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구름은 과학이다. 이것과 추천해줄 차트분석기술법좀 알려줘~일목구름을 꼭 공부하시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내가 찾지 못한 비밀들이 많은게 바로 구름이라고 생각한다.
구름으로 내가 추세를 풀이하면 사람들이 자꾸 타로아줌마 같다고 하는데
나는 일목의 스팽선들은 쓰지 않고 구름과 추세과 지지 저항으로 체크만 하고 있다.
이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40800일때 숏이다 롱이다? 라는 의견이 갈렸을때
나는 하락으로 봤다. 우선 반등을 가더라도 41200에서 다시 내려올꺼라고 봤었다
거기에 추세선과 구름이 양운이지만 꺽이는 모습이고 음운이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름돌파를 하지 못하고 41273정도에서 망치를 맞고 한방에 떨어져버렸다.
근데 하락하는것까지는 맞추는데 40100정도까지 하락할꺼라고 생각한 나의 생각보다 항상
오버 하락을 한다는 사실.. 보통 500내외정도 많이 틀리기도 하고 가끔은 1k 2k도 차이가 나는거 같음.. -_-
어떤공부를 더 해야하는걸까??
시나리오를 적고 싶으면 엘리엇파동을 공부해야하는데 대충 책은 읽어봤으나 머리속에 남는게 없네
여튼 추세를 알고 싶다면 일목구름을 잘 보시라~
근데 100퍼는 항상 없다. ^^ 일목구름은 확률이 그래도 80퍼는넘기는것 같고 하나 문제는 알트에서는 안보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다. (어떤 알트는 볼필요가 없는 애들도 많이 존재함)
내가 쓰는 일목구름은 무야호가 알려준 13 30 60 30을 씁니다~
일목구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 저에게 가르침 주시면 감사할께요 ^^
기술적 분석을 뛰어넘어
이동 평균선(SMA&EMA)에 대한 이해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장 많이 쓰이는 지표 이동 평균선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평선의 계산식을 통해 원리를 이해해봅시다.
이평선은 특정기간(n개 캔들)의 종가를 다 더한 후 n으로 나눈 값을 최근 캔들로 이동 시킨 지표인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특정 기간의 평균값을 최근가격과 비교한 수치입니다.
이것은 트레이더들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아래 차트 한 번 볼게요.
1h: 비트코인 1시간 100일 SMA지표 차트입니다.
초록색 구간은 가격이 100h 동안의 평균값보다 위에 있다는 의미로, 이 말은 이 평단가로 산 사람은 수익 중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100h 동안의 평단가가 정확히 sma와 일치하진 않습니다.
왜냐면 거래량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목상 평단가를 알려주는 수치로 트레이더의 심리를 아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수익중이라면 (이평 위에있다면) 수익을 계속해서 가져가는 트레이더와 평균 가격과 현재 가격의 갭이 클 때 수익 실현을 고려하는 트레이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격이 내려와서 평균가를 터치할 때엔, 지지로 보고 매수하는 트레이더도 있을 수 있고, 본절 stop loss를 설정해서 수익을 지키려는 트레이더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가를 꺤다면 우선 손절을 하고 이격이 커진 시점에서의 저점 매수나 평균가를 돌파할때 돌파매수를 통해 다시 잡으려는 심리도 있습니다.
이처럼 이동 평균선은 사람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주는 지표입니다.
다음은 SMA와 EMA 둘 중 어느 것이 좋은지
또 어떤 기간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EMA공식을 보면 현재의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현재의 값에 보정수치를 적용한 값을 추가한 값이 EMA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SMA보다는 좀 더 빠른 신호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EMA가 더 좋다 SMA가 더 좋다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왜냐면 최근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할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지요.
다음은 기간 설정 입니다.
보통 ~20일 선은 단기적인 추세를
20~50일은 중기 추세를
100일 이상은 장기 추세를 살펴 보는데 쓰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라운드 넘버가 신뢰도가 조금 더 높다고 볼 수 있으며,
20 / 50 / 100 이렇게 트리플로 사용하거나 Ribbon이나 GMMA와 같이 많은 기간의 이평선을 다발로 보는 지표도 있습니다.
어떤 매매전략을 쓰던 가격의 추세를 알면 거래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Trend is your friend.. 아시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맞는 최적의 리스크 %는 얼마인가요? (Risk Management)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주제는 리스크 관리에있어서 매 거래당 몇 %의 리스크로 진입하는게 좋은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령 손익비 1:1에 승률 60%인 A 트레이더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트레이더가 연간 총 100번의 거래를 한다고 합시다.
1% 리스크로 거래를 하면, 기댓값이 (1.01^60x0.99^40) x 100-100 (%)= 21.53% 의 수익이 나옵니다.
3% 리스크로 거래를 하면 74.22%의 수익이 나옵니다.
이렇게 단순 수익률로만 봤을 때, 기대 수익률 곡선에서 최적의 리스크 n%는 20%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론적인 수치고, 실제 매매에선 다릅니다.
연속적인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00를 시작으로 1% 손절이 10번 나가면, 자산은 $9043.82가 남고 손실율은 9.56%입니다.
이것을 원금 회복하기 위해선, 11번의 연속 승리를 하면 됩니다.
반면, 20% 10번 연속 손절이 나갔을 경우 자산은 $1,073.74가 남고 89.26%의 손실이 납니다.
이것을 원금 회복 시키기 위해선 24번을 연속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트레이딩의 승패차트 역시 파동이 있고, 추세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연속 손절이 나가는 하락 파동 추세에 손실이 크게 난다면, 원금 회복하기가 힘들어지고 비효율적인 거래가 됩니다.
두 번째로 살펴볼 관점은 자산 관리에서 자주 쓰이는 MDD와 RoMaD 수치를 적용시켜 보겠습 [니다.
RoMaD란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을 일정 기간동안의 MDD로 나눠나타낸 수치입니다.
윗 문단에서의 A트레이더가, 2021년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매매를 했을 때, 연간 손실이 가장 컸던 기간은 중간값인 6~7월에 10연속 손절에 해당하는 손실이 났다고 가정합시다.
먼저 1~5월 까지의 수익은 매월 수익의 평균 기댓값을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1% 리스크는 6월 시작 자산이 $1,0846 10연손절 후 손실률은 9.56%고 자산은 $9,808.93가 남습니다.
10% 리스크는 6월 시작 자산이 $1,8715 10연손절 후 손실률은 65.1%고 자산은 $6,525.52가 남습니다.
1% 리스크의 경우 MDD가 9.56%고, 남은 기간 동안 월 평균 기댓값으로 매매를 했을 경우, 연간 수익은 6.39%고 RoMaD는 6.39/9.56 으로 0.6684입니다.
10% 리스크의 경우 MDD가 65.1%고, 남은 기간 동안 월 평균 기댓값으로 매매를 했을 경우, 연간 수익은 22.12%고 RoMaD는 0.3397입니다.
10% 리스크로 매매하는것이 10 연속 손절이 나가는 상황이 생긴다 해도, 기대수익은 더 크지만 RoMad 수치로는 1%리스크로 매매했을 때의 절반 밖에 안되는 수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자자들이 기대하는이상적인 RoMaD는 2.0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리스크 설정에 있어서 몇 %가 좋은지는 이런 수치적인 부분 보다도 심리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팅한 리스크가 클수록 거래의 원칙을 어길 확률이 높아지고, 더 좋은 기회가 왔을 때의 진입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포커를 할때에도 가진 돈이 많은 사람을 이길 수 없듯, 리스크는 적게 쓸수록, 장기적으로는 벌 확률이 높다는 점을 명심합시다.
물론 너무 낮게 설정해서 무위험수익률보다 낮게 나오거나 내가 투자한 시간에 비해 기대수익이 너무 낮다면 잘못된 설정이겠지만요.
트레이딩뷰에서 정확한 애널리스트를 찾는 법안녕하세요 여러분! 👋
지난 주, 당사 플랫폼에서 모멘텀을 얻고 있는 오써들에 대한 포스트를 올렸으며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매달 "모음" 리스트를 만들어 올리려 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트레이딩하는 것과 같은 트레이딩을 하는 인사이트 및 스킬을 가진 오써들을 찾을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돋보이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들어가 볼까요.
스텝 1 : 트레이드하고자 하는 차트를 엽니다.
아무 애셋이나 15분 이상 타임프레임이면 됩니다 - 15분 미만 타임프레임은 아이디어를 올릴 수 없습니다.
스텝 2 : 비저블 커뮤니티 아이디어를 켭니다
바로 아이디어 스트림 탭을 고르도록 하십시오. 흔들리는 전구 아이콘입니다. 이 메뉴에서 탑에 있는 전구를 고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심볼 및 타임프레임에 대해 퍼블리쉬되었던 모든 아이디어가 여러분의 차트에 나타납니다!! 아무 것도 안 보인다면 좀더 '평범한' 심볼이나 타임 프레임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보기: 데일리 AAPL 또는 BTCUSD 차트.
