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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데이트레이딩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먹을 쿠키들 >

루틴 : "매일" 분석/거래 이전에,
박스 하나 열어서 수기로 작성 이후, 사진 찍고 블로그에 사진 저장.

('복기 때' 하던 루틴 ---> '매일 분석/거래 이전'으로 체인지. "Cookie Boxes 01"으로 이름도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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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procedural memory'를 '트레이딩'에 연결하여 생각해봄 (22년도 6월 기록)

* 시스템 트레이딩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자주 고민 해야 한다.

트레이딩 시스템의 절차를 기억하고, 전체 과정의 목록과 그 내용을 외워야 한다.

그리고 거래를 하지 않고 쉴 때, 머릿속으로 그 절차에 따른 분석 과정과 거래 과정을 상상해야 한다. 이 시각화 과정은 시스템 트레이딩을 습관화 하는 쉬운 방법 중 하나다.
해마, 신피질, 신경계가 절차 기억과 관련된 과정을 실제 분석/거래할 때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작동 시키기 때문이다.

특정 순서에 따라 작용하는 마인드 셋 / 신경회로 검사는 변연계 마찰을 낮춘다.
그리고, 내가 갖고 싶은 습관을 갖게 될 확률을 높여준다.
간단하지만 강력한 도구다.

(=수시로 스터디 영상 기록해야 하는 이유)

(변연계 마찰은 어떤 새로운 습관을 취하려고 할 때 생기는 온갖 핑계다.
eg. 육체적 탈진, 패배주의자의 습관화 된 무기력함과 게으름, 잠재력에 대한 의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새로운 습관을 취하지 못하는 온갖 가지 변명과 핑계 = 변연계 마찰.
'핑계 그만!' 이라고 속으로 자신을 꾸짖는 것 보다,
'특정 순서에 따라 작용하는 마인드 셋 / 신경회로 검사'를 통해 변연계 마찰을 낮추는 게 훨씬 재밌고 쉽고 편한 방법이다.)

변연계 마찰을 줄이기 위한 훈련은 새로운 습관이 형성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여부를 결정한다.

트레이딩을 잘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특별히 이와 같은 두뇌 훈련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훈련 즉, 'procedural memory(절차적 기억)'는 특정 사건을 기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특정 행위를 반복하여 기억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매일, 매주, 매달 트레이딩 여정에서 지속하여 해야 할 일이다. 트레이딩은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procedural memory의 예로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을 들 수 있겠지만,
트레이딩에서는 이 'procedural memory'훈련을 "지속"하여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운동과는 다르다.
물론 '머슬 메모리'의 개념은 존재하겠지만,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일'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악기나 춤 같은 경우에 이 머슬 메모리를 3-8살 정도에 '제대로' 갖게 끔 한 시간이 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2세를 낳게 되면 틈틈히 'systematic TA' 개념을 (재밌게) 가르쳐주고,
성인이 되자마자 경제적으로 완전 독립 시켜야겠다. ㅋㅋㅋ)

이 'procedural memory(절차 기억력)'은 트레이딩에 필수적 요소다.
간단한 시각화 훈련(친구 앉혀 놓고 나의 트레이딩 연구/분석/거래/복기 "루틴" 설명)을 통해 쉽고 재밌게 습관화 할 수 있다.


평소에는 systematic TA 내용에 따라 꼼꼼히 분석하는 습관을 쌓아 나가며,
그 습관을 고착화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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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트레이더들은 '여러 감정'을 갖고 있다. 이 여러 감정들은 우리로 하여금 트레이딩 자리를 놓치게 하거나, 너무 많은 트레이딩을 하게 하거나, 우리 자신을 너무 의심하게 하며, 혹은 너무 자신감 넘치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감정들은 모두 해가 되는 감정이다.

이와 싸우기 위해, 트레이딩 하는 그 전반의 시간 동안 들었던 감정들을 모두 기록해야 한다.
왜 이런 식으로 느꼈는지 이유도 기록해야 한다. 그 감정을 제하기 위해 '2번 쿠키 박스로 이동하는 것' 외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면 실천해야 한다.

