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패턴] 요즘 단골 세력 패턴요즘 금융 시장은 날이 갈수록 별 괴상하고 난해한 패턴으로 우리를 당황시킬 궁리만 하는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트레이더들은 특정 확률로 발생하는 시장의 변동 모멘텀을 시간과 가격을 축으로 구조화해 추세와 Price Action을 도출합니다. 최근 자주 보이는 소위 스캠 무빙과 생소한 흐름들 역시 경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기 마련이며 이를 충분히 패턴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나름 최근 데이터 연구를 바탕으로 모델화한 패턴 하나를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근래에 매매를 꽤 해보신 분들은 아마 익숙하실 겁니다.
와이코프 이론(Wyckoff Theory)과 마스터 패턴(Master Pattern) 관점으로 해석해보자면, 결국 축적(Accumulation)과 분산(Distribution) 단계(Phases)들을 매물대로 단위화하고 이로 인한 Price Action을 파악하는 원리입니다. 크게 LVP(Low Volume Peak), HVP(High Volume Peak), 피보나치 확장(Extension & Projection), 시간 피보나치 확장, 추세선, 채널 등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을 근거로 분석해봤습니다. 현재까지 습득한 인사이트 브리핑을 드리자면 본 패턴은 아래와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1. 가장 먼저 유의미한 HVP(High Volume Profile)가 형성되면 첫번째 기준 매물대로 지정합니다. 이 매물대의 파동구조가 삼각수렴(어센딩, 디센딩, 시메트릭, 웻지 등), 평행 채널, 다이아몬드, 와이드닝 등 어떠한 패턴과 가장 유사한지 식별해줍니다. 그러면 매물대의 상단/하단이 수평선 LVP(Low Volume Peak) 혹은 추세선으로 도출이 됩니다. 그리고 위든 아래든 이탈 방향이 나오는 시점까지 기다립니다.
2. LVP(수평선)로 이루어진 상단/하단이 강하게 돌파될 때, 혹은 장대봉으로 뚫어줄 때 추세장 혹은 Distribution Phase로 돌입한다고 와이코프 이론은 말합니다. 이때는 수렴이나 횡보를 끝내고 높은 변동성이 나오는 단계입니다. 매물대의 파동 구조를 활용해 Projection 및 Extension 확장으로 의미 있는 레벨들을 타겟팅해볼 수 있지만 해당 레벨들에서의 카운터 트렌드 진입은 리스크가 높습니다. 참고로 제가 활용한 확장 레벨들은 1, 1.13, 1.272, 1.414, 그리고 1.618입니다.
3. 추세의 힘이 서서히 감소하다 결국 고/저점을 형성하고 새로운 HVP매물대가 다시 만들어집니다. 첫번째 기준 매물대의 위/아래에서 점차 새로운 바닥/천장이 만들어지겠죠. 만약에 이 매물대가 비교적 라운드(Rounded)하게, 다른 말로 Cup with Handle이나 Adam and Eve, 혹은 Head and Shoulder 형국으로 나온다면 바이킹 패턴을 더욱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두번째 매물대가 첫번째 기준 매물대보다 가격적으로도 기간적으로도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4. 두번째 매물대의 상/하단이 뚫리고 첫번째 매물대를 향한 추세가 나옵니다. 전 매물대 LVP 리테스트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에 첫번째 매물대의 추세선과 LVP가 동시에 겹치는 Confluence Zone을 강하게 돌파해주는 흐름이 전개된다면 이후 높은 확률로 추가적인 추세가 나오며 우리는 이 Price Action을 활용해 트레이딩 셋업을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추세선과 전 바닥(LVP)이 겹치는 구간을 잠재적 추세 변환의 POR(Point of Recognition)로 지정 후 돌파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겁니다.
5. 첫번째 매물대의 기간적범위 기준 피보나치 타임존 확장 레벨을 적용해봤습니다. POR 돌파 시점이 웬만하면 2를 넘지 않는 현상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말로 전 매물대보다 새로운 매물대가 더 연장된다면 출현 확률이 감소한다는 뜻입니다. POR 시점 타겟팅에 활용한 타임존 확장 레벨은 1.13, 1.272, 1.414, 1.618, 그리고 1.818입니다.
과거 사례들을 다양한 종목과 타임프레임에서 찾아봤습니다.
비트코인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DXY 달러인덱스
에코프로
추가 고찰을 통해 향후 본 업데이트 더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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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어낼리시스
엘리어트 파동을 공부하는 이유,, 움직임엔 심리가 담겨있다.반갑습니다 :)
팔로우 해두시면 알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신다면 부스터 꾸욱 눌러주세요 !
이번 포스팅에선
엘리어트 파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
무슨 의미가 있는지 !!
알아보려고 합니다.
▼ 엘리어트 파동을 사용하는 이유
제가 파동을 공부하고 매매할 때에 메인으로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충격 파동, 조정 파동, 삼각 수렴 등 전부 인간의 심리가 담긴 결과물입니다.
충격 파동엔 탐욕
조정 파동엔 공포
삼각 수렴엔 갈등
...
그 외에
추세 방향으로의 심리가 강할 땐
- Bullish 연장 파동
- Bullish 강세 조정
- 불완전 지그재그
- 어센딩 트라이앵글
등등..
추세 반대 방향으로의 심리가 강할 땐
- Bearish 연장 파동
- 이중, 삼중 지그재그
- 디센딩 트라이앵글
등등..
이런 식으로 파동의 생김새는 심리를 반영합니다.
하지만 엘리어트 파동은 후행성이기 때문에
나온 파동의 모양을 보고 컨펌이 난 후에 심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들을 참고해주세요 :)
▼ 이전 아이디어 참고
이런 식으로 저는 매매를 하기 전,
"아 아래로 향하는 불완전 지그재그와 강세조정이 나왔네 ? 매수 심리가 강하구나 "
라는 대략적인 논리를 거치고, 큰 틀을 짜고 매매를 합니다.
이 이후의 움직임에 대해선 이 전 아이디어를 보셨다면 다들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
▼ 엘리어트 파동을 이용한 매매 전략
시장을 예측하려고 대들면 안되지만,
공통적으로 높은 확률로 반등&하락을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욕심만 부리지 않고 공부를 조금만 했다면 먹을 수 있는 구간들입니다.
▼ 패턴과 엘리어트 파동, 지지&저항의 조합
대표적인 추세 반전 패턴인 다이아몬드 패턴과
하락 쐐기패턴 + 다이아고날 패턴
하모닉 패턴과 지지&저항의 조합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파동으로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파동 속의 공통 구간을 찾고, 자기만의 수익 구간을 찾으면 그만입니다.
엘리어트 파동이 아무리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지만
코에 걸 파동은 코에 걸고,
귀에 걸 파동은 귀에 걸면,, 됩니다.
제가 뭣도 아니지만,,
쥐꼬리만큼의 도움이라도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경 만드는 도중.. 생각 정리피보안경(Fibo-Lens)은 차트와 그 안의 캔들의 위치를 해석하는 하나의 '개념체계(Sys.)'가 된다.
이러한 차트 세계관은,
'피보나치 툴은 렌즈와 같아서, 초점을 맞추어 차트와 캔들을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고 보는 것'이다.
즉, 피보나치 트레이딩을 잘 할수록, 더 좋은 광학렌즈를 사용하는 셈과 같다.
* 피보렌즈는 세밀한 타점을 계산하는 용도로서, 부분적 기능만 할 뿐이다.
FCZ(Fibonacci Cluster Zone; 세 개 이상의 중요 Fibo값이 뭉친 곳)와 MFCZ(Mean of FCZ), 최대.최소 오차값
등과 같은 개념들을 고안하여 피보렌즈를 만들 수 있다.
1D, 4h, 1h, 15m의 TF에서, NEO & Harmonic Frame으로 FCZ를 구할 때, 프랙탈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
NEo wave 또는 Harmonic pattern 이론 외, 다른 피보나치 시퀀스 관련 이론을 참고하여 FIbo-Lens를 만들기도 가능하겠다.
[화이팅] 고달픈 트레이더의 험난한 여정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
오늘은 많은 산전수전과 시행착오를 겪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매매 인생에 격려의 말씀과 동시에 냉철한 조언을 드리고자 본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그 어느 때보다도 외롭고 지치고 힘들고 고독한 여정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하고 계실 겁니다.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압니다. 토닥토닥) 하지만 또 그 어느 직종보다 달콤하면서 매력적이고 간지가 나는 커리어가 바로 트레이딩이 아닐까요? 저는 트레이딩을 독이 든 성배 혹은 달콤한 저주라고 비유하곤 합니다.
다들 처음에는 마냥 쉬운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무모한 기대심과 호기심으로 이 시장에 뛰어드셨을 겁니다. 달콤한 초심자 운에 취해 있다가 오래 못 가 바로 뒤통수를 세게 맞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쥐뿔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트레이딩이라는 놈을 만만히 봤다가 난생 처음으로 막대한 손실이 났었던 날을. 머리에 떡이 진 채로 부르르 떨리는 손을 바라보며 애써 현실을 외면하는 내 자신을. 여러분들도 각자 그런 악몽 같은 날들의 기억 파편이 가슴 한 켠 깊숙이 박혀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대와는 전혀 딴판인 이쪽 세계의 실상을 맛본 뒤 이제 더 이상 일확천금이 아닌 ‘본전만 건지자’를 외치게 되죠. 무한한 기승전결의 굴레를 거치면서 어느순간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결국 갈때까지 가버린 우리는 더 이상 이쪽 길이 답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고 여기서 보통 두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아예 이쪽 세계를 떠나는 부류입니다. 평생 해도 절대 안 되는 분들에게는 어찌 보면 현명한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잃은 돈이 너무 아깝잖아요?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복수심에 불타올라 각 잡고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는 바로 두번째 부류입니다.
