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찐불장의 조건!!안녕하세요 Kim Dong 입니다
첫글이엇던 1년봉으로 본 비트가 여러분들 덕분에 에디터픽에 선정되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지난번엔 비트를 분석해 봤다면
이번엔 알트코인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시작합니다!
1. 비트의 과거
일단 비트의 과거를 보겠습니다
앞선 두번의 과거동안 1년음봉고점을 (노란라인) 돌파하면서
비트의 강한 상승이 온걸 볼수있습니다
과거가 또 반복된다면!?
이번에도 상승장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2. 그렇다면 알트는 어떻게 움직엿을까
불장당시 과거를 볼수있는 비체인 입니다
비체인을 본다면 11월부터 같이 상승을 시작했고
최고 2000% 까지 상승한걸 볼수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 했네요!!
그거에 비하면 최근 상승은 100%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네요
3. 우째 생긴게 죄다 비슷혀
불장이 오기 두달전에 상장한 KSM도 비체인과 생긴게 흡사하네요
이것만 봐도 찐불장이 오면 1000% 이상의 상승이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사기만하면 다 오르던 시기엿군요!
하지만 모든 차트가 다 이렇게 움직엿던건 아니었습니다
4. 하지만 또다른 타입의 차트
이번엔 ENJ과 SAND 를 살펴보겠습니다
오잉? 요녀석들은 11월,12월은 조용하다가 1월부터 갑자기 펌핑이 왔군요
AVAX 와 SOL 또한 같은시기인 1월부터 급펌핑이 온걸 볼수있습니다
대체 1월달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5. 도미넌스 니가 범인이구나
비트와 알트의 도미넌스입니다
도미넌스가 높다는건 간단하게 "보유자"가 더 많다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비트가 1년음봉고점을 뚫고나면 계속 상승을 한건 맞지만
비트 도미넌스는 12월에 최고점을 찍었고 1월부터 급감한걸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알트 도미넌스는 12월에 최저점!! 1월부터 급상승!!
즉, 자금이 1월부터 알트들에게 쏠렸다는걸 알수있습니다
6. 찐불장의 조건은?
이렇게 비트상승을 같이 따라가는 녀석이 있고
처음엔 지지부진하다가 비트 도미가 빠지면서 급발진 하는 녀석도 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요런건 도미넌스를 살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것들이겠네요
정리하자면
1 - 비트는 1년음봉고점을 넘게되면 상승장이 찾아온다
2 - 비트가 어느정도 상승후 도미넌스가 빠지면서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쏠리게된다
3 - 지지부진하던 애들의 찐불장이 시작된다
4 - 찐불장땐 몇천퍼센트씩 올라간다!!
요렇게 정리해볼수있을거같습니다
불장이 언제찾아올진 모르겠지만 얼른 찾아오면 좋겠네요!
2024년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지표/파인스크립트]이동평균선(MA)트레이딩뷰에 퍼블리쉬된 이동평균선 인디케이터(지표)들은 다소 선들이 적어 원하고자 하는 지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파인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원하는 양만큼 이동평균선을 만들수 있습니다.
5일선 이평선, 10일선 이평선, 20일선 이평선, 60일선, 120일선, 240일선, 480일선 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7개의 선만으로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이번엔 12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파인스크립트를 통해 선의 갯수를 늘리거나 줄여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각 선들의 값이 실시간으로 표에 나타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처럼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다양한 지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건 간단한 예시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파인스크립트 활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볼린저밴드 지표를 활용한 매매방법 7가지!!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해드렸던 RSI 지표랑 같이 활용하기 좋은 볼린저밴드 지표를 통하여 매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는 1090년대 존 볼린저가 개발하고 2011년 상표권을 취득한 주가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트레이딩 밴드 개념에서 발전된 볼린저 밴드와 상대지표 그리고 대역폭은 이전 거래와의 상대적 가격의 높음과 낮음을 판단하는데 사용됩니다.
볼린저밴드는 다양한 차트 보조지표 중 기본에 해당되는 볼린저 밴드입니다. 볼밴이라 줄어서 부르며, 주가의 과거 추세를 밴드(band)로 도식화하여 보여주므로써 앞으로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데 쓰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볼린저밴드는 3개 선이 있습니다.
상단밴드, 하단밴드 그리고 중심선이 있으며, 중심선은 20 이평선으로 대신합니다. 20이평선을 중심으로 똑같은폭 위, 아래 상단밴드와 하단밴드가 위치해 있으며, 주가의 대부분인 95%는 항상 볼린저밴드 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볼린저밴드에 위치한다는 명제로 주가의 흐름을 예측합니다.
위, 아래 파란색이 볼린저밴드 상단, 하단 밴드입니다. 또한 중앙에 위치한 주황색 줄이 20이평선 즉, 중심선이 됩니다.
주가는 처음부터 쭉 볼밴 속에 위치하다 마지막 부분에서 볼밴에서 크게 이탈하면서 위로 쏫습니다. 이 경우 주가는 볼랜저밴드 속으로 들어가려는 성질을 바탕으로 해석한다면 볼밴에서 이탈하면 매수타이밍으로 적합하지 않으며 다시 주가각 밴드 속으로 들어올꺼라 예측이 가능합니다.
위 차트 중심부를 보면 볼리저밴드가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차트도 같이 따라서 우상향 하고 있는 차트로 매수타이밍으로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고 해석가능합니다.
우선 볼린저밴드를 통해서 실전매매에 할때 중요한 부분들부터 설명드리기에 앞서 아래 두가지 사항을 중점으로 중요하게 다룰겁니다.
1. 밴드의 수축과 확장을 유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중심선의 진행방향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좁은 밴드폭 이후 상승 전환
위 사진을 보시면 주가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밴드의 폭이 팽팽하게 줄어든 후 발생되는 주가의 움직임은 급격하다. 보통 상승국면으로 접으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밴드폭이 확대되는 과정 속에서 주가가 상한선을 이탈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상승확장국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존 볼린저가 말하는 Walking the Band
위 사진을 보시면 중기적으로 추세가 형성되면 볼린저밴드 상한선을 타고 매우 강하게 올라가는데 이를 강한 상승 추세 형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보유하는 전략을 쓴다면 큰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간선이 지지선 역할을 할 때
위 사진은 상승추세 형성시 중간선은 지지선의 역할을 합니다. 상승추세가 이어지면 중간선(20일 이동평균선)에서 매수를 하고 중간선이 깨지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보유 전략을 펼 수가 있죠.
나중에 중간선이 깨진 후 추세가 깨지면 수익 실현을 하는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볼린저 밴드를 잘 활용하는 경우입니다.
중간선이 저항선 역할을 할 때
하락추세에서 중간선의 역할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하락에서는 중간선이 저항선의 역할을 합니다. 하락국면에서 공매도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 외에 매수는 좋은 매매의 방법은 아닙니다.
밴드 하한선 아래로 주가가 빠지는 경우
단기 매매를 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상황입니다. 장중 주가가 밴드 하한선 아래로 빠지는 경우 단기적 관점에서 매수의 포지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밴드 밖에 있던 주가가 양봉을 보이며 밴드 안으로 들어오는 타이밍에 단기적 추세 전환신호로 인식합니다.
상단밴드 이탈 후 음봉 전환
상승선을 이탈했다가 음봉을 보이면서 다시 밴드 안으로 들어오는 시점에서는 단기 매도시점으로 인식하고 매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기적인 추세 전환을 암시하는 바 입니다.
이때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가 중간선의 지지 여부에 따라 다시 매수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볼린저밴드는 지난 RSI 지표활용 하시는 방법 알려드렸는데 같이보시면 더욱 매매하실때 참고하시기 편하실겁니다.
또한 내년 반감기 사이클 다가오기 앞서 현재 ETF 이슈로 시장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이고있는데 아직 관점 제대로 잡지 못하신분들 큰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강도지수 RSI 매매활용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저도 많이활용하고 많이 질문주셨던 RSI 지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는 주식, 선물, 파생상품의 등락을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에 사용하는 보조지표입니다. RSI는 주가의 상승압력과 하락압강도를 비교하여 현재 주가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RSI는 보조지표 중 주가의 모멘텀을 평가하는 보조지표로, 주식이나 코인투자를 하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해석하는 방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매매하는 사람이라면 몰라서는 안 될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RSI는 역추세매매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이나 선물, FX, 옵션시장에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수익을 보고자 하는 트레이더에게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RSI의 개념을 살펴보면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대비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 사이의 평균값을 산출하여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기간은 14일 단위로 설정합니다.
개별적인 RSI 데이터는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분석에 용이하게 사용하고자 이를 연속적인 그래프로 도시하게 됩니다.
이때, RSI값을 해석하는 데 의미 있게 여기는 3개의 기준 값이 있는데 70%,50%,30% 값들이 그것입니다.
※ RSI 50%
RSI값은 0%~100%의 값을 가질 수 있고, 50%가 정확히 중립인 지점입니다. RSI는 수학적 산출공식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냅니다.
1. 14일 동안 (전일대비)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전일대비)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2. 14일 동안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3. 14일 동안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따라서, RSI지표를 보고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1. RSI가 50% 이상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의 힘이 하락의 힘보다 강했다.
2. RSI가 50%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과 하락의 힘이 균형을 이루었다.
3. RSI가 50% 이하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의 힘이 하락의 힘보다 약했다.
RSI값이 50%인 지점은 특정 기간 동안 주가의 상승세와 하락세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지점이므로, 이 보조지표에서 의미 있게 다루는 선이 됩니다.
※RSI 70% / 30%
RSI보조지표의 고안자인 Welles Wilder는 70% 이상일 때를 과매수 국면으로, 30% 이하일 때를 과매도 국면으로 규정했습니다.
