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거래 전략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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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개념은 기본 거래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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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Line ~ High Line 채널의 OBV 지표가 EMA 1, EMA 2를 상향 돌파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 이후에 DOM(60) 지표와 HA-High 지표가 생성되면서 결국 가격이 원 위치하였습니다.
HA-Low 지표가 0.001888 지점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즉, 0.001888-0.002045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때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HA-Low 지표와 HA-High 지표가 수렴한 상태이기 때문에 횡보가 끝나고 0.002877-0.003199 이상 상승하게 되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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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래 전략은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하기 위해 만든 지표인 HA-Low, HA-High 지표가 기준입니다.
기본 거래 전략은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HA-High ~ DOM(60) 구간에서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DOM(-60) ~ HA-Low 구간에서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본 거래 방식은 분할 거래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1,2 개의 지표의 움직임으로 흐름을 예측하기 보다 기본 거래 전략을 우선적으로 하여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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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w 지표를 터치하고 상승하여 HA-High 지표를 만나게 되면 파동이 마감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HA-High 지표를 터치하고 하락하여 HA-Low 지표를 만나면 역시 파동이 마감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파동의 마감은 새로운 거래 전략을 만드는 기준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전 파동은 잊고 새로운 거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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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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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dicator
나스닥 E-mini 데이트레이딩: POC 중심 시각과 모멘텀 전략안녕하세요. 트레이딩뷰 가족 여러분?
팔로우와 부스트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은 제가 오랜 기간 동안 고민하고 정리해온 나스닥 E-mini 선물 CME_MINI:NQ1!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공유하려 합니다.
트레이딩을 이야기할 때 항상 마주하는 근본적인 질문은 단 세 가지입니다.
1. 언제 매매할 것인가?
2. 어느 가격에서 진입할 것인가?
3.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익절과 손절 포함)
이 단순해 보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답을 찾는 도구로 FRVP(Fixed Range Volume Profile) 와 Squeeze Momentum Indicator(Lazebear 버전) 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FRVP: 거래 흔적을 보여주는 지도
FRVP(Fixed Range Volume Profile)은 보이는 차트 구간 안에서 거래가 어디서 집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합의를 이룬 자리이고, 반대로 거래량이 적은 구간은 합의가 부족한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즉, FRVP은 단순히 가격 차트가 아니라 “어디에서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는가” 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해당 사진은 8월 13일의 FRVP입니다. 분석 대상은 미국 동부 표준시로 전날 18:00 ~ 익일 09:29 입니다.
사진에서 막대로 강조된 부분이 가장 거래가 많이 된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가격은 대체로 이 부근으로 회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우리는 올바른 진입 가격과 익절 구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POC 중심의 시각
저는 FRVP을 볼 때 일반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VA(Value Area) 를 따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POC(Point of Control) 를 중심으로 해석합니다.
더 나아가 저는 하나의 POC만 보는 게 아니라,
가장 큰 거래량이 형성된 POC (절대 분기점)
두 번째, 세 번째로 큰 거래량이 쌓인 POC (차순위 분기점)을 모두 중요한 분기 레벨로 둡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래량이 집중된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관계가 가장 치열하게 부딪힌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레벨은 가격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반드시 한 번쯤은 반응을 보이는 지점이 됩니다.
👉 제 시각에서 FRVP은 단순한 분석 도구가 아니라,
“어디서 시장이 진짜 분기점을 맞이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지도입니다.
3. Squeeze Momentum Indicator: 모멘텀의 전환 포착
하지만 가격 레벨만으로는 타이밍을 잡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Squeeze Momentum Indicator가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지표는 단순히 상승/하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멘텀의 확장과 수축 / 추세 전환의 조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FRVP로 구간을 설정한 뒤, 그 구간에서 모멘텀의 전환이 발생하는가를 확인하는 용도라는 것입니다.
즉, 지표 하나만 보고 매매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FRVP로 진입 가능한 가격대를 찾고
Squeeze Momentum으로 실제 매수/매도 에너지가 붙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4. 실전 매매 시나리오
예를 들어, 프리마켓 동안 분석한 결과 POC가 예시의 지점에 형성되었다고 합시다. 본장 개장 이후 가격이 이 POC 위에서 머무르고, 불완전 거래 구간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매수 시나리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 Squeeze Momentum이 음에서 양으로 전환된다면 매수세가 실제로 붙는다는 신호가 됩니다. 반대로 POC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모멘텀이 음으로 강하게 확대된다면 매도 시나리오가 유효해집니다. 실제 진입은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으로 지표가 0에 수렴할 때 진입하면 됩니다.
진입: POC 기준 돌파/리테스트 + 모멘텀 전환 확인
익절: 다음 POC
손절: 단기 고점
이렇게 되면 매매는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구간(프레임워크) → FRVP
타이밍(모멘텀) → Squeeze Momentum
리스크 관리(청산 전략)
의 구조를 갖춘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됩니다.
예시를 보면
총 4단계의 의사결정과정이 나타납니다.
1. POC가 지지에 실패함 -> 숏 고려
2. 재돌파하며 매도세가 들어옴
3. 지표가 0에 수렴하며 추세가 다시 나올 수 있게 됨
4. 그 아래 POC로 회귀할 것을 예상하여 익절구간 설정
4. 마무리
트레이딩은 언제나 불확실성 속에서 확률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FRVP와 Squeeze Momentum의 조합은, 그 불확실성을 줄이는 하나의 틀을 제공합니다.
물론 지표가 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일관된 실행을 해내는 것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트레이딩 전략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향후 POC로 돌아오지 않는 사례와 몇 가지 특이 케이스들을 두고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실제 차트 예시와 함께 구체적인 매매 사례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 조건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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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언제 거래를 시작하여 언제 마감해야 하는가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거래는 사실상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즉, 언제나 거래를 시작할 수 있고 언제나 거래를 마감할 수 있습니다.
단지 거래를 시작하여 마감할 때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가 문제일 뿐 입니다.
그래서,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왜 지금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거래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왜 지금 거래를 마감하는지, 아니면, 분할 매도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거래 전략이 수립되어 있지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래 전략은 대략적으로 큰 그림에서 수립되어야 합니다.
그 이후에 세부 대응 전략은 가격의 변동성에 따라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게 대응해 가면서 거래 전략에 맞게 거래를 끌고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본 거래 전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기본 거래 전략은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기본 거래 전략은 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본 거래 전략은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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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여부에 따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한 최적의 구간은 DOM(-60) ~ HA-Low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때 입니다.
이는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하기 위한 조건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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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1M, 1W, 1D 차트의 M-Signal 지표가 수렴한 상태에서 상향 돌파하여 가격을 유지할 때 입니다.
즉, 현재 가격이 위치한 구간인 0.000010612-0.00011445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때 입니다.
이는 추세 관점에서 볼 때, 중요한 전환점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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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구간에서 매수를 진행하였다면, 매도 구간은 0.00013521-0.00014824 구간입니다.
