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아이디어
"코스피" 월봉으로 보는 임펄스 파동최근들어 코스피 국장에 대한 관점이 어떤지 물어보는
주변 지인들이나 다른 형들이 있어서
세부적인 단기적인 그림보다는 월봉으로 보는 파동을 한번 살펴보게 되서
공유를 해보려함.
일단, 파동의 절대법칙을 침해하는 구간이 발생했지만 이것은 금융위기에 따른 급락으로 크게 게이치 않고
그려보았으니 참고용으로 보길 바래.
내가 볼때는 국장의 미래는 밝아보이지 않네요..
1980년 부터 시작된 코스피를 시작으로 카운팅을 해보았고
현재 40년동안 이어져온 상승장은 진즉에 18년에 끝났었지만,
20년3월 코로나 이후 유동성 잔치로 인해 조정 파동이 불규칙 플랫파동으로 나온것으로 밖에 안보이며,
플랫파동의 C파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임.
우리 코스피는 최소한 1400포인트는 가리라 봄
나 작년부터 비트 19k 말할때도 미친놈 소리 많이 들었었음.
하지만 어떻게 됨? 시장에 맞춰서 19k가 뭐야 17k까지도 갔는걸
물론 파동으로만 시장을 볼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해 보임.
시장의 유동성은 계속 줄어들것이고 앞으로 최소 2년은 힘든시기가 될것으로 보이니까.
열심히들 살아남아서 다음 상승기에는 큰 부자가 되도록 하자
화이팅
ps. 단기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구간 2260구간
1997년 이래 선형회귀선 및 반등시 포트 조정위의 챠트는 1997년 IMF코리아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월봉챠트의 선형회귀채널입니다.
코로나 이후 상승분의 50%의 조정을 보여
크게 1파 상승분의 50%를 반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추가조정을 만일 보여서 최대 61.8%를
간다면 지수는 2166포인트이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챠트입니다.
나스닥100종목과 비교챠트입니다.
다음은 카카오입니다.
챠트상으로는 삼성전자보다는 카카오가
반등이 임박해 있는 모습입니다.
MACD의 오실레이터가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반등이 확인되다면
다시 포트를 조정하여 카카오를 더
편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는 삼성전자:카카오:한전=2:1:1
이지만 삼성전자:카카오:한전=1:2:1로
상승으로 화인되면 포트를 재변경하는 것입니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20 - ' It's 스위칭 타임, NOW !!! ' 상상과 현실의 차이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하모닉 패턴을 처음에 접했을 때에는 패턴이 완성되면 반전이 된다고 ? 하면서 입문하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반전이라 함은 드라마틱한 반전이죠. ㅎㅎ
바로 이런 예시이지요 . ^^
또는 패턴을 예측하며 들어간 이 후, 생각대로 완성되면
" It's 스위칭 타임,나우!! 쥐금이니 !! " 를 외치며 스위칭 포지션을 딱 잡습니다.
그렇지만 패턴 완성 후 항상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턴의 완료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요 .
또한 이러한 상황들을 판독하는 것이 바로 하모닉 트레이더의 능력이 발휘되는, 개인의 역량의 차이가 나타나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결과물 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큰 날봉상에서 완성된 알트뱃 패턴입니다. 패턴은 완료되었지만, 아직 이렇다 할 반전이 일어나진 않은 상태입니다.
패턴 완료 이후 46일이 지났습니다. ㅎㅎ
만약 반전을 기대하고 진입했다면, 속이 탈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반전에 성공할 확률이 높겠지만,
큰 날봉상의 움직임은 바닥을 잡는 일에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구간 같은 경우는 뱃 패턴은 뱃 패턴인데 후보가 좀 많죠.
패턴이 끝났을 수도 있을 수도 있는 패턴의 반전에 대한 기다림이 12일에 장장 걸쳐 있습니다.
12일 동안 헤매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1.13XA 레벨에서 다시 내려왔기 때문에 패턴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그러나 선물일 경우 레버리지 배율 및 여러 상황들로 12일 동안 포지션을 끌고 있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패턴을 위반 한 후 한참 뒤에 내려옵니다. 그 기간은 7일 뒤입니다.
그런데 알트 같은 경우에는 만약 레버리지를 했다면 조금만 배율이 높아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포지션을 유지하기조차 어렵습니다.