1. RSI가 70% 이상 : 최근 주가의 상승세가 지나치게 우세했음
2. RSI가 30% 이하 : 최근 주가의 하락세가 지나치게 우세했음
따라서, RSI가 70%를 넘어서면, 매수를 하는 것보다는 매도하는 전략이 유리하고 RSI가 30%를 하회하면 매도를 하는 것보다는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잡기 위해 개발자가 특별히 70%, 30%라는 값을 특정한 것일 뿐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80%, 20%를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 RSI 보조지표
RSI 그래프와, RSI를 해석하는 데 유용한 기준이 되는 70%,50%,30% 선을 조합하여 실제 차트에 도시하면 아래와 같은 보조지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연속적인 파동이 RSI데이터를 연결한 RSI그래프이고, 위아래로 그어진 70%, 30%선이 과매수/과매도 기준선입니다. 두 선이 하나의 밴드를 만들고 이 중앙을 가로지르는 선이 RSI 50%선입니다
RSI 지표 설정하는 방법은 Tradingview (트레이딩뷰)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떠한 거래소든 없는 거래소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트레이딩뷰 좌측 상단의 메뉴바 중 '지표'를 클릭합니다. 클릭하고 나면, 사용자 개발 스크립트와 플러그인 보조지표를 검색하는 창이 열립니다
검색창에 'RSI'를 검색하여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를 클릭하면 차트에 RSI지표가 적용됩니다.
RSI 절댓값을 활용한 매매법
RSI는 30%~70% 사이의 밴드를 이탈했을 때만 의미가 있고, 이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과매수 국면에 있는지, 과매도 국면에 있는지를 구분하고자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RSI가 밴드 안에서 움직일 때는, 시장참여자들의 심리가 중립상태인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RSI 절댓값 하나만을 보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인접한 봉우리의 RSI 절댓값 두 개를 비교하여 의사입니다.
(후자를 RSI 다이버전스(Divergence)라고 합니다.)
1. RSI > 70% (과매수) : 주가가 이미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매도세가 강해질 시기
주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확률보다는 하락할 확률이 높으니 매수하는 것은 지양하고 매도 포지션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 RSI < 30% (과매도) : 주가가 이미 너무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질 시기 주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확률보다는 상승할 확률이 높으니 매도하는 것은 지양하고 매수 포지션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림처럼, RSI가 과매도 구간으로 들어서면 매도하는 것보다는 매수하는 관점으로 생각하고, 과매수 구간으로 들어서면 매수하는 것보다는 매도하는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RSI는 과매수구간도, 과매도구간도 아닌 중립상태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SI는 상승추세에서 매도관점을 보고, 하락추세에서 매수관점을 보게 되기 때문에 추세를 거슬러서 트레이딩 하는 역추세매매 방식에 사용됩니다.
RSI 절댓값만 보는 것의 한계
그런데 이렇게만 트레이딩 하면 돈이 될까요? 아닙니다.
강한 추세에서는 RSI 오실레이터가 과매수/과매도국면에 오래 머물면서 추세가 연장되기 때문에 섣불리 매수/매도하면 엄청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RSI가 70% 이상으로 높아지면 과매수권으로 생각하는 것은,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것임을 가정하는 것인데 재료가 너무나 강하면, RSI값도 계속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차트에서 RSI 과매수권에 진입했을 때 추세가 꺾일 것이라 생각해고 공매도를 해보겠습니다. 차익실현매물이 나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주가는 조정 없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RSI 산출공식의 원리에 기인합니다. 본문 초반의 RSI 공식을 보면, 변수는 '시간'과 '주가의 변화량'입니다.
따라서 RSI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주가희 변화량뿐만 아니라, 시간도 포함됩니다.
RSI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시점에 매도하는 방식은, 매수세가 약해진 탓에 주가가 하락함으로써 RSI가 중립구간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하는 것인데 주가가 하락하지 않은 채로 합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도 RSI는 중립구간으로 되돌아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대한 대로 RSI는 상승했지만, 주가는 상승하지 못해 여전히 손실을 보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RSI 절댓값만을 보는 것은 매수/매도의 독립적인 근거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보조적인 판단 근거로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RSI가 70% 이상인 과매수권으로 진입했하는 등, 말 그대로 보조지표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보다, RSI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RSI 다이버전스를 보는 것인데 다이버전스도 제가 정리해서 한번 올려드릴테니 꼭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올해 다 끝나가는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성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지와 저항 기초 차트공부이번시간에는 지지 , 저항에 대한 기초도 모르시는분들이 되게많은거같은데 차트공부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다.
1. 지지와 저항이란?
지지와 저항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지지(Support) : 주가 하락이 매입 세력에 의하여 어느 선에서 더 이상 계속되지 아니하는 일.
– 저항(Resistance) : 주가의 오름세가 매도 세력에 의하여 견제되거나 멈추는 일.
가격이 하락했을 때 하락이 제한되고 지지를 받는 이유는 싼 가격에 매수 세력이 수요를 유발 시키고, 반대로 매도세력의 공급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가격이 상승했을 때 상승이 제한되고 저항을 받는 이유는 비싼 가격이 매도 세력을 부추겨 공급을 유발 시키고 반대로 매수 세력은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공급이 줄기 때문이다.
2. 지지와 저항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간단하다. 지지는 현재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고 저항은 위의 수준이다. 또한 지지대(지지영역) 밑으로 가격이 내려가면, 이 지지대는 새로운 저항이 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다시 말해, 약세 방향으로 지지대를 깨면, 가격이 그 지지대 아래로 재배치되고 예전의 지지대는 이제 새로운 저항의 영역이 된다.
(쉽게 말하자면, 시세가 지지를 강한 거래량을 동반하여 하방 이탈한다면 지지는 저항으로 바뀌게 된다.)
아래 이미지를 확인.
빨간색 원은 가격이 약세 방향으로 지지를 깨는 순간을, 파란색 원은 새로운 저항으로 작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 예는 지지대가 어떻게 저항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3. 지지 및 저항을 찾는 방법
대부분의 경우 지지 및 저항 수준을 매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차트의 모든 하단은 잠재적 지지대이고, 모든 상단은 잠재적 저항대이다. 이것들을‘잠재적’이라 부른 것에 주목해라. 가격이 해당 수준에 두 번 이상 부합할 때, 잠재적 지지는 실제 지지가 된다.
우리는 이‘잠재적 지지에서 실제 지지’가 된 곳을 찾고 연결해 나가면 된다. (많은 저항을 받았던 수평영역과 저점과 저점, 고점과 고점 등의 선을 이어본다.)
지지 저항은 간단하게 눈으로 찾으면 된다. 저항은 R, 지지는 S. 지지선이나 저항선이 돌파되어 가격이 초기 장벽을 넘어서면 이전 저항선이 새로운 지지선이 된다. 반대로 무너진 지지선은 새로운 저항선이 될 수 있다.
아래는 지지(녹색 동그라미)와 저항(빨간색 동그라미)들을 이은 모습이다. 선을 이으면 아래와 같은 디센딩 트라이앵글 등의 차트 패턴도 그려지게 된다.
또한, 모든 지지와 저항 영역이 동일한 것은 아니다. 약한 지지대와 신뢰성이 높은 지지대가 있다. 약한 저항대와 신뢰성이 높은 저항대가 있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지지 및 저항 수준은 더 오래되고 일반적으로 더 많이 테스트된 수준이다. 아래 그림은 두 가지 수준(더 강한 저항과 약한 지지)을 비교하고 있다.
보라색 선은 가격에 대해 7번 테스트된 저항선이고, 노란색 선은 4번 테스트된 지지선이다. 동그라미는 지지와 저항이 테스트된 정확한 위치를 가리킨다. 보라색 수준은 더 오래되고 여러 번 테스트되었기 때문에 더 강한 수준이다. 주황색 직사각형은 두 수준이 통합되고 범위를 벗어나려고 앞뒤로 튕기는 영역을 나타낸다.
우리는 두 단계 중 하나가 깨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보라색 저항은 노란색 지지 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노란색 지지대가 보라색 저항의 압력에 휘어질 것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약세 방향으로 시장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좋다. 시세의 방향은 주황색 직사각형에서 이탈될 때 정해졌다. 그리고 노란색 지지가 뚫리면서 이곳은 이제 저항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4. 지지와 저항 레벨에서 진입/종료 지점을 설정하는 방법은?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지지와 저항 레벨은 차트에 진입점과 종료점을 배치하는 데 사용된다.
1) S/R 레벨에 진입점 설정
(지지와 저항을 S/R이라 부른다)
보라색 라인은 오래된 지지 수준이라 신뢰할 수 있다. 진입 지점을 설정하기에 좋은 위치라 생각된다. 이 이미지는 이 지지 수준에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4가지 사례를 준비한다. 파란색 화살표는 가격이 보라색 지지대와 상호 작용한 후 얻을 수 있는 상승 이동을 나타낸다.
이 경우 가격이 보라색에서 강세 방향으로 튕겨야 롱 포지션(매수)으로 시장에 진입한다. 여기에서 손절은 보라색 지지가 뚫리는 시점(Stop 지점)으로 잡아야 한다. 지지가 뚫리면 가짜 반등이며 뚫리더라도 손실 폭을 줄일 수 있다.
※ 참고로 모든 손절은 내 관점이 깨졌을 때로 잡아야 한다. 여기서는 지지할 것이라 생각했던 곳을 이탈한다면 손절한다. 관점이 깨졌는데 계속 들고간다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짧은 상승 후에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여 손절 주문에 도달하는 사례 3에 주목해보자. 지지선을 이탈했지만, 빠르게 반등하여 지지선을 다시 지켜내 다음 사례 4 지지선 신뢰성을 높여주었다.
결과적으로 이 지지선 매수 전략은 3개의 좋은 롱 포지션과 1개의 나쁜 포지션을 제공한 좋은 트레이딩이었다.
저항대에 진입점을 설정하는 것은 지지대에 진입점을 설정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반대 방향이다.
5. 지지와 저항의 거래 방법 및 주요전략
지지와 저항에 있어 가장 큰 오해는 특정 가격대의 단일선이라는 점이다. 단일 선을 이용해 지지와 저항을 끌어내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 접근 방식은 매우 일관성 없는 거래 결과를 낳는다. 지지와 저항을 단일 가격대를 기준으로 한 선이 아닌 영역으로 생각해야 한다.
아래의 S&P 500 차트는 지지 영역과 저항 영역의 개념을 잘 보여준다. 보다시피, 세 개의 저항 영역이 서로 겹쳐져 있다. 여기에서 3가지 투자 성향에 따라 접근하여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공격적 – 중립적 – 보수적’
저항선의 경우, 가격이 세 가지 저항선 중 하나에 도달하면 매도한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이 기꺼이 감수하려는 위험에 달려 있다.
– 공격적
첫 번째 저항 수준을 선택하면 가격이 더 높은 저항 수준을 향해 계속되면 중단될 위험이 있다. 이 전략은 (거래를 놓칠까봐) 빨리 진입하고 싶을 뿐만 아니라, 낮은 승률을 견딜 수 있는 트레이더들에게 이상적이다.
