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pa_Nice-Short
Plus안녕 형들 트레이딩 룸을 리모델링 하고있어서 컴터로 매매를 잘 못해서 아이디어를 자주 못 올림. 롱충에서 숏충이로 변하고 난 뒤 짧먹 & 본절만 반복하지만 진짜 벌기 위해서는 복리의 마법이 더 중요. 우선 지금 나에게 남은 메인 관점은 대상승을 위한 3파의 1파가 엔딩다이아고날로 마무리되고 있다는 거야. 물론 불규칙도 있지만 난 불규칙은 선행에서 판단하지 않는편. 자주 말하지만 단순한 카운팅이 확률적으로 승률을 높혀. (단 5분봉 이하에서는 불규칙이 너무 많아서 카운팅 자체를 잘 안함) 처음에는 삼수를 생각하고 이전 공부용 아이디어에서 팁으로 갈쳐줬듯이 숏 진입했고 또 짧먹만 했어. 어제까지만 해도 도대체 이 지저분한 파동이 뭐지? 했는데...
안녕, 형들?! 최근에 ABC메타가 계속 되면서 길게 먹는 구간들이 잘 나오지도 않고, 올라온 파동이 ABC이다 보니 다아이고날 밖에 기대할 수 없는데, 패턴이 완성되어가는 첫 파동 즈음일거라, 마땅해보이는 자리가 없었어. 그런데 왠 걸? 최근에 올린 공부용 아이디어인 삼각수렴에 딱 맞는 패턴이 완성되고 있는거야!! 최근 만성피로 때문에 잠이 쏟아져서 가장 보수적인 삼각수렴 이탈 가격에 지정가를 걸고 잠들었는데, 체결 알람이 땡!! 자 그럼 어떻게 딱 맞는 각질 숏에 진입 할 수 있었는지 복기해보고, 앞으로의 관점도 추가로 아이디어 밑의 노트에 업데이트를 하도록 할게.
안녕, 형들?! 현재 TON코인을 웻지로 바라보고 단타 숏만 먹고 비트는 무포인 상태인데, 비트코인은 분명히 ABC로 올라가는 모습인데 모양 자체는 엔딩으로 아주 이쁘지는 않은 상태라, 구미가 댕기지 않는 반면, 이더리움 같은 경우는 좀 카운팅도 분명한 것 같고, 거래량 수렴도 이쁘고, RSI도 이쁘게 생성되는 중이라 생각해. 매수세가 굉장히 강한 시점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그래도 역추세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에게 손절을 보더라도 진입을 안할 수 없는 자리인 것 같아 ㅠㅜ 쫄깃쫄깃. 지금 상태에서 혹시라도 올라주어서 기대하는대로 웻지를 그려준다면 거래량이 터지고 꼬리를 만드려는 시점, 하락 다이버젼스가 중첩될때 등등의 조건을 확인 하고 숏진입 할...
안녕, 형들?! 4월 초만 해도 짧먹 후 본절의 매매가 많아서 출금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더, 솔라나의 숏으로 다행이 4월 분도 출금을 하게 됐어. 다시 기본 시드로 매매를 시작 할 생각인데, 첫 매매부터 아주 어려운 갈림길에 놓일 것 같아. 우선 차트를 보고 설명하자면, 74k부근에서 올라온 파동을 우리는 임펄스와 조정 abc라고 모두 카운팅이 가능하다 생각해. 다만 임펄스라면 이제 막 3파(74케이 부금에서 올라온 임펄스를 말하는 것임)의 1파가 끝났거나 끝내려는 구간 인 것 같아. 그렇다면 분명 공통구간은 존재하긴 해. 만약 지금 파동이 하나의 하위파동 임펄스가 끝났다면 96k부근은 좋은 공통 구간 숏자리일거야. 하지만 이게...
안녕, 형들?! 비트는 생각보다 좋아보이는 자리가 안나와서, 좀 명확히 카운팅 되는 알트들로만 매매를 하고 있는 상태야. 비트의 방향성에 확신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알트 매매로 수익은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모를 때는 안건드는게 역시 최고의 리스크관리인 것 같아. 이전 매매복기 아이디어를 올렸듯이, 2024년 전체에 대한 차트를 5분봉부터 세세하게 복기중인 상태인데, 차트에 대한 복기를 선행하고, 그에 맞는 억남형의 영상을 통해 내 관점과 분석을 비교하고 있어. 고무적인 것은 이제 나도 나만의 스타일이 생겨서 억남형과 가능성에 대한 분석은 거의 같지만, 방향성에 대한 선택은 다를 때도 많이 생긴 것 같아. 억남쓰는 비교도 할 수...