뒤늦게야 공부(기술적분석 or 기본적분석)의 필요성을 어느정도 느끼게 되면 대부분 열심히 매진합니다. 유명한 유튜버도 찾아보고 평소에 읽지도 않았던 온갖 책들도 사보면서 그래도 나름의 방식대로 잘 발전해갑니다. 하루 종일 차트만 보고 이런저런 백테스팅들도 해보면서 본인만의 투자/매매 기법을 형성해가는데, 문제는 여기서 대다수가 괴상한 자만심에 빠지는 것도 모자라 매매중독이 됩니다. (참고로 필자는 매매에 중독된 사람 치고 매매로 성공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공부만 한다고 성공하는 시장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결국 뼈저리게 느끼게 되죠. 기술적인 요소보다는 심리적인 요소의 비중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분석을 잘 하는 건 한낱 패시브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때부터는 멘탈 싸움입니다. 허무하게도 이쪽 세계는 알고 보니 세력도 아닌, 다른 개미들도 아닌,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여태껏 잘 수립한 매매법을 기반으로 손익비&승률, 리스크 헷징 등과 같은 전략적이고 원칙적인 부분에 더 치중하게 됩니다. 막상 잘 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무언가에 홀리듯 찾아오는 뇌동심리에 좌절하기도 하고 현타가 오기도 하지만 점점 본인만의 뇌동 방지법을 구축해갑니다. 아주 가끔씩 찾아오는 그 ‘한방’만 잘 막으면 된다고! 10번에 한번씩 오던 뇌동심리 주기는 50번에 한번, 100번에 한번, 1000번에 한번씩이 되고 빈도수가 점점 감소하면서 점차 해탈의 경지에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로봇이 아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감정이라는 놈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자칫 방심하는 순간, 우리의 정신과 영혼, 그리고 계좌를 겁탈합니다. 경지에 가까워진다고 했지 완전한 득도를 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길고 나는 트레이더들도, 유명한 펀드사들도 잘 나가다가 갑자기 한방에 깡통차고 파산해버리는 게 이쪽 시장입니다. 전설의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도 4번의 파산신청 이후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졸업? 솔직히 잘 벌고 졸업할 거라고 한 사람 치고 매매를 완전히 그만 두는 사람을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인생사라는 게 어떻게 될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99살이 될 때까지 잘 지켜온 나의 투자 원칙을 100살에 갑자기 노망이 들어 어기고 전재산을 다 날려버릴 수 있는 게 바로 이 잔혹한 트레이딩입니다. 제가 앞 전에 독이 든 성배와 달콤한 저주에 빗대어 표현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차트를 볼 수 있는 ‘차륜안’이 생겼고 매매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지만 아쉽게도 이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눈 앞에 떡하니 자리가 보이는데 어떻게 안 들어갑니까? 여러분들도 다 알다시피 리스크 없는 기대수익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는 건 그만큼 손실의 위험을 감수해야 된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이게 저주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하지만 한때 저주를 받은 줄 알았던 미운 오리새끼도 꿋꿋이 견뎌내 결국엔 아름다운 백조가 되었고, 잠자는 숲 속의 공주님도 저주를 극복하고 멋진 왕자님을 만났습니다. 천만 다행이도 우리는 유능한 휴먼입니다. 오랜 학습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인간은 이 저주를 잘만 다룬다면 언제든지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우월한 존재이죠.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시장 앞에서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건방을 떠는 순간 자본주의는 피도 눈물도 없이 모든 걸 한 순간에 앗아가 버립니다. 다른 말로 여러분들은 더더욱 앞으로 매매인생에 있어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때에 따라 피해야할 땐 욕심을 과감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이 시장은 예측불가하기 때문에 안된다고요?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요? 한두번은 그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주사위를 더 많이 굴리면 굴릴수록 결국엔 확률싸움이 이길 수밖에 없다는 건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아는 사실입니다. 고로 이성적이고 일관적인 판단(기대수익 대비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을 지속적으로 내릴 능력만 갖춘다면 궁극적으로 트레이딩은 우리에게 저주가 아닌 21세기 자본주의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기술이 아닐까요?
다 같이 함께 이 힘든 시장 잘 견뎌냅시다. 파이팅!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하모린의 엘리어트 이야기(1)- 엘리어트(R.N.Elliott)의 삶을 통해 살펴보는 그의 파동 이론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는 하모린에서, 좀 더 대중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 ^^
오늘은 '그의 인생을 보면 그의 철학이 보인다.' 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몇 가지 사실적 근거에 의해 그가 성공한 비결, 그의 파동 이론에 담긴 의미와 철학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철도 회사의 직원에서부터 임원까지.
그의 1파는 탄생이후 철도회사에서의 삶을 포함합니다.
그는 14살 때부터 취직하였으며, 그는 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갑니다.
경력이 쌓일수록 엘리어트가 담당하는 업무도 중요해졌습니다.
그는 정규 교육과정을 밟은 것은 아니었지만 전신수 일부터 시작해서 '바닥'에서부터 하나씩 커리어를 쌓아갔으며,
회계사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감독관 등 전문성을 인정받아 몇십 년 뒤에는 주요 요직들을 맡게 됩니다.
그는 중남미에서 25년 이상 살았으며, 한 분야에서 수십 년 간 일했다는 것에서 평소 그의 인내심과 성실성, 꾸준함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주식과 투자의 심리학에서도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 생각하고,
평소 이러한 그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에서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됨됨이가 쌓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엘리어트(R.N.Elliott)의 성공 비결 : 인내심, 성실성, 꾸준함.
2. 사업가로서 보여주는 강인함
그는 강인한 인상의 소유자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정확함을 좋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유부단한 태도'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좋지 못하다고 얘기했으며,
기업구조조정 전문가로서의 일, 카페 비지니스 컨설턴트를 해주는 그의 사업 등에서의 여러 기록에서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채에 대해 굉장히 안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이 망하는 주요 요인을 4가지로 나누어 얘기했습니다.
사업이 망하는 4가지 주요 요인
1) 경험 부족
2) 자본 부족
3) 부적절한 회계 관리
4) 부채
이러한 그의 철학에서 자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그의 습관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논리를 설명하는 데에 그래프를 통한 설명을 선호했다는 기록에서, 그래프의 시각화를 통해 직관적인 분석을 선호하는 그의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록과 역사를 통한 분석 방법을 선호하는 경향이라 생각됩니다.
그래프의 시각화를 통한 직관적인 분석 : 주가의 순환을 도표화 시켜 과거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는 것과 유사성이 있음
3. 64세의 엘리어트,꿈을 꾸고 기술적 분석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다.
그의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대한 인생은 64세라는 나이에 시작됩니다.
64세라는 나이에 새로운 일을 향한 열정, 그리고 도전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그는 이 시기에 새로운 일을 찾아야만 했지만, 그는 삶의 마지막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투자를 통해 많은 손실을 입었지만, 오히려 주가의 흐름 연구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갔다고 합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콜린스라는 유명한 언론가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고 자신의 이론을 소개하게 됩니다.
또한 그는 자동화 시스템이 이루어지지 않던 시기에 75년간의 지수를 일일이 최대 30분봉 차트까지 시간 차트를 만들고,
주가 기록표에서 확보한 수치를 토대로 분석하였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과제에 대한 집착력'이라는 것은, 어떠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소개될 만큼 중요한 능력이라 생각되는데요.
엘리어트는 64세라는 나이에도 이런 열정이 있다는 것, 존경심이 듭니다.
엘리어트의 성공 비결: 과제 집착력과 일에 대한 열정, 집중력과 끈기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한 몇 가지 주안점>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 소재를 적어봅니다.
1. 그의 초기 탐구 과제는 종합적인 주가 움직임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었고, 이는 현대 용어로 '프렉탈'이라고 합니다.
2. 모든 생명과 운동은 진동으로 구성됩니다.
3. 주가의 움직임 또한 운율이 있으며 리듬과 질서를 따릅니다. 리듬과 운율을 이해해야 합니다.
4. 그는 '다우이론' 논평의 초기 구독자입니다.
5. 주기의 속성, 즉 시간이 변화의 근원입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들 성투하세요 .🥰🥰
이동평균선 정복하기 [All about Moving Averages]#기초강의 #이동평균선 #이평선 #토미교육 #차트강의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
제가 여태껏 올렸던 강의 자료들을 보니 차트 세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적지표(Technical Indicators)에 대해서는 조금 빈약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표들 관련한 교육 자료들도 자주 업로딩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로 손꼽히며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이동평균선 강의자료에 대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짧게는 이평선이라고도 칭하며 흔히들 5일선, 20일선, 이렇게 몇 일선이라고 말하는 걸 주변에서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동평균선이란 말 그대로 특정 기간 범위 내의 주가들을 평균한 값들로 이루어진 선입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처럼 주가가 특정 기준의 시간 단위에 따라 5, 12, 8, 15, 13, 18, 16 이렇게 순차적으로 움직였다고 가정해봅시다. 참고로 이 시간 단위 간격은 하루일 수도, 한 시간일 수도, 1분일 수도, 혹은 한 달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동일한 기간을 기준으로 들쑥날쑥하게 변동하는 가격(Price Fluctuation)의 평균 가격을 표기함으로써 변동 모멘텀을 더 완만(Smoothing Out)하게 시각화해주는 지표가 바로 이동평균선입니다.
이동평균선의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MA = (P1 + P2 + P3 + . . . + Pn) / n
여기서 n은 이동평균선의 길이를 뜻합니다. 더 높은 길이일수록 더 넓은 기간/범위의 주가들을 고려하며 더 장기적인 시장 추세를 반영합니다. 반대로 더 짧은 길이일수록 좁은 기간/범위의 주가들을 고려해 더 단기적인 사장 추세를 반영하겠죠. 예를 들어 길이가 10인 이평선은 근 10개의 주가들을 고려하고, 길이가 100인 이평선은 근 100개의 주가들을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의 10이평선은 근 10일 동안의 주가들로, 4시간봉 차트의 100이평선은 근 400시간 동안의 주가들로 산출되는 개념입니다.
이동평균선은 길이가 낮을수록 가격에 더 민감(Sensitive)하게 반응을 하며 높을수록 덜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예시로 5이평선은 100이평선에 비해 가격이 조금만 변동해도 바로 반영이 되는 게 보이겠죠. 참고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의 기본(Default) 소스 값은 종가(Closed)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캔들 꼬리는 지표 산출 공식에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요즘처럼 캔들 꼬리가 툭하면 길게 나오는 장인만큼 예전보다 큰 가중을 두고 있지 않는 편입니다.
자, 그러면 이 이동평균선이라는 지표를 가지고 어떻게 매매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지 본격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은 크게 두 가지의 용도로 활용이 됩니다.
