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키입니다.
시작에 앞서, 전쟁같은 시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매번 여러분들께서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여러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혹시 RSI가 과매수에 도달했을 때 변곡을 잡으려고 숏을 치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때론 맞았겠지만 오히려 더욱 크게 올라서 무서워했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셨을 겁니다.
해당 게시글을 읽어보시면 여기에서 가짜 과매수인지 진짜 과매수인지
조금 더 신뢰성 있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그 어떤 매매법에도 100%는 없습니다.
시장은 항상 대응의 영역이고, 심리가 모인 차트이기때문에 리스크관리를 필히 하셔야합니다.
이러한 부분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MACD와 RSI 두 개의 보조지표를 사용할 것입니다.
해당 차트를 보시면 파란색 점선에 해당하는 부분이 RSI 과매수 부분입니다.
하지만 훨씬 더 올라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MACD까지 같이 참고해서 봅니다.
MACD를 보시면 파도모양으로 보이는 부분이 오실레이터 입니다.
이 오실레이터는 마치 진동의 세기와 같으며,
파란색과 주황색 선은 시그널선인데 이 시그널선은 진동을 기록하는 선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핵심은 오실레이터와 시그널선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바로 이렇게 오실레이터와 시그널선이 벌어지며,
파란색선이 주황색선을 아래로 내려오는 데드크로스가 이루어지면 점차적으로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즉, 이때부터 슬슬 변곡을 생각해도 좋다는 겁니다.

두번째로는 이 부분만 생각해서 추후 내려간 모습은 보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어디에서 리스크관리를 해야할 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몇차례 저항을 받아 해당 가격대를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부분이 변곡을 해도 될만한 자리인겁니다.
MACD의 이격도 (오실레이터와 시그널 사이의 간격)가 벌어졌으며,
RSI가 과매수이며,
저항이 확인된다.
그럼 매도 포지션을 잡고, 리스크관리의 기준은 빨간색 저항선 위로 이탈마감하면
바로 손절의 기준이 됩니다.
느낌이 오시나요? 반대의 경우에도 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RSI의 과매도 부분이 처음으로 나온게 파란색 점선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 부분에서 매수를 택했다면 마이너스를 보며 기다렸다가 결국엔 올랐지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우리는 이제부터는 알고 있습니다.
MACD의 이격도가 붙어있었으니 조금은 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해야합니다.
시간을 지켜보니 아까의 사례와 반대로
일정 가격대를 지지하는 모습이 나왔고,
이격도가 벌어졌던 저 구간이 매수의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리스크관리의 기준도 명확해졌죠 ?
빨간색 직선을 이탈마감하면 손절의 기준이 되는겁니다.
바로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도 똑같네요.

조금 전 설명드린대로 롱을 탔었다면 이격도가 벌어지는 부분이 수익실현 구조입니다.
하지만 포지션이 없었고 파란색 점선 부분에서는 이격도가 붙어있으니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구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추격 롱이 가능하며,
리스크관리는 추격을 한 만큼 해당 봉 아래로 이탈마감하면 손절의 기준이 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차트를 보면서 한번 MACD와 RSI를 켜서 확인해보세요.
시간 프레임이 클 수록 신뢰도는 높아집니다.
여러분들께서 도움이 되셨다면 "팔로우", "부스트" 한번 씩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전쟁같은 시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매번 여러분들께서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여러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혹시 RSI가 과매수에 도달했을 때 변곡을 잡으려고 숏을 치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때론 맞았겠지만 오히려 더욱 크게 올라서 무서워했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셨을 겁니다.
해당 게시글을 읽어보시면 여기에서 가짜 과매수인지 진짜 과매수인지
조금 더 신뢰성 있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그 어떤 매매법에도 100%는 없습니다.
시장은 항상 대응의 영역이고, 심리가 모인 차트이기때문에 리스크관리를 필히 하셔야합니다.
이러한 부분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MACD와 RSI 두 개의 보조지표를 사용할 것입니다.
해당 차트를 보시면 파란색 점선에 해당하는 부분이 RSI 과매수 부분입니다.
하지만 훨씬 더 올라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MACD까지 같이 참고해서 봅니다.
MACD를 보시면 파도모양으로 보이는 부분이 오실레이터 입니다.
이 오실레이터는 마치 진동의 세기와 같으며,
파란색과 주황색 선은 시그널선인데 이 시그널선은 진동을 기록하는 선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핵심은 오실레이터와 시그널선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바로 이렇게 오실레이터와 시그널선이 벌어지며,
파란색선이 주황색선을 아래로 내려오는 데드크로스가 이루어지면 점차적으로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즉, 이때부터 슬슬 변곡을 생각해도 좋다는 겁니다.
두번째로는 이 부분만 생각해서 추후 내려간 모습은 보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어디에서 리스크관리를 해야할 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몇차례 저항을 받아 해당 가격대를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부분이 변곡을 해도 될만한 자리인겁니다.
MACD의 이격도 (오실레이터와 시그널 사이의 간격)가 벌어졌으며,
RSI가 과매수이며,
저항이 확인된다.
그럼 매도 포지션을 잡고, 리스크관리의 기준은 빨간색 저항선 위로 이탈마감하면
바로 손절의 기준이 됩니다.
느낌이 오시나요? 반대의 경우에도 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RSI의 과매도 부분이 처음으로 나온게 파란색 점선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 부분에서 매수를 택했다면 마이너스를 보며 기다렸다가 결국엔 올랐지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우리는 이제부터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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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가격대를 지지하는 모습이 나왔고,
이격도가 벌어졌던 저 구간이 매수의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리스크관리의 기준도 명확해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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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지션이 없었고 파란색 점선 부분에서는 이격도가 붙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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