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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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시작하게 만드는 조건은 사람들마다 다릅니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생각해 두어야 하는 것은 거래 전략입니다.
거래 전략은
1. 투자 기간
2. 투자 규모
3.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
위의 1-3번에 따라 정리하여 거래하고자 하는 코인(토큰)을 분류해 두어야 합니다.
1. 투자 기간이 사실상 가장 중요합니다.
투자 기간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도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장기 투자로는 BTC, ETH가 있습니다.
BTC나 ETH는 코인 시장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코인이기 때문에 BTC나 ETH 중 하나는 반드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TC 이외의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라고 크게 분류하지만, 그 중에서 시가 총액 순위가 높고 코인이 만들어진지 오래된 코인들 중에 BNB, SOL, XRP, TRX, ADA LINK 코인들은 중장기적으로 투자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코인들도 결국 큰 분류로 볼 때 알트코인에 해당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가는 방식은 매수 단가별로 가격이 상승하였을 때 매수 원금(+거래 수수료)만큼 매도하여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는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매수 평균 단가가 0인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갈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물론 수익이였을 때 현금 수익을 얻기 위해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잘 못하면 고점에서 매수하게 되어 오랜 기간동안 손실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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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자 기간별로 투자 규모를 결정하여 진해야 합니다.
즉, 장기 투자를 진행하는데 모든 투자금을 모두 매수한 상태라면 앞으로 있을 좋은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기 투자 < 중장기 투자 < 단기 투자 순으로 투자금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총 투자금의 약 20% 정도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거래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거래를 진행하여 현금이 없다면, 가격이 상승하였을 때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많은 코인(토큰)에 투자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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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 기간과 투자 규모를 결정하였다면, 실제 거래를 진행하기 위한 매수 매도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거래 방식이나 수익 실형 방식을 정의해야 합니다.
기본 거래 전략으로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HA-High ~ DOM(60) 구간에서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DOM(-60) ~ HA-Low 구간에서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거래 방식로 분할 거래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즉,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여 가격이 상승하여 HA-High ~ DOM(60)을 형성하게 되었다면, 분할 매도하고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차트를 다시 분석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거래를 진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심리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어느 날 갑자기 엉뚱한 거래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게 기본 거래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중장기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가는 방식을 취할 것인가 아니면 현금 수익을 얻을 것인가 또한 결정하여 거래르 진행해야 합니다.
코인 시장이 주식 시장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의 해석 방법으로 코인 시장을 해석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코인 시장 자체의 자금 흐름을 보기 보다 주식 시장이나 사회, 경제, 정치 등의 이슈을 우선적으로 확인하여 코인 시장의 흐름을 판단하려는 노력을 말합니다.
이는 아직 코인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코인 시장의 자금 흐름에 일부 외부적인 이슈가 작용할 수 있지만, 코인 시장의 자금 흐름을 예측하는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USDT, USDC, USDT.D, BTC.D 차트를 보고 코인 시장의 자금 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거래하고자 하는 코인(토큰) 차트를 보고 자신의 기본 거래 전략에 맞는지 확인하고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코인 시장 이외의 이슈를 확인하여야 객관적인 생각으로 거래를 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코인 시장 이외의 이슈로 인한 주관적인 생각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됨으로서 엉뚱하게 거래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 입니다.
코인 시장을 기존 주식 시장처럼 분석하거나 해석하기 위해서는 코인 시장과 주식 시장이 병합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식 시장처럼 코인 시장을 분석하거나 해석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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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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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아이디어
미국 정부 셧다운 과거의 흐름 지금 흐름이 다르다📣 미국 정부 수요일 폐쇄확률 현재 76%
미국 정부 셧다운 요약
현황 : 게시물 기준 수요일 셧다운 확률 76% 여야가 지출법안/임시예산(CR) 합의 못 하면 연방정부 자금 집행 중단
언제부터? 수요일 0:01 a.m. EDT부터 효력(게시물 기준). 7년 만의 첫 셧다운 가능성 언급
전면 중단 아님. 일부 연방기관 서비스 일시 중단·지연 가능하나, 국경보호 · 법집행 · 의료 · 치안 · 교통 등 필수 기능은 계속 운영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영향을 본다면?
미국 증시는 셧 다운 초기전 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018년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20% 하락을 보여주었고 그 이후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셧다운 초기전 후 -53%하락 2019년 +60%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결과는 연준의 긴축정책, 세계 성장 둔화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입니다.
지금 당장 예측을 할 수 없지만 정부 전체가 폐쇄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시적인 악재로 파단 하락 휩쏘가 나오게 되면 우리에게는 큰 기회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잃어버린 거래를 청산하는 방법?손실 절단: 예술가의 마음과 트레이더의 전략
손실 절단은 위험 관리에서 중요한 기술입니다. 손실 체결 거래를 할 때 언제 손실을 인정하고 매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론적으로 손실을 줄이고 작게 유지하는 것은 간단한 개념이지만 실제로는 예술과 같습니다. 손실 체결 포지션을 청산할 때 고려해야 할 10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실 설정 전략 없이 거래하지 마세요. 주문을 입력하기 전에 언제 청산할지 알아야 합니다.
손실 설정은 가격 변동의 정상 범위 밖에 있는 수준에 설정해야 합니다. 이 수준은 귀하의 거래 관점이 잘못되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부 트레이더는 손실 설정을 백분율로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거래에서 +12%의 이익을 얻으려고 한다면 주가가 -4%로 하락하면 손실 설정을 설정하여 TP/SL 비율을 3:1로 만듭니다.
다른 트레이더는 시간 기반 손실 설정을 사용합니다. 만약 매매가 하락했지만 결코 손실 설정 수준에 도달하거나 설정된 기간 내에 수익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추세가 없다는 이유로 매매를 청산하고 더 나은 기회를 찾을 뿐입니다.**
많은 트레이더는 가격이 손실 설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시장에 급등이 있을 때 매매를 청산합니다.
장기적인 추세 거래에서는 손실 설정이 충분히 넓어야 실제 장기적인 추세를 포착할 수 있으며, 초기 단계에서 소음 신호로 인해 중단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200일 이동 평균과 같은 장기 이동 평균 및 이동 평균 교차 신호가 더 넓은 손실 설정을 갖도록 사용됩니다. 잠재적으로 더 변동성이 높은 거래 및 고위험 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더 작은 포지션 크기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돈을 벌기 위해 거래하는 것이지 돈을 잃기 위해 거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손실 체결 거래가 손실 없이 손실 없이 청산될 수 있도록 잡고 기다리는 것은 최악의 계획 중 하나입니다.
손실 체결 포지션을 매도하는 가장 나쁜 이유는 감정이나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트레이더는 항상 손실 체결 거래를 청산할 합리적이고 정량적인 이유를 가져야 합니다. 손실 설정이 너무 빡빡하면 청산당할 수 있으며 모든 거래가 쉽게 작은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거래 자본의 최대 허용 손실 비율이 손실될 때 항상 포지션을 청산하세요. 손실 설정과 포지션 크기에 따라 총 거래 자본의 1%~2% 수준으로 최대 허용 손실 비율을 설정하면 계좌 폭발 위험을 줄이고 드로다운을 작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손실 체결 거래를 매도하는 기본적인 예술은 일반적인 변동성과 추세 변화 가격 변동의 차이점을 아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데이터상 과열은 없었다”…그런데 왜 이렇게 빠졌냐고? “데이터상 과열은 없었다”…그런데 왜 이렇게 빠졌냐고?
