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Boxes 01< 매일 데이트레이딩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먹을 쿠키들 >
루틴 : "매일" 분석/거래 이전에,
박스 하나 열어서 수기로 작성 이후, 사진 찍고 블로그에 사진 저장.
('복기 때' 하던 루틴 ---> '매일 분석/거래 이전'으로 체인지. "Cookie Boxes 01"으로 이름도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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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procedural memory'를 '트레이딩'에 연결하여 생각해봄 (22년도 6월 기록)
* 시스템 트레이딩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자주 고민 해야 한다.
트레이딩 시스템의 절차를 기억하고, 전체 과정의 목록과 그 내용을 외워야 한다.
그리고 거래를 하지 않고 쉴 때, 머릿속으로 그 절차에 따른 분석 과정과 거래 과정을 상상해야 한다. 이 시각화 과정은 시스템 트레이딩을 습관화 하는 쉬운 방법 중 하나다.
해마, 신피질, 신경계가 절차 기억과 관련된 과정을 실제 분석/거래할 때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작동 시키기 때문이다.
특정 순서에 따라 작용하는 마인드 셋 / 신경회로 검사는 변연계 마찰을 낮춘다.
그리고, 내가 갖고 싶은 습관을 갖게 될 확률을 높여준다.
간단하지만 강력한 도구다.
(=수시로 스터디 영상 기록해야 하는 이유)
(변연계 마찰은 어떤 새로운 습관을 취하려고 할 때 생기는 온갖 핑계다.
eg. 육체적 탈진, 패배주의자의 습관화 된 무기력함과 게으름, 잠재력에 대한 의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새로운 습관을 취하지 못하는 온갖 가지 변명과 핑계 = 변연계 마찰.
'핑계 그만!' 이라고 속으로 자신을 꾸짖는 것 보다,
'특정 순서에 따라 작용하는 마인드 셋 / 신경회로 검사'를 통해 변연계 마찰을 낮추는 게 훨씬 재밌고 쉽고 편한 방법이다.)
변연계 마찰을 줄이기 위한 훈련은 새로운 습관이 형성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여부를 결정한다.
트레이딩을 잘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특별히 이와 같은 두뇌 훈련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훈련 즉, 'procedural memory(절차적 기억)'는 특정 사건을 기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특정 행위를 반복하여 기억하는 것' 이다.
그런데 이는 매일, 매주, 매달 트레이딩 여정에서 지속하여 해야 할 일이다. 트레이딩은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procedural memory의 예로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을 들 수 있겠지만,
트레이딩에서는 이 'procedural memory'훈련을 "지속"하여 진행해야 한다는 점 이 운동과는 다르다.
물론 '머슬 메모리'의 개념은 존재하겠지만,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일'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악기나 춤 같은 경우에 이 머슬 메모리를 3-8살 정도에 '제대로' 갖게 끔 한 시간이 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2세를 낳게 되면 틈틈히 'systematic TA' 개념을 (재밌게) 가르쳐주고,
성인이 되자마자 경제적으로 완전 독립 시켜야겠다. ㅋㅋㅋ)
이 'procedural memory(절차 기억력)'은 트레이딩에 필수적 요소다.
간단한 시각화 훈련(친구 앉혀 놓고 나의 트레이딩 연구/분석/거래/복기 "루틴" 설명)을 통해 쉽고 재밌게 습관화 할 수 있다.
평소에는 systematic TA 내용에 따라 꼼꼼히 분석하는 습관을 쌓아 나가며,
그 습관을 고착화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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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트레이더들은 '여러 감정'을 갖고 있다. 이 여러 감정들은 우리로 하여금 트레이딩 자리를 놓치게 하거나, 너무 많은 트레이딩을 하게 하거나, 우리 자신을 너무 의심하게 하며, 혹은 너무 자신감 넘치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감정들은 모두 해가 되는 감정이다.
이와 싸우기 위해, 트레이딩 하는 그 전반의 시간 동안 들었던 감정들을 모두 기록해야 한다.
왜 이런 식으로 느꼈는지 이유도 기록해야 한다. 그 감정을 제하기 위해 '2번 쿠키 박스로 이동하는 것' 외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면 실천해야 한다.
복기 때, 기록해둔 감정들을 다시 천천히 살펴보면서,
systematic TA & trading에 도움이 됐던 감정들은 칭찬하고, 해가 됐던 감정들은 다시 똑같은 감정이 들 때면, '2번 쿠키 박스'로 바로 넘어가서, 이 감정을 제하여 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거래 심리학 관련 책을 읽거나,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야 한다.
* 365일 24시간, 진입할 때, EP, SL, TP를 모두 기입하라.
이를 산소, 호흡과도 같이 여겨야 한다. 산소 없이는 4분 후에 다이 가능.
명확한 근거(여일sys)로 세운 분석 무효화 지점 = SL / 변곡 포텐 높은 곳 =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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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Trading Edge = P&L Ratio > (1-Hit Ratio)/Hit Ratio"
트레이딩 엣지가 나오지 않는 자리에 진입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몇 년이 걸릴지라도 결국, -99%에 수렴하게 될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TE Rule을 매번, 매 순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나비 효과의 무서움을 내다보자.
* 이겼든, 졌든, 무승부였든, 이 모든 것들은 항상 "다음 트레이딩"으로 이어져야 한다.
'시장의 무작위성' 이라는 속성 안에서 명명백백한 이유에 관한 탐구의 덫에 빠지지 말자.
매 번의 거래를 독립적으로 사고 하라.
많은 성공과 많은 실패를 둘 다 겪는 것은 트레이딩 속성 상 당연한 현상이다.
심리적 종속의 고리를 끊는 의도적 행동이나 독립적 사고는 꾸준한 거래를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 좋은 트레이딩은 언제나 지루하다.
*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하거나 분석 도구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제대로 시작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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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트레이딩은 '예측' 하는 것이 아니다. 일관된 systematic-에 의지하여 매번 다른 양상의 차트를 분석하며 '가능성'에 대해 다루는 것이다.
따라서, 매 번의 확실한 스톱로스의 기준과 설정, 냉철한 대응은 너무도 당연하다.
* 모든 타임프레임을 항상 외우고, 모든 가능성들을 외우고 있어야 한다.
꽤 강도 높은 업무가 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하다.
*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하나의 x, y 좌표 위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이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시간의 반 직선 위에서 (희석되어져 가는 수급의 양상 함께)지속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위와 같은 사실이 바로 시장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분석('systematic TA')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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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스톱로스가 나갔으면 거래소 창을 바로 끄고, 시스템 1번으로 돌아와라.
돌아와서, 시스템으로 다시 처음부터 차분하게 시장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매 번의 거래를 독립적으로 사고 하는 것은 시장 속성 상 "당연한 것"이다.
* 트레이딩의 제 1의 목표는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제 2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제 3의 목표는 '더 발전한 트레이더가 되는 것'이다.
* 기계적으로 트레이딩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매일같이 자신을 단련 시켜야 한다.
* 변화 없이 발전은 없다. 변화를 위해선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이 불편함(고통) 없이는 제자리걸음 뿐이다.
* "매우 고된 극한의 노력 없이" 트레이딩으로 성공 할 거라는 망상은 일종의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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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실수를 인정하라. 프로페셔널 트레이더들은 실수 자체를 실수로 인정하고,
이를 다음 거래의 중요한 척도와 기준으로 사용할 각오를 하는 자들이다.
*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라. 데이 트레이더들은 종종 매우 피곤한 상태가 된다.
하루 종일 시장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주기적인 운동과 휴식은 필수적이다.
6일 빡차트, 1일 차트X. (근데 이때도 다른 거 덕질 하느라 눈 핏줄 터지는데 ㄷ... 휴식how)
자세 교정 운동 시간 하루 세 번 fix하자.
* 휴식을 취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루틴으로 삼아라.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고 (분석/거래하는 동안에도 또한), 트레이딩을 "최소화"하고,
트레이딩 자리로서 확신이 안 들면 무조건 쉬어라.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에 한 번만 거래 하라.
*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열정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충분히" "준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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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중요한 변곡점의 기회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FOMO를 매 번 가질 이유는 없지만,
만약 게으름의 늪에 빠져 있다면, FOMO를 느낄 자격도 없는 것이다.
*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 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 측정할 수 없다면, 운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좋은 자산 관리는 자산의 크기 여부와 상관 없다.
* 원하는 수준의 효율성과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평소 편안함을 느끼는 것보다 조금 더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괴로움을 느낄 정도에 이르렀는지 확인해야 한다.
'힘들다.'라는 느낌을 받지 않았던 하루는 게을렀던 하루다.
* 분석/거래 등 열심히 임했지만 '고됨'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애초에 계획했던 속도와 효율성이 나올 수 없다. 반드시 그 속도는 애초의 계획보다 늦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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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트레이딩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라.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 오늘의 수고스러움 없이 내일의 영광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법칙이다.
반드시 수고로 흘린 땀 위에서 열매를 맺는다.
* no trading 구간과 트레이딩 구간을 분리하라.
* 복리는 양날의 검과 같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상당한 손실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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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 트레이딩은 반드시 차분하고, 명료하며, "기다리는" 게임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시스템은 entry/exit 시그널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이는 수동적인 것이며, 과하게 '나의 에너지'를 들여야 하는 게 아니다.
* 고정 레버리지 개념은 없다. 오직 '고정 손실률(1-2%)'만 존재할 뿐이다.
분석 무효화 지점에 설정한 SL로부터 EP까지 1-2%로 설정하는 것은 필수of필수다.
* 선물은 제로섬 게임이다. 더 높은 확률, 더 높은 손익비, 더 합리적인 신호를 얻어야 한다.
신호가 그다지 좋지 않은 곳, 높은 확률이 아닌 곳에서 탄환을 쏘고 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확실히 "초보자"다.
"초보자"는 선물 시장에서 돈을 잃고 시장을 떠나야 한다. 이 시장은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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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 당신이 시장에 대해 "아는 만큼" 판돈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나의 관점과 거래 원칙만(여일Sys) 고수해야 한다.
재능 있는 트레이더들이 많이 있고, 종종 그들의 방식이나 관점으로 거래하면 수익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모든 트레이더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고 있다.
만약 다른 트레이더의 방법을 나의 기존 방법으로 갑자기 통합하려고 하면,
두 방법 중 최악의 단점만 감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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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제대로 된 노력은 결코 날 배신하지 않는다.
* 오래 기다리는 것 때문에 짜증이 나서 안달하는 사람은 결코 돈을 벌 수 없다.
* 연승으로 자만해선 절대 안 된다.
연승 해서 이길 수록 더 신중하고 침착해야 하며,
이후 더욱 열심히 시장을 분석한 이후에야 진입해야 한다.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 수익의 일부(1/5)를 TP가 날아가는 그 즉시 출금하는 습관을 항시 지녀야 한다.
두 배로 불어나면 즉시 (시드+수익금)/2를 출금하고,
두 번째 두 배는 (시드+수익금)/3을 출금해야 한다.
* 시스템 목록으로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는 과정을 즐겨라.
돈을 버는 순간에 기뻐하지 말고, 돈을 잃는 순간에 개의치 말고,
그보다 시스템으로 all TF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모든 과정에서 더욱 만족감을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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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내가 성공했던 거래의 성공 이유는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systematic TA'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 가능성의 우선순위(시나리오 우선순위)에 대한 확신은
결과에 대한 확신과 결코 같지 않다.
* 아주 극히 드문 경우에만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명료하게 예측할 수 있다.
매우 구체적인 시장의 변화를 높은 확률로 드러내는 접근법도
때론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남아있던 불가능 시나리오를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제거한 상황이라면,
아무리 가능성이 낮아 보이더라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 시장에서 거래 기회와 횟수를 미리 정해 놓지 말라.
시장을 이기거나 바꿀 수 있다는 생각 흐름은 정신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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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전쟁터를 벗어나서 전쟁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오직 '실제 트레이딩'만이 '실제 기술'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 트레이딩에서 손절이 나갔더라도, 시스템(여일sys)를 유지했다면 이는 승리한 트레이딩이다. 본 시스템(여일sys)을 분석/거래 도중 수정하려는 순간 그 트레이딩은 도박이 될 것이다.
*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단지 "기다려라."
* 수익의 결과로 이어지는 아주 드문 기회들은 '기다림의 시간을 통과하여' 얻게 되는 것이지, 억지로 내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결코 아니다.
* 열심히 트레이딩 하려고 하는 것 = X
열심히 systmeatic TA에 임하려고 하는 것 = O
한 달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을 거래하더라도 모든 거래는 systematic TA에 충실히 임한 거래가 되어야 한다.
적절한 시스템이라면 수익 궤도에 연결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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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진심으로 트레이딩을 잘 하고 싶다면,
변명의 여지 없이 하고,
안 되면 방법을 찾고,
어려우면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 손익비와 승률을 개선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연구해 나가야 한다.
* 기술보다 마인드다.
마인드란? = 'systematic TA'의 틀과 내용물을 무의식에 각인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매일 노력하고 있는지의 여부 를 뜻한다.
* 기본적으로는 추세 추종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 트레이더는 이익이 손실로 바뀐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손실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잃는 경우"가 반드시 존재한다.
덜 잃고, 더 많이 벌어야 한다.
* 언제나 자신의 포텐에 한계를 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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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Gartley words of wisdom 따라 적기 (곰곰이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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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이후 천천히 필요에 따라 보충해나가기.
커뮤니티 아이디어
확장 매물대 1초만에 작도하는법안녕하세요 차트 분석을 쉽고 간편하게 하는
심플한 Kim Dong 입니다
지난시간엔 매물대를 확장시켜 기준을 잡는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매번 매물대의 박스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면
귀찮기도 하고 살짝 삐끗하면 라인이 틀릴수도 있겠죠?
만약 이걸 자동으로 잡아준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트레이딩뷰의 기능을 이용하여
확장매물대 라인을 1초만에 잡는법을 알아봅시다!!
1. 차트는 일정한 비율대로 움직인다? - ( 피보나치 )
비율의 끝판왕은 피보나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일반적인 작도는 추세의 끝 과 끝을 잡게 됩니다
이때 "수열에 의한 라인들을 지지, 저항작용을 한다" 는것이 피보나치 이론입니다
가끔 전문가들이 0.618 까지 되돌림을 줫다란말이 요런뜻이죠
하지만 여기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실시간차트에선 고점 혹은 저점이 어딘지 알수없습니다
즉,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 여기가 고점인가?
하고 유추할수있고 작도를 해볼수 있습니다
2. 확장된 피보나치
만약 차트가 앞부분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린 기준선으로 잡고 작도할 차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피보나치에 확장된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노란 박스부분을 피보나치로 고점,저점을 체크해본다면
피보나치에도 추가로 뻗어 나가는 영역이 존재하고
신기하게도 확장된 1.618 에서 지지하는걸 볼수있습니다
아닛!? 우연의 일치인가!?
3. 확장된 매물대 - < 미들라인!! >
피보나치에도 비율적으로 움직인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그걸 매물대에 적용시킨것이 확장된매물대 입니다
이름하야 미.들.라.인!
매번 매물대를 찾고 박스를 그리고 난후
그녀석을 다시 복붙해서 매번 작도한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심지어 차트 종류가 한두개가 아니라 수천개가 넘는데!!
편하게 작도할수있는것
그것이 바로 [ 미들라인!! ]
앞으로 피보나치로 만든 라인들을
"미들라인"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4. 미들라인 설정법
피보나치 설정을 들어간후 라인들의 값을 전부 지우고
쓰고싶은 칸 만큼 숫자를 입력하시면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칸 미들라인을 쓰게됩니다
* 로그차트를 쓰는분들은 필수적으로 "로그 스케일" 체크!!
설정이 완료됬다면 템플릿을 눌러 저장!!
이렇게 저장해둔다면 언제든 내가 정해둔 값을
꺼내서 마음대로 쓸수있습니다
만약 기본 피보나치로 돌리고싶다면 "기본설정" 클릭
어때요 어렵지 않죠?
매물대를 쉽게 찾는방법은 전자책을 참고하시면됩니다!!
🌈커뮤니티 확인!!
오늘부터 확장매물대는 1초컷!!
여러분들도 커스텀해서 써보세요
정말 편해요!
차트 분석은 심플하게
작도는 쉽고 빠르게~!!
오늘도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래 전략을 만들기 위한 기준의 예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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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트의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방법을 가지고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들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지 추세를 맞추고 못 맞추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세를 안다고 하더라도 거래 전략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적은 수익이나 오히려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국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찾아 그 지점을 기준으로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드느냐가 가중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eikin Ashi 1D 차트)
(Renko 1D 차트)
TradingView 차트에서 지원하는 Heikin Ashi 차트나 Renko 차트는 추세를 알아보는데 좋은 차트라 생각합니다.
다만, Heikin Ashi 차트를 활용하여 만든 HA-Low, HA-High 지표가 구현되어 있으므로 Heikin Ashi 차트에 얘기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eikin Ashi 차트와 Renko 차트의 장점을 fake나 휩쏘를 줄여 주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실제 두 차트만을 가지고 거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보기에 난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Renko 차트는 Heikin Ashi 차트에 비해 더 난해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격을 일정 블럭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트가 그려진 모습을 보면, Heikin Ashi 차트보다 fake나 휩쏘를 더 많이 줄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Heikin Ashi 차트를 활용한 HA-Low, HA-High 지표를 만든 것 처럼 Renko 차트를 활용한 정형화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도전하고 있는 중 입니다.
기존의 차트에서 사용하고 있던 TS-BW 보조 지표를 추가하여 기본적인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W 지표가 상승세에 있는지, 아니면, 하락세에 있는지로 전체적인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StochRSI 지표와 StochRSI EMA 지표의 움직임으로 좀 더 자세한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가격 차트 부분에 MS-Signal 지표를 추가하여 차트의 추세를 좀 더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MS-Signal 지표가 추가되어 superTrend 지표를 추가할 필요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S-Signal 지표는 곡선이기 때문에 선으로 표현되는 superTrend 지표를 추가함으로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좀 더 자신한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각종 지표들을 가격 차트에 표시함으로서 직관적이면서 지지와 저항 지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추세 차트로 활용되었던 Renko 차트가 거래가 가능한 차트로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분석 기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없다면 결국 거래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자신에 맞는 분석 기법을 찾았다면, 분석 기법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자심의 심리적인 부담감을 감소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겠습니다.
