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꿀팁②] 삼각수렴의 의미와 활용엘리어트 파동에서의 삼각수렴의 의미와 활용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공유코자 합니다. 매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동의 크기는 Ⅰ > 1 > (1) > ① 순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삼각수렴
■의미
: 방향을 결정하기 전 수렴하는 형태의 패턴으로 수렴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삼각형의 이탈방향으로 강한 움직임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활용
: 삼각형의 이탈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습니다. (상방이탈시 롱 vs 하방이탈시 숏)
※삼각형의 이탈방향은 항상 양쪽 방향을 다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활용꿀팁 (Feat. 엘리어트파동)
: 엘리어트파동을 활용한다면 일반적인 활용과는 조금 다르게 삼각수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엘리어트파동에서의 삼각수렴은 대표적인 '조정파동'의 한 형태로 2번 파동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많은 책에서 "삼각수렴은 2번파동에서 절대 나올수 없다."는 표현까지 사용합니다.)
: 2번파동에서 나올수 없다는 말은 삼각수렴은 4번파동과 B파동에서만 나타난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삼각수렴이 나오면 "한번 더 가고 방향은 전환된다!" 입니다.
- 4번파동인 경우 : 5번파동 이후 방향전환
- B파동인 경우: C파동 이후 방향전환
▶활용꿀팁
: (단기파동 → 곧 방향은 전환된다에 집중!) 삼각수렴의 이탈방향과 반대 포지션 잡기 (상방이탈시 숏 vs 하방이탈시 롱)
: (장기파동 → 한번더 가고에 집중!) 삼각수렴의 이탈방향으로 포지션 잡기(상방이탈시 롱 vs 하방이탈시 숏)
▶실제사례 (단기파동) - 가장 최근 차트만 활용하였습니다.
: (지난주말 17-18일 삼각수렴)
: (4/7-8일 삼각수렴)
■현재 BTC와 삼각수렴 (장기파동)
: 저는 현재 비트코인이 큰 파동 기준의 4번파동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파동에서의 활용(한번 더 가고에 집중!) → 삼각수렴의 이탈 방향으로 포지션 잡기!
(첫번째 경우의 수 = MAIN)
(두번째 경우의 수 = SUB)
: 아직 위와 같은 두가지 모양중 어떤 삼각수렴이 될진 확신할 순 없지만 저는 결국은 삼각수렴 이후의 큰 상승이 한번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비트코인의 장기사이클이 끝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리
: 삼각수렴이 나온다 = "한번 더 가고 곧 방향은 전환된다!"
▶(단기파동 → 곧 방향은 전환된다에 집중!)
: 삼각수렴의 이탈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포지션 잡기!
▶(장기파동 → 한번 더 가고에 집중!)
: 삼각수렴의 이탈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포지션 잡기!
커뮤니티 아이디어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13- T-Bar (터미널바)를 이용한 패턴 확인 전략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원서에 적혀 있듯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케팅 전략을 위해 패턴의 전체 전략 과정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로 비현실적인 기대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패턴에서 패턴이 그려지자 마자 엄청난 반전을 시작하리라는 기대는 일단 시나리오 중 하나로 염두 하시고, 다양한 대응전략과 패턴의 형태를 판단하는 전략을 연구하셔야 합니다.
그러한 전략 중 하나가 터미널 바로 판별하는 전략입니다.
Terminal Bar (T - bar)라고 하는데요. 하모닉 패턴의 선구자인 스캇 카니가 개발해낸 독창적인 방식의 전략입니다.
우선 터미널 바란, 하모닉 패턴이 완료되는 정확한 지점을 정의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자 비트코인 차트를 봅시다.
터미널 바가 어디일까요 ?
터미널 바는 이런 모든 PRZ영역 안의 보완값 ( BC프로젝션, AB=CD값) 까지 모두 가지고 있으면 이상적입니다.
이런 식으로 저 세가지 막대 중 하나로 생각해볼 수 있겠죠.
캔들 막대를 나타내는 바인데요.
특히 코인을 보신다면 패턴 끝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을 수도 있으며, 판단 기준에 따라 살짝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코인들은 차트가 너무 많고 거래소 마다 제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입 2일경우에도 좀 다릅니다.
어쨌든 이러한 터미널 바를 이용하여 , 손절의 기준을 세울 수도 있고, 역추세 매매를 들어갔을 때 반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전략 등등 여러 쓰임새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2가지 전략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터미널 바를 이용해 패턴 실패의 손절 라인을 잡아본다.
이런 식으로 터미널 바를 기준으로 놓고 1.618로 확장되는 곳을 손절로 잡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터미널 바를 기준에 두고 패턴 위반의 경우의 수를 따져본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터미널 바를 기준으로 두고 가경의 움직임이 터미널 바 밑으로 내려오는지 위로 올라가는지를 살펴볼 때 터미널 바를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하모닉 패턴은 패턴이 나왔다 그래서 막연한 기대감을 갖기 보다는 여러 상황을 인식하여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여러 개념과 전략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 기술적지표 거래량 지표(OBV)의 이해 (2022.04.18.월)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 팀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에서 연구했던 내용인 OBV(거래량 지표) 보조지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양한 보조지표를 살펴보고 뜯어보고 맛보고 즐기는 보조보죠 시간이에요!!
*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위 도표로 살펴봐요!👍🏻
* 너무 길다면 젤 아래 3줄요약을...😥 그것만 보진 않으시겠죠...?😥😥😥
오늘 살펴볼 보조지표는 OBV(거래량 지표) 입니다! 한번 찬찬히 뜯어보죠!
아래 사진의 주황색 박스에 들어있는 게 "OBV"라는 보조지표에요!
1. 살펴보죠 (지표가 아닌 우리를!)
- 대충이름 : OBV...? 어... 그게 뭐지...?
- 대충용도 : 거래량...? 추세를 나타낸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2. 뜯어보죠
- 정식명칭 : On Balance Volume
- 만든사람 : J.E.Granville (J.E.그랜빌)
- 일반용도 : 홀딩 물량 추정으로 매매전략 수립용 (홀딩 물량 추정가능)
- 사용수식 : ( C : 종가, C(1) : 전일 종가, V : 거래량)
3. 맛보죠
A. 수식에 대한 이해 ( C : 종가, C(1) : 전일 종가, V : 거래량)
수식이 어려워 보이지만, 오늘은 정말 쉬워요!
수식으로 되어 있으니 어려운데, 이걸 글로 풀어볼게요!
아! 요렇게 보면
오늘 종가가 어제 종가보다 높을 때 : 양봉
오늘 종가가 어제 종가보다 낮을 때 : 음봉
아 결국!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될 수 있겠네요!
다른 지표에 비해 OBV는 아주 직관적이고 쉽죠?!
이걸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실전 TIP⭐
차트상 동일 가격대에 도달한 모습이 보일 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종목이 죽은 건지 산 건지...!
그럴 때 쓰면 유용한 OBV인데요,
아래 차트를 함께 보겠습니다!
A지점과 B지점을 보면
상승 이후 동일 가격대로 돌아온 모습이 보이는데요!
OBV 저점은 B지점이 더 높습니다!
즉, "양봉의 거래량 총합" 이 "음봉의 거래량 총합" 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가격이 원래대로 돌아왔음에도
"홀딩하고 있는 물량"이 "증가한 OBV값"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 홀딩하는 물량은 가치투자자일수도 있고, 세력이 진입한 물량일 수도 있습니다!)
"가치투자자가 많거나, 세력이 진입한 물량" 어느 쪽이든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즉, OBV 값의 정도는, '응집도'(물량이 모이는 정도) 라고 표현할 수 있겠어요!
아! 그래서
OBV 값이 상승했다 ➡홀딩수량이 많다 ➡ 응집도가 높다 ➡ 상승가능성을 볼 수 있겠다!
OBV 값이 하락했다 ➡ 홀딩수량이 없다 ➡ 응집도가 낮다 ➡ 하락가능성을 볼 수 있겠다!
그럼 OBV 값이 의미하는 바는 어떻게 될까요?
1. 보이는 기간 중에서
2. 현재 홀딩 수량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로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 간단한 퀴즈!! 생각해 보시고 내려주세요!
Q1. OBV 값이 상승 후 지지 중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Q2. OBV 값이 하락 후 지지 중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생각해 보시면
정답을 맞추는
쾌감이 기다립니다!!
정답은,
Q1. OBV 값이 상승 후 지지 중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A1. 상승 후 지지 중이다 ➡ 홀딩 수량이 증가 후 유지 중이다! ➡ 진입 고려!
Q2. OBV 값이 하락 후 지지 중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A2. 하락 후 지지 중이다 ➡ 홀딩 수량이 감소 후 유지 중이다!➡ 탈출 고려!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생각해 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한 계단 올라가신거에요!!😏
B. 추천 사용법
- OBV는 변수가 없으므로 사용법을 추천드릴게요!
- OBV 단독으로 보기 X, 한 파동 이후 동일 가격대를 참고해서 보세요!
✏주로 사용하는, 범용적인 세팅입니다! (단순 참고용)
중기 : 30분, 60분, 240분
장기 : 일봉, 주봉
C. 용도
- 홀딩 물량 파악용(⭐⭐⭐⭐⭐)
① 동일 가격대에서 OBV값의 비교를 원칙으로 합니다!
② 동일 가격일 때 OBV 상승 후 지지 중 ➡ 매수 고려
③ 동일 가격일 때 OBV 하락 중 ➡ 매도 고려
D. 한계점
OBV의 한계점을 알려드릴게요!
1. 대부분의 장기 차트 모양이 비슷하다는 것!
- 장기로 보면 대부분의 경우 이런 차트 모양을 보입니다.
