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를 소개합니다! 알아 두어야 할 5 가지 사항.소셜 미디어는 거래자와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도구로 발전했습니다. 시장 내러티브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탑 아이디어를 나누고 읽으며, 다른 사람들과 직접 협력하는 것은 모두 매체를 연구 프로세스의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진화의 다음 단계인 마인드를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게시물에서는 Minds를 사용하여 좋아하는 기호를 팔로우하고 공유하고 채팅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몇 가지 방법을 강조하겠습니다. 결국, 시장에서는 정보가 전부이며 이는 워크플로우에 구축할 수 있는 또 다른 도구입니다.
1.) 마인드를 동료가 만든 피드라고 생각하세요. 현재 보고 있는 시세와 관련된 의견, 메모 및 공유 뉴스 주제로 가득합니다.
2.) 마인드를 써서 모든 심볼에 대한 일반적인 감정 을 빠르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그것이 불리쉬인지 아니면 베어리쉬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3.) 모든 심볼 페이지 또는 오른쪽 레일 (생각 풍선 아이콘 포함)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이 고유한 형식을 통해 차트와 함께 커뮤니티의 다른 구성원과 채팅할 수 있습니다. 차트와 소셜 대화를 동시에 시청해 보십시오.
4.) 특정 심볼에 대한 피드백을 바라십니까? 해당 심볼에 대한 마인드 피드로 이동하여 질문이나 의견을 공유하십시오 . 다른 거래자들은 결국 마인드 피드에서 귀하의 게시물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댓글, 찬성 및 반대 투표를 통해 초기 반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피드백은 심볼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마음을 사용하여 좋아하는 기호에 대한 모든 뉴스를 빠르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Minds 피드로 이동하여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을 살펴보세요. 속보가 있습니까? 연결? 차트? 다른 것?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피드는 필수 뉴스 피드가 됩니다.
Minds는 현재 베타 버전이므로 피드백이 있으면 보내주세요! 우리는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음을 아십시오.
마지막으로 마인드는 모든 사용자가 읽고, 팔로우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열려 있지만 현재 유료 회원(프로, 프로+ 및 프리미엄)만 마인드 피드에 게시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 사이트의 다른 소셜 도구와 유사합니다.
마음에 드는지 알려주시고 오늘 나가서 여러분의 첫 마인드를 올려 보십시오!
-팀 트레이딩뷰 ❤️❤️
커뮤니티 아이디어
XABCDE 🔭IF, SL3 & SH4 ; external Fib = 1.272
n
SL1 & SH2 ; external FIB = 1.5
SH 0(prz E) = 1.5 : .5
(SH2 & SL3 ; external 2.0_ .75 _ 1.25)
.
.
모티베이션을 위해 타임블록 기록장을 먼저 만들어야겠당 💎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Step 5. 음봉 캔들의 종류)
<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
Step 5. 음봉 캔들의 종류
어제는 양봉 캔들의 종류, 오늘은 음봉 캔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모양 기준으로 종류를 구분해볼게요.
먼저 '교수형 캔들'입니다.
저가까지 내려갔다가 조금 상승한 캔들인데요.
모양상으로는 아래에 꼬리가 달려있는 음봉캔들입니다.
몸통이 짧고 꼬리가 길수록 다음 움직임이 상승할 확률이 높죠.
다음은 '유성형 캔들'입니다.
위쪽으로 한 번 상승했다가 상승분을 전부 말아내리고 거기서 더 하락한 캔들인데요,
몸통과 꼬리 모두 하락분을 포함하기 때문에 몸통과 꼬리가 길수록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고점에서 이 캔들이 출현했을 경우 하락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대음봉 캔들'입니다.
장대양봉 캔들과 음봉/양봉인 점을 제외하면 성질은 비슷합니다.
위 아래 꼬리 없이 몸통만 있는 음봉 캔들이죠.
일반적으로 이 캔들이 출현하는 과정에서 매우 강한 하락추세를 나타내는데, 몸통이 길수록 하락량이 많다는 것이니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오늘은 음봉캔들의 대표적인 종류를 알아보았는데요,
마찬가지로 음봉 캔들들도 실제 차트에서 캔들 모양을 봤을 때, 바로 그 캔들의 특성이 떠오를 수 있게 잘 복습해봅시다!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Step 4. 양봉 캔들의 종류)
<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
Step 4. 양봉 캔들의 종류
앞선 내용들에서 캔들의 구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양봉 캔들을 모양 기준으로 종류를 구분해볼게요.
먼저 '망치형 캔들'입니다.
저가까지 내려갔다가 상승한 캔들인데요,
모양은 아래에만 꼬리가 달려있습니다.
이 캔들이 저점에서 나왔다면 상승으로의 추세 전환을 기대할 수 있는 캔들입니다.
몸통이 짧고 꼬리가 길수록 더 신뢰도가 높은 캔들이죠.
다음은 '역망치형 캔들'입니다.
양봉이긴 하지만 마지막에 꺾이며 윗꼬리를 남긴 캔들입니다.
몸통이 짧고 꼬리가 길수록 다음 움직임이 하락일 확률이 높아지죠.
반대로, 몸통이 길고 꼬리가 짧을 수록 상승의 힘이 더 세다는 뜻이니 다음은 상승활 확률이 높습니다.
꼬리와 몸통의 길이가 중요한 캔들이죠.
마지막으로 '장대양봉 캔들'입니다.
모양 자체가 단순한데, 위 아래 꼬리 없이 몸통만 있는 양봉 캔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캔들이 출현하는 과정에서 매우 강한 상승추세를 나타내는데요, 몸통이 길수록 상승량이 많다는 것이니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오늘은 양봉캔들의 대표적인 종류를 알아보았는데요, 캔들의 모양은 위 아래로 움직이는 힘을 나타내니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차트에서 캔들 모양을 봤을 때, 바로 그 캔들의 특성이 떠오를 수 있게 잘 복습합시다!
정확한 주문실행을 위한 유효 분봉 선택 방법안녕하세요. 여러분! 👋
전략이나 지표를 이용해 신호를 받거나 단타위주의 시장가매매를 한다면 시간대가 겹치는 구간에서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실 겁니다.
슬리피지와 신호지연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효과적인 매매를 위한 커스텀 분봉 설정 방법과 정확한 거래 실행을 위한 유효 분봉 선택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측정 가능한 기술적 분석의 활용🔎
투자자들은 수치화된 데이터로 다양한 시간 단위를 비교하고, 더 정확한 추세 분석을 위해 연구 하고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분 봉을 기준으로 전략을 세우고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설계된 지표를 바탕으로 트레이딩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시간 단위가 겹치게 되는 시간대에서 거래량이 증폭되는 현상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게다가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지표들도 이러한 단위로 발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구하고 분석한 시장의 흐름보다 더 과장되거나 왜곡 될 수 있습니다.
왜곡되거나 과장된 신호의 발생 가능성 🎭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지표가 00시에 발표되면 특정방향에 유리한 신호가 포착될 것입니다.
거래소를 통한 직접 주문이라면 비교적 빠른 시점에 주문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지만 순식간에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슬리피지를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양한 시장지표를 분석하거나 더 편리하게 주문을 실행하기 위해 외부 서비스를 통한 프로그램 매매를 하고 있다면 이보다 더 지연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듯 안타깝게도 슬리피지와 신호지연은 투자자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가격이나 거래량 증감과 같이 수치화 할 수 없어 대응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신호 왜곡 여부를 가늠 해보거나 방지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도 있지만, 트레이딩에서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저는 매매에 사용하는 지표,전략을 커스텀 분봉으로 지정하여 우회하는 방법을 떠올려 실전 매매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분봉을 지정하는 방법 🧰
커스텀 분봉은 투자자가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7분, 13분, 17분 등의 커스텀 분봉은 기본 분봉으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트레이딩뷰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 단위로 분봉을 설정할 수 있는 커스텀 분봉 기능이 있습니다.
