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투자스타일에 맞는 거래 전략 수립 방법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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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USDT 1M 차트)
0.01550-0.01939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바닥(bottom) 만드는 형식의 중간 구간을 만드는 흐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W 차트)
HA-High 지표가 0.02464 지점에 형성되어 있으므로 0.02464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해야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0.03732 지점까지 심리적인 매물대(volume profile) 구간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 지점 이상 상승하여야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1550 이하로 하락하여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HA-Low 지표 부근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HA-Low 지표는 0.00736 지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HA-Low 지표가 새롭게 생성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1D 차트)
HA-Low 지표가 0.01560 지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중요한 구간인 0.01550-0.01939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HA-Low 지표 이하로 하락하여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합니다.
0.0122 지점에 매물대(volume profile) 구간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 부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HA-High 지표가 0.02715 지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1W 차트의 HA-High 지표가 0.02464 지점에 형성되어 있으므로 0.02464-0.02715 구간이 저항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2464-0.02715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면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0.03549-0.03732 구간이 다시 저항 구간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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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트를 보고 거래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택해야 하고, 그에 맞는 투자 기간을 결정해야 합니다.
만일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지 않는 투자 기간이 소요된다면, 거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자신의 심리적인 영향이 거래에 큰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당일 거래(day trading)나 단기 거래시에서는 0.01550-0.01939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확인되었을 때 매수하고, 1차 분할 매도 구간인 0.02464-0.02715 부근에서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100% 매도하여 현금 수익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매수 원금만큼 매도하여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남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중장기 거래에서는 아직 거래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0.01550-0.01939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바닥 만드는 형식의 중간 구간을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M 차트의 HA-Low 지표나, 1W 차트의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분할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어 대응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투자 기간
2. 투자 규모
3.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
위의 1-3을 기준으로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1, 2번은 자신의 투자 스탈에 맞게 투자 기간과 투자 규모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차트 분석과 기타 코인생태계 등을 확인하면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3번은 거래하기로 결정하였을 때 세부적인 거래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매수, 매도, 손절 방법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수익 실현 방식을 결정해야 합니다.
100% 매도가 아닌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남겨두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거래를 진행할 때 유용합니다.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은 매수 단가가 0 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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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BTCUSD 1M
2025년까지 대세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57014.33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에 눌림목 패턴(pull back) 패턴을 만들고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 43833.05
2차 : 329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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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아이디어
직관적인 차트 : 볼륨 캔들(Volume Candles) 차트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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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s 차트와 Volume Candles 차트)
보통 차트에 가격과 거래량을 따로 표시하여 보게 됩니다.
이렇게 표시하게 되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따로 봐야 하기 때문에 빠른 판단이 요구될 때는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움직임에 따라 거래하기 위해서는 차트를 빠르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차트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TradingView 차트에서 드디어 Volume Chandles 차트를 지원하였습니다.
가격의 움직임에 거래량를 결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거래량이 많으면 캔들이 두꺼워지고, 거래량이 적으면 캔들은 얇아지게 표시됩니다.
(Volume Candles 차트)
차트에 지표를 추가해 보면, 지지와 저항 지점이 보다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Volume Candles 차트에 맞게 셋팅하여 퍼블리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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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8__Systematic Technical Anaylsis🎀 Research Proposal 🎀
I .연구 제목 :
Systematic(Dogmatic) Technical Anaylsis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 기술적 분석)
II . 연구 목적 :
세계적으로 성공한 선(현)물 트레이더 및 고전 기술적 분석가들이 공통으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에 관한 고찰이 필요하다.
트레이딩을 단순한 gamebling(도박적 요소가 포함 된 게임)이 아닌,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며 독단적인 기술적 분석(Systematic Technical Analysis)으로 여일(如一)하게 진행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연구 과정이 필요하다.
1. "Systematic Technical Anaylsis"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2. 이 STA(Systematic Technical Anaylsis)의 내용을 빈틈없는 논리로 채워나가야 한다.
3. 'Syst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 STA가 포함하는 내용물을 온전히 체득화 시키는 과정(깊은 이론을 실재로 녹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III . 연구 과제 :
1) Linda Raschke - Habits of a Systems Thinker & Gartley of Wisdom & Systematic Theology,
이 세 가지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 찾아내기. -> Systematic 정의 내리기.
2) ab walls / FPP / FRVP / OI / NLNDNS / Liq. / Volume / MA, 각 SD data가 갖는 1차적 의미(논리적 순서에 따른)를 정리하고,
이 여덟 가지 수급 데이터의 관계성을 파악하며,
2차적 의미(수급데이터 차트)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도록, 수많은 백테와 실시간 분석을 통해 훈련하기.
(논리적 순서에 의하면, 1차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과 심리가 먼저 들어옴
-> 2차적으로 그 행동과 심리의 양상이 수급 데이터 차트에 기록
-> 3차적으로는 캔들 차트 위 x,y 좌표로 기록됨 / 시간적 순서로는 1, 2, 3차 현상이 모두 동시에 일어남.)
3) 파동이론과 하모닉 패턴 등을 응용하여 FCZ(Fibonacci Cluster Zone) Trading을 정교화하는 과정이 꾸준히 필요함.
4) STA의 중요성을 뇌리에 꾸준히 새기는 인지 훈련이 필요함.
(트레이딩과 뇌과학 / 거래 심리학 / 꾸준한 매매 복기를 통한 인지훈련)
5) (추후 보충해나가기)
- 다른 이의 연구를 연구하는 루틴 :
0) 끊임없는 inquiring mind(탐구심, 연구심) 발동 시키면서 진행
1) 이 사람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 = ?
2) 이 사람이 차트를 보는 방식 = ?
(도구적 이해라면 패스 / 관계적 이해라면 3번으로 이어서 진행)
3) 이 사람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과 심정 = ?
4) 마지막 공식화 과정에 도달하게 된 이유 = ?
5) 내가 흡수해 올 이 사람의 차트를 대하는 방식 = ?
6) 새로 "깨닫게 된 점" -> 나의 언어로 정리하여 설명하기.
7) 개념을 정리하는 과정과 백테와 실시간 분석(실제 트레이딩)을 통해, '오개념'을 잡아내고 수정하기
(기존의 올바른 개념과 들어맞지 않거나, 제한적 부분에서만 적용 가능하다면 -> 오개념일 확률 up)
8) STA 강화 (보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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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연구 계획서 보충/수정하며 진행)
차트 분석의 기초 - 지지와 저항반갑습니다 빅마크팀의 브이입니다.
기술적분석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아이디어를 쓰게 되었고 팔로우를 해두시면 유용한 아이디어를 받아 보실 수 있으십니다.
부스트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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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의 가장 기초인 다우이론을 공부하다보면 실전에 대입하실 때 한가지 의문이 드실겁니다.
“HH, HL을 객관적인 추세를 확인하기까지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하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실제 HL이 확정되는 순간은 첫 번째 HH를 넘어서는 시점이 HL이 확정되는 순간이기 때문이죠.
실제 차트에서는 위 처럼 고점을 넘자마자 바로 추세가 바뀌는 상황도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너무 늦은 신호가 될 수도 있는거죠.
‘그렇다면 좀 더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저점상승을 예측하는 방법 중 하나로 지지와 저항을 이용하는 법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최대한 쉽고 직관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니 아마 10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목차
1.매물대를 구하는 방법
2.캔들의 힘
3.실전 적용
첫 번째, 매물대를 구하는 방법
많이 알고있으신 방법으로 고점과 저점을 형성한 포인트는 지지와 저항 역할을 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실 겁니다.
중요 고점과 저점을 먼저 가로빛을 이용해서 포인트를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런 모습이 되겠죠?
그럼 이렇게 고점과 저점만 찍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체크해야 할 점은 바로 매물대를 체크하는 것인데요.
매물대란 비교적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비슷한 가격대에서 캔들이 횡보하는 박스구간을 말합니다.
바로 이렇게 캔들이 바코드처럼 모여있는 구간을 말하는 것이죠.
이 구간을 트레이딩뷰 도구 박스로 눈에 보이기 쉽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찍는 기준은 박스권의 두번 이상 비슷한 가격을 형성한
고점 or 캔들의 종가 부근과
저점 or 캔들의 종가 부근을 기준으로 찍으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매물대를 눈에 잘 보이는 박스로 만들어 준 뒤 아까 찍어뒀던 HH와 HL의 포인트를 추가해줍시다.
이렇게 차트가 그려지겠죠?
그럼 이제 이 선과 박스는 무적이 된걸까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설정한 이 구간이 뚫릴 수도 있고 지켜질 수도 있습니다.
이건 아무도 모르는 거죠.
하지만, 아무런 기준 없이 매매하는 것 보다는 백배, 천배는 더 좋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는 기준을 만들어서 매매에 참여할 근거를 더하는 것이죠.
그럼 이제부터 우리가 설정한 매물대 근처에 캔들이 왔을 때 어떤식으로 해석할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캔들의 힘
바로 매물대 근처에 왔을 때 캔들의 움직임으로 해당 매물대를 뚫을 힘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약 = 캔들이 올라오다가 매물대 하단 조차 뚫지 못하고 꺾이는 모습
중 = 매물대 안으로 들어왔지만 상단을 뚫어주기 위해선 힘을 모아야 하는 모습
강 = 매물대보다 강한 힘으로 한번에 뚫어주고 위로 안착한 모습
보통 강한 힘을 보여주면서 매물대를 뚫어줄 때 거래량까지 강하게 동반된다면 신뢰도는 더욱 더 올라갑니다.
하락하는 무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 약 = 뚫어줄 하락의 힘이 약하다. →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2. 중 = 안으로 들어왔지만 돌파하기 위해선 힘을 모았다가 가야 한다.
3. 강 = 강한 힘으로 한번에 뚫어주고 아래에서 리테스트
만약 우리가 반등 구간을 찾고 있다면 하락하는 무빙에서 중요 매물대에서의 약한 힘을 보여주는 움직임을 기대해야겠죠?
세 번째, 실전 적용
초반에 문제가 되었던 상황을 다시 한번 가져와보겠습니다.
추세가 형성되는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까지 필요한 상황까지 기다리다보면
실전에서는 다소 느릴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오늘 배웠던 내용으로 두 번째 HL자리를 예측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다우이론과 오늘 배운 매물대와 고점과 저점포인트를 차트에 그린 모습입니다.
두 번째 HH가 형성되었으니 이제 다음 저점상승이 이뤄진다면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겠죠?
차트가 진행되는 모습을 볼 때 우리가 만든 기준 중 하나인 첫 번째 매물대에 캔들이 들어왔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안을 보시면 직전에 배웠던 캔들의 힘에서 중간 정도의 힘을 가진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락의 힘이 어느정도 있는 것이기에 바로 밑에 있는 첫 번째 HH의 초록라인과 그 밑에 있는 매물대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는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 동그라미에서는 역시나 어느정도 하락의 힘을 가진 캔들이었기 때문에 매물대 상단에서 저항을 받아서 하단을 뚫어주는 모습을 보여줬고
빨간색 동그라미 안을 보면 두 번째 매물대 상단에서 아래꼬리를 만든 양봉 캔들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모습은 우리가 직전에 배웠던 약한 힘을 가진 무빙이죠?
추가로 채널 하단 근처에서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기 때문에 두 번째 HL일 확률이 보다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움직임을 보면
결국 첫 번째 흰색 동그라미를 보면 무사히 지지를 받아서 반등이 나와줬고
이후 2개의 동그라미에서도 매물대 상단과 하단에서 지지를 받아서 전고점을 돌파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동그라미안의 저점을 손절가로 두고 전고점을 절반 익절하는 전략으로 포지션 진입을 했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괜찮은 매수자리가 형성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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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우이론과 지지저항을 같이 사용하면 서로이 단점을 극복하며 실전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100% 승률을 가져다주진 못할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아직 기준이 없는 매매를 하고 계시다면
오늘 배운 내용을 응용해서 사용하신다면 승률은 정말 많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은 기술적분석의 기초 중 기초이며 얼마든지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직접 과거차트에 대입해보시면서 백테스팅을 하면서 꼭 여러분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W 지표에 대해서...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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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표들의 자세한 설정값과 수식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공개할 시간이 되었다고 판단될 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차트에 표시되어 있지만 설명이 없어서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있는 지표들이 꽤 많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이번 시간에는 BW 지표에 대해서 설명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W 지표는 MACD, StochRSI, CCI, supertrend, PVT 지표를 종합 평가하여 0 지점을 기준으로 상승추세와 하락 추세를 구분합니다.
(MACD 지표)
MACD = (fast + slow) / 2
Signal = MACD의 EMA
MACD > Signal : +1점
MACD = Signal : 0점
MACD < Signal : -1점
(StochRSI 지표)
StochRSI = (K + D) / 2
StochRSI > 50 : +1점
StochRSI = 50 : 0점
StochRSI < 50 : -1점
(CCI 지표)
CCI > 0 : +1점
CCI = 0 : 0점
CCI < 0 : -1점
(supertrend 지표)
direction < 10 : +1점
direction = 0 : 0점
direction > 10 : -1점
(PVT 지표)
PVT > Signal : +1점
PVT = Signal : 0점
PVT < Signal : -1점
위와 같은 계산방식으로 보조 지표에 표시됩니다.
이를 좀 더 편하게 보고자 가격 차트에 표시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거래시 가격 차트에 표시된 BW 지표 지점을 참고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지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본 아이디어를 공유받은 다음 자신의 차트에 붙여넣기 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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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까지 대세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57014.33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에 눌림목 패턴(pull back) 패턴을 만들고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 43833.05
2차 : 329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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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 ] - 반감기로 불안한사람을 위한 기준잡기!!안녕하세요 차트를 심플하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불안한분!!
바로 반감기 요녀석을 이용해서 "쉽고 간단하게"
매매기준으로 삼을수 있다면 어떨까요?
비트코인 반감기란 "채굴량" 이 반으로 줄어들면서
채굴자들의 채굴 난이도가 증가하는날을 의미합니다
대략 4년마다의 주기로 반감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써먹을수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비트코인 반감기
과거 반감기를 살펴본다면
마치 올림픽처럼 4년의 주기를 지닌것을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날짜가 조금씩 다른걸 볼수 있습니다
이유는 정확한 날을 기준으로 잡는게 아닌 채굴블록이 일정수준에 도달하면
트리거가 작동하면서 채굴량이 저절로 줄어들게 됩니다
즉, 🟡이번달에 블록 갯수가 840,000를 달성하게 되면
비트의 생성이 반감이 되게되고 이 날짜를 유추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반감기가 4월 예정인 것이죠
2. 반감기로 기준잡기
먼저 12년 입니다
11월 반감기가 있었던 한달동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1월 한달을 기준삼고 박스로 체크해보겠습니다
후에 이 반감기 박스를 " 상방돌파 " 하면서 큰 펌핑이 나와준걸 볼수있습니다
돌파할때 들어갔다면 아주 달달했겠네요
3. 16년엔 어땟나
이때도 반감기가 있었던 한달은 횡보를 하며 별다른 움직임이 없엇네요
그후 갑자기 코로나 이슈가 터지면서 반감기 박스를 크게 이탈!!
하지만 다시 올라와주면서 박스권 IN !!
+ 박스권 상방돌파해주면서 떡상!!
오호~ 반감기박스를 일단 넘기만 하면 떡상 했네요
4. 오잉 죄다 똑같네
오잉?? 과거를 보니 패턴이 죄다 똑같네요
반감기이슈가 있는 그 달에는 지지부진하다가
추후 그곳을 넘으니 매번 큰상승을 했네요
신기합니다
5. 매매계획
그렇다면 지금도 비트가 약간 지지부진한게 이해가 되는군요
즉, 지금4월 한달을 통째로 박스권으로 체크!!
아직 이번달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번달 종가까지 기다린후 박스체크!
그리고 이 박스를 매매 계획으로 활용!
- 매매활용 -
🟢 위로 돌파시 매수!
🟡 횡보할경우 매집해볼수도!
🔴 혹여나 박스를 이탈하면 손절!
번외로 +
🟠 만약 이탈했어도 코로나때럼 다시 박스 IN 할때
매수를 해볼수도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접근해 볼수 있을거같습니다
쉽죠?
계획이 있다면 불안하지 않습니다
차트는 간단하게!!
매매는 쉽게!!
도움이 되셨다면 🔥로켓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okie Boxes 01< 매일 데이트레이딩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먹을 쿠키들 >
루틴 : "매일" 분석/거래 이전에,
박스 하나 열어서 수기로 작성 이후, 사진 찍고 블로그에 사진 저장.
('복기 때' 하던 루틴 ---> '매일 분석/거래 이전'으로 체인지. "Cookie Boxes 01"으로 이름도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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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procedural memory'를 '트레이딩'에 연결하여 생각해봄 (22년도 6월 기록)
* 시스템 트레이딩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자주 고민 해야 한다.
트레이딩 시스템의 절차를 기억하고, 전체 과정의 목록과 그 내용을 외워야 한다.
그리고 거래를 하지 않고 쉴 때, 머릿속으로 그 절차에 따른 분석 과정과 거래 과정을 상상해야 한다. 이 시각화 과정은 시스템 트레이딩을 습관화 하는 쉬운 방법 중 하나다.
해마, 신피질, 신경계가 절차 기억과 관련된 과정을 실제 분석/거래할 때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작동 시키기 때문이다.
특정 순서에 따라 작용하는 마인드 셋 / 신경회로 검사는 변연계 마찰을 낮춘다.
그리고, 내가 갖고 싶은 습관을 갖게 될 확률을 높여준다.
간단하지만 강력한 도구다.
(=수시로 스터디 영상 기록해야 하는 이유)
(변연계 마찰은 어떤 새로운 습관을 취하려고 할 때 생기는 온갖 핑계다.
eg. 육체적 탈진, 패배주의자의 습관화 된 무기력함과 게으름, 잠재력에 대한 의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새로운 습관을 취하지 못하는 온갖 가지 변명과 핑계 = 변연계 마찰.
'핑계 그만!' 이라고 속으로 자신을 꾸짖는 것 보다,
'특정 순서에 따라 작용하는 마인드 셋 / 신경회로 검사'를 통해 변연계 마찰을 낮추는 게 훨씬 재밌고 쉽고 편한 방법이다.)
변연계 마찰을 줄이기 위한 훈련은 새로운 습관이 형성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여부를 결정한다.
트레이딩을 잘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특별히 이와 같은 두뇌 훈련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훈련 즉, 'procedural memory(절차적 기억)'는 특정 사건을 기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특정 행위를 반복하여 기억하는 것' 이다.
그런데 이는 매일, 매주, 매달 트레이딩 여정에서 지속하여 해야 할 일이다. 트레이딩은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procedural memory의 예로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을 들 수 있겠지만,
트레이딩에서는 이 'procedural memory'훈련을 "지속"하여 진행해야 한다는 점 이 운동과는 다르다.
물론 '머슬 메모리'의 개념은 존재하겠지만,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일'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악기나 춤 같은 경우에 이 머슬 메모리를 3-8살 정도에 '제대로' 갖게 끔 한 시간이 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2세를 낳게 되면 틈틈히 'systematic TA' 개념을 (재밌게) 가르쳐주고,
성인이 되자마자 경제적으로 완전 독립 시켜야겠다. ㅋㅋㅋ)
이 'procedural memory(절차 기억력)'은 트레이딩에 필수적 요소다.
간단한 시각화 훈련(친구 앉혀 놓고 나의 트레이딩 연구/분석/거래/복기 "루틴" 설명)을 통해 쉽고 재밌게 습관화 할 수 있다.
평소에는 systematic TA 내용에 따라 꼼꼼히 분석하는 습관을 쌓아 나가며,
그 습관을 고착화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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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트레이더들은 '여러 감정'을 갖고 있다. 이 여러 감정들은 우리로 하여금 트레이딩 자리를 놓치게 하거나, 너무 많은 트레이딩을 하게 하거나, 우리 자신을 너무 의심하게 하며, 혹은 너무 자신감 넘치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감정들은 모두 해가 되는 감정이다.
이와 싸우기 위해, 트레이딩 하는 그 전반의 시간 동안 들었던 감정들을 모두 기록해야 한다.
왜 이런 식으로 느꼈는지 이유도 기록해야 한다. 그 감정을 제하기 위해 '2번 쿠키 박스로 이동하는 것' 외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면 실천해야 한다.
복기 때, 기록해둔 감정들을 다시 천천히 살펴보면서,
systematic TA & trading에 도움이 됐던 감정들은 칭찬하고, 해가 됐던 감정들은 다시 똑같은 감정이 들 때면, '2번 쿠키 박스'로 바로 넘어가서, 이 감정을 제하여 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거래 심리학 관련 책을 읽거나,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야 한다.
