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4__마인드 훈련시시때때로 트레이딩 관련 마인드 훈련을 해야겠다.
20대를 마무리하기에 6개월하고 1주일이 남았다.
차트도 그렇고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분야가 본질과 비본질, 속알맹이와 껍데기로 나뉜다고 본다.
내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트레이딩도 그렇고, 본질에 집중했을 때 가장 빛났고, 껍데기인 비본질에 정신 나가있을 때는 그 모든 것이 참으로 보기 부끄럽고 볼품없었다.
심지어 껍데기에 정신 나가있을 때엔 내 자신이 창피한 짓을 하는 줄도 모르고 그 창피한 모습 그대로를 자랑하며 다녔다. 비본질(껍데기)에 정신 팔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창피한 일이다. 스스로가 창피한 상태에 놓인 줄 자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6개월하고 1주일 동안 이 '본질'에 대해 집중하며 나의 20대 자아 정체성을 마무리 지어야겠다.
이건 차트 일기장이니, 차트에 해당하는 본질과 비본질에 관해 조금 생각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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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볼 때, 트레이딩을 할 때, 이 '본질'이란 무엇일까?
1. Supply and Demand
참 어렵다. 아직 공부 중이다. OI/ Liq./ ab walls/ on-chain data/ Volume/ NLNSND...
맨 땅에 헤딩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복잡해 보이는 무언갈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은 참 힘들고 고되다. 근데 힘들고 고된 시간이 있어야 머릿속에서 단순화가 될 테니... 암튼 힘내자 아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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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요와 공급 관련 분석 능력을 키운다면 가장 좋은 선행성 & 진행성 분석 기술력을 갖게 될 수 있다. 차트는 수요와 공급이 희석되어 진행되는 과정을 지속하여 추적하는 것이다.
이 수요와 공급의 결론이 차트 위 x, y 좌표로 찍히게 되고,
이 x, y 좌표에 의미를 가장 현실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게 바로 이 SD data다.
2. Dogmatic, Systematic
독단적이고 체계적인 나만의 차트를 보는 안경(렌즈)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안경은 절대로 벗으면 안 된다. 안경을 벗는 그 즉시 눈 앞이 뿌옇게 흐려질 것이다.
최대한 해상도를 높여 명료해진 시야를 확보한 이후(=나만의 분석/거래 루틴에 들어맞는 심혈을 기울인 신중한 분석 이후),
딱 한 발, 내가 아는 자리에서만 슛 하는, 딱 한 번의 거래가 이루어져야 한다.
안경이 무거워도 항상 낀 채로,
힘들고 진이 다 빠지더라도 항상 심혈을 기울인 분석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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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분석(TA)하며 거래할 때, '비본질'에 해당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1. Whole-Part Man
이 또한 사실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SYSTEMATIC"이다.
"SYSTEMATIC". 뼈에 새기고 골수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고 근육에 새겨야 한다.
'all TF를 다 외우고 있는 것, 특히 OI, Liq과 같은 수급데이터를 분석할 때엔 흐름단위 + all TF로 살펴봐야하는 것.'
위 상태를 디폴트로 잡는 게 중요하다.
위 상태를 디폴트로 잡는 데엔 많은 의식적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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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분석 목록 중 일부 몇 개만 랜덤으로 (즉흥적으로, 흥분하여, 무언가에 홀린듯) 체크하고,
동시에 근거 없는 자신감과 착각과 함께 '망상과 혼미의 탕'으로 다이빙하는 뻘짓.
위와 같은 뻘짓이 바로 '비본질'에 해당한다. 이 비본질을 뿌리채 뽑기 위해선,
"SYSTEMATIC"을 위한 마인드 훈련이 매일같이 선행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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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Part Man'(전체 중 일부만 고집하여 보는 사람들)은 본질을 흐리는 무지한 자들이다.
(이 무지함의 개미지옥에 빠지는 악습관을 반드시 뿌리 채 뽑아버릴 것이다.)
2. For What Purpose
매 번의 거래는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가 돼야 한다.
모든 분석과 거래 과정을 한땀 한땀 소중히 여겨야 한다.
'모든 분석과 거래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로 만들기 위함', 이것이 제 1의 목적이다.
제2의 목적은 인생길에 필요한 '지구별 여행자금' 및 '구제자금' 마련이다.
제 1, 2의 목적을 상실했을 때, 그 자리에는 '비본질'에 해당하는 잘못된 목적이 들어서게 된다.
'조급한 마음과 무지함과 무식함의 겉옷을 휘두른 비무장 상태',
'blood money를 유도하는, 구제가 아닌 사기의 형태로 기울어지는 상태'
'모든 분석과 거래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로 만들기 위함',
이 제 1의 목적을 상실했을 때는, 차트를 분석하는 데 있어서 그 해상도가 떨어지기 때문에(시력 급 저하), 나도 모르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게 되는 동시에,
blood money를 유도하며 지내는 모습이 된다. (좋은 양분을 나누어 주는 유료 프로그램을 말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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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매 번의 분석과 거래는 인생 길에 필요한 '지구별 여행자금' 및 '구제자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모든 거래에 상당히 신중하게 임해야 하며 (모든 거래는 겜블링이나 도파민 따위를 위한 게 아님),
따라서 모든 분석과 거래는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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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가틀리의 명언을 깊이 되새기며 다시금 '본질'에 가까워지도록 마인드 세팅을 해야겠다.
Gartley words of wisdom :
' The differences btw a chartist and a technician are as follows:
A chartist is one who insistently expects the market to confirm to a preconceived pattern;
while the technical student is one who realizes that, although market history often repeats itself,
details are never the same. This is forecasting, the chartist dogmatically concludes that a given development is to tke place,
while the technical student, (knowing that he is dealing with probabilities) suggests that a development is probable,
but will have to tke place before it may be considered certain.
The chartist sets the course of his ship towards the point objective,
and blindly proceeds on his voyage.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 '
' The difference btw losses and profits... hinges upon trading in hit-or miss fashion,
or systematizing one's speculation... '
' And examination of methods employed by successful traders,
shows first that they are persons who do their own thinking,
and secondly, that their success is not mere chance but instead is the result of arduous
and careful study of market conditions. '
' most necessary of all is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to have a program and steadfastly stick to it...
IT IS ESSENTIAL BECAUSE IT PERMITS THE APPLICATION OF PATIENCE. '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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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틀리의 띵언을 이해한 만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가틀리는 차티스트와 기술적분석가라는 단어로 나누어 설명한다.
여기서 차티스트는 한글말로 '차트쟁이, 차트위에 그림그려서 차트 예측하려는 st' 뭐 이런 뉘앙스다.
차티스트와 기술적분석가의 차이점은 :
1) 차티스트는 다이아몬드 패턴, 헤숄패턴, 다이아고날 패턴 등 어떠한 '패턴'을 미리 염두에 두고,
'시장은 이런 모양으로 앞으로 흘러갈거야.'라는 어떠한 망상?의 일종이 되는 생각을 고집한다.
(자기 스스로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상태)
/BUT/ 기술적 분석가는 같은 패턴이 시장에 반복되어 나온다는 현상은 사실이지만,
그 디테일은 결코 매번 똑같지 않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 (피보 비율이 다를 수도 있고, 그때 그때마다 수급의 흐름 패턴이 다를 수도 있으니)
2) 차티스트는 차트를 볼 때 한 가지의 결론을 고정 시켜 놓고 내가 그려 놓은 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BUT/ 기술적 분석가는 차트를 분석하고 거래한다는 것은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사실임을 늘 인지하고 있고,
이들은 그 패턴대로 물론 진행될 수는 있지만, 그건 하나의 가능성에 속할 뿐,
실제로 그 패턴이 다 그려지고 나서야 '아 이 패턴이 정말로 그려졌구나.'라고 컨펌 할 수 있다고 본다.
3) 차트 거래/분석을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에 비유하자면,
차티스트는 배의 항로를 설정할 때, 미리 자신들 맘대로 목적지를 설정해 놓고, 맹목적으로 배를 몰고 가려한다.
/BUT/ 기술적 분석가들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기까지 맑은 날씨를 유지하고 폭풍을 피하기 위해, 배의 키를 잡고 조정하며 항해를 해나간다.
4) 손실과 이득이라는 결과는
도박 하는 식, '되면 되고, 말면 말고'의 방식으로 트레이딩 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들을 체계화 시키는 것으로부터 나오게 되는 것이다.
5)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사용한 방식을 조사해봤더니,
그들은 첫째, 자기 자신만의 아이디어(시장을 분석하는 방법)를 고집하는 사람들이었고,
둘째로는, 그들의 성공은 우연히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게 아니라,
아주 고되고 심혈을 기울인 신중한 '시장 컨디션에 관한 연구'의 결과물이라는 점이었다.
마지막) 가장 필요한 것은 "SYSTEMATIC"의 중요성을 뼈에 새기고 골수에 새기고 양심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는 것이다.
하나의 분석/거래 시스템을 갖고, 변함없이 언제나 항상 이 고정된 분석/거래 시스템만을 가지고선 분석해야 한다.
트레이딩에 해가 되는 모든 제거 돼야 할 각종 감정들(조급함, 과한 자신감, 과도하게 위축된 상태, 얼어붙음, 이성보다 감정이 우선 시 됨... 등)을 인내심을 갖고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정된 분석/거래'시스템을 가져야만 한다. (갖고 변함없이 언제나 항상 이 고정된 분석/거래 시스템만을 가지고선 분석해야 한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기술적 분석을 뛰어넘어
기본적인 거래 방식 중 하나 소개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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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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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거래 방식
(매수 방법)
1. -10% 이상 하락시 공격적인 매수
2-1. 1D 차트상에서 상승 추세에 있을 때(MS-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할 때) 캔들이 하락 캔들일 때 매수
2-2. 1D 차트상에서 하락 추세에 있을 때(MS-Signal 지표 이하에서 가격을 유지할 때) 캔들이 중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
따라서, 상승 캔들일 때 매수
(매도 방법)
1. +10% 이상 상승하였을 때 분할 매도
2. 고점을 갱신하지 못할 때 분할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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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한 기본적인 거래 방식은 차트 분석에 익숙하지 않아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에 해당됩니다.
이 중에서 매수 방법의 2-2에 해당되는 거래 방식에 대해서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1D 차트의 MS-Signal 지표를 기준으로 추세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MS-Signal 지표 이하로 하락한 상태이고, MS-Signal 지표가 하락 표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거래 방식에서 1D 차트의 MS-Signal 지표 이하, 즉, 하락 추세에 있을 때는 상승 캔들일 때 매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지와 저항 지점을을 상향 돌파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매수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HA-High, HA-Low 지표와 박스 구간을 활용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1월 12일에 -10% 이상 하락하였을 때 매수하였다면, 이번에 HA-High 지표 이상 상승하게 되면 두번째 매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HA-High 지표, 즉, 43450.03 지점을 상향 돌파할 때 공격적인 매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승하다가 하락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분할 매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싫다면, 43450.03 지점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지 받는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43450.03 이상 상승한 다음 최소 1-3일 정도 확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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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까지 대세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57014.33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에 눌림목 패턴(pull back) 패턴을 만들고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 43833.05
2차 : 329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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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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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러트 웹훅을 이용해 간편하게 자동 매매 구축하기안녕하세요!
전세계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전략(Strategy) 을 이용해 주문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트레이딩뷰의 얼러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단순하게 알림을 받는 용도가 아닌, 우리는 주문 자동화를 위해 얼러트 설정 항목에 존재하는 메시지와 웹훅 URL을 이용할겁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전략의 자동 매매 시스템 구현을 위해, 간단한 개념과 자동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매매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략은 단축키 / 를 눌러 Strategy를 검색 하면 수 많은 매매 전략을 확인할 수 있고 차트에 추가하면 됩니다. 추가하면 매수/매도 신호와 함께 백테스트도 확인할 수 있구요, 마음에 드는 전략을 추가해봅시다!
이제, 자동 매매를 위해 얼러트를 생성해야 합니다.
얼러트에서 설정해야할 항목은 조건, 메시지, 웹훅URL 입니다.