커스텀 분봉을 설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트레이딩뷰에서 차트를 띄운 후, 분봉 선택 창에서 화살표로 보여지는 더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분 단위를 입력하고
"넣기" 버튼을 눌러 저장하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한 커스텀 분봉은 차트에 새롭게 추가되며, 이후부터는 이 분봉으로 차트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매매를 위한 분봉 선택 방법🕵️♀️
커스텀 분봉을 설정함으로써 다양한 요인으로 왜곡될 수 있는 시장의 흐름을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고 나만의 원칙투자를 검증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얼러트-웹훅을 이용한 자동 주문 방법 3가지와 유의사항 ] 에서 소개한 것 처럼 저는 전략지표로 신호로 자동주문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웹훅 자동주문 역시 커스텀 분봉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슬리피지나 왜곡 현상으로 인한 오진입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1부터 60까지의 소수를 골라낸 뒤, 일반적인 분봉을 제외해봤습니다.
그리고 분봉이 겹치는 부분과 인접 수를 제외하고, 10분보다 작은 분봉일 경우 시점차이가 크지 않으니 인접 단위와 교차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7정도만 허용해서 사용 중입니다.
커스텀 분봉 예시 : 7, 13, 17, 23, 37, 41, 43, 47, 53
* 소개해드린 사례를 참고하셔서 자신의 투자원칙에 따라 응용해보세요.
*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왜곡없이 원하는 시점에 주문을 실행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제 여러분은 커스텀분봉을 이용해 전략지표의 왜곡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자신의 투자 전략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행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흔한개발자 🤗😊😎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Step 3. 시간별 캔들의 구분과 구성)
<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
Step 3. 시간별 캔들의 구분과 구성
오늘은 캔들 '시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정말 기초에요.
완전 코린이분들 눈높이니 아시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우리가 차트를 들어가면 1분, 3분, 5분, 15분... 이런식으로 시간마다 다른 캔들차트를 보여줘요.
무슨 기준으로 나눈건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분봉입니다. 1분봉 캔들은 '1분 동안 움직임을 나타낸 캔들'입니다.
단순하죠!
5분봉, 15분봉 등 다른 캔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시간동안 움직임을 나타낸 캔들인거죠.
1분봉 5개가 모이면 5분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니, 5분봉 한 개.
5분봉 3개가 모이면 총 15분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니, 15분봉 한 개.
이런식올 조합됩니다.
옆의 예시 그림을 보시면 위 15분 캔들 4개가 모여서 1시간 캔들 1개가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봉일수록 단기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단타 (스켈핑)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단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1시간봉 이상의 시간대는 중장기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중장기 매매(스윙) 및 큰 추세 파악에 유리하겠죠.
오늘은 엄청 기초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처음 접한 분들은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서 복습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내일 뵙겠습니다.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Step 2. 캔들의 구성 - 실전편)
먼저 왼쪽 캔들은 초록색이므로 양봉입니다.
- 양봉은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캔들인데요, 이를 풀어 말씀드리면 캔들 형성이 시작됐을 때보다 끝났을 때 가격이 더 높았다는 뜻입니다.
시가와 종가는 헷갈릴 수 있으니 가장 쉬운 고가와 저가부터 알아볼까요?
고가는 캔들에서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양봉 음봉 상관을 받지 않지요.
저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가는 고가와 반대로 캔들에서 가장 낮은 가격이지요.
이 캔들에서는 고가가 22315정도 가격이고, 저가가 22250정도 가격이네요.
양봉캔들에서 '시가'는 종가보다 '아래'에 있습니다.
따라서 빨간색부분이 캔들의 시작부분이라고 볼 수 있죠. 22265정도 가격으로 보입니다.
종가는 반대로 위쪽에 위치한 파란색 부분입니다. 22300정도 가격으로 보이네요.
이번엔 몸통과 꼬리를 구분해보겠습니다.
*양봉캔들을 꼬리와 몸통으로 나누어보면 아래꼬리 / 몸통 / 윗꼬리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래꼬리 ( 저가 ~ 시가 )
몸통 ( 시가 ~ 종가 )
윗꼬리 ( 종가 ~ 고가 )
앞서 저가, 시가, 종가, 고가를 찾아왔으니 그대로 대입하면 됩니다.
아래꼬리 ( 22250 ~ 22265 )
몸통 ( 22265 ~ 22300 )
윗꼬리 ( 22300 ~ 22315 )
어렵지 않죠?
사실 꼬리와 몸통, 고가와 저가는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부분이라 '종가'와 '시가'가 헷갈리지 않을 정도로 이해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른쪽 캔들은 음봉입니다.
양봉과 시가와 종가만 다르니 한 번 확인해보시고 왜 저렇게 되는지 직접 이해해봅시다!
딱 1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Step 1. 캔들의 구성)
< 딱 1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
오늘은 차트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기초적인 요소인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캔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야 좀 더 심화적인 이론들을 유연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기초인만큼, 어렵지 않아요!
오늘은 캔들 중에서도 구성과 그 명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캔들은 양봉과 음봉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양봉 :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캔들
- 음봉 : 종가보다 시가가 높은 캔들
여기서 시가와 종가란,
- 시가 : 캔들이 시작된 가격
- 종가 : 캔들이 종료된 가격
별로 어렵지 않죠?
이이서 캔들의 끝과 끝은 저가와 고가로 불리는데요,
- 고가 : 캔들 내에서 가장 높았던 가격
- 저가 : 캔들 내에서 가장 낮았던 가격
이렇게 시가, 종가, 고가, 저가 4가지 중요한 부분들을 알아봤고, 끝으로 '꼬리'와 '몸통'의 개념에 대해 알아볼게요
꼬리는 '윗꼬리'와 '아래꼬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윗꼬리 : 캔들 위쪽에 생기는 가느다란 부분
- 아래꼬리 : 캔들 아래쪽에 생기는 가느다란 부분
몸통은 꼬리들을 제외한 전체 부분입니다!
꼬리와 몸통이 나뉘는 기준은 '종가'와 '시가'입니다.
부분이 '꼬리'가 되고, 부분이 몸통이 됩니다!
오늘은 캔들의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내용을 통해 명칭과 구성요소들을 이해하고 다음 시간에 캔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내일 20시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손절가, 손실금액,레버리지 설정못하는 제주흑돼지를 위해저어엉말 쉽게 풀어서 써서 글이 좀 길 수 있는데 걍읽어주셈 유익하다고 생각함. 와 진짜 정성을 다해 글을 썼다. 위의 차트는 내용과 무관합니다
손절가 설정과 얼마만큼 손절할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지션을 진입하기 전에 손절가를 설정하지않으면 계속 물려서 너무 감당할수없는 양의 손실이 늘어나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손절을 하기가 너무 빡셉니다.-50퍼 손절가능하겠습니까? 시간지나면 강제청산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손절을 하기위해서는 내가 감당할수 있는 손실금액을 설정해야합니다. 그래야 과감히 손실을 인정하고 손절가를 설정하고 손절을 하죠
그래서 포지션 진입전에 얼만큼 손해볼지를 먼저 생각하세요
1.어떻게 손실금액을 정할까?
시장에 참여하는 경우 저는 멘탈과 심리적 안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딩 해본사람은 알겁니다.
안정이 되어야 매매가 잘되고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합니다 나는 이만큼 손실을 봤을때 아무렇지 않아! 라고 느끼는 정도입니다. 이만큼을 각자 알아서 설정하면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2%~7%를 권합니다 예를 들면 1000만원 투자할 때 50만원 (5퍼)은 잃어도 부담없고 심리적으로 괜찮으면 50만원으로 설정하는겁니다
나는 1000만원중에서 150만원으로 설정할래! 하고 150만원으로 설정해도 됩니다 근데 ㅋㅋ 자신이 150만원이 부담되지않고 감당가능하면 말이죠 이게 감당가능한지는
스스로가 느낄겁니다.
2. 손절가 설정과 레버리지 설정
자신이 차트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진입을 할 경우 손절가를 진입가의 -1퍼 지점에 손절가를 설정하였다고 합시다
1번의 예시로 50만원을 손절금액으로 설정하였고 1만달러에 매수 손절가는 -1퍼 지점인 9900달러에 설정하였다고 합시다.
나는 이번 진입으로 50만원 손실봐도 되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최대한 극대화하여 설정할수있습니다. 손실금액이 50만원선으로 레버리지를 최대화 하는거죠
나는 1000만원을 넣고 50만원의 손실을 볼것이고 (1000만원의 5%손실)을 볼것이고 손절가는 -1퍼 (포지션진입증거금의 1%손실)로 설정하였기에
손절가 -1퍼 X레버리지5배 를하면 -5퍼 손실을 보는것이죠? 그럼 최대로 레버리지를 5배 사용할 수 있습니다 6배하면 -5퍼 넘어가니까?ㅇㅋ?
