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흐름은?!) 08.10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10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장 흐름
8월 9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저번주 금요일 발표되었던 고용 지표 (비농업 고용지표)에 따른 호조 발표로 인하여 추후 있을 연준의 통화정책에대한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상승제한을 받고있는 상황에다가..
또한 이번주 수요일 9시 30분에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 (CPI) 와 생산자 물가지수 (PPI) 에대한 발표값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여주기때문에 데일리 트레이딩 기준 변동성이 상당히 제한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증시 분위기속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델타 변이 확산에도 고용시장 위축이 일어나지 않고있으며 현재의 인플레이션도 테이퍼링을 위한 조건을 충족 시키고있다 이야기하며 라파엘 보스틱 (연은 총재) 또한 고용에대한 개선이 잘나타만 준다면 조기 테이퍼링도 진행가능하다 언급하며 주요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조기 긴축 평가도 있었습니다
3줄 요약
1. 고용지표 이후 전반적으로 증시가 큰 흐름 폭을 보여주지않음. ( 상승제한 )
2. 물가지표에대한 발표값을 기다리며 전반적인 관망 흐름. ( 11일 발표되는 물가지수를 기다리는 장세)
3. 주요 연준인사들의 조기 긴축 발언. (매파적 발언)
- 미국 증시에대한 개인적인 평가
전일에도 나스닥 선물지수는 전반적인 큰흐름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고용에대한 호조발표이후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이 생기다보니 전반적으로 증시가 큰 상승세를 보여주지못하고있습니다
이뿐아니라 연준 이중책무에 포함되는 물가에대한 주요 경제지표도 앞두고있는 상황이다보니 시장참여자들의 장세 간보기 시기라 판단합니다.
물가 지표에대한 발표전까지 전반적인 관망 흐름속 증시는 델타 변이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 등 여러 복합적 요소들이 금융시장에 재차 확대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큰 위협이 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초점이 물가 지표에 쏠려있기 때문)
추가적으로 고용에대한 개선흐름은 이번달 초에 발표된 비농업 지표 값이 상당히 좋게 반영되었고
그로인해 연준인사들의 조기테이퍼링 발언에 명분을 실어주고있지만 , 명백하게 말한다면 큰영향은 주지않을것으로 판단합니다.
일단 고용에대한 개선은 9월까지 확인이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의 실업 급여 프로그램이 끝나는 9월 6일 이후부터 뚜렷한 고용에대한 평가가 나올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 실업 급여 프로그램이 이전에 사람들의 구직활동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면서 고용에대한 확실한 평가가 나오지않았기 때문입니다.)
연준내 통화정책에대한 변화에서 가장중요한건 고용과 물가인데 이중 물가를 1순위로 두고있고
이러한 고용에대한 평가도 9월에 고용지표에 대한 평가를 보고 판단할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 지표에 의존적인 연준입장.)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연준 인사들이 나와서 조기 테이퍼링에대한 언급처럼 매파적 발언을 하더라도 증시가 압박을 받기에는 어려운상황이죠
지금은 다른것보다는 물가 지표에 초점을 맞춰 두시길바랍니다.
- 3줄 요약
1. 고용지표에대한 호조 발표이후 증시가 랠리성 포인트를 보여주지못함.(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2. 현재는 물가지표를 기다리고있는 상황. (전반적인 관망 흐름= 큰추세 나오기 어려움)
3.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증시에 영향력을 실어주기에는 어려움 (물가지표를 초점으로두고있는 상황)
-금일 시장 트레이딩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15126포인트를 윗마감하면서 상승세로 마감.
저번주 금요일 고용지표에대한 호조발표가 증시에 상단 제한을 만들어냈지만 .
차트 관점에서는 5일선에대한 지지가 지속적으로 살아있는 상황 (5일선에대한 종가 이탈이 없음)
(그러한 이유로 본다면 나스닥 선물 지수가 고용지표 호재에대한 하락압력 상황에서도 잘버텨주고있다는것을 의미)
1시간봉 관점에서는 이전 삼각수렴시점에서 상승추세가 만들어지고 상승채널링이 만들어진상황.
또한 기존 상승 채널 안 중추세도 지지를 보여주고있음.
주가가 추후 중추세선 이탈시 기존 추세대 하단 구간에서 지지받을것으로 예상. (채널에대한 지지값 기억)
또한 현재 피보나치 0.5에대한 지지반영이후 주가에대한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
(다만 0.5 이탈시 14970~ 14950에서 추가 매수대응 )
금일 주요 지지대는 15060에대한 구간으로 보여짐 이구간 까지 내려온다면 매수대응이 유리.