1. Price Action: 지지/저항선 파악
2. Crossover: 배열로 장 추세 파악
일단 가장 먼저 통상적으로 주가가 이동평균선 상단에 위치해 있으면 상승세 그리고 하단에 위치해 있으면 하락세가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 간단한 이론만 가지고 추세를 함부로 파악하려고 들면 위험합니다. 어느 지표와 마찬가지로 이평선 역시 후행적(Lagging) 성향이 강하고 추세장이 아닌 횡보장일때는 신빙성(Reliability)이 확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앞서 언급 드렸듯 종가만 가지고 계산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캔들 꼬리는 다 노이즈 처리를 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지지와 저항 역할을 합니다. 주가가 이평선 아래에 있을 때는 이평선이 저항 역할을, 위에 있을 때는 이평선이 지지 역할을 해줍니다.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혹은 하향 돌파해 줄 때 어느정도 추세 전환의 여지를 둘 수 있으며, 다른 작도 기법 및 타 지표와 마찬가지로 SR Flip 이론도 적용이 됩니다. 쉽게 말해 원래 지지 역할을 해줬던 이평선이 뚫리면(상방돌파) 이후엔 저항 역할을, 저항 역할을 해줬던 이평선이 뚫리면(하방이탈) 이후엔 지지 역할을 해주는 성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도 더 높은 길이의 이평선일수록 더 강한 지지/저항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50이평선 보다는 200이평선에서 더 높은 확률로 지지/저항이 나올 수 있으며 더 강한 지지/저항세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비트코인 일봉 로그차트입니다. 주가가 50일선을 닿을 때 지지 혹은 저항이 나오는 모습을 확인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평선이 뚫릴 때 비교적 추세가 어느정도 크게 나오는 경향성도 보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횡보장일때는 지속적으로 위로 뚫리고 아래로 뚫리면서 큰 혼동을 줄 수도 있으니 추세장인지 횡보장인지 잘 판단이 서질 않을 때는 이평선에 너무 크게 맹신하지 않는 전략도 중요해 보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여러 이동평균선의 배열을 통해 장 추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느 지표와 동일하게 이평선도 낮은 길이의 기준선이 높은 길이의 기준선을, 즉 더 민감한 선이 둔감한 선을 상향돌파 할 때 골든크로스(Golden Cross)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낮은 길이의 기준선이 높은 길이의 기준선을 하향이탈할 때 데드크로스(Death Cross)라고 부릅니다. 골든 크로스는 추세가 하방에서 상방으로, 데드 크로스는 추세가 상방에서 하방으로 변환이 될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해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이론으로 우리는 차트에 두개 이상의 각각 다른 길이들의 이동평균선들의 조합을 참고하여 장 추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길이의 이평선이 맨 위에 위치하고 다음으로 긴 이평선이 그 아래, 또 그다음으로 긴 이평선이 그 아래… 가장 높은 길이의 이평선이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을 때 우리는 해당 상황을 정배열이라고 칭하며 상승 추세가 진행되는 시그널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장 높은 길이의 이평선이 맨 위에 위치하고 순차적으로 내려갈수록 더 낮은 길이의 이평선들이 위치하여 가장 아래에 제일 낮은 길이의 이평선이 위치해 있을 때 우리는 해당 상황을 역배열이라고 칭하며 하락 추세가 진행되는 시그널로 볼 수 있습니다.
위는 비트코인 일봉 로그 차트이며 8, 14, 22, 그리고 55 이평선들을 가지고 과거 배열들과 시장 추세 간의 관계를 정리해봤습니다. 정배열은 8, 14, 22, 그리고 55 이평선이 상단에서부터 차례대로 위치하게 되는 경우이며, 역배열은 상단에서부터 55, 22, 14, 그리고 8 이평선이 위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평선들 간에 골든 크로스 시그널들이 지속적으로 나와 위에서부터 길이 순서대로 이평선들이 위치하게 되면 정배열이 되고 이후에 추세가 상방으로 진행이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데드 크로스 시그널들이 지속적으로 나와 아래에서부터 길이 순서대로 이평선들이 위치하게 되면 역배열이 되고 이후 추세가 하방으로 진행이 된 모습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각기 다양한 이평선 길이 조합들을 사용하십니다. 전 강의들에서 누누이 잔소리처럼 말씀드리지만 이 세계는 정답이 없으며 본인의, 종목의, 타임프레임의, 트레이딩 셋업 범위의, 그리고 현재 시대의 성향에 맞는 지표 조합, 이론, 기법, 혹은 설정 값들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위에서는 8, 14, 22, 그리고 55를 사용했지만 주식, 코인, 선물, 그리고 FX 등 상품에 따라서 각기 다른 조합들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6, 11, 16, 22, 51 혹은 5, 9, 14, 21, 45와 같은 조합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며 조금 더 장기적으로는 50, 100, 200 혹은 60, 120, 240 이평선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댓글에 본인이 사용하는 괜찮은 배열 조합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조금 더 심화 내용이긴 하지만 간략하게 이평선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평선을 산출하는 공식도 시대가 지날수록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통 이동평균선은 SMA(Single Moving Average) 혹은 그냥 MA라고 하며 요즘에 많이 사용하시는 이동평균선 지표들은 EMA(Exponential MA), SMMA(Smoothed MA), WMA(Weighted MA), HMA(Hull MA), LSMA(Least Square MA), DEMA(Double Exponential MA), 그리고 TEMA(Triple Exponential MA) 등이 있습니다. 각각 이평선들이 어떤 방식으로 산출이 되며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까지 다루려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이 부분은 다음에 시간이 있을 때 따로 자료 만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차트(비트코인 일봉, 50이평선) 보시면 각 이평선들의 민감도, 지지/저항 신뢰도, 추세 반영도 등 한번 쭉 보시길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EMA와 WMA에를 사용한답니다~
그러면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인플레이션] 올해 금리인하 카드가 나올까요? #연준 #Fedwatch #금리인하 #인플레이션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벌써 새해의 첫 달이 끝나가네요. 여느 때보다 매서운 추위가 한국을 강타했지만 투자세계에서는 드디어 한파가 끝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법한 희망적인 한 달이 아니었나 싶네요. 최근 경제 캘린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주 일정은 꽤 분주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세계 최대 중앙은행 (미국, 영국, 그리고 유럽) 세 곳에서 통화정책결정 회의가 있을 뿐더러 미국 나스닥 4대 기업 실적 발표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과연 시장은 이 일정들을 잘 반겨줄까요?
특히 이번 미국 FOMC 금리 결정 건과 연준의 공식 입장 발표는 더욱 더 각별하게 주시해야 합니다. 현재 스태그플레이션이 연준의 의도대로 완화되고 있다면 그 신호와 단서를 누구보다 빨리 캐치해야 투자에 유리해지는 실정이기 때문이죠. 도대체 언제쯤 어디서 어떻게 피봇(기준 금리 동결 혹은 인하)에 대한 징조가 나타날지 전문가들의 견해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FEDWATCH를 비롯한 여러 지표들과 언론에 의하면 미국 연준은 이번에 금리인상폭을 25BP로 축소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유럽은 여전히 근원 인플레이션이 높아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 모두 50BP 인상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금리 결정 발표 일자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2일 목요일 새벽 4시에 미국, 저녁 9시에 영국, 그리고 저녁 10시 15분에 유럽 이렇게 차례대로 예정되어 있으니 이 시간대에는 변동성 조심하세요.
연준의 점도표(Dot Plot)를 위 금리 차트에 표기해봤습니다. 점도표란 연준의 각 의원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추후 적정 기준금리 수준을 투표한 표입니다. 현 시장 상황 상 23년, 24년, 그리고 25년 말에 기준금리가 얼마 정도 되어야 적절할지 점으로 표시하며 3개월에 한번씩 업데이트 됩니다. 더 매파적인 의원일수록 높은, 더 비둘기적인 의원일수록 낮은 기준금리를 점칩니다. 그리고 당연히 더 먼 미래일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니 점들 간의 편차가 생기겠죠.
점도표를 해석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파란색 점은 최다득표 된 금리이며 빨간색 점은 Fed Fund 금리 선물 가격을 기반으로 계산되는 향후 적절 수준의 금리 예측치입니다. Fed Fund 선물은 ZQ1!이라는 월물 상품으로 Fedwatch를 포함한 각종 통화정책 관련 지표들을 계산할 때 사용되며 연준이 미래에 어떤 방향으로 운용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유용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결국엔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롬 파월 의장이 결정을 하니 너무 맹신하지 않는 게 좋으며 점도표 자체보다는 점도표가 매 분기마다 어떻게 업데이트 되는지를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연준 의원들이 투표한 점도표 상으로는 24년 이후에나 금리 인하를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Fed Fund 금리 점도표 상으로는 23년에도 충분히 금리 인하가 나올 수 있다고 해석해볼 수 있겠네요. 연준이 생각하는 적정 금리 수준이 데이터가 말하는 적정 금리수준보다 훨씬 높은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금리 인하를 계획하더라도 기대 인플레이션 때문에 사전에 미리 공식적으로 말하는 일은 거의 없고 서프라이즈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 다음 FOMC 회의인 3월달에 점도표가 업데이트되니 그때 연준의 입장이 어떻게 바뀔지 눈 여겨 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현황을 안 볼래야 안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CPI(소비자물가지수), PCE(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 PPI(생산자물가지수), 그리고 미시간 물가지수 등 다양한 물가 관련 지표가 존재합니다. 여기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해당 지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에 코인, 주식, 선물 등 종목을 불문하고 이 지수들이 발표될 때마다 시장이 미친듯이 요동치는 모습 많이 보셨을 겁니다.
최근 트레이딩뷰도 많은 경제 지표들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보는 CPI, PCE, 그리고 PPI도 있지만 우리가 통상적으로 참고하는 인플레이션 수치는 해당 지표들의 YoY(전년대비)와 MoM(전월대비)입니다. 아쉽게 트레이딩뷰에는 YoY와 MoM 수치가 없어서 대부분 뭐 인베스팅닷컴이나 구글 이런 곳에서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트레이딩뷰에서도 쉽게 열람할 수 있게 만들어버렸습니다. CPI, PCE, PPI, 근원 CPI, 근원 PCE, 그리고 근원 PPI의 YoY와 MoM 지수를 쉽게 볼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인플레이션 YoY MoM 지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이미지 클릭하세요~)
지표들 상으로는 최근에 물가가 그래도 꽤 잡힌 상황입니다. 물론 올해 상반기까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예상보다 물가지수가 빨리 내려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최근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많은 상품들이 상승 랠리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 경제 지수들도 기술적분석이 먹힙니다. 내려가더라도 중간중간에 데드캣 바운스처럼 몇 번 고개를 들려고 할 거고 이럴 때마다 시장에 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때문에 지금 너무 안일하게 시장을 간과하는 스탠스보다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상황을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상승 못 탔다고 성급하게 불나방처럼 달려들지 마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23년 한해도 성투하세요!