-보수적
이 레벨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며, 이는 가격이 더 낮은 저항 영역만큼 자주 해당 레벨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보수적인 접근법은 더 높은 승률을 선호하지만 (더 공격적인) 거래 기회를 놓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중립적
대부분의 거래자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중립적인 수준이다. 잦은 손실을 경험하게 될 공격적인 전략과 거래 기회를 자주 놓칠 수 있는 보수적인 접근 사이의 좋은 절충안이다.
팁: 차트에 명확한 지원 또는 저항 수준이 2개만 표시되더라도 중간에 선을 추가로 그어 ‘중립’ 영역을 만들 수 있다.
<주요전략>
1) 범위 거래
범위 거래는 트레이더가 지지선에서 매수하고 저항선에서 매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의 공간에서 발생한다. 지지와 저항 사이의 영역을 방으로 생각해보자. 지지는 바닥이고 저항은 천장이다. 범위는 추세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없는 횡보 거래 시장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시장이 범위 제한적일 때(횡보) 거래자는 가격이 지지선에서 반등할 때 롱 포지션(매수) 진입점을 찾고 가격이 저항선 돌파를 실패할 때 숏 포지션(매도) 진입점을 찾는 경향이 있다.
가격이 항상 지지선과 저항선을 지켜나가는 것은 아니므로 트레이더는 매수할 때 지지선 아래에서 손절을, 숏 포지션일 때는 저항선 위로 손절을 설정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2) 돌파시 풀백 전략(pullback)
방향성 불확실성의 기간이 지나면 가격이 급등하여 추세가 시작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트레이더들은 종종 한 방향으로 더욱 증가하는 모멘텀을 활용하기 위해 지지선 아래 또는 저항선 위의 돌파 시점을 찾는다. 이 모멘텀이 충분히 강하다면 새로운 트렌드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가짜 거래의 함정(휩쏘)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상위 거래자들은 거래 포지션을 열기 전에 (지지나 저항을 향한) 후퇴(Pullback)를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위 차트는 매도자들이 가격을 지지대 아래로 내리기 전에 강력한 지지 수준을 보여준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흥분해서 성급하게 거래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풀백 전략은 지지선을 붕괴시킨 후 지지선에서 바뀐 저항선이 제대로 작용하는지 확인하고 진입을 하는 전략이다. (위 사진을 보면 지지선/저항선 바뀜을 테스트한 후 진입했다.)
3) 추세선 전략 (추세선은 다른 파트에서 다시 다룸)
추세선 전략은 추세선을 지지 또는 저항으로 활용한다. 하락 추세에서 두 개 이상의 고점이나 상승 추세에서 두 개 이상의 저점을 연결하는 선을 그리기만 하면 된다. 강한 흐름에서는 가격이 추세선에서 반등하면서 추세 방향으로 계속 움직일 것이다. 따라서, 트레이더들은 더 높은 확률의 거래를 위한 추세의 방향의 항목만 찾아야 한다.
1. 지지와 저항은 심리적인 거래 수준을 나타내는 차트 존이다.
2. 지지와 저항은 선이 아닌 영역으로 봐야한다.
3. S/R(지지와 저항) 거래는 차트의 매수/매도 시점을 설정하는 데 사용된다.
4. 지지는 현재 가격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이다. 저항은 현재 가격보다 한 단계 높다.
5. 어떤 바닥도 버팀목이 될 수 있고 어떤 꼭대기도 저항이 될 수 있다.
6. 지지와 저항은 테스트할수록 신뢰성이 높아진다.
7. 지지와 저항 거래는 모멘텀, 캔들 패턴, 차트 패턴과 같은 추가 거래 도구와 결합하면 더 유리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8. 지지와 저항 수준은 모든 거래 전략에 있어 필수적이다.
잘 활용하여 보다 높은 승률을 올리길 바란다.
'프랙탈' 분석 하는 방법 (feat. 워뇨띠 분석법)반갑습니다. 베이지컬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랙탈 분석을 하는 방법' 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종종 사람들이 '프랙탈 프랙탈~' 하며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 '프랙탈' 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분석 자체는 이전에 한 적이 있는 분석인데요.
이 글에서는 차트 분석보다는 '프랙탈 분석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를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워뇨띠' 도 본인 스스로 '닮은꼴 분석' 을 한다고 말한 바 있죠.
그 닮은꼴 분석이 바로 프랙탈 분석에 해당합니다.
표현을 다르게 했을 뿐이죠.
아무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ㅎㅎ
(▲ TOTAL 차트 월봉)
이번 아이디어를 도와줄 차트는 'TOTAL 차트' 입니다.
TOTAL 차트는 '암호화폐 전체 시총 차트' 인데요.
사실 차트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알아볼 내용은 '프랙탈 분석을 하는 법' 이니까요.
우선 구조적으로 하나씩 뜯어서 살펴봅시다.
(▲ TOTAL 차트 2017~2020)
이 구간은 총 7개의 단계를 거칩니다.
🔴 1단계 : 최고점 형성
🟠 2단계 : 조정
🟢 3단계 : 반등
🔵 4단계 : 긴 하락
🟣 5단계 : 큰 반등
⚫ 6단계 : 2차 조정
⚪ 7단계 : 큰 상승
이러한 7가지의 단계.
그리고 이 단계들을 각각 또 다시 뜯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1단계 : 최고점 형성
- 이 구간은 대상승장의 최고점을 찍은 구간입니다.
변동성이 매우 크고, 시장 참여자가 매우 많습니다.
투심이 극도로 높은 상태입니다.
🟠 2단계 : 조정
- 최고점 형성 이후 조정을 줍니다.
사실 이 구간은 엄밀히 따지면 '조정'이 아닙니다.
대하락장이 이미 시작 된 시점이죠.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이것이 조정인지, 대하락장 시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3단계 : 반등
- 반등을 합니다.
최고점을 찍은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 투심이 강합니다.
이 시기의 사람들은 내리면 일단 매수하려는 경향이 높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를 외치고 다닙니다.
🔵 4단계 : 긴 하락
- 하지만 마지막 반등을 끝으로 시장은 긴 하락장을 맞이합니다.
강렬하던 투심은 온데간데 없고, 시장 분위기는 우중충합니다.
긴 하락장의 끝은 '침체장'으로, 시장 참여자가 극단적으로 적습니다.
어디 가서 코인 한다고 하면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입니다.
🟣 5단계 : 큰 반등
- 평생 안 오를 것만 같았던 코인들이 드디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쉽사리 시장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4단계에서 된통 당한 터라, 올라도 사람들이 쉽게 달려들지 않죠.
'다시 시작해 볼까?' 고민하는 정도입니다.
대체로 원래 하던 사람들만 쭉 하고 있습니다.
⚫ 6단계 : 2차 조정
- 또 다시 조정을 줍니다.
이 시기에도 시장 참여자는 적습니다.
시장에 들어올지 말지 고민하던 사람들은 '그럼 그렇지. 안 들어가길 잘했어.' 하며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 7단계 : 큰 상승
- 몇 년에 한 번 오는 대상승장이 시작 됩니다.
그러나 이때도 사람들은 매수를 꺼립니다.
4단계에서 당하고, 6단계에서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제쳐두고 시장은 계속해서 오릅니다.
그리고 또 다시 1단계(최고점 형성) 근처까지 간 다음에야, 부랴부랴 들어옵니다.
이것의 무한 반복.
(설명을 하다 보니 다우이론과 비슷하군요)
그럼 이제 이것과 딱 맞는 현재 차트도 보겠습니다.
(▲ TOTAL 차트 2021~2023)
이 구간은 앞전에 설명했던 구간과 구조적으로 일치합니다.
최고점
↓
조정
↓
반등
↓
긴 하락
↓
큰 반등
↓
2차 조정
↓
큰 상승
순서.
그리고 우리는 '프랙탈 분석' 을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간단합니다.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추측하는 식입니다.
현재 구간과 비슷한 과거 구간을 찾는다 → 현재 구간에 대입해 본다.
이를 테면 이런 식이죠.
4단계까지 나왔다? 5단계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5단계까지 나왔다? 6단계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단계까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7단계에 해당하는 움직임을 예상해볼 수 있겠죠.
이게 바로 프랙탈 분석의 본질 입니다.
워뇨띠가 '닮은꼴 분석' 이라고 표현했던 그것.
마치 엘리엇파동으로 비유 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3파동이 나왔다? 4파동을 예상해볼 수 있겠죠.
5파동이 나왔다? ABC를 예상해볼 수 있겠죠.
그런 겁니다.
프라이스액션(PA) 분석법으로 비유 하자면?
과거 구간 : 상승쐐기형 패턴 → 0.618 되돌림 하락 → 쌍바닥 형성 → 재상승 → 상승쐐기형 패턴 최고점 돌파
만약에 이러한 과거 구간이 있다고 쳤을 때.
현재 구간에서 '쌍바닥 형성' 단계까지 왔다면, '재상승' 을 예상해볼 수 있는 식입니다.
결국 프랙탈 분석은 '과거와 현재는 반복 된다' 에 기반한 이론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이상으로 '프랙탈 분석을 하는 방법' 에 대한 아이디어를 마치겠습니다.
내용이 괜찮았다면, 좋아요/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팔로우가 많으면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차트공부 ( 여러 패턴들의 유형 대응전략법 )차트 패턴은 크게 지속 패턴, 반전 패턴, 양방향 패턴의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 지속 패턴 : 추세가 지속될 것임을 나타낸다.
– 반전 패턴 : 추세가 방향을 바꾸려고 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양방향 패턴 : 가격이 어느 쪽으로든 움직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차트 패턴을 사용할 때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러한 패턴은 시장이 예측된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보장이 아니라, 단지 자산 가격에 어떤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이라는 것이다.
※ 비슷한 패턴 모양들이 있으니 각 패턴의 차이점을 잘 구분해야 한다.
※ 모든 패턴의 목표지점까지 도달할 생각은 버리고, 매물대나 목표 중간 부근에서 1차 익절을 하는 것이 좋다.
1. 더블탑 패턴
더블탑(이중천정형)은 추세 반전 패턴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자산의 가격은 지지선 수준으로 되돌아가기 전에 정점을 경험한다. 그런 다음 한 번 더 상승한 후 추세를 거스르며 역행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은 두 번째 top에서 최고점을 찍고 점차 감소한다.
