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00
나스닥 100 인덱스
플랫형 하락 가능성도 유지중입니다만, 파동관점에서 회의적인 모습들이 보여, 시나리오를 다변화 했습니다. 해당 이유로는 하락동인되는 파동규모축소에 따른 회의감 1. 선물, 실물차트 괴리(신규 상승파동가능성) 2. 유동플랫형 진행 가능성(하위파동 5파진행 종결가능성) 3. 신규 상승파동 가능 가능성 입니다.
중장기 물량 유지한 상태에서 추가자금은 단기모멘텀 재귀추종 궤도사용 매매 / 해당궤도 이탈시 재귀이전 홀딩
나스닥 선물차트가 아니고 나스닥100 인덱스 차트입니다. 6600부터 이어져온 지지선 깨지고 리테스트 자리입니다. 9400대 갭도 채워졌습니다. 박호두 9330매도 9400숏 손절 했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숏으로 대응해보기 좋아보입니다.
지난 2010년의 차트와 비교해 본 내용입니다. 하락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직 바닥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본주의 하에서 거대해진 금융시장 사이클은 필연적으로 팽창하며 붕괴되는 사이클을 반복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현재의 시장은 이전의 두 사례와 같은 노선으로 갈 것이 자명해보입니다. 현대의 자본시장은 워낙에 고도로 세계화되어 이렇다 저렇다 정의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적어도 세계화된 금융시장 속에서의 한국과 미국이 어떤 위치인지에 있는지는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실물자산시장에서의 큰 소비시장이며 금융자본 시장에서의 가장 거대한 자금조달자 세력입니다. 동아시아시장은 세계의 큰 수출시장이며 금융자본 시장에서는 막대한 자금조달을 필요로 하는 주체입니다. 동아시아와 미국은 각각 상품시장과 금융시장에서의 수요/공급자로서...
미국장이 정말 부럽네요. 전반적으로 상승추세는 아직 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잠깐의 작은 M자 패턴을 보여줄수있으며 이후 짧은 구간의 숏이 나올수있습니다. 하지만 강한상승추세로 인해 짧을수도있는 숏포지션보다는 롱에서 포인트를 잡아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Skywalker입니다. 미국 나스닥이 역사상 최고치를 달성하였습니다. 증시 하락 이후 2019년 상승 전망에 이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분석에서 짚었던 거시적인 수급에 따른 어쩌면 에상된 상승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체크해보도록 합니다. 1. 2019년은 약달러화 장세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증시와 암호화폐군의 수급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2. 2017~2018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연준은 금리인상를 단행했지만, 2%를 하회하는 낮은 인플레이션률로 인해 금리가 동결되었으며, 현재 오히려 금리인하의 조건을 검토하는 중입니다. 3. 트럼프 정부는 경기 부양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저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