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272290] - 차트도 좋고, 3Q19 예상실적도 좋다! 소재국산화 수혜주이기도....KRX:272290
이녹스첨단소재입니다.
이녹스 아닙니다.;;;
힘들어서 대충 분석하겠습니다.^^
하루에 2기업 분석은 힘드네요 아하하ㅏㅏㅏ
보시는바와 같이 장기간 지속되던 하락채널을 상방돌파하면서 최근 상승채널의 하단부에서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대칭삼각형 패턴으로 수렴중이며, 4분의 3지점을 통과했기 때문에 곧 방향이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수적 접근을 하실 분들은 채널을 돌파하는 시점부터 진입을 고려하셔도 무방합니다.
진바닥이었던 1월4일부터 기관이 쓸어담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의 보유율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만 물량을 털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하반기 국내 및 해외 고객사들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디스플레이 라인 증설 등의 영향으로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IT 수요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다변화된 제품 및 고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특히 주력제품이 일본 소재업체들의 점유율이 높은 OLED 및 반도체 공정소재인 점을 감안하면 일본과의 무역 갈등으로 인해 하반기부터 첨단소재 국산화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긍정적입니다.
하반기 실적 성장세, 소재 국산화 수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타 소재업체대비 주가 상승폭이 낮아 향후 실적 확대와 함께 주가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밸류입니다.
특히 3Q19에 역대 최대 실적이 달성될 전망입니다.
동사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3.1% 상회한 101억원(+83.1% y-y, -16.0% q-q, 영업이익률 12.4%)을 기록하였습니다.
2분기 IT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변화된 제품 및 매출처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3분기에는 주요 고객사들의 신형 스마트폰 출시와 증설된 라인 양산이 예정되어 있어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액 947억원(+29.3% y-y, +16.1% q-q), 영업이익 134억원(+34.4% y-y, +33.1% q-q, 영업이익률 14.2%) 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부문별 고른 성장세가 실적 호조세의 주된 원인입니다.
4분기 및 2020년에도 이러한 실적 우상향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예상되는 첨단소재 국산화 수혜의 강도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매수의견을 냅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KRX
동국제약[086450] - 제약바이오계의 압도적 저평가주!!KRX:086450
2019년 5월 15일부터 시작된 상승채널의 하단부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채널내로 진입한 모습입니다.
또한 2019년 7월 16일부터 시작된 단기하락추세를 금일 상향돌파했습니다.
따라서 반등포인트로 판단하고 동국제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강한 반등이 나오며 중기채널복귀와 단기하락채널돌파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등포인트가 선행스팬2지점이라 강한 상승추세반등이라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채널돌파의 거래량이 하락하던 거래량이평을 돌리는 수준으로 나온 것은 관심을 가질 대목인 듯 합니다.
특히 고점에서부터 외봉으로 빠졌습니다.
이는 가격을 들어올렸던 주체가 털고나갔다고 보기 힘든 부분입니다.
기업의 펀더멘탈이 좋다면, 이는 개미를 털고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고점이후 하락추세의 중반부에서 거래량이 터지지 않다가, 단기채널 하단이탈때 큰 거래량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이는 공포에 의한 퍼드물량이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입니다.
가격을 올린 주체였다면 고점부근에서 내려오면서 물량을 쏟았겠지요.
하지만 이 경우 고점에서 내려오는 하락채널의 중단에서의 거래량은 낮고, 퍼드부분의 거래량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물려있던 개미들의 자기편파성의 함정에 의한 퍼드매도물량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하락채널의 하단부를 이탈하면서 강한 거래량이 터진 8월 2,5,6일의 거래내역을 보면
모두 개인투자자의 순매도였으며, 금액은
8월2일 2억 9800만
8월5일 5억 7500만
8월6일 10억 6200만이었습니다.
요컨대 물려있던 개미들의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은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최근의 반등포인트들에서 MACD의 히든강세다이버전스가 출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변형MACD는 GC가 난 모습입니다.
다만 일목이론상 큰 상승이 없을 경우 기준선이 내려올 것이라는 점, 후행스팬이 캔들아래에 있다는 점, 최근에 기준선저항을 받았다는 점에서 아직은 단기추세가 하락세이고, 반등실패의 가능성도 얼마든지 열려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습니다.
SMA상 60일선에서 재차 반등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5일선돌파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일선은 하락폭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5일선을 보시면 고점부근에서 외봉으로 빠진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한번 더 상승시킬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가격을 들어올린 주체가 물량을 털어내야 하니까요.
개인적으로 가격을 들어올린 주체가 아직 그대로 물량을 쥐고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제 급등을 한 구간이 7월 5일부터 7월 16일 까지입니다.
이때 기관의 대량순매수가 있었습니다.
즉! 가격을 들어올린 주체가 기관이란 뜻입니다.
이후 기관은 조정국면에서도 꾸준히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물량을 털린 주체가 개인투자자들입니다.
7월8일부터 시작해서 8월9일까지 쭈욱! 순매도였습니다.
따라서 외봉으로 빠졌는데 조정국면에서 주도주체인 기관이 나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재상승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이번의 반등포인트가 2018년 12월초와 2019년 3월 말에 저항받았던 그 지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점도 고려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최근 직전하락분의 1시간봉 매물대차트입니다.
현재의 가격이 가장 강력한 매물라인에 머물러 있습니다.
만약 돌파한다면 지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업개요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8년 설립되어 2007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인사돌, 오라메디, 마데카솔 등 일반의약품과 조영제, 항암제 등의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음.
주력 제품인 잇몸질환치료제 인사돌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령화,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복용 연령층이 확대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수출부문에서 50개국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체 매출에서 20% 이상의 수출비중 유지.
출처 : 네이버금융
8월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Q19의 실적발표가 되었습니다.
매출액은 12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1% 상승하였고,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이역시 11.6% 상승하였습니다.
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역시 13.6% 상승하면서 제도권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제약바이오주들의 실태를 보면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실적입니다.
동국제약은 안정성과 성장성이 겸비된 회사입니다.
순현금 739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부문별 OTC(비중 26%), ETC(32%),헬스케어(30%)의 적절한 포트폴리오로 안정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성장성 부문을 살펴보면, 과거 10년간 외형이 매년 성장(CAGR Sales 13.9%, OP 13.4%)하고 있으며, OP Margin이 10% 이상으로 유지(average 13.9%, 11.5% ~ 15.3% 범위)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연단위로 보게되면 매출 / 영업익 / 순이익순으로
2014 - 2260 / 266 / 210
2015 - 2599 / 336 / 272
2016 - 3097 / 469 / 407
2017 - 3548 / 501 / 409
2018 - 4008 / 551 / 494
(컨센서스)
2019 - 4582 / 614 / 526
2020 - 5088 / 680 / 554
2021 - 5672 / 748 / 580
입니다.
매출, 영업익, 순이익에서 단 한해도 YOY가 마이너스가 난적이 없고, 컨센서스까지 그러합니다.
상당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회사인 것이죠.
또한 동국제약은 2018년을 기점으로 성장성 강화를 위한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투자상황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2018년 755억원의 유형자산투자를 진행하였고, 이는 2009년~2017년 평균 Capex 95억원을 고려하면 과거대비 대규모 설비투자를 진행한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2019년 ~ 2022년 1,000억원 이상(동국제약 610억원, 동국생명과학 440억원)의 설비투자를 추가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적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헬스케어 부문에서 화장품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주름개선·미백)의 원재료(=마데카솔)인 TECA의 생산 Capa를 큰 폭으로 확대(5배 이상) 하였고(2018년 200억원 ~ 300억원 투입),
홈쇼핑 중심에서 B2C(온/오프라인 등) 유통채널을 확대하였으며, 화장품 브랜드 다각화로 외형성장과 수익성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전망입니다.
또한 OTC/ETC 생산시설 내재화 & 자동화라인 투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2018년 동국제약의 생산실적/매출액(591/4,008)은 14.8%로 낮으며, 이는 외형이 과거 5년 2배 정도 급증하는 동안 생산확대 보다는 외주생산에 의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인한 외주가공비는 2014년 75억원 → 2018년 369억원, 1Q18 78억원 → 1Q19 120억원으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생산시설 내재화 & 자동화에 대한 효과는 생산원가 절감효과로 OP Margin에 긍정적일 전망입니다.
그리고 신제품 개발을 통한 영역확대(ex 신약, 희귀의약품 등), 글로벌 업체의 위탁생산을 위한 OEM, ODM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제품 소싱(ex 항암제, 호르몬제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에 ETC 부문의 아이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아래는 2019-08-19일자 버핏 리포트 내용입니다.
상상인증권은 18일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안정적인 4가지 사업포트폴리오에서 화장품 헬스케어 비중을 확대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동국제약의 전일 종가는 6만3500원이다.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에는 전문의약품 성장은 둔화되고 일반약품은 10% 대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별히 화장품/헬스케어부문은 올해 상반기 58.2% 성장했고 2분기만 보면 77.4%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2분기 실적을 보면 수액제, 프리필드 등이 많이 속해 있는 전문의약품(ETC, 조영제, 포폴, 항암제) 등은 성장이 소폭 정체되는 모습”이라며 “인사돌 등과 같은 정제 등 일반의약품에서 10% 대 성장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화장품/헬스케어부문이 전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반기보고서에서 기타제품 상반기 매출이 511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58.2% 성장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화장품매출은 마데카크림(센텔리안 24)을 중심으로 재작년 585억원, 작년에 경쟁심화로 5.3% 감소한 554억원에 머물렀다”며 “올해 1분기에 171억원(+25.7%)으로 성장 전환했고 2분기에는 기타부문이 291억인데 약 60억원(생활건강도 증가추정)을 차감하면 230억원이 되고 홈 쇼핑 판매수수료도 2분기에 전년에 비해 83% 증가하여 화장품매출은 약 230억원”으로 추정했다.
동국제약은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동국제약은 압도적 저평가구간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약바이오주들은 기업특성상 PER가 상당히 높습니다.
국내의 업종평균PER는 현재 83.96배입니다.(네이버금융)
그에비해 동국제약의 PER는 12.64배로 압도적 저평가구간입니다.
PBR또한 1.89배로 회사의 순자산 대비 시총이 압도적 저평가구간에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수의견을 냅니다.
단! 기준이 이탈되었을 시 이 모든 분석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현대모비스[012330] - 견조하다!!KRX:012330
2018년 11월 말부터 시작된 상승채널의 하단부를 타는 모습입니다.
