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18 (지수)지수 ey Point 뉴욕 지수는 주요 기업 실적 호조의 엇갈린 해석과 7월 소매판매 부진 영향으로 하락 미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1% 감소하며 예상치 0.3%를 상회 미 FOMC 의사록 발표를 하루 앞두고,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는 통화정책 관련 특별한 언급 없음 미 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3만명을 돌파하며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HanaGlobalDerivatives의1
나스닥 헤드앤숄더 패턴나스닥 선물의 고점이 나온 듯 합니다. 현재 헤드앤숄더 패턴을 만드는 것으로 보이며 패턴대로 가격이 하락한다면 2번째 지지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숏K_Ronies의0
(오늘의 흐름은?!) 08.17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17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장흐름. 전일 나스닥 선물지수뿐아니라 3대지수에 포함되는 에센피와 다우지수전부 장초반 하락 장후반 상승 세를 보이면 전형적인 전약 후강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나 3대지수에 포함되는 나스닥 선물지수의 경우 장초 하락폭을 전장대비 -1.25%까지 떨어트리며 다른지수보다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다들 대응하실때 아마 짜증나고,, 좀 화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 현물지수에서는 -0.2%로 약 마감으로 보였지만 선물지수의 경우에는 양전환 상태를 이루었죠. 전일에 트레이딩뷰에서는 주요 스케쥴 전까지어느정도의 지지와 함께 상단에대한 저항을 보여줄것이라 판단했었고 또한 변동성또한 크게 제한될것이라 봤었죠. (큰이벤트를 앞두고있을때에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 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상당히 변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나스닥의 강한 변동흐름은 시장에서 3가지정도로 추측하고있는데 각각 . 연준 테이퍼링에대한 가능성 , 시장 마진압박 (가격 압박이라고도 하죠) , 지정학적 리스크 이렇게 3가지로 추측 하고있습니다. - 미국 시장에대한 개인적인 평가 . 일단 하락에대한 가능성을 어제 배재해놓은것은아닙니다 . 저는 시장을 분석할때 크게 2가지로 분석 하죠 (기본 분석 , 트레이딩 분석) = 즉 차트 분석과 시황분석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시황분석에서는 당연히 fomc 의사록 발표와함께 연준 의장의 발언이 기다리고있다보니 다음주 열리는 잭슨홀 통화회의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기때문에 전반적으로 통화정책에 영향을 주는 내용들이 나오게된다면 시장은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 방향성을 이끌어냅니다. (부정이라면 하락을 긍정이라면 상승을 보여주겠죠) 그렇다보니 이번 의사록이 어쩌면 시장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다만 정확한 내용이 나오기전까지는 시장은 관망모드로 들어갑니다. (관망 장세로 이어진다면 시장은 하락과 상승을 제한하는 모멘텀을 보여주는거죠 ) 그렇다보니.. 현 시점에서 시장은 상승랠리에대한 가능성은 적을수밖에 없으니.. ( 상승랠리가 안나온다는것은 상단이 막혀 있다는 소리입니다.) 하락에대한 가능성도 배재할 수 가없는거죠 . 또한 의사록 발표전까지 이전 추세를 지키려는 성질때문에 보합권 마감에대한 가능성을 크게 열어두고 보는겁니다. 즉 시장분석만했을때에는 방향성에 초점을 맞출수가없고 대부분 변동성에 초점을 맞춰야하는거죠 (즉 제한된 범위안에서의 지지력이나 저항력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나온결론으로 차트분석을 진행하는거죠) 이번주 수요일 까지도 방향성보다는 주요 스케쥴 범위 나오는데로 ... 해석하면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시장이다.. 이런말인거죠 다만 전일에 시장에서 하락에대한 요소를 3가지정도 보고있는데 어차피 비중이 큰건 테이퍼링에대한 가능성 시사겠지만 이건 추후 반영되는거라 생각하기때문에 단기 하락을 유도했던 트리거는 아마 지정학적리스크일 가능성이 높죠 . (전일에 골드가격이 급등했던것으로 추정해볼수있습니다) (안전자산 마진이 크게, 지수처럼 위험자산 마진이 힘을 못받았다면 그영향이 맞게죠 즉 심리적 영향.) 금일은 장개장전 소매판매 지표와 , 산업 생산 지표가 시장을 흔들거라 생각하시고 대응해야합니다. 3줄 요약. 1. 주요 스케쥴을 기다리는 제한적인 장세 2. 전일 큰폭의 하락에 영향을 준것은 지정학적 리스크 3. 금일 트레이딩은 주요 지표전까지 대기. -트레이딩뷰 전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15132포인트에서 마감하며 양봉마감을 보였습니다. (사실상 전일 트레이딩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드는 캔들이네요.) 장초반 큰하락이 나오게되면서 5일선과 20일선에대한 이탈을 동시에 보여주었으나 장마감에서는 2개의 이평선 위로 캔들이 종가 마감을 했다보니... 지지력은 지켜준것으로 해석하고있습니다. ( 특히나.. 저점을 늘리면서까지 거래량도 동시에 터지면서 주요 이평단들을 단시간만에 무너트리고.. 단시간만에 올렸으니... 이건 기술적 관점에서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어렵네요 ) 일단 가격대에서 반등이나온시점은 이전 저점을 무너트리고 저점이 갱신되면서 나왔던 반등구간입니다. 반등가격은 14914 포인트정도로 보여지며기술적 관점에서는 이전 하락 지지대를 받아준것으로 해석합니다. 