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법을 이렇게 글로 정리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2강에서 임펄스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봤는데, 정석적인 내용응 책을 보고 내 글을 읽는게 좋을 것 같긴 해. 책은 처음에는 쓰레기같이 느껴질거야. 실전에 도통 써먹을 수 없거든. 근데 충분히 실전 매매를 경험하고 나서 뭔가 감이 잡힐 때 즈음에 보게되면 전혀 다른 책이 되어있을거야. 바이블같이 다가오게 돼.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롭고. 무튼 이번 3강에서는 또 하나의 임펄스, 다이아고날로 카운팅 했을 때의 매매법을 알아보자. 다이아고날은 웻지 패턴과 매매법이 거의 같지만, 다이아고날은 임펄스로만 커운팅을 해야하고, 웻지는 두가지 모두를 다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것이...
안녕, 형들. 갑자기 결정해서 공유하는 컨텐츠라 사실 어떤 개요로 본격적인 강의를 해야 할 지 막막하긴 하네. 알아서 나름대로 정리를 잘 들 해보길. 우선 엘파 하면 역시 그 꽃은 임펄스, 충격파동. 1편에서 간단히 정석적인 임펄스를 작도해놓았는데, 실제로 눈에 딱 들어오는 임펄스 모양을 갖춘 파동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명심. 공부하기에 앞서 우리가 활용할 인디케이터는 RSI. 본인은 매매시에 VRVP와 ADOL BOX를 트뷰애서 항상 활성화시켜두고, 거래소 차트에서는 RSI와 이평선을 켜 둠. 그럼 일단 빠르게 차트를 활용해 실전에서 임펄스를 어떻게 카운팅 하고 매매전략을 짤지 생각해보도록 하자.
실전매매에 엘리어트 파동이론 활용하기 안녕, 형들. 트뷰 채팅방 ‘오뇨띠의 오늘의 코인방’ 멤버가 천명이 된 기념으로, 내 매매법을 최대한 활용하시 쉽게 공유 할 생각. 유튭도 생각했지만 실력있는 트레이더들도 욕먹는 공간이라 부정적임. 모든 학문이 그렇듯, 인트로는 고리타분하게 들릴 수 있지만 동시에 가장 근본적인 뿌리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조금 이야기가 길어질 수 있어. 아주 대단한 트레이더도 아니고, 개인정보라 생각해 매매내역을 인증하진 않지만, 체팅방에 포지션 진입 전에 공유한 분석을 봐 온 형들이라면 승률이 꽤 높다는 걸 알거임. 개인적으로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개인 사업과 동시에 입시생들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치고...
계속 하루종일 물리다 약익절 반복한 주.. 이더랑 이클이랑 살작 고점 갱신하고 숏 나오는게 메인관점. 이클 관점도 아래에 첨.
기존 아이디어 관점도 유지하고 있으나 고점 돌파시 무빙보고 추격롱 고민할 듯. 연장파동으로 카운팅 한가면 지금 3-1파 382되돌림자리.
몇가지 관점 중에 메인으로 생각하는 웻지. 다이아고날이라 하더라도 4파 숏은 타지 않을 생각. 매물대 관점에서도 웻지 마무리에서 롱 들어가볼만 한 듯. 50% 되돌림 tp
382 되돌림에 롱을 대부분 익절함. 나머지는 들고가다가 전저 깨지면 역지정가로 공통숏 구간 타 보고 싶은데 잘 듯? 내려간다면 임펄스와 abc 중 후자에 좀 더 무게를 둠. 주황색 선 매물대가 워낙 단단해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거라 생각해 봄.
오픈채팅에 5만6천 즈음에 추천 한 것 같은데, 금요일에 해드엔 숄더 넥라인 돌파함. 손절 넥라인 잡고 들어가볼만 한 듯. 타겟은 6만 3천 500정도?
아이디어 올리면 중장기 잘 빗나가서 요즘 트뷰 별도 채팅방에서 관점 공유중. 오뇨띠늬 오늘의 코인 방 당장에는 러닝 혹은 익스팬딩 플랫이 메인관점.혹은 wxy.
익스팬딩 다이아고날로 카운팅을 했을 때 마지막 e파가 나왔는지는 의문. 상승경로는 노랑인데 현재 자리에서3파가 안나와주면 조정을 더 주고 가야하는 자리. 만약 e파가 나온다면 저점은 16.7k근방으로 생각. 거기 뚫리면 답 없다 봄. 현재 비트는 카운팅이 어려워서 알트들 패턴 매매만 진행하는 중임.
신고점 갱신을 위해 최소한의 조건인 19.7k를 깨지 않기 위한 발악 관점 ㅎㅎ 계속 333 이 나와서 익스팬딩 다이아고날과 삼수로 생각해봤음. 다만 이대로 가더라도 여기에 대비해서 매매를 들어가진 않을 생각. 리스크가 넘 크다 생각.
하나의 관점 중 하나일 뿐이지만 작년 6월24일정도 반등한 파동이 임펄스로 시작됐다고 카운팅이 안됨. 그래서 그때부터 신고점까지 올라간 파동이 abc였다고 생각. 그 말은 결국 abc로 고점을 갱신했다는 이야기는 불규칙 익스팬딩 플랫일 것. 단, 관점이 유지되기 위해 2018년도 고점인 19.7k 아래로 가면 안됨. 경우의 수를 줄이자는 측면에사 깨줘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본인은 작년 6월 24일에 시작된 파동은 영원히 의문점으로 남을 것 같음.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또 신고점을 갱신한다고? 라 의심이 들어 메인 관점들에 속하지 않았지만, 어차피 난 파동을 메인으로 개술적 분석을 하는 트레이드이고, 신고점 돌파에 몇년이 걸릴 지는 아무도...
내려오는 파동을 임펄스로 카운팅 되지가 않아서 5파 연장파동으로 엔딩 다이아고날이 나오는 듯. 매집시점이 가까이 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