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지구간 남기고 안올거같던 진입가가 오긴왔는데 비트추세가 너무 ㅋㅋ 흐르는 추세라 걱정이네요 SL맞고 나가는거 아닌가 일단 꽉붙잡고 버텨볼예정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미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천58만4천배럴 감소한 4억2천294만4천배럴로 집계, 이는 5년 평균보다 3%가량 적은 수준으로 예상치인 200만배럴 감소보다 크게 하회, 지난주 미국의 정제 설비 가동률은 93.3%로 직전 주의 94.5%에서 하락했으며 예상치 94.7%보다 하회 허리케인 이달리아는 플로리다 해안에 카테고리 3등급으로 상륙, 플로리다 잭슨빌과 탬파 지역에 일부 원유 터미널들이 폐쇄됐으며 일부는 운영 재개, 다만 허리케인 경로에 있는 조지아주와 캐롤라이나주의 해안가 원유 터미널들도 허리케인 상륙에 대비해 운영을 중단
금리/통화 Key Point 29일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공개된 7월 채용공고가 2021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보였고 전일 ADP 민간 고용도 17만7천명 증가해 월가 예상치인 20만명을 하회, 8월 임금 상승률도 전년대비 5.9%로 지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았음 미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GDP는 전기 대비 연율 2.1% 증가한 것으로 수정, 이는 1분기의 성장률 확정치인 2.0%와 비슷한 수준으로 앞서 발표된 속보치인 2.4% 증가와 시장 예상치 2.4% 증가를 모두 하회한 것
지수 Key Point 미국의 거시 경제 지표가 모두 부진했는 바 지난 분기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은 하향 조정됐고 민간 부분 일자리는 예상보다 더 많이 감소하면서 경기가 둔화하고 있음을 나타냄, 그러나 현재의 금리인상기에는 경기 둔화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줄기 때문에 오히려 호재로 작용 종목별로는 아이폰15 공개 일정을 내놓은 애플이 1.92%,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1.06% 상승, 엔비디아는 0.98% 상승해 또 다시 사상최고치 경신하는 등 대형 기술주들이 선전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멕시코만에서 발생해 쿠바를 강타한 '이달리아'가 플로리다주로 북상하자, 플로리다주 내 46개 카운티는 비상사태를 선포, 이달리아는 플로리다주를 통과해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캐롤라이나주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 금 가격은 약 3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 모건스탠리는 이번 주 발간한 보고서에서 "통상 실질 금리와 역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금은 최근 들어 (금리 상승에도) 굉장히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며 "중기적 관점에서 금의 매수를 지지한다"고 평가
금리/통화 Key Point 미국 노동부가 밝힌 지난 7월 미국의 채용공고는 882만7000건으로 전월 대비 33만8000건 감소, 이는 2021년 3월 이후 28개월래 최저치로 시장의 예상치946만5000건을 크게 하회 이에 시장은 미국 노동시장 둔화를 우려했으며 따라서 연준의 금리인상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가 급부상하면서 국채수익률도 일제히 급락 또 콘퍼런스보드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6.1로 발표되었는데 예상치인 116보다 10포인트 정도 낮았고 이는 2년래 가장 많이 떨어진 수치로 휘발유가격이 많이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
지수 Key Point 엔비디아와 구글이 인공지능(AI)과 관련해 파트너십을 발표, 양사는 이날 전 세계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이 엔비디아의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해 슈퍼컴퓨터를 더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전면 협력했다고 밝히면서 엔비디아는 사상 최고가로 마감 애플은 9월 12일 언론 행사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15가 공개 할 것이라고 발표, 애플은 업데이트된 애플워치 울트라 버전을 포함해 새로운 애플워치 모델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는 여러 가지 정황들로 현재 우리의 비트코인은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인지.. 반감기와 다우 존스 지수등의 비교등을 통해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재 제가 올려 놓은 이 차트는 장기 추세를 볼 때 많이 사용하는 로그차트입니다. 참고하세요. 😊 1. 제가 첫 번째로 생각하고자 하는 사항은 '상승 추세의 기울기' 입니다. 우리가 로그 차트를 통해 알 수 있는 첫 번째 사실은, 비트 코인의 상승 기울기는 현재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부분의 로그 차트가 이럴까요?' 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다우 존스의...