특히 최근 직전고점 저항부근을 돌파한 이후 지지받고 반등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역시나 채널의 하단부 지지입니다.
따라서 고점 돌파 이후 지지국면의 가능성을 보고 살펴보겠습니다.
1시간 봉입니다.
직전 하락채널을 상방돌파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 돌파시기에 거래량이 직전수준의 2배가 연달아 터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RSI , 스토캐스틱, 모멘텀이 모두 시그널을 상향돌파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동평균선은 5일선과 20일 60일이 모두 상승으로 돌아서거나 반등하는 모양새이고, 상승이 지속 될 경우 이격을 벌려 나갈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봉
일목에선 전환선과 기준선, 선행1, 선행2, 후행스팬이 모두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정적 상승구간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기적으로 기준선아래로 가격이 빠졌으나, 채널하단을 딛고 다시 기준선위로 복구를 한 모양새입니다.
MACD는 하락폭을 좁혀가며 GC직전까지 왔고, 변형MACD는 이미 GC를 내버렸습니다.
또한 두 MACD 모두 다이버전스가 출현하였습니다.
현재 볼밴 120-1의 상단을 딛고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60-1의 상단을 돌파한 상태입니다.
이는 수렴 이후 새로운 폭발을 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기업개요
동사는 1977년 6월 설립되었으며, 1989년 9월 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음.
고무용 도료 기술로 출발해 폴리우레탄 수지 및 전자, 자동차, 생명과학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정밀화학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것을 목적사업으로 함.
A/S부품 사업을 영위함. A/S용 부품사업은 부품의 책임공급을 위한 물류센터 등의 대단위 인프라 구축과 244개차종, 270만품목을 관리함.
출처 : 네이버금융
2Q19 실적
-매출-
19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9조 4,623억원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완성차 생산 감소에도, BEV 생산 증가에 따른 전동화 부품 공급 증가와 IVI 제품군 매출 확대 등 핵심부품 공급 증가로 모듈 및 핵심부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7조 5,782억원이 공시 되었습니다.
A/S 사업은 멕시코/캐나다 및 인도 시장 중심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1조 8,840억원이 찍혔습니다.
-영업이익-
’19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6,272억원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핵심부품 공급증가, A/S 사업 매출액 증가 및 환율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합니다.
-수주-
’19년 상반기 수주 실적은 8억 4500만달러로 수주 완료되었습니다.
북미/유럽 전기차 업체 대상으로 핵심부품 시스템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자동주차 제어 시스템 (Near Field ADAS)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주주환원정책으론 4월 30일 기보유 자기주식을 소각했습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2백만주(2.1%)를 소각 완료했습니다.
또한 주당 1000원의 분기배당을 시행했습니다.
-R&D현황-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서 중국에 ‘M.Cube’를 개소했습니다.
여기선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보틱스,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미래기술 센싱 및 투자를 활성화 합니다.
또한 미국 MIT 대학 산학 연계프로그램에 가입했습니다.
이는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최초이며 1700개 MIT 스타트업과 협력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공과대 산하 300여개의 연구랩, 3천여 명의 전문 연구인력과 기술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며, 신기술 트랜드 파악 및 차량 시스템 적용으로 미래차 융하비기술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2Q에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매출 영업익에서 YOY가 크게 향상되었는데,
이는 구동모터, 인버터, 컨버터, 양방향 충전기, 배터리 시스템 등의 전동화 부품의 매출이 증가한 부분과,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 고사양 In-Vehicle Infotainment(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군의 매출 확대,
그리고 북미 및 인도시장중심의 해외 A/S판매증가,
마지막으로 환율효과로 인한 것으로 분석합니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최첨단 센서를 승용차를 넘어 상용차급에도 적용시켰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중거리 전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 센서를 국내 상용차에 오는 9월부터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 트럭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상용차에 이와 같은 첨단 센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는 모두 주요 하드웨어와 핵심 알고리즘을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첨단부품 수주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독자 센서는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을 구현한다. 앞 차와 적정 거리를 계산해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차속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대형 추돌 사고 예방 등 상용차 안전을 강화하고, 국산 상용차의 본격적인 첨단화를 앞당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독자 센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강화 추세인 상용차 안전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초고속 통신(5G) 기반의 차량제어 기술과 연계해 물류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무인 화물 트럭’등 차세대 물류 운송시스템에 필요한 요소 기술들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사업부장 이성훈 상무는 “승용뿐만 아니라 상용 부문에서도 안전편의 기술과 첨단자율주행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신뢰성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전략으로 글로벌 상용차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초까지 카메라 센서와 단거리, 중ㆍ장거리 레이더 센서를 모두 확보한 현대모비스는 기존 승용 부문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상용차에 특화된 첨단 제품군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국산 상용차종에 독자 센서를 수주한 것은 제품을 구성하는 주요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을 내재화 하면서 신뢰성과 가격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가 상용차에 공급하는 전방 카메라 센서는 다중 연산 장치를 적용해 고해상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분석하는 정보 처리 능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중거리 전방 레이더도 상용차 제품 중 최장거리 수준인 170m의 탐지거리를 가지고 근접 거리와 동일 각도에서 여러 대상을 동시에 식별하는 우수한 분해능력과 거리해상도를 갖췄다.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상용차 능동안전시스템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도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승용차보다 상업용 차량부터 완전 자율주행이 본격적으로 상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물 트럭 등 상업용 차량이 운송사업자 등 대량 구매력이 높은 고객 기반을 두고 있으며 지정된 구간을 오가는 등 운행의 복잡성과 변수가 승용차보다 적어 시범 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상용차 메이커들은 대형 트럭의 물동량이 큰 미국과 중국 시장 등을 타겟으로‘군집 주행’등 차세대 화물 트럭에 적용하기 위한 첨단 무인 운송시스템 개발에 몰입하고 있다.
이러한 ‘군집 주행’은 자동차 부품사가 제공하는 첨단 ADAS 센서와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장치, 전자식 제동ㆍ조향 등 샤시제어장치를 모두 탑재해야만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이러한 최첨단 센서와 제어시스템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 상용 부문에서 처음으로 동공 추적이 가능한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DSW; Driver Status Warning system)’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상용차 능동안전 플랫폼을 갖춰나가고 있다.
19년 하반기엔 전동화 투자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향후 3년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약 4조원의 시설투자를 예정중에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와 EV전용 플랫폼 차량 대응을 위한 신규거점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19년 3월을 기점으로 외국인들은 꾸준히 순매수 하고있습니다.
당시 외국인 보유율은 46.38%였습니다만, 현재는 지속적인 순매수로 인해 49.21%까지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기아자동차 외 4인이 30.81%
국민연금이 10.98%
미래에셋자산운용 외 9인이 5.07%
자사주가 2.77%입니다.
도합 49.63% 입니다.
이게 무슨말일까요?
절반은 대주주 및 기관
절반은 외국인이 보유했단 뜻입니다.
개인투자자의 보유율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강한 상승이 나올 경우 개인투자자들에 의한 매도압력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근거로 매수의견을 냅니다.
물론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이 역시 손절기준을 정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한국금융지주[071050] - 차트는 울고있는데, 실적이 웃으랍니다.^^
KRX:071050
2019년 1월 초부터 시작된 상승채널을 8월5일 이탈하였습니다.
기술적반등이 나오긴 했으나 풀백패턴으로 상승채널의 하단선에서 저항받고 다시 하락하는 모양새가 나왔습니다.
즉 이미 상승채널을 이탈 한 종목인 것입니다.
좋은 진입시점은 아니지요. 오히려 채널분석상 하락관점에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그런데 왜 이 종목을 가져왔느냐? ^^
우선 6월 25일부터 시작된 하락채널의 하단부이기 때문에 진입하더라도 손절라인이 짧습니다.
그리고 하락채널의 변동폭이 매우 컸기 때문에 조정반등만으로도 10%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종목은 8월14일 반기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 반기보고서의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일목상 후행스팬과 캔들과의 이격폭이 큽니다.
이는 단기 상승이 나올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 상태로 계속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절라인이 짧은 상황에서만 진입을 고려합니다.)
현재의 위치는 하락채널의 하단부이고, 직전저점과 6.45%의 차이가 나는 지점입니다.
만약 현시점부터 손절라인인 채널하단이나 전저점까지 분할매수를 한다면 평단으로부터 손절선까지 최대 -3.55%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락추세이고, 구름대 하단이지만 시도를 해 볼 만한 위치라고 판단합니다.
MACD의 히든강세 다이버전스가 출현했습니다.
물론 초기파동이 아니라서 신뢰도는 다소 하락하겠습니다만, 그래도 의미는 있다고 판단합니다.
직전저점의 다음날부터 히스토그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또한 고무적입니다.
MACD와 시그널의 이격이 줄어들고 있다는거죠.
직전저점이 SMA 240선에서 반등했습니다.
손절라인으로 정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RSI는 30선에서 시그널과 교차를 통해 돌아나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스토캐스틱 또한 쌍바닥을 찍고 상승하는 모습이 오늘 출현했습니다.
물론 이런 보조지표들은 철저히 후행성이라 가격이 하락하면 얼마든지 신호가 취소될 수 있으니 대응점은 생각해 놓아야 겠습니다.
20모멘텀은 직전저점이 이탈되지 않는 한 시그널이 완만해지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상승분의 매물대입니다.
현재의 가격이 최근 상승분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위치입니다.
만약 내일 상승돌파한다면 이 매물라인은 든든한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OBV는 아직 U마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그널을 GC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MFI는 시그널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지켜볼만한 신호입니다.
직전 하락분의 매물대차트입니다.
역시나 현재가격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이 라인을 돌파하는것, 그리고 지지를 받는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피봇입니다.
제2 지지라인에서 직전저점이 만들어졌고, 현재의 위치가 제1 지지라인입니다.
돌파시 P.POINT까지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패 시 역시 제2 지지라인과 채널하단의 위치가 손절라인과 일치하기 때문에 조금 안도감이 드는 위치입니다.
한국금융지주는
200일 넘게 외국인이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비중을 늘리기 시작한 시점이 2018년 10월 중순 입니다.
이때까진 보유비중이 34%였습니다.
하지만 2018년 10월중순부터 비중을 늘리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꾸준히 쓸어담고 있으며, 현재 외국인의 비중이 40%를 돌파하였습니다.(2019년 8월16일 기준)
특히 최근 급락구간에서도 꾸준히 사들이는 모습입니다.
의미가 있는 포인트입니다.
기업개요
2003년 1월 설립 된 금융투자업 중심의 지주회사로서 2005년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하여 현재 이름으로 상호 변경하였음.