거래 전략은
1. 투자 기간
2. 투자 규모
3.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
위의 3가지로 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1, 2번은 차트보다 거래하고자 하는 코인(토큰, 종목)에 대한 폭넓은 시작으로 관찰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코인 시장에서는 코인 생태계가 확장되어지고 있는지와 어느 테마에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확인된 코인(토큰, 종목)을 거래하고자 결정하였다면, 그때, 해당 코인(토큰, 종목)의 차트를 보고 거래 전략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거래 전략의 1, 2번 단계에서 결정된 내용으로 장중기 투자, 단기 및 단타 거래 (day trading) 등으로 분류되어 그에 맞는 투자 규모를 결정하게 되므로 그에 따라 3번 단계에서 실제 매수, 매도, 손절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매수는 가능한한 매수 평균 단가를 낯추려고 노력하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의 차트에 표현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분할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을 위한 매도 또한, 분할 매도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승 중일 때 매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가격이 상승하였다가 하락하는 중에 매도하게 되면, 후속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도시에 보조 지표인 BW 지표, StochRSI 지표 등을 활용하여 분할 매도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더 하락하여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진행하는 것이 손절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손절 지점에서 어떻게 매도할 것인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손절에 대한 확실한 연습 방법은 선물 거래를 진행해 보면 빠르게 습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절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결국 전체적인 수익률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손절하기 전에 미리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매수, 매도, 손절 지점을 결정하는데는 차트 이외의 가격 이슈를 가지고 판단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이외의 이슈들은 주관적인 생각이 추가되어 제대로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 전략의 3번 단계를 결정할 때는 차트를 먼저 보고 결정한 다음 그 이후에 각종 기사 등을 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방식이든 자신에 맞는 거래 전략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준이 최고의 거래 전략 기준입니다.
아무리 좋은 거래 전략 기준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지 않다면 결국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차트에 대한 공부를 진행할 때, 패턴의 이름이나 각종 지표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는 이름들은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트에 대한 공부나 분석 기법을 공부할 때는 핵심이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하였다면 그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을까를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거래를 진행하면 습득하게 된 내용을 적은 글이라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추상적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를 통해 얻은 내용들이기 때문에 차트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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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채널선을 통한 매매방법 ( 기초 )안녕하세요 최근 비트코인이 1억을 코앞에둔 상황에서 기초도 모르시다보니 갈팡질팡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오늘도 기초에 대한 내용을 담아보려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채널선은 추세선을 보완하여 추세분석을 도와주는 매매기법입니다.
추세선은 보통 가격의 고점>고점 , 저점>저점을 연결한 선을 의미하는데 채널선은 이러한 두개의 추세선을 수평으로 그려낸선을 채널선이라고합니다.
위 그림은 상승채널 예시입니다. 보시면 2번 4번 고점끼리 연결 , 1번 3번 저점끼리 연결하여 상승 채널이 형성이 됬으며 이 채널안에 편등폭을 채널이라고 부르는겁니다.
실전에서 활용하실때도 위에 그림처럼 상승채널이 형성되었다면 1번 3번에서 매수를 2번 4번에서 매도를 노려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수가 있습니다.
선물거래 경우 똑같습니다 1번 3번 롱매수 , 2번 4번 숏매도 이렇게 매매를 진행해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채널내에서 안전하게 익절하시는게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부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실전에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1번에서 매수(롱) , 2번에서 매도(숏)
3번에서 매수(롱( , 4번에서 매도(숏)
5번은 상승이후 하단채널 이탈손절
이렇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번엔 하락추세 예시입니다
어려울거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 3번에서는 현물 매도 및 선물은 숏 포지션 노려볼수가 있으며 2번 4번은 현물 매수 및 선물 포지션 숏 수익실현 이런식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바로 실전에서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1번에서 숏포지션 2번에서 익절
3번에서 숏포지션 4번에서 익절
5번에서 숏포지션 6번에서 익절
다음 7번이였을 구간에서 채널이 이탈했기에 빠르게 손절
이런식으로 접근하여 매매를 하신다면 아무리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 초보분들이시라도 이런구간들이 나온다면 활용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상승 및 하방도 아닌 평행일때도 똑같이 고점>고점 , 저점>저점 선을 그어보시면 평행채널구간이 형성 되실건데 평행채널도 상승채널이나 하락채널처럼 똑같이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참고사진에서 보이는 지표는 제가 개발한 지표로 갈수록 많은분들이 어떤지표인지 여쭤보시는데 기본적인 지표들을 한번에 담아뒀으며 매매타점 좋은구간에서 신호를 알려주는 그런지표인데 혹시 더 궁금하신분들 있으시면 공유해드릴테니 말씀해주세요 ^^
매물대로 쉽게 미래 엿보기!!안녕하세요 차트를 심플하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지난시간엔 매물대를 이용하여
불장을 준비하는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매집을 내가 해놨다면
언제 팔지 미리 알수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 차트가 올라간다면
우린 어디까지 갈지 알수는 없지만
만약 참고할수있는 라인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것도 매물대로 어느정도 유추를 해볼수있다는 사실!!
과연 이번 불장엔 알트들이 어디까지 갈려나?
1. 확장된 매물대
아래 뿌리 매물대를 돌파하면서 강한상승이 나왔습니다
이 박스를 그대로 위로 쌓아봅시다
정말 신기하게도 각 박스가 겹치는 라인들이
지지,저항 작용을 하는걸 볼수있습니다
확장된 매물대란 피보나치의 비율적으로 움직인다는 개념이랑 같습니다
피보나치 기본설정을 보면 1 과 0 으로 작도를 하고 1을 넘어간다면
1.618, 2.618 3.618 이런식으로 뻗어나가는걸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면 너무 선이 많기 때문에 눈이 돌아가게됩니다
이걸 조금 단순화 시킨것이 매물대의 확장이라 보시면됩니다
확장된 매물대또한 수학적으로 차트가 움직인다면 " 이렇게 갈것이다 " 라는 가정을하고
접근하는 것이죠
2. 매물대는 양방향
매물대의 특성은 터지는 쪽으로 큰 방향성이 나온다는것!
이번에는 고점에서 매물대를 쌓고 하방이탈하면서
아래로 총 3칸을 내려갔고 신기하게도 3칸밑에서 지지를 딱!!
확장된 박스가 가이드라인역할을 톡톡히 해주는걸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나름 바닥권에서 매물대를 쌓았는데
결국 아래로 터지면서 -97%를 하락한 DORA
만약 매물대를 위로 뚫어 상승햇다면 저부분이 바닥이 되었겠네요
3. 무중력 공간의 기준점 (ZIG)
차트는 결국 과거를 탐구하고 더높은 가능성에 배팅하는것!
이렇게 ZIG 처럼 매물대 비율만큼 상승한다면!?
저 한칸마다 반씩만 매도를 해도 정말 달달 하겠네요
(MINA)
어때요 감이 좀 오시나요?
MINA가 딱 ZIG 의 과거차트랑 비스무리한거같기도 하고?
매물대를 기준으로 라인을 그어두니
생각보다 차트가 심플해 집니다
4. 매매계획 경험치 채우기
우린 미래를 알수없기 때문에
이렇게 각각의 라인을 돌파할때 혹은 지지,저항할때
어떤 대응을 할것인가 하는 계획을 미리 세워볼수 있겠네요
즉, 고수들이 말하는
차트는 "예측" 이 아닌 "대응" 을 해야한다가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말이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디서 매수하고 어디서 파시겠습니까?
만약 이것만 보고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과 비슷한 차트를 참고하시면됩니다
우린 과거를 학습하고 미래를 대응하니까!
5. 마치며
여러분의 경험치를 채우는 팁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이제막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은 본인의 차트에
확신이 없을거에요
그럴때 작도후 트뷰의 " 퍼블리쉬 " 기능을 적극 활용해보세요
ㄴ(요거 퍼블리쉬입니다 확대해서 ▶️ 플레이 버튼 누르기!)
이런식으로 저장을 해두고 시간이 지난후 자신의 작도가
정말 맞아떨어졌는지, 아니면 완전히 틀렸는지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신기하죠?
공부는 결국 경험치!
많이많이 작도해서 보는눈을 키우셔야 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매일 1개라도 작도 해보기!!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스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24-02-21__Cookie Boxes린다 라쉬케 세미나 내용 기록 + 떠올랐던 생각은 괄호 안에 기록
(차트 위 정리한 문구들 = 린다가 세미나 때 화면에 띄웠던 슬라이드 자료)
세미나 제목 : Everyday Trading Habits
린다 : 강의 주제가 어떻게 하다 떠올랐는지 먼저 얘기해보겠다.
'system', 'technical system' & 'systems of behavior' 등 모든 종류의 '시스템'과 관련된 얘기를 하려고 한다.
공항에서 'power of habit '이라는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점이 있었다.
책 내용은 '누군가 자신의 행동or습관을 바꿀 수 있을 때 발생하는 뇌의 신체적 & 신경학적 & 화학적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eg. 알콜이나 약물 중독이 가장 변화하기 어려운 습관 중 하나인데, 이 책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알콜 중독자였던 사람의 뇌를 연구했었다.
(새 아빠가 30년 넘게 알콜 중독이었기에 더욱 흥미 있게 읽었다고 한다. 근데 린다 선생님 2년 동안 희귀병으로? 아파서 누워 계실 때 그 동안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연구를 트레이딩과 연관 지어 살펴 볼 것이다.
트레이딩을 할 때, 나쁜 습관들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습관이 계속해서 강화되면서, 뇌가 새로운 경로를 만들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쁜 습관으로부터) 변화하는 것을 돕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흥미로웠다.
(이 세미나에서 린다가 인용했던 가틀리의 명언은, 21년도 8월에 처음 읽게 됐던 명언인데, 당시에는 '이 글은 읽을 때마다 갈수록 더욱 더 날 설레게 할 과연 명언이다.'라고 느꼈고, 평소에는 카톡 프사에 걸어두며, 가끔은 곰곰히 곱씹어보며 깊이 생각해봤던 명언이었다. 24년도 2월 18일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systematic'이라는 단어의 깨달음이 이전보다 더욱 명료해졌던 그 순간에는 매우 황홀했다. 평소 가장 사랑하는 덕질 분야(systematic theology)와 서로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를 실제적으로 파악하게 되면서, 머릿속 안개가 물리적으로 싹 걷히는 느낌이 들었던 순간이었다. 린다도 매우 흥분하며 이 'system'에 관해 얘길 하는 듯 한데, 린다가 책을 읽으면서 이 'system'에 대해 고찰해보며 느꼈던 그 황홀함의 방향과 결에 있어서, 내가 깨닫게 된 점들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면서 들어봐야겠다.)
린다 : 평소 기술적 분석 관련한 고전 서적을 즐겨 읽는다. 가틀리의 책을 읽던 어느 날,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이라는 단어와 "그들의 트레이딩에 도움을 준 방식을 조직화 시킨, 그 'system'의 power" 이런 단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영상을 통한 린다 목표 = 전문 트레이더로서, '트레이딩에서 갖는 습관들을 바꾸는 행동과 시스템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 그리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수익에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보여주는 것.
린다의 목표 두 가지로 정리하면 = 모든 내용을 하나의 깔끔한 패키지로 통합하여, 'technical system'과 '행동에 관한 system'을 만드는 것.
(나도 행동에 관한 system도 동시에 고찰하면서 진행 시켜야겠다. 중심 엔진이기 때문이다.)
린다 :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에 중대하고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온 게 언제인지 묻고 싶다.
추측하길, 2%정도의 사람들만 트레이딩 습관을 크게 바꾸거나 뿌리 채 뽑을 수 있었을 것이다.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 한지 얼마 안 됐다면,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환경이지만,
트레이딩 경험이 어느 정도 많을 수록, 나쁜 습관을 형성하고 그것을 박멸 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경우, 그 특정 행동을 여러 번 반복했기 때문에 이 나쁜 습관을 박멸 하는 것은 비교적 더욱 어려워진다.
청취자들은 나이스한 작은 mechanical system를 원할 것이다. 모든 지표, 시스템 등 그 모든 것들을 공개하는 데엔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99%의 사람들이 이를 해낼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기 때문이다.(나는 소극적으로 장담하는데... 40년 짬빱 언냐 카리스마에 압도 당했다....) 스스로 연구해야 하며, 매 번의 트레이딩마다 스스로 사고하여 결정을 내려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 사실을 입증하는 몇 가지 사항을 가틀리가 한 말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하...!!! 2월 언저리 스터디를 시작하면서(친구를 앉혀 놓고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나의 메타인지 향상을 위해 시작..), 'systematic'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할 때, 공장의 기계이나 정수기 필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다가 crystal clear하게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2월 18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systematic theology'와 연결을 시키다 번뜩 유레카를 외치게 됐었다. 그런데 또 난제는 이 유레카를 설명해주려면 systematic theology를 설명해 줘야 한다. 그래도 이 친구는 이런 얘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좋다. 예전에 12시간 내내 철학 종교 정치(난 잘 모르지만 들어줌) 얘기로 통화한 적도 있다. 린다의 영상을 보면서 린다도 어느 정도 비슷한 방향(내가 깨닫게 된 systematic의 내용)으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기쁘고 크게 위안이 된다. THANKS GOD)
린다 : 가틀리가 말하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가만히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이 트레이더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했다. 본인 또한 장기적으로 "인내심"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systematic'이 핵심 단어임을 잊지 말고 따라오길 바란다.
시스템으로서 mechanical system을 사용 할 필요는 없지만, 시스템이 반복 가능한 methodical(조직적 방식의) fashion이라면 트레이딩을 hit-or-miss fashion이 아닌 개인의 speculation(심사숙고한 고찰과 추론)에 의한 것이 될 수 있다.
(가틀리 띵언에 나오는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한 그녀가 너무나도 빛난다. 존경의 눈빛이 가시질 않는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자신만의 systematic 분석/거래 방식을 취하며, 이것 만을 지속하여 고집한다. 가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했던 건, 이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행복하다. 내가 이해한 방향이 맞았단 걸 확인하게 돼서 어메이징하다. '이렇게 이해되고 고집하여 생각하게 되는데, 이 길이 맞을까? 이 방향이 맞을까?'라는 의문이었는데, 린다는 매우 자신있는 말투로 술술 저렇게 설명을 해나가는 모습에 큰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고 기쁨과 감사함을 얻었다...!!! 24년도 2월 18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린다 :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갖는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가지며, 시장 상황을 스스로 연구한다는 점이다.
(가틀리가 말했던)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과 내(린다)가 생각하는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being systematic'은 high edge 셋업이 가능한 패턴에 진입할 수 있는, 그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게 하는 "PATIENT"을 갖게 한다.
(린다는 자신이 '아는 자리'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절제심'에 포커스를 두고 이 문장을 해석했다. 근데 'being systematic'이 주는 이점은 그 외에도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이후 더욱 설명해 나가거나 'Habits of a Systems Thinker'영상에서 설명할 수도 있을 테니 기다려보자. 일단 'systematic'에 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 만으로도 실제 트레이딩 습관에 매우 도움이 된다.)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했던 문장이 'systematic'이 중요한 '이유'를 정리한 문장인데, systematic theolgy의 systematic과 연관 지어 생각해봤을 때, 이를 좀 더 풍부하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효과'다.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트레이딩에서 이 '절제력'을 적용하지 못한다면, 이 나쁜 습관을 누적 해간다면, 매 번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나비의 날개 짓이 추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systematic theology에선 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극단 현상이 바로 온갖 인생들을 착취하는 사이비 교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systematic-.'이 포함하는 그 틀과 내용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빈틈없는 논리와 깊은 지식들로 짜여져 있다. 과연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점(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의 이유"를 그 한 문장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 이 두 가지를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는 따로 분류하여 글로 세세히 정리해 놔야겠다.)
린다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한 번 거래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itc'은 인내심을 갖게 하며, 보는 모든 것들을 동시성을 갖게 하기 시작한다. (가틀리가 세 번 강조하여 적은 부분을 말함)
대부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은 '좌절감, 지루함'과 같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과 관련 된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분석은 때론 고되고 지루하다. 린다언니도 지루함을 맛보고 계시는건가...
근데 트레이딩 경력이 40년이상이라 그러신가 말투가 확신에 차 있는 것 같다.
멋있다. 존경하는 다른 분야의 찐 덕후도 거의 50년의 연구 세월을 기록하고 계시는데, 그 분을 보고 얘기를 듣고 앉아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삐약삐약 거리면서 황홀해 하며 그 연구들을 살펴보는 게 큰 기쁨의 시간이다.)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온라인 친구인가? 오늘 유툽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트레이딩 잘하는 사람을 발견해서 선플을 달고 왔다. 웃을 때 유승호 닮음ㄷ.. 근데 그 분도 '절제심'을 강조했고, '절제심'을 갖고 난 이후로 계좌는 우상향 했다. 깡통을 찬 이후에 훈련을 통해서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거래 전에 마인드 훈련 빡지를 쓰신다.. 거래 이전 마인드 훈련과 거래 이후 매매복기는 정말 좋은 퀀텀리프 제공원이 되어주는 것 같다. 내 성격 상 궁금하고 이해 못하는 점을 넘어가질 못하는데, 시장의 무작위성이라는 요소를 늘 배제할 수 없기에, 돈을 번 이유와 손절한 이유를 또렷이 기록할 수 없다는 현상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성격과 상충하는 그 현상이 안겨주는 답답함 때문에, 감사하게도 처음 ui기능 몰랐을 때 빼고는 돈을 잃으면서(깡통차며) 벌진 않았다. 인간이 가진 지혜의 한계는 당연한건데, 그리고 시장의 무작위성을 전제로 깔고 진행하는건데, 본절이 나가도 매우 찝찝하며 그 순간 매우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지금도 이 찝찝함은 외면할 뿐 마음 한 켠에 여전하다. 본절이 나간 이유를 자존심이 다 꾸겨지는 느낌과 함께 어느 정도라도 찾아내야 다음 분석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근데 린다언니 띵언 중 트레이딩 할 때 '자존심'은 버린다.. 이런 말씀도 있었다.
이 문제를 좀 더 심도 깊이 고민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고, 복기 때도 적용 시켜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전에는 그저 차트 탐구하는 게 재밌어서 나의 systematic TA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이 sys로 '거래'하는 것보다, '분석 & 연구'하는 시간에 푹 빠져있었다. 분석하다가 '오잉 자리가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면 진입하고, 수익이 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게 아닌, 즐거움은 온통 '분석 & 연구'에 쏠려있었다. 근데 이 방향으로의 몰입하는 현상이 요즘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서 '이게 맞는건가?'하고 걱정했었는데, 이걸 굳이 바꿀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거래해서 돈 벌어야지. 열심히 거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거래했을 때에는 분석/거래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서 '독이 되는 수익(이유 모르고 시장의 무작위성으로 얻은 수익)'이나 '독이 되는 손절(분석 무효화 지점에 대한 분석 소홀)'의 결과로 이어졌었다. 오히려 '매번 새로운 양상을 systematicTA로 풀어나가는 그 재미'에만 집중 하다 보면 감정이 아닌 이성에 치우쳐진 탐구심에만 집중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즐거웠다. 이 방향이 가틀리와 린다가 말하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는 결은 살짝 다를 수는 있으나, 결국 궁극적 방향은 같은 것 아닐까?