간단한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1. 조건 : 얼러트가 어떨때 발생 할 것인가? 입니다. 말 그대로죠? 우리는 전략을 사용할 것이기에 원하는 전략을 조건으로 선택합니다. 조건으로 전략(Strategy)을 사용하면 전략의 매매 신호와 동일하게 얼러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2. 메시지 :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메시지는 단순한 텍스트 형식이 아닌, Json이라는 유연한 데이터 타입도 지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략의 주문 정보를 메시지에 담을 수 있고, 이 데이터들을 웹훅 URL로 함께 전송하는 거죠!
3. 웹훅 URL : 메시지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도착지의 URL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웹훅은 메시지에 담긴 전략의 주문 정보를 수신하고 거래소로 주문을 요청합니다.
자 이제,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아요.
1. 트레이딩뷰 서버에서 얼러트 발생
2. 메시지에 전략의 주문 정보를 담아, 웹훅 URL로 전송
3. 웹훅에서 수신 후, 거래소로 주문 요청
근데 뭔가 이상합니다. 위와 같이, 얼러트를 생성하면 전략의 매수(매도) 신호를 메시지에 담아서 웹훅으로 전송된다는 것까지의 방법과 원리는 이해 되는데,
그래서 메시지에는 뭘 입력하고? 웹훅 URL은 어디로 입력 해야는데?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직접 구축하기
만약,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고 직접 서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코딩이 가능하다면 직접 만들면 됩니다.
2. 웹훅 서비스 이용하기
웹훅 서비스마다 제공되는 범위는 다양합니다. 매번 메시지를 작성해야하고 API KEY를 입력해야하는 형태, 지원 거래소의 범위, 관리의 용이성, 알림 여부 등.
하지만 웹훅 서비스는 웹훅의 생성/관리, 메시지 작성, 거래소로 주문 요청까지 모든 부분을 해결해줍니다.
웹훅을 생성하면, 주문과 관련된 설정이 제공되고 웹훅을 생성하게 되면 메시지가 자동으로 작성됩니다. 이를 우리는 복사하여 붙여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우리는 이제 원하는 매매 전략을 선택해서, 자동 매매 시스템을 정말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략의 충분한 검증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동 매매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봅시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반감기로 비트조정 살펴보기안녕하세요 Kim Dong 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ETF 승인소식에 분위기가 떠들석 했었죠
이번에도 차트를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1. 비트 펌핑은 했으나
1월8일 ETF 승인소식에 펌핑이 오면서
일봉캔들이 1년 음봉고점(노란라인) 을 돌파했었으나
주봉 종가 마감을 지켜봐야 한다고 커뮤니티방에 브리핑을 햇었고
다시 내려앉으면서 원래 있던 위치로 돌아왔습니다
주봉상으로 본다면 그냥 횡보중인것을 볼수있습니다
주봉기준으론 큰일은 벌어지지 않았단 거죠
2. 과거에도 모두 저항
1년봉 분석글에 첨부했던 차트입니다 (글은 연관된 아이디어 링크걸려잇슴당!)
앞선 2016년, 2020년 두번다 음봉고점에서 한번씩 저항을 맞고
추후에 다시 올라가는걸 볼수있습니다
만약 역사가 반복된다면 이번에도 같은그림을 그릴수도!?
그렇다면 조정은 언제 끝날까요?
3. 비트 반감기 추가하기
비트 역대 반감기
- 2012. 11. 28
- 2016. 7. 9
- 2020. 5. 11
- 2024. 4. 17 << 곧 반감기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채굴량이 반으로 줄어드는걸 뜻합니다
위 차트에서 혹시 공통점을 찾으셧나요?
못찾으신분들은 괜찮습니다
재밌는것은 반감기를 보면 언제갈지가 보인다는것입니다
4. 공통점 찾기
첫번째 : 일년음봉고점 (노란라인) 에서 저항받음
두번째 : 기간 조정을 받음
세번째 : 반감기 후 10~11월 쯤에 라인돌파!!
이 순서대로 움직인걸 볼수있습니다
그럼 우린 대략적으로 반감기가 끝난후의 플랜을 세워볼수 있게되겠군요!!
5. 조정은 어디까지 빠지려나?
차트가 생긴게 비슷한 2016년을 비교해서 보겠습니다
16년땐 음봉라인에서 앞전 매물대까지 -37% 빠졋군요
현재와 매물대까지 빠진다면 -33%로 비슷한걸 볼수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이번에도 비슷하게 갈지 기대가 되는군요!!
6. 2020년과 비교
2020년땐 코로나빔도 있었고
모양이 완전 똑같지 않아서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반감기가 지난후 매물대 (살짝애매하지만!) 상단을 지지한후 올라것도 볼수잇습니다
7. 전체적인 흐름
반감기를 체크하기 전과후, 어떤게 더 보기좋으신가요?
이처럼 반감기만 체크해도 쉽게 분석이 가능합니다
조금이라도 차트분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엔 간단하게 이평선을 이용한 손익절 전략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현재 매물대에 관한 책도 전자책으로 집필중이니 기대해주세용!!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코인 찐불장의 조건!!안녕하세요 Kim Dong 입니다
첫글이엇던 1년봉으로 본 비트가 여러분들 덕분에 에디터픽에 선정되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지난번엔 비트를 분석해 봤다면
이번엔 알트코인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시작합니다!
1. 비트의 과거
일단 비트의 과거를 보겠습니다
앞선 두번의 과거동안 1년음봉고점을 (노란라인) 돌파하면서
비트의 강한 상승이 온걸 볼수있습니다
과거가 또 반복된다면!?
이번에도 상승장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2. 그렇다면 알트는 어떻게 움직엿을까
불장당시 과거를 볼수있는 비체인 입니다
비체인을 본다면 11월부터 같이 상승을 시작했고
최고 2000% 까지 상승한걸 볼수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 했네요!!
그거에 비하면 최근 상승은 100%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네요
3. 우째 생긴게 죄다 비슷혀
불장이 오기 두달전에 상장한 KSM도 비체인과 생긴게 흡사하네요
이것만 봐도 찐불장이 오면 1000% 이상의 상승이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사기만하면 다 오르던 시기엿군요!
하지만 모든 차트가 다 이렇게 움직엿던건 아니었습니다
4. 하지만 또다른 타입의 차트
이번엔 ENJ과 SAND 를 살펴보겠습니다
오잉? 요녀석들은 11월,12월은 조용하다가 1월부터 갑자기 펌핑이 왔군요
AVAX 와 SOL 또한 같은시기인 1월부터 급펌핑이 온걸 볼수있습니다
대체 1월달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5. 도미넌스 니가 범인이구나
비트와 알트의 도미넌스입니다
도미넌스가 높다는건 간단하게 "보유자"가 더 많다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비트가 1년음봉고점을 뚫고나면 계속 상승을 한건 맞지만
비트 도미넌스는 12월에 최고점을 찍었고 1월부터 급감한걸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알트 도미넌스는 12월에 최저점!! 1월부터 급상승!!
즉, 자금이 1월부터 알트들에게 쏠렸다는걸 알수있습니다
6. 찐불장의 조건은?
이렇게 비트상승을 같이 따라가는 녀석이 있고
처음엔 지지부진하다가 비트 도미가 빠지면서 급발진 하는 녀석도 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요런건 도미넌스를 살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것들이겠네요
정리하자면
1 - 비트는 1년음봉고점을 넘게되면 상승장이 찾아온다
2 - 비트가 어느정도 상승후 도미넌스가 빠지면서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쏠리게된다
3 - 지지부진하던 애들의 찐불장이 시작된다
4 - 찐불장땐 몇천퍼센트씩 올라간다!!
요렇게 정리해볼수있을거같습니다
불장이 언제찾아올진 모르겠지만 얼른 찾아오면 좋겠네요!
2024년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지표/파인스크립트]이동평균선(MA)트레이딩뷰에 퍼블리쉬된 이동평균선 인디케이터(지표)들은 다소 선들이 적어 원하고자 하는 지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파인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원하는 양만큼 이동평균선을 만들수 있습니다.
5일선 이평선, 10일선 이평선, 20일선 이평선, 60일선, 120일선, 240일선, 480일선 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7개의 선만으로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이번엔 12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파인스크립트를 통해 선의 갯수를 늘리거나 줄여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각 선들의 값이 실시간으로 표에 나타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처럼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다양한 지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건 간단한 예시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파인스크립트 활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차트 분석과 거래 전략은 다릅니다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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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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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36426.87 부근에서 지지 받고 1차 저항 구간으로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번 변동성 기간은 11월 16일경(11월 15일-17일)입니다.
36426.87 이상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32917.17-34110.32 부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번 상승세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29850.45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차트를 분석하였다면, 과연 어떻게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가, 즉, 거래 전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일단 차트 분석으로 어느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기 시작하면 되겠다라고 정하였지만, 막상 매수하려면 여러 가지를 더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 분할 매수로 할 것인가, 분할 매수로 매수한다면, 몇 번의 분할로 매수할 것인가.
2. 매수시 투자금은 얼마로 할 것인가.
3. 투자 기간을 단타 거래(day trading) ~ 장기 거래 중 어떻게 잡을 것인가.
4. 거래를 시작할 때, 손절 지점이나 목표 지점 등 거래 방식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또한, 수익 실현 방식은 어떻게 할 것 인가
위의 예와 같이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차트 분석이 마무리되어 매수 시기가 오면, 대충 얼마의 투자금으로 매수하고, 손절 지점과 목표 지점을 대략적으로 생각하고 거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했던대로 차트가 움직인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때가서 위의 내용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면, 가격 변동에 의해 자신의 생각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엉뚱한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서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기본적인 거래 전략 개념이 잡혀 있어야 빠르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인 거래 전략의 개념은 아래와 같은 예로 자신에게 맞게 설정하면 됩니다.
1. 투자 기간별로 매수 원금, 매수 방법, 매도 방법, 손절 지점 결정 방법, 수익 실현 방식을 정형화해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단타 거래(day trading)에서 부터 장기 거래까지의 투자 기간변로 기본적인 개념을 미리 정해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코인(토큰)별로 대응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나누어 두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투자 기간별 매수 원금의 규모와 손절 지점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2. 트레이딩은 결국 역발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생각하는 방식대로 생각하여 거래를 진행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매도할 지점을 선택해야 하고,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매수할 지점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트레이딩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격이 상승할 때 매수하려고 하고 가격이 하락할 때 매도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 트레이딩이므로 쉽게 익숙해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생각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까지 적은 투자금으로 많은 거래를 하여 트레이딩에 익숙해질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트레이딩은 심리 싸움입니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쫓겨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그때부터 심리적으로 불안감, 부담감 등을 느끼게 되어 엉뚱한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거래를 시작하려고 할 때, 자신의 심리 상태가 어떠한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만일 심리적으로 흥분 상태, 즉, 불안한 상태라 판단된다면 거래 자체를 시작하여서는 안됩니다.
한 두번 거래를 시작하여 수익을 얻었다 하더라고 계속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 흥분 상태일 때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결국 큰 손실을 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또한, 트레이딩은 확률 게임입니다.
따라서, 차트 분석을 통해 얻게 되는 여러 정보들을 종합하여 추세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에서 얻는 정보들은 객관적인 정보들이 많아야 합니다.
자신이 공부한 파동이론이나 기타 패턴 등으로 이루어진 분석 기법들은 결국 자신의 심리가 적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보다 차트의 지표를 활용하여 얻는 기본적인 정보, 즉, 객관적인 정보를 종합하여 더 높은 뱡향, 추세를 선택하여 거래를 시작해야 합니다.