* 365일 24시간, 진입할 때, EP, SL, TP를 모두 기입하라.
이를 산소, 호흡과도 같이 여겨야 한다. 산소 없이는 4분 후에 다이 가능.
명확한 근거(여일sys)로 세운 분석 무효화 지점 = SL / 변곡 포텐 높은 곳 =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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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Trading Edge = P&L Ratio > (1-Hit Ratio)/Hit Ratio"
트레이딩 엣지가 나오지 않는 자리에 진입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몇 년이 걸릴지라도 결국, -99%에 수렴하게 될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TE Rule을 매번, 매 순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나비 효과의 무서움을 내다보자.
* 이겼든, 졌든, 무승부였든, 이 모든 것들은 항상 "다음 트레이딩"으로 이어져야 한다.
'시장의 무작위성' 이라는 속성 안에서 명명백백한 이유에 관한 탐구의 덫에 빠지지 말자.
매 번의 거래를 독립적으로 사고 하라.
많은 성공과 많은 실패를 둘 다 겪는 것은 트레이딩 속성 상 당연한 현상이다.
심리적 종속의 고리를 끊는 의도적 행동이나 독립적 사고는 꾸준한 거래를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 좋은 트레이딩은 언제나 지루하다.
*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하거나 분석 도구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제대로 시작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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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트레이딩은 '예측' 하는 것이 아니다. 일관된 systematic-에 의지하여 매번 다른 양상의 차트를 분석하며 '가능성'에 대해 다루는 것이다.
따라서, 매 번의 확실한 스톱로스의 기준과 설정, 냉철한 대응은 너무도 당연하다.
* 모든 타임프레임을 항상 외우고, 모든 가능성들을 외우고 있어야 한다.
꽤 강도 높은 업무가 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하다.
*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하나의 x, y 좌표 위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이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시간의 반 직선 위에서 (희석되어져 가는 수급의 양상 함께)지속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위와 같은 사실이 바로 시장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분석('systematic TA')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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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스톱로스가 나갔으면 거래소 창을 바로 끄고, 시스템 1번으로 돌아와라.
돌아와서, 시스템으로 다시 처음부터 차분하게 시장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매 번의 거래를 독립적으로 사고 하는 것은 시장 속성 상 "당연한 것"이다.
* 트레이딩의 제 1의 목표는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제 2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제 3의 목표는 '더 발전한 트레이더가 되는 것'이다.
* 기계적으로 트레이딩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매일같이 자신을 단련 시켜야 한다.
* 변화 없이 발전은 없다. 변화를 위해선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이 불편함(고통) 없이는 제자리걸음 뿐이다.
* "매우 고된 극한의 노력 없이" 트레이딩으로 성공 할 거라는 망상은 일종의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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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실수를 인정하라. 프로페셔널 트레이더들은 실수 자체를 실수로 인정하고,
이를 다음 거래의 중요한 척도와 기준으로 사용할 각오를 하는 자들이다.
*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라. 데이 트레이더들은 종종 매우 피곤한 상태가 된다.
하루 종일 시장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주기적인 운동과 휴식은 필수적이다.
6일 빡차트, 1일 차트X. (근데 이때도 다른 거 덕질 하느라 눈 핏줄 터지는데 ㄷ... 휴식how)
자세 교정 운동 시간 하루 세 번 fix하자.
* 휴식을 취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루틴으로 삼아라.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고 (분석/거래하는 동안에도 또한), 트레이딩을 "최소화"하고,
트레이딩 자리로서 확신이 안 들면 무조건 쉬어라.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에 한 번만 거래 하라.
*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열정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충분히" "준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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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중요한 변곡점의 기회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FOMO를 매 번 가질 이유는 없지만,
만약 게으름의 늪에 빠져 있다면, FOMO를 느낄 자격도 없는 것이다.
*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 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 측정할 수 없다면, 운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좋은 자산 관리는 자산의 크기 여부와 상관 없다.
* 원하는 수준의 효율성과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평소 편안함을 느끼는 것보다 조금 더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괴로움을 느낄 정도에 이르렀는지 확인해야 한다.
'힘들다.'라는 느낌을 받지 않았던 하루는 게을렀던 하루다.
* 분석/거래 등 열심히 임했지만 '고됨'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애초에 계획했던 속도와 효율성이 나올 수 없다. 반드시 그 속도는 애초의 계획보다 늦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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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트레이딩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라.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 오늘의 수고스러움 없이 내일의 영광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법칙이다.
반드시 수고로 흘린 땀 위에서 열매를 맺는다.
* no trading 구간과 트레이딩 구간을 분리하라.
* 복리는 양날의 검과 같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상당한 손실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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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 트레이딩은 반드시 차분하고, 명료하며, "기다리는" 게임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시스템은 entry/exit 시그널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이는 수동적인 것이며, 과하게 '나의 에너지'를 들여야 하는 게 아니다.
* 고정 레버리지 개념은 없다. 오직 '고정 손실률(1-2%)'만 존재할 뿐이다.
분석 무효화 지점에 설정한 SL로부터 EP까지 1-2%로 설정하는 것은 필수of필수다.
* 선물은 제로섬 게임이다. 더 높은 확률, 더 높은 손익비, 더 합리적인 신호를 얻어야 한다.
신호가 그다지 좋지 않은 곳, 높은 확률이 아닌 곳에서 탄환을 쏘고 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확실히 "초보자"다.
"초보자"는 선물 시장에서 돈을 잃고 시장을 떠나야 한다. 이 시장은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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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 당신이 시장에 대해 "아는 만큼" 판돈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나의 관점과 거래 원칙만(여일Sys) 고수해야 한다.
재능 있는 트레이더들이 많이 있고, 종종 그들의 방식이나 관점으로 거래하면 수익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모든 트레이더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고 있다.
만약 다른 트레이더의 방법을 나의 기존 방법으로 갑자기 통합하려고 하면,
두 방법 중 최악의 단점만 감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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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제대로 된 노력은 결코 날 배신하지 않는다.
* 오래 기다리는 것 때문에 짜증이 나서 안달하는 사람은 결코 돈을 벌 수 없다.
* 연승으로 자만해선 절대 안 된다.
연승 해서 이길 수록 더 신중하고 침착해야 하며,
이후 더욱 열심히 시장을 분석한 이후에야 진입해야 한다.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 수익의 일부(1/5)를 TP가 날아가는 그 즉시 출금하는 습관을 항시 지녀야 한다.
두 배로 불어나면 즉시 (시드+수익금)/2를 출금하고,
두 번째 두 배는 (시드+수익금)/3을 출금해야 한다.
* 시스템 목록으로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는 과정을 즐겨라.
돈을 버는 순간에 기뻐하지 말고, 돈을 잃는 순간에 개의치 말고,
그보다 시스템으로 all TF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모든 과정에서 더욱 만족감을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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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내가 성공했던 거래의 성공 이유는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systematic TA'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 가능성의 우선순위(시나리오 우선순위)에 대한 확신은
결과에 대한 확신과 결코 같지 않다.
* 아주 극히 드문 경우에만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명료하게 예측할 수 있다.
매우 구체적인 시장의 변화를 높은 확률로 드러내는 접근법도
때론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남아있던 불가능 시나리오를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제거한 상황이라면,
아무리 가능성이 낮아 보이더라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 시장에서 거래 기회와 횟수를 미리 정해 놓지 말라.
시장을 이기거나 바꿀 수 있다는 생각 흐름은 정신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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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전쟁터를 벗어나서 전쟁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오직 '실제 트레이딩'만이 '실제 기술'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 트레이딩에서 손절이 나갔더라도, 시스템(여일sys)를 유지했다면 이는 승리한 트레이딩이다. 본 시스템(여일sys)을 분석/거래 도중 수정하려는 순간 그 트레이딩은 도박이 될 것이다.
*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단지 "기다려라."
* 수익의 결과로 이어지는 아주 드문 기회들은 '기다림의 시간을 통과하여' 얻게 되는 것이지, 억지로 내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결코 아니다.
* 열심히 트레이딩 하려고 하는 것 = X
열심히 systmeatic TA에 임하려고 하는 것 = O
한 달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을 거래하더라도 모든 거래는 systematic TA에 충실히 임한 거래가 되어야 한다.
적절한 시스템이라면 수익 궤도에 연결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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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진심으로 트레이딩을 잘 하고 싶다면,
변명의 여지 없이 하고,
안 되면 방법을 찾고,
어려우면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 손익비와 승률을 개선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연구해 나가야 한다.
* 기술보다 마인드다.
마인드란? = 'systematic TA'의 틀과 내용물을 무의식에 각인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매일 노력하고 있는지의 여부 를 뜻한다.
* 기본적으로는 추세 추종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 트레이더는 이익이 손실로 바뀐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손실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잃는 경우"가 반드시 존재한다.
덜 잃고, 더 많이 벌어야 한다.
* 언제나 자신의 포텐에 한계를 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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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Gartley words of wisdom 따라 적기 (곰곰이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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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이후 천천히 필요에 따라 보충해나가기.
시간이 없으셔가지고 매매하기 어려워 하시는분들 필수지표!!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그동안 많은 지표도 만들어보고 사용해봤으나 최근 마지막에 만들어서 사용중인 지표가 현재 승률이 상당히 잘 나오고 있다보니 여러분들에게 공유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해당지표는 제글을 보신분들은 한번씩은 다들 보셨을거라 생각하는데 해당 지표에는 추세 및 지지 , 저항 , 이평선 기본적인 지표들을 토대로 매매타점이 나오게끔 지표를 만들어봤습니다.
위 그림처럼 B(롱,매수) , S(숏,매도) 해당 타점구간에서 선물하시는분들은 롱/숏 타점에 맞게끔 진입하시면 되시고 반대로 현물거래 하시는분들은 B타점에서 매수 , S타점에서 매도로 매매진행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그림은 현재 비트코인 30분봉 기준이며 오늘 밤사이 급등을 보여주었는데요
동그라미보이시는 구간에서 매수 혹은 롱 포지션을 잡으셨더라면 현재는 7만달러가 넘어간 상태에서 수익률은 얼마나 나왔을것인지는 보고계신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시장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끔 매매를 하는데 해당 지표는 코인뿐만이 아니라 주식 , 펀드 , 해외선물 등등 여러분들이 매매할수있는 모든 종목들이 타점이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30분봉
에너지솔루션 4시간봉
이더리움 선물 30분봉
외에 궁금하신 종목들은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면서 검색해보시길 바라며 해당 지표는 당연히 각 타임프레임에 맞게끔 나오게 설정값을들 맞춰뒀기때문에 다양한 타임프레임에서 본인들의 매매 성향에 맞게끔 매매를 하실수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위 그림은 비트코인 선물 일봉입니다. 동그라미 두곳에서만 롱타점 잡으셨어도 어마어마한 수익 챙길수 있는 기회 지표만 있으면 바로 확인이 가능했으며 이미 저는 이 지표대로 푸근한 올해를 지내고있네요
관심있으신분들은 말씀해주시면 해당지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정말 큰힘됩니다 감사합니다.
거래 전략을 만들기 위한 기준의 예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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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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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트의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방법을 가지고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들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지 추세를 맞추고 못 맞추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세를 안다고 하더라도 거래 전략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적은 수익이나 오히려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국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찾아 그 지점을 기준으로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드느냐가 가중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eikin Ashi 1D 차트)
(Renko 1D 차트)
TradingView 차트에서 지원하는 Heikin Ashi 차트나 Renko 차트는 추세를 알아보는데 좋은 차트라 생각합니다.
다만, Heikin Ashi 차트를 활용하여 만든 HA-Low, HA-High 지표가 구현되어 있으므로 Heikin Ashi 차트에 얘기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eikin Ashi 차트와 Renko 차트의 장점을 fake나 휩쏘를 줄여 주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실제 두 차트만을 가지고 거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보기에 난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Renko 차트는 Heikin Ashi 차트에 비해 더 난해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격을 일정 블럭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트가 그려진 모습을 보면, Heikin Ashi 차트보다 fake나 휩쏘를 더 많이 줄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Heikin Ashi 차트를 활용한 HA-Low, HA-High 지표를 만든 것 처럼 Renko 차트를 활용한 정형화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도전하고 있는 중 입니다.
기존의 차트에서 사용하고 있던 TS-BW 보조 지표를 추가하여 기본적인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W 지표가 상승세에 있는지, 아니면, 하락세에 있는지로 전체적인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StochRSI 지표와 StochRSI EMA 지표의 움직임으로 좀 더 자세한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가격 차트 부분에 MS-Signal 지표를 추가하여 차트의 추세를 좀 더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MS-Signal 지표가 추가되어 superTrend 지표를 추가할 필요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S-Signal 지표는 곡선이기 때문에 선으로 표현되는 superTrend 지표를 추가함으로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좀 더 자신한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각종 지표들을 가격 차트에 표시함으로서 직관적이면서 지지와 저항 지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추세 차트로 활용되었던 Renko 차트가 거래가 가능한 차트로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분석 기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없다면 결국 거래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자신에 맞는 분석 기법을 찾았다면, 분석 기법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자심의 심리적인 부담감을 감소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겠습니다.
거래 전략은
1. 투자 기간
2. 투자 규모
3.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
위의 3가지로 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1, 2번은 차트보다 거래하고자 하는 코인(토큰, 종목)에 대한 폭넓은 시작으로 관찰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코인 시장에서는 코인 생태계가 확장되어지고 있는지와 어느 테마에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확인된 코인(토큰, 종목)을 거래하고자 결정하였다면, 그때, 해당 코인(토큰, 종목)의 차트를 보고 거래 전략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거래 전략의 1, 2번 단계에서 결정된 내용으로 장중기 투자, 단기 및 단타 거래 (day trading) 등으로 분류되어 그에 맞는 투자 규모를 결정하게 되므로 그에 따라 3번 단계에서 실제 매수, 매도, 손절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매수는 가능한한 매수 평균 단가를 낯추려고 노력하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의 차트에 표현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분할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을 위한 매도 또한, 분할 매도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승 중일 때 매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가격이 상승하였다가 하락하는 중에 매도하게 되면, 후속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도시에 보조 지표인 BW 지표, StochRSI 지표 등을 활용하여 분할 매도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더 하락하여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진행하는 것이 손절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손절 지점에서 어떻게 매도할 것인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손절에 대한 확실한 연습 방법은 선물 거래를 진행해 보면 빠르게 습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절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결국 전체적인 수익률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손절하기 전에 미리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매수, 매도, 손절 지점을 결정하는데는 차트 이외의 가격 이슈를 가지고 판단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이외의 이슈들은 주관적인 생각이 추가되어 제대로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 전략의 3번 단계를 결정할 때는 차트를 먼저 보고 결정한 다음 그 이후에 각종 기사 등을 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방식이든 자신에 맞는 거래 전략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준이 최고의 거래 전략 기준입니다.
아무리 좋은 거래 전략 기준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지 않다면 결국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차트에 대한 공부를 진행할 때, 패턴의 이름이나 각종 지표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는 이름들은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트에 대한 공부나 분석 기법을 공부할 때는 핵심이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하였다면 그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을까를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거래를 진행하면 습득하게 된 내용을 적은 글이라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추상적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를 통해 얻은 내용들이기 때문에 차트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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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매물대 1초만에 작도하는법안녕하세요 차트 분석을 쉽고 간편하게 하는
심플한 Kim Dong 입니다
지난시간엔 매물대를 확장시켜 기준을 잡는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매번 매물대의 박스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면
귀찮기도 하고 살짝 삐끗하면 라인이 틀릴수도 있겠죠?
만약 이걸 자동으로 잡아준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트레이딩뷰의 기능을 이용하여
확장매물대 라인을 1초만에 잡는법을 알아봅시다!!
1. 차트는 일정한 비율대로 움직인다? - ( 피보나치 )
비율의 끝판왕은 피보나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일반적인 작도는 추세의 끝 과 끝을 잡게 됩니다
이때 "수열에 의한 라인들을 지지, 저항작용을 한다" 는것이 피보나치 이론입니다
가끔 전문가들이 0.618 까지 되돌림을 줫다란말이 요런뜻이죠
하지만 여기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실시간차트에선 고점 혹은 저점이 어딘지 알수없습니다
즉,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 여기가 고점인가?
하고 유추할수있고 작도를 해볼수 있습니다
2. 확장된 피보나치
만약 차트가 앞부분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린 기준선으로 잡고 작도할 차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피보나치에 확장된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노란 박스부분을 피보나치로 고점,저점을 체크해본다면
피보나치에도 추가로 뻗어 나가는 영역이 존재하고
신기하게도 확장된 1.618 에서 지지하는걸 볼수있습니다
아닛!? 우연의 일치인가!?
3. 확장된 매물대 - < 미들라인!! >
피보나치에도 비율적으로 움직인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그걸 매물대에 적용시킨것이 확장된매물대 입니다
이름하야 미.들.라.인!
매번 매물대를 찾고 박스를 그리고 난후
그녀석을 다시 복붙해서 매번 작도한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심지어 차트 종류가 한두개가 아니라 수천개가 넘는데!!
편하게 작도할수있는것
그것이 바로 [ 미들라인!! ]
앞으로 피보나치로 만든 라인들을
"미들라인"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4. 미들라인 설정법
피보나치 설정을 들어간후 라인들의 값을 전부 지우고
쓰고싶은 칸 만큼 숫자를 입력하시면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칸 미들라인을 쓰게됩니다
* 로그차트를 쓰는분들은 필수적으로 "로그 스케일" 체크!!
설정이 완료됬다면 템플릿을 눌러 저장!!
이렇게 저장해둔다면 언제든 내가 정해둔 값을
꺼내서 마음대로 쓸수있습니다
만약 기본 피보나치로 돌리고싶다면 "기본설정" 클릭
어때요 어렵지 않죠?
매물대를 쉽게 찾는방법은 전자책을 참고하시면됩니다!!
🌈커뮤니티 확인!!
오늘부터 확장매물대는 1초컷!!
여러분들도 커스텀해서 써보세요
정말 편해요!
차트 분석은 심플하게
작도는 쉽고 빠르게~!!
오늘도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세 채널선을 통한 매매방법 ( 기초 )안녕하세요 최근 비트코인이 1억을 코앞에둔 상황에서 기초도 모르시다보니 갈팡질팡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오늘도 기초에 대한 내용을 담아보려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채널선은 추세선을 보완하여 추세분석을 도와주는 매매기법입니다.
추세선은 보통 가격의 고점>고점 , 저점>저점을 연결한 선을 의미하는데 채널선은 이러한 두개의 추세선을 수평으로 그려낸선을 채널선이라고합니다.
위 그림은 상승채널 예시입니다. 보시면 2번 4번 고점끼리 연결 , 1번 3번 저점끼리 연결하여 상승 채널이 형성이 됬으며 이 채널안에 편등폭을 채널이라고 부르는겁니다.
실전에서 활용하실때도 위에 그림처럼 상승채널이 형성되었다면 1번 3번에서 매수를 2번 4번에서 매도를 노려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수가 있습니다.
선물거래 경우 똑같습니다 1번 3번 롱매수 , 2번 4번 숏매도 이렇게 매매를 진행해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채널내에서 안전하게 익절하시는게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부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실전에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1번에서 매수(롱) , 2번에서 매도(숏)
3번에서 매수(롱( , 4번에서 매도(숏)
5번은 상승이후 하단채널 이탈손절
이렇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번엔 하락추세 예시입니다
어려울거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 3번에서는 현물 매도 및 선물은 숏 포지션 노려볼수가 있으며 2번 4번은 현물 매수 및 선물 포지션 숏 수익실현 이런식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바로 실전에서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1번에서 숏포지션 2번에서 익절
3번에서 숏포지션 4번에서 익절
5번에서 숏포지션 6번에서 익절
다음 7번이였을 구간에서 채널이 이탈했기에 빠르게 손절
이런식으로 접근하여 매매를 하신다면 아무리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 초보분들이시라도 이런구간들이 나온다면 활용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상승 및 하방도 아닌 평행일때도 똑같이 고점>고점 , 저점>저점 선을 그어보시면 평행채널구간이 형성 되실건데 평행채널도 상승채널이나 하락채널처럼 똑같이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참고사진에서 보이는 지표는 제가 개발한 지표로 갈수록 많은분들이 어떤지표인지 여쭤보시는데 기본적인 지표들을 한번에 담아뒀으며 매매타점 좋은구간에서 신호를 알려주는 그런지표인데 혹시 더 궁금하신분들 있으시면 공유해드릴테니 말씀해주세요 ^^
매물대로 쉽게 미래 엿보기!!안녕하세요 차트를 심플하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지난시간엔 매물대를 이용하여
불장을 준비하는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매집을 내가 해놨다면
언제 팔지 미리 알수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 차트가 올라간다면
우린 어디까지 갈지 알수는 없지만
만약 참고할수있는 라인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것도 매물대로 어느정도 유추를 해볼수있다는 사실!!