또한 어떻게 생각해 보면 마냥 손절하지 않고 다시 내려오길 기다리는 것은
심리적으로나 계산적으로나 가성비가 안 좋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제가 생각하는 하모닉 트레이딩 생각의 흐름에 대해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1. 예측해서 일단 그려본다.
- 보통 미리 예측해서 많이들 그리지요. 여기 까지 올라가면 무슨 패턴이 될 것이다.
이를 테면 이런 식인데요.
물론 이와 관련하여 BAMM 이론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예측의 가능성을 판별하는 전략인데요 아주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 전략 이죠.
일단 여기에서 패턴의 유무가 갈립니다. 패턴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기본적인 방법은 아니라는 점 꼭 염두 해 두시고,
BAMM의 형성이 보이지 않거나 생성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정석입니다.
2. 스위칭 타임, 나우!!! 패턴 양방으로 먹기 도전
- 만약에 이렇게 해서 예측에 성공을 했다 치면, ' 자 이제 패턴 완성되었고 . ! 양방으로 먹기 도전 , 스위칭!! '을 합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차 계속 되는 PRZ 리테스트에 계속 지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예 살짝 올리다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내려 갈 수도 있죠.
살짝 올리다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기존 추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경우에 적당히 파악해서 나와야겠죠 .
가긴 가는데 위아래로 흔들면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패턴의 완성은 시작이다.
- 패턴의 완성은 또 다른 시작일 수 있습니다.
패턴 완성 이후 전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전략들을 익히신 후 접근하셔야 합니다.
T -BAR 판별하기,
AB=CD 와 BC 프로젝션의 보완값을 이용해 지지 저항 수준을 판별하는 전략,
XA값으로 판별하기
RSI의 흐름 읽기 등등
패턴이 완성되었다 그래서 놓아버리는 반쪽 짜리 전략을 가져가지 마시고, 다양한 전략을 익혀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 하모닉 이야기 20편을 벌써 완료하였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 20개는 노력해서 채워봐야지 했었거든요. 그 동안 꾸준히 써왔는데 20회라는 숫자는 감회가 남다르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 ^^
1997년 이래 선형회귀선 및 반등시 포트 조정(2)두 선형회귀채널의
출발점은 1997년입니다.
두 지수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무작정 랜덤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채널이나 장기 이평선을 크게
훼손하는 움직임이 한번 나타나면
다음에는 변동성을 줄이는
회귀적 움직임이 보입니다.
2260포인트 지지,
200일선이 지나는 2600지점에서
1차 저항을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반등을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지않고 일단 선물을 매수
하여 스위칭switching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주식매도는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외국인투자가들의 시각으로는 그에 비해
선물매수가 더 거래비용이 작다라는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원달러선물은 팔고
주식을 팔고 선물로 스위칭을 하는 것은
대기자금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금리(인플레이션우려)가 잦아들게 되면
다시 들어오겠다는 뜻입니다.
변동성이 큰 카카오 KAKAO 와 한국전력
KEPCO 가 먼저 큰 반등을 시작했고
삼성전자 SAMSUNG ELEC 은 소폭입니다.
본격적인 반등세가 시작되면
즉, 외국인들의 선물스위칭이 다 끝나고
본격적인 주식매집이 시작되면
삼성전자의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봅니다.
KOSPI PBR 0.8x 대 도달내일 반대매매가 역대급으로 많을 것으로 전해짐
그럼에도 PBR 0.8대 진입하고, 환율은 1300원 돌파하여
KOSPI가 아주 외국인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가격대가 들어오기 시작
단기적인 반대매매 충격은 있으나
가장 큰 호재는 가격이 싸다는 사실!
현금이 이미 소진되어 추가매수할 수 없는 경우면 손절은 이미 늦었고
버텨야되고.
남은 보유현금이 있으면 EPS 살아있고, PBR이 싼 종목들이 널려있으니
차분히 모아가면 좋을 듯.
1주일 안에 승부를 보란 뜻이 아니고
최소한 몇 개월~ 1년 이상 쫓기지 않는 돈으로 사야 한다.
바닥은 맞추는 것이 아니고,
바닥이 올 때까지, 매력적인 가격 범위에 들어오면
분할해서 묵묵히 사서 버티는 것.
요즘같이 전체 PBR이 떨어진 경우에는 적자 기업만 아니면
가치대비 싼 것 위주로 EPS 살아있는 것 담으면 된다.