😂극복방법
다만 요런 차트는 피하셔야 합니다.,.,!(안좋은 모습)
(OBV값이 이전 수준으로 회귀 후 무너지는 모습)
(OBV값이 이전 수준보다 낮다 : 이전에 샀던 사람까지 파는 중이다)
2. 세력을 구분해낼수는 없어요!
😂극복방법 : 가격대 정보를 집어넣어서, 보조지표를 수정한다면 가능할지도,,.?!
3. 가치투자자와 물린 물량의 구분도 모호해요!
😂극복방법 : 이슈 조사를 통해서 보완 가능해요!
4. 일봉에서 당일 작업 끝난 물량(윗꼬리가 긴 경우)에 속기 쉬움
😂극복방법 : 좀 더 작은 시간봉들(30분 등)을 살펴보면 속지 않을 수 있어요!
요정도의 한계점도 존재하니,
따라서 너무 긴 장기보다는 중장기로,
OBV 한가지 시간봉보다는, 다양한 시간봉으로
단독으로 보기보다는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매매를 최종결정하는 것이 좋겠네요!😊👍
4. 즐기죠
다소 깊게 들어가서 어려우셨을 수도 있지만, 이해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간단하게 3줄요약 들어갑니다!!
🏃🏻♂🏃🏻♂🏃🏻♂3줄 요약🏃🏻♂🏃🏻♂🏃🏻♂
① OBV는 홀딩 중인 물량을 추정한다!
② 유사 가격대에서 상승 후 지지 중이면 매수
③ 유사 가격대에서 하락 중이면 매도를 준비한다!(⭐⭐⭐⭐⭐)
한번 익혀두면 논리적인 매매에 도움이 되는 보조지표의 힘!
다들 함께 익혀서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10초 예고편=
이번 시간에는
OBV(거래량 분석 지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Bollinger Band(볼린저 밴드)에 대해 알아볼게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 ͜ʖ ͡°)
그럼 20000 😼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12- 하모닉 PRZ 트레이딩 조건부 선주문의 위험성 ! 안녕하세요 .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오늘은 하모닉 패턴을 보고 트레이딩 할 때, 주의하셔야 할 선주문 기능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 Trigger 조건부 선주문의 위험성 *
- 패턴 트레이딩을 할 때, 극타점을 위한 미리 선주문을 해두시는 경우가 적지 않죠. ? 하모닉 패턴시에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꼽고 싶습니다.
PRZ 의 영역에 도달했을 때, 특히 알트 코인의 경우, 하모닉 패턴 매매시에 PRZ 에 포텐셜 터지면서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PRZ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잠재되어 있는 반전 기회의 영역입니다.
이 반전 영역에서 반전하지 않을 시, 굉장히 기존 추세가 매우 강함을 의미합니다.
다음과 같은 예시에 해당됩니다. 디센트럴랜드 코인 차트입니다.
일단 첫번째로는 BAT 패턴은 크랩 패턴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생각을 염두 해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크랩도 아니고 그냥 쭉 올라갈 수 있는 경우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이 부분 같은 경우는 RSI BAMM 형성을 정확하게 해주었으며, RSI 도 굉장히 높은 상태였기 때문에, 추세가 충분히 0.886 구간에서 꺾일 거라 생각할 수 있었던 부분인데요.
디센트럴랜드 5분봉 차트입니다. 5분봉 같은 차트에서 장대 양봉이 나오며 올라갔기 때문에 뱃 패턴을 보고 미리 타점을 잡아 선주문을 넣은 후,
모니터링을 하지 않았거나 대응이 늦었더라면 굉장히 크게 손실이 날 수 있었던 구간입니다.
즉, 모니터링을 할 것을 꼭 권장하며 과매수에서 정상 범주로 들어오는지,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통해 정상 범주로 들어와 하락 가속화가 되는 현상이 생기는지, RSI 컨펌이 나는지 꼭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하모닉 패턴은 어디까지나 잠재되어있는 가능성 있는 반전 기회의 영역이고, 각각의 상황에 대한 여러 보완책이 많이 존재 합니다.
그렇다면 뱃 패턴의 구간을 거쳐 1.618XA를 가지는 다른 크랩 패턴 예시는 어떨까요?
이런 경우에 뱃 패턴에서 반전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아 그럼 크랩인가 ? 하고 생각하고 숏진입을 한 후 기다렸다 가는 큰일납니다.
물론 이 차트의 경우 1.618XA 를 그리게 되면 3.618BC 구간을 넘어서기 때문에 좀 그렇기도 하지만,
아.. 최근에는 좀 유해져서 4를넘어도 어쩔 땐 되더라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두었다 가는 큰일난다는 거죠.
2도 넘어서 더 올라가게 됩니다. 만약 크랩으로 인정 하더라도 HOP 하모닉 최적의 가격이라는 보완책이 있어서 패턴상으로는 크게 틀리지 않았으나, 내 포지션의 배율이 저 정도 구간까지 견딜 수 있어야 겠죠 ? HOP 을 지나고 나서야 상승을 멈추었습니다.
다음은 다른 차트입니다. 질리카 차트인데요, 샤크 패턴을 보고 여기서 숏을 미리 선주문 해서 포지션이 잡혔다가 잠시 모니터링을 하지 않았더라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었던 차트입니다.
위반하며 크게 올라갔고, 특히나 이런 경우에는 순식간에 올려 버리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시간 프레임을 더 작게 분봉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더 많이 생깁니다.
특히, 고배로 진입하여 분봉으로 보셔야 할 때는 더 더욱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러 패턴이 겹칠 경우에 더 큰 시간 프레임에서의 패턴이 근처에 있을 때는 그 패턴이 더 우위를 가지고 될 경우도 많기 때문 입니다.
샤크 패턴은 단순한 듯 하고 PRZ 범위가 넓지만,0.886구간에서 반전하지 않거나 비율이 안 나올 시 꼭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쓰셔야 하는 패턴 중 하나입니다. ^^
조건부 선주문 기능은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는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기능이므로
이러한 위험성을 잘 판단하셔서 쓰셔서 약이 되게 사용한다면 좋겠습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육] 기술적지표 상대강도지수의 이해 (2022.04.16.토)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 팀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에서 연구했던 내용인 상대강도지수(RSI) 보조지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양한 보조지표를 살펴보고 뜯어보고 맛보고 즐기는 보조보죠 시간이에요!
*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위 도표로 살펴봐요!👍🏻
* 너무 길다면 젤 아래 3줄요약을...😥 그것만 보진 않으시겠죠..?😥😥😥
오늘 살펴볼 보조지표는 RSI(상대강도지수) 입니다! 한번 찬찬히 뜯어보죠!
아래 사진의 주황색 박스에 들어있는 게 "RSI"라는 보조지표에요!
1. 살펴보죠 (지표가 아닌 우리를!)
- 대충이름 : RSI...? 어... 들어본 것 같은데...
- 대충용도 : 30,70..? 뭐... 70 위면 팔고 30 아래면 사고..? 뭐 다이버전스 어쩌구 하던데...
2. 뜯어보죠 (스토캐스틱과 유사함)
- 정식명칭 : 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
- 만든사람 : 1978년 (오래됨)
- 일반용도 : 과매수, 과매도 확인용. 다이버전스 확인용(있어보이는 말⭐), Failure Swing으로 매매전략 수립용
- 사용수식 ( C : 종가, RS : 상대강도, RSI : 상대강도지수)
- 파라미터 : (N, n)
3. 맛보죠
A. 수식에 대한 이해 ( C : 종가, RS : 상대강도, RSI : 상대강도지수)
어려워 보이지만, 이해하면 어렵지 않아요! RSI의 기본이 되는 RS(Relative Strength)부터 살펴볼게요!
수식으로 되어 있으니 어려운데, 이걸 글로 풀어볼게요!
아! 요렇게 봐도 전일 대비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으니... 그림이랑 같이 볼게요!
전일 종가와 당일 종가를 비교해서
상승한 날은 U(Up), U의 평균을 AU(Average Up)
하락한 날은 D(Down), D의 평균을 AD(Average Down) 로 구해줍니다!
구한 AD, AU로 RS가 나와요!
여기서 우리가 쓰는 RSI는 아래 식으로 구해지게 되는데요!
요 식을 조금 손보면(RS를 AD로 나눠주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한글로 바꿔 쓰면!
즉,
결국 RSI 값이 의미하는 바는 아래와 같네요!
① 설정된 기간 중에서
② 현재 전일대비 가격의 상승강도(변동폭, 상승빈도)가
③ 어느정도 수준인지! (상대적인 강도)
아! 그래서
RSI 값이 70 이상이다 ➡현재 상승강도가 크다 ➡ 과매수 구간으로 볼 수 있겠다!
RSI 값이 30 이하다 ➡ 현재 상승강도가 작다 ➡ 과매도 구간으로 볼 수 있겠다!
여기서 간단한 퀴즈!! 생각해 보시고 내려주세요!
Q1. RSI 값이 100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특수한 경우입니다!)
Q2. RSI 값이 0 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특수한 경우입니다!)
.
.
.
생각해 보시면
.
.
.
정답을 맞추는
.
.
.
쾌감이 기다립니다!!
.
.
.
정답은,
Q1. RSI 값이 100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A1. AD가 0이다 ➡ 설정 기간 중 종가가 모두 상승했다!
Q2. RSI 값이 0 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A2. AU가 0이다 ➡ 설정기간 중 종가가 모두 하락했다!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생각해 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한 계단 올라가신거에요!!😏
물론 RSI가 100또는 0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해를 위한 가정이에요!
상승변동폭도 중요하지만 기간 내 상승이 일어난 빈도도 영향을 준다는 점.,.,!을
짚어 드리고자 낸 문제였어요!!👍🏻
실제로는 특정 구간(30이하,70이상 등)을 이용하실 겁니다!
