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고저점, 주간 고저점 채널의 이해와 매매의 활용본 동영상은 채널분석에 있어 중요한 일간 고저점과 주간 고저점의 이해와 응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또한, 스크립트로 제공하는 일간주간 고저점 지표의 사용법 및 활용법을 설명드린 자료입니다.
추세와 박스의 매매전략을 설계할 때 채널에 대한 개념을 중요하며, 다양한 방식의 채널 설계가 가능합니다.
이중, 일간, 주간, 월간 고저점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트레이더들에게 주요 매매 포인트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해당 채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본 영상에서 다룬 고저점은 채널의 기본 개념이며, 이 채널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경우 다양한 매매전략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X-indicator
볼린져밴드의 이해와 3중 볼린져밴드 활용법본 동영상자료는 널리 사용되는 볼린져밴드에 대한 교육자료입니다.
볼린져밴드는 추세분석과 더불어 채널을 이용한 박스매매에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지표이며, 실전 매매에도 매우 다양하게 응용되는 지표입니다.
본 자료는 볼린져밴드의 기본 개념과 매매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으며,
일반적인 볼린져밴드 개념을 확장한 3중 볼린져밴드의 개념을 설명하고, 해당 3중 볼린져밴드를 이용하여 3단계 분할전략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오렌드를 이용한 상승 다이버전스 CVC@SpecialNB 님의 댓글로 발견한 것인데요.
오렌드 피피티의 상승 다이버전스를 아주 잘 따른 차트가 있더군요.
다같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교육' 타입으로 올립니다.
페턴을 찾아보아요.머리어깨 패턴은 머리에서 약간 하락세가 보이기 시작할 때, 다이버전스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머리에서 다음 고점이 현재 고점인 머리보다 낮을 것이라고 예상하게 되며 매도관점이죠.
상승쐐기는 하락-상승수렴-재하락 페턴이에요. (빨간 곡선)
상승수렴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됩니다. 수렴이 하방이탈하는 것이 확실시되면 매도관점이죠.
상승쐐기가 머리어깨 페턴에 이어서 나왔군요.
그러나 지지선에서 멈춤...
이 차트는 라이즈 인데요.
최근 검은 동그라미 부분은 한 고래가 매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추세선을 따라 상승쐐기가 나왔네요 (노란 곡선)
그러나 하락이 별로 없었어요.
차트페턴의 끝이, 주변 추세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군요.
저도 공부중인 사람입니다. 다양한 페턴을 과거 차트에서 찾아보고, 이 페턴을 어느 시점에서 파악하게되며, 어떻게 써먹어야할지 감을 잡아보고 있습니다.
또한 지표를 이용하여 페턴을 더 빨리 찾아낼 수 있도록 해보고 있고, 수렴 이탈 방향도 더 빨리 파악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추세선을 찾아내어 실제로 어디까지 하락, 상승 하는지도 감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아 이런 페턴도 있구나. 그런데 어떻게 써먹어? 이거 쓸모는 있나?" 라는 생각보다, 실전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상승 다이버전스. 역 머리어깨? 기록용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오는 시점은 이미 어느정도 상승을 해줘서, 방금 저점이 어디인지 알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러면 그 당시 진행되는 상승세가 제법 클 것이며, 그 상승세가 끝나서 생기는 다음 저점도 현 저점보다 높은 HL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매수해볼 기회로 봐야겠죠.
신호등으로 보면 검파 페턴이 2번 나왔습니다. 첫번째 검파에서 매수한 것이 있다면 계속 보유를 고려할 것이고, 현재 진행 중인 검파에서는 추가 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겠죠.
다이버전스란, 오렌드나 rsi같은 지표에서 저점이나 고점을 연결한 선이, 캔들에서 연결한 선과 방향이 다른 현상을 의미합니다.
## 참, 다이버전스는 과매수나 과매도 영역권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약한 파동에서는 신뢰도가 약합니다. 충분이 높았거나 낮은 지점에서 찾는 것이 좋습니다. 횡보에 가까운 상황에서는 좋지 않아요.