그럼 포지션 진입후 증거금의 50만원의 손실이 되는 겁니다.
결국 손절가 1퍼, 레버리지5배 설정으로 포지션 진입할 수 있죠. 1000만원의 5퍼손실 50만원=손절가-1퍼X레버리지5배= 50만원
A사례
10000달러에 매수포지션 진입 내자산은 1000만원
나는 자산대비10퍼손실볼거고 차트분석결과 손절가를 -5퍼로 설정시 (9500달러가 손절가) 1000만원의 10퍼손실인 100만원=포지션 진입후 손절가인 -5퍼x???
위 식을 계산하면 100나누기 5=20 즉 레버리지 20배로 설정하면 되는 거죠
3.이런식으로 하면 정말 간단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근데 거래소 거래수수료 저는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쓰면 거래수수료도 배가 되기 때문에 이것도 손절금액으로 생각을 해서 계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수수료 생각안하고 손절하면 손절금액이 많이 늘어날거에요
일단 저의 거래소수수료 기준으로 생각해서 계산하겠습니다. 저는 지정가 0.01% 시장가 0.048%이거든요
포지션진입과 마감을 지정가+시장가 or 시장가+지정가할때 0.01%+0.048= 0.058% 입니다
시장가+시장가=0.048%+0.048%=0.096%
지정가+지정가=0.01%+0.01%=0.02%
2-A사례를 기준으로
1000만원의 10퍼손실 100만원을 잃을 건데 손절가에 걸려서 손절했을때 100만원 손실이 나와야겟죠?
시장진입을 지정가, 손절을 시장가, 레버리지를 20배로 했을때
손절가가 -5퍼인 지점에 한다고 했으니 1만달러에 매수진입, 9500달러에 손절가 설정
-5퍼지점(9500달러)에 하면 100만원이 안나옵니다. 100만원보다 손실 더봐요 얼만큼? 지정가+시장가 수수료만큼, (0.01%+0.048%)X1000만원=5800원만큼
거기에다가 레버리지 20배까지 했으니 5800X20배 = 116000 만큼 손실을 더해 총 111만6천원 손실봅니다.
근데 -5퍼지점인 손절가에 걸려서 100만원 손절하고 싶으니까
(수수료에 레버리지를 가한 0.058%X20배 = -0.116% )+( 새로운 손절가를 재설정후 그 손절퍼센트만큼) = -5%가 나오게끔 하면 되겠죠?
5%-0.116%= 4.884% 즉 -4.884%에 손절가를 걸어두면 수수료까지 계산하여 -5퍼만큼 손실을 보게 됩니다.
정리하면 수수료를 고려해 포지션 진입에 -4.884%에 해당하는 손절가를 설정하면 -5퍼인 50만원의 손실을 볼수있습니다.
종합하여
지정가 0.01% 시장가 0.048% 수수료를 기준으로 정리해 놨습니다. 참고할 사람 참고하세요 소수점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한것도있습니다.
가. 증거금대비 10퍼 손실금액기준 (지정가+시장가)
3배 -3.15퍼까지 손절라인 부연설명하자면 레버리지 3배쓸거면-3.15%x3배 + -(0.01%+0.048%=0.058%)x3 = -10% 즉 포지션진입대비 -3.15%가 손절가임
ex) 1000달러에 매수진입, 증거금100만원, 손실금액 10퍼인 10만원, 레버리지3배 설정시
1000-3.13%=968.7달러가 손절가임 손절걸리면 10퍼손해인 10만원 손실
4배 -2.26퍼까지 손절라인
5배 -1.71퍼까지 손절라인
6배 -1.31퍼까지 손절라인
7배 -1.02퍼까지 손절라인
8배 -0.786퍼까지손절라인
9배 -0.589퍼까지손절라인
10배-0.42퍼까지 손절라인
레버리지를 기준으로
나는 레버리지를 8배로할래! 하면 진입가대비 -0.786%가 증거금대비10퍼손실보는 손절가임
7배로할래! 하면 -1.02%가 손절가고 10퍼손실보는거
손절가를 기준으로
나는 손절가를 -1퍼를 할래! 하면 진입하고 -1퍼지점에 손절가 걸고 레버리지를 7배로하면됨 그럼 10퍼손실
-1.7퍼를 할래! 하면 진입하고 -1.7퍼지점에 손절가 걸고 레버리지를 5배하면됨 그럼10퍼손실
나. 증거금대비5퍼 손실금액기준
2배 -2.384퍼까지 손절라인
3배 -1.492퍼까지 손절라인
4배 -1.018퍼까지 손절라인
5배 -0.71퍼까지 손절라인
6배 -0.485퍼까지 손절라인
나는 손절가를 -0.7퍼로 할래! 하면 진입하고 -0.7퍼지점에 손절가 걸고 레버리지를 5배로하면됨 그럼 5퍼손실
나는 레버리지를 6배로 할래! 하면 진입하고 -0.485%가 손절가고 그럼 5퍼 손실
다. 증거금대비 10퍼 손실금액기준 (시장가+시장가)
3배 -3.04퍼까지 손절라인
4배 -2.11퍼까지 손절라인
5배 -1.52퍼까지 손절라인
6배 -1.09퍼까지 손절라인
7배 -0.672퍼까지 손절라인
8배 -0.482퍼까지 손절라인
라. 증거금대비 5퍼 손실금액기준
2배 -2.31퍼까지 손절라인
3배 -1.37퍼까지 손절라인
4배 -0.87퍼까지 손절라인
5배 -0.52퍼까지 손절라인
6배 -0.26퍼까지 손절라인
자신의 거래수수료 맞게하고싶다 or 증거금대비 5퍼,10퍼 말고 다른퍼센트하고싶다 or 지정가+지정가거래수수료를 하고싶다 자기가 계산해서 만들면됨.
유익했으면 추천좀 진짜 정성을 넣어서 작성함
[Price Action] Imbalance (IMB)안녕하세요 팀 시트린의 쿠로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Imbalane를 다루고자 합니다.
IMB는 가격의 향방에도 자석처럼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지지 저항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전 교육자료들에서 언급 했듯이 다른 OB 나 BB등의 신뢰도를 상승 시켜주는 도구로도 작용하게 됩니다.
글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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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alance는 다른 용어로 Fair Value Gaps (FVG)라고도 불리워지는 것으로 먼저 차트 상에서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white box area : IMB(FVG)
MSB(or BOS)가 발생한 이후 한 방향으로의 큰 움직임이 생길 때에 생기는 것으로,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전 그리고 이후 봉에서 채워지지 않고(꼬리 및 몸통으로) 단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남겨둔 영역입니다.
이러한 Imbalance가 생기는 이유는 주로 Catalysts(촉매)와 Market Maker(MM)입니다.
Catalysts는 좋거나 나쁜 뉴스라고 생각하면 되고 그 내용으로는 경제지표 발표, 신제품 발표, 어닝 리포트, FED 발언, 루머 등이 해당하겠습니다.
MM의 경우 일반적 retail trader 가 이러한 움직임에 대비가 되어있지 않고 만들어낼 영향력이 없는 상황에서 큰 자본력으로 이러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팔고자 하는 사람은 적고 사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오더북 상에서의 현재 가격을 중심으로 위아래의 사고자 하는 order와 팔고자하는 order 물량 상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하는 움직임이기에 'Imbalance'라고 불리워집니다.
좌측의 구조는 IMB를 만들지 않고 상승하는 Healthy Price Action 이라고 볼 수 있는데에 반해
우측의 구조는 IMB를 형성하는 Unhealthy Price Action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IMB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높아진 가격으로 인해 아래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기다렸다가 사려는 움직임을 보이게 되고 해당 구역으로 끌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반드시 해당 구역으로 돌아가서 imb를 해소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100%가 아님을 주의)
IMB는 그 자체로도 지지 저항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 거래에 있어서는 다른 OB와 함께 작용하는 구역에서 가장 좋은 거래 진입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는 다른 위치에서 진입한 뒤, IMB의 해소를 고려하여 해당 위치까지 포지션을 끌고 가는 방법도 가능하겠습니다.(IMB를 TP로 삼을 수도 있음.)