이 매도 구간은 HA-High ~ DOM(60) 구간으로 고점 구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HA-High ~ DOM(60) 구간 이상 상승하여야 비로소 계단식 상승세, 즉,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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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다른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가격의 변동성이 발생하였을 때 대응하기가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한 DOM(-60) ~ HA-Low, HA-High ~ DOM(60) 구간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세 관점에서 볼 때 현재와 같이 1M, 1W, 1D 차트의 M-Signal 지표가 수렴한 상태에서 상향 돌파하여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일 때 그 부근에 위치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다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거래 방식이 반드시 수익으로 이어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거래 전략을 만들고 거래를 시도할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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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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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온체인 데이터 분석 지금은 줍줍할때가 맞다지금 시장, 진짜 끝났을까?
솔직히 말해서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짙을 때, 대부분은 “아 끝났네…” 하면서 도망가.
근데 나는 계속 얘기했지.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고점에서 현금 만든 사람들, 분할 매수 시작한 시점은 일주일 전이었어야 돼.
1️⃣ 일봉 차트로 본 기술적 흐름
이번 상승은 25년 4월부터 시작된 파동이고
최근 0.236 되돌림(1차 지지선)에서 반등 나옴.
중요한 건, 대부분은 외봉에서 끝나지 않아.
상승 모멘텀이 강하다면 더블바텀 혹은 헤드앤숄더 만들고 고점 돌파 시도함.
지금 흐름은 딱 그 전형적인 2번 형태.
2️⃣ 매도? No. 자산운용사는 '차익실현' 중
그레이스케일, 블랙록, 피델리티 모두 7월 말부터 매도 시작
하지만 ETF 쪽 자산운용사 입장에서
수익 실현 = 자연스러운 움직임
전반적 추세 꺾임으로 보기엔 무리
수급은 연속성이 중요함 👉 단발 매도는 추세 전환 X
3️⃣ 거래소 보유량 & 입금량 변화
거래소 보유량
횡보 중. 급격한 유입 없음 → 공포성 투매 아님
매도 대비 유입량도 크지 않음
하락 압력은 점차 감소 중
입금량
6/30~7/5 상승 당시 대비, 현재 입금량 150만 개 미만
매도 위한 입금 자체가 줄어드는 중
큰 손은 매도 안 하고, 관망 or 매집
4️⃣ 스테이킹 비율 계속 증가 중
스테이킹 비율 꾸준히 상승 → 유통 가능한 공급량 줄어드는 중
즉, 시장 매도 압력은 제한적
언스테이킹 우려는 과도함
실제로 입금량이나 거래소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음
5️⃣ 선물 시장은 과열? 아직 아님
미결제약정
가격보다 더 빠르게 감소 → 리스크 관리 중
레버리지 비율
반등 중에도 비율 감소 → 과열 아님, 건강한 움직임
펀딩비
아직 +0.025도 도달 X
고점 근처였던 4~5월은 +0.05 이상
아직 충분한 여유 있다
6️⃣ 버블맵은 뭐라 말하나?
현물 버블맵
아직 중립 구간
과열이 아니라 분배 국면
즉, 아직 한 파동 더 남음
이후 더블탑 or 헤드앤숄더 만들고 하락 시나리오 가능성 UP
선물 버블맵
오버히팅 구간
하지만 과거 패턴 보면 한 번 더 펌핑 나오는 경우 많음
즉, 버블은 과열돼야 꺼진다
7️⃣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 현물 시장 투자심리 지표
현재 2 이하도 아님
과거 상승 전환 포인트는 2~4
아직 매수 기회 영역 남아있다
지금은 도망칠 타이밍이 아니라
분할 매수, 포지션 리빌딩 타이밍
모든 지표는
“과열은 아직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음
걱정보다
기술적 반등의 확률이 더 높다는 판단
더블탑이든 헤드앤숄더든
한 번 더 기회는 온다.
그걸 놓치면 그땐 정말 끝이다
✅ 분할 매수 준비된 물량 체크
✅ 고점 부근 청산 포인트 사전 설정
✅ 펀딩비, 레버리지, 거래소 입출금 실시간 체크
✅ 다음 고점 예상 구간 복기하기 (이전 시즌 참고)
거래하기 꺼리는 코인(토큰)을 거래하는 방식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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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거래하기를 꺼려하는 코인(토큰)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BNB, TRX 코인이 그러합니다.
(BNBUSDT 1W 차트)
(TRXUSDT 1W 차트)
두 코인의 공통점은 대표가 중국인계라는 것 입니다.
이 두 코인은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코인입니다.
BNB는 거래소 코인으로서 1위 코인 거래소에 해당되고, TRX는 글러벌로 확장하기 위해 미국쪽으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소 코인이라는 불안감과 중국계 코인인라는 불안감으로 거래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결국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매수할 때의 매수 원금만큼을 매도함으로서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남겨두는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가격이 폭락하더라도 언제나 수익 중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가는 방식을 취해야 하는 코인(토큰)은 이와 같이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현재 위험 부담을 가지고 있는 코인(토큰)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보유할 가치가 있는 코인, 즉, BTC, ETH와 같은 코인도 이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XRP, ADA, SOL, DOGE 등과 같이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고, 미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지만, 여전히 위험 부담을 안고 있는 코인(토큰)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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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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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들을 위한 트레이딩뷰의 무료 거래량기반 도구 활용법안녕하세요 비토끼입니다.
글에 흥미가 있으셨다면 부스팅,팔로우,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많은 코린이분들이 트레이딩뷰에서 거래량기반 무료 도구를 활요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까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기에 중요한 부분은 굵은 글씨로 적겠습니다.
먼저 거래량의 중요성에 대해 간단히 이해해보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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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의 중요성은?
거래량의 중요성은 여러가지관점에서 볼 수있지만 가장 핵심적인것은
당시의 가격이 얼마나 시장참여자들에게 합당했냐는 것을 보여줍니다.
거래가 일어나려면 일반적인 경우 매수자와 매도자가
거래하고싶은 가격이 일치해야합니다.
(예외존재 MID-PRICE MATCHING- 거래소에서 매수자 매도자간의 호가가 차이가 적을때
중간가격에서 체결시켜주는 방식 등)
그렇다면 거래가 일어났다는 것은 매수자, 매도자가 생각하는 가격이
일치했다는 것이고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많은 시장참여자가 그 가격에
동의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거래가 많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가격이 많이 움직였다면, 이는 소수의
시장참여자들만이 동의하여 거래가 일어난 것이고, 이러한 다수의 시장참여자의
의견과 다른 가격움직임은 다시 되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어찌되었든 특정한 시점에 특정 가격에서 거래가 많이 일어났다는 것은
그 시점에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그 가격에 동의하였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어떤 가격대에서 많은 거래량이 있다는 것은 많은 매수자 및 매도자가
합당하다고 느꼈던 가격이고,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과거 심리를 알수 있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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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중요한 증거를 무료로 알 수있는 도구가 트레이딩뷰에 몇개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오늘 두가지 먼저 배워보겠습니다.