차트 분석 기법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선택 지점이 있는 분석 기법은 결국 자신의 심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3번의 심리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트레이딩뷰에 퍼블리쉬되는 아이디어들을 보면, 파동이론과 하모닉패턴의 분석 기법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석 기법은 훌륭한 분석 기법들이고, 많은 사용자로 하여금 검증된 분석 기법들 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같은 거래 전략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차트 분석과 다른 거래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 차트 분석 기법을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캔들과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에 대한 개념을 먼저 공부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거래 전략을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거래 전략을 어느 정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면, 그때가서 여러 고차원적인 차트 분석 기법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다면, 고차원적인 차트 분석 기법은 필요없게 됩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차트 분석이 거래 전략과 같다고 생각하고 차트 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자신의 거래 실력에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분석한 대로 거래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트레이딩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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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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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의미' 있는 거래량 - 트레이딩 타점 잡기(1)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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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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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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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알아야 영어권의 문화를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코인세상의 단어를 알아야 차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난 아이디어에서는
#1
거래량에 120이동평균선이라는 '기준'을 넣는 방법을 익힌 후
#2
'기준'이 생긴 거래량에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거래량을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객관적 기준을 넣은 후에 '의미'를 부여하고 판단해야 함을 논하였습니다. 이것이 모두가 보는 차트에서 '거래량' 을 판단하는 '기본' 입니다.
본 아이디어에서는 전 아이디어들에서 다룬 거래량의 개념을 통해 직접 트레이딩 타점을 도출할 수 있는 기법-통계에 의한 Patan_Tiger의 경험을 제시합니다.
(⚠코인 입문자 수준의 트레이딩 타점 잡기로 본 교육글에 기술된 매매기법은 무조건적인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백테스팅이 필요합니다.)
✔ 거래량으로 '타점' 잡기
➜ 정확한 저점/고점에서의 진입(타점)
저점이 갱신되는 극저점에서의 타점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상승을 준다면 심리적 우위에서
트레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물 트레이딩에 있어 정확한 극저점에서의 진입은 리스크가 따르지만 그에 대한 충분한 보상도 담보 됩니다.
먼저, 저점을 갱신하는 극저점(롱 진입타점)이 거래량 관점에서 어떤 때에 출현하는지 살펴봅시다.
#3
#4
#5
4h 기준 저점에서 나온 '극저점'(롱 진입) 타점입니다.
세 장의 사진에서 공통점을 찾아 봅시다.
1. '120이평(기준)'을 넘는 거래량을 동반한 ㄱ. 장대음봉이 출현했다.
2. 직전 저점(장대음봉)을 '살짝' 깨는 ㄴ. 음봉이 출현 했다 -> 극저점의 발생(롱타점)
3. 'ㄴ' 음봉의 거래량은 'ㄱ'의 장대음봉의 거래량에 미치지 못 하고 120이평 '기준' 근처나 이하에 형성 됐다.
♨'ㄴ'음봉의 거래량은 'ㄱ'의 장대음봉의 거래량에 미치지 못 하는 상태로 'ㄱ'장대음봉의 저점을
약간 훼손 하는 극저점(롱타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말의 뜻을 이해하면 '거래량'의 특성을 80% 이해한 것 입니다.
코인세상에서 흔히 들어본 말이 있습니다.
"형성된 저점을 깨려면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의미있는 거래량이 만든 '저점'을 깨려면 더 강한 '거래량'이 필요하다."
⋆⋆⋆⋆즉, 추가로 강한거래량이 출현하지 않아 기존 저점을 약간 훼손하는 '스탑헌팅'(롱 보유자의 스탑로스를 컷)만 발생하고 상방으로 힘이 발산 되는 것입니다.
(매도압력의 해소가 컨펌됨에 따라, 매수요구가 증가)
#6
이처럼 거래량의 객관적 기준 - 의미 삽입 하여 근거 있는 관점으로 매수 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거래량 지표만 보고 타점을 잡으면 안 되겠지만 차트에 자신의 주관이 아닌 객관적 지표 상황을 이해하고 트레이딩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객관적 기준이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뇌동매매는 줄이고. 차가운 이성을 통한 매매로
트레이더 님의 승률이 올라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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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이디어에서는
거래량에 '기준'을 넣고 '의미를 도출하는 법을 익히고 그 '의미'를 통해 타점을 도출하는
직접 매매에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을 알아봤습니다.
차트는 여러 거래의 양-수-시간의 결과물입니다.
그 결과물은 0.1초 마다 업데이트 되는 '파도'와도 같습니다.
모든 것을 집어삼킬 수 도 있는 '파도'에서 적어도 이 파도가 위험한지 탈 수 있는 놀이인지
자신만의 '기준'과 '의미'를 가지고 트레이딩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거래량 아이디어에서는 거래량을 통한 트레이딩 - 타점잡기(2), 변곡 거래량 찾기 등
'의미있는 거래량'을 직접 트레이딩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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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유의미'한 거래량?!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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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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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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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미한 거래량
#1
-많은 트레이더들이 '유의미한', '의미 있는' 거래량이 출현 했다. 라고 합니다. 입문자 눈에는 다 똑같이 보이는 거래량에 어떻게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위 사진 처럼 입문 트레이더들은 '유의미한 거래량' 찾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려움의 이유는 거래량 분석의 기본 전제를 알 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을 볼 시에는
1. '유의미'의 기준을 만들고 - ma 설정
2. '의미'를 스스로 부여해야합니다. - 트레이더의 판단
▶ 즉, '유의미' 의 기준을 만들지 않고 '의미'를 찾으려 하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의미한 거래량'과 그 기준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거래량 지표를 설정 후
'거래량'에 대한 이해 부터 시작합니다.
➜ '거래량(Volume) 지표 설정'
#2
트레이딩뷰는 친절하게 '거래량'지표를 기본 사용자에게도 제공합니다.
그림의 순서에 따라
1. 차트 상단에서 지표 클릭
2. 거래량(Volume) 검색 후 클릭
3. 거래량 지표 - 차트 하단에 나온 음과 양의 막대를 확인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합니다.
조작중 ('delete' 키를 누르면 삭제 되므로 Ctrl + Z 눌러 다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뷰 차트는 Hwp파일과 같이 Ctrl + Z시 되돌리기가 되니 꼭 알아두세요)
☺ '거래량(Volume) 지표에 대한 입문자 이해
- 설정한 시간값(1m ~ 1w등) 에 해당하는 캔들의 총 거래량
(설정한 캔들시간에 발생한 거래의 총량 즉, 매수+매도의 총합)
- 음봉캔들에는 음의 거래량 막대기가, 양봉캔들에는 양의 거래량 막대기가 생성
- 캔들의 모양에 신뢰도를 입히는 지표
ex) 장대양봉캔들에 장대거래량 = 신뢰도 상승
- 캔들의 완성에 따라 완성되는 '후행성 지표'
➜'유의미한' 거래량
캔들이 10개 생성 되면 거래량 지표도 10개가 생성 됩니다. 그럼 이 10가지 거래량 지표 중 '의미 있는' 거래량은 무엇일까요?
#3
많은 입문 트레이더들이 거래량을 보고 '크다', '연속된다', '장대다' 하며, 눈으로만 확인 합니다.
하지만 차트는 '연속된 수'의 집합체가 그림으로 표현 된 것입니다.
거래량은 '설정된 시간의 캔들에 형성된 매도+매수의 = 총합(수) 이라 정의 하였습니다.'
추상적 그림-크다, 작다, 연속되다를 눈으로 확인하는 게 아닌 정확한 '수'로 파악해야합니다.
모두가 보는 차트에 자신의 주관으로 하는 추상적 판단이아닌
객관적인 '수'로 파악하여 객관적인 '의미'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거래량에 '수'를 넣어 '의미'의 기준을 만들어 봅시다.
#4
1. 볼륨 지표를 더플 클릭
2. '인풋' 에서 이평길이를 120으로 설정
(시장의 추세, 차트마다 상이하지만 보편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값인 '120'기준으로 설명합니다.)
#5
이평길이 설정 후 볼륨막대기 위에 생성된 이평길이를 확인해 봅시다.
이평길이선(보라점선)을 넘는 거래량 막대기는 '의미'있는 거래량이라는 '기준'이 설정 됩니다.
'120이평을 넘는다.'라는 객관적 '수'가 들어간 의미 있는 거래량을 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확인할 때와 확연히 다른 결과가 나오며,
'수', '객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이 생겼습니다.
"내 차트에서 120이평을 넘으면 '의미 있는' 거래량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생성 됩니다.
이제 트레이더님의 '기준'을 만들었으니 캔들-거래량을 대조 해보며 '의미'를 만들어야 합니다.
트레이딩 하며, 자료와 경험에 의해 자신의 '의미'를 만들어아야 합니다.
(분량이 길어지는 관계로 '의미'인 캔들-거래량의 관계는 다음 아이디어에 설명합니다.)
…………………………………………………………………………………………………………………………………
거래량을 눈으로만 보면 '기준'이 없으니 '의미'를 상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의미있는 거래량'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하고 거래량에 잘 못 된 의미를 부여해 트레이딩을 망치는 우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어 단어를 알아야 영자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코인세상의 '단어'를 알아야 차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
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끝⚡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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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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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정신적인 소모전이 시작됩니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 경우의 수, 즉, 거래 전략을 만들었음에도 매수를 시작한 다음부터 가격의 변동에 의한 정신적인 소모전은 시작됩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소모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매수 평균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이 필연적으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번의 거래로 매수를 마무리하는 것은 정신적인 소모전에서 쉽게 패배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선물 거래에서 단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정식적인 소모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돌파 매매를 가능하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제의 차트를 보면, 몇 개의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러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를 진행해도 대부분 늦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변동을 보이면 기본적인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거래를 진행하면서 정신적인 소모전이 시작되어 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신의 욕심에 의한 불안감에서 비록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갈등적인 요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는 여러 방식을 활용하게 됩니다.
어떠한 방식을 활용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방식이 최고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지지와 저항 여부는 1D 차트에서 최소 1일-3일 정도 확인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납니다.
이 기간을 지나면서 추세를 나타나게 되면 단기적으로 급격한 움직임을 보이는 코인(토큰)에 해당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약 7일-10일 정도 횡보(sideways)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 1일-3일 동안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빠른 거래를 진행하게 되어 정식적인 소모전를 겪게 됩니다.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거래를 하였으냐에 따라 본인에게 노하우가 생기는 것일 뿐 입니다.
또한, 지지와 저항 여부가 자신이 생각한 반대 방향으로 나타나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미리 생각되어져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트레이딩을 도박이라 얘기하는 이유가 이러한 방법을 정의할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승과 하락 중 50% 확률 게임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트에 대한 공부와 많은 거래를 통해 습득되어지는 거래 전략으로 가격의 변동에 따른 대응 전략을 만들게 되면서 이러한 생각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많은 거래를 함으로서 얻게 되는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드리고 있느냐, 또한, 자신의 실수를 고쳐가고 있느냐가 결국 거래의 승패를 결정짓게 될 것 입니다.
-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을 만들 수 있느냐,
- 비록 그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이 잘못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그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을 믿고 대응 방안을 찾아 낼 수 있느냐,
위의 내용을 만족시키기 위한 차트 공부가 이루어져야 겠습니다.
차트에 대한 용어, 패턴, 추세은 거래를 진행하는데 있어 거래 전략을 수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할 뿐 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의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함으로서 시작되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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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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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거래를 진행하기 위한 예시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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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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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 투자기간
- 투자규모
-거래방식(trading method) 및 수익실현방식
위의 조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거래를 진행하면서 거래전략 중 거래방식(trading method) 및 수익실현방식에 따라 가격의 변동에 따라 대응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보통 분할 거래를 진행하게 됩니다.
장기 보유는 장기 보유에 따른 기간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장기 보유에 따른 수익은 결국 실제 수익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기 보유하는 동안 다른 코인(토큰)을 거래함으로서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므로 기대 수익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격의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하게 되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장기 보유에 따르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BTC를 29K 이하에서 매수하였다면, 현재 가격 움직임은 큰 부담감을 느끼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BTC의 가격 변동에 따른 알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보면,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수익을 지켜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게 되므로 분할 거래를 진행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변동성 기간이 시작된 11월 2일경부터 현재까지의 BTC 가격 변동성에 따른 알트코인의 움직임을 보면 마치 한번 크게 하락할 것만 것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만일 BTC 29K 이하에서 평균 매수 단가가 형성되어 있으나, 차트 분석에 따른 거래 전략을 아직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10% ~ +10% 이상 변동성이 발생하였을 때 분할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 +10% 이상 변동성이 발생하였을 때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1D 차트의 한개의 캔들의 변동성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서, 최근 10월 23일에 분할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10% ~ +10%의 변동성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는 그날의 캔들이 마감(close)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날의 캔들이 마감(close)되기 바로 전에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10월 23일 이후에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만일 분할 매도하였다면, 현재 후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할 매도하여 얻게된 현금으로 새롭게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10% 이상 하락하였을 때, 추가 매수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높게 상승하여서 -10% 이상 하락하더라도 분할 매도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매수하게 된다면 이는 결국 손해를 보게 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거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수익을 얻는 것이지만, 그보다 자신의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수익실현방식입니다.