아직 해소되지 않은 20년도 상승당시의 일봉 IMB를 예시로 보시면 이처럼 1번, 2번, 3번 해소가 될 위치들이 있겠으나, 이외의 다른 OB를 고려하지 않고 이 화면에서 보이는 캔들들만 고려하자면, 손절범위가 짧고, IMB와 bullish OB가 아주 인접해있거나 겹쳐있는 위치인 3번위치가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진입 위치가 됩니다.
추가로 이렇게 IMB가 관찰되는 경우 그 하위프레임에서의 IMB도 함께 살피는 등의 방식으로 그 신뢰도를 높힐 수 있겠습니다.
OB를 찾을때처럼 월봉 - 주봉- 일봉 순으로 보면 좋겠죠
다음 예시를 보겠습니다.
이미 IMB를 활용할 수 있었던 다른 예시를 보면, 이처럼 IMB를 여러개 형성하며 발생한 high quality break 이후 이전부터 이어져오던 daily OB 구역에 겹친 아래의 IMB까지 해소가 되어지면서 반등이 나온적이 있었죠.
여기서 '해소'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세가지 양상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처럼 반 정도 채워지는 경우, 두 번째 사진처럼 IMB 하단까지 채워지며 100% 해소 되는 경우, 세번째 사진처럼 IMB 하단까지 꼬리로 지켜주면서 채워지는 경우 모두 IMB 가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IMB의 해소로 healthy 한 price action을 기대하는 것을 기존의 OB, BB등과 함께 매매에 활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IMB의 역할에 대해서는 이전 OB BB 글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구간에서의 예시를 하나 더 들어보면서 아이디어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단에서 확인 가능한 일봉 오더블럭과 IMB를 기준으로 반등 지지 수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불균형을 동반한 상승이었던 만큼 이후 채워질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하나의 타임프레임에서 세팅한 블럭을 기준으로 매매하는 것보다 다양한 시간 프레임에서의 PA 셋업을 활용해야 신뢰도가 올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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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이런 IMB 를 하나하나 다 체크하기 귀찮으실 분들을 위해 트레이딩 뷰에서의 지표를 공유합니다.
저는 지표에서 'JP7FX' 를 검색해서 나오는 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외에도 지표로 나와있는 것은 많으니, 개념적인 것을 이해하셨다면 지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체인 데이터 지표 해석(4) : BTC_RETAIL (개미 투자자들의 흐름을 살펴보는 지표)안녕하세요, 여러분 😊
트레이딩뷰에서 제공하는 온체인 데이터 지표 4번째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온체인 데이터 중 트레이딩뷰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표입니다. !
INTOTHEBLOCK의 지표이고, 심볼찾기에서 BTC_RETAIL을 입력하시면,
소규모 투자자와 관련 있는 지표는 현재 비트코인 관련해서는 이렇게 3가지가 제공됩니다.
위 세 가지는 모두 소규모(개미) 투자자와 관련 있는 지표들이며
숫자, 양, 퍼센트 이런 식으로 표시되는 방법이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고래 즉, 대규모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중요하고 그들이 가격의 흐름을 주도하고 움직이기도 하지만,
비트코인의 흐름에서 소규모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가격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여러가지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INTOTHEBLOCK에서 대규모 투자자인 고래와 리테일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소규모 투자자(개미,리테일) RETAIL — 유통량의 0.1% 미만인 주소
대규모 투자자(고래,웨일) WHALES — 순환 공급량의 1% 이상을 소유한 주소
위 그래프를 보면 비트코인이 크게 가격 상승을 할 당시 흐름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한 개인 사용자의 수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지표를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흐름과 비교해서 사용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흐름이 이러할 때 리테일 투자자들이 어떠한 움직임을 보였는지를 통해 그들의 생각도 흥미롭게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흐름으로 크게 보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할 때에도 소규모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증가함을 보이고 있으며,
이렇게 우상향하는 수치 결과는, 자산이 올바른 방향으로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팀 트레이딩뷰❤️
얼러트-웹훅을 이용한 자동 주문 방법 3가지와 유의사항안녕하세요. 여러분! 👋
트레이딩뷰에서 지표와 전략을 인디케이터에서 추가하는 단계만으로도 손쉽게 얼러트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알림을 단지 참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웹훅 신호로도 전달받아 주문을 넣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트레이딩뷰의 얼러트로 웹훅신호를 전달해서 주문에 활용하기 위한 3가지 방법과 자동주문 시의 유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TradingView 얼러트-웹훅(Webhook)이란? 🎯
TradingView에서는 사용자가 등록한 알림 조건이 충족되면 얼러트 기능을 이용해 알림을 받고 정해진 URL로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얼러트-웹훅(Webhook) URL이라고 합니다.
이 URL은 다른 웹 서비스와 연동하여 자동으로 거래 주문을 실행하거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TradingView에서 웹훅 기능을 이용한 자동 주문이란? 🤖
TradingView에서 제공하는 웹훅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거래소 API를 호출하여 자동 주문을 실행하도록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등록한 알림 조건이 충족되면 미리 준비된 지정된 서버의 웹훅 URL로 메세지를 호출하고 이때 TradingView로부터 주문에 필요한 데이터를 메세지 형식으로 전달받아 자동 주문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TradingView에서 적절한 인디케이터와 전략을 선택하고, 해당 조건이 충족될 때 거래소 API를 호출하여 자동으로 거래 주문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3.TradingView 웹훅을 이용한 자동 주문 방법 3가지 🧰
TradingView에서 제공하는 웹훅 기능을 이용해 주문을 실행하는 서버는 24시간 운영되어야 하는데 사용자는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용자가 직접 서버를 구축하고 코딩을 하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동영상이 많이 공개되어있고, 웹훅 메세지를 받아 주문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직접 코딩하여 서버를 구축하는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서버를 확장하여 TradingView 얼러트-웹훅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자동 주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 했습니다. 🤠
직접 코딩하여 서버를 구축, 운영하는 방법 💡
무료 웹훅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
유료 웹훅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
4. 자동 주문에 대한 주의사항 및 유의점 ✅
거래소 웹사이트와 앱 서비스를 통해 매매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자동 주문을 실행할 때에도, 사용자는 항상 유의미한 손실의 위험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동 주문에 대한 전략을 충분히 세우고,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자동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과 유의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동 주문 전략의 충분한 검증: 자동 주문 전략은 충분한 검증과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사용자는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고, 이를 테스트하여 안정적인 자동 주문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 주문 실행 시점의 판단: 자동 주문 실행 시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시장 상황과 거래소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점에서 자동 주문을 실행해야 합니다.
자동 주문의 안정성 확보: 자동 주문 실행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주문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요소 외에도 거래소 API 권한관리와 TradingView에서 실행되는 감시포착, 얼러트 단계 등 매매 환경에서 고려되는 다양한 제약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 주문 시스템의 모니터링: 자동 주문 시스템은 항상 모니터링 되어야 합니다. 사용자는 거래소 상황 및 자동 주문 실행 시스템의 상황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적절한 자동 주문 실행 금액 설정: 자동 주문 실행 금액은 적절하게 설정되어야 합니다. 사용자는 거래소에서 자동 주문을 실행할 때, 적절한 금액을 설정하여 손실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주의사항과 유의점을 고려하면, 사용자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동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과적으로 거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트레이딩뷰 웹훅을 이용한 자동 주문 방법 3가지와 자동주문 시에 점검해야할 유의사항을 알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흔한개발자 😉😊😎
엘리어트 파동을 공부하는 이유,, 움직임엔 심리가 담겨있다.반갑습니다 :)
팔로우 해두시면 알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신다면 부스터 꾸욱 눌러주세요 !
이번 포스팅에선
엘리어트 파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
무슨 의미가 있는지 !!
알아보려고 합니다.
▼ 엘리어트 파동을 사용하는 이유
제가 파동을 공부하고 매매할 때에 메인으로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충격 파동, 조정 파동, 삼각 수렴 등 전부 인간의 심리가 담긴 결과물입니다.
충격 파동엔 탐욕
조정 파동엔 공포
삼각 수렴엔 갈등
...
그 외에
추세 방향으로의 심리가 강할 땐
- Bullish 연장 파동
- Bullish 강세 조정
- 불완전 지그재그
- 어센딩 트라이앵글
등등..