RSI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하셨다면, 변수에 대해 살펴볼 차례입니다!
B. 변수 : (N,n)
N : 위 그림의 "기간" 입니다!
N 값이 작다 ➡ 기간이 짧다 ➡ 비교 대상이 적다 ➡ RSI의 변동폭이 커진다 ➡ 신뢰도는 낮지만, 반응이 빠르다!
N 값이 크다 ➡ 기간이 길다 ➡ 비교 대상이 많다 ➡ RSI의 변동폭이 작아진다 ➡ 신뢰도는 높지만, 반응이 느리다!
n : "RSI 값의 이동평균" 입니다! (잘 사용하지 않음)
주로 사용되는, 범용적인 세팅입니다! (단순 참고용)
단기 : 9, 14~15, 25~28
장기 : 90, 108, 200 등
C. 용도
① 현재의 과매수, 과매도 신호 확인용
- 일반적으로 70 이상이면 과매수(과열), 30 이하면 과매도로 봅니다!
② 다이버전스 확인(⭐⭐⭐⭐⭐)
- 다이버전스를 확인하는 도구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
③ 매매신호중 하나로 활용 (Failure Swing)(⭐⭐⭐⭐⭐)
- RSI 70 이상일 때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경우 ➡ 매도 고려
- RSI 30 이하일 때 저점을 지키고 상승하는 경우 ➡ 매수 고려
* 다이버전스란?
☞ 위 그림과 같이 가격과 보조지표의 흐름이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
- 가격은 오르는데 보조지표는 내려감 (하락 다이버전스) ➡ 상승 힘이 다해감 ➡ 상승에서 하락으로의 전환 가능성👍🏻
- 가격은 내리는데 보조지표는 올라감 (상승 다이버전스) ➡ 하락 힘이 다해감 ➡ 하락에서 상승으로의 전환 가능성👍🏻
* Failure Swing 의 실제 예시
다이버전스를 활용한 실전 매매 방법입니다!
A➡B➡C 의 단계를 거친다면 누구나 쉽게 활용 하실 수 있어요!
A : 70 이상에서 첫 고점 형성했으므로 주의깊게 관찰
B : 70 이상에서 두번째 고점 형성 및 직전 고점보다 낮은 RSI고점 형성(RSI상 하락 ➡ 하락다이버전스 의심)
C : 주가가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고 RSI는 계속 낮아짐 (하락다이버전스 확인 ➡ 매도 고려)
하락다이버전스 출현 이후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상승에서 하락추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RSI를 잘 보면 이런 단기 하락을 피해가는 데 도움이 되겠네요!
4. 즐기죠
다소 깊게 들어가서 어려우셨을 수도 있지만, 이해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간단하게 3줄요약 들어갑니다!!
🏃🏻♂🏃🏻♂🏃🏻♂3줄 요약🏃🏻♂🏃🏻♂🏃🏻♂
① RSI는 상승의 세기를 나타낸다!
② 보통 70 이상이면 과매수, 30이하면 과매도로 보고 매매를 준비한다!
③ 매매 준비 이후 다이버전스 확인, Failure Swing에 사용된다!(⭐⭐⭐⭐⭐)
한번 익혀두면 논리적인 매매에 도움이 되는 보조지표의 힘!
다들 함께 익혀서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10초 예고편=
이번 시간에는
RSI(상대강도지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OBV(거래량 분석 지표)에 대해 알아볼게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 ͜ʖ ͡°)
그럼 20000 😼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잘 관리 되고 있습니까? 객관적인 뷰를 위해 알아야할 용어정리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교육 아이디어에 올렸던 리스크 설정에 관한 이야기 ▼(맨 아래 연관아이디어링크 참고)
에 이어서 리스크 통계로 알아보는 자산관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여기 두 투자상품 혹은 트레이더의 수익률 그래프가 있습니다.
양쪽의 초기 투자금은 같고, 같은 투자기간 x해 동안의 수익률은 A 포트폴리오가 좋지만,
안정성은 B가 더 좋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가 이런 판단을 내리고 투자를 할 때 업계에서 사용하는 객관화된 수치로 평가 기준을 세운다면
더 이상적인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그 중 자주 쓰이는 개념 몇 가지를 소개하고 예시로 간단한 적용까지 해보겠습니다.
일반표준편차/ 하락편차:
일반 표준편차는 매 달 손익률의 표준편차값으로 손익률 값이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살펴볼 때 씁니다.
하락 편차는 손실에 중요도를 둔 수치로, 손실의 분포도를 살펴볼 때 씁니다.
둘 다 값이 낮을수록 좋습니다.
손실폭:
손실폭은 특정 기간동안의 최고 피크에서 최저점 까지의 손실을 측정한 값입니다.
손실폭을 잘 활용하기 위해선 한 기간만 볼게 아니라, 더 세분화해서 일일 손실폭 까지 체크하는게 중요합니다.
왜냐면 그 달에 MDD가 5%로 나오지만 실제 그 안에서 더 큰 손실이 생겼고 그 손실을 메꿔서 5%로 줄어든것일 수 있기 때문이죠.
캔들스틱으로 비유하면 고가저가를 모른채, 시가 종가만 보는 것과 같습니다.
손실폭과 같이 봐야하는게 회복기간입니다.
이는 특정 손실폭이 난 후 회복하는데 걸린 기간을 나타낸 수치입니다.
마지막으로 RoMaD(=수익/ 최대손실폭)수치도 봐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수치는 2:1이상이 이상적인 수치입니다.
다음은 위에서 알아본 용어들을 이용해 보정값을 적용시킨 수치를 알아봅시다.
Sharpe Ratio:
Sharpe ratio는 (손익률ror-안전자산수익률)/ 초과수익에대한표준편차로
안전자산수익률은 보통 1년물 미국채금리를 적용시킵니다.
이 수치는 수익변동폭을 리스크로 잡아 수익률을 계산한 값으로 1 이상이 좋습니다.
Sortino Ratio:
Sortino Ratio는 Sharpe Ratio와 비슷한 공식으로 분모값을 하락 편차로 바꾼 값입니다.
일반적으로 2 이상이면 좋다고 여겨집니다.
그럼 위 수치들을 활용해서 어느 헤지펀드 회사의 포트폴리오 종목 둘을 평가해봅시다.
연간 수익률은 크립토가 153.52%로 5.89%인 AI헤지펀드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러나 크립토는 하락편차 역시 매우 높고 MDD도 -74%일 정도로 상당히 고위험 상품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정수치로 알아보면 상승편차와 하락편차가 둘 다 큰 크립토 인덱스는 Sharpe가 1미만으로 많이 낮고 하락편차를 리스크로 잡은 Sortino는 그보단 덜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상품군에 대한 선택과 비중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론적으로,
크립토는 MDD값이 너무 높아서 투자비중을 낮게 가져가는게 맞고,
(20%이상의 MDD를 가진 포트폴리오는 매우 위험합니다.)
Sharpe를 올리기 위해서 편차가 적은 지수종목을 섞어서 전체 Sharpe값을 올리는것이 좋겠습니다.
AI상품은 RoMaD가 낮아서 RoMaD 수치가 높은 상품과 섞는다면 밸런스가 좋을 것 입니다.
우리가 직접 트레이딩하는 것과 CTA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나 기관에 투자를 맡기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 알아본 수치를 활용해 포트폴리오 구성할 때 나 자신의 equity curve에 적용시켜 본다면 좀 더 객관화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목구름은 과학이다. 이것과 추천해줄 차트분석기술법좀 알려줘~일목구름을 꼭 공부하시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내가 찾지 못한 비밀들이 많은게 바로 구름이라고 생각한다.
구름으로 내가 추세를 풀이하면 사람들이 자꾸 타로아줌마 같다고 하는데
나는 일목의 스팽선들은 쓰지 않고 구름과 추세과 지지 저항으로 체크만 하고 있다.
이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40800일때 숏이다 롱이다? 라는 의견이 갈렸을때
나는 하락으로 봤다. 우선 반등을 가더라도 41200에서 다시 내려올꺼라고 봤었다
거기에 추세선과 구름이 양운이지만 꺽이는 모습이고 음운이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름돌파를 하지 못하고 41273정도에서 망치를 맞고 한방에 떨어져버렸다.
근데 하락하는것까지는 맞추는데 40100정도까지 하락할꺼라고 생각한 나의 생각보다 항상
오버 하락을 한다는 사실.. 보통 500내외정도 많이 틀리기도 하고 가끔은 1k 2k도 차이가 나는거 같음.. -_-
어떤공부를 더 해야하는걸까??
시나리오를 적고 싶으면 엘리엇파동을 공부해야하는데 대충 책은 읽어봤으나 머리속에 남는게 없네
여튼 추세를 알고 싶다면 일목구름을 잘 보시라~
근데 100퍼는 항상 없다. ^^ 일목구름은 확률이 그래도 80퍼는넘기는것 같고 하나 문제는 알트에서는 안보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다. (어떤 알트는 볼필요가 없는 애들도 많이 존재함)
내가 쓰는 일목구름은 무야호가 알려준 13 30 60 30을 씁니다~
일목구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 저에게 가르침 주시면 감사할께요 ^^
[교육] 기술적지표 스토캐스틱의 이해 2탄 (2022.04.15.금)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 팀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에서 연구했던 내용인 Stochastic (스토캐스틱) 보조지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양한 보조지표를 살펴보고 뜯어보고 맛보고 즐기는 두번째 보조보죠 시간이에요!!
* 너무 길다면 젤 아래 3줄요약을...😥 그것만 보진 않으시겠죠...?😥😥😥
지난 시간에는
1. 스토캐스틱이 무엇인지?
2. 패스트 스토캐스틱의 이해
두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강의 까먹었어요 ㅠㅠ ☞ 눌러보렴 !