다만 이지지대가 유효하려면 상단과 평행하게 위로 올렸을때 상단도 밸런스가 잡혀야하는데... 그부분이 미스매치입니다. (즉 기술적관점에서는 반등 포인트가 해석이 어렵다는거죠...) 또한 전일 중기 관점에대한 채널링 하단이 이탈관점이 들어섰기때문에 ..추세를 바라보기 어려운 지경이 되버렸죠 .. 다만 단기적으로 하락 채널하나가 보여지는데 현재는 상단저항을 받고 눌림을 주고있는것같습니다. 전반적인 상승추이로 전환되려면 상단 돌파가 이루어지는 측면해서 해석하셔야하고 지금은 하락이 유리한 상태라 판단합니다. 현관점에서 눌림이 지속된다면... 각각의 자리까지 내려올거라 보고있고 ... 또한 저구간들이 지지 포인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현재 하락진행중인데 전일 상승 흐름을 보여준 나스닥의 매수타점은 저 3구간이라는 소리죠) 1. 15052.pt. 2. 15028.pt 3. 15000.pt 다만 맨 하단 지지인 15000포인트 이탈시 그대로 이전 채널 하락선까지 가신다 생각하시고 대응하세요.. 즉 15000포인트 또깨지면 추가저점 그리러 간다는 의미라 생각하시면됩니다. traderk_의331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17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소매기업 실적 기대를 보이며 다우와 S&P는 상승 하였으나 나스닥은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약보합 마감 중국의 7월 산업생산이 6.4%, 소매판매 8.5%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 탈레반이 아프간 수도 카불 장악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국 경기 둔화 우려는 미증시 부담 요인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13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주간 실업 지표가 개선되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감 주간실업보험 청구건수가 3주 연속 감소하며 37만5천 건으로 예상치 부합.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0% 상승하며 예상치를 상회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상승률이 고점이라는 인식 강화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12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에 지수별로 엇갈린 혼조세를 보임 7월 CPI가 5.4% 오르며 예상치 5.3%와 거의 부합. 물가 상승률이 다소 진정되며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초반 상승 랠리 전문가들은 견고한 기업 실적은 현 주가 수준이 적정하며 높은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이라 분석 HanaGlobalDerivatives의1
(오늘의 흐름은?!) 08.11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10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장 흐름 8월 10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저번주 금요일 발표된 고용지표에의해 랠리성흐름이어느정도 정체되어있는 상태였고, 또한 오늘 발표되는 물가지표를 기다리며 보합권속 흐름을 2일간 지속했었습니다. 다만 전일 인프라 투자법안에대한 가결이 이루어짐에 따라 경기기대감이 형성되었고 그로인해 국채금리가 1.35구간대까지 회복, 가치주나 경기민감주들은 긍정반응을 보였지만 성장주위주의 나스닥은 하락하는 그림을 보였습니다. -3줄 요약 1. 고용지표 발표이후 랠리성흐름 정체 2. 물가지표를 기다리며 관망 보합권 흐름 3. 다만 전일 인프라 투자법안에대한 가능성이 시사됨에따라 성장주 하락.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전일 미국 3대지수는 성질마다 다른 흐름을 보여주면서 혼조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고용지표발표이후 전반적으로 서로 엇갈린 모습을 보여주었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순서쌍으로 이야기를 정리한다면) 1. 고용지표 호조 2. 경기 개선 기대감 3. 성장주 부정 , 가치주 및 경기 민감주 긍정 (이런식의 순서쌍때문에 증시가 방향성을 보여주기 보다 박스흐름을 유지하고있었죠) 추후 오늘 발표되는 물가지표를 기다리며 증시가 큰흐름없이 지속되는 모양세를 보여주나했지만 인프라 법안에대한 상원 통과가 가결됨에 따라 금리가 반등하였고 물가지표를 기다리던 나스닥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인프라 법안에대한 이슈를 정리하자면 ...) - 조바이든 대통령은 1월 취임이후 역점을 두어 추진하려했던 인프라 예산안이 우리나라 시간 기준 10일에 상원 관문을 넘어 섰습니다. ( 미 상원 법안 통과 ) -1조달러규모의 예산안은 미 상원에서 찬성 69표 , 반대 30표로 통과되었으며 이번에 처리된 예산안은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한 4조 달러의 인프라 예산중 일부에 해당합니다. ( 전체금액중 일부만이 가결된 상황) -미 상원에대한 통과는 시장에서 바이든의 귀중한 승리로 보고있으며, 전일 통과에대한 소식은 시장의 경기기대감을 불러일으켰고 그로인해 국채금리가 1.35레벨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시장에서는 바이든의 3월 인프라 언급이후 처음으로 얻은 결실, 그로인한 경기기대감이 국채금리에 상승압력을 불어넣어줌) -다만 미국 의회의 법안 통과는 기본적으로 상원과 하원 모두 통과되어야하기 때문에 (다만 투자 법안이 확실히 통과 되지 않은 상황) - 상원 법안 통과는 인프라 투자 가능성을 제시해 경기기대감이 반영되었으나 시장에 직접적으로 적용이되려면 하원통과 까지 이어져야 하며 이번 법안이 미하원을 통과하려면 여름 휴회를 거쳐 9월 중순 이후 까지 기다려야 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인프라 법안이 실제 적용되려면 9월 하원 통과까지 기다려야함) (p.s 다만 시장에서는 통과가능성이 크게제시되어있음) 덕분에 물가 지표를 기다리던 증시가 단기성 방향이 제시된 상황에서 금일 물가지표에대한 발표값이 변곡을 보여줄지 현재흐름을 이어갈지 기다리고있는 상황입니다. - 3줄 요약 1. 