<엘리어트 파동 이론> - 충격파동의 확장 #1충격파동의 확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확장이라는건
파동이 더 커지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단순히 <정상 비율보다 늘어났다>라고 표현하면
형태가 변하는 부분이나 그런 부분을 다 담아낼 수가 없어서
그냥 더 커진다고 표현했습니다.
충격파동의 세부 파동 중 하나가 더 강렬해지는걸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확장에는 두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 확장은 1, 3, 5파동에서만 일어난다.
(=조정파동에선 확장 없다)
2. 세 개 중 오직 하나의 파동에서만 확장이 일어난다.
(=하나가 확장하면 나머진 기본 비율만 채운다)
바쁘신 분들은 이거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확장은 1, 3, 5 파동 중 오직 하나에서만 일어난다>
그림으로 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확장은 충격파동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고,
조정파동은 확장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한히 반복되며 길어지는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거는 주의하셔야 됩니다.
조정파동 자체가 확장은 하지 않지만
조정파동 세부파동에서의 충격파동은 확장을 합니다.
A, C파는 충격파동 형태의 하위파동이기 때문에
하이라이트로 표시된 곳의 1, 3, 5파는 모두 확장이 가능합니다.
여기선 3파가 확장된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상위파동(보라색 ABC) 중에서는 확장을 하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그려놨습니다.
확장은 절대로 셋 중 하나의 파동에서만 일어나며,
위의 그림과 같이 3파가 확장했는데
5파가 또 확장을하고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3파의 확장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그림은 3파가 확장한 경우인거죠.
다음 시간에는 1, 3, 5파동이 확장할 때 어떤 모양으로 바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피보나치툴을 활용한 파동 카운팅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당 ㅎㅎ
오늘도 문제 나갑니다.
다음 중 파동 확장이 나타날 수 있는 파동은 몇 개 일까요?
회색 파동에서 고르시면 됩니다(보라색은 세부 파동)
<엘리어트 파동 이론> - 파동 각도와 파동의 연속성양심없지만 이전에 그린 그림을 또 불러오겠습니다.
오늘은 파동 각도와 파동의 연속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파동 각도라고 하면 개별 파동이 치솟는지, 옆으로 기어가는지를
나타내는 말 같이 들리지만... 전혀 아닙니다!!
사실 이 개념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안떠오르네요.
러시아의 마뜨료쉬까 인형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인형을 열면 똑같이 생겼지만 더 작은 인형이 안에 있고,
그 인형을 열면 또 똑같이 생긴게 안에... 이렇게 계속 반복되는 인형이요.
가장 왼쪽 그림의 검은색 파동이 빨간색 파동의 1파의 세부파동입니다.
그리진 않았지만 아마 2, 3, 4, 5파동도 세부 파동이 있겠죠.
중간 그림에서 빨간색 파동은 녹색 파동의 세부 파동이 됩니다.
잘 보시면 검은색 파동도 보이시죠?
오른쪽 그림에서 파란색 파동은 가장 큰 파동입니다.
녹색 파동은 파란색 파동의 세부 파동이고요.
이렇게 마뜨료쉬까 인형처럼 파동 안에 파동이 있는 모습을
<파동 각도>라고 합니다.
여기서 개념을 조금 더 확장해서 <파동의 연속성>까지 다뤄보겠습니다.
파동의 연속성은 2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먼저 파동 각도 측면에서 보면,
하나의 파동은 1차 세부 파동으로 쪼갤 수 있고,
다시 1차 세부 파동은 2차 세부 파동으로....
이렇게 쭉쭉 252,623차 세부파동까지 쭉 이어집니다.
반대로 하나의 파동은 1차 상위 파동의 세부 파동인거고,
그 1차 상위 파동은 2차 상위파동의 세부파동이고...
이렇게 계속 연속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파동의 종류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결국 모든 차트는 추세가 폭발하고 - 이어서 조정이 나오고
다시 추세가 폭발하는 과정의 반복입니다.
즉, 충격파동-조정파동-충격-조정-충-조-충조 의 연속이죠.
오늘은 그림보다 글자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요약하면
1. 파동 각도 : 마뜨료쉬까 인형
2. 파동의 연속성 : 상위-세부파동 / 충격-조정파동이 무한히 계속~
퀴즈 나갑니다.
1차 파동의 총 파동수가 8개 (임펄스 5 / 조정 3) 일 때,
그 세부파동의 총 파동수는 34개이다.
O, X 퀴즈입니다 ㅋㅋ
※ 참고 : 파동 각도라는 단어는 실제로 Wave Degree 입니다.
MACD는 딱 두가지 신호만 보면 됩니다!#토카데미 #MACD #보조지표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오늘은 RSI와 더불어 전세계 트레이더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기술적 지표인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차트 분석 입문하시는 분들에겐 왠지 뭔가 있어 보이고 간지가 나 보이는 녀석이죠. MACD는 두개의 이동평균선(이평선)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추세의 강도, 변곡점 및 타점을 도출할 수 있는 보조지표로 단기, 장기 이동평균선과 히스토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연 이 MACD라는 지표를 활용하여 실질적으로 어떻게 트레이딩을 할 수 있을지 쉽고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출 공식>
먼저 이 지표가 어떻게 산출되는지 아주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지표나 지수의 공식 및 산출법을 인지하는 것과 아예 모르고 것과는 실무에 활용하는 데에 있어 큰 차이가 있습니다. 깊이 이해한 만큼 실용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이즈 처리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도 어렵지 않으니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대충이라도 정도껏 이해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래 비트코인 차트에 두개의 이동평균선이 있습니다. 하나는 단기(Fast, 민감한) 다른 하나는 장기(Slow, 둔감한) 이평선입니다. MACD의 디폴트 설정 값인 12와 26이 바로 이 두 이평선의 길이를 뜻합니다. 많은 분들이 12와 26이평선이 MACD지표 자체 내에 있는 두 곡선으로 착각하고 계시는데, 그게 아니라 이 둘 간의 이격도(벌어진 정도)를 가지고 MACD Line이라는 곡선이 만들어집니다.
MACD Line = 단기(12) 이평선 – 장기(26) 이평선
MACD지표의 중간 값인 0을 기준선(Baseline)이라고 합니다. 해당 지표는 이 기준선을 매우 중요시하며 MACD 선과 오실레이터가 이 기준선 위에 혹은 아래에 있는지 항상 잘 보셔야됩니다. MACD선이 기준선 위에 있으면 주가의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 상단에 있다는 뜻(정배열)이며 보통 상승 추세라고 해석합니다. 반대로 MACD선이 기준선 아래에 있으면 주가의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 하단에 있다는 뜻(역배열)이며 보통 하락 추세라고 해석합니다. 12와 26 이평선가 크로스될 떈 MACD선이 기준선인 딱 중앙에 위치한 시점으로 추세의 잠재적 전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MACD선이 상대적으로 올라갈수록 과매수, 내려갈수록 과매도 상태라고도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자, 주가의 두 이평선 간격을 시각화해준 MACD선에 이평선 하나를 또 갖다 붙여보겠습니다. 이 곡선을 우리는 Signal Line이라고 하며 통상적으로 9 이평선을 사용합니다. 결국 Signal 선은 주가의 두 이평선(12, 26)이 벌어진 정도를 나타낸 곡선(MACD Line)의 이평선이라고 풀이해볼 수 있겠네요. 아무튼 이 MACD 선과 Signal 선의 이격도를 오실레이터(Oscillator)라고 하며 보통 히스토그램 형태로 표시해줍니다. 그러면 이제 MACD 보조지표 완성!
MACD Line = 단기, 민감한, Faster 선
Signal Line = 장기, 둔감한, Slower 선
MACD선이 Signal선 상단에 위치해 있으면 오실레이터가 위(양)로, 하단에 위치해 있으면 오실레이터가 아래(음)로 형성됩니다. 두 선들이 서로 벌어질수록(Diverging) 히스토그램 막대가 커지며 좁아질수록(Converging) 막대가 작아집니다. 다른 말로 MACD선이 Signal선보다 한참 밑에 있으면 히스토그램 막대가 아래로 커지고 (하락 추세) 한참 위에 있으면 히스토그램 막대가 위로 커집니다(상승 추세). MACD선이 Signal선을 골든 크로스를 하는 순간 음에서 양으로, 데드 크로스를 하는 순간 양에서 음으로 바뀌며 이때를 매우 유심히 봐야합니다.
<활용법>
교과서적으로 MACD라는 지표는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의 크기를 보여주는 지표이네, 추세의 강도와 전환점을 알려주는 도구이네 등등 구글, 유튜브, 네이버에 찾아보면 뻔한 소리만 합니다. 아니 기술적분석 세계에서 어느 지표, 기법, 이론이 안 그럽니까? 본문에서는 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해당 지표를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드리겠습니다.
MACD는 딱 두가지 신호만 주목하시면 됩니다.
1. MACD선과 Signal선의 크로스가 발생하는, 즉 오실레이터가 양에서 음으로 혹은 음에서 양으로 변환되는 시점
2. 오실레이터가 변곡점, 즉 고/저점(Peak out)을 찍고 추세가 전환되는 시작되는 시점
두 곡선의 크로스:
MACD와 Signal 곡선들의 크로스가 나면 기본적으로 추세의 변곡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기준선 상단에서 MACD선이 Signal선을 데드크로스(위에서 아래로 하향이탈)하면 추세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해석합니다. 반대로 기준선 하단에서 MACD선이 Signal선을 골든크로스(아래에서 위로 상방돌파)하면 추세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해석합니다. 단, 여기서 한가지 기억하셔야 할 게 골든크로스는 비교적 위에서, 데드크로스는 아래에서 발생된 신호일수록 추세의 전환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둘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준선 근처에서 발생된 크로스들은 의미 있게 보지 않습니다.