과연 이번 불장엔 알트들이 어디까지 갈려나?
1. 확장된 매물대
아래 뿌리 매물대를 돌파하면서 강한상승이 나왔습니다
이 박스를 그대로 위로 쌓아봅시다
정말 신기하게도 각 박스가 겹치는 라인들이
지지,저항 작용을 하는걸 볼수있습니다
확장된 매물대란 피보나치의 비율적으로 움직인다는 개념이랑 같습니다
피보나치 기본설정을 보면 1 과 0 으로 작도를 하고 1을 넘어간다면
1.618, 2.618 3.618 이런식으로 뻗어나가는걸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면 너무 선이 많기 때문에 눈이 돌아가게됩니다
이걸 조금 단순화 시킨것이 매물대의 확장이라 보시면됩니다
확장된 매물대또한 수학적으로 차트가 움직인다면 " 이렇게 갈것이다 " 라는 가정을하고
접근하는 것이죠
2. 매물대는 양방향
매물대의 특성은 터지는 쪽으로 큰 방향성이 나온다는것!
이번에는 고점에서 매물대를 쌓고 하방이탈하면서
아래로 총 3칸을 내려갔고 신기하게도 3칸밑에서 지지를 딱!!
확장된 박스가 가이드라인역할을 톡톡히 해주는걸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나름 바닥권에서 매물대를 쌓았는데
결국 아래로 터지면서 -97%를 하락한 DORA
만약 매물대를 위로 뚫어 상승햇다면 저부분이 바닥이 되었겠네요
3. 무중력 공간의 기준점 (ZIG)
차트는 결국 과거를 탐구하고 더높은 가능성에 배팅하는것!
이렇게 ZIG 처럼 매물대 비율만큼 상승한다면!?
저 한칸마다 반씩만 매도를 해도 정말 달달 하겠네요
(MINA)
어때요 감이 좀 오시나요?
MINA가 딱 ZIG 의 과거차트랑 비스무리한거같기도 하고?
매물대를 기준으로 라인을 그어두니
생각보다 차트가 심플해 집니다
4. 매매계획 경험치 채우기
우린 미래를 알수없기 때문에
이렇게 각각의 라인을 돌파할때 혹은 지지,저항할때
어떤 대응을 할것인가 하는 계획을 미리 세워볼수 있겠네요
즉, 고수들이 말하는
차트는 "예측" 이 아닌 "대응" 을 해야한다가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말이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디서 매수하고 어디서 파시겠습니까?
만약 이것만 보고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과 비슷한 차트를 참고하시면됩니다
우린 과거를 학습하고 미래를 대응하니까!
5. 마치며
여러분의 경험치를 채우는 팁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이제막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은 본인의 차트에
확신이 없을거에요
그럴때 작도후 트뷰의 " 퍼블리쉬 " 기능을 적극 활용해보세요
ㄴ(요거 퍼블리쉬입니다 확대해서 ▶️ 플레이 버튼 누르기!)
이런식으로 저장을 해두고 시간이 지난후 자신의 작도가
정말 맞아떨어졌는지, 아니면 완전히 틀렸는지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신기하죠?
공부는 결국 경험치!
많이많이 작도해서 보는눈을 키우셔야 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매일 1개라도 작도 해보기!!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스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24-03-03__Controller System, Radio Contact가틀리의 명언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떠올랐던 생각들이 휘발 되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볼 수록 진귀한 명언이다.
가틀리가 '기술적 분석가'와 '차티스트'의 차이점을 "항해"에 빗대어 표현했던 부분을 이해하는 데
이전보다 해상도가 조금 더 높아졌다.
-------
Gartley words of wisdom :
' The differences btw a chartist and a technician are as follows:
A chartist is one who insistently expects the market to confirm to a preconceived pattern;
while the technical student is one who realizes that, although market history often repeats itself,
details are never the same. This is forecasting, the chartist dogmatically concludes that a given development is to tke place,
while the technical student, (knowing that he is dealing with probabilities) suggests that a development is probable,
but will have to tke place before it may be considered certain.
The chartist sets the course of his ship towards the point objective,
and blindly proceeds on his voyage.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 '
' The difference btw losses and profits... hinges upon trading in hit-or miss fashion,
or systematizing one's speculation... '
' And examination of methods employed by successful traders,
shows first that they are persons who do their own thinking,
and secondly, that their success is not mere chance but instead is the result of arduous
and careful study of market conditions. '
' most necessary of all is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to have a program and steadfastly stick to it...
IT IS ESSENTIAL BECAUSE IT PERMITS THE APPLICATION OF PATIENCE. '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
The chartist sets the course of his ship towards the point objective,
and blindly proceeds on his voyage.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
가틀리는 chartist와 technician의 차이를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했다.
파일럿과 관제사가 교신하는 모습을 보면, 트레이딩은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하늘을 비행하는 과정과도 매우 닮았다.
'파일럿이 비행을 준비하고, 이후 이륙부터 착륙까지 보내는 모든 시간'과 '데이트레이딩의 과정',
이 둘의 유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파일럿의 비행 과정; podcast-파일럿 에피소드 인용)
-------
1. 파일럿 로그북(비행일지) 챙겨감 &
날씨 확인 & 비행기 점검 &
비행을 위해 파일럿들이 알아야 할 공지사항 체크
; 데이트레이딩에선 '분석/거래' 이전에 'Cookie boxes01' 루틴을 먼저 클리어 한다.
선별해 놓은 종목들을 수급 분석 난이도가 쉬운 순으로 재정리한다.
분석/거래sys(여일)에 작성된 루틴에 따른 철저한 분석을 진행한다.
여일sys(구글시트)를 켜 놓고, "시나리오일지+실시간 분석 기록 노트(Controller=관제탑)"도 띄워 놓는다.
가틀리가 말했던,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라는 내용은,
'수급 데이터의 양상을 살핌'으로써 트레이딩 할 종목의 '오늘의 날씨'를 살피는 과정과도 같다.
가틀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게 'Systematic의 중요성'이고, 그 내용물 중 'Volume연구'를 가장 가치 있는 연구로 여겼기 때문이다.
price action과 volume을 같이 놓고 분석하는 건 너무 당연한 얘기다.
일상에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요즘의 시세'와 함께 '그 가격대에 거래 성사된 건수'를 자동 반사적으로 함께 살피게 된다(데이터를 볼 수만 있다면).
가틀리가 기술적 분석의 내용물 중 가장 중요한 연구 테마를 '거래량'이라고 말했던 이유는,
결국 차트 위 x,y좌표를 기록하게 하는 가장 첫 번째 주된 요소는 '수급'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짧은 경험에서 들었던 생각에 의하면,)
트레이딩은 마치 수사관이 특정 감시 대상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샅샅이 증거들을 찾고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와도 같다.
이때 고래가 수사관에게 밥을 주는데, 그 밥을 매 순간 지속하여 추적함으로써 "잘 받아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래가 흘리고 간 밥의 명칭은 "눈칫밥"이다.
(Robert Fischer의 'PHI-Ellipses' 개념을 항시 머릿속에 떠올리며 표적 수사를 진행 시켜야 한다. 그런데 아직 제대로 공부 안 함... 올해는 꼭 미루지 않고 연구해봐야겠다. '지속적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차트는 흘러가고 있는데, 이는 수요와 공급이 희석 되어져 가며 지속하여 움직이고 있다는 뜻임'을 인지해야 한다.)
이 눈칫밥은 "지속"되는 추적이다. 이 점이 가틀리가 말했던 '항해 비유'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눈칫밥을 트레이딩 전반의 과정 "내내", "지속"하여 먹어야 한다는 점은 파일럿의 이륙-착륙의 과정과도 유사하다(;3번에서 설명).
바다를 항해할 때도, 하늘 위를 비행할 때도 "날씨"가 가장 중요한 것처럼,
(데이)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급 동향"을 살피는 것이다.
(수급 제대로 파보고 싶어서 셀프 응원 중 o' - 'o)
-------
2. 비행 전 브리핑 (함께 비행할 캡틴과)
비행 이전에 여러 사항 체크, 내부 점검.<--꼼꼼하게
; 기장님 소리 잘 들리는지 체크/ 내부 점검/ 기어핀 확인/ 연료 확인
***** 체크 리스트에 따라 점검 (최종 점검).
출입문 닫혔는지 확인.
이때부터 관제와 교신 시작 ;
TOWER : CONTACT DEPARTURE 126.630 BYE BEY ( :
출발관제소와 교신하시오 . 126.630. ㅂㅂ
(기장과 부기장은 항상 다른 음식을 먹게 돼있음, 배탈 방지 ; 모든 것이 '안전'을 위한 것. )
; 분석/거래sys(여일)에 작성된 루틴에 따른 철저한 분석을 끝마친다.
'Controller(분석노트)'에 '거래계획 + 실시간 분석에서 점검할 목록'을 작성하고 노트를 띄워 놓는다.
여일sys에 따른 분석 클리어 이후,
거래 계획을 꼼꼼히 다시 살펴봄으로써 최종 점검을 끝마친다.
-------
3. 이륙 -> 비행
비행 내내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이륙하기 이전에는 파일럿은 관제소와 교신한다.
Controller :
ARRIVING TRAFIC 5 MILES OUT (5마일 밖에 도착 항공기 있음),
WIND 260 DEGREES (풍향 260도),
AT 12KNOTS (풍속 12노트),
CLEARED FOR TAKEOFF (이륙을 허가함).
; 진입 이전에 시나리오를 짤 때도,
'다음 prz box가격대와, higher degree의 추세 방향과 TP까지의 Cycle단위(풍향),
Imb.정도(이전 수급 양상;FPP-호가창이 비교적 많이 비어있었는지, tp까지 무빙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지 등) -> (풍속)'
사항을 미리 체크해둔다.
(위 사항은 TP와 관련한 내용이다.)
관제사가 파일럿에게 방향에 관해 'Fly /or/ Turn'의 형태로 지시 내리는데,
Fly는 방향 전환을 적게 하는 것을 뜻하고, Trun은 더 많은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
; 데이트레이딩에서는 24시간 이하의 거래이기에 Cycle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Fly는 Cycle4, Turn은 Cycle1,2에 해당 되겠다.
(동일Cycle이라면 즉, same degree라면 phases분석도 필요o)
(내가 분석한 자리가 Cycle1,2 정도에 해당된다고 어느 정도 윤곽 분석이 나오면,
이후 all TF를 여일sys로 면밀히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수급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리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Maintain = 고도를 유지하시오
; 아직 계획한 TP까지, 크리티컬한 수급 시그널 포착 못했으면, 기다리기.
Climb = 고도를 높이시오
; 피라미딩 must.
Descend = 고도를 낮추시오
; 분할 익절 must
고도제한 (Not above 2000ft - Not below ooft)
; Seed % Fix.
-------
4. 착륙 -> 도착
착륙 시에도 이것저것 컨트롤을 많이 한다.
랜딩 이전에 GPS가 시그널을 잡아주지 않아 말썽을 부렸을 때에는
비행기 시동을 끄고 고민을 했으며, 오래된 항법 장치를 사용하여 도착지에 가는 루트를 만들고,
Fly plan을 다시 신정한 이후 다시 비행을 시작하여 도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 데이트레이딩에서도 예상치 못한 시그널을 맞이하면, 포지션을 안전히 털고(본절오면 '감사합니다'하고 튀어야한다.) 다음 루트를 위한 분석을 새롭게 진행시켜야 한다.
-------
5. 비행의 목적
비행은 " 안전 하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라고 한다.
; 트레이딩의 제1의 목표는 '돈을 적게 잃거나 잃지 않는 것'이다.
-------
6. 비행 시 중요한 점
(1) "나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
파일럿은 출발지와 목적지 없이 비행을 가지 않음.
; EP TP 설정 없이 이륙하지 않음.
목적지 까지 가기 위한 경로를 찾아보고,
날씨나 기체이상 등 예상 경로로 가는 도중
예상치 못했던 변수들에 대해 고려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함.
; 거래 계획을 세울 때,
예측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을 시 대응 할 내용도 사전에 미리 반드시 기록해둬야 한다.
(2) Desicion Making (의사 결정 능력)
파일럿은 비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뿐만 아니라,
안전한 비행을 위해 빠른 상황 판단 능력 + 탁월한 의사 결정 능력 + 위기 대처 능력이 필요함.
파일럿이 가장 힘들어하는 의사 결정 = go /or/ no go
이륙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
두 번째로 가장 힘들어하는 의사 결정 = 랜딩(착륙할지 말지 결정)
파일럿은 반드시 이륙하기 이전에,
비행기가 안전한지 (; SL, 고정 손실률, EPTPSL동시 사전 기입, sys대로 분석했는지 등),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상태인지,
날씨가 비행을 하기 괜찮은지 (; 내가 아는 자리인지, 추세 추종 자리인지, Cycle분석 등)
항공법에 맞게, 합법적으로 그리고 회사가 정한 규칙 내에서 비행을 할 수 있는지 전부 고려한 이후에
(매우 꼼꼼한 sys에 의한 분석, 시나리오 완성)
이륙을 할지 결정한다.
이렇게 이륙을 할지 말지 (go /or/ no go decision)은 '선택'이지만,
한 번 이륙을 하기 시작했으면, 무조건 '착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행을 갈지 말지 결정하는 게 사실 가장 큰 decision이다.
(착륙하는 것 또한 온 신경을 기울여 어디에 착륙할지, 혹은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
이륙 이후, 착륙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 또한 공항 상황, 런웨이 상태, 날씨, 바람, 남은 연료 등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착륙을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 해야 지만, 비로소 착륙이 가능하다.
(; 실시간 분석은 너무도 당연하다. "안전"하게 착륙하기 이전까지 고도의 집중력을 놓아선 안 된다.)
만약 런웨이 상황이 이 "많은"것들을 고려했을 때, "안전"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면,
다른 공항으로 가든지, 기상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든지 등의 차선책을 마련하여 신속하게 대처해야함.
(대응 능력 필수, 본절 오면 '감사합니다. 꾸벅' 하고 튀어야 한다.)
내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Situation Awareness"를 항시 갖고 있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 수집한 정보와 나의 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 이런 의사결정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에서 예상치 않은 일이 나타나거나 장애물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황판단을 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현 상황에서 가장 최선인 결정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우물쭈물하다간 시간이나 자원을 낭비하거나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적절한 시간 안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비행 전 점검 때, 이 비행을 하는 게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NO GO를 결정할 수 있는 '의사 결정 능력'이 중요하다.
내가 NO GO라고 결정을 내려도, 회사에서 나에게 비행을 가라고 압력을 넣을 수도 있고,
승객들이 난리를 치거나, 캡틴이 무언의 압박을 넣을 수도 있고, 혹은 집에서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거나 등
여러 정신적 압박이 있을 수 있다.
이때 본인의 직업을 잃어버릴 수 있는 각오를 하면서까지,
본인이 아니라는 판단이 설 때, "NO"라고 외치며, 본인의 판단의 결정을 밀고 나가야한다.
우리의 가치관(;여일sys)에 맞지 않는 일을 하도록 push하는 사람들의 말에 휘말려선 안 된다.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의 integrity를 지키기 위해 '혼자 설 수 있는 용기'는
참 중요하다. 길게 보고 멀리 보았을 때는 본인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맞는 행동이다.
(@' - '@)
(4) 나의 한계를 아는 것(;나의 주 거래 형태 외 다른 거래 형태로 트레이딩 X),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복기 필수),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 하는 것(; 스터디 지속 필수),
늘 겸손한 마음으로 배움의 태도를 지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모르는데 아는 척 하면 큰일 난다. 교신에서 에러가 나면 목숨을 잃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바람이 매우 심하게 부는데, 본인의 경험과 한계를 무시하고 랜딩을 하다가
비행기 컨트롤이 안 되어 런웨이 밖으로 이탈하거나 생사를 결정짓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게 된다.
라디오 교신 때도, 관제사의 지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는데,
대충 듣거나 아는 척하고 넘기고 행동으로 옮기면 다른 비행기와 충돌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Controller'노트에 적힌 대로 신속히 실행에 옮기자. 대응 시나리오도 마찬가지.)
-------
7. 관제사가 파일럿과 교신할 때 사용하는 형식 :
(1) Clearance : 관제사로부터 받는 허가
; 파일럿은 관제사로부터 이 허가를 받으면, 신속하게 read-back을 하고,
바로 허가된 내용을 "실행"으로 옮긴다.
(트레이딩에서도 'Controller'에 "적힌 대로"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
(2) Instruction : 관제사가 파일럿에게 내리는 지시+내용
오더 내용이 실행 가능하면, 이 때 파일럿은 Read-back을 하거나 간단하게 Wilco.(Will Comply)라고 콜 사인을 함.
만약 못하는 경우, 이유를 말해야함. Unable + 이유 / or대신에 할 수 있는 것 말하기.
(트레이딩에선 애초에 'Controller'에 적힌 그대로 곧바로 실행해야한다.
단지, 계획한 대로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들었던 감정과 생각에 대해선 모두 낱낱이 기록해둬야한다.
이 잡초들을 뿌리 채 뽑아내는 게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3) Question : 관제사가 /파일럿이 하고 싶은 것 + 의도'를 묻기 위함.
Affirmative (Yes) / Negatic (No)
Collision Avoidance (충돌 방지/사고방지)를 위해서 이 두 교신은 필수적임.
Information update (새로 업데잇 되는 시그널; 날씨 업뎃)
Using Transponder (파일럿이 사용) ; on/off/ STBY/ALT/IDENT
STBY = 땅에 붙어있을 때
take off 이후 비행 중 = ALT = TOWER 스크린에는, 비행기의 위치 +고도가 뜸
IDENT = tower화면에 반짝반짝 파일럿의 비행기명+위치 뜸
;데이트레이딩에서는 '실시간 분석'이 생명이다.
"지속"하여 고래가 흘린 "눈칫밥"을 주워 먹는 것에 온 집중을 쏟아야 한다.
즉, 새로 업데잇 되는 수급의 시그널들을 'Controller'에 낱낱이 기록하고, 계속 소리 내 읊으며 외워야 한다.
비행에서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제사와 파일럿이 교신하는 것이 필수인 것처럼,
끊임없이 지속하여 수급 데이터를 추적하여 'Controller'에 기록해야 하고, TP를 수정하거나 PP를 잡을 때,
그 근거에 관해 낱낱이 기록해야 한다.
"계획에 없던 행동을 하려면, 근거를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
파일럿이 'Controller(관제사)'와 이륙부터 착륙까지 "지속적인" 교신을 "필수"로 해야 하는 모습 ,
이것이 가틀리가 말한 기술적분석의 정의(항해에 비유 했던)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가틀리는 볼륨 연구를 가장 가치 있는 연구로 생각했는데, 이 관점을 좀 더 확장시키면,
"수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하여 추적 관찰'하며 분석하는 것" 이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시나리오+실시간 분석 노트'에 '관제탑(TOWER, Controller)'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노트'에 적힌 내용이 주관하고 있고, 그 내용 외 모든 '뇌동 충동'에 해당하는 감정들을 '제하며' 진행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주관할 관 (管), 절제할 제, 억제할 제, 금할 제 (制), 스승 사, 군사 사(師)
관제 (管制) : 관리하여 통제함. 특히 국가나 공항 따위에서 필요에 따라 강제적으로 관리하여 통제하는 일 을 이른다.
관제탑 : 비행장에서 "안전"과 "능률"을 위하여 항공 교통 '관제'를 행하는 탑. 항공기의 '이착륙에 관한 지시' 나 비행장 내의 정리 따위를 행한다.
Radio Contact = 복기를 위한 obs녹화 항시on. MUST
; 즉, 분석 시작 때부터 녹화 on 해야 함 반드시.
SD data--> '포커판/게임경매/게임'에 빗대어 살펴보기24년도 2월 27일의 다짐 :
고래밥이 되기 싫으면 눈칫밥을 키우자.
눈칫밥 잔뼈가 굵어져야, 불리한 사태에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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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력 키우기 / 청심환 플레이 (자신감 유지+고도의 집중력) / cycle분석must.
포커에서도 따는 놈만 따고, 잃는 놈은 계속 잃음.
돈 걸고 하는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준 랭커 이상부터 딸 수 있음.
선물도 제로섬 게임임.
