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주 패턴, 그리고 GNOBTC 그노시스 매수 권유글이 아닙니다. 저는 그노시스를 현재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 명분적 측면 >
1. 시총이 낮은 작전주, 즉 "세력주"는 단발성 호재를 이용한 펌핑으로 가격을 끌어올리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2. 이러한 작전을 위해서는 흔히 말하는 "바닥까지 찍어누르기"를 이용한 평단가를 맞추고, 바닥 근처에서 거래량의 바닥을 보여준 후 다이버전스를 발생시킨다.
3. 이후 적당히 매집이 되었다 싶으면 시장의 추세와 개인 투자자들이 추격매수를 감내할만 한 매수의 명분을 찾은 뒤 그에 맞추어 펌핑을 보여준다.
4. 노시스의 유통량은 Circulating Supply 1,104,590 GNO / Total Supply 10,000,000 GNO(출처 : Coinmarketcap)로 절대적 물량이 적어 흔히 말하는 세력이 고강도의 매집을 할 경우 시장에 풀린 물량이 없어 추격매수를 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은 비싼 값에 매수를 할 수밖에 없다. (세력주의 추격매수는 주로 시장가로 하게 되고, 호가창에 물량이 바닥나므로)
< 기술적 패턴 >
1. 가격은 하락하나 보조지표는 상승의 추세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다이버전스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매매 시점? >
1. 해당 코인에 대한 단발성 호재가 터지거나 또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안정화되고(즉 시장의 대세 하락추세가 진정된 후) 해당 차트의 일봉이 추가 하락을 발생하지 않고 흔히 말하는 "바닥을 다지는" 흐름을 보여준다면 그 때가 매수의 적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 다만 단발성 호재로 인한 펌핑인데 시황이 이를 따라주지 않을 경우 단기적 매매로 대응해야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저점에서 잡은 물량을 최대한 홀딩하되 원하는 자리에서 청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GNO는 가치투자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분석을 뛰어넘어
[캘린더] 칼럼 -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디커플링. 그리고 3월 5일 이후 커플링안녕하세요. 캘린더 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디커플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차트의 검은색은 ETH/BTC이며 얼룩덜룩한 것은 BTC/JPY차트입니다.
보통의 일반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이 떨어질 때 떨어지고 비트코인이 오를 때도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트코인이 떨어질 때에는 알트코인을 팔아 현금화 하는 것이 손해를 막으며 비트코인이 오를 때에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좋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BTC마켓의 사토시 가격이 떨어져서 그렇기 때문입니다.
알트코인의 가격=비트코인 가격 * BTC마켓의 사토시 가격이기 때문에 곱해지는 수나 곱하는 수 중 하나가 떨어져도 가격이 떨어지지요.
그러나 비트코인이 떨어질 때에 이더리움의 ETH/BTC 차트는 오히려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량 1위 거래소는 BITFINEX가 아닌 BITFLYER입니다. 비트플라이어는 전체 거래소 중 하루 거래량의 24%가량 담당하고 있으며 비트파이넥스는 8% 정도 담당합니다. 거의 4배 가까이 되는 압도적인 거래소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비트플라이어는 비트코인( BTC ), 이더리움( ETH/BTC ), 비트코인캐시(BCH) 이 3개 코인만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3개 코인의 거래만으로도 거래량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비트코인이 떨어질 때에 비트플라이어 유저들은 모두 일본 엔화로 파느냐?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비트코인이 떨어질 때에 이더리움의 가격도 떨어지긴 하기 때문에 전액 현금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비트플라이어 트레이더들이 전액 현금화가 아닌 이더리움을 헷지로 생각하여 분산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떨어질 때 이더리움의 BTC -2.21% 마켓은 상승하며 혹여나 이더리움이 폭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액 현금화가 아닌 일부 이더리움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플라이어에서 비트코인을 일부 이더리움으로 사더라도 그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BTC/JPY 와 ETH/BTC 2.49% 차트가 디커플링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며 정확한 이유는 거래하는 본인들이 알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입니다.
