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ochul

2008년 미금융위기 이후 지수의 상대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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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PX   S&P 500 인덱스
LINEAR REGRESSION과 켈트너채널을 이용하고
지수의 상대비교시점은 미금융위기 이후로 잡는다면
비교하면 나스닥은 과대평가, S&P는 고평가,
일번니케이와 한국코스피는 상대적 저평가입니다.

따라서 버블이 붕괴는 것은 순서가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롱포지션을 잡는 방법에는 여로가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1.풋옵션을 매도
2.콜옵션 매수
3.ETF(KODEX200레버리지) 매수
4.코스피200 선물 매수

그러나 저는 이들보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순하게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포트는 현재 KT,한전,카카오,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등입니다.
코멘트:

그러나 시장은 코로나 이후 재정립이 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코로나 이전의 데이터에 대한 가중치는 희석되어야 합니다.
다음의 나스닥 2주봉챠트를 보면, 저의 가정이 맞다면
다이버전스RSI DIVERGENCE가 나타나 상승전환이 임박해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여러가지 금융의 제어장치가 알게모르게 생긴 듯합니다.
그러나, 트레이더로서 중요한 것은 코로나 이후로 새시장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모순이 생깁니다.
전체의 데이터(한국의 금융위기,IMF)를 봐야하면서도
새로운 시장, 코로나 이후의 데이터에 더 큰 가중치를 둬야 합니다.
즉, 나스닥의 버블은 2000년초의 닷컴버블과 같은 그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액티브 트레이드:

추하락시 삼성전자나 한전의 편입 및 대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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