동사는 2017년 4월 자회사 한국카카오은행의 은행업 인가에 따라 은행지주로 전환됨.
증권, 자산운용, PEF, 저축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등의 다변화된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 한국카카오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등 투자금융계열사들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출처 : 네이버금융
2019년 2분기 당기순이익 2,082억원, QoQ 19%↓, YoY 26%↑
한국금융지주의 FY19 2Q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2,08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9.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6.0% 증가했습니다.
이익이 전분기대비 감소한 이유는 한국투자증권 등 자회사 실적이 전분기대비 감소했기 때문이지만, 일평균거래대금 감소 및 국내 증시 하락 등을 고려한다면 견조한 수익을 시현했다고 판단됩니다.
2019년 2분기(별도기준) 한국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1,89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39.3%씩 증가하였습니다.
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전분기 일회성 배당금 및 펀드 분배금(약839억원)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며, 이를 제외할 경우 전분기와 비슷한 운용수익 시현하여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6월말기준 발행어음 잔고는 5.7조원, 전분기대비 0.6조원 증가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합산 AUM은 53.6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꾸준하게 성장 중입니다.
카카오뱅크의 2분기 이익은 3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감소하기는 했지만 지속적으로 흑자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매수의견의 근거로는
1) 주요 자회사들의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 2019년 연간 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고,
2) 무엇보다 우려했던 카카오뱅크가 2분기 연속 흑자 시현에 성공하면서 향후 성장 및 수익성 기여도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긍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2Q19의 실적은 제도권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습니다.
당 분기 호실적은 IB에서 견인하였는데 IB수수료수익만 전 분기, 전년동기 대비 각각 70%, 80%이상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IB수수료수익 일부가 반영되는 기타수익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부동산Deal sourcing은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발행어음잔고가 지난 3월 대비 6,000억원 증가한 영향도 컸습니다.
동사의 당분기말 발행어음잔고는 5.7조원입니다.
3분기는 카카오뱅크 지분교환 이익이 세전기준 700억원가량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3분기 실적도 여전히 견조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수의견을 냅니다.
이 종목은 실적이 좋게 나왔고, 올해가 최대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이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차트상 그리 좋은 진입지점은 아닙니다.
따라서 매수기준이 무너질 경우 지체없이 대응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디오[039840] - 하반기 성장세가 기대된다!KRX:039840
2016년부터 시작된 하락채널의 상단부를 2019년 4월경 돌파하였습니다.
이후 조정이 채널상단부로 진입했지만, 재돌파하면서 현재 단기채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단기상승채널의 하단부가 지지되고있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선행스팬1 , 2 의 지지도 함께 나타나고 있는 형세입니다.
하지만 파동의 수준이 거의 혼조세에 가까운 형태라 조심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MACD는 0선부근에서 재상승할지 이탈을 할 지 지켜보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기준선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평은 현재 5,20,60,120이 수렴을 해 가는 모습입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파동의 출현이 나올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최근들어 기관의 순매수가 아주 눈에 띄네요.
외국인 보유율은 2018년 4월12일 이후 19~20%를 계속 유지중입니다.
관심을 가질만한 포인트 입니다.
이 종목 역시 채널이나 구름대 이탈 시 손절로 대응합니다.
기업개요
동사와 그 종속회사는 1988년 설립되어 의료기기(인공치아용 임플란트) 등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회사로 구성.
동사가 공급하는 주력 제품군은 임플란트, IONavi., Digtal 교정장치, 디지털 보철솔루션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음.
올해는 UV 조사기와 UV 임플란트가 출시됨으로써 임플란트 제품군의 성장률은 가속화 될 예정임.
출처 : 네이버금융
디오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0.8% 증가한 30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9.6% 증가한 8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5% 상회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매출 성장은 해외 자회사 매출(170억원, +38.6% y-y) 및 본사수출(33억원, +172.7% y-y) 호조에 기인했습니다.
국내 임플란트 매출(78억원, +9.4% y-y) 또한 6월 신제품인 UV Implant II가 출시되며, 1Q18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매출 호성장 및 높은 제품(디지털 임플란트) 비중(88.1%)은 28.9%의 영업이익률의 근거가 됩니다.
2019년부터 본격화된 해외시장 디오나비 보급은 사업 재편 과도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적으로 연결 중입니다.
1H19 미국 매출은 62억원으로 2018년 연간 미국 매출(54억원)을 이미 넘어섰으며, 지난 6월 인수를 결정한 미국 치과교육업체인 Whitecap의 매출(2018년 매출 73억원)은 3분기부터 미국 자회사 실적으로 인식될 예정입니다.
디오는 디오나비 매출 확대를 위해, 미국은 DSO(Dental Service Organization;대규모치과체인) 위주의 장기공급계약을, 중국에서는 추가적으로 딜러십 계약을 체결중입니다.
한편 7월 초 포르투갈에 현지 업체와 JV를 설립하여 유럽 내 사업거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JV를 철수한 이란 매출의 공백을 채우는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향후 사업 재편 및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로 단기적 이익률 하락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 방향성 및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판단합니다.
2019년 실적은 매출액 1,328억원(+45.8%, YoY)과 영업이익 406억원 (+402.0%, YoY)으로 전망합니다.
디오는 미국 대형병원향 매출의 본격적인 반영과 미국 덴탈 업체 인수 및 업무협약을 통한 영업력 강화로 하반기부터 해외 매출액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내 매출액은 2019년 7월 출시된 신제품 UV Activator II 효과로 하반기 분기별 매출액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디오는 높은 기술력과 강력한 영업네트워크로 해외 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 하반기 실적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SK하이닉스[000660] - 반도체사이클 상 아직 이르긴 하지만, 가격은 선반영되니까...KRX:000660
2019년 1월부터 지속되던 큰 변동폭의 약상승채널의 하단부근에서 반등 후 단기상승추세를 만들며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 단기상승추세의 하단에서 6일간의 지지를 보이다 오늘 갭상승에 성공하며 5일매물대를 갭돌파 하였습니다.
이에 매수의견을 냅니다.
오늘 발생한 갭부분이 이탈되지 않으면 보조지표들도 침체에서 회복되는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기준선이 최근 상승을 지속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선상승은 강한 힘에 의한 상승이 아니라 과거 26일값들이 낮은수준에서 계속 빠지면서 수동적으로 만들어진 상승이기 때문에 가짜신호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후행스팬이 과거 26일전의 캔들수준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는 일목상 강한 추세를 반증합니다.
지켜봐야 할 포인트는 이 후행스팬이 캔들아래로 들어가는지 타고 넘어가는지 입니다.
만약 하락하여 캔들아래로 들어가 버린다면, 동시에 채널도 이탈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다만 MACD는 0선부근에서 돌아나가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고, 구름대 상방에서 지지를 받았으며, 5일매물돌파를 갭으로 했다는 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SMA 240선의 수준에서 지지받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당분간은 5일선이 상승을 지속할 것입니다.
60선이 상승을 시작한 것도 좋은 신호입니다.
만약 상승에 성공하게 되면 60선이 120선을 넘어서게 되고, 이는 곧 장기상승파동의 시작이 될 수 있기때문에 신호 발생 시 장기적 관점에서도 접근 가능합니다.
RSI는 50수준에서 시그널을 돌파하는 모습이 발생했고, 스토캐스틱 또한 침체권을 벗어나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만약 반등에 성공한다면 20모멘텀 또한 0선에서 시그널이 돌아나가는 모습이 출현하기 때문에 좋은 진입시점이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약하게나마 과장된 트리플 히든강세 다이버전스가 스토캐스틱에서 출현하였고(신뢰도는 낮음), RSI는 히든강세 다이버전스가 출현하였습니다.(물론 RSI의 다이버전스는 하단3점 중 뒤쪽 2점만 본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습니다. 그럼에도 RSI는 분명 최근에 가격과 괴리적 현상이 나타났기에 일단은 히든강세로 보겠습니다.
1시간봉의 최근상황을 작도한 것입니다.
개인의 사정에 맞게 기준을 잡으시면 될 듯 합니다.
급한 매수는 채널상단의 원에서 진입 , 느긋한 매수는 채널 하단의 원에서 진입이며, 이탈 시 각자의 사정에 맞게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최근 상승분의 매물대와 거래량지표입니다.
역시 최근의 5일매물대의 수준이 최근상승분의 가장 강력한 지지점입니다.
그것을 갭상승 시켰으니 이 부근에서 지지를 기대합니다.
OBV또한 시그널을 돌파하며 U마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상승에 성공하여 시그널을 시원하게 돌리는 모습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아쉬운 점은 14일 머니플로우인덱스가 시그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계산값에서 빠지는 14일전의 거래량이 오늘의 거래량보다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발생 한 현상이라 그렇습니다.
따라서 조금 신중한 대응도 생각해 놓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6월 14일부터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순매도했던 기관도 오늘은 순매수했습니다.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매수를 하는 날 5일매물돌파 갭상승은 의미를 부여할 만한 모습이라 판단됩니다.
SK하이닉스는?
기업개요
1949년 국도건설로 설립되어 1983년 현대전자로 상호 변경했고,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함.
주력 제품은 DRAM,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임. 2018년 매출액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D램이 28.3%, 낸드플래시는 12.2%임.
동사가 참여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이 인수한 도시바메모리는 2019년 중 IPO를 추진함.
-출처 : 네이버금융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45조 원, 영업이익 6380억 원으로 기관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디램은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고객들의 보수적인 구매행태가 지속되면서 빗그로쓰는 예상보다 낮았고, ASP(평균판매단가) 역시 24%나 감소했습니다.
낸드는 수요의 탄력적인회복이 지속되면서 빗그로쓰 40%를 기록했으며,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디램 수요 부진으로 인해 전사 영업이익률은 9.9%로 2012년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실적이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고객사들의 재고 수준은 정상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동사를 포함한 디램공급사들은 캐파 축소, 감산 등을 통해 공급 제약을 현실화하고 있어 연말로 갈수록 수급 상황은 타이트해질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낸드는 이미 수요가 살아나기 시작해 4분기에는 고정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디램 1Y 나노 전환, 낸드 96단 생산 시작 등을 통해 원가절감에 집중하는 가운데, 지난 2년 간 집중됐던 높은 CAPEX도 감소할 것이므로 수익성은 4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제 2Q19의 실적이 발표되고 있는데 4Q19부터 수익성이 개선 될 것이라는 것은 아직 이르긴 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항상 선반영 됨을 인식한다면, 슬슬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래는 2020년 메모리 수급 개선 전망에 관한 제도권 리포트 내용입니다.