내가 보는 뷰(10월 랠리 가정)랑 정반대 흐름이 나왔지. 핵심은 이거야: 과열·청산 신호가 거의 없었는데 스팟+선물 매도가 한꺼번에 쏟아졌다는 점. 그래서 대응은 감정이 아니라 레벨·데이터로 간다.
🧭 지금 어디?
ETH: 9/20 이후 ~20% 하락, 일봉 RSI 과매도, 4H·2H 상승 다이버전스 컨펌
BTC: 직전 저점 아직 이탈 안 함. 1~2일 더 확인 구간
가격대: ETH는 ’24.3~5~12월 고점 매물대 재진입 상태
🔎 “왜 빠졌나?” 다시 훑은 데이터
결론부터: 펀더멘털 붕괴가 아니라 강한 매도 흐름(특히 스팟·바이낸스 쪽) + 레버리지 언와인드
ETF 자금흐름
BTC: 24일까지 유입 ↗, 25일부터 유출 전환. 블랙록은 계속 매수 중
ETH: 19일부터 순유출 지속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플러스(양수) 유지 → 미국(기관) 가격이 더 비쌈 = 구조적 수요는 살아있음.
거래소 입·출금/보유량: 9/1 이후 출금(매집) 우위 → 거래소 보유량 감소. 그런데도 하락 = 공급 한 방 매도 + 레버리지 영향
장기/단기 보유자(LTH/STH): 고점 분배·저점 항복에 해당하는 극단 신호 없음
미결·OI 다이버전스: 특이 신호 부재
레버리지 비율: 가격↓/레버리지↑ 패턴 → 보통 강한 파동을 위한 에너지 축적 구간
펀딩비: 양극단(0.01~0.02+) 과열 부재, ETH는 오히려 음수 구간 진입
채굴자·LTH 매도: 이례적 덤핑 없음
버블맵/체결량: 중립·거래량 쿨링 → 수요 실종이 아니라 ‘스팟 매도 우위’로 설명
설명 가능한 매크로: 지정학·경기 불확실성 헤드라인 ↑ → 리스크오프 스위치
한 줄 요약: “과열 때문이 아니라, 한 방에 때린 매도+레버리지 언와인드”. 펀더멘털은 무너지지 않음.
🧩 대응 원칙
“시즌 종료 아님”. 다만 리스크 라인은 엄격히.
ETH 핵심 트리거: $3,700 ‘종가’로 강한 이탈 시 손절
그 경우 ’25.4~ 진행 중인 평행채널 하단 및 전체 상승파동의 0.5 되돌림까지 열림
BTC: 아직 구조 붕괴 아님. 직전 저점 지켜지는지 1~2일 더 체크.
🎯 레벨 & 실행 (체크리스트)
알림 설정
ETH: $3,700(종가 기준), 중간 지지/반등 확인봉(4H 이상)
BTC: 직전 저점 재확인
포지션
절대 올인 금지: 분할 3단(시동→본진→컨틴전시)
손절·축소는 자동화: 트리거 발생 시 기계적으로 집행
반등 컨펌
4H 기준 고점·저점 상향 전환, 이탈 레벨 재쟁취(되돌림 성공), 펀딩 중립화, 레버리지/ OI 정상화
리스크 관리
알트가 비트보다 베타↑. ETH 중심으로 관리, 소형 알트 레버리지는 축소
🧪 시나리오 트리 ( 기준)
Base(중립): ETH $3,700 지지/회수 → 다이버전스 바운스 → 상단 매물대 재체크
Bear(보수): ETH $3,700 종가 이탈 → 채널 하단·0.5 되돌림 구간까지 열림 → 비중 절반 이상 축소 후 재진입 시나리오
Bull(공격): ETF BTC 재유입 + ETH 유출 완화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속 → 레인지 상단 브레이크
🧰 오늘 체크해야 할 지표 5가지
ETF 일일 플로우: BTC↔ETH 방향성 전환 여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양수 유지/확대
펀딩비: 급양수 과열(0.01~0.02+) 재진입 여부
레버리지 비율/OI: 가격↑+OI↓(숏커버) vs 가격↓+OI↓(롱청산) 구분
거래소 순입금 급증: 스팟 추가매도 위험 신호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폭락의 배후에 있는 진짜 조작자들을 폭로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이번에는 차트를 읽기보다 시대적인 배경과 비트코인의 전망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작성했습니다.
“유동성은 말라가고, 출구는 달러 인플레… 그래서 비트코인은?”
잭 말러스가 까발린 ‘TGA 리필→유동성 흡수→재주입’ 메커니즘, 그리고 다음 수순
지금 하락? 끝난 게 아니라 시스템의 숨 고르기일뿐이라고 생가함
정부가 돈통(TGA) 채우는 동안 리스크 자산의 물이 빠진 것뿐. 그 다음은?
