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분석(BTC!) 앞전 아이디어중.. 확률이 순서대로 나열해서 설명했는데, 젤 처음 말한 '- 지금 현 가격레벨 정도에서 마무리 되는 abc'로 마무리되어 상승으로 전환되었습니다.(앞전아이디어참조)beaya0323의업데이트됨 229
비트코인 분석(BTC!) 파동 예측 흐름 분석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예측의 영역은 경우의 수가 많지만, 크게 3개 정도를 현재 생각해볼수 있습니다.beaya0323의업데이트됨 7712
비트코인 분석(BTC!) <전 아이디어 보충설명> 앞전 아이디어를 일봉으로 확인하면 이렇게 되네요. 4h상으론 하단 평행체널을 이탈했지만, 일봉상으로는 시가만 이탈하고 곧 회복..그 후 다시 하단 평행체널을 확인후 중심 체널에 도달하여 저항. 하여튼, 비슷하게 가서 개인적으론 만족감을 느낌니다. 아직은 1-5파 상(최고점돌파)승인지 하락중 abc 반등(올해최저점붕괴)인지는 가봐야 알듯하고, 또, 시간과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올리겠습니다.beaya0323의업데이트됨 337
BTC1 뒤늦은 갭 채우기. 중기 관점은 여전히 긍정적주말과 노동절 연휴로 인한 갭하락이 이루어졌습니다. 일일 20일 EMA가 깨지기 전까지는 여전히 롱관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TOTAL 차트가 지난 5월 대하락 때 빠진 주요 추세선을(붉은 점선) 다시 돌파후 리테스트 캔들을 형성하고 있는 부분도 너무 긍정적입니다. 목표가는 55000~57000 달러입니다. 롱Crom44의업데이트됨 111126
비트코인 분석(BTC!) 4h평행체널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말엔 BTC!시장이 열리지 않으므로, 이 아이디어를 응용하시려면, 각각의 차트로 생각해야합니다. beaya0323의업데이트됨 559
CME GAP 으로본 비트코인. 연말 혹은 내년초 1억 동의.. but not now. :) do not FOMO. buy the dip . 현재 롱유지중 . 이후 숏 고려. kpo7535의5
비트코인 분석(BTC!) 4h비트코인 선물 분석입니다. 최근 선물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방향은 다음에 올린다면 선물로만 올릴 예정입니다. 메인화면에 설명은 충분한거 같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에디터즈 픽beaya0323의업데이트됨 8826
[차놀자] 21-04-26 CME 비트코인 선물과 갭 이론에 대한 단상,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차트야 놀자 차놀자입니다. 오늘은 트레이더들이 자주 참고하는 CME 비트코인 선물, 여기서 주로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CME 선물 상품에서의 만기일과 갭에 대한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1. CME 선물이 뭐길래 그렇게 난리야? CME는 시카고 상품거래소(Chicago Mercantile Exchange)의 약자로, 몇 백년 전부터 선물이라는 파생상품이 등장할 때 옥수수, 곡물, 금, 소, 돼지 등 다양한 상품들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진 기간도 오래되고 거래량도 많은 (=신뢰성이 증명된) '중앙화' 거래소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해외선물을 한다는 것은 금, 오일 등 다양한 상품들을 거래할 때 주로 CME에서 내놓은 '상품' 들을 거래하는 것이고, 우리가 증권사를 통해서 주문을 넣는 것은 증권사가 '중개인' 역할을 하면서 그 수수료를 받는 구조입니다.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는 주식들을 거래할 수 있는 '중개' 역할과는 조금 포인트가 다르죠. 중요한건 비트코인이 이 CME라는 거대한 상품거래소에서 선물과 옵션 상품이 나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이슈로 17년 상승장을 주도하기도 했었죠. (ETF도 있지만 그건 아직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다음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증권사에선 CME에서 내놓은 비트코인 선물을 중개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마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할지도 아직 확실히 정하지 못했고, 금융에 관련된 정책이나 트렌드를 따라감에 있어서는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와 같은 행태들을 보면서 철저한 후진국(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라 생각되어 늦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의 발전을 생각하기보다는 윗선에 눈치보기 바쁜 대한민국 기업문화도 한 몫을 할까요?) 그래서 차라리 비트맥스나 바이낸스 선물은 좀 익숙한데, CME에 대해서는 기존 금융시장을 경험해보지 않은 이상 생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거래량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7/24/365로 돌아가는 시장 특성상 5/20 구조를 따르는 현행 금융시장과는 다른 점도 영향이 있겠죠? 어쨌든 중요한건 CME라는 현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상품거래소 중 하나인 곳에 비트코인의 파생상품이 상장되었다는 것 입니다. 