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기술적분석의 기초 ①⭐ 서 론 ⭐
주식 기술적 분석은 주식 시장에서 주가 동향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개념과 도구가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추세선, 패턴, 지지 및 저항이 있습니다.
⭐ 본 론 ⭐
① 추세선 (Trend lines)
추세선은 주가의 추세를 보여주는 선입니다. 추세선은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적 분석 도구 중 하나입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주가 저점을 잇는 선을 그리고, 하락 추세에서는 주가 고점을 잇는 선을 그려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세선은 주가의 방향성과 지지 및 저항 수준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위 차트에서 ② 하락 추세선을 돌파해야 비트코인은 본격적인 반등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② 패턴 (Patterns)
주식 시장에서는 다양한 패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러한 패턴을 기술적 분석에서 활용합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패턴으로는 상승 삼각형, 하락 삼각형, 이중 천장, 이중 바닥, 헤드앤숄더 등 이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들은 주가의 전환점을 나타낼 수 있고, 향후 주가 동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③ 지지 (Support)
지지는 가격이 하락한 후 특정한 가격 수준에서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반전 또는 상승세로 전환되는 경향을 보이는 수준 또는 영역을 말합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해당 가격 수준에서 매수 주문을 집중적으로 발생시켜 가격을 지지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지 수준은 가격이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바닥"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트레이더들은 지지 수준에서 매수 포지션을 취하거나 가격이 다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에서 매수 주문을 실행하기 위해 지지 수준을 주목합니다.
④ 저항 (Resistance)
저항은 가격이 상승한 후 특정한 가격 수준에서 가격 상승세가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되는 경향을 보이는 수준 또는 영역을 의미합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해당 가격 수준에서 매도 주문을 집중적으로 발생시켜 가격을 저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저항 수준은 가격이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는 "천장"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트레이더들은 저항 수준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하거나 가격이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에서 매도 주문을 실행하기 위해 저항 수준을 주목합니다.
⑤ S/R Flip (Support/Resistance Flip)
S/R FLIP은 가격이 지지와 저항 수준을 극복하여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상황을 말합니다.
즉, 이전에 지지였던 가격 수준이 저항으로 변하거나,
이전에 저항이었던 가격 수준이 지지로 변하는 경우를 지칭 합니다.
이는 가격이 전환되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요한 신호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S/R FLIP은 시장의 강도나 흐름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으며,
많은 트레이더들이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여 거래 결정을 내립니다.
S/R FLIP은 특히 가격 움직임의 지속성과 지지/저항 수준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지지와 저항 수준의 FLIP은 시장 트렌드 전환의 초기 신호로 간주 되며,
트렌드 추종이나 반전 전략을 사용하는 트레이더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위 차트에서 25,250달러는 S/R FLIP으로 비트코인이 해당 구간 아래로 내려가서 일봉이 종가마감되면 반등의 모멘텀은 크게 잃어버리게 됩니다.
⭐ 결 론 ⭐
추세선, 패턴, 지지, 저항은 주식 기술적 분석에서 중요한 개념이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개념들을 활용하여 주가 동향을 분석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의 정보는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차트 패턴
[📌교육] 매물대를 잡아내는 정석 "Viper" 활용법(예시)🔋🔋🔋🔋🔋🔋🔋🔋🔋🔋🔋🔋🔋🔋🔋🔋🔋🔋🔋🔋🔋🔋🔋🔋🔋🔋🔋🔋🔋🔋🔋🔋🔋🔋🔋🔋🔋
🥇 안녕하세요 김재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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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선요약
- 시체란? = 호가 = 오더북 =
=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익절가 = (누.미.걸)손절가 = (누.미.걸)본전런가 =
= 매물대
모두 같은말
- 즉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 호가들은 매물대의 원천이 된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해당 구간에서 추세의 반전을 꾀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없는 구간에선 추세의 지속을 예측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는 Vipe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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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이론상 거래량의 터진 캔들의 꼭지점 부분에 "지지/저항 선"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지지/저항 선" 은
1. 거래량이 클 수록 강하고
2. 오래될 수록 점점 강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물대는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까요?
트레이딩뷰 기본 그리기 도구인 VPVR (Volume Profile Visible Range)
즉 통칭 "Vip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물대의 정의
매물 :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
매물대 : 매물들이 모여있는 자리
매물대가 있는 구간 : 뚫어내기 어렵고 뚫게되면 큰 빔이 나온다
매물대가 없는 구간 : 가격의 추세반전이 일어나기 어렵다
📌 Viper를 사용 및 세팅방법
먼저 트레이딩 뷰 기본 그리기 도구인
"픽스드 레인지 볼륨 프로파일"을 선택합니다
어떠한 파동이 완성되었고, 이제 조정파동이 나올 그림이라면
Viper그리기 도구를 클릭하여
🎯 1. 파동의 시작점에 찍는다
🎯2. 파동의 끝점에 찍는다
이렇게 두 군데를 찍어주시면 Viper 적용이 완료됩니다
Viper를 찍었다면 Viper의 설정에 들어가신 뒤
-> 를 적당히 큰 숫자로 바꿔주시면
더 자세한 매물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컴돌이라 256을 고정해서 사용중입니다)
📌 Viper를 통한 대응 전략
📍 CRYPT 지점 :
- 시체가 즐비한 CRYPT 지점에선 위아래로 큰 무빙이 나올 확률이 높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미리 주문을 걸어둔, 걸어둘 지점이기 때문에)
(+ 롱, 숏 스퀴징 등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기 때문에 빔 형태의 파동을 주의)
- 해당 부근 반전 시그널 발생 시 추세반전 기대 가능
- 두꺼운 매물대를 소화하느라 횡보(박스권) 무빙 또한 자주 보이는 구간
📍 GRAVE 지점 :
- 좀더 좁은 시체 구간인 GRAVE 구간에선 추세전환 가능성 높음
(다이버전스, 하모닉 패턴, 이평골데크 등 추세전환 시그널과 함께 사용)
- Viper가 강한 구간은 1번이상 지지/저항을 해줄 확률이 높기 때문
📍 S/R 지점 :
- Viper이 비어있는 곳들은 높은 확률로 단일 "지지/저항 선" 이다
(이전에 거래량이 터진 캔들의 꼭지점 부근에 "지지/저항 선"을 작도)
- S/R 지점은 "일반 지지/저항 선"과 같이 대응한다
📍 POC 지점 :
- 한번이상 추세전환이 자주 발생하는 자리
- 가끔 정말 혼자만 엄청나게 높은 거래량의 POC가 있는데 이 경우
타 근거 없이 포지션 진입해도 승률이 좋은 자리이다
📌 결과 예시를 통한 대응 전략
- Viper의 거래량이 꽉찬 CRYPT 구간에서는 정말 더러운 무빙이 많이 나온다
- 이는 선물거래의 스퀴징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대응할 필요 X
- 이 다음 하락이 발생 한다면 위 사진의 빨간 가로선 부근에서 반전시그널을 찾자
(이 말은 반대로 하락한다면 저 부분까지는 내려올 수 있다는 근거로도 볼 수 있다)
- 위 사진의 빨간 가로선의 GRAVE가 돌파된다면 그 아래로는 거래량이 없는 구간이라
POC까지는 추세의 지속이 될 확률이 높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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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시체란? = 호가 =
=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익절가 = (누.미.걸)손절가 = (누.미.걸)본전런가 =
= 매물대
모두 같은말
- 즉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 호가들은 매물대의 원천이 된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해당 구간에서 추세의 반전을 꾀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없는 구간에선 추세의 지속을 예측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는 Vipe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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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10- 전설이 되어버린 1.618XA 나비 패턴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 입니다. 오늘은 나비패턴의 재미있는 역사? 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나비패턴을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 나비 패턴은 이런 식으로 파동의 끝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크랩 패턴은 1.618이라는 큰 확장을 통해 올라갔기 때문에 상승 추세가 굉장히 강한 경우 우리가 기대했던 D 반전 값에서 바로 반전을 하지 않고,
쪼끄맣게 작은 패턴을 한번 더 완성한 후 종종 반전에 성공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리에서 나비패턴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1.618 확장값을 가지는 나비가 등장하기도 하고 규격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나비 패턴은 브라이스 길모어가 발견한 패턴인데요,
스캇 카니의 최초의 책인 1998년 더 하모닉 트레이더라는 책에서는 1.618XA 반전값을 가지는 나비 패턴이 'Butterfly with a 1.618 Projection of XA' 라는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이런 규격을 가지고 있는대요. 초기의 나비에서는 이러한 스폐셜한 나비 패턴이 존재했습니다.