히스토그램 Peak Out:
다음으로 우리가 포착해야 할 주요 시그널은 오실레이터의 변곡점입니다. MACD 선과 Signal 선 간의 격차가 벌어질수록 히스토그램 길이는 위 혹은 아래 방향으로 점점 증가합니다. 히스토그램이 증가한다는 건 추세(양은 상승, 음은 하락)가 더 강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다가 히스토그램이 어느 순간 피크를 찍고 다시 줄어드는 시점이 오는데 이건 추세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간혹 MACD선과 Signal선의 유의미한 크로스 출현 전에 히스토그램 변곡이 우리에게 미리 힌트를 주기도 합니다. 참고로 트레이딩뷰 기본 설정 상 오실레이터가 변곡점을 찍고 내려오는 순간 히스토그램 막대를 연한 색깔로 표기해줍니다.
MACD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팁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종류의 시그널이던 중간값(0)인 기준선에서 더 멀리 발생한 시그널일수록 의미성이 더해집니다. 참고로 본 지표는 수치의 범위가 무한합니다. 기준선인 0을 잣대로 최대치는 무한한 플러스, 최소치는 무한한 마이너스입니다. RSI처럼 딱 0과 100을 사이로 과매수/과매도 라인이 없기 때문에 MACD는 상대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때문에 제가 명확하게 딱 잘라 특정 구간에서의 시그널을 유의미하게 보라고 하기가 어렵네요. 이전 곡선들이 형성한 고/저점들과 비교를 하며 최대한 상대적인 추이를 기준으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다른 말로 상대적으로 더 위나 아래에서 출현한 시그널들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다이버전스>
제가 이전 다이버전스 강의에서 커버 드렸듯이 MACD 지표에서도 다이버전스 이론을 접목해볼 수 있습니다. 본 지표는 크게 두개(MACD선과 오실레이터)의 다른 세부 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이버전스 역시 두 요소에 각각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처럼 주가는 고점을 올렸는데 MACD선 혹은 히스토그램은 고점을 올리지 못했을 때는 하락 다이버전스겠죠. 반대로 주가는 저점을 내렸는데 MACD선 혹은 히스토그램은 저점을 내리지 못했을 때는 상승 다이버전스입니다.
다이버전스 개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아래 링크/이미지를 클릭하십시오.
<나만을 위한 MACD 만들기>
흔히 쓰이는 MACD의 기본(디폴트) 설정 값은 12, 26, 9이며 현재 트레이딩뷰에서 제공하는 MACD의 두 이평선, 즉 MACD선을 도출할 때 사용되는 주가의 12와 26 이평선의 종류는 EMA(Exponential Moving Average)입니다. 또한 저 설정 값에서 9는 Signal선의 길이를 의미하며 본 이평선 종류 역시 EMA입니다.
MACD는 제럴드 아펠이라는 아저씨가 1970년대에 개발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현대 금융 시장은 50년 전과 많이 다릅니다. 세상은 점점 더 빠르고 예측불가하게 변하고 있으며 금융 시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술적분석 관점으로도 이전에는 흔히 나오지 않았던 패턴, 경향성, 규칙, 그리고 흐름들이 지금은 비일비재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쪽 시장은 정해진 답안지가 없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에 맞게 우리가 참고하는 기법과 전략들을 항상 업데이트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MACD 역시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12, 26, 9, EMA, EMA 보다 더 나은 설정 값이 분명 존재할 겁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여러분들이 CD지표의 파라미터 값과 곡선 산출법을 변경하여 더 요즘 시장에 그리고 여러분 트레이딩 성향에 최적화된 지표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름하여 I_MACD! 두 곡선과 Signal 선의 길이는 물론이고 타 이평선들을 포함 RSI, OBV, CCI, MFI 등과 같은 다른 종류의 지표로도 CD선을 구할 수 있게끔 해 놨습니다. 차트 상단에 지표 클릭하신 다음에 I_MACD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이미지 클릭)
예를 들어 조금 더 장기적인 추세를 반영하는 MACD를 만들고 싶다면 이평선 길이를 12, 26이 아닌 50, 100를 사용해볼 수도 있고 이평선의 민감도를 변경하고 싶다면 EMA가 아닌 HMA나 RMA 같은 종류로 설정해볼 수 있겠죠. 또한 이평선이 아니라 아예 다른 지표들을 가지고 MACD화(정확히 말하면 CD화죠) 시켜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시도 중인데 꽤 흥미로운 셋팅 값들이 보이네요. 참고로 디폴트로 설정해 놓은 시고저종/4, 60, 140, 30, EMA, EMA 조합도 제가 현재 테스트하고 있는 나쁘지 않은 값입니다. 여러분들도 괜찮은 설정 값들을 찾으면 혼자만 쓰지 마시고 댓글에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요 시그널들을 쉽게 잡아낼 수 있게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자동 기능들을 추가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편의와 상황에 따라 사용하셔도 되고 거슬리면 끄셔도 됩니다.
1. MACD선과 Signal선의 크로스: 기준선 위에선 데드크로스, 아래에선 골든크로스를 표시해줍니다.
2. 다이버전스 민감도: MACD선의 다이버전스 출현 여부를 알려줍니다. 다이버전스 민감도를 내릴수록 더 작은 (단기) 단위 파동들의, 올릴수록 더 큰 (장기) 단위의 파동들의 다이버전스를 잡습니다.
3. 히스토그램 피크 아웃: MACD선이 기준선 위에 있을 때는 양, 아래에 있을 때는 음 히스토그램의 변곡점으로 의심되는 곳을 표기해줍니다.
제가 매번 강조 드리지만 지표는 보조로만 참고하는 도구이며 절대적으로 다 맞는 지표, 이론, 그리고 방법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고 본인이 사용하는 기술적분석 기법들 조합의 일부로 참고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29 -쓰리드라이브는 5파 끝자락인가!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
오늘은 제가 나름 흥미롭게 생각했던 쓰리 드라이브 패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쓰리 드라이브는 드라이브가 1,2,3으로 총 3개여서 쓰리 드라이브입니다.
각 드라이브는 정확한 피보나치의 비율로 완료된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쓰리드라이브는 '대칭' 이라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고, 그 대칭의 측면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 가격 대칭 - 각각의 구조물 형성에서 가격 대칭은 동일해야 합니다.
(2) 시간 대칭 – 거의 동일한 시간적 구성으로 이루어집니다.
(3) 시각적 대칭- 시각적으로 보기에 좋은 대칭적인 모양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쓰리드라이브 패턴과 유사한 것을 처음 언급된 것은 1930년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정확한 명칭으로 언급된 것은 아니었지만,
하모닉의 아버지 H.M. 가틀리는 그의 저서에서 파동의 5파 확장 삼각형 (Expanding Five Wave Triangle) 에 대한 설명으로 이 패턴에 다가갔으며,
쓰리 드라이브의 형태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집대성한 로버트 프렉터(Robert R. Prechter Jr.) 의 책에도 대각삼각형(Diagonal Triangle)으로 요약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는 가격 행동의 일반적인 본질을 설명하며, 이 원칙에 따라 5파동 가격 구조에서 그가 제시한 동일한 피보나치 예측을 갖는 대칭 가격 움직임에 대해 기술하였는데, 이는 쓰리 드라이브 패턴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쓰리 드라이브는 결국 어떤 웻지나 다이아고날 형태를 뜻하는 용어인걸까요?
위 예시들을 보면 엘리어트를 공부했다면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첫 번째 경우는 평행한 형태이며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경우 부터는 어떠한 삼각형 패턴들과 유사합니다.
그럼 실전 차트 몇 가지를 함께 살펴봅시다.
이 차트의 위치는 파동의 어디쯤인가요 ?
다음 예시입니다.
또 다른 예시입니다 .
또 다른 형태입니다.
이러한 형태들의 위치가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어디인지는, 각자의 해석에 맡기겠습니다. 😉
그러나 여기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쓰리드라이브는 5파 끝자락에서 나오는 패턴을 뜻하는 용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모닉에서의 쓰리드라이브는 5파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광범위하게 적용되며, 더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예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편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쓰리 드라이브 안에는 여러 가지의 하모닉 패턴이 중첩되어 형성됩니다.
그리고 그 패턴들의 관계가 연결-연결되며 3개의 드라이브를 완성합니다.
이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쓰리 드라이브 안에 하모닉 패턴이 포함되어 아래 위 대칭 비율이 굉장히 잘 나온 경우로, 이상적인 구조입니다 .
실전 예시를 통해 살펴봅시다.
샤크와 5-0 그리고 거기서 다시 연결되는 최소 이익 구간의 목표에 도달한 형태입니다.
이 조합은 굉장히 많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쓰리 드라이브 안에 하모닉 패턴이 결합되어 나오는 형태까지 공부해 두시면 좋습니다.
쓰리 드라이브는 누가, 언제부터, 어디서, 어떻게 언급했는지 문서를 찾기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약간 모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 광범위한 느낌이 있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 - 충격파동의 절대법칙 3가지정답은 뭘까요? ⓒ 입니다.
정답을 맞추셨다면 오늘 아이디어는 그냥 안보셔도 됩니다.
충격파동에는 절대적인 세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이 법칙이 깨지는 순간, 해당 파동은 충격파동으로 볼 수 없게 되죠.
충격파동으로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조건을 이용해야 정확한 카운팅이 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가 있어요.
무조건 외우고 기억해야될 법칙입니다 (다행히 어렵지 않아요)
①. 2파는 1파 시작점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
②. 3파는 가장 짧을 수 없다
③. 4파는 1파의 고점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예전 아이디어에서
<엘리어트 파동하면 무조건 나오는 도식>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첫 번째 법칙부터 보겠습니다.
이런 형태인겁니다.
2파는 1파의 99.99999%를 되돌릴 수 있어도 절대 시작점을 깨선 안됩니다.
너무 당연한거겠죠?
두 번째 법칙입니다.
오해를 많이 받고 있는 법칙이죠.
1, 3, 5파의 가격차이(길이)를 막대기로 표시해서 그대로 오른쪽에 비교했습니다.
절대 조작 없습니다.
보시면 3파가 가장 짧죠?
이러면 임펄스는 꽝입니다. 3파는 가장 짧은 파동이 될 수 없습니다.