추세 반대 방향으로의 심리가 강할 땐
- Bearish 연장 파동
- 이중, 삼중 지그재그
- 디센딩 트라이앵글
등등..
이런 식으로 파동의 생김새는 심리를 반영합니다.
하지만 엘리어트 파동은 후행성이기 때문에
나온 파동의 모양을 보고 컨펌이 난 후에 심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들을 참고해주세요 :)
▼ 이전 아이디어 참고
이런 식으로 저는 매매를 하기 전,
"아 아래로 향하는 불완전 지그재그와 강세조정이 나왔네 ? 매수 심리가 강하구나 "
라는 대략적인 논리를 거치고, 큰 틀을 짜고 매매를 합니다.
이 이후의 움직임에 대해선 이 전 아이디어를 보셨다면 다들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
▼ 엘리어트 파동을 이용한 매매 전략
시장을 예측하려고 대들면 안되지만,
공통적으로 높은 확률로 반등&하락을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욕심만 부리지 않고 공부를 조금만 했다면 먹을 수 있는 구간들입니다.
▼ 패턴과 엘리어트 파동, 지지&저항의 조합
대표적인 추세 반전 패턴인 다이아몬드 패턴과
하락 쐐기패턴 + 다이아고날 패턴
하모닉 패턴과 지지&저항의 조합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파동으로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파동 속의 공통 구간을 찾고, 자기만의 수익 구간을 찾으면 그만입니다.
엘리어트 파동이 아무리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지만
코에 걸 파동은 코에 걸고,
귀에 걸 파동은 귀에 걸면,, 됩니다.
제가 뭣도 아니지만,,
쥐꼬리만큼의 도움이라도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경 만드는 도중.. 생각 정리피보안경(Fibo-Lens)은 차트와 그 안의 캔들의 위치를 해석하는 하나의 '개념체계(Sys.)'가 된다.
이러한 차트 세계관은,
'피보나치 툴은 렌즈와 같아서, 초점을 맞추어 차트와 캔들을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고 보는 것'이다.
즉, 피보나치 트레이딩을 잘 할수록, 더 좋은 광학렌즈를 사용하는 셈과 같다.
* 피보렌즈는 세밀한 타점을 계산하는 용도로서, 부분적 기능만 할 뿐이다.
FCZ(Fibonacci Cluster Zone; 세 개 이상의 중요 Fibo값이 뭉친 곳)와 MFCZ(Mean of FCZ), 최대.최소 오차값
등과 같은 개념들을 고안하여 피보렌즈를 만들 수 있다.
1D, 4h, 1h, 15m의 TF에서, NEO & Harmonic Frame으로 FCZ를 구할 때, 프랙탈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
NEo wave 또는 Harmonic pattern 이론 외, 다른 피보나치 시퀀스 관련 이론을 참고하여 FIbo-Lens를 만들기도 가능하겠다.
[화이팅] 고달픈 트레이더의 험난한 여정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
오늘은 많은 산전수전과 시행착오를 겪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매매 인생에 격려의 말씀과 동시에 냉철한 조언을 드리고자 본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그 어느 때보다도 외롭고 지치고 힘들고 고독한 여정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하고 계실 겁니다.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압니다. 토닥토닥) 하지만 또 그 어느 직종보다 달콤하면서 매력적이고 간지가 나는 커리어가 바로 트레이딩이 아닐까요? 저는 트레이딩을 독이 든 성배 혹은 달콤한 저주라고 비유하곤 합니다.
다들 처음에는 마냥 쉬운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무모한 기대심과 호기심으로 이 시장에 뛰어드셨을 겁니다. 달콤한 초심자 운에 취해 있다가 오래 못 가 바로 뒤통수를 세게 맞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쥐뿔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트레이딩이라는 놈을 만만히 봤다가 난생 처음으로 막대한 손실이 났었던 날을. 머리에 떡이 진 채로 부르르 떨리는 손을 바라보며 애써 현실을 외면하는 내 자신을. 여러분들도 각자 그런 악몽 같은 날들의 기억 파편이 가슴 한 켠 깊숙이 박혀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대와는 전혀 딴판인 이쪽 세계의 실상을 맛본 뒤 이제 더 이상 일확천금이 아닌 ‘본전만 건지자’를 외치게 되죠. 무한한 기승전결의 굴레를 거치면서 어느순간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결국 갈때까지 가버린 우리는 더 이상 이쪽 길이 답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고 여기서 보통 두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아예 이쪽 세계를 떠나는 부류입니다. 평생 해도 절대 안 되는 분들에게는 어찌 보면 현명한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잃은 돈이 너무 아깝잖아요?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복수심에 불타올라 각 잡고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는 바로 두번째 부류입니다.
뒤늦게야 공부(기술적분석 or 기본적분석)의 필요성을 어느정도 느끼게 되면 대부분 열심히 매진합니다. 유명한 유튜버도 찾아보고 평소에 읽지도 않았던 온갖 책들도 사보면서 그래도 나름의 방식대로 잘 발전해갑니다. 하루 종일 차트만 보고 이런저런 백테스팅들도 해보면서 본인만의 투자/매매 기법을 형성해가는데, 문제는 여기서 대다수가 괴상한 자만심에 빠지는 것도 모자라 매매중독이 됩니다. (참고로 필자는 매매에 중독된 사람 치고 매매로 성공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공부만 한다고 성공하는 시장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결국 뼈저리게 느끼게 되죠. 기술적인 요소보다는 심리적인 요소의 비중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분석을 잘 하는 건 한낱 패시브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때부터는 멘탈 싸움입니다. 허무하게도 이쪽 세계는 알고 보니 세력도 아닌, 다른 개미들도 아닌,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여태껏 잘 수립한 매매법을 기반으로 손익비&승률, 리스크 헷징 등과 같은 전략적이고 원칙적인 부분에 더 치중하게 됩니다. 막상 잘 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무언가에 홀리듯 찾아오는 뇌동심리에 좌절하기도 하고 현타가 오기도 하지만 점점 본인만의 뇌동 방지법을 구축해갑니다. 아주 가끔씩 찾아오는 그 ‘한방’만 잘 막으면 된다고! 10번에 한번씩 오던 뇌동심리 주기는 50번에 한번, 100번에 한번, 1000번에 한번씩이 되고 빈도수가 점점 감소하면서 점차 해탈의 경지에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로봇이 아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감정이라는 놈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자칫 방심하는 순간, 우리의 정신과 영혼, 그리고 계좌를 겁탈합니다. 경지에 가까워진다고 했지 완전한 득도를 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길고 나는 트레이더들도, 유명한 펀드사들도 잘 나가다가 갑자기 한방에 깡통차고 파산해버리는 게 이쪽 시장입니다. 전설의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도 4번의 파산신청 이후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졸업? 솔직히 잘 벌고 졸업할 거라고 한 사람 치고 매매를 완전히 그만 두는 사람을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인생사라는 게 어떻게 될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99살이 될 때까지 잘 지켜온 나의 투자 원칙을 100살에 갑자기 노망이 들어 어기고 전재산을 다 날려버릴 수 있는 게 바로 이 잔혹한 트레이딩입니다. 제가 앞 전에 독이 든 성배와 달콤한 저주에 빗대어 표현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차트를 볼 수 있는 ‘차륜안’이 생겼고 매매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지만 아쉽게도 이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눈 앞에 떡하니 자리가 보이는데 어떻게 안 들어갑니까? 여러분들도 다 알다시피 리스크 없는 기대수익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는 건 그만큼 손실의 위험을 감수해야 된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이게 저주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하지만 한때 저주를 받은 줄 알았던 미운 오리새끼도 꿋꿋이 견뎌내 결국엔 아름다운 백조가 되었고, 잠자는 숲 속의 공주님도 저주를 극복하고 멋진 왕자님을 만났습니다. 천만 다행이도 우리는 유능한 휴먼입니다. 오랜 학습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인간은 이 저주를 잘만 다룬다면 언제든지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우월한 존재이죠.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시장 앞에서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건방을 떠는 순간 자본주의는 피도 눈물도 없이 모든 걸 한 순간에 앗아가 버립니다. 다른 말로 여러분들은 더더욱 앞으로 매매인생에 있어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때에 따라 피해야할 땐 욕심을 과감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이 시장은 예측불가하기 때문에 안된다고요?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요? 한두번은 그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주사위를 더 많이 굴리면 굴릴수록 결국엔 확률싸움이 이길 수밖에 없다는 건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아는 사실입니다. 고로 이성적이고 일관적인 판단(기대수익 대비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을 지속적으로 내릴 능력만 갖춘다면 궁극적으로 트레이딩은 우리에게 저주가 아닌 21세기 자본주의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기술이 아닐까요?