이번 시간에는
3. 슬로우 스토캐스틱의 이해
4. 실전매매기법!
두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3. 슬로우 스토캐스틱의 이해
A. 수식에 대한 이해 ( C : 종가, L : 저가, H : 고가)
Fast(패스트)와 Slow(슬로우)의 차이는
민감하지만, 신뢰도가 낮은 패스트 스토캐스틱의 값을 다듬어
둔하지만, 신뢰도가 높은 슬로우 스토캐스틱을 이용하는 거에요!
그럼 패스트 스토캐스틱의 개선형 슬로우 스토캐스틱을 살펴볼게요!
사용 수식 ( C : 종가, L : 저가, H : 고가)
뭔가 아주 현란합니다...! 영어라서 그런가봐요!
한글로 바꿔볼까요?!
두개를 같이 놓고보니,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쉽게 생각하면, 슬로우의 인자는 패스트에서 도출된 인자 몇 개의 합이 되어 신뢰도를 높였네요!
??? : 아 그렇구나(모름),.,., 근데 어떻게 신뢰도가 높아지나요.,,.?
그림으로 보면 이해가 쉬워요!
아래 그림과 같이 특이값이 나타났을 때
1개 값을 이용한 패스트에서는 가짜신호(노이즈)가 발생하지만,
여러 값을 이용한 슬로우에서는 발생하지 않아요!
➡ 패스트에 비해 신호에 대한 신뢰도가 높겠네요!
여기서 간단한 퀴즈!! 생각해 보시고 내려주세요!
Q1. 설정 기간을 짧게하면 신호가 자주 발생할까요?
Q2. 설정 기간을 길게하면 신호가 자주 발생할까요?
생각해 보시면
정답을 맞추는
쾌감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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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Q1. 설정 기간을 짧게하면 신호가 자주 발생할까요?
A1. 예민하게 반응하니, 신호가 자주 발생한다!(신뢰도가 낮다)
Q2. 설정 기간을 길게하면 신호가 자주 발생할까요?
A2. 둔하게 반응하니, 신호가 가끔 발생한다!(신뢰도가 높다)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생각해 보신 여러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한 계단 올라가신거에요!!😏
* 조금 더 생각해보기!(심화)
스토캐스틱은 과연 과열 신호에 의미가 더 있을까요 냉각 신호에 의미가 더 있을까요?
수식을 잘 살펴보면
분모, 분자 공통으로 최저가가 저점의 기준이 됩니다!
그런데, 저가가 계속 갱신되는 상황(과냉각)이라면?
스토캐스틱의 값의 기준이 바뀌므로, 저가를 갱신하기 전과 기준이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신뢰도는 낮아지겠죠!
고가가 갱신되는 상황이라면? 저가의 기준이 계속 동일하므로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어요!
??? :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선생님ㅠㅜㅠㅠㅠ
아이코, 그렇다면 쉽게 이야기하자면!
과열을 판단할 때 더 유용하다!!
슬로우 스토캐스틱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셨다면, 변수에 대해 살펴볼 차례입니다!
B. 변수 : (N, m, t)
N : "설정기간" 입니다!
N 값이 작다 ➡ 기간이 짧다 ➡ 비교 대상이 적어진다 ➡ 변동폭이 커진다 ➡ 신뢰도는 낮지만, 반응이 빠르다!
N 값이 크다 ➡ 기간이 길다 ➡ 비교 대상이 많아진다 ➡ 변동폭이 작아진다 ➡ 신뢰도는 높지만, 반응이 느리다!
m : 수식에서 도출된 값을 평균할 "설정 개수" 입니다!
t : "%D, %K 이동평균 일수" 입니다!
예시와 함께 풀어서 볼게요!
(14,3,3)을 사용한다면?
14 : 14개의 캔들을 가지고,
3 : 구한 패스트 스토캐스틱 값 3개를 이용해서
3 : 3일 이평선에 해당하는 %K, %D값으로 그려줘!
이제, 스토캐스틱을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쓰실 수 있습니다!!
🎉신난다!🎉
4. 실전 매매기법
패스트 스토캐스틱 : 반응이 빠르므로 주의해야 하는 시점을 잡는데 참고한다!
슬로우 스토캐스틱 : 신뢰도가 높으므로 패스트가 반응하면 매매의 근거로 활용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비트코인 차트를 가져왔습니다!
위의 스토캐스틱은 단기(14,3,3), 아래는 장기(153,5,3)인데요!
A의 원과 같이 단기 스토캐스틱에서 먼저 신호가 발생하고
B의 원과 같이 장기 스토캐스틱에서도 신호가 발생했을 때, 신뢰도 높은 과열로 판단하고
물량을 일부 정리한 뒤,
하락 다이버전스(빨간 화살표)가 확인되니 일단은 현금화!! 등의
매매전략을 세워 볼 수 있겠네요!
어려워 보이지만, 이해하면 어렵지 않죠?!
3줄요약 들어갑니다!!
🏃🏻♂🏃🏻♂🏃🏻♂3줄 요약🏃🏻♂🏃🏻♂🏃🏻♂
① 반응이 빠른 패스트 스토캐스틱에 신호가 뜨면
② 신뢰도가 높은 슬로우 스토캐스틱으로 다이버전스 등을 확인하고
③ 과열, 다이버전스 등을 참고해 매매에 활용한다!(⭐⭐⭐⭐⭐)
한번 익혀두면 논리적인 매매에 도움이 되는 보조지표의 힘!
다들 함께 익혀서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 10초 예고편 =
이번 시간에는
3. 슬로우 스토캐스틱의 이해
4. 실전매매기법!!
두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가장 유명한 보조지표 중
RSI(상대강도지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 ͜ʖ ͡°)
그럼 20000 😼
[교육] 기술적지표 스토캐스틱의 이해 1탄 (2022.04.15.금)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 팀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에서 연구했던 내용인 Stochastic(스토캐스틱) 보조지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다양한 보조지표를 살펴보고 뜯어보고 맛보고 즐기는 보조보죠 시간이에요!!
*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위 도표로 살펴봐요!👍🏻
* 너무 길다면 젤 아래 3줄요약을,.,.😥 그것만 보진 않으시겠죠.,.,?😥😥😥
오늘 살펴볼 보조지표는 Stochastic(스토캐스틱) 입니다! 한번 찬찬히 뜯어보죠!
아래 사진의 주황색 박스에 들어있는 게 스토캐스틱이라는 보조지표에요!
1. 살펴보죠 (지표가 아닌 우리를!)
대충 이름 : 스토캐스틱,.,? 어.,., 들어본 것 같은데.,,.?
대충 종류 : 빠른거, 느린거 있다던데.,.,?
대충 용도 : 20,80,.,? 뭐,.., 80 위면 팔고 20 아래면 사고,..,?
2. 뜯어보죠
- 정식 명칭 : Stochastic oscillator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 태어난 때 : 1950년대 (오래됨)
- 지표 종류 : 빠른거(Fast Stochastic), 느린거(Slow Stochastic)
- 특징 및 차이 (Fast Stochastic, Slow Stochastic)
• Fast : 변화가 잦고 급격함(민감함) / 노이즈가 많음(신뢰도가 낮음)
• Slow :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스트의 결과를 이용함 => 신뢰도는 개선되었지만, 반응이 느림!
(대부분의 경우 스토캐스틱이라고 하면 패스트에서 개선된, 슬로우 스토캐스틱을 말해요!)
- 일반 용도 : 현재의 과매수, 과매도 신호 확인용. 매매신호 확인용, 다이버전스 확인용(있어보이는 말이므로 필수⭐)
- 사용 수식 ( C : 종가, L : 저가, H : 고가)
파라미터 : (N,%K, %D)
3. 맛보죠
A. 수식에 대한 이해 ( C : 종가, L : 저가, H : 고가)
어려워 보이지만, 이해하면 어렵지 않아요! 오늘은 우선 스토캐스틱의 원형인 패스트 스토캐스틱 을 살펴볼게요!
수식으로 되어 있으니 어려운데, 이걸 글로 풀어볼게요!
아! 요렇게 봐도 와닿지 않으니,,.,., 그림이랑 같이 볼게요!
위와 같이 됩니다!
결국 스토캐스틱 값이 의미하는 바는 아래와 같네요!
1. 설정된 기간 중에서
2. 현재 위치가 어느 정도 높이에 있는지
여기서 간단한 퀴즈!! 생각해 보시고 내려주세요!
Q1. 스토캐스틱 값이 100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Q2. 스토캐스틱 값이 0 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생각해 보시면
정답을 맞추는
쾌감이 기다립니다!!
.
.
.
정답은,
Q1. 스토캐스틱 값이 100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A1. 설정 기간 중 현재 위치가 가장 높다!
Q2. 스토캐스틱 값이 0 이라면 의미하는 바는?
A2. 설정기간 중 현재 위치가 가장 낮다!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생각해 보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 계단 올라가신거에요!!😏
스토캐스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하셨다면, 변수에 대해 살펴볼 차례입니다!
B. 변수 : (N,%K, %D)
N : 위 그림의 "기간" 입니다!
N 값이 작다 ➡ 기간이 짧다 ➡ 비교 대상이 적어진다 ➡ 변동폭이 커진다 ➡ 신뢰도는 낮지만, 반응이 빠르다!
N 값이 크다 ➡ 기간이 길다 ➡ 비교 대상이 많아진다 ➡ 변동폭이 작아진다 ➡ 신뢰도는 높지만, 반응이 느리다!
%K : "수식에서 도출된 값" 입니다! (현 상태 반영이 비교적 빠름)
%D : "%K의 이동평균" 입니다! (현 상태 반영이 비교적 느림)
주로 사용되는, 범용적인 세팅입니다! (단순 참고용)
단기 : (5,3,3) (10,5,5)
장기 : (16,7,5) (30,10,10)
C. 용도
① 현재의 과매수, 과매도 신호 확인용
- 일반적으로 80 이상이면 과매수(과열), 20 이하면 과매도로 봅니다!