MNQ1! 트레이딩 아이디어
(오늘의 흐름은?!) 08. 05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5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장 흐름
는 7 월 ISM 서비스업 PMI 호조, 대형 테크주 강세에도, 7 월 ADP 민간고용 쇼크,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이 위험선호심리를 위축시킴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 하였습니다.
전일 3대지수는 각각 ,(다우 -0.9%, S&P500 -0.5%, 나스닥 +0.1%).마감하면서 3대지수흐름에서는 전반적인 방향성을 보여주지못했습니다.
이날 시장은 미국의 7월 ADP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은 33만건으로 전월치 (68만건) 및 예상치 (69.5만건)을 대폭 하회하였고
서비스 고용이 62만건에서 31.8만건으로 급감했다는 점이 전반적인 고용부진을 견인하며 시장의 악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여집니다 .
또한 이날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현재로선 금리인상까지 갈길이 멀지만, 연준의 전망대로 경제가 성장한다면2022 년말까지 금리 인상을 위한 조건이 충족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고
또한 공급 문제에서 기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간이 지나면 해소될 것이라 평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전망의 위험은 위쪽에 있다고 강조.
(즉 인플레이션 압력에대한 일시적 시점에대한 견해를 내보였지만 금리인상에대한 시기적언급이 매파적 성향을 보였기다 판단합니다.)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 평가
전일 나스닥 지수는 대응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추세에대한 밸런스가 그리 좋은 장세는 아니였습니다
중장기 관점에서의 나스닥 지수는 어느정도 하방에대한 지지력을 내보이며 추세적 신호를 계속 보여주고있지만
데일리 관점에서의 대응은 상당히 어렵다 평가합니다 .
(시장이 기다리는 주요 이벤트나 경기 둔화에대한 경계감으로 보여집니다.)
나스닥 지수에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상승에대한 제한폭이 눈에 띄게 보여지며 전일 ADP 민간 고용 쇼크로 이번주 금요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지표가 크게 부진할것이라는 영향을 주며 시장우려감을 내비추었다 보여집니다.
( 매달 첫째주 수요일 발표되는 ADP 민간 고용 지표는 민간기관에서 집계하는 비농업 부문 고용을 예측하는 하나의 선행지표이며, 이지표가 2일뒤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예상값을 예측하는 경제지표의 도구로 쓰입니다)
시장의 고용 선행지표가 현재 쇼크로 다가서면서 시장이 한층 우울해진 측면은있으나.. 사실상 금요일 지표가 발표되기전까지는 방향성에대해서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또한 전일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 성향이 들어난 발언이 시장이슈가 된것으로 보이나 사실 이번주금요일 비농업 지표에 초점을 두고있는 시장참여자들에게는 큰영향이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3줄 요약
1. 전일 시장 고용 선행지표 쇼크및 연준인사의 매파적 발언 이슈
2. 다만 시장 고용선행지표와 상이한값을 많이보여줬던 비농업지표 (영향 크게없을거라 판단)
3. 연준인사의 매파적발언은 고용지표에 의해 영향력이 없을거라 판단.
- 금일 시장 트레이딩 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종가기준 15074 포인트로 마감.
2일전 5일선에대한 마감 회복이후 전일 5일선에대한 지지력을 유지 .
(단기랠리성 흐름)
또한 전일 1시간봉 기준 상승추세에대한 상단 저항선이 무너짐 (매수유리)
추세 돌파이후 되돌림까지 만들어진 상황.
되돌림에서 반등받은 자리는 대부분 저점이라 판단
(즉 이구간이 무너진다면 상승 유리로 보기 어려움 다시하락으로 전환될가능성도 높음 )
현재 단기 상승 채널링 확인 (주요 상승 채널)
채널값 확인하며 지지에대한 가격대 파악과 저항에대한 판단 중요.