복기 때, 기록해둔 감정들을 다시 천천히 살펴보면서,
systematic TA & trading에 도움이 됐던 감정들은 칭찬하고, 해가 됐던 감정들은 다시 똑같은 감정이 들 때면, '2번 쿠키 박스'로 바로 넘어가서, 이 감정을 제하여 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거래 심리학 관련 책을 읽거나,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야 한다.


* 365일 24시간, 진입할 때, EP, SL, TP를 모두 기입하라.
이를 산소, 호흡과도 같이 여겨야 한다. 산소 없이는 4분 후에 다이 가능.

명확한 근거(여일sys)로 세운 분석 무효화 지점 = SL / 변곡 포텐 높은 곳 =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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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Trading Edge = P&L Ratio > (1-Hit Ratio)/Hit Ratio"
트레이딩 엣지가 나오지 않는 자리에 진입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몇 년이 걸릴지라도 결국, -99%에 수렴하게 될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TE Rule을 매번, 매 순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나비 효과의 무서움을 내다보자.


* 이겼든, 졌든, 무승부였든, 이 모든 것들은 항상 "다음 트레이딩"으로 이어져야 한다.
'시장의 무작위성' 이라는 속성 안에서 명명백백한 이유에 관한 탐구의 덫에 빠지지 말자.

매 번의 거래를 독립적으로 사고 하라.
많은 성공과 많은 실패를 둘 다 겪는 것은 트레이딩 속성 상 당연한 현상이다.
심리적 종속의 고리를 끊는 의도적 행동이나 독립적 사고는 꾸준한 거래를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 좋은 트레이딩은 언제나 지루하다.


*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하거나 분석 도구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제대로 시작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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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트레이딩은 '예측' 하는 것이 아니다. 일관된 systematic-에 의지하여 매번 다른 양상의 차트를 분석하며 '가능성'에 대해 다루는 것이다.
따라서, 매 번의 확실한 스톱로스의 기준과 설정, 냉철한 대응은 너무도 당연하다.


* 모든 타임프레임을 항상 외우고, 모든 가능성들을 외우고 있어야 한다.
꽤 강도 높은 업무가 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하다.


*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하나의 x, y 좌표 위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이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시간의 반 직선 위에서 (희석되어져 가는 수급의 양상 함께)지속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위와 같은 사실이 바로 시장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분석('systematic TA')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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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스톱로스가 나갔으면 거래소 창을 바로 끄고, 시스템 1번으로 돌아와라.
돌아와서, 시스템으로 다시 처음부터 차분하게 시장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매 번의 거래를 독립적으로 사고 하는 것은 시장 속성 상 "당연한 것"이다.


* 트레이딩의 제 1의 목표는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제 2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제 3의 목표는 '더 발전한 트레이더가 되는 것'이다.


* 기계적으로 트레이딩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매일같이 자신을 단련 시켜야 한다.


* 변화 없이 발전은 없다. 변화를 위해선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이 불편함(고통) 없이는 제자리걸음 뿐이다.


* "매우 고된 극한의 노력 없이" 트레이딩으로 성공 할 거라는 망상은 일종의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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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실수를 인정하라. 프로페셔널 트레이더들은 실수 자체를 실수로 인정하고,
이를 다음 거래의 중요한 척도와 기준으로 사용할 각오를 하는 자들이다.


*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라. 데이 트레이더들은 종종 매우 피곤한 상태가 된다.
하루 종일 시장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주기적인 운동과 휴식은 필수적이다.
6일 빡차트, 1일 차트X. (근데 이때도 다른 거 덕질 하느라 눈 핏줄 터지는데 ㄷ... 휴식how)
자세 교정 운동 시간 하루 세 번 fix하자.


* 휴식을 취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루틴으로 삼아라.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고 (분석/거래하는 동안에도 또한), 트레이딩을 "최소화"하고,
트레이딩 자리로서 확신이 안 들면 무조건 쉬어라.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에 한 번만 거래 하라.


*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열정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충분히" "준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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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중요한 변곡점의 기회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FOMO를 매 번 가질 이유는 없지만,
만약 게으름의 늪에 빠져 있다면, FOMO를 느낄 자격도 없는 것이다.


*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 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 측정할 수 없다면, 운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좋은 자산 관리는 자산의 크기 여부와 상관 없다.