② 매매신호중 하나로 활용
- %K선과 %D선이 교차할 때 매매신호중 하나로 활용합니다!
③ 다이버전스 확인(⭐⭐⭐⭐⭐)
- 다이버전스를 확인하는 도구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
* 다이버전스란?
=> 위 그림과 같이 가격과 보조지표의 흐름이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
- 가격은 오르는데 보조지표는 내려감 (하락 다이버전스) ➡ 상승 힘이 다해감 ➡ 상승에서 하락으로의 전환 가능성👎🏻
- 가격은 내리는데 보조지표는 올라감 (상승 다이버전스) ➡ 하락 힘이 다해감 ➡ 하락에서 상승으로의 전환 가능성👍🏻
(⭐ 말할 때 다이버전스 어쩌구 저쩌구 하면 되게 있어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4. 즐기죠
어려워 보이지만, 이해하면 어렵지 않죠?!
3줄요약 들어갑니다!!
🏃🏻♂🏃🏻♂🏃🏻♂3줄 요약🏃🏻♂🏃🏻♂🏃🏻♂
① 스토캐스틱은 현재 위치를 나타낸다!
② n을 길게 쓰면 둔하고, 짧게 쓰면 민감하다!
③ 스토캐스틱은 과매수, 과매도 확인용 및 다이버전스 확인용으로 사용된다!(⭐⭐⭐⭐⭐)
한번 익혀두면 논리적인 매매에 도움이 되는 보조지표의 힘!
다들 함께 익혀서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10초 예고편=
이번 시간에는
1. 스토캐스틱이 무엇인지?
2. 패스트 스토캐스틱의 이해
두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3. 슬로우 스토캐스틱의 이해
4. 실전매매기법!!
두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 ͜ʖ ͡°)
그럼 20000 😼
이동 평균선(SMA&EMA)에 대한 이해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장 많이 쓰이는 지표 이동 평균선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평선의 계산식을 통해 원리를 이해해봅시다.
이평선은 특정기간(n개 캔들)의 종가를 다 더한 후 n으로 나눈 값을 최근 캔들로 이동 시킨 지표인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특정 기간의 평균값을 최근가격과 비교한 수치입니다.
이것은 트레이더들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아래 차트 한 번 볼게요.
1h: 비트코인 1시간 100일 SMA지표 차트입니다.
초록색 구간은 가격이 100h 동안의 평균값보다 위에 있다는 의미로, 이 말은 이 평단가로 산 사람은 수익 중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100h 동안의 평단가가 정확히 sma와 일치하진 않습니다.
왜냐면 거래량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목상 평단가를 알려주는 수치로 트레이더의 심리를 아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수익중이라면 (이평 위에있다면) 수익을 계속해서 가져가는 트레이더와 평균 가격과 현재 가격의 갭이 클 때 수익 실현을 고려하는 트레이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격이 내려와서 평균가를 터치할 때엔, 지지로 보고 매수하는 트레이더도 있을 수 있고, 본절 stop loss를 설정해서 수익을 지키려는 트레이더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가를 꺤다면 우선 손절을 하고 이격이 커진 시점에서의 저점 매수나 평균가를 돌파할때 돌파매수를 통해 다시 잡으려는 심리도 있습니다.
이처럼 이동 평균선은 사람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주는 지표입니다.
다음은 SMA와 EMA 둘 중 어느 것이 좋은지
또 어떤 기간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EMA공식을 보면 현재의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현재의 값에 보정수치를 적용한 값을 추가한 값이 EMA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SMA보다는 좀 더 빠른 신호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EMA가 더 좋다 SMA가 더 좋다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왜냐면 최근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할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지요.
다음은 기간 설정 입니다.
보통 ~20일 선은 단기적인 추세를
20~50일은 중기 추세를
100일 이상은 장기 추세를 살펴 보는데 쓰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라운드 넘버가 신뢰도가 조금 더 높다고 볼 수 있으며,
20 / 50 / 100 이렇게 트리플로 사용하거나 Ribbon이나 GMMA와 같이 많은 기간의 이평선을 다발로 보는 지표도 있습니다.
어떤 매매전략을 쓰던 가격의 추세를 알면 거래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Trend is your friend.. 아시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11- 샤크와 뱃 패턴은 친구!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 입니다.
오늘은 Shark 상어 패턴과 Bat 박쥐 패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패턴을 그리다 보면 샤크 패턴과 뱃 패턴이 겹치며 나올 때가 꽤 많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D점 값을 0.886으로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샤크 패턴은 D점의 범위영역이 꽤 넓어서 0.886-1.13 을 가지고 있는대요.
이 또한 뱃 패턴과 알트 뱃 패턴의 0.886-1.13 과 일치합니다.
이러한 원리를 가지고 있는 이유때문에 샤크 패턴과 뱃 패턴은 비율로만 패턴의 유무를 판단하게 된다면 겹치게 나올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큰 그림에서도 뱃 패턴과 샤크 패턴이 겹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그림들에서도 샤크 패턴과 뱃 패턴이 겹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응방식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대요.
그 이유는 샤크 패턴의 최소 이익구간은 0.5 되돌림인 것에 비해 배트는 좀더 타이트한 AD 의 0.382 구간 되돌림을 최소 이익 구간으로 설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샤크나 박쥐 패턴으로서의 구분을 할 때, 특히 RSI 의 판독으로서도 판단이 불분명 할 때,
샤크 패턴을 보고 PRZ에서 진입 했을 시 박쥐 패턴의 가능성은 없는지 염두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그 예시에 해당합니다. 이 후 0.382 되돌림 만을 주고 지나 갔지 때문에 비율상으로는 샤크의 느낌도 있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0.382 되돌림을 주고 올라갔으므로,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박쥐 패턴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샤크 패턴은 패턴 완성 이 후, 위와 같은 그림식으로 5-0 패턴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샤크와 뱃 패턴이 겹쳐서 나왔을 경우 0.382와 0.5가 갖는 의미의 차이는 큽니다.
샤크의 최소 이익 구간은 0.5 , 박쥐 패턴의 최소 이익 구간은 0.382 가 기본적으로 설정됩니다.
대응 시 꼭 염두 하셔야 합니다.
먼저 샤크나 박쥐 패턴은 겹쳐서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이 후 RSI 판독을 통해 패턴을 생각해 보시고, 아니면 다른 이론을 결합시키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대응 전략으로서 샤크 패턴이라고 생각했을 경우 박쥐 패턴의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 보시고,
반전했을 때 0.382 구간 즈음에서의 대응과 이 후 5-0 패턴의 연결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나중에의 되돌림 비율에 따라 패턴을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판별할 수 있겠지만, 선진입시 미리 염두 하여 대응의 전략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당신에게 맞는 최적의 리스크 %는 얼마인가요? (Risk Management)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주제는 리스크 관리에있어서 매 거래당 몇 %의 리스크로 진입하는게 좋은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령 손익비 1:1에 승률 60%인 A 트레이더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트레이더가 연간 총 100번의 거래를 한다고 합시다.
1% 리스크로 거래를 하면, 기댓값이 (1.01^60x0.99^40) x 100-100 (%)= 21.53% 의 수익이 나옵니다.
3% 리스크로 거래를 하면 74.22%의 수익이 나옵니다.
이렇게 단순 수익률로만 봤을 때, 기대 수익률 곡선에서 최적의 리스크 n%는 20%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론적인 수치고, 실제 매매에선 다릅니다.
연속적인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00를 시작으로 1% 손절이 10번 나가면, 자산은 $9043.82가 남고 손실율은 9.56%입니다.
이것을 원금 회복하기 위해선, 11번의 연속 승리를 하면 됩니다.
반면, 20% 10번 연속 손절이 나갔을 경우 자산은 $1,073.74가 남고 89.26%의 손실이 납니다.
이것을 원금 회복 시키기 위해선 24번을 연속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트레이딩의 승패차트 역시 파동이 있고, 추세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연속 손절이 나가는 하락 파동 추세에 손실이 크게 난다면, 원금 회복하기가 힘들어지고 비효율적인 거래가 됩니다.
두 번째로 살펴볼 관점은 자산 관리에서 자주 쓰이는 MDD와 RoMaD 수치를 적용시켜 보겠습 [니다.
RoMaD란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을 일정 기간동안의 MDD로 나눠나타낸 수치입니다.
윗 문단에서의 A트레이더가, 2021년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매매를 했을 때, 연간 손실이 가장 컸던 기간은 중간값인 6~7월에 10연속 손절에 해당하는 손실이 났다고 가정합시다.
먼저 1~5월 까지의 수익은 매월 수익의 평균 기댓값을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1% 리스크는 6월 시작 자산이 $1,0846 10연손절 후 손실률은 9.56%고 자산은 $9,808.93가 남습니다.
10% 리스크는 6월 시작 자산이 $1,8715 10연손절 후 손실률은 65.1%고 자산은 $6,525.52가 남습니다.
1% 리스크의 경우 MDD가 9.56%고, 남은 기간 동안 월 평균 기댓값으로 매매를 했을 경우, 연간 수익은 6.39%고 RoMaD는 6.39/9.56 으로 0.6684입니다.
10% 리스크의 경우 MDD가 65.1%고, 남은 기간 동안 월 평균 기댓값으로 매매를 했을 경우, 연간 수익은 22.12%고 RoMaD는 0.3397입니다.