시장은 물가지표를 기다리며 보합흐름 2. 다만 인프라 법안에대한 이슈가 나오면서 증시는 엇갈림 3. 금일 나올 물가지표로인하여 변곡을 보여줄지 , 현재 흐름을 이어갈지 지켜봐야하는 상황. (섣불리 대응하기어려운 시장이라는거죠) - 트레이딩뷰 * 금일 시장 변동성이 강할것으로 예상되다보니 단기성 중기성지지들이 크게 무너트릴가능성이높습니다. 그러므로 장개장이후 판단하면서 대응해야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술적 관점이 많이 불리한 하루라 예상됩니다.) traderk_의441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11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미 상원의 1조달러 규모 투자 법안 통과 소식이 전해지며 혼조세를 보임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한 4조 달러 예상 중 일부로 미 하원까지 통과 되려면 9월 중순 이후를 예상 미국은 프랑스와 태국 등 7개국에 대해 여행 경보를 가장 높은 4단계로 상향 비농업 부문 생산성과 소기업 경기 낙관도 지수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부진 HanaGlobalDerivatives의0
(오늘의 흐름은?!) 08.10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10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장 흐름 8월 9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저번주 금요일 발표되었던 고용 지표 (비농업 고용지표)에 따른 호조 발표로 인하여 추후 있을 연준의 통화정책에대한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상승제한을 받고있는 상황에다가.. 또한 이번주 수요일 9시 30분에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 (CPI) 와 생산자 물가지수 (PPI) 에대한 발표값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여주기때문에 데일리 트레이딩 기준 변동성이 상당히 제한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증시 분위기속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델타 변이 확산에도 고용시장 위축이 일어나지 않고있으며 현재의 인플레이션도 테이퍼링을 위한 조건을 충족 시키고있다 이야기하며 라파엘 보스틱 (연은 총재) 또한 고용에대한 개선이 잘나타만 준다면 조기 테이퍼링도 진행가능하다 언급하며 주요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조기 긴축 평가도 있었습니다 3줄 요약 1. 고용지표 이후 전반적으로 증시가 큰 흐름 폭을 보여주지않음. ( 상승제한 ) 2. 물가지표에대한 발표값을 기다리며 전반적인 관망 흐름. ( 11일 발표되는 물가지수를 기다리는 장세) 3. 주요 연준인사들의 조기 긴축 발언. (매파적 발언) - 미국 증시에대한 개인적인 평가 전일에도 나스닥 선물지수는 전반적인 큰흐름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고용에대한 호조발표이후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이 생기다보니 전반적으로 증시가 큰 상승세를 보여주지못하고있습니다 이뿐아니라 연준 이중책무에 포함되는 물가에대한 주요 경제지표도 앞두고있는 상황이다보니 시장참여자들의 장세 간보기 시기라 판단합니다. 물가 지표에대한 발표전까지 전반적인 관망 흐름속 증시는 델타 변이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 등 여러 복합적 요소들이 금융시장에 재차 확대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큰 위협이 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초점이 물가 지표에 쏠려있기 때문) 추가적으로 고용에대한 개선흐름은 이번달 초에 발표된 비농업 지표 값이 상당히 좋게 반영되었고 그로인해 연준인사들의 조기테이퍼링 발언에 명분을 실어주고있지만 , 명백하게 말한다면 큰영향은 주지않을것으로 판단합니다. 일단 고용에대한 개선은 9월까지 확인이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의 실업 급여 프로그램이 끝나는 9월 6일 이후부터 뚜렷한 고용에대한 평가가 나올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 실업 급여 프로그램이 이전에 사람들의 구직활동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면서 고용에대한 확실한 평가가 나오지않았기 때문입니다.) 연준내 통화정책에대한 변화에서 가장중요한건 고용과 물가인데 이중 물가를 1순위로 두고있고 이러한 고용에대한 평가도 9월에 고용지표에 대한 평가를 보고 판단할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 지표에 의존적인 연준입장.)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연준 인사들이 나와서 조기 테이퍼링에대한 언급처럼 매파적 발언을 하더라도 증시가 압박을 받기에는 어려운상황이죠 지금은 다른것보다는 물가 지표에 초점을 맞춰 두시길바랍니다. - 3줄 요약 1. 고용지표에대한 호조 발표이후 증시가 랠리성 포인트를 보여주지못함.(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2. 현재는 물가지표를 기다리고있는 상황. (전반적인 관망 흐름= 큰추세 나오기 어려움) 3.