기존의 주식 시장 거래 방식으로는 할 수 없는 방식을 코인 시장에서는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코인(토큰)을 소수점 단위로 거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수 단가별로 거래를 진행한다면,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분할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장기 보유에 따른 분할 거래는 수익금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리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분할 매도시 매수 단가에 해당되는 매수 원금(+거래수수료 x 2 포함)만큼 매도함으로서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평균 단가는 별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식으로 거래를 지속하게 되면, 매수 원금은 모두 회수하게 되고 결국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만 남겨됩니다.
따라서, 매수 원금을 모두 회수한 상태가 되면, 남아 있는 코인(토큰)의 평균 매수 단가는 0이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다시 거래를 진행한다하더라도 평균 매수 단가가 매수한 가격보다 낮게 형성되기 때문에 매수에 따르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감소시킬 있게 됩니다.
이러한 거래에 대한 효과는 장기적인 관점에 투자를 진행할 때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가 매수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식, 즉, -10% ~ +10% 이상 변동성를 보일 때 분할 거래하는 방식은 차트 분석이나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 판단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최소 1일~3일 정도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하므로 지루하고 힘든 작업에 해당됩니다.)
1. 1D 차트의 5EMA를 기준으로 분할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D 차트의 5EMA는 예전부터 급등선이라고 불려왔습니다.
따라서, 돌파 매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5EMA 이상으로 상승하였을 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급등하여 5EMA에서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5EMA선을 터치하고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분할 매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1번의 구간에서 분할 매수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매수시 매수 비중을 얼마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5EMA 부근에서 매수할 때는 현재 보유 금액의 3분의 1 ~ 4분의 1 정도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유 코인(토큰) 개수 비율로 매수하게 되면, 평균 매수 단가가 크게 상승하게 되므로 현재 보유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그 이상 매수하게 되면, 보여지는 평균 매수 단가가 크게 상승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1D 차트의 MS-Signal 지표(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26EMA)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이 확인되었을 때 분할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추가 매수할 구간은 MS-Signal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가능합니다.
이때는 보유 금액의 50% ~ 100% 로 매수가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눌림목(pull back) 패턴을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3. HA-Low, HA-High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에 따라 분할 거래가 가능합니다.
HA-Low 지표에서 지지 받게 되면, 기본적으로 HA-High 지표를 터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 매수하는 시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게 되면, 이전 최신 고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또한, 추가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마, HA-High 지표에서 하락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HA-Low 지표를 터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HA-Low 지표에서 하락하게 되면, 이전 최신 저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또한, 대응 방안이 필요합니다.
다만, HA-Low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격의 전체적인 위치에 따라 더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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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보다 이러한 사소한(?) 거래 전략에 대해서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러한 거래 전략은 반드시 차트 분석을 잘해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에 사용되는 시간보다 거래 전략을 만드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합니다.
거래 전략은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큰 그림에서의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큰 그림에서의 거래 전략 범위 내에서 세밀한 거래 전략을 만들어 거래를 진행하여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면서 거래를 진행해야 거래에 실패하더라도 다음 거래를 진행하는데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됩니다.
차트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는 것 입니다.
그 이상으로 차트 분석을 한다는 것은 거래가 목적이 아니라 분석가가 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차트 분석 기법을 공부하기 보다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이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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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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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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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심리 ,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시장이 하락장일 때 어떤 투자방법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하락장에서의 투자방법이지만 꼭 하락장에서만 쓰이는것 보다는 투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분산투자입니다.
투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 할 것인가 라고 얘기할 정도로 우리는 위험을 감수면서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우선 리스크 관리를 하기위해서는 한분야나 한 종목에 일명 몰빵을 하는것은 잘해서 수익이 발생한다면 많은 돈을 벌 수 있겠지만 반대로 손실이 발생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의 타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실수하는 것 중에, 투자를 할 때 이익만을 생각하고 실패할때 손실은 생각하지 않고 몰빵 투자를 했다가 실패해서 소주병 나발불고 한강 다리 앞에 서는 것입니다. 만약 리스크를 생각해서 관리를 했다면 절대 한 종목에 투자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분산투자를 할 때 종목선정을 어떤식으로 하는것이 좋은가 하면, 단기적으로 투자 할 것인지와 장기적을 할 것인지 나누고, 단기적으로 업종별로 3~5 종목, 장기적으로 3~5 종목을 분산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수 하는것 중에 종목을 분리한다고 20~30 가지를 선정하는데 문제는 그 업종들이 모두 같은 업종이거나 2~3개 빼고 다 같은 업종이라는 것입니다. 분산투자를 하려면 업종도 나눠야 하는 것입니다.
분산투자는 최대한 많이 여러 종목에 돈을 넣어서 불리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큰 그림으로 봤을때 주식이라는 것은 재테크의 한가지 방법일 뿐입니다. 매 경제의 상승과 하락시에는 상황에 맞는 투자방법이 있습니다.
주식, 예 적금, 펀드, 보험, 채권, 금, 원자재 등등 자신의 자산을 나누고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분산투자인 것입니다.
한 바구니에 너무 많은 계란을 담으면 밑에있는 계란이 터졌는지 금이 갔는지 알 수 없어서 분산투자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바구니에 계란을 담으면 모든 바구니에 있는 계란들을 관리하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자신이 확실히 분석할 수 있고 관리할 수있는 종목수를 설정해서 분산투자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
투자를 할 때의 마음가짐은 누구보다 단호히, 확실히, 절대 뇌동매매따위는 하지 않을 것 같지만 몇가지 상황이 오면 쉽게 오류를 범하는데 몇가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남을 따라서 주식을 사는 사람이 있는데 남을 따라서 매매한 주식은 무조건 손해를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가가 급등을 했는데 욕심이 생겨버리면 그때부터는 하락하는 주가를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매매는 항상 기계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주가가 급락에 급락을 했을 때 심리적으로 두렵다면 바닥까지 내려온 것이라 보면 됩니다. 만약 손해를 본 상태라면 원금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원금 생각하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원금 회복을 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원금에 집착해서 매매에 반영이 되어버리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처음 종목을 매매할 때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흔들리지 마시고 주가가 내려가거나 올라가거나 주가의 움직임에 끌려다니는 매매는 금물입니다.
투자자금을 관리할 때는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면 번 돈은 무조건 현금화 시키십시오 내손에 돈이 쥐어지지 않는다면 그 돈은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급하게 투자원금을 늘리려고 하지마십시오. 앞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투자 원금이 적을 때 손절매 하는 연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익숙해지고 무덤덤해지면 큰돈으로 했을 때 멘탈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현금과 주식의 보유 비율을 달리 하여야 합니다.
또한 주식을 시작하고 실전 매매를 하면서 간단하고 쉬운 편법들로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현실은 아주 많다 입니다.
이건 시장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주식을 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을 봅니다. 아니 대부분이라는 말보다는 90% 이상의 개인들이 손해를 본다는 말이 맞을 것입니다.
이렇게 승률이 저조하고 무서운 주식시장에서 막무가네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빠른 시일안에 생각을 고쳐먹고 제대로 공부하고 배우면서 이기는 매매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은 정답이나 비법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바뀌고 저번에는 이런 분석이 통했다면 이번에는 엉뚱한 분석이 통하는 경우도 있는데, 책을 보면서 공부만 한다고 누구나 빨리 배우고 수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공부도 하면서 실전으로 배우고 깨우쳐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무조건 세력과 개인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개인이 손해를 볼 확률은 90%가 훨씬 넘어갑니다. 그냥 세력을 따라다니면 됩니다.
그렇다면 승률이 90%까지 올라간다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 전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거래량과 호재, 차트등을 보면서 세력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세력의 평단가 비슷하게 매수할 수 있는 능력만 키운다면 무조건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차트공부, 기술적분석, 기본적분석, 거래량, 등등 책이나 교육으로 배울 수 있는 기법을 세력들이 역이용해서 개인의 돈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분산투자와 분할매수, 무조건 적인 손절매를 원칙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주식은 10번 이기고 1번 졌는데 깡통 계좌가 될 수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에 철저하여야 합니다.
추세를 너무 좋아하거나 따라다니면 안됩니다.
추세는 신기루와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체 차트에서 추세라고 얘기할 수 있는 차트는 10~20% 정도이기 때문에 상승추세라고 안심하지말고 매순간 체크하고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식 10년한 자칭 전문가, 카더라 통신, 잡 지식만 많은 허당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런사람들 중에 돈 번 사람 몇명 없을 것입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우연히 분석했는데 얻어걸려서 수익을 낸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을 자기자신만 믿을 수 있습니다.
거래량을 통해 세력 구분법 및 손절의 중요성안녕하세요 주식이나 코인매매를 하면서 기술적분석, 기본적분석, 보조지표, 등등 분석할 것들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거래량에 따른 세력의 매집에 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주식이나 암호화폐 시장에는 보조지표만큼 거래량도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일반 개인들은 주가를 올릴수가 없습니다. 간혹 슈퍼개미가 주가를 올리고 추종자들이 같이 매수를 하는정도?
사실 이것도 동호회라고 하는게 맞을 것입니다. 이처럼 주가는 개인이 올리는것이 아니라 세력이 올리는 것입니다. 이 세력들이 매수하면 매수하고 매도하려는 조짐이 보이면 매도를 하는 것 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승률을 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세력이 들어오는건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거래량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세력이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량으로 주식을 매수하여야 하는데 그런 행위를 매집이라 합니다. 보통 짧으면 몇달에서 길면 몇년에 걸쳐서 매집을 하는데 두가지 경우에서 어쩔수 없이 거래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것을 잘 잡아내는 눈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세력이 매집을 할 때는 보편적으로 주가를 횡보시키면서 매집을 합니다. 오랜기간 횡보를 시키면서 매집한 종목은 시세를 크게 주는데 반대로 짧게 횡보를 한 종목은 당연히 시세를 적게 줍니다.
여기서 웃긴건 세력들은 자기들의 평단가 밑으로 주가가 내려오면 바로 주가를 올리는데 세력들의 평단가만 계산할 수 있다면 주식이 제일 쉬웠어요란 이야기를 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이처럼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시기가 있는데 그때는 빠르게 분석해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실 주식을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할 때는 계좌가 반토막이 나는게 순간이지만 공부하다보면 점점 자신감이 붙으실 것입니다. 아는것도 많아져서 주식 투자를 해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주식이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조지표를 보면 매도하라고 나와서 매도를 하면 급등을 하고, 매수하라는 사인이 나왔는데 정작 다음날이 되어버리면 폭락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보조지표만 공부하고 투자를 하면 당연히 실패를 경험할 수 있는데 주식은 전체적으로 분석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조지표와 거래량을 같이 분석한다면 그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라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주가가 오르거나 내릴때 거래량이 폭발하면 오늘 거래가 많이 되는구나 이렇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세력이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인지 가르쳐주는 신호를 무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매를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손해를 보는 종목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 때 하락하는 종목의 대처법으로는 주가가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손해를 감수하고 매도를 하는 것, 그리고 물타기를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나쁜 방법이 물타기 입니다. 물론 모든 물타기가 잘못되었다는건 아닙니다. 이것 또 한 하나의 매매 방법이 되겠죠 하지만 예를들어서 하락 후 단기 반등을 노리고 밑에서 매수하는 것인데 평균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최소 보통 기존의 물량에 3배는 매수해야하고, 주가가 반등하지 않고 하락해 버리면 손실이 엄청나게 불어나서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중 주가하락시 가장 좋은 방법은 손절매를 하는 것입니다. 주식에서 수익을 내는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손절매인데 팔지 않으려면 사지도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금에 대한 집착은 투자자의 가장 심각한 문제라서 손절을 하는것에 부담을 느낍니다.