이 때에는 BC 프로젝션도 길어져야 하므로 2.618의 규격까지 좀 더 길게 설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이러했던 규격은 다음 책인 하모닉 트레이딩 1권에서 크랩 패턴과의 차별화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과정에서
B= 0.786/1.27XA 로 규격화됩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표되었던 규격엔 1.618 이 존재하고 인터넷에 자료가 남아있거나 예전 자료로 사용하는 견해들이 있기 때문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명확하게 크랩 패턴과 구별되어 1.27XA /와 0.786의 B포인트를 가지는 나비 패턴을 나비 패턴이라 하고 있습니다.
나비 패턴은 특히 B point를 0.786 으로 가지는 점이 가틀리 패턴이나 크랩 패턴과 구별되어지는 명확한 특성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나비 패턴은 B포인트의 규격도 +-3%라는 비교적 짧고 타이트한 허용범위로 설정됩니다.
그래서 나비 패턴을 그릴 때에는 1.27XA (초과 허용 범위 있음) 와 타이트한 B포인트의 0.786을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가끔 0.786 B포인트를 두고 1.618 까지 올라갔다가 반전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케이스들이 있으니 초기에 나비 패턴으로 규정 지어졌었다고 생각하며, 지금 규격으로는 나비 패턴이라 불리우지 않으니 B포인트를 이동하는 설정을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예시를 보면 만약 패턴이 완성되기 전에 선진입을 했다면 나비 패턴을 그려봤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자리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1.618 나비 패턴일지도 모르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을 두고 존재했었던 것일까 ? 라는 생각도 듭니다.
같은 부분을 Deep 크랩 패턴으로 바꾸어 작도해 보겠습니다.
X포인트를 살짝 이동시켜 이렇게 작도한다면 크랩 계열인 딥크랩 패턴으로 잘 맞습니다.
그러나 선진입시 X 포인트를 파동 끝이 아닌 곳으로 살짝 내린 다는 것은 훈련과 경험이 없다면 미리 고려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 그러니 미래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확히 모르나, 연습과 많은 경험을 통해 사전에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언제나 PRZ는 Potencial 잠재적인 영역이며, RSI 다이버전스도 컨펌이 나야 작동하듯, D포인트에 왔다 해서 반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컨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D라 생각되는 곳에 빠르게 포지션 진입하는 것은 극타점을 잡기 위한 ,리스크를 고려한 하나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모니터링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교육] 투자대상 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성향이다🔋🔋🔋🔋🔋🔋🔋🔋🔋🔋🔋🔋🔋🔋🔋🔋🔋🔋🔋🔋🔋🔋🔋🔋🔋🔋🔋🔋🔋🔋🔋🔋🔋🔋🔋🔋🔋
🥇 안녕하세요 김재생입니다
오늘은 멘탈관리에 앞서 본인의 투자성향을 판단하는법,
이를 통해 어떤 매매방식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
트레이딩은 모두 돈을 벌려고 하는 행위이다
내가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고 있지 못하다면 높은확률로
1. 지능이 너무 낮거나
2. 잘못된 매매방식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이다
하지만 2번의 경우
내가 단타를 치는데 리스크관리가 안되서 결국 손해가 난다는 것을 인지하면
리스크관리를 배워서 활용하거나, 단타를 치지않고 본인의 성향에 맞는 가치투자형
트레이딩으로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손해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먼저 "김재생" 나를 분석해보자
나는 재생식 다이버전스와, 거래량, 추세, 하모닉 패턴 등을 활용해 매매를 하고 있고
이는 완벽한 역추세 트레이딩이라고 생각한다
역추세 트레이딩의 장점 은 발바닥 각질에서 포지션을 들어가, 두피 여드름에서 팔 수 있다는 것
즉 타점과 익절의 기준이 명확하고, 손절이 짧아 좋은 손익비를 누적시키는 매매를 할 수 있다는 것
역추세 트레이딩의 단점 은 타점이 자주 나오지 않는다는것, 장투가 원천적으로 힘들다는 것
크게 오르더라도 조금밖에 먹지 못한다는 것(배가 많이 아픔)
이렇게
나의 매매방식에 대한 장단점을 아는 순간 내가 가져야 할
매매방식과 마음가짐이 대충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나를 분석해보자면
- 매집 고려 안함 + 장투 안함 + 짧게 먹고 튐 = 3일 이내의 짧은 데이트레이딩
- 짧은 기술적 손절 + 추가매수 안함 + 마틴안함 = 배율을 어느정도 올려도 손절폭이 크지않음
이런식으로 내가 가진 성향으로 나에게 맞는 매매방식을 어느정도 특정하고 보완할 수 있다
나는 그래서 데이트레이딩의 어느정도 배율을 사용하는 편이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
나의 매매를 돌아보고 보완점을 찾아보자
- 나를 끝없이 분석해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 내가 하고있는, 하려하는 매매의 요구 능력치를 알아보자
간단하게 학창시절의 내 성격, 현재의 내 직업, 취미, 대출상태
도박적인 성향, 일확천금 지향성, 지금까지의 매매방식 등
본인에 대한 여러 시그널을 통해 나는 어떤 트레이딩을 하고있었고,
앞으로의 트레이딩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파악해보면
행동형 투자자 : 무조건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포지션, 도박적 성향이 강하다
미래지향적 투자자 : 일반적인 가치투자형 주식투자자, 개인적으로 코인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최적화형 투자자 : 쫄보, 안정적인 자리만 선호, 수익과 손해가 극단적으로 낮다
심사숙고형 투자자 : 돈있는쫄보, 벤저민 그레이엄, 코스톨라니, 필립 피셔, 워렌 버핏 등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 여기에 속하지만 이들은 모두 초핵금수저이다
(Ps. 필립 피셔는 모토롤라를 50년간 존버하였다...50년!)