가끔 <3파는 가장 길어야 한다>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장 길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 3파 확장이 가장 일반적인 경우다보니 와전된 것 같아요.
1파나 5파 확장하는 경우도 있으니, 3파는 가장 짧지만 않으면 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 법칙입니다.
4파는 어떻게 진행하던 상관은 없는데 1파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보통 1파 고점을 침범할 수 없다라고 합니다.
법칙이니 뭐니 말은 어렵게 했지만,
막상 그림으로 보면 그냥 <당연한> 겁니다.
일반적인 충격파동 모양을 생각해보시면
너무나 당연히 2파는 1파 저점 밑으로 갈 수 없고
4파는 1파 고점 아래로 내려가지 못합니다.
만약 세 법칙 중 단 하나라도 깨지면,
그 파동은 충격파동이 아닌겁니다(그냥 ABC로 보는게 속 편합니다)
다음 중 파동 법칙을 똑바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A : 4파는 1파 고점을 침범할 수 없지만 2파 저점보다 낮을 수 있다
-B : 1파와 3파의 길이가 같은데 1파보다 5파가 긴 경우도 있다
-C : 1파는 100달러에서 시작해서 160달러에서 끝났고,
2파는 160달러에서 시작해서 90달러까지 갔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4파가 1파 고점을 깨도 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우린 그런 경우를 다야고날이라고 불러요.
<엘리어트 파동 이론> - 충격파동 (Impulse Wave)
한번 그려놨더니 유용하게 잘 써먹는 그림입니다.
저번에는 파동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억 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연관 아이디어에 링크 있으니 보고 오셔도 좋습니다 ㅋㅋ
파동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충격파동(임펄스) / 조정파동
조정파동은 워낙 종류도 많고 복잡하니 따로 다루도록 하고
오늘은 충격파동(흔히 제가 임펄스라고 부르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하이라이트로 표시된 부분이 다 충격파동입니다.
충격파동은 두 가지 큰 특징이 있습니다.
① 추세 방향과 같은 방향이다
② 하부 파동이 5개로 되어 있다 (3개 안됨!!!)
위의 그림에서
1, 3, 5번 파동은 모두 충격 파동입니다.
큰 추세 방향(회색 점선 화살표)과 같은 방향(분홍색 화살표)으로 나아가고 있고
세부 파동이 5개이니까요.
2, 4번 파동은 추세 방향과 역방향이기 때문에
충격파동으로 볼 수 없습니다.
여긴 조정파동이죠.
상승하던 추세가 끝나고 추세의 방향이 하방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그럼 문제!
ⓐ, ⓑ, ⓒ 중 충격 파동은 어느 것일까요?
색깔을 보면 ⓐ, ⓒ / ⓑ 중에 하나 일텐데요 ㅋㅋ
정답은 ⓐ, ⓒ 입니다.
추세와 역행하는 파동은 조정파동, 추세를 따라가는 파동은 충격파동으로 봐야 됩니다.
세부파동을 그려보면 추세가 하방일 땐
오히려 내려가는 쪽으로 5개 파동이 터지고
올라갈 땐 3개 파동으로 나옵니다.
(이걸 5-3-5 지그재그라고 하는데, 조정파동의 가장 표준적인 형태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충격파동은 추세 방향으로 / 세부파동은 5개로 나타난다
(조정파동은 추세 역방향으로 / 세부파동은 3개로 나타난다)
끝으로 엘리어트 파동을 처음 접근하시는 분들은
너무 고통스럽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냥 요리한다고 생각하세요.
각각의 재료가 뭔지 알아야 제대로 된 요리가 나오잖아요.
파동도 규칙을 하나하나 알아야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규칙이 조금 많아보이긴 해도 사실 별로 어려운 것도 없고요.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서 하나하나 조합하다보면
어느새 고든 램지가 되어있을 겁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
엘리어트 파동하면 거의 무조건 나오다시피하는 도식이죠.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파동이론의 큰 틀을 모두 담고 있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만 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엘리어트 파동의 최소 70% 정도는 알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것 같아요.
파동 이론이라는게 처음 접하면 엄청 어렵고 복잡해보여도
규칙 몇가지만 이해하고 잘 익혀두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규칙들이 고작 이런 수준입니다.
<3파는 가장 짧을 수 없다>
<2파는 1파 저점보다 낮을 수 없다>
너무 간단해서 오히려 유치해 보일 정도죠.
다만 이런 규칙들을 다 알고
규칙끼리 서로 위배되지 않게 조합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쪼오끔 귀찮을 뿐...
앞으로 포스팅은
1. 규칙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2. 규칙들이 위배되지 않게 해석하는지 순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제일 먼저 <파동이 뭔지>부터 보겠습니다.
비트코인(XBT/USD)의 22년 3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의 일봉 차트입니다.
각각 하나의 파동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을 선으로 그어놨습니다.
보기 이쁘라고 무지개색으로 칠했어요.
어떤건지 느낌이 오지 않나요?
★ 추세가 변하기 전까지는 하나의 파동으로 봅니다
★ 추세 변곡점마다 파동이 나뉩니다.
★ 저점을 깨지 않고 진행하는 동안은 파동이 유지되는걸로 봅니다.
이거 말고도 파동의 형태나 세부 파동의 모양등으로
판단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차차 알아가겠습니다.
이건 22년 6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의 4시간봉 차트입니다.
일봉에서 녹색선이었던 부분을 확대한거고요.
그 안의 세부 파동을 검은색 선으로 표시했습니다.
어떤건지 감이 좀 잡히시죠?
그런데 가끔 저점을 깨지도 않고, 고점을 올리지도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름돋게 횡보하는 무빙이죠?
특히 회색 네모칸 안 무빙은 비트 운전수 건강상태를 걱정하게 할 만큼
아무 가격 변화가 없습니다.
(119 콜)
이런 구간에서 파동은 어떻게 구분하느냐.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ㅋㅋ
나중에 조정파동에서 자세한 이유가 나와요.
회색으로 칠한 부분은 캔들은 많지만 그냥 파동 하나로 보셔도 괜찮은 구간입니다.
이 정도만 쪼갤 줄 알아도 파동 이론의 30%는 이해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결국 해석은 이렇게 쪼갠 파동들을 규칙에 맞게 잘 정리하는거니까요.
실전매매에 엘리엇 파동이론 활용하기 (3)- 또 하나의 임펄스, 다이아고날, 그리고 웻지 패턴 매매법을 이렇게 글로 정리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2강에서 임펄스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봤는데, 정석적인 내용응 책을 보고 내 글을 읽는게 좋을 것 같긴 해.
책은 처음에는 쓰레기같이 느껴질거야. 실전에 도통 써먹을 수 없거든. 근데 충분히 실전 매매를 경험하고 나서 뭔가 감이 잡힐 때 즈음에 보게되면
전혀 다른 책이 되어있을거야. 바이블같이 다가오게 돼.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롭고.
무튼 이번 3강에서는 또 하나의 임펄스, 다이아고날로 카운팅 했을 때의 매매법을 알아보자. 다이아고날은 웻지 패턴과 매매법이 거의 같지만, 다이아고날은 임펄스로만 커운팅을 해야하고, 웻지는 두가지 모두를 다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야.
생각보다 정석적인 임펄스 모양을 그리는 파동은 찾기 쉽지 않아.
느낌상 다이아고날이 포함된 파동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고 봐. 다만 나의 경우에 리딩 다이아고날은 실전 매매에서 신뢰도를 크게 가지지 않고, 앤딩 다이아고날은 카운팅 신뢰도를 높게 가져가. 변곡일 거라 생각되는 부근에서 리딩다이아고날, 즉, 임펄스로 카운팅 했다가 웻지패턴 abc여서 크게 손절 하면 그 크기가 꽤 크기도 해서 기억해두는게 좋아. 공통 시나리오로 가져가는 정도로만 생각.
실전매매에 엘리엇 파동이론 활용하기 (2) - 임펄스(충격파동)안녕, 형들.
갑자기 결정해서 공유하는 컨텐츠라 사실 어떤 개요로 본격적인 강의를 해야 할 지 막막하긴 하네. 알아서 나름대로 정리를 잘 들 해보길.
우선 엘파 하면 역시 그 꽃은 임펄스, 충격파동.
1편에서 간단히 정석적인 임펄스를 작도해놓았는데, 실제로 눈에 딱 들어오는 임펄스 모양을 갖춘 파동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명심.
공부하기에 앞서 우리가 활용할 인디케이터는 RSI.
본인은 매매시에 VRVP와 ADOL BOX를 트뷰애서 항상 활성화시켜두고, 거래소 차트에서는 RSI와 이평선을 켜 둠.
그럼 일단 빠르게 차트를 활용해 실전에서 임펄스를 어떻게 카운팅 하고 매매전략을 짤지 생각해보도록 하자.
실전매매에 엘리어트 파동이론 활용하기 (1)실전매매에 엘리어트 파동이론 활용하기
안녕, 형들.
트뷰 채팅방 ‘오뇨띠의 오늘의 코인방’ 멤버가 천명이 된 기념으로,
내 매매법을 최대한 활용하시 쉽게 공유 할 생각.
유튭도 생각했지만 실력있는 트레이더들도 욕먹는 공간이라 부정적임.
모든 학문이 그렇듯,
인트로는 고리타분하게 들릴 수 있지만 동시에 가장 근본적인 뿌리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조금 이야기가 길어질 수 있어.
아주 대단한 트레이더도 아니고, 개인정보라 생각해 매매내역을 인증하진 않지만,
체팅방에 포지션 진입 전에 공유한 분석을 봐 온 형들이라면 승률이 꽤 높다는 걸 알거임.
개인적으로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개인 사업과 동시에 입시생들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고,
현재는 7~80% 정도 전업트레이더로서 전환 한 상태.
크립토 시장에 입문 한 건 이제1년 반 정도.
나의 메인 매매기법은 엘리어트 파동. (이하 ‘엘파’)
엘파를 코코귀귀라며 평가절하하는 형들이 있는데,
사실 그것이 엘파의 가장 큰 활용요소 중 하나라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어.
‘코에 걸어야 할 때 코에 걸고, 귀에 걸어야 할 때 귀에 걸면 되잖아?’ 라는 접근이 중요.