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증시에 영향력을 실어주기에는 어려움 (물가지표를 초점으로두고있는 상황) -금일 시장 트레이딩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15126포인트를 윗마감하면서 상승세로 마감. 저번주 금요일 고용지표에대한 호조발표가 증시에 상단 제한을 만들어냈지만 . 차트 관점에서는 5일선에대한 지지가 지속적으로 살아있는 상황 (5일선에대한 종가 이탈이 없음) (그러한 이유로 본다면 나스닥 선물 지수가 고용지표 호재에대한 하락압력 상황에서도 잘버텨주고있다는것을 의미) 1시간봉 관점에서는 이전 삼각수렴시점에서 상승추세가 만들어지고 상승채널링이 만들어진상황. 또한 기존 상승 채널 안 중추세도 지지를 보여주고있음. 주가가 추후 중추세선 이탈시 기존 추세대 하단 구간에서 지지받을것으로 예상. (채널에대한 지지값 기억) 또한 현재 피보나치 0.5에대한 지지반영이후 주가에대한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 (다만 0.5 이탈시 14970~ 14950에서 추가 매수대응 ) 금일 주요 지지대는 15060에대한 구간으로 보여짐 이구간 까지 내려온다면 매수대응이 유리. traderk_의4424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10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신종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 되며 혼조세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월 이후 처음으로 일 평균 10만명을 돌파 중국의 봉쇄 조치 강화와 7월 수출 지표가 부진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전문가들은 7월 고용 개선 속도가 유지되고 물가가 Fed 목표치를 웃돌 경우 Fed의 정책 조정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09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7월 고용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소식에 다우와 S&P는 상승. 나스닥은 하락을 하며 엇갈린 모습 7월 비농업 고용은 94만3천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10만명 상회. 실업률도 전달보다 감소한 5.4%를 기록 지표 발표 후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저금리 수혜를 입었던 기술주와 성장주들은 하락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06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주간 실업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는 감소세를 보이며 상승 델타 변이 확산에도 주간실업보험 청구건수는 38만5천건으로 예상치와 동일 골드만삭스는 올해 S&P 전망치를 기업 실적 개선과 낮은 금리로 4300에서 1700으로 상향 6월 무역적자는 757억 달러로 증가해 역대 최대규모를 경신 HanaGlobalDerivatives의1
(오늘의 흐름은?!) 08. 05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5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장 흐름 는 7 월 ISM 서비스업 PMI 호조, 대형 테크주 강세에도, 7 월 ADP 민간고용 쇼크,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이 위험선호심리를 위축시킴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 하였습니다. 전일 3대지수는 각각 ,(다우 -0.9%, S&P500 -0.5%, 나스닥 +0.1%).마감하면서 3대지수흐름에서는 전반적인 방향성을 보여주지못했습니다. 이날 시장은 미국의 7월 ADP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은 33만건으로 전월치 (68만건) 및 예상치 (69.5만건)을 대폭 하회하였고 서비스 고용이 62만건에서 31.8만건으로 급감했다는 점이 전반적인 고용부진을 견인하며 시장의 악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여집니다 . 또한 이날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현재로선 금리인상까지 갈길이 멀지만, 연준의 전망대로 경제가 성장한다면2022 년말까지 금리 인상을 위한 조건이 충족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고 또한 공급 문제에서 기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간이 지나면 해소될 것이라 평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전망의 위험은 위쪽에 있다고 강조. (즉 인플레이션 압력에대한 일시적 시점에대한 견해를 내보였지만 금리인상에대한 시기적언급이 매파적 성향을 보였기다 판단합니다.)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 평가 전일 나스닥 지수는 대응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추세에대한 밸런스가 그리 좋은 장세는 아니였습니다 중장기 관점에서의 나스닥 지수는 어느정도 하방에대한 지지력을 내보이며 추세적 신호를 계속 보여주고있지만 데일리 관점에서의 대응은 상당히 어렵다 평가합니다 . (시장이 기다리는 주요 이벤트나 경기 둔화에대한 경계감으로 보여집니다.) 나스닥 지수에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상승에대한 제한폭이 눈에 띄게 보여지며 전일 ADP 민간 고용 쇼크로 이번주 금요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지표가 크게 부진할것이라는 영향을 주며 시장우려감을 내비추었다 보여집니다. ( 매달 첫째주 수요일 발표되는 ADP 민간 고용 지표는 민간기관에서 집계하는 비농업 부문 고용을 예측하는 하나의 선행지표이며, 이지표가 2일뒤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예상값을 예측하는 경제지표의 도구로 쓰입니다) 시장의 고용 선행지표가 현재 쇼크로 다가서면서 시장이 한층 우울해진 측면은있으나.. 