원래 앵커드VWAP도 하려했는데 글을 한번 실수로 날려서 양도 너무 많아서
글 인기 많으면 추후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ㅎㅎ;;
거래량이 많은 지점과 낮은 지점을 둘다 활용하지만,
너무 내용이 많으면 글도 난잡하고, 코린이분들을 위한 강의이니
이번 강의에서는 거래량이 많은 지점에 대해서만 활용하겠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거래량이 낮은 지점은 그냥 매물대 활용이 더 편한감이 있어서 그냥
지지저항이 잘나오는 구간이나 매물대의 고점 저점을 활용하는 편이
거래량 낮은 지점 활용이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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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정 볼륨 프로필부터 보도록하겠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내가 특정시점을 선택하면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거래량이 어느가격에서 많았는지 오른쪽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건 설정인데, 이 설정에서 다 설명드리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지기에
중요한 내용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로우사이즈는 오른쪽에 표시되는 막대의 갯수로 숫자가 커지면 막대가 늘어나
더 촘촘하게 거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C는 가장 중요한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점을 보여줍니다.
밑에 보시면 있는 DEVELOPING POC는 시간에 흐름에따라
POC가 어디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업볼륨 다운볼륨으로 색깔이 표시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업이 들어가 있는 부분은 시장가 매수주문으로 체결된 거래량으로
간단하게 매수자들이 주도한 거래량이고
다운의 경우 매도자들이 주도한 거래량이라 보면됩니다.
나머지 설정들 바꿀수는 있으나 기본설정이 가장 일반적이고,
밸류에이리어도 크게 활용을 안하니 코린이라면 신경안써도 됩니다.
(벨류에이리어는 그냥 거래의 ??%가 어느 가격구간동안 일어났다정도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활용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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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으로 픽스레인지 볼륨프로화일은 어느 시점부터 어느시점까지
선택이 가능한 도구입니다.
끝나는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만 다름으로 설명은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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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 진짜 활용하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런 거래량 기반도구는 3가지 기간 설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매물대에 활용*(가장 많이 활용)
2. 특정 고점,저점 이후 현재까지의 거래량의 쌓임을 확인
3. 특정한 정책이나 발표이후 거래량의 쌓임을 확인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기간 설정은 했고 거래에 실제로 활용하는 법을 보겠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활용하기 간단한건 매물대에 POC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POC는 매물대에서 거래했던 투자자들중 다수가 거래했던 지점으로 추후에도
POC가격대로 온다면 거래가 일어나 "지지저항"의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건 그 예시 사진입니다.
이런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쉽게 쓰려고 노력했고 많은내용 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도구에 기능이 많아서
다쓰기가 쉽지않을 것 같아서 중요한 내용만 일단 담아봤습니다. ㅠㅠ
쓰고싶은 말은 엄청 많았는데ㅠㅠ 글로만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ㅠㅠ
이번 컨텐츠가 인기가 많으면 다음에는 좀 더 쉽고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서
또 교육 자료 만들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슨2) 풍험(風險)레슨 2. 풍험(風險) — 예측 불가능한 변수와 시스템의 부하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를 인지하는가?"
우리의 감각으로는 직접 감지할 수 없으나, 그 영향력은 실재하며 변화를 야기하는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때로는 유리한 기회로, 때로는 치명적인 교란으로 발현됩니다.
우리는 이를 일반적으로 '리스크(Risk)'라 명명합니다.
그러나 본 강좌에서는 이 개념을 *'풍험(風險)'*으로 재정의하고자 합니다.
風 (풍): 바람.
이는 형체를 가지지 않으나 엄연히 존재하며, 시스템 내에서 변화의 신호를 가장 먼저 발산하는 동적 요소를 의미합니다.
險 (험): 험함.
이는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과 잠재적인 위험 구역을 나타냅니다. 이 복잡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고, 때로는 통제된 범위 내에서 개입을 실행합니다.
트레이딩 영역에서 '위험'이라는 단어는 흔히 잠재적 손실에 대한 공포로만 국한되어 해석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를 미지의 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관문으로 정의합니다.
"풍험은 개인의 분석 능력과 적응력을 시험하고, 그 역량을 입증하는 측정 가능한 장이다."
네트워크화된 시장이라는 복잡계 속에서, 개인의 판단력, 감정 제어 능력, 그리고 축적된 경험 데이터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
즉 시장의 미묘한 변화를 감지하는 정교한 감각 시스템으로 진화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합니다.
"손실 발생은 분석의 오류나 불운이 아닌, 아직 시스템(개인)이 충분한 감각적 해상도를 확보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위험에 대한 인식은 주체의 능동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그 과정 속에서 유의미한 학습과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는 객관적인 신호이다."
풍험은 회피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외부로부터의 무작위적인 교란이 아니라, 자신의 시스템적 한계를 드러내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부적 지표입니다.
바람은 시스템의 초기부터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제 그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면, 이는 당신의 인지 체계가 다음 단계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풍험(風險)의 감례적 특성: 회피가 아닌 내적 통합의 과정」
기존의 위험(risk)에 대한 개념은 주로 확률적 손실 가능성을 의미하며,
회피 또는 제어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본 강좌에서는 풍험(風險)을 비가역적 환경 조건으로 간주한다.
이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변수가 아니라,
내부 시스템이 감당해야 하는 지속적이고 비선형적인 하중으로 재해석된다.
따라서 풍험은 극복하거나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감내하고 조정해 나가야 할 심리적·인지적 부하(Emotional Load Level: ELL)**로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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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스크 감내 vs. 감례
일반적인 시스템 접근에서는 리스크를 ‘관리(manage)’하거나 ‘회피(avoid)’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하지만 인간 주체가 참여하는 트레이딩 시스템은
완전한 예측과 회피가 불가능한 동역학적 구조를 가진다.
이에 따라, 우리는 ‘감내(bear)’가 아닌,
보다 적극적인 ‘감례(堪禮)’의 태도를 제시한다.
> 감례란, 위험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감정적·인지적 동요 없이 작동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결국 리스크를 정보 단위로 환원하는 것이 아닌,
신경계 기반의 시스템 반응 전체를 포함한 통합적 대응 상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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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험은 시스템의 내적 임계 하중지수다
풍험은 외부 환경의 돌발성보다,
주체가 이를 감지하고 수용하는 해상도와 회복력의 함수이다.
다시 말해, 손실 발생 그 자체는 분석 실패가 아니라
감각적 민감도 부족 또는 감정 처리 지연의 결과일 수 있다.
“리스크가 높다”는 표현은, 실제로는
“현재 시스템이 감당 가능한 ELL(Emotional Load Level)을 초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개념은 트레이더 개인의 리스크 허용 용량을
정량적으로 정의하고 측정할 수 있는 심리적 하중지수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될 수 있다.
---
3. 유체역학적 모델로 본 위험 대응 메커니즘
풍험에 대한 적절한 은유는 고체보다 액체 상태에 가깝다.
유체는 충격을 흡수하며 형태를 변형시키고,
그 변화 과정에서 외력과 내력의 상호작용을 점진적으로 통과한다.
따라서 위험을 마주하는 시스템은
‘충돌 기반의 저항형 구조’보다는
**‘가변적 유연성과 탄성 회복 기반의 시스템’**에 가까워야 한다.
이때 핵심은
내적 에너지 분산 설계,
감정 파동의 필터링 메커니즘,
회복 탄성 기반의 자동 복원력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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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험은 제거 가능한 장애물이 아니라,
시스템이 자가 조정력을 획득해 나가는 지속적인 진화 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리스크를 **"극복의 대상"**으로 상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례의 과정 속에서
주체는 자신의 감각 해상도를 조정하고,
이로 인해 시스템은 점차 더 정교한 방향성, 회복력, 그리고 자기 일관성을 획득한다.