약 8,500억 달러 완료 임박 → “유동성 흡수 국면 끝나면 재유입”
8월 미 재정: 수입 $3,440억 vs 지출 $6,890억 → 월적자 $3,450억(연율화 $3T+)
세수: 전년 대비 +12%, M2: **+5%**였는데 적자는 더 확대
이번 비트코인의 하락으로 파생상품 청산 $15억, BTC $112.8K 부근(최저 $112K 하회), ETH -9%, 40만 계정 강제청산
대형 옵션 만기 : $230억(BTC+ETH) 주말 앞두고 대기
말러스 논리✍️
지금의 금리 인하(혹은 인하 필요)는 고용/물가 때문이 아니라 재무부 이자 비용을 낮추려는 생존 전략
정부는 TGA를 채우기 위해 채권 발행 → 유동성 흡수 → 자금 집행 시 유동성 재주입
인플레이션 = 숨겨진 세금. 세수↑, M2↑인데 적자 더 커진 건 구조적 방만성의 결과
“부자 경제 vs 그 외 모두” 두 개의 경제가 공존 → 자본 희소 구간의 변동성 확대
비트코인은 S&P 같은 수동적 자금흡수 자산이 아니라,
법정화폐 실패를 비추는 거울(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
TGA 리필이 왜 코인에 직격탄인가 💧
Step 1. 재무부가 채권을 판다 → 시중자금이 국채로 흡수
Step 2. 리스크 자산(코인/주식/금)에서 현금 회수 압력
Step 3. TGA가 목표치 도달 후 재정지출이 풀리면 유동성 재유입
Step 4. 그때 비트코인/골드 같은 ‘탈출 밸브’ 자산으로 자금이 재회전
말러스: 이번 딥은 ‘나쁜’ 딥이 아님. 유동성 펄스에 반응하는 ‘정상 작동’ 신호
왜 ‘금리 인하=호재’만은 아니다 🧯
2020~22년 부채/GDP가 조금 내려앉는 데도 CPI 8%, 제로금리, S&P 폭등이 필요
앞으로 실질금리 음(-) / 금융억압 없이는 구조개선 어렵다 → 인하의 본질은 경기부양이 아닌 국채 이자 방어
정책 피벗=구조적 취약성의 신호. 유동성은 결국 다시 풀리되, 화폐의 신뢰는 더 깎임
비트코인 관점: ‘탈출 밸브’ 유지가 핵심 🛠️
원하지 않는 것: S&P처럼 수동 유입에 기대 성장
원하는 것: 법정화폐 유동성의 과잉/고장을 가장 먼저/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순수 신호자로 남는 것
그래서 레버리지 과열 청산(예: 이번 $15억) 후 진짜 돌파가 나오는 패턴이 반복
단기 변수 🗓️
옵션 대만기(약 $230억) : 변동성 확대 구간
연준 의장 발언: “생존형 인하” 뉘앙스 강화 시 달러↓/리스크↑ 트리거 가능
TGA 잔고 피크 아웃 신호: 유동성 재유입 타이밍 체크
그렇다면?? 관전 포인트 ✅
TGA 잔고 변화 : 피크 후 정부지출 재개 시그널
실질금리/장단기 금리: 금융억압(실질<0) 조짐
달러 인덱스(DXY): 하향 전환이면 자금 회전 빨라짐
파생 레버리지 지표: 펀딩비/롱·숏 비율 과열 청산 확인
온체인 유동성: 스테이블코인 정산 유입/유출, 거래소 순유입(매도압) 변화
시나리오 트리 🧭
A) TGA 리필 종료 + 완화 기대 유지 → 유동성 재유입 → BTC 리더십 복귀, 알트 선택적 동반
B) 매크로 쇼크(달러↑, 장단기 재역전) → 한 번 더 세게 털기(롱 청산) → 이후 유동성 재유입 시 V자 회복
C) 인하 지연/긴축 시그널 → 횡보·저점 재테스트 길어짐 → 현금·현물 분할이 유리
정책 타이밍 오판 리스크(인하 지연/물가 재가열)
달러 초강세/크레딧 이벤트 발생 시 변동성 급등
옵션 대만기·파생 과열에 따른 가속 청산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에도 영향을 끼칠수 있는 소스를 들고왔습니다. 읽어보시고 이해되신다 부스터 한번씩 눌러주세요
기본 거래 전략에 대한 설명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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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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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개념은 기본 거래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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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Line ~ High Line 채널의 OBV 지표가 EMA 1, EMA 2를 상향 돌파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 이후에 DOM(60) 지표와 HA-High 지표가 생성되면서 결국 가격이 원 위치하였습니다.
HA-Low 지표가 0.001888 지점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즉, 0.001888-0.002045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때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HA-Low 지표와 HA-High 지표가 수렴한 상태이기 때문에 횡보가 끝나고 0.002877-0.003199 이상 상승하게 되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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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래 전략은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하기 위해 만든 지표인 HA-Low, HA-High 지표가 기준입니다.
기본 거래 전략은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HA-High ~ DOM(60) 구간에서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DOM(-60) ~ HA-Low 구간에서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본 거래 방식은 분할 거래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1,2 개의 지표의 움직임으로 흐름을 예측하기 보다 기본 거래 전략을 우선적으로 하여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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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w 지표를 터치하고 상승하여 HA-High 지표를 만나게 되면 파동이 마감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HA-High 지표를 터치하고 하락하여 HA-Low 지표를 만나면 역시 파동이 마감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파동의 마감은 새로운 거래 전략을 만드는 기준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전 파동은 잊고 새로운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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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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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2로 보는비트코인 2개월 뒤 비트코인은 강하게 상승안녕하세요?
코인 트레이더 구독자님들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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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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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스쿨 빅맨 멘토입니다.
2개월 경고등 글로벌 M2·역DXY가 가리키는 Q4 시나리오 (정점인가, 대조정인가)
지금부터 두 달이 관건
글로벌 M2는 6개월 급증 뒤 최근 1개월 하락 전환
역(反) DXY도 약세로 돌면서 막판 가속 → 급조정 시그널이 겹친다
패턴 가설 :
① 9월 완화(25bp) → 182k 돌파 스파이크 → 10월 급조정
② 9월 동결/매파 → 재하락 후 10~11월 재돌파
🔎 왜 ‘두 달’이냐
글로벌 M2 90일 선행 가정 : 합산 M2의 추세 전환점 → 약 3개월 후 풍부해진(혹은 축소된) 유동성이 크립토 가격에 반영되는 경향. 최근 6개월 상승 + 1개월 하락이면, 9~10월 구간에 막판 가속 + 급락이 동시 출현하기 쉬운 구조야
(선행 상관이 80~90% 수준으로 보고됨—완벽하진 않지만 방향성 컨플루언스로 유효)
역DXY 확인: DXY는 유로(약 57.6%), 엔, 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크로나, 스위스프랑으로 구성된 달러 강도 지수. 달러 약세(역DXY 상승) 국면이 크립토 랠리를 동반하는 일이 잦아 다만 상관은 구간 의존적이라 맹신 금지
DXY 구성은 ICE 산출(유로 비중이 가장 큼)
달러가 강세 전환하면 리스크자산에 역풍이 붙는다
🧭 시나리오
A. 9월 25bp 인하·중립 톤(확률 高)
경로: 기대감 선반영 → 182,631 상향 이탈 스파이크 → 197,705 부근 오버슈트 → 10월 초~중순 20~30% 조정
논리: 선행 M2의 단기 하향 굽힘이 90일 후 가격 조정으로 반영. 상승-급락의 ‘U자 반전’ 위험
리스크: 달러 반등(DXY) 시 조정폭 심화. 조정 폭 자체는 강세장 내 표준(20~30%) 범주
B. 9월 동결·매파 톤(확률 中)
경로: 182,631 재돌파 실패 → 171,153~169,701 지지 재확인 → 10~11월 완화 신호 따라 재상승
논리: 유동성 기대가 시간상 지연. 선행 M2가 재상승으로 돌아서면 연말 고점 경신 시나리오 열림
C. 50bp 서프라이즈 인하(확률 低)
경로: 단기 과열/갭상승 뒤 훨씬 가파른 되돌림(유동성 쇼크성 변동)
논리: ‘빅컷=경제 둔화 신호’로 해석될 경우 달러/채권 변동성↑ → 크립토도 변동성↑
지지(파란 박스): 171,153 / 169,701
→ 일봉 종가 연속 이탈 시 조정 시나리오 강화
분기점(오렌지 트리거): 182,631
→ 상향 돌파·안착 시 197,705 테스트 확률↑
상단권(레인지 탑): 197,705
→ 뉴스/완화 기대 오버슈트 구간. 이후 되돌림 경계
비트코인 이더리움 알트가 폭등이 나왔는데 포모오면 안되는 이유비트코인은 이미 114K 부근에서 소량만 남기고 알트코인들도 몇 개 빼고는 확정손익을 챙겨 두었습니다.
