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융위기 이후 선형회귀채널로 보는 한국KOSPI와 eMINI나스닥100

두 채널은 각각 미금융위부터 시작되어
그려진 채널입니다.

그 특징은 완만한 상승세의
미나스닥선물은 그 기울기가
회를 거듭할 수록 가팔라 지더니
결국 코로나로 인해 폭발한 듯이
보입니다.

즉, 금융위기의 저점으로부터
1파의 시작으로부터 대단원의 5파는
팬데믹으로 인해 폭발한 것입니다.

현재 잠잠히 3파 가동을 준비중입니다.
미국시장보다는 한국KOSPI시장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시장은 그 동안 가파른 기울기가
아니었다는 것이 두 나라의 비교지수
관점에서 들어납니다.

한국은 선형회귀채널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나스닥시장은
가히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 채널을
넘나지르며 진행을 해왔습니다.

코멘트:

Both channels start with the 2007-2008 Financial Crisis.

It's characterized by the gentle upward at first wave.
As the Elliot's counting wave progresses, the slope begins to steepen.
As if it's exploded due to COVID-19,
we can see it in 2020.

That is, from the bottom of the financial crisis,
From the 1st wave begun, at last the fifth.
And it has exploded because of the Pandemic.

Now it's quietly preparing for another new third wave starting.
KOSPI market will be more profitable rather than U.S.
The reason why I think there hasn't been steeper slopes in Korea and it's proceeded with gentle waves.

Korea hasn't been out of the linear regression channel.
But NASDAQ with explosive energy,
it has been overflowing out of 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