이것이 바로
풍험을 통과하는 자가 경험하게 되는 내적 구조화의 진화이며,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리스크는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숨 쉬는 요소’로 통합된다.
---
4. 감례(堪禮)를 기반으로 한 풍험(風險) 수용 모델 제안
4.1 기존 위험(Risk)의 개념적 한계
기존 위험(Risk)에 대한 정의는 주로 ‘손실 발생의 확률’로 제한되어 있으며,
통계적 예측 및 회피 전략에 기반하여 시스템적으로 제거 또는 최소화되어야 할 변수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인간 주체가 중심이 되는 거래 시스템 및 의사결정 환경에서는
이러한 리스크 제거 중심적 접근이 본질적으로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이는 리스크를 비정상적 외부 요인으로 간주함으로써,
오히려 시스템의 회복성과 적응력에 대한 내재적 분석을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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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풍험(風險)의 재정의 및 감례의 개념 도입
‘위험(Risk)’의 개념을 동양적 어근 ‘풍험(風險)’으로 전환하고,
이를 동적·복잡계 환경 내에서의 감지 가능한 정량적 하중으로 재정의하고자 한다.
풍험은 단순히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확률적 집합이 아니라,
**주체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감내해야 하는 내적 부하(Emotional Load Level; ELL)**의 한 양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감례(堪禮)란, 위험 요소를 제거하거나 회피하려는 반응이 아니라,
그 존재를 정확히 인식하고, 신경계 및 감정 조절 체계를 통해 통합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이는 인간-시스템 내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압력, 의사결정 피로, 인지 부조화 등의 요소들을
물리적 하중 개념과 유사하게 수량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
4.3 풍험의 유체역학적 모델화: 흐름과 회복탄성
풍험에 대한 적절한 메타포는 고체 구조가 아닌 유체의 역학적 특성에 기반한다.
유체는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파괴되지 않으며,
형태를 변화시킴으로써 압력을 분산하고 시스템을 안정화시킨다.
따라서 풍험을 감지하고 수용하는 시스템은
선형 저항 모델이 아닌,
비선형 유연성 및 회복 탄성 기반의 동역학 모델로 설계되어야 한다.
본 글은 이때의 시스템 반응을 다음 세 가지 핵심 구성 요소로 제시한다.
a. 감정 필터링 계수 (Emotional Filtering Coefficient; EFC)
외부 자극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정보로만 처리하는 비율
b. 회복 탄성 지수 (Elastic Recovery Index; ERI)
단기 손실 이후 시스템의 심리적 안정성 회복 시간
c. 하중 분산 설계 (Load Dispersion Architecture)
판단 과정 중 심리적 하중이 집중되지 않도록 인지적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설계
이러한 변수들을 기반으로 할 때,
풍험은 단순한 외부 변수의 확률적 집합이 아닌
자기 조절적 진화 시스템 내 필수 인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
4.4 결론 및 적용 가능성
풍험은 더 이상 제거 가능한 위험요소가 아닌,
시스템의 진화 가능성을 자극하는 내재적 피드백 메커니즘이다.
이는 단순히 심리적 회복력(resilience)을 넘어서,
시스템 내 인지적 해상도, 감정 회로, 의사결정 알고리즘의 복합적인 통합을 요구한다.
---
결론: 극도로 냉각화된 날카로운 칼이 되어야 한다..
저는 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공간을 비워주는 사람이 되고자 글 남겨 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점의 시-
제목: 망(望)
감지의 능함을..
억제보다 정교한 감각으로
회피보단 유연한 구조로
바람의 공존과
흐름 속에 형태를 조정함으로
맞서는..
맑디 맑은 흐르는 강물이 되리라.
-Two.4-
BTC / BTC.D 이제는 좀더 리스크관리 차익실현할시점BTC / BTC.D
말씀드린것처럼 4시간봉 마감이 118.3K 위에서 마감이 되어야 위 조건이 수립됩니다.
알트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많이 빠지네요.
알트 롱은 조금 더 좋은 자리 찾을때 까지 대기하겠습니다.
BTC.D 62.1% - 62.3%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상승이 나오더라도 최대치라고 보는 곳은 62.5% 0.5 자리입니다.
해당자리부터는 공격적으로 알트들을 매집하면서 대응하시면 됩니다.
지금 같은 변동성이 있는 시기에는 가격 움직임이 급하게 나옴에 따라 FVG가 많이 생기게 되고
분할 폭, 분할 구간을 다 분할로 비중조절하며 접근할 경우, 평단을 적절히 형성하기 유리
시장 변동성에서 적절한 시드 변동을 버틸 수 있는 베팅을 해야하지, 시장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자신의 시드가 50% ~ 100% 씩 움직이게 베팅한다면 멘탈 관리가 안될 뿐 아니라, 청산 위험성도 너무 높아집니다.
수익을 분할로 챙기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시장이 공포를 느낄 때 오히려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매매를 경험하고 익혀나가길 권장합니다.
글로벌 거래소 USDT USD 마켓과 UPBIT, BITHUMB KRW 마켓의 통합 거래량 보조 지표 활용 방법📊 Exchanges Combined Volume 지표
이 지표는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거래소의 거래량을 하나로 통합해 보여줍니다. 단일 거래소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 전반의 거래 활동을 파악할 수 있으며, 비정상적인 거래량 급증이나 대량 매집/분산을 감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지원 거래소 및 마켓
USDT 마켓:
* Binance, OKX, Bybit, Bitget, Gate.io
USD 마켓:
* Coinbase, Bitfinex, Bitstamp
KRW 마켓:
* Upbit, Bithumb
현재 차트 심볼:
* 차트에 표시 중인 심볼의 거래량도 포함
🧮 주요 작동 로직
1. 🧹 심볼 정제
* `1000`, `10000`, `100000`, `1M` 등 접두어 제거
* 거래소 간 심볼 매칭 오류 방지
> 예: `1000PEPEUSDT` → `PEPEUSDT`
2. 🌐 거래소별 거래량 요청
* `<기초자산><통화>` 형식 (예: `BTCUSDT`, `ETHUSD`, `BTCKRW`)으로 거래량 호출
* `존재하지 않는 심볼은 자동 무시
3. 🧠 자동 심볼 매핑
* 거래소별 포맷에 맞게 심볼 자동 조정하여 거래량 합산
* 한국 거래소(KRW 마켓)와의 호환성을 강화
* 업비트, 빗썸의 `BTCKRW`, `ETHKRW` 등 자동 처리
4. 🧮 총 거래량 계산
* `총 거래량 = 글로벌 USDT + USD + KRW 거래소 거래량 + 현재 심볼 거래량`
* 실제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하나의 수치로 제공
5. 📏 평균 거래량 비교
* 60기간 단순 이동평균(SMA)으로 평균 거래량 계산
* `총 거래량 ≥ 평균의 3배` 이상일 경우 특수 강조
6. 🎨 시각적 강조
* 밝은 녹색: 강한 매수 + 높은 거래량
* 밝은 빨간색: 강한 매도 + 높은 거래량
* 짙은 녹색 / 짙은 빨간색: 일반 거래량
* 컬러 막대를 통해 눈에 띄는 거래 급증을 빠르게 식별 가능
🚀 활용 방법
* 시장 전체에서 거래량 급등 감지
→ 한 종목에 여러 거래소에서 관심이 몰리는 순간 포착
* 단일 거래소와 글로벌 전체 거래소 볼륨 차이 비교
→ 시장 전체 볼륨 추세 파악
* 돌파 직전 패턴 확인
→ 거래량 증가를 통한 매매 진입 타이밍 검증
⚠️ 사용자 참고사항
* 일부 자산은 모든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 않아 거래량이 0으로 표시될 수 있음
* 거래량 단위는 정규화되지 않았으며, 절대 거래량 기준으로 비교
* 정확한 계산을 위해 현재 차트 심볼이 기초자산과 일치하는지 확인 필요
FOMO에 빠지지 않기 위한 거래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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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는 모든 타임 프레임 차트의 기준이 되는 차트입니다.