(가끔은 어디 걸어도 상관 없을 때가 있는게 그것을 공통구간이라 부를거임)
엘파를 책을 참고해서 실전 매매에 활용하기에는
이론의 본질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 없기 때문에 한계가 분명하다고 생각해.
나 또한 구력이 크지 않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이유가 이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그러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될거야.
예컨데, 나는 복합조정 카운팅을 아주 세세하게 하지 않을 뿐더러 아주 깊게 알지도 못해. 카운팅의 정확도보다 복합조정이라 생각 되는 구간이
가지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가 더 가치있는 접근법이라 생각하기 때문.
트레이더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표들의 기본 수식을 살펴보면 결국 심리의 확률/통계학적 분석이 핵심이야.
결국 근본적으로 같은 것을 어떻게 다르게 풀어내느냐 정도.
삼각수렴이냐, 플랫이냐, 지그재그냐 혹은 웻지냐, 플래그냐, 트랩이냐는 패턴들이 결국 확률과 통계를 기반으로 버무러져 시각적으로 표현된 것일 뿐 근본은 같다는 것.
이것은 동시에 아주 정형화된 패턴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해.
양자역학 같은거지.
개인적으로 내가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많이 활용하는 것이 ‘인수분해’인데 중학수학 정도 수준으로 설명하기 쉽기 때문.
12이라는 상수를 우리는 여러가지 숫자들로 쪼갤 수 있어. 4x3으로, 2x2x3으로, 2x6으로 혹은 1x12로 쪼개어 생각 할 수 있겠지.
우리가 패턴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결국 인수 2,3,4,6,12 들을 이야기 하는 것들과 같아. 12라는 파동을 구성하는 인수들을 이야기 하는거지.
12라는 숫자(파동) 말고도 다른 숫자나 파동도 공통인수로 분해할 수 있다면 아주 유용하겠지?
그것을 우리는 수학에서 소수(prime number) 라 하고, 파동에서 단일파동(mono)라 생각하면 될 것 같아.
물리학에서는 ‘원자’라 할 수 있지.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소수와 원자가 그만큼 중요한 이유.
정수론에서 가장 기본적 명제 중 하나인 ‘소수는 무한하다’ 는 것은 파동에도 그대로 접목가능해.
기하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차트는 결국 프렉탈인데 그 무한함 속에서 동일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야.
임펄스,지그재그, 플랫 등의 패턴이 2, 3, 5와 같은 소수라고 본다면 그것들이 합성돼 만들어진 삼각수렴, 불규칙조정, 웻지, 플래그 라는 패턴은 대중적인 숫자 4, 6, 8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운이 좋아 새로운 소수를 발견한다면 좋겠지만 우리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고, 소인수분해정도는 아니지만 대중적인 숫자들로라도 인수분해를 하는 정도라면 우리는 이 시장에서 살아날 확률이 높아지는거야.
서론이 상당히 길었고,
이제는 차트에 그림을 활용한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이버전스는 후행성? Divergence 제대로 사용하는 법#다이버전스 #토카데미 #입문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오늘 준비한 자료는 기술적 분석 세계에서 나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다이버전스(Divergence)에 대한 내용입니다. 관련 문헌과 자료들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아마 이미 많이들 해당 개념에 대해서 알고 계실겁니다. 때문에 본 글에서는 제 경험과 백테스팅 연구를 바탕으로 알아낸 세부적인 팁들과 노하우들을 준비해봤습니다.
모든 게 데이터화된 요즘 시대에는 데이터의 변화 및 추이를 추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찰력있는 통계적 분석을 진행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세상 자연 만물을 이루고 있는 입자와 파동은 수렴(Convergence)과 발산(Divergence)을 무한하게 반복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차트 세계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기서 통용적으로 쓰이는 다이버전스라는 개념은 주가를 포함한 여러 지표, 이론, 및 기법들이 시사하고 있는 시장 추세나 시그널들이 동일하지 않을 때 그리고 동일하지 않은 정도, 즉 이격도가 더 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주가는 상승 추세인데 지표는 하락 추세일 때, 반대로 주가는 하락 추세인데 지표는 상승 추세일 때 우리는 주가와 지표간의 다이버전스가 발생했다라고 말합니다. 이격도의 정도가 더 심할수록 다시 컨버징을 하려는, 즉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해지며 우리는 이러한 경향성을 기준삼아 추세의 강도 및 전환점을 확률적으로 도출하는 겁니다. 이렇게 주가와 보조지표가 반대로 움직이면 진행되고 있는 추세의 힘이 점점 약해지는 신호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자 제가 사자성어 하나 알려드릴테니 암기하세요.고하저상! 이게 당최 뭔 소리냐면 주가와 지표의 고점(High)이 달라지면 하락 다이버전스, 저점(Low)이 달라지면 상승 다이버전스라는 뜻 입니다. 주가의 고점이 HH(Higher High)를 만들었지만 지표의 고점은 LH(Lower High)를 만들 때, 혹은 주가의 고점이 LH를 지표의 고점이 HH를 만들 때 하락 추세 전환 시그널인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주가의 저점이 LL(Lower Low)를 만들었지만 지표의 저점은 HL(Higher Low)를 만들 때, 혹은 주가의 저점이 HL를 지표의 저점이 LL를 만들 때 상승 추세 전환 시그널인 상승 다이버전스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험상 다이버전스가 일반, 히든, 혹은 Exagerrated인지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마 이 정도는 다들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일겁니다. 후행성(Lagging)이 꽤 있기로 알려져 있는 다이버전스 시그널이 실전에서는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 많이들 생각하실 겁니다. 물론 예전만큼 세력들이 페이크 시그널들로 개미들을 쉽게 털어먹는 요즘 시장에선 저도 다이버전스를 예전만큼 큰 가중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타임프레임이나 장기적 분석을 할때는 나름 무시하면 안될 녀석들입니다. 이런 다이버전스의 성질을 이용해 우리는 나름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다이버전스가 후행성이 심하다고 알려진 이유는 파동이 고/저가 갱신을 하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지 고/저점이 어디인지 컨펌이 되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처럼 고점이 확정이 되려면 어느정도 조정이 나와야지 추후에 ‘아 저게 고점이구나’라고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다이버전스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야 유의미한 다이버전스들이 출현하는지 인지하고 있으면 추세 흐름을 더 빨리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버전스가 의심이 되는 순간 이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야 해당 다이버전스가 무효가 되는지도 알고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처럼 주가와 지표 모두 Swing High 고점을 만들고 다음 고점을 만들러 가는 중입니다. 아직 둘 다 고점 갱신을 못한 상황이라면 지표 입장에서는 최근 고점이 저항선 역할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표만 고점 갱신을 하게 된다면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후 주가와 지표 모두 고점을 높이게 되면 다이버전스가 취소되며 추세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렇듯 고/저점 갱신을 주가와 지표 둘 다 하게 될지 혹은 둘 중에 하나만 하게 될지 상시 잘 눈여겨 봐야합니다.
어느 시그널이던 발생 빈번도가 너무 높으면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다이버전스도 예를 들어 열 번이 나오면 열 번중 덜 확실한 시그널들은 다 제외하고 조금이나마 더 신빙성이 높은 두 세개 정도만 의미있게 보셔야 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전 다이버전스가 지표 과매매구간에서 뜨는 게 아니라면 다 무시합니다. 위에 있는 자료처럼 상승 다이버전스는 최대한 아래에서 혹은 과매도(Oversold) 구간에서, 하락 다이버전스는 최대한 위에서 혹은 과매수(Overbought) 구간에서 출현한 시그널들만 고려합니다. 과매매 구간에서 다이버전스가 발생하고 이후에 과매매 구간을 이탈하는 시점을 진입 타점으로 노려보세요.
다른 여느 지표와 방법론과 같이 다이버전스도 더 높은 캔들봉 타임프레임에서 발생할수록 더 큰 의미를 갖고 더 장기적인 추세를 반영합니다. 다이버전스를 볼 때 한가지 유의할 점은 현재 보고있는 Swing High/Low와 파동들의 Degree가 너무 달라지면 안된다는 겁니다. 프랙탈 성질을 지니고 있는 파동은 한 단위 안에 더 작은 단위의 세부 파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 보고 있는 캔들봉 타임프레임에서 도출한 파동과 추세의 규모 및 크기에 적합한 단위 및 크기의 다이버전스를 간주해야 합니다. 위 삼성전자 일봉 차트에 작도되어 있는 다이버전스는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RSI 지표와 주가에서 도출한 파동 및 추세의 degree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저 정도 크기의 파동을 고려하려면 주봉이나 월봉 차트를 봐야겠죠?
또한 지표가 종가(Closed)로 되어 있으면 캔들의 종가로만 보는게 맞으며, 지표가 시고저평(OHLC)처럼 캔들의 고가와 저가까지 간주한다면 캔들의 꼬리로 보는 게 맞습니다. 또한 일반과 히든 다이버전스 동시에 발생 시 히든 다이버전스에 더 가중치를 주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까지 RSI처럼 단일선 지표로만 다이버전스 예시를 드렸는데 다른 종류의 지표들도 아래와 같이 다이버전스 시그널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먼저 두개의 라인과 그 라인의 이격도를 히스토그램화한 CD 지표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CD 지표는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이죠. 이렇게 이평선뿐만 아니라 히스토그램의 고/저점으로 다이버전스 시그널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스토캐스틱(Stochastic)처럼 두개 이상의 라인으로 이루어진 지표입니다. RSI처럼 각각 라인의 고/저점 갱신 여부로 다이버전스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거래량(Net Volume)처럼 한쪽 방향의 히스토그램인 지표입니다. 이러한 지표는 높낮이만 있고 고/저점이 따로 없기 때문에 이전 지표들과는 약간 상이합니다. 위의 차트처럼 주가는 상승하고 있지만 거래량은 감소할때 거래량 사이클 하락 추이를 돌파해주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어느정도 추세 변곡이나 조정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거래량 다이버전스는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며 추세장과 횡보장 사이클 여부를 파악하는 단서 정도로만 활용만 합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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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융위기 이후 선형회귀채널로 보는 한국KOSPI와 eMINI나스닥100두 채널은 각각 미금융위부터 시작되어
그려진 채널입니다.
그 특징은 완만한 상승세의
미나스닥선물은 그 기울기가
회를 거듭할 수록 가팔라 지더니
결국 코로나로 인해 폭발한 듯이
보입니다.