물론, 한파동 쏘더라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파동 세파동 쏘면,, 말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요? 하하;;😞
단, 코인스쿨에서 이렇게 수익본 리스트를 업로드 하는걸 부러워 하시거나 아니면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전에 신고가 달성했을때 고점 점찍을때
포모오지마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죠? 눌림은 온다고 왔습니다 그리고 상승했습니다.
조정이 나오더라도 계속 손익비 좋은 자리를 찾을려고 노력했고 그에 대한 수익은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리한 홀딩으로 큰 수익을 챙기는건 좋습니다. 투자는 수익을 챙길 수 있을때 챙기는게 정답입니다.
비트코인이 why? 9월 폭락 이후 강세장 폭발안녕하세요?
코인 트레이더 구독자님들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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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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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스쿨 빅맨 멘토입니다.
1) 메인 시나리오 — 20주선 지키고 10월 가속
조건 : 9월 내내 20주선 위에서 버텨야 돼
트리거 : 주봉에서 20주선 재확인 후 양봉 전환, 월봉은 윗꼬리 짧고 실몸통 회복
그다음 그림 : 지배도 U턴 상승 → 알트/BTC 페어 추가 하락(알트는 USD 기준으론 횡보~약세 섞임) → Q4 신고점 시도까지 열림
숫자 포인트 : 지배도 66% 뚫으면 다음 파동 68~70%도 볼 수 있음(과거 0 618 · 0 786 돌파 패턴 근거)
2) 보조 시나리오 — 20주선 이탈 → 50주선 터치 후 재상승
조건 : 일단 20주선 이탈, 대신 주봉 50주선에서 반등 시도
트리거 : 50주선 터치 후 주봉 반전 + 거래량 회복
그다음 그림 : 10월 랠리 가능성은 유지, 다만 3~6주 컨솔 거치면서 속도는 둔화
지배도 방향 : 내려가는 게 아니라 상승 유지 쪽(시장 자금이 알트보다 메이저 선호)
경로가 달라도 결론은 비슷해 9월에 지배도 바닥 찍고 → 10월 상승 확률이 높다 즉, 자금은 결국 메이저로 회귀한다는 얘기
✅ 시즌 데이터 한 번에 정리
6월 알트 시동 : 2022 · 2023 · 2024 · 2025 공통 패턴(알트가 BTC 대비 잘 뛰던 시기)
8월 고점 → 9월 저점 : 2017 · 2020 · 2021에 반복
예외(톱 전환) : 2018 · 2019 → 그래서 9월은 항상 주의
올해(2025) : 8월 월봉 -6~12%로 마감했지만 장중 신고점 갱신 → 패턴상 이상 없음
숫자 체크 : 9/1 저점 107 3K(8월 저점보다 더 낮음) → ‘9월 저점’ 성립 가능성 열려 있음
✅ 체크리스트
주봉 · 월봉 지배도 : 9월에 저점 신호 나오는지(아랫꼬리 길이, 몸통 전환)
20주선/50주선 거리 : 20주선 지지 유지인지, 아니면 50주선 근접 · 터치 반응 나오는지
알트/BTC 페어 : 저점 이탈하거나 반등 실패면 메이저 회귀 가속
현 · 선물 베이시스/펀딩 : 레버리지 과열 · 역전 체크(스퀴즈 대비)
현물 · ETF 흐름 : 유입 전환이면 리스크온 강도↑
거시 캘린더 : CPI · FOMC · 고용 같은 변동성 트리거 동행 체크
운용 팁 : 알트/BTC 추세 하락이면 대형 · 실적형 위주, 테마 단타는 빠른 손절 · 회전
필요한 포인트만 딱 보면서 가자 9월은 방향을 정하는 달, 10월은 속도 싸움
250829_비트코인(BTC) : 잠시 쉬어 감평소에는 로스컷에 잘 걸리지 않는 편인데, 어제는 로스컷에 걸린 뒤로 계속 관망하고 있어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계속 지켜보며 내가 예상한 흐름과 어떻게 다른지를 관찰하며 좀더 신중하게 진입 시기를 고려해 봅니다.
제법 유명한 전업 투자자를 아는데, 그 분도 늘 이기는 싸움을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음..내가 옳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내 예측이 틀렸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예측이 맞았다고 돈을 더주는 것도 아닌데 괜히 자존심 내세울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모두 저마다의 매매법이라는 게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차트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혼돈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물리학을 예로 들자면, 양자역학이 적용되는 미시 세계와 중력이 지배하는 거시 세계의 법칙이 다르듯, 시장에서도 미시적 전략과 거시적 흐름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매크로 이슈는 단순히 차트를 분석하는 기술적 도구만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보다 구조적인 변수입니다. 또한 행동경제학이 개인의 비합리적인 선택을 설명하려 들 때, 우리는 숫자와 확률만으로는 인간의 모든 결정을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지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변수를 하나의 법칙성에 따라 설명할 수 있는 완벽한 매매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마치 과학자들이 ‘통일장 이론’이나 ‘초끈 이론’ 같은 걸 연구할 때나 필요한 것이겠지요.
시장이라는 세계는 너무도 복잡하고, 그 안의 변수들은 서로 다른 층위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단 하나의 매매법으로 그 모든 움직임을 설명하거나 예측하려는 시도는 어쩌면 순진한 욕망일지도 모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잘 모르겠으면 쉬어가도 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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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0분봉과 4시간봉에서는 동일하게 저점 시그널이 떴고, 저는 앞으로 15분 봉에서 ‘LL > LH > HL’ 추세 패턴이 뜰 때까지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이후 패턴 분석 도표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 괜찮다는 판단이 들면, 그 자료도 함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비트코인 드디어 꺠진 11만선 더 내리나?안녕하세요 스켈핑 전문 트레이더 물어보살입니다
2019년부터 누적 수익률 240,000% 달성
100만원 소액으로 시작해 바닥부터 올라온 트레이더입니다
제 관점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트"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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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비트코인)
🔹 비트코인 11만 달러 붕괴 – 추가 하락이 열리다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지지를 끝내 버티지 못하고 10만 9천 달러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최근 며칠간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달러 기조, 연준의 매파적 기류, 장기 보유 물량의 움직임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6월 저점 이후 이어지던 상승 추세선이 이탈하면서,
단순 조정이 아니라 “추세 전환 초입”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왜 추가 하방 가능성이 높을까? (종합 분석)
① 온체인 이상 신호 – 장기 물량 이동
간밤에 10년 이상 잠자고 있던 420 BTC가 이동하면서,
“고래들이 현금화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시장에 확산.
장기 보유자 물량 이동은 대체로 고점 부근 분배 혹은 큰 변동성 전조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음.
② ETF 자금 유입 둔화 – 매수세 약화
7월까지 강하게 들어오던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8월 들어 뚜렷하게 둔화.
큰손들의 공격적 매수 흐름이 주춤하며, 가격을 지지할 수 있는 실탄 부족이 드러남.