하락한 주식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매수단가로 복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한번해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 연속으로 거래가 이루어져야하는 게임 입니다. 질것 같으면 피할수 있는 싸움에 죽어라고 버틸 필요 없이 빠르게 다른종목으로 승부봐서 수익을 내면 되는 것입니다.
손절매를 할때는 과감하게 하여야 합니다. 처음 주식을 매수할 때 부터 손절 금액을 설정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막상 주가가 내려가면 그때는 이미 늦기 때문인데, 심리적으로 손절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3%의 손해만 볼 수 있는데 손절을 하지못해 시간이 지나서 매도하면 -10%이상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주식에서 승률이 낮아도 손절매만 확실히 지킨다면 한번의 수익으로도 충분히 손해본 금액을 만회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수익이 발생하고 있을 때는 최대한의 수익이 날 수있게 가만히 지켜보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손절매를 하는 최대의 이유는 추세 때문인데 주식이 한번 방향을 잡으면 그게 위쪽이 될지 아래쪽이 될지 몰라도 그 쪽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오를때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끝없이 올라가고 내려갈때는 해저탐험 하듯이 내려가는데 이정도면 멈추고 다시 오를것이란 기대가 무색하게 끝을 모르고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추세가 붕괴되는 주식은 투매가 나오는데 투매에 투매로 맞서서 일말의 망설임도 필요없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손절매는 트레이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10번을 이기다가 한번의 실수로 모든것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손절금액을 설정해 놓고 주식투자를 하는 버릇을 들여야하겠습니다.
[교육] 기술적분석의 기초 ④⭐ 서 론 ⭐
"캔들은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는 주식 시장에서 중요한 원칙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 말의 핵심은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캔들은 속일 수 있다”
캔들 패턴은 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는 시각적 신호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가격 움직임은 때때로 거래량과 관계없이 변할 수 있습니다.
즉, 캔들 패턴은 투자자들을 오인하거나 속일 수 있습니다.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거래량은 주식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된 주식의 수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실제 행동을 반영합니다.
거래량은 어떠한 경우에도 거짓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래량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과 활발한 매매 활동을 정확하게 나타내며, 가격 움직임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캔들로만 주가를 분석하는 것은 부족 할 수 있으며, 이를 보완하는 거래량 분석 방법 을 살펴보겠습니다.
⭐ 본 론 ⭐
다음으로 비트코인 거래량 실전 해석 방법 입니다.
먼저, 거래량을 이해하기 위해서 "K"의 의미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 는 "킬로" (kilo)의 약자로, 공식적으로는 메트릭 시스템에서 1,000을 나타내는 접두사입니다.
이것은 거리, 무게, 부피 및 다른 측정 단위에서 사용됩니다.
Kilometer(킬로미터)
- 1킬로미터(1km)는 1,000m 입니다.
Kilogram (킬로그램)
- 1킬로그램(1kg)은 1,000g) 입니다.
Kiloliter (킬로리터)
- 1킬로리터 (1kL)은 1,000L 입니다.
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20K라는 것은 20,000달러이며, 30K라는 것은 30,000달러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본격적인 비트코인 거래량 해석 방법 입니다.
- 1분봉, 현물 : 비트코인 거래량이 1K라는 것은 비트코인이 1분에 1,000개가 거래된 것입니다.
- 1분봉, 현물 : 비트코인 거래량이 3K라는 것은 비트코인이 1분에 3,000개가 거래된 것입니다.
- 1분봉, 현물 : 비트코인 거래량이 5K라는 것은 비트코인이 1분에 5,000개가 거래된 것입니다.
개당 비트코인 가격을 40,000,000원(4천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 1분봉, 현물 : 1K(1,000개) X 40,000,000원 = 40,000,000,000원(400억)
- 1분봉, 현물 : 3K(3,000개) X 40,000,000원 = 120,000,000,000원(1,200억)
- 1분봉, 현물 : 5K(5,000개) X 40,000,000원 = 200,000,000,000원(2,000억)
즉, 1분에 업비트와 같은 현물거래소에서 400억, 1,200억, 2,000억원이 각각 거래된 것입니다.
현물거래소에서 1분에 위와 같은 거래량이 발생하면 매우 큰 덤핑 또는 펌핑이 발생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선물거래소의 레버리지(Leverage) 개념 및 레버리지 비율(Leverage Ratio) 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레버리지(Leverage) 는 투자자가 자신의 자본을 늘리기 위해 빌린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물거래 투자자는 거래소로부터 대여금을 받아 자신의 자금을 늘리며 이를 통해 더 큰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레버리지는 투자자가 자신의 자본을 늘리기 위해 빌린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버리지 비율(Leverage Ratio) 은 투자자가 대여금을 얼마나 많이 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10배 레버리지는 투자자가 자신의 자본에 비해 10배 더 큰 포지션을 취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소의 평균 레버리지 비율(Leverage Ratio)이 10이라고 가정 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 1분봉, 선물 : (1K(1,000개) X 40,000,000원)) / 10 = 4,000,000,000원(40억)
- 1분봉, 선물 : (3K(3,000개) X 40,000,000원)) / 10 = 12,000,000,00원(120억)
- 1분봉, 선물 : (5K(5,000개)) X 40,000,000원)) / 10 = 20,000,000,000원(200억)
즉, 선물거래소는 레버리지로 현물거래소보다 거래량이 더욱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볼 점은 바이낸스 선물거래소에서 1분에 5K 거래량이 발생했다면 200억 원이 거래된 셈 입니다.
하방 시에는 누가 1분에 200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시장가로 매도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촘촘하게 걸어두었던 시장참여자들의 매수물량을 흡수하기도 한 셈입니다.
그렇기에 비트코인 저점은 아래 차트와 같이 1분봉에서 대략 5K 이상 덤핑이 발생 할 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거래량을 이해하시면 다른 기술적분석 도구와 결합하여 선물거래 포지션을 개시하는데 유용합니다.
⭐ 결 론 ⭐
캔들로만 분석하면 표면적인 모습에 속을 수 있지만, 거래량은 시장 참여자들의 실제 거래 활동을 반영 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캔들과 거래량은 함께 고려 되어야 하며, 거래량의 변화와 함께 주가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판단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거래량 강도 지표(On-Balance Volume, OBV)” 를 알아보며,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교육] 기술적분석의 기초 ③⭐ 서 론 ⭐
기술적 분석에서 거래량 분석은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 분석은 주가와 함께 거래량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주가변동의 원인을 찾고 향후 추세를 예측하는 데 사용됩니다.
거래량은 특정 기간 거래된 주식 수를 나타내며, 기술적 분석가들은 거래량의 증가 또는 감소에 주목합니다.
⭐ 본 론 ⭐
다음은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몇 가지 주요한 거래량 분석 기법입니다.
첫째, "거래량과 가격의 상관관계 분석"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과 동시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 시장 참여자들의 활발한 관심과 선호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주가 상승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 하락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 하락세의 강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주가와 거래량 간의 관계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4가지의 경우가 있고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① 주가상승 → 거래량증가 : 긍정신호
② 주가상승 → 거래량감소 : 위험신호
③ 주가하락 → 거래량증가 : 위험신호
④ 주가하락 → 거래량감소 : 긍정신호
다음으로 각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① 주가상승 → 거래량증가 : 긍정신호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0.10.21. ~ 2020.11.18.)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 이는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간주됩니다.
이는 주식 가격이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더 많은 주식을 거래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강한 매수 압력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이 주식을 믿고 더 많이 사고 있다는 것을 시사 할 수 있습니다.
② 주가상승 → 거래량감소 : 위험신호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1.10.27. ~ 2021.11.10.)
주가가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는 경우, 이는 주가 상승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식 가격 상승이 높은 거래량과 연결되지 않고 특정 투자자나 그룹의 거래로 주가가 상승했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③ 주가하락 → 거래량증가 : 위험신호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 봉 (2021.05.13. ~ 2021.05.20.)
주가가 하락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 이는 주식 시장에서 판매 압력이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더 많이 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가 하락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④ 주가하락 → 거래량감소 : 긍정신호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1.09.07. ~ 2021.09.22.)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는 상황은 주식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거래활동의 약세"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시장 참여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팔지 않고 주가를 더 이상 낮추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① ~ ④ 중 중요한 것은 “주가하락 시 거래량이 감소하는 때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추세 반전의 조짐을 보일 수 있습니다.
- 하방 압력 약화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거래량이 감소하면, 매도자들이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중단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방 압력이 감소하고 시장에서의 매도 주문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저점 도달 가능성
주가가 하락하면 언젠가는 그 하락 추세가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거래량의 감소는 이러한 저점 도달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이 저가에서 주식을 매수하려고 기다리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추세 반전 신호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다가 어느 순간 거래량이 증가하면, 이는 추세 반전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되살아나고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둘째, "거래량 패턴 분석"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3.03.13.)
거래량에는 특정한 패턴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패턴을 분석하여 향후 주가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의 급증 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량의 감소와 함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주가 상승이 약화될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셋째, "거래량과 이동평균선 분석(60EMA 활용)"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3.01.04. ~ 2023.01.13.)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의 주가 평균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며 거래량과 함께 사용될 때 더욱 유용합니다.
주가의 이동평균선과 거래량이 함께 상승하는 경우,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동평균선은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하락하는 경우, 주가 상승세의 지속성에 대한 경고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결 론 ⭐
이러한 거래량 분석 기법은 기술적 분석의 일부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은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와 도구를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거래량 분석은 다른 기술적 분석 도구와 함께 사용되어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캔들은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는 주식 시장의 격언에 대해서 살펴보고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거래량 심화 기법 을 소개하겠습니다.
(실전) 리플XRP 15분 RSI자동단타 실전전략 설계에서 실행까지안녕하세요. 흔한개발자입니다.
이전 글에서 소개 드렸시피 저는 트레이딩뷰의 웹훅 기능을 이용하여 자동주문 을 위주로 트레이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는 보셨을 만한 대표적인 지표, RSI로
투자를 자동화하고 실전전략을 설계하는 과정과 전략의 실행 그리고 그 실험 결과 까지 모두 소개 드리겠습니다.
물론, "30에서 사서 70에 팔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
상대강도지수 RSI
우선 잠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RSI는 시장에서 과매수 및 과매도 신호를 확인하는데 사용하는데 초보자라도 한번 쯤 들어보셨을 유명한 지표입니다.
RSI 값은 0부터 100 사이의 범위에서 표시되는데, 일반적으로 70 이상은 과매수 상태를 나타내며, 30 이하는 과매도 상태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과매도 일때 매수하고 과매수 일때 매도하는 전략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알고계신 것과 같이 실제로 수익을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시장의 흐름이 항상 동일한 패턴으로만 가지는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많이 알려진 지표는 이를 역 이용하는 이벤트도 종종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다르게 접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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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구나 전략을 설계하고 최적화하여 실행, 수익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실 수 있도록
공개된 기본 지표 를 활용한 방식으로 기획실험 및 작성했습니다.
단 지표 자체는 매수매도 신호를 발생시키지 않기때문에 해당 지표를 연결 하여 매수매도신호로 활용하는 전략 을 자체 개발하여 실험 진행 했습니다.
이는 트레이딩뷰에서 새로 비교적 최근 생긴 기능인데, 사용자는 스크립트를 몰라도 다른 지표를 참조할 수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자동주문은 이전 글 얼러트-웹훅을 이용한 자동 주문 방법 3가지와 유의사항 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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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설계
앞으로 설명하는 단계는 총 자본 1000달러를 기준으로 합니다.
트레이딩뷰의 전략스크립트는 공통적으로 속성탭에서 자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이보다 더 큰 금액을 진입하도록 할 수 있지만, 우선 지정된 자금 내에서 운용하는 것을 예로 들겠습니다. 즉, 레버리지 x1상태입니다.