사실상 금요일 지표가 발표되기전까지는 방향성에대해서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또한 전일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 성향이 들어난 발언이 시장이슈가 된것으로 보이나 사실 이번주금요일 비농업 지표에 초점을 두고있는 시장참여자들에게는 큰영향이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3줄 요약 1. 전일 시장 고용 선행지표 쇼크및 연준인사의 매파적 발언 이슈 2. 다만 시장 고용선행지표와 상이한값을 많이보여줬던 비농업지표 (영향 크게없을거라 판단) 3. 연준인사의 매파적발언은 고용지표에 의해 영향력이 없을거라 판단. - 금일 시장 트레이딩 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종가기준 15074 포인트로 마감. 2일전 5일선에대한 마감 회복이후 전일 5일선에대한 지지력을 유지 . (단기랠리성 흐름) 또한 전일 1시간봉 기준 상승추세에대한 상단 저항선이 무너짐 (매수유리) 추세 돌파이후 되돌림까지 만들어진 상황. 되돌림에서 반등받은 자리는 대부분 저점이라 판단 (즉 이구간이 무너진다면 상승 유리로 보기 어려움 다시하락으로 전환될가능성도 높음 ) 현재 단기 상승 채널링 확인 (주요 상승 채널) 채널값 확인하며 지지에대한 가격대 파악과 저항에대한 판단 중요. traderk_의229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05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민간 고용 부진과 델타 변이 확산에 조기 긴축 우려가 줄며 증시는 혼조세를 보임 ADP 7월 민간부문 고용은 33만명 증가로 예상치를 하회. 금요일 발표 예정인 비농업 고용 보고서도 부진할 것이란 전망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6개월 최고치 기록 봉쇄령 및 항공과 철도 운행 제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2022년말 연준 금리 인상 조건이 충족 예상 HanaGlobalDerivatives의2
(오늘의 흐름은?!) 08.04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4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장 흐름 8월 3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기존에 하락 영향을 주던 코로나 델타 변이에대한 확산과 지난 2일 엇갈린 제조업 지표에 여파등으로인해 장초 하락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일부 기업들의 호실적 소식과 주요 대형 태크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안전자산에대한 선호 심리를 완화 시킴에 따라 전거래일 낙폭이 컷던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수요 반등에 나서면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뉴욕 연은에서 공개한 2분기 미국의 가계 부채는 전분기 대비 0.3 조달러 증가한 14.9조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유는 미국내 부동산 시장 강세에 따른 주택 담보대출이 가장 크게 늘어나면서 미국 내 가계 부채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연준 주요인사인 보우만은 최근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평년 수준에 비해 고용이 낮은 상황에 있다고 지적하며 이와 동시에 코로나 이전으로 경제가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해야할 일들이 많다고 강조 했습니다 즉 추후 고용에대한개선에대해 우려감을 표시하는 발언을 보였습니다.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8월 들어 화요일 미증시는 하나의 이벤트를 기다리며 제한된 상승분위기를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이 번주 금요일 발표되는 ADP 비농업 고용 지표를 기다리고있는 상황입니다 . (사실 새로운 달이 시작될때마다 시장이 가장기다리는 하나의 이벤트지요) 고용지표가 미 증시에 영향력이 큰것은 연준에서 이중책무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이중책무는 완전고용 , 물가 안정이라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연준의 이중책무는 물가안정을 꾸리며 시장의 완전고용을 만들어 가겠다라는 하나의 목표이자 연준의 숙제라 생각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특히 이 두가지 책무중 연준은 고용을 1 순위로 생각하며 ' 고용에대한 회복 (팬데믹 이전 고용에대한 수준)을 위해서라면 물가가 어느정도 상승을 하더라도 용인 하겠다며 현재 AIT 평균 물가 목표제를 실시하였죠) (그만큼 고용을 회복 시키기위해 여러 정책들을 활용하여 수요를 극대화 시키는 전략을 보는게 맞겠죠 ) 다만 작년 10월 이러한 이중책무에대한 발언이후 고용은 현시점에서 반정도 밖에 안되는 회복을 보였지만 .. 물가는 그에비해 크게 올라온상황이다보니 7월 몇일간 증시가 한번 시끄러운적이있었죠. 아무튼 이러한 고용에 초점을 맞추고있는 연준이 고용이회복되는 기준을 비농업 지표로 확인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비농업 지표에 발표에따른 증시 상향 하향 조절이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거죠 - 3줄 순서 쌍. 1. 연준은 이중책무를 가지고있다 (완전 고용 , 물가 안정) 2. 연준은 이중책무를 통해 통화정책에대한 방향을 수정하고 조정하려함 ( 통화정책에 영향을 주는것 = 시장의 향방을 결정하는 요소들) 3. 