사기라고 치부받던 디지털 쓰레기가 조금씩 상품으로 인정되어 기존 금융시장의 한 틈을 비집고 들어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왜 자꾸 갭 갭 거리는거지? 갭은 기본적으로, '장 마감' 이 있는 상품에 대해서 일어납니다. 보통 차트에서 이전 캔들의 '종가'는 현재 캔들의 '시가' 가 되고, 현재 캔들의 '종가'는 곧 다음 캔들의 '시가' 가 되면서 차트를 형성해 나가죠. 그런데 현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주식(현물)이나, 선물 시장에서는 장 '마감' 이 존재하기 때문에 '갭' 이라는 개념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장 마감 이후 김정은이 미사일을 쐈다거나, 어디서 전쟁이 터졌거나, 정치적인 큰 이슈가 터졌거나 하면 그 다음날 시장이 열렸을 때 급격한 시세 변동으로 애초에 '시가' 자체가 전일 '종가' 와는 멀리 떨어져서 시작하는 것이죠. 간단한 개념인데 이해하기 쉽게 그냥 한번 풀어서 써봤습니다. 그래서 '갭이 떴네?' 라고 하면 전 캔들의 종가와 현 캔들의 시가가 다르게 시작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갭 이론' 이라는게 있어서 문제입니다. 기술적 분석에서 100%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면서 확률을 조금씩 올리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는 엘리어트 파동과도 비슷한데, 갭 이론은 정말 간단하게 말하면 '갭은 언젠가 채워진다' 입니다. (여러가지 개념이 있는데 결국 요거 하나만 알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CME 선물에서 갭이 떴다고 하면 언젠가는 그 갭을 채울 것이니 포지션을 잡는데 참고하는, 그런 용도로 쓰는 트레이더들도 존재합니다. (저도 그냥 참고용으로만 봅니다.) 그래서 5/20으로 돌아가는 CME 시장에서 주말 사이 비트코인이 크게 움직여서 월요일 장 시작 때 갭이 크게 뜨면 이슈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3. 그래서 정말 갭을 다 채우나요? 그것은 아닙니다. 아니,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기술적 분석에서 100% 맞는 절대반지는 없듯 여러 패턴, 지표, 분석 툴, 시장 분위기 파악 등을 통해 확률을 높여가는 요소 중 하나일 뿐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저한테 어느걸 가져다 줘도 생각이 똑같습니다. 상기 차트를 보시면 제가 작년 12월부터 뜬 갭들을 모두 표시해놨는데, 그 중 갭을 채우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제가 수평선을 그었습니다. 갭 이론에 따르면, '언젠가는' 저 가격대들을 모두 채운다 라는 가설이 성립하니, 그 부분에 가격을 체크해두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저 가격대들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안 채울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채운다' 라는 말은 참 무책임한 말입니다. 차라리 모른다고 하지.. 다만 저 CME 비트코인 선물과 갭 이론에서 얻는 것은 " 갭을 채우는 가격대가 다른 측면에서의 분석에서도 저 자리가 중요한 자리로 겹치는 역할을 하는가? " 입니다. 저한테는 딱 그 정도인 참고 자료입니다. 4. 마지막 잡담 저는 CME 비트코인 선물은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거래량 자체가 워낙 적었기 때문에) 그런데 최근 상승장세로 인해 거래량도 많이 늘어났고, 사실 선물보다는 옵션 거래량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파생상품의 끝판왕은 '옵션'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대박도 쪽박도, 다양한 수익 모델도, 사고도 많이 일어납니다. 인간의 탐욕이 자본시장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 옵션 이라고 생각됩니다. 옵션은 그 레버리지와 거래량만큼 '거래대금' 자체가 무시무시합니다. 그래서 시장은 원래 '현물' 이 주도되어 끌고가는 것이지만 오히려 파생상품으로 튀어나온 선물이나 옵션이 현물시장을 마음대로 끌고가서 "웩더독" 이라는 말도 나왔죠. 그저 무기한 선물에서 현물이랑 선물이랑 그냥 레버리지 차이만 알고 거래하던 코인러들에게 만약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옵션 거래량이 나중에 비트코인에 시세를 미치게 되면, 시장에 대한 난이도는 그만큼 더 올라가리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현물을 묻어놓고 투자하는 것과 다른 트레이딩 영역에서는 좀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휩소도 많아지고 그런 부분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큰 리스크만큼 리턴도 높은 선물시장에서 만약 옵션이 정착화되고 거래가 좀 더 활발해진다면, 그리고 그것이 제도적으로 정비되어있지 않아(현재는 국내 파생상품을 거래를 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증거금과 교육, 모의투자를 이수해야 합니다.) 수 많은 곡소리와 그리고 전설처럼 들려오는 대박 썰들이 들려오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변화해갈지 저도 궁금하네요. 오늘은 차트에 대한 브리핑은 간단하게 소통 채널들을 통해서 나갔기 때문에,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들을 정리할 겸 글로 써 보았습니다. 재미 없는 주제일 수 있는데,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에 대한 좋아요는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Chanolja의1113
