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트와 마찬가지로 펀더멘털 차트에 대해서도 같은 레벨의 어낼리시스를 해 볼 수 있습니다. 트렌드라인, 레인지, 애로우, 텍스트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롱텀 인베스터나 개별 컴패니를 좀 더 깊이 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하나의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할 일은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있는 컴패니 차트를 여는 것입니다. 서치 박스에 컴패니 네임이나 심볼을 넣고 "파이낸셜" 버튼이나 차트 탑쪽에 있는 바 차트 이모지 📊 를 클릭하면 됩니다. 끝으로 스터디하고자 하는 펀더멘털 메트릭을 고르십시오. 관심 컴패니에 대해 펀더멘털 메트릭을 골랐으므로 이제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드로잉툴을 골라...
과거 운영체제를 팔아 돈을 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클라우드 1등기업이 됐다. (아마존이 1이면 2등 기업일 수도 있고) 5G 이후 전자기기 세상은 하드디스크를 필요하지 않는 올웨이즈 온라인 클라우드 세상이 될 것이다. 초연결시대가 되어 끊김없이 빠르게 여러 기기가 온라인에 연결되어 돌아간다면 아마 클라우드 서버를 제공하는 기업이 기존 투자한 걸로 계속 돈을 뽑아먹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지금의 이통사가 돈 받아먹는 형식처럼. 안전하게 캐쉬를 쫙쫙 뽑아먹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돈을 넣어 가치가 실헌되면 팔거나 아니면 배당받자!
되돌림다운 되돌림은 주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 정석적인 매수타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제 눈으로 볼 수 있는 매수 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고점을 기준으로 스윙하이 성공시 돌파롱 2) 직전 상승 파동의 고점 + 1D OB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