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아이디어
새로운 상승 3파동을 준비중인 시장미국시장이 반등했고
챠트에 올린 런던에 상장된 삼성ADR (SMSN)
파란라인 역시 반등을 했습니다.
공교롭지만 실질적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
하나 둘 콰란틴을 푸는 시점에서 깊은 조정으로
-상승분의 56.2%를 반납(지난 코로나 이후의 저점)-
시장은 이제 새로운 상승 3파를 모색중입니다.
시장의 200일선과 200주선이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단순한거 같지만, 시장의 논리 중 가장 단순한
것을 따르는 게 어쩌면 가장 현명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선물 기준으로
10,138.75포인트 상승하여 5,699포인트
하락(56.2%)하였습니다.
비교챠트 옅은색은 한국KOSPI입니다.
상승분의 50%를 조정받았고
본격적으로 장이 돌아서면
낙폭이 과대했던 것 순서로
탄력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기본적인 조건은 시총 30위 안에 들고
외국인과 국민연금지분이 있는 종목이어야 함
코스피와 나스닥NDX 비교 (3)지난 코로나 발발 이후
급격한 달러팽창으로 인해 리바운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달러통화의 팽창은 불행히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만들어내어
코로나 직전의 레벨(상승분의 50% 조정)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이 지금의 국면을 용인한다면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저PBR과 저PER만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경기는
코로나때보다 악화된 상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달러로 통화정책을 왜 시도하였습니까?
그것은 일정부분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고
경기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우려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거 비슷한 패턴을 찾아 보았습니다.
바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였습니다.
시장은 돌아설 것입니다.
왜냐구요?
무엇을 위한 금리인상이냐에 방점이 모아질 때,
그 컨센서스는 바로 다시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은
용인되어야 한다에 결론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일이평선을 평활화하기 위한
지그재그 제이워킹이 나타나고
언젠가는 200일 이평선을 뚫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하나요?
떨어질 때, 덜 떨어지고
오늘 때, 더 오를 수 있는 종목으로
리플레이스하면서 포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나 왈릿(지갑)에서
주식을 팔고 현금화를 하는 순간
거대한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일봉 200일선 아래, 이미 베어마켓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약세장인데 주식 다 팔아야 하지
않냐고, 이미 제가 TradingView에
글을 쓰기 시작하는 2달 전부터
베어마켓Bear Market이었습니다.
지금의 핵심전략은
베어마켓인데 더 밑으로 얼마나
더 가느냐의 정도를 판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챠트는 2주봉 챠트입니다.
1주봉챠트에 기간을 2배로
늘려 2주봉챠트로 만든 것입니다.
빨간이평선은 200일선인데
2주봉챠트에 맞게 수치를
조정한 것입니다.
200일선 아래,
현재의 베어마켓에서
어떻게 전략을 짜는 것이
현명할까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1. 상승장으로 전환시
상승탄력이 좋을 주식
2. 베어마켓 장기화시에
이왕이면 배당이 높은 주식
그래서 지금은 SAMSUNG ELEC
삼성전자입니다.
TSLA는 나스닥의 추가조정에
크게 출렁일 가능성이 높고
Kakao 는 아직은 더 버벅거릴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장으로 턴어라운드할 때
상승탄력을 가장 강하게 받을
만한 주식에 베팅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Kakao 를 다 손절하자는 뜻이
아니라 절반이라도 리플레이스
(대체)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성장주는 게다가 배당도
하나 없으니 말이죠.
코로나 19 보다 더 깊은 Nasdaq 하락코로나 때 -28% -> 현재 -32%
공포가 시장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FED가 이번 주 16일 50bp, 75bp, 혹은 100bp 인상 가능성 까지
마켓이 우려하면서 모든 시장이 하락 중이다.
셀시우스의 뱅크런 문제로 크립토 전체도 하락했다.
어차피 정리될 DeFi 라면 지금 규모에서 건강하게 정리되는 것이 맞다.
나중에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대마가 된 상태에서는 불사가 아니라 The End 가 될 수 있다.
파괴 과정을 통해서 건강해진다.
Nasdaq의 하락을 통해서 수익을 내진 못하지만 미래에 장미 빛만 가득한 주식들이 -80%이상
피바다가 되었다.
예전에는 모든 게 잘될 거라 믿어서 돈을 못 벌어도 3자리 PER를 줬지만
지금은 역시 비이성적으로 공포에 휩싸인 나머지 명확히 2자리 성장률을 보이는 회사들
조차도 -50%씩 빠진게 널렸다.
시장은 항상 위, 아래 과민 반응한다.
모두가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비이성적인 시장에서 멀어져서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어떤 투자를 해야 할 지 보일 것이다.
감정이 지배한다면 잠시 시장 차트를 닫고 운동을 해서 땀을 낸 뒤에
다시 보자.
결국 가치보다 싼 좋은 회사를 산다면 장기적으로 수익을 낸다.
[나스닥] 11k~10.3k 지지 테스트 가냐??#크랙 #나스닥 #NQ1! #무기한물 #1D
- 대하락추세 피보나치 확장 0.618레벨의 저항 이후 강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지난 저점을 만둘어 주었던 변곡선과 대하락추세 피보나치 확장 1레벨인 11531.75-11443.75 구간의 지지가 실패 한다면 20년도 7월 형성되어 20년도 8월, 9월, 10월 강하게 지지해주었던 11058-10301 매물대 구간의 지지 확인을 위한 하락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보조지표상 RSI와 RACD에서는 충분히 추가적인 하락이 출현 할 수 있는 값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무분별한 매수 대응은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년도 5월 밑꼬리를 강하게 만들어준 구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단기적, 중기적인 방향성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따른 관망이 안전하다고 보여집니다.
비트코인 빙하기 돌입 / 나스닥과 디커플링화어제 나스닥따라 비트코인 롱치신분들은 대부분 손실 영역이라고 보여집니다.
처음 하락시에는 커플링이 되었지만 금요일 시장에서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줌으로써 이로써 비트코인은 빙하기 돌입이 시작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주식시장 위아래 움직이면서 바닥형성을 만들고자 하는 움직이는 보이지만 비트코인은 매도 압력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약세시장
1) 도미넌스가 상승흐름으로 변화
2) USDT 현금인출 증가
3) USDT -> USDC 로 시장변화
* USDT 불안감 형성으로 추가 퍼드 재료 나올 가능성 증가
4) USDT + USDC 마켓캡 차트에서도 현금 인출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있음 = 유동성 감소
5) 에센피 선물 주봉차트 + 나스닥 선물 주봉차트
6) 비트코인 선물 주봉차트 + 이더리움 선물 주봉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