스텝 3 : 누가 맨 위/아래 일까요?
롱 및 숏 아이디어 콜아웃의 비주얼 인터프리테이션과 함께 누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를 잘 보는 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누가 대박이었나요? 누가 제대로 프라핏을 챙겼나요?
일단 누군가 잘 하는 사람을 찾게 되면 그 사람의 다른 아이디어는 어땠는 지를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들의 프로화일로 가서 대부분의 아이디어가 맞았는지 아니면 그저 우연히 한번 위너가 된 것인지 체크해 보십시오.
스텝 4 : 팔로우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이 퀄리티 인포메이션 플로우를 쌓는 정말 쉬운 길로써 여러분의 아이디어 만들기 프로세스에 버팀목이 되어 줄 것입니다. 비록 그 글을 올린 포스터가 자신들의 트레이드에서는 그다지 좋치 않을 지라도 여전히 그 안에는 굿 트레이딩 프랙티스가 되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꽤 잘 엄선해 뽑은 팔로우 스트림은 분명히 플러스 알파 소스가 될 것입니다!
보너스 스텝 5 : 여러분의 아이디어 스트림을 깔끔 정리하십시오.
한가지 여러분이 더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차트의 비저빌 아이디어를 여러분이 팔로우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꾸준히 틀린지를 분명히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경우 언팔로우하여 여러분의 아이디어 제너레이션 피드에서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피드가 여러분을 온통 뒤덮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십시오!
- 팀 트레이딩뷰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는 테크닉안녕하세요 여러분! 👋
마켓 참여자들이 쓰는 세 가지 메인 오더 타입에 대한 아이디어 를 올렸습니다: 마켓 오더, 리밋 오더, 그리고 스탑 오더.
이번 주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프로페셔널 트레이더들이 이러한 세 가지 오더 타입을 써서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고자 하는 고급 테크닉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
테크닉 1: 마켓 오더 대신 리밋-쓰루 오더를 쓰십시오 📈
이 테크닉은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많은 트레이더들이 쓰는 테크닉입니다. (여러분이 공격적인 트레이더라서) 리퀴디티를 "취하고자" 한다면 마켓 오더 보다는 리밋-쓰루 오더를 쓰는 것이 거의 언제나 더 나은 옵션이 될 것입니다. 리밋-쓰루 오더는 그 자체가 리밋 오더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 “나는 이 프라이스 또는 그 아래로만 사고 싶다” - 하지만 앞에 말한 프라이스는 베스트 오퍼위에 있습니다.
다시 AAPL 보기를 들겠습니다. 이 스탁의 비드 프라이스가 $175.01 인데 $175.03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바이 리밋-쓰루 오더 프라이스는 $175.05 가 됩니다. 이와 같은 리밋 오더는 베스트 오퍼 프라이스를 "뚫게(쓰루)" 되며 그래도 "마켓터블" 이 됩니다.
리밋-쓰루 오더가 마켓 오더보다 더 나은 것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쳐때문입니다.
위에 적은 대로 리밋-쓰루 오더를 내면 다 체결이 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페이를 하지 않게 됩니다. 마켓 오더를 내면 우선 100 셰어만 먼저 체결된 뒤 나머지는 다른 거래소의 높은 오퍼쪽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BATS 익스체인지는 NY4 데이터센터보다도 맨해튼에 더 가까이 있으며 수 많은 대형 익스체인지 서버를 갖고 있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의 오더가 다른 익스체인지보더 BATS 를 먼저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만약 마켓 메이커가 뭔가에 대한 바잉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가운데 첫 100 셰어를 채우고 난 뒤 여러분의 오더를 좀 더 많은 리퀴디티를 가진 다른 익스체인지로 돌리게 됩니다. 이때 오퍼 프라이스를 더 높여 여러분에게 더 나쁜 프라이스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켓 시스템상 이러한 고약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주로 리밋-쓰루 오더를 써서 (보기로, 오더 프라이스가 오퍼+0.02c) 이러한 상황을 비겨갑니다. 그 반대인 애셋 셀링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테크닉 2: 여러분의 오더를 작업하십시오. 💪
펀 팩트: 여러분이 보는 오더북은 실제 오더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켓에는 다음 두 가지의 리밋 오더가 있습니다: “릿 (Lit)” 오더, 그리고“다크(Dark)” 오더가. 눈에 보이는 마켓 뎁쓰는 전체의 일부만 보여줍니다!
때때로 여러분이 바라는 프라이스와 눈에 보이는 프라이스 사이에 숨은 오더가 있습니다. 스프레드로 오더를 냄으로써 다크 오더 / 페그 / 등 일반 오더를 내는 것보다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스프레드 사이에 오더을 내면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베스트 프라이스가 됩니다. 이 경우 반대편에서 트레이드를 하려는 누군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게 됩니다. 이는 스프레드는 넗고 움직임은 느린 옵션 마켓에서 특히 그러합니다. 여러분의 오더 작업 (오더 내고, 이리 저리 옮기고) 은 분명 여러분에게 반대편에서 받고자 하는 베스트 프라이스보다는 더 나은 체결이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체결을 기다리는 동안 움직임을 놓치지 마십시오!
테크닉 3: 오더북을 잘 써먹도록 하십시오. 🧾
드물기는 하지만 가끔 순진한 마켓 참여자가 "자신의 손을" 마켓에 보여주는 때가 있습니다. 이는 대개 오더북에서 아픈 엄지 속가락처럼 눈에 잘 띄는 커다란 릿 리밋 오더를 품고 있습니다. 만약 이 사람이 공격성을 내 보이이기 시작하면 아마도 여러분이 바라던 기막힌 프라이스를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보기: 여러분이 AAPL 스탁을 사려고 오더 북 (뎁쓰 오브 마켓) 을 펼치면 거기에는 대형 셀 리밋 오더가 천천히 그 프라이스를 낮춰가며 체결하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분명한 셀 프레셔는 증요한 프라이스 움직임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마켓 프론트에서 고래가 찾는 모든 리퀴디티를 돌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그 고래가 지불받게 될 때까지는 당분간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그 스탁은 여러분이 오더 티켓을 열었을 때 바라고 있던 것보다 훨씬 낳은 프라이스의 로컬 디맨드를 찾기 쉬워집니다. 바텀 라인은, 오더를 내 보내기 앞서 이런 상황을 맞게 되면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더와 오더북을 써서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을 수 있는 팁/트릭.
- 팀 트레이딩뷰 💘
혹시 비기너 아이디어를 놓치셨다면 다음을 보십시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8- 하모닉 패턴에 숨어있는 KEY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항상 그래왔듯 많은 전설의 트레이더들이 강조하는 건 바로 리스크 관리입니다.
절대 이익을 손실로 만들면 안되고, 손실이 나면 짧게 스탑하고 이런 점들이 기본이라 할 수 있는대요.
하모닉 이론의 출발점에서도 이런 전략이 바탕이었음을 옛 문헌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모닉 패턴의 전신은 1935년, HM 가틀리의 주식 시장의 이익이라는 책에서부터 출발합니다. ~
여기에서 HM 가틀리는 여러 패턴을 제시하며, 초기 형태의 가틀리 패턴과 AB=CD 패턴을 제시하는대요.
이 패턴 제시를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신다면, 가틀리가 연구하였고 재차 강조하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왼쪽 그림의 가틀리 패턴을 보시면, 저점을 만든 후, 가틀리 패턴을 통해 되돌림 후 바닥 확인을 하고 재차 올라갑니다.
이 때의 이 패턴의 의미는 '이 자리가 좋은 매수자리이다. 그러니 재차 바닥을 확인하고, 지지를 받는다는 확인이 되면 그때 매수하라. '입니다.
(극저점이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는 되돌림 진입을 제시)
오른쪽 그림의 AB=CD 패턴을 보시면, 고점을 만든 후, '일단 좋은 매도자리가 만들어졌으니 팔아라.'
신이 아닌 한 내려갈지 올라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더 우세한 확률상의 방향의 통계는 있지만, 그렇다 그래서 100%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익을 취함으로, 만약 강한 하락이 나온다면 이익을 잃게 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전략 제시)
즉, 가틀리 패턴은 극저점 진입이 아니라, 더 내려갈지 올라갈지 모르지만 이익을 조금 줄이더라도 리스크를 줄여, 되돌림 진입을 하고 바닥을 확인한 후 들어가자는 의도입니다.