(오늘의 흐름은?!) 08.04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4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장 흐름
8월 3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기존에 하락 영향을 주던 코로나 델타 변이에대한 확산과 지난 2일 엇갈린 제조업 지표에 여파등으로인해 장초 하락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일부 기업들의 호실적 소식과 주요 대형 태크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안전자산에대한 선호 심리를 완화 시킴에 따라 전거래일 낙폭이 컷던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수요 반등에 나서면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뉴욕 연은에서 공개한 2분기 미국의 가계 부채는 전분기 대비 0.3 조달러 증가한 14.9조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유는 미국내 부동산 시장 강세에 따른 주택 담보대출이 가장 크게 늘어나면서 미국 내 가계 부채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연준 주요인사인 보우만은 최근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평년 수준에 비해 고용이 낮은 상황에 있다고 지적하며 이와 동시에 코로나 이전으로 경제가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해야할 일들이
많다고 강조 했습니다 즉 추후 고용에대한개선에대해 우려감을 표시하는 발언을 보였습니다.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8월 들어 화요일 미증시는 하나의 이벤트를 기다리며 제한된 상승분위기를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이 번주 금요일 발표되는 ADP 비농업 고용 지표를 기다리고있는 상황입니다 . (사실 새로운 달이 시작될때마다 시장이 가장기다리는 하나의 이벤트지요)
고용지표가 미 증시에 영향력이 큰것은 연준에서 이중책무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이중책무는 완전고용 , 물가 안정이라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연준의 이중책무는 물가안정을 꾸리며 시장의 완전고용을 만들어 가겠다라는 하나의 목표이자 연준의 숙제라 생각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특히 이 두가지 책무중 연준은 고용을 1 순위로 생각하며 ' 고용에대한 회복 (팬데믹 이전 고용에대한 수준)을 위해서라면 물가가 어느정도 상승을 하더라도 용인 하겠다며 현재 AIT 평균 물가 목표제를 실시하였죠)
(그만큼 고용을 회복 시키기위해 여러 정책들을 활용하여 수요를 극대화 시키는 전략을 보는게 맞겠죠 )
다만 작년 10월 이러한 이중책무에대한 발언이후 고용은 현시점에서 반정도 밖에 안되는 회복을 보였지만 .. 물가는 그에비해 크게 올라온상황이다보니 7월 몇일간 증시가 한번 시끄러운적이있었죠.
아무튼 이러한 고용에 초점을 맞추고있는 연준이 고용이회복되는 기준을 비농업 지표로 확인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비농업 지표에 발표에따른 증시 상향 하향 조절이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거죠
- 3줄 순서 쌍.
1. 연준은 이중책무를 가지고있다 (완전 고용 , 물가 안정)
2. 연준은 이중책무를 통해 통화정책에대한 방향을 수정하고 조정하려함 ( 통화정책에 영향을 주는것 = 시장의 향방을 결정하는 요소들)
3. 이러한 이중책무중 완전고용에대한 초점을 1순위로 두고있는 연준 (다만 더딘 회복속도에 비해 물가가 크게 상승, 머리아픈 연준)
아무튼 이러한 시장 상황을 시장 참여자라면 누구나 알기 때문에 매달 첫번째주 금요일 증시는 변동성이 강할수 밖에 없습니다 .( ADP 비농업 발표는 매달 첫째주 금요일 9시 30분에 발표)
그와중에 전일 보우만 연준인사가 등장하여 ' 고용에대해 지적하고있는 상황' 이긴 하지만 지표에 의존적인 연준입장에서는 비농업 지표에대한 발표값이 보여진 후 통화정책에대한 스탠스 변화를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즉 지표발표전에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나오더라도 발표값에 의존에하는 연준입장에서 시장이 크게 흔들리지않겠지요 ~)
- 기본 분석 3줄요약
1. 8월을 시작하는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않음 ( 보합권속의 주가 흐름 )
2. 이유는 8월에 발표되는 7월 고용지표를 주시하는 상황 (ADP 비농업 지표)
3. 고용에대해 연준인사중 한명인 보우만은 불편한 견해를 내보임 (다만 큰의미없음)
- 금일 시장 트레이딩 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종가 기준 15047구간위로 마감하며 상승마감을 보여줌 ,
이날 전일 대비 마감폭도 컸긴했지만 기술적 관전에서 주요한 랠리포인트인 5일선에대한 지지력을 회복해준 모습 (상승에대한 제한이 어느정도 해소된 상황)
1시간 봉 추세흐름에서 이전 하단에대한 지지추세와 상단에대한 저항 추세를 통해 삼각수렴에대한 패흐름을 보여주었고
이날 상단에대한 돌파시점이 들어서면 매수 유리로 돌아섰음.
지속적인 추세흐름만 보인다면 금일 1차 가격 목표값은 15126 포인트까지 열려있는것으로 확인.
채널링에 대한 가격상단까 지갔을 때에는 1차 15130~15150 구간까지 상단 확대 2차 15260~15280까지 상단에대한 레인지 확대가 보여짐.
현재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기색이 보이지않다보니 피보나치에대한 값을 계속적으로 수정해야하지만 현재 지지에대한 구간은 14980~14960 구간으로 보여짐.
-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
(오늘의 흐름은?!) 08.03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8월 3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장흐름
8월 2일 월요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미 상원의 인프라투자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 유럽 등 주요국 제조업 PMI 부진, 미 의회의 부채한도 협상 실패, 연준 이사의 조기 테이퍼링 시사성
발언 등이 장중 부담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이야기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주요 재료들은 크게 3가지정도로 잡아두시는게좋습니다.