복기 할 때 드는 비 이성적인 생각들은, 인지 훈련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인지 구조를 바꿔 나가보자. 관련 연구 논문을 열심히 찾아 모으고 뜯어보자... 이후 영상에서 좋은 팁을 알려줄 것 같으니 마저 집중해서 들어보자.)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서로 각자 갖고 있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에 대해 얘길 나눈다. 닐은 가끔 technical edge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할 때, 결국 '지루함과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ㄷ... 내가 겪은 상황들과 동일하다. 분석/연구에 몰입하여 즐거움을 얻는 데 집중하는 방향이 맞을 것 같다. 그러다 자리가 보이면 entry하는 거고, 진입 이후에는 거래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데에 집중하며 진행 시켜야 한다.
'숙련된 프로 트레이더들이 왜 알고도 저런 실수를 저지르는 걸까?'라는 질문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한 인지 훈련에 관해 고민해왔는데, 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닐의 대답이다. 누적된 성공을 근거로 한 잘못된 편향을 의지한 결과인가? 그래서 항상 'systematic TA'만을 의지해야 하는 건가 보다. 그런데 의지할만한 'systematic TA'인지 아닌지 오 개념을 잡아가며, 그 내용물을 꾸리는 과정이 매우 재밌다. systematic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한 좋은 systematic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우 재밌다.)
린다 : 닐이 얘기하길, "그런데, 감정에서 발전하여 생기는 많은 문제의 결과가 생길 수 있고, 대답했던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한다. 이 인터뷰에서는 말을 아끼겠다."
(... 너무 재밌다. 2월 18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딱 생각했던, systematic theology와 관통했던 그 'systematic의 중요성(systematic-의 존재 이유)'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 효과'였는데, 그에 관해 닐도 얘기 해주다니 매우 흥미롭다.)
린다 : 사람들은 systems라는 용어를 'technical trades'와 'mechanical trades', 이 두 측면에서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 우리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systems' "에 관해 오늘 찾아볼 것이다.
(진짜로 천재 아닌가? systematic TA의 '중심 엔진'을 알려주겠다는 말씀이시다. 린다 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 (나의 systematic TA에 이름을 붙여줬다. '여일( 餘日)동안 여일(如一)하게 여일(旅逸)하며 여일(麗日)하리'. 이 문장의 뜻은 '남은 날 동안, 하나의 systematic TA를 갖고, 나그네와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랑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감정들을 '제하며', 화창한 봄 날을 맞이하리.'라는 뜻이다. 매우 오글거리지만 맘에 든다.) 암튼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의 네 번째 필터 자리에 오는 친구다. '중심 엔진' 역할을 해주는 이 친구 없이는, 이 여일sys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쉰다.)
린다 :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보는 이유는, 청취자들도 알고 있겠지만,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일들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특히 트레이딩 경험이 더욱 쌓여지면서, 나쁜 패턴을 너무 많이 반복해왔다면,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을 이겨낸 수 백만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트레이딩 코치에게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을 주제로 선정한 것을 매우 재밌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진행자가 린다의 오늘 세미나 주제를 소개할 때 'good trading habits'라고 소개했고, 세미나 제목은 'Everyday Trading Habits'인데... 린다의 포커스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 = 좋은 트레이딩 습관"인가보다.)
린다 : 모두가 다음과 같은 감정적인 트레이딩 습관 중 하나를 갖고 있을 것이다.
거래 계획에 따르지 않거나, 계획 자체가 없거나, 시장에 진입 해 놓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몇 시간이 흐른 뒤 그제야 거래에 관한 준비를 마치는 것.
아마 집중하여 몰입해서 분석/거래 해야 하는 시간에, 인터넷 서핑하고 채팅 하는 것을 허용하는 게 요즘 날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 일 것이다.
(오늘 유툽에서 발견한 훈남쓰도 몰입이 안 돼서 술 자주 마시는 여자친구와 헤어지셨다는데 ㄷ... 나도 분석/거래할 때는 그 외의 집중을 흐리는 건 다 차단 해 놓아야겠다.)
린다 :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시장 상황은 급속히 안 좋아지는 경우, 집중력을 상실한 채로 대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모두가 이와 같은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지금 새로운 말을 하는 건 아니지만, 이 내용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겠다.
수 많은 다짐들은 의지박약으로 실천이 안 되고, 이런 모습은 트레이딩 에서도 또한 마찬가지다. 그저 기계에 칩을 넣고 거래하듯 트레이딩 하는데, 실제 달러로는 절대 그런 식으로 트레이딩 하지 못할 것이다.
충동적인 트레이딩과 본인 실수가 결국 발목을 잡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난 $20밖에 안 하는 'the power of habit'과 같은 이런 책들을 강력히 믿는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행동의 70%는 우리 자신의 의식적 선택이 아닌, 단지 우리의 '행동'에 의해 지배를 받을 뿐이다.
그리고 뇌의 한 부분은 너무나 강력하다.
eg. 뇌진탕에 걸린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뇌의 백질 절제술?과 같은 수술을 하는 것이었다. 수술 이후, 그는 침착하고 기능적으로 돌아왔지만, 모든 단기 기억을 잃게 됐다. (린다 얘기인가..) 하지만 장기 기억들은 살아있었고, 이런 현상은 스스로가 기억을 갖고 있든 없든 (인지하기를) 그저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이 뇌의 기억의 부분을 얼마나 사로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뇌 습성 중 또 다른 하나는, 나쁜 습관과도 같은 (1차원적으로) 기분이 좋은 일들을 할 때, 예를 들어 할 일을 미루거나, 과식하거나, 겜블링(도박성)을 할 때,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혹은 화학물질이 뇌의 reward center를 활성화하여 특정 행동을 반복하도록 장려하는 도파민 플러그도 있다.
이 모든 것들과 싸우는 것은 큰 도전이다. '쿠키를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쿠키를 먹은 기억도 증발한 것 같은데, 쿠키를 언제 다 먹어 치웠지?'와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쿠키 상자와 시장의 지루함은 상관 관계가 있다.
시장 활동이 느려질 수록, 쿠키 상자에서 쿠키는 더 빨리 사라지는 것이다.
이후 쿠키를 채워 넣어야 한다. (인내심이 고갈 되는 상황에, 인내심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라는 얘기 인가보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몇 개의 시스템으로 정확히 구분 해 놔야 한다.
모든 시장을, 모든 시스템을 거래할 수 없고,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거래할 수 없으며, 모든 패턴을 거래할 수 없기 때문이다. 3-5개로 좁혀서, 시스템 밖에 있는 것들을 트레이딩 하지 않는지 스스로 확인 해야 한다.
이후, actual technical or mechanical systems를 구축하고, 이 하나의 특정한 sys 외의 거래를 방해하는 행동에 대한 sys작업이 필요하다.
(여일sys 5번 필터를 '쿠키 상자 + 쿠키 보충분'으로 꾸려야겠다.)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는 모두 신념에서 시작된다.
신념이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다.
eg. 정치와도 같은 특정한 방식이 -> 특정한 정치의 영향을 받는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 태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셀프 토크(신념을 변화 시킴) -> 좋은 트레이딩 신념 -> 감정을 올바르게 만들어 냄 -> 행동으로 이끌어냄.
셀프 토크는 내가 마음속으로는 의심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뇌는 이 셀프 토크에 속게 된다.
3번 'belief system'(6번 슬라이드)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힘이 없다는 사실을 포기하고, 더 높은 존재를 바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우리를 모든 일에 서 지원해줄 힘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 부분에 관해선 평소 다른 노트에 꾸준히 작성하는 루틴이 있다.)
습관을 들이거나 패턴을 바꾸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강화되는 것들은 점점 더 갈수록 강력해지게 된다.
나의 sys에 해당하지 않는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마다, 특정 행동을 취해야 한다.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갖는 인지 훈련 루틴을 좀 더 만들어야겠다. = 쿠키 상자에서 쿠키를 먼저 꺼내어 먹고 시작go. / 복기 세부 항목 중 트레이딩을 진행하는 과정 전반에서 들었던 감정들을 세세히 적는 항목이 있긴 한데, 그런 충동을 느낄 시 곧바로 취할 행동을 루틴화 해둬야겠다.)
습관은 제거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완화하고 조절하여 변경&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안 좋은 거래 충동(뇌동)이 들 때마다 취할 특정 행동을 정해 놓고, 그 행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일어나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여일sys 필터 5번, '쿠키 상자와 쿠키 상자 보충분' 내용물을 좀 상세히 루틴화하여 꾸려봐야겠다)
(지금껏 찾은 sys에 의한 이성적인 거래를 성공시켰던 나에게 맞는 방법은
1. 친구를 앉혀 놓고 (디스 코드or 일부 공개 녹화 영상 링크 보내기), 내가 분석하고 거래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분석/거래하면 'systematic TA 연구도 엄청 재밌고, STA로 분석하는 과정 또한 재밌으며, 오 개념 또는 오류를 잡아내는 과정도 재밌고, 재밌어 하는 도중에 수익이 찍혔다. 결과적으로도 돈이 벌렸을 때 도파민이 나오진 않았고, 연구/분석을 지속하는 시간 속에서 계속 뇌가 짜릿한 기쁜 느낌이 지속됐다.
이 방법을 계속하여 고수해야겠다.
2. 복기는 거래 충동을 잡아주기보단, 오개념을 잡아주는 데 매우 도움이 됐다.
그래서 꾸준히 기록해야겠다. 매매복기를 다시 볼 때가 있는데, 이 과정을 매우 졸리거나 청소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복기 과정도 녹화로 기록해야겠다. 수기로 기록하는 노력이 베스트인가?.. 해봤는데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힘들다.
3. 뇌동의 충동이 일어날 때는 1번을 하지 않았을 때였다. 이 때는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맛있는 걸 만들어 먹고 나서, 다시 와서 1번으로 돌아와야겠다. or 청소/ 산책/ 자세 교정 운동
4. 셀프토크로 신념을 만들어가는 것은 -> 여일sys의 4번 필터 내용을 자주 녹화하여 친구에게 영상 링크를 보내야겠다. 재미있고 + 신념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걸 다 들어주는 친구는 천사 of 천사다...)
린다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자동화하는 데 적어도 21일이 걸린다. 80일 이상 걸릴 수도 있다.
뇌는 모호한 것에 반응하지 않기 대문에, 명확하게 정의 된 숫자가 필요하다.
(그럼 나는 24년도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21일동안 매일 친구 앉혀 놓고 설명하는 식의 영상을 녹화해야겠다. 분석/거래/복기/인지 훈련/연구 등의 내용이 되겠지만, 이걸 매일 녹화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다.)
피로가 쌓이는 오후나 밤에, 승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 decision fatigue(의사 결정 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생각 해봐야 한다.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피곤할 때, 설명 영상 녹화 off해 놓고 분석/거래 진행하면, 더욱 멍해지는 것 같다. 이때 반드시 설명 영상 녹화를 on해 놓고, 집중력이 덜 필요한 복기 or 스터디 시간을 갖는 것으로 fix해야겠다./ 근데 하루 종일 녹화하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루 종일 설명 영상 녹화가 베스트로 보인다. 다른 좋고 쉬우면서도 재밌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리처드 데니스가 터틀들에게 제시했던 분석/거래 규칙은 사실 90%은 임의적인 룰이었다.
가틀리가 말했던 것 중 절대적인 지표는 하나도 없었다. 연구하고 정황과 전후 관계에 맞게 끔 즉, 맥락에 맞게 끔 맞추는 데에는 많은 조합이 필요하고, 강세장/약세장/횡보장에 따라 작동 양상이 다를 것이다.
('systematic TA'를 갖는 다는 것은 공장에서 똑같은 생산품을 기계 or 정수기 필터 or 똑같은 도장을 찍어내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닌, 매번 다른 양상의 시장을 '일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지구조 & 사고방식'을 갖는 것과도 같다. 이 점은 Systematic Theology에서도 그 원리와 핵심이 같은데, 이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본질에 벗어나지 않는 실재를 수호하고 고집하기 위한 이론의 존재'다. 트레이딩도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실재를 위한 이론이기에,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는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일하게 끌고 나가기 위한 '사고의 틀'과 '그 내용물'을 포함한다. 그렇기에 이는 '임의적인 룰'과 같은 단어로도 표현 가능한데, 조금 더 정확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내가 생각하던 'systemaitc'이 가틀리와 린다라쉬케가 말하던 것과 그 디테일의 방향도 같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 더욱 확신이 생겼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것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이론은 실재를 위한 이론이며,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다. 이론을 위한 이론을 연구해 놓은 사람이 있다면, 이런 연구자료는 실재에 녹여내는 과정이 추후 필요하다. 이 STA는 모든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공통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수기 필터와도 같은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systematic-. & dogmatic-.'이란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으로 한 분야의 본질과 핵심이 되는 내용물들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며, 특히 실재를 위한 이론에서 사용하는 systematic의 개념은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자 systematic의 존재 이유다. 그렇기에 이 STA는 mechanical 역할을 하는 부분(특히 포지션 사이징, 고정손실률, 나의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손익비 트레이딩 엣지 룰 등과 같은 부분)이 반드시 있겠지만, 분석/거래의 90%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경우, '임의적 룰'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systematic은 실재를 위한 이론으로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는 내용물이며, 분석해 나가야 할 차트의 양상은 매번 다르기 때문이다(이 부분도 systematic theology와 같다. 이 경우에도 systematic의 그 틀과 내용물이 매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현상 속에서 비본질을 깔끔히 척결해나가는 것을 가능케 한다).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면, 린다 친구 닐도 얘기 했듯 끔찍한 현실들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더욱이 'systematic'이 중요한 분야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틀리 외 세계적으로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는, 나비효과 즉, 먼 추후의 결과물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 즉, 좋은 systematic TA를 갖기 위해서는, 좋은 인지구조(스키마)를 갖는 것 또한 필요하다.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초점을 두는 '관계적 이해'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린다 : 통계적 의미를 가지려면 샘플 사이즈는 300이 넘어야 한다. (최소한을 30으로 잡는 사람도 봤다)
자신의 고유의 모델을 찾아야 하고, 직접 테스트하며 모델링 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진술을 통해 무언가 선택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여
완전한 것으로 완성 시킬 수 있다면 그건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된다.
다른 이들이 승리한 거래에 대해 자랑하는 것들을 조심하라.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승리한 거래 두 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랑은 결핍의 산물이다. 자랑은 오직 지혜의 근원밖엔 없다. 선물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어 출금하는 사람은 소수다. 예전에 통계 자료를 찾아봤을 때, 1,000명 중 1-2명으로 기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technical stuff or 지표에만 매우 매료되어있지만,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이 세미나의 주제를 간단히 요약하면 =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린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이는 정말로 정말로 어렵다. 추천하는 책(공항에서 사서 읽었던)을 읽어보면서 통찰력과 자원들을 얻길 바란다. 구글링 하면 이 책과 관련한 내용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투두리스트에 추가 완)
나는 여러분에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 재밌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을 건네주었다. 여러분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본인의 실수를 어떻게 저지를 수 있는지, 훨씬 더 많이 '의식'하게 될 것이다. (안 그래도 저녁 먹다가 다이어트 한다 해 놓고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며 린다의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systematic'의 정의에 관한 생각, 중간 정리)
'스키마' 설명 영상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해,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필요한 '인지구조'는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틀리 띵언의 중심 문장 = 기술적 분석에서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systematic-.'이 우리로 하여금 '인내심'을 갖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린다 강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를 가동 가능토록 하는 '중심 엔진'은 '쿠키 상자와 쿠키 보충분 마련, 그리고 쿠키를 먹는 루틴화와 실천'이다. 이 '쿠키 상자의 중요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실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성공의 길이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A를 관통하는 원리와 핵심 = 본질을 수호하고 여일 하게 고집해 나가기 위해 'systematic-'이 필요하다. 이 'systematic'의 길이 아닌 곁 길(비본질)에 빠지게 되면, 나비 효과로 인해 현실적인 고통을 안게 된다. 차트에서 말하는 비 본질의 critical point는 인간 본성을 절제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1) 이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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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LIST
1. obs녹화키고(집중&메타인지력up), 률한테 이번 강의 기록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sys보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1. 쉬는 시간에 린다가 추천한 책의 내용본을 구글링하고, 쿠키 필터를 보완할 내용이 더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2-2. 린다의 'Everyday Trading Habits'강의 말고, 'Habits of a Systems Thinker'제목의 강의는 21년도 8월에 들어봤던 영상이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피상적으로 이해 했을 테니, 이 강의도 다시 꼼꼼히 기록해 놓고 인지 훈련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3. 'Habits of a Systems Thinker'까지 정리한 이후, 'systematic'에 대한 정의를 어느 정도 정리하여 기록해 놓자.
24-02-18__Systematic Technical Anaylsis🎀 Research Proposal 🎀
I .연구 제목 :
Systematic(Dogmatic) Technical Anaylsis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 기술적 분석)
II . 연구 목적 :
세계적으로 성공한 선(현)물 트레이더 및 고전 기술적 분석가들이 공통으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에 관한 고찰이 필요하다.
트레이딩을 단순한 gamebling(도박적 요소가 포함 된 게임)이 아닌,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며 독단적인 기술적 분석(Systematic Technical Analysis)으로 여일(如一)하게 진행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연구 과정이 필요하다.
1. "Systematic Technical Anaylsis"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2. 이 STA(Systematic Technical Anaylsis)의 내용을 빈틈없는 논리로 채워나가야 한다.
3. 'Syst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 STA가 포함하는 내용물을 온전히 체득화 시키는 과정(깊은 이론을 실재로 녹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III . 연구 과제 :
1) Linda Raschke - Habits of a Systems Thinker & Gartley of Wisdom & Systematic Theology,
이 세 가지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 찾아내기. -> Systematic 정의 내리기.