AB=CD 패턴은 고점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리스크를 줄여 일단 이익을 챙기고 가격행동을 봐 가면서 다시 올라갈 것 같으면 재진입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잘 판 것이니 ,역시 욕심을 버리고 손실을 최소화 하는 전략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이 패턴은 추세이탈을 통해 가속화된다면, 가격이 빠르게 빠질 수 있을 가능성을 염두하여 포지션을 정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골드차트로 패턴 예시를 보겠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욕심을 버리고 되돌림을 통해 저점을 지지하고 올라가는 것이 보이면, 좋은 매수자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극저점을 선택하지 않고, 이익을 조금 줄이더라도 리스크를 줄여 되돌림 진입을 선택하라는 의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AB=CD 패턴의 예시입니다. 이더리움 차트입니다.
최고점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으나, 더 올라갈 것이라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 기존 매수했던 것을 D점에서 매도를 했다면 좋은 성과를 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M가틀리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패턴을 이해한다면 훨씬 더 패턴 사용에 있어서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
욕심을 버리고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써서 , 이익 극대화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의 최소화이다.
감사합니다.
트레이드할 새로운 스탁 찾기안녕하세요 여러분! 👋
맨날 똑같은 티커 쳐다보기 지겨우셨나요? 이코노미의 다른 섹터에 대해 알고 싶나요? 님이 트레이드하는 애셋의 가짓 수를 늘리고 싶나요?
당사 스팍스 를 살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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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를 들겠습니다:
AI 스탁 : 머신 시대의 부흥에 베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
레거시 스탁 : 대물려 내려오는 패밀리 소유의 회사들 ⌛
죽음 산업 : 누군가는 관을 만들어 돈을 벌겠죠, 안그런가요? 💀
우주 스탁 :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제로 중력으로 발사하고 싶을 때. 🚀
- 팀 트레이딩뷰
그 놈의 리스크,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강의 #리스크관리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이 세상에 리스크 없는 투자는 곧 사기라는 걸 잘 아실 겁니다. 그 아무리 확실하고 안전을 보장한 상품/종목이라도 제로 리스크일 순 없습니다. 우리 트레이더들은 수익을 창출하기 내기 위해 리스크를 걸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허구한 날 리스크 의 중요성에 대해 귀가 따갑도록 듣습니다. “아니 리스크가 대충 뭔지는 알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이야? 그냥 평소에 손절 잘 하라는 뜻 아니야?”라고 많이들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생각 이상으로 다양하고 정교한 리스크 관리 수단과 기법들이 존재하고 분명 각자의 투자 성향에 더 적합한 방식이 있을 겁니다. 특히 요즘같이 하이퍼인플레이션 시대에 돌입하면서 특정 통화 및 자산 가치 간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시국에는 본인의 자산을 언제, 어디에, 어떻게, 그리고 어떠한 형태로 두느냐만 가지고도 리스크 헤징을 통해 시세 차익 실현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매일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이 리스크라는 녀석을 어떻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이게 헤징(Hedging)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기엔 짚신 장사가, 건기엔 우산 장사가 적자인 두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에 관한 동화 다들 아시죠? 결국 우기엔 우산이, 건기엔 짚신이 흑자라고 생각을 전환하신 이 현명한 어머니는 사실 타고난 헤지 펀드 매니저이십니다. 만약 두 아들 모두 우산 장사를 했다면 High Risk, High Return으로 모 아니면 도였을 겁니다. 예상보다 비가 많이 온다면 대박이겠지만 예상치 못한 가뭄이 찾아온다면 막심한 피해를 면치 못했을 겁니다. 이렇듯 큰 기대수익에는 그만한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수익창출이라는 궁극적 목적으로 이 시장에 참여한 우리들은 기대수익과 리스크의 비례성을 기본적으로 잘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의사결정을 내릴 때 위험요소(Risk)가 얼마큼 따르고 이에 대비 충분한 기대수익(Return)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성공 확률(Win Rate)은 어떻게 되는지 최대한 합리적이고 일관적인 기준들로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물론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높을수록, 즉 손익비(Risk Reward Ratio)가 올라갈수록 성공률은 낮아집니다. 때문에 우리는 확고하고 엄격한 근거 및 기준으로 진입 여부를 신중히 정해야 하고 아무리 매력적인 Price Action 구간이더라도 짊어지는 리스크(손실 규모)에 비해 기대수익(수익 규모)이 적다면 가급적 액션을 취하지 않습니다. 이전 손익비&승률 강의 자료에서 언급 드렸듯 손익비마다 특정 승률 이상을 확보해야 누적 수익권으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매매 승률이 저조하더라도 높은 손익비(짧은 손절, 긴 익절)로 일관적인 진입을 했다면 이론상으로는 살아남습니다. 손익비&승률의 관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이미지/링크들을 클릭하세요.
하지만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게 말이 쉽지 막상 실전에서는 추상적이고 난해한 개념입니다. “이론상”이라는 단어는 이제 너무 진부하고 상투적이죠. Risk Management라는 게 말만 화려하고 그럴싸하지 별거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사실 진짜 별거 없습니다. 제 소신 철학으로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리자면, “리스크 관리란 가격이 올라도/내려도 좋은, 이렇게 돼도/저렇게 돼도 좋은 가장 이상적이고 중립적인 상태가 되기 위한 전략”이라고 정의를 내려보겠습니다.
리스크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은 최대 손실폭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필수 전략은 바로 손절매입니다. 손절(Stoploss)의 역할은 시장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때 발생할 손실 규모의 마지노선을 정하는 겁니다. 더 큰 손실로 번지기 전에 작은 손실일 때 잘라버리는 거죠. 최대 손실폭 관리는 각 트레이딩에 적용시킬 수도 있고, 특정 기간에 적용시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총 세 번의 트레이딩 동안 특정 손실액에 다다르면 그날은 매매를 그만한다던가 혹은 일간/주간/원간 최대 허용 손실액 정한다던가 등의 관리법들이 존재합니다.
흔히들 “손절만 잘 해도 성투한다”라는 말 잔소리처럼 들으셨을 겁니다. 사실 이 문장에는 중요한 조건부 하나가 빠졌습니다. 바로 손절을 100번 중 99번이 아니라, 100번 중 100번 다 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비행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확률이 99.9%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하루에 115대, 한 달에 약 3500대의 비행기가 추락하는 셈이라고 합니다. 고작 이 0.1% 때문에 잘나가던 트레이더가 하루아침에 깡통을 차고, 저명한 펀드사가 파산 신청을 하고, 날고 기는 전문가들이 모인 운용사가 부도 나는 게 이쪽 실정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혹시 모를 위험 상황(리스크)에 대비해 기대 수익의 일부분을 일종의 보험료처럼 지불해 실제로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충격을 완화하는 겁니다. 이상적으로는 99.9%가 아닌 100%를 고수해야 하지만 완벽한 존재가 아닌 우리 인간은 감정을 갖고 있는 나약한 동물이라 그렇게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우리는 “그 한번”, 귀신에 홀린 듯 그 무슨 이유이든 간에 원칙을 지키지 않을 때, 그 상황을 잘 통제할 줄 알아야합니다.
“뇌동으로 번 돈은 2배로 시장에 반납하게 되어있습니다.”
두 번째로 얘기해 볼 리스크 관리법은 바로 분할매입니다. 분할 매수/매도란 특정 간격의 여러 구간으로 나눠서 진입, 익절, 그리고 손절하는 개념입니다. 물론 고/저점이 어디서 나올지 사전에 정확히 알면 분할로 들어갈 필요가 없겠지만 우리가 기술적분석을 근거로 도출하는 Price Action은 가격 범위 및 편차가 어느 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분할로 대응을 해 평단 관리 혹은 현금&진입 물량 비중을 조절하는 겁니다.