1. 미 상원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
2. pmi 부진 (7월 ism 제조업지표)
3. 연준 주요 인사(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 제임슨 불러드)의 조기 테이퍼링 발언
이 세가지가 전일 시장에 주요 재료였습니다.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8월 첫거래일 시작은 사실 이렇다할만한 큰이슈는 없었다 판단합니다 .
위에 3가지 재료들이 전일 시장의 영향을 어느정도 주었다 생각하지만 데일리 트러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일단 인프라 정책에대한 기대감은 사실 지금시장에서 영향을 주기어렵죠 (부채문제로인한 재정정책 자금 조달 문제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긍정 요인 부정요인이라 보기어렵고 이번 7월 fomc가 통화정책에대해서 완화기조를 보여주었기때문에
연준 주요 인사의 조기 테이퍼링 발언또한 큰 영향을 주기어렵다 판다하고있고 연준은 통화정책에대한 변화를 고용과 물가로 판단하는 기준을 가지고있기 상황에서
고용과 물가에 관련된 지표에 의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
추후 고용지표 (adp 비농업) 나 물가지표 (cpi , ppi)등의 결과에 따라 정책 변경을 진행할것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조기 테이퍼링 발언은 영양가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조업 pmi의 경우 예상치 , 이전치 보다낮은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이미 그것은 경기와 실적의 피크아웃이 기반영 되어있는 시장 상황에서 어느정도 예견된것이라 판단하기에 이부분에서도 큰 걸림돌이 되지않습니다 .
- 3줄 요약
1. 8월 첫거래일 시작 부터 여러 재료들 쏟아짐. (부정적)
2. 다만 하나씩 제대로 본다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은 주기 어려운 재료라 판단
3. 전일 시장은 개인적인 판단으로 큰 흐름없던 시장.
(p.s 기반영된것들이 많네요)
- 금일 시장 트레이딩 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종가기준으로 14950 정도 가격대로 마감하여 추가저점은 만들지않았지만,
일봉 기준 아직도 5일선에대한 종가 회복은 보여주지 못하고있습니다.
(랠리 흐름을 보여주기 어렵고 아직도 상단에대한 제한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
- 방향성은 상방으로만 보기에 어려운 상황이죠
1시간 봉 추세흐름을 본다면 추세 상단에대한 저항을 받고있는 시점이며,.
하락으로 3파흐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전일 저점인 14935 구간을 이탈하고 추가하락이 이루어진다면
14900선에대한 재차 지지력을 체크할가능성이 높습니다.
14900선에대한 추가 이탈값까지 보여진다면
추가적으로 하단에대한 추세선까지 눌림이나올가능성도있습니다 (14870~14850)선까지 하락폭 유효
큰틀에서 보게된다면 플래그 패턴, 삼각 패턴정도로 기준잡아 볼 수 있고
상단저항 , 하단지지 구간을 돌파나 이탈관점에서 다음 방향을 유추해볼수있습니다.
(오늘의 흐름은?!) 07.30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시장 흐름
7월 30 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9일 목요일 나스닥 선물지수의 흐름은 장개장전 미국의 2분기 GDP 경제 지표가 예상치보다 하회함에도 불구하고 큰영향없이 장초반 강세흐름을 잘유지해주며 전일 고가점을 갱신해주었습니다.
이유로는 28일에있었던 미국의 FOMC에대한 회의에서 연준의 연내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대한 영향이라 평가하고있습니다.
다만 장마감 직전에 새벽 4~5시 사이 강한 하락 흐름이 들어섰는데요 이부분에대해서 한번 이야기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미국 증시에대한 개인적인 평가.
이전 트레이딩뷰에서 이야기드렸던것처럼 이번 한주는 사실상 단기 변동성이 강한 장세라 한번 이야기드린적이있을겁니다.
일단 이번 7월 FOMC 정례회의가 완화적임에있어 증시가 큰 충격을 받기 어려웠다 평가하며 원만한 상승흐름을 보여줄것이라 예상하고있었으며
또한 2분기 GDP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값이 발표(21:30) 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개장이후 나스닥은 상승세를 크게 보여주었습니다.
(즉 이날 미국 2분기 GDP 경제지표가 낙관적이지 못한 값으로 발표가 됨에도 불구하고 장개장 직후의 나스닥 움직임은 상승세를 유지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번 GDP 발표가 증시에 큰영향은 줬다고 보기어렵습니다)
필자는 전일 새벽 급락에대한 움직임을 일단 한가지 요소때문이라 평가하는데요
바로 미국내 부채한도유예기간 종료(7월 31일)에 따른 불안심리가 장세를 흔들었다 평가합니다 .
