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유가가 상승하고 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금값의 가격은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한국금거래소 기준 24K(순금) 1돈당 18만6천원 올해 말 혹 내년까지 금값은 20만원대를 갈 것으로 보고 있기에 현재의 적절한 안정성 투자 및 안전자산 투자에 모두 해당한다는 판단입니다.
원달러환율은 대세 하락을 갈 것이고 갈겁니다. 달러인덱스와 원달러환율의 상관관계를 따져보면 완전히 똑같지 않다는 분석 또한 존재합니다. 달러가 빠지지 않더라도 원화는 강세로 갈 수 있습니다. 환율은 10년 추세 저항대의 저항을 받고 올해 상반기 단기 고점을 형성한 뒤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대세하락을 갈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기존 관점에서 환율은 좀 더 빨리 하락한다는 관점이었지만 지금은 조금 느리게, 19년 20년을 바라보고 원달러환율의 세자리수, 900원대의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좋겠습니다.
- 현재 구간은 16년 바닥을 잡고 상승추세를 잡던 엘리어트 상승파(1~5파)가 끝나고 올해 엘리어트 하락파인 a파가 시작되었고 약 7~8월까지 하락 a b c파가 모두 끝나 피보나치 50% 지지대에서 다시 엘리어트 상승파가 형성되고 이는 19년, 2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며 20년 최고점 저항대 돌파
미국증시가 쉬지 않고 빠지고 있습니다. S&P500 지수를 토대로 한번 현재 조정 구간에서 추가적인 지수 상승이 나타나면 어떻게 차트가 만들어지고 어떤 모양새, 어떤 느낌이 들까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상승 그래프의 기준은 과거 15년 더블딥 최저점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지수 구간을 복제해 현재 하락 구간에 접목시켰습니다.
그저 단순한 분석일뿐 예측은 아님. 00년도 대세상승은 약 1500P 상승 대략 4년 7개월간 상승했고 이를 이번 대세상승으로 놓고 계산했을떄 16년 11월을 기준으로 약 21년 6월과 3400P라는 고점이 나오고 있음. 엘리어트 파동 그래프는 대충 어림잡아 그어놓은 부분이며 정확하지 않음. 무엇보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이번 대세상승의 상승 1파가 00년도 1파때보다 좀 더 강한 파동이 만들어졌다는 판단이며 오는 3~4월 이후 하락 2파를 거치고 본격적인 상승 3파가 나올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