즉, 1D 차트의 추세에 맞게 거래를 진행한다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대부분의 지표들이 1D 차트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1M, 1W, 1D 차트의 M-Signal 지표는 추세를 확인하는데 적합한 지표에 해당됩니다.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히 현물 거래시 이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1W, 1D 차트의 M-Signal 지표는 중기 및 단기 추세를 보여 줍니다.
M-Signal 지표는 MACD 지표의 수식을 활용하였지만, 결국 가격 이동 평균선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 이동 평균선만으로도 거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변동성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거래에서는 잘 활용되지 못합니다.
다만, 차트를 분석하거나 일반적인 추세를 확인할 때는 유요한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M-Signal 지표 (가격 이동 평균선)으로 알 수 있는 것은 M-Signal 지표간의 상호 관계입니다.
M-Signal 지표들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 후 방향성을 확인함으로서 추세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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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gnal 지표로 추세를 확인하였다면, 그 다음으로 실제 거래를 하기 위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 필요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은 1M, 1W, 1D 차트에서 작성되어야 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의 역할이 강한 순서로는 1M > 1W > 1D 차트 순입니다.
다만, 얼마나 길게 수평선을 이루는지에 따라서도 지지와 저항 지점의 역할의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지지와 저항 지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3캔들 이상 수평선을 이루었을 때 입니다.
따라서, 캔들의 수가 3개 미만일 때는 거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만들게 된 지표가 HA-Low, HA-High 지표 입니다.
HA-Low, HA-High 지표는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를 하기 위해 만든 지표로서 하이킨 아시 캔들이 상승 전환할 때나 하락 전환할 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HA-Low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HA-Low 지표에서 지지 받는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다만, HA-Low 지표에서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HA-High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하락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HA-High 지표에서 저항 받는다면, 매도 시기에 해당됩니다.
다만, HA-High 지표에서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생각해야 두어야 합니다.
여기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무슨 얘기냐면, HA-High 지표가 생성된 의미는 하락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가격의 변동성에 의한 FOMO에 빠지게 됨으로서 나타나는 욕심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 매수 시기는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락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굳이 매수하려는 심리로 인해 결국 큰 손실을 입게 되어 투자 시작을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따라서, 매수 시기에서 매수하지 못하였다면, 매수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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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w, HA-High 지표에서 지지 여부에 따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은 상당히 어렵고 힘들 일 입니다.
따라서, HA-Low, HA-High 지표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DOM(60), DOM(-60) 지표를 추가하였습니다.
DOM(-60) 지표는 저점의 끝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DOM(-60) ~ HA-Low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DOM(-60)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되면, 비로소 계단식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DOM(60) 지표는 고점의 끝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HA-High ~ DOM(60)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계단식 상승세가 시작될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A-High ~ DOM(60) 구간에서 저항 받고 하락한다면,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서, 기본 거래 전략이 완성되었습니다.
DOM(-60) ~ HA-Low 구간에서 상승하면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하락하면 매도하는 기본 거래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서 거래 방식은 분할 거래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DOM(-60) ~ HA-Low 구간에서 하락하게 되면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상승하게 되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변동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심리적인 동요로 인한 가격 따라 거래를 시작하게 됨으로서 투자 시장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 투자 시장을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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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의 움직임을 보았을 때 이미 계단식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거래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선물 거래시에는 SHORT 포지션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 거래는 가능합니다.
하여간 1D 차트에서는 계단식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매수 시기를 선정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보면 매수 시기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거래 전략은 언제나 같습니다.
DOM(-60) ~ HA-Low 구간에서 상승하면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하락하면 매도하는 것 입니다.
현재 1D 차트에서 계단식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결국 매수(LONG)를 진행하는 것이 주 포지션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매수 시기를 찾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다만, 1D 차트의 HA-High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때는 매도 시기를 찾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즉, 현재 1D 차트의 HA-High 지표는 115845.8 지점에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115845.8 지점을 기준으로 가격이 위에 있는지 아래에 있는지에 따라 대응 방안을 달리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선물거래시 주 포지션(1D 차트의 추세에 맞는 포지션)으로 거래시 투자 비중으로 높이고, 부 포지션(1D 차트의 추세와 다른 방향의 포지션)으로 거래시에는 투자 비중을 낮추고 짧고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현물 거래시에는 1D 차트의 추세에 맞는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수한 다음 하락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마다 분할 매도를 진행하여 수익을 확정지어 나가야 합니다.
즉, 30m 차트에서 HA-Low 지표부근에서 매수하고 가격이 상승하여 HA-High 지표가 생성되었다면 그 부근에서 분할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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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호 관계를 따져 거래 전략,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을 정하고 그에 맞게 기계적으로 거래를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단편적인 움직임으로만 거래를 진행하게되면 결국 손실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손절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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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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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w, HA-High 지표는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입니다.
따라서, 하이킨아시의 Open, Close, RSI값으로 결정됩니다.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캔들이 상승하다가 하락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RSI 지표의 값이 70 이상에 위치해 있다면 HA-High 지표가 생성됩니다.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캔들이 하락하다가 상승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RSI 지표의 값이 30 이하에 위치해 있다면 HA-Low 지표가 생성됩니다.
그러므로, 눈으로만 상승 전환되었다 하락 전환되었다라고 판단하기 보다 좀 더 명확한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 전환을 판단하게 됩니다.
일반 차트에서 보면, 하이킨아시 차트와 다르게 상승과 하락 전환 시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하이킨아시 차트는 fake를 감소시켜 보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차트보다 판단하는 것보다 보다 높은 신뢰도를 갖게 됩니다.
하이킨아시 차트의 가장 큰 단점은 Open, Close값의 정확한 값을 알기 어렵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일반 차트에서 하이킨아시 차트의 상승과 하락 전환 시점을 표시하여 정확하고 빠르게 Open, Close값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HA-Low, HA-High 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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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킨아시 차트는 중간값을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HA-Low 지표는 저점 구간에서 벗어났을 때의 중간값에 해당되고, HA-High 지표는 고점 구간에서 벗어났을 때의 중간값에 해당됩니다.
HA-Low 지표가 생성된 다음 지지 받게 되면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고, HA-High 지표가 생성된 다음 저항 받게 되면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HA-Low, HA-High 지표는 기본 거래 전략에 활용됩니다.