③ 매크로 변수 – 달러 강세, 금리 불확실성
美 경기 지표가 여전히 탄탄,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 지속.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기대를 축소하는 중 → 위험자산 전반 약세.
달러 인덱스 강세가 지속되면서, 코인 시장에 추가 압박.
④ 기술적 구조 – 지지선 붕괴
11만 달러 강력 지지선 이탈 → 단기 손절 물량 유입
다음 지지 구간은 10만 7천 달러~10만 5천 달러대,
이 가격대까지 열려 있는 하방 통로가 확보된 상황.
OBV(거래량 흐름), RSI(모멘텀), MACD(추세 지표) 모두 약세 전환 신호 강화.
⑤ 시장 심리 – ‘여기서 더 오른다’는 믿음 약화
“ETF가 있는데 왜 안 오르지?” → 이 질문이 차익 실현으로 이어짐.
최근 알트코인 시장 약세, 거래소 유동성 부족, 숏 포지션 확대 등이
심리적으로도 비트코인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게 하는 상황.
정리하면
장기보유자 물량 이동 → 불안 심리 확산
ETF 순유입 둔화 → 상승 모멘텀 약화
달러 강세 & 금리 불확실성 → 위험자산 전반 약세
11만 달러 지지선 붕괴 → 기술적 하락 신호
숏 포지션 확대 → 변동성 확대 가능성
즉, 복합적 요인들이 모두 “추가 하방”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전략적 접근
현재 구간은 단기 반등이 오더라도 추세 반전으로 보기 어렵고,
하방 리스크를 우선 고려해야 할 때입니다.
1차 대응 구간 : 10만 7천 달러대
2차 대응 구간 : 10만 5천 달러대
익절폭이 크지 않은 만큼 짧은 손절과 비중 관리가 필수
“11만 달러는 끝난 걸까?”
지금 시장은 명확한 상승 모멘텀 부재와 심리적 지지선 붕괴를 동시에 겪고 있습니다
리플 단기 매도를 노려라🔹 리플(XRP) 최근 동향
리플은 최근 몇 주간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채널 상단부(2.986)에 정확히 맞닿은 상황인데요,
이 구간은 최근 반복적으로 매도 압력이 출현해온 자리입니다.
즉, 단기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그널이 포착된 셈입니다.
⁉️ 왜 채널 상단에서 하방 뷰가 나올까?
반복되는 상단 저항 → 2.986 부근 도달 시마다 매도세 우위
거래량 증가 없이 상승 → 실수요보단 단기 숏 청산성 반등일 가능성
시장 전반 유동성 둔화 → 주요 알트 전반에 자금 유입 미흡
하락 채널 유지 → 중기 추세 전환 신호 부재
정리하면, “이 자리가 진짜 돌파 구간인가, 아니면 또 한 번의 매도 타이밍인가?”
시장 참가자들이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는 자리라는 겁니다.
특히 2.986은 숏 진입 구간으로 자주 거론된 레벨이어서,
심리적 저항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
가격이 채널 상단에 도달한 지금,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지지 구간으로는 2.85, 추가로는 2.7 근방이 주요 체크 포인트입니다.
저는 이 상황을 하락 추세선의 정상부 도달로 보고 있어요.
강한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지금 위치는 매수보다 관망이나 매도 대응에 유리해 보입니다
250820_비트코인(btc) : 이것은 도박인가?으..오늘은 아침에 차트 잠깐 보고 정말 쉼없이 일했네요ㅠㅠ
보통 눈을 뜨면, 곧바로 차트 먼저 확인하는데요ㅋㅋ모두 다 비슷하죠? 오늘은 비트코인 일봉 기준으로 과매도 시그널이 떠서 롱 포지션을 잡으려고 했는데..이더리움과는 살짝 움직임이 달라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소액 롱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약간의 포지션이 남아있었던 체인링크와 이더리움 숏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는데, 체인링크는 그 사이 다 회복했네요ㅎㅎ
여하튼 비트코인은 큰 반등이 없었고, 이더리움은 생각보다는 많이 올랐지만 포지션에 큰 확신이 없어서 반 정도 익절했습니다.
좀더 열심히 차트를 봤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겠지만, 이런 날도 있는 거죠. 차트만 너무 열심히 보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내가 지금 홀짝 게임을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해서 일부러 자주 안보려고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인정하긴 싫지만, 약간 도박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큰 변동성 없이 박스권에서 왔다갔다 할 때는요..
그래서 뭐든 적당히가 좋은 게 아닐까 싶어요^^
굿밤!
암호화폐는 왜 폭락하는가? 최근 매도세에 대한 트레이더 가이드암호화폐는 왜 폭락하는가? 최근 매도세에 대한 트레이더 가이드 📉
🚨 오늘 시장을 보고 계셨다면 온통 붉은 바다를 보셨을 겁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주요 알트코인들이 상당한 조정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원인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하락은 불안할 수 있지만, 전략적인 트레이더에게는 공황에 빠질 때가 아니라 분석해야 할 중요한 순간입니다. 현재의 하락세는 무작위가 아닙니다. 명확한 지정학적, 기술적, 거시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차트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지정학적 불확실성 🌐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EU,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중대한 외교 회의가 진행 중입니다. 시장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트레이더들이 명확한 결과를 기다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이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와 같은 자산에 대한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건강한 시장 리셋 📊
암호화폐 시장은 많은 자산이 50-100%의 수익을 올렸던 강력한 랠리를 막 마쳤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상승은 높은 레버리지 포지션의 축적을 야기했습니다. 오늘의 하락은 과도하게 확장된 트레이더들을 청산시키는 "레버리지 청산"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일부에게는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이는 투기적 과잉을 씻어내고 종종 미래 성장을 위한 더 안정적인 기반을 만드는 표준적인 시장 메커니즘입니다.
3. 거시경제 조류의 변화 📉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9월 금리 인하는 확실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제 데이터는 그 가능성을 약간 낮췄습니다. 암호화폐를 포함한 금융 시장은 중앙은행 정책에 매우 민감합니다. 시장은 이제 이 작지만 중요한 기대치의 변화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하방 압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더의 관점: 변동성 속의 기회 💡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성공적인 트레이딩의 핵심 원칙을 강조합니다: 변동성에는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된 트레이더에게 이것은 배를 버리라는 신호가 아닙니다. 자신의 전략을 참고하라는 신호입니다. 바로 이런 환경에서 명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예측이 매우 중요해집니다.
매도세의 근본 원인을 이해함으로써 시장 구조를 더 잘 예측하고, 위험을 관리하며, '스마트 머니'가 다시 축적을 시작할 수 있는 잠재적 지지 구역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전문가와 초보 트레이더의 차이가 명확해집니다. 경험 많은 트레이더들은 시장의 모든 조정이나 하락을 환영하며, 이를 재진입하여 다음 상승 파동에서 이익을 얻을 기회로 봅니다. 📈
따라서 걱정과 스트레스 대신, 핵심적인 반전 지점을 찾고 더 매력적인 가격에 미래 거래를 위한 새로운 진입 구간(워치박스)을 정의하는 데 집중하십시오. 이 가격 조정을 위협이 아닌 전략적 기회로 보십시오. 🚀
이 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험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기회로 보시나요? 댓글로 논의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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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드 자파리안
250818_이더리움_(eth) : 양방거래오늘도 무척 바빴네요. 차트 볼 시간도 없어서 대충 수익 중인 포지션은 일부 수익 실현했습니다.