(돈 걸고 하는 게임에서 양학 하면서, 양학 대상으로서 내가 제일 좋아했던 부류 & 가장 싫어했던 부류가 있는데,
트레이딩에서는 내가 고래가 아니기 때문에, 양학 대상으로서 내가 가장 싫어했던 부류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
eg. 청심환 플레이(실력의 근거가 많든 적든, 적당한 자신감을 일관되게 트레이딩 하는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 + 고도의 집중력) / 빵긋 웃게 해줄 때 먹고 튀튀 (랭커의 fake pattern 몇 수 앞을 내다볼 수 있다고 망상 X) /
최근 승률 수시로 확인(털리고 있는지 전적 매 번 확인, 계속 털리고 있는데 자존심 챙기는 이상한 짓 하면 계좌 녹음) + 빵긋 웃게 해줄 때 먹고 튀튀
게임 경매에서도 npc들(경매장에 상주 하는 게임 폐인)은 남는 장사하고, 뉴비는 매일 손해 보고 거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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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I유지, 증가 의미 / Liq급증이 갖는 의미
포커에서 누가 베팅 하면, Call /or/ Raise /or/ Fold 해줘야 함.
--> 선물도 누가 지정가로 물량 올려 놓으면(Call),
같은 물량만큼 반대 포지션이 시장가로 이 지정가 물량을 긁어줘야(Call) 거래 성사가 가능함.
--> 새로운 물량을 포지션 오픈 할 때(새로운 시장 참가자 or 불타기) OI가 상승하게 됨(Raise).
--> 분석 무효화 레벨(or 고정 손실률 걸리는 레벨)에서 SL날아갈 때, Liq. 발생.
트레이더들의 공통 분석 무효화 지점 날아가면 Liq 급등.--> 포커판의 Fold (상대 다이 시키고 판돈 냠냠) .
call/ raise = 시장에 여전히 참가 (oi 유지 or 상승)
fold = liq 발생 ; 칩을 현금으로 바꿀테니. (이때 베팅 한 칩은 탁자 중앙 위에 놓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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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I, OI증가, OI급락'이 갖는 의미
포커판 탁자 중앙에 놓인 Pot(판돈)은 = '고래+스마트머니'의 TP가 긁히면 얻게 될 수익임.
탁자 위 중앙에 놓인 Pot(판돈) = OI
즉, OI가 급락했다 = 고래+스마트머니 TP 긁혔다.
OI가 증가하고 있다 = 판돈이 키워지고 있다. (고래들이 판돈 질질 끌고 키워나가고 있다.
y? 판돈 질질 끌고 키워나간 만큼 TP 긁힐 때, 더 많이 먹고 나올 수 있음)
게임에서 돈 걸고 양학 할 때도, 게임 초반과 중반에 희망고문 시키면서 빵긋 웃게해줘야,
상대 최근 승률 0.9%될 때까지, 상대는 그 '빵긋'웃는 거 + 자존심에 몰두하면서 베팅금액 다 털리고 최근 승률 바닥나면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컴터 끔.
포인트는 '빵긋' 웃게 해주기 위해 일부러 져주기도 하면서 판돈을 질질 끌고 가 키워나간다는 사실.
트레이딩에서는 자존심 아예 싹 다 버리고, 최근 승률 수시로 확인하면서, 빵긋 웃게 해줄 때 튀어야 함. OI 맥락, price action 사이클과 함께 보면서 어디서 부터 웃게 해줬는지 liq과 함께 눈치 계속 살피면서 트레이딩 해야 함.
난 양학러(고래)가 아니니 차트를 컨트롤 할 수도 없고, 페이크 패턴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아님. 몇 수 앞을 내다볼 수 있다는 망상 NEVER X.X 주제 파악 O)
OI로 읽어내야 할 것은 사이클의 시작(트레이더들의 entry), 판돈을 키워나갔는지 or 줄여나갔는지, 고래+스마트머니의 TP값이 언제 날아갔는지(OI급락),
entry와 exit 파악. 이때 당연히 가격 흐름과 캔들 모양(LTF에선 이 또한 흐름임)을 함께 살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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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ll TF와 Cycle분석의 중요성
포커에서 하수는 two pairs는 full house가 뜨기 위한 과정에 있는 카드라고 생각함.
--> 이를 트레이딩에 적용하면, 'all TF & cycle'에 대한 이해와 기준이 없는 경우와 같음.
데이트레이딩 같은 경우, 'two pairs'는 "그 자체로 승부하는 카드, 완성된 카드"로 인식 해야 함(all TF & cycle 개념 장착).
포커도 보통 평균 5시간에 한 번 full house, straight과도 같은 좋은 패가 뜸 (2 pairs-> full house로 바뀌는 경우). 포커에서 고수는 two pairs자체를 좋은 승부의 카드로 인식함.
* 'all TF와 cycle'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지녀야 함(항상).
2pairs는 그 자체로서 좋은 카드이기 때문에,
데이트레이딩에선, all Tf분석 상 유의미한 자리가 아니면,
해당 사이클에 맞게끔 SL TP PP설정 MUST. = two pairs는 그 자체로서 좋은 카드임.
포커에서 (돈 계속 잃는) 하수는 2pairs뜨면, 무조건 full house로 바뀔 것 같다는 망상에 빠져있음.
트레이딩에서도 진입해서 반응 나오면, 무조건 그 방향으로 추세 바뀌었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음. 내가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 (고래 아니면 시장 컨트롤 불가. 망상 X. 고래 눈치 "잘" 보기 O)
그래서 포커에서 돈 계속 잃는 하수들은 two pairs 뜨면, 어지간하면 죽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서 full house가 뜨길 기다림. 기다리기 보다 "시도"해보려고 노력함(망상).
근데 여기서 상대가 raise하거나 all in 해버리면 바로 die해버림.
숏 타점에서 반응 나오는 거 하나 보고 뇌동해서 들어가면,
이 때 반대 방향으로 다시 올라와서 사람들 SL몰린 곳 다 깨버리고(Liq 급증=fold; fold할 때, 베팅한 돈 식탁 위에 올려둔 채로 나옴.), 내 SL 아직 안 날라갔어도 '혹시..!'하는 마음으로 계속 기다려봄.
이때 고래가 SL 더 날려버리면서 liq 한 번 더 터뜨리고(마지막 raise) 스위칭 해버리면
개미들 die해버림. 털릴대로 털린 이후(liq 감소 패턴), 이후 고래+스마트머니 좋은 타점 선점 완료.
(포커는 끝없는 선택,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그 선택의 연속임.
항상 돈 잃는 하수들은 50:50의 선택의 기로에서, "틀린 선택"을 압도적으로 많이 함.
항상 돈 잃는 하수들 생각 = 4%차이의 확률인데, 편향된 사고로 두 개의 선택지 중
하나의 선택지는 '무조건' 안 뜰 것 같다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인다고 생각함.
고수들은 이 두 선택지 중, 하수들이 "절대 그 다음 카드 안 뜰 것 같아."라고 생각하는 그 카드가 뜨면 좋아함. 비슷한 확률이기 때문. 더 좋은 손익비가 나오는 자리이기 때문.
by 포커 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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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d data로 분별해보는 거짓 양/음봉
변곡점을 주고 난 이후 리테를 줄 때 or 변곡점 직전 or 변곡점 이후 살짝 고/저점 갱신할 때,
OI 급락하고 반대 포지션 liq도 많이 터졌지만, 계속 시간 질질 끌면서 양/음봉 세워놓고 기다리는 경우 = 포커에서 four-flush ?!
사이클의 시작 무렵(=한 사이클의 마지막 무렵) = four flush와도 같은 현상일 수 있다고 생각.
SD data를 잘 읽고, 이게 four-flush일 가능성이 높은지 잘 판단해 봐야겠다.
; 맥락 속에서 일부러 좋은 패를 까는 건지, 일부러 패 안 좋은 척 하는 건지 읽어내려고 노력go.
( 사이클의 시작과 마지막 무렵 전후의 sd data 특징을 all TF & cycle을 염두에 두며 분석해봐야겠다 )
근데 포커든 게임이든 이 모든 상황을 단 순간에 캐치 해냄.
트레이딩에서도 (특히 데이트레이딩) 순간적으로 수급데이터를 수렴화 된 사고(논리성, 명료성)로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내야겠다. (무한 back-testing, 무한 실시간 분석)
eg. oi가 적을 때는 판에 참여한 사람이나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뜻이니깐,
이 때는 일부러 패가 좋은 척 해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음. 과시 양봉출현가능성o.
장대양봉+ 거래량급증 흔적.
근데 물량 확보하고, 이후 반대방향으로 개미 털고 출발할 수 있음.
그래야 좋은 타점을 선점할테니깐.
이런 과정(cosolidation)에서는 캔들패턴이 'ㄱㄴ댄스' 모양이 자주 출현.
(물량 모이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일직선, 개미들 흔드는 동안 급증 급락인듯)
(반대로 고래들 tp날릴 땐, 뾰족이 캔들 패턴 자주 출현)
consolidation 과정에서 NLNDNS(특히 ND)분석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듯.
LTF->HTF순으로 이평이 모이는데, 이평이 힘을 어느 정도 모은 시점 이전의 한-두 사이클의 기간동안 ND를 살펴보면 방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NLNDNS모양이 쉽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 듯)
(판돈이 키워지고), 중요한 지지저항 레벨 돌파 이후,
다시 자신(고래=양학러)의 패가 비교적 덜 좋은 척 할 수 있음.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고 세뇌 시키고 싶고, 판돈을 질질 끌고 가야 하니깐.
이후 다시 TP털고, 스위칭 하고 싶을 땐, 좋은 자리 혼자 선점하고 싶을 땐,
판을 흔들며(무빙이 빨라짐->뾰족이 패턴 등장) 개미들 어지럽게 할 수 있음.
이 때 다른 사람들 최대한 die 시켜야 하니깐 liq터뜨림.
이때 청심환 먹은 개미들 은 나이키 패턴 만들어지는 와중에도 '또 인가?..'하며 가만히 기다리는 중.
(게임에서도 무빙에 페이크가 없으면 하수임. 트레이딩에서는 무조건 '눈치'보는 입장이니,
항상 페이크 패턴을 염두에 두고 페이크인지 여부를 살피는 눈치를 키워야 함 + 째플.
SD data로 찐텐 & 억텐 분별해야 함. 이 눈치력을 최대한 훈련 시켜 끌어 올려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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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익비를 늘리기 위한 '불타기'must / 고정 손실률 rule 반드시 지킬 것 / Cookie(행동) sys.
트레이딩에서 나의 타점과 방향이 좋고, 동일 방향으로 추세가 유지될 것을 sd data를 통해 컨펌 했다면,
베팅 돈을 반드시 키워야 함. (포커 해설자도 '손익비'를 계속 강조했음)
패가 안 좋으면(타점과 방향), 고정 손실률을 지켜서 털고 빨리 나와야 함.
(포커에서도 5구에서 털고 나오는 게 실력 이라고 했음. 근데 이게 말로는 쉽고 실제 상황에서는 정신이 나가버릴 수 있음. 그러니 "COOKIE"를 거래 이전/도중/이후에 수시로 챙겨 먹어야 함.
여일sys는 cookie 없인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쉼.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불변 랭커와 1:1 뜨고 있는데, 수시로 내 전적을 확인할 때마다 내 전적이 0.9%로 결국 털려가는 경우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끄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이유는 가끔 날 빵긋 웃게 해줬던 희망 고문 + 남은 게 자존심 밖에 없어서임.
"난 트레이딩 할 때 자존심은 버린다." by 린다쨔응
이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Cookie먹고 컴퓨터 자체를 꺼야 함.
이런 사태를 애초에 만들지 않도록, 항상 녹화 on하고 설명하면서 분석/거래 fix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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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nsolidation w/ SD data
포커의 high-low game = 차트의 consolidation.
포커에서 하이로우 게임은 심리전 최고조 타임.
평소 게임에선 판돈을 키우는지, fold를 했는지만 보다가(OI & Liq.),
이 하이로우 게임에선 어느 방향으로(high or low) 베팅하는지 = (차트에선) NLNDNS도 잘 살펴봐야 함.
이 consolidaiton(high-low game) 형성 기간 동안,
VaL & VaH & PoC 등 사람들이 거래에 참여함으로써 판돈을 키우고 있고,
(포커에서는 좋은 high패 + 좋은 low패 --> 둘 다 raise하고 있음.
겉으로는 high/low 서로 속이려는 사람이 있고,
한 쪽으로 몰릴 때 entry/exit하는 현상 때문에
--> 결과적으로 raise(oi상승)가 많이 나오고, fold(다이, Liq.)가 적게 나옴)
차트에서도 consolidation기간 동안 이평이 LTF->HTF순으로 모이고, OI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음.
이후 thrust할 때, 반대방향 liq터지는 경우 발생 (동시에 살짝 oi감소하지만 곧 회복).
(포커로 따지면 fold가 별로 안 나오기 때문에, 결국 방향 터지면 상대가 와장창 die하는 경우 발생. 그 이전까지는 판돈이 매우 커지는 현상 발생. 심리전 최고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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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okie(인지 훈련) sys. /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망상 X.
포커에서 돈 잃는 사람 계속 잃는데,
이 사람들 특징이 자기 손에 좋은 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한 번만 기다리면 좋은 패 나오겠지 나오겠지"하는 사람들임.
게임으로 따지면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바로 게임 끄고, 더 이상 돈 안 잃는 것 하지 못해서, 계속 돈 시간 체력 고갈 시키는 사람들.
중간에 잠깐 빵끗 웃게 해주는 거에만 집착하고, 최근 승률 낮아지는 것 보고 있으면서도, 돈 잃는 한계에 리밋을 안 걸어두고 "자존심"만 붙들고 아둥 바둥 하고 있는 상태.
(실제로 이 "자존심" 때문에, 계속 돈도 털리고 최근 승률도 0.9%까지 털리는데,
게임을 끄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반대로 이기는 사람(양학러들)은
상대 최근 승률 0.9% 찍어야지 게임을 끔-->요게 아마 상대 liq털릴 때까지 털고,
liq 감소 패턴 만들고 나서 그제서야 스위칭 하는 고래의 심리가 아닐까 ..디귿)
게임에서 양학러 입장에서, 제일 얄미운 애들이 짧게 set 끊고 게임 접속 끄는 애들임.
(이걸 첫 판에 바로 캐치 하는 애들이 있음. = 제일 싫음)
돈 뺏어야 하는데 못 뺏어서 짜증 남.
그래서 빵긋 웃게 해주고 질질 끌어서 판돈 키울 때도 있음<- 여기에 속으면 안 됨.
실력 나보다 안 좋은데 '청심환 플레이'잘하는 애들이 그다음으로 제일 짜증남.
근데 더 짜증나는 경우는 --> 일부러 판돈 키우려고 판 질질 끌고 나가려고
초반에 빵끗 웃게 해준 건데, 웃게 해주자마자 먹고 튀는 애들. = best짜증러
(얘네는 자기가 질 거 알고 일부러 저 때 튄 거임)
---> 차트에서도 이게 고래들의 심리 아닐까, 여기에서 판돈을 따오려면,
정신 빠짝 차리고 set끊을 때 냉철하게 딱 끊고 / 빵끗 웃게 해주더라도
정신 차리고 최근 승률, 고정 손실률, 나의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초과해야 할 손익비 자리인지 계속 보면서 (게임으로 따지면 전적 창 수시로 클릭 이후 정신 차리기)
수시로 보더라도 못 나올 수 있으니 (근데 안 보는 것 보다 수시로 보는 게 나음) cooki수시로 먹어가면서 인지 훈련 시키고 정신 차려야 함.
set 딱 끊고(all TF & 사이클 분석 잘 하고) & 청심환 플레이 하기.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해 보임.
게임 set을 딱 끊고 나온다는 것은 포커로 따지면 2pairs를 6구, 7구까지 끌고 가는 (2pairs는 full house로 가기 위한 카드라고 인지& full house뜰 거라는 망상 = 돈 계속 잃는 초보들의 공통점)게 아닌,
2pairs로 승부 볼 때와 아닐 때를 정확하게 분별(포커에서 돈 따는 사람들의 공통점)할 줄 아는 것.
; 차트로 따지면 all TF와 cycle인지가 정확히 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EP TP SL PP를 정확히 설정할 수 있는 것.
고정 손실률1-2% = 내가 게임을 웃으면서 지속할 수 있게 함.
게임에서는 내가 준랭커만 되어도 돈을 걸고 하는 게임에서 이기고 돈 따는 게 가능한데,
포커판에서도 실력만 좋아진다면 내가 주도권을 잡아갈 수 있겠지만,
차트 같은 경우엔 내가 고래가 되기 이전까지는 차트를 움직이는 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니,
"고래 눈치"를 잘 살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고래들도 자신의 무빙을 숨길 수 없는 지표들이 있을 것임.
Volume + OI + Liq. + FCZ(군중 심리가 잘 발현되는 차트에서) etc.
eg. NLNDNS---> 수렴 끝자락 (LTF--->HTF 이평 모이고 있는데)에서,
NS지지부진 or 살짝 하락 /동시에/ ND상승 --> Long쪽으로 판돈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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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손절의 중요성 & 불타기의 중요성
포커해설자 왈 :
하수들 공통점은 자신이 raise한 판은 꼭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 불타기 하면 보상 심리가 생기고, 더욱 손절을 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일단 자신이 확실히 이기고 있는 판에서만 raise해야 함. (불타기)
oi가 상승 진행 중인 판(+나의 타점과 방향도 좋고)에서만 따라서 불타기(raise) 시켜야 함.
불타기 진입도 당연히 반등/반락 포텐이 높은 자리임.
불타기 또한 처음 엔트리와 마찬가지로 EP/SL/TP 사전 입력이 불변 법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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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래(양학러)들이 OI 상승 or 가격 더 밀고 가기 하는 경우
포커에서 돈 계속 따는 양학러(고수)들이 raise하는 경우 :
0) 반드시 이긴다고 생각하는 판에서만 raise하지 않음
1) 판을 흔드는 의미(TP날릴 때, 뾰족이 패턴 등장하는 그 무렵인가)
2) 패를 읽히지 않는 의미 (이전 추세 지속하기 위해 빵긋 웃게해줌. fake)
; all TF & cycle분석이 명료해야 하는 이유.
3) 밑밥의 의미 --> 판 돈 키우려고 빵긋 웃게 해줌.
4) 응수타진의 의미 --> 게임 할 때도 얘가 어떤 공격을 하려는지 떠볼 때가 있음.
(Liq.(fold) 감소할 때까지 찔러보는 이유가 다 fold시키고, 혼자 타점 선점하려고 하는 건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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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핵심 키워드 모음
포커 해설자 왈 : 하수들은 raise했다가 지면, "아 괜히 raise했다"라고 생각한다.
고수들은 raise했다가 지면, "지면 지는 거고, 이기면 이긴거다."라고 생각한다.
다만, 고수들은 패가 안 좋을 때 끊고 나올 줄 알고, 패가 좋을 때 판돈을 질질 끌고 나갈 줄 안다.
한 두 판의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고 게임을 계속 이어서 하면서, 자금 운영을 잘 해나간다.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초과 해야 할 손익비 자리, 불타기의 중요성, 5구에서 끊고 나올 줄 아는 SL의 중요성, 2pairs를 밀고 나갈 때와 아닐 때의 분별= cycle 분석 ... 이 네 가지를 주로 계속 말하는 듯)
포커 해설자 왈 : 그런데 이런 내용을 알려줘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실천'자체를 잘 하기 위해 행동 시스템=cookie sys.와 인지 훈련을 틈만 나면 꾸준히 해야겠다)
키워드 : 쿠키/ 청심환 플레이 / 손익비 / 불타기 / 스톱로스 / all TF & cycle분석
청심환 플레이 : '지금껏 쌓아 온 systematic TA 꾸려나간 내용물 / 무한 벡테 / 무한 실시간 분석 및 거래 / 복기'를 근거로 한 적당한 자신감 텐션 유지하기(이 자신감은 높아도 X(얻어 맞고 있는데 높으면 눈치 없는 거임. set끊고 바로 튀튀 해야 함) + 고도의 집중력(감정0, 이성100)
위 모든 사항들 중,
적용 시켜야 할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 열쇠 = COOKIE (수기로 적고,
누군가에게 소리 내 말하는 과정을 통해 절차 기억력 쌓아가기,
뇌동 충동 시 곧 바로 다른 도파민을 채워 줄 만한 행동 하기.
이 쿠키를 거래 전/도중/이후 수시로 먹고,
쿠키 내용물을 채워 줄만한 거래 심리학 공부 + 매매 복기 꾸준히 must.)