(우려감에대한 출회매물이라 판단하고있습니다.)
3줄 요약
1. 7월 FOMC를 잘 소화하며 증시는 장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여줌 ( 완화적 통화회의 )
2. 2분기 GDP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값으로 발표가 되었음에도 증시는 탄력세를 보여줌 ( 경제지표에대한 우려감을 표하지않음 )
3. 다만 7월 말에 부채한도유예기간에대한 종료에 따른 경계감이 하락 조정을 보여준것이라 판단. ( 부채한도 유예기간종료라는 경계성 출회매물 )
P.S 일단 이번주 금요일 트레이딩은 최대한 자제하는 방식으로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금일 시장 트레이딩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종가기준으로 15000선가격대를 다시한번 올라타는 그림을 보여주었지만 , 새벽 급락으로 인해 갭하락 형태를 띄며 현재 상단과 하단에대한 가격에제한을 보여주고있음.
전일 삼각 수렴에대한 상단 돌파가 나오면서 추세는 매수쪽흐름을 보여줌
추후 단기 매수채널링에대한 하단지지이탈이후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
오전 아시아장에서 추가하락에대한 여파가 이뤄졌지만 오후장에서 추가저점까지 달성하지못하고 저점 구간에대한 지지력을 유지
현재 하단에대한 지지력을 보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상단쪽저항에 초점을 두어야함
피보나치 0.382 /1차저항 : 14916.00PT
피보나치 0.5 /2차저항 : 14948.00PT
피보나치 0.618 /3차저항 : 14980.00PT
이전 상승 추세에대한 되돌림값 /P 저항 : 15030 PT
지지에대한 평가는 장개장이후 평가를 들어가야하며 , 금일 장세에서는 일단 저항값에 집중하여 매도대응위주로.
(오늘의 흐름은?!) 07.29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7월 29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장흐름
28일 수요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사실... 큰 변화가 있었다고 보기어려운 완화적(Dovish) 7월 FOMC를 소화하며 장을 마감하는듯했으나,
어닝 서프라이즈를 디록한 대형 테크주들간의 엇갈린 주가흐름에 따른 기업들 실적적 피크아웃 경계심리가 상존하다보니 지수 상승은 탄력받기어려운 (제한된) 모습으로 장마감을 하였습니다.
이날 연준은 7 월 FOMC 를 통해 기존 정책을 유지(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하기로 결정했으며 시장의 우려감을 보이는 요소는없어보였습니다.
2% 이상 물가달성과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이중 책무(물가안정 ,완전 고용) 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가있었지만 시장 통계로 보기에는 아직 고용은 진전만 보일뿐...
사실상 회복은 팬데믹 이전 수준의 절반정도 입니다.
별도 설명을 통해서는 국채를 은행의 지급 준비금과 수시로 교환할 수 있는 상설 레포창구인 스탠딩 레포(SRF)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통화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자금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월의장은 테이퍼링 시기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으며, 이러한 정책 변화 이전에 고용시장에 대해 논의할 부분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추후 고용에대한 변화에 초점을 맞춘 연준이기 때문이죠)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제개인적인 의견도 그렇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이번 7 월 FOMC 는 6 월 FOMC 와 크게 변한 것도, 시장의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던 무난한 회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상대적으로 3월 6월 9월 12월에 하는 회의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회의죠_)
통화회의라는것은 금융시장내 여파가 큰 이벤트이기때문에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데 특히나 미국 통화회의는 전세계적으로 영향을주죠
연준이 가지는 두가지의 책무중에서 고용이라는 부분은 현재 제 1순위에 있다보니 현재 고용에대한 회복이 나오지않고서는 출구전략을 내세우기 어려운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번 fomc와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명서가 발표되고나서 파월은 기자회견을 가지는데 이때 기자들의 핵심질문은 2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현재 급등하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두번째는 추후 출구전략에대한 질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파월의장이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기존의 '일시적'이라는 스탠스를 내비추었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표명하는 입장을 내보여주었고
테이퍼링에대해서는 단서를 잡기어려웠습니다.
다만 그래도 시장은 아직 긴장할 필요가없다는 생각이드는 회의였다 보는거죠
일단 은 시장 참여자들은 추후 있을 8월 잭슨홀 회의나 9월 fomc 에서 테이퍼링에대한 예고를 예상하는데 필자인저는 9월이 적기라 판단합니다.
