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D

신성통상[005390] - 유니클로는 폐점중??, 화이트리스트제외, 시행은 내일(08-28)부터!!

KRX:005390   신성통상보통주
005390








오늘 종목은 단타접근입니다!!!!!!!!




1시간봉입니다.

약 한달간 저항권으로 적용했던 밸류인 1545원을 돌파하는 돌파갭,

이후 바로 급진갭, 소멸갭까지 터지면서 전형적인 사케다오법의 삼공패턴이 나왔습니다.

삼공이후 소멸갭을 메우면서 하락추세로 진입하였고, 오늘 14시경부터 하락채널을 상방돌파하였습니다.

따라서 단기상승채널의 하단부에서 매수를 고려해 봅니다.



채널이탈 시 빠른 대응합니다.









하락채널을 돌파하면서 전환선과 기준선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돌파로 인한 상승으로, 능동적 상승입니다.

그만큼 힘이 강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과거값이 빠지면서 상승하는 수동적 상승보다 좋은 신호이지요~

삼역호전을 완성하였고, 삼역호전 완성포인트가 단기상승채널의 하단부에서 반등하고 돌아나가는 모습이라 신뢰가 상승합니다.

특히 하락채널을 돌파하는 마지막 캔들 2개는 거래량이 직전거래량평균의 2배이상을 형성하였으며,

채널하단반등과 함께 MACD의 0선반등이 나오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할 포인트입니다.







SMA는 120을 기준으로 수렴을 지나 정배열의 초입으로 가고 있습니다.

단기상승채널의 하변은 직전 대칭삼각형패턴의 하변이기 때문에 이 수준을 이탈하지 않고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상승에 성공할 시 20MA가 60MA를 끌어올려서 정배열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60MA는 이미 양수전환을 하였으며, 현재의 밸류를 기준으로 18%이상 하락하지 않는 이상 양수를 유지합니다.


RSI역시 50선을 딛고 재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직전 하락분의 매물대입니다.

현재 돌파에 성공한 모습이며, 이 영역은 강한 지지권역이 됩니다.

MFI와 OBV 모두 호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성통상은 여러분들이 많이 아는 패션기업입니다.

올젠, 지오지아, 탑텐, AND Z, 에디션 이 이 기업 브랜드입니다.



최근 일본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인해 유니클로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물론 유니클로측에선 폐점이 불매운동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것은 팩트입니다.

이는 국내의 의류브랜드에 반사이익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내일 (08-28)일부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건을 시행합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일본 정부 "韓 백색국가 제외, 내일부터 시행"(종합2보)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경산상, 장관)은 한국을 수출 관리상의 우대 대상인 '그룹A'(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을 28일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27일 확인했다.

세코 경산상은 이날 각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수출관리 엄격화 정책을 "엄숙하게(조용히)(肅肅と)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부당조치라고 반발하는 것에 대해선 "수출 관리를 적절하게 실시하기 위한 (국내) 운용의 재검토"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어 "한일 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을 의도하고 있지 않다"며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라는 견해를 부정했다.


이에 대해 교도통신은 한국을 28일부터 그룹A 국가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음을 천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내일부터 (개정 수출무역관리령)이 시행된다"고 확인했다.

이낙연 총리가 전날 일본의 부당한 조치가 원상회복되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재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한 데 대해 일본 정부가 사실상 이를 거부한 것이어서 양국 관계는 한층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스가 장관은 지소미아와 일본 정부의 '수출관리 운용'(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문제라며 이 총리의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조치로 지난달 4일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핵심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한 데 이어 제2탄으로 그룹A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시행령(정령) 개정안을 지난 2일 각의(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은 지난 7일 공포돼 공포 후 21일 후인 28일부터 발효하게 돼 있다.


새 정령이 시행되면 식품, 목재를 빼고 군사 전용 우려가 있다고 일본 정부가 판단하는 모든 물품은 한국으로 수출할 때 3개월가량 걸릴 수 있는 건별 허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일본 시장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한국 기업이 수입하는 데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다.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은 어디까지나 한국의 수출관리제도나 운용에 미흡한 점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일본의 수출관리를 적절히 하기 위한 운용 재검토"라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이번 운용의 재검토는 어디까지나 우대조치의 철회"라며 "아세안 국가들이나 대만 등 다른 아시아 각국 및 지역과 같은 취급으로 (한국의 지위를) 되돌리는 것이지 금수조치는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스가 장관은 "이들 나라와 지역은 (일본과) 밀접한 경제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곳"이라며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을 교란할 것이라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폈다.

(취재 보조:데라사키 유카 통신원)





이는 일본에 대한 대한민국의 심리가 직접적으로 폭발하는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상승파동이 이미 2개가 나왔고, 이번파동이 세력이 개인에게 남은 물량을 모조리 떠넘기는 마지막 상승파동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서양식으로도 엘리어트파동이론에 모두 부합하는 모양새입니다.

2파동의 저점이 1파동 시작점을 이탈하지 않았고,

임펄스 1파동의 고점을 4파동의 저점이 이탈하지 않았으며,

3파동이 제일 짧지도 않습니다.(이미 3파동이 1파동을 넘어섰죠)

그렇다면 현재의 파동이 임펄스 5파동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5파동은 3파의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는 미달파동이 자주 나옵니다.



즉! 내일부터 화이트리스트 제외가 시행되니, 이 뉴스로 인해 애국개미들이 들러붙을 가능성이 크고,

세력 입장에선 마지막 물량을 떠넘길 절호의 찬스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까지 생각했다면?

우리는 세력을 따라서 채널속에서 단타로 짧게 따라먹고 나오면 되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단타의견을 냅니다.


또한 단타의 경우 빠른대응이 필수라는 점을 고지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면책사항

이 정보와 게시물은 TradingView에서 제공하거나 보증하는 금융, 투자, 거래 또는 기타 유형의 조언이나 권고 사항을 의미하거나 구성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