게임에서 돈 걸고 하는 게임 셋 할 때, 그 셋을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 함.
eg. 운동장 뛰고오기 + 초콜릿먹기 --> 뇌지컬 환경 최상으로 만들기
악력기 + 겨울에 손난로 + 이전에 몇 시간 내내 손 풀 게임 하기.
하물며 트레이딩도 당연히 쿠키 이전/도중/이후/채워 넣기 반드시 필수.
그리고 "청심환플레이+최근 전적 수시로 체크하고 중간에 끊고 나오기=쿠키먹기"
중간에 끊고 나오는 게 안 되면, 물리적으로 중독행위 끊는 특정 행위 반복함으로 인해
끊어내야 함. 트레이딩 하는 내내 자존심 = 0 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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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LIST
0) 정리한 내용 중, 분석/거래 루틴에 추가할 점 추가
1) obs on--> 각 sd data를 실제 포커판/게임경매/호가창 무빙 등의 그림에 빗대어 설명
& 이번 정리 내용(11번까지) & 비트 LTF SD data 분석 --> 녹화
24-02-21__Cookie Boxes린다 라쉬케 세미나 내용 기록 + 떠올랐던 생각은 괄호 안에 기록
(차트 위 정리한 문구들 = 린다가 세미나 때 화면에 띄웠던 슬라이드 자료)
세미나 제목 : Everyday Trading Habits
린다 : 강의 주제가 어떻게 하다 떠올랐는지 먼저 얘기해보겠다.
'system', 'technical system' & 'systems of behavior' 등 모든 종류의 '시스템'과 관련된 얘기를 하려고 한다.
공항에서 'power of habit '이라는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점이 있었다.
책 내용은 '누군가 자신의 행동or습관을 바꿀 수 있을 때 발생하는 뇌의 신체적 & 신경학적 & 화학적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eg. 알콜이나 약물 중독이 가장 변화하기 어려운 습관 중 하나인데, 이 책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알콜 중독자였던 사람의 뇌를 연구했었다.
(새 아빠가 30년 넘게 알콜 중독이었기에 더욱 흥미 있게 읽었다고 한다. 근데 린다 선생님 2년 동안 희귀병으로? 아파서 누워 계실 때 그 동안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연구를 트레이딩과 연관 지어 살펴 볼 것이다.
트레이딩을 할 때, 나쁜 습관들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습관이 계속해서 강화되면서, 뇌가 새로운 경로를 만들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쁜 습관으로부터) 변화하는 것을 돕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흥미로웠다.
(이 세미나에서 린다가 인용했던 가틀리의 명언은, 21년도 8월에 처음 읽게 됐던 명언인데, 당시에는 '이 글은 읽을 때마다 갈수록 더욱 더 날 설레게 할 과연 명언이다.'라고 느꼈고, 평소에는 카톡 프사에 걸어두며, 가끔은 곰곰히 곱씹어보며 깊이 생각해봤던 명언이었다. 24년도 2월 18일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systematic'이라는 단어의 깨달음이 이전보다 더욱 명료해졌던 그 순간에는 매우 황홀했다. 평소 가장 사랑하는 덕질 분야(systematic theology)와 서로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를 실제적으로 파악하게 되면서, 머릿속 안개가 물리적으로 싹 걷히는 느낌이 들었던 순간이었다. 린다도 매우 흥분하며 이 'system'에 관해 얘길 하는 듯 한데, 린다가 책을 읽으면서 이 'system'에 대해 고찰해보며 느꼈던 그 황홀함의 방향과 결에 있어서, 내가 깨닫게 된 점들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면서 들어봐야겠다.)
린다 : 평소 기술적 분석 관련한 고전 서적을 즐겨 읽는다. 가틀리의 책을 읽던 어느 날,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이라는 단어와 "그들의 트레이딩에 도움을 준 방식을 조직화 시킨, 그 'system'의 power" 이런 단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영상을 통한 린다 목표 = 전문 트레이더로서, '트레이딩에서 갖는 습관들을 바꾸는 행동과 시스템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 그리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수익에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보여주는 것.
린다의 목표 두 가지로 정리하면 = 모든 내용을 하나의 깔끔한 패키지로 통합하여, 'technical system'과 '행동에 관한 system'을 만드는 것.
(나도 행동에 관한 system도 동시에 고찰하면서 진행 시켜야겠다. 중심 엔진이기 때문이다.)
린다 :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에 중대하고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온 게 언제인지 묻고 싶다.
추측하길, 2%정도의 사람들만 트레이딩 습관을 크게 바꾸거나 뿌리 채 뽑을 수 있었을 것이다.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 한지 얼마 안 됐다면,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환경이지만,
트레이딩 경험이 어느 정도 많을 수록, 나쁜 습관을 형성하고 그것을 박멸 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경우, 그 특정 행동을 여러 번 반복했기 때문에 이 나쁜 습관을 박멸 하는 것은 비교적 더욱 어려워진다.
청취자들은 나이스한 작은 mechanical system를 원할 것이다. 모든 지표, 시스템 등 그 모든 것들을 공개하는 데엔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99%의 사람들이 이를 해낼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기 때문이다.(나는 소극적으로 장담하는데... 40년 짬빱 언냐 카리스마에 압도 당했다....) 스스로 연구해야 하며, 매 번의 트레이딩마다 스스로 사고하여 결정을 내려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 사실을 입증하는 몇 가지 사항을 가틀리가 한 말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하...!!! 2월 언저리 스터디를 시작하면서(친구를 앉혀 놓고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나의 메타인지 향상을 위해 시작..), 'systematic'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할 때, 공장의 기계이나 정수기 필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다가 crystal clear하게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2월 18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systematic theology'와 연결을 시키다 번뜩 유레카를 외치게 됐었다. 그런데 또 난제는 이 유레카를 설명해주려면 systematic theology를 설명해 줘야 한다. 그래도 이 친구는 이런 얘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좋다. 예전에 12시간 내내 철학 종교 정치(난 잘 모르지만 들어줌) 얘기로 통화한 적도 있다. 린다의 영상을 보면서 린다도 어느 정도 비슷한 방향(내가 깨닫게 된 systematic의 내용)으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기쁘고 크게 위안이 된다. THANKS GOD)
린다 : 가틀리가 말하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가만히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이 트레이더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했다. 본인 또한 장기적으로 "인내심"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systematic'이 핵심 단어임을 잊지 말고 따라오길 바란다.
시스템으로서 mechanical system을 사용 할 필요는 없지만, 시스템이 반복 가능한 methodical(조직적 방식의) fashion이라면 트레이딩을 hit-or-miss fashion이 아닌 개인의 speculation(심사숙고한 고찰과 추론)에 의한 것이 될 수 있다.
(가틀리 띵언에 나오는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한 그녀가 너무나도 빛난다. 존경의 눈빛이 가시질 않는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자신만의 systematic 분석/거래 방식을 취하며, 이것 만을 지속하여 고집한다. 가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했던 건, 이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행복하다. 내가 이해한 방향이 맞았단 걸 확인하게 돼서 어메이징하다. '이렇게 이해되고 고집하여 생각하게 되는데, 이 길이 맞을까? 이 방향이 맞을까?'라는 의문이었는데, 린다는 매우 자신있는 말투로 술술 저렇게 설명을 해나가는 모습에 큰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고 기쁨과 감사함을 얻었다...!!! 24년도 2월 18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린다 :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갖는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가지며, 시장 상황을 스스로 연구한다는 점이다.
(가틀리가 말했던)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과 내(린다)가 생각하는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being systematic'은 high edge 셋업이 가능한 패턴에 진입할 수 있는, 그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게 하는 "PATIENT"을 갖게 한다.
(린다는 자신이 '아는 자리'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절제심'에 포커스를 두고 이 문장을 해석했다. 근데 'being systematic'이 주는 이점은 그 외에도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이후 더욱 설명해 나가거나 'Habits of a Systems Thinker'영상에서 설명할 수도 있을 테니 기다려보자. 일단 'systematic'에 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 만으로도 실제 트레이딩 습관에 매우 도움이 된다.)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했던 문장이 'systematic'이 중요한 '이유'를 정리한 문장인데, systematic theolgy의 systematic과 연관 지어 생각해봤을 때, 이를 좀 더 풍부하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효과'다.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트레이딩에서 이 '절제력'을 적용하지 못한다면, 이 나쁜 습관을 누적 해간다면, 매 번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나비의 날개 짓이 추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systematic theology에선 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극단 현상이 바로 온갖 인생들을 착취하는 사이비 교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systematic-.'이 포함하는 그 틀과 내용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빈틈없는 논리와 깊은 지식들로 짜여져 있다. 과연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점(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의 이유"를 그 한 문장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 이 두 가지를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는 따로 분류하여 글로 세세히 정리해 놔야겠다.)
린다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한 번 거래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itc'은 인내심을 갖게 하며, 보는 모든 것들을 동시성을 갖게 하기 시작한다. (가틀리가 세 번 강조하여 적은 부분을 말함)
대부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은 '좌절감, 지루함'과 같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과 관련 된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분석은 때론 고되고 지루하다. 린다언니도 지루함을 맛보고 계시는건가...
근데 트레이딩 경력이 40년이상이라 그러신가 말투가 확신에 차 있는 것 같다.
멋있다. 존경하는 다른 분야의 찐 덕후도 거의 50년의 연구 세월을 기록하고 계시는데, 그 분을 보고 얘기를 듣고 앉아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삐약삐약 거리면서 황홀해 하며 그 연구들을 살펴보는 게 큰 기쁨의 시간이다.)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온라인 친구인가? 오늘 유툽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트레이딩 잘하는 사람을 발견해서 선플을 달고 왔다. 웃을 때 유승호 닮음ㄷ.. 근데 그 분도 '절제심'을 강조했고, '절제심'을 갖고 난 이후로 계좌는 우상향 했다. 깡통을 찬 이후에 훈련을 통해서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거래 전에 마인드 훈련 빡지를 쓰신다.. 거래 이전 마인드 훈련과 거래 이후 매매복기는 정말 좋은 퀀텀리프 제공원이 되어주는 것 같다. 내 성격 상 궁금하고 이해 못하는 점을 넘어가질 못하는데, 시장의 무작위성이라는 요소를 늘 배제할 수 없기에, 돈을 번 이유와 손절한 이유를 또렷이 기록할 수 없다는 현상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성격과 상충하는 그 현상이 안겨주는 답답함 때문에, 감사하게도 처음 ui기능 몰랐을 때 빼고는 돈을 잃으면서(깡통차며) 벌진 않았다. 인간이 가진 지혜의 한계는 당연한건데, 그리고 시장의 무작위성을 전제로 깔고 진행하는건데, 본절이 나가도 매우 찝찝하며 그 순간 매우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지금도 이 찝찝함은 외면할 뿐 마음 한 켠에 여전하다. 본절이 나간 이유를 자존심이 다 꾸겨지는 느낌과 함께 어느 정도라도 찾아내야 다음 분석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근데 린다언니 띵언 중 트레이딩 할 때 '자존심'은 버린다.. 이런 말씀도 있었다.
이 문제를 좀 더 심도 깊이 고민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고, 복기 때도 적용 시켜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전에는 그저 차트 탐구하는 게 재밌어서 나의 systematic TA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이 sys로 '거래'하는 것보다, '분석 & 연구'하는 시간에 푹 빠져있었다. 분석하다가 '오잉 자리가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면 진입하고, 수익이 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게 아닌, 즐거움은 온통 '분석 & 연구'에 쏠려있었다. 근데 이 방향으로의 몰입하는 현상이 요즘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서 '이게 맞는건가?'하고 걱정했었는데, 이걸 굳이 바꿀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거래해서 돈 벌어야지. 열심히 거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거래했을 때에는 분석/거래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서 '독이 되는 수익(이유 모르고 시장의 무작위성으로 얻은 수익)'이나 '독이 되는 손절(분석 무효화 지점에 대한 분석 소홀)'의 결과로 이어졌었다. 오히려 '매번 새로운 양상을 systematicTA로 풀어나가는 그 재미'에만 집중 하다 보면 감정이 아닌 이성에 치우쳐진 탐구심에만 집중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즐거웠다. 이 방향이 가틀리와 린다가 말하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는 결은 살짝 다를 수는 있으나, 결국 궁극적 방향은 같은 것 아닐까?
복기 할 때 드는 비 이성적인 생각들은, 인지 훈련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인지 구조를 바꿔 나가보자. 관련 연구 논문을 열심히 찾아 모으고 뜯어보자... 이후 영상에서 좋은 팁을 알려줄 것 같으니 마저 집중해서 들어보자.)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서로 각자 갖고 있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에 대해 얘길 나눈다. 닐은 가끔 technical edge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할 때, 결국 '지루함과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ㄷ... 내가 겪은 상황들과 동일하다. 분석/연구에 몰입하여 즐거움을 얻는 데 집중하는 방향이 맞을 것 같다. 그러다 자리가 보이면 entry하는 거고, 진입 이후에는 거래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데에 집중하며 진행 시켜야 한다.
'숙련된 프로 트레이더들이 왜 알고도 저런 실수를 저지르는 걸까?'라는 질문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한 인지 훈련에 관해 고민해왔는데, 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닐의 대답이다. 누적된 성공을 근거로 한 잘못된 편향을 의지한 결과인가? 그래서 항상 'systematic TA'만을 의지해야 하는 건가 보다. 그런데 의지할만한 'systematic TA'인지 아닌지 오 개념을 잡아가며, 그 내용물을 꾸리는 과정이 매우 재밌다. systematic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한 좋은 systematic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우 재밌다.)
린다 : 닐이 얘기하길, "그런데, 감정에서 발전하여 생기는 많은 문제의 결과가 생길 수 있고, 대답했던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한다. 이 인터뷰에서는 말을 아끼겠다."
(... 너무 재밌다. 2월 18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딱 생각했던, systematic theology와 관통했던 그 'systematic의 중요성(systematic-의 존재 이유)'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 효과'였는데, 그에 관해 닐도 얘기 해주다니 매우 흥미롭다.)
린다 : 사람들은 systems라는 용어를 'technical trades'와 'mechanical trades', 이 두 측면에서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 우리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systems' "에 관해 오늘 찾아볼 것이다.
(진짜로 천재 아닌가? systematic TA의 '중심 엔진'을 알려주겠다는 말씀이시다. 린다 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 (나의 systematic TA에 이름을 붙여줬다. '여일( 餘日)동안 여일(如一)하게 여일(旅逸)하며 여일(麗日)하리'. 이 문장의 뜻은 '남은 날 동안, 하나의 systematic TA를 갖고, 나그네와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랑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감정들을 '제하며', 화창한 봄 날을 맞이하리.'라는 뜻이다. 매우 오글거리지만 맘에 든다.) 암튼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의 네 번째 필터 자리에 오는 친구다. '중심 엔진' 역할을 해주는 이 친구 없이는, 이 여일sys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쉰다.)
린다 :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보는 이유는, 청취자들도 알고 있겠지만,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일들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특히 트레이딩 경험이 더욱 쌓여지면서, 나쁜 패턴을 너무 많이 반복해왔다면,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을 이겨낸 수 백만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트레이딩 코치에게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을 주제로 선정한 것을 매우 재밌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진행자가 린다의 오늘 세미나 주제를 소개할 때 'good trading habits'라고 소개했고, 세미나 제목은 'Everyday Trading Habits'인데... 린다의 포커스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 = 좋은 트레이딩 습관"인가보다.)
린다 : 모두가 다음과 같은 감정적인 트레이딩 습관 중 하나를 갖고 있을 것이다.
거래 계획에 따르지 않거나, 계획 자체가 없거나, 시장에 진입 해 놓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몇 시간이 흐른 뒤 그제야 거래에 관한 준비를 마치는 것.
아마 집중하여 몰입해서 분석/거래 해야 하는 시간에, 인터넷 서핑하고 채팅 하는 것을 허용하는 게 요즘 날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 일 것이다.
(오늘 유툽에서 발견한 훈남쓰도 몰입이 안 돼서 술 자주 마시는 여자친구와 헤어지셨다는데 ㄷ... 나도 분석/거래할 때는 그 외의 집중을 흐리는 건 다 차단 해 놓아야겠다.)
린다 :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시장 상황은 급속히 안 좋아지는 경우, 집중력을 상실한 채로 대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모두가 이와 같은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지금 새로운 말을 하는 건 아니지만, 이 내용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겠다.
수 많은 다짐들은 의지박약으로 실천이 안 되고, 이런 모습은 트레이딩 에서도 또한 마찬가지다. 그저 기계에 칩을 넣고 거래하듯 트레이딩 하는데, 실제 달러로는 절대 그런 식으로 트레이딩 하지 못할 것이다.
충동적인 트레이딩과 본인 실수가 결국 발목을 잡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난 $20밖에 안 하는 'the power of habit'과 같은 이런 책들을 강력히 믿는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행동의 70%는 우리 자신의 의식적 선택이 아닌, 단지 우리의 '행동'에 의해 지배를 받을 뿐이다.
그리고 뇌의 한 부분은 너무나 강력하다.
eg. 뇌진탕에 걸린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뇌의 백질 절제술?과 같은 수술을 하는 것이었다. 수술 이후, 그는 침착하고 기능적으로 돌아왔지만, 모든 단기 기억을 잃게 됐다. (린다 얘기인가..) 하지만 장기 기억들은 살아있었고, 이런 현상은 스스로가 기억을 갖고 있든 없든 (인지하기를) 그저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이 뇌의 기억의 부분을 얼마나 사로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뇌 습성 중 또 다른 하나는, 나쁜 습관과도 같은 (1차원적으로) 기분이 좋은 일들을 할 때, 예를 들어 할 일을 미루거나, 과식하거나, 겜블링(도박성)을 할 때,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혹은 화학물질이 뇌의 reward center를 활성화하여 특정 행동을 반복하도록 장려하는 도파민 플러그도 있다.
이 모든 것들과 싸우는 것은 큰 도전이다. '쿠키를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쿠키를 먹은 기억도 증발한 것 같은데, 쿠키를 언제 다 먹어 치웠지?'와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쿠키 상자와 시장의 지루함은 상관 관계가 있다.
시장 활동이 느려질 수록, 쿠키 상자에서 쿠키는 더 빨리 사라지는 것이다.
이후 쿠키를 채워 넣어야 한다. (인내심이 고갈 되는 상황에, 인내심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라는 얘기 인가보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몇 개의 시스템으로 정확히 구분 해 놔야 한다.
모든 시장을, 모든 시스템을 거래할 수 없고,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거래할 수 없으며, 모든 패턴을 거래할 수 없기 때문이다. 3-5개로 좁혀서, 시스템 밖에 있는 것들을 트레이딩 하지 않는지 스스로 확인 해야 한다.
이후, actual technical or mechanical systems를 구축하고, 이 하나의 특정한 sys 외의 거래를 방해하는 행동에 대한 sys작업이 필요하다.
(여일sys 5번 필터를 '쿠키 상자 + 쿠키 보충분'으로 꾸려야겠다.)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는 모두 신념에서 시작된다.
신념이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다.
eg. 정치와도 같은 특정한 방식이 -> 특정한 정치의 영향을 받는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 태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셀프 토크(신념을 변화 시킴) -> 좋은 트레이딩 신념 -> 감정을 올바르게 만들어 냄 -> 행동으로 이끌어냄.
셀프 토크는 내가 마음속으로는 의심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뇌는 이 셀프 토크에 속게 된다.
3번 'belief system'(6번 슬라이드)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힘이 없다는 사실을 포기하고, 더 높은 존재를 바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우리를 모든 일에 서 지원해줄 힘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 부분에 관해선 평소 다른 노트에 꾸준히 작성하는 루틴이 있다.)
습관을 들이거나 패턴을 바꾸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강화되는 것들은 점점 더 갈수록 강력해지게 된다.
나의 sys에 해당하지 않는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마다, 특정 행동을 취해야 한다.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갖는 인지 훈련 루틴을 좀 더 만들어야겠다. = 쿠키 상자에서 쿠키를 먼저 꺼내어 먹고 시작go. / 복기 세부 항목 중 트레이딩을 진행하는 과정 전반에서 들었던 감정들을 세세히 적는 항목이 있긴 한데, 그런 충동을 느낄 시 곧바로 취할 행동을 루틴화 해둬야겠다.)