일반적으로 숏(매도 포지션)의 최소 목표가는 넥라인부터 탑의 크기만큼을 넥라인이 깨진 부분부터 계산하면 된다.
타점은 투자 성향에 따라 잡는다. ① second top 형성 이후 상승 추세선을 하방 이탈했을 때, ② 넥라인을 뚫었을 때, ③ 넥라인을 리테스트 할 때 숏(매도) 타이밍을 갖는다. 넥라인 저항이 돌파된다면 포지션 종료를 고려한다.
2. 더블바텀 패턴
더블바텀 패턴은 더블탑의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두 번의 바닥을 만드는 패턴이다. 더블바텀은 강세 반전 패턴으로, 하락세의 종말과 상승세로의 이동을 의미한다.
더블탑과 반대로 거래량은 점차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first bottom과 second bottom을 이은 선과 넥라인까지의 간격 만큼을 넥라인 위로 그었을 때가 최소 타겟이다.
타점은 투자 성향에 따라 잡는다. ① second bottom 형성 이후 하락 추세선을 뚫고 올라갔을 때, ② 넥라인을 뚫었을 때, ③ 넥라인을 리테스트 할 때 매수 타이밍을 갖는다. 넥라인이 지지를 받지 못 포지션 종료를 고려한다.
3. 헤드앤숄더 패턴
헤드앤숄더는 큰 봉우리(헤드)의 양쪽에 약간 더 작은 봉우리(어깨)가 있는 차트 패턴이다. 강세에서 약세 반전을 예측할 때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와 세 번째 봉우리는 두 번째 피크보다 작지만 모두 ‘넥라인’이라고 하는 동일한 지지 수준으로 하락한다. 3번째 봉우리(오른쪽 어깨)에서 지지선까지 다시 내려앉으면 하방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1. 상승 추세에서 하락 추세로 전환될 때 등장 (하락세에서 등장하면 헤드앤숄더 X)
2.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를 형성하고 넥라인을 하방 이탈하면 패턴이 완성된다.
3. 거래량은 왼쪽 어깨가 머리 보다 보통 크다.
4. 엘리어트 파동 관점에서 4파 고점(왼쪽 어깨) 5파 고점(머리)로 형성되며, 이후 B파 고점(오른쪽 어깨)을 만든다. 이때, 4파 고점과 5파 고점에 RSI 다이버전스가 형성된다. (이외 채널이나 웻지 등에서 나타남)
5. 진입구간은 넥라인을 깨졌을 때 혹은 넥라인 저항 확인 후 진입.
6. 수익구간(target)은 헤드 크기만큼이다.
7. 우하향의 헤드앤숄더는 없다. 머리 보다 높은 어깨는 없다.
8. 헤드앤숄더가 나왔다고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9. 역헤드앤숄더는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락세에서 출현. 우상향 역헤드앤숄더는 없다 등)
4. 라운딩바텀 패턴
라운딩바텀 패턴은 하락세의 잠재적 끝을 알리는 기술 분석에 사용되며, 가격이 여러 번 돌파하지 못한 넥라인 저항 수준을 가진 둥근 바닥과 같은 모양으로 구성된다.
이 패턴은 가격이 넥라인 위로 돌파하면 완성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 패턴은 장기 패턴이며, 몇 달부터 몇 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이 차트 패턴은 핸들이 없는 컵앤핸들 패턴과 비슷해 보인다.
과거 비트차트인데 때때로 이러한 형성은 이중 또는 삼중 바닥 패턴과 일치할 수 있지만, 여기서 고려해야 할 주요 포인트는 잠재적인 추세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트레이더들이 숏 포지션(매도)을 보유하고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녹색 동그라미가 롱 포지션 진입점이다.
보수적인 트레이더들은 넥라인에서 넥라인 위로 올랐다가 풀백(하락)하여 넥라인을 다시 테스트한 뒤 진입하는 경향이 있다.
가격이 계속 오를 경우 보수적인 진입 방법이 항상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기회를 놓치는 결과도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 패턴이 완성될 때의 거래량을 주의깊게 봐야 한다. 거래량이 점차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매도 압력이 고갈됨을 나타낸다. 매도 압력의 고갈은 추세가 반대로 뒤집어 질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추가 여러 패턴들이 더 있으나 정리해서 한번 더 포스팅 하겠음!!
하모닉패턴 보는방법. <2탄>안녕하세요 넵튠입니다.
오늘은 하모닉패턴을 보는 법을 가져왔는데요.
<하모닉패턴이란>
하모닉패턴은 주가 차트 상에서
특정한 기하학적인 모양을 나타내는 차트 패턴을 의미하며
이러한 패턴들은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거나
특정한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모닉패턴으로는 많은 패턴이 있지만 오늘은 저번 글에 이어서
하모닉 패턴중 하나인 Bearish three drive pattern , Bullish three drive pattern 패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hree Drives 패턴은 주로 시각적 패턴으로서
엄격한 수학적인 공식이나 정확한 규칙이 없지만
이 패턴을 찾기 위해 주로 주가 차트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을 확인합니다.
주의할 점은 이러한 특징들이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며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1. Bearish three drive pattern
Bearish three drive 패턴은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Bearish)란 약세를 의미하며 조정이 오는 구간을 특정할때 사용합니다.
1. 세 번의 드라이브 (상승): 패턴은 세 번의 상승 드라이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드라이브는 유사한 크기를 갖습니다.
2. 두 번의 조정 (하락): 각 상승 드라이브 사이에는 일시적인 하락, 즉 조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 조정은 두 번째 조정보다 얕습니다.
3. 세 번째 드라이브의 실패: 세 번째 상승 드라이브는 첫 번째
두 드라이브의 최고점을 달성하지 못하거나 근접합니다.
2. Bullish three drive pattern
Bullish three drive 패턴은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Bullish)란 강세를 의미하며 오는 구간을 특정할때 사용합니다.
1. 세 번의 드라이브 (하락): 패턴은 세 번의 하락 드라이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드라이브는 유사한 크기를 갖습니다.
2. 두 번의 조정 (상승): 각 하락 드라이브 사이에는 일시적인 상승, 즉 조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 조정은 두 번째 조정보다 얕습니다.
3. 세 번째 드라이브의 성공: 세 번째 하락 드라이브는 첫 번째
두 드라이브의 최저점을 넘어서거나 근접합니다.
스캘핑 초단타 높은승률 매매기법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단타매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스캘핑은 어떻게 하는건지 또 여쭤보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오늘은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스캘핑 매매기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초치기, 분치기라고 불리고 일명 초단타로 하루를 넘기지 않고 매수, 매도를 통해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이며 장투가 어렵거나 전업투자자, 프리랜서한테 맞는매매기법입니다.
비중 조절만 잘하면 단기간 안에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으나 스캘핑은 초보가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무리한 포지션 진입은 하지않아야 하고 이 기법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매매기법일 수 있으니 자신만의 일정한 기한을 두고 꾸준히 연습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승률을 높일 수 있는 스켈핑 매매기법
1) 거래량과 움직임을 파악하기
초치기, 분치기로 빠르게 매매하는 만큼 거래량이 뒷받침이 되어야 빠르게 매수, 매도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만약, 손절을 원한다면 한 호가 안에 시장가 손절이 가능한지 파악해야하며 나의 자금이 크다면 종목의 거래량과 유동성을 파악 후 스캘핑을 해아합니다.
2) 진입시점 파악하기
15분, 30분, 1시간, 4시간, 12시간, 일봉, 주봉 등으로 미리 추세를 파악하고 5분봉 차트에서 긴 음봉이 2개 이상 발생 하면 무조건 매수를 합니다.
음봉이 이어서 연속 발생하면 물타기 매수를 하고 긴 음봉이 2개 이상 발생하지 않더라도 음봉 하나로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면 스캘링 기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상승 추세 중 조정으로 보이는 음봉이 나오면 올라가려는 힘이 강한 것이니 스캘핑 할 수 있는 기회죠.
3) 패턴을 분석하기 - 추세매매
스캘핑 기법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패턴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이 중 추세매매는 위, 아래 지지와 저항을 맡고 결국 추세에 따라가는 매매입니다.
매수 추세일 때 저항을 맞고 떨어지다가 저항을 돌파하는 순간 돌파 매수로 진입가능, 매도의 추세일 때도 지지를 뚫고 내려갈 때 돌파 매도로 진입해서 익절할 수 있습니다.
4)) 패턴을 분석하기 - 변곡매매
위의 변곡매매 그림을 보면 ①-③은 매수의 추세고 ④-⑥은 매도의 추세입니다.
변곡매매는 매수, 매도의 추세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추세가 바뀌는 지점을 이용해 매매를 할 수 있죠.
고점과 저점에서는 변곡이 예측불가하니 추세가 완전히 꺾이는 구간에서 변곡 매매를 시도해야합니다.
4) 익절가/ 손절가 설정
패턴만 믿고 매매에 뛰어들기에는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지지, 저항선을 확실히 확인 후 매수, 매도 포지션에 들어가야하며 , 추세와 지지 저항선을 확인 후 포지션 진입을 하였다면 동시에 익절가, 손절가를 미리 설정해야합니다.
스캘핑기법의 단점은 빠른속도로 예측할 수 없이 폭락하는 차트에는 대응이 불가능합니다.
음봉마다 물타기를 해야하는데 한순간 반토막이 나버리면 청산 열차타는 것이고 한방에 크게 청산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금을 자주자주 출금해서 리크스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설명한 스캘핑기법은 처음 시작하는 경우 반드시 소액으로 충분한 연습을 한 후 본인만의 노하루를 찾으시는거도 방법입니다.
다들 챗바퀴돌듯 답답해마시고 꼭 연습을 통해서 높은 승률을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비트코인 CME Gap 갭 이란? 비트코인 현황을 해석하다.안녕하세요,
연말이 다가오며 이제 다시 쌀쌀한 겨울이 다가옵니다. 모두 추운겨울 잘 대비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오늘 블로그는 비트코인 CME gap 이라는것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것이 현제 비트코인 가격 (최고점 38500달러 도달) 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 라는 기업은, 1898년에 설립된 아주 역사깊은 기업입니다. CME 를 다 소개하기에는 방대한점이 있어 중요포인트만 최대한 짧게 하고 넘어갑니다. CME 는 일단 모든 주식거래소들에 대한 ownership (오너쉽) 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다우존스 (Dow Jones), S&P, New York Mercantile Exchange (NYMEX) 등 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들의 중심에 있다보시면 됩니다. 그냥 오너쉽은 아니고, 선물에 관한 오너쉽입니다. 선물은 영어로 derivative, 그리고 요즘은 future 라고 더 많이 불립니다. 선물매매란 미래를 예측하는 거래로, 예측이 맞았을시에 수익을 보는구조며 매수(롱)과 매도(숏) 포지션을 가질수 있습니다.