10% 리스크로 매매하는것이 10 연속 손절이 나가는 상황이 생긴다 해도, 기대수익은 더 크지만 RoMad 수치로는 1%리스크로 매매했을 때의 절반 밖에 안되는 수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자자들이 기대하는이상적인 RoMaD는 2.0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리스크 설정에 있어서 몇 %가 좋은지는 이런 수치적인 부분 보다도 심리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팅한 리스크가 클수록 거래의 원칙을 어길 확률이 높아지고, 더 좋은 기회가 왔을 때의 진입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포커를 할때에도 가진 돈이 많은 사람을 이길 수 없듯, 리스크는 적게 쓸수록, 장기적으로는 벌 확률이 높다는 점을 명심합시다.
물론 너무 낮게 설정해서 무위험수익률보다 낮게 나오거나 내가 투자한 시간에 비해 기대수익이 너무 낮다면 잘못된 설정이겠지만요.
트레이딩뷰에서 정확한 애널리스트를 찾는 법안녕하세요 여러분! 👋
지난 주, 당사 플랫폼에서 모멘텀을 얻고 있는 오써들에 대한 포스트를 올렸으며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매달 "모음" 리스트를 만들어 올리려 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트레이딩하는 것과 같은 트레이딩을 하는 인사이트 및 스킬을 가진 오써들을 찾을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돋보이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들어가 볼까요.
스텝 1 : 트레이드하고자 하는 차트를 엽니다.
아무 애셋이나 15분 이상 타임프레임이면 됩니다 - 15분 미만 타임프레임은 아이디어를 올릴 수 없습니다.
스텝 2 : 비저블 커뮤니티 아이디어를 켭니다
바로 아이디어 스트림 탭을 고르도록 하십시오. 흔들리는 전구 아이콘입니다. 이 메뉴에서 탑에 있는 전구를 고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심볼 및 타임프레임에 대해 퍼블리쉬되었던 모든 아이디어가 여러분의 차트에 나타납니다!! 아무 것도 안 보인다면 좀더 '평범한' 심볼이나 타임 프레임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보기: 데일리 AAPL 또는 BTCUSD 차트.
스텝 3 : 누가 맨 위/아래 일까요?
롱 및 숏 아이디어 콜아웃의 비주얼 인터프리테이션과 함께 누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를 잘 보는 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누가 대박이었나요? 누가 제대로 프라핏을 챙겼나요?
일단 누군가 잘 하는 사람을 찾게 되면 그 사람의 다른 아이디어는 어땠는 지를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들의 프로화일로 가서 대부분의 아이디어가 맞았는지 아니면 그저 우연히 한번 위너가 된 것인지 체크해 보십시오.
스텝 4 : 팔로우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이 퀄리티 인포메이션 플로우를 쌓는 정말 쉬운 길로써 여러분의 아이디어 만들기 프로세스에 버팀목이 되어 줄 것입니다. 비록 그 글을 올린 포스터가 자신들의 트레이드에서는 그다지 좋치 않을 지라도 여전히 그 안에는 굿 트레이딩 프랙티스가 되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꽤 잘 엄선해 뽑은 팔로우 스트림은 분명히 플러스 알파 소스가 될 것입니다!
보너스 스텝 5 : 여러분의 아이디어 스트림을 깔끔 정리하십시오.
한가지 여러분이 더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차트의 비저빌 아이디어를 여러분이 팔로우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꾸준히 틀린지를 분명히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경우 언팔로우하여 여러분의 아이디어 제너레이션 피드에서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피드가 여러분을 온통 뒤덮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십시오!
- 팀 트레이딩뷰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7- 샤크 패턴 그리기 !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오늘은 샤크 패턴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짚어보려 합니다.
샤크 패턴을 작도시 어떤 툴로 어떻게 그리시나요 ?
원래의 샤크 패턴은 되돌림 값이 없고 D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 하모닉 패턴과 다르게 C점이 A 점 보다 깊습니다.
이 2가지가 특별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인지하고 계시죠?
그럼 그 다음에 고민해야 할 부분. 그래서 결국 일단 툴이 없습니다.
그리는 방법 1.
손으로 일일이 O XABC 를 표시한다. ( 위 그림처럼)
근데 비율 수치가 보이지 않아 불편하고, 매번 일일이 글자를 입력해 줘야하는 게 매우 귀찮습니다.
그리는 방법 2.
이게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하모닉 패턴 중 하나이니 하모닉 패턴 툴인 XABCD 툴을 이용해 일단 그린다.
(자 이제 XABCD 로 샤크의 기본 점 이름을 위치에 맞게 변경 했다고 가정 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이 경우 원래의 샤크 값이 이제 헷갈리기 시작하죠. 원래의 0XABC 를 XABCD화 시켜 익숙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원래의 값들을 XABCD 에 대입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XABCD툴 기준 B되돌림 값이 없으며, C점은 최대 1.618, D점은 최소 1.618 값을 넘어줘야 합니다. (1.618을 기억해 두심 편해요)
이 방법은 단 한가지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 툴의 기반은 A점을 바탕으로 XA 수치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0.886에 맞춘다면
정확하게 맞지가 않습니다. 미세하게 차이가 납니다.
A점을 잡고 왔다갔다 움직여보시면 압니다. 그러나 미세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따로 표시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쓰기도 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작도한 본인은 일단 인지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는 방법 3.
다음은 사이퍼 툴을 이용해 그리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또 어떤 사람들은 C값을 기준으로 XA 가 움직이는 사이퍼 툴로 샤크를 그립니다.
이 경우 가장 장점은 XA 값은 정확해진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 보시면 이 툴은 C 값의 수치가 변경됩니다. 그래서 원래의 샤크 패턴과의 괴리가 여기서 발생하는데 수치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샤크 그리는 방법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샤크 패턴의 타겟은, 5-0패턴과 종종 연결되기 때문에 T1이 0.5, T2 가 0.886으로 다른 하모닉 패턴들과의 타겟과는 다르게 목표가가 설정됩니다.
그래서 반영시켜 그려보면 다음과 같이 그려볼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샤크 패턴 작도하는 방법의 예시일 뿐이며 , 해당 차트가 추세가 내려간다는 의견은 아님을 명시합니다. )
3가지 방법 모두 틀린 것이 아니니 차이점을 인지하고 재량대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9- B 포인트 허용 범위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이라고 합니다.
기본 W자형과 M자형 하모닉 이론에서는 B 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동일한 XA 선을 두고 B 포인트의 위치에 따라 패턴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B포인트의 위치를 판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대요. 당연히 언제나 가격의 흐름이 칼로 무자른 듯 나오지는 않겠죠 ?
하모닉 패턴의 선구자인 스캇 카니가 연구한 그의 저서에는 B포인트 허용 범위를 발견해 새롭게 제시하였습니다.
가틀리와 나비 패턴은 +-3 %라는 타이트한 허용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다른 패턴들은 조금 더 넉넉하게 +- 5% 의 허용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응용 패턴들은 조금 다른 범위를 가지고 있기도 한대요, 박쥐 패턴 계열인 알트 뱃 패턴은 애당초 0.382라는 짧은 되돌림을 주었을 때는 기존 추세를 지속하고자 하는 힘이 강하다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뱃 패턴보다 좀 더 길게 나가는 구조가 중요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0.382에서 -3%만 허용한다 볼 수 있습니다.
딥 크랩 패턴은 0.618을 되돌림으로 가지고 있는 크랩 패턴보다 더 크게 되돌린다는 것이 주요 차이점입니다. 그러므로 마이너스값 없이 + 5%만 허용 범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 계산하는 방법 예를 들어, 가틀리 패턴은 61.8 % 인 0.618 을 되돌림 값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 - 3퍼센트를 구해야 하는데 , 퍼센트인 값들 끼리 더해주어야 하므로, 61.8 % +- 3 % = 58.8 ~ 64.8 % 의 값을 허용한다는 얘기입니다.
뱃 패턴 : 50 % +-5 % = 45~55%
나비 패턴: 78.6 % +-3% = 75.6~ 81.6 %
P.S = 이 또한 자연의 흐름이므로, 제 생각에는 정말 약간의 소수점 차이는 더 너그러이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64.8 이면 65 정도는 괜찮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정리 : 선행하는 트레이딩을 할 경우에는 웬만하면 B포인트를 맞추어서 예측하자.
허용 범위를 생각해서 그릴 수도 있으나 초과 허용 범위에는 거의 들어가도록 B점을 맞추자.
가틀리와 나비 패턴은 좀 타이트하며, 그에 비해 뱃과 크랩은 좀 너그러우며,
뱃과 크랩의 응용 패턴들은 원리에 따른 허용 값이 다르다.
감사합니다.^^
평행채널 이탈 전략 [All about Parallel Channel]#토미강의 #평행채널 #ParallelChannel #차트강의 #기술적분석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오늘은 추세선 활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무조건 숙지해야 할 평행채널(Parallel Channel) 기법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차트 분석에 빠져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평행 채널이란 평행(Parallel)하는 두개의 추세선(Trendlines)들로 이루어진 각도(추세)가 존재하는 박스입니다. 두개의 고점과 하나의 저점이 존재한다면, 혹은 두개의 저점과 하나의 고점이 존재한다면 평행 채널을 작도해볼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평행채널 상단(Upper Line)에서는 저항을, 하단(Lower Line)에서는 지지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널 상단과 하단의 중간에 위치한 EQ(점선으로 표기)에서도 더 세부적인 지지와 저항이 나오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평행채널은 고점과 저점을 올려가는 상승채널(Ascending/Bullish Channel)과 고점과 저점을 내려가는 하락채널(Descending/Bearish Channel)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승 채널은 하방이탈이 나오면 매도 포지션, 하락 채널은 상방돌파가 나오면 매수 포지션을 취해보는 전략이 통상적이라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하지만 상승채널에서 상방돌파가 혹은 하락채널에서 하방이탈이 나올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물론 공격적이신 분들은 이탈이 나온 방향으로(상승채널 상방돌파, 하락채널 하방이탈) 추격(돌파) 이후 리테스트(상방돌파 이후 상단 리테스트 매수, 하방이탈 이후 하단 리테스트 매도) 진입을 취해보겠죠. 실제로 이번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여러 증시들이 상승채널 상방돌파 이후 상단에서 리테스트가 나와 급상하는 흐름이 자주 출몰했습니다.