(이유는 고용에대한 부분때문입니다)
3 줄 요약
1. 중요 회의인 7월 fomc 회의 시작 다만 완화적인 회의였음 ( 금융 시장 충격 x)
2. 현재 물가에대한 연준의 입장은 그대로 유지 , 기자회견때 테이퍼링에대한 구체적 단서 제공 x
3. 시장의 테이퍼링에대한 언급 시기는 8월과 9월로 의견이 좁힘 , 다만 필자는 9월로 예상 (아직 큰 조정이 나오기 어렵다 판단)
-금일 시장 트레이딩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15000선가격대를 다시한번 종가를 회복하며 반발매수세에 대한 지지를 확인 다만 5일선 이평흐름에대해회복은 보여주지않은 상태.
(제한 적 상승 분위기 .)
현재 15분봉에대한 판단 전반적인 휴식기 (박스횡보)를 보여주고있음
다만 패턴 측면으로는 삼각수렴을 만들어 주고있어서 상단에대한 이탈 , 하단에대한 이탈이 나온다면 추후 방향성을 보여줄것이라 생각.
상단에대한 돌파값은 15018 pt , 하단에대한 이탈값은 14960 pt로 예상하며 이탈및 돌파가나온다면 추세 보여줄것이라 예상 .
하단에대한 이탈이 만들어진다면 14890 pt 까지 열려있는 상황 (이탈시 이구간까지는 관망.)
(지지확인은 여기서 부터.)
상단에대한 돌파시 15114 pt까지 열려있는 상황 이때부터 매수대응유리
(오늘의 흐름은?!) 07.28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7월 28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7일 월요일 뉴욕증시의 나스닥 지수는 7 월 FOMC 회의에대한 경계심리와 더불어 중화권 증시 폭락과 전일 발표되었던 CB 소비자 신뢰지수의 발표
그리고 대형주 실적발표에대한 경계감등이 주원인이 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차익실현성 매도압력을 강화시켰고 그로인한 조정하락이 이루어졌습니다 .
(우려감으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 압력이 하락의 원인이였다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같습니다.)
(P.S 뭐 항상 ... FOMC 전 금융시장은 한발 물러서는듯한 주가 움직임을 보여주죠 .. 더불어 이로인해 발생하는 조정하락은 길지않습니다.)
- 미국 증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빅 이벤트(FOMC)를 앞두고있는 시장은 언제나처럼 경계 섞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
(사실 그렇기 때문에 FOMC 회의 목전에 거래하는것은 유리한 매매를 하기 어렵죠)
또한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테슬라 뿐아니라 27일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이나 마이크로 소프트 등등 대형 테크 대장주들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실적이 어느정도 호조를 보일것이라는 기반영적 상승 흐름이 이전부터 보여주었기 때문에 실적 발표가 나오면 어느정도 조정 흐름을 줍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와 같은 맥락이죠)
다만 현재 시장은 FOMC 회의 목전앞 블랙아웃기간 이기 때문에 실적에 초점이 맞춰져있었지만 , 지금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번주에들어서 2 분기 실적보다는 미래 실적 전망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 미국의 재정문제가 발생했고 (부채 상향 협상 난항) 그로인해 추후 정부에서 진행할 재정정책에대한 속도나 규모등이 예상과다를것이라는 차질이 빚어졌다보니
미국 경제 전망치에 대해서 낙관적일수없습니다.
(미 정부에서 재정 정책을 진행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부족한 상황이고 아슬아슬한 시점이죠 CBO에서는 미국의 재정이 이번년도 11월쯤 바닥 날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시장의 완화 정책이 유지될가능성이 높고 , 경제 전망치가 하향할것이라는 이야기가 대두되면서 명목금리(10년국채금리)가 추가하락할 수 있는 상황이라..
미국의 실질금리가 추가하락 가능성도 예상되기 때문에 성장주(나스닥)의 상승은 지속 가능하다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월말까지7 월 FOMC, 부채한도 협상 이벤트도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 시장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는 있죠
4 줄 요약 (오늘만 4줄 요약 할게요 ㅎㅎ..)
1. 시장의 경계감이 짙어지는 시기속 출회매물 등장. (단기 조정)
2. 현재 시장투자자들에 실적보다는 추후 경기전망에대한 의구심 깊어짐 (재료의 전환)
3. 성장주한테는 큰 타경없을것으로 예상 (실질금리의 추가하락 및 완화정책 유지가능성 )
3. 7월 말까지 단기 시장 변동성 유의 (변동 주의)
- 금일 시장 트레이딩 뷰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15000선 가격선을 무너트리며 14947.75 PT로 종가 마감하며 5일선 이탈에대한 단기 하락 신호를 보여줌
다만 단기 랠리흐름은 끊겼더라도 20일선에대한 지지력을 재차 보여주며 추세는 유지하는 그림을 보여주고있음.