한 가지 아셔야될 게 분할 진입은 손익비&승률을 계산하고 관리하기가 애매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하며 각 경우에 따라 리스크, 기대수익, 그리고 승률이 확확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총 세 개의 EP(진입가)가 있는 셋업에서 한 개만 진입 됐을 때와, 세 개 다 진입 됐을 때 각 경우의 수에 따라 리스크와 기대수익이 달라지겠죠. 또한 분할 진입을 너무 과하게 하면 체감했던 것보다 손실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 다들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듯 자칫 잘못하면 본인이 떠안는 리스크에 대해 둔감해질 수 있으니 항상 사전에 대응전략을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사전에 각 진입물량과 분할 간격을 정해두시고, 만약 손절이 난다면 최대한 최대 손실 규모가 어느 정도 인지 미리 파악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마진이나 선물처럼 단타 위주로 매매하시는 데일리 용이한 손익비&승률 관리를 위해 아래 그림처럼 분할 진입을 안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뭐가 맞고 틀리다라기 보다는 본인의 매매성향에 잘 맞는 대응전략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분산투자입니다. 분할과 분산을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주식&금융 관련 서적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격언이 있습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라", 즉 투자 비중을 한 섹터에만 집중시키지 말고 다양한 종목, 포지션 방향, 진입 물량, 진입 기간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리스크를 분산시키라는 뜻입니다. 요즘 코인 매매만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면 계란을 한 바구니에만 넣는 행위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각자 다르게 흘러갈 수 있지만, 크게 보면 비슷비슷하게 흘러는 경향이 있죠. 때문에 암호화폐 산업이 전반적으로 하락 국면을 맞는다면 피해를 고스란히 맞는 셈입니다. 리스크 헤징 수단으로 예를 들어 요즘에 비트코인과 강한 디커플링을 보여주는 금에 동시에 투자를 한다던가, 현물만 들고 있다면 선물 매도 포지션(물량과 배율 잘 계산해서)도 들어가 있다던가 등의 방법으로 리스크를 상쇄시켜볼 수 있겠죠. 주가가 오르면 숏진입, 내리면 롱진입을 하기보다는 오르면 롱익절, 내리면 숏익절을 하는 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존하는 자산들은 서로 간에 커플링이 존재할 수도, 디커플링 존재할 수도, 혹은 상관관계성이 아예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두 아들과 어머니의 사업 얘기로 다시 돌아가보면 우산과 짚신은 디커플링 상품입니다. 한 상품이 안팔리면 다른 상품을 팔아서 손실을 상쇄시키는 완벽한 헤징 전략입니다. 당연히 둘 중 하나의 상품에 비중이 조금 더 치우쳐져 있겠죠. 상품 및 자산들 간의 관계성을 거시적으로 잘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지니신 분이라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해볼 수 있겠죠.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대응 측면에서 리스크라는 개념을 분산가능위험과 체계적위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체계적(시장) 위험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영역이며 트레이딩에서는 포트폴리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지션으로 인한 손실이겠죠. 분산가능위험은 다양한 전략을 통해 헤징 할 수 있는 영역을 뜻하며 체계적위험과 상관관계성이 없던가 디커플링인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을 겁니다. 만약에 비가 많이 올 걸 미리 예상하고 우산에 60%, 짚신에 40%를 투자했다면 본 예시에서는 우산으로 인한 손실이 시장위험, 짚신으로 인한 손실이 비체계적위험에 해당됩니다. 아래 그래프가 시사하는 바와 같이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가 늘어날수록 비체계적 리스크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투자에서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하게 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가 매 순간 내리는 모든 선택에는 크고 작은 리스크, 즉 책임감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한번 결정한 이상 아무리 머리를 부여잡고 이불킥을 하면서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모투가 아니라 실투이기 때문입니다. 셀 수 없는 시행착오를 통해 우리는 미래에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갑니다. 우리 모두 투자판에서도 인생에서도 항상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아요, 댓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서로 다른 오더 타입들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 세 가지 메인 오더 타입을 들여다 보고자 하며, 이들 오더가 각각 어떤 것인지, 어떻게 쓰이는 지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들어가 보시죠! 🚀
트레이딩뷰에서 트레이드하면서 보게 되는 서로 다른 오더 타입에 대해 얘기하기 앞서, 대부분의 마켓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마켓에는 언제나 “베스트 비드” 와 “베스트 애스크”가 있습니다. 🔢
베스트 비드는 주어진 애셋을 사고자 하는 가장 높은 값이며, 베스트 애스크는 가장 싼 값을 말합니다.
스탁의 경우 브로커를 통해 오더북 (오더를 모두 모아 놓은 리스트) 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애플 주식이 $175.50 에 "트레이드"되고 있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이는 누군가 애플 셰어를 팔고자 하는 값들 가운데 가장 낮은 것이 $175.52 쯤, 가장 높은 것이 $175.49 쯤이라는 뜻입니다. 💹
어떻게 자기가 사고자/팔고자 하는 값들을 알릴 수 있을까요? 바로 리밋 오더를 내면 됩니다. ⌛
1) 리밋 오더는 어떤 값에 무언가를 사거나 팔고자 할 때 내는 오더 타입입니다.
위 애플 보기에서, 만약 여러분이 애플을 사고 싶지만 $175.25 아래로만 사고 싶어 리밋 오더를 내면 그 오더는 오더북에 $175.25 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제서야 비로서 여러분의 오더가 마켓에 "라이브"로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의 브로커는 이 오더가 라이브로 살아 있는 동안 이 오더가 체결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의 현금에서 차감하게 됩니다.
다음 물음: 만약 다른 사람들의 리밋 오더가 오더북에 나와 있다면 어떻게 그 값들이 여러분에게 돌아올까요? 🔽
가장 흔한 것은 바로 마켓 오더입니다 ⌚
2) 마켓 오더는 마켓에 나오자 마자 그 값에 상관없이 바로 사거나 팔리게 되는 오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켓 오더를 쓰는데 이는 오더를 내자 마자 확실하게 해당 포지션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단점은 마켓 오더는 그 값을 여러분이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값들이 바로 바로 바뀌므로 여러분이 바라지 않았던 값으로 포지션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보기로 돌아가 보면: 여러분의 오더가 $175.25 에 AAPL 을 사려 기다리고 있다면 그 누가 그 값에 사던지간에 여러분은 스프레드를 크로스하게 되고 그 오더는 체결이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이 AAPL 을 $175.25 에 산 뒤, $175 아래로 떨어지면 그 포지션을 빠져나오고 싶다면, 스탑 오더를 써야 합니다. 🛑
3) 스탑 오더는 나스닥/나이스 마켓에 보내는 오더입니다. 이 오더들은 트리거 프라이스가 있으며, 그 트리거 프라이스를 닿게 되면 여러분의 인풋에 따라 마켓 오더 또는 리밋 오더를 실행하게 됩니다. 이런 오더들을 각각 스탑 리밋 오더 및 스탑 마켓 오더라 부릅니다.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심플합니다.
다시 보기로 돌아가겠습니다. AAPL 을 175.25 에 샀지만 여러분의 스탑 오더는 174.99 에 체결됩니다 (여러분은 175 아래로 떨어지면 포지션을 털고자 했습니다).
스탑 오더가 마켓 오더면 그 값에 상관없이 여러분 포지션을 빠져 나가게 됩니다. 아주 심플하죠! ✅
다음 주에는 프로페셔널 트레이더들이 쓰는 더 나은 프라이스 테크닉을 커버해 보겠습니다. 🦾
끝까지 건투를 빕니다!
- 트레이딩뷰 팀 👀
유용한 인디케이터 소개 1) SuperTrend제가 트레이딩 할 때 실제로 많은 참고를 하는 유용한 인디케이터(지표) 를 소개해드립니다
SuperTrend Strategy - kakanikos
Supertrend V1.0 - Buy or Sell Signal - mejialucas
( 보통 함께 사용 )
* 일반적으로, 모든 지표는 타임프레임이 클 수록 높은 신뢰도를 나타냅니다.
SuperTrend 인디케이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SuperTrend 는 추세의 시작과 반전을 짚어주는 신뢰도 높은 지표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정된 인풋 값을 활용해도 되지만, 본인이 직접 수정해가며 더 좋은 백테스팅 결과값을 내는 설정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4H , 1D 차트에서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가장 가까운 최근의 차트를 살펴보면 ,
1D 기준 43700 달러 인근에서 상승 추세 BUY SIGNAL 이 나왔고
4H 기준 41500 달러 인근에서 상승 추세 BUY SIGNAL 이 나왔습니다
인디케이터의 BUY SIGNAL 출현 이후 실제로 현재 까지 괜찮은 상승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차트에 표기된 인디케이터의 성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1D 기준
5월 중순 52000 달러 인근에서 하락 추세 SELL SIGNAL 이 나온 이후
7월 25일 35000 달러 인근에서 상승 추세 BUY SIGNAL 출현
뿐만 아니라 9월의 하락과 10월 초부터 시작된 상승 , 그리고 11월 중순부터 얼마 전 까지 이어져 온 하락 추세 까지
꽤나 신뢰도 높은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치만, 2021년 1월 20일 즈음, 32000 달러 인근에서 나타난 SELL SIGNAL 은 좋은 결과값을 내지 못하고 38000 달러 인근에서 BUY SIGNAL 로 스위칭 된 구간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처럼 아무리 신뢰도 높은 지표라고 할지언정 모든 움직임을 정확하게 100% 의 신뢰도로 예고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표만을 근거로 삼아 리스크 큰 트레이딩에 임하는 것은 ,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SuperTrend 인디케이터를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스윙포지션을 운용할 때 가장 유용하게 활용합니다.
100% 의 승률은 아니지만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꽤나 훌륭한 손익비의 결과값을 내어주고 있기 때문에
이 인디케이터만을 추종하여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 배율 선물 포지션으로 1년 간의 차트를 백테스팅 해 본 결과 1000% 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누차 주의드리지만, 지표는 훌륭한 참고 자료와 근거가 될 수는 있지만 절대 무적의 어떠한 테크닉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지표만을 이용한 하이리스크 트레이딩을 지양하시고 본인 만의 설정과 백테스팅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TradingView in Korea: We're Hiring!Hey Korea 👋 🇰🇷
We’re hiring! As the largest social network and charting platform for traders and investors – used by 30 million users each month in over 170 different countries (Korea near the top of the list) – we’re looking for teammates in Korea who are passionate about markets to come help us grow!