다 같이 함께 이 힘든 시장 잘 견뎌냅시다. 파이팅!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AI로 생성된 Pine Script™에 대한 우리의 견해GPT 에서 Pine Script™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드를 생성하기 위해 AI에 자연어 요청을 하는 관점은 당연히 매력적이지만, 유감스럽게도 트레이더가 프로그래밍 학습을 대신하거나 코딩 배우기에 관심이 없는 경우 프로그래밍을 해줄 프리랜서를 찾는 대신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서 문제의 핵심은 GPT와 같은 소프트웨어로 생성된 코드는 신뢰할 수 없으며, Pine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만이 코드를 분석하고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불가피한 변경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돈을 거래하기 위해 신뢰할 수 없는 코드에 의존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래자가 아닌 도박꾼이며 어쨌든 이러한 글을 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트레이더이거나 트레이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기초적인 위험 관리 차원에서 GPT 생성 Pine 코드를 의심스럽게 고려해야 하며, 또한 거래 결정을 내리는 데 쓰지 않도록 지시할 것입니다.
GPT에서 생성된 Pine Script™ 코드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일반적인 문제 중 일부는 논리가 사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수행하지 않고, 무엇보다 구문이 잘못되어 자주 컴파일에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여러 가지 다른 버전의 Pine 코드를 섞어 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ineCoders가 프로그래밍 질문에 답변하는 Q&A 포럼에서 GPT 관련 코드 수정 요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프로그래밍 문제에 직면한 Pine 프로그래머를 돕기 위해 귀중한 시간과 지식을 제공하는 커뮤니티의 가장 중요한 자원 봉사자를 지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Q&A 포럼은 Pine으로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 트레이더를 위한 지표 작성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를 위해 트레이더는 고용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Pine Script™ 프로그래머 목록을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랜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Pine Script™ 프로그래머를 위한 Q&A 포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택 오버플로우
• 텔레그램의 "PineCoders Pine Script™ Q&A" 채팅방
• TradingView의 "Pine Script™ Q&A" 채팅
Pine Script™ 학습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시작 하십시오.
프로그래밍 여부에 관계없이 TradingViewer가 게시한 100,000개의 강력한 커뮤니티 스크립트 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이들 스크립트는 트레이딩뷰 유저들이 기꺼이 자신들의 작업을 당사 커뮤니티와 나눔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들입니다.
면책 조항
이 글은 GPT-3의 배척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텍스트 생성 요청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GPT의 후속 버전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텍스트를 생성하는 데 점점 더 능숙해져서 사람들은 프로그램이 작성했음을 감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위의 차트에서 이 글에서 탐구하는 주제에 대한 자체 텍스트 또는 자체에 대해 작성한 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URL]. 우리는 GPT로 생성된 텍스트의 많은 용도를 확실히 예견할 수 있지만 또한 과연 프로그래밍도 믿을 수 있는가라는 도전적인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먼저 살펴본 뒤 뛰어 오르십시오.
하모린의 엘리어트 이야기(1)- 엘리어트(R.N.Elliott)의 삶을 통해 살펴보는 그의 파동 이론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는 하모린에서, 좀 더 대중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 ^^
오늘은 '그의 인생을 보면 그의 철학이 보인다.' 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몇 가지 사실적 근거에 의해 그가 성공한 비결, 그의 파동 이론에 담긴 의미와 철학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철도 회사의 직원에서부터 임원까지.
그의 1파는 탄생이후 철도회사에서의 삶을 포함합니다.
그는 14살 때부터 취직하였으며, 그는 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갑니다.
경력이 쌓일수록 엘리어트가 담당하는 업무도 중요해졌습니다.
그는 정규 교육과정을 밟은 것은 아니었지만 전신수 일부터 시작해서 '바닥'에서부터 하나씩 커리어를 쌓아갔으며,
회계사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감독관 등 전문성을 인정받아 몇십 년 뒤에는 주요 요직들을 맡게 됩니다.
그는 중남미에서 25년 이상 살았으며, 한 분야에서 수십 년 간 일했다는 것에서 평소 그의 인내심과 성실성, 꾸준함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주식과 투자의 심리학에서도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 생각하고,
평소 이러한 그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에서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됨됨이가 쌓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엘리어트(R.N.Elliott)의 성공 비결 : 인내심, 성실성, 꾸준함.
2. 사업가로서 보여주는 강인함
그는 강인한 인상의 소유자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정확함을 좋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유부단한 태도'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좋지 못하다고 얘기했으며,
기업구조조정 전문가로서의 일, 카페 비지니스 컨설턴트를 해주는 그의 사업 등에서의 여러 기록에서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채에 대해 굉장히 안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이 망하는 주요 요인을 4가지로 나누어 얘기했습니다.
사업이 망하는 4가지 주요 요인
1) 경험 부족
2) 자본 부족
3) 부적절한 회계 관리
4) 부채
이러한 그의 철학에서 자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그의 습관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논리를 설명하는 데에 그래프를 통한 설명을 선호했다는 기록에서, 그래프의 시각화를 통해 직관적인 분석을 선호하는 그의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록과 역사를 통한 분석 방법을 선호하는 경향이라 생각됩니다.
그래프의 시각화를 통한 직관적인 분석 : 주가의 순환을 도표화 시켜 과거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는 것과 유사성이 있음
3. 64세의 엘리어트,꿈을 꾸고 기술적 분석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다.
그의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대한 인생은 64세라는 나이에 시작됩니다.
64세라는 나이에 새로운 일을 향한 열정, 그리고 도전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그는 이 시기에 새로운 일을 찾아야만 했지만, 그는 삶의 마지막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투자를 통해 많은 손실을 입었지만, 오히려 주가의 흐름 연구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갔다고 합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콜린스라는 유명한 언론가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고 자신의 이론을 소개하게 됩니다.
또한 그는 자동화 시스템이 이루어지지 않던 시기에 75년간의 지수를 일일이 최대 30분봉 차트까지 시간 차트를 만들고,
주가 기록표에서 확보한 수치를 토대로 분석하였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과제에 대한 집착력'이라는 것은, 어떠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소개될 만큼 중요한 능력이라 생각되는데요.
엘리어트는 64세라는 나이에도 이런 열정이 있다는 것, 존경심이 듭니다.
엘리어트의 성공 비결: 과제 집착력과 일에 대한 열정, 집중력과 끈기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한 몇 가지 주안점>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 소재를 적어봅니다.
1. 그의 초기 탐구 과제는 종합적인 주가 움직임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었고, 이는 현대 용어로 '프렉탈'이라고 합니다.
2. 모든 생명과 운동은 진동으로 구성됩니다.
3. 주가의 움직임 또한 운율이 있으며 리듬과 질서를 따릅니다. 리듬과 운율을 이해해야 합니다.
4. 그는 '다우이론' 논평의 초기 구독자입니다.
5. 주기의 속성, 즉 시간이 변화의 근원입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들 성투하세요 .🥰🥰
상승 트랜드에서 패러럴 잡아보기패러럴를 어떻게 채트에 적용시켜야 할까요? 앞선 일봉에서의 패러럴 관점에 연장선으로 디테일을 보긱 위해 4시간 봉으로 패러럴을 잡아 보았습니다.
이 방식에 차트를 보는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상승 트랜드에서 저점 두개를 먼저 체크(이후 진행된 캔들에서 뒤에 채널 하단에 꼬리가 또 겹친다면 채널의 신뢰도는 매우 높게 됩니다.)
2. 하나의 고점을 체크하고 이후 상단 채널에 다른 캔들의 고점들이 겹치는지 체크
3. 중단 지지저항선의 점선 트랜드와 캔들간의 간섭에서 중립라인 역할을 하지는 체크
이 모든게 부합한다면 패러럴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이 모두 충족된 상황이 됩니다.