다만, HA-Low, HA-High 지표는 중간값이다 보니,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HA-High 지표에서 지지받고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고자 DOM(60), DOM(-60) 지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DOM 지표는 DMI + OBV + MOMENTUM 지표를 종합 평가한 지표입니다.
이 지표가 60 이상이거나 -60 이하일 때 DOM(60), DOM(-60) 지표가 생성되도록 하였습니다.
즉, DOM(60) 지표는 과매수 구간에 해당되어 고점의 끝을 나타냅니다.
DOM(-60) 지표는 과매도 구간에 해당되어 저점의 끝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었을 때 실제 계단식 하락세는 DOM(-60) 이하로 하락하면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었을 때 실제 계단식 상승세는 DOM(60)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HA-Low, HA-High 지표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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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거래에서 100% 확신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 동기가 명확하다면 거래를 도전해 볼 가치가 있을 뿐 입니다.
그 동기를 어떻게 찾아서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게 거래를 시작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거래 전략이고 거래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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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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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불장은 언제 시작될까??최근 시장 흐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바로 이겁니다
알트 불장, 도대체 언제 옵니까?
우선,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마치 좀비처럼 끈질깁니다.
쉽게 꺾이지 않으며 쐐기형 상승 패턴
이는 어느 시점에서 강한 방향성이 나올 수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
결국 이더리움이 중요합니다.
이전 사이클에서는
도미넌스 상승 = 알트코인 약세
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이더리움은 도미넌스 상승에도 불구하고 견조하게 버티고 있다
이 말은 곧,
이더리움에는 이미 수급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아직 비트코인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알트코인 불장은 언제 시작될까?
✔️ 비트코인의 고점이 미세하게 낮아지는 흐름이 꺾이고 거래량이 붙으며 상승추세로 돌렸을때
👉 알트 불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늦어도 다음주 안에는 방향이 정해질 겁니다.
——
지금은 급하게 뛰어들 타이밍이 아니라, 방향성을 기다리며 매수 대기 구간을 설정할 타이밍입니다.
알트의 시간,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StochRSI 지표를 활용한 추세선 작도 방법의 예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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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을 그리기 위해서 StochRSI 지표를 활용합니다.
StochRSI 지표, 즉, K선의 꼭지점이 과매수 구간에서 생성되거나 과매수 구간에서 생성되었을 때를 연결하여 추세선을 작도합니다.
즉, StochRSI 지표의 K선이 과매수 구간에서 꼭지점을 형성하였을 때 하락 캔들의 Open값 끼리 연결하여 추세선을 작도합니다.
만일 StochRSI 지표의 꼭지점에 해당되는 캔들이 상승 캔들이라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첫번째 하락 캔들의 Open값을 사용합니다.
처음 추세선을 작도할 때는 최신 캔들부터 작성해 나갑니다.
세번째 추세선부터 새로운 추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세번째 추세선 이후로는 작성하지 않습니다.
현재 작도된 추세선 고점 간 추세선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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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저점 간 추세선도 작도해야 합니다.
저점 간 추세선은 StochRSI 지표의 K선이 과매도 구간에서 꼭지점을 형성하였을 때를 연결하여 작도합니다.
저점 간 추세선은 StochRSI 지표의 K선이 과매도 구간에서 꼭지점이 형성되었을 때의 캔들의 Low 값을 사용합니다.
즉, 캔들이 하락 캔들이든 상승 캔들이든 상관없습니다.
작도 방식은 고점 간 추세선을 작도할 때와 같이 최신 캔들에서 부터 작도합니다.
StochRSI 지표의 최선 K선의 꼭지점이 과매도 구간 안에서 형성되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꼭지점은 원으로 표시된 구간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추세선을 형성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작도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일 작도하여 보고 싶다면 기존 추세선과 다르게 표시하여 직관적으로 기존 추세선과 다르다는 것을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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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차트는 위에서 따로 작도된 추세선을 전체적으로 표시한 차트입니다.
고점 간 추세선관 저점 간 추세선의 색상을 다르게 하여 어떤 추세선인지 구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 차트는 고점 간 추세선은 파란색(#5b9cf6)으로 저점 간 추세선은 연두색(#00ff00)으로 표시하여 구분한 차트입니다.
저점 간 추세선은 추세가 바뀐 상태에서 작도된 선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변동성 기간을 산출하는데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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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기간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1M, 1W, 1D 차트에서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이 필요합니다.
다만, 현재는 추세선을 작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있기 때문에 1M 차트에서만 작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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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차트에서 사용하는 지표를 활용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합니다.
즉, DOM(60), DOM(-60), HA-Low, HA-High, OBV 지표를 활용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합니다.
1M 차트에는 DOM(-60), HA-Low 지표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 1W 차트를 예로 보여드렸습니다.
현재의 캔들까지 표시된 지표가 주 지지와 저항 지점에 해당됩니다.
현재의 캔들까지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수평선이 길게 표시된 지점을 부 지지와 저항 지점으로 작도합니다.
주 지지와 저항 지점과 부 지지와 저항 지점을 구분하기 위해서 따로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작도된 추세선과 지지와 저항 지점을 1D 차트에서 상관 관계를 보고 변동성 기간을 산정합니다.
(예를 들기 위해 1M 차트에서 작도하였습니다.)
원으로 표시된 구간이 변동성 기간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지점들 입니다.
즉,
- 여러 추세선이 교차하는 지점
- 추세선과 지지와 저항 지점이 교차하는 지점
위의 경우가 동시에 만족하는 지점을 선택하여 변동성 기간을 표시합니다.
변동성 기간의 산정 지점이 애매할 때는 왼쪽으로 이동하여 첫번째 캔들을 선택합니다.
변동성 기간이 지난 다음 표시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동시에 만족하는 지점이 많을수록 더 강한 변동성 기간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tochRSI 지표의 K선 꼭지점이 과매수 구간이나 과매도 구간 이외에 형성된 거라면 변동성 기간을 산정하는데는 제외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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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종합하여 1D 차트에서 작도한 차트가 아래 차트입니다.
왜 이렇게 선이 많을까 하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저의 차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요즘은 차트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설명을 드릴 때는 모든 지표들을 다 표시하여 설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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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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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hRSI 지표와 지지와 저항 지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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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와 오른쪽의 StochRSI 지표가 살짝 다릅니다.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는 트레이딩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StochRSI 지표이고, 오른쪽 차트의 StochRSI 지표는 수식을 변경한 지표입니다.