* 원하는 수준의 효율성과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평소 편안함을 느끼는 것보다 조금 더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괴로움을 느낄 정도에 이르렀는지 확인해야 한다.

'힘들다.'라는 느낌을 받지 않았던 하루는 게을렀던 하루다.


* 분석/거래 등 열심히 임했지만 '고됨'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애초에 계획했던 속도와 효율성이 나올 수 없다. 반드시 그 속도는 애초의 계획보다 늦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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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트레이딩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라.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 오늘의 수고스러움 없이 내일의 영광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법칙이다.
반드시 수고로 흘린 땀 위에서 열매를 맺는다.


* no trading 구간과 트레이딩 구간을 분리하라.


* 복리는 양날의 검과 같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상당한 손실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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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 트레이딩은 반드시 차분하고, 명료하며, "기다리는" 게임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시스템은 entry/exit 시그널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이는 수동적인 것이며, 과하게 '나의 에너지'를 들여야 하는 게 아니다.


* 고정 레버리지 개념은 없다. 오직 '고정 손실률(1-2%)'만 존재할 뿐이다.
분석 무효화 지점에 설정한 SL로부터 EP까지 1-2%로 설정하는 것은 필수of필수다.


* 선물은 제로섬 게임이다. 더 높은 확률, 더 높은 손익비, 더 합리적인 신호를 얻어야 한다.
신호가 그다지 좋지 않은 곳, 높은 확률이 아닌 곳에서 탄환을 쏘고 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확실히 "초보자"다.
"초보자"는 선물 시장에서 돈을 잃고 시장을 떠나야 한다. 이 시장은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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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 당신이 시장에 대해 "아는 만큼" 판돈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나의 관점과 거래 원칙만(여일Sys) 고수해야 한다.
재능 있는 트레이더들이 많이 있고, 종종 그들의 방식이나 관점으로 거래하면 수익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모든 트레이더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고 있다.

만약 다른 트레이더의 방법을 나의 기존 방법으로 갑자기 통합하려고 하면,
두 방법 중 최악의 단점만 감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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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제대로 된 노력은 결코 날 배신하지 않는다.


* 오래 기다리는 것 때문에 짜증이 나서 안달하는 사람은 결코 돈을 벌 수 없다.


* 연승으로 자만해선 절대 안 된다.
연승 해서 이길 수록 더 신중하고 침착해야 하며,
이후 더욱 열심히 시장을 분석한 이후에야 진입해야 한다.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 수익의 일부(1/5)를 TP가 날아가는 그 즉시 출금하는 습관을 항시 지녀야 한다.
두 배로 불어나면 즉시 (시드+수익금)/2를 출금하고,
두 번째 두 배는 (시드+수익금)/3을 출금해야 한다.


* 시스템 목록으로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는 과정을 즐겨라.
돈을 버는 순간에 기뻐하지 말고, 돈을 잃는 순간에 개의치 말고,
그보다 시스템으로 all TF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모든 과정에서 더욱 만족감을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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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내가 성공했던 거래의 성공 이유는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systematic TA'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 가능성의 우선순위(시나리오 우선순위)에 대한 확신은
결과에 대한 확신과 결코 같지 않다.


* 아주 극히 드문 경우에만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명료하게 예측할 수 있다.
매우 구체적인 시장의 변화를 높은 확률로 드러내는 접근법도
때론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남아있던 불가능 시나리오를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제거한 상황이라면,
아무리 가능성이 낮아 보이더라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 시장에서 거래 기회와 횟수를 미리 정해 놓지 말라.
시장을 이기거나 바꿀 수 있다는 생각 흐름은 정신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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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전쟁터를 벗어나서 전쟁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오직 '실제 트레이딩'만이 '실제 기술'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 트레이딩에서 손절이 나갔더라도, 시스템(여일sys)를 유지했다면 이는 승리한 트레이딩이다. 본 시스템(여일sys)을 분석/거래 도중 수정하려는 순간 그 트레이딩은 도박이 될 것이다.


*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단지 "기다려라."


* 수익의 결과로 이어지는 아주 드문 기회들은 '기다림의 시간을 통과하여' 얻게 되는 것이지, 억지로 내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결코 아니다.