즉, 금융위기의 저점으로부터
1파의 시작으로부터 대단원의 5파는
팬데믹으로 인해 폭발한 것입니다.
현재 잠잠히 3파 가동을 준비중입니다.
미국시장보다는 한국KOSPI시장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시장은 그 동안 가파른 기울기가
아니었다는 것이 두 나라의 비교지수
관점에서 들어납니다.
한국은 선형회귀채널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나스닥시장은
가히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 채널을
넘나지르며 진행을 해왔습니다.
[엘파강의] Flat Correction에 대한 모든 것#엘리엇파동 #엘파시리즈 #플랫조정 #토카데미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오늘은 엘리엇 파동 Flat Correction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엘리엇 파동의 한 단위 및 사이클은 보편적으로 5-3-5-3-5 지그재그 구조의 충격파동(Impulsive Wave)과 5-3-5 지그재그 구조의 조정파동(Corrective Wav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H(Higher High)와 HL(Higher Low)가 충격파 내에서 연이어 나오다가 이후 LH(Lower High)와 LL(Lower Low)가 조정파동 내에서 나오게 되는 게 통상적이죠.
하지만 요즘처럼 툭하면 휩소 무빙, 불/베어 트랩, 스탑헌팅 현상이 난무하고 세력들이 정말 별의별 창의적인 방법으로 개미들을 속이려는 장에는 간혹 B파가 5파를 회귀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B파의 고점이 5파의 고점보다 높게 형성이 되는 파동구조를 Flat Correction(플랫 조정)이라고 합니다. 즉 5파 이후에 B파의 HH가 한번 더 나오는 패턴입니다. 반대로 하락 관점으로는 B파가 5파보다 더 낮게 내려가는 상황이겠죠.
본 조정 구조는 보통 4파에 자주 나오며 이 외에 몇 가지의 세부규칙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5-3-5 지그재그 구조인 일반 ABC 조정과 다르게 플랫 조정은 3-3-5 지그재그 구조를 갖습니다. 때문에 소파동 구조가 두개의 ABC와 한 개한 12345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면 플랫 조정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B파가 터무니없이 길면 안되겠죠? 때문에 A파의 1.272 확장 레벨을 돌파해버린다면 그 파동은 플랫 B파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새로운 충격파로 고려를 하던 아직 큰 단위의 파동 사이클이 안 끝났다고 고려를 하던 다른 파동 카운팅 및 시나리오를 적용시켜야 합니다.
Flat Correction은 C파의 길이에 따라서 Regular, Expanded, 그리고 Running 구조로 나뉩니다. Extended 파동 출현으로 C파가 5파의 저점을 이탈해 와이드닝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파동구조를 Expanded Flat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Truncated 파동 출현으로 C파가 5파의 저점을 깨지 않는 구조는 Running Flat이라고 합니다. Regular Flat은 5파와 B파 고점이 비슷한 레벨에서 형성되며 B파의 시작점과 C파의 끝점 역시 비슷한 레벨에서 형이 되는 조정 구조이며 보통 박스권 횡보 채널이 나올 때 해당 조정구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원래 정통 엘리엇 파동 이론 학문에서는 B파를 A파의 1.382 확장 레벨까지 허용을 해줍니다만 개인적으로 1.13 혹은 1.272 확장 레벨이 적당한 허용 범위라고 봅니다. 또한 Running Flat 조정에서는 C파가 B파의 0.618 되돌림 이상은 회귀를 해주어야 합니다. 파면 팔수록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죠? 항상 말씀드리지만 엘리엇 이론은 다차원적인 관점으로, 즉 여러가지 다양한 시나리오 및 카운팅들을 고려해야 하며 특정 기술적 요소의 충족 여부와 여러 시나리오들의 Confluence Signals 들을 통해 특정 추세와 Price Action들을 도출하셔야 합니다. 일차원적 마인드로 한가지 시나리오만 고집하면 결국 깡통차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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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채널, 요즘 생각보다 변곡점 잘 잡습니다. #평행채널 #피보나치채널 #피보나치확장 #토카데미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다들 성투하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평행채널 기법의 연장선으로 피보나치 채널 확장 툴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본 내용은 제 이전 평행채널 형성 및 이탈 전략 기법에 대해 어느정도 숙지가 되신분들을 위한 자료이니 아직 평행채널 개념이 생소하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링크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두개의 평행 추세선으로 이루어진 평행채널은 통상적으로 상단에서는 저항을, 하단에서는 지지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평행채널이 형성되면, 즉 하단에서 2개 이상의 저점 그리고 상단에서 2개 이상의 고점으로 이루어진 채널이 만들어진다면, Price Action을 타이트하게 활용을 하고 뚫리면 채널 이탈전략과 리테스트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고 이전 강의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상승채널의 상방돌파와 하락채널의 하방이탈은 뚫린 방향의 추세로 포지션을 성급히 진입하기보다는 관망 후 주가가 뚫린 채널 내로 다시 들어올 때 반대 방향으로 진입 타점을 노리시는 게 적어도 요즘 장에는 더 안전하고 보수적인 전략이라고 언급 드렸습니다. 피보나치 채널 확장 툴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채널 재진입될 때까지 못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한, 역추세(Counter-Trend) 타점을 잡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그리고 더 공격적인 성향의 트레이더분들을 위한 전략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전 강의서 알려드린 채널 재진입 전략은 추세의 중간에 타는, 일종의 Trend-Trading 타점으로 승률은 조금 높아도 진입율이 낮으며 역추세 타점에 비해 불리한 평단 때문에 손익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채널 밖에서 변곡점 혹은 엣지를 잡아 주가가 다시 채널 내로 들어가는 흐름에 가중치를 두는 역추세 진입 전략은 비록 낮은 승률에도 주요 고/저점에 진입하기 때문에 좋은 평단가에 높은 손익비 확보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피보나치 확장을 활용하여 트레이딩 셋업을 할 때는 가급적 짧은 손절폭과 높은 손익비를 설계하는 게 좋습니다. 본인의 매매 성향에 대해 아직 잘 파악이 안되신 분이나 역추세, 돌파, 혹은 리테스트 타점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이미지/링크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언급 드렸듯이 피보나치 채널 확장은 상단과 하단에서 적어도 각각 2개 이상의 변곡점으로 이루어진 채널에 활용하는 게 이상적이며 비슷한 맥락으로 더 많은 변곡점들로 이루어진 채널일수록 신빙성이 높아집니다. 작도법은 피보나치 채널이라는 툴로 평행채널을 동일하게 그려 주시면 됩니다. 제가 요즘 그나마 가중치를 두는 확장 레벨 파라미터 값은 1.272, 1.618, 그리고 2입니다. 쉽게 말해 채널의 폭을 127.2%, 161.8%, 그리고 200% 연장시킨 평행 추세선들에서 Price Action을 도출하는 개념입니다. 개인적으로 1.272 보다는 나머지 두 레벨들이 요즘 장에는 조금 더 신뢰성이 높다고 봅니다.
아래는 피보나치 채널 확장 툴 활용 사례입니다.
- 비트코인(BTCUSDT)
- 나스닥(NASDAQ)
매번 강조 드리지만, 기술적분석으로 의미 있는 Price Action을 도출할 때는 최대한 많은 기술적 요소들이 비슷한 가격대와 시간대에 겹치는 Confluent zone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때문에 본 강의에서 다루고 있는 피보나치 채널 확장 툴 하나만 가지고 진입 여부를 결정하지 마시고 이 외 여러 작도법, 지표, 그리고 이론 등의 기술적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더 신중하게 확실한 자리를 찾고 진입 여부를 정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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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꿀팁②] 삼각수렴의 의미와 활용엘리어트 파동에서의 삼각수렴의 의미와 활용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공유코자 합니다. 매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동의 크기는 Ⅰ > 1 > (1) > ① 순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삼각수렴
■의미
: 방향을 결정하기 전 수렴하는 형태의 패턴으로 수렴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삼각형의 이탈방향으로 강한 움직임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활용
: 삼각형의 이탈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습니다. (상방이탈시 롱 vs 하방이탈시 숏)
※삼각형의 이탈방향은 항상 양쪽 방향을 다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활용꿀팁 (Feat. 엘리어트파동)
: 엘리어트파동을 활용한다면 일반적인 활용과는 조금 다르게 삼각수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엘리어트파동에서의 삼각수렴은 대표적인 '조정파동'의 한 형태로 2번 파동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많은 책에서 "삼각수렴은 2번파동에서 절대 나올수 없다."는 표현까지 사용합니다.)
: 2번파동에서 나올수 없다는 말은 삼각수렴은 4번파동과 B파동에서만 나타난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삼각수렴이 나오면 "한번 더 가고 방향은 전환된다!" 입니다.
- 4번파동인 경우 : 5번파동 이후 방향전환
- B파동인 경우: C파동 이후 방향전환
▶활용꿀팁
: (단기파동 → 곧 방향은 전환된다에 집중!) 삼각수렴의 이탈방향과 반대 포지션 잡기 (상방이탈시 숏 vs 하방이탈시 롱)
: (장기파동 → 한번더 가고에 집중!) 삼각수렴의 이탈방향으로 포지션 잡기(상방이탈시 롱 vs 하방이탈시 숏)
▶실제사례 (단기파동) - 가장 최근 차트만 활용하였습니다.
: (지난주말 17-18일 삼각수렴)
: (4/7-8일 삼각수렴)
■현재 BTC와 삼각수렴 (장기파동)
: 저는 현재 비트코인이 큰 파동 기준의 4번파동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파동에서의 활용(한번 더 가고에 집중!) → 삼각수렴의 이탈 방향으로 포지션 잡기!
(첫번째 경우의 수 = MAIN)
(두번째 경우의 수 = SUB)
: 아직 위와 같은 두가지 모양중 어떤 삼각수렴이 될진 확신할 순 없지만 저는 결국은 삼각수렴 이후의 큰 상승이 한번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비트코인의 장기사이클이 끝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리
: 삼각수렴이 나온다 = "한번 더 가고 곧 방향은 전환된다!"
▶(단기파동 → 곧 방향은 전환된다에 집중!)
: 삼각수렴의 이탈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포지션 잡기!
▶(장기파동 → 한번 더 가고에 집중!)
: 삼각수렴의 이탈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포지션 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