If you’re a TradingView expert, based in Korea, can speak English, and also have experience in social networks, this is the perfect position for you. Keep reading to learn about who we're looking for and how you can apply.
Job focus:
We're looking for a Community Manager based in Korea to amplify all that we do. You love creating cool content about financial markets, sharing on social media, and helping others understand how our platform works so they can make better decisions.
Key responsibilities:
• Manage our social media channels in Korea including our TradingView account on TradingView, Twitter , Youtube, and more!
• Work with influencers and key partners to make sure they are using TradingView to their best ability.
• Explore new collaborations to help our community grow including live video, ideas, chats, webinars, events and co-branded content.
• Basic data analysis and reporting to show the team your progress over time.
Who you are:
• Interested in trading & investing,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how TradingView works.
• A passion for social media, content, and working with influencers
• You are able to explore new initiatives like webinars, co-branded content, videos, and are interested in supporting live events.
• You love meeting new people and helping others to make sure they have the best experience possible.
Experience:
• Proficient understanding of TradingView, financial markets, and the community of investors & traders.
• 1+ years experience working with digital communities whether it’s social media, email, partnerships, and/or customer support.
• Experience working across different teams, making sure projects are completed from start to finish.
If you’re interested in this role, please apply by commenting below - remember we are looking for candidates who also speak English. We will use your TradingView profile as a starting point to see if you're the perfect candidate, and then reach out with a private message!
Keep in mind that we are always looking for talented team members . So if we don't reach out to you right away, stay patient, and down the road we can connect onc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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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인디케이터 소개 2) TD Sequential제가 트레이딩 할 때 실제로 많은 참고를 하는 유용한 인디케이터(지표) 를 소개해드립니다
TD Sequential - glaz
TD Sequential 인디케이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TD Sequential 은 월가의 유명(?) 기술적 분석가 Tom Demark 가 고안해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SuperTrend 과 마찬가지로 TD Sequential 역시 추세의 반전을 짚어주는 신뢰도 높은 지표 중 하나입니다
캔들을 1 부터 카운팅 하며 9 가 카운팅 될 시 추세의 반전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연속 양봉, 연속 음봉 을 카운팅 하는게 아닙니다 )
Tom Demark 가 이 테크닉을 통해 나타내고 싶었던 내용은 , " 9 카운팅 이후의 추세 전환 "
SELL SIGNAL 은 초록색 9 카운팅 캔들 마감 이후
매수 포지션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라면 , SELL SIGNAL 에서 일부 수익 실현을 해보는 전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BUY SIGNAL 은 빨간색 9 카운팅 캔들 마감 이후
마찬가지로, 매도 포지션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라면, BUY SIGNAL 에서 일부 수익 실현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부' 라고 언급하는 이유는, 역시 지표는 지표일 뿐
더불어, TD Sequential 은 결국 '역추세' 를 바라보는 인디케이터이기에 강한 추세가 흐르고 있는 마켓에서는
여러 인디케이터들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 1 ~ 9 카운팅이 차트에 무수히 많이 나타나있으면 보기 불편할 뿐만 아니라 버벅거리는 현상도 간헐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1 ~ 7 카운팅은 설정에서 제외해두고 조금 더 유의미한 8, 9 카운팅만 보기로 설정해뒀습니다
TD Sequential 을 껐다 켰다 하면서 자주 확인하는 편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구를 진행해봤지만 ,
결과적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 이 인디케이터는 타임프레임이 높다고 무조건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이런 모호한 기준을 해소하기 위해 저 같은 경우는 , 타임프레임 자체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여러 타임프레임에서 중첩되는 SIGNAL 이 나타났을 시에 ( 이 때의 타임프레임들이 높을 수록 신뢰도가 높아지긴 합니다 ) 더 적극적으로 참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장 최근에 유의미한 결과값을 보여줬던 TD 9 SIGNAL 을 살펴보겠습니다
1D , 3D 차트입니다
1월 24일 비트코인이 33K 인근으로 하락했을 시에 BUY SIGNAL 9 카운팅이 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D, 3D 처럼 타임프레임 자체도 높았을 뿐만 아니라, 높은 타임프레임 내에서 카운팅이 중첩됐기에 신뢰도 높은 BUY SIGNAL 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타임프레임이 반드시 높아야만 신뢰도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오늘의 움직임을 15M 차트에서 살펴보더라도 TD Sequential 의 유의미한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전 4시 15분 즈음 42,000 달러 BUY SIGNAL 9 카운팅 출현
오후 12시 15분 즈음 43600 달러 SELL SIGNAL 9 카운팅 출현
재차 강조드리지만 , 절대로 절대무적의 인디케이터는 아닙니다
당장 1D 차트만을 켜두고 보더라도
불완전한 결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인디케이터를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
여러 타임프레임에서 중복되어 카운팅이 출현할 시에 무시할 수 없는 신뢰도를 보이며
완전한 추세의 변곡을 잡아낼 수는 없을지언정 , 포지션을 덜어낼 수 있는 어느정도 훌륭한 기준을 설정해주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 재차 강조드리지만, 인디케이터 자체는 절대무적의 테크닉이 될 수는 없지만
활용하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마켓에 대응할 때 나름 괜찮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1월 24일 33K 하락 이후 추세의 변화 근거를 찾아내기 위해 여러가지를 계속 살펴보다 SuperTrend , TD Sequential 등의 인디케이터에서
위와 같은 SIGNAL 들이 나왔음을 확인했고 , 보시는 분들 께 도움이 될까 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무턱대고 지표 켜서 사용하시기 보다는 , 스스로 백테스팅과 충분한 연구 그리고 공부 이후에 활용하여, 좋은 퍼포먼스를 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1- 당신의 하모닉 트레이딩은 항상 성공적이십니까?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하모닉 패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모닉 패턴 공부를 새로 접해보려고 고민중이신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것 중 대표적인 하나가 패턴의 성공률/신뢰도에 관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패턴의 성공률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모닉 트레이딩의 시작은 , 패턴의 완벽함을 이해하지 않는데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모닉 패턴은 85%~ 95% 에 이르기까지의 패턴 성공률 통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하모닉 트레이딩은 패턴이 막연히 성공할 거라는 것에 의존하기 보다는 가격의 흐름이 진행되면서 어떻게 트레이딩을 하느냐의 전략 구사와 거래 요령 방식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패턴 예측 -> 식별 -> 판단 ->실행 -> 후 관리 )
다음은 패턴 성공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패턴에 따른 TIP
1. Gartley 가틀리 패턴 Tip! (약 90%의 성공률)
-가틀리 패턴은 추세의 방향 안에서 나오는 패턴입니다. 가틀리 패턴을 찾는 이상적인 위치는 추세 채널 안에 있습니다.
- 0.786XA 및 1.27/1.618 BC의 동일한 영역에, 수렴하는 AB=CD 패턴이 있어야 합니다.
- 만약 반전에 실패하면 또 다른 패턴이 발전할 수 있수 있으므로, 재빠르게 크랩 패턴의 형성 유무를 생각해봅니다.
- 가틀리 패턴은 크랩 패턴 보다 C점의 되돌림이 좀 더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2. Butterfly 나비 패턴 Tip! (약 87.4-89.79% 의 성공률)
- 나비 패턴은 초기 The Harmonic Trader 라는 책에서 1.618 XA 까지 범주를 두다가 크랩패턴과 구분지어지며 1.27XA로 제한된 케이스입니다.
- 이 패턴의 강점은 추세가 끝날때 반전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추세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패턴이 제때에 반전하지 않으면 추세가 계속 되면서 손실을 크게 볼 수 있으므로, 손절가를 신중하고 엄격하게 관리할 것을 추천합니다.
- 기대 가격 반전 영역 PRZ의 구간에 매물대나 지지 저항이 강력한 자리인지 살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BAT 박쥐 패턴 Tip! (약 89-95%)
- 박쥐 패턴이 실패하면 역시 또다른 패턴인, 크랩 패턴으로 반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십시오.
- 0.886 의미는 X점을 완전히 100% 되돌리기 이전의 마지막 자리 입니다. 완전히 되돌린다면 기존 추세가 엄청 강하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4. Crab 게 패턴 Tip! (약 82.86-90.7%)
- PRZ구간에서 XA의 값과 BC 확장값이 서로 비슷한 영역에 위치해야 합니다.