자!!!~ 이제 남은 건 교과서적인 매매를 하는거죠~ 모두 성투 하시길~
일봉에서 보는 두가지 패러럴 라인의 관점과 매매타점 잡기패러럴 라인의 기본 개념은 두개의 저점과 한개의 고점(상승장) 또는 두개의 고점과 한개의 저점(하락장)을 체크해 추세에 맞는 흐름을 파악하고 지지와 저항을 체크해 매매에 사용하는 차트 기술입니다.
단순한 추세선 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차트 기술이고 추세선과 함께 지지저항 라인을 참고하면 매매에 있어 꽤나 정확한 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요번 상승을 기점으로 패러럴 라인을 어떻게 작도하는과 매매관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패러럴입니다.
두 번째 패러럴입니다.
패러럴 라인의 첫 번째 매매 타점은 채널 상단 돌파 시 롱(예상매매), 돌파후 눌림목에서 롱(확인매매)이고 돌파후 채널안으로 다시 들어온다면 숏 타점이 됩니다.
두 번째는 채널 하단 돌파 시 숏(예상매매). 돌파후 눌림목에서 숏(확인매매)이고 하방 돌파후 채널안으로 다시 들어온다면 롱 타점이 됩니다.
세 번째는 채널 중단 지지와 돌파에 맞는 표지션 설정입니다.(채널 상단 라인과 채널 하단 라인에서 매매각을 잡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매매방식이고 수평지지저항선을 잡고 작도를 비교하면 매매타점을 더 정확하게 챙길수 있습니다.
채널의 폭이 넓을수록 캔들시간대가 클수록 디테일한 매매각의 폭이 넓기때문에 현물이나 저배율(10배 이하)의 매매에 적합하고 고배율은 채널을 좁게 체크할 수 있는 1시간 이하 30분이나 15분 봉으로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세 번째는 전체 매매각 체크입니다.
체크할 부분
왜 롱과 숏 매매타점이 체크된 부분에서 나오는지 공부해 보세요. 상단에 설명한 것 그대로 잡은 매매각입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패러럴 매매기술은 사용하지 마세요. 작도도 하지 마세요.
매매기술이란 건 공부를 하고 정석대로 시황에 대입해 사용해야 가치가 있는겁니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30- 하모닉 '예 측 (豫 測)'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
벌써 하모닉 이야기의 30번째네요.
오늘은 하모닉 이론을 이용한 응용 전략으로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사용하고 있는 하모닉 패턴 '예측(豫測)' 이라는 소재로 설명해보겠습니다.
하모닉 패턴의 기본은 패턴이 완성되면 D점에서 잠재적인 반전 영역(PRZ)이 결정되고,
이에 따라 진입해보는 기법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D점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리 예측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되는 배경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가장 단순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이유 중 하나는 ' 기다리기 지루하니까.' 라는 이유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D점은 언제나 와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하모닉 이론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장점들은,
1. 객관성이 있다.
트레이딩에서 객관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패턴은 비율별로 규격화 되어 있기 때문에 일관성 있게 식별 되어 지는 것이고 기계적인 면이 강합니다.
다만 그 단계가 지나면, 식별의 단계는 1단계였을 뿐 오직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사고하고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하고,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이 이론을 공부하는 주된 과제입니다.
2. 뇌동매매 방지
기본적으로 RSI의 극단적인 영역인 과매수-과매도 구간에 D점이 위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 함은, 어중간한 자리에서 잘못 들어가버리는 실수들을 미연에 어느 정도 걸러낸다는 얘기가 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큰 차트로 형성되어 있는 하모닉 패턴을 살펴 보면 고점 대비 반토막 이상은 보통 가격이 빠져있는 상태로 완성되게 됩니다.
350달러를 주고 사던 주식을 130달러대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라고 하면,
이 주식이 평소에 유망하다고 생각했던 주식이라면, 반드시 매력적인 가격임에 틀림없죠.
그러나 차트를 미리 예측해서 들어가겠다 함은, 이 2가지의 큰 장점을 포기한 상태로 베팅하는 것입니다.
차트를 계속 보고 있다 보면, 베팅을 쉬는 것이 싫고 계속 돈을 벌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때의 하모닉 패턴 예측이라는 것은, 추세를 추종함에 있는 베팅이어야 하고,
뱀 이론을 비롯하여 또 다른 이론들을 접목하는 등 패턴을 미리 예측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전략은 분명 존재합니다.
근거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 '도전 또는 베팅' 이라는 것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패턴이 완성된 이후, 연달아 들어가게 되면 추세를 돌리는 데 돌리는 시간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또는, 최소한의 반응인 0.382 이후, 힘이 점차 줄어들면서 아리송해지기도 합니다.
하모닉 패턴을 쉴 새 없이 빽빽하게 그려가면서 모든 추세가 극에서 극으로 향하는 건지..
완성된 패턴이 더 이상 보이지 않기 때문에, 패턴을 예측하기 시작했는지.
이 때에 하모닉 패턴을 계속해서 연달아 예측하여 그리게 된다면, 위험 신호를 만나게 됩니다.
롱이든 숏이든 잘 안되는 경우들은 분명 존재하고,
설령 예측 패턴이 맞다 해도 시간적인 타이밍이 예상과 다르다면 그것 또한 힘들고,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겠죠.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지금 '이건가.? 저건가.?' 하면서 들어가고 있는 건지, '이거다!!!!' 하고 들어가는 것인지.
이런 경우를 위한 몇 가지 팁(TIP)을 적어보겠습니다.
1. 한 번의 베팅에 신중하라.
2. 예측을 하였는데 틀렸다면, 그 구간에서 추세의 방향성이 또렷하게 나올 때까지 매매를 멈춰라.
3. 멈추기 아쉽다면 적어도, 자금을 지키기 위한 전략으로 바꾸어 구사하라.
30번째 하모린의 하모닉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
이동평균선 정복하기 [All about Moving Averages]#기초강의 #이동평균선 #이평선 #토미교육 #차트강의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
제가 여태껏 올렸던 강의 자료들을 보니 차트 세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적지표(Technical Indicators)에 대해서는 조금 빈약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표들 관련한 교육 자료들도 자주 업로딩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로 손꼽히며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이동평균선 강의자료에 대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짧게는 이평선이라고도 칭하며 흔히들 5일선, 20일선, 이렇게 몇 일선이라고 말하는 걸 주변에서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동평균선이란 말 그대로 특정 기간 범위 내의 주가들을 평균한 값들로 이루어진 선입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처럼 주가가 특정 기준의 시간 단위에 따라 5, 12, 8, 15, 13, 18, 16 이렇게 순차적으로 움직였다고 가정해봅시다. 참고로 이 시간 단위 간격은 하루일 수도, 한 시간일 수도, 1분일 수도, 혹은 한 달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동일한 기간을 기준으로 들쑥날쑥하게 변동하는 가격(Price Fluctuation)의 평균 가격을 표기함으로써 변동 모멘텀을 더 완만(Smoothing Out)하게 시각화해주는 지표가 바로 이동평균선입니다.
이동평균선의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MA = (P1 + P2 + P3 + . . . + Pn) / n
여기서 n은 이동평균선의 길이를 뜻합니다. 더 높은 길이일수록 더 넓은 기간/범위의 주가들을 고려하며 더 장기적인 시장 추세를 반영합니다. 반대로 더 짧은 길이일수록 좁은 기간/범위의 주가들을 고려해 더 단기적인 사장 추세를 반영하겠죠. 예를 들어 길이가 10인 이평선은 근 10개의 주가들을 고려하고, 길이가 100인 이평선은 근 100개의 주가들을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의 10이평선은 근 10일 동안의 주가들로, 4시간봉 차트의 100이평선은 근 400시간 동안의 주가들로 산출되는 개념입니다.
이동평균선은 길이가 낮을수록 가격에 더 민감(Sensitive)하게 반응을 하며 높을수록 덜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예시로 5이평선은 100이평선에 비해 가격이 조금만 변동해도 바로 반영이 되는 게 보이겠죠. 참고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의 기본(Default) 소스 값은 종가(Closed)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캔들 꼬리는 지표 산출 공식에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요즘처럼 캔들 꼬리가 툭하면 길게 나오는 장인만큼 예전보다 큰 가중을 두고 있지 않는 편입니다.
자, 그러면 이 이동평균선이라는 지표를 가지고 어떻게 매매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지 본격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은 크게 두 가지의 용도로 활용이 됩니다.