2) ab walls / FPP / FRVP / OI / NLNDNS / Liq. / Volume / MA, 각 SD data가 갖는 1차적 의미(논리적 순서에 따른)를 정리하고,
이 여덟 가지 수급 데이터의 관계성을 파악하며,
2차적 의미(수급데이터 차트)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도록, 수많은 백테와 실시간 분석을 통해 훈련하기.
(논리적 순서에 의하면, 1차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과 심리가 먼저 들어옴
-> 2차적으로 그 행동과 심리의 양상이 수급 데이터 차트에 기록
-> 3차적으로는 캔들 차트 위 x,y 좌표로 기록됨 / 시간적 순서로는 1, 2, 3차 현상이 모두 동시에 일어남.)
3) 파동이론과 하모닉 패턴 등을 응용하여 FCZ(Fibonacci Cluster Zone) Trading을 정교화하는 과정이 꾸준히 필요함.
4) STA의 중요성을 뇌리에 꾸준히 새기는 인지 훈련이 필요함.
(트레이딩과 뇌과학 / 거래 심리학 / 꾸준한 매매 복기를 통한 인지훈련)
5) (추후 보충해나가기)
- 다른 이의 연구를 연구하는 루틴 :
0) 끊임없는 inquiring mind(탐구심, 연구심) 발동 시키면서 진행
1) 이 사람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 = ?
2) 이 사람이 차트를 보는 방식 = ?
(도구적 이해라면 패스 / 관계적 이해라면 3번으로 이어서 진행)
3) 이 사람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과 심정 = ?
4) 마지막 공식화 과정에 도달하게 된 이유 = ?
5) 내가 흡수해 올 이 사람의 차트를 대하는 방식 = ?
6) 새로 "깨닫게 된 점" -> 나의 언어로 정리하여 설명하기.
7) 개념을 정리하는 과정과 백테와 실시간 분석(실제 트레이딩)을 통해, '오개념'을 잡아내고 수정하기
(기존의 올바른 개념과 들어맞지 않거나, 제한적 부분에서만 적용 가능하다면 -> 오개념일 확률 up)
8) STA 강화 (보충/수정)
---
(추후 연구 계획서 보충/수정하며 진행)
[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정확한 채널' 만들기(1)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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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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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여행을 마친 후 신년에 인사드립니다.
2024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초심자 컨텐츠
파탄범의 쉬운매매: 중급자 이상 컨텐츠-피치포크 외
파탄범의 실전분석: 차트-실매매 분석
위 컨텐츠 구성으로
⚡파탄범:차트초등학교 새롭게 시작합니다 ☺⚡
…………………………………………………………………………………………………………………………………
✔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
차트를 구성의 기본요소는 수, 시간, 공간 입니다.
기하학과 수량, 공간에 대해 설명하는 학문인 으로 차트는 전부 설명 됩니다.
수-기하를 나타내는 논증법인 은 차트를 설명하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수학의 기본이론을 차트를 분석하는 도구에도 정확히 접목해야 합니다.
#1
본 컨텐츠에서는 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채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후
다음 컨텐츠에서 채널을 활용한 매매법을 제시하겠습니다.
✔ 평행 채널(Parallel CH)에 대한 수학적 이해
#2
트레이딩뷰에서 그릴 수 있는 평행(Parallel) 채널 입니다.
단어 부터 톺아봅시다
'페러렐 채널' = '평행 경로' 입니다.
직선 두개를 마주치지 않게 나란히 놓아둔 경로(길)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두 가지 수학요소가 나왔습니다.
ㄱ. 직선
ㄴ. 평행
#3
위 그림에서 처럼 패러렐 채널 = 평행 경로는
'직선' 두 개의 점을 연결한 것
'직선 두 개를 마주치지 않게 나란히 놓은 것'이므로 4개의 점 으로 구성 되어야 합니다.
위 정의에 대해 차트에서의 수학적 함의는
신뢰도 높은 정확한 채널은 4개의 점(캔들-꼬리)을 통해 만들어야 함. 입니다.
아래에서 확인 해봅시다.
✔ 평행 채널(Parallel CH)의 조건
#4
초심자의 무지성 차트 작도에서는 2개 내지 3개의 점(캔들-꼬리)으로
평행 채널을 그렸을 것입니다.
수학적 정의 '평행' 에 맞지 않는
2~3개의 점으로 '평행' 채널을 그린다는 것은
결국, 정확하지 않은 신뢰도 없는 채널을 그리고
부정확한 낮은 신뢰도의 채널을 통한 매매는 실패로 귀결되고 맙니다.
정확한. 신뢰도 높은. 채널을 그리기 위해서는 4개의 점이 필요합니다.
✔ 차트에 그린 '부'정확한 평행 채널(Parallel CH)
먼저, 2-3개의 점으로 만든 불충분한 채널을 봅시다.
#5
평행선(4개의 점) 조건에 불충분한 2-3개의 점으로 인해
채널-유의미한 추세를 형성하지 못 하고 이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평행선(4개의 점)이 아니므로 평행 채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차트에 그린 정확한 평행 채널(Parallel CH)
평행 채널의 조건에 맞는 4개의 점이 담긴 정확한 채널을 확인해봅시다.
'평행'에 필요조건인 4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평행 채널에서
유의미한 경로를 형성해 '추세' 를 보여줍니다.
2-3개의 점으로는 '평행'을 알 수 없어 추세 예측에 실패하였지만
⚡ 4개의 점으로 완성된 '평행채널'은 추세를 정확히 예측해줍니다.
무지성 선긋기가 아닌 수학적 용어를 이해하고 차트에 접목해야
'정확한', '신뢰도 높은'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추세선, 평행채널에 마저도 수학적 기본원리가 내재 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원리를 무시한다면 차트의 근본-수학을 무시하는 꼴이 됩니다.
…………………………………………………………………………………………………………………………………
정확한 채널을 만들기 위해 평행 채널에 대해 '수학적'으로 이해해봤습니다.
우리가 보는 차트는 수, 시간, 공간으로 이루어진 수-기하학의 총체입니다.
안전하고 정확한 매매를 위해서는 수학의 기본원리를 지켜 매매를 해야 합니다
평행선은 2~3개의 점이 아닌 4개의 점을 통해 만들어진
두 직선.
이를 통해 평행 채널이 성립 됩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으면 잘 못 된 채널을 그리게 되고
결국 매매에 있어 치명적 실패를 겪게 됩니다.
본 아이디어에서는 초심자가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채널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다음 아이디어에서는 채널을 통한 매매기법을 통해
직접 트레이딩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
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끝⚡
시장 탕고: "Twisted Pair" 댄스의 신비를 밝히다
금융 시장의 큰 무대에서, 모든 거래자는 자신을 잘 댄스로 이끌어갈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Twisted Pair" 지표는 시장 변동성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파트너입니다. 두 선을 사용하여 시장의 리듬을 짜고, 거래자들이 시장의 댄스 홀에서 리듬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시장이 물처럼 고요할 때, "Twisted Pair"는 꼭 얽혀 있는 두 리본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차트에서 거의 겹쳐지며, "이제, 이 조용한 댄스 스텝을 즐겨보자"고 속삭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시장의 콘솔리데이션 기간입니다. 가격 변동이 크지 않으며, 거래자들은 시장의 모든 세부 사항을 느껴보며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마에스트로는 언제든지 멜로디를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변동성이 갑자기 증가하면, 음악의 리듬이 가속하는 것처럼, 원래 조용한 댄스 홀이 갑자기 활기차게 변합니다. 이 시점에서 "Twisted Pair"의 두 선이 시작적으로 분리되며, 그들은 열정에 불타는 댄서처럼, 각각 고유한 댄스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 두 선이 분리되는 순간은 거래자에게 "준비가 되셨나요? 시장이 춤을 춰야 합니다. 춤 실력을 보여줄 시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Twisted Pair" 지표의 변화는 시장 심리의 표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선이 밀접하게 연결될 때, 시장 심리는 안정적이며, 거래자들은 차분히 관찰하고 기회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분리되면, 시장 심리가 높아지고, 거래자들은 빠르게 반응하여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해야 합니다.
이 지표의 계산 방법은 신중하게 안무된 댄스와 같습니다. 시장의 역동성을 평균가, 거래량의 가중 이동 평균, 가격의 단기 편차를 계산하여 포착합니다. 이러한 계산은 댄서의 움직임처럼, 각 단계가 정확하고 강력하여 거래자들이 시장의 리듬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실제 적용에서, "Twisted Pair" 지표는 정적인 차트 선이 아닌, 살아있는 댄스 파트너와 같습니다.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시장의 댄스 홀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안내합니다. 시장이 조용한 기간이든 변동성이 있는 기간이든, 거래자들이 현명한 결정 내리도록 명확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코드의 시장 논리를 자연어로 설명하겠습니다:
- **HJ_1**: 이것은 시장 댄스 스텝의 기초입니다. 평균가와 거래량을 계산하여 시장의 리듬을 설정합니다.
- **HJ_2**와 **HJ_3**: 이 두 선은 댄스 파트너의 팔입니다. 시장의 장기적인 추세를 식별하기 위해 스무딩을 통해 거래자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 **HJ_4**: 이것은 시장 심리의 망원경입니다. 가격의 단기 편차를 계산하여 시장의 긴장과 흥분을 드러냅니다.
- **A7**와 **A9**: 이 두 선은 댄스 스텝의 안내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면, 이 두 선은 분리되어 거래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합니다.
- **WATCH**: 이것은 댄스 신호등입니다. 두 선이 겹칩니다. 시장이 조용합니다. 분리되면 시장이 활성화됩니다.
"Twisted Pair" 지표는 신중하게 안무된 댄스처럼, 시장의 댄스 홀에서 조용한 슬로우 댄스든 열정적인 탱고든지, 거래자들이 자신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장은 항상 변화하고 있으며, "Twisted Pair"는 멋진 춤을跳出시킬 수 있는 완벽한 댄스 파트너입니다. 다음으로, 이 고양이가 이 지표의 TradingView 코드를 소개할 것입니다:
// ____ __ ___ ________ ___________ ___________ __ ____ ___
// / __ )/ / / | / ____/ //_/ ____/ |/_ __< / // / / __ |__ \
// / __ / / / /| |/ / / ,< / / / /| | / / / / // /_/ / / __/ /
// / /_/ / /___/ ___ / /___/ /| / /___/ ___ |/ / / /__ __/ /_/ / __/
// /_____/_____/_/ |_\____/_/ |_\____/_/ |_/_/ /_/ /_/ \____/____/
// This source code is subject to the terms of the Mozilla Public License 2.0 at mozilla.org/MPL/2.0/
// © blackcat1402
//@version=5
indicator(title=" L2 Twisted Pair Indicator", shorttitle="TPI", overlay=true)
//define DEMA
DEMA_function(src, length) =>
ema1 = ta.ema(src, length)
ema2 = ta.ema(ema1, length)
2 * ema1 - ema2
//define TEMA
TEMA_function(src, length) =>
ema1 = ta.ema(src, length)
ema2 = ta.ema(ema1, length)
ema3 = ta.ema(ema2, length)
3 * (ema1 - ema2) + ema3
//input
swi = input.string(title="Switch", options= , defval="EMA")
ma(src, length) =>
out = swi == "DEMA" ? DEMA_function(src, length) : swi == "TEMA" ? TEMA_function(src, length) : ta.ema(src, length)
out
//Twisted Pair algorithm
HJ_1 = (high + low + close) / 3 * volume
HJ_2 = ma((ma(HJ_1, 3) / ma(volume, 3) + ma(HJ_1, 6) / ma(volume, 6) + ma(HJ_1, 12) / ma(volume, 12) + ma(HJ_1, 24) / ma(volume, 24)) / 4, 13)
HJ_3 = 1.08 * HJ_2
HJ_4 = ma(HJ_3 - (ma(close, 3) - HJ_3), 5)
A7 = HJ_4 <= HJ_3 ? HJ_4 : HJ_3
HJ_5 = 2 * HJ_3 - A7
A9 = HJ_5 >= HJ_3 ? HJ_5 : HJ_3
WATCH = A7 == A9 ? A7 : na
plot(A7, color=color.yellow, linewidth=2)
plot(A9, color=color.yellow, linewidth=2)
plot(WATCH, color=color.green, linewidth=2, style = plot.style_steplinebr)
HJ_6 = close * 1.1 - close < 0.01 and high == close
HJ_7 = HJ_3 >= HJ_3 and A7 < A7 and close > HJ_3 and open > HJ_3
// plot candle color indications
plotcandle(open, (open + close) / 2, open, (open + close) / 2, color=HJ_7 ? color.yellow : na)
plotcandle(close, (open + close) / 2, close, (open + close) / 2, color=HJ_7 ? color.red : na)
이 "Twisted Pair" 스크립트는 EMA(지수 이동 평균), DEMA(이중 EMA), TEMA(삼중 EMA)의 세 가지 다른 이동 평균 유형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유형은 사용자가 거래 입력을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코드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EMA 및 TEMA 기능 정의: 이 두 기능은 해당 이동 평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EMA는 최근 데이터에 더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특별한 이동 평균 유형입니다. 첫 번째 단락에서 ema1은 "길이"의 EMA이며, ema2는 ema1의 EMA입니다. DEMA는 ema1의 2배에서 ema2를 빼서 얻습니다.
2. 사용자가 EMA, DEMA 또는 TEMA를 사용하도록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이 코드 부분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동 평균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3. "Twisted Pair 알고리즘"이라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정의: 이 코드 부분은 "HJ"라는 값을 계산하기 위한 복잡한 알고리즘을 정의합니다. 이 알고리즘에는 EMA, DEMA, TEMA의 다양한 복잡한 계산 및 적용이 포함됩니다.
4. 차트 그리기: 다음 코드는 TradingView에서 차트를 그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plot 함수를 사용하여 선을 그리고, plotcandle 함수를 사용하여 캔들 차트(K-line)를 그리며, 노란색과 빨간색을 사용하여 다른 조건을 나타냅니다.
5. 색상 지정: 코드의 마지막 두 줄은 HJ_7의 조건을 나타내는 노란색 및 빨간색 캔들 차트를 사용합니다. HJ_7의 조건이 충족되면, 캔들 차트의 색상이 해당 색상으로 변경됩니다.
L3 이모션라인 사용방법 **TradingView Emotion Line 기술 지표 사용자 매뉴얼**
**I. 개요**
Emotion Line은 시장 감정을 가격 동향 분석을 통해 포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지난 3일 동안의 열림, 최고, 최저, 종가를 평균화하고, 동적 이동 평균(DMA) 및 지수 이동 평균(EMA)의 개념을 결합하여 시장 감정을 반영하는 값 생성합니다. TradingView 플랫폼에서 Pine Script 언어로 구현된 Emotion Line은 사용자에게 시장 감정 분석을 위한 직관적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II. 계산 방법**
1. **레이 (Ray)**: 지난 3일 동안의 가격 평균을 계산합니다. 이는 (2 * C + H + L) / 4와 같이, C는 종가, H는 최고가, L는 최저가를 나타냅니다. 그런 다음, 이 평균의 3일 간의 단순 이동 평균(SMA)을 취하고, 스무딩 계수를 2로 설정합니다.
2. **CL (닫기 선)**: 레이의 값을 CL에 할당하여 후속 계산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3. **DIR1 (방향 변화)**: CL과 2일 전의 CL 사이의 절대 차를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4. **VIR1 (범위 내 볼륨)**: 지난 2일 동안 CL과 1일 전의 CL 사이의 절대 차의 합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누적을 측정합니다.
5. **ER1 (효율 비율)**: DIR1와 VIR1의 비율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효율을 나타냅니다.
6. **CS1 (누적 강도)**: ER1에 가중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CS1을 얻습니다.
7. **CQ1 (누적 비율)**: CS1의 제곱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누적 효과를 더욱 강화합니다.
8. **AMA5 (조정된 이동 평균)**: CL의 동적 이동 평균(DMA)을 CQ1의 동적 요소로 계산하고, 그 결과에 2일 지수 이동 평균(EMA)을 적용합니다.
9. **비용 (Cost)**: AMA5의 7일 간의 단순 이동 평균(SMA)을 계산합니다.
10. **CLX (합성 선)**: AMA5와 비용의 평균을 계산하여 CLX를 얻습니다.
11. **감정 선 (Emotion Line)**: CLX가 N일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율을 계산하고, N은 기본적으로 7일입니다. 결과를 100으로 나누어 감정 선의 값을 얻습니다.
12. **MA_감정 선 (감정 선의 이동 평균)**: 감정 선의 M일 이동 평균을 계산하고, M은 기본적으로 6일입니다.
**III. 시장 논리**
가격의 누적 효과와 효율성을 분석함으로써, 감정 선은 시장 감정의 강도를 드러내려고 시도합니다. 감정 선이 상승하면, 시장 감정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감정 선이 하락하면, 시장 감정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정 선의 절대 값 및 추세 변화는 투자자들이 매수, 보유 또는 매도에 대한 참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IV. 사용 방법**
1. **주의 신호**: 감정 선이 20%를 초과하면, 시장 감정이 긍정적인 것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관련 주식에 주목해야 합니다.
2. **진입 신호**: 감정 선이 40%를 초과하면, 시장 감정이 상대적으로 강하며,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포지션 감소 신호**: 감정 선이 80%를 초과하면, 시장이 지나치게 긍정적이므로, 투자자들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 포지션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청산 신호**: 감정 선이 M일 이동 평균 아래로 이동하면, 시장 감정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V. 주의 사항**
- 감정 선은 보조 도구이며, 투자자들이 기타 기술 분석 및 기본 분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시장 감정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감정 선에는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투자자들이 감정 선의 매개변수를 위험 허용 범위 및 투자 전략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VI. 결론**
감정 선은 시장 감정을 수량적인 방법으로 반영하는 직관적인 지표이며, 시장 동향을 관찰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기술 지표는 없으며,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사용하고 개인 경험 및 시장 상황을 결합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TradingView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이 감정 선 지표를 그래프에 쉽게 추가하여 거래 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평선 세상 쉽게 사용하기안녕하세요!!
차트를 단순하고 쉽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이번엔 안쓰는 사람이 없는 국민지표!!
이평선 ( EMA ) 에 대해서 한번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평선은 단순하고 오래된만큼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만
정배열, 역배열, 골크, 수렴, 쌍바닥패턴, 변곡점 전환등등
생각보다 배우는 입장에서 어렵게 느껴지게 됩니다
어려운 수학식, 작동원리, 복잡한 패턴을 몰라도 분석이 된다면!?