- 성공률이 높은 패턴이나, 리테스트 또는 강하게 오버 슈팅이 나올 수 있으므로, 보조지표등의 다이버전스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 마음의 Tip
:많이들 머리로는 알고 계시는데 실행이 잘 안 되는 전략적인 부분입니다. 욕심과 싸우는 마음의 전략인데요. 항상 노력해봅시다. ^^
1. 극타점을 잡기위한 마음의 Tip!
- 손익비의 확률을 생각하기
- 성공 회로의 감정을 줄이고 냉정하게 바라보기
- 한결같이 일관된 전략으로 임하기
2. 리스크 줄이기 마음의 Tip!
: 적은 리스크 트레이딩 전략 ! (리스크의 가치는 진입 가격과 손절매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 손익비를 포지션 잡기전! 에 따져본다. (위험을 제거하며 이익 극대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욕심을 줄이고 레버리지를 낮춘다. (포지션을 잡는다는 것은 손실을 허락했음을 의미합니다. )
- 항상 손절가를 걸어두고, 자금 관리를 한다. (실패하더라도, 관리를 하여 다음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
한줄 요약: 패턴은 완벽하게 100%의 성공률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를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시나리오에 따른 전략구사를 해야한다.
다들 성투하세요 ! ^^
[팁] 토끼와 거북이나는 매매가 토끼와 거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도대체 토끼와 거북이가 뭔데? 라고 물어본다면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10만원을 들고 억을 찍었다는 인증글이 올라오는 것을 몇번은 봤을 것이다. 그것도 단 한 달 만에
난 그런 사람들을 보면 토끼가 떠오른다.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를 하면 당연히도 결승선에는 토끼가 먼저 들어간다.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거북이가 불쌍한가?
아니다.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거북이도 그리 불쌍하지 않다.
거북이는 토끼에 비해 수명이 엄청나게 길다.
그리고 거북이도 또한 노력하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결승선을 넘어갈 수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거북이는 토끼가 될 수 없고, 토끼는 거북이가 될 수 없다. 이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나는 매매를 하며 내가 토끼인가 거북이인가라는 고민을 꽤 오래했었는데, 나는 아무래도 거북이인것 같다.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북이라고 생각한다.
이 판에서의 토끼는 1%에 불과하다.
거북이도 거북이만의 장점과 거북이만의 인생이 있다.
그런데 거북이가 자신이 거북이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끼를 보며 자책하고, 계속해서 토끼가 되려한다면 너무 고통스럽다.
그렇기에 나는 거북이임을 받아들이고 거북이처럼 오래 꾸준히 걸어가서 결승선을 넘어가려고 한다.
내가 만약 결승선을 넘어간다면 다른 매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매매를 시작한 토끼를 선망하는 거북이들의 눈에는 내가 토끼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어서 내가 토끼와 거북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나는 당당하게 거북이를 택할 것이다.
당신은 토끼인가 거북이인가
결승선을 넘을 것인가 말 것인가
좋은 트레이딩 플랜에서 볼 수 있는 탑 3 포인트안녕하세요 여러분! 👋
새해 첫달인 이달에는 든든한 트레이딩 플랜 컨셉에 대해 테마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첫 포스트에서 여러분에게 롱텀 석세스를 예측할 수 있는 팩터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두번째 포스트에서는 트레이딩 플랜이 중요한 까닭에 대해 짚어 보았습니다. 이 두 포스트 링크는 맨 아래 나옵니다 👇
*무엇* 과 *왜* 에 대해 얘기해 보았으므로, 이젠 *어떻게* 에 대해 얘기해 볼 차례입니다.
이제 모든 굿 트레이딩 플랜에서 볼 수 있는 탑 3 엘리먼트를 찾아 보겠습니다!
1️⃣ 엘리먼트 1: 좋은 트레이딩 플랜에는 다 이기는 까닭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에는 중요한 두 가지 베어리어블이 있습니다: Bat Rate 와 Win / Loss.
► Bat Rate 는 트레이드 승률을 나타냅니다. 90% bat rate 는 10 트레이드에서 9 트레이드가 윈입니다.
► Win / Loss 는 애버리지 윈이 애버리지 로스 대비 얼마인지를 나타냅니다. 0.5 윈/로스는 윈보다 로스가 두배 더 많은 것입니다.
이 두 넘버를 곱하면 “예상값”이 됩니다.
보기로, 50% Bat Rate (절반만 윈) 이며 윈/로스가 1 (윈과 로스가 같음) 이라면 말 그대로 "똔똔 (Breakeven)”이 됩니다.
돈을 롱텀으로 벌려면 이 두 값의 곱이 0보다 커지도록 해야 합니다. 위의 똔똔 트레이더는 돈을 벌기 위해서 51% 만 윈해도 되는 것입니다. 물론 윈/로스가 꾸준히 1을 가져가야만 하겠지요.
☝🏽 0보다 큰 "예상값"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트레이딩 플랜이 체계적으로 엣지가 있는 트레이딩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오로지 트레이더에 달려 있지만 대개 되풀이되는 프라이스 패턴, 펀터멘털 분석, 매크로 트렌드 및 사이클 등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트레이딩 스트래티지가 버텨낼 수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백테스팅이 쓸모가 있습니다.
짧게 말해,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자본의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는 엣지를 찾아 냅니다. 어째서 비지니스 플랜도 없이 시작하는 건가요?
2️⃣ 엘리먼트 2: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트레이더의 성격을 고려합니다.
이는 정량화하기 어렵지만 좋은 트레이딩 플랜이 갖춰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각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반영하는 능력. 은행이나 헷지 펀드에서는 관리/감독하에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덜 중요하지만, 개인 트레이더의 경우 자신의 성격을 다스려줄 그 누구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양날의 칼과 같아서, 여러분의 트레이딩 플랜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짧게 말해, 여러분의 트레이딩 히스토리를 돌아보면서 여러분의 취약한 감정 포인트를 제일 잘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트레이딩 플랜을 통해 감정 리스크를 없앤다면 그만한 보상이 따릅니다.
😱 모든 트레이딩은 두려움이 깔려 있습니다. 어떤 두려움이 더 큰지 알아야 합니다 - 놓치는 두려움인지 아니면 돈을 잃는 두려움인지. 어느 쪽이 더 큰지 생각해 보고 그에 따라 플랜을 세우십시오.
그저 여러분이 어떤 스트래티지를 알고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이 그 스트래티지로 돈을 번다고 해서 여러분도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100% 효율과 10% 꾸준한 스트래티지보다는 30% 효율과 100% 꾸준한 스트래티지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편한 삶이 되도록 하십시오!
3️⃣ 엘리먼트 3: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리스크를 아우릅니다.
백만원을 갖고 있던 일억원을 갖고 있던 리스크를 무시하게 되면 돈과 감정의 증폭된 커다란 변동성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는 롱텀 수익성에 커다란 부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뱅크, 헷지 펀드, 자산 운용사들이 리스크를 크게 줄이는 몇가지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 좋은 플랜은 이러한 것들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 토탈 어카운트 스탑
말 그대로입니다: 자본의 일정 퍼센트를 읽으면 트레이딩을 멈추고 포지션을 청산한 뒤 뭐가 잘못 되었는지 평가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된 뒤라야 다시 마켓을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보통 10%를 기준으로 합니다.
💵 테마 리스크
이는 단 하나의 "베팅" 에 쏠리지 않도록 해 줍니다. 그러한 베팅이 여러 종목에 나눠져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기로, 서로 다른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같은 섹터의 여러 회사주를 갖고 있을 경우, 퍼포먼스는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타입의 리스크에 하드캡을 걸어 놓아 위험하거나 과도하게 집중된 투자를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 포지션 리스크
수많은 프로페셔널 트레이더와 헷지 펀드는 리스크 매니지를 위해 "프리 캐피털" 컨셉을 씁니다. "프리 캐피털"이란 어카운트의 현재 에쿼티와 토탈 어카운트 스탑 넘버사이를 버퍼링하는 하드 달러액수입니다.
보기로, 은행의 커런시 트레이더가 토탈 10% 어카운트 스탑으로 $10,000,000 커런시북을 운용한다면 그 트레이더는 실제 $1,000,000 을 "잃게 되면", 그의 보스에게 불려가게 됩니다. 그 트레이더의 "프리 캐피털"은 $1,000,000 입니다. 그 트레이더는 자신의 포지션 사이즈를 프리 캐피털 트레이드의 1-5% 리스크까지만 할 수 있도록 줄이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최대 20번까지 연속으로 실패할 수 있는 여지를 갖게 됩니다. 포지션당 "프리 캐피털" 리스크 리밋으로 실패에 대한 충분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밤사이 여러분의 어카운트를 두배로 늘일 수는 없게 되지만, 롱텀 수익성이 목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포지션 리스크를 "one R" (원 리스크 유닛) 이라 부릅니다.
☝🏽 어쨋건 간에, 리스크 매니징 플랜을 세우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런 플랜을 써놓고 행하지 않으면 이를 무시하기 쉽습니다.