여유가 있으니까 존버가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시장과는 맞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
투자대상 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성향이다
- 나의 투자성향을 알지 못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유연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 나의 장/단점을 알아야 장점을 활용하는 매매, 단점을 보완하는 매매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나에게 맞는 매매방법을 찾기 전에 투자에 종류에 대해서
스캘핑 : 분단위의 짧은 시간안에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 : 하루단위로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트레이딩, 장마감이 없는 코인시장엔 스윙으로 통일
스윙 : 하루를 초과해(오버나잇) ~ 1주일 가량의 단기 추세를 잡는 트레이딩
중기트레이딩 : 1개월 이상의 가치투자형 트레이딩, 보통 선물보다는 현물에 집중된다
장기트레이딩 : 6개월 이상의 가치투자형 트레이딩, 코인은 어떠한 역할이 있다고 맹신한다
쎄게 물림 : 10년뒤에라도 내 평단까지만 와 준다면 나는 버텨낼 수 있다는 부류
📌
매매성향을 알았다면 해당 매매성향에 맞는 트레이딩 방법을 시도해보자
단타에 적합한 역추세 매매,
진득한 인내심으로 매집을 견뎌야 하는 추세 매매,
리스크가 큰 대신 큰 수익을 안겨주는 돌파매매,
시장에서 검증이 되어 올라운더로 활용가능한 지지확인 매매 등
역추세매매 : 다이버전스, 하모닉패턴, 볼린저밴드
추세매매 : 스토캐스틱, 이동평균선, OBV
돌파매매 : 추세지지저항, 매물대, 컵핸들
지지확인매매 : 추세지지저항, 헤드앤숄더, 더블바텀
등등
내 성향에 맞는 다양한 매매방법들이 존재한다
내 매매성향과 맞지 않는 매매방법들은 나에게 손해를 안겨 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니 과감하게 버리되,
차트는 관점의 중첩이기 때문에 , 언젠가는 활용할 것이라 굳게 믿고
해당 매매방법 또한 공부는 게을리 하지 말자
📌
트레이딩은 모두 돈을 벌려고 한다
내가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고 있지 못하다면 높은확률로
1. 지능이 너무 낮거나
2. 잘못된 매매방식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이다
1번은 노력과 배움으로 극복이 가능하고
2번은 먼저 나를 분석해서 나의 매매성향을 알아내는 것이 첫번 째 단계라고 생각한다
GANN이론으로 본 비트코인 되돌림 영역 (Retracement Zone)의 설정20세기 초반에 활동하던 윌리엄 갠은 평균매매 성공률 80퍼센터를 기록하며 고수에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갠은 전통적인 차트 분석이론을 기본으로 역사적인 고점과 저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갠의 이론으로 비트코인의 되돌림 영역을 설정하면 기가막히게 RZH(되돌림의 상한선) 에서 반등하는것을 볼 수가 있다.
물론 역사적인 저점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급격하게 폭락했던 지점을 역사적인 저점으로 잡는다면
RZH(되돌림의 상한선)에서의 반등은 합리적으로 보인다.
갠의 이론에 따라 상승추세에서 하락조정시의 되돌림 영역을 구하는 방법
P1 : 역사적 의미를 갖는 주요저점
P2 : P1이후에 나타나는 주요한 고점
P3 : P1의 가격수준에서 수평선을 긋고 P2의 시점(시간수준)에서 수직선을 그어 만나는 점
L1 : P2점으로부터 63.4도의 각도로 그린선
L2 : P2점으로부터 45도의 각도로 그린선
L3 : P3점으로부터 45도의 각도로 그린선
되돌림영역의 상한선(RZH)은 상승추세에 대한 하락조정이 진행 중일 때는 L2와 L3의 교차점이되고, 그리고 되돌림 영역의 하한선(RZL)은 상승추세에 대한 하락조정 시는 L1과 L3의 교차점이 된다.
총평:
저점과 고점 혹은 고점과 저점으로 추측 혹은 확인된다면 한번 적용해 볼 만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23/08/03] 업비트 초보자를 위한 이평전략
안녕하세요~ 뚝딱이 입니다 ^_^
날씨가 정말 미친듯 덥네요.....
오늘은 많은분들이 이용 하시는 "업비트" 거래소 관련 코인들 위주로
현물 매매전략 팁 공유 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먼저 본문 읽으시기 전에 공지 하고 시작할께요!!!
※ 모든 매매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매수/매도를 조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 속칭 김치코인들에게도 모종의 패턴이 있음을 느낀바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 필자 본인의 매매전략 공유의 내용이며, 리딩성 게시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업비트 현물 1일봉 차트
* 붉은색 이동 평균선: 60일
* 검정색 이동 평균선: 120일
본문의 내용의 요지는 이것입니다.
60선 이하에서 매수는 시간대비 상승률 측면에서 불리 할 수있다.
120선을 지나갈때 대부분 강력한 슈팅(상승)이 발생한다.
120선 위를 안전하게 안착하면 우상향을 기대 할 수있다.
현재 위의 사진들을 보시면 120선을 지나며 강력한 슈팅(상승)을 동반한 코인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낯익고 최근 핫한 코인들 이기도 합니다.
해당 코인들은 이미 120선을 지나며 강력한 상승을 동반 해 주었기에
현재 시점에서 진입을 하게 된다면 많은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어떤 부작용들이 있을까요???
첫째, 김치코인의 특성상 위아래 낙폭이 크기에 분봉/시간봉에서 설정한 손절라인이
휩쏘 무빙에 당하기 쉽다.
둘째, 휩쏘 무빙에 당하게 되면 복수매매로 이어져 더 큰 손실을 야기 하기 쉽다.
셋째, 대세 상승장이 아닌 현 시기에 이미 강한 발산이 나온 종목에게서 추가 상승을 기대 하는 것이 손익비적 측면에서 매력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들에게서 어떤 전략을 세워볼까요???
업비트 현물 1일봉 차트
* 붉은색 이동 평균선: 60일
* 검정색 이동 평균선: 120일
1. 6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or돌파 후 안착시도 중인
종목을 타겟 잡는 전략입니다.
해당전략의 장점:
대세 상승장이 나올 경우 최종 기대 수익률 값이 높다.
(저점매수의 가능성 up↑)
해당전략의 단점:
이미 60선 이하 or 막 지나는 시점 이기에 손절라인을 설정하기가 쉽지않다.
상승분위기를 타기 전의 코인이기에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 있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면, 다른종목으로 눈이 돌아가게 되고
충동적 매수/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업비트 현물 1일봉 차트
* 붉은색 이동 평균선: 60일
* 검정색 이동 평균선: 120일
2. 120 이동평균선을 돌파 후 지지테스트 중인 종목
해당전략의 장점:
120일선에 인접 해 있기 때문에 손절라인이 짧다.
120일선 리테스트를 마치고 우상향 추세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해당전략의 단점:
이미 상승 슈팅으로 힘을 사용하였기에, 재 상승을 위한 비축의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장세가 기울어 질 경우, 이미 목표 달성(120돌파)를 끝냈다는 가정하에 하락의 골이 깊을 가능성이 높다.