(현재 5일선에대한 상승랠리가 무너졌지만 20일선에대한 가격 체크이후 수급이 들어선 모습이기 때문에 현 단기 저점체크라 판단 )_
전일 저점이라 예상했던 피보나치 0.382 구간에대한 이탈이 나왔지만 피보나치 0.50 구간에서 다시한번 잡아준 상황 .
(피보나치 1차지지이탈 . 2차지구간에서 반등흐름.)
현재 추세 기반 피보나치로본다면 (피보나치 목표가) 1차 15037 - 2차 15118 - 3차 15199 까지 열려있는상황
(다만 목표가마다 저항구간이라는점 확인)
금일 주요 지지 포인트는 3구간 (1차 : 14911PT / 2차 : 14884 PT / 3차 : 14857 PT )
주요 지지가들이 모두 이탈이후 저점이 추가적으로 열린다면 14705 PT에서만 대응
(저점 이탈시 14705 PT가 마지막 지지구간 이탈시 매수 포지션 대응보다는 관망유지)
3줄 요약
1. 전일 기술적 관점에서 저점 체크와 함께 반발 매수세 확인 (추세 유지)
2. 피보나치 위주의 타점 대응
3. 저점 이탈시 14705 PT를 제외하고 관망
(오늘의 흐름은?!) 07.27 트레이딩뷰 나스닥 선물지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7월 27일 나스닥 선물 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6일 월요일 (월) 뉴욕증시의 나스닥 지수는 중국 정부 규제 리스크에 따른 중화권 증시 급락 과 6월 주택 부진에도
대형 테크주를 중심으로 한 2분시 실적 시즌 기대감 지속으로 하여금 그영향속에 추가고점을 만들어주며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여기서 주택부진은 크게 영향이 없죠 )
다만 현재 추세는 이어가는 지지력을 보이되 7월 fomc라는 주요 이벤트를 목전에 두고있는 상황이라 큰 폭의 상승세실현은 어려운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의 통화 회의라 칭하는 fomc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 유지라는 키워드가 나올것이라는 예상이 대다수이긴하지만 관망하는 눈치이죠.. 그렇다보니 큰 폭의 변동성을 가지기에는 시기적절하지않습니다.)
- 미국 증시에대한 개인적인 평가.
금융시장에 중요한 채권 금리(10년물)가 한때 1.1%대 정도의 급락폭을 보여주었던 상황에서 경제에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던 상황이있었습니다.
(금리가 너무 높은것도... 금리가 빠르게 빠지는것도 시장에 부정적영향을 끼치죠)
그러한 상황속에서 위험자산에대한 선호 심리가 크게 흔들렸었고 나스닥은 3일연속적인 하락을 보여주며 조정관점을 이어갔었습니다.
(이당시 금리 뿐 아니라 델타 , 인플레 요인도 포함됩니다.)
이후 미국 10 년물 금리는 1.28%대로 빠르게 반등한 양상을 보이며 어느정도 하락세에대해서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채권금리에 안정화 흐름은 델타 변이발 경기 둔화 우려및 안전자산선호심리가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어긋났던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간의 상관관계가 정상화되고 있음을시사했었습니다.
(그냥 안정화 들어간 상황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것같네요 )
그후 장 마감 후 위험자산에대한 소비심리가 되살아났고 추가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테슬라(+2.2%)를 비롯해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테크주들의 2 분기 실적 기대감도 유효하다는 점에 주목되면서 주가는 빠르게 추세를 지키고 나아갔습니다( 물론 호실적 전망은 상당부분 선반영 되었다고 보고있습니다)
또한 이번 7월 fomc에서는 상대적으로 3월 6월 9월 12월등의 fomc보다는 중요도가 낮다는점과 고용에 초점을 맞춘연준 입장에서는 팬데믹 이전의 고용이 반도 못올라온상태이기 때문에 이른시기에 긴축정책(출구전략)을 펼치기어렵습니다.
(추가적으로 미국 부채한도 상향 협상중에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재정을 늘릴 수 없다는 점에서 델타 변이 확산에대한 대응이 늦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섣불리 출구전략을 내세우기보다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는 상황이죠.. )
(그덕에 현재의 유동시장을 좀더 유지해줄가능성이 높기에 이번 fomc에서는 테이퍼링에대한 언급이 나오기 이르다 판단합니다)
3줄 요약 .