안녕, 형들?! 현물로 매수한 알트 중에 TON코인 제외하고 가장 펌핑이라 할 만큼 오늘 상승해준 코인이 엔진코인! 사실 몇일 웻지 하단에서 매수했었기 때문에 물타기하고 물량 덜고 하면서 평단을 낮추었음에도 며칠동안은 물려있던 상태였는데 오늘 펌핑이 나와주어서 다행! 비슷한 관점으로 추천했던 알트들은 아직 조용한 듯 한데, 만약 관점이 비슷한 형들이라면 엔진코인같이 웻지를 그리던 알트들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 엔진코인의 경우에는 업비트에 없길래, 3배 레버리지로 OKX에서 롱에 진입한 상태였었는데, 140%수익에 80퍼 정도의 물량을 익절했어. 아주 큰 물량도 아니었고, 아직 나는 비트의 조정이 끝나지 않았다는 관점이라 아주 보수적으로...
안녕, 형들?! 23-24시즌에 내가 선물시장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세세하게 차트를 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최근 그 기간동안의 차트를 복기중이야. 실제로 백테스팅을 했을 때 아주 수익이 좋았는데, 나의 멘토 억남쓰의 분석을 함께 두고 복기하는 중이야. 나름대로 자료를 모으려는 목적도 있지만, 종종 아이디어 포스팅으로도 공유할 생각이니 내 아이디어를 자주 보는 형들이라면 좋은 자료들이 될거야. 2024. 01. 01부터 시작하자. 트레이딩 뷰에는 리플레이 기능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해야되. 내가 트뷰를 구독하는 딱 두가지 이유가 체팅과 ㅋㅋㅋ 이 리플레이 기능때문임. 물론 전자가 훨씬 크지만.. 리플레이로 한 시점에 멈춘 상태에서 아이디어...
안녕, 형들?! 1시간 스케일로 괜찮은 숏자리 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디어를 올려. 나는 형재 85.8 숏 포지션에 물량을 20퍼 정도 가지고 있어. 웻지 관점에서 들어갔던 포지션인데, 새벽에 빠르게 말아올리는 무빙을 보고 웻지가 완성이 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80퍼 정도 익절을 한 상태. 웻지에 대한 매매팁 아이디어를 이전에도 올렸듯, 되돌림이 큰 패턴이라 0.5 되돌림을 기대하고 진입하기 포지션이잖아? 물론 꽤 비비적 거리다가 내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해. 직전 웻지 패턴이 그랬지. 내가 엘파론자이지만 직전 웻지때에도 리딩 다이아고날로 카운팅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번 언급했을거야. 리스크 해소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폴링 웻지로 보이는 몇 몇 알트들.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엑시, 샌드박스 등등? 실제로 본인은 매집하면서 평단 낮추고 평단가 오면 물량을 덜어가고 있음. 일봉상 더블 상승 다이버젼스가 먹었고, 4시간 프레임 기준 혹시라도 한 번 더 저점을 갱신 해준다면 그 저점을 기준으로 삼고 매수에 들어가면 괜찮을 자리가 아닐까 고려 중. 거래량이나 RSI로나 이더리움처럼 너무너무 매수하고 싶게 생기긴 했음. 물리면 장투가는거지 뭐 라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은데 신저점일거라 무섭긴 함. 비슷한 관점에서 알트들 매수하는 형들 꼭 성투하길 기도! 뿅.
ABC파 완성후 C파 임펄스 기대. B파의 C파가 엔딩이라 생각하고 탑승. 1:1 비율로 C파의 끝이라 생각되는 가격이 급하락 시작한 82.3 부근이라 생각하고 최종 TP로 설정
ABC관점 C파 임펄스 파동 마지막 5파가 남은듯. 1:1비율 맞고, 그 자리가 임펄스 1파의 크기로 5파가 떨어지면 맞기도 함. 과거 큰 매물대 가운데 즈음이기도. 오면 사고 안오면 안사는 자리. 4만 5천 전에는 삼성전자 나는 살 일 없을 듯. 뿅
일단 메인관점임. 나도 빡매매중이라 시간이 없어서 ㅠㅜ 어제 전고에 손절을 걸고 잤어야 하는데, 조금 아래 두고 숏에 물린 상태에서 숏손절이 나갔고, 숏을 좀 뒤늦게 타서, 부분익절 추매를 반복하면서 내려온 상태. 평단이 아주 구림. 격리로 롱 숏을 나름 잘 추리고 있긴 한데 지금 자리에서는 손절이 또 한 번 크게 나감 ㅋ 체팅방에서 뭐 내 아이디어가 일관성이 없다, 조금씩 빗나가네 이딴 소리 하던 형들이 있어서, 혹시나 내 팔로워 중에도 있을까봐 다시 말하지만, 엘파는 애초에 코코귀귀의 선택지 중에 확률이 높거나 공통구간에 진입하는거임. 내가 아이디어에 손익비 구간을 표기해두지만, 딱 그 시점이 오면 당연히 거기서는 오차가 위아래로...
