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원유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발적 감산 및 러시아의 감산 연장 소식에 글로벌 공급 감소 우려가 지속되며 상승함. 금은 미국 PMI지표가 호조세를 보이자 미국의 고금리 정책이 더 오래 유지될 수도 있다는 우려감에 하락함. 딜러화 강세도 금의 하락세를 지지함.
금리/통화 Key Point 미 국채 가격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유가의 상승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하락함. 달러화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미국국채수익률이 오르는 와중, 경기둔화를 예고하는 베이지북에 밀려 약보합 마감 엔화는 달러-엔환율이 한때 147.8까지 기록하자,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환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함.
지수 Key Point 미국 나스닥 증시는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속 우려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길어질 가능성에 하락함. 미국 8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5로 직전월 52.7보다 상승했으며 WSJ의 예상치인 52.5도 상회함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 관련주가 지지를 받아 상승 마감함.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원유는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올해 연말까지 자발적 감산을 이어간다는 소식에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금은 달러화의 강세와 채권 금리 급등에 밀려 하락함. 중국 및 유럽의 부진한 경제지표도 금의 하락세를 지지함. 천연가스는 수요 감소와 재고에 대한 우려에연일 하락함.
금리/통화 Key Point 미 국채 가격은 노동절 휴장 이후 유가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것 이라는 시각에 하락함. 달러화는 노동절 휴일 기간 지체된 달러화 강세 요인이 한번에 반영되며 큰 상승 유로화는 지난달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가 3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경기 우려가 나타나며 약세를 보임.
지수 Key Point 미국 나스닥 증시는 원유 상승에 하락 출발했으나, 전일 연휴 및 지표들을 소화하면서 소폭 상승하며 마감. 미국 8월 고용추세지수(ETI)는 113.02로 발표되며, 전월 수정치 114.71보다 소폭 하락함. 지수 하락은 고용 감소 가능성을 시사함.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은 이자를 지급하며 디폴트는 면했지만, 전반적인 중국 경기 및 부동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홍콩 증시는 하락함.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원자재, 금속 선물시장은 미국 노동절로 인해조기종료, 큰 변화는 보이지 않음 원유와 달리, 천연가스는 수요 감소와 재고에 대한 우려로 하락함. 농/축산물은 미국 노동절로 인해 휴장
금리/통화 Key Point 미 노동절 휴장으로 인해 채권 선물 시장은 조기종료, 큰 변화는 보이지 않음 통화 선물은 미 증시 휴장 속 정상거래, 큰 변화는 보이지 않음 유로화는 ECB가 다음주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사면서 하락함.
지수 Key Point 미국 나스닥 증시는 노동절로 인해 휴장 홍콩 증시는 중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 완화에 상승 일본 증시는 미국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과 중국 부양책 영향으로 상승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사우디아라비아가 8월에 하루 100만 배럴의 원유 수출을 줄이고, 4분기에도 감산을 연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유가를 지지 이날 미국 8월 고용보고서에서 실업률이 3.8%로 예상보다 크게 상승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도 유가 상승에 도움 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4일 러시아 소치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히고 지난달 러시아의 철수로 중단된 흑해곡물협정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밀 가격은 하락
금리/통화 Key Point 미 노동부가 이날 공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미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규모는 18만7000명으로 예상치인 17만명을 크게 상회, 그러나 실업률은 3.8%로 급격하게 상승해 지난해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클리블랜드 연은 로레타 메스터 총재는 독일에서 열린 행사에서 "고용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일부 진전이 이뤄지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하다"며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채용 공고도 줄었지만 실업률 3.8%는 낮다"고 평가
지수 Key Point 장 초반 미국의 8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9월FOMC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게 전망되면서 주요 지수들이 상승했었으나 투자자들이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약세로 전환 종목면에서 테슬라는 중국에서 모델S, 모델X 가격을 인하했다는 소식에 5% 급락, 컴퓨터 업체 델은 어닝서프라이즈로 21.15% 폭등, 스포츠의류 소매체인 룰루레몬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6% 상승, 실적이 부진한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5.46% 급락
반갑습니다. 차트로맨입니다. “팔로워”를 해두시면 제 분석글의 코멘트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하단에 부스터 버튼 부탁드립니다. 1. 어제 관점 브리핑에서 비트코인이 26.3K 구간까지 하락할 것이다. 관점을 공유해드렸습니다. 27.2K 구간을 하락이탈 하였고 채널 하단부까지 급격하게 쏟아 내렸습니다. 강력하게 하락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 시황 분석을 잠깐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 그레이스케일과 SEC의 소송에서 미 법원이 그레이스케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여기서 비트코인이 강력하게 상승이 나와주었는데 이 내용이 현물ETF 승인이 아니라. "신청에 대해서 재검토 해봐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상승뷰를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만 현재 블랙록 현물 ETF가 단기 상승세를 이끈 상황에서 불안해서 뷰를 적어보게 됩니다. SEC로부터 불충분 의견을 받고 조정이 나왔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후 재신청한 감시파트너로 코인베이스를 명시했는데, 아시다시피 코인베이스는 6월에 SEC로 기소 당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현물 ETF를 SEC가 통과시켜줄지 큰 의문입니다. 기대감으로 장대 양봉은 나왔고, 고점은 넘겼는데 상승세가 지지부진하다보니 중기뷰로라도 숏뷰를 제안해 보는 게 나을 거 같아 올립니다. 목표가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유가 오름세가 제한됐으나 중국 정부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각종 부양책을 꺼내 드는 점은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 시켜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100만배럴 자발적 감산이 또다시 연장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러시아가 원유 공급을 줄이기 위해 OPEC+와 한 합의의 세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는 유가를 상승을 지지
금리/통화 Key Point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회 위원은 유로존의 성장 전망이 지난 6월 예상보다 더 심각하지만, 기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고집스럽게 높다고 발언 시장은 이를 두고 ECB에서도 가장 매파적인 기조를 고수했던 이사벨 슈나벨 집행이사회 위원이 다소 비둘기파적인 기조로 돌아선 것으로 해석, 시장은 오는 9월 ECB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정례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하면서 유로화는 약세 마감
지수 Key Point 미연준이 인플레이션 기준으로 삼는 PCE 물가지수 가운데 근원 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4.2% 상승, 그러나 지난달 10일 노동부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확인된 인플레이션 소폭 상승세가 재확인된 수준으로 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어 대형 기술주 7개 종목인 이른바 빅7은 마이크로소프트만 빼고 모두 상승, 아마존은 캐나다 온라인 쇼핑업체 쇼피파이와 제휴를 선언한데 힘입어 2.18% 상승, 쇼피파이는 10.8% 급등 엔비디아는 상승세를 지속해 0.91달러(0.18%) 오른 493.55달러로 마감했다. 메타플랫폼스는 0.79달러(0.27%) 상승한 295.89달러, 테슬라는...
마지막 지지구간 남기고 안올거같던 진입가가 오긴왔는데 비트추세가 너무 ㅋㅋ 흐르는 추세라 걱정이네요 SL맞고 나가는거 아닌가 일단 꽉붙잡고 버텨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