엄첨 쉽겟죠?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차트 설명은 캔들 종가기준입니닷 )
1. 이평선의 성질 파악하기
단순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두개만 켜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5이평
🟠 20이평
보시다시피 20이평선 자체가
"지지"와 "저항"의 역할이 되는걸 볼수있습니다
20이평에서 지지,저항작용이 많이 일어난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매매에 이용한다는 뜻이 될수 있겠군요!
신기하게 딱딱 지지,저항이 되네요
2. 이평의 추세
또한, 일반적으로 추세는
이평선을 타고 흐르면서 지속되게 됩니다
중간중간 이평을 "터치"하며 하락 / 상승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처럼 캔들이 20이평의 아래에 있다면 하락을,
20이평위는 상승을 암시한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럼 이평하나만 놓고 매매 계획을 세운다면!?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평위 = 롱만 진입
이평아래 = 숏만진입
이런 안전한 전략을 세울볼수도 있겠군요!!
3. 이평의 돌파
그렇다면 우린 추세가 바꼇다는걸 언제 알수있을까요?
캔들이 5이평 + 20이평을 돌파할떄를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흔히 지지나 저항으로 막혓던 힘은
돌파시 강하게 분출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5 + 20이평을 돌파시 추세가 반전되는것도 확인할수 있군요!
정리를 하자면 이평선은 "지지" "저항" 의 작용을 하고
추세가 발생할시 "길" 이 되어주고
돌파시 역방향으로 힘이 분출되며 "추세" 가 바뀐다는걸 알수있겠네요
4. 애매한 구간
하지만 차트는 애매한 구간도 있기마련!
비슷한 구간에서 캔들의 종가가 3,4번이상
선을 계속 넘나들어 손절이 낫다면
그 구간은 횡보중일거같다는 의심을 해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이떄부턴 매물대를 접목시켜 같이 분석을 하게됩니다
( 하지만 여기선 이평선만 볼게요! )
5. 20이평은 위험 감지기
다들 코로나 빔때를 기억하시나요?
오호!! 이평선은 위험을 미리 암시하고 있었군요!
만약 이평선이 하방돌파되는걸 봣다면
우린 어마어마한 코로나빔을 미리 피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22년의 대하락장또한 피할수 있었겟네요
저때만 생각하면 뼈가 으슬으슬 떨리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이평만 알앗더라면!?
롱을 들어가지않고 몸을 사릴수 잇었겟네요
오히려 숏의 기회로 삼앗을수도!
간단히 결과만 본다면 쉽죠?
6. 모든 이평은 지지/ 저항
각각의 이평들또한 똑같은 현상을 보여주는군요
🟡 60 EMA
🟢 120 EMA
그래서 이평들 모두 공통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이것만 이해해도 대략적인 흐름을 알수있습니다
= 각 라인들은 지지/저항 작용을 하고 돌파시 힘이분출된다
7. 비트 최근흐름
비트도 중간에 5+20이평을 강하게 하방돌파했지만
🔴200이평이 튼튼하게 받쳐주면서 상승한걸 볼수있습니다
이제 비트가 강하게 상승한 이유가 보이시죠?
또한 20이평을 하방돌파하기전까진 숏을 조심할수도 잇겠군요!
( 이런식으로 본인만의 기준을 만들어 가시면됩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이평선의 성질을 파악하고
차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다면 밥그릇패턴, 눌림목패턴, 쌍바닥 등등
매매 패턴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 그건 먼 훗날의 이야기 히히히 )
초보분들은 이평을 다 켜지말고
⚪ 5이평
🟠 20이평
🔴200이평
3개만 키고 차트를 보는눈을 먼저 키우시면
처음 차트를 접근하기가 쉬울거에요
이평 어렵지 않죠?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공부해서 부자됬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4-01-24__마인드 훈련시시때때로 트레이딩 관련 마인드 훈련을 해야겠다.
20대를 마무리하기에 6개월하고 1주일이 남았다.
차트도 그렇고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분야가 본질과 비본질, 속알맹이와 껍데기로 나뉜다고 본다.
내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트레이딩도 그렇고, 본질에 집중했을 때 가장 빛났고, 껍데기인 비본질에 정신 나가있을 때는 그 모든 것이 참으로 보기 부끄럽고 볼품없었다.
심지어 껍데기에 정신 나가있을 때엔 내 자신이 창피한 짓을 하는 줄도 모르고 그 창피한 모습 그대로를 자랑하며 다녔다. 비본질(껍데기)에 정신 팔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창피한 일이다. 스스로가 창피한 상태에 놓인 줄 자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6개월하고 1주일 동안 이 '본질'에 대해 집중하며 나의 20대 자아 정체성을 마무리 지어야겠다.
이건 차트 일기장이니, 차트에 해당하는 본질과 비본질에 관해 조금 생각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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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볼 때, 트레이딩을 할 때, 이 '본질'이란 무엇일까?
1. Supply and Demand
참 어렵다. 아직 공부 중이다. OI/ Liq./ ab walls/ on-chain data/ Volume/ NLNSND...
맨 땅에 헤딩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복잡해 보이는 무언갈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은 참 힘들고 고되다. 근데 힘들고 고된 시간이 있어야 머릿속에서 단순화가 될 테니... 암튼 힘내자 아좌좌.
.
이 수요와 공급 관련 분석 능력을 키운다면 가장 좋은 선행성 & 진행성 분석 기술력을 갖게 될 수 있다. 차트는 수요와 공급이 희석되어 진행되는 과정을 지속하여 추적하는 것이다.
이 수요와 공급의 결론이 차트 위 x, y 좌표로 찍히게 되고,
이 x, y 좌표에 의미를 가장 현실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게 바로 이 SD data다.
2. Dogmatic, Systematic
독단적이고 체계적인 나만의 차트를 보는 안경(렌즈)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안경은 절대로 벗으면 안 된다. 안경을 벗는 그 즉시 눈 앞이 뿌옇게 흐려질 것이다.
최대한 해상도를 높여 명료해진 시야를 확보한 이후(=나만의 분석/거래 루틴에 들어맞는 심혈을 기울인 신중한 분석 이후),
딱 한 발, 내가 아는 자리에서만 슛 하는, 딱 한 번의 거래가 이루어져야 한다.
안경이 무거워도 항상 낀 채로,
힘들고 진이 다 빠지더라도 항상 심혈을 기울인 분석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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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분석(TA)하며 거래할 때, '비본질'에 해당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1. Whole-Part Man
이 또한 사실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SYSTEMATIC"이다.
"SYSTEMATIC". 뼈에 새기고 골수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고 근육에 새겨야 한다.
'all TF를 다 외우고 있는 것, 특히 OI, Liq과 같은 수급데이터를 분석할 때엔 흐름단위 + all TF로 살펴봐야하는 것.'
위 상태를 디폴트로 잡는 게 중요하다.
위 상태를 디폴트로 잡는 데엔 많은 의식적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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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분석 목록 중 일부 몇 개만 랜덤으로 (즉흥적으로, 흥분하여, 무언가에 홀린듯) 체크하고,
동시에 근거 없는 자신감과 착각과 함께 '망상과 혼미의 탕'으로 다이빙하는 뻘짓.
위와 같은 뻘짓이 바로 '비본질'에 해당한다. 이 비본질을 뿌리채 뽑기 위해선,
"SYSTEMATIC"을 위한 마인드 훈련이 매일같이 선행돼야한다.
.
'Whole-Part Man'(전체 중 일부만 고집하여 보는 사람들)은 본질을 흐리는 무지한 자들이다.
(이 무지함의 개미지옥에 빠지는 악습관을 반드시 뿌리 채 뽑아버릴 것이다.)
2. For What Purpose
매 번의 거래는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가 돼야 한다.
모든 분석과 거래 과정을 한땀 한땀 소중히 여겨야 한다.
'모든 분석과 거래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로 만들기 위함', 이것이 제 1의 목적이다.
제2의 목적은 인생길에 필요한 '지구별 여행자금' 및 '구제자금' 마련이다.
제 1, 2의 목적을 상실했을 때, 그 자리에는 '비본질'에 해당하는 잘못된 목적이 들어서게 된다.
'조급한 마음과 무지함과 무식함의 겉옷을 휘두른 비무장 상태',
'blood money를 유도하는, 구제가 아닌 사기의 형태로 기울어지는 상태'
'모든 분석과 거래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로 만들기 위함',
이 제 1의 목적을 상실했을 때는, 차트를 분석하는 데 있어서 그 해상도가 떨어지기 때문에(시력 급 저하), 나도 모르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게 되는 동시에,
blood money를 유도하며 지내는 모습이 된다. (좋은 양분을 나누어 주는 유료 프로그램을 말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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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매 번의 분석과 거래는 인생 길에 필요한 '지구별 여행자금' 및 '구제자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모든 거래에 상당히 신중하게 임해야 하며 (모든 거래는 겜블링이나 도파민 따위를 위한 게 아님),
따라서 모든 분석과 거래는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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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가틀리의 명언을 깊이 되새기며 다시금 '본질'에 가까워지도록 마인드 세팅을 해야겠다.
Gartley words of wisdom :
' The differences btw a chartist and a technician are as follows:
A chartist is one who insistently expects the market to confirm to a preconceived pattern;
while the technical student is one who realizes that, although market history often repeats itself,
details are never the same. This is forecasting, the chartist dogmatically concludes that a given development is to tke place,
while the technical student, (knowing that he is dealing with probabilities) suggests that a development is probable,
but will have to tke place before it may be considered certain.
The chartist sets the course of his ship towards the point objective,
and blindly proceeds on his voyage.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 '
' The difference btw losses and profits... hinges upon trading in hit-or miss fashion,
or systematizing one's speculation... '
' And examination of methods employed by successful traders,
shows first that they are persons who do their own thinking,
and secondly, that their success is not mere chance but instead is the result of arduous
and careful study of market conditions. '
' most necessary of all is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to have a program and steadfastly stick to it...
IT IS ESSENTIAL BECAUSE IT PERMITS THE APPLICATION OF PATIENCE. '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
가틀리의 띵언을 이해한 만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가틀리는 차티스트와 기술적분석가라는 단어로 나누어 설명한다.
여기서 차티스트는 한글말로 '차트쟁이, 차트위에 그림그려서 차트 예측하려는 st' 뭐 이런 뉘앙스다.
차티스트와 기술적분석가의 차이점은 :
1) 차티스트는 다이아몬드 패턴, 헤숄패턴, 다이아고날 패턴 등 어떠한 '패턴'을 미리 염두에 두고,
'시장은 이런 모양으로 앞으로 흘러갈거야.'라는 어떠한 망상?의 일종이 되는 생각을 고집한다.
(자기 스스로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상태)
/BUT/ 기술적 분석가는 같은 패턴이 시장에 반복되어 나온다는 현상은 사실이지만,
그 디테일은 결코 매번 똑같지 않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 (피보 비율이 다를 수도 있고, 그때 그때마다 수급의 흐름 패턴이 다를 수도 있으니)
2) 차티스트는 차트를 볼 때 한 가지의 결론을 고정 시켜 놓고 내가 그려 놓은 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BUT/ 기술적 분석가는 차트를 분석하고 거래한다는 것은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사실임을 늘 인지하고 있고,
이들은 그 패턴대로 물론 진행될 수는 있지만, 그건 하나의 가능성에 속할 뿐,
실제로 그 패턴이 다 그려지고 나서야 '아 이 패턴이 정말로 그려졌구나.'라고 컨펌 할 수 있다고 본다.
3) 차트 거래/분석을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에 비유하자면,
차티스트는 배의 항로를 설정할 때, 미리 자신들 맘대로 목적지를 설정해 놓고, 맹목적으로 배를 몰고 가려한다.
/BUT/ 기술적 분석가들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기까지 맑은 날씨를 유지하고 폭풍을 피하기 위해, 배의 키를 잡고 조정하며 항해를 해나간다.
4) 손실과 이득이라는 결과는
도박 하는 식, '되면 되고, 말면 말고'의 방식으로 트레이딩 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들을 체계화 시키는 것으로부터 나오게 되는 것이다.
5)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사용한 방식을 조사해봤더니,
그들은 첫째, 자기 자신만의 아이디어(시장을 분석하는 방법)를 고집하는 사람들이었고,
둘째로는, 그들의 성공은 우연히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게 아니라,
아주 고되고 심혈을 기울인 신중한 '시장 컨디션에 관한 연구'의 결과물이라는 점이었다.
마지막) 가장 필요한 것은 "SYSTEMATIC"의 중요성을 뼈에 새기고 골수에 새기고 양심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는 것이다.
하나의 분석/거래 시스템을 갖고, 변함없이 언제나 항상 이 고정된 분석/거래 시스템만을 가지고선 분석해야 한다.
트레이딩에 해가 되는 모든 제거 돼야 할 각종 감정들(조급함, 과한 자신감, 과도하게 위축된 상태, 얼어붙음, 이성보다 감정이 우선 시 됨... 등)을 인내심을 갖고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정된 분석/거래'시스템을 가져야만 한다. (갖고 변함없이 언제나 항상 이 고정된 분석/거래 시스템만을 가지고선 분석해야 한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blackcat] L5 ALGOLD: 트렌드 마스터리 해방" L5 Alchemy Gold (ALGOLD)"은 트렌드 추종 전문가로, 거래량과 가격 데이터를 혼합하여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트렌드 추종 지표입니다. ALGOLD은 적응형 필터, 변동성 필터, 트리거 이동 평균, ALMA, 발산 검출기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는 매개변수를 맞춤 설정하여 거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서 차트는 말하고, 지표들이 번역합니다! 오늘, 우리는 " L5 Alchemy Gold (ALGOLD)"의 영역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 평범한 지표가 아닌, 시장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트렌드 추종 전문가입니다.
**ALGOLD의 탄생:**
TradingView의 디지털 골목에서 태어난 ALGOLD는 'lag'라는 세 글자 단어를 그의 어휘에 원치 않는 blackcat1402의 작품입니다. 이 트렌드 추종 지표는 차트상의 또 다른 선이 아니라, 거래량과 가격 정보의 융합 반응기입니다. 더 적은 지연시간과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진 MACD 오실레이터를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바로 ALGOLD입니다! 이는 거래량과 가격 데이터를 혼합하여 MACD와 유사한 오실레이터를 만들어내는 트렌드 추종 지표로, 가격만을 기반으로 하는 지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선도적인 거래량 정보와 지연된 가격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은 더 적시의 신호를 생성하는 똑똑한 접근 방식입니다. 또한, 변동성 필터를 추가하여 횡보 시장에서의 잘못된 신호를 줄이는 것은 사려 깊은 개선점입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는 상당히 종합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을 포함합니다:
1. 가격과 거래량 데이터를 부드럽게 만드는 적응형 필터.
2. Average True Range (ATR)을 기반으로 한 변동성 필터.
3. 부드러운 가격 정보를 생성하는 트리거 이동 평균.
4. 가격과 거래량의 추가 필터링을 위한 ALMA (Arnaud Legoux 이동 평균).
5. 잠재적인 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발산 검출기.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의 입력 설정 매개변수는 세 가지 그룹으로 분류됩니다:
1. **Alchemy 설정**:
- Alchemy Sharpness (기본값: 7) - 적응형 필터의 선명도를 제어합니다.
- Alchemy Period (기본값: 55) - 오실레이터의 부드러움을 결정합니다.
2. **DVATR 설정**:
- DVATR Length (기본값: 11) - DVATR의 기간 길이를 설정합니다. 이는 ATR의 Length와 유사합니다.
- DVATR Threshold (기본값: 0.07) - 횡보 시장 감지에 대한 민감도를 조정합니다.
- Smooth Length (기본값: 21) - DVATR 출력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동성 탐지와 균형을 맞춥니다.
3. **Divergence 설정**:
- Pivot Lookback, Lookback Range의 최대/최소와 같은 매개변수 - 발산 감지에 대한 민감도를 설정합니다.
- 각종 발산(상승, 숨겨진 상승, 하락, 숨겨진 하락)에 대한 플롯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는 옵션.
**연금술이 트레이딩을 만나다:**
ALGOLD의 핵심에는 '연금술 설정'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 지표에 그 특별한 요소를 제공하는 비밀 양념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연금술 선명도'와 '연금술 기간' 노브를 사용하면, 단지 데이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금융 예술을 창작하는 것입니다. 선명도는 분위기를 설정하고, 기간은 템포를 결정합니다.
**DVATR로 시장의 요란함을 조련하기:**
횡보하는 시장? DVATR 설정을 가진 ALGOLD는 이것을 비웃습니다. ATR을 기반으로, 이 기능은 시장의 속삭임과 요란함을 필터링하여, 사자의 돌진과 고양이의 산책을 구분합니다. 이는 마치 차트에 시장 기분 반지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발산을 찾아 뛰어들기:**
'발산 설정'은 ALGOLD가 탐정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것은 은밀한 시장 반전을 찾아내는 것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lookback 설정과 다양한 발산 유형을 플로팅하는 옵션을 통해, 이는 마치 차트에 탐정 안경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시각적 교향곡:**
이제 시각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만약 ALGOLD가 영화라면, 최고의 시각 효과로 오스카를 받을 것입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는 색다르고 직관적입니다:
1. **캔들 바 색상**: 경사진 색상 변화는 트렌드의 강도를 나타내며, 황소 트렌드에는 따뜻한 색상, 곰 트렌드에는 차가운 색상이 사용됩니다.
2. **선 색상과 모양**:
- 녹색은 빠른 선을 나타내고, 빨간색은 느린 선을 나타냅니다.
- 이 선들의 교차는 진입(삼각형)과 출구(십자형) 신호를 나타냅니다.
- 이 선들 사이에는 밴드가 생성되며, 상향 추세에는 녹색으로, 하향 추세에는 빨간색으로 채워집니다.
3. **히스토그램**:
- 0 이상 및 상향 추세에 대한 빨간색 히스토그램.
- 0 이상 및 반등에 대한 파란색 히스토그램.
- 0 미만 및 하향 추세에 대한 녹색 히스토그램.
- 0 미만 및 반등에 대한 노란색 히스토그램.
캔들 바는 카멜레온처럼 색상을 바꾸어 시장의 분위기에 적응합니다. 빠른 선(녹색)과 느린 선(빨간색)이 화면에서 왈츠를 추며 시각적 향연을 만들어냅니다. 그들이 교차할 때, 그것은 단순한 신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선언입니다!
**볼륨을 말하는 히스토그램:**
ALGOLD 히스토그램은 그 자체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장의 방향 뿐만 아니라 그 기분 변화까지 보여주는 막대 차트를 상상해 보세요. 상승 추세에는 빨간색 막대, 교묘한 반등에는 파란색, 하락 추세에는 녹색, 반사에는 노란색 막대. 마치 손가락 끝에 시장의 날씨 예보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진입과 출구: 황소와 곰의 춤:**
- **진입 기준**: ALGOLD 오실레이터의 빠른 선과 느린 선의 복합적인 교차와 교차 이하.