그러나 앞선 디커플링이 만들어지다가 핑크색 선의 3월 5일 이후 커플링으로 비트코인과 함께 똑같이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차트의 말풍선과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천달러대에 이더리움을 산 사람들이 11788달러까지 올라갔다가 조정을 받을 때에는 상승장을 위한 조정으로 판단하고 0.382 비율에서 다시 상승하였기 때문에 계속 가져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 더블탑 패턴의 오른쪽에서는 장기 하락 추세선의 저항을 받아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장기 하락 추세선의 저항을 받아 내려오는 것을 보고 '아 서둘러 익절이라도 해야겠다. 이거 계속 내려오다간 오히려 손해볼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물량 가진 사람들이 던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3월 5일 이후 디커플링에서 커플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비트코인이 잠깐씩 떨어지는 것에 있어서는 이더리움 BTC마켓이 디커플링이 일어날 것이지만 많이 하락한다면 커플링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토론해주신 정보방의 mignolet(미그놀렛)님과 최영민님 호재박스의 이경준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판단과 매매의 책임은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글이 좋았다면 팔로우와 좋아요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캘린더] 종가 마감 세력과 비트코인이 토요일에 오르고 일요일에 내리는 이유안녕하세요. 캘린더 입니다.
이번 칼럼은 종가 마감 세력과 현재 하락장에서 토요일에 오르고 일요일에 내리는 이유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아시겠지만 올해 하락장에서 토요일에는 오르고 일요일에는 내린다는 것은 많이 들어왔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세력들이 일요일에는 십일조 헌금을 낸다" / "불금, 불토에 개미들이 술마실 때 하락시키는 것이다"와 같이 온갖 추측이 난무하였습니다.
이를 차트의 관점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종가 마감 세력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차트는 1분봉부터 1달봉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보는 것은 15분봉, 1시간봉, 4시간봉, 일봉을 주로 보게 되지요.
이러한 캔들의 마감에 있어 차트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세력들이 그려나가는 것이고 트레이더들은 이를 해석해서 대응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봉 마감 전인 오전 9시 직전 / 4시간봉 마감 전인 1시, 5시, 9시 직전 / 1시간봉 마감 전인 55분부터 캔들이 심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위 차트는 FXBTC/JPY 차트입니다. BTC/USD 차트가 이해하시기 편하겠지만 현재 추세선이 잘 나타나있는 차트이며 BTC/USD도 FXBTC/JPY에 어느 정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 차트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 분홍색 세로 선은 1시간봉 마감 전인 7시 45분~8시까지의 15분과 8시 45분~9시의 15분입니다. 후자는 4시간봉 마감전이기도 하지요.
세력들은 시간봉이 마감 전 일봉 캔들의 종가를 관리하기 위해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본인들이 만들고 싶은 차트대로 종가를 마감하여 개미를 꼬이도록 하거나 트레이더와 세력들로 하여금 차트를 해석하고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토요일에 오르고 일요일에 내렸던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위 차트는 BITFINEX의 BTC/USD 주봉차트입니다. 현재 평행채널처럼 하락중입니다. 현재 세력들은 가격을 내려 매집을 하려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주봉 차트에서도 잘 만들고 있습니다. 6천달러의 바닥을 찍고 모닝 스타 캔들을 만들기도 했지요.
그리고 주봉 캔들의 마감은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 아침 9시입니다. 그렇다면 주봉 캔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일요일부터 작업에 들어가야 하며 일요일에 가격을 내리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가격은 개미들이 올리고 세력들이 내리기 때문에 그 가격을 내리기 위한 비용을 개미들이 올린 가격에 비싸게 팔아 주봉 캔들을 만들기 위해 토요일에 오르도록 냅두고 일요일에 내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하락장에서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상승장을 원한다면 굳이 일요일에 종가 마감에 신경쓰지 않아도 개미들이 알아서 올리기 때문이지요.
정리하자면 토요일에 오르고 일요일에 내리는 이유 는 하락장에서 주봉 캔들 종가 마감 세력이 일요일에 작업하기 위해 토요일엔 개미들이 올리도록 냅두며 일요일부터 비용을 들여 내리기 때문 입니다.
일목균형 기본 강의 2-2 : 시간론 심화
대등수치
지난 시간에 이어 일목의 '시간론'에 대해 계속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 시간은 기본수치에 관해 연구해 보았다.