하지만 보다 보수적인 성향의 트레이더분들은 약간의 불확실성이 존재해도 가차없이, 일관성 있게 기다리시는 습관을 들이셔야합니다. 가령 빅숏/빅롱을 못 먹거나 버스 놓쳐서 배가 간혹 아플수는 있지만 저희는 조금 더 확률이 높은 자리에서 리스크를 거는 게 중요합니다. 뭐가 맞냐 틀리냐가 아니라 트레이딩 성향 차이 입니다.
위처럼 상승채널 상방돌파, 하락채널 하방이탈이 나오고 다시 채널 내로 재진입하는 형국이 자주 나오는 모습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채널 내로 재진입할 때 전 돌파/이탈을 휩소로 간주하고 포지션을 반대로 진입하는 전략이 더 안전한 자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적어도 요즘에는요(나중에 또 장 성향과 변동성 바뀌면 또 업데이트 해야겠죠).
이렇게 이탈 전략을 적용하려면 평행채널을 정확하게 잘 도출해내는 게 선행되어야겠죠. 근 추세상 평행채널은 적어도 상단에서 2번 그리고 하단에서 2번 이상의 지지와 저항이 나온, 즉 2개 이상의 고점과 저점으로 이루어진 채널이어야지 해당 기법에 높은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저점과 고점으로 이루어진 채널일수록, 즉 더 명확한 채널일수록 이탈 여부에 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상어 패턴 뚜르뚜르~ 지겨운 상어 패턴 뚜루뚜르~비트는 하락이후 샤크패턴으로 복합 조정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어만 엄청 보이네요 샤크가 상어인건 다 알겠죠? ^^
4시간봉 마찬가지로 이번 기사가 상어패턴 매니아입니다.
덕분에 알트들도 상어패턴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샤크패턴 배워갈께요
샤크패턴은 하모닉에 나오는 패턴을 이야기해요~
샤크패턴은 스콧 카니가 2011년 발견하였습니다. 샤크 패턴에서는 스윙 포인트(고점과 저점)를 0, X, A, B, C로 표시합니다.
상승 샤크 패턴에서는 두 번째 고점이 첫 번째보다 높습니다. 또한 피보나치를 엘리엇 파동이론과 113% 등 새로운 비율과 결합해 사용합니다.
샤크 패턴의 핵심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A는 특정 자리가 없다.
- 포인트B는 XA의 113%-161 .8% 확장에 위치한다.
- 포인트C는 0X의 113% 확장과 AB의 161.8%-224% 확장에 위치한다.
트레이딩 방법
샤크 패턴은 다른 패턴과 살짝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진입은 0X의 88.6%에 진입하고 TP는 BC의 50%-61.8%에 설정합니다. 스탑로스는 포인트C에 설정해야 합니다.
이제 샤크 패턴이 차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알아 봅시다.
포인트B는 XA 확장의 113%에 위치하며 포인트C는 0X 확장의 113%에 위치합니다.
매수 진입은 0X의 88.6% 되돌림에 위치하며 스탑로스는 포인트C에 설정합니다.
는 원래 패턴의 이야기이고 보통은 38.2%에 1차 익절 2차익절 50% 3차익절은 61.8%에 하는게 좋습니다.
이번에 샤크패턴 페티쉬인 기사가 언제까지 샤크만 그릴찌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샤크패턴 매니아인 기사는 첨보네요 덕분에 알트들도 샤크패턴을 많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매가 현재 어려운겁니다 ~.~//
다들 성투하세요~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는 테크닉안녕하세요 여러분! 👋
마켓 참여자들이 쓰는 세 가지 메인 오더 타입에 대한 아이디어 를 올렸습니다: 마켓 오더, 리밋 오더, 그리고 스탑 오더.
이번 주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프로페셔널 트레이더들이 이러한 세 가지 오더 타입을 써서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고자 하는 고급 테크닉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
테크닉 1: 마켓 오더 대신 리밋-쓰루 오더를 쓰십시오 📈
이 테크닉은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많은 트레이더들이 쓰는 테크닉입니다. (여러분이 공격적인 트레이더라서) 리퀴디티를 "취하고자" 한다면 마켓 오더 보다는 리밋-쓰루 오더를 쓰는 것이 거의 언제나 더 나은 옵션이 될 것입니다. 리밋-쓰루 오더는 그 자체가 리밋 오더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 “나는 이 프라이스 또는 그 아래로만 사고 싶다” - 하지만 앞에 말한 프라이스는 베스트 오퍼위에 있습니다.
다시 AAPL 보기를 들겠습니다. 이 스탁의 비드 프라이스가 $175.01 인데 $175.03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바이 리밋-쓰루 오더 프라이스는 $175.05 가 됩니다. 이와 같은 리밋 오더는 베스트 오퍼 프라이스를 "뚫게(쓰루)" 되며 그래도 "마켓터블" 이 됩니다.
리밋-쓰루 오더가 마켓 오더보다 더 나은 것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쳐때문입니다.
위에 적은 대로 리밋-쓰루 오더를 내면 다 체결이 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페이를 하지 않게 됩니다. 마켓 오더를 내면 우선 100 셰어만 먼저 체결된 뒤 나머지는 다른 거래소의 높은 오퍼쪽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BATS 익스체인지는 NY4 데이터센터보다도 맨해튼에 더 가까이 있으며 수 많은 대형 익스체인지 서버를 갖고 있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의 오더가 다른 익스체인지보더 BATS 를 먼저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만약 마켓 메이커가 뭔가에 대한 바잉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가운데 첫 100 셰어를 채우고 난 뒤 여러분의 오더를 좀 더 많은 리퀴디티를 가진 다른 익스체인지로 돌리게 됩니다. 이때 오퍼 프라이스를 더 높여 여러분에게 더 나쁜 프라이스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켓 시스템상 이러한 고약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주로 리밋-쓰루 오더를 써서 (보기로, 오더 프라이스가 오퍼+0.02c) 이러한 상황을 비겨갑니다. 그 반대인 애셋 셀링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테크닉 2: 여러분의 오더를 작업하십시오. 💪
펀 팩트: 여러분이 보는 오더북은 실제 오더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켓에는 다음 두 가지의 리밋 오더가 있습니다: “릿 (Lit)” 오더, 그리고“다크(Dark)” 오더가. 눈에 보이는 마켓 뎁쓰는 전체의 일부만 보여줍니다!
때때로 여러분이 바라는 프라이스와 눈에 보이는 프라이스 사이에 숨은 오더가 있습니다. 스프레드로 오더를 냄으로써 다크 오더 / 페그 / 등 일반 오더를 내는 것보다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스프레드 사이에 오더을 내면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베스트 프라이스가 됩니다. 이 경우 반대편에서 트레이드를 하려는 누군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게 됩니다. 이는 스프레드는 넗고 움직임은 느린 옵션 마켓에서 특히 그러합니다. 여러분의 오더 작업 (오더 내고, 이리 저리 옮기고) 은 분명 여러분에게 반대편에서 받고자 하는 베스트 프라이스보다는 더 나은 체결이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체결을 기다리는 동안 움직임을 놓치지 마십시오!
테크닉 3: 오더북을 잘 써먹도록 하십시오. 🧾
드물기는 하지만 가끔 순진한 마켓 참여자가 "자신의 손을" 마켓에 보여주는 때가 있습니다. 이는 대개 오더북에서 아픈 엄지 속가락처럼 눈에 잘 띄는 커다란 릿 리밋 오더를 품고 있습니다. 만약 이 사람이 공격성을 내 보이이기 시작하면 아마도 여러분이 바라던 기막힌 프라이스를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보기: 여러분이 AAPL 스탁을 사려고 오더 북 (뎁쓰 오브 마켓) 을 펼치면 거기에는 대형 셀 리밋 오더가 천천히 그 프라이스를 낮춰가며 체결하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분명한 셀 프레셔는 증요한 프라이스 움직임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마켓 프론트에서 고래가 찾는 모든 리퀴디티를 돌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그 고래가 지불받게 될 때까지는 당분간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그 스탁은 여러분이 오더 티켓을 열었을 때 바라고 있던 것보다 훨씬 낳은 프라이스의 로컬 디맨드를 찾기 쉬워집니다. 바텀 라인은, 오더를 내 보내기 앞서 이런 상황을 맞게 되면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더와 오더북을 써서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을 수 있는 팁/트릭.
- 팀 트레이딩뷰 💘
혹시 비기너 아이디어를 놓치셨다면 다음을 보십시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8- 하모닉 패턴에 숨어있는 KEY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항상 그래왔듯 많은 전설의 트레이더들이 강조하는 건 바로 리스크 관리입니다.
절대 이익을 손실로 만들면 안되고, 손실이 나면 짧게 스탑하고 이런 점들이 기본이라 할 수 있는대요.
하모닉 이론의 출발점에서도 이런 전략이 바탕이었음을 옛 문헌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모닉 패턴의 전신은 1935년, HM 가틀리의 주식 시장의 이익이라는 책에서부터 출발합니다. ~
여기에서 HM 가틀리는 여러 패턴을 제시하며, 초기 형태의 가틀리 패턴과 AB=CD 패턴을 제시하는대요.
이 패턴 제시를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신다면, 가틀리가 연구하였고 재차 강조하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왼쪽 그림의 가틀리 패턴을 보시면, 저점을 만든 후, 가틀리 패턴을 통해 되돌림 후 바닥 확인을 하고 재차 올라갑니다.