이러한 이중책무중 완전고용에대한 초점을 1순위로 두고있는 연준 (다만 더딘 회복속도에 비해 물가가 크게 상승, 머리아픈 연준) 아무튼 이러한 시장 상황을 시장 참여자라면 누구나 알기 때문에 매달 첫번째주 금요일 증시는 변동성이 강할수 밖에 없습니다 .( ADP 비농업 발표는 매달 첫째주 금요일 9시 30분에 발표) 그와중에 전일 보우만 연준인사가 등장하여 ' 고용에대해 지적하고있는 상황' 이긴 하지만 지표에 의존적인 연준입장에서는 비농업 지표에대한 발표값이 보여진 후 통화정책에대한 스탠스 변화를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즉 지표발표전에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나오더라도 발표값에 의존에하는 연준입장에서 시장이 크게 흔들리지않겠지요 ~) - 기본 분석 3줄요약 1. 8월을 시작하는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않음 ( 보합권속의 주가 흐름 ) 2. 이유는 8월에 발표되는 7월 고용지표를 주시하는 상황 (ADP 비농업 지표) 3. 고용에대해 연준인사중 한명인 보우만은 불편한 견해를 내보임 (다만 큰의미없음) - 금일 시장 트레이딩 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종가 기준 15047구간위로 마감하며 상승마감을 보여줌 , 이날 전일 대비 마감폭도 컸긴했지만 기술적 관전에서 주요한 랠리포인트인 5일선에대한 지지력을 회복해준 모습 (상승에대한 제한이 어느정도 해소된 상황) 1시간 봉 추세흐름에서 이전 하단에대한 지지추세와 상단에대한 저항 추세를 통해 삼각수렴에대한 패흐름을 보여주었고 이날 상단에대한 돌파시점이 들어서면 매수 유리로 돌아섰음. 지속적인 추세흐름만 보인다면 금일 1차 가격 목표값은 15126 포인트까지 열려있는것으로 확인. 채널링에 대한 가격상단까 지갔을 때에는 1차 15130~15150 구간까지 상단 확대 2차 15260~15280까지 상단에대한 레인지 확대가 보여짐. 현재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기색이 보이지않다보니 피보나치에대한 값을 계속적으로 수정해야하지만 현재 지지에대한 구간은 14980~14960 구간으로 보여짐. -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 롱traderk_의331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04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도 기업들의 실적 기대 유지로 상승 장 초반 델타 변이 확산으로 하락 압력을 가함. 미국은 2주대비 확진자수가 4배 증가 지난 금요일까지 발표된 기업 실적 중 88%가 예상치 상회하며 주가 상승 지지 윌러 연준 이사는 테이퍼링을 이르면 10월에 시작 할 수 있다 발언하며 긴축 우려 재부상 HanaGlobalDerivatives의0
(오늘의 흐름은?!) 08.03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3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장흐름 8월 2일 월요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미 상원의 인프라투자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 유럽 등 주요국 제조업 PMI 부진, 미 의회의 부채한도 협상 실패, 연준 이사의 조기 테이퍼링 시사성 발언 등이 장중 부담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이야기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주요 재료들은 크게 3가지정도로 잡아두시는게좋습니다. 1. 미 상원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 2. pmi 부진 (7월 ism 제조업지표) 3. 연준 주요 인사(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 제임슨 불러드)의 조기 테이퍼링 발언 이 세가지가 전일 시장에 주요 재료였습니다.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8월 첫거래일 시작은 사실 이렇다할만한 큰이슈는 없었다 판단합니다 . 위에 3가지 재료들이 전일 시장의 영향을 어느정도 주었다 생각하지만 데일리 트러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일단 인프라 정책에대한 기대감은 사실 지금시장에서 영향을 주기어렵죠 (부채문제로인한 재정정책 자금 조달 문제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긍정 요인 부정요인이라 보기어렵고 이번 7월 fomc가 통화정책에대해서 완화기조를 보여주었기때문에 연준 주요 인사의 조기 테이퍼링 발언또한 큰 영향을 주기어렵다 판다하고있고 연준은 통화정책에대한 변화를 고용과 물가로 판단하는 기준을 가지고있기 상황에서 고용과 물가에 관련된 지표에 의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 추후 고용지표 (adp 비농업) 나 물가지표 (cpi , ppi)등의 결과에 따라 정책 변경을 진행할것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조기 테이퍼링 발언은 영양가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조업 pmi의 경우 예상치 , 이전치 보다낮은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이미 그것은 경기와 실적의 피크아웃이 기반영 되어있는 시장 상황에서 어느정도 예견된것이라 판단하기에 이부분에서도 큰 걸림돌이 되지않습니다 . - 3줄 요약 1. 8월 첫거래일 시작 부터 여러 재료들 쏟아짐. (부정적) 2. 다만 하나씩 제대로 본다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은 주기 어려운 재료라 판단 3. 전일 시장은 개인적인 판단으로 큰 흐름없던 시장. (p.s 기반영된것들이 많네요) - 금일 시장 트레이딩 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종가기준으로 14950 정도 가격대로 마감하여 추가저점은 만들지않았지만, 일봉 기준 아직도 5일선에대한 종가 회복은 보여주지 못하고있습니다. (랠리 흐름을 보여주기 어렵고 아직도 상단에대한 제한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 - 방향성은 상방으로만 보기에 어려운 상황이죠 1시간 봉 추세흐름을 본다면 추세 상단에대한 저항을 받고있는 시점이며,. 