일단 다른 사람들처럼 저도 분할 익절을 선호하는 편이고요, 이더리움과 체인링크 모두 일봉 기준으로 아직 제가 생각한 저점에 도달하지 않아서 조금씩 숏 포지션 남겨놨습니다.
그리고 60분봉 기준으로 단기적인 흐름이 바뀌는 것 같아서 일단 이더리움만 롱 포지션 소액을 같이 잡아봤습니다. 다만, 직전 하락 캔들의 거래량이 크지 않아서 롱 포지션은 길게 보진 않습니다.
상승이든 하락이든, 무조건 원웨이로 일방통행인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통 이렇게 양방매매를 할 때는 수익 보다는 헷징 목적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쉽게 말해 이건 분명 숏인데 반등하는 순간이 올 때마다 약간 마음이 흔들리잖아요. 그럴 때 롱 포지션을 같이 잡으면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심리적인 도움이 됩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내리면 내리는대로, 모두 다 먹을거야.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시면 실패할 확률이 더 큰 것 같아요. 우린 신이 아니니까요ㅎㅎ
모두 평안한 하루!
바이낸스 선물 및 현물 시장에 상장된 코인들의 가격 프리미엄 지표를 활용한 트레이딩 전략📊 바이낸스 선물-현물 가격 프리미엄 지표 설명서
이 지표는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과 현물(Spot) 시장에 상장된 코인들의 가격 프리미엄(%) 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이를 컬럼 차트(막대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합니다.
특히, 1000PEPE, 1MBABYDOGE와 같이 선물 심볼에 포함된 숫자 접두어 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현물 가격과의 정확한 1:1 비교가 가능하도록 적절한 스케일링(배율 조정)을 적용시켜 프리미엄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별도의 수동 설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히 가격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수급 불균형을 시각적으로 드러내어 시장 과열 국면이나 패닉성 매도 구간을 포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구성 요소 설명
1. ✅ 자동 심볼 매핑 & 접두어 스케일링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심볼에서 자주 사용되는 숫자 접두어(1000, 1M 등)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처리합니다.
예시:
1000PEPEUSDT.P → 현물 심볼: PEPEUSDT, 스케일링 계수: 1000
이 과정을 통해 선물과 현물 가격의 단위를 일치시켜 정확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2. 📈 프리미엄 계산 로직
공식: (스케일링된 선물 가격 − 현물 가격) / 현물 가격 × 100
해석:
양수(+) →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높음 → 과열된 롱 포지션 가능성
음수(−) →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음 → 패닉성 매도, 과매도 시그널 가능성
0 → 선물-현물 가격 균형 상태
3. 🎨 시각화 스타일
각 봉(Candle)마다 컬럼 플롯(막대 그래프)으로 표시
프리미엄 방향에 따라 색상 구분:
🟩 양수(+) → 연녹색 (#52ff7d)
🟥 음수(−) → 연적색 (#f56464)
⬜ 중립/NA → 회색
기준선(0%)은 점선으로 표시되어, 중립 구간을 한눈에 확인 가능
💡 전략적 활용 사례
시장 상황 전략 / 해석
📈 프리미엄 급등 선물 매수 수요 강세 → 과열된 롱 포지션 (숏 진입 시그널)
📉 프리미엄 급락 선물 매도세 강세 → 과매도 신호 (롱 진입 시그널)
🔄 프리미엄 0 근처 균형 상태 → 관망 또는 재분석 필요
🧩 펀딩비·OI 델타와 결합 단기/중기 매매 신호의 다중 요인 확인 가능
🧠 기술적 장점
1000, 1M 등의 접두어 스케일링을 자동 처리
비활성화 심볼이나 누락된 심볼에 대해 에러 처리 내장 (ignore_invalid_symbol=true)
바이낸스 USDT 현물 및 무기한 선물 시장과 폭넓은 호환성
🔍 대상 활용 시장 & 예시
호환 심볼 예시:
BTCUSDT.P
ETHUSDT.P
SOLUSDT.P
1000PEPEUSDT.P
1000BONKUSDT.P
1MBABYDOGEUSDT.P
그 외 대부분의 바이낸스 USDT 마진 무기한 선물
호환 시장: Binance Spot Market (바이낸스 현물 시장)
Binance Perpetual Futures Market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시장)
📌 가격 프리미엄 지표 활용 방법
1. 단기 변곡점 포착
메커니즘:
선물 가격이 현물 대비 순간적으로 크게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것은 양측 시장의 매수·매도 균형이 무너진 신호입니다.
선물 가격 급등 → 숏 청산 + 롱 진입 쏠림 → 단기 과열
선물 가격 급락 → 롱 청산 + 숏 과도 진입 → 단기 패닉성 매도
활용:
이 순간을 단기 변곡점으로 인식하면, 추세 전환이나 되돌림 구간을 빠르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
2. 매매 전략 응용
상황 시장 해석 활용 전략
📈 프리미엄 순간적 급등 선물 매수 과열 / 숏 청산 러시 단기 숏 진입 또는 기존 롱 포지션 부분 청산
📉 프리미엄 순간적 급락 패닉성 숏 과열 / 롱 청산 러시 단기 롱 진입 또는 숏 포지션 청산
🔄 프리미엄 급변 후 빠른 정상화 시장이 급등락을 소화하고 균형 회복 스캘핑 기회, 짧은 구간 수익 극대화
✅ 정리하면,
순간적인 가격 프리미엄 벌어짐은 단순 가격 차이가 아니라 유동성 불균형 + 레버리지 과열 신호입니다.
이를 단기 변곡점, 청산 러시, 과매수/과매도 신호로 해석하면 트레이더가 빠른 진입·청산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이 이대로 괜찮은가? 큰 하방이 보이는 자리🔹 수이(SUI) 최근 동향
수이는 지난 몇 달간 뚜렷한 방향 없이 박스권을 유지하다가 최근 3.5692 돌파 시도를 보였습니다.
흥미로운 건, 6월 10일부터 무려 네 차례나 이 구간에서 강한 저항을 받았다는 점이에요.
이번에 뚫리긴 했지만, 시장은 이를 완전한 상승 전환이라기보다 리테스트 구간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과연 이 가격대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이유죠.
⁉️ 왜 돌파했는데도 불안하다고 볼까?
저항선 3.5692에서 반복된 매도 압력 → 여전히 ‘차익 실현 구간’으로 인식
거래량 부족 속에서 억지로 뚫은 돌파 → 실체 있는 매수세가 확인되지 않음
전체 시장 유동성 둔화, 다른 알트코인들도 힘이 빠진 상태
숏 포지션 청산으로 인한 단기 급등 → 추격 매수 부진
정리하면, “이건 진짜 힘 있는 상승일까, 아니면 잠깐의 반짝일까?”