습관은 제거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완화하고 조절하여 변경&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안 좋은 거래 충동(뇌동)이 들 때마다 취할 특정 행동을 정해 놓고, 그 행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일어나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여일sys 필터 5번, '쿠키 상자와 쿠키 상자 보충분' 내용물을 좀 상세히 루틴화하여 꾸려봐야겠다)
(지금껏 찾은 sys에 의한 이성적인 거래를 성공시켰던 나에게 맞는 방법은
1. 친구를 앉혀 놓고 (디스 코드or 일부 공개 녹화 영상 링크 보내기), 내가 분석하고 거래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분석/거래하면 'systematic TA 연구도 엄청 재밌고, STA로 분석하는 과정 또한 재밌으며, 오 개념 또는 오류를 잡아내는 과정도 재밌고, 재밌어 하는 도중에 수익이 찍혔다. 결과적으로도 돈이 벌렸을 때 도파민이 나오진 않았고, 연구/분석을 지속하는 시간 속에서 계속 뇌가 짜릿한 기쁜 느낌이 지속됐다.
이 방법을 계속하여 고수해야겠다.
2. 복기는 거래 충동을 잡아주기보단, 오개념을 잡아주는 데 매우 도움이 됐다.
그래서 꾸준히 기록해야겠다. 매매복기를 다시 볼 때가 있는데, 이 과정을 매우 졸리거나 청소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복기 과정도 녹화로 기록해야겠다. 수기로 기록하는 노력이 베스트인가?.. 해봤는데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힘들다.
3. 뇌동의 충동이 일어날 때는 1번을 하지 않았을 때였다. 이 때는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맛있는 걸 만들어 먹고 나서, 다시 와서 1번으로 돌아와야겠다. or 청소/ 산책/ 자세 교정 운동
4. 셀프토크로 신념을 만들어가는 것은 -> 여일sys의 4번 필터 내용을 자주 녹화하여 친구에게 영상 링크를 보내야겠다. 재미있고 + 신념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걸 다 들어주는 친구는 천사 of 천사다...)
린다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자동화하는 데 적어도 21일이 걸린다. 80일 이상 걸릴 수도 있다.
뇌는 모호한 것에 반응하지 않기 대문에, 명확하게 정의 된 숫자가 필요하다.
(그럼 나는 24년도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21일동안 매일 친구 앉혀 놓고 설명하는 식의 영상을 녹화해야겠다. 분석/거래/복기/인지 훈련/연구 등의 내용이 되겠지만, 이걸 매일 녹화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다.)
피로가 쌓이는 오후나 밤에, 승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 decision fatigue(의사 결정 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생각 해봐야 한다.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피곤할 때, 설명 영상 녹화 off해 놓고 분석/거래 진행하면, 더욱 멍해지는 것 같다. 이때 반드시 설명 영상 녹화를 on해 놓고, 집중력이 덜 필요한 복기 or 스터디 시간을 갖는 것으로 fix해야겠다./ 근데 하루 종일 녹화하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루 종일 설명 영상 녹화가 베스트로 보인다. 다른 좋고 쉬우면서도 재밌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리처드 데니스가 터틀들에게 제시했던 분석/거래 규칙은 사실 90%은 임의적인 룰이었다.
가틀리가 말했던 것 중 절대적인 지표는 하나도 없었다. 연구하고 정황과 전후 관계에 맞게 끔 즉, 맥락에 맞게 끔 맞추는 데에는 많은 조합이 필요하고, 강세장/약세장/횡보장에 따라 작동 양상이 다를 것이다.
('systematic TA'를 갖는 다는 것은 공장에서 똑같은 생산품을 기계 or 정수기 필터 or 똑같은 도장을 찍어내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닌, 매번 다른 양상의 시장을 '일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지구조 & 사고방식'을 갖는 것과도 같다. 이 점은 Systematic Theology에서도 그 원리와 핵심이 같은데, 이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본질에 벗어나지 않는 실재를 수호하고 고집하기 위한 이론의 존재'다. 트레이딩도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실재를 위한 이론이기에,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는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일하게 끌고 나가기 위한 '사고의 틀'과 '그 내용물'을 포함한다. 그렇기에 이는 '임의적인 룰'과 같은 단어로도 표현 가능한데, 조금 더 정확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내가 생각하던 'systemaitc'이 가틀리와 린다라쉬케가 말하던 것과 그 디테일의 방향도 같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 더욱 확신이 생겼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것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이론은 실재를 위한 이론이며,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다. 이론을 위한 이론을 연구해 놓은 사람이 있다면, 이런 연구자료는 실재에 녹여내는 과정이 추후 필요하다. 이 STA는 모든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공통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수기 필터와도 같은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systematic-. & dogmatic-.'이란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으로 한 분야의 본질과 핵심이 되는 내용물들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며, 특히 실재를 위한 이론에서 사용하는 systematic의 개념은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자 systematic의 존재 이유다. 그렇기에 이 STA는 mechanical 역할을 하는 부분(특히 포지션 사이징, 고정손실률, 나의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손익비 트레이딩 엣지 룰 등과 같은 부분)이 반드시 있겠지만, 분석/거래의 90%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경우, '임의적 룰'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systematic은 실재를 위한 이론으로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는 내용물이며, 분석해 나가야 할 차트의 양상은 매번 다르기 때문이다(이 부분도 systematic theology와 같다. 이 경우에도 systematic의 그 틀과 내용물이 매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현상 속에서 비본질을 깔끔히 척결해나가는 것을 가능케 한다).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면, 린다 친구 닐도 얘기 했듯 끔찍한 현실들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더욱이 'systematic'이 중요한 분야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틀리 외 세계적으로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는, 나비효과 즉, 먼 추후의 결과물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 즉, 좋은 systematic TA를 갖기 위해서는, 좋은 인지구조(스키마)를 갖는 것 또한 필요하다.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초점을 두는 '관계적 이해'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린다 : 통계적 의미를 가지려면 샘플 사이즈는 300이 넘어야 한다. (최소한을 30으로 잡는 사람도 봤다)
자신의 고유의 모델을 찾아야 하고, 직접 테스트하며 모델링 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진술을 통해 무언가 선택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여
완전한 것으로 완성 시킬 수 있다면 그건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된다.
다른 이들이 승리한 거래에 대해 자랑하는 것들을 조심하라.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승리한 거래 두 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랑은 결핍의 산물이다. 자랑은 오직 지혜의 근원밖엔 없다. 선물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어 출금하는 사람은 소수다. 예전에 통계 자료를 찾아봤을 때, 1,000명 중 1-2명으로 기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technical stuff or 지표에만 매우 매료되어있지만,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이 세미나의 주제를 간단히 요약하면 =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린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이는 정말로 정말로 어렵다. 추천하는 책(공항에서 사서 읽었던)을 읽어보면서 통찰력과 자원들을 얻길 바란다. 구글링 하면 이 책과 관련한 내용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투두리스트에 추가 완)
나는 여러분에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 재밌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을 건네주었다. 여러분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본인의 실수를 어떻게 저지를 수 있는지, 훨씬 더 많이 '의식'하게 될 것이다. (안 그래도 저녁 먹다가 다이어트 한다 해 놓고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며 린다의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systematic'의 정의에 관한 생각, 중간 정리)
'스키마' 설명 영상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해,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필요한 '인지구조'는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틀리 띵언의 중심 문장 = 기술적 분석에서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systematic-.'이 우리로 하여금 '인내심'을 갖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린다 강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를 가동 가능토록 하는 '중심 엔진'은 '쿠키 상자와 쿠키 보충분 마련, 그리고 쿠키를 먹는 루틴화와 실천'이다. 이 '쿠키 상자의 중요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실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성공의 길이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A를 관통하는 원리와 핵심 = 본질을 수호하고 여일 하게 고집해 나가기 위해 'systematic-'이 필요하다. 이 'systematic'의 길이 아닌 곁 길(비본질)에 빠지게 되면, 나비 효과로 인해 현실적인 고통을 안게 된다. 차트에서 말하는 비 본질의 critical point는 인간 본성을 절제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1) 이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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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LIST
1. obs녹화키고(집중&메타인지력up), 률한테 이번 강의 기록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sys보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1. 쉬는 시간에 린다가 추천한 책의 내용본을 구글링하고, 쿠키 필터를 보완할 내용이 더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2-2. 린다의 'Everyday Trading Habits'강의 말고, 'Habits of a Systems Thinker'제목의 강의는 21년도 8월에 들어봤던 영상이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피상적으로 이해 했을 테니, 이 강의도 다시 꼼꼼히 기록해 놓고 인지 훈련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3. 'Habits of a Systems Thinker'까지 정리한 이후, 'systematic'에 대한 정의를 어느 정도 정리하여 기록해 놓자.
캔들 매매 기초 ( 초심자 필수 )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초중에 기초인 캔들보는 방법과 캔들을 통해서 매매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캔들 매매는 차트의 캔들 모양을 근거로 매매하는 방식입니다. 캔들 방식의 매매는 18세기의 무역상인 혼마 무네히사가 쌀의 가격을 추적하여 수익을 내기 위해 사용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어서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일본은 17세기에 이미 차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미국에서 사용한 최초의 차트는 19세기에나 등장하기 때문에 확실히 일본은 역사적으로 상업이 발달한 국가였습니다.
엘리어트 파동론이 나왔을 때는 반대로 일본인들이 서양의 파동론을 참고 했지만 역사적으로 캔들의 원조는 일본으로 보는 시각이 많이 있습니다.
캔들만 가지고 매매하는 것이 더 승률이 좋았다고 말하는 이도 있겠지만 그것은 과거의 승률이고 어떤 공식으로 미래에 대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고 감각을 단련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면 좀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캔들패턴은 수학공식에 치중한 보조지표들에 적성에 안맞는 투자자라면 한번쯤 공부해보고 승률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처음 비트코인 트레이딩을 시작하면 매우 막연한 가운데서 온갖 개미털기 빔을 맞아가며 너덜너덜 해지는데 그나마 캔들을 공부하면 방향성을 갖고 멘탈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애널리스트들의 해설을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됩니다.
비트코인 레전드 워뇨띠도 보조지표를 안쓰고 캔들 패턴을 중심으로 매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만 그는 어떤 패턴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대중에 공개하지 않았는데 개인적 추측으로는 수많은 거래의 경험을 분석하여 비트코인에 최적화된 독창적인 캔들 분석을 개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워뇨띠도 온갖 QnA는 다하면서 정작 중요한 내용은 설명을 안하는 약간 신비주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루머도 많았지요. 우리말로는 꿀통을 잘 안푼다고 하지요.
캔들에는 음봉과 양봉이 있습니다.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음봉,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타임프레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분봉은 양봉이지만 15분봉은 음봉일 수 있는데 보통 평균을 내면 큰 타임프레임에서의
힘이 큰 틀에서의 강세와 약세를 설명하는데 더 적합니다.
쉽게 말해 5분봉 반등나왔다고 아직 찐반은 아닙니다 -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단타(데이트레이딩)에서는 15분봉 4시간봉의 정확도가 좋은 편입니다.
캔들차트의 기본입니다.
시가에서 시작해서 종가가 결정되면 윗꼬리와 아랫꼬리가 확정됩니다.
가는 실처럼 나오는 것은 그만큼 그 타임프레임안에서 강하게 밀어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몸통부분에서의 거래량이 꼬리보다 더 많다고 봐야하는데 종종 15분봉, 4시간봉 1일봉 등이 마감할 때 마지막 시간에 뭔가 인위적인 듯한 무빙으로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무빙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아 이 세상에 세력이란게 존재하는구나 라고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기준으로 잡는 타임프레임에 종가를 맞추면 그 다음 방향성이 나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스윙에서는 4시간 봉 마감 종가를 중요시합니다.
4시간 종가에는 1일 종가 펀딩비 , 주봉마감 등 많은 요소들이 걸려서 다음 봉을 위한 움직임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4시간 봉은 마감이 많아서 트릭이 별로 없습니다. 사람들이 단타를 치면서 15분 봉에는 속지만 4시간까지 기다리는 개미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4시간 봉을 보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대부분의 개미들은 그렇게 안하고 바로바로 결정하기 때문에 딱히 개미털기가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캔들스틱에도 불리시와 베어리시가 있는데 우리말로 양봉이 불리시(Bullish) 음봉이 베어리시(Bearish) 입니다. 매수세가 강하면 불리시이고 매도세가 강하면 베어리시입니다.
캔들의 색상은 거래소에 따라 다릅니다. 위의 색상은 바이낸스 기준으로 양봉이 초록, 음봉이 빨간색인데 업비트는 빨간색이 양봉, 파란색이 음봉입니다. 색맹같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한쪽이 속이 비어있는 할로우 캔들도 있습니다.
색상은 상대적이라 차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캔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가와 종가인데요. 그 기간에서 매수세와 매도세가 붙어서 밀려서
꼬리를 만들기도 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되는게 종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가를 기준으로 그 다음 프레임의 의사결정을 하고 있고 그리고 최근에는 자동매매 프로그램들도 시가와 마감 종가를 기준으로한 알고리즘도 사용합니다.
모두가 보고 있으니까 중요할 수 밖에 없지요. 단기 트레이더 중에 종가가 나오기 바로 직전에 매매하는 기법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계를 켜놓고 마감 30초 전후에 거래를 체결하면 마감 후에는 방향성을 가지고 좀더 큰 변동을 하기 때문에 바로 짧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시가와 종가 사이가 캔들의 몸통을 이루는데 몸통안은 말하자면 박스권입니다. 그 기간을 쪼개보면 박스권이 나옵니다. 그 기간에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이는 매물대를 형성하여 신뢰성이 높아집니다.
봉의 길이는 그 기간중에 매수와 매도의 균형을 나타냅니다. 강한 양봉을 흔히 장대양봉이라고 합니다. 매수세가 강하게 치고 올라가면 장대양봉이 나옵니다.
반대로 장대음봉도 있습니다. 몸통의 길이가 짧으면 매수와 매도가 힘겨루기를 했는데 비등비등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횡보하는 타임프레임에서는 몸통이 짧은 캔들이 옆차기를 하며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장에는 현물의 관심이 떨어지고 선물에서 단타를 많이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사라져도 횡보를 칩니다. 매수세가 없어도 코인 보유자들이 홀딩을 하고 있으면 급락은 잘 안나옵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 거래소 입금량을 분석하는 것은 장기 홀더들이 빠져나가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약세장에서 홀더가 많아지면 결국 비트코인은 다시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 사이클이 극단적으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한 것은 장기 홀더의 구조에 있습니다.
캔들의 꼬리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캔들 매매에서는 이것을 기간 중의 힘의 균형과
심리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미지를 예로 들어 설명해보면, 왼편의 긴윗꼬리 음봉은 매수자들이 이 기간중에 높은 가격에 매수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뭔가 매수를 할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도자들이 몰려와서 꼬리 길이만큼 물량을 털어내며 하방압력을 넣습니다.
시가보다 밀리면서 내려가다가 종가는 아래꼬리 근처에서 마감합니다.
꼬리의 맨 위는 기간 고점(session high) 맨 아래는 기간 저점(session low)입니다.
이런 캔들은 상승추세일 때 저항선을 뚫지 못한 경우 하락추세의 변곡점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타임프레임을 줄이면 바디의 길이가 저렇게 극단적으로 작은 경우는 많지 않고 윗꼬리가 전체 길이의 20~50% 가 많이 보입니다.
1시간 봉 차트에서 사례를 찾아보면 위와 같습니다. 변곡점의 윗꼬리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저항에 걸렸을 때 두드러집니다. 망치를 거꾸로 한 모양같다고 해서 뿅망치라기도 하고 뚝배기라고도 합니다.
(ex: 롱 뚝배기가 나갔다)
영어로는 슈팅스타(The Shooting Star) 라고 유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같은 뿅망치라도 모양이 천차만별인데 이것을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보다는 추세와 저항선 그리고 전후 캔들의 모양들을 함께 보는 눈썰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 세번째 동그라미친 캔들은 직전에 저항선까지 장대 양봉을 찍고 올라가다가 갑자기 캔들하나가 쪼그라들었습니다.
아직 양봉이지만 힘이 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 캔들에서 저항을 하락추세선을 뚫으려고 시도했는데 실패하니 올린만큼 다 내려버립니다. 이때는 하락채널의
미들선(하락추세선 사이의 중간)을타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면 대각선 하방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밑으로 계속 꼬리가 달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꼬리를 기준으로 채널이 형성되고 있는 것 입니다.
윗꼬리가 채널의 천장이고 아래꼬리가 채널의 바닥으로 다지고 가는 것 입니다.
긴아래꼬리 양봉은 반대적인 특성입니다. 매도자들이 물량을 털면서 가격을 내리려고 시도했지만 매수자들이 몰려들면서 가격을 올려놓았습니다. 상승채널의 지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캔들입니다.
캔들 매매에 대해 주의할 점은 하나의 캔들을 보고 오를지 내릴지를 공식처럼 생각하는 것 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주식과 비트코인에서 모두가 돈을 벌었겠죠. 주식 대학교도 생겼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는데 이건 시장을 보는 하나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요소들은 이정도면 충분할것으로 보이네요 추가적인 내용들 정리해서 캔들 2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매물대로 단순하게 불장 준비하기!!안녕하세요 차트를 쉽고 간단하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최근 비트가 1년음봉고점을 돌파하면서 ( << 요글은 연관아이디어에! )
펌핑이 강하게 왔었고 그에따라 알트들도
덩달아 몇몇 종목들이 강한상승이 왔었습니다
이미 펌핑이 온 코인의 구조를 살펴본다면
모두 비슷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매물대를 쌓고 거길 뚫으며 상승한것!!
그렇다면 아직 출발하지않은 녀석들을 살펴볼까요?
호잇!!
1. 펌핑한 차트의 특징
이번주에만 200% 넘게 상승한 CKB 입니다
600일 가까이 횡보를 했고 결국 박스권 상단의 저항을 뚫어버리면서
응축됐던힘이 강하게 분출되었습니다
정말 무시무시 하네요
SUPER 주봉
이녀석 또한 같은 형태를 띄고 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위 두개의 차트 둘다 펌핑이 시작되면
무시무시하게 상승하는걸 볼수있습니다
둘다 만약 주봉 종가를 보고 대응을 했다면
무서워서 전혀 진입을 못했을것같네요
HNT / MAP 또한 마찬가지
어째 차트들의 생김새가 죄다 비슷비슷하게 빼다박은거같죠?
🔴하락을 하고 >> 🟡횡보를 하고 >> 🟢펌핑!
이처럼 매물대만 봐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를 보고 학습을 했으니
아직 출발하진 않았지만 차트구조는 비슷한 녀석들을 한번 찾아볼까요?
2. 매물대 찾기
SPELL 입니다
차트의 생김새가 펌핑이온 녀석들이랑 비슷하군요
🔴하락을 하고 >> 🟡횡보를 하고 >> 🟢펌핑!
+ 거래량또한 바닥권에서 다른곳들보다 많이 터져주었습니다
여기서 만약 세력들이 매집중이라면
우린 어디서 매수를 해볼수 있을까요?
스읍... 뭔가 냄새가 나는거 같기도하고..
CELO 또한 오랜기간횡보!
요녀석은 마치 생긴게 바가지 모양을 띄고 있네요
위아래 폭은 크지만 비슷한 구간에서 횡보한 만큼
하나의 큰 매물대로 볼수있을거같군요!
DEGO / OGN 입니다
이것도 참 신기하지 않나요?
매물대를 쌓는 차트들도 형태가 비슷비슷합니다
DEGO는 아직 열심히 횡보를 하고있고
OGN은 매물대를 돌파후 리테스트 지지를 하고 있네요
GAL또한 바가지모양을 그리면서
이번주 종가가 돌파되려고 뺴꼼! 하고나왔네요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기대가 되는부분입니다
BNT는 이미 펌핑을 했다가 리테스트를 하며
계단식 상승을 보여주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매물대를 찾아서
불장을 대비 해보세요!!
3. 매물대의 특성
사실 매물대의 특성만 안다면
꼭 차트의 저점만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LINK는 전체 차트구조에서 가운데에 위치해잇고
500일넘게 횡보를하다 상방으로 돌파되면서 방향성이 나온걸 볼수있습니다
만약 아래로 터졌다면 큰 하락으로 이어졌겠네요
그래서, 매물대가 박살나는쪽으로 힘이 터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더스크는?
4. 애매한 매물대
가끔 매물대 형태가 딱 맞아 떨어지지않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그럴땐 더 큰시간봉으로 차트를 보면
좀더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깔끔하죠?
항상 전체적인 차트를 보는눈을
기르시면 좋습니다!
5. 리스크 관리
하지만 투자는 언제나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는법!!
지금은 장이 전체적인 상승장의 분위기지만
언제든 손절에 대한 계획을 세워놓는것이 좋습니다
CAPO 처럼 저점이 깨지면 나락으로 가는일도 생길수 있으니
무조건적인 상승을 생각하기보단
반대로 갔을때의 상황도 대비를 해두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겻을때도 언제든 OK!
6. 매매계획은 스스로!!