2019년 글로벌 DRAM 출하 +13% y-y 예상
2019년 글로벌 DRAM 출하가 전년 대비 13% 성장할 전망이다. 수요는 10% 성장
에 불과할 것이다. 구간별로 보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낫다. 상반기는 5% 수준
의 공급 초과가 발생했다. 하반기 공급 초과는 3Q 2%, 4Q 0.7%로 축소될 전망이
다. 앞서 언급한 DRAM 업체들의 신규 투자 중지와 라인 전환을 비롯한 감산으로
공급 증가세가 3Q19부터 급격히 줄어든다.
4Q19부터 DRAM 출하량 증가폭 줄어들 전망
재고 출하로 인해 3Q19 DRAM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5% 늘어날 전망이다. 재고
가 일부 소진되는 4Q19 출하량은 6%로 크게 줄어들고 1Q20에는 2% 감소할 것으
로 예상된다. 수요는 PC와 모바일 수요가 2Q19부터 좋아지고 있고 4Q19부터 데
이터센터 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DRAM 공급증가 +18% y-y 예상. 수요 증가 +24% y-y 전망
2020년 DRAM 공급은 전년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삼성전자가 평택
에 신규 투자, SK하이닉스가 우시 신규 공장에 본격적으로 장비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1ynm, 1znm 램프업도 진행될 것이다. 2020년 DRAM 수요는 전년 대비
24% 증가할 것이다. 5G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모바일 DRAM 수요가 20%
성장할 전망이다. 4Q19부터 개선되는 서버 DRAM 수요가 2020년에 정상화되어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C DRAM은 5% 수요 성장할 예상이다.
NAND는 이미 수급이 개선 중
NAND는 이미 수급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2019년 상반기 3%를 상회하던 공급 초
과는 3Q19 수요 공급 충족 상태에 달하고 4Q19부터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
으로 예상된다. 2019년 NAND 공급은 29% 증가하고 수요는 30% 증가할 전망이
다. 2020년 공급은 전년 대비 29% 증가하고 수요는 3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0년 SK하이닉스 M15, 도시바 팹6, 삼성전자 시안 2라인의 본격 가동을 가정
한 수치다. 2Q19 도시바,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10%에서 20%에 달하는 적극적
감산을 시행했다.
도시바 팹 재가동 되더라도 4Q19 글로벌 NAND 출하량 Flat q-q 불과
여기에 일본 지진으로 인해 도시바 팹이 타격을 받으며 공급이 늘어나던 공급 증가
세가 크게 둔화되기 시작했다. 2Q19 글로벌 NAND 출하량은 16% 증가했다. 당사
는 3Q19 출하량 증가율이 5%에 하락할 것이고 4Q19는 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다. 최근 시장에서 도시바 팹 재가동을 우려하고 있다. 당사 추정치는 이를 이미
반영한 수치다. 2Q19 10주를 상회하던 업체 보유 재고는 최근 7주 미만으로 내려
온 상태다. 당사는 4Q19부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기 시작하고 2020년 연내 초과
수요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 - 장기박스권돌파, 단기채널도 돌파, 심지어 실적 컨센서스도 돌파!KRX:060250
최근 52주 신고가를 달성하며 3년 7개월간 지속되던 장기박스권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 돌파시점이 단기상승채널의 상변을 돌파하는 모습으로 출현하였기에 의미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균형표의 역전이 나오면서 시세가 기준선아래로 내려가는 듯 했으나 강한 거래량이 나오면서 기준선 상단으로 시세수준을 올렸습니다.
또한 기준선의 수준이 단기상승채널의 상단부와 겹치는 수준이기 때문에 중복지지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부분은 최근 6월11일부터 발생한 대량의 거래량입니다.
이 기간동안 기관이 외국인과 개인의 물량을 쓸어담았습니다.
대략 60일정도의 기간인데, 이 기간동안 기관의 누적순매수는 3,073,828주로 상장주식수의 무려 13.38%에 육박합니다.
이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MACD또한 0선에서 터닝을 성공하며 시그널과의 이격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물론 주의할 점도 존재합니다.
현재 이평간의 이격이 상당한 수준이기 때문에 다시 채널내로 복귀하는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철저하게 기준대로 매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볼밴이 스퀴즈상태를 거쳐 상단선을 타고있습니다.
추가적인 워킹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RSI가 50선에서 터닝하는 모습에서 전형적인 눌림목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머니플로우 인덱스의 모습 또한 시그널을 교차한 이후 전고돌파를 하고 상승하고 있으며,
이번 급등 전 강세 다이버전스도 출현을 하였습니다.
모두 긍정적 측면이 많은 시그널입니다.
최근 상승분의 매물대 모습입니다.
단단히 매물대를 쌓은 후 돌파를 하였기 때문에 18500수준에서 지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OBV가 횡보박스권 이후 돌파를 하면서 U마크가 출현하였기 때문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이평간의 이격이 심화된 상태이고, 현재의 시세수준이 전고점에 머물러 있기때문에 저항 및 조정이 시작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철저한 기준매매를 할 필요가 있으며, 대응을 중시해야 하는 포인트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NHN한국사이버결제
기업개요
한국사이버페이먼트㈜를 2006년 흡수 합병하여 온라인 전자결제대행, 온-오프라인 VAN 및 휴대폰 경제/인증사업을 영위하는 NHN 계열사.
국내 온라인쇼핑몰인 G마켓 등을 포함 약 65,000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휴대폰결제로도 진출하여 사업영역 확대 중.
정부연구기관인 ETRI와의 공동 출자를 통해 ‘KCP이노베이션’을 설립하여 차세대 결제서비스인 NFC 전자결제에 관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출처 : 네이버금융-
NHN한국사이버결제 2분기 매출 1,141억원(YoY +8.8%), 영업익 92억원(YoY +84.1%)으로 컨센서스 영업익 62억원을 대폭 상회했습니다.
실적 호조는 PG사업 내 결제시스템 개발비 약 10억원 유입, 온라인 VAN 부문의 고속 성장(YoY +31%)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올 상반기 누적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8.1%인 반면, 영업이익 성장률은 54.6%에 달하는데 이는, 카드수수료 인하에 따른 PG 부문의 매출및 원가 동시 감소 영향과 고마진 온라인 VAN 성장에 따른 구조적인 이익률 개선에 기인합니다.
3분기부터 본격화될 앱스토어 카드결제 서비스와 연말까지 설빙 등 약 3,000개 가맹점으로 확대될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감안시 외형 성장 가시성이 매우 높습니다.
앱스토어 결제관련 수익성은 국내 부문 대비 높고, 사업부문 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온라인 VAN 영업이익률은 90%대에 달해 중장기적인 이익률 개선 또한 전망합니다.
Pay 업계의 가파른 성장과 O2O 시장의 대두는 온/오프라인 결제 산업간 융합을 견인하는 요체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이러한 트렌드의 대표적인 선두주자로서 온라인 VAN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이자 올해 들어 PG업계 시장 점유율 최상위 업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소셜 커머스 및 오픈 마켓 성장, 해외직구 증가라는 PG 결제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올 하반기 QR 및 POS를 활용한 테이블오더의 본격 출시로 격변하는 결제 생태계 내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온라인 VAN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뚜렷한 사업구조(추가 설비투자 필요성 제한적)는 전사이익률을 향상시키는 견인차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방시장 융합에 따른 구조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 관찰되고 있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 및 내년 또한 가파른 이익 성장을 전망합니다.
유통업계의 추세적인 온라인 시장 확대와 O2O 트렌드 확산, 해외직구로의 매출 영역 확대로 인해 PG 및 온라인 VAN 시장의 고속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며, 매출 증가시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이익률 상승 또한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장산업으로서의 주가 배수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삼성SDI[006400] - 삼각수렴 상방돌파!!KRX:006400
장기간 동안 형성되던 삼각수렴상태를 최근에 상방돌파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마침 이 수렴돌파시기가 이동평균선의 수렴 이후 정배열초입구간과 겹칩니다.
수렴기간동안 하락하던 거래량이 돌파와 동시에 다시 상승하는 모습또한 인상적입니다.
삼성SDI는 2019년 1월초부터 외국인이 쓸어담고있는 종목입니다.
현재 외국인보유율이 44.41%로 압도적입니다.
삼성SDI installed base 배터리 출하량은
6월 0.26GWh(-7.2% MoM, -12.3% YoY). 2019년 누적 출하량 1.73GWh (+19.4% YoY) 으로 발표되었습니다.
6월출하량은 전달대비 하락하였고, 전년도대비도 하락했지만 누적출하량이 전년대비 19.4% 상승이라 견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2분기 실적또한 무난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 원, 영업이익 1573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습니다.
소형전지에서는 원형전지가 Non-IT향으로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폴리머 역시 보급형 스마트폰 중심으로 판매량이 확대됨에 따라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중대형 전지는 전분기와 비슷한 매출액을 기록했는데, 그 동안 부진했던 국내 ESS 수요를 미주전력용 중심으로 해외 판매가 확대되면서 상쇄했습니다.
전자재료는 편광필름과 OLED 소재 수요 확대로 인해 반도체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하반기엔 전기차 신모델 공급이 본격화되고, ESS는 국내 판매 정상화와 해외판매 확대로 인해 판매량이 상반기 대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도권에선 하반기의 중대형 전지 매출액은 2.5조원으로 상반기 대비 100% 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도체소재부분은 반도체시장의 사이클특성상 부진했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선 2020년부터 반도체사이클이 다시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가엔 올 하반기부터 선반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반도체소재부분 또한 4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EU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정책적으로 환경규제를 예정대로 실시하려는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독일과 미국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비중 확대는 돌이킬 수 없는 중장기적 추세라는 것이 업계의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따라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의견을 냅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KT&G[033780] -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KRX:033780
2016년 7월초 고점찍고 하락하며 파동의 쇠약국면에 진입한 밸류가 대칭삼각형패턴을 3년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지난주 패턴하단부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단기적인 매수찬스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대칭삼각형의 3/4기점을 통과하기 직전이기 때문에 앞으로 1~3파동내에서 방향성이 결정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봉 일목균형표의모습입니다.
선행경간1, 2를 강하게 돌파하면서 삼역호전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조정 이후의 지지여부입니다.
만약 기준선이나 선행스팬1에서 지지를 받는다면 안정적 추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단기하락채널의 모습입니다.
