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KOSPI) 21년 3400P 고점?그저 단순한 분석일뿐 예측은 아님. 00년도 대세상승은 약 1500P 상승 대략 4년 7개월간 상승했고 이를 이번 대세상승으로 놓고 계산했을떄 16년 11월을 기준으로 약 21년 6월과 3400P라는 고점이 나오고 있음. 엘리어트 파동 그래프는 대충 어림잡아 그어놓은 부분이며 정확하지 않음. 무엇보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이번 대세상승의 상승 1파가 00년도 1파때보다 좀 더 강한 파동이 만들어졌다는 판단이며 오는 3~4월 이후 하락 2파를 거치고 본격적인 상승 3파가 나올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는 바.롱HANTTA의3
트럼플레이션과 미국증시2017.02.20 삼성증권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핵심을 관통하는 문구는 ‘Buy American, Hire American’ 보호무역,반이민정책, 조세 개편,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등으로 금리를 끌어올리고 달러화를 강하게 할 것이라는 것이 <트럼플레이션(Trump +Inflation)>의 논리. 상기 트럼플레이션의 실질(實質)은 예산안(豫算案)과 조세안(租稅案)에 의해서 확인될 것이며, 결국은 ‘임금 상승’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게 될 것. 그러므로 고용 지표야말로 트럼플레이션의 실질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지표.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증시는 두 차례의 랠리 중. 1차 랠리는 당선일 이후 12월 중순까지, 2차 랠리는 2월 들어 예산안과 조세안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현재 진행 중. 2차 랠리는 1차에 비해 두 가지 변화 포인트 존재. 첫째, 트럼프 수혜주로 지목되는 전통 제조업 주식의 주가 강세가 다소 둔화 둘째, 1차 랠리에서 강하게 나타났던 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 현상이 실종 결론적으로 현재 트럼플레이션은 감속(減速) 구간에 있으며, 향후 고용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야 금리 및 환율에 대한 영향력을 회복할 것. systrader100의112
트럼프 당선 이후 시장동향(현대증권) 트럼프 당선 이후의 달러 강세가 아시아권 국가의 화폐가치 하락을 이끌면서 선진국대비 이머징증시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달러 강세 이외의 일방적인 EM약세를 이끌만한 요인은 많지 않음 1) 국제유가가 OPEC회의에서의 감산합의 기대가 유효한 가운데, 43$대에서 단기저점을 확인하고 있음 2)매크로 측면에서의 리스크를 나타내는 Citi Macro Risk Index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3)Emerging market bond index Spread 의 레벨이 안정적인 모습 4)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상품, 금(Gold)가격이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달러 강세가 극단적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로 연결될 가능성은 작은 상황 systrader100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