이렇게 매물대를 이용한 펌핑차트의 구조를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올린 차트들의 무조건적인 매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매매 계획은 스스로 세우셔야 합니다!!
- 횡보매물대에서 분할로 받을지
- 돌파할때 시장가로 매수할지
- 리테스트때 지지매수할지
- 손절은 어디서 할껀지
공부하고 매매에 임해야 본인이 대응이 가능합니다!!
만약 매물대를 찾는법이 아직 익숙치 않다면
저의 첫 ⭐전자책을 보러와주세요~!!
이름하야 " 매물대 - 쉽게찾기 시리즈" 입니다!!
( 아래 커뮤니티 링크 확인! )
이번 상승장 대비를 잘 하셔서
다같이 부자되셨으면 좋겟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평균선 실전 매매 기법오늘은 여러가지 지표를 활용하여 매매하는데 오히려 복잡하다는 얘기들이 많으신데 특히 공통적으로 이평선은 다들 보시더라구요.
허나 많은 보조지표를 활용하다 보면 특정 지표값으로 인해 진입 근거를 잡는 데에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차라리 심플하게 이동평균선만 보는 것이 낫습니다.
이동평균선 트레이딩은 종목 차트의 수렴과 발산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 읽고나면 손익비 좋은 구간에서의 진입 타이밍을 한 가지는 알게 되실 겁니다. 잘 따라오세요.
과거 비트코인 예시 차트입니다. 이제 이동평균선의 흐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제가 색칠해둔 구간의 해석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동평균선 200일선(흰색 선)은 종목의 장기 추세를 잘 보여줍니다. 잘 보시면 여기서 200일선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즉 하방의 힘이 강하다는 얘깁니다.
중간중간마다 흐름을 돌려놓기 위해 상방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죠. 첫 번째 상황에서는 200일선(흰색 선)을 잠시 뚫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후 재차 돌파를 시도하지만 이번에는 200일선을 간신히 터치만 하고 내려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상방 돌파 시도는 너무 약해 보입니다. 200일선 근처에 가지도 못하고, 60일선(노란색 선) 근처에 접근하다 서서히 미끄러졌네요.
이 정도 흐름이 나와주면 하락 추세 가속화는 확정입니다. 단기적으로 반드시 큰 조정이 나올 수밖에 없는 그림입니다.
이동평균선의 수렴 이후 방향이 결정되면 그 방향으로 쭉쭉 밀고 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위의 차트입니다. 이럴 땐 안전하게 숏 포지션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탑로스(손절가)는 자동으로 걸어두셔야겠죠.
손익비 좋은 매매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미리 예측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하락 추세가 확정되는 것을 다 확인하고 포지션에 진입하는 겁니다. 하락 추세가 가속화되는 전형적인 흐름만을 보여드렸으나 상승 추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실전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미리 과거의 모든 구간을 살펴보며 이동평균선의 수렴, 발산 흐름을 머릿속에 넣어두셔야 합니다. 단기 분봉에서의 흐름이 하락 중일 때 긴 시간봉에서의 캔들 봉마감은 어떤지 부지런히 체크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참고로 수렴의 끝에서는 종종 시장참여자들을 속이기 위해 페이크 무빙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론적으로 정리가 됐다면 실전에서 끊임없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거래는 독이 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죠. 자신에게 잘 맞는 실전 트레이딩 기법을 연습하는 것까진 좋으나, 계획에 없던 충동적인 매매만큼은 피해야겠죠.
개인적으로 이평선을 보고 매매를 하실거라면 매물대 지표정도만 켜두시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즉 Moving Average(이동평균선), Orderblocks (매물대) 지표 두 개를 추가해서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Orderblocks 은 차트의 매물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매수, 매도가 치열하게 싸우며 시세가 오랫동안 그 자리에 머물면 바로 매물대가 됩니다.
비트코인 과거 예시 15분 봉 차트를 보시면, 무수히 많은 매물대가 자리 잡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걸 매매에 활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매물대에 도달하면 지지하는지 이탈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핵심인데요. 아래 과거 차트를 통해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동그라미 친 이 구간을 자세히 관찰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구간에서 시세가 내려오며 초록색 매물대 구간을 하방으로 이탈했지만 곧장 반등을 보여줬고 상승 흐름으로 전환되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동평균선도 역시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되는 흐름입니다. 여기서 잠깐. 참고로 일반적인 상승 파동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승 파동은 의 구조를 갖추고 올라갑니다. 이때 소폭의 하락이 발생할 땐 대략 0.382, 0.618 구간의 되돌림이 발생한 뒤 다시 상승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정 파동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되돌림이 발생하고 오더블록(매물대)에서 지지하는 모습입니다. 이평선은 MA-60, MA-200을 지지하고 올라갔습니다. 이런 경우 화살표로 표시해둔 구간에서 매수 타점을 잡으면 됩니다.
스탑로스는 필수입니다. 지금은 15분 봉 차트에서 간단하게 예를 들며 살펴봤습니다만, 스스로 매매 경험을 쌓다 보면, 오더블록 보조지표가 없이도 매물대를 스스로 판단하고 적용 가능한 매매 기법입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고, 이동평균선은 완벽하게 정배열로 맞춰지고 있습니다.
이 구간을 계속 기다리던 매수 대기자들에게 타점을 주지 않고, 그냥 올라가버렸네요. 하다 보면 느끼시겠지만, 100% 맞아떨어지는 상황 자체는 그리 잘 찾아오지 않습니다.
차트가 보여주는 무빙은 항상 시장 참여자들을 속이기 위해 각종 페이크를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때로는 매수를 일부러 물려가면서 진입하기도 합니다. 사자마자 바로 오르는 걸 기대하긴 쉽지 않으니까요.
이 세상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트레이딩 역시 경험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짧은 분봉 차트, 그리고 긴 시간 프레임에서의 차트 모두 중요하지 않은 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흐름에 맞춰 알맞게 대응하는 매매 기법 전략을 스스로 완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엘리어트 파동 심화편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하고 보조적인 분석 방법으로 엘리어트 하동 이론을 선택했다면 이는 전략이 아니라 시장 동향의 가능한 움직임을 평가하는 방법임을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이론은 일련의 규칙이나 향후 가격 변동에 대한 100% 유효한 예측보다는 관찰의 집합일 뿐이다.
엘리어트 파동 분석은 금융 시장에서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는 가장 복잡한 방법 중 하나이다. 그것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이 분석 방법의 기초만 가지고도 충분할 수 있다. 가장 널리 퍼진 패턴을 탐지하고 어떤 조건에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강세 국면에서 1파, 3파, 5파 파동이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는 매수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2파와 4파 파동에서는 매도해야 한다. 따라서, 거래자 분석가의 임무는 이전의 약세 국면의 끝과 실제 강세 국면의 시작을 감지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이 부분은 이해할 필요없다. 보고 넘어가자.)
매수한 종목의 포지션 종료(Buy Stop)를 1파동과 3파동의 피크(정점) 위에 놓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매도는 A가 끝난 지점에서 포지션 종료(Sell Stop)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 예에서, 거래에 들어간 후 잠재적으로 이익이 되는 움직임이 충분하지 않거나 심지어 너무 약하다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따라서, 더 유리한 진입 시점을 찾기위해 시장 파동 구조에 대한 분석을 더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는 2파동과 4파동의 조정 파동에서 파동 B의 끝과 파동 C의 시작 사이의 피크를 분석하여 그 위에 매수 주문을 배치한다는 의미다. 또한 이 스위칭은 상위 레벨의 3파동과 5파동의 서브 파동 1의 프랙탈 피크를 파악해야 한다. 동일한 전술이 파동 B 내부의 서브 파동 B의 저점 및 임펄스 C 파동의 1 파동 종료 후 파동 C의 매도 진입점을 찾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복잡해 보일 수 있겠지만, 하단에서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시장에 대한 최적의 진입 지점을 찾으려면 조정 정보 중 하나가 차트에 표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지그재그 패턴
지그재그는 가장 흔한 조정 패턴으로, 다른 것들보다 차트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다. 그것의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 단지 세 개의 파동 A, B, C로 이루어져있다. 지그재그는 모양뿐만 아니라 일관된 부분의 구조로 다른 패턴과 구분할 수 있다. 파동 A와 C의 내부 구조는 5파동 임펄스이다. 일반적으로 B파동은 더 작은 지그재그로, 때로는 평면 또는 삼각형으로 형성된다. 지그재그가 형성된 후, 우리는 트렌드가 형성되는 방향으로의 임펄스를 기다려야 한다.
1파동 이후 2파동 지그재그 패턴의 조정을 끝까지 확인한다. 이후 임펄스로 3파가 시작됨을 예측하며 매수를 진입하는 것이다.
매수 타점은 2파동 내부의 B파동을 3파 임펄스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매수를 진행한다(위 노란색 박스). 매수 포지션 종료는 3파동 종료 부분까지 가져간다.
3파동 이후의 4파도 마찬가지다.
※ 주목 : 조정패턴이 5파동으로 시작되면 지그재그 형태 조정임을 눈치채야 한다. 지그재그는 5-3-5 구조기 때문이다. 지그재그의 5파동 A가 나왔을 때, B파동은 보통 피보나치 되돌림으로 61.8%를 넘지 않는다. 61.8% 넘지 않는 선에서 매수/매도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이때 ABC 모양을 확인 후 진입)
※ 주목: 지그재그 조정의 C파동은 보통 A파동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크기로 형성된다.
> 삼각형 패턴
삼각형은 패턴의 고점과 저점을 두 개의 선으로 연결하여 식별할 수 있다. 삼각형을 구성하는 모든 파동은 지그재그(각각 3파동 구조)이다. 아래에서 삼각형과 진입점이 표시된 차트의 일부를 볼 수 있다. 파동의 2파와 4파, B파동에서 볼 수 있다. (4파에서만 나온다는 말도 있지만, 비트코인 차트 돌려보면 2파에서도 나온다.)
A, B, C, D, E 패턴의 세 부분이 모두 형성된 후에만 거래가 가능하다.* 가격이 삼각형의 하단 경계에서 반등한 후 (상승 추세로) 매수할 수 있고, 상단 경계선에서 하락한 후 매도할 수 있다. 보수적으로 할 경우 뚫고 눌림 자리에서 매수한다. (가짜로 뚫는 휩쏘를 항상 조심)
삼각수렴은 상승과 하락은 항상 5:5라 생각하는 게 좋다. 디센딩(상승확률 조금 더 높음)/어센딩(하락확률 조금 더 높음)
※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은 이전 고점과 저점을 넘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매수/매도(롱/숏)를 진행한다. (예: C파 롱 진입할 경우, A파동 밑으로 가면 손절이며, B파동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익절을 한다. D파동 숏 진입이라면, B파동에서 손절을 잡고, C파동을 넘기지 않는 범위(삼각형 선 위에서)에서 익절한다.)
※ 참고로 삼각수렴은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패턴이다. 반드시 삼각형의 범위를 완벽하게 만족하는 것이 아닌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고 거래량이 점차 줄어들면 된다(이탈시 다시 거래량 상승). 참고로 거래량이 중간에 튄다면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
> 플랫(범위)
이 패턴은 3개의 파동 구조(3-3-5)로 되어 있다. 5파가 아닌 3파의 형태면 지그재그가 아닌 플랫으로 판단한다(또는 삼각형 패턴). 거래는 트렌드에 따라 그리고 플랫 내부의 C파동이 완료되거나 하단 경계에 대한 테스트가 완료된 후에만 진입해야 한다(진입은 플랫 진행 방향의 반대매매).
※ 참고 : B파동은 A파동의 시작점(상승 5파의 고점)과 비슷하게 상승한다. (1:1이나 넘을 경우도 있음)
※ 참고 : B파가 3파가 아닌 5파라면 B파는 또 다른 임펄스의 1파일 가능성이 있다.
※ 플랫형 조정의 다양한 예시.
위험 증가 없이 추세와 역행할 수 있는 상황을 체크해보자.
> C파동 거래
지그재그 패턴은 중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패턴에서 파동 C는 일반적으로 파동 A와 비슷한 파동을 가지며, 일반적으로 이전 임펄스의 파동의 50.0% 또는 61.8%에서 끝난다. 이러한 세부 사항은 추세 역행 거래에 사용될 수 있다.
> 쐐기 패턴 끝에서 거래
쐐기(웻지, Wedge)는 5파에서 임펄스의 종료를 알리는 패턴이다. 이는 지그재그로만 구성된 파동 패턴으로, 이는 쐐기와 클래식 임펄스의 차이이다.
또한 쐐기의 4번 쐐기는 1번 파동의 범위로 들어가며(예외도 있음), 이는 단순한 5번 파동 구조에서는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쐐기 형태의 모든 파동이 끝난 후, 이전의 5파 임펄스에 버금가는 진폭의 조정을 희망하여 역추세 거래가 기회가 열린다. (패턴에서 이탈 방향으로 거래)
인기 있는 지표는 빌 윌리엄스의 어썸 오실레이터(Awesome Oscillator)다. 이것은 MACD의 변형이다. 이것의 주요 특징과 작업 규칙은 3파와 5파 사이의 다이버전스와 수렴을 찾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RSI 지표로 다이버전스를 파악. 역추세 시점을 예측하는 것이다.
(다이버전스는 고점이 가격과 보조지표가 다르면 하락. 저점이 가격과 보조지표가 다르면 상승)
트레이더들은 38.2%, 50.0%, 61.8%, 161.8%의 잘 알려진 피보나치 레벨을 사용하여 파동의 길이, 깊이 및 확장도를 예측할 수 있다.
> 1파동과 2파동
첫 번째 임펄스파(1파)는 거래가 아닌 2 파동 분석을 위해 사용된다. 2파는 1파 시작과 겹치지 않는다. 2파는 일반적으로 50.0-61.8%의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으로 1파를 조정한다. 매우 드물게 이러한 조정은 98-99%에 이를 수 있다.
> 3파동
파동 3은 임펄스 파동 1, 3, 5 중 가장 짧지 않다. 일반적으로 가장 긴 파동이며, 1파의 161.8%에 도달하는 경향이 있다. 161%를 초과할 경우 다음 목표는 261.8%가 되며, 정말 드물게 1파동의 423.6%가 된다.
> 4파동
4파에서는 많은 트레이더들이 이익을 확보하기도 하지만, 어떤 트레이더들은 추세에 역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락은 천천히 발생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일반적으로 38.2%에 도달하며, 드물게는 3파동의 50.0%에 도달한다.
> 5파동
파동 5는 파동 3 크기의 보통 61.8%에 도달한다. 파동 3이 파동 1의 161.8%에 도달하면 파동 5는 파동 1의 100%(161.8%), 드물게 파동 1의 261.8%가 된다.
꼭 매매시 활용하여 보다 나은 트레이더가 되길 바란다.
시장 탕고: "Twisted Pair" 댄스의 신비를 밝히다
금융 시장의 큰 무대에서, 모든 거래자는 자신을 잘 댄스로 이끌어갈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Twisted Pair" 지표는 시장 변동성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파트너입니다. 두 선을 사용하여 시장의 리듬을 짜고, 거래자들이 시장의 댄스 홀에서 리듬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시장이 물처럼 고요할 때, "Twisted Pair"는 꼭 얽혀 있는 두 리본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차트에서 거의 겹쳐지며, "이제, 이 조용한 댄스 스텝을 즐겨보자"고 속삭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시장의 콘솔리데이션 기간입니다. 가격 변동이 크지 않으며, 거래자들은 시장의 모든 세부 사항을 느껴보며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마에스트로는 언제든지 멜로디를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변동성이 갑자기 증가하면, 음악의 리듬이 가속하는 것처럼, 원래 조용한 댄스 홀이 갑자기 활기차게 변합니다. 이 시점에서 "Twisted Pair"의 두 선이 시작적으로 분리되며, 그들은 열정에 불타는 댄서처럼, 각각 고유한 댄스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 두 선이 분리되는 순간은 거래자에게 "준비가 되셨나요? 시장이 춤을 춰야 합니다. 춤 실력을 보여줄 시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Twisted Pair" 지표의 변화는 시장 심리의 표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선이 밀접하게 연결될 때, 시장 심리는 안정적이며, 거래자들은 차분히 관찰하고 기회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분리되면, 시장 심리가 높아지고, 거래자들은 빠르게 반응하여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해야 합니다.
이 지표의 계산 방법은 신중하게 안무된 댄스와 같습니다. 시장의 역동성을 평균가, 거래량의 가중 이동 평균, 가격의 단기 편차를 계산하여 포착합니다. 이러한 계산은 댄서의 움직임처럼, 각 단계가 정확하고 강력하여 거래자들이 시장의 리듬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실제 적용에서, "Twisted Pair" 지표는 정적인 차트 선이 아닌, 살아있는 댄스 파트너와 같습니다.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시장의 댄스 홀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안내합니다. 시장이 조용한 기간이든 변동성이 있는 기간이든, 거래자들이 현명한 결정 내리도록 명확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코드의 시장 논리를 자연어로 설명하겠습니다:
- **HJ_1**: 이것은 시장 댄스 스텝의 기초입니다. 평균가와 거래량을 계산하여 시장의 리듬을 설정합니다.
- **HJ_2**와 **HJ_3**: 이 두 선은 댄스 파트너의 팔입니다. 시장의 장기적인 추세를 식별하기 위해 스무딩을 통해 거래자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 **HJ_4**: 이것은 시장 심리의 망원경입니다. 가격의 단기 편차를 계산하여 시장의 긴장과 흥분을 드러냅니다.
- **A7**와 **A9**: 이 두 선은 댄스 스텝의 안내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면, 이 두 선은 분리되어 거래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합니다.
- **WATCH**: 이것은 댄스 신호등입니다. 두 선이 겹칩니다. 시장이 조용합니다. 분리되면 시장이 활성화됩니다.
"Twisted Pair" 지표는 신중하게 안무된 댄스처럼, 시장의 댄스 홀에서 조용한 슬로우 댄스든 열정적인 탱고든지, 거래자들이 자신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장은 항상 변화하고 있으며, "Twisted Pair"는 멋진 춤을跳出시킬 수 있는 완벽한 댄스 파트너입니다. 다음으로, 이 고양이가 이 지표의 TradingView 코드를 소개할 것입니다:
// ____ __ ___ ________ ___________ ___________ __ ____ ___
// / __ )/ / / | / ____/ //_/ ____/ |/_ __< / // / / __ |__ \
// / __ / / / /| |/ / / ,< / / / /| | / / / / // /_/ / / __/ /
// / /_/ / /___/ ___ / /___/ /| / /___/ ___ |/ / / /__ __/ /_/ / __/
// /_____/_____/_/ |_\____/_/ |_\____/_/ |_/_/ /_/ /_/ \____/____/
// This source code is subject to the terms of the Mozilla Public License 2.0 at mozilla.org/MPL/2.0/
// © blackcat1402
//@version=5
indicator(title=" L2 Twisted Pair Indicator", shorttitle="TPI", overlay=true)
//define DEMA
DEMA_function(src, length) =>
ema1 = ta.ema(src, length)
ema2 = ta.ema(ema1, length)
2 * ema1 - ema2
//define TEMA
TEMA_function(src, length) =>
ema1 = ta.ema(src, length)
ema2 = ta.ema(ema1, length)
ema3 = ta.ema(ema2, length)
3 * (ema1 - ema2) + ema3
//input
swi = input.string(title="Switch", options= , defval="EMA")
ma(src, length) =>
out = swi == "DEMA" ? DEMA_function(src, length) : swi == "TEMA" ? TEMA_function(src, length) : ta.ema(src, length)
out
//Twisted Pair algorithm
HJ_1 = (high + low + close) / 3 * volume
HJ_2 = ma((ma(HJ_1, 3) / ma(volume, 3) + ma(HJ_1, 6) / ma(volume, 6) + ma(HJ_1, 12) / ma(volume, 12) + ma(HJ_1, 24) / ma(volume, 24)) / 4, 13)
HJ_3 = 1.08 * HJ_2
HJ_4 = ma(HJ_3 - (ma(close, 3) - HJ_3), 5)
A7 = HJ_4 <= HJ_3 ? HJ_4 : HJ_3
HJ_5 = 2 * HJ_3 - A7
A9 = HJ_5 >= HJ_3 ? HJ_5 : HJ_3
WATCH = A7 == A9 ? A7 : na
plot(A7, color=color.yellow, linewidth=2)
plot(A9, color=color.yellow, linewidth=2)
plot(WATCH, color=color.green, linewidth=2, style = plot.style_steplinebr)
HJ_6 = close * 1.1 - close < 0.01 and high == close
HJ_7 = HJ_3 >= HJ_3 and A7 < A7 and close > HJ_3 and open > HJ_3
// plot candle color indications
plotcandle(open, (open + close) / 2, open, (open + close) / 2, color=HJ_7 ? color.yellow : na)
plotcandle(close, (open + close) / 2, close, (open + close) / 2, color=HJ_7 ? color.red : na)
이 "Twisted Pair" 스크립트는 EMA(지수 이동 평균), DEMA(이중 EMA), TEMA(삼중 EMA)의 세 가지 다른 이동 평균 유형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유형은 사용자가 거래 입력을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코드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EMA 및 TEMA 기능 정의: 이 두 기능은 해당 이동 평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EMA는 최근 데이터에 더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특별한 이동 평균 유형입니다. 첫 번째 단락에서 ema1은 "길이"의 EMA이며, ema2는 ema1의 EMA입니다. DEMA는 ema1의 2배에서 ema2를 빼서 얻습니다.