비트가 현재 가격이 올해 고점 부근이라면?
알트들의 단기 목표는 120선 달성 후 하락 시나리오라면?
이미 먹을게 없는 곳일 지도 모른다.
업비트 현물 1일봉 차트
* 붉은색 이동 평균선: 60일
* 검정색 이동 평균선: 120일
3. 120 이동평균선을 돌파를 목전에 둔 차트
해당전략의 장점:
주가 발산에 가까워 진 종목들이기에, 기다림의 시간이 비교적 짧을 가능성이 있다.
120일선 돌파 or 돌파 후 안착에 성공한다면, 급등전 매수 자리가 되어 분할익절/장기보유가 가능하다.
해당전략의 단점:
120일 돌파에 실패 or 딜레이 된다면?
필자는 보통 손절을 60일선 일봉 이탈로 잡는다.
그럴 경우 손절의 -%가 강하게 나가게 되고 기다린 시간대비 큰 손실만 안겨준다.
* 업비트 현물 또는 현물차트를 이용한 선물거래를 노린다면
반드시 해당 코인의 주 유동성을 책임지고, 리드하는 거래소가 어디인지를 살필것.
* 업비트에 존재하지만 주 유동성이 해외 메이저 거래소가 비중이 크다면
오히려 업비트 차트는 글로벌 시세와의 괴리감으로 인해 더욱 더 큰 손실을 안겨줄 데이 터로 작용 할 수있습니다.
개별 종목에 따라 시나리오와 전략은 시시각각 변하고
다 다릅니다.
하나하나 포스팅 할 수 없어 큰 틀에서의 설명만 드립니다.
가장 먼저 봐야 할 것 - 지지와 저항반갑습니다. 차트보는공대생 입니다.
매일 아이디어를 업로드하고 있기 때문에
팔로우 해두시면 빠르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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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지와 저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매매에 대한 진입점 매매를 실행하는 근거가 되는 지지와 저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릴 예정입니다 .
지지와 저항은 기술적 분석 즉, 차트분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근간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론 패턴들이 이 지지와 저항에서 비롯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지와 저항만 공부를 잘하셔도 충분히 매매를 하실 수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지지와 저항을 만드는 요소들은 정말 다양한데
이런것들을 모두 숙지 했을 때는
저희가 비단 비트코인에서 뿐만 아니라
외환거래 주식 원자재 등을 거래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봅니다.
그럼이제 본격적으로 지지와 저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일단은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지는 하락하던 주가가 더이상 빠지지 않고 멈추는 현상을 말합니다.
흔히 차트를 보다보면 하락하던 차트가 특정가격대에서 튀어 오르는 걸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반대로, 저항은 상승하던 주가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멈추는 현상을 말합니다.
흔히 차트를 보다보면 상승하던 차트가 특정가격대에서 갑자기 가격이 상승에 방해를 받는
무빙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여기까지 사전적의미, "지지와 저항의 뜻"에 대하여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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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리가 실제로 매매에 활용하는 지지와 저항의 특징에 대해 알아 볼 겁니다.
보통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 이런식으로 연속해서 지지를 받고 있는 구간은
그다음에도 지속적으로 지지를 받아 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입니다.
저항도 마찬가지 입니다.
계속해서 저항을 받고 있는 구간은 그 다음에도 지속적으로 저항을 또 한번 받아 낼 것이라고
인지하고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로는, 많이 지지를 받았거나 많이 저항을 받은 구간
즉, 가격반응이 여러번 나타난 구간일 수록 신뢰도가 높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신뢰도가 높다는 건,
그 다음차례에도 지지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매매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진다는 뜻 입니다.
이는 다다음 4번째 특징에서 부연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특징은 지지가 이탈이 되면 추가하락이, 저항이 이탈이 되면 추가 상승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제가 물을 가둬놓는 "댐" 을 예시로 들어 보겠습니다.
댐문이 닫혀있을 땐 물이 흘러오다가도 댐문에 부딪혀 더이상 진행방향대로 가지 못하며
반대방향으로 튑니다. (지지구간 OR 저항구간 에서의 가격반응)
그러다가 댐문을 열어버리면 확 쏟아져 나가죠 ( 이탈시 추가하락 OR 추가상승 )
이 예시 하나로 정리가 끝나셨을 거라고 봅니다.
네번째 특징은
지지가 이탈이 되면 저항으로, 저항이 이탈이 되면 지지로 변한다는 것 입니다.
댐문이 열려서 물이 쏟아져 나왔는데, 다시 문을 닫아버리는 겁니다.
이 현상을 SR FLIP 이라고도 합니다.
"SUPPORT가 RESISTANCE로 플립된다 "
이렇게 서로 플립되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심리적인 부분을 가미해서 보자면
지지를 받고 있다 라는 것은
해당 가격대에서 매도보다 매수세가 강했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매수자 입장에서 해당 가격이 "매력적인 가격이다" 라고 보여졌기 때문에
많이 매수했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가격을 하방이탈 한다면
다시 가격이 앞전 지지레벨 까지 접근 했을 때
여기서 샀던 사람들이 본전이라도 찾자 라는 마인드로
"원래 지지를 받던 구간이 매도세"로서 작용을 하게 되는거죠
이렇게 지지와 저항이 뒤바뀌는 현상은 가격 반등이 많이 나타났던 구간일수록
좀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아까 두번째 특징에서 언급했던 신뢰도 라는 것이 바로 이런 측면에서 말씀 드린 것 입니다.
이상으로 지지와 저항의 사전적의미와 네가지 특징을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휩쏘에 대응하자 - 마스터 패턴반갑습니다.
차트보는 공대생입니다.
부스트와 팔로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차트를 보다보면
박스형태로 만들어진 지지저항구간을
위로뚫었다가 아래로 뚫었다가 난리도 아닌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간에 차트의 기본적인 성질인
발산과 수렴과정을 대입하여 패턴화 시킨것이 있는데요
바로 마스터패턴입니다.
패턴의 구성을 한번 확인해 보자면,
1번국면 : contraction (횡보장)
2번국면 : expansion (변동성 출현) => 주로 여기서 롱숏 뚝배기가 깨짐
3번국면 : profit taking, trend (추세장) => 진짜 추세
이렇게 총3개의 국면으로 이루어져있고
3번까지 끝나면, 다시한번 1번으로 돌아가서 해당패턴을 반복하는 것 입니다.
또한 3번 profit taking (trend) 과정 중간의 조정파 안에도 더 작은단위의 마스터패턴으로 형성됩니다. => 즉, 모든 타임프레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보면 엘리어트파동이론과 굉장히 유사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포지션을 진입할 때는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보겠습니다.
1번 횡보구간의 평균가격대를 2번 변동성 구간을 형성하며,한번 돌파하고
다시 재진입할때에 포지션을 진입한 후에,
추세가 터지면 다시 횡보구간이 만들어질 때 익절하는게 정석적인 매매방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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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횡보구간의 평균가격대를 기준점으로 삼기에는 일정한 지지저항이
나타나지 않아서 손절가를 잡기가 애매하기 떄문에,
실제 매매에서 쓰기에 굉장히 애매하다고 봅니다.