1. Price Action: 지지/저항선 파악
2. Crossover: 배열로 장 추세 파악
일단 가장 먼저 통상적으로 주가가 이동평균선 상단에 위치해 있으면 상승세 그리고 하단에 위치해 있으면 하락세가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 간단한 이론만 가지고 추세를 함부로 파악하려고 들면 위험합니다. 어느 지표와 마찬가지로 이평선 역시 후행적(Lagging) 성향이 강하고 추세장이 아닌 횡보장일때는 신빙성(Reliability)이 확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앞서 언급 드렸듯 종가만 가지고 계산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캔들 꼬리는 다 노이즈 처리를 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지지와 저항 역할을 합니다. 주가가 이평선 아래에 있을 때는 이평선이 저항 역할을, 위에 있을 때는 이평선이 지지 역할을 해줍니다.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혹은 하향 돌파해 줄 때 어느정도 추세 전환의 여지를 둘 수 있으며, 다른 작도 기법 및 타 지표와 마찬가지로 SR Flip 이론도 적용이 됩니다. 쉽게 말해 원래 지지 역할을 해줬던 이평선이 뚫리면(상방돌파) 이후엔 저항 역할을, 저항 역할을 해줬던 이평선이 뚫리면(하방이탈) 이후엔 지지 역할을 해주는 성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도 더 높은 길이의 이평선일수록 더 강한 지지/저항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50이평선 보다는 200이평선에서 더 높은 확률로 지지/저항이 나올 수 있으며 더 강한 지지/저항세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비트코인 일봉 로그차트입니다. 주가가 50일선을 닿을 때 지지 혹은 저항이 나오는 모습을 확인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평선이 뚫릴 때 비교적 추세가 어느정도 크게 나오는 경향성도 보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횡보장일때는 지속적으로 위로 뚫리고 아래로 뚫리면서 큰 혼동을 줄 수도 있으니 추세장인지 횡보장인지 잘 판단이 서질 않을 때는 이평선에 너무 크게 맹신하지 않는 전략도 중요해 보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여러 이동평균선의 배열을 통해 장 추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느 지표와 동일하게 이평선도 낮은 길이의 기준선이 높은 길이의 기준선을, 즉 더 민감한 선이 둔감한 선을 상향돌파 할 때 골든크로스(Golden Cross)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낮은 길이의 기준선이 높은 길이의 기준선을 하향이탈할 때 데드크로스(Death Cross)라고 부릅니다. 골든 크로스는 추세가 하방에서 상방으로, 데드 크로스는 추세가 상방에서 하방으로 변환이 될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해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이론으로 우리는 차트에 두개 이상의 각각 다른 길이들의 이동평균선들의 조합을 참고하여 장 추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길이의 이평선이 맨 위에 위치하고 다음으로 긴 이평선이 그 아래, 또 그다음으로 긴 이평선이 그 아래… 가장 높은 길이의 이평선이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을 때 우리는 해당 상황을 정배열이라고 칭하며 상승 추세가 진행되는 시그널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장 높은 길이의 이평선이 맨 위에 위치하고 순차적으로 내려갈수록 더 낮은 길이의 이평선들이 위치하여 가장 아래에 제일 낮은 길이의 이평선이 위치해 있을 때 우리는 해당 상황을 역배열이라고 칭하며 하락 추세가 진행되는 시그널로 볼 수 있습니다.
위는 비트코인 일봉 로그 차트이며 8, 14, 22, 그리고 55 이평선들을 가지고 과거 배열들과 시장 추세 간의 관계를 정리해봤습니다. 정배열은 8, 14, 22, 그리고 55 이평선이 상단에서부터 차례대로 위치하게 되는 경우이며, 역배열은 상단에서부터 55, 22, 14, 그리고 8 이평선이 위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평선들 간에 골든 크로스 시그널들이 지속적으로 나와 위에서부터 길이 순서대로 이평선들이 위치하게 되면 정배열이 되고 이후에 추세가 상방으로 진행이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데드 크로스 시그널들이 지속적으로 나와 아래에서부터 길이 순서대로 이평선들이 위치하게 되면 역배열이 되고 이후 추세가 하방으로 진행이 된 모습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각기 다양한 이평선 길이 조합들을 사용하십니다. 전 강의들에서 누누이 잔소리처럼 말씀드리지만 이 세계는 정답이 없으며 본인의, 종목의, 타임프레임의, 트레이딩 셋업 범위의, 그리고 현재 시대의 성향에 맞는 지표 조합, 이론, 기법, 혹은 설정 값들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위에서는 8, 14, 22, 그리고 55를 사용했지만 주식, 코인, 선물, 그리고 FX 등 상품에 따라서 각기 다른 조합들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6, 11, 16, 22, 51 혹은 5, 9, 14, 21, 45와 같은 조합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며 조금 더 장기적으로는 50, 100, 200 혹은 60, 120, 240 이평선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댓글에 본인이 사용하는 괜찮은 배열 조합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조금 더 심화 내용이긴 하지만 간략하게 이평선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평선을 산출하는 공식도 시대가 지날수록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통 이동평균선은 SMA(Single Moving Average) 혹은 그냥 MA라고 하며 요즘에 많이 사용하시는 이동평균선 지표들은 EMA(Exponential MA), SMMA(Smoothed MA), WMA(Weighted MA), HMA(Hull MA), LSMA(Least Square MA), DEMA(Double Exponential MA), 그리고 TEMA(Triple Exponential MA) 등이 있습니다. 각각 이평선들이 어떤 방식으로 산출이 되며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까지 다루려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이 부분은 다음에 시간이 있을 때 따로 자료 만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차트(비트코인 일봉, 50이평선) 보시면 각 이평선들의 민감도, 지지/저항 신뢰도, 추세 반영도 등 한번 쭉 보시길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EMA와 WMA에를 사용한답니다~
그러면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볼린저밴드 +BB%B+BBW 사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1980년대 존 볼린저가 세상에 선보인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지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볼린저 밴드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볼린저 밴드를 지표에서 한글로 입력하시면 되는데요 .
현재 트레이딩뷰에서 제공하는 볼린저밴드의 지표는 5가지가 있습니다.
1. 기본 : 볼린저 밴드(BB)
볼린저 밴드를 보완하며 함께 사용되는 인디캐이터인
2. ' 볼린저 밴드 %B (BB%B)'
3. '볼린저 밴드 너비 (BBW)'
그리고 전략테스터를 제공하는
4.볼린저 밴드 스트레티지
5.볼린저 밴드 스트레티지 디렉티드
이렇게 5가지 입니다.
이 중, 4번과 5번은 전략테스터와 함께 볼린저밴드를 실제로 사용했을 경우, 수익과 손실에 대한 테스트 결과 및 예측을 제공합니다.
1번, 2번, 3번은 존 볼린저(John Bollinger)가 고안한 지표로 굉장히 훌륭한 지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1. 볼린저 밴드
볼린저 밴드는 3가지 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심선(베이시스BASIS) -추세의 중심을 담당
상단BB(어퍼UPPER) - 밴드의 상한선
하단BB(로우어LOWER) -밴드의 하한선
이 밴드의 설정에는 기본적으로 2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와 표준편차2로 밴드폭이 설정됩니다.
상단 밴드 = 중간 밴드 +2 표준편차
중간 밴드=20일 이동평균선
하단 밴드 = 중간 밴드 -2 표준편차
표준 편차 숫자가 커질수록 밴드폭이 커집니다.
믹스매치전략 : 20일 이외에 50일 100일 등 여러 개의 밴드를 동시에 그리는 볼린저 밴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 볼린저 밴드 %B
볼린저 밴드에서 함께 사용되는 지표 2가지 중 첫번째로, 이 지표는 볼린저 밴드에서 주가가 상대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RSI와 비슷한 형태로 구성되기 때문에, 매수 매도 신호를 포착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볼린저 밴드 너비(폭)
이 지표는 추세의 시작과 끝을 포착하는 중요한 지표로 스퀴즈를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표입니다.
변동성의 증가가 예측될 때, BBW지표가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변동성의 하락이 예측된다면, 머지 않아 추세의 끝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의 목적은 상대적인 고점과 저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변동성 돌파를 이용한 전략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지만, 헤드 페이크를 조심해야 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팀트레이딩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