2. 사용자가 EMA, DEMA 또는 TEMA를 사용하도록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이 코드 부분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동 평균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3. "Twisted Pair 알고리즘"이라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정의: 이 코드 부분은 "HJ"라는 값을 계산하기 위한 복잡한 알고리즘을 정의합니다. 이 알고리즘에는 EMA, DEMA, TEMA의 다양한 복잡한 계산 및 적용이 포함됩니다.
4. 차트 그리기: 다음 코드는 TradingView에서 차트를 그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plot 함수를 사용하여 선을 그리고, plotcandle 함수를 사용하여 캔들 차트(K-line)를 그리며, 노란색과 빨간색을 사용하여 다른 조건을 나타냅니다.
5. 색상 지정: 코드의 마지막 두 줄은 HJ_7의 조건을 나타내는 노란색 및 빨간색 캔들 차트를 사용합니다. HJ_7의 조건이 충족되면, 캔들 차트의 색상이 해당 색상으로 변경됩니다.
L3 이모션라인 사용방법 **TradingView Emotion Line 기술 지표 사용자 매뉴얼**
**I. 개요**
Emotion Line은 시장 감정을 가격 동향 분석을 통해 포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지난 3일 동안의 열림, 최고, 최저, 종가를 평균화하고, 동적 이동 평균(DMA) 및 지수 이동 평균(EMA)의 개념을 결합하여 시장 감정을 반영하는 값 생성합니다. TradingView 플랫폼에서 Pine Script 언어로 구현된 Emotion Line은 사용자에게 시장 감정 분석을 위한 직관적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II. 계산 방법**
1. **레이 (Ray)**: 지난 3일 동안의 가격 평균을 계산합니다. 이는 (2 * C + H + L) / 4와 같이, C는 종가, H는 최고가, L는 최저가를 나타냅니다. 그런 다음, 이 평균의 3일 간의 단순 이동 평균(SMA)을 취하고, 스무딩 계수를 2로 설정합니다.
2. **CL (닫기 선)**: 레이의 값을 CL에 할당하여 후속 계산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3. **DIR1 (방향 변화)**: CL과 2일 전의 CL 사이의 절대 차를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4. **VIR1 (범위 내 볼륨)**: 지난 2일 동안 CL과 1일 전의 CL 사이의 절대 차의 합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누적을 측정합니다.
5. **ER1 (효율 비율)**: DIR1와 VIR1의 비율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효율을 나타냅니다.
6. **CS1 (누적 강도)**: ER1에 가중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CS1을 얻습니다.
7. **CQ1 (누적 비율)**: CS1의 제곱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누적 효과를 더욱 강화합니다.
8. **AMA5 (조정된 이동 평균)**: CL의 동적 이동 평균(DMA)을 CQ1의 동적 요소로 계산하고, 그 결과에 2일 지수 이동 평균(EMA)을 적용합니다.
9. **비용 (Cost)**: AMA5의 7일 간의 단순 이동 평균(SMA)을 계산합니다.
10. **CLX (합성 선)**: AMA5와 비용의 평균을 계산하여 CLX를 얻습니다.
11. **감정 선 (Emotion Line)**: CLX가 N일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율을 계산하고, N은 기본적으로 7일입니다. 결과를 100으로 나누어 감정 선의 값을 얻습니다.
12. **MA_감정 선 (감정 선의 이동 평균)**: 감정 선의 M일 이동 평균을 계산하고, M은 기본적으로 6일입니다.
**III. 시장 논리**
가격의 누적 효과와 효율성을 분석함으로써, 감정 선은 시장 감정의 강도를 드러내려고 시도합니다. 감정 선이 상승하면, 시장 감정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감정 선이 하락하면, 시장 감정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정 선의 절대 값 및 추세 변화는 투자자들이 매수, 보유 또는 매도에 대한 참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IV. 사용 방법**
1. **주의 신호**: 감정 선이 20%를 초과하면, 시장 감정이 긍정적인 것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관련 주식에 주목해야 합니다.
2. **진입 신호**: 감정 선이 40%를 초과하면, 시장 감정이 상대적으로 강하며,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포지션 감소 신호**: 감정 선이 80%를 초과하면, 시장이 지나치게 긍정적이므로, 투자자들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 포지션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청산 신호**: 감정 선이 M일 이동 평균 아래로 이동하면, 시장 감정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V. 주의 사항**
- 감정 선은 보조 도구이며, 투자자들이 기타 기술 분석 및 기본 분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시장 감정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감정 선에는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투자자들이 감정 선의 매개변수를 위험 허용 범위 및 투자 전략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VI. 결론**
감정 선은 시장 감정을 수량적인 방법으로 반영하는 직관적인 지표이며, 시장 동향을 관찰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기술 지표는 없으며,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사용하고 개인 경험 및 시장 상황을 결합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TradingView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이 감정 선 지표를 그래프에 쉽게 추가하여 거래 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엘리어트 파동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3편지난번에 이어서 삼각형파동에 대해서 바로 설명 해보도록 하겠다.
<삼각형 파동 (3-3-3-3-3)>
△삼각형 규칙
1. 삼각형은 5개의 조정파동(a,b,c,d,e)으로 구성된다. (5-5-5-5-5)
2. 삼각형은 다음의 위치에서만 형성된다.
- 임펄스의 4파
- 지그재그 또는 플랫의 b파
- 더블 쓰리의 Y파
- 트리플 쓰리의 Z파
3. abcde 5개 파동 중 4개 이상이 지그재그 abc로 형성된다.
4. 삼각형에는 2개 이상의 복합 조정이 등장하지 않는다.
- 삼각형 내에 보이는 복합 조정은 삼각형이 아니라 이중/삼중 지그재그 또는 하위 삼각형일 수 있다.
5. 수렴 삼각형 : c파는 a파를, d파는 b파를, e파는 c파를 넘지 못한다. (점점 수렴하는 형태. 즉,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높아져 좁아지는 형태.)
6. 확산 삼각형 : b,c,d,e파는 각각 이전 파동의 100% 이상을 되돌리지만, 105%를 넘지는 않는다. 이로 인해 삼각형이 진행됨에 따라 두 개의 확산 추세선이 형성된다.
△삼각형 가이드라인
1. 수렴 삼각형 형태에서 b파가 a파를 깨고 넘어서는 경우가 꽤 등장한다(약 60% 정도). 이런 구조를 러닝 삼각형이라고 한다.
2. e파의 경우, 삼각형 추세선에 미치지 못하거나 살짝 넘길 가능성이 크다. (흔하게 등장)
3. 수렴 삼각형은 진행되는 동안 거래량과 모멘텀이 감소한다.
4. 확산 삼각형은 수렴 삼각형보다 훨씬 드물게 나온다.
5. 종종 하나의 파동이 복합 조정 형태를 띤다.
- c나 d파가 더블쓰리, 트리플쓰리가 되는 경향이 있다.
- 때때로 c,d,e파가 수렴 삼각형 형태가 되기도 한다. 만약, 마지막 파동인 e파가 삼각형이 된다면, 원래의 삼각형은 끝이 더 좁아지는 9파로 연장된다. 이때는 a-b-c-d-e-f-g-h-i 형태가 된다.
6. 삼각형 e파 완성 후 5파가 나올 때 가격 변동 추력이 생기며, 이는 시작 부분 추세 힘과 비슷하다.
7. 선물 시장에서 삼각형 이후 나오는 5파는 일반적으로 전체 추세에서 가장 긴 파동이 된다.
△삼각형 피보나치 되돌림 및 확장 가이드라인
1. 수렴 삼각형에서 대부분의 파동은 이전 파동의 0.618~0.786 되돌림 관계를 가진다.
2. 러닝삼각형에서 b파는 a파를 1.618 이하로 되돌려야 한다.
3. 확산 삼각형에서 c는 a의, d는 e의, e는 c의 1.618 되돌림이다.
<복합조정>
△복합조정 규칙
1) 복합 조정은 3개 또는 5개의 조정 패턴으로 구성되며, 방향을 번갈아가며 복잡한 횡보 조정 양상을 띤다.
2) 조정 파동들의 사이를 가르는 x파는 항상 조정파동 이전의 추세 방향으로 뻗는다.
- 더블쓰리 : 방향이 교대되는 3개의 조정 패턴(WXY)로 구성
- 트리플쓰리 : 방향이 교대되는 5개의 조정 패턴(WXYXZ)로 구성
3) 더블쓰리(WXY) 패턴
- 지그재그와 트리플은 W/Y파 중 최대 한 번씩만 나올 수 있다.
- 트리플은 마지막 파동에서만 형성된다. (Y파)
- X파는 모든 조정 패턴이 가능하다. (더 작은 등급의 더블/트리플쓰리도 가능)
4) 트리플쓰리(WXYXZ) 패턴
- 더블쓰리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
- 지그재그와 트리플은 W/Y/Z파 중 최대 한 번씩만 나올 수 있다.
- 트리플은 마지막 파동에서만 형성된다. (Z파)
- X파는 모든 조정 패턴이 가능하다. (더 작은 등급의 더블/트리플쓰리도 가능)
참고 : W, Y, Z파 안에 더 작은 복합 조정 (예: W파가 다시 작은 WXY(WXYXZ)로 이루어지는 것)이 허용되는지 여부는 EW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뉜다. 원래의 이론에서는 복합 조정에서 원칙적으로 X파만이 더 작은 복합 조정을 지닐 수 있다고 제시했으나, 현대의 일부 연구자들은 최근 시장의 모습이 더 복잡해졌으므로 W, Y, Z파 내부에서도 복합조정이 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분석할 경우 조정파동 카운팅이 너무 복잡하져 ‘오버 라벨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큰 추세의 파동 카운팅에 오판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원래 규칙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복합조정 가이드라인
1. 트리플쓰리는 더블쓰리에 비해 매우 드물게 등장한다.
2. 이론상 X파에서도 삼각형이 나올 수 있으나, 복합 조정의 마지막 파동에서만 삼각형이 나온다는 것과 시장 역할을 고려할 때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이 없다. 만약, X파에 삼각형이 나온다면 최종 파동인 Y파(혹은 Z파)에는 삼각형이 등장할 수 없다.
3. 확산삼각형은 복합 조정 내에서도 극히 드물다.
△복합조정의 피보나치 되돌림 및 확장 가이드라인
1. 횡보 복합 조정의 모든 파동은 일반적으로 각 파동을 서로 약 0.786 ~ 1.382 정도 되돌려 사실상 수평 조정 움직임을 생성하거나, 이전 추세 방향에 반하는 매우 완만한 채널을 형성한다.
2. 더블쓰리의 X파는 W파의 50%, 61.8%, 76.4%, 85.4%
3. 더블쓰리의 Y파는 W의 61.8%, 100%, 123.6%
4. 더블쓰리의 W파는 161.8%를 넘어갈 수 없다.
5. 트리플쓰리의 X파는 W파의 50%, 61.8%, 76.4% 또는 85.4%.
6. 트리플쓰리의 Z파는 W파의 61.8%, 100% 또는 123.6%
7. 트리플쓰리의 Y파는 W파의 161.8%를 통과할 수 없거나 임펄스 3파가 될 수 있다.
> 파동에서의 교대
엘리어트 파동에서는 패턴들이 교대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쉽게 말해, 기간 조정(조정의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나 가격 조정(가격이 가파르게 조정되는 것) 등이 2파와 4파, a파와 c파 등의 파동 사이에서 서로 다른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2파에서 가격 조정이 나오면 4파에서는 가격적으로 조정은 짧지만 시간 조정이 나오는 등.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그냥 참고사항임.
<임펄스(동인파동)에서의 교대>
1. 1파가 짧은 경우, 3파가 확장되고 5파가 다시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
2. 1파가 확장된 경우, 3파와 5파는 확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3. 1파와 3파가 모두 확장되지 않은 경우, 5파가 확장 될 가능성이 높다.
4. 3파가 과도하게 길어지고 늘어난 경우, 5파가 절단될 가능성이 있다.
1. 2파가 가파르고(지그재그 또는 확장 지그재그) 1파를 많이 되돌린다면, 4파는 횡보(플랫, 삼각형, 복합조정)이 되고, 3파를 조금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2.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만 덜 일반적이다.
3. 교대는 파동의 복잡도 측면에서도 발생한다. 조정파동이 처음에 단순하게 시작되면 다음 파동에서는 복잡도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예: a파(단순) – b파(복잡) – c파(더 복잡)) 그 반대도 적용될 수 있지만, 복잡도가 점점 줄어드는 유형은 드물다.
<교대와 균형>
1) 일반적으로 임펄스에서 2파는 되돌림이 깊고 시간이 짧은데 반해, 4파는 되돌림이 얕고 시간이 길다.
2) 4파의 긴 시간은 2파의 깊은 되돌림과 균형을 이룬다. 4파의 시간은 2파의 깊이와 균형을 이루고, 마찬가지로 4파의 길이가 얕은 것은 2파의 시간이 짧은 특성과 균형을 이룬다.
3) 임펄스에서 3파가 확장된 경우, 1파와 5파는 같은 크기와 지속 시간을 가진다.
- 1파/5파가 확장되는 경우 각각 다른 파동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4) 4파라고 생각했던 파동에서 다른 파동들에 비해 비율적으로 벗어나는 크기와 지속 시간이 나온다면 주의해야 한다.
5) 2파가 가파르고(지그재그 또는 확장 지그재그) 1파를 많이 되돌린다면, 4파는 횡보(플랫, 삼각형, 복합조정)이 되고, 3파를 조금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6)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만 덜 일반적이다.
7) 교대는 파동의 복잡도 측면에서도 발생한다. 조정파동이 처음에 단순하게 시작되면 다음 파동에서는 복잡도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예: a파(단순) – b파(복잡) – c파(더 복잡)) 그 반대도 적용될 수 있지만, 복잡도가 점점 줄어드는 유형은 드물다.
8) 파동을 카운팅할 때 균형의 요소를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불균형하고 특이한 모습의 패턴이 등장한다면 심각하게 주의해서 봐야 한다. 모르는 자리에서 매매 금지.
새로운 엘리어트 파동의 원리
1) 충격파 5개의 소파동 중에 5파의 고점이 가장 높은 것이 일반적이지만 5파가 3파의 고점을 넘지 못하고 종료되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한다.
2) 이것을 파동의 실패(failure) 혹은 절단(truncation) 이라 한다.
3) 이는 강한 3파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4) 이 경우에도 충격파 5파의 소파동 개수는 5개의 파동이라는 것을 눈 여겨 봐 두어야 한다.
5) 5개의 파동이 다 진행되지 못하고 꺾이는 것이 아니라 5개의 소파동이 모두 나왔음에도 3파의 고점을넘지 못한 것이다.
6) 파동의 절단이 발생한 경우 추세 전환되어 빠르게 되돌림이 발생한다.
7) 현물 매매자라면 강세장에서의 절단을 확인한다면 리스크 관리에 들어가야한다.
8) 2파가 가파르고(지그재그 또는 확장 지그재그) 1파를 많이 되돌린다면, 4파는 횡보(플랫, 삼각형, 복합조정)이 되고, 3파를 조금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9)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만 덜 일반적이다.
10) 교대는 파동의 복잡도 측면에서도 발생한다. 조정파동이 처음에 단순하게 시작되면 다음 파동에서는 복잡도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예: a파(단순) – b파(복잡) – c파(더 복잡)) 그 반대도 적용될 수 있지만, 복잡도가 점점 줄어드는 유형은 드물다.
11) 2파가 가파르고(지그재그 또는 확장 지그재그) 1파를 많이 되돌린다면, 4파는 횡보(플랫, 삼각형, 복합조정)이 되고, 3파를 조금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12)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만 덜 일반적이다.
13) 교대는 파동의 복잡도 측면에서도 발생한다. 조정파동이 처음에 단순하게 시작되면 다음 파동에서는 복잡도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예: a파(단순) – b파(복잡) – c파(더 복잡)) 그 반대도 적용될 수 있지만, 복잡도가 점점 줄어드는 유형은 드물다.
> 알고리즘/컴퓨터 기반 거래의 증가
컴퓨터 기술과 인터넷의 발전은 아마도 21세기를 형성하고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진전일 것이다. 컴퓨터 기반 및 알고리즘 거래의 확산은 인간의 감정적 측면 없이 순수하게 기술, 확률 및 통계에 기초하여 거래하는 새로운 범주의 거래자를 양산한다. 또한, 이러한 기계는 독점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몇 초 또는 심지어 몇 밀리초 만에 초고속으로 거래된다.
의심할 여지 없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교역 환경은 엘리어트가 그의 파동 원리를 처음 개발했던 1930년대의 환경과 완전히 다르다. 엘리어트 파동 원칙을 오늘날의 새로운 거래 환경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당한 의문이 제기된다. 결국, 오늘날의 자동차가 1930년대의 자동차와 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여겨진다면, 왜 우리는 1930년대의 무역 기술이 오늘날의 무역 환경에 적용될 수 있다고 가정해야 할까?
> 새로운 엘리어트 파동의 원리
1930년대에 비해 오늘날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트렌드와 역트렌드 움직임의 정의에 있다. 주식 시장, 외환, 상품 및 채권 등 4가지 주요 시장 클래스가 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은 원래 주식 시장의 관찰(즉, 다우 이론)에서 파생되었지만, 외환과 같은 특정 시장은 더 다양한 시장을 보여준다.
오늘날 시장에서는 여전히 5파동이 일어나고 있지만, 수년간 관찰한 결과 5파동보다 3파동이 더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조정적인 구조로 계속 움직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시장은 3파동 순서에 따라 움직이다가 다시 3파동 순서에 따라 조정되고, 다시 3파동 순서에 따라 처음과 같은 방향을 이어갈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날의 시장이 반드시 5개의 파동 속에 있을 필요는 없으며, 3개의 파동 전개만 펼쳐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트렌드를 찾고 차트에 레이블을 붙이려고 할 때 모든 것을 5 파동으로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즉,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충분히 유용한 거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1. 2파가 가파르고(지그재그 또는 확장 지그재그) 1파를 많이 되돌린다면, 4파는 횡보(플랫, 삼각형, 복합조정)이 되고, 3파를 조금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2.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만 덜 일반적이다.
3. 교대는 파동의 복잡도 측면에서도 발생한다. 조정파동이 처음에 단순하게 시작되면 다음 파동에서는 복잡도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예: a파(단순) – b파(복잡) – c파(더 복잡)) 그 반대도 적용될 수 있지만, 복잡도가 점점 줄어드는 유형은 드물다.
조금 복잡하지만, 최근 비트코인(2022년 5월 26일) A-B-C 3파 구조로 대응했다면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엘리어트파동은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 방법이다. 하지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카운팅하는 사람 마다 다르고, 예외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엘리어트 파동의 접근법은 다음과 같이 하기를 추천한다. ① 이론을 정독한다. ② 과거 차트로 들어가 카운팅을 충분히 해본다. 이때, 최대한 많은 케이스들을 다뤄본다. ③ 나에게 맞는 파동을 찾고 그 패턴이 나왔을 때만 매매한다.
비트코인 투자자들 중 2018년도에 이미 200억 단위 수익을 넘긴 투자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C파동만 매매한다.” 그렇다, 자기가 아는 곳만 공략하는 게 정답이다. 모든 이론을 완벽하게 알 필요는 없다. 내가 아는 곳, 자신있는 곳만 진입하는 것이 좋다.
참고: 과거 차트에 대입해서 공부할 때는 높은 시간단위로 먼저 엘리어트 파동 카운팅을 하고 낮은 시간 순으로 간다. 그리고 피보나치 작도, 진입지점, 손절지점, 익절지점 등에 대해 심도있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실전편에서도 계속 다룰 것이니, 과거 차트 돌려보는 것을 반드시 해보기를 추천한다.
꼭 활용해서 큰 수익 챙겨보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