이번 시간에 다룰 내용은 '대등수치'로서 일목의 시간론, 파동론, 수준론이 결부된 고급 내용이다. 대등수치란
한 지점을 대칭으로 동일한 간격, 동일한 파동이 그려지는 것을 말한다. 말로는 설명하기 복잡하니 그림으로
이해를 하면 쉽다.
보통 대등수치나 기본수치일은 일봉이 기준이나 이번시간은 교육편의상 5분봉 차트로 대신했다. 그림에서
가운데 대칭 축을 기준으로 대등한 간격에 맞춰 동일한 파동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그려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가격, 시간, 파동이 과거에 흘러온 만큼 대등한 가격, 시간, 파동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해석
된다.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대등수치일은 오히려 기본수치일 보다 쉽다. 대칭점을 잡아 기존의 파동을 그대로 그려
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칭점으로 부터 기본수치일을 추가로 그려나가 대등수치일과 기본수치일이 중첩
되는 부근이 나타난다면 분석의 신뢰성은 더욱 높아진다.
※가시성 확보를 위해 일목 등 기타 지표 블라인드처리
하지만 실전에서의 활용은 그리 녹록치 않다. 실제로 패턴이 어느정도 그려지고 나서야 비로소 대등수치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안목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활용은 쉽지 않다. 또한 대칭점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림과 같은 경우 대칭점을 기준으로 정확히 1:1의 대칭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본의'라
부른다. 이 외에도 복수의 파동과 결합하여 대칭을 보이는 '복의', 서로 간격을 두고 대칭을 보이는 '격의', 파동의
일부분이 중첩된 채 대칭을 보이는 '중의'가 있다. 기초과정에선 '본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나머지 분류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대등수치의 종류
일목균형 기본 강의 1-1 : 괘선 기본일목균형을 빌트인한 트레이더는 십중팔구 일목의 구름대를 지지-저항으로 이용하는데 그칠 것이다.
하지만 일목균형에서 구름대는 극히 적은 부분에 해당할 뿐 그 보다 더 중요하고 효과적인 괘선은
따로 있다.
괘선
괘선이란 일목균형표상 그려지는 각종 선들을 말한다. 괘선의 종류는 후행스팬, 기준선, 전환선, 선행스팬 1,2
로 총 5개로 이뤄져 있다. 각 괘선은 시세를 기준으로 응용되어 그려진 변형이다.
ⓛ 후행스팬
현시점 시세를 26개 봉 뒤로(후행) 옮겨놓은 것으로 과거 당시점 시세와 현시점 시세를 비교해 시세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중요한 괘선이다.
일목에서 그 어떤 괘선보다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괘선으로 꼽힌다.
② 기준선
과거 26일동안 최고/최저점의 중간값이다. 쉽게 이해하면 중기 이동평균선과 같은 역할이다. 일목에선 '생명선'으로 불린다.
③ 전환선
과거 9일 동안의 최고/최저점의 중간값이다. 마찬가지로 단기 이동평균선과 같은 역할
④ 선행스팬1
기준선과 전환선의 중간값을 26개 봉 앞으로(선행) 옮겨 놓은 괘선
⑤ 선행스팬2
과거 52일 간의 최고/최저점의 중간값을 26개 봉 앞으로(선행) 옮겨놓은 괘선
※ 구름대란?
구름대는 엄연히 말하면 괘선은 아니다.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 사이를 색으로 채워넣은 것에 불과하다. 선행스팬1이 선행스팬2
보다 위에 있는 정배열이면 구름대는 초록색을 띄는 '양운'이 형성되며 역배열인 경우 붉은색을 띄는 '음운'이 형성된다.
구름대는 주요 저항선과 지지선의 역할을 하며 그 두께의 정도에 따라 지지-저항의 신뢰성의 차이를 보인다. 주로 두꺼울
수록 신뢰도가 높아지는 편이다.
또한 구름대의 생김새가 급격히 변하는 '변곡'부근에는 시세의 변화 가능성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주요 변화일로 꼽는다.
HETC Trend Trading education DOW THEORY (다우이론 교육)HETC Trend Trading education DOW THEORY (다우이론 교육)
1.
Type of traders and Point of Entry
(트레이더 유형에 따른 진입포인트)
2.