분명히 육안으로 봤을 때 자주보이는 모양새이기에 해당패턴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조금 변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횡보구간의 중간값이 아닌,
일정한 지지저항이 나타나는 구간을 찾아서 기준점으로 삼고 매매합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처럼 세밀한 규칙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트의 기본성질인 지지저항을 이용하는 방법이 손익설정하기에 좀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또한 알려진것 처럼
실제로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프렉탈 처럼 반복되어 나타나는지에 대해선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알려진 패턴의 예시와 완전 동일하게 나왔을 때 사용하는 편입니다.
다음은 비트코인의 최근 무빙으로 보는 마스터패턴의 상승패턴 예시입니다
이상으로 퍼블리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드앤숄더 역헤드앤숄더 보는방법.안녕하세요 넵튠입니다.
오늘은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엔숄더 보는 법을 가져왔는데요.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엔숄더란>
주가가 세 개의 고점을 형성하는 걸 헤드앤숄더라고 말하며
세 개의 저점을 형성하면 역헤드엔 숄더라고 합니다.
헤드앤숄더의 경우 목선을 하향 이탈하면 상승에서 하락으로 추세 전환을 의미하며
역헤드앤숄더의 경우 목선을 상향 이탕하면 하락에서 상승추세로 전환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앤숄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헤드앤숄더
헤드앤숄더는 상승추세가 하락 추세로 전환될 때 자주 등장하는 패턴으로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 각 3개의 고점을 형성한 뒤
넥라인을 하향 이탈하면 패턴이 완성되며
상승 5파동, 채널, 웻지 등의 끝에서 많이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왼쪽 어깨의 고점과 머리의 고점 사이에 하락 다이버전스가 생기고
머리에서의 거래량이 좌측 어깨에서의 거래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어져야 합니다.
2. 역헤드앤숄더
역헤드앤숄더는 하락추세가 상승추세로 전환될 때 자주 등장하는 패턴으로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 각 3개의 저점을 형성한 뒤
넥라인을 상방 돌파하면 패턴이 완성되며
하락 5파동, 채널, 웻지 등의 끝에서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좌측 어깨의 고점과 머리의 고점 사이에 상승 다이버전스가 생기고
머리에서의 거래량이 좌측 어깨에서의 거래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져야 합니다.
평행채널의 심화반갑습니다.
차트보는 공대생입니다.
오늘은 차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평행채널에 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간단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전략이 존재합니다.
1. 우선 형성과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하락채널
하락채널의 경우에는 고점 => 저점 => 더 낮아진 고점 을 만들고
더 낮아진 고점에서 저항받는 모습을 확인한 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려진 평행채널은 상단부에서는 저항 하단부에서는 지지의 역할을 해줍니다.
상승채널
상승채널의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 저점 => 고점 => 더 높아진 저점을 만들고
더 높아진 저점에서 지지받는 모습을 확인한 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단부에서는 저항 하단부에서는 지지의 역할을 해줍니다.
2. 다음으로는 평행채널의 역할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조정파동 역할을 해 주는 경우입니다.
위 차트의 흐름을 보시면,
하락추세형성 => 상승채널 형성 => 채널의 하단부를 깨며 추가하락 진행
(채널의 하단부는 지지레벨이기 때문에 깨졌을 때 추가하락이 나옴)
이런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두개의 하락추세 가운데 상승 조정파동이 만들어 졌는데,
평행 채널의 형태로 등장 한 것 입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플래그 패턴과 동일 합니다.
두번째로는 추세 가속의 역할을 해 주는 경우입니다.
상승추세의 시작 부분에 등장하여, 채널 상단부를 상방 이탈한후 폭발적인 추세를
터뜨린 모습입니다. 해당 예시는 이후 1000불 가까운 상승폭이 출현 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하락채널을 하방이탈하며, 상승 채널을 상방이탈하며 진행됩니다.
예시2
3. 평행채널의 특징
평행채널이 조정파동의 역할을 해줄 때 채널의 상하단부를 예쁘게 딱 찍고
다음 추세를 터뜨리기 보단, 조금 못 미치거나 살짝 이탈한 후에 터뜨리는 경우가
조금 더 많습니다.
살짝 이탈 했다가 반등 한 경우 입니다.
상승추세 진행중 => 하락채널로 조정파동을 형성 => 하단부를 이탈 했지만, 다시 재진입하며 반등
이렇게 채널 재진입이 상승 전환의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채널 하단부에 못 미치고 반등 한 경우 입니다.
채널 하단부를 만들어준 저점 (주황색 원) 지지를 받아주며 올라간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
제가 매매할 때 직접 사용하는 평행채널 이용법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글 우측하단에 부스트 버튼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트코인 간 팬] 1. 당신이 몰랐던 간 팬의 활용법안녕하세요, 코줏대감 입니다.
제 아이디어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갠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간 팬 도구를 주로 사용해서 여러분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갠 이론은 뭘까요? 그리고 간 팬 도구는 뭘까요?
이번 시간에는 간단하게 갠 이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각도의 의미와, 간 팬 작도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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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격과 시간의 조합인 각도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각도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시간의 벡터 관계에 대해서 설명해야 하지만, 우리는 벡터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과 시간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를 갠은 각도로 설명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트레이딩뷰 차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가격 움직임을 알려주며,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시간에 따라서 가격의 위치가 달라지게 되며, 이를 45도를 기준으로 갠은 이론을 정립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각도의 의미는 시간에 따른 가격의 위치 변화이며, 이는 단순히 우리가 그리는 추세선과는 다르게, 각도 추세선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가져왔습니다.
각도의 역할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1번의 경우, 단지 간 팬 뿐만 아니라 모든 추세선들이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간 팬의 각도 추세선은 초장기적인 추세에서도 유효하게 작동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처음 간 팬을 위한 각도를 신중히 설정한다면, 그 각도를 기준으로 추후 형성되는 저점 / 고점에서의 작도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번도 일반 추세선과는 약간 다릅니다. 단순 추세선을 긋는다면, 한 추세선을 이탈했다고 해서 다음 임의의 추세선을 테스트 하러 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간 팬 추세선은 작도를 제대로 했다면 추세선을 이탈시, 다음 추세선으로 이탈할 '가능성' 이 생기게 됩니다.
이 특성을 이용해서, 우리는 간 팬 기준의 추세 매매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3번은 경험적인 부분인데, 각도 추세선이 일반 추세선보다 유효하게 작용하면서, 리테스트 과정이 더 많이 이루어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때 해당 리테스트에 실패한다면, 일반 추세선 이론과 마찬가지로 추세 강화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가지의 각도의 역할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간 팬을 작도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간 팬 OR 45도 각도를 선택하여 연결해줍니다.
정석적인 간 팬의 작도법은 각도를 작도 후 정확도를 테스트, 이후 간 팬을 작도하는 방식이지만,
개인적인 사용법으로는 차트상 유효한 고점(고점) 에서 간 팬을 잇고, 그 후 유효성을 검증해서 최종 사용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는 간 팬의 주관적 용법에 의함입니다.
간 팬이 작도되었다면, 45도 각도를 해당 간 팬의 1/1 선과 동일한 비율로 차트를 조정해줍니다.