- **출구 기준**: 더 민감하게 하기 위해 더 낮은 시간 프레임을 사용한 ALGOLD 오실레이터의 빠른 선과 느린 선의 교차와 교차 이하.
거래 진입과 출구에 있어서, ALGOLD는 경험 많은 댄스 지도자와 같습니다. 진입 신호는 빠른 선과 느린 선의 조화로운 교차와 교차 이하로, 언제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출구의 시간이 왔다면? 더 낮은 시간 프레임에서의 유사한 교차와 교차 이하가 미세한 밀어주기를 줍니다. 그것은 마치 언제 이끌어야 하고 언제 따라가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댄스 파트너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맞춤 설정: 귀하의 개인 거래 재단사:**
더 있을까요? ALGOLD는 일체형 지표가 아닙니다. 맞춤 설정을 통해 거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 부드럽고 느리게 하든, 날카롭고 빠르게 하든, ALGOLD는 귀하에게 적응합니다. 이것은 거래 지표의 맞춤형 양복입니다!
**모든 것을 함께 가져오기:**
그래서, 거래자 여러분, 여기 있습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는 그저 지표가 아닙니다; 시장 나침반, 트렌드 번역기, 거래 재단사가 모두 하나의 세련된 패키지로 결합된 것입니다. 경험 많은 거래자든, 막 시작한 거래자든, ALGOLD는 시장의 미스터리를 해독하는 귀하의 동맹자입니다.
ALGOLD 투어를 마무리하면서, 시장은 댄스 플로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ALGOLD와 함께라면 언제나 춤을 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테스트하고, 조정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누가 알겠는가, ALGOLD가 곁에 있으면, 당신은 의미하던 거래 전설이 될 수 있습니다!
즐거운 거래 되시길, 그리고 트렌드가 항상 귀하의 편이 되길!
24-01-17__NLNSND 백테스팅 0124년도 1월 17일부터는 모든 분석/거래/공부 과정을 기록해야겠다.
삭제 불가한 트뷰 특성 상, 추후 다시 볼 때 부끄러울 수 있겠지만,
메타인지력 향상과 시스템 트레이딩의 습관화를 위해 매일같이 부지런히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오랜만에 분석/거래하기 때문에, 손풀용 백테스팅을 먼저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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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제작자의 설명을 통해 요약 복습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 지표는 Long & Short 포지션들의 오픈과 클로즈를 시각화해서 보여준다.
다양한 툴을 제공하는데, 여기서 NL/NS Profile & NL/NS Delta만 사용하려고 한다.
사실상 NL과 NS 포지션들의 비율은 항상 1:1이다.
선물계약은 양쪽의 합의된 가격으로 asset을 사거나 판매하는 계약이기 때문이다(=제로섬 게임).
Long에 진입하는 사람은 가격이 올라갈 것을 예측하고 배팅한 것이고, 그 동시에 Short에 배팅한 사람은 가격이 내려갈 것을 예측하고 배팅하는 것이다.
모든 선물계약은 buyer와 seller를 동시에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사실 'Net Value'라는 용어 상, NL이 NS보다 더 많다거나, NS이 NL보다 더 많다거나 할 수 없는 것이다.
각 측에서 홀딩중인 포지션의 net value는 1:1로 유지되는 것이지만,
롱 & 숏 포지션을 홀딩 중인 트레이더 수와 계약 수 사이에는 불균형(imb)이 있을 수 있다.
OI(Open Interest)는 '오픈 되어 있는(미결제, 아직 청산 되지 않은) 계약 수'를 추적하는 지표다.
eg. OI of 100 BTC = 100 BTC만큼의 롱과 100 BTC만큼의 숏 포지션이 동시에 오픈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한 쪽에서는 비교적 많은 수의 트레이더들이 각각 비교적 적은 물량의 포지션들을 홀딩 중이고,
동시에 다른 한 쪽에서는 비교적 적은 수의 트레이더들이 각각 비교적 큰 물량의 포지션을 홀딩하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롱 포지션의 net value는 언제나 숏 포지션의 net value와 1:1비율로 같다.
30k의 가격에서 1BTC만큼 Long 포지션을 오픈하려면, Short 포지션을 1BTC만큼 포지션을 오픈하는 사람이 있어야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다.
롱주문과 숏주문이 모두 매치되어 거래가 실행되면, 이 때 OI가 증가하여 1BTC만큼 올라가는 것이다.
OI를 통해서 1BTC만큼 새로운 계약이 시장에 추가 됐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판 돈이 커지는 모습 포착 가능)
OI의 변화를 통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체크 할 수 있다.
1. OI Up = 시장에 포지션들을 새로 오픈함. (롱 숏 둘 다 동시에) / 판돈을 키움.
(OI의 급증은 중요한 지지저항 돌파와 함께 나타난다면 더욱 의미 있을 듯. 타점보다는 추세변화로서 의미 있을 듯)
2. OI Down = 포지션을 털고 시장을 빠져나감. (롱 숏 둘 다 모두) / 돈을 딴 놈들이 딴 만큼 돈을 챙겨서 판을 떠남.
(OI의 급감은 하나의 큰 판이 끝나가기 직전이거나, 끝났다고 볼 수 있을 듯)
3. OI Flat = 새로 오픈 하는 포지션이 없거나(판돈이 늘어나지 않거나), 포지션을 오픈했다가 취소했다가의 반복이 많은 경우.
이 지표는 OI data와 Price action을 결합해서,
'포지션들(물량 크기 기준)의 시장 entry와 exit(target)'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
(다음과 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진 지표임.)
OI Up + Pirce Up = Longs Opening
OI Down + Price Down = Longs Closing (Long 익절 컨펌)
OI Up + Pirce Down = Shorts Opening
OI Down + Price Up = Shorts Closing (Short 타겟가 완료)
.
(Q. OI의 상승은, market taker들이 그 방향으로, 반대 방향의 maket taker보다 더 많은 물량을 계속해서 긁고 있다는 건가?
예를 들어, OI가 상승하면서 Price도 상승한다면, Long market taker들이 Short market maker(Limit order)의 물량도 모두 소화하고,
Short market taker보다 더 큰 물량만큼 참여하고(물론, Long market maker도 이 물량을 소화하면서), 이런 식으로 가격을 밀고 나가는 건가?
그렇다면, OI의 상승과 Price 상승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Long market taker들이 점점 늘어났다는 표시라고 이해해도 되는 건가?..
따라서, price action의 방향과 OI의 동반 상승은 시장 참여자들의 공격적인 모습으로, 그 방향으로의 센티멘트가 강해졌고,
추세가 꺾이기 직전이거나 꺾였다는 신호가 될 수 있는 것?..
.
그런데 OI모양이 상승진행인지, 급증인지, 급락인지, 하락진행인지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를 것 같다.
위 설명은 상승 진행을 말하는 거고, 또 중요한 점은 구간별로 price action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Volume, AB walls, NLNSND, Liquidations, OI 이 다섯 가지는 항상 늘 같이 함께 봐야 하며,
이 다섯 가지 수급 데이터 분석 툴은 당연히 Price와 캔들, 진행되는 가격 흐름, 파동의 모양새, all TF와 함께 보며 그 의미를 읽어내야 하겠다.
.
OI, Liquidations, ask & bid walls, NL NS ND, Foot Print...이놈들 조금씩 더 친해지자. 오늘은 어렵지만 내일은 조금 더 쉬워질 것이니 아좌좌 !_!
달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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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LO라는 건 Long market taker들이 우세하고 있고, SO는 그 반대와 같으며,
LC는 Long익절 컨펌, SC는 숏 Target가 완료 시그널인 것 같다.)
롱 포지션이 오픈 되면, OI delta값이 NL의 실행 총계에 추가되고,
롱 포지션이 클로즈 되면, NL의 실행 총계에서 OI delta값이 차감 된다.
숏 포지션이 오픈 되면, OI delta값이 NS의 실행 총계에 추가되고,
숏 포지션이 클로즈 되면, NS의 실행 총계에서 OI delta값이 차감 된다.
.
요약 :
NL = '롱 포지션 오픈 - 롱 포지션 클로즈' 누적값. (LO - LC) = NL
NS = '숏 포지션 오픈 - 숏 포지션 클로즈' 누적값. (SO - SC) = NS
ND(Net Delta) = NL - NS
NL/ NS/ ND 한 페인에 띄워놓고,
Cumulation 설정은 Visible Range (data is cumulated from the first visible bar on your chart)로 설정해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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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 만큼 다시 정리해보자면,
NL = LO - LC,
가격이 상승할 때 oi가 증가한 만큼 - 가격이 상승할 때 oi가 하락한 만큼.
long market maker의 우세한 만큼 - Long holder들의 타겟가 실현 = 롱 센티멘트.
IF NL과 Pirce의 다이버가 있다면, 추세가 꺾이기 직전 or 꺾임 컨펌이 될 수 있겠음.
.
NS = SO - SC
가격이 하락할 때 oi가 증가한 만큼 - 가격이 하락할 때 oi가 하락한 만큼.
short market maker의 우세한 만큼 - Short holder들의 익절 = 숏 센티멘트.
IF NS와 Pirce의 다이버가 있다면, 추세가 꺾이기 직전 or 꺾임 컨펌이 될 수 있겠음.
.
ND = NL - NS
다른 수급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급증, 급락, 흐름의 패턴, 구간 , all TF 다 고려해야 하는 점이 중요하다.
그리고 다른 SD data와 중첩 시켜 봐야 한다.
ND또한 가격 흐름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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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SND 지표는 OI와 Price의 움직임을 하나로 묶어서 더욱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끔 한 지표로 이해하면 되겠다.
각 사이드의 센티멘트를 나누어서 보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인 것 같다.
.
그런데 공식화해서 직관적으로 분석하기 보다는, NL = NO - NC의 의미로 분석해야겠다.
'상승 방향으로 캔들이 움직일 때 물량을 키워나간 만큼 - 상승 방향으로 움직일 때 물량을 덜어낸 만큼'으로 항상 기억하고 분석해야 오류 없는 분석이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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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파동 구간을 정해서 그 파동의 시작점 & 파동이 진행되는 동안 & 예측하는 파동 변곡점, 이렇게 alt+v로 구간을 나눠 놓고 NL ND NS를 비교 분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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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표의 근본 소스가 되는 OI는 '흐름'을 분석하는 툴로, 급증 급락과 같은 시그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all TF에서의 흐름 분석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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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만든 지표와 트라에 있는 Foot Print에 관해 추후 공부해봐야겠다.
좀 더 세밀하고 로지컬한 수급 데이터 분석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보자 아좌좌 !_!
'(NLNSND, AB walls, OI, Liq, Volume) + Price action + all TF' 분석에 능숙해지려면,
꾸준히 자주 자주 들여다보고 고민하고 손에 익숙해지도록 자꾸만 분석하고 백테 하고, 실시간 거래에 늘 적용 시키고.. 해야겠다.
꾸준히 자주 들여다보며 애쓸 때, 때가 됐을 때, 인사이트들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두세 번 고민하고 들여다본다고 수급데이터 분석에 통달한다면...흠 그건 아마 매우 천재일듯..
하지만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좌좌.
어느 땐 집중력을 잃거나, 어느 땐 지칠 때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끊임없는 궁금증'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
'Inquiring Mind'를 매일같이 작동 시키며 이 데이터들에 자꾸 내 자신을 노출 시키고, 매일같이 백테 하고, 실시간 분석도 계속해서 해나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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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의 관련 연구를 살펴볼 때는, 그들이 발견했던 핵심과 그 원리에 관해 연구하는 게 중요하다. 그들이 이해했던 차트를 보는 방식을 흡수해보자.
차트를 연구하는 건 마치 수사관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
수사 증거물들을 모으는 것. 아주 샅샅이 뒤져야 한다. 범죄 현장을 사진 찍어 칠판에 걸어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같은 사진을 자꾸 들여다봐야 한다.
이 점이 왜 여기 있었지? 이전엔 발견하지 못했는데?..하며 자꾸 자꾸 들여다보고 생각해보면 인사이트가 들어오게 된다.
내 머릿속에서 명료한 꿀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지속되는 포커판과 같은 이 시장에서 정말 중요한 점은 트래킹이다.
실시간 분석에서도 매 순간 수사관의 심정으로 낱낱이 파고들어,
내가 볼 수 있는 증거들을 모조리 포착해 와야 한다. 어렵지만 부딪힐수록 실력이 출중한 수사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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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으로만 생각하고, 같은 관점으로만 분석하려고 한다면 발전은 미미하거나 없을 것이다.
인사이트가 들어올 수 있도록, 반드시 봤던 걸 다시 보고 또 보고, '이게 이런 의미가 있었다니..'하면서 의외의 것들을 발견해야 한다.
뇌 속에서 귀찮아서 해결하지 않고 넘어간 궁금증이 사실 가장 고질적이며 반드시 고쳐야 하는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꿀통 of 꿀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생각과 궁금증, 연쇄적인 호기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
코인 찐불장의 조건!!안녕하세요 Kim Dong 입니다
첫글이엇던 1년봉으로 본 비트가 여러분들 덕분에 에디터픽에 선정되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지난번엔 비트를 분석해 봤다면
이번엔 알트코인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시작합니다!
1. 비트의 과거
일단 비트의 과거를 보겠습니다
앞선 두번의 과거동안 1년음봉고점을 (노란라인) 돌파하면서
비트의 강한 상승이 온걸 볼수있습니다
과거가 또 반복된다면!?
이번에도 상승장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2. 그렇다면 알트는 어떻게 움직엿을까
불장당시 과거를 볼수있는 비체인 입니다
비체인을 본다면 11월부터 같이 상승을 시작했고
최고 2000% 까지 상승한걸 볼수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 했네요!!
그거에 비하면 최근 상승은 100%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네요
3. 우째 생긴게 죄다 비슷혀
불장이 오기 두달전에 상장한 KSM도 비체인과 생긴게 흡사하네요
이것만 봐도 찐불장이 오면 1000% 이상의 상승이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사기만하면 다 오르던 시기엿군요!
하지만 모든 차트가 다 이렇게 움직엿던건 아니었습니다
4. 하지만 또다른 타입의 차트
이번엔 ENJ과 SAND 를 살펴보겠습니다
오잉? 요녀석들은 11월,12월은 조용하다가 1월부터 갑자기 펌핑이 왔군요
AVAX 와 SOL 또한 같은시기인 1월부터 급펌핑이 온걸 볼수있습니다
대체 1월달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5. 도미넌스 니가 범인이구나
비트와 알트의 도미넌스입니다
도미넌스가 높다는건 간단하게 "보유자"가 더 많다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비트가 1년음봉고점을 뚫고나면 계속 상승을 한건 맞지만
비트 도미넌스는 12월에 최고점을 찍었고 1월부터 급감한걸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알트 도미넌스는 12월에 최저점!! 1월부터 급상승!!
즉, 자금이 1월부터 알트들에게 쏠렸다는걸 알수있습니다
6. 찐불장의 조건은?
이렇게 비트상승을 같이 따라가는 녀석이 있고
처음엔 지지부진하다가 비트 도미가 빠지면서 급발진 하는 녀석도 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요런건 도미넌스를 살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것들이겠네요
정리하자면
1 - 비트는 1년음봉고점을 넘게되면 상승장이 찾아온다
2 - 비트가 어느정도 상승후 도미넌스가 빠지면서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쏠리게된다
3 - 지지부진하던 애들의 찐불장이 시작된다
4 - 찐불장땐 몇천퍼센트씩 올라간다!!
요렇게 정리해볼수있을거같습니다
불장이 언제찾아올진 모르겠지만 얼른 찾아오면 좋겠네요!
2024년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상대강도지수 RSI 매매활용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저도 많이활용하고 많이 질문주셨던 RSI 지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는 주식, 선물, 파생상품의 등락을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에 사용하는 보조지표입니다. RSI는 주가의 상승압력과 하락압강도를 비교하여 현재 주가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RSI는 보조지표 중 주가의 모멘텀을 평가하는 보조지표로, 주식이나 코인투자를 하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해석하는 방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매매하는 사람이라면 몰라서는 안 될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RSI는 역추세매매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이나 선물, FX, 옵션시장에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수익을 보고자 하는 트레이더에게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RSI의 개념을 살펴보면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대비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 사이의 평균값을 산출하여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기간은 14일 단위로 설정합니다.
개별적인 RSI 데이터는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분석에 용이하게 사용하고자 이를 연속적인 그래프로 도시하게 됩니다.
이때, RSI값을 해석하는 데 의미 있게 여기는 3개의 기준 값이 있는데 70%,50%,30% 값들이 그것입니다.
※ RSI 50%
RSI값은 0%~100%의 값을 가질 수 있고, 50%가 정확히 중립인 지점입니다. RSI는 수학적 산출공식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냅니다.
1. 14일 동안 (전일대비)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전일대비)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2. 14일 동안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3. 14일 동안 상승폭의 평균 < 14일 동안 하락폭의 평균 // RSI < 50%
따라서, RSI지표를 보고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1. RSI가 50% 이상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의 힘이 하락의 힘보다 강했다.
2. RSI가 50%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과 하락의 힘이 균형을 이루었다.
3. RSI가 50% 이하이다 = 최근 14일 동안 주가는 상승의 힘이 하락의 힘보다 약했다.
RSI값이 50%인 지점은 특정 기간 동안 주가의 상승세와 하락세가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지점이므로, 이 보조지표에서 의미 있게 다루는 선이 됩니다.
※RSI 70% / 30%
RSI보조지표의 고안자인 Welles Wilder는 70% 이상일 때를 과매수 국면으로, 30% 이하일 때를 과매도 국면으로 규정했습니다.