하락으로 3파흐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전일 저점인 14935 구간을 이탈하고 추가하락이 이루어진다면 14900선에대한 재차 지지력을 체크할가능성이 높습니다. 14900선에대한 추가 이탈값까지 보여진다면 추가적으로 하단에대한 추세선까지 눌림이나올가능성도있습니다 (14870~14850)선까지 하락폭 유효 큰틀에서 보게된다면 플래그 패턴, 삼각 패턴정도로 기준잡아 볼 수 있고 상단저항 , 하단지지 구간을 돌파나 이탈관점에서 다음 방향을 유추해볼수있습니다. traderk_의5510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03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인프라 지출 기대로 상승 출발 하였으나 엇갈린 제조업 지표와 긴축 우려로 인해 혼조세 마감 미 상원은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지출안의 문구를 최종 마무리 지음 HIS 마킷 7월 제조업 PMI는 예상치 상회. ISM 제조업 PMI는 예상치 및 전월치를 하회하며 성장 고점 우려 커짐 델타 변이 확산 우려로 하반기 경기 회복 속도는 둔화될 것이란 보도 HanaGlobalDerivatives의0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802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아마존의 실적에 대한 실망과 물가 상승 우려로 하락 6월 개인소비지출이 3.5% 상승해 30년 만에 최고점 경신 했으나 예상치는 하회 소비자태도지수가 81.2로 나타나며 전월대비 하락.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신뢰도 악화로 해석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대비 151% 증가를 보임. 델타 변이 확산과 성장 및 실적에 대한 고점 우려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 HanaGlobalDerivatives의1
(오늘의 흐름은?!) 07.30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시장 흐름 7월 30 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9일 목요일 나스닥 선물지수의 흐름은 장개장전 미국의 2분기 GDP 경제 지표가 예상치보다 하회함에도 불구하고 큰영향없이 장초반 강세흐름을 잘유지해주며 전일 고가점을 갱신해주었습니다. 이유로는 28일에있었던 미국의 FOMC에대한 회의에서 연준의 연내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대한 영향이라 평가하고있습니다. 다만 장마감 직전에 새벽 4~5시 사이 강한 하락 흐름이 들어섰는데요 이부분에대해서 한번 이야기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미국 증시에대한 개인적인 평가. 이전 트레이딩뷰에서 이야기드렸던것처럼 이번 한주는 사실상 단기 변동성이 강한 장세라 한번 이야기드린적이있을겁니다. 일단 이번 7월 FOMC 정례회의가 완화적임에있어 증시가 큰 충격을 받기 어려웠다 평가하며 원만한 상승흐름을 보여줄것이라 예상하고있었으며 또한 2분기 GDP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값이 발표(21:30) 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개장이후 나스닥은 상승세를 크게 보여주었습니다. (즉 이날 미국 2분기 GDP 경제지표가 낙관적이지 못한 값으로 발표가 됨에도 불구하고 장개장 직후의 나스닥 움직임은 상승세를 유지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번 GDP 발표가 증시에 큰영향은 줬다고 보기어렵습니다) 필자는 전일 새벽 급락에대한 움직임을 일단 한가지 요소때문이라 평가하는데요 바로 미국내 부채한도유예기간 종료(7월 31일)에 따른 불안심리가 장세를 흔들었다 평가합니다 . (우려감에대한 출회매물이라 판단하고있습니다.) 3줄 요약 1. 7월 FOMC를 잘 소화하며 증시는 장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여줌 ( 완화적 통화회의 ) 2. 2분기 GDP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값으로 발표가 되었음에도 증시는 탄력세를 보여줌 ( 경제지표에대한 우려감을 표하지않음 ) 3. 다만 7월 말에 부채한도유예기간에대한 종료에 따른 경계감이 하락 조정을 보여준것이라 판단. ( 부채한도 유예기간종료라는 경계성 출회매물 ) P.S 일단 이번주 금요일 트레이딩은 최대한 자제하는 방식으로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금일 시장 트레이딩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종가기준으로 15000선가격대를 다시한번 올라타는 그림을 보여주었지만 , 새벽 급락으로 인해 갭하락 형태를 띄며 현재 상단과 하단에대한 가격에제한을 보여주고있음. 전일 삼각 수렴에대한 상단 돌파가 나오면서 추세는 매수쪽흐름을 보여줌 추후 단기 매수채널링에대한 하단지지이탈이후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 오전 아시아장에서 추가하락에대한 여파가 이뤄졌지만 오후장에서 추가저점까지 달성하지못하고 저점 구간에대한 지지력을 유지 현재 하단에대한 지지력을 보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상단쪽저항에 초점을 두어야함 피보나치 0.382 /1차저항 : 14916.00PT 피보나치 0.5 /2차저항 : 14948.00PT 피보나치 0.618 /3차저항 : 14980.00PT 이전 상승 추세에대한 되돌림값 /P 저항 : 15030 PT 지지에대한 평가는 장개장이후 평가를 들어가야하며 , 금일 장세에서는 일단 저항값에 집중하여 매도대응위주로. traderk_의4411