이렇게 작도된 45도는 차트상 스냅샷 되어지며, 추후 신규 간 팬의 작도시 기준 비율이 됩니다.
일단 현재 작도된 간 팬의 유효성을 확인해봅시다.
1/1 시간대 이전의 각도에서도 유효성을 검증했고, 22년 11월 최저점의 간 팬 자리를 지지받았습니다.
현재는 2/1 추세선의 저항을 확인했고, 지속적으로 해당 추세선의 각도를 따라가는 중입니다.
이제 지지 입장에서의 동일 비율 간 팬을 그려봅시다.
지지 간 팬 또한 그려졌고, 4/1 추세선을 테스트, 이후 3/1 추세선을 기점으로 양봉이 형성된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일봉에서 확인해봅시다.
주봉 작도 후 일봉으로 넘어가면 45도랑 간 팬 1/1 선이 맞지 않을텐데, 차트의 시간 / 가격 비율을 조정해서 동일하게 맞춰주면 됩니다.
일봉에서 봐도 지속적인 유효 지지 / 저항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고, 이는 간 팬의 장기 작도법이 얼마나 유효한지 알 수 있는 근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간 팬의 특징과, 작도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간 팬의 한계점과, 보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빅숏패턴] - 더블 탑의 심화 반갑습니다.
차트보는 공대생 입니다.
차트를 보다보면,
상승추세가 이어지다가 꺾여서 반전이 일어날때
그냥 내리 꼽기보단, 그전에 특정 패턴을 만들며 신호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예시를 보시죠.
위 차트를 보시면 상승추세가 하락추세로 전환되기 전에
특정 형태를 만들며 준비기간을 갖는 것이 보입니다.
이 특정 형태를 한시간봉으로 뜯어보면,
1. 상승 추세가 이어지던중 높이가 엇비슷한 두개의 봉우리를 만든다.
2. 봉우리 아래쪽에 일정한 지지레벨을 형성한다.
3. 추가적으로 해당 모양들을 백테스팅 해본결과, 두개 봉우리사이에 움푹 패인 골짜기의 폭이
앞전 상승추세의 30프로 이상이다.
4. 일정한 지지레벨을 깨부수며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된다.
이런 특징들을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번째로, 매우 유사한 형태를 만들었지만, 하락하지 못한 경우를 살펴 보겠습니다.
1.상승추세가 이어지던중 높이가 엇비슷한 두개의 봉우리를 만든다.
2.봉우리 아래쪽에 지지레벨을 형성한다.
3. 두개 봉우리사이에 움푹 패인 골짜기의 폭이
앞전 상승추세의 30프로 이상이다.
4. 일정한 지지레벨을 깨부수며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된다???? <= 여기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형태를 근거로 숏포지션 전략을 셋업 할 때,
위 두 차트에서 주황선으로 표시한 지지레벨 하방이탈 여부를 잘 체크하고 매매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하방이탈의 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 가 중요한데, 제 기준을 설명드리자면
캔들의 개수가 대략 100개가 넘어가지 않는 타임프레임을 선정한 후에, (위 예시는 1시간봉이 적합)
주황색 지지라인 아래에서의 캔들 종가마감이 된다면 돌파로 인정합니다.
그렇지 않고 꼬리만 달고 올라온다면 돌파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 이번에는 두 봉우리의 크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두 봉우리의 크기가 아예 같은 경우도 있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1.13 또는 1.236이라는 피보나치 비율에 맞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주황색 지지레벨 돌파를 확인하지 않고 ,
두번째 봉우리의 길이를 예측해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경우에는 , 패턴이 완성되기 이전에 진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패턴의 타겟가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자면,
보통 봉우리의 폭만큼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추세가 전환될 때 나타나는 패턴인 만큼, 때에 따라서
더 큰 하락폭을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상
더블탑 패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실전매매에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 이용방법.안녕하세요 넵튠입니다.
오랜만에 보조지표가 아닌 엘리엇 파동 이론이라는 이론을 가져왔습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 이란>
엘리엇 파동 이론은 주가는 파악 가능한 패턴에 따라 오르내린다. 라는 이론으로
근본적으로 주가 예측 도구가 아닌 시장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제시하는 이론입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의 기본 구성은 아래 적어뒀습니다.
5개의 파동으로 이루어진 충격 파동과.
3개의 파동으로 이루어진 조정 파동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오늘은 엘리엇 파동 이론의 여러 가지 이론 중 가장 기본적인 분석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충격 파동
2. 조정 파동
3. 지그재그
4. 플랫형
1. 충격 파동
충격 파동은 3개의 상승 파동과 2개의 조정 파동이 있으며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 2파의 시작점이 1파의 시작점을 지켜야 한다.
2. 3파는 3개의 파동 중 가장 짧으면 안 된다.
3. 4파는 1파 고점을 터치하면 안 된다.
저 규칙을 하나라도 지키지 못할 경우 해당 파동은 충격 파동으로 볼 수 없습니다.
2. 조정 파동
조정 파동은 상승추세가 진행되던 중 반대 방향의 추세가 이길 때 발생하며
기본적으로 하나의 충격 파동이 진행된 뒤 뒤따라 발생합니다.
3. 지그재그
지그재그는 5-3-5 파동으로
충격 파동 -> 조정 파동 -> 충격 파동 순서대로 이루어진 형태입니다.
주의할 점 : 충격 파동의 3법칙은 지켜야 합니다.
4. 플랫형
플랫형은 3-3-5 파동으로
조정 파동 -> 조정 파동 -> 충격 파동 순서대로 이루어진 형태입니다.
특징으로는 : 1번 파동과 3번 파동의 길이가 동일하며
1번 파동과 2번 파동의 크기가 비슷합니다.
헤드앤숄더 실전매매에서는 이렇게 사용합니다."팔로우"해두시면 제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부스트"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시드 2배 불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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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위 차트에서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매매에 참여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헤드앤숄더 패턴을 실제매매에 참고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만약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매매를 한다면 이런 점들을 생각하면서 매매할 것 같다라는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헤드앤숄더는 이렇게 '왼어깨 / 머리 / 오른어깨' 이렇게 3개의 고점으로 형성된 패턴입니다.
모든 패턴매매가 그렇듯 차트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오만가지 패턴들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턴매매는 완성된 이후에 의미가 있습니다.
헤드앤숄더 패턴의 완성은 어디서 확인 할수 있을까요?
⚪ 넥라인을 돌파하면서 완성됩니다.
모든 패턴매매가 그렇듯 어떻게 보면 추세선 매매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추세선 매매와 헤드앤숄더를 실전매매에 사용하려고 하면 완성된 직후에 돌파 포지션을 잡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리테스트 확인 후 진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진입 후 목표가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머리크기를
🟠 그대로 돌파자리로 가져가시면
🟡 끝자리가 목표가가 됩니다.
패턴은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게 없기 때문에 헤드앤숄더 설명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최근 차트에 헤드앤숄더 패턴을 넣는다면 어떻게 되는지 천천히 같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때부터 헤드핸숄더 이야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잉?
