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Q1! 트레이딩 아이디어
[나스닥] 저점에서 출현한 상승세 추세 반전일까??#크랙 #나스닥 #NQ1! #무기한물 #1H
- 지난 금요일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노란색 상승채널의 중심선 돌파 이후 지속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rsi_candle 보조지표에서 지속적인 과매수 신호와 racd 보조지표에서 데드크로스가 출현한 상황에서 아직도 고점 근처에서의 단기 횡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보조지표를 무시하고 추가적인 상승이 진행 된다면 단기 매물대와 노란색 상승채널 상단, 그리고 보란색 단기저항선의 겹치는 12270.75-12354.50의 저항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만일 위 저항구간을 돌파 하며 추가 상승을 이어 나간다면 5월말~6월초 매물대의 하단인 12434 그리고 POC 라인인 12585.50 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12270.75-12354.50 저항돌파 실패 또는 현 위치에서 보조지표들의 과매수에 의한 하락이 출현 한다면 단기 매물대 상단이 위치한 11963의 지지와 노란색 상승채널 중심선의 지지가 중요해 보이지만, 조금더 하단에 위치한 6월13일 갭과 그 갭 위치에서 지난 금요일 만들어준 매물대인 11810.75-11863 구간까지도 하락 가능성이 보여집니다.
- 11963과 노란색 상승채널의 중심선이 지지에 실패하더라도 11810.75-11863 구간의 지지가 성공 한다면 단기적인 상승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11810.75-11863 구간의 지지가 실패 할 경우에는 급락의 출현 가능성도 있지만, 11963 또는 노란색 상승채널 중심선에 대한 리테스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장 상황을 살피며 대응 하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미금융위기 이후 선형회귀채널로 보는 한국KOSPI와 eMINI나스닥100 (2)미국의 금융위기로부터
두 지수의 선형회귀채널을
그려보면,
미국 나스닥 선물지수의 채널이
한국의 코스피에 비해 훨씬 더
넓게 그려집니다.
미국나스닥은 KOSPI에 비해 변동이
크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팬데믹 발생 이후
두 채널을 고가와 저가를
정확히 일치시켜봤습니다.
그러니까 KOSPI를 고무줄처럼 늘려서
그 고저를 같도록 했습니다.
미국장은 올라가지만
한국시장은 저가를 갱신하면서 환율은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으로 현물주식을 팔고
선물 KOSPI지수로 스위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식을 팔고 나가겠다는 의도가
아닌 주식을 들고 가기보다는 선물로
스위칭을 하여 들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종목선정을 뒤로하고 그냥 지수선물
롱포지션으로 구축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달러선물까지
외국인들이 매도포지션을 잡았습니다.
[나스닥] 장기 변곡선의 저항을 받는 모습. 11296.75 지지 여부 중요합니다.#크랙 #나스닥 #NQ1! #무기한물 #1H
- 지난 6월 13일 올려드린 일봉 장기분석에서 11531.75 중요 변곡선과 10946.50-10403.25 지지테스트 가능성을 설명드렸습니다.
- 1시간봉 차트를 확인할 경우 아직까지 10946.50-10403.25 지지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반등하고 있지만 11531.75의 저항을 강하게 받는 모습입니다.
- 현재는 대 하락 파동의 피보나치 확장 1레벨인 11443.75의 지지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지에 실패할 경우 큰 하락의 출현 가능성이 보여집니다.
- 11443.75 지지가 실패한다면 보라색 단기상승채널의 중심선도 지지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이에 보라색 상승채널의 중심선 지지에도 실패 한다면 단기적인 변곡선으로 보이는 11296.75 까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이때 11296.75의 지지가 강하다면 재차 11531.75 저항 돌파를 위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노란색 중기하락채널 상단을 돌파해 준다면 보라색 상승채널 상단과 이전 고점 종가인 11731 부근 까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11296.75 지지가 실패 한다면 추가적인 저점 갱신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며, 노란색 중기 하락채널 중심선에서 반등을 기대해 볼 수는 있지만 11296.75 변곡선의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대 하락파동 피보나치 확장 1.13레벨과 주황색 장기 지지선이 겹치는 10946.50 근처까지의 하락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만일 11296.75까지 하락하지 않은 채 반등이 출현 한다면 11531.75 돌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돌파 이후 지지에 성공 한다면 11731 부근 까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미금융위기 이후 선형회귀채널로 보는 한국KOSPI와 eMINI나스닥100두 채널은 각각 미금융위부터 시작되어
그려진 채널입니다.
그 특징은 완만한 상승세의
미나스닥선물은 그 기울기가
회를 거듭할 수록 가팔라 지더니
결국 코로나로 인해 폭발한 듯이
보입니다.
즉, 금융위기의 저점으로부터
1파의 시작으로부터 대단원의 5파는
팬데믹으로 인해 폭발한 것입니다.
현재 잠잠히 3파 가동을 준비중입니다.
미국시장보다는 한국KOSPI시장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시장은 그 동안 가파른 기울기가
아니었다는 것이 두 나라의 비교지수
관점에서 들어납니다.
한국은 선형회귀채널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나스닥시장은
가히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 채널을
넘나지르며 진행을 해왔습니다.
새로운 상승 3파동을 준비중인 시장미국시장이 반등했고
챠트에 올린 런던에 상장된 삼성ADR (SMSN)
파란라인 역시 반등을 했습니다.
공교롭지만 실질적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
하나 둘 콰란틴을 푸는 시점에서 깊은 조정으로
-상승분의 56.2%를 반납(지난 코로나 이후의 저점)-
시장은 이제 새로운 상승 3파를 모색중입니다.
시장의 200일선과 200주선이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단순한거 같지만, 시장의 논리 중 가장 단순한
것을 따르는 게 어쩌면 가장 현명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선물 기준으로
10,138.75포인트 상승하여 5,699포인트
하락(56.2%)하였습니다.
비교챠트 옅은색은 한국KOSPI입니다.
상승분의 50%를 조정받았고
본격적으로 장이 돌아서면
낙폭이 과대했던 것 순서로
탄력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기본적인 조건은 시총 30위 안에 들고
외국인과 국민연금지분이 있는 종목이어야 함
코스피와 나스닥NDX 비교 (3)지난 코로나 발발 이후
급격한 달러팽창으로 인해 리바운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달러통화의 팽창은 불행히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만들어내어
코로나 직전의 레벨(상승분의 50% 조정)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이 지금의 국면을 용인한다면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저PBR과 저PER만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경기는
코로나때보다 악화된 상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달러로 통화정책을 왜 시도하였습니까?
그것은 일정부분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고
경기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우려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거 비슷한 패턴을 찾아 보았습니다.
바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였습니다.
시장은 돌아설 것입니다.
왜냐구요?
무엇을 위한 금리인상이냐에 방점이 모아질 때,
그 컨센서스는 바로 다시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은
용인되어야 한다에 결론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일이평선을 평활화하기 위한
지그재그 제이워킹이 나타나고
언젠가는 200일 이평선을 뚫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하나요?
떨어질 때, 덜 떨어지고
오늘 때, 더 오를 수 있는 종목으로
리플레이스하면서 포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나 왈릿(지갑)에서
주식을 팔고 현금화를 하는 순간
거대한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