An illustration of Uptrend based on Dow Theory
(다우이론에 근거한 상승추세의 형태)
3.
An illustration of Downtrend based on Dow Theory
(다우이론에 근거한 하락추세의 형태)
2월 5일 비트코인2월 5일 브리핑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2월 3일날 말씀드렸던 차트는 여전히 유효하며 현재는 퍼플존에서 시드의 일부분을 탑승시켜 반등이 오는지를 지켜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타장이며 저 역시 단타를 통해 시드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단타시그널을 드리는 선택역시 나쁘지 않지만 시간관계상 부담이 커서 드리지 못한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글을 새로쓰는 이유는 한 트레이더를 추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입니다. kr.tradingview.com 링크는 다음과 같으며 제 차트에서 찾아볼수 없었던 기술적분석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으며 실력또한 무시할수 없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전 앞으로도 깔끔한 차트를 올리며 브리핑을 해드릴 것이고 그에대한 기술적 분석의 부가설명을 참조하고 싶으면 제가 올려드린 링크의 트레이더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손실의 책임을 외부에 묻지 마라. 당신의 리스크관리의 실패일 뿐 손실의 책임을 외부에 묻지 마라. 당신의 리스크관리의 실패일 뿐
1. 서
안녕하세요 르네입니다. 최근에 엄청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시장이 많이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하락에 대응하지 못하신분들은 많은 손해를 보셨을수도 있기에 먼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에서도 누군가는 관망하다 저점잡아 몇년치 연봉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후자가 아니라 전자가 되어 눈물을 흘리고, 한강물온도를 체크하게 되는지를,
리스크관리의 실패라는 관점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2. 초 변동성 장세, 대책없는 정부와 언론 (정치적인 의도는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정부에서 말바꾸식 발언, 폐쇄발언, 과장된 악재기사 등등 으로 인해 피해를 보셨다고 생각하십니다.
악재뉴스뜨면 하루에 20% 30% 폭락하고 다시 말바꾸면 다시 떡상하고.
맞습니다 제대로 된 대책 없이 정부는 아무말 대잔치로 엄포만 놓는 실정이고,
금감위 직원은 내부정보로 발표전 매도를 하지 않나..
언론은 한술 더 떠서 과장된 기사로 시장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참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인정하는 바입니다
3. 정말 대응할 수 없는 자리였나?
다만! 정말로 눈뜨고 코 베이는 상황이였는가? 생각해봅시다.
먼저 시장과 뉴스의 관점에서 봅시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 즉 각국 정부의 크립토시장에 대한 규제의 움직임은 이미 시장에서 신호가 나온 상태였습니다.
생각해봅시다. 작년연말부터 뉴스에 엄청 오르내리면서, 국무총리가 제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미국이나 일본등에서도 세금에 관한 내용들이 점점 보도비중이 커지는 등
뉴스들 많이 접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시장이 엄청난 등락을 반복했다는것도 이미 겪어보지 않았습니까?
또한 차트적인 관점에서도 이미 경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렴 하방이탈하려는 움직임을 많이 보여주었고(정말 추세하단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정도로 하단을 터트리려는 움직임들이 많았죠),
하단을 이탈하여 작은 수렴까지 하면서 나 밑으로 터트릴건데 마음의 준비는 됐니?
뉴스도 한번만 터진게 아니라 여러번 터지면서 하루 20%의 등락을 반복하는 초 변동성 장세를 연출해주었죠.
여러모로 리스크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자리였습니다
4. 악재의 폭발
그때 마침 정부발 악재가 터지고, 중국발 채굴악재가 터지면서
국내에는 50%에 육박했던 프리미엄 증발을 통한 더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하였습니다.
호재와 악재는 중요한 시점에는 더 큰 트리거가 되며 해당 방향의 움직임을 강화해줍니다.
5. 다 정부랑 기레기가 잘못했네
이러한 시장, 차트적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수면매수 매도를 하시고, 리스크관리 없이 모든 자산을 코인으로 들고 계시다가
일어나보니 음봉, 다음날 또 일어나보니 음봉에 놀라고 모든 책임을 외부에 돌린다?