꼬리가 돌파를 했네요? "에이~~ 돌파는 종가가 돌파해야 진짜 돌파지"
한번 볼까요?
🟠 이잉?
종가도 돌파를 했는데 그대로 올라가네요??
🟢이후에 리테스트 이후
🔵다시 내려가는 캔들 확인하고 진입해도 충분합니다.
이런식으로 매매한다면 손익비가 굉장히 좋아집니다.
🔴리테스트한 고점을 손절가로 잡고
🟠머리 크기만큼을 목표가로 잡는다.
만약 돌파 진입을 하게 될 경우 기준도 애매하고 손절가 잡는 것도 애매해진다.
만약 분할로 진입한다고 하면 머리끝까지 받아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손익비는 별로 안 좋아지겠죠?
🔴헤드앤숄더를 실전매매에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단순하다. 실제 페이크도 너무 많고 목표가까지 가지 않는 경우도 많다.
⚪바로 왼쪽에 있는 단기 지지선
🔴피보나치 되돌림 0.618근처
차라리 지지저항과 피보나치를 사용하는 것이 나는 더 좋다.
어떤 패턴, 이론, 지표를 사용하든 본인의 자유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어렵다는 엘리어트파동이론을 기반으로 매매에 참여한다.
엘파가 짱이야?? 아니다. 중요한 건 본인만의 기준이다.
매매원칙과 시나리오가 없는 것은 최악이다.
어떤 걸 사용해도 상관없고 정답은 없다. 그저 헤드앤숄더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킹 패턴] 요즘 단골 세력 패턴요즘 금융 시장은 날이 갈수록 별 괴상하고 난해한 패턴으로 우리를 당황시킬 궁리만 하는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트레이더들은 특정 확률로 발생하는 시장의 변동 모멘텀을 시간과 가격을 축으로 구조화해 추세와 Price Action을 도출합니다. 최근 자주 보이는 소위 스캠 무빙과 생소한 흐름들 역시 경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기 마련이며 이를 충분히 패턴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나름 최근 데이터 연구를 바탕으로 모델화한 패턴 하나를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근래에 매매를 꽤 해보신 분들은 아마 익숙하실 겁니다.
와이코프 이론(Wyckoff Theory)과 마스터 패턴(Master Pattern) 관점으로 해석해보자면, 결국 축적(Accumulation)과 분산(Distribution) 단계(Phases)들을 매물대로 단위화하고 이로 인한 Price Action을 파악하는 원리입니다. 크게 LVP(Low Volume Peak), HVP(High Volume Peak), 피보나치 확장(Extension & Projection), 시간 피보나치 확장, 추세선, 채널 등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을 근거로 분석해봤습니다. 현재까지 습득한 인사이트 브리핑을 드리자면 본 패턴은 아래와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1. 가장 먼저 유의미한 HVP(High Volume Profile)가 형성되면 첫번째 기준 매물대로 지정합니다. 이 매물대의 파동구조가 삼각수렴(어센딩, 디센딩, 시메트릭, 웻지 등), 평행 채널, 다이아몬드, 와이드닝 등 어떠한 패턴과 가장 유사한지 식별해줍니다. 그러면 매물대의 상단/하단이 수평선 LVP(Low Volume Peak) 혹은 추세선으로 도출이 됩니다. 그리고 위든 아래든 이탈 방향이 나오는 시점까지 기다립니다.
2. LVP(수평선)로 이루어진 상단/하단이 강하게 돌파될 때, 혹은 장대봉으로 뚫어줄 때 추세장 혹은 Distribution Phase로 돌입한다고 와이코프 이론은 말합니다. 이때는 수렴이나 횡보를 끝내고 높은 변동성이 나오는 단계입니다. 매물대의 파동 구조를 활용해 Projection 및 Extension 확장으로 의미 있는 레벨들을 타겟팅해볼 수 있지만 해당 레벨들에서의 카운터 트렌드 진입은 리스크가 높습니다. 참고로 제가 활용한 확장 레벨들은 1, 1.13, 1.272, 1.414, 그리고 1.618입니다.
3. 추세의 힘이 서서히 감소하다 결국 고/저점을 형성하고 새로운 HVP매물대가 다시 만들어집니다. 첫번째 기준 매물대의 위/아래에서 점차 새로운 바닥/천장이 만들어지겠죠. 만약에 이 매물대가 비교적 라운드(Rounded)하게, 다른 말로 Cup with Handle이나 Adam and Eve, 혹은 Head and Shoulder 형국으로 나온다면 바이킹 패턴을 더욱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두번째 매물대가 첫번째 기준 매물대보다 가격적으로도 기간적으로도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4. 두번째 매물대의 상/하단이 뚫리고 첫번째 매물대를 향한 추세가 나옵니다. 전 매물대 LVP 리테스트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에 첫번째 매물대의 추세선과 LVP가 동시에 겹치는 Confluence Zone을 강하게 돌파해주는 흐름이 전개된다면 이후 높은 확률로 추가적인 추세가 나오며 우리는 이 Price Action을 활용해 트레이딩 셋업을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추세선과 전 바닥(LVP)이 겹치는 구간을 잠재적 추세 변환의 POR(Point of Recognition)로 지정 후 돌파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겁니다.
5. 첫번째 매물대의 기간적범위 기준 피보나치 타임존 확장 레벨을 적용해봤습니다. POR 돌파 시점이 웬만하면 2를 넘지 않는 현상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말로 전 매물대보다 새로운 매물대가 더 연장된다면 출현 확률이 감소한다는 뜻입니다. POR 시점 타겟팅에 활용한 타임존 확장 레벨은 1.13, 1.272, 1.414, 1.618, 그리고 1.818입니다.
과거 사례들을 다양한 종목과 타임프레임에서 찾아봤습니다.
비트코인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DXY 달러인덱스
에코프로
추가 고찰을 통해 향후 본 업데이트 더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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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을 이용한 실전 트레이딩 !!🔥🔥 이번 아이디어는 추세선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고,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세선(Trend Line) ?
의미 있는 두 개 이상의 고점 혹은 저점을 연결한 선입니다.
대각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장의 추세를 판단 할 때 사용합니다.
언젠가는 깨지게 되어있으며, 깨지게 된다면 반대 추세로의 전환 을 의미합니다.
추세선이 우상향 할 땐 '상승 추세선' , 우하향 할 땐 '하락 추세선' 이라고 합니다.
이제 실전에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제가 추세선을 활용하여 사용하는 매매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
1) 돌파매매
┗ 한국인에게 맞는 매매법이다. (빨리빨리 문화..)
┗ 기본적으로 변동성 이 있을 때 진입을 하기에 리스크가 있다.
┗ 하지만 그 만큼 빠르게 손/익절이 결정나기 때문에 매매를 빠르게 끝낼 수 있다.
2) 리테스트 매매
┗ 기다릴 수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매매법이다.
┗ '확인 매매' 이기 때문에 다소 안정적인 매매법이다.