하락을 시작한 후 하락채널의 중단선 아래에서 하락하던 파동이
2019년 5월부터 채널의 상단에서 하락했습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매수세의 증가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그 단기하락채널을 8월9일 장시작하자마자 강하게 돌파하였습니다.
하락시작 -> 강한하락 ->약한하락 -> 하락추세선 돌파 까지 나온 상태이며, 이후
조정 -> 지지 -> 직전고점돌파 로 이어지는 상승모멘텀의 시작단계로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즉! 이 채널돌파로 인해 매수접근이 가능해 졌습니다.
최근 단기하락채널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유의미한 거래량이 발생했습니다.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이 종목의 최근 평균거래량은 녹색라인에서 형성이 되고 있었습니다.
최근 채널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올 때 터진 거래량은 노란색라인까지 상승하였으며, 거래량이평으로 환산하니 두배이상으로 급증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 수준의 거래량은 과거 2018년 10월 급락 후 상승을 시작하던 파동의 시작점 이후 최초입니다.
이러한 모습도 추세전환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현재의 밸류가 단기하락채널에서 형성된 시간봉 상의 강한 매물라인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곧바로 저항받고 조정이나 하락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매물대를 돌파하고 난 후 지지점에서 진입을 하거나, 조정이후 지지포인트에서 진입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선..
역시나 대칭삼각형 패턴 이후 파동의진행을 확인한 후 대응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KT&G 2분기 실적발표
매출액 1조 2559억원 (YoY 12.2%/QoQ 6%)
영업이익 4065억원 (YoY 25.9%/QoQ 16.8%)
지배순이익 3239억원 (YoY 21.5%/QoQ 18.6%)
2Q19에 국내외 담배 및 부동산 부분의 마진개선으로 인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부동산이익이 돋보입니다.
조선비즈의 8월8일 기사내용입니다.
KT&G 올해 부동산 이익 1700억원 인식 예정
스타필드 수원·AK&세종도 개발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도 33%로 상승...작년의 두배
담배회사인 케이티앤지 (99,900원▲ 2,200 2.25%)(KT&G)가 부동산 투자로 올 2분기(4~6월)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유통사 상당수가 적자를 내면서 실적쇼크를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담배시장이 정체되자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사업다각화를 시도한 것이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 백복인 사장의 경영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KT&G는 2분기(연결기준) 매출 1조2559억원, 영업이익 40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보다 각각 12%, 26%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32%다. 증권사들이 추정한 이익 전망치(컨센서스)는 약 3600억~3700억원이었는데, 이보다 약 13% 더 많은 이익을 냈다.
그 배경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매출이 늘며 담배 마진이 올라간 것도 있지만 부동산 부문 마진율이 오른 영향이 크다. 수원 부지 분양 매출과 이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2분기 장부에 인식된 수원 부지 분양관련 매출은 983억원, 영업이익은 약 490억원이었다. 지난 1분기 부동산 이익(278억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KT&G는 수원 화서동에 있는 수원공장 부지에 수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와 도시공원(약 3만평) 등을 개발했다. 수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는 전체 2355세대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27.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큰 인기를 끌었다. 미계약분 청약도 마감해 100% 분양을 마감했다.
2021년 8월 입주예정인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수원 아파트 부지의 진행률은 현재 20%다. KT&G는 올해 부동산으로만 약 4000억원의 매출이 순차적으로 재무제표에 인식될 예정이다. 이중 KT&G가 가져갈 이익은 약 1500억~1700억원으로 예상된다. 상반기보다 더 많은 이익(약 800억~1000억원)이 하반기에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
KT&G는 2012년 안동원료공장 부지를 개발해 안동센트럴자이를 건설했고, 2016년 전주공장부지에 SK뷰를 지어 분양을 완료했다. 지난해 대구공장 부지에는 대구역센트럴자이 아파트 1005세대, 오피스텔 240세대, 상가 80세대를 지어 분양했다.
이 회사는 세종 부지도 개발하고 있다. KT&G는 지난 4월 세종시 어진동에 백화점 ‘AK&세종’을 새로 열었다. KT&G는 이 부지의 소유주이고 AK플라자가 단순 위탁경영자로 참여했다. 입점업체들은 KT&G에 임대료를 내고 이중 일정 수준을 AK플라자에게 위탁수수료 명목으로 떼준다.
KT&G의 옛 연초제조장이 있던 수원 대유평지구에는 신세계와 협력해 스타필드 수원점 건립을 진행중이다. 스타필드수원은 신세계 프라퍼티와 KT&G가 지분을 절반씩 나눠갖고 있다. 이 회사 김진한·박봉서 상무가 스타필드수원의 사내이사로 활동중이다.
두 회사는 작년 6월 수원 지역 내 업무상업복합용지를 개발하고 복합쇼핑몰을 운영하는 공동사업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2022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KT&G의 부동산 투자 확대는 담배시장 정체에 따른 것이다. 정부의 금연정책 시행 등으로 담배 판매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KT&G의 2분기 일반담배 점유율은 62.8%로 전년 같은기간(61.9%)보다 0.9%포인트 올랐다.
아이코스에 뒤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도 전년보다 두배 가량 늘었다. KT&G는 ‘릴’을 통해 2분기 기준 편의점 점유율을 33%로 끌어올렸다.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KGC)도 정관장 덕에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분기 매출은 5%, 영업이익은 7.6% 증가했다. 다만 해외실적은 부진하다. 수출담배 판매량이 전년보다 약 13% 줄었다. 장지혜 흥국증권 연구원은 "KT&G는 해외 담배 수출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부동산 분양수익만 고려해도 올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 중동 담배 대리상과의 재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서 담배수출부문에서 회복을 예상합니다.
중동향 수출은 아랍에미리트의 신규유통시스템 도입에 따라서 7월말까지 기존 재고가 소진이 될 전망입니다.
이후 회복추세가 나타난다는게 업계 예측입니다.
달러강세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KT&G는 고배당주입니다.
슬슬 연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배당에 대한 매력이 선반영되어 부각이 될 것 같습니다.
하반기 최고의 방어주는 역시 배당주입니다.
근거는
1) 2019년 배당수익률 4.4%(예상 DPS 4,200원)이 예상된다는 점,
2) 하반기 영업이익 기준 +13% yoy 안정적인 증익 흐름이 예상된다는 점,
3) 릴(릴미니, 릴플러스, 릴하이브리드) 시리즈 수출 확대를 통해 차세대 전자담배 카테고리에서의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 등
입니다.
수급측면에선 2018년 5월부터 1년넘게 기관이 순매수 하고 있습니다.
거의 쓸어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점 또한 관심을 가지고 볼 포인트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한국항공우주[047810] - 나도 샀다. 상승좀 해보자^^;;;KRX:047810
2018년 8월부터 시작된 장기하락채널(흰색채널) 속에서 채널중단의 상향돌파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 단기파동을 채널(파란채널)로 만들어보니, 하단부에서 반등하는 모습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구름대 위에서 기준선지지를 해주는 모양새입니다.
또하 과거캔들이 후행스팬을 지지해주면서, 상승추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최근 거래량이 평균대비 2배이상 늘어난 것도 관심을 가질 부분입니다.
이동평균선은 현재 충분한 수렴을 한 모양입니다.
곧 방향이 나올것으로 판단됩니다.
폭발 ->응축 ->폭발입니다^^
채널하단을 계속 지지해 준다면 이평수렴이후 정배열초입단계로 진입하게 되며, 이는 상승추세의 모멘텀을 확인합니다.
일목구름대 상단에서 변형이평이 돌아나가는 모양새입니다. 아직까진 분위기가 좋습니다.
특히 가격이 이평상단을 지지받게 되면 큰 시세가 나올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스토캐스틱과 RSI의 모습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입니다.
두 지표 모두 50선에서 돌아나가는 모양새입니다.
채널지지나 이평지지시 성공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 종목은 저도 35,350에 진입을 했기때문에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지켜줍니다.☆
클래시스[214150] - 박스권 돌파KRX:214150
2019년 7월 30일
2달이상 진행되던 장기횡보박스권 상방돌파 하였습니다.
돌파당시 거래량폭증했네요
이후 짧은 조정기간을 가진 후 기존 횡보채널 상단을 지지하고 반등하는 모양새입니다.
채널하단부의 반등이 눌림목 매매라면, 이경우는 돌파매매에 해당됩니다.
이땐 손절라인이 기존의 저항선이었던 횡보채널 상단선이 됩니다.
현재 이 종목은 손절라인을 짧게 가져갈 수 있는 자리라 합리적인 진입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일목구름 상단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후행스팬의 호전이 발생했는데 캔들과 후행스팬의 관계성에 따라 캔들이 후행스팬의 지지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MACD는 두 선이 다시 이격을 넓혀가는 모습이 발생한 것 또한 좋은 신호입니다.
만약 지지선이 이탈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20MA는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5,20,60의 수렴 후 재확산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안들을 종합하여 매수의견을 냅니다.
지지선 이탈 시 이 모든 분석은 무효가 됩니다.☆
효성[004800] - 어닝서프라이즈 + 장기박스권 상방돌파
KRX:004800
상승이후 6개월 가량 진행되던 장기박스권을 최근 돌파했습니다.
따라서 박스상단선의 지지를 기대하며 매수의견을 냅니다.
돌파일이 7월 23일인데 이 날의 순매수주체는 외국인과 기관이었습니다.
외국인 28억6천만원 순매수 / 기관 7억9천만원 순매수였습니다.
이후 짧은 숨고르기 후 기관의 순매수가 7월26일부터 하루도빠짐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은 8월1일, 8월5일, 금일이 각 22억8천, 23억1천, 17억9천만 크게 순매수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2일간 외국인도 함께 순매수하고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환율상승우려로 인해 외국인들의 순매도일색인데도 불구하고 이종목엔 이틀동안 순매수하였습니다.
관심가질 사안인 듯 합니다.
일목관점에선 장기간 혼조세를 유지하던 모습이 있었고,
최근 전환선과 기준선의 동반상승을 보이며 단기, 중단기의 추세가 상방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삼역호전이 명확하게 발생하였고, 구름대가 음운에서 양운으로 변환되었습니다.
또한 선행경간1과 선행경간2가 동반상승하고 있는데, 이것으로 단기, 중단기, 중기, 중장기의 추세가 모두 상승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MACD는 7월23일 박스권 상단돌파 이후 8일간 그 괴리를 좁히며 숨고르기를 하였고, 금일 직전고점을 돌파하며 재차 괴리를 넓혀가는 초입단계가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MACD최고점이었던 2019년 2~2019년3월경에 비해 현재의 가격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MACD는 오히려 낮은 상태입니다. 물론 이것은 너무 긴 기간이기에 그 괴리의 신뢰도는 낮습니다만 의미가 전혀 없진 않습니다.