이는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투자입니다. 본인의 책임이구요
그래서 내돈 내책임으로 투자하는데 정부가 왜 막느냐!!! 하시는거 아닙니까
5) 당신의 리스크, 당신의 수익, 그리고 손실
Risk = Profit 입니다. 다만 프로핏은 단독이 아니라 P/L, 즉 Profit and Loss로 함께 다닙니다
모든 자산을 때려박으신 분들은 몰빵을 통해 더 큰 수익을 얻고자하신거 아닙니까?
그 만큼 악재하락에 더 큰 손해를 보시게 된거구요.
인정할건 합시다. 악재발 하락에 당했다면 리스크관리에 실패한겁니다.
6)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러분이 투기꾼 소리를 듣기 싫고 투자자라는 이름으로 불리고싶다면 기본적으로 리스크를 조절 할 줄 아셔야 합니다.
또한 시장의 어느 국면이건 리스크관리는 해야합니다.
그 관리의 방법은 많습니다
- 코인비중을 줄이고 현금비중을 높인다,
- 헷징수단(숏포지션이나 누비츠)를 가진다,
- 다른 투자수단에 분산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등등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투자를 하지 마세요.
또한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그 상황에서도 손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시장은 크게 한탕 버는 사람이 승자가 아닙니다. 오래 살아남아서 이 상승곡선을 오래 타는사람이 최후의 승자입니다
자기가 피땀흘려 얻은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없는 상태라면 그 돈을 문 밖에 내버려두고 어디가지마세요.
리스크관리를 통해 그것을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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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를 달아주세요 :)
BCH/USD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냐ㅠㅠ" 의 심리상태/행동양태와 해결방안BCH/USD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냐ㅠㅠ" 의 심리상태/행동양태와 해결방안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RENE입니다.
크립토시장 참여자들을 보니 수익보다 손해를 더 많이 보시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아래 글은 극히 트레이딩 초보자 분들을 위한 조언이며
일부 분들에게 불쾌하거나 강한 팩폭이 담겨있어 유해할 수 있으니
노약자나 임산부는 가볍게 X버튼을 눌러 Joy를 표하시면 되겠습니다.
2. 말풍선
차트를 마우스 커서로 따라가시면서 순서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흰색은 관망 / 녹색은 매수 / 적색은 매도 / 흑색은 홀딩 입니다
제가 차트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때 했던 방식들과,
단톡방에서 보이는 자칭 '존버'족 or '가즈아'족들의 심리상태와 그 행동양태를 묘사해 보았습니다.
3. 이분들의 심리상태와 행동양태
1) timeframe
일단 긴 시간봉을 절대 보지 않으십니다. 1분 3분 5분 길어야 15분 30분봉
여기서는 15분 봉으로 진행해봤습니다
2) 심리와 행동양태
간단한 심리원칙에 따라 작동합니다.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판다"
그 구체적인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Algorithm
-step1. 오른다! 와!!! 이거 백만원 가는거 아냐? = 매수
-stpe2. 아 슈바 내린다 ㅠㅠ 어쩌지 후.. 팔아야되나?
---decision1. 에이 비캐 망했네 ㅉㅉ 버린다 개똥코인 우지한 개놈 = 손절
---decision2. 몰라 나는 존버야 흥 = 홀딩
돈떨어질때까지나 멘탈 털리고 시장을 떠날때까지 이 과정을 무한반복
차라리 손절만 일관되게 하거나, 홀딩만 일관적으로 하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저걸 섞어서 하시는 분들의 상태입니다.
4. 위 예시의 현재 계좌와 멘탈상태
자, 계좌는 100에서 시작했다고 해봅시다. 멘탈은 10/10
1. 매수 - 손절로 4.19%의 손해가 발생합니다. 멘탈 -1 = 9/10
2. 재매수 - 존버 - 손절로 17.63%의 손해가 발생합니다. 멘탈 -5 = 4/10 재충전 필요
3. 멘탈 재충전으로 한턴 쉬고 관망합니다
4. 급한맘에 매수 - 존버 - 손절로 1.59%의 손해가 발생합니다. 멘탈 +3-2 = 5/10
5. 또 재매수. - 존버 - 멘붕 진행중
계산해보면
1. 95.81
2. 69.24
3. 69.24(쉬었음)
4. 68.14 가 됩니다.