CME 는 합법적인 회사며 선물거래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큰 대기업이 2017년부터 비트코인에 발을 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도 그때부터 합법적으로 선물거래가 가능해지기 시작하며, 또한 CME 그룹에서도 비트코인의 매매를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현제 총 137 명의 CME 트래이더들이 거래를 하고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트래이더들.. 어떻게 보면 트래이더들한테는 로망의 직업일수도 있겠습니다.
여하튼, CME 의 매년 총 거래량은 천조 (0이 15개) 며,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 단 이중 얼마나 많은 거래량이 비트코인에 쓰이는지는 알수없으나, 모든 개미들이 모여서 거래를 한다해도, 절대 따라갈수 없는 숫자인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CME 가 중요한것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CME gap 이란 무엇인가?
Chicago Mercantile Exchange 는 선물거래를 금요일 오후 4시에 마감, 일요일 오후 5시에 다시 오픈합니다. 단, 이시간대는 Central Time, 미국 중부기준입니다. 한국기준으로는, 토요일 오전 6시마감하고, 월요일 오전 7시에 엽니다.
바로 이시간대가 비트코인 CME 차트로 볼시에, 비어있는 공간, 즉 Gap 이 생기는 구간입니다.
비트코인 4시간 봉입니다. 이런식으로 갭이 있으며, 매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저렇게 큰 갭은 자주 안나오고 오히려 크기가 작은 갭도 자주 나오니 그점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왜 CME Gap 이 매매관점에서 중요한가?
그건바로 이 CME gap 이 자석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gap 이생기면, 언젠가는 그구간을 자석처럼 다시 돌려지는 높은 확률이 있습니다. 즉, 이점을 여러분의 매매관점에 추가해, 매매, 또는 매도를 선물에서 쓰실수 있는것입니다.
단 gap 을 몇주뒤, 또는 몇달, 심지어 몇년뒤에 되돌려 갈수도 있기에, 섣부른 매매는 오히려 독이될수있는점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현제 비트코인 기준으로 차트를 보고 마치겠습니다.
비트코인 8시간봉 기준입니다. 1년 반전쯤의 비트코인가격인 35k 의 갭은 최근에 채우고 상승하였습니다. 그럼 남은 갭은 저위에 45.5k 구간입니다. 40k 주변에도 갭이 있는듯 보이지만 저구간들은 이미 위아래 움직임으로 이미 과거에 채워졌다 보는게 정석이긴 합니다 (꼭은 아닌것을 참조). 하지만 경험상 저렇게 큰 사이즈의 갭이 결국에는 도착하는 지점으로 된경우가 많았기에, 확률상 45.5k 가 높다는것입니다.
이 차트는 트래이딩뷰(TradingView) 의 Bitcoin CME Futures 라는 차트를 여셔야 합니다.
Bitcoin CME 차트는 일반 비트코인 차트와는 gap 부분만 다릅니다. 암호화폐는 24시간 돌아가기에 주식과는 다르게 gap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CME 같은 세력이 만들어내는 차트를 우린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단타 필승 매매전략법!!오늘은 15분봉에서 사용할수 있는 단타전략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이전략은 2020년 미국의 한 비트코인 수익률 대회에서 Oliver Keel이라는 대학생이 우승을 할때
사용하였던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수익율은 약 1000%퍼센트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달성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선 트레이딩뷰의 지표 메뉴를 눌러서 생긴 박스에 10 in 1이라고 써넣으시면 hiimannshu가
제작한 지표가 있는데요 선택하여 줍니다
10 in 1보조지표는 1개의 보조지표만을 사용하는데도 10개까지의 각종이평선들을 내마음데로
설정하여 화면에 보여줄수 있게하는 아주 도움이 되는 보조지표입니다
왼쪽위의 보조지표 설정란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여 주면 설정창이 뜹니다
여기서 MA1 MA2 MA3을 모두 선택하여 주고요 오른쪽 박스에는 차례대로 200 60 6을 입력
하여 줍니다 오른쪽 색상은 설명상 녹색 파란색 하얀색 순으로 선택하여 줍니다
그럼 이제 화면에는 1개의 보조지료만을 사용하였음에도 6이평선 20이평선 그리고 200이평선
이 나타나게 됩니다 각각 색상은 흰색 파란색 녹색 입니다
그리고 15분봉전략이므로 시간 프레임을 15분으로 변경하여 줍니다
우선 롱 포지션 진입조건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 조건은 하얀색선6이평선이 파란색선20이평선을 아래서 위로 통과골든크로스하는 것입니다
2 두번째는 2번 2번 동그라미 안의 캔들처럼 6이평선과 어느정도 간격이 떨어져 있는 떠있는 캔
들을 찾습니다 이때 떠있는 캔들은 윗꼬리가 있으면 좋지만 아래꼬리가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아래꼬리는 없거나 있어도 짧아야 하며 6이평선과 어느정도 간격이 떠있어야 됩니다
3 2번의 떠있는 캔들 다음 캔들의 캔들조건은 3번처럼 2번캔들보다 최고점이 낮아야 하며 몇개
가 나타나든 간에 몸통이든 아래꼬리든 6이평선이나 20이평선에 닿아야 합니다
이때 저같은 경우는 처음 6일선에 닿거나 조금 아래에서 일부분 롱포지션을 진입하고 만약 더 내려오면 20일선이나20일선 조금 아래에서 한번 더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그러니까 분할진입을 할때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예로들면 익절은 작게는 100불에서 크게는 400500불까지도 하는 편인데 정해져있
는 것이 아니므로 부분익절을 추천드립니다 손절은 두번 진입한 이후에 평단에서 150불정도에
서 하는 편입니다
예시를 하나 더 보겠습니다.
1번에서 하얀선에 파란선을 아래서 위로 뚫고 올라갔고골든크로스 이후에 2번쯤에서 윗꼬리 떠
있는 캔들이 나왔습니다
이후에 3번쯤에서 흰선에 닿아서 1차 매수를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상승하여 4번지점 정도에서 1
차 익절을하고 이후 5번부분쯤에서 2차 익절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사례의 경우 2차 매수까지 가지 않은 경우입니다
역시 1번 부분에서 골든크로스가 났고 2번부분에서 윗꼬리 붕뜬캔들이 나타났습니다
3번부근 쯤에서 흰선에서 1차 매수를 하고 4번부근쯤에서 파란색선에서 2차 매수를 한 모양입니다 가격은 이후 크게 상승을 하여 어디서 익절을 해도 좋았던 사례입니다
참고로 또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롱 포지션의 경우에는 이 모든 과정이 녹색선200이평
선위에서 이루어질때 보다 성공할 확률도 높고 익절구간도 커질 확률이 큽니다
숏포지션 진입조건은 정확히 롱포지션 진입조건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 부근에서 흰선이 파란선을 아래로 뚫고 내려갔고데드크로스 2번 부근에서 떠있는 아래꼬리
캔들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가격이 흰선부근에 왔을때 3번지점쯤에서 숏포지션 1차 진입을 합니
다 이후 가격은 계속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사례의 경우는 2차 매수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롱포지션 진입조건의 경우에는 떠있는 윗꼬리캔들
을 찾는 것이었다면 숏포지션 진입조건의 경우에는 떠있는 아래꼬리캔들을 찾으면 됩니다
숏 포지션의 경우는 이 모든 과정이 녹색선200이평선 아래에서 이루어질때 더 성공할 확률도 높
고 익절폭도 커지게 됩니다
이 전략은 15분정도의 시간봉에서 하는것이 가장 익절폭과 하루에 오는 진입타점의 균형이 맞아
보입니다 어떤 시간프레임에서도 가능한 전략이지만 작은 시간봉일수록 그만큼 익절폭은 줄고 실
패확률도 커진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활용하여 매매하면서 본인에게 더 맞게끔 본인의 방식으로 만들어가시는거도 방법입니다.
꼭 잘 사용하셔서 더 높은 승률만들어 내시길 바랍니다.
하모닉패턴 보는방법.
안녕하세요 넵튠입니다.
오늘은 하모닉패턴을 보는 법을 가져왔는데요.
<하모닉패턴이란>
하모닉패턴은 주가 차트 상에서
특정한 기하학적인 모양을 나타내는 차트 패턴을 의미하며
이러한 패턴들은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거나
특정한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모닉패턴으로는 많은 패턴이 있지만 오늘은 단순하고
하모닉의 기초가 되는 패턴인 Bearish AB=CD Pattern , Bullish AB=CD Pattern 패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B=CD 패턴은 시장에서의 기술적 분석에서 사용되는 하모닉패턴 중 하나로
이 패턴은 주가 차트에서 특정한 형태를 이루는데
각 구간마다 길이가 서로 일정한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1. Bearish AB=CD Pattern
Bearish ABCD 파동은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Bearish)란 약세를 의미하며 조정이 오는 구간을 특정할때 사용합니다.
1. A-B 상승 움직임: 최초의 움직임은 상승 추세를 나타내며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A에서 B로 이동합니다.
2.B-C 조정: A에서 B로의 상승 이후에는 어느 정도의 조정이 발생합니다.
이 조정 단계에서는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합니다.
3.C-D 하락 움직임: B에서 C로의 조정 이후에는 다시 하락 추세로 진행하며
이때 주가는 C에서 D로 이동합니다. AB와 CD 간의 길이는 특정한 비율을 유지합니다.
2. Bullish AB=CD Pattern
Bullish ABCD 파동의 경우에도 비슷한 3가지 법칙이 있으며
(Bullish)란 강세를 의미하며 오는 구간을 특정할때 사용합니다.
1.A-B 하락 움직임: 최초의 움직임은 하락 추세를 나타내며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A에서 B로 이동합니다.
2.B-C 조정: A에서 B로의 하락 이후에는 어느 정도의 조정이 발생합니다.
이 조정 단계에서는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합니다.