총 자본은 1000 달러로 설정하고 1회 진입은 100달러로 진입하도록 했습니다.
가급적 트레이딩뷰에서 제공되는 본연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설계하면 관리가 용이합니다.
- 총 자본 1000 달러
- 1회 진입금액 100달러
- 총 10회 진입
- 수수료 0.048%
그리고 트레이딩 뷰를 통해 투입되는 주문은 Value방식으로 진입합니다.
따라서 설정된 레버리지와 관계없이 트레이딩 뷰에 설정된 오더 주문만큼 진입하게 됩니다.
레버리지를 이용하면 자기자본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진입할 수있습니다.
각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하셔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첫 진입 조건
RSI시그널(보라)이 RSI MA(노란)을 교차하여 올라가면 매수 신호로 보고 이를 기준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라고 아이디어를 내봤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트레이딩뷰의 기본지표를 사용했고, 기본값을 사용했습니다.
아래는 타점에 대한 예시입니다.
첫 진입조건 설명
- 트레이딩 뷰 테크니컬 기본지표 RSI : 상대강도지수를 이용한 전략
- RSI ( 상대강도지수 )기본값 RSI 길이 14, SMA 14
- 차트 분봉 15분
추가진입 조건
만약 첫 진입에서 수익실현 가격에 도달하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유한 평균 단가를 기준으로 시세 차이가 1%만큼 손해 중일 때에 동일한 비중으로 진입하도록 해봅시다. 진입 시에는 단위를 USDT단위를 사용했기때문에 시세가 내려가면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수량을 살 수 있게 되고 조정된 평단가 기준으로 수익실현이 용이해집니다.
추가 진입 조건
- 포지션 평균 단가 보다 1%만큼 손해 중일때
- 첫 진입과 동일한 금액으로 진입
- USDT단위로 하여 같은 가치의 수량을 자동계산
- 진입의 최대 수(피라미딩)은 최대 10회까지 진입
수익실현 조건
수익실현(초록)을 작게 잡더라도 매수세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트레일링 방식으로 계속 따라가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원했습니다.
수익실현은 최소한으로 설정하되, 거래소의 수수료는 감안하도록 설계해봅시다.
아래 화면에서는 수익 0.3%, 트레일링 0.01%으로 설정한 화면입니다.
종가방식으로 포착 실행하도록 했고 종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방법은 후반에 설정했습니다.
수익 실현
- 짧은 간격(0.3% 이내)으로 단타방식의 수익실현
- 단, 거래 수수료는 제한 금액이어야 함
- 트레일링 종료 방식을 적용하여 연속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 추가 확보
스탑로스
본 전략은 10회의 추가 진입, 즉 물타기를 통해 평단가를 조절하는 것이고, 매우 작은 수익실현 목표%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탈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시장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을때가 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입타점이 안좋을 경우 투자자동화를 이용한 무한 평단가 조절로 손절없이 본절로나마 빠져나오는 것을 선호하지만 스탑로스도 설정해보겠습니다.
- 스탑로스 조건
- 진입 평균단가의 5% 이상 손해시점 손절실행
초기 설계 백테스트
XRP 15분봉에 초기 아이디어를 전략옵션으로 설정보았더니 백테스트 결과가 썩 좋지 않습니다. 순익도 승률도 수익팩터도 손실폭도 좋지 않습니다. 이제 트레이딩뷰의 백테스팅 기능을 이용해 무엇이 잘못 되었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트레이딩뷰 하단의 전략 테스터에서 가장 가까운 손해 지점을 클릭해봅니다.
차트의 오른쪽 끝, 표시된 지점으로 자동으로 이동 됩니다. 이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해당 시점까지 꽤 많은 수의 진입이 실행되었지만 첫 진입의 위치가 좋지 않은 탓에 수익실현 할 수 없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타점에서도 각 진입이 크게 나쁘지는 않으나 하방 꼬리를 그리는 구간에 추가 진입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차트의 오른쪽 끝에서는 스탑로스가 실행되어 손실이 확정된 모습입니다. 이 시점 외에도 수익을 내다가도 다수 진입회차 이후 빠져나오지 못한 물량이 손절로 처리되어 앞에서의 이득을 상회하는 물량을 스탑로스 하게되어 손실이 확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손실구간의 요인분석
앞서 백테스트를 통해 알게 된 것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첫 진입 타이밍이 그리 좋지 않음
- 이어지는 반등이 크지 않아 수익실현을 할 수 없었음
- 추가 진입 단계에서 더 낮은 시세에 강력한 물타기 실행이 안됨
- 예상보다 매우 긴 시간 동안 강제로 보유할 수 밖에 없었음
- 흘러내리며 약 반등하는 움직임에는 탈출 불가능한 상황
이 단계에서 많은분들이 “이 전략은 어차피 망했어!”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전략연구자 라면 "이렇게 개선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할겁니다.
전략 개선 방안
앞선 사례에서 첫 진입 이후 오랜기간 계속 추가 진입을 시도하다가 스탑로스 지점까지 탈출하지 못하고 손절로 마무리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왕이면 RSI만으로 해결해봅시다.
필자가 생각한 것은 이렇습니다.
-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점보다 조금 더 깊은 지점에서 첫 매수를 실행
- 추가 진입 시에 좋지 않은 자리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보다 더 낮을 곳을 기준으로 진입
- 예상보다 더 큰 폭의 변동성이 왔을 때는 더욱 확실한 매수를 진행
- 앞서 3가지를 적용하여 강제보유하는 기간을 축소
- 백테스트를 참고하여 감수가능한 범위의 위험내에서 스탑로스 범위 조정
이제 문제를 알았으니 개선해보겠습니다.
개선된 전략설정 예시
정리해보면 , 첫 진입은 포착 지점보다 더 낮은 지점에 실행하여 조금의 상승으로도 수익 실현 할 수 있도록 하고 첫 진입 이후 단기 급락 시에는 강력한 매수실행으로 기술적 반등만으로도 빠른탈출(수익실현)이 가능하도록 개선해봤습니다.
이전의 설정 값을 변경한 값입니다. 초기 설정 값에서 진입 시 타점을 더 좋은 자리에서 들어가도록 하고 추가 진입 시에도 포착된 곳에서 보다 더 나은 지점에서 진입하도록 지정했습니다.
당연하게도 값은 절대적인 값이 아니고, 시황에따라 값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되 시황과 자신의 매매 스타일에 맞게 조정해 보세요.
시간을 들이면 이보다 더 개선된 옵션값과 분봉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나 6개월 이상의 기간이고, 손실 폭도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의 전략이어서 그대로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개선 후, 특이사항 1
앞선 설명의 예시 구간에서는 이렇게 물림 구간이 있었으나 동일한 구간을 비교했을 때, 더 낮은 가격대에 진입하여 단타수익을 내고 종료하기가 가능했습니다.
개선 후, 특이사항 2
더불어 깊은 골이 형성되는 지점에서 첫 진입이 잘못 들어갔더라도 저점에서 평단가를 조정하여 빠른 탈출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개발자가 실행한 사례 수익
이 과정에 소개된 전략으로 리플XRP 15분봉으로 RSI를 이용한 전략을 만들어 실 거래를 해봤습니다. 안전과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분께는 1배기준으로 설명드렸지만 저는 100달러 계좌를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실행했고, 다음과 같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보유한 자금대비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조정하여야 함을 절대로 잊으시면 안됩니다. 😉
6월14부터 8월 16일까지 100달러 계좌에서 102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소에서의 매매는 이런방식으로 매매기록을 확인할 수가 있었네요.
그후로의 근황
참고로 위 실험은 리플 시황을 고려하여 8월 16일 부로 종료했습니다.
혹시 몰라 그후의 급락부분도 캡쳐해보았는데 괜찮은 결과를 보여주네요.
(하지만, 큰 변동성 이후에는 잠시 재정비하는 것이 경험상 좋았습니다.)
혹시 좀 더 개선해본다면?
앞서 설명드린 방식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설계해보시고, 미세하게 값을 조절하거나 투입 자금, 피라미딩을 변경하면 다음과 같이 조금 다른 관점의 설정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마무리
누구나 한번쯤 들어는 봤고 사용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지표로 투자를 자동화하고 수익을 내는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과 사례 를 알아보고 실전 수익사례까지 확인해봤습니다.
여러분이 새로운 전략을 연구하고 그것으로 수익화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면 좋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정형화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넘어서 자신만의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전략 연구자로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흔한개발자 🤗😊😎
박스 구간, 지지와 저항, 돌파 매매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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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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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하다 보면, 언제나 고민하게 되는 것은 언제쯤 상승할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승하기 직전에 매수하여 매수하자마자 수익권에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단타 거래(day trading)에 익숙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단타 거래(day trading)를 하기를 싫어합니다.
여기서 항상 문제가 발생합니다.
너무 낮은 가격에서 매수하였더니, 상승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지치게 되고 거래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모든 투자 시장을 떠나게 되기 때문에 기회조차 얻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손실을 보더라도 단타 거래(day trading)는 시간이 될때마다 지속적으로 하여 단타 거래(day trading)에 대한 감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단타 거래(day trading)에 필요한 노하우를 만들어야 합니다.
단기 거래 이상을 목표로 투자를 진행할 거라 난 단타 거래(day trading)가 필요없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단타 거래(day trading)에 대한 보는 눈이 없다면,
1. 매수 시기를 제대로 잡지 못하여 생각해던 것보다 높은 가격에 평균 단가가 형성되거나
2. 아예 너무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더 높은 기회를 다 놓치게 되거나
1, 2와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장의 분위기가 상승 분위기인 것 같아 거래를 시작하였으나, 눌림목(pull back) 시기에 접어들어 거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증폭시키게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거래도 시장 분위기에 따라 단타 거래(day trading) 및 단기 거래 시기, 중장기 거래 시기가 따로 있습니다.
현재 시기는 단타 거래(day trading) 및 단기 거래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서 중장기 거래 시기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큰 변동성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현재의 시장 분위기가 좀 더 고조되었을 때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결국 큰 변동성 시기가 시작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큰 변동성이 상승으로 이어진다면 단기 거래로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더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대응 자체를 안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결국 손실로 전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어찌되었던 현재의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가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거래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시기는 큰 자본을 운영하는 회사나 고래들이 수익 실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수익 실현이 끝나게 되면, 큰 변동성, 즉, 큰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서 큰 변동성 시기에 미쳐 매수하지 못한 회사나 고래들이 매수하게 되고 결국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되게 될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흐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거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언제 어떻게 시장이 변화할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짧은 거래, 즉, 단타 거래(day trading)를 통해 수익을 얻거나 손실의 증가를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시기는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에 해당됩니다.
(USDT 1D 차트)
현재 USDT의 흐름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USDT 차트의 캔들이 크다는 것은 자금의 흐름이 크다는 의미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거나 자금의 이동이 많다는 거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캔들의 모습에서 예전의 캔들의 모습으로 바뀌게 되면, 코인 시장은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가 마감되고 큰 변동성 시기로 접어들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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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내용 중 상승하기 바로 직전에 매수하여 매수하자마자 수익권에 있기 위해서는 결국 돌파 매매를 해야 합니다.
돌파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격의 위치에서 지지와 저항 지점, 구간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형성되어 있는 횡보(sideways) 구간에서 지지 받고는 모습이 확인되었다면, 그 때부터 횡보(sidewasy) 구간이나 박스 구간의 고점을 상향 돌파하기 전까지 매수하기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상향 돌파한 다음 지지 받는 모습을 확인하고 매수하게 되면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에는 늦은 감이 있습니다.
큰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하락을 하고 난 다음 시작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보통 눌림목(pull back)이라 합니다.
가격이 하락하였는데도 매도하는 사람이 줄어 들었다는 것은 더 이상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라는 의미가 되므로 가격을 상승시켰을 때 매도하는 사람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을 종종 보이곤 합니다.