시장 참가자들이 계속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3.5692는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숏 진입 타이밍”으로 많이 지목되어 온 자리라,
심리적인 저항 구간으로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
지금은 돌파 이후 조정이 들어오며 3.5692를 다시 테스트 중이에요.
보통 이런 리테스트 구간에서는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버티지 못하면 3.57 → 3.3까지 빠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상승 재료가 없는 돌파’로 보고 있어요.
강력한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번 움직임은 함정일 수 있다는 거죠.
전략은?
반등 시 3.57~3.72 구간에서 비중 축소 또는 숏 대응
3.52 붕괴 시 추가 하락 가능성 대비
익절·손절 폭 모두 짧게 관리 → 리스크 관리가 핵심
결국 질문은 단순합니다.
“이번 돌파, 진짜 상승 전환일까? 아니면 또 다른 숏 타이밍일까?”
저는 후자, 즉 하방 뷰를 유지합니다.
지금 저점매수 들어가신 분이 많은 자리일텐데 지금은 오히려 확실한 매수세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되고 분할 청산이나 관망을 추천드립니다
또 선물 트레이더 분들은 매도를 보시기에 좋은 구간으로 보고있습니다
비트코인, 날 두고 떠나는 거니?갑작스러운 반등이 나오면 FOMO를 참지 못하고 매수 버튼을 누르는 개미가 속출한다.
매수 버튼을 누른 뒤에는 두 손 모아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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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해 나아가는 우주선처럼
금방이라도 폭발해버릴 것 같은 큰 양봉들은 우리 마음에 불을 지른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자." 라는 말을 몇 번이고 되새겼겠지만,
지킬 수 없는 이유이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반등이 진짜 반등일까?
소위 말하는 개미 꼬시기용 가짜 반등은 아닐까?
오늘은 짧게 이것을 분석해보겠다.
오늘 글은 데이 트레이더보다
스윙 트레이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알트코인 보유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이다.
앞서 작성했던 idea에서 언급했던 구간을 체크하고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ICT에서 이 구간은 Discount zone의 OTE 구간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숏 포지션 구축 보다는 롱 포지션 구축이 유리한 자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하락분을 모두 되돌리는 상승세의 출발점이든
하락분의 되돌림이든 높은 확률로 반등이 나오는구간이다.
15m time frame 에서 확인해보면 반등에 필요한 요소가 충분히 갖추어졌다.
1. 돌파 매수자들을 현혹시키는 음봉을 만듦으로써 시장가 매도 주문을 유도하고
2. 롱 포지션 손절 주문을 유도하여 매도 유동성을 흡수했다.
이것이 바로 아름다운 liquidity engineering...
지금 나오는 상승은 위에서 지지를 받다 돌파되었던 자리까지 반등이 예상되는데..
(4h -order block)
이 구간에서 저점을 갱신하는 하락세 없이
bullish price action을 존중하며 상승을 이어나가야만,
불장으로의 좋은 초석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시장은 언제나 유동성을 좇아가며 형성되기에
예측은 금물이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역시 대응이다.
큰 손들이 short position을 많이 구축해주길 바라는 것 뿐
250818_이더리움(eth) : 스윙 매매안녕하세요.
지표 하나를 커스터마이징 중인데, 아직 퍼블리싱 전이라 그런지 아이디어 공개가 안되네요ㅎㅎ
바쁘기도 하고,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공유하기 위함보다는 일종의 일기이자 다짐 같은 글인데요. 어쨌든 멘탈을 유지하고, 매매를 복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시간날 때 가끔 쓰려고요.
저의 투자 방법은 스윙 매매인데요. 그래서 큰 틀에서의 추세를 확인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보조지표를 사용할텐데,
- 저는 RSI swing indicator를 씁니다.
- 바이/셀 시그널이 뜨는 건 아니니까 오해는 마시고요.
- 오히려 지지와 저항에 가깝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일단 큰 틀에서 주봉을 보고 흐름을 판단합니다.
- 그 뒤 일봉을 보면서 주봉과 동일한 흐름일 때만 주로 매매를 합니다.
- 진짜 매매에 들어갈 때는, 15분봉, 60분볼, 4시간봉을 같이 보면서 들어갑니다.
- 언제 들어가느냐는..약간 감각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무래도 4시간 봉인 것 같아요.
물론 모든 보조지표가 그렇지만, 후행성이기 때문에 맹신은 절대 금물입니다.
-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마진은 전체 시드의 10% 정도만 사용하고,
- 그 마저도 종목 2개에 나눠서 들어갑니다. 그럼 혹시라도 물렸을 때 탈출이 수월하거든요.
- 예를 들어 현재는 이더리움과 체인링크의 숏 포지션을 잡고 있는데, 어제는 불안했지만 현재는 편안하게 수익 창출 중입니다ㅎㅎ
대부분의 스윙 투자자 보다는, 저는 포지션을 짧게 잡고 갑니다.
-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아니면, 자기 전에 다 정리합니다.
- 저는 잠을 잘 자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작은 성공과 실패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매매하시길:)
나스닥 E-mini 데이트레이딩: POC 중심 시각과 모멘텀 전략안녕하세요. 트레이딩뷰 가족 여러분?
팔로우와 부스트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은 제가 오랜 기간 동안 고민하고 정리해온 나스닥 E-mini 선물 CME_MINI:NQ1!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공유하려 합니다.
트레이딩을 이야기할 때 항상 마주하는 근본적인 질문은 단 세 가지입니다.
1. 언제 매매할 것인가?
2. 어느 가격에서 진입할 것인가?
3.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익절과 손절 포함)
이 단순해 보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답을 찾는 도구로 FRVP(Fixed Range Volume Profile) 와 Squeeze Momentum Indicator(Lazebear 버전) 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FRVP: 거래 흔적을 보여주는 지도
FRVP(Fixed Range Volume Profile)은 보이는 차트 구간 안에서 거래가 어디서 집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합의를 이룬 자리이고, 반대로 거래량이 적은 구간은 합의가 부족한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즉, FRVP은 단순히 가격 차트가 아니라 “어디에서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는가” 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해당 사진은 8월 13일의 FRVP입니다. 분석 대상은 미국 동부 표준시로 전날 18:00 ~ 익일 09:29 입니다.
사진에서 막대로 강조된 부분이 가장 거래가 많이 된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가격은 대체로 이 부근으로 회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우리는 올바른 진입 가격과 익절 구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POC 중심의 시각
저는 FRVP을 볼 때 일반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VA(Value Area) 를 따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POC(Point of Control) 를 중심으로 해석합니다.
더 나아가 저는 하나의 POC만 보는 게 아니라,
가장 큰 거래량이 형성된 POC (절대 분기점)
두 번째, 세 번째로 큰 거래량이 쌓인 POC (차순위 분기점)을 모두 중요한 분기 레벨로 둡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래량이 집중된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관계가 가장 치열하게 부딪힌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레벨은 가격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반드시 한 번쯤은 반응을 보이는 지점이 됩니다.