3.C-D 상승 움직임: B에서 C로의 조정 이후에는 다시 상승 추세로 진행하며
이때 주가는 C에서 D로 이동합니다. AB와 CD 간의 길이는 특정한 비율을 유지합니다.
이평선 하나만으로 5분봉 스켈핑&추세 정복 하는 법
안녕하세요. 할머니의 하모닉입니다.
오늘도 저번 시간에 이어 이평선 관련 매매법을 가지고 왔어요.
저는 매매법은 단순할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이평선과 RSI를 상당히 사랑한답니다.
단순한 게 좋다는 사람이 하모닉은 어떻게 하냐구요?
...
오늘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강의도 참 쉽습니다.
ema 3개와 5분봉만 있으면 돼요.
ema는 25, 50, 100으로 세팅해줍니다.
준비가 다 되셨나요? 이 간단한 준비물로 어떻게 매매를 할 수 있는지 한 번 봅시다.
1단계는 Out of Trend를 찾는 것입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구요, 딱 두가지만 확인 하면 됩니다.
첫 번째, 캔들이 이평선 밖에 위치해야 한다.
두 번째, 이평선의 간격이 넓어져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발견했다면 2단계로 넘어갑시다.
2단계는 찍먹충 검거입니다.
이평선을 찍고 오는 순간을 기다리는 거죠.
근본이 부먹인데 이평선을 찍먹하는 괘씸한 캔들을 가만히 둘 순 없겠죠?
25이평이나 50이평을 찍먹하고 오는 캔들을 검거해줍시다.
단! 100이평까지 푸욱 찍어먹는 캔들이 나온다면 이는 추세 전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3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3단계. 진입을 합니다.
종가를 기준으로 진입을 하고 손절은 50ema에 걸어둡니다.
손익비는 최소 1 : 1.5로 잡습니다.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본인의 근거를 더해서 익절을 하시면 됩니다.
다만 진입 후 깔끔하게 손익절을 걸어두고 구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손익비를 통해 기계적인 매매가 연속돼야 일관성을 바탕으로 자산을 늘려갈 수 있기 때문이죠.
설명드린 숏은 추세에 힘입어 연속된 하락이 나왔습니다.
몇 가지 예시를 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셋업 발견 1
손익비 설정 및 진입 1
익절 완료 1
셋업 발견 2
손익비 설정 및 진입 2
익절 완료 2
셋업 발견 3
손익비 설정 및 진입 3
익절 완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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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죠? 보여드린 예시는 다 최근에 있었던 무빙입니다.
5분봉에서 Out of Trend가 은근히 잘 안 나오고, 나온다면 추세가 꽤나 힘이 있을 때 나오기에 승률도 좋은 매매법입니다.
기계적인 매매로 부자가 한 번 돼봅시다.
다음에도 따라하기 쉽고 효과적인 매매법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모닉이었습니다.
삼각수렴 패턴 및 대응방법 오늘은 요새 자주 출몰하는 패턴중에 하나인 삼각수렴 패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차트를 보다 보면 삼각수렴이 자주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각수렴은 발산된 주가(가격)이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지점에서 생기며 이 삼각수렴을 이탈하는 방향으로 삼각수렴의 입구 크기만큼 주가(가격)이 진행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삼각수렴은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1) 윗변이 수평이고, 아랫변이 상승하는 어센딩 트라이앵글
2) 윗변이 하락하고, 아랫변이 상승하는 시메티컬 트라이앵글(대칭삼각형)
3) 윗변이 하락하고, 아랫변이 수평인 디센딩 트라이앵글입니다.
아래에 나온 깃발형은 상승할 때 어센딩 트라이앵글 혹은 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이 나옵니다.
주가의 진행방향이 상승->삼각수렴-> 상승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락할 때는 디센딩 트라이앵글 혹은 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이 나옵니다.
주가의 진행방향이 하락->삼각수렴-> 하락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어센딩 트라이앵글은 보통 상승방향으로 주가가 향하며, 디센딩 트라이앵글은 보통 하락방향으로
주가가 향합니다.
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의 경우 방향성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삼각수렴을 이탈하는 방향으로 돌파 매매를 주로 하는 편이며, 손절라인도 명확합니다.
하지만 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이라도 보통 주가의 진행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예측한 반대방향의 추세선을 손절라인으로 두고 선진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엘리엇웨이브 이론에 따르면, 삼각수렴은 마지막파동의 이전 파동(5파 이전인 4파 횡보조정 or C파 이전인 B파 횡보조정)과 복합조정의 마지막파동(WXY의 Y or WXYXZ의 Z파동)에서 나온다고 설
명되어져 있습니다.
엘리엇웨이브에서는 그래서 4파에서 삼각수렴을 할 경우 5파동이 추진파동으로 삼각수렴 입구 크
기만큼 나오며, 이 추진파동의 예측범위를 벗어날 경우 5파동이 연장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엘리엇웨이브를 사용할줄 아신다면 삼각수렴에 좀 더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하모닉패턴 관점에서는 삼각수렴은 Retracement Pattern과 Projection Pattern의 A포인트, B포
인트, C포인트 사이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엘리엇웨이브 B파 조정부근이기 때문이죠.
위의 엘리엇웨이브와 하모닉패턴의 경우는 해당이론을 공부하신다면 제가 하는 얘기가 이해가실 것 입니다.
삼각수렴의 두드러진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거래량입니다.
삼각수렴과 웻지형은 주가가 수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주가가 수렴하면서 거래량 또한 감소하게 됩니다.
감소된 거래량은 주가가 방향성을 가지고 삼각수렴의 한 변을 돌파할 때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며 이것은 추세가 진행됨을 의미합니다.
만약 삼각수렴이라고 생각했지만 눈에 띄는 거래량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것은 삼각수렴이 아니며, 휩쏘일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1) 엘리엇웨이브 ABCD파동까지 단타매매를 한 후, E파동을 기다리며 파동이 나온 후 여러 시그널
을 따라서 진입 후 손절은 반대쪽 변으로 잡는 방법
(공격적인 매매방법이며, 손절을 잡아두지 않는다면 절대 비추천합니다.)
2) 엘리엇웨이브 ABCDE파동까지 나온 후 거래량을 동반하여 삼각수렴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올 경
우 진행 방향을 따라하는 매매 방법
(보수적인 매매방법이며, 추세추종 매매이기 때문에 손절위험이적습니다. 다만 1번의 방법보다 진입가격이 불리합니다.)
3) 엘리엇웨이브를 모르겠다 싶으면, 상승 깃발형 혹은 하락 깃발형을 염두에 두고 돌파되는 방향으로 매매하는 방법입니다.
휩쏘만 주의해서 매매하신다면 비교적 수익을 얻기 쉬우며, 이때 진행방향쪽으로 이평이나 스토캐스틱 등의 시그널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주세요.
이평이나 스토캐스틱 시그널의 일치는 1번과 2번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4) 삼각수렴부근에서 아예 매매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추세추종매매가 가장 명확하고 수익을 취하기 좋으며, 횡보 및 수렴할 때는 매매를 지양하는 것이 자산을 보존하는 방법입니다.
거래량을 동반한채 삼각수렴을 돌파한다 하더라도 간혹 휩쏘라는 거짓돌파가 나올 수 있기도 하므로, 이에 대한대응이 안되는 분은 삼각수렴 자체를 매매하지 않는 구간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고점이나 저점에서 삼각수렴처럼 보이는 매집 구간(롱포지션, 숏포지션)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깃발형이나 엘리엇웨이브 4파 조정으로 보고 손절 없이 미리 진입했다가 크게 물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며, 분석하였다고 하더라도 손절은 필수입니다.
모든 매매는 예측을 하지만 다른 매매시그널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잘 모르겠으면 관망하 여 시드를 보존하는 것이 최고의 매매방법입니다.
지금 벌지 않더라도 시드가 있으면 언제든 벌 수 있지만, 지금 잃으면 시드를 복구해야하는 데 더 많은 수익이 필요합니다.
매매를 하지 않은만 못하죠.
차트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거나, 대응이 불가능하신 분은 4번대로 매매를 지양해주세요.
매매기회는 수없이 많습니다.
차트 분석과 거래 전략은 다릅니다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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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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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36426.87 부근에서 지지 받고 1차 저항 구간으로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번 변동성 기간은 11월 16일경(11월 15일-17일)입니다.
36426.87 이상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32917.17-34110.32 부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번 상승세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29850.45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차트를 분석하였다면, 과연 어떻게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가, 즉, 거래 전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일단 차트 분석으로 어느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기 시작하면 되겠다라고 정하였지만, 막상 매수하려면 여러 가지를 더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 분할 매수로 할 것인가, 분할 매수로 매수한다면, 몇 번의 분할로 매수할 것인가.
2. 매수시 투자금은 얼마로 할 것인가.
3. 투자 기간을 단타 거래(day trading) ~ 장기 거래 중 어떻게 잡을 것인가.
4. 거래를 시작할 때, 손절 지점이나 목표 지점 등 거래 방식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또한, 수익 실현 방식은 어떻게 할 것 인가
위의 예와 같이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차트 분석이 마무리되어 매수 시기가 오면, 대충 얼마의 투자금으로 매수하고, 손절 지점과 목표 지점을 대략적으로 생각하고 거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했던대로 차트가 움직인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때가서 위의 내용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면, 가격 변동에 의해 자신의 생각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엉뚱한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서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기본적인 거래 전략 개념이 잡혀 있어야 빠르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인 거래 전략의 개념은 아래와 같은 예로 자신에게 맞게 설정하면 됩니다.
1. 투자 기간별로 매수 원금, 매수 방법, 매도 방법, 손절 지점 결정 방법, 수익 실현 방식을 정형화해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단타 거래(day trading)에서 부터 장기 거래까지의 투자 기간변로 기본적인 개념을 미리 정해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코인(토큰)별로 대응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나누어 두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투자 기간별 매수 원금의 규모와 손절 지점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2. 트레이딩은 결국 역발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생각하는 방식대로 생각하여 거래를 진행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매도할 지점을 선택해야 하고,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매수할 지점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트레이딩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격이 상승할 때 매수하려고 하고 가격이 하락할 때 매도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 트레이딩이므로 쉽게 익숙해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생각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까지 적은 투자금으로 많은 거래를 하여 트레이딩에 익숙해질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트레이딩은 심리 싸움입니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쫓겨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그때부터 심리적으로 불안감, 부담감 등을 느끼게 되어 엉뚱한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거래를 시작하려고 할 때, 자신의 심리 상태가 어떠한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만일 심리적으로 흥분 상태, 즉, 불안한 상태라 판단된다면 거래 자체를 시작하여서는 안됩니다.