🙏🏽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이 여러분의 새로운 기록을 낼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여러분의 프렌드와 이를 셰어하여 그들도 2022 에 더 나은 트레이더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 트레이딩뷰 팀 ❤️❤️
드디어 브로커 어워즈가 시작되었습니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또 다시 브로커 어워즈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여러분의 투표에 따라 당사 플랫폼의 베스트 브로커에게 8 가지 상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전체 브로커수가 거의 두배로 뛰어, 여러분의 투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탑에 오를지 경쟁이 매우 심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쓰고 있는 브로커 페이지에 여러분의 피드백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보고 다른 사람들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피드백을 남겨 보십시오 !
올해의 카테고리는:
올해의 브로커
베스트 멀티-애셋 브로커
모스트 포퓰러 브로커
베스트 퓨쳐스 브로커
소셜 챔피언
베스트 포렉스 & CFD 브로커
가장 혁신적인 테크
베스트 크립토 브로커 / 익스체인지
우승자는 1월 20일 알려 드릴 것이며 이에 대한 안내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여러분이 좋아하는 브로커의 리뷰를 하지 않았다면 이 페이지로 가서 , 그 브로커 아이콘을 클릭하면 곧바로 브로커 프로화일 페이지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누가 탑에 오를지가 기다려 집니다!
여러분의 어카운트로 트레이딩뷰 브로커에 컨넥트하여 곧바로 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려면 차트 아래 보이는 "트레이딩 패널"이라 적힌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얼러트 쓰는 3가지 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
자 오늘의 토픽으로 가보시죠: 얼러트.
트레이딩에 있어 얼러트는 수 많은 포텐셜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슬기가 있어야 하는 까닭으로 덜 쓰이고 있습니다. 같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얼러트는 좋은 버릇을 길러 줍니다 💪
어디선가 끝내 주는 투자 성공 스토리를 듣고 아무런 플랜없이 바로 마켓에서 해당 에셋을 사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낯설지 않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게 먹힐 때도 있겠지만, 롱텀으로 볼 때 좋은 스트래티지는 아닙니다. 왜냐면 아무런 플랜없이 그런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효율적인 트레이드를 하기는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순간적인 욕심이나 두려움으로 포지션을 빼거나 하여 꾸준하고 오래 가는 수익성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얼러트는 포지션을 주먹구구로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프라이스에 얼러트를 셋하뎌 오로지 그 조건이 들어 맞아야만 트레이드가 되도록 하십시오.
얼러트는 트레이딩을 끊임없는 아이디어 서치 - 그리고 늘 뒷북치는 - 로부터 여러분 스스로 사전 인증한 컨디션이 들어 맞을 때까지 기다려 액션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일이 되게 해 줍니다.
2. 얼러트는 자유로움을 늘려 주고 걱정을 덜어 줍니다. 🧘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의 두배로 세게 느껴진다는 트레이딩과 라이프에 대한 잘 알려진 속담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실사례가 많이 있지만, 특히 트레이더에게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다음 투자자를 검토하십시오:
자신의 브로커가 보내주는 분기별 리포트를 체크하는 치과의사
한달에 한번 자기 포지션을 체크하는 포지션 트레이더
한주에 한번 자기 포지션을 체크하는 스윙 트레이더
최소한 하루 한번 자기 포지션을 체크하는 데이 트레이더
마켓의 자연적 변동성을 감안할 때, 가장 덜 속상한 마켓 참여자는 누구일까요? 치과의사입니다. 왜냐고요? 치과의사는 마켓으로부터 더 적은 데이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월드 클래스 데이트레이더들 조차도 자신들이 어찌할 수 없는 변동성의 결과로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십/수백 가지 부정적인 상황에 드러나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자극은 정신 건강 및 트레이딩 효율을 떨어 뜨립니다.
얼러트는 잘 준비된 트레이더에게 마켓에서 살짝 뒤로 물러나 오히려 트레이드가 자신들에게로 다가오도록 하는 여유를 만들어 줍니다.
3. 얼러트를 쓰면 깊은 계곡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위 두가지 포인트는 프라이스 얼러트에 대한 잇점인 반면 유저의 트레이드 레벨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일단 트레이드하고자 하는 셋업이 준비되면 트렌드라인, 테크니컬 인디케이터, 커스텀 스크립트 등에 얼러트를 셋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좋아하는 셋업을 놓치지 않도록 해 줍니다.
간단하게는 롱텀 인베스터가 강세로 매수하기 위해 다우 30 스탁에 RSI 얼러트를 세팅하는 것으로부터 인트라데이 퓨쳐스 스프레드 스캘퍼로써 자신의 탑 40 컨트랙안에서 프라이싱 비효율성을 위한 얼러트 세팅과 같이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의 커스터마이저블 얼러트는 잘 갖춰진 트레이더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맞는 모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트레이딩뷰 팀
비트코인 시스템트레이딩 불도저봇 0.1ver 듀토리얼 [스윙매매]안녕하세요 코인크레인 입니다.
● Bulldozer Bot 0.1 Ver 전략소개
● 종목 : 알트코인
● 거래소 : 바이낸스
● 거래방식 : 스윙
크레인 봇 1.2 ver 업데이트 이후 모니터링 상황입니다. 알트코인을 위한 신규 봇 불도저 0.1ver 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전략 구상단계이며 스윙전략을 위한 목표로 계획 중입니다.
먼저 스윙매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트레이딩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듣거나 볼 수 밖에 없는 SWING 영문의 뜻은 흔들 그네를 의미합니다. 종목의 시장의 추세를 보고 그네를 타는 것처럼 올라갈 때 내려갈 때를 시기를 맞춰서 매매의 방식입니다. 본 전략은 크게 현물로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매매의 추세(Trend)기준은 이동평균선,고점저점선,파동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현재 구상 중인 방법은 MA(Moving Averse) EMA(Exponential Moving Averse) WMA(Weighted Moving Average) 3가지를 이용한 추세(Trend) 전략입니다.
그리고 크레인 봇 1.2 ver 버전의 로직을 불도저 봇 0.1 ver 적용하여 모멘텀(Momentum) 개념을 세워서 현재 시장과 비교해볼 수있는 계획을 보고 있습니다.
테스트 버전이 완성된다면 텔래그램에 불도저봇 운용예정입니다. (대략 0.5ver 운영가능)
본업은 있고 취미로 시스템매매 구현을 준비 중이며 현재 아래 텔레그램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알림 서비스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스템트레이딩 크레인봇1.1ver 듀토리얼 [단기매매]안녕하세요 코인크레인 입니다.
● Crane Bot 1.1 Ver 전략소개
● 종목 : 비트코인USDT
● 거래소 : 바이낸스
● 거래방식 : 단기매매 (시장가)
정확한 타점을 잡은 뒤로도 로직의 기준라인(Baseline) 크게 벗어나는 아웃라이어(outlied) 이탈로 바로 손절 신호를 발생하여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단기 휩소(Whipsaw) 대응은 원칙매매상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추가적인 로직변경으로 이를 줄여보고자 합니다. 추가 모멘텀(Momentum) 로직을 추가하여 캔들 마감 기준으로 대응할 수 있게 변경하였습니다. 여기서 기준 모멘텀은 거래량 기준입니다. 단기 평균거래량보다 작으면 휩소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손절시 손실률이 조금 상승하지만 잦은 (매수>손절) 반복보다 좀 더 수익률이 좋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본업은 있고 취미로 시스템매매 구현을 준비 중이며 현재 아래 텔레그램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알림 서비스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스템트레이딩 크레인봇1.0ver 듀토리얼 [단기스켈핑]안녕하세요 코인크레인 입니다.
● Crane Bot 1.0 Ver 전략소개
● 종목 : 비트코인USDT
● 거래소 : 바이낸스
● 거래방식 : 단기 스켈핑 (시장가)
현재 Crane Bot 1.0 Ver(크레인봇) 1차 데이터 백테스팅 검증 단계이며 이후 극 효율을 내기 위해 파라미터 조율 단계입니다. 피라 미터 조율 단계가 끝나고 여유가 있다면 유트브로 스몰사이즈 매매를 실시간 해볼 예정입니다. 최종 목표는 완벽하게 못 API 위임하여 자동매매 단계인 “알고리즘 매매”이 목표입니다. 차후 로직 안정화 후 데일리 스윙 장기투자 계획중입니다.
⭕️⭕️매수시그널⭕️⭕️
전략을 최초 들어가는 매수구역을 의미합니다.
✂️✂️손절시그널✂️✂️
포지션 손절을 의미합니다. 매수신호 단계 없이 단독 출현은 추세하락을 의미합니다.
❌❌1차매도❌❌
먼저 수익권을 만드는 최초 익절을 의미합니다. 익절범위는 자유지만 현재 들어가 있는 위치의 50% 시장가로 매도합니다.