(오늘의 흐름은?!) 07.29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7월 29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장흐름 28일 수요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사실... 큰 변화가 있었다고 보기어려운 완화적(Dovish) 7월 FOMC를 소화하며 장을 마감하는듯했으나, 어닝 서프라이즈를 디록한 대형 테크주들간의 엇갈린 주가흐름에 따른 기업들 실적적 피크아웃 경계심리가 상존하다보니 지수 상승은 탄력받기어려운 (제한된) 모습으로 장마감을 하였습니다. 이날 연준은 7 월 FOMC 를 통해 기존 정책을 유지(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하기로 결정했으며 시장의 우려감을 보이는 요소는없어보였습니다. 2% 이상 물가달성과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이중 책무(물가안정 ,완전 고용) 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가있었지만 시장 통계로 보기에는 아직 고용은 진전만 보일뿐... 사실상 회복은 팬데믹 이전 수준의 절반정도 입니다. 별도 설명을 통해서는 국채를 은행의 지급 준비금과 수시로 교환할 수 있는 상설 레포창구인 스탠딩 레포(SRF)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통화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자금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월의장은 테이퍼링 시기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으며, 이러한 정책 변화 이전에 고용시장에 대해 논의할 부분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추후 고용에대한 변화에 초점을 맞춘 연준이기 때문이죠)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제개인적인 의견도 그렇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이번 7 월 FOMC 는 6 월 FOMC 와 크게 변한 것도, 시장의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던 무난한 회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상대적으로 3월 6월 9월 12월에 하는 회의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회의죠_) 통화회의라는것은 금융시장내 여파가 큰 이벤트이기때문에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데 특히나 미국 통화회의는 전세계적으로 영향을주죠 연준이 가지는 두가지의 책무중에서 고용이라는 부분은 현재 제 1순위에 있다보니 현재 고용에대한 회복이 나오지않고서는 출구전략을 내세우기 어려운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번 fomc와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명서가 발표되고나서 파월은 기자회견을 가지는데 이때 기자들의 핵심질문은 2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현재 급등하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두번째는 추후 출구전략에대한 질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파월의장이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기존의 '일시적'이라는 스탠스를 내비추었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표명하는 입장을 내보여주었고 테이퍼링에대해서는 단서를 잡기어려웠습니다. 다만 그래도 시장은 아직 긴장할 필요가없다는 생각이드는 회의였다 보는거죠 일단 은 시장 참여자들은 추후 있을 8월 잭슨홀 회의나 9월 fomc 에서 테이퍼링에대한 예고를 예상하는데 필자인저는 9월이 적기라 판단합니다. (이유는 고용에대한 부분때문입니다) 3 줄 요약 1. 중요 회의인 7월 fomc 회의 시작 다만 완화적인 회의였음 ( 금융 시장 충격 x) 2. 현재 물가에대한 연준의 입장은 그대로 유지 , 기자회견때 테이퍼링에대한 구체적 단서 제공 x 3. 시장의 테이퍼링에대한 언급 시기는 8월과 9월로 의견이 좁힘 , 다만 필자는 9월로 예상 (아직 큰 조정이 나오기 어렵다 판단) -금일 시장 트레이딩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15000선가격대를 다시한번 종가를 회복하며 반발매수세에 대한 지지를 확인 다만 5일선 이평흐름에대해회복은 보여주지않은 상태. (제한 적 상승 분위기 .) 현재 15분봉에대한 판단 전반적인 휴식기 (박스횡보)를 보여주고있음 다만 패턴 측면으로는 삼각수렴을 만들어 주고있어서 상단에대한 이탈 , 하단에대한 이탈이 나온다면 추후 방향성을 보여줄것이라 생각. 상단에대한 돌파값은 15018 pt , 하단에대한 이탈값은 14960 pt로 예상하며 이탈및 돌파가나온다면 추세 보여줄것이라 예상 . 하단에대한 이탈이 만들어진다면 14890 pt 까지 열려있는 상황 (이탈시 이구간까지는 관망.) (지지확인은 여기서 부터.) 상단에대한 돌파시 15114 pt까지 열려있는 상황 이때부터 매수대응유리 traderk_의228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729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지수는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호조에도 FOMC 결과에 혼조세를 보임 Fed는 자산 매입 프로그램은 유지 하지만 축소를 위한 목표치의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해 향후 테이퍼링 가능성을 시사 Fed는 단기 자금시장 안전장치로 스탠딩 레포를 도입하며 은행들의 유동성 압박을 줄임 파월 의장은 델타 변이로 인한 경제 둔화 가능성을 시사 HanaGlobalDerivatives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