한 두번 거래를 시작하여 수익을 얻었다 하더라고 계속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 흥분 상태일 때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결국 큰 손실을 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또한, 트레이딩은 확률 게임입니다.
따라서, 차트 분석을 통해 얻게 되는 여러 정보들을 종합하여 추세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에서 얻는 정보들은 객관적인 정보들이 많아야 합니다.
자신이 공부한 파동이론이나 기타 패턴 등으로 이루어진 분석 기법들은 결국 자신의 심리가 적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보다 차트의 지표를 활용하여 얻는 기본적인 정보, 즉, 객관적인 정보를 종합하여 더 높은 뱡향, 추세를 선택하여 거래를 시작해야 합니다.
차트 분석 기법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선택 지점이 있는 분석 기법은 결국 자신의 심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3번의 심리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트레이딩뷰에 퍼블리쉬되는 아이디어들을 보면, 파동이론과 하모닉패턴의 분석 기법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석 기법은 훌륭한 분석 기법들이고, 많은 사용자로 하여금 검증된 분석 기법들 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같은 거래 전략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차트 분석과 다른 거래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 차트 분석 기법을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캔들과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에 대한 개념을 먼저 공부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거래 전략을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거래 전략을 어느 정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면, 그때가서 여러 고차원적인 차트 분석 기법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다면, 고차원적인 차트 분석 기법은 필요없게 됩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차트 분석이 거래 전략과 같다고 생각하고 차트 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자신의 거래 실력에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분석한 대로 거래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트레이딩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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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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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의미' 있는 거래량 - 트레이딩 타점 잡기(1)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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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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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
영어 단어를 알아야 영어권의 문화를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코인세상의 단어를 알아야 차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난 아이디어에서는
#1
거래량에 120이동평균선이라는 '기준'을 넣는 방법을 익힌 후
#2
'기준'이 생긴 거래량에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거래량을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객관적 기준을 넣은 후에 '의미'를 부여하고 판단해야 함을 논하였습니다. 이것이 모두가 보는 차트에서 '거래량' 을 판단하는 '기본' 입니다.
본 아이디어에서는 전 아이디어들에서 다룬 거래량의 개념을 통해 직접 트레이딩 타점을 도출할 수 있는 기법-통계에 의한 Patan_Tiger의 경험을 제시합니다.
(⚠코인 입문자 수준의 트레이딩 타점 잡기로 본 교육글에 기술된 매매기법은 무조건적인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백테스팅이 필요합니다.)
✔ 거래량으로 '타점' 잡기
➜ 정확한 저점/고점에서의 진입(타점)
저점이 갱신되는 극저점에서의 타점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상승을 준다면 심리적 우위에서
트레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물 트레이딩에 있어 정확한 극저점에서의 진입은 리스크가 따르지만 그에 대한 충분한 보상도 담보 됩니다.
먼저, 저점을 갱신하는 극저점(롱 진입타점)이 거래량 관점에서 어떤 때에 출현하는지 살펴봅시다.
#3
#4
#5
4h 기준 저점에서 나온 '극저점'(롱 진입) 타점입니다.
세 장의 사진에서 공통점을 찾아 봅시다.
1. '120이평(기준)'을 넘는 거래량을 동반한 ㄱ. 장대음봉이 출현했다.
2. 직전 저점(장대음봉)을 '살짝' 깨는 ㄴ. 음봉이 출현 했다 -> 극저점의 발생(롱타점)
3. 'ㄴ' 음봉의 거래량은 'ㄱ'의 장대음봉의 거래량에 미치지 못 하고 120이평 '기준' 근처나 이하에 형성 됐다.
♨'ㄴ'음봉의 거래량은 'ㄱ'의 장대음봉의 거래량에 미치지 못 하는 상태로 'ㄱ'장대음봉의 저점을
약간 훼손 하는 극저점(롱타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말의 뜻을 이해하면 '거래량'의 특성을 80% 이해한 것 입니다.
코인세상에서 흔히 들어본 말이 있습니다.
"형성된 저점을 깨려면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의미있는 거래량이 만든 '저점'을 깨려면 더 강한 '거래량'이 필요하다."
⋆⋆⋆⋆즉, 추가로 강한거래량이 출현하지 않아 기존 저점을 약간 훼손하는 '스탑헌팅'(롱 보유자의 스탑로스를 컷)만 발생하고 상방으로 힘이 발산 되는 것입니다.
(매도압력의 해소가 컨펌됨에 따라, 매수요구가 증가)
#6
이처럼 거래량의 객관적 기준 - 의미 삽입 하여 근거 있는 관점으로 매수 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거래량 지표만 보고 타점을 잡으면 안 되겠지만 차트에 자신의 주관이 아닌 객관적 지표 상황을 이해하고 트레이딩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객관적 기준이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뇌동매매는 줄이고. 차가운 이성을 통한 매매로
트레이더 님의 승률이 올라갈 것 입니다.
…………………………………………………………………………………………………………………………………
본 아이디어에서는
거래량에 '기준'을 넣고 '의미를 도출하는 법을 익히고 그 '의미'를 통해 타점을 도출하는
직접 매매에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을 알아봤습니다.
차트는 여러 거래의 양-수-시간의 결과물입니다.
그 결과물은 0.1초 마다 업데이트 되는 '파도'와도 같습니다.
모든 것을 집어삼킬 수 도 있는 '파도'에서 적어도 이 파도가 위험한지 탈 수 있는 놀이인지
자신만의 '기준'과 '의미'를 가지고 트레이딩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거래량 아이디어에서는 거래량을 통한 트레이딩 - 타점잡기(2), 변곡 거래량 찾기 등
'의미있는 거래량'을 직접 트레이딩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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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거래량에 '의미' 부여하기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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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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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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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알아야 영자신문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코인세상의 단어를 알아야 차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기준'이 생긴 거래량
지난 아이디어에서는 거래량에 이동평균선(ma)의 적응을 통해
거래량에 객관적인 '기준'을 부여 했습니다.
#1
이동평균이라는 객관적 '수'를 도입해 '기준'과 '근거'를 만들고
#2
'의미'가 생긴 거래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아이디어 거래량에 대한 2번 째 고찰에서는 '기준', '근거'가 생긴 거래량에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을 캔들매매 관점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입문자 수준의 컨텐츠로 캔들매매의 어려운 개념은 후속편에 다루겠습니다.)
✔ 거래량에 '의미' 부여하기
➜ 거래량 + 캔들 = '의미'
근거가 생긴 거래량에 + 캔들을 더하면 = '의미' 가 생성 됩니다. 이는 주관적 기준으로 삼을 수 도 있지만, 보편적인 트레이더들이 매매에 사용하는 의미이므로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상승구간의 차트입니다.
장대양봉을 만들던 캔들이 언제 까지 양봉을 뽑아낼 지 모르는 상황
120이평(보라점) 아래에서 놀던 거래량이 갑자기 120이평을 넘는 거래량을 출현 시킵니다.
=120이평을 넘는 '근거'가 생성된 거래량이 생성 됩니다.
고점에서 나온 '근거'가 있는 거래량이 향후 어떻게 작용하는 살펴봅시다.
#4
이처럼 상승구간에서 놀던 캔들이
'의미'가 생긴 거래량 출현 후 하락세로 접어드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즉, 거래량에 120이평 '근거'를 넣은 후 캔들과 합쳐 생각하면 '의미 있는 거래량'의 뜻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 상황의 예시 하나 더 살펴 봅시다.
#5
하락구간의 차트입니다.
장대음봉을 나타나며 하락구간에 있습니다.
강한 음봉에 120이평을 넘는 거래량이 출현합니다.
=120이평을 넘는 '근거'가 생성된 거래량이 생성 됩니다.
저점에서 나온 '근거'가 있는 거래량이 향후 어떻게 작용하는 살펴봅시다.
#6
그림과 같이하락구간에서 놀던 캔들이
'의미'가 생긴 거래량 출현 후 상승세로 접어드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하락구간에서도 상승구간과 동일하게
거래량에 120이평 '근거'를 넣은 후 캔들과 합쳐 생각하면 '의미 있는 거래량'의 뜻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거래량을 추상적으로 보고 의미를 생각 하는 것이 아닌
거래량에 객관적 수-이평을 넣어 보고 의미를 만들어야 합니다.
코인 입문 시 하는 실수가 단순히 '거래량'을 눈으로만 확인 후
"직전 거래량 보다 크네 /가즈아!/ " 하는 실수를 범합니다. 결과는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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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에 '기준'을 넣는 방법을 익힌 후 '의미'를 탐색해보았습니다.
'의미'가 생성 된 후 매매에 활용해야 합니다.
본 아이디어에서는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기본적인 거래량 지표를 탐색해보았습니다.
다음 아이디어에서는 거래량을 통한 트레이딩 - 타점잡기, 변곡 거래량 찾기 등
'의미있는 거래량'을 직접 트레이딩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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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끝⚡
[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유의미'한 거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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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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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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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미한 거래량
#1
-많은 트레이더들이 '유의미한', '의미 있는' 거래량이 출현 했다. 라고 합니다. 입문자 눈에는 다 똑같이 보이는 거래량에 어떻게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위 사진 처럼 입문 트레이더들은 '유의미한 거래량' 찾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려움의 이유는 거래량 분석의 기본 전제를 알 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을 볼 시에는
1. '유의미'의 기준을 만들고 - ma 설정
2. '의미'를 스스로 부여해야합니다. - 트레이더의 판단
▶ 즉, '유의미' 의 기준을 만들지 않고 '의미'를 찾으려 하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의미한 거래량'과 그 기준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거래량 지표를 설정 후
'거래량'에 대한 이해 부터 시작합니다.
➜ '거래량(Volume) 지표 설정'
#2
트레이딩뷰는 친절하게 '거래량'지표를 기본 사용자에게도 제공합니다.
그림의 순서에 따라
1. 차트 상단에서 지표 클릭
2. 거래량(Volume) 검색 후 클릭
3. 거래량 지표 - 차트 하단에 나온 음과 양의 막대를 확인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합니다.