❌❌포지션유지❌❌
1차 매도 이후 전략을 유지하는 과정입니다. 최초 익절 이후 나머지 물량을 홀딩합니다. 여기서 포지션 종료하고 다음 매수 신호까지 대기 가능합니다.
❌❌2차매도❌❌
1차매도 이후 나머지 포지션의 50% 시장가로 매도합니다. 2차 매도 또한 여기서 위치를 종료하고 다음 매수 신호까지 대기 가능합니다.
❌❌전략종료❌❌
최종 전략 종료입니다. 매수/1차매도/2차매도/포지션유지 상태중 본 알람이 나오면 100% 시장가로 던지고 나옵니다. 다음 매수 시그널 까지 대기합니다.
◀◀전략 단계 예시 정리▶▶
ⓐ매수 > 손절 : 손절 (손실)
ⓑ매수 > 매도(1차) > 종료 : 1차익절 이후 종료 (수익)
ⓒ매수 > 매도(1차) > 홀딩 > 종료 : 1차익절 이후 홀딩 종료 (수익)
ⓓ매수 > 매도(1차) > 홀딩 > 매도(2차) > 종료 : 1차&2차익절 종료 (수익)
ⓔ매수 > 종료 : 매수 이후 전략종료입니다. (수익/손실)
반드시 매수 시그널 이후 단계별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본업은 있고 취미로 시스템매매 구현을 준비 중이며 현재 아래 텔레그램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알림 서비스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AND] 예시로 알아보는 매집 잡아내는 법
구글 검색 : 매집봉
매집봉 : 지친 개미들에게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성립조건 : 시총이 높지 않아 매집이 원활한 종목
자주 보이는 특징 :
1. 개미들은 가격에 지치는게 아닌 시간에 지친다
(오랜 횡보 후 나오는 거대거래량이야 말로 첫번 째 매집봉(혹은 손바뀜)일 확률이 높다)
2. 매집봉 후 다시 원래의 가격 근처로 돌아간다 (피보나치 0.618 이하로 내려온다)
(매집봉은 한개 이상 나올 확률이 높다) -> (쐇다 원위치 쐇다 원위치를 반복해야 개미들이 지쳐 쏠때 나간다)
3. 매집봉이 반복되는데 거래량은 점점 줄어든다
(뻠핑을 해줘도 개미들이 안판다 = 개미 손에 물량이 없다)
------------------------------------------------------------------------------------
보통 위와 같은 비슷한 특징을 갖습니다
장기횡보종목이 거대거래량 출현시 의심 해 봐야 합니다
거대거래량 출현 = 무조건 매집봉 이라는게 아닌
위의 특징들이 성립하는 지잡종목이야말로 확률이 높습니다
차트로 올린 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참고로 SAND의 온체인 데이터는 아직도 고래가 많은 물량을 쥐고있습니다 *참고만)
주식과 다르게 코인은 온체인 데이터를 확인하면
ERC20(이더리움)기반의 2세대 코인들은
고래의 출현, 개미의 익절 물량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판단할 수 있어 매집봉 확인에 용이합니다
매집봉의 출발시점은 완전한 랜덤이며
그 어떤 특징으로도 잡을 수 없고 잡게 두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매집이 완료된 시점(뻠핑해줬는데 거래량이 없음)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매집봉을 보다보면 세력의 평단이 보입니다
세력의 평단 이하로 내려올때마다 물량을 모아간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올때가 많습니다
아래는 CHR(크로미아)의 예시입니다
주식도 동일한 방법이 있으나
온체인 데이터가 없어 코인만큼 매집확인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악명높은 주식 1,2위를 다투는 신풍제약의 예시입니다
요약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A 매집봉으로 의심되는 조건과 특징들을 다수 갖추고
B 시총이 현저하게 낮지만 ERC20계열이라 온체인 데이터 확보가 쉽고
C 바이낸스에서 거래가 많은 코인이라 FireChart의 고래물량 신빙성이 높은 종목
위 조건들이 중첩될 때 확신을 갖는게 가장 좋습니다
차트를 많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카운트 보호용 팁 & 툴시큐어리티 및 프라이버시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전담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멤버분들이 자신들의 어카운트를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툴들을 갖추도록 도와 드리고자 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팁들
모든 곳에서 똑같은 패스워드를 쓰지 마십시오. 그러면 딱 한번 해킹으로 여러분의 모든 어카운트를 털릴 수 있습니다. 유니크하고 알아내기 어려운 패스워드를 쓰십시오. 되도록이면 @ # ! / < ? % 과 같은 스페셜 캐릭터들이 들어간 센 패스워드를 쓰십시오.
스캠에 걸려 들지 마십시오! 링크를 클릭할 때는 언제나 두번 세번 체크하십시오. 그 누구에게도 님의 로그인 정보를 알려 주지 마십시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님의 오피셜 kr.TradingView.com 홈페이지를 브라우저에서 북마크해 놓는 것입니다. 또한 앤드로이드나 아이오에스에서 트레이딩뷰 앱을 까는 것입니다. 모방품을 다운로드하지 마십시오! 오로지 오피셜 트레이딩뷰닷컴 플랫폼과 앱만을 써야 합니다.
님이 쓸 수 있는 툴들
모든 트레이딩뷰 멤버는 자신의 프로화일 세팅 에 들어 있는 개별 시큐어리티 피처를 쓸 수 있습니다. 님의 프로화일 세팅 페이지로 가서 시작해 보십시오. 프로화일 세팅으로 가서 프라이버시 및 시큐어리티 탭을 클릭하십시오 .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유니크한 피처로 이루어진 님의 풀 어카운트 시큐어리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2-팩터 인증 켜기
• 링크된 소셜 어카운트 리뷰하기
• 세션 및 로그인 히스토리 체크하기
• 개별 디바이스 로그아웃하기
• 모든 디바이스 로그아웃하기
• 챗 끄기/켜기
• 유저 무시하기
• 님의 프로화일 모습 및 표시 정보에 대한 완전한 컨트롤
자신의 개별 트레이더 프로화일 관리에 관심이 이따면, 님의 프로화일 픽처를 바꾸거나, 소셜 미디어 어카운트 연결을 위한 툴이 있으며, 본인 정보, 위치 그리고 플랫폼 노티 및 이메일 노티 등의 관리 섹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너스 팁!
2-팩터 인증은 최고 레벨 시큐어리티에 꼭 필요합니다. 폰과 같은 세컨드 디바이스를 쓰거나 또는 인증 앱으로 매 로그인을 컨펌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이 쓸 수 있는 시큐어리티 피처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당사 헬프 센터에 가보십시오. 보기로, 이번 포스트를 통해 좀 더 어카운트 보호를 위한 일반적인 팁들 을 알려 드렸습니다! 더 많은 것들이 당사 헬프센터 에 나와 있으며 누구에게나 무료로 마켓 및 트레이딩뷰 관련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트레이딩뷰
미국 1위 기업 한국 1위 기업, 대중적 미국 ETF 비교알려드립니다.
ETF 투자할떄 수익률 차이 확인차 비교했습니다.
이전 차트는 년도별 그래프 포함, 이번 게시물은 압축 오른쪽에 있는 수익률만 보시면 깔끔합니다.
1. 종목: 애플,삼성전자,미국 22개 ETF 합계 24개 종목
2. 수익률 순서
3. 국내 투자 개별 세금 45%, 해외 투자 고정 세금 22%
4. 국내 ETF투자는 세금 메리트 없음 해외 ETF선택
5. 기준일 2011년1월3일 ~ 2021년 12월 17일 (10년)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레버리지 파생상품 +X3 -X3은 제외
복리계산기
매달 150만원 연이율 20% 투자
10년 투자시 5억 6천만원
20년 투자시 40억
30년 투자시 250억
나스닥 추종지수 10년 연평균 상승율 20%
30살 청년이 매달 나스닥 추종지수에 150만원씩 30년 투자시 은퇴시 60살에 250억 자산가?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APPL 애플 (미국 1위)
2위 SOXX (반도체)
3위 SMH (반도체)
4위 VGT (정보기술)
5위 QQQ (나스닥추종)
6위 XLK (정보기술)
7위 SKYY (클라우드)
8위 VCR (소비재)
9위 SPYG (S&P500성장)
10위 IBB (바이오)
11위 ARKK (기술)
12위 XLV (헬스케어)
13위 QLCN (친환경)
14위 삼성전자 (한국 1위)
15위 VOO (S&P500추종)
16위 SPY (S&P500추종)
17위 VTI (미국시장)
18위 ITA (방위산업)
19위 DIA (다우존스추종)
20위 ARKG (바이오)
21위 XLF (금융)
22위 IMW (러셀2000추종)
23위 VYM (배당)
24위 VNQ (미국부동산)
25위 SPYD (미국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