1. RSI가 70% 이상 : 최근 주가의 상승세가 지나치게 우세했음
2. RSI가 30% 이하 : 최근 주가의 하락세가 지나치게 우세했음
따라서, RSI가 70%를 넘어서면, 매수를 하는 것보다는 매도하는 전략이 유리하고 RSI가 30%를 하회하면 매도를 하는 것보다는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잡기 위해 개발자가 특별히 70%, 30%라는 값을 특정한 것일 뿐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80%, 20%를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 RSI 보조지표
RSI 그래프와, RSI를 해석하는 데 유용한 기준이 되는 70%,50%,30% 선을 조합하여 실제 차트에 도시하면 아래와 같은 보조지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연속적인 파동이 RSI데이터를 연결한 RSI그래프이고, 위아래로 그어진 70%, 30%선이 과매수/과매도 기준선입니다. 두 선이 하나의 밴드를 만들고 이 중앙을 가로지르는 선이 RSI 50%선입니다
RSI 지표 설정하는 방법은 Tradingview (트레이딩뷰)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떠한 거래소든 없는 거래소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트레이딩뷰 좌측 상단의 메뉴바 중 '지표'를 클릭합니다. 클릭하고 나면, 사용자 개발 스크립트와 플러그인 보조지표를 검색하는 창이 열립니다
검색창에 'RSI'를 검색하여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를 클릭하면 차트에 RSI지표가 적용됩니다.
RSI 절댓값을 활용한 매매법
RSI는 30%~70% 사이의 밴드를 이탈했을 때만 의미가 있고, 이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과매수 국면에 있는지, 과매도 국면에 있는지를 구분하고자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RSI가 밴드 안에서 움직일 때는, 시장참여자들의 심리가 중립상태인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RSI 절댓값 하나만을 보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인접한 봉우리의 RSI 절댓값 두 개를 비교하여 의사입니다.
(후자를 RSI 다이버전스(Divergence)라고 합니다.)
1. RSI > 70% (과매수) : 주가가 이미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매도세가 강해질 시기
주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확률보다는 하락할 확률이 높으니 매수하는 것은 지양하고 매도 포지션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 RSI < 30% (과매도) : 주가가 이미 너무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질 시기 주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확률보다는 상승할 확률이 높으니 매도하는 것은 지양하고 매수 포지션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림처럼, RSI가 과매도 구간으로 들어서면 매도하는 것보다는 매수하는 관점으로 생각하고, 과매수 구간으로 들어서면 매수하는 것보다는 매도하는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RSI는 과매수구간도, 과매도구간도 아닌 중립상태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SI는 상승추세에서 매도관점을 보고, 하락추세에서 매수관점을 보게 되기 때문에 추세를 거슬러서 트레이딩 하는 역추세매매 방식에 사용됩니다.
RSI 절댓값만 보는 것의 한계
그런데 이렇게만 트레이딩 하면 돈이 될까요? 아닙니다.
강한 추세에서는 RSI 오실레이터가 과매수/과매도국면에 오래 머물면서 추세가 연장되기 때문에 섣불리 매수/매도하면 엄청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RSI가 70% 이상으로 높아지면 과매수권으로 생각하는 것은,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것임을 가정하는 것인데 재료가 너무나 강하면, RSI값도 계속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차트에서 RSI 과매수권에 진입했을 때 추세가 꺾일 것이라 생각해고 공매도를 해보겠습니다. 차익실현매물이 나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주가는 조정 없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RSI 산출공식의 원리에 기인합니다. 본문 초반의 RSI 공식을 보면, 변수는 '시간'과 '주가의 변화량'입니다.
따라서 RSI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주가희 변화량뿐만 아니라, 시간도 포함됩니다.
RSI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시점에 매도하는 방식은, 매수세가 약해진 탓에 주가가 하락함으로써 RSI가 중립구간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하는 것인데 주가가 하락하지 않은 채로 합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도 RSI는 중립구간으로 되돌아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대한 대로 RSI는 상승했지만, 주가는 상승하지 못해 여전히 손실을 보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RSI 절댓값만을 보는 것은 매수/매도의 독립적인 근거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보조적인 판단 근거로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RSI가 70% 이상인 과매수권으로 진입했하는 등, 말 그대로 보조지표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보다, RSI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RSI 다이버전스를 보는 것인데 다이버전스도 제가 정리해서 한번 올려드릴테니 꼭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올해 다 끝나가는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성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랙탈' 분석 하는 방법 (feat. 워뇨띠 분석법)반갑습니다. 베이지컬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랙탈 분석을 하는 방법' 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종종 사람들이 '프랙탈 프랙탈~' 하며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 '프랙탈' 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분석 자체는 이전에 한 적이 있는 분석인데요.
이 글에서는 차트 분석보다는 '프랙탈 분석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를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워뇨띠' 도 본인 스스로 '닮은꼴 분석' 을 한다고 말한 바 있죠.
그 닮은꼴 분석이 바로 프랙탈 분석에 해당합니다.
표현을 다르게 했을 뿐이죠.
아무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ㅎㅎ
(▲ TOTAL 차트 월봉)
이번 아이디어를 도와줄 차트는 'TOTAL 차트' 입니다.
TOTAL 차트는 '암호화폐 전체 시총 차트' 인데요.
사실 차트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알아볼 내용은 '프랙탈 분석을 하는 법' 이니까요.
우선 구조적으로 하나씩 뜯어서 살펴봅시다.
(▲ TOTAL 차트 2017~2020)
이 구간은 총 7개의 단계를 거칩니다.
🔴 1단계 : 최고점 형성
🟠 2단계 : 조정
🟢 3단계 : 반등
🔵 4단계 : 긴 하락
🟣 5단계 : 큰 반등
⚫ 6단계 : 2차 조정
⚪ 7단계 : 큰 상승
이러한 7가지의 단계.
그리고 이 단계들을 각각 또 다시 뜯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1단계 : 최고점 형성
- 이 구간은 대상승장의 최고점을 찍은 구간입니다.
변동성이 매우 크고, 시장 참여자가 매우 많습니다.
투심이 극도로 높은 상태입니다.
🟠 2단계 : 조정
- 최고점 형성 이후 조정을 줍니다.
사실 이 구간은 엄밀히 따지면 '조정'이 아닙니다.
대하락장이 이미 시작 된 시점이죠.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이것이 조정인지, 대하락장 시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3단계 : 반등
- 반등을 합니다.
최고점을 찍은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 투심이 강합니다.
이 시기의 사람들은 내리면 일단 매수하려는 경향이 높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를 외치고 다닙니다.
🔵 4단계 : 긴 하락
- 하지만 마지막 반등을 끝으로 시장은 긴 하락장을 맞이합니다.
강렬하던 투심은 온데간데 없고, 시장 분위기는 우중충합니다.
긴 하락장의 끝은 '침체장'으로, 시장 참여자가 극단적으로 적습니다.
어디 가서 코인 한다고 하면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입니다.
🟣 5단계 : 큰 반등
- 평생 안 오를 것만 같았던 코인들이 드디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쉽사리 시장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4단계에서 된통 당한 터라, 올라도 사람들이 쉽게 달려들지 않죠.
'다시 시작해 볼까?' 고민하는 정도입니다.
대체로 원래 하던 사람들만 쭉 하고 있습니다.
⚫ 6단계 : 2차 조정
- 또 다시 조정을 줍니다.
이 시기에도 시장 참여자는 적습니다.
시장에 들어올지 말지 고민하던 사람들은 '그럼 그렇지. 안 들어가길 잘했어.' 하며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 7단계 : 큰 상승
- 몇 년에 한 번 오는 대상승장이 시작 됩니다.
그러나 이때도 사람들은 매수를 꺼립니다.
4단계에서 당하고, 6단계에서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제쳐두고 시장은 계속해서 오릅니다.
그리고 또 다시 1단계(최고점 형성) 근처까지 간 다음에야, 부랴부랴 들어옵니다.
이것의 무한 반복.
(설명을 하다 보니 다우이론과 비슷하군요)
그럼 이제 이것과 딱 맞는 현재 차트도 보겠습니다.
(▲ TOTAL 차트 2021~2023)
이 구간은 앞전에 설명했던 구간과 구조적으로 일치합니다.
최고점
↓
조정
↓
반등
↓
긴 하락
↓
큰 반등
↓
2차 조정
↓
큰 상승
순서.
그리고 우리는 '프랙탈 분석' 을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간단합니다.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추측하는 식입니다.
현재 구간과 비슷한 과거 구간을 찾는다 → 현재 구간에 대입해 본다.
이를 테면 이런 식이죠.
4단계까지 나왔다? 5단계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5단계까지 나왔다? 6단계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단계까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7단계에 해당하는 움직임을 예상해볼 수 있겠죠.
이게 바로 프랙탈 분석의 본질 입니다.
워뇨띠가 '닮은꼴 분석' 이라고 표현했던 그것.
마치 엘리엇파동으로 비유 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3파동이 나왔다? 4파동을 예상해볼 수 있겠죠.
5파동이 나왔다? ABC를 예상해볼 수 있겠죠.
그런 겁니다.
프라이스액션(PA) 분석법으로 비유 하자면?
과거 구간 : 상승쐐기형 패턴 → 0.618 되돌림 하락 → 쌍바닥 형성 → 재상승 → 상승쐐기형 패턴 최고점 돌파
만약에 이러한 과거 구간이 있다고 쳤을 때.
현재 구간에서 '쌍바닥 형성' 단계까지 왔다면, '재상승' 을 예상해볼 수 있는 식입니다.
결국 프랙탈 분석은 '과거와 현재는 반복 된다' 에 기반한 이론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이상으로 '프랙탈 분석을 하는 방법' 에 대한 아이디어를 마치겠습니다.
내용이 괜찮았다면, 좋아요/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팔로우가 많으면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캘핑 초단타 높은승률 매매기법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단타매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스캘핑은 어떻게 하는건지 또 여쭤보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오늘은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스캘핑 매매기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초치기, 분치기라고 불리고 일명 초단타로 하루를 넘기지 않고 매수, 매도를 통해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이며 장투가 어렵거나 전업투자자, 프리랜서한테 맞는매매기법입니다.
비중 조절만 잘하면 단기간 안에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으나 스캘핑은 초보가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무리한 포지션 진입은 하지않아야 하고 이 기법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매매기법일 수 있으니 자신만의 일정한 기한을 두고 꾸준히 연습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승률을 높일 수 있는 스켈핑 매매기법
1) 거래량과 움직임을 파악하기
초치기, 분치기로 빠르게 매매하는 만큼 거래량이 뒷받침이 되어야 빠르게 매수, 매도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만약, 손절을 원한다면 한 호가 안에 시장가 손절이 가능한지 파악해야하며 나의 자금이 크다면 종목의 거래량과 유동성을 파악 후 스캘핑을 해아합니다.
2) 진입시점 파악하기
15분, 30분, 1시간, 4시간, 12시간, 일봉, 주봉 등으로 미리 추세를 파악하고 5분봉 차트에서 긴 음봉이 2개 이상 발생 하면 무조건 매수를 합니다.
음봉이 이어서 연속 발생하면 물타기 매수를 하고 긴 음봉이 2개 이상 발생하지 않더라도 음봉 하나로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면 스캘링 기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상승 추세 중 조정으로 보이는 음봉이 나오면 올라가려는 힘이 강한 것이니 스캘핑 할 수 있는 기회죠.
3) 패턴을 분석하기 - 추세매매
스캘핑 기법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패턴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이 중 추세매매는 위, 아래 지지와 저항을 맡고 결국 추세에 따라가는 매매입니다.
매수 추세일 때 저항을 맞고 떨어지다가 저항을 돌파하는 순간 돌파 매수로 진입가능, 매도의 추세일 때도 지지를 뚫고 내려갈 때 돌파 매도로 진입해서 익절할 수 있습니다.
4)) 패턴을 분석하기 - 변곡매매
위의 변곡매매 그림을 보면 ①-③은 매수의 추세고 ④-⑥은 매도의 추세입니다.
변곡매매는 매수, 매도의 추세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추세가 바뀌는 지점을 이용해 매매를 할 수 있죠.
고점과 저점에서는 변곡이 예측불가하니 추세가 완전히 꺾이는 구간에서 변곡 매매를 시도해야합니다.
4) 익절가/ 손절가 설정
패턴만 믿고 매매에 뛰어들기에는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지지, 저항선을 확실히 확인 후 매수, 매도 포지션에 들어가야하며 , 추세와 지지 저항선을 확인 후 포지션 진입을 하였다면 동시에 익절가, 손절가를 미리 설정해야합니다.
스캘핑기법의 단점은 빠른속도로 예측할 수 없이 폭락하는 차트에는 대응이 불가능합니다.
음봉마다 물타기를 해야하는데 한순간 반토막이 나버리면 청산 열차타는 것이고 한방에 크게 청산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금을 자주자주 출금해서 리크스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설명한 스캘핑기법은 처음 시작하는 경우 반드시 소액으로 충분한 연습을 한 후 본인만의 노하루를 찾으시는거도 방법입니다.
다들 챗바퀴돌듯 답답해마시고 꼭 연습을 통해서 높은 승률을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단타 필승 매매전략법!!오늘은 15분봉에서 사용할수 있는 단타전략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이전략은 2020년 미국의 한 비트코인 수익률 대회에서 Oliver Keel이라는 대학생이 우승을 할때
사용하였던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수익율은 약 1000%퍼센트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달성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선 트레이딩뷰의 지표 메뉴를 눌러서 생긴 박스에 10 in 1이라고 써넣으시면 hiimannshu가
제작한 지표가 있는데요 선택하여 줍니다
10 in 1보조지표는 1개의 보조지표만을 사용하는데도 10개까지의 각종이평선들을 내마음데로
설정하여 화면에 보여줄수 있게하는 아주 도움이 되는 보조지표입니다
왼쪽위의 보조지표 설정란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여 주면 설정창이 뜹니다
여기서 MA1 MA2 MA3을 모두 선택하여 주고요 오른쪽 박스에는 차례대로 200 60 6을 입력
하여 줍니다 오른쪽 색상은 설명상 녹색 파란색 하얀색 순으로 선택하여 줍니다
그럼 이제 화면에는 1개의 보조지료만을 사용하였음에도 6이평선 20이평선 그리고 200이평선
이 나타나게 됩니다 각각 색상은 흰색 파란색 녹색 입니다
그리고 15분봉전략이므로 시간 프레임을 15분으로 변경하여 줍니다
우선 롱 포지션 진입조건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 조건은 하얀색선6이평선이 파란색선20이평선을 아래서 위로 통과골든크로스하는 것입니다
2 두번째는 2번 2번 동그라미 안의 캔들처럼 6이평선과 어느정도 간격이 떨어져 있는 떠있는 캔
들을 찾습니다 이때 떠있는 캔들은 윗꼬리가 있으면 좋지만 아래꼬리가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아래꼬리는 없거나 있어도 짧아야 하며 6이평선과 어느정도 간격이 떠있어야 됩니다
3 2번의 떠있는 캔들 다음 캔들의 캔들조건은 3번처럼 2번캔들보다 최고점이 낮아야 하며 몇개
가 나타나든 간에 몸통이든 아래꼬리든 6이평선이나 20이평선에 닿아야 합니다
이때 저같은 경우는 처음 6일선에 닿거나 조금 아래에서 일부분 롱포지션을 진입하고 만약 더 내려오면 20일선이나20일선 조금 아래에서 한번 더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그러니까 분할진입을 할때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예로들면 익절은 작게는 100불에서 크게는 400500불까지도 하는 편인데 정해져있
는 것이 아니므로 부분익절을 추천드립니다 손절은 두번 진입한 이후에 평단에서 150불정도에
서 하는 편입니다
예시를 하나 더 보겠습니다.
1번에서 하얀선에 파란선을 아래서 위로 뚫고 올라갔고골든크로스 이후에 2번쯤에서 윗꼬리 떠
있는 캔들이 나왔습니다
이후에 3번쯤에서 흰선에 닿아서 1차 매수를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상승하여 4번지점 정도에서 1
차 익절을하고 이후 5번부분쯤에서 2차 익절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사례의 경우 2차 매수까지 가지 않은 경우입니다
역시 1번 부분에서 골든크로스가 났고 2번부분에서 윗꼬리 붕뜬캔들이 나타났습니다
3번부근 쯤에서 흰선에서 1차 매수를 하고 4번부근쯤에서 파란색선에서 2차 매수를 한 모양입니다 가격은 이후 크게 상승을 하여 어디서 익절을 해도 좋았던 사례입니다
참고로 또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롱 포지션의 경우에는 이 모든 과정이 녹색선200이평
선위에서 이루어질때 보다 성공할 확률도 높고 익절구간도 커질 확률이 큽니다
숏포지션 진입조건은 정확히 롱포지션 진입조건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 부근에서 흰선이 파란선을 아래로 뚫고 내려갔고데드크로스 2번 부근에서 떠있는 아래꼬리
캔들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가격이 흰선부근에 왔을때 3번지점쯤에서 숏포지션 1차 진입을 합니
다 이후 가격은 계속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사례의 경우는 2차 매수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롱포지션 진입조건의 경우에는 떠있는 윗꼬리캔들
을 찾는 것이었다면 숏포지션 진입조건의 경우에는 떠있는 아래꼬리캔들을 찾으면 됩니다
숏 포지션의 경우는 이 모든 과정이 녹색선200이평선 아래에서 이루어질때 더 성공할 확률도 높
고 익절폭도 커지게 됩니다
이 전략은 15분정도의 시간봉에서 하는것이 가장 익절폭과 하루에 오는 진입타점의 균형이 맞아
보입니다 어떤 시간프레임에서도 가능한 전략이지만 작은 시간봉일수록 그만큼 익절폭은 줄고 실
패확률도 커진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활용하여 매매하면서 본인에게 더 맞게끔 본인의 방식으로 만들어가시는거도 방법입니다.
꼭 잘 사용하셔서 더 높은 승률만들어 내시길 바랍니다.
삼각수렴 패턴 및 대응방법 오늘은 요새 자주 출몰하는 패턴중에 하나인 삼각수렴 패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차트를 보다 보면 삼각수렴이 자주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각수렴은 발산된 주가(가격)이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지점에서 생기며 이 삼각수렴을 이탈하는 방향으로 삼각수렴의 입구 크기만큼 주가(가격)이 진행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삼각수렴은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1) 윗변이 수평이고, 아랫변이 상승하는 어센딩 트라이앵글
2) 윗변이 하락하고, 아랫변이 상승하는 시메티컬 트라이앵글(대칭삼각형)
3) 윗변이 하락하고, 아랫변이 수평인 디센딩 트라이앵글입니다.
아래에 나온 깃발형은 상승할 때 어센딩 트라이앵글 혹은 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이 나옵니다.
주가의 진행방향이 상승->삼각수렴-> 상승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락할 때는 디센딩 트라이앵글 혹은 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이 나옵니다.
주가의 진행방향이 하락->삼각수렴-> 하락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어센딩 트라이앵글은 보통 상승방향으로 주가가 향하며, 디센딩 트라이앵글은 보통 하락방향으로
주가가 향합니다.