StochRSI 지표는 선행 지표로 거의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동행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가격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로운 점도 있지만, fake에 걸려들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약간의 딜레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두 차트의 StochRSI 지표의 K, D와의 관계를 보면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K선의 움직임이 과매수 구간이나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났는지를 확인함으로서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다만, K, D의 위치 관계에 따라 추세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tochRSI 지표에서 발생되는 변곡점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변곡점은 추세선을 작도하는 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변곡점을 좀 더 잘 표현한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가 추세선을 작도하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설명을 잘 하지 못해서 트레이딩뷰에서 등록이 되지 못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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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새로운 캔들이 생성되면서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 K선에 변곡점이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 차트의 StochRSI 지표는 K < D인 상태로 전환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캔들이 마감되었을 때 비로소 변곡점이 만들어졌는지 확인해야 겠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추세에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변동성 기간은 7월 2일경(7월 1일-3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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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가장 낮은 가격에서 매수하고, 가장 높은 가격에서 매도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욕심으로 단 1번의 실수가 9번의 승리를 뒤엎을만한 손실을 가져다 줄 수 있으므로 언제나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능하면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의 K, D의 관계를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하락세는 K < D인 상태가 되었을 때 시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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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M, 1W, 1D 차트에서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이 필요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자신이 작성한 차트의 그림을 실제 거래에 적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지지와 저항 지점을 먼저 작도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거래를 시작한 다음 지지와 저항 지점을 작도하게 되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 반영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설정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신이 작성한 차트의 그림을 점점 더 못 믿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투자 시장을 떠나게 되는 원인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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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1W, 1D 차트에서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StochRSI 지표나 기타 다른 지표들의 상관관계를 확인함으로서 지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자신이 작성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 아닌 지점에서 StochRSI 지표나 기타 다른 지표들의 변곡점이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이는 자신이 대처할 수 없는 범위에서 발생된 일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즉, 가격의 움직임을 관찰하지만 실제 거래를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어기기 시작하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신이 작성한 차트의 그림을 점점 더 신뢰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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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서, 제가 제안드리는 기본 거래 전략은 HA-Low 지표 부근에서 매수하고, HA-High 지표 부근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HA-Low, HA-High 지표는 평균값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 거래 전략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기본 거래 전략은 박스 구간에서의 거래 전략이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박스 구간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앞서 말씀드린 StochRSI 지표를 활용한 추세선과 1M, 1W, 1D 차트에서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과의 관계로 나타난 변동성 기간 전후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변동성 기간 중에 신규 거래를 진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변동성 기간에 거래시 fake에 걸려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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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w, HA-High 지표와 함께 보면 좋은 지표가 DOM(60), DOM(-60) 지표입니다.
DOM 지표는 DMI, OBV, MOMENTUM 지표를 종합 평가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DOM(60) 지표는 고점 구간의 끝일 가능성이 높고, DOM(060) 지표는 저점 구간의 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A-Low, HA-High 지표의 설명 중
-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고,
-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 계단식 하락세가 시작되기 위해세는 DOM(-60) 이하로 하락하여야 하고, 계단식 상승세가 시작되기 위해서는 DOM(60) 이상으로 상승하여야 합니다.
즉, DOM(-60) ~ HA-Low 구간과 HA-High ~ DOM(60) 구간이 지지와 저항 구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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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관 관계가 보이기 시작한다면 가격의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게 거래 전략을 만들어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트 분석을 하는 이유는 결국 거래를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의 시간은 짧을수록 좋고, 거래 전략을 만드는 시작을 늘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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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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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차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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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면, 횡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됩니다.
따라서, 큰 파동이 나오기 전에 횡보를 얼마나 길게 하였느냐에 따라 파동의 크기를 예측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횡보를 보이는 차트 중에서 어느 가격대에 있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파동 크기를 보일 때 횡보라고 하는지는 파동이 나타난 이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횡보의 위치와 횡보 파동 크기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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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트를 보면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의 위치가 가장 낮은 가격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차트는 제외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낮은 가격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시장에서 소외되어 거래량이 대폭 감소한 상태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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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트를 보면, 가격이 상승한 이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지면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횡보의 폭이 약 31% 정도 되어 사실상 횡보하고 있다고 보기에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상승한 이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누군가가 가격을 유지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횡보 구간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일 때, 큰 파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 파동은 상승일 수도 하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횡보한다고 무조건 앞으로 상승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매수에 뛰어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횡보 구간의 양 끝 구간에 박스 구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는 이 박스 구간을 진입한 이후에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분할 매수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1.5-1.9669 구간이나 25641-2.6013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A-Low 지표와 HA-High 지표가 수렴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수렴이 깨지게 되면, 추세가 형성되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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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횡보의 가격 위치와 횡보의 폭을 잘 측정하고 그 범위에서 벗어 났을 때 거래를 진행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파동이 이미 시작된 이후에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파동을 이기지 못하고 거래를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횡보가 시작되면 언제 움직임이 시작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쉽게 지치게 됩니다.
따라서, 거래하고자 하는 코인(토큰)이 횡보하는 모습을 보일 때,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하면서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횡보의 파동이 어떻게 달라지도 알 수 있게 되면, 큰 파동이 시작될 때까지 버틸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단타 거래(day trading)에 익숙하지 않아 파동이 시작되었을 때 한번에 매수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동을 잘 버틸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되겠지만, 10번 중 7-8번은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이렇게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코인(토큰)을 단타 거래(day trading)하여 감각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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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과 코인 시장의 거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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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운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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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의 거래와 코인 시장에서의 거래는 같아 보이지만 크게 다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1주씩 사고 팔아야 하지만, 코인 시장에서는 소수점 단위로 사고 팔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매수나 매도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가능하면 낮은 가격에서 상승하려고 할 때 매수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1주 단위로 매수하다 보니, 매도한 다음 매수하려고 할 때 더 많은 자금이 투입되어야 1주를 매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코인 시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지만, 소수점 단위로 매수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의 매수 시점보다 높은 가격에서도 매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매도하였는데 더 상승하여 매도한 금액으로 다시 매수해도 코인(토큰) 갯수가 줄어들 뿐 아예 못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코인 시장에서는 사실상 전 가격대에서 거래가 가능한 투자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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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실현 방식으로 볼 때, 주식 시장은 현금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만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1주 단위로 거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거래에 제약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현금 수익을 얻는 방식 이외에도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가는 방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가는 방식의 최대 장점은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거래를 진행할 때 매수 평균 단가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다는 것 입니다.
매수 단가별로 가격이 상승하였을 때 매수 금액(+거래 수수료 포함) 정도 매도하게 되면,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이 남게 됩니다.
이러한 코인(토큰)은 매수 평균 단가가 0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발생하더라도 언제나 수익에 해당됩니다.
또한, 가격이 하락하여 다시 매수하더라도 매수 평균 단가가 낮게 설정되기 때문에 매수 시기를 찾고 거래를 시작하기에 좋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나 적을 때는 매수 평균 단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갯수가 늘어날수록 그 진가를 알게 될 것 입니다.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갈 때도 약간의 현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도할 때 매수 금액 + 거래 수수료 X 2~3 정도 합산하게 되면, 약간의 현금 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현금 수익을 얻게 되면 그만큼 남게 되는 코인(토큰) 갯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잘 조정하시면 됩니다.
수익이 클 때는 현금 수익을 약간 더 늘리고, 수익이 적다고 생각될 때는 현금 수익을 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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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주식 시장에서 처음으로 코인 시장으로 넘어와 거래를 진행하게 되었을 때 뭔가 모르게 거래가 잘 안되는 경험을 겪게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상승 및 하락의 제약을 두고 있지만, 코인 시장은 제약이 없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거래 단위의 차이에 있다는 것 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거래시에는 차트 이외에 각종 발표나 이슈를 확인하고 이러한 정보가 거래하려는 종목이나 테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거래가 코인 시장처럼 24시간 365일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래하지 않는 기간에 발표나 이슈가 발생하게 되면, 주식 시장이 개장되었을 때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여 거래가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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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에서 저의 차트를 활용할 때도 마찬가지로 기본 거래 전략은 HA-Low 지표 부근에서 매수하고 HA-High 지표 부근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추가 매수하고 싶다면, 1D 차트의 M-Signal > 1W 차트의 M-Signal 인 상태일 때 1W 차트의 M-Signal 지표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추가 매수가 가능합니다.