추세선은 기술적 분석 중에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기초적인 분석법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만큼 확실하게 알아가셨으면 좋겠고,
과거 차트를 보면서 자기만의 데이터 를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보 트레이더 Vs. 고수 트레이더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제가 평소에 늘 잔소리처럼 내뱉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쪽 시장의 불편한 진실이자 불변의 법칙은 개미 10명 중에서 겨우 1~2명만이 생존한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초반에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버프로 일시적인 수익을 낼 수는 있어도 지속적으로 누적 수익을 차곡차곡 쌓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가 아닌 통계가 말해주는 팩트입니다. 투자 세계는 그 어떤 산업보다 치열하고 잔혹합니다. 개나 소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이었으면, 이미 모두가 부자가 되어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유토피아와 현대 자본주의는 공존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가혹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꼼꼼한 연구, 지속적인 학습, 끈기, 그리고 엄격한 자기 통제력이 필수적입니다.
제 경험과 조사를 바탕으로, 이 시장에 막 입문한 뉴비 트레이더와 숙련된 고수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매매 전략, 심리 관리, 그리고 거래 습관 등 다양한 실무적인 차이점을 살펴봤습니다. 참고로 차트분석에 대한 내용은 너무 상투적이라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두 그룹 모두 차트보는 안목은 기본적으로 겸비하고 있다고 가정할게요. 본 글에서 언급하는 초보 트레이더는 차트는 볼 줄 알지만 경험이 아직 부족한 분들을 의미합니다. 차트조차 보지 못한다면 트레이더라는 타이틀을 붙이기가 조금 애매하네요.
가장 먼저 고수와 초보는 좋은 진입점을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서로 다릅니다. 차트 보는 안목이 어느정도 생기고 자신감이 한창 차오르는 시기에는 약간의 신호와 타점이 보이기만 하면 곧장 들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나름 여러 기술적 요소들의 Confluence Zone인데 자리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이런 일희일비하는 사고 방식은 결국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숙련된 분들은 모든 기회에 따르는 리스크를 먼저 고려한 후 기대 수익을 살펴봅니다. 다시 말해, 고수분들은 철저하게 손익비를 따집니다. 그 아무리 좋은 시그널과 구간이라도 손절폭 대비 익절폭이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면 냉철하게 보내주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진입구간이란 손절을 깔끔하게 잡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위치에서는 상황에 맞게 손익비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손절가가 애매하게 잡히거나 (일반적으로 Confluence 박스가 클 때) 평소보다 길게 잡힐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익절폭을 그만큼 넓게 잡을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런 자리에서는 아무리 다수의 지표들과 기법들이 Buy 신호를 보내줘도 저는 쿨 하게 무시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100원에 매수하고 50원에 손절가를 정했다고 가정해봅시다. 1 이상의 손익비를 확보하려면 익절가를 최소한 150원 이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손절가를 90원까지 올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익절가를 110원 이상으로만 잡으면 좋은 손익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절가는 타이트 해질수록 상황에 적합한 매매 전략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은 테크니컬한 맥락으로 Price Action과 모멘텀의 특성 및 성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 역시 트레이더로서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지지구간이라도 매수하기 좋은 자리가 있고, 뚫리면 손절하기 좋은 자리가 있으며, 숏을 익절하기 좋은 자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주가의 SR Flip과 돌파/이탈 메커니즘을 잘 이해할수록 분별력이 생길 겁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어느정도 경험치에서 묻어나는데 딱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 트레이딩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기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링크들을 클릭해주세요.
당연한 소리지만 제일 핵심은 사전에 정한 손절가와 익절가를 준수하는 겁니다. 그 아무리 효율적인 셋업을 설계해도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주가가 막상 근접할 때, 계획과 달리 손절가를 풀고 무분별하게 물을 탄다거나, 손절가를 내린다던가, 익절가까지 홀딩 안하고 일찍 나오는 버릇들을 고쳐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한두번은 손실을 면하고 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같은 행위를 100번 1000번 반복하면 어떻게 될까요? 점점 손익비가 낮게 수렴할 것입니다. 참고로 요즘 다들 손절의 중요성은 웬만하면 잘 인지하고 있지만, 홀딩의 중요성을 얕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래 자료는 원칙매매와 뇌동매매(이른 익절) 각각 누적수익 시뮬레이션 결과로, 거래 횟수가 많아질수록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 홀딩을 하다가 중간에 일찍 털고 ‘악항옳’을 외치는 버릇이 결국 거시적인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구구절절 풀어 썼는데 위 내용들은 ‘뇌동매매’라는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분야에서의 숙련도는 감정 컨트롤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보분들은 수익이든 손실이든 감정 변화의 폭이 크고 일희일비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손실을 입거나 예상했던 수익을 놓칠 때 가슴 깊이 올라오는 아쉬움과 분노를 억누르고 조절하는 능력은 선천적인 부분도 있지만, 후천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심리적인 부분들을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막연한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본인이 언제 뇌동나사가 잘 풀리는지 사전에 인식하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 주변 트레이더들, 그리고 많은 수강생분들로부터 도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뇌동심리가 쉽게 올라오는 특정 상황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1. 손절 헌팅: 손절가만 딱 건드리고 올라가는 경우
2. 진입 미스: 진입가 바로 위에서 반등하는 경우
3. 익절 미스: 익절가 아주 근접하게 올라오고 다시 떨어지는 경우
4. 이른 익절: 익절했는데 더 올라가는 경우
5. 연속 손절: 연속으로 손절이 나는 경우
이 같은 상황에 직면하면 로봇이 아닌 이상, 아무리 유능한 트레이더라도 심리적인 데미지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데미지로부터 불필요한 마우스 클릭까지 이어지지 않게끔 중간에 냉정하게 차단할 수 있는 본인만의 감정 관리법을 구축하는 것이 고수가 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결국, 이쪽 세계에서의 생존법은 단순한 기술적인 능력보다는 또다른 자아가 튀어나오지 않게 내 몸속에 잘 가둘 수 있는 끈기와 인내입니다. 다소 고통스럽게 들린다고요? 네, 맞습니다. 원래 이 시장은 무한한 고통의 연속입니다. 괜히 금융산업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다는 통계 연구 결과가 나온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인내가 쓸수록 결실의 열매는 아주 달콤한 법이지요. 여러분 모두 비록 지금 당장은 고달플지라도 언젠가 맛볼 달콤한 열매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꼭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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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관찰 중👀xabcdef; prz 구하는 루틴은
.
1) neely의 m-4 to m6의 FIB 비교.
2) FCZ trading에서 예측하고자 하는 prz와
그 이전의 여러 특정 스윙 하이 & 스윙로우의 비교.
.
1) & 2) 개념과 비슷함.
But, neely의 m.w접근법 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 분석 가능.
.
+) FCZ trading에서 비교대상이 되는 '특정 스윙하이 n 스윙 로우'선택 시, 주관성이 생기는 데,
이를 xabde+ef 패턴으로 접근하면,
비율값이 (B point오차가 적은) 예쁘게 떨어지는 패턴으로 선택하여 XA or XC로 선택.
XABCDE 🔭IF, SL3 & SH4 ; external Fib = 1.272
n
SL1 & SH2 ; external FIB = 1.5
SH 0(prz E) = 1.5 : .5
(SH2 & SL3 ; external 2.0_ .75 _ 1.25)
.
.
모티베이션을 위해 타임블록 기록장을 먼저 만들어야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