👉 제 시각에서 FRVP은 단순한 분석 도구가 아니라,
“어디서 시장이 진짜 분기점을 맞이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지도입니다.
3. Squeeze Momentum Indicator: 모멘텀의 전환 포착
하지만 가격 레벨만으로는 타이밍을 잡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Squeeze Momentum Indicator가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지표는 단순히 상승/하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멘텀의 확장과 수축 / 추세 전환의 조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FRVP로 구간을 설정한 뒤, 그 구간에서 모멘텀의 전환이 발생하는가를 확인하는 용도라는 것입니다.
즉, 지표 하나만 보고 매매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FRVP로 진입 가능한 가격대를 찾고
Squeeze Momentum으로 실제 매수/매도 에너지가 붙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4. 실전 매매 시나리오
예를 들어, 프리마켓 동안 분석한 결과 POC가 예시의 지점에 형성되었다고 합시다. 본장 개장 이후 가격이 이 POC 위에서 머무르고, 불완전 거래 구간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매수 시나리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 Squeeze Momentum이 음에서 양으로 전환된다면 매수세가 실제로 붙는다는 신호가 됩니다. 반대로 POC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모멘텀이 음으로 강하게 확대된다면 매도 시나리오가 유효해집니다. 실제 진입은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으로 지표가 0에 수렴할 때 진입하면 됩니다.
진입: POC 기준 돌파/리테스트 + 모멘텀 전환 확인
익절: 다음 POC
손절: 단기 고점
이렇게 되면 매매는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구간(프레임워크) → FRVP
타이밍(모멘텀) → Squeeze Momentum
리스크 관리(청산 전략)
의 구조를 갖춘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됩니다.
예시를 보면
총 4단계의 의사결정과정이 나타납니다.
1. POC가 지지에 실패함 -> 숏 고려
2. 재돌파하며 매도세가 들어옴
3. 지표가 0에 수렴하며 추세가 다시 나올 수 있게 됨
4. 그 아래 POC로 회귀할 것을 예상하여 익절구간 설정
4. 마무리
트레이딩은 언제나 불확실성 속에서 확률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FRVP와 Squeeze Momentum의 조합은, 그 불확실성을 줄이는 하나의 틀을 제공합니다.
물론 지표가 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일관된 실행을 해내는 것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트레이딩 전략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향후 POC로 돌아오지 않는 사례와 몇 가지 특이 케이스들을 두고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실제 차트 예시와 함께 구체적인 매매 사례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상승? 하락? 예측할 수 없는 이유하락과 상승에 대한 관점은 개미들을 유혹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소재이다.
'불장은 없는 것인지', '강한 조정이 시작되는 것인지'
고작 5% 남짓한 하락 폭에 벌벌 떨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개미들에게
어쩌면 관점은 '지푸라기'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시장은 단순한 패턴을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결코 '예측'할 수 없다.
엘리어트 파동, 하모닉 파동 등 수많은 이론은 어디까지나 지나간 차트를 해석하는 도구일 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시장은 단순하지 않다.
리테일 트레이더들의 유동성을 흡수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고통받을 가격대로 움직이며 구조를 형성한다.
따라서 개미들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다음에 오른다/내린다'를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시장에 대응하는 방법 하나 뿐이다.
오늘은 바로 그 시각으로, 비트코인의 최근 흐름을 살펴보려 한다.
단순히 “오를까, 내릴까”라는 이분법을 넘어서,
현재 시장이 어떤 유동성 구조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를 분석해보자.
비트코인 주봉 차트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상승 도전이 지난 음봉 장악에 실패했다는 점이다.
+fvg가 inversion 되지 않는 한 상승 구조는 이어나가겠지만
방향성을 쉽게 구별하기 어려운 횡보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날봉 차트
위, 아래 외부에 위치한 매수,매도 유동성을 모두 활용한 모습.
상단에 위치한 매수 유동성까지 흡수를 마친 뒤에
bullish Daily orderblock 을 inversion 함으로써
날봉 급에서 상승을 고집하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졌다.
비트코인은 현재 두 가지 갈림길에 놓인 것이다.
1.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횡보 장세가 이어질 것인지
2. 하단에 위치한 외부 유동성으로 향할 것인지
우리는 두 가지 상황을 전제로 트레이딩에 임할 수 있다.
필자 또한 Weekly bullish fvg가 inversion 되지 않는 선에서
불장 지속과 상승 추세 지속에 대해 논의하고 싶지만
날봉 급에서 상방을 바라보기 어려운 현재 상태이다.
OTE 구간에 존재하는 1h 급 외부 유동성을 활용한 뒤
상방에 대해 다시 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비트코인은 아직 뚜렷한 방향을 주고 있지 않다.
상승을 논하기에는 주봉과 날봉의 구조가 여전히 무겁고,
하락을 단정짓기에도 어려운 상승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 맞을까"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을 미리 세워두는 일이다.
이것이 리테일 트레이더가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며,
오늘 차트가 우리에게 던지는 진짜 메시지다.
swing 관점에서의 idea는 이만 마무리하고,
다음엔 Daily bias를 분석하고 트레이딩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해보겠다.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 조건의 예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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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언제 거래를 시작하여 언제 마감해야 하는가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거래는 사실상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즉, 언제나 거래를 시작할 수 있고 언제나 거래를 마감할 수 있습니다.
단지 거래를 시작하여 마감할 때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가 문제일 뿐 입니다.
그래서,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왜 지금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거래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왜 지금 거래를 마감하는지, 아니면, 분할 매도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거래 전략이 수립되어 있지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래 전략은 대략적으로 큰 그림에서 수립되어야 합니다.
그 이후에 세부 대응 전략은 가격의 변동성에 따라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게 대응해 가면서 거래 전략에 맞게 거래를 끌고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본 거래 전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기본 거래 전략은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기본 거래 전략은 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본 거래 전략은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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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여부에 따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한 최적의 구간은 DOM(-60) ~ HA-Low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때 입니다.
이는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하기 위한 조건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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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1M, 1W, 1D 차트의 M-Signal 지표가 수렴한 상태에서 상향 돌파하여 가격을 유지할 때 입니다.
즉, 현재 가격이 위치한 구간인 0.000010612-0.00011445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때 입니다.
이는 추세 관점에서 볼 때, 중요한 전환점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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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구간에서 매수를 진행하였다면, 매도 구간은 0.00013521-0.00014824 구간입니다.
이 매도 구간은 HA-High ~ DOM(60) 구간으로 고점 구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HA-High ~ DOM(60) 구간 이상 상승하여야 비로소 계단식 상승세, 즉,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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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다른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가격의 변동성이 발생하였을 때 대응하기가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한 DOM(-60) ~ HA-Low, HA-High ~ DOM(60) 구간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세 관점에서 볼 때 현재와 같이 1M, 1W, 1D 차트의 M-Signal 지표가 수렴한 상태에서 상향 돌파하여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일 때 그 부근에 위치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다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거래 방식이 반드시 수익으로 이어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거래 전략을 만들고 거래를 시도할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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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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