이렇게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오면, 역 머리어깨 페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역 머리어깨 페턴에서 나오는 여러 특징들을 적용해 볼 수 있겠군요.
대표 장면은 실전에서 제가 성공적으로 분석한 사례입니다.
당시에 올린 예측
결과
저는 검은선에 한번 저항받을 줄 알았는데, 그 저항이 상당히 약했네요.
오렌드 0.7 나왔어요수식을 조금 고쳤는데, 그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였습니다.
수식은 결과적으로 더 간단해졌으며 전체적으로 조금은 안정화 된 것 같네요.
오늘은 오렌드 변경 공지겸, 오렌드가 기존 오실리케이터와 어떻게 다른지 보여드릴까 하네요.
스샷의 오렌드 길이값은 22입니다. 0.7버전은 현재 25를 기본값으로 올렸는데 현재 적정값을 조정중이에요.
rsi나 스토케스틱rsi는 봉을 늘리던지, 아니면 rsi의 길이를 늘리던지 해야겠어요. 너무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는군요.
여러가지 오실리케이터들이 가진 각각의 장점을 모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세읽기(해당 지점이 상승세였냐 하락세였냐), 매도지점 파악(시그널용 라인과의 데드크로스 지점), 과매수와 과매도 파악, 부드러우면서도 필요한 순간엔 과매수를 잡아내는 민첩함 등.
오렌드는 저의 초기 예상보다 조금은 더 훌륭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오렌드 지표는 현재 테스트 기간입니다. 테스트는 무료로 가능합니다.
신청은 여기에
오렌드 0.630.5 이후 이것저것 추가했습니다.
주로 알람을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길이는 15개봉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제 디자인도 많이 안정화 된 것 같습니다. 당분간 큰 문제 없으면 0.63으로 테스트를 한참 진행해볼까 합니다.
오렌드는 유료화 계획중이며 신호등보다 싼 값으로 예상합니다.
(신호등은 여러모로 특출난 물건이고, 오렌드는 전통적인 오실리케이터 모양입니다 ^^)
추후 신호등은 오렌드의 수식을 이용하여 무상 업그레이드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10월 17일까지는 테스트를 할 것입니다.
추후 테스터 특권은 없습니다. 제가 신호등 테스터 할인을 해봤는데...그게 엄청 힘든 일이더군요. 테스터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것이 ㅜ.ㅜ
이번것은 시작부터 수식이 안정화된 상태에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라서 특전은 없습니다 ^^;;;
사용권 신청은 여기 말고 지표 페이지에서 해주세요.
여러가지 의견이나 사용기를 듣고자 합니다.
오렌드 0.5오렌드 새버젼이 나왔습니다.
오렌드의 길이값을 10으로 하면 WT의 기본길이와 동일합니다 (WT는 길이 2가지를 설정해야하는데 하나가 10, 하나가 21입니다. 오렌드에서는 하나만 설정하면 되는데 10을 하면 똑같게 됩니다.)
10은 너무 단기 분석같아서 15나 30을 해보려고 했는데 다이버전스를 볼 수 없고, 모든 파형에 대해 오렌드 안에서도 파형 모양이 드러나게 하려니까 10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하지만 30을 하면 다이버전스를 볼 수는 없어도 단순히 오렌드의 색 변화 만으로 매매기준을 세워볼 수 있겠더군요.
더 연구가 필요해보입니다. 또는 의견도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설정값은 개인이 고치면 되지만, 버전 1.0이 나올 때 기본값이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10 or 30 의 모양을 보세요. 어느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가요?
30을 사용하면 (위에것)
캔들차트에서 2~3개의 파동이 오렌드에서는 1개로 합쳐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을 사용하면 모든 파동이 오렌드에서도 들어나며, 각 파동의 고점이나 저점을 연결하여 추세선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이로 다이버전스도 찾아볼 기회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다이버전스가 의외로 실전에서 사용하려면 골치아픈 기법입니다.
30으로도 충분히 고점이나 저점 근처를 잡을 수 있고 혼란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술적분석의 난이도가 내려가구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결정하기가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