5. 진행중인데 과연 저 수익을 제대로 챙기실 수 있을까요?
원금의 30%를 단타한답시고 열흘만에 날려버렸습니다. 3만원짜리 치킨을 10마리 사드시지요 차라리
10일간 24시간 닫지않는 장때문에 불타는 희노애락을 겪은 멘탈도 반토막이 났네요..
돈도 잃고 마음도 피폐해져버렸습니다 ㅠ
+ 여기다 비장의 강화카드!
물타기를 했다면? 마진거래를 손댔다면? 손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겠죠
Ex - '스트라를 계속 물탔더니 해물이 되어 돌아오더라'
- '이클 갈줄알고 코인원 풀공매수 했는데 마진콜 문자가 오더라'(반토막)
5.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총제적 난국이죠.. 진입자리가 나빠서 애매한데
괜히 존버란 얘기만 잘못 배워가지고 그냥 들고 있다가 수익실현도 못하고
또 존버하다가 멘탈터져서 손절하고, 손절을 바닥에서 해서 멘탈 또터지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하지만 대략이나마 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1) 큰 시간봉-일봉을 볼 것
트뷰 오실정도면 차트를 어느정도 보려고 하시겠지만.. 진정 차트가 녹색은 좋은거 붉은색은 나쁜거로만 보이신다면
거래를 할때 시간 봉 이하는 보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1분에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니 괜히 겁만나고 사고싶고 정신만 사납습니다
2) 오를때 사는게 아니고 내릴때 파는게 아니다
정말 말은 간단한건데 이게 안되십니다.. 보통 본인이 오른다! 라고 인지할때는 이미 한참 오른 뒤고
상승가능한 room이 얼마 남지 않게됩니다. 금방 다시 추락하겠죠
반면 내릴때는 이미 머릿속에서 한바탕 손절악마와 전쟁을 하고 내린 결심이므로
한참 늦은시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레이더는 차가울때 사서 뜨거울때 파는 사람이지,
뜨거울때 사서 식어버린걸 파는사람이 아닙니다
3) 손절의 원칙을 잡을 것
개인의 매매기준입니다. 혹자는 퍼센트 손절법을 사용하고 혹자는 지지-저항을 사용하고 혹자는 추세를 사용해서 손절의 기준을 잡습니다
4) 차트를 공부할 것
저기 그어둔 대각선이 대강 그어둔 추세선입니다.
추세만 알아도 진입자리가 나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공부하실수록 수익률이 나아지는, 점점 차오르는 본인의 계좌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안타까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몇자라기엔 좀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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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BTC '존버'는 과연 승리하는가?STRAT/BTC '존버'는 과연 승리하는가?
1. 존버란?
존버
1) 존나게 버티기
2) 주식 게시판 등 투자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경우, 소유하고 있는 자산 가격이 최고점보다 다소 떨어지더라도 매도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존버하다'라고 쓴다.
존버란 말을 많이들쓰십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이해 없이 무작정 버티기만 하는것이 존버가 아님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스트라티스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2. 스트라티스의 등장
스트라티스는 C#언어를 사용하여 개발된 플랫폼 알트코인입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여 개별기업에게 구축해주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라가 부상할때 차세대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 킬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엄청난 상승세를 구가했던 종목이죠..
무려 상승률이 7800%.. 와우. 78배나 급등하는 기적을 이뤄냅니다
3. 대중의 관심 증대
"스트라티스라는 알트가 수십배나 뛰었대! ICO가격으로는 수백배 뛴거래!"
동시에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대되는 시기와 겹쳐
많은 자금들이 스트라티스로 흘러들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지금이아니면 기회는 없다 하시면서 46층 펜트하우스에 입주를 하시게 됩니다..
이외에 많은 사람들이 스트라를 줍기 시작하죠
4. 하락 시작
그러다 갑자기 스트라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존버해봅니다.. 46 - 40 - 30 - 22!??
또 그러다 가격이 36으로 치솟습니다.