* 열심히 트레이딩 하려고 하는 것 = X
열심히 systmeatic TA에 임하려고 하는 것 = O
한 달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을 거래하더라도 모든 거래는 systematic TA에 충실히 임한 거래가 되어야 한다.
적절한 시스템이라면 수익 궤도에 연결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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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진심으로 트레이딩을 잘 하고 싶다면,
변명의 여지 없이 하고,
안 되면 방법을 찾고,
어려우면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 손익비와 승률을 개선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연구해 나가야 한다.


* 기술보다 마인드다.
마인드란? = 'systematic TA'의 틀과 내용물을 무의식에 각인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매일 노력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뜻한다.


* 기본적으로는 추세 추종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 트레이더는 이익이 손실로 바뀐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손실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잃는 경우"가 반드시 존재한다.
덜 잃고, 더 많이 벌어야 한다.


* 언제나 자신의 포텐에 한계를 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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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Gartley words of wisdom 따라 적기 (곰곰이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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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이후 천천히 필요에 따라 보충해나가기.








코멘트:
< 여일sys 중심엔진 >

Cookie box 01 :
인지 훈련 1set 수기로 작성
= 쿠키 냠
(IF 안 먹으면 => 여일sys 안으로 입장 불가)


Cookie box 02 :
뇌동 충동 방문 시,
왼손으로 오른손 잡고,
바로 일어나서 환기 / 청소
(or 자세교정 / 간식 먹기 / QT / 산책)
= 쿠키 냠
(IF 안 먹으면 => 여일sys 밖으로 추방 됨)

decision fatigue --> 매매복기 영상 녹화 on


Cookie box 03 :
매매복기 바로바로
토요일 밤 fix = 매매복기 꼼꼼히
주일 fix = 인지훈련 관련 스터디
= 쿠키 채워넣기
(IF 안 채워넣으면 => 여일sys 밖으로 추방 됨)
코멘트:
< Cookie Box 03 >

0) 수익 찍히자마자 그 즉시 바로 하나은행까지 1/5출금 출금 완료.
+100% --> (시드+수익)/2 출금
2nd +100% --> (시드+수익)/3 출금
(24시간 기준으로 선물 씨드 = 전체 자산의 2-7%로 리밸
--> 그 중 33% = 데이트레이딩 씨드로 고정 / 나머지는 스윙씨드 / 그 중 1% = 소액 고배ok
;거래소 / 렛저 나눠서 보관)

0-2) 가계부 기입 / 이후 바로 구글 가계부에 적힌(포폴리밸 rule) 절차에 따른 포폴리밸 M.U.S.T.


1) 데이트레이딩/하루 초과 분리해서 -> 엑셀에 기입
;최근 누적 30거래 기준으로 기록
(본절은 기록 X. 스로=패. 실수도 실력이다.)

2) 이전 매매복기 영상 틀어놓고 밥 먹기 must.
(밥 먹는 시간에 FIX)

3) 진입 이전 분석글 + 실시간 분석글 복붙 + EPTP 타점 복붙 --> 보면서 복기 must.
; 미리 붙여놓고, 토요일 밤에 몰아서 꼼꼼히 다시 복기 제대로 하기(FIX).

3-1) 후판단편향을 배제한 채, 객관적으로 '명확한 논리적 근거'를 갖고 분석했던 부분을 칭찬

3-2) 칭찬할 감정을 잘 절제했던 부분 기록 (트레이딩 전반 동안 들었던 모든 감정 떠올리기)

3-3) 필히 뜯어 고치거나 개선(sys보완)해야 할 점 기록

3-4) 뿌리채 뽑아 박멸해야 할 감정 기록 (트레이딩 전반 동안 들었던 모든 감정 떠올리기)
; 뇌동 매매도 반드시 적기. 뇌동매매를 뿌리 채 뽑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3-5) 1번/ 2번/ 3번 쿠키상자 (=여일sys 중심엔진) 반드시 먹고, 채워넣었는지 그 여부와 내용

3-6) 더 잘할 수 있었던 분석 & 가질 태도 및 감정 기록.