종목을 잘 고르는 데에서 오는 알파보다는
진입 시점에 의한 알파가 훨씬 더 좋아지는 시기.
아주 고평가된 종목이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아닌 종목만 아니면
뭘사도 싸고, 좋을 시점.
다만, 시장이 이지경으로 빠지게 된 원인이 빚투이므로
빚투해서 까지 돈 끌어와서 사면 안됨.
내일이 정확히 바닥이라 누구도 말할 수 없으므로
단기간에 갚아야하는 기한 있는 돈으로 절대 투자해서는 안됨.
6월20일 종합주가지수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종합주가지수 관심 포인트
하락 출발하는 코스피
6월도 2주 밖에 안 남았습니다.
21년8월부터 이어온 지속된 하락에
마음고생이 심하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제쯤 하락을 멈추고 반등할 지 그 시간만을 기다리는 분
어디서 물타기를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현재 월봉기준 관심 포인트는 2280 입니다.
아쉽게도 조금 더 하락을 예상해 보는데요.
굳이 이 지점까지 내려올 필요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갈거면 빨리 찍고 가라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2280'은 20년 11월 형성된 지지선이기도 하고
그 후 상승중에도 한 번도 올리지 못한
뭐라고 할까 마치 마지노선 같은 지점인데요.
지지선이라고 해서 꼭 지지된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한 번 싸워볼만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현재 지점이 바닥이길 기대하면서
이번 주 시장의 움직임을 바라봅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거의 다 내려왔나 ? 아래 그림은 코스피 종합주가 지수의 피보나치 되돌림 레인지이다.
급격한 하락추세에서는 볼린저밴드/이평선 등의 기술적 지표들보다 피보나치가 좀 더 유용한데,
평균/분산/표준편차 등의 통계적 수치가 급격한 가격하락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
'20년 10월 코스피가 급등하기 시작할 때 시점을 기준으로 피보나치로 하락 레인지를 잡아보면
매우 정확하게 23.6%, 38.2%, 50%, 61.8% 라인에서 지지/저항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게 시장 컨센서스이고,
시장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이 지표를 보고 있다보니, 각각의 중요 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지지와 저항라인이
형성되는 것이다.
나만 이런 패턴을 모르고 있었나 ? 시장을 앞서 예측까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다들 보고 있는 지표와 시장
컨센서스 정도는 알고 있어야 위든 아래든 베팅을 할 것 아닌가 .... @@;;
현재 80%대까지 되돌림이 와 있는데, 더 내려갈 곳도 없다. 큭 시작점까지 되돌려야겠나 ?
시작점 2020년 9월 주가 2,268까지 -7% 남았다. 이 것까지 다 먹어야 속이 시원하겠냐 !
200일 이평선을 평활화할 때까지 현재 200일 이평선의 기울기가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상승장으로 가기 위해서
이 200일 이평선을 먼저 수평선으로(평활화)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어져야 합니다.
헤드앤쇼울더형으로 200일 이평선을 넘나드는
패턴이 선행되어질 것입니다.
이번 하락으로 인해 3파로 봐졌던 상승파동이
1파의 연속으로 정정되었습니다. 그러니까
3파의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로 말하자면
크게 봐서 1파후 2파조정인 것입니다.
따라서 큰 박스권으로 보는 매매가 필요합니다.
목표가 2750, 하단은 2400입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은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두 가지로만 선택을 주로 합니다.
한 가지는 모두 정리하고 시장을 보지말자
또 하나는 그냥 장롱속에 덮어두고 보지 말자
그러나 이 모두는 정답이 아닙니다.
이럴때일수록 트레이딩이 더 필요합니다.
만일 지수하락은 고점대비 20%이지만
본인계좌의 평가손실은 10% 이내라고 한다면
매우 대응을 잘하는 트레이더라고 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시장을 관찰해야 합니다.
손실이 나면 실제가 아닌 평가손실일 뿐입니다.
수익도 평가이익일 뿐이고요.
한국투자자라면 시장을 전환할 수 있는 길은
단 한가지뿐인데, 환율이 좋지않아
그 기회를 주지 못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깨고 내려와 1100원까지
가면서 주식고점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그때가 진정한 정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발을 빼지 못한 상황입니다.
2450까지 저점 예상어제 시장에서
종목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택한 것은
삼성전자(KRX:005930)였습니다.