안녕, 형들?! 4월에도 모두 성투들 하기를 바래. 아이디어 뒤에 날짜를 표기해두었어. 엘파는 어쩔 수 없이 움직임이 진행 될 때마다, 그 움직임에 맞는 가능성을 바꾸게 되. 이전 아이디어를 참고는 하되, 신뢰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걸 알아줘. 현재는 큰 관점은 변화가 없어. 확실히 폐기되었다 말한 관점이 없다면, 매매에 참고하고 있어. 그렇다면 기존의 메인 관점을 아직 가지고 있다는거고, 그래서 내려온 임펄스 파동 (C파동) 안의 4파 조정이 일어나고 있다는건데, 2파가 좀 심플했다는걸 생각한다면 4파는 좀 복잡한 조정일 수 있겠지? 이는 파동이론의 기초적 상식이니까 기억해두면 좋아. 가장 대표적인 패턴은 삼각수렴일텐데,...
오늘은 보너스로 미장 테슬라의 분석을 다시 공유.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이전 테슬라 분석 아이디어를 참고해. 관점은 같으니까. 나는 219불에 1차 매수에 들어갔고, 조금 일찍 반익절을 했어 올라가는 파동이 WXY를 그릴 것 같던 느낌이라 그랬고, 어제 618되돌림에 반등이 나오는 걸 확인 후 반익절 했던 물량을 다시 담음. 포인트들은 화살표로 표시해두었어. 다음 반익절 타겟은 300불 초가 될 것 같아. (삼각수렴이 일어날 수도 있단 걸 염두해둬) 그러면 4파 조정이 끝나고 마지막 5파동이 임펄스로 떨어져야 하고, 1파의 크기와 비슷하다면 큰 화살표를 표시한 가격 부근에서 크게 매수를 할 생각이야. 그 기간이 이번 크립토 시장에서...
안녕, 형들 폰으로 숏 진입을 해서 포지션 공유는 못했고, 오늘 아침에 저점을 갱신하고 내려갈때, 추세선이 익스팬딩 엔딩 다이아고날 같앴고, 거래량이 터지길래 숏 전량 익절하고 롱에 들어갔어. 긴가민가 했기 때문에 소량 들어갔다가, 나머지 물량을 좀 뒤늦게 타서 평단은 82000 정도야. 우선 앞 아이디어 노트에 남겨두었듯, 익스팬딩 다이아고날이라고 생각하고 진입했지만, 자주 언급했듯 나는 원래 다이아고날을 신뢰하지는 않는 편야. 다만 거래량이나 RSI 근거들이 나름 만족해서 진입. 익스팬딩 다이아고날 특징 중 하나는, 기존 다이아고날과 비슷하게 마지막 e파가 추세선에 도달하지 않거나, 혹은 살짝 뚫고 추세가 전환된다는 것. 원래 내가...
안녕, 형들?! 아 오만에 찌들어서 쓸데없는 스위칭을 했다가 기회비용을 날려먹었네... 현재 상태에서 나의 관점을 공유할게. 나는 운좋게 꼬리 끝을 잡아서 롱에 탑승 중인데, 나름 급반등이 반갑지만 모양이 이쁘지는 않아. 가장 보수적으로 TP를 잡으려고 가장 짧아 보이는 추세의 한파동의 382 되돌림이라 생각 되는 곳에서 반익절을 크게 날린 상태. 우선 카운팅으로 보면 두가지 정도의 시나리오를 세울 수 있을것 같아. 지금 내가 롱에 진입한 이유는, 1. 노랑색 카운팅. 첫번째 파동을 리딩 다이아고날로 가정하고 파동을 카운팅 해봤어. 그랬을 때 1파동과 5파동이 같은 크기라는 전제로 지정가에 롱을 걸어두었는데, 엘파가 참 무서운게 30불...
안녕, 형들?! 아주 예상대로는 아니지만 숏을 아주 잘 먹고 있는 상태야. 기존 관점과는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내려오는 파동의 모양이 아주 큰 조정이 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 단계야. 우선 임펄스로는 내려오지 않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지금까지 그린 패턴이 382만 되돌리고 하락 트랜드를 돌파해서 상승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큰 확신이 없어. 다만 내려오는 파동이 abc라면 382정도에서 (대략 강한 매물대가 84k부근이야) 반등이 있을 수 있어. 그 파동이 abc의 a 로 끝날 수도 있고 a일 수도 있겠지만, 우선 내려오는 파동의 모양을 생각했을 때는 두가지 경로를 메인으로 둔다면 두 구간의...
안녕, 형들?! 불확실성 때문에 비트나 나스닥의 거래량이 아주 적어서 작은 구간에서 아주 큰 변동성은 안나오고 있는 상태라 다이아고날에서 내가 매매하는 기준? 혹은 다이아고날이나 웻찌에서 나타나는 특징 정도를 공유해려고 해. 다이아고날이나, 웨찌에서 살펴봐야 할 부분이라면, 1. 거래량 수렴 2. RSI 다이버젼스 3. 마지막 파동에서 거래량 증가 4. 되돌림이 큰 패턴이다. 통상 0.5는 되돌리거나 abcde로 카운팅 했을 겅우 b파의 가운데 부근까지는 되돌린다 정도로 매매에 임하면 도움이 될거야. 어찌보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패턴인데, 쉬워보이면서도 또 어려운 구간이긴 해. 틀렸을 경우에 슈팅이 잘 나오는 자리이기도 하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