3-7) 무작위성이 이 트레이딩에 영향을 미친 정도와 그 내용 :

3-8) 여일sys외의 sys로 거래한 부분이 있는지 여부



*** 매매복기---> obs녹화로 기록할 것. MUST
코멘트:
쿠키박스 1번 내용 추가

* 미친 노력은 기본이다.


* HTF와 LTF 내용물을 동시에 인지 해야 한다.
근거 몇 개 중첩됐다고 호들갑 떨며(Whole-Part Man) entry하는 사람은 어김없이 초보자다.


* 근면한 자에게는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하다.


* Cycle이 높아질수록(LTF->HTF ; 4-3-2-1), 중장기 비행이 되므로
착륙 이전까지 '더욱 긴' 시간의 집중력을 지속 시켜야 한다.
entry point에 큰 문제가 없는 이상, 착륙 이전까지 텐션을 유지하여 몰입을 지속해야한다.
(LTF만 보고 호들갑 떨라는 뜻이 아니다. entry point에 이상이 없는 한, 반드시 반등or반락자리의 prz에서 SD data - trigger를 면밀히 살피며 피라미딩하여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착륙시켜야한다.)


* 실시간 분석에서,
좀 더 차분하고 냉철하게, 제 3자의 입장(무포지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모든 시그널들을 편향된 분석이 아닌 냉철하고 이성적인 분석으로,
arduous and careful study of market conditions를 진행 시켜야 한다.
심혈을 기울인, 아주 면밀한, 이성적인 분석이 돼야 한다.
이 시간들은 꽤 강도 높은 업무가 되어 고될 수 있으나,
그 결초는 그 고됨에 비해 반드시 달콤할 것이다.
코멘트:
* 수급 데이터 분석의 생명, 분석과 거래의 생명 = "실시간 분석".
사전 분석만 하면 50점 짜리 분석이 아닌, 50점 짜리 거래가 아닌, 아주 위험한 거래가 될 수 있음.
너무나 기본적인 얘기. 선물 시장에서는 이 기본이 안 돼있으면, 돈을 잃게 될 수도 있음.
실시간 분석 안 할 거면 분석도 하지 말고 거래도 하지 말아야 함. (특히 데이 트레이딩은 더욱 더 촘촘한 집중 필수)


* 365일 24시간 분석 무효화 지점에 SL 사전에 걸고 엔트리 하는 것 = 심해 다이빙 이전 산소통 장착과 같이 여길 것.
산소없이 평균 4분 후 다이(0원) 가능.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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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분석(+차트분석)에서 정말 중요한 점

0. Ellipse 개념 필요
차트 = 수요와 공급이 "지속"하여 희석되어져 가는 과정.
수요와 공급이 지속하여 희석되어져가는 양상을,
아주 면밀히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심혈을 기울인 고된 분석을 진행해나가는 것.
= 가틀리가 말했던 '기술적분석 정의'의 핵심


1. Cycle분석의 지속
내가 분석한 Cycle에 맞춰서 EP TP SL PP SP정하기. (all TF 반드시 참고)
새로 생긴 Cycle을 지속하여 추적해나갈 것.


2. Cycle5는 Cycle4이상 진행 중,
"FCZ Box + 명료한 SD trigger" 자리에서 0.5%이상 먹는 것.
이 Cycle5의 시작 = 역추세 (분할)스위칭
Cycle5의 시작 끝 = 다시 피라미딩 스위칭
(Cycle5 진입은 오직 Cycle4번이상 진행중일 때만 가능. "추세추종=기본")


3. 이전 맥락 분석 ; price action과 수급 양상에 따른 phases 구분; alt+v로)
이어져온 맥락을 통해, 현재 위치 파악


4. 실시간 SD data 추적 분석 ; 'arduous' and 'careful' study of market conditions
= 가틀리가 테크니션과 차티스트의 구분점으로 내세운 점.


5. Confluence zone(= PRZ box = 2D = 밑그림) + 스키마의 꽃(관계적 이해의 목적지 = 수급양상 분석 = = 수사관 모드 = 3D = 임의적 룰)
Whole-Part Man Never X.X
; PRZ box만 보고 진입하는 것 자체도, Whole-Part Man과도 같음.
코멘트:
블로그에 깔끔하게 다시 정리

면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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