지수하락보다 과도한 종목은
(kakao : -4.49%)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
포트 추가편입은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2~3가지 종목으로 주식매매를 하면서
하락장을 만날 때, 포트를 비우는 것은
능사가 것이 아니라
재상승시 더 오를 수 있는 것으로
종목을 대체하는 것이라
생각해야 했습니다.
추가하락이 어디까지이냐?
과거 코로나 초기발발국면에서
KOSPI가 2250에서 1439를 찍울 때,
정확히 저점을 예상하고
주식을 진입하신 분은 없습니다.
그냥 사놓고 버틴 것이겠죠.
지금도 같은 상황입니다.
정확한 저점보다는
리바운스 될 때 더 많이 튀어오를 수
있는 종목으로 교체나 신규편입을
해야 합니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새총을 쏘기 전 가장 고무줄의
탄성이 강할 때를 찾다가
정작 쏘려할 때
고무줄이 끊어질까 두려워
쏘지 못할 것입니다.
오랜만에 코스피(KOSPI)분석, 주식 언제 사야할까?코스피 오랜만에 분석하네요.
"역사는 반복된다." 라는 말을 믿는편입니다.
과거 기반으로 분석하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코스피는 지지구간이 현재 명확히 보입니다.
만약 해당 지지구간을 닿지않고 오르는 경우에 대한
분석도 필요한 것 같아서, 서브프라임 사태 이 후 코스피 흐름에 관하여
현재의 위치와 비교 분석해보았습니다.
그 당시,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좀 더 명확한 지지구간을 닿지 않고 첫 조정 이후 길고 긴 박스권 횡보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또한 코스피가 지금 구간에서 지지받으며, '길고 긴 박스권 횡보를 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네요.
KOSPI 매수 유리 구간KOSPI 매수 유리 구간
코스피 고점대비 -25%
지난주 금요일 인플레이션 지표 이후
모든 자산이 하락 중
오늘 코스피도 -3%이상 빠지고
환율도 1285원으로 오르는등 패닉현상이 나옴.
KOSPI 고 PER IPO를 그렇게 많이 했음에도
지수하락으로 KOSPI PBR 1.0 아래로 내려옴
현금이 있는 보유자들은 매수하기 최적의 타이밍이 오기 시작.
손이 안나가고, 괴로울 때 EPS가 나오는 종목 위주로
매수를 하는 것이 좋을 듯.
단기적으로는 코로나처럼 0.8x 대 까지 PBR이 내려오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바닥은 맞추는 것이 아니고
바닥이 올 때 까지 자금관리를 잘 하면서 유리한 국면에는
매수를 지속해야 성공하는 길.
더이상 투자 자금이 없는 사람은 EPS, BPS가 받쳐주는 회사들은
손절 말고 인플레이션 시대에 그냥 본업에 충실해야 함.
(손절은 깨지기 전에 정당하게 손실이 났을때 하는 것이지 망했을 때 하는 것은 아님).
다만 현금흐름이 좋지 않고, 미래의 먼 수익성만 기대되는 성장주들은
손절한 만큼 다른 EPS, BPS 받춰주는 주식으로 갈아타는 것이
시장이 진정되었을 때 회복이 빠를 것임.
달러유동성비교: 미금융위기와 코로나이후 비교 (2)지금의 패턴은
과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패턴이 동일합니다.
옅은 색으로 삽입한 종목은
나스닥이미니선물 NQ1!
최근월물입니다.
시장이 나이브Naive하게
움직일거 같지는 않습니다.
2008년의 과거교과서를 조명해
보면,
선형회귀선의 중앙선을 중심으로
시장은 박스권 횡보해야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런데 그렇게 순진하게
갈거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급락으로 바로 가기도
어려운 것은 아직 메이저들이
시장을 하락을 대비한 포지션을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큰 폭의 하락은
그래서 쌍봉( Double Top)을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장은 두 가지 팬턴 중
하나로 갈 것입니다.
1. 큰 폭이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 전고점 재상승이 나온다.
2. 그 외의 경우라면 상승장으로
전환이 언제나 유효한 상황입니다.
둘 중 어느쪽으로 베팅을 하겠느냐
저에게 묻는다면, 저는 1번.
레이달리오에 래리핑크(1경펀드 운용자)
까지 유튜브에 나타나 시장붕괴를
논할 때는 절대 시장은 붕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