이 때의 이 패턴의 의미는 '이 자리가 좋은 매수자리이다. 그러니 재차 바닥을 확인하고, 지지를 받는다는 확인이 되면 그때 매수하라. '입니다.
(극저점이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는 되돌림 진입을 제시)
오른쪽 그림의 AB=CD 패턴을 보시면, 고점을 만든 후, '일단 좋은 매도자리가 만들어졌으니 팔아라.'
신이 아닌 한 내려갈지 올라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더 우세한 확률상의 방향의 통계는 있지만, 그렇다 그래서 100%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익을 취함으로, 만약 강한 하락이 나온다면 이익을 잃게 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전략 제시)
즉, 가틀리 패턴은 극저점 진입이 아니라, 더 내려갈지 올라갈지 모르지만 이익을 조금 줄이더라도 리스크를 줄여, 되돌림 진입을 하고 바닥을 확인한 후 들어가자는 의도입니다.
AB=CD 패턴은 고점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리스크를 줄여 일단 이익을 챙기고 가격행동을 봐 가면서 다시 올라갈 것 같으면 재진입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잘 판 것이니 ,역시 욕심을 버리고 손실을 최소화 하는 전략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이 패턴은 추세이탈을 통해 가속화된다면, 가격이 빠르게 빠질 수 있을 가능성을 염두하여 포지션을 정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골드차트로 패턴 예시를 보겠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욕심을 버리고 되돌림을 통해 저점을 지지하고 올라가는 것이 보이면, 좋은 매수자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극저점을 선택하지 않고, 이익을 조금 줄이더라도 리스크를 줄여 되돌림 진입을 선택하라는 의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AB=CD 패턴의 예시입니다. 이더리움 차트입니다.
최고점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으나, 더 올라갈 것이라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 기존 매수했던 것을 D점에서 매도를 했다면 좋은 성과를 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M가틀리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패턴을 이해한다면 훨씬 더 패턴 사용에 있어서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
욕심을 버리고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써서 , 이익 극대화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의 최소화이다.
감사합니다.
NO PUBLISH, NO STRESS.안녕하세요. 총총입니다.
Trading View에 11월 13일 첫 글을 작성하고 4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도움이 됐다는 응원의 말씀과 안 좋은 내용의 말도 많이 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더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었지만 저에겐 더 이상 글을 쓸 이유가 사라졌으니 이제 마무리를 지으려 합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전부 정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1. 아이디어를 작성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적은 대부분 금전적인 이유가 크다.
- 유료 지표 판매, 자동매매 프로그램 판매, 레퍼럴 모집, 유료방 모집
- 누군가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욕을 할 이유가 없다.
- 욕을 하기 전에 본인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되돌아봅시다. 싫으면 안 보면 됩니다.
2. 공짜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무료 시식만 하고 투덜거리는 건 뭐라할 말이 없다.
- 배움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기 싫어하며, 남의 수익을 나쁜 시선으로 본다.
3. 트레이딩은 운전과 비슷하다.
- 본인 스스로 깨우쳐야한다.
- 옵션(보조지표)이 많을수록 섬세한 실력이 느는데 오히려 더 오래 걸린다.
- 경험이 많을수록 능숙해지기도 하지만 끝까지 안될 놈은 안된다.
4. 투자를 하러 와놓고 도박을 하는 사람이 많다.
- 연리 48%는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 쳤던 다단계 회사의 수익률이었다.
- 한 달 5%, 연리 50%는 매우 높은 수익률임에도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 수많은 투자자 중 상위 0.0001%의 사례를 보며 행복회로를 굴린다.
5. 결국은 자본과 시간 싸움이다.
- 수많은 개미가 엄청난 자본을 이기기 위해선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 자본가의 포지션 매집, 스위칭은 생각보다 수익률이 현저히 낮다.
- 개미들의 욕심은 청산으로 이어져 스퀴징의 원인이 된다.
6. 카피트레이딩은 거래소와 트레이더만 좋은 장치이다.
- 개인이 유사수신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다.
- 손실을 함께 감당하지 않는 장치는 불법 다단계와 매우 유사하다.
7. '수익률'과 '자본'을 내세워 자신을 광고하는 사람은 '진짜'가 아니다.
- 시장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 과거의 결과물이 미래의 결과를 장담할 수 없듯이 '과거이력'으로 인정받으려는 그저 영업인일 뿐이다.
- 과거에 도취한 사람이 평생 잘 될 거란 보장이 없는데 쉽게 믿는 경우가 많다.
- 이 시장에서 전문가를 찾기보단 본인 스스로 발전하여야 한다.
8. 차트를 오래 본다고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 수익은 본인만의 트레이딩 원칙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 기준이 얼마나 좋으냐 나쁘냐의 문제일 뿐 오래 본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지 않는다.
- 차트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건 '뇌동매매'를 하고 있거나, '본인만의 기준'에 확신이 없는 것이다.
9. 결국 '멘탈'이 중요하다.
- 정답은 없다. 본인이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게 트레이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남'과 비교해서 좋을 건 하나도 없다.
10.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자.
- 타인이 시간을 투자해서 정성 들여 작성한 글에 본인 관점과 다르다고 악플을 쓰는 사람, 본인 포지션이 정답인 양 떠드는 사람, 뭐가 된 것마냥 본인 관점이 맞다고 확신에 찬 사람들은 정신 차리길 바란다. 너도, 나도 그저 개미일 뿐이다.
11. 남의 이유는 핑계 같고, 나의 핑계는 이유 같다.
- 합리화는 끝이 없다. 본인 스스로 객관화하고 냉정해야 한다.
- 소액이라 고배친다라는 말엔 고배라서 늘 소액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레버리지는 생각보다 필요 없고, 욕심일 뿐입니다.
모두가 성공할 순 없겠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시장 앞에 겸손하고 늘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트레이드할 새로운 스탁 찾기안녕하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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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6- ' X점 ' 선발 대회!!!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이라고 합니다.
가끔 하모닉 패턴을 그릴때면, 난감한 상황에 빠지곤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X점 잡기 때문입니다.
보통 파동 끝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지금 올려드린 차트를 보시면 X점 후보가 최소한 5개는 됩니다.
도대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실텐데요. 제가 일단 X점 후보를 간추려 보겠습니다. !
후보 1번!
RSI가 과매수 구간에 위치하여 RSI BAMM 이론의 성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
PRZ값이 나오기 전에 그것만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이나,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중심점 B점의 위치를 잡았을 때 최소한의 되돌림 비율인 0.382 구간에 닿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탈락!!
후보 2번!
후보 2번은 B점의 위치는 약간 미달로 아쉬운 합격입니다. 그러나 PRZ로 잡은 D점에 뱃의 값인 0.886XA 에 미달되는 값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탈락!!
다음 후보 3번입니다.
그럭저럭 괜찮은데, 후보3은 B점의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각의 틀을 넓혀 거래소 차트를 바꾸어 본다면 ~ ???
(선물 현물이 있다면, 큰 차이가 없다면 선물차트에 그려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차이가 생긴다면 현물 위주의 다른 거래소를 살펴보길 권장합니다.)
이렇게 보면 B점의 위치도 개선되어 오차 허용범위도 거의 없으며 , 0.886 에도 딱 닿는 알트 뱃 패턴을 보실 수 있습니다. (PRZ 0.886-1.13)
3번 합격!!!!
후보 4번 !!
후보 4번의 위치는 B점을 살짝 이동시켜 보았습니다.
그러면 0.5되돌림을 가진 B점의 규격에 잘 맞는 박쥐 패턴이 나왔습니다.
PRZ부분에 있어서는 0.886을 초과하였지만 위반하였다고 보기에는 허용규격에는 들어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합격!!
마지막 후보 5번!!
0.618의 B점 규격에는 딱 맞출 수 있지만, 이것과 잘 맞는 PRZ의 비율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탈락!!!
최종 합격은 3번과 4번입니다. !!! 여기에서 2가지 정도의 기준으로 승자를 가려볼텐데요.
정확히 PRZ가 0.886에서 나오고, 조금 더 큰 프레임에서의 패턴을 예쁘게 보여준 3번에게 우승을 드리겠습니다. !!!
------------ 여기서 잠깐 !!
저희 하모닉 트레이더들은 PRZ 가 나오기 전에 선진입과 선예측을 많이 합니다.
PRZ가 만약 나오기 전이었다면,
저 후보들을 데리고 무수히 그려놓았을 것입니다.
다시 후보 1 2 3 4 5 를 데려오겠습니다.
미리 진입했다면, 후보 1은 0.382 도 미달이라 일단 탈락 시키겠습니다.
후보 5는 0.618 을 되돌렸지만, 되돌림이 너무 적습니다.
그럴경우 가틀리를 그리게 되면 CD가 너무 짧아집니다. 또한 크랩값이 되기에도 너무 깁니다.
그래서 1과 5는 탈락 시키겠습니다.
2 3 4 는 모두 박쥐계열의 패턴의 값을 가지고 있는 패턴들입니다. X점이 사실 근접하게 위치 하기 때문에 미리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존재하는 것은 !! PRZ 보완 값들이 있습니다.
X값을 배재한 채, AB=CD 패턴으로 떼어내어 한번 측정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RSI를 살펴보면 또렷하게 윤곽이 보이기 때문에 그런 아이디어를 한번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번 값의 박쥐패턴을 고려하여 보았을 때, 가장 유력한 1.618AB=CD 의 위치를 기준으로 측정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사실 실전에서는 동그라미로 표시해둔 그런 부분은 정확히 어느 지점일지 예측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아래쪽에서 진입하였다면, 또는 PRZ에서 진입하였다면 충분히 수익 낼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려보겠습니다. 후보 3번의 우승샷!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