이에 대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위의 움직임을 보이기 전에 윗꼬리가 긴 캔들이 어느 정도 존재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매도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확인하고자 긴 윗꼬리를 단 캔들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이러한 얘기는 다른 곳에서 자주 접하였기 때문에 더 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BTCUSD 1D 차트)
앞서 말씀드린대로 돌파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구간이나 지지와 저항 지점이 존재해야 합니다.
예제의 1D 차트를 보시고 일정한 구간이나 지지와 저항 저점이 확인되시나요?
그렇다면, 그 구간이나 지지와 저항 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위의 차트와 같은 박스 구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박스 구간이나 횡보(sideways) 구간은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뭐가 맞다 틀리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설정한 구간 내에서 자신에게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고 그에 따라 거래를 진행하여 수익을 얻으면 됩니다.
제가 정한 박스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HA-Low, HA-High 지표는 거래를 하기 위해서 만든 지표입니다.
따라서, 거래를 시작하거나 종료할 때 활용됩니다.
이를 이용하여 박스 구간을 형성하고 이 박스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기 시작하여 박스 구간을 상향 돌파할 때까지 매수를 진행합니다.
그러므로, 위와 같이 HA-Low, HA-High 지표를 통과한 캔들을 저점과 고점으로 이루어진 박스를 형성합니다.
현재 예제의 차트를 보면, 박스의 기준이 박스의 하단으로 쏠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 전환되기 위해서는 위아래로 흔들어서 HA-Low나 HA-High 지표가 이동되어 새롭게 형성되면서 움직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돌파 매매의 핵심을 어느 지점을 돌파하여야 돌파 매매가 시작되었느냐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점은 본인의 투자스타일, 즉, 거래 전략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다름 사람이 만든 박스 구간을 자신의 거래 전략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박스 구간을 선정한 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러한 내용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다만, 차트에 그려진 그림만으로 유추할 뿐 입니다.
유추한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그에 받는 거래 전략을 만드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짓는 것과 같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돌파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1. 현재 가격이 위치한 지점에 일정한 구간이나 지지와 저항 구간이 보이는가
2. 1번의 경우에 해당된다면, 그 다음으로 다른 지지와 저항 구간이 그 박스 범위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박스 구간 내나 박스 구간 바로 위에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이 있다면, 박스 구간을 상향 돌파하더라도 수익이 얼마 되지 않거나 오히려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위의 차트 박스 구간은 25120.76-28184.89 입니다.
그리고, 그 위, 28809.72 지점에 지지와 저항 지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28184.89-28809.72 구간의 수익에 만족하면 거래를 진행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거래를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거래는 수익을 얻기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수익 구간이 적다면 거래를 아예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3. 박스 구간 내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지 못하고 박스 구간의 하단 이하로 하락하게 되었을 때 손절을 할 수 있는지
박스 구간 이하로 하락한다는 것은 추가 하락, 즉, 급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잠정적으로 정의해 둔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박스 구간 하단 이하로 하락하였을 때 손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일 손절 금액이 너무 커서 손절할 수없다고 생각된다면, 아예 거래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1-3번의 조건을 확인하고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면 그때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를 확인하고 매수 전략을 만들어 매수를 진행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박스 구간을 상향 돌파할 때 바로 매수하게 되면 심리적인 부담감이 증가하여 엉뚱한 거래로 바뀔 수 있으므로 많은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아야 합니다.
저의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MS-Signal 지표입니다.
이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하고 MS-Signal 지표가 상승 표시로 전환된다면 상승세로 전환되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다 안전한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MS-Signal 지표 이상 상승하여 MS-Signal 지표가 상승 표시로 전환되어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 이렇게 진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매수를 진행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기회가 될 때 설명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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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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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일목구름표의 이해 및 활용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팀 입니다.🚀
오늘은 기술적분석 도구인 일목구름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일목구름표란?
- 일목산인(一目山人)이라는 필명을 가진 호소다 고이치가 개발한 기술적분석 도구
- 이는 가격 흐름을 분석하고 향후 추세를 예측하기 위해 사용
2. 일목구름표 구성
① 전환선 (단기추세 / 단기이동평균선(유사) / 일봉)
- (과거 9일 동안의 최고가 + 최저가) / 2
- 전환선은 주가의 단기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며, 이동 평균의 역할을 함
② 기준선 (중기추세 / 중기이동평균선(유사) / 주봉)
- (과거 26일 동안의 최고가 + 최저가) / 2
- 기준선은 중기적인 추세를 나타내며, 주가의 장기적인 움직임을 판단하는 데 사용
③ 선행스팬
- 선행스팬은 두 개의 선으로 구성
- 선행스팬 A : (전환선 + 기준선) / 2를 26일 앞으로 이동한 선
- 구름의 윗면을 나타냅니다. (단기트랜드)
- 선행스팬 B : (과거 52일 동안의 최고가 + 최저가) / 2를 26일 앞으로 이동한 선
- 구름의 아랫면을 나타냅니다. (장기트랜드)
④ 후행스팬
- 후행스팬은 현재가격을 왼쪽으로 26일 이동하여 표시
- 후행스팬은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여 시장의 상태 및 전환 신호를 확인하는 데 사용
3. 일목구름표의 ‘9일’, ‘26일’, ‘52일’ 숫자의 의미
① 9: 전환선에 사용되는 9는 주식 가격의 단기적인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한 기간
- 일본에서 일주일은 일반적으로 6 거래일이기 때문에 9일은 대략 한 주(단기) 를 나타내며,
- 이 기간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평균 내어 전환선을 계산
② 26: 기준선에 사용되는 26은 중장기적인 추세를 확인하기 위한 기간
- 26일은 대략 한 달(중기) 을 나타내며, 이 기간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평균 내어 기준선을 계산
③ 52: 선행스팬에 사용되는 52는 장기적인 추세를 확인하기 위한 기간
- 52주는 일년(장기) 을 나타내며, 이 기간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평균내어 선행스팬 B를 계산
✔ 이러한 숫자는 일목구름표 개발자가 사용한 표준적인 기간
4. 왜 26일 앞이나 왜 26일 뒤로 보내는가?
- "26일 앞"의 선은 미래의 추세 및 전환점을 예측
- "26일 뒤"의 선은 이전 26일 동안의 평균을 확인하여 현재 가격 움직임을 평가
- 인과율로 현재의 시세는 과거와 미래에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26일은 대략 한 달(중기))
5. 매수매도 시기(예시)
- 주가가 전환선, 기준선, 구름대를 돌파할 때, 매수
- 주가가 전환선, 기준선, 구름대를 이탈할 때, 매도
- 전환선이 기준선을 돌파할 때, 매수
- 전환선이 기준선을 이탈할 때, 매도
- 26일후 선행스팬 A값이 증가할 때, 매수
- 26일후 선행스팬 A값이 감소할 때, 매도
- 후행스팬이 과거주가를 돌파할 때, 매수
- 후행스팬이 과거주가를 이탈할 때, 매도
- 후행스팬이 과거주가보다 높으면서 거리가 가장 멀어졌을 때, 매도
- 후행스팬이 과거주가보다 높으면서 거리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매수
- 후행스팬이 과거주가보다 낮으면서 거리가 가장 멀어졌을 때, 매수
- 후행스팬이 과거주가보다 낮으면서 거리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매도
6. 실전예시
애플 일봉입니다.
(1번 케이스)
캔들이 전환선(빨간선) 돌파 후 전환선(빨간선) 위에 안착하고
전환선(빨간선)이 기준선(파란선)을 골든크로스를 내고 전환선(빨간선)이 상향한다면 이것은 매수의 지점이 됩니다.
이때 만약 주가가 일시적인 하락을 보인다고 할지라도 9일 이내에 상승만 해준다면
전환선(빨간선)의 균형은 깨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때의 조정은 매수 기회 로 볼 수 있습니다.
(2번 케이스)
전환선(빨간선)이 기준선(파란선)을 골든크로스 하였지만, 조정으로 데드크로스가난 후 다시 골든크로스 할 경우는 매수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전환선(빨간선)과 기준선(파란선)의 두번째 골든크로스가 발생할 때 입니다.
7. 첨언
일목균형표의 철학은 시세는 균형을 향해 나아가고 균형이 깨지면 크게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매매의 급소를 찾으려했던 일목균형표는 한번쯤 공부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본 포스팅의 정보는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MS-Signal, HA-Low, HA-High, 그리고, 거래 전략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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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BTC 차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여야 하고, 그에 맞는 거래 방법대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차트를 분석하여 거래에 응용하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하지만, 한번의 욕심으로 진행한 거래 때문에 거래를 진행하면 할수록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거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거래를 바로 잡는 방법은 100% 매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든 그건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할만 있다면, 차트 분석을 통한 거래 필수 조건을 충족합니다.
나머지는 나의 투자 스타일, 거래 전략에 따라 거래를 진행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계획된대로 진행되어도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내기를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는 시장의 변동성에 맞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 분할 매도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지와 저항 지점이 있어야 하고, 그에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가 알려준 지점에서 매수하고, 누군가 알려준 지점에서 매도하는 형식의 거래는 결국 자신의 투자스타일, 거래 전략이 없기 때문에 결국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지지와 저항을 알려주는 어떠한 지표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언제나 실시간으로 그 지표를 확인하여 그 지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만 하면 됩니다.
저의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MS-Signal 지표입니다.
MS-Signal 지표를 기준으로 어느 쪽에서 가격을 유지하는지에 따라 추세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S-Signal 지표로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기 위한 여러 지표들을 추가하였습니다.
그 결과 MS-Signal 지표와 함께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함으로서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지와 저항 역할을 하는데 중요도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지와 저항 지점은 매수한 이후에 분할 매도 지점으로 활용하는데 사용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래를 시작하는 지점과 종료하는 지점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HA-Low, HA-High 지표입니다.
이제까지 HA-Low, HA-High 지표에 대한 설명만 하였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거래 전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설명을 드린 적은 없습니다.
오늘은 이를 활용하여 거래 전략을 어떠한 형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HA-Low, HA-High 지표는 차트 분석을 위해 만들 지표가 아닙니다.
순전히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지표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이 두개의 지표을 터치하였다는 것은 거래를 진행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두개의 지표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에 따라 거래를 시작할 수도, 종료할 수도 있습니다.
HA-Low 지표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따라서, HA-Low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이전 저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HA-Low 지표에서 매수한다는 것은 농사 매매, 즉, 중장기 투자를 진행한다는 의미입니다.
중장기 투자를 진행한다는 것은 아주 낮은 가격에서 매수하여 가격이 최고점으로 상승하였을 때 매도하는 투자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중장기 투자의 핵심은 투자 비중 조절로 적은 투자금으로 큰 수익을 얻기 위해 진행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이를 잘못 생각하여 아주 낮은 가격에 모든 투자금을 사용하여 매수하여 가격이 상승할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거래라 생각하셨다면 반드시 이러한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HA-Low 지표를 터치하였으나, 계속 하락하는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MS-Signal 지표 이하로 하락하여 MS-Signal 지표가 하락 표시를 보이거나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었을 때 추가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얘기를 하겠습니다.
다른 얘기로 "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알 수 없다" 이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단타 거래(day trading)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노하우입니다.
따라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단타 거래(day trading)를 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여야 합니다.
난, 원래 단타 거래(day trading)을 못 하기 때문에 단타 거래(day trading) 자체를 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은 바꾸지 않는 이상 언제나 평균 매수 단가에 불만을 갖고 거래를 진행하게 될 것 입니다.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하는 시기가 따로 있습니다.
그 시기는 현재입니다.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는 큰 자금을 운영하는 회사나 사람들이 수익 실현을 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자신의 코인(토큰)을 매도하기 위해 발생되는 일련의 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 이후에 코인 시장은 큰 변동성을 겪게 될 것이고 이후에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되기 때문에 현재 시기에 단타 거래(day trading)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 이 싸이클이 돌아 올 때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단타 거래(day trading) 시기에 욕심을 내려놓고 적은 금액으로 적은 수익이라도 얻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다면, HA-Low, HA-High 지표에서 매수를 진행합니다.