사실 MACD의 약세다이버전스가 2019년2~2019년3월경까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이 빠지지 않고 고가박스권을 유지하였다는 것은 의미있게 보아야 할 대목입니다.
SMA는 가격의 장기간 횡보로 인해 20,60,120이 수렴하였습니다.
이후 돌파를 통해 20이 60과 120을 돌파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60또한 120과 이격을 넓히게 되며 이는 곧 정배열의 초입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돌파시점이 공교롭게도 120-1의 상단돌파시점과 일치합니다.
또한 120-1의 상단지지이후 재상승하는 모습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6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는 스퀴즈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다 7월18일 장대양봉을 쏘아올리며 expansion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금일 상단을 또 태그하였습니다.
이는 강한 추세의 반증입니다.
이러한 이유를 종합하여 매수의견을 냅니다.
이 의견은 지지선(검정가로선)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기업개요
1966년 11월에 설립된 동사는 2018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 2019년 1월 1일자로 공정거래법상의 지주회사로 전환됨.
동사가 영위하던 사업 중 섬유/무역 사업부문, 중공업/건설 사업부문, 산업자재 사업부문, 화학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각각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으로 설립함.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효성티앤에스, 공덕경우개발, 에프엠케이, 효성굿스프링스, 효성캐피탈 등이 있음.
-출처 : 네이버금융
효성 2분기 잠정 영업익은 901억원(YoY +173%)으로 컨센서스 영업익 576억원을 대폭 상회할 전망입니다.
실적 호조는 상장 4개사(티앤씨, 첨단소재, 화학, 중공업) 합산 지분법손익이 2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동시에 비상장 자회사인 효성굿스프링스(지분율 100%)와 효성티앤에스(지분율 54%)의 실적 개선에 기인합니다.
굿스프링스는 그간 탈원전 트렌드에 따른 원전 관련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악화로 부진했으나, 화학 부문 관련 매출 증가로 실적의 큰 폭 개선이 예상됩니다.
화학 부문 업황은 부진하나 연이은 증설로 인해 굿스프링스 올해 영업익은 전년 대비 128% 성장한 89억원이 예상됩니다.
티앤에스는 체이스뱅크 향 ATM 매출 증가로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효성의 2019년 2분기 누적 영업익은 1,311억원으로 전년 연간 영업익 1,465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굿스프링스의 실적 개선 방향성과 티앤에스의 해외부문 성장, 상장 자회사들의 지분법손익 개선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에도 전년 대비 실적 성장 가시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연간 영업익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2,436억원을 예상합니다.
이는 올해 연초 1,200억원대에 불과했던 2019년 컨센서스 영업익 대비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한국은행 금통위의 기준금리 0.25% 인하에 이어 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주당 배당금 5,000원 대비 현 배당수익률은 6.4%로 KOSPI 내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서 금리 인하 추세에 따른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부각될 전망입니다.
연이은 호실적으로 인해 배당금 관련 불신도 잦아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어닝서프라이즈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두배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순이익률 또한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PBR 0.77배입니다. 최근5년 평균PBR이 1.22인것을 감안하면 극저평가 구간입니다.
또한 PER 4.60배로 최근5년 평균PER이 8.60인 것을 감안하면 극저평가 구간입니다.
OPM(영업이익률)이 현재 7.53인데 5년평균 OPM이 0.4인것을 감안하면 극 저평가 구간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밸류는 매력있는 위치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이 모든 분석은 지지선을 이탈하는 순간 쓰레기통으로 버리시길 권고합니다.^^
더존비즈온[012510] - PER이 40배가 넘지만 성장주라 괜찮아!KRX:012510
상승채널 하단부까지 오진 않았지만 단기하락추세선돌파했으니, 매물대지지를 기대하면서 분할매수 고려
단! 상승채널 하단부가 아직 멀리 있기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손절%가 낮아지니 참고!
전환선, 기준선 돌파하면서 균형표의 호전과 후행스팬의 호전
MACD는 0선에서 드디어 이격을 약간 늘림
매물대에서 지지만 해준다면 상승가능성 존재함
5, 20, 60 다 몰린 상태에서 캔들 상승돌파
방향이 나올 가능성 다분함
RSI / 스토캐스틱 / 모멘텀 역시 매수신호
지수평활이동평균선 5,20,60 정배열초입
/ DMI 매수신호
기본적분석은 생략합니다.
※ 현재 지수가 좋지 않아서 좋은 신호들이 나온다 하더라도 초 보수적 진입이 필요하며, 이런 시기에는 손절매가 아주 큰 힘이 됩니다.
KOSPI - 얼어붙은 투심, 개인투자자들의 공포, 다시 박스권채널의 하단 그리고 국회의 추경논의
2018년 초부터 시작된 하락파동 안에서 계속 움직이고있는 코스피지수입니다.
2018년 10월말경부터 시작된 큰 변동폭의 박스권채널 내에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단기하락추세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시장의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오늘 뼈아픈 급락이 출현하였습니다.
국회에서 추경예산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이것이 시장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경에는 일본의 경제적침략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다니... 기대를 가져봅니다.
마침 가격이 박스권채널의 하단부입니다.
반등이나 이탈 여부를 관찰하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018년 초부터 시작된 하락채널을 돌파한 이후부터가 진짜 매수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만!!
개인투자자들이 그것을 기다리기가 참 힘들지요?^^
그렇다면 하락파동의 진행중에 있으니 항상 대응에 대한 것들을 생각하시면서 매매에 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필옵틱스 [161580] - 분석요청이 있어서 들여다 보는 종목입니다.KRX:161580
2017년 6월 코스닥 상장하자마자 박살이 나고있는 필옵틱스입니다.
보시다시피 상장후 바로 장기하락추세에 돌입되었습니다.
2019년 초에 장기하락채널의 상단을 돌파하였지만 상승파동의 시작이 아니라 장기박스권속에서의 움직임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고무적인 부분은 장기하락추세를 멈추고 수평박스권속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바닥권을 다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종목의 진정한 상승파동은 위 차트의 붉은 박스의 상단을 돌파하고 지지받고 난 후가 되겠습니다.
언제까지 붉은박스권 내에서만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현재의 시세수준에선 박스권하단매수 상단매도라는 전형적인 박스권매매가 유리합니다.
최근 단기상승채널이 만들어지고 있는 모양새인데 채널내에서의 하단매수 상단매도를 유지하는것 또한 좋은 매매일 듯 합니다.
단 단기상승채널의 하단을 분명히 이탈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다시 붉은 박스권 하단에서 지지받고 파동이 돌아갈 때 재매수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박스권 내에서 유의미한 거래량이 터진날들은 대부분이 긴꼬리역망치형이나 장대양봉 장대샅바형들입니다.
만약 현재의 시세수준이 저점박스권이라고 예상해 본다면 이는 매집봉으로 해석 할 여지가 있습니다.
차트로 표시할 순 없지만 이 종목의 박스권내에서의 순매수는 개인이 압도적입니다.
2018년 10월부터 개인이 계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개인의 순매수는 가격의 하락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도 가격이 박스권을 유지한다?
이런 스몰캡종목의 주포는 대부분 개인세력입니다.
만약 개인투자자가 1년가까이 순매수를 하는데 가격이 빠지지 않고 박스권을 유지한다면 이것은 개인세력의 매집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일단 제눈엔 그렇게 보입니다.
따라서 차트상으론 저점박스권의 진행중이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단기상승추세의 하단부에서의 반등이 진입시점이고, 분명한 이탈시 손절, 그리고 박스권하단에서의 반등시 진입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기업개요
동사는 2008년 2월 인쇄 회로 기판 관련 장비, 평판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와 부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7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현재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PCB, TSP 제조장비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현재 동사를 제외하고는 3개의 계열회사((주)필머티리얼즈, PHILOTICS VIETNAM CO., Ltd., PHILOPTICS USA Inc.)가 있음.
출처 : 네이버금융
아래는 신한금융투자의 2019년 6월28일 리포트입니다.
OLED 및 이차전지용 레이저 장비 업체
레이저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OLED와 이차전지 제조용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주력 장비는 OLED 제조용 레이저 커팅장비와 LLO, 2차전지 제조용 조립장비와 레이저 노칭장비이다.
2018년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OLED 장비47.7%, 이차전지 장비 14.5%, 기타(PCB/TSP 장비, 부품) 34.8%이다.
회계기준 변경으로 실적 변동성 커졌지만, 올해 흑자전환 전망 2019년 매출액 1,685억원(+203.5% YoY), 영업이익 102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4Q18에 회계기준 변경(진행률→인도 기준) 이후 장비 납품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커졌다.
올해는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매출 인식이 몰릴 것으로예상된다.
분기 흑자전환은 3Q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작년 실적 부진이 컸던 탓에 올해 급격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지만, 실적 추정치는 보수적이라 판단한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셀/모듈 커팅장비를 중화권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차전지 부문에서는 주요 고객사 향 조립장비 납품과 함께 2H19 주요 고객사의 헝가리 라인 투자 시 신규 장비를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 주요 고객사의 Flexible/Rigid OLED 보완투자와 후 공정 라인에 관련 장비를 납품한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고객사의 대형/중소형OLED 라인 투자 시 장비 대응 가능성이 있고, 추가적인 업사이드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하나, 긍정적인 시각 견지
실적 내리막은 상반기를 기점으로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올해 탑라인을 2017년 수준으로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기에 비용 절감 노력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 (중화권 OLED라인 및 후공정 라인, 주요 고객사 보완투자 대응)과 이차전지 신규 장비 납품이 예상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반기 및 내년 실적 상승세의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매수를 고려해볼만 하다.
하반기~내년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기대
최악의 시기는 지나간 것으로 보이며, 올해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기대할만한 모멘텀이 많은 것으로 예상한다.
1. OLED용 레이저 장비: 올해 중화권과 국내 주요 고객사에 셀, 모듈 커팅 장비를 주력 납품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권에서 Flexible OLED 신규 라인에 수주 가시권이높다.
올 하반기까지 중화권 신규 라인 투자가 예정되어있어 커팅 장비 수주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내년까지 후공정 라인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장비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또한 국내 주요고객사의 OLED 라인 보완 투자 집행 시 장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긍정적이다.
이미 Flexible, Rigid OLED 라인 보완 투자에 장비를 대응한 것으로 파악된다.