역시 존버는 승리한다!! 크리스 만세하는 짤방이 돌면서
존버는 승리한다, 역시 흑트라 망하지 않는다, 이더 잡을꺼다. FOMO가 넘쳐흐릅니다
추매를 열심히 해줍니다. 어짜피 버티면 오를테니까요 흐흐
하지만 가격은 계속 하락합니다. 20 - 15 - 10 - 9.5 다시 20층, 호재나오면서 27!
그러다 또 20 - 15 - 20 -14- 10- 8 ... "스또속"이라는말이 등장합니다
5. 존버의 결과는 ?
자. 46층 펜트하우스에 입주하신 분의결과를 한번 봅시다.
46.8ksat - > 8.1ksat (10월 3일 현재) 무려 80%가 넘는 하락을 고스란히 받아내셨습니다.
적당히 25층에서 사신분은 ? 네.. 70% 정도의 손해를 맛보셨겠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손해를 그냥 감수하실 수 있으십니까? 46층에 샀어도, 10% 손절하여 42층에 내렸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겁니다
6. 손실 - 복구비율의 이해
손실비율에 따라 복구해야 할 수익율의 상관관계를 보자면,
손실시 / 필요수익
10% / 11%
20% / 25%
30% / 43%
40% / 67%
50% / 100%
60% / 150%
70% / 233%
80% / 400%
90% / 900%
엄청나지 않습니까? 손실복구를 위해 필요한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펜트하우스 입주자의 손실복구를 위해서는 233%의 상승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왠만한 신규상장 펌핑들어온 잡주도 이렇게는 못갑니다
하물며 시체가 즐비한 스트라가 단번에 233%의 상승을 할 수 있을까요..?
7. 어디서 탈출했어야만 했는가
차트에 느낌표로 넘버링을 해놨습니다.
1) 빨간색 디센딩 트라이앵글이 형성되는 구간 - 하락가능성이 농후
2) 초록색색 어센딩 트라이앵글이 형성되었으나 하방이탈 - 상승가능성이 높았으나 실패하였으므로 실망매물로 인한 큰 하락 예상자리
3) 거대한 파란색 삼각수렴 이후 하방이탈 - 미래가 없습니다.. 장기하락의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높아 빨리탈출해야 하는 자리
4) 직전 최저점인 9.5Ksat 하방이탈 - 마지막 기회입니다. 감자탕 한 그릇 비우면서 10토막을 경험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여기서 탈출해야함
결국 존버는 실패했습니다. 그 밝던 미래를 모두 박살내고 스트라는 결국 마지막 선까지 돌파당했습니다
이 시체들을 다 치우려면 엄청난 호재 혹은 긴~횡보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장투자라도, 하락시존버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내리고 다시 타시면 갯수라도 늘지 이게 뭡니까
8. 결론 - 존버의 올바른 이해와 손절의 중요성
존버의 올바른 의미는, 추세를 끝까지 가져가서 수익을 최대로 취한다 - 로 이해하시는것이 옳습니다
상승장세에서 저점서 잡은 물량을 작은 조정에 털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지
하락장에서 고점에서 잡은 물량을 땅굴팔때까지 들고있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바보같은 짓입니다
언젠가는 오르겠죠! 네 언젠가는...
하지만 그 언젠가가 다음주일지, 다음달일지, 내년일지, 아니면 영영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 시간에 날려버리는 기회비용이 너무나도 큽니다
추세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하락장임을 인지한 순간, 이 추세가 전환될때까지는 매도관점을 유지함이 옳습니다
자신의 진입이 좋지 않은 구간이였다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손절 후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자산을 지키고, 멘탈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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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시장에 있어서 자금의 흐름과 ALT/BTC 가격의 상관관계크립토시장에 있어서 자금의 흐름과 ALT/BTC 가격의 상관관계
1. 서
비트코인이 최근 ATH를 또 다시 갱신했습니다. 5200으로 갱신하는가 싶더니
다시 반나절만에 6000부근을 찍어주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트코인은 이렇다 할 가격상승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알트코인은 엄청난 덤핑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이에 왜 크립토시장은 커지는데 비트만 크고 알트코인은 횡보내지 하락하는가에 대하여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2. 자금의 흐름1 (FIAT -> BTC)
비트코인은 크립토시장의 기축통화입니다.