주식 차트에서는 1D, 1W, 1M 차트의 M-Signal 지표가 정배열일 때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1주 단위로 거래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매수 시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코인 차트에서는 사실상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거래를 진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24시간 365일 거래가 가능하다 보니,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하더라도 변동성에 의한 심리적 불안감이 증가되기 때문에 기본 거래 전략대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HA-Low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저점 구간에서 상승하였다는 의미이고, HA-High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고점 구간에서 하락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HA-High 지표 부근에서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반대로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많은시간을 투자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을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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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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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너의 이론과 비트코인 파동에대한 분석.안녕하세요 웨일입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베너의 이론을 접한
비트코인 파동에대해 분석 해보겠습니다.
베너의 이론
베너는 경기의 고점이 반복되는
8-9-10년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이론을 1902년부터 85년 동안 걸쳐
다우지수에 적용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표를 얻게된다.
위글대로 베너의 이론을 접한 결과.
고점:8-9-10 바닥:16-18-20 대바닥:16-18-20
베너가 주장한대로 주가의 경기를 년단위로 분석을 해보았을때.
주기 배열이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관계가 있다고 책은 말합니다.
피보나치 수열을 비교하자면, 8+9+10 을 반복적으로 계산을 해보아도
오차범위는 0,-1,+1로 오차가 거의 없는걸로 증명합니다.
베너가 주장한대로 8+9+10년 주기로 분석하기에는 비트코인은 너무빠른 차트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때문에. 1년 주기 피보나치 수열을 접목한 결과.
반복적인 스탠스를 보여주는걸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차트의 고점과 저점을 분석한다면.
2018년의 대폭락과 2022년 대폭락등, 반복적으로 비트코인이 파동을 그림으로써.
대바닥과 , 바닥 , 고점인 구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고점과 바닥구간을 가격적으로 확인할수있는 요건은 없지만.
베너의 시간론적으로 상대함으로써 코인의 유동성을 확인할수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수있는 이론이라 생각듭니다.
OBV 지표의 새로운 해석 방법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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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지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고, 지표를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지는 가격의 흐름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격 부분에 추가되는 지표들은 가격의 흐름을 반영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조 지표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거래량에 관한 지표들은 사용하기도 애매하고 해석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OBV 지표를 변형하여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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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V 지표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애매한 부분은 가격의 흐름이 반영되어 있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보조 지표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하더라도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OBV 보조 지표의 High Line과 Low Line를 가격 부분에 표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즉, High Line = OBV High, Low Line = OBV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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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현재의 가격 위치에서의 OBV를 해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조 지표의 OBV는 현재 OBV EMA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현재 OBV는 Low Line ~ High Line 구간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부분에 표시된 OBV High와 OBV Low 지표를 보면, OBV Low 지표 이하로 하락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OBV 지표의 Low Line 이하로 하락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조 지표의 OBV의 위치와와 가격 부분에 표시된 OBV 위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조 지표의 OBV를 정상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가격 부분의 OBV Low 지표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한 상태여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보조 지표의 OBV의 해석은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즉, OBV Low 지표 이상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결국 하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석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는 너무 빠른 변동성을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1D 차트 이상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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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지표도 그 지표 하나만으로 차트를 분석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지표나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지표를 추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여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지표는 크게 StochRSI 지표, OBV 지표, MACD 지표입니다.
이 지표들을 응용하여 M-Signal 지표, StochRSI(20, 50, 80) 지표, OBV(High, Low) 지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DOM(60, -60) 지표는 DMI, OBV, Momentum 지표를 종합 평가하여 고점과 저점을 표시하도록 만든 지표입니다.
그리고,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하기 위해 만든 저의 기본 거래 전략 지표인 HA-Low, HA-High 지표가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HA-Low, HA-High 지표입니다.
나머지 지표들은 HA-Low, HA-High 지표에서 거래 전략을 만들거나 세부 대응 전략을 만들 때 필요한 보조적인 지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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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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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을 가리키는 지표들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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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OBV 지표에서 가리키는 손가락 지점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High Line ~ Low Line으로 이루어진 채널이 하락 채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지점으로 하락하게 되면, High Line ~ Low Line으로 이루어진 채널이 하락 채널로 전환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손가락이 가리키는 지점 이상에서 유지된다면, High Line 이상 상승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격은 1D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 위치해 있으므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기 상승으로 전환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1D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106133.74 지점은 중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에 해당됩니다.
(1W 차트)
HA-High 지표가 99705.62 지점에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HA-High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고점 구간에서 하락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HA-High 지표는 하이킨아시 차트의 값을 받기 때문에 중간 지점을 표시하게 됩니다.
즉, 하이킨아시의 Close = (Open + High + Low + Close) / 4 값을 받게 됩니다.
HA-High 지표가 아직 확실하게 생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 주가 되었을 때 생성되었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어찌되었든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하락 캔들을 유지한다면, 결국 HA-High 지표는 새롭게 생성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피보나치 비율 2(106178.85)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점을 가리키는 지표로는 DOM(60), StochRSI 80, OBV High, HA-High 지표들입니다.
이러한 고점을 가리키는 지표들은 결국 저항 지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차 고점 구간 : 104463.99-104984.57
2차 고점 구간 : 99705.62-100732.01
위의 1차, 2차 부근에서 지지 여부에 따라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기본 거래 전략은 HA-Low 지표에서 매수하고 HA-High 지표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한다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거래 방식은 분할 거래 방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HA-Low, HA-High 지표 이외의 다른 지표들은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지표들 입니다.
그러므로, 큰 틀에서의 거래 전략은 HA-Low, HA-High 지표 부근에서 작성되어야 하고,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세부 대응 전략은 기타 다른 지표들을 참고하여 거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현재 차트를 해석해 보자면, HA-High 지표 이상 상승한 상태이므로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다만, 고점 지점을 표시하는 기타 다른 지표들에서의 지지 여부에 따라 대응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점을 가리키는 지표로는 DOM(-60), StochRSI 20, OBV Low, HA-Low 지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점을 가리키는 지표들은 결국 지지 지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내용은 저점을 가리키는 지점으로 하락하였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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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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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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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D와 BTC.D의 상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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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D 1M 차트)
USDT 도미넌스가 4.97 이하에서 유지되거나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코인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대 하락 구간은 2.84-3.42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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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D 1M 차트)
다만, 알트코인 상승장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BTC 도미넌스가 55.01 이하로 하락하여 유지되거나 하락세를 보여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55.01-62.47 구간 이하로 하락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최대 상승 구간은 73.63-77.07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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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현재 BTC로 자금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로 BTC는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알트코인은 BTC의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점차 횡보하거나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코인 시장의 대하락장은 2026년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근거는 아래 큰 그림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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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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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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