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의 경우 방향성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삼각수렴을 이탈하는 방향으로 돌파 매매를 주로 하는 편이며, 손절라인도 명확합니다.
하지만 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이라도 보통 주가의 진행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예측한 반대방향의 추세선을 손절라인으로 두고 선진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엘리엇웨이브 이론에 따르면, 삼각수렴은 마지막파동의 이전 파동(5파 이전인 4파 횡보조정 or C파 이전인 B파 횡보조정)과 복합조정의 마지막파동(WXY의 Y or WXYXZ의 Z파동)에서 나온다고 설
명되어져 있습니다.
엘리엇웨이브에서는 그래서 4파에서 삼각수렴을 할 경우 5파동이 추진파동으로 삼각수렴 입구 크
기만큼 나오며, 이 추진파동의 예측범위를 벗어날 경우 5파동이 연장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엘리엇웨이브를 사용할줄 아신다면 삼각수렴에 좀 더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하모닉패턴 관점에서는 삼각수렴은 Retracement Pattern과 Projection Pattern의 A포인트, B포
인트, C포인트 사이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엘리엇웨이브 B파 조정부근이기 때문이죠.
위의 엘리엇웨이브와 하모닉패턴의 경우는 해당이론을 공부하신다면 제가 하는 얘기가 이해가실 것 입니다.
삼각수렴의 두드러진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거래량입니다.
삼각수렴과 웻지형은 주가가 수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주가가 수렴하면서 거래량 또한 감소하게 됩니다.
감소된 거래량은 주가가 방향성을 가지고 삼각수렴의 한 변을 돌파할 때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며 이것은 추세가 진행됨을 의미합니다.
만약 삼각수렴이라고 생각했지만 눈에 띄는 거래량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것은 삼각수렴이 아니며, 휩쏘일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1) 엘리엇웨이브 ABCD파동까지 단타매매를 한 후, E파동을 기다리며 파동이 나온 후 여러 시그널
을 따라서 진입 후 손절은 반대쪽 변으로 잡는 방법
(공격적인 매매방법이며, 손절을 잡아두지 않는다면 절대 비추천합니다.)
2) 엘리엇웨이브 ABCDE파동까지 나온 후 거래량을 동반하여 삼각수렴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올 경
우 진행 방향을 따라하는 매매 방법
(보수적인 매매방법이며, 추세추종 매매이기 때문에 손절위험이적습니다. 다만 1번의 방법보다 진입가격이 불리합니다.)
3) 엘리엇웨이브를 모르겠다 싶으면, 상승 깃발형 혹은 하락 깃발형을 염두에 두고 돌파되는 방향으로 매매하는 방법입니다.
휩쏘만 주의해서 매매하신다면 비교적 수익을 얻기 쉬우며, 이때 진행방향쪽으로 이평이나 스토캐스틱 등의 시그널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주세요.
이평이나 스토캐스틱 시그널의 일치는 1번과 2번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4) 삼각수렴부근에서 아예 매매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추세추종매매가 가장 명확하고 수익을 취하기 좋으며, 횡보 및 수렴할 때는 매매를 지양하는 것이 자산을 보존하는 방법입니다.
거래량을 동반한채 삼각수렴을 돌파한다 하더라도 간혹 휩쏘라는 거짓돌파가 나올 수 있기도 하므로, 이에 대한대응이 안되는 분은 삼각수렴 자체를 매매하지 않는 구간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고점이나 저점에서 삼각수렴처럼 보이는 매집 구간(롱포지션, 숏포지션)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깃발형이나 엘리엇웨이브 4파 조정으로 보고 손절 없이 미리 진입했다가 크게 물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며, 분석하였다고 하더라도 손절은 필수입니다.
모든 매매는 예측을 하지만 다른 매매시그널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잘 모르겠으면 관망하 여 시드를 보존하는 것이 최고의 매매방법입니다.
지금 벌지 않더라도 시드가 있으면 언제든 벌 수 있지만, 지금 잃으면 시드를 복구해야하는 데 더 많은 수익이 필요합니다.
매매를 하지 않은만 못하죠.
차트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거나, 대응이 불가능하신 분은 4번대로 매매를 지양해주세요.
매매기회는 수없이 많습니다.
[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유의미'한 거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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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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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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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미한 거래량
#1
-많은 트레이더들이 '유의미한', '의미 있는' 거래량이 출현 했다. 라고 합니다. 입문자 눈에는 다 똑같이 보이는 거래량에 어떻게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위 사진 처럼 입문 트레이더들은 '유의미한 거래량' 찾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려움의 이유는 거래량 분석의 기본 전제를 알 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을 볼 시에는
1. '유의미'의 기준을 만들고 - ma 설정
2. '의미'를 스스로 부여해야합니다. - 트레이더의 판단
▶ 즉, '유의미' 의 기준을 만들지 않고 '의미'를 찾으려 하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의미한 거래량'과 그 기준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거래량 지표를 설정 후
'거래량'에 대한 이해 부터 시작합니다.
➜ '거래량(Volume) 지표 설정'
#2
트레이딩뷰는 친절하게 '거래량'지표를 기본 사용자에게도 제공합니다.
그림의 순서에 따라
1. 차트 상단에서 지표 클릭
2. 거래량(Volume) 검색 후 클릭
3. 거래량 지표 - 차트 하단에 나온 음과 양의 막대를 확인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합니다.
조작중 ('delete' 키를 누르면 삭제 되므로 Ctrl + Z 눌러 다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뷰 차트는 Hwp파일과 같이 Ctrl + Z시 되돌리기가 되니 꼭 알아두세요)
☺ '거래량(Volume) 지표에 대한 입문자 이해
- 설정한 시간값(1m ~ 1w등) 에 해당하는 캔들의 총 거래량
(설정한 캔들시간에 발생한 거래의 총량 즉, 매수+매도의 총합)
- 음봉캔들에는 음의 거래량 막대기가, 양봉캔들에는 양의 거래량 막대기가 생성
- 캔들의 모양에 신뢰도를 입히는 지표
ex) 장대양봉캔들에 장대거래량 = 신뢰도 상승
- 캔들의 완성에 따라 완성되는 '후행성 지표'
➜'유의미한' 거래량
캔들이 10개 생성 되면 거래량 지표도 10개가 생성 됩니다. 그럼 이 10가지 거래량 지표 중 '의미 있는' 거래량은 무엇일까요?
#3
많은 입문 트레이더들이 거래량을 보고 '크다', '연속된다', '장대다' 하며, 눈으로만 확인 합니다.
하지만 차트는 '연속된 수'의 집합체가 그림으로 표현 된 것입니다.
거래량은 '설정된 시간의 캔들에 형성된 매도+매수의 = 총합(수) 이라 정의 하였습니다.'
추상적 그림-크다, 작다, 연속되다를 눈으로 확인하는 게 아닌 정확한 '수'로 파악해야합니다.
모두가 보는 차트에 자신의 주관으로 하는 추상적 판단이아닌
객관적인 '수'로 파악하여 객관적인 '의미'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거래량에 '수'를 넣어 '의미'의 기준을 만들어 봅시다.
#4
1. 볼륨 지표를 더플 클릭
2. '인풋' 에서 이평길이를 120으로 설정
(시장의 추세, 차트마다 상이하지만 보편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값인 '120'기준으로 설명합니다.)
#5
이평길이 설정 후 볼륨막대기 위에 생성된 이평길이를 확인해 봅시다.
이평길이선(보라점선)을 넘는 거래량 막대기는 '의미'있는 거래량이라는 '기준'이 설정 됩니다.
'120이평을 넘는다.'라는 객관적 '수'가 들어간 의미 있는 거래량을 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확인할 때와 확연히 다른 결과가 나오며,
'수', '객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이 생겼습니다.
"내 차트에서 120이평을 넘으면 '의미 있는' 거래량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생성 됩니다.
이제 트레이더님의 '기준'을 만들었으니 캔들-거래량을 대조 해보며 '의미'를 만들어야 합니다.
트레이딩 하며, 자료와 경험에 의해 자신의 '의미'를 만들어아야 합니다.
(분량이 길어지는 관계로 '의미'인 캔들-거래량의 관계는 다음 아이디어에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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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을 눈으로만 보면 '기준'이 없으니 '의미'를 상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의미있는 거래량'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하고 거래량에 잘 못 된 의미를 부여해 트레이딩을 망치는 우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어 단어를 알아야 영자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코인세상의 '단어'를 알아야 차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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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끝⚡
【 피치포크학 개론 - 3교시: 피치포크의 기능:Patan_Tiger의 연구를 통해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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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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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포크(Pithork)의 개괄
➜ 가장 간단하고 쉬운 도구
차트를 분석하는 기법에는 엘리어트 이론, 하모닉 이론, 채널론, 다우이론 등 다양하고 많은
이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적용-수익/의 과정에서 학습하기 어렵고, 적용의 방법이
트레이더들 마다 다르며, 수익에 이르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피치포크는 가장 간단하며 모두가 함께 적용할 수 있는 매매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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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디어들인 【 피치포크학 '개론' 】을 통해 피치포크의 의의, 특이성 및 사용법을 연재 중입니다.
본 교육 아이디어에서는, 본격적으로 차트를 분석하기 전 피치포크의 기능을 Patan_Tiger의 연구 를 통해 실제적 사용을 논하고자 합니다.
✔ '피치포크' 의 기능
➜ '채널'의 역할 = 지지와 저항 및 추세전환의 확정
가장 기본적으로 피치포크는 패러렐 채널, 피보나치 채널과 같이 '채널'의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채널'로 끝난다면 캔들의 방향성만 보는 매매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 하는 참고적으로 그려놓는 패러렐 채널과도 같습니다. 아무나 작도하고 모두 함께 틀리는 지금 트레이더님 차트에 그려진 그 선 입니다.
하지만, 피치포크를 '주력'으로 하는 트레이더 Patan_Tiger는( 네 접니다 )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연구를 통해 피치포크를 통해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매매 포멧 및 전략을 개발-사용하여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본 아이디어 부터는 피치포크를 통해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Patan_Tiger의 피치포크 모델을 제시합니다.
➜ Patan_Tiger의 피치포크 모델: 추세전환의 확정
위 그림에서
기본적 흰선= 피치포크의 채널 위 흰선-저항선 아래 흰선-지지선.
확장된 보라선= 피치포크의 '확장선'입니다. 이는 강력한 지지선 및 강력한 저항선.
으로 정리 됩니다.
매매 시 흰선 안에서 캔들의 경로가 움직이다. 확장선(보라선)을 만나게 되면 강력한 저항 또는 지지를 받게 되고 이를 뚫을 경우 '추세의 전환'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지 및 저항 추세전환이 확정 되는 BTC의 차트를 봅시다.
위 그림에서와 같이 피치포크 확장선인 보라선을 강하게 이탈할 경우 하락 경로인 캔들의 방향이 상방으로 추세가 강하게 '전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추세전환의 확정에서의 트레이딩
그렇다면, 추세전환의 컨펌을 확신할 수 있으면 트레이딩 구간이 발생합니다. 즉, 신뢰로운 추세전환을 확정 후 타점을 도출합니다.
위 그림에서와 같이 피치포크 확장선(보라선)을 활용해 '추세전환'을 컨펌 후 타점을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매매에 활용하는 BTC의 차트를 봅시다.
- '추세전환'이 컨펌 되고 타점이 도출 됩니다.
정확 하게 피치포크 확장선을 리테스트 한 후 추세전환 확정 된 구간을 훼손하지 않고 하락세이던 캔들이 방향이 상승추세로 전환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치포크책 원문에는 피치포크의 정확도는 약 85%라고 합니다 .
이를 해석하면 피치포크를 통해 그린 채널의 정확도는 패러렐 채널 보다 높은 85%이고 그 채널이 유효하다면(지지-저항이 확인 된다면) 정확한 피치포크를 통해 매매구간을 도출 할 수 있습니다.
즉, 85% 이상의 정확한 추세전환 컨펌을 통해 안정적인 변곡점 및 타점을 도출합니다 .
우리는 항상 남들과 같은 채널 및 추세선을 그린 후 모두 함께 틀리고 공평히 손실을 봤습니다.
지금 부터는 Patan_Tiger의 피치포크 모델: 정확도가 보장된 '추세전환의 확정'을 통해 최상위 트레이더들이 보는 매매구간을 직접 본인의 차트에 그려넣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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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글에서는 피치포크의 확장선 - 추세전환의 확장에 대해 논하였습니다.
Patan_Tiger가 실패를 통해 개발한 포멧, 전략입니다.
6년간 매매를 하면서 모든 트레이더들이 사용 하는 엘리어트, 채널링, PA, 캔들, 하모닉 등 다양한 매매방법을 공부하였고 그로인해 다양하게 손실을 봤습니다.
항상 모두가 손실을 볼 때 저 또한 같이 손실을 봤고 스스로 차트를 분석하지 못하고 추세의 변곡을 알 지 못 하고 시장의 흐름을 캐치하지 못 하였습니다.
손실의 나날중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피치포크를 발견하고 연구하니 모두가 틀리며 두려워 할 때, 정확한 추세의 변곡을 발견하고 모두가 틀릴 때 수익을 봤습니다.
차트에는 정답이 없지만, 그렇다고 정말 정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답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 정답의 '때'가 최상위 트레이더들과 같다면 자신있는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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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Patan_tiger의 피치보크 및 실제 차트 분석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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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심리 ,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시장이 하락장일 때 어떤 투자방법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하락장에서의 투자방법이지만 꼭 하락장에서만 쓰이는것 보다는 투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분산투자입니다.
투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 할 것인가 라고 얘기할 정도로 우리는 위험을 감수면서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우선 리스크 관리를 하기위해서는 한분야나 한 종목에 일명 몰빵을 하는것은 잘해서 수익이 발생한다면 많은 돈을 벌 수 있겠지만 반대로 손실이 발생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의 타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실수하는 것 중에, 투자를 할 때 이익만을 생각하고 실패할때 손실은 생각하지 않고 몰빵 투자를 했다가 실패해서 소주병 나발불고 한강 다리 앞에 서는 것입니다. 만약 리스크를 생각해서 관리를 했다면 절대 한 종목에 투자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분산투자를 할 때 종목선정을 어떤식으로 하는것이 좋은가 하면, 단기적으로 투자 할 것인지와 장기적을 할 것인지 나누고, 단기적으로 업종별로 3~5 종목, 장기적으로 3~5 종목을 분산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수 하는것 중에 종목을 분리한다고 20~30 가지를 선정하는데 문제는 그 업종들이 모두 같은 업종이거나 2~3개 빼고 다 같은 업종이라는 것입니다. 분산투자를 하려면 업종도 나눠야 하는 것입니다.
분산투자는 최대한 많이 여러 종목에 돈을 넣어서 불리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큰 그림으로 봤을때 주식이라는 것은 재테크의 한가지 방법일 뿐입니다. 매 경제의 상승과 하락시에는 상황에 맞는 투자방법이 있습니다.
주식, 예 적금, 펀드, 보험, 채권, 금, 원자재 등등 자신의 자산을 나누고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분산투자인 것입니다.
한 바구니에 너무 많은 계란을 담으면 밑에있는 계란이 터졌는지 금이 갔는지 알 수 없어서 분산투자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바구니에 계란을 담으면 모든 바구니에 있는 계란들을 관리하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자신이 확실히 분석할 수 있고 관리할 수있는 종목수를 설정해서 분산투자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
투자를 할 때의 마음가짐은 누구보다 단호히, 확실히, 절대 뇌동매매따위는 하지 않을 것 같지만 몇가지 상황이 오면 쉽게 오류를 범하는데 몇가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남을 따라서 주식을 사는 사람이 있는데 남을 따라서 매매한 주식은 무조건 손해를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가가 급등을 했는데 욕심이 생겨버리면 그때부터는 하락하는 주가를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매매는 항상 기계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주가가 급락에 급락을 했을 때 심리적으로 두렵다면 바닥까지 내려온 것이라 보면 됩니다. 만약 손해를 본 상태라면 원금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원금 생각하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원금 회복을 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원금에 집착해서 매매에 반영이 되어버리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처음 종목을 매매할 때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흔들리지 마시고 주가가 내려가거나 올라가거나 주가의 움직임에 끌려다니는 매매는 금물입니다.
투자자금을 관리할 때는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면 번 돈은 무조건 현금화 시키십시오 내손에 돈이 쥐어지지 않는다면 그 돈은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급하게 투자원금을 늘리려고 하지마십시오. 앞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투자 원금이 적을 때 손절매 하는 연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익숙해지고 무덤덤해지면 큰돈으로 했을 때 멘탈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현금과 주식의 보유 비율을 달리 하여야 합니다.
또한 주식을 시작하고 실전 매매를 하면서 간단하고 쉬운 편법들로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현실은 아주 많다 입니다.
이건 시장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주식을 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을 봅니다. 아니 대부분이라는 말보다는 90% 이상의 개인들이 손해를 본다는 말이 맞을 것입니다.
이렇게 승률이 저조하고 무서운 주식시장에서 막무가네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빠른 시일안에 생각을 고쳐먹고 제대로 공부하고 배우면서 이기는 매매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은 정답이나 비법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바뀌고 저번에는 이런 분석이 통했다면 이번에는 엉뚱한 분석이 통하는 경우도 있는데, 책을 보면서 공부만 한다고 누구나 빨리 배우고 수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공부도 하면서 실전으로 배우고 깨우쳐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무조건 세력과 개인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개인이 손해를 볼 확률은 90%가 훨씬 넘어갑니다. 그냥 세력을 따라다니면 됩니다.
그렇다면 승률이 90%까지 올라간다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 전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거래량과 호재, 차트등을 보면서 세력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세력의 평단가 비슷하게 매수할 수 있는 능력만 키운다면 무조건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차트공부, 기술적분석, 기본적분석, 거래량, 등등 책이나 교육으로 배울 수 있는 기법을 세력들이 역이용해서 개인의 돈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분산투자와 분할매수, 무조건 적인 손절매를 원칙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주식은 10번 이기고 1번 졌는데 깡통 계좌가 될 수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에 철저하여야 합니다.
추세를 너무 좋아하거나 따라다니면 안됩니다.
추세는 신기루와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체 차트에서 추세라고 얘기할 수 있는 차트는 10~20% 정도이기 때문에 상승추세라고 안심하지말고 매순간 체크하고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식 10년한 자칭 전문가, 카더라 통신, 잡 지식만 많은 허당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런사람들 중에 돈 번 사람 몇명 없을 것입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우연히 분석했는데 얻어걸려서 수익을 낸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을 자기자신만 믿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