일부 메이저알트는 fiat기준으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마이너 알트들은 시장에서 ALT/BTC페어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미국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서는 달러USD 라는 화폐가 필요하듯이
크립토시장에서 알트를 사고팔기 위해서는 비트BTC 라는 화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크립토 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은 주로 FIAT -> BTC 순으로 비트로 먼저 들어오게 되는것이며
이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제일먼저 랠리를 하게 됩니다.
3. ALT/BTC 가격과의 상관관계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자금 유입으로 가격이 계속 오르지만
알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나타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즉 가치가 일정합니다.
비트페어로 거래되는 알트의 가치는 ALT/BTC로 표현되는데
여기서 값이 일정한 상태에서 분모의 값이 증가하니 자연히 분자의 값은 줄어듭니다. 이에 ALT/BTC 가격은 하락합니다.
그래프에 하늘색 선은 이더리움/비트가격에 대한 라인그래프입니다
노란색인 달러가격은 큰 등락없이 횡보중인데 반해
비트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파란색 이더/비트가격은 큰폭의 하락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TH/USD =
일정 = 하락 상승
노란색 하늘색 흰색
결론적으로 지금의 알트 하락은 절대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하락이 아닙니다
단지 비트상승으로 비트페어의 상대적 가치만이 하락된 것입니다
이번 하락을 두고 뭐 어떤 알트는 완전히 폭망했냐느니. 떡락이라느니 하시지만
이는 더 큰상승을 위한 room을 확보하는 단계라고 봄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4. 자금의 흐름2 (BTC -> ALT)
비트가 랠리가 조금 주줌해지며 횡보를 그리게 되거나, 조정국면에 접어들게되면
이제 새로운 시장진입자들이 크립토시장에서 다른 투자처를 찾아보게되고
알트코인으로 일부 진입하게 됩니다.
이때 알트가 상승하게 되는데 이에 이더리움또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즉 ETH/BTC가격이 오르게되며 ETH/USD가격도 상승하게 됩니다.
그밖에 많은 알트들이 비트랠리+ 추가적인 알트탈출로 인해 과매도 상태에 진입한 바,
더 많은 저평가된 알트들로 자금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5. 결론 (FIAT -> BTC -> ALT)
지금까지 ALT/BTC의 상관관계와 크립토시장에서의 자금의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비트상승으로 인해 상대가치가 하락하였다는 점과,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은 비트로 진입하고 다시알트로 뿌려진다는게 핵심입니다.
우리는 최근 비트의 랠리와 알트의 덤핑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떤그림이 펼쳐질지 대강 예상이 가능하겠지요?
더 나아가 하락국면에서 어떻게 자금이 빠져나갈지 또한 이를 통해 유추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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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기는 인생 명언
●만약 아는것이 힘이라면 인격은 곧 존엄이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배워 얻는 내용이 아니라
배워서 얻는 방법 그것이다.
●육체는 겉모양이고 성격은 그의 영혼이다.
●성공하려는 이는 반드시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인내해야 하는가를 배워야 한다.
●배울 뜻을 품은 사람이면
대개 창조적인 인간이 될수있다
●인내란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며 강력한 것으로 저항하는 것이다.
●목표의 도달은 종점이 아니라 기점인 것이다
●낙관주의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광의 길목에서
앞서게 인도해 주는 성경이다.
●오직 정신을 집중시키며 노력하며,
태만을 떨처버리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규칙에 메이지 않으면서 그것을 준수하라
●자기 극복이 끝났을 때가 성공의 시작이다.
●오직 정신을 집중시키며 노력하며
태만을 떨쳐버리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앎" 만으로 그쳐서는 안된다.
필히 응용할 줄 알아야한다.
●마음만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필히 실천하여야한다.
●인간에겐 반드시 실패를 승인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비관주의는 오직 해로울뿐 이로울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무슨 일이든지 심히 고려할 뿐,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성취 하기 어렵다.
●어떤 일을 철저히 끝내려면
그것엔 반드시 희생정신이 뒤따라야 한다.
●어떤 일에 대하여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고
행하기를 두려워 하는것은 곧 한가지 일도 이루지 못함을 뜻 하는 것이다.
● 인생에서 가장 진귀한 것은 시간이다.
인생이란 바로 시간과 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