대형 OLED용 레이저 커팅장비도 연구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중소형 OLED용 레이저 장비는 레퍼런스가 있기 때문에 주요 고객사의 대형/중소형 OLED 라인 투자 시 장비 납품을 기대해 볼 수 있다.
2. 이차전지 공정 장비: 지난해 말 주요 고객사 신규 라인의 공정 방식 변화(와인딩→스태킹)로 인해 기대했던 레이저 장비 대신 조립 장비를 주로 수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올 하반기 주요 고객사의 헝가리라인 증설이 전망되는데, 이에 대응하는 신규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
3. 기타: PCB/TSP 노광 공정 장비와 부품 매출이 속한다. PCB/TSP 장비는 견조한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부품 매출은 기납품한 장비의 사용이 진행되면서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매출액은 2018년 수준이 워낙 낮았던 탓에 전년대비 20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OLED 커팅용 레이저 장비 수주가 올해~내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주요 고객사 보완투자에도 장비 대응이 가능해 긍정적이다.
이차전지 장비는 조립장비의 납품 및 신규 장비의 수주로 실적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연간 흑자전환을 전망한다.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2020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지만 이 모든것이 예상 기대 입니다.
물론 최근에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 35억짜리 공급계약을 했고, 그 이전에도 2Q기준 3건, 3Q기준 2건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것은 1Q대비 확실히 좋은 흐름입니다.
따라서 리포트대로 장기 수익성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되 차트를 무시한 가치투자는 지양하고, 차트분석을 통한 매매를 하는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한온시스템 [018880] - 대칭삼각형패턴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주봉◎
2008년부터 시작된 장기상승채널의 하단부에서 최근 재차 지지가 나오는 모습입니다.
다만 단기하락추세선이 바로위에 있고, 채널하단부와 함께 대칭삼각형패턴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상태에선 진입을 하더라도 패턴속에서 큰 시세를 기대 할 수 없기때문에 패턴돌파나 이탈 이후 대응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만약 채널하단부를 이탈하게 되면 하락트랜드의 시작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손절매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이후 채널에 재진입한다면(녹색시나리오) 재분석 후 채널지지여부를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간원 = 진입포인트
파란원 = 청산포인트
(매수기준)
◎일봉 일목◎
구름대와 가격의 혼조세가 지속되면서 그 변독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일목이론으론 철저한 관망입니다. 이후 삼역호전을 기다립니다.
전환선과 기준선의 리골든크로스가 나오긴 했으나 이것은 가짜신호로 판단합니다.
혼조세에선 끊임없는 균형표의 호전과 역전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시점에선 관망세를 유지합니다.
이후 새로운 추세의 움직임이 확인되면 대응합니다.
◎일봉 이평의 수렴◎
이평의 수렴이 완성되어갑니다.
이는 곧 새로운 트랜드의 발생을 예고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관망세를 유지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수렴구간에서의 고점기준과 저점기준의 매물대가 겹칩니다.
저항가능성을 염두에 둡니다.
★이와같은 현상들을 고려하여 관망세를 유지합니다.
차 후 가격이 수렴을 상방돌파나 하방이탈하게 되면 방향대로 반등합니다.★
○한온시스템○
동사는 OEM(주문자생산방식) 납품을 주로 하는 자동차 열 관리 시스템 단일품목 제조회사.
본사의 대전공장, 평택공장 및 울산공장 모두 자동차의 열 관리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으며, 본사를 거점으로 중국, 북미, 유럽, 남아시아 등 총 40개의 계열회사로 구성된 글로벌 열 관리 솔루션업체.
자동차 품질 및 성능을 결정 짓는 공조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음.
출처 : 네이버금융
한온시스템의 2Q19실적은 E&FP(최근 인수한 마그나 사업부)의 연결편입 효과를 제외하면, 중국시장의 부진여파로 컨센서스(시장추정치)보다 하회할 전망입니다.
중국시장의 부진은 하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실적모멘텀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마그나사업부 인수로 인한 외형적인 주당순이익 증가와 자기자본이익률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4분기부터는 전동화 부품의 고객군이 북미 전기차와 현대,기아 위주에서 폭스바겐과 중국 전기차업체로 확대 될 전망입니다.
또한 포드가 폭스바겐 MEB(플랫폼 = 자동차설계의 핵심인 요소입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골격이나 뼈대 같은 의미입니다.)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한온시스템은 이미 MEB의 부품공급선이기 때문에 포드물량또한 수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성에 대해 기대할 수 있습니다.
2Q19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76억입니다.
중국시장의 부진으로 인해 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하나금융그룹은 1162억, 유진투자증권은 1230억, sk증권은 1225억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5%~21.6% 상승하는 수치입니다.
언뜻 보기엔 좋아진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3월에 인수가 완료된 E&FP 마그나사업부의 실적이 2Q에 잡히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즉! 외형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 한온시스템의 영업이익은 YOY대비 하락했다고 보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실적하락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이미 주가는 하락추세에 진입했으니까요.
주요 고객사의 중국부진과 유럽수요, 일부지역의 친환경차량에 대한 정책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하반기 해당 지역의 기저가 낮다는 점과 점차 본격화되는 전기차 확대와 합병 시너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기대를 할 수 있다.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매매의견이 아닙니다.☆
인텍플러스 [064290] - 스몰캡이라고 읽고, 개잡주라고 부른다!!KRX:064290
영업이익기준으로
2013 / 2014 / 2016 / 2017 / 2018년 적자를 낸 기업입니다.^^
흔히 말하는 스몰캡 = 개잡주 입니다.
따라서 투자주의가 필요한 종목이고, 누구보다 빠른 대응을 해야 하는 기업입니다.
장기상승채널의 하단부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타이밍의 매수는 짧은 손절라인으로 인해 가용손실범위를 현저히 줄이면서 기대수익률을 크게 상정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물론 단기하락추세를 벗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조금 안정적인 매매를 원하시면 단기하락채널 상방돌파 후 조정이후 돌아나가는 타이밍에 매수하는 것 또한 좋습니다.
굳이 찾아낸 긍정신호들 ^^
인텍플러스는
동사는 제어계측기기 및 컴퓨터 응용기기 제조 및 서비스를 목적으로 1995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2011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반도체 외관검사분야, 반도체 Mid-End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외관 검사 장비의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동사는 머신비전기술을 통해 표면 형상에 대한 영상 데이터를 획득, 분석, 처리하는 3D/2D 자동외관검사장비 및 모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음.
-출처 : 네이버금융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외관검사 장비 업체입니다.
2018년 산업별 매출액은 반도체 50%, 디스플레이 30%, 이차전지 9%, 용역 및 기타 11%입니다.
18년 반도체 외관검사장비 수요 급감 및 일부 해외거래선향 수주 취소, 전방 산업 다변화를 위한 인력 증가로 고정비 또한 상승하는 등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이차전지, Flexible OLED, 글로벌 주요 비메모리 업체 등 신규 거래선 확보 및 전방산업 다변화에 성공하며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 주목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텍플러스의 2Q19 실적은 매출액 131억원 (+67% QoQ), 영업이익 19억원 (+230% QoQ)의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기존 컨센서스 영업이익 전망치 대비 35%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2018년 말 진입에 성공한 글로벌 주요 비메모리 업체향 검사장비 발주가 꾸준히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DRAM 및 중화권 Flexible OLED 향 매출인식 등의 영향이 큽니다.
과거 수주했던 해외거래선 계약 취소에 따른 계약금 몰취 영향으로 세전이익은 24억원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 재고는 상각이 완료되어 이익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인텍플러스의 2019년 실적은 매출액 432억원 (+168% YoY), 영업이익 49억원 (흑자전환 YoY)이 예상됩니다.
2분기 호실적 전망과 전방산업 다변화에 따른 매출 증가로 인한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반영해 제도권에선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23% 상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발주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북미 비메모리 업체향 매출액은 전체 매출의 35%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인텍플러스의 고수익 요건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국내 주요 이차전지 업체로의 셀 검사장비와 중화권향 계측장비, 국내 및 중화권 Flexible OLED향 검사장비 역시 전기차 시장 성장과 Flexible OLED 시장 성장에 따른 중장기 수혜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7월 22일 82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의 전환청구가 가능해지며, 8월 초부터 상장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
즉 오버행 이슈가 있기 때문에 극도로 조심을 해야 합니다. (순식간에 급락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종목을 소개하는 이유는?
전환물량 쏟아져서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매력적인 상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텍플러스는 최근 좋은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큰폭의 흑자전환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높은 성장잠재력을 지닌 기업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중요 : 8월초 오버행이슈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접근하실 분들은 민감하게 대응하시고, 장투로 보실 분들은 오버행이슈 이후에 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채널하단 이탈시 손절필수종목!!
이후 재분석대응★
LS산전 [010120] - 신재생에너지+고압직류송전 = 수익성↑KRX:010120
7월초부터 시작된 하락채널을 상승장악형 캔들로 돌파하였습니다.
또한 반전한 포인트가 5월말부터 시작된 상승채널의 하단부와 일치하여 신뢰도 상승합니다.
2일 양봉간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중입니다.
채널이탈 = 구름대 하단이탈이라 손절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합니다.
손실률과 비교해 높은 기대수익률또한 합리적인 진입타이밍이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만약 상승에 성공 시 60MA위에서 20MA가 돌아나가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어 향 후 파동폭발도 가능합니다.
LS산전은?
동사는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1994년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전력기기와 시스템의 제조 및 공급, 자동화기기와 시스템의 제조 및 공급, 그리고 녹색성장과 관련된 그린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전력산업은 전력전자 및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응용한 기기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설비의 수명진단 및 계통 보호, 분산 발전 및 전력 저장의 기술이 중요시 되고 있음.
-출처 - 네이버금융
2019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765억원(YoY -13%), 영업이익 430억원(YoY -34%), 순이익 324억원(YoY -19%)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전년동기대비(YoY)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하반기엔 이익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신재생에너지와 HVDC에 관련된 글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HVDC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저장장치(축전지)는 모두 직류를 출력합니다. 태양광으로 발전한 전력을 판매하지 않고 축전지에 저장한 후, 자가소비하면, 직류로 작동되는 전기 기기는 현재처럼 교류로 변환하지 않고 직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죠. 이렇게 되면, 직류-교류 변환에 따른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의 가격 정책에 따라 자가소비의 경제성도 높아질 수도 있죠. 실제로 독일에서는 매입 가격 하락에 따라 태양광 전기를 축전지에 저장하여 활용하는 가정과 사업자가 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규모가 큰 사업장에서도 태양광의 직류 전류를 직접 최종 부하에 활용하는 사례도 등장했습니다. 일본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사쿠라 인터넷은 2015년 8월, 홋카이도 이시카에 출력 200kW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가동했죠. 사쿠라 인터넷이 태양광 발전의 직류를 그대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는 이미 이시카 데이터센터에 고압직류송전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즉, HVDC 시스템을 사용하면 상용 교류전원을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AC/DC 변환이 기존 3회에서 1회로 줄어 전력 사용의 효율을 높아지기 때문이죠. 이처럼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기존의 직류송전시스템과 융합되는 것은 전력 효율성을 고려할 때 사업성이 높습니다.