다만, HA-Low 지표에서 매수하는 것은 농사 매매, 즉, 중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였을 때 진행하는 매수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 즉, 적은 투자금 비중으로 매수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적은 투자금 비중으로 매수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단타 거래(day trading)이나 단기 거래로 매수한 금액만큼 매도하여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가는 거래 방식이 유용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꾸준하게 거래를 진행하다 보면, HA-High 지표를 터치하게 될 것 입니다.
HA-High 지표는 급등 지표, 즉, 본격적인 상승세를 알리는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는다는 것은 큰 상승이 나올 가능성 높다는 의미가 되므로, 투자금 비중을 높여 매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만, 급등하기 위해서는 위아래로 흔들기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HA-Low 지표에서 공격적인 매수, 중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매수하였다면, HA-High 지표에서 매수하였다 하더라도 매수 평균 단가가 현재가가 아닌 보다 낮은 가격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HA-Low 지표에서 매수된 것을 HA-High 지표 부근에서 매도하여 수익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안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앞서서 잠시 다른 얘기를 하였지만, 여기서 다시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의 다른 얘기는 "나의 심리 상태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나요?" 이것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나의 심리 상태가 불안한 상태인지 안정적인 상태인지는 처음 매수를 진행하였을 때 생각했던 거래 전략, 즉, 비중 조절, 분할 매도 방식, 목표 지점 등을 지키고 있느냐를 확인해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매수를 시작하기 전에는 원래 아무런 심리적 동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매수 하기 전에는 제 3자의 시선으로 거래 전략에 필요한 계획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수를 시작하면서 부터 심리적인 동요가 시작되고 가격의 변동성에 의해 심리적 동요가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심리적인 동요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분할 매도가 필요합니다.
분할 매도 시기는 거래를 진행하면서 가격 변동성에 맞게 변경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매수를 진행하기 전에 생각해야 하는 것은 투자금 비중, 매수를 진행할 구간, 1차 매도 구간, 손절 구간 정도 생각하고 거래를 시작하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에서 유추할 수 있으시겠지만, 매수를 진행할 구간은 HA-Low, HA-High 지표 부근에 해당됩니다.
1차 매도 구간은 HA-Low 지표에서 매수하였다면, HA-High 지표 부근이 됩니다.
만일 HA-High 지표에서 매수를 진행하였다면,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HA-High 지표도 상승하게 되면, 다음번에 만나게 되는 HA-High 지표 부근이 1차 매도 구간에 해당됩니다.
손절 지점을 설정하는 방식은 개인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손실을 기록하였을 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손실을 보고 있을 때 매도하는 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심리적인 동요를 증가시키게 되어 다음 거래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감안하여 HA-Low, HA-High 지표에서의 손절 지점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HA-Low 지표 이하는 사실상 지지와 저항 지점이 없습니다.
다른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해 주는 지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그 지지와 저항 지점을 참고하여 손절 구간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MS-Signal, HA-Low, HA-High 지표만 설정되어 있다면 설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HA-Low 지표에서 매수를 진행할 때는 투자금 비중 조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매수 비중 자체를 조절함으로서 손절에 대한 부담감 자체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매수를 시작한 날의 시가(Open) 이하로 하락하였을 때 손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다음날 다시 HA-Low 지표 이상으로 상승하였을 HA-Low 지표에서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매수 시점이 자꾸 바뀌게 되어 매수 평균 단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HA-Low 지표는 MS-Signal 지표 이하에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손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HA-Low 지표 부근에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MS-Signal 지표에서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는 방법 또한 유용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HA-Low 지표가 손절 지점이 됩니다.
상승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MS-Signal 지표 위에 가격이 위치해야 하며, MS-Signal 지표가 상승 표시를 나타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특성을 잘 파악하여 MS-Signal 지표 부근에서 매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앞서서 MS-Signal 지표는 곡선이기 때문에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기 쉽지 않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1D, 1W,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낮은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낮은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고 매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현재 BTCUSD 1D 차트를 보면, HA-Low 지표가 상승하여 현재 가격 위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까지 말씀드렸던 내용에 맞게 거래를 만들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을 때 매수를 할 것인가, 아니면, MS-Signal 지표가 상승 표시로 전환되었을 때 매수할 것인가는 여러분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거래 전략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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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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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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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린의 엘리어트이야기(4)-abc,그 유명한 abc를 사용하는 방법요즘 이런 저런 책을 읽고 정리하며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공부하고, 또 투자나 매매에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bc라는 것, abc라는 숫자 세 개의 사용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숫자 몇 개로 스스로의 인생사를 세세하게 설명할 수 있나요?
그것이 자연의 법칙 우주를 구성하는 법칙이라면, 세상살이가 간단하지 않듯 abc도 간단하지 않겠죠. 아니 어쩌면, 한낱 작은 인간에 불과한 저로서는 다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고서들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단서들로부터 시작하여 abc의 기본 단서 몇가지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전제1.> '비율 분석은 파동의 시간과 진폭을 상대 비교 하는 것이다. '
시간이라는 것은 보통 차트 상에서 가로축을 얘기하고 진폭이라는 것은 가격을 뜻합니다.
시간 사이의 관계에서 피보나치 비율을 발견하는 것은, 진폭 사이의 관계에서 피보나치 비율을 발견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 파동의 시간과 진폭 사이에 형성되는 비율에 대한 최초의 데이터는 다우이론가였던 로버트 레아 의 저서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시간과 진폭, 시간과 가격 이것이 서로 의미가 있다.' 라고 생각하고 얘기하는 이론들은 다우이론에서 파생되었을 당연한 가능성을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이고 통상 현대에서 사용하는 기술적 분석은 다우이론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과 진폭의 관계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삼각함수를 사용한 물리학,수학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가격, 즉 진폭의 움직임에서 3차원의 구면 좌표를 돌려 시간축을 추가해 계산하는 방식이죠.
그러한 논리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하모닉 이론의 AB=CD 패턴이고, abc를 구현하는 기본 방식인 1:1의 비율을 가진 abc입니다.
비율 분석은 파동 간에 형성되는 가격 비율을 의미있게 표현하는 방식인데, 일반적으로 되돌림과 배수(또는 프로젝션)이라는 두 범주로 나뉩니다.
✅ 전제2.> 수의 피보나치 비율을 형성하는 지점은 대개 여러 규모에 걸친 변곡점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보면 이런 자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앞선 파동과 여러가지 피보나치 비율의 관계를 가진 자리들은 의미있는 자리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조금만 공부를 했더라면, 금방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전제3.> 엘리어트의 말에 의하면, 시간 요소는 종종 패턴을 추종한다. 시간 요소의 핵심적인 중요성은 거기에서 나온다.
엘리어트 는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주가의 중요한 변곡점 사이에, 피보나치 시계열의 관계로 형성된 주가의 흐름을 주장하였습니다.
이후 후세대의 연구가들은 시간과 관련하여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계승자인 로버트 프렉터 는 파동이론에 시간과 가격을 기준으로 파동의 수학적 요소를 분석하기 시작하여 그 결과 동인파동에서는 정수 배수, 조정파동에서는 피보나치 비율 배수가 의미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래리 페사벤토 도 시간과 가격이 조화를 이룰 때 극적인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으며,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시간'이 중요한 요소라 하는 연구 결과를 그의 저서에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일목균형표에서도 '가격 변동 사이에는 시간의 사이클이 존재한다.'라는 시간론 전제가 이 이론의 중요한 핵심 요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죠.
전제 3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abc가 비율이 어떻게 되는 형태가 있고, 플랫이 있고 연장이 있고, 조합도 있고 뭐 다 알아야 할 기본 지식입니다.
🎢 사실 제가 이 글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가능성, 그리고 확률상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큰 틀이며, 돈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자연 만물의 인생에 시간이든 비율이든 어떠한 요소를 넣든 삼라만상의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으며 금융 시장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러한 비율 분석의 완벽할 수 없음에 대해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대가인 해밀턴 볼튼 은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 비율 분석을 간단하게 하라. "
그는 비율 분석보다는 파형 분석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파형 분석이라는 것은 1분봉을 켜서 12345를 카운팅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그림 자체의 형태 즉, 가격을 움직이는 마음을 읽으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고서에 제시된 엘리어트나 해밀턴 볼튼의 편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들이 있습니다.
' 시장이 향후 몇 년 동안 정통선을 따라 힘을 비축할 경우 - (if) 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다우지수를 1,000포인트 이상으로 밀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 (100%)가 아님의 전제. '
😉 그렇다면, 몇 가지 팁(Tip) 을 드려보겠습니다.
1)주가를 예측하여 매매 할 시에는 항상 계획을 미리 세워놓자.
1- 예측한 대로 갈 경우 목표지점을 잡기
2- 가지 않을 경우 다음 수준으로 건너뛰는 경우를 대비하기.
2) 변곡점에서 추가 단서를 얻는 데에 집중하자.
1- 파동에 대한 모든 합리적인 유연한 해석을 열어두기
2- 비율 분석, 또는 여러 지표를 활용하여 추가 단서를 얻는 데 주시하기.
abc를 사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중요한 해답은 눈에 보이는 abc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abc이후 변곡점이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 캔들의 형성에 대한 이해로부터 진정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열쇠는 피보나치 비율이라는 신비한 특성에 있을지 모르지만, 수많은 경우의 모든 열쇠 를 우리가 갖고 있는지 잘 생각해봅시다.
파동이론은 기본파형 위주로만 생각하기형님들 누님들 지지와저항은 대부분알거에요
거기에 지지 돌파 저항을 보여주는게 기본파형이거든요.
<1시간봉으로 예시>
1234 기본파형은 일단 선으로 체크를 해놓으세요.
그러다가 1번 지점밑으로 가격이 내려가면 절단났다고 해서 파형적는걸 멈추는거죠
지금은 2B에서 멈췄어요
그후에 가격흐름 보면 2번 3번 4번 1B 2B에 지지와 저항을 계속 보일거에요.
그러다가 상승이 시작하는데
2023년 8월 29일 10시에 올린이유는
2B에서 파동이 끈난지점을
2023년 8월 11일 12시 같이 2B를 초과하는 가격에 시가인게 보일거에요.
이게 저항을 돌파해서 지지했구나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그후에 내렸어도 그대로 지지지점 (2 ,1B)에서 반등해서 대세에 영향이 없는거죠.
결론적으로 1234 기본파형은
지지와 저항을 표시하기에 힘들었던분한테는 쉽게 다가갈거에요.
이후에 파동이론 추가적으로 배우고싶으면
유저스크립트에 이미 나와있어서 공부할려고 마음먹으면 참고하면 되요.
게,가틀리,울프웨이브,러너업,나비,박쥐,플랫 다있더라고요
GANN이론으로 본 비트코인 되돌림 영역 (Retracement Zone)의 설정20세기 초반에 활동하던 윌리엄 갠은 평균매매 성공률 80퍼센터를 기록하며 고수에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갠은 전통적인 차트 분석이론을 기본으로 역사적인 고점과 저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갠의 이론으로 비트코인의 되돌림 영역을 설정하면 기가막히게 RZH(되돌림의 상한선) 에서 반등하는것을 볼 수가 있다.
물론 역사적인 저점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급격하게 폭락했던 지점을 역사적인 저점으로 잡는다면
RZH(되돌림의 상한선)에서의 반등은 합리적으로 보인다.
갠의 이론에 따라 상승추세에서 하락조정시의 되돌림 영역을 구하는 방법
P1 : 역사적 의미를 갖는 주요저점
P2 : P1이후에 나타나는 주요한 고점
P3 : P1의 가격수준에서 수평선을 긋고 P2의 시점(시간수준)에서 수직선을 그어 만나는 점
L1 : P2점으로부터 63.4도의 각도로 그린선
L2 : P2점으로부터 45도의 각도로 그린선
L3 : P3점으로부터 45도의 각도로 그린선
되돌림영역의 상한선(RZH)은 상승추세에 대한 하락조정이 진행 중일 때는 L2와 L3의 교차점이되고, 그리고 되돌림 영역의 하한선(RZL)은 상승추세에 대한 하락조정 시는 L1과 L3의 교차점이 된다.
총평:
저점과 고점 혹은 고점과 저점으로 추측 혹은 확인된다면 한번 적용해 볼 만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