1. 시장의 불확실성이 잡혀감에 따라 금융 시장내 소비심리가 회복된 상황 - 안정화
2. 다만 7월 fomc라는 변수가 남아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상단은 제한적 - 큰폭의 추세적 상승 제한
3. 7월 fomc에서는 출구전략에대한 언급이 나오기 어렵다 판단 하기 때문에 현재 통화정책을 유지할것이라는 예상이 대다수 - 추세유지
- 금일 시장 트레이딩뷰
전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15118 가격대를 기준으로 종가마감하며 일봉상 5일선 상승랠리에대한 지지력 유지 .
다만 1시간봉 단기 상승채널링 하단선을 주가가 이탈한상황 (단기 눌림이 발생할가능성이높음)
현재 눌림이 크게 발생한다면 이전고점과 현재 고점에대한 피보나치 0.382 구간까지 눌림이 발생할수있음 (1차 최대 하락폭 : 14870.00pt)
단기 관점에서는 15000pt~15030 pt에대한 지지력이 발생할수있음 다만 이매물대 이탈시에는 위에서말한 14870 포인트까지 하락 열릴 수 있는 상황이 추후 지지력이 나오기전까지는 관망.
NQ1! 나스닥 징허다 정말- 반갑습니다 라이트제로 입니다.
나스닥 시황분석 간략하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기적인 흐름으로 보여지는 패턴을 나열하자면 1차적인 흐름으로는 깔때기모양에 와이드닝 패턴이 단기적인 매도포지션 진입할수 있는 구간으로 예상됨일봉상 트렌드를 차트에 작도하길 권장합니다.
7/26일 기준 매도포지션 진입가 15180
7/27일 기준 매도포지션 진입가 15226
위 두 구간에서 예상매매를 통한 숏포지션 오픈시
S/L 는 50~80틱 내외로 설정을 권장합니다.
S/L 가 터져버릴수는 있으나 기대수익을 본다면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역 또다른 매도영역인
만약 위 두 구간에서 스탑로스가 터지고 이후 파란색 트렌드선을
강하게 상승하게된다면 채널링 상단의 영역이 준비되어있다.
검은색 채널링 상단선에 도달하게된다면
마찬가지로 파란색 구역에서 진행했던 형식의 매도포지션 오픈을 진행할 수 있음
다만 오버슈팅으로 채널이 브레이크 아웃된다면 추후 상승을 더 그려볼수 있고
다시 채널 IN 하게된다면 다시 매도포지션 오픈을 진행할수 있다.
07.26 트레이딩뷰 (나스닥)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증시와 해외선물을 분석하는 트레이더 K입니다
7월 26일 나스닥 선물지수 분석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와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번주 금요일 나스닥 선물지수는 다시한번 새로운 고점 갱신값을 보여주며 15000선 위 종가마감뿐 아니라 15100PT를 추가 달성하면서 안정화된 상승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한동안 미증시가 코로나 델타변이 바이러스 , 국채금리 변동 , 인플레이션 가속화에따른 연준에 통화정책 변화가능성과 미 재정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등이 떠오르면서 미 기술주가 조정하락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시장의 불안요소가 어느정도 가라앉았으며 실적 발표기대감과 함께 다시한번 안정화 상태를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 미재정 부채한도의 경우 기존 8월 채무 불이행에대한 가능성이 높아졌고,그로인해 짧은 기간안에 공화당과의 협상에대한 불확실성이 가중화되었지만, 의회예산국(CBO) 재무부의 보유자금 바닥시점을 올해 10~12월로 예상하면서 부채한도협상이 생각보다 시급하지않게 되면서 부채한도협상이라는 악재가 가라앉았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이전부터 계속 발생했던 트러블이였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연준의 통화정책에대한 견해를 바꿀수있는 주요 요소입니다.) 다만 이번 FOMC에서 완화적 방향성을 좀더 치중해줄것이라는 기대가 강하므로 어느정도 불확실성이 해소된듯 보여집니다.
증시에 복합적인 불확실성 요소들이 가중화 되면서 한동안 주가가 조정 하락에대한 흐름을 강하게 보여주었지만 어느정도 해소됨에따라 하락채널을 돌파하고 현재 상승 추세를 다시한번 유지해주고있습니다.
현재 하락채널 이탈이 나옴에따라 현재 하락에서 상승세로 방향이 바뀌었지만 1시간봉으로 보게되면 상당히 가파른 기울기로인해 현추세 속도*를 유지하기 힘들다 판단합니다.
(그러니깐 단기 눌림이 발생할가능성이 높다는거죠)
금일 나스닥이 현고점에서 눌림이 발생할경우 가장 크게 메리트있는 지지구간은 피보나치 분석으로 본 0.382 구간인 14866PT 구간이 가장 유효한 매수타점이라 보여집니다.
채널링 하단과 연결되어있는 구간이라 가장 유리한 구간이라고도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