유럽의 신재생에너지가 전력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기준으로 18.7%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전력생산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 9.3%와 비교해 2배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신재생 중에서도 유럽은 풍력발전 비중이 높은 편이나, 최근에는 태양광 캐파의 증가속도가 풍력을 앞서고 있습니다.
2018년 태양광발전은 10% 증가한 반면 풍력발전은 6.7% 증가에 그쳤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생산이 늘면서 유럽의 DC기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직류(DC)와 교류(AC) 간 전류전쟁은 100년이 넘었는데, 변전(변압)기술이 부족해 교류에 밀렸던 직류 시스템 송전이 최근 변전(변압)기술의 발달로 직류시스템의 보급이 늘고있습니다.
특히 태양광의 경우 생산되는 직류 전류를 바로 저장하거나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의 보급이 늘면서 DC기기의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LS산전은 지난해 1월 동해안~신가평 HVDC(초고압 직류송전: High Voltage Direct Current transmission system) 구축사업과 관련해 1,766억원 규모의 HVDC 변환설비 공급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4월 북당진-고덕 2단계 HVDC 변환설비 사업도808억원에 수주했습니다.
HVDC 송전은 교류 송전에 비해 장거리 송전에 유리하고, 동일한 전력 송전시 AC 송전선에 비해 철탑면적과 수량도 적게 소모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용량의 AC 송전보다 손실이 낮으며, 서로 다른 계통 간 안전한 비동기 상호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런 점에서 동북아 수퍼그리드 구축될 경우 HVDC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LS산전이 수주한 2개 사업 중 동해안~신가평 HVDC사업의 경우 금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 할 예정이며, GE와 컨소시엄을 이뤄 국내외 추가 사업 수주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역시 현재 훌륭합니다.
PBR 1.1배를 기록중인데 이는 이전 10년간 4Q16을 제외한 최 저평가수준입니다.
PER 11.06배를 기록중이며 이또한 역사적 저평가수준입니다.
(아이디어에 링크달면 경고를 하더군요 ^^ 그래서 그냥 글로 적습니다.) - 네이버금융에서 밴드차트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채널하단부에서 매수의견을 냅니다.
☆채널하단을 분명하게 이탈할 경우 일단 손절한 후 재진입 여부를 확인합니다.☆
에이스침대 [003800]KRX:003800
중기상승채널(파란색)의 하단부분 지지중
상단에 검은 가로저항선 주의
가로선 돌파 시 재지지확인 후 추격
채널 이탈시 일단 손절로 대응
이유는?
주봉)
장기상승채널의 지지이후 채널 중단부근까지 상승파동이 나왔기 때문에 채널 이탈 시 조정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음
조정이 심화되면 빨간 가로선까지 빠질 가능성 고려해야 함
빨간가로선과 장기상승채널의 하단부근에서 주봉상 반등시 강력매수!
2Q19 = 사상최대 분기실적전망
2Q19 동사의 매출은 627억원(+13.3% YoY, +4.7% QoQ), 영업이익 148억원(+15.3% YoY, +80.7% QoQ)으로 전망.
이는 분기 사상최대 실적.
이유는
1)에이스스퀘어 출점(전문 대형 대리점)와 에이스에비뉴(직매장) 출점 효과
2)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침구류등 수면에 대한 투자 확대 영향
지난 4분기에 에이스스퀘어의 공격적인 출점을 감안하면, 올해 3분기까지 기저 효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
또한, 추가적인 지역 거점에서 출점(올해 하반기 추가 7곳)이 계획되어 있어 내년까지 실적 성장은 무리가 없어 보임.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고려아연 [010130] 하반기 아연가격 반등예상!!KRX:010130
-기업개요
동사는 종합비철금속 제련회사로서 1974년 8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1990년 7월 28일 상장함.
동사는 아연, 연, 금, 은, 동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종합비철금속제련회사로 비철금속을 제련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비철금속 제조 및 판매업, 비철금속 수출입업, 광산개발 및 정광수출업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중장비 임대업, 연료유정제업, 에너지 관리업 등이 있음.
출처 : 네이버금융
최근 파월의장의 비둘기적 발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들며 금리인하에 대해 기존과 같은 입장을 계속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국제비철가격은 금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금리의 인하가능성은 금, 은, 비철, 귀금속 등의 실물자산의 가격상승을 끌어냅니다.
금리인하시 채권시장의 막대한 투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옮겨가는 경향이 있고,(이자를 적게 주니 조금 리스크가 있더라도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를 찾게 되지요.)
또한 금리가 인하될 시 통화유통량이 증가하게 되고,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며 이는 물가상승으로 연결되며 금,은 등 귀금속의 가격상승을 이끌어냅니다.
무엇보다 금리가 인하되면 조달비용이 낮아지게 되고, 이는 시장 유동성을 확대시켜 대체로 실물자산의 상대적 가치를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려아연은 2Q 별도 영업이익이 2313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Q컨센서스 수준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내년 상반기까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비철금속가격의 반등이 예상됩니다.
또한 고려아연의 매출중 30%가 귀금속입니다.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과 은가격 상승도 전망되기 때문에 실적호조가 예상됩니다.
2Q 별도 매출액은 1조 3897억원, 영업이익 2313억원, 세전이익 2500억원이 예상되는데 이는 YOY(전년동기대비) +26% QOQ(전분기대비) +50% 수준입니다.
실적이 큰폭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실적에 반영되는 LME (런던 금속거래소)의 아연가격과 원달러환율상승, 그리고 올해 고려아연에게 유리하게 계약된 T/C 소급적용분이 2Q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올해 상승한 아연의 연간계약 제련 수수료가 3Q19에 반영될 전망이고, 10월에는 온산공장의 조액공정 2차 합리화투자가 완료됩니다. 이는 아연회수율 향상에 따른 수익성개선을 기대하게 합니다.
2015년 호주 센추리광산(50만 톤)과 아일랜드 리신광산(17만5000톤)의 폐광과 함께 글렌코어를 비롯한 메이저 아연 광산 업체들의 본격적 감산의 영향으로 아연정광 수급이 급격히 타이트해졌습니다.
그 결과 아연 제련소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TC가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들어 호주의 레이디 로레타광산(16만 톤), 두갈드 리버광산(17만 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갬스버그광산(25만 톤) 등의 신규 아연 광산들이 상업 생산에 돌입하면서 아연정광 수급이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의 아연정광 스폿 TC가 급등했는데, 지난해 상반기 톤당 35달러까지 하락했던 스폿 TC는 2019년 현재 톤당 275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연간 단위로 협상을 통해 물량과 제련 수수료를 확정하는 BM TC도 지난해 톤당 147달러에서 올해에는 톤당 245달러로 크게 상승한 수준으로 타결되었습니다.
이는 곧 고려아연을 비롯한 글로벌 아연 제련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은가격의 상승도 기대가 됩니다.
금 가격이 온스당 1,400달러를 넘어서며 은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생겨났습니다.
현재 금과 은의 교환비율은 91.7로 1970년 이후 평균인 57.9보다 높고, 역사적 고점인 99.7에 가까워진 상태입니다.
은의 산업용 수요가 50%라는 점에서 경기 둔화 우려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금과 은의 교환비율이 커질수록 은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도 높아질 것입니다.
영업이익이 4Q18에 1514억을 저점으로 1Q19 1775억으로 반등했습니다.
4Q18 실적발표이전에 선반영되어 2018년 10월말에 저점을 찍고 반등중입니다.
2Q, 3Q, 4Q의 컨센서스가 모두 200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바닥 확인 후 턴어라운드 되었다고 판단합니다.
영업이익률또한 회복이 예상되고, 무엇보다 순이익률이 10%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끈임없이 늘어나는 회사의 자산으로 인해 PBR이 역사적 저점에서 그려지고 있는 것 또한 저평가되었다는 반증입니다.
또한 고려아연은 시총8조5670억원으로 코스피 34위의 어마어마한 기업임에도 부채비율이 12.5%밖에 되지 않는 어마어마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자본유보율이 무려 6519.27%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순 현금자산만 2조원인 회사입니다.^^
오늘 기술적분석은 간단히 하겠습니다.
회사분석에서 힘을 너무 많이 써가지고 힘드네요 ㅋㅋ
상승채널의 하단부에서 반등이 나왔고, 현재 대칭삼각형패턴으로 수렴중입니다.
하단부에서 진입 할 수 있으나 수렴상단부에서 저항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렴상단부를 돌파한다면 조정이 나온 후 반등을 채널하단위에서 할 때 정말 좋은 매수타이밍이 될 듯 합니다.(빨간동그라미영역)
☆채널이탈 시 손절을 원칙으로 합니다.
원칙적인 손절매는 투자자를 지켜줍니다.☆
디아이티[110990] 디아이티 - 8%대 상승으로 채널 재진입KRX:110990
기술적분석
이탈된 채널을 재진입하는 그림이 나왔기 때문에 매수고려합니다.
RSI 50선 돌파와 시그널 GC가 함께 나왔습니다. 다만 RSI와 시그널의 이격이 급격히 커진 상태라 해소 후 재상승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채널하단부가 저항밴드(구름대)하단과 겹치기 때문에 손절라인에 대한 신뢰도 상승
또한 채널이탈로 인한 손절 시 -3%정도의 기대손실률을 가지기 때문에 기대이익률에 비해 현저히 낮은 위험률
MACD : 0선근처에서 시그널선과의 이격 해소진행중
cafeptthumb-phinf.pstatic.net
채널 재진입의 캔들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강한 관심
최근일중 외국인의 수급이 두드러짐
특히 파동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나가는 형세에서 나타나는 외인이나 기관의 수급은 주목할 필요
상단에 강한 매물대 존재 (저항시 청산 - 기대수익률 10%)
주말이라 기본적분석은 생략합니다^^
☆ 분석이 틀릴경우에 하는 손절은 투자자를 널리 이롭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