와 매도세의 관계 입니다.
(절대로 패턴이나 캔들 구조에 대해서 외울려고 하지 마세요.)
제가 말씀드린 날부터 캔들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다면 약 3분의 2에 해당되는 부분까지 공부가 진행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읽고 시청해도 모르겠다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공부를 시작하였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말씀드릴 여러 지표, 지지와 저항, 추세선 등을 공부하면서 캔들의 공부 내용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딩뷰에서 지원하는 각종 캔들)
캔들 공부를 하고 난 다음 각종 캔들에 눈이 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있는 각종 캔들 중 제가 활용하고 있는 것은 하이킨 아시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도 나중에 설명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코인 차트에서 캔들의 모양, 변화를 그나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1W, 1M 차트입니다.
이 변화는 차트의 지지와 저항 지점을 확인하는데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캔들에 대한 공부는 3번 정도 보는 것을 것을 추천합니다.
연속해서 보든 시간을 두고 보든 상관은 없지만, 공부한 내용이 머리 속에 남아 있을 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보일 때, 다른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의 공부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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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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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앤숄더 역헤드앤숄더 보는방법.안녕하세요 넵튠입니다.
오늘은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엔숄더 보는 법을 가져왔는데요.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엔숄더란>
주가가 세 개의 고점을 형성하는 걸 헤드앤숄더라고 말하며
세 개의 저점을 형성하면 역헤드엔 숄더라고 합니다.
헤드앤숄더의 경우 목선을 하향 이탈하면 상승에서 하락으로 추세 전환을 의미하며
역헤드앤숄더의 경우 목선을 상향 이탕하면 하락에서 상승추세로 전환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앤숄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헤드앤숄더
헤드앤숄더는 상승추세가 하락 추세로 전환될 때 자주 등장하는 패턴으로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 각 3개의 고점을 형성한 뒤
넥라인을 하향 이탈하면 패턴이 완성되며
상승 5파동, 채널, 웻지 등의 끝에서 많이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왼쪽 어깨의 고점과 머리의 고점 사이에 하락 다이버전스가 생기고
머리에서의 거래량이 좌측 어깨에서의 거래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어져야 합니다.
2. 역헤드앤숄더
역헤드앤숄더는 하락추세가 상승추세로 전환될 때 자주 등장하는 패턴으로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 각 3개의 저점을 형성한 뒤
넥라인을 상방 돌파하면 패턴이 완성되며
하락 5파동, 채널, 웻지 등의 끝에서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좌측 어깨의 고점과 머리의 고점 사이에 상승 다이버전스가 생기고
머리에서의 거래량이 좌측 어깨에서의 거래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져야 합니다.
똥폭탄을 피해라~ 참쉽다잉 2 버젼으로 똥폭탄이 나왔습니다.
아이콘 뜻
똥 : 숏강도 겁나쎔
모래시계 : 숏강도 중간쎔
시계 : 숏강도 조금 쎔~
하지만 애네들이 나와도 무시해야할 곳은
피보나치 채널에서 하단 LV에 나왔다면 피하세요 !
자 그럼 반대로
불 : 롱강도 조금 쎔
번개 : 롱강도 중간쎔
폭턴뻥 : 롱강도 엄청쎔
피보나치 채널 상단에서 아이콘이 나온다면 무시합시다~
피보나치 채널로 현재 차트가 어디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1시간봉 기준으로 쓰라고 하지만 오버슈팅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피보나치 4시간봉과 일봉도 같이 체크하세요!!!
그럼 크로스로 겹치는 레벨3 부분들이 있는데 보통 그곳까지 같이 체크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또 오더블락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핑크색은 저항 하늘색은 지지 오더블락이에요
초록색과 빨강색 오더박스 역시 신규로 생기는곳에 나옵니다.
위에 겹치면 더 좋은 자리가 되며 돌파하면 브레이크 표시가 뜨며
저항이나 지지를 확인하러 오는 리테스트 자리에서는 리테스가 뜹니다.
복숭아 TP 숏익절 알람
바나나 TP 롱익절 알람
HH 신고점 하락할수 있습니다.
LL 신저점 반등갈수 있습니다.
다른 시그널들과 함께 뜨고 피보나치 채널 상단이나 하단 LV2에서 뜬다면 아주 좋은 자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