안녕하세요 뚝딱이 입니다. 차트에 있어서 우리가 신뢰 가능한 팩트 기반의 지표중 하나인 거래량 / 매물대를 기반으로 하여 나름의 합리적 추론을 도출하였습니다. 음모론의 일종이기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 비트코인 분석(a.k.a.믿거나말거나) 2020년 9월부터 시작된 거대 파동기준 매물대를 탐구해 보았습니다. 바이낸스 현물 바이낸스 선물 코인베이스 현물 비트파이넥스 현물 관찰 차트는 이렇게 총 4가지 입니다. 바이낸스 현물 -> 개인의 비중이 더 높다고 봄(중소형 트레이더 포함) 바이낸스 선물 -> 글로벌 선물 거래시장 total value 값이 가장 높은곳 코인베이스 현물 -> 기관급 거래자들의 거래비중이...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중국 재정부가 28일부터 인지세를 기존 0.1%에서 0.05%로 인하하고, 증권감독관리위원회도 기업공개(IPO) 속도를 늦추고, 대주주의 지분 축소를 추가로 규제하고, 증거금을 인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정부의 시장 부양 의지를 재확인 한편,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인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3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유 시설에 대한 우려가 확대,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달리아가 29일 플로리다의 걸프만에 도달하기 전에 최소 3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것으로 예상
금리/통화 Key Point 잭슨홀 심포지엄 이후 미연준의 금리인상 의지가 지속됐지만 향후 이전만큼 강하고, 연속적인 매파 스탠스가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에 미 국채 매수세 우위, 시장은 이번 주 발표 예정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와 8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주목 미 재무부가 실시한 2년물 국채 입찰 발행 금리는 5.024%로 입찰 당시 시장 평균수익률인 5.028% 소폭 하회, 해외투자자 간접 낙찰률은 65.0%, 직접 낙찰률은 20.0%를 기록, 5년물 국채 발행금리는 4.400%, 응찰률은 2.54배
지수 Key Point 미 상무부는 28일 중국을 방문한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이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2시간가량 회의하고, 수출 통제 관련 정보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양국은 29일 이에 대한 첫 논의를 시작할 예정, 소식에 중국의 보복대상으로 지목되었던 마이크론 주가는 2% 이상, 인텔주가는 1% 이상 상승 미 증시의 향방은 이번 주 나올 고용 및 물가 지표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 8월 31일에는 연준이 중시하는 7월 개인소비지출(PEC)물가지수가, 9월 1일에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 데이터 발표 예정
BITSTAMP:BTCUSD 시장이 이제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BTC)의 경우 하단 24.8 - 3K는 주요 지지 구간이 됩니다. 위로는 26.8K - 27.4K - 28.3K - 30.1K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30.1K까지 올라온다면 다음 타겟인 33.7K까지도 충분히 회복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주 25.6K만 잘 지켜준다면 언급한 위의 3차 타겟까지는 잘 회복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종목들 잘 가지고 가시고 수익권 오면 한번 부분 익절 후 또 눌림에 비중 추가하시고 9월 잘 가져가 보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주요 목표 1차 26.8K 2차 27.4K 3차 28.3K 4차 30.1K 5차...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파월 의장의 다소 매파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공급 감축,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자발적 감축이 연장되면서 유가는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상승 마감 인도의 쌀 수출 제한 조치로 국제 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미얀마도 일시적으로 쌀 수출을 중단키로 하면서 국제 곡물가격 상승, 인도는 쌀 수출 제한에 이어 양파에 수출 관세 40%를 부과했고, 설탕 수출 금지도 검토
Key Point 잭슨홀미팅에서 파월 미연준 의장은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면서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우리는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 그는 "인플레이션이 고점에서 하락한 것은 반가운 진전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 또 연준의 물가상승률은 목표치인 2%대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강조 다만 기존대로 향후 금리결정은 데이터를 보며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중립적인 모습도 보여
지수 Key Point 파월 미연준 의장이 확실히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금리를 추가 인상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주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 다만 증시는 최근 엔비디아의 실적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하면서 조정에 대한 우려도 커져, 모건스탠리 마이클 윌슨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실적에도 전날 주가지수가 하락한 것은 올해 랠리의 열기가 고갈됐다는 의미일 수 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조언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설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4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 씨티그룹의 에드 모스 원자재 담당 팀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OPEC+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서야 할 수 있다고 언급, 그는 공급 취약 5개국으로 꼽혔던 이란, 이라크, 리비아,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가 올해 하루 90만배럴가량의 원유 생산을 늘리고 내년에도 적어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이들 국가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사우디 등 OPEC+ 산유국들은 유가를 떠받치기 위해 추가 감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금리/통화 Key Point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13∼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건으로 전주 대비 1만 건 감소해 지난 주에 이어 2주째 감소세를 유지, 예상치인 24만 건을 하회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준 총재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수개월간 차입 비용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긴축된 노동 시장과 탄탄한 소비자 지출 등 경제 회복력에 놀랐다"며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 시장은 9월 금리인상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