조작중 ('delete' 키를 누르면 삭제 되므로 Ctrl + Z 눌러 다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뷰 차트는 Hwp파일과 같이 Ctrl + Z시 되돌리기가 되니 꼭 알아두세요)
☺ '거래량(Volume) 지표에 대한 입문자 이해
- 설정한 시간값(1m ~ 1w등) 에 해당하는 캔들의 총 거래량
(설정한 캔들시간에 발생한 거래의 총량 즉, 매수+매도의 총합)
- 음봉캔들에는 음의 거래량 막대기가, 양봉캔들에는 양의 거래량 막대기가 생성
- 캔들의 모양에 신뢰도를 입히는 지표
ex) 장대양봉캔들에 장대거래량 = 신뢰도 상승
- 캔들의 완성에 따라 완성되는 '후행성 지표'
➜'유의미한' 거래량
캔들이 10개 생성 되면 거래량 지표도 10개가 생성 됩니다. 그럼 이 10가지 거래량 지표 중 '의미 있는' 거래량은 무엇일까요?
#3
많은 입문 트레이더들이 거래량을 보고 '크다', '연속된다', '장대다' 하며, 눈으로만 확인 합니다.
하지만 차트는 '연속된 수'의 집합체가 그림으로 표현 된 것입니다.
거래량은 '설정된 시간의 캔들에 형성된 매도+매수의 = 총합(수) 이라 정의 하였습니다.'
추상적 그림-크다, 작다, 연속되다를 눈으로 확인하는 게 아닌 정확한 '수'로 파악해야합니다.
모두가 보는 차트에 자신의 주관으로 하는 추상적 판단이아닌
객관적인 '수'로 파악하여 객관적인 '의미'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거래량에 '수'를 넣어 '의미'의 기준을 만들어 봅시다.
#4
1. 볼륨 지표를 더플 클릭
2. '인풋' 에서 이평길이를 120으로 설정
(시장의 추세, 차트마다 상이하지만 보편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값인 '120'기준으로 설명합니다.)
#5
이평길이 설정 후 볼륨막대기 위에 생성된 이평길이를 확인해 봅시다.
이평길이선(보라점선)을 넘는 거래량 막대기는 '의미'있는 거래량이라는 '기준'이 설정 됩니다.
'120이평을 넘는다.'라는 객관적 '수'가 들어간 의미 있는 거래량을 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확인할 때와 확연히 다른 결과가 나오며,
'수', '객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이 생겼습니다.
"내 차트에서 120이평을 넘으면 '의미 있는' 거래량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생성 됩니다.
이제 트레이더님의 '기준'을 만들었으니 캔들-거래량을 대조 해보며 '의미'를 만들어야 합니다.
트레이딩 하며, 자료와 경험에 의해 자신의 '의미'를 만들어아야 합니다.
(분량이 길어지는 관계로 '의미'인 캔들-거래량의 관계는 다음 아이디어에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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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을 눈으로만 보면 '기준'이 없으니 '의미'를 상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의미있는 거래량'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하고 거래량에 잘 못 된 의미를 부여해 트레이딩을 망치는 우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어 단어를 알아야 영자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코인세상의 '단어'를 알아야 차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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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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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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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정신적인 소모전이 시작됩니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 경우의 수, 즉, 거래 전략을 만들었음에도 매수를 시작한 다음부터 가격의 변동에 의한 정신적인 소모전은 시작됩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소모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매수 평균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이 필연적으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번의 거래로 매수를 마무리하는 것은 정신적인 소모전에서 쉽게 패배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선물 거래에서 단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정식적인 소모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돌파 매매를 가능하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제의 차트를 보면, 몇 개의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러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를 진행해도 대부분 늦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변동을 보이면 기본적인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거래를 진행하면서 정신적인 소모전이 시작되어 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신의 욕심에 의한 불안감에서 비록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갈등적인 요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는 여러 방식을 활용하게 됩니다.
어떠한 방식을 활용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방식이 최고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지지와 저항 여부는 1D 차트에서 최소 1일-3일 정도 확인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납니다.
이 기간을 지나면서 추세를 나타나게 되면 단기적으로 급격한 움직임을 보이는 코인(토큰)에 해당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약 7일-10일 정도 횡보(sideways)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 1일-3일 동안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빠른 거래를 진행하게 되어 정식적인 소모전를 겪게 됩니다.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거래를 하였으냐에 따라 본인에게 노하우가 생기는 것일 뿐 입니다.
또한, 지지와 저항 여부가 자신이 생각한 반대 방향으로 나타나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미리 생각되어져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트레이딩을 도박이라 얘기하는 이유가 이러한 방법을 정의할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승과 하락 중 50% 확률 게임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트에 대한 공부와 많은 거래를 통해 습득되어지는 거래 전략으로 가격의 변동에 따른 대응 전략을 만들게 되면서 이러한 생각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많은 거래를 함으로서 얻게 되는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드리고 있느냐, 또한, 자신의 실수를 고쳐가고 있느냐가 결국 거래의 승패를 결정짓게 될 것 입니다.
-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을 만들 수 있느냐,
- 비록 그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이 잘못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그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을 믿고 대응 방안을 찾아 낼 수 있느냐,
위의 내용을 만족시키기 위한 차트 공부가 이루어져야 겠습니다.
차트에 대한 용어, 패턴, 추세은 거래를 진행하는데 있어 거래 전략을 수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할 뿐 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의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함으로서 시작되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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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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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거래를 진행하기 위한 예시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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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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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 투자기간
- 투자규모
-거래방식(trading method) 및 수익실현방식
위의 조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거래를 진행하면서 거래전략 중 거래방식(trading method) 및 수익실현방식에 따라 가격의 변동에 따라 대응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보통 분할 거래를 진행하게 됩니다.
장기 보유는 장기 보유에 따른 기간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장기 보유에 따른 수익은 결국 실제 수익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기 보유하는 동안 다른 코인(토큰)을 거래함으로서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므로 기대 수익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격의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하게 되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장기 보유에 따르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BTC를 29K 이하에서 매수하였다면, 현재 가격 움직임은 큰 부담감을 느끼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BTC의 가격 변동에 따른 알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보면,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수익을 지켜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게 되므로 분할 거래를 진행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변동성 기간이 시작된 11월 2일경부터 현재까지의 BTC 가격 변동성에 따른 알트코인의 움직임을 보면 마치 한번 크게 하락할 것만 것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만일 BTC 29K 이하에서 평균 매수 단가가 형성되어 있으나, 차트 분석에 따른 거래 전략을 아직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10% ~ +10% 이상 변동성이 발생하였을 때 분할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 +10% 이상 변동성이 발생하였을 때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1D 차트의 한개의 캔들의 변동성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서, 최근 10월 23일에 분할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10% ~ +10%의 변동성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는 그날의 캔들이 마감(close)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날의 캔들이 마감(close)되기 바로 전에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10월 23일 이후에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만일 분할 매도하였다면, 현재 후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할 매도하여 얻게된 현금으로 새롭게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10% 이상 하락하였을 때, 추가 매수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높게 상승하여서 -10% 이상 하락하더라도 분할 매도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매수하게 된다면 이는 결국 손해를 보게 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거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수익을 얻는 것이지만, 그보다 자신의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수익실현방식입니다.
기존의 주식 시장 거래 방식으로는 할 수 없는 방식을 코인 시장에서는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코인(토큰)을 소수점 단위로 거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수 단가별로 거래를 진행한다면,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분할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장기 보유에 따른 분할 거래는 수익금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리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분할 매도시 매수 단가에 해당되는 매수 원금(+거래수수료 x 2 포함)만큼 매도함으로서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평균 단가는 별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식으로 거래를 지속하게 되면, 매수 원금은 모두 회수하게 되고 결국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만 남겨됩니다.
따라서, 매수 원금을 모두 회수한 상태가 되면, 남아 있는 코인(토큰)의 평균 매수 단가는 0이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다시 거래를 진행한다하더라도 평균 매수 단가가 매수한 가격보다 낮게 형성되기 때문에 매수에 따르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감소시킬 있게 됩니다.
이러한 거래에 대한 효과는 장기적인 관점에 투자를 진행할 때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가 매수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식, 즉, -10% ~ +10% 이상 변동성를 보일 때 분할 거래하는 방식은 차트 분석이나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 판단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최소 1일~3일 정도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하므로 지루하고 힘든 작업에 해당됩니다.)
1. 1D 차트의 5EMA를 기준으로 분할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D 차트의 5EMA는 예전부터 급등선이라고 불려왔습니다.
따라서, 돌파 매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5EMA 이상으로 상승하였을 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급등하여 5EMA에서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5EMA선을 터치하고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분할 매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1번의 구간에서 분할 매수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매수시 매수 비중을 얼마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5EMA 부근에서 매수할 때는 현재 보유 금액의 3분의 1 ~ 4분의 1 정도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유 코인(토큰) 개수 비율로 매수하게 되면, 평균 매수 단가가 크게 상승하게 되므로 현재 보유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그 이상 매수하게 되면, 보여지는 평균 매수 단가가 크게 상승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1D 차트의 MS-Signal 지표(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26EMA)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이 확인되었을 때 분할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추가 매수할 구간은 MS-Signal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가능합니다.
이때는 보유 금액의 50% ~ 100% 로 매수가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눌림목(pull back) 패턴을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3. HA-Low, HA-High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에 따라 분할 거래가 가능합니다.
HA-Low 지표에서 지지 받게 되면, 기본적으로 HA-High 지표를 터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 매수하는 시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게 되면, 이전 최신 고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또한, 추가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마, HA-High 지표에서 하락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HA-Low 지표를 터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HA-Low 지표에서 하락하게 되면, 이전 최신 저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또한, 대응 방안이 필요합니다.
다만, HA-Low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격의 전체적인 위치에 따라 더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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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보다 이러한 사소한(?) 거래 전략에 대해서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러한 거래 전략은 반드시 차트 분석을 잘해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에 사용되는 시간보다 거래 전략을 만드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합니다.
거래 전략은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큰 그림에서의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큰 그림에서의 거래 전략 범위 내에서 세밀한 거래 전략을 만들어 거래를 진행하여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면서 거래를 진행해야 거래에 실패하더라도 다음 거래를 진행하는데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됩니다.
차트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는 것 입니다.
그 이상으로 차트 분석을 한다는 것은 거래가 목적이 아니라 분석가가 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차트 분석 기법을 공부하기 보다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이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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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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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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