비트코인CME, 갭채우기보다 6만달러 지지가 훨씬 중요하다.비트코인 CME 차트입니다. CME 갭을 메우면 오히려 나락입니다. 지난 4월 12일(월요일) 개장시점에서의 비트코인 시가가 정확히 6만달러였습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깰 생각이 없다는 듯 6만달러를 지지하면서 흔들다가 상방으로 갔던 자리였습니다. 비트코인 CME 차트를 봤을때 6만달러 지지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 갭을 메우면 6만달러 지지는 무너집니다. 오히려 이자리에서 바닥다지기를 할지언정 6만달러는 깨지말아야 위로 갈수 있습니다. 6만달러 언저리만 갔는데도 메이저코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기가 마지노선입니다. 롱ATWAY의업데이트됨 4438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이벤트 목표치월스트리트 세력들이 CME 선물시장을 이용해 비트코인 상승세 견인 중 비트코인의 가치 = 코인베이스의 가치 에 비례하므로, 내일까지 최소 66k까지 상승세 견인할 것으로 예상 롱BlackMalanCow_Human_indicators의업데이트됨 1
비트코인작년 12월부터 진행된 상승 파동을 보았을 때 솔직히 아직까지도 저는 1월초 부터 진행된 파동이 충격 파동의 진행인지 쐐기형 마무리인지 명확하게 구분이 안됩니다. 가격이 2배가 올랐더라도 어떤 부분을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서 33k~34k까지의 상승을 기점으로 1월 초부터 이미 조정으로 넘어갔다고 해석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구분을 할만한 힌트가 없어서 시장 분위기를 더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3월말부터 cme 차트에 갭이 생긴 상승 5파형태의 파동이 나왔는데요.(노란색으로 표시) cme차트에서 5파의 진행 도중 채워지지않은 갭이 생긴 파동은 새로운 상승의 시작점이거나 상승 끝의 가장 마지막 파동에서 생기곤 했습니다. 그래서 별 거 아니라고 보여지는 저 작은 파동이 새로운 상승의 시작점인 충격파동인지? 아니면 정말 이미 조정파동이 진행중이었는지에 대한 구분을 좀 더 명확히 할 수 있는 힌트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상승의 시작점일 경우 54k 갭을 채우지 않고 이대로 다시 상승랠리를 시작할거라고 보고있습니다. 12월 상승 시작시점에 생긴 갭이 아직도 채워지지 않았는데, 갭이 생긴 파동의 성격이 충격파였기때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조정파동일 경우 추세 진행 전에 생긴 갭은 어떻게든 채워져왔습니다. 만약 최근에 생긴 갭이 결국 채워지며 다시 하락한다면 재차 반등하더라도 표시된 5파동을 b-c파동으로 보고 차트에 표시한대로 파란 박스 전체를 큰 조정파동으로 해석하려고합니다. 이 경우 이 가격대에서 좀 더 버티더라도 추가적인 상승을 진행할 에너지가 더 이상 부족하다고 해석하고 12월부터 상승한 파동이 꺾이며 20k부근 시작점에 있는 갭들을 채우는 수준까지 하락하는 큰 폭의 조정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트에 큰 구조들이 이미 결정되어있다기보단 작은 파동에서부터 결정된다고 보는 편이라 저는 이 작은 파동을 꽤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매수를 고민한다면 54k 갭을 스탑으로 잡고 지금 가격대에서 진입하는 전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uhart의101019
CME 프리미엄 지속, 레버리지로 몰리는 자금, 결과는?빌황사태로 월가가 순간 술렁였으나 그와 관계없이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투더문 하고있습니다. 거기에 비트코인 또한 CME 프리미엄이 갑자기 생겼는데 이를 좋게 해석해야할지?? 내일 비트코인이 오르면 이것때문에 올랐다고 뉴스 뜰거고 -CME 프리미엄은 기업자금 투입의 호재였다! 내리면 이것때문에 내렸다고 뉴스올겁니다. -레버리지, 탐욕의 결과 참혹해... 여튼 CME 자체는 레버리지입니다. 현물은 힘 없이 비리비리한데 레버리지 거래 프리미엄이 올라간다는건 그만큼 현물시장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현재 선물거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콜옵션은 8만달러 대 풋옵션은 기억이 안나는데 2만대인가? 엄청 낮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당연히 콜옵션이 우세하고요 하지만 아직 호재가 즐비하고 아무런 악재도 없습니다. 게다가 신규자금이 계속 들어오면서 김프가 높아지고있습니다. 이에따라 현금화하고 불안해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오히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걸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비트 도미가 너무 낮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자면 비트 도미가 올라가면서 상승 + 메이저장이 오고 상승이 한번 더 온다음에 하락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숏에 건다면, 빌황 사태로 어떤 나비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판단하고 미리 들어가는 것으로 판단하시면되겠습니다. 숏BlackMalanCow_Human_indicators의업데이트됨 4
비트코인 CME 선물이랑 디커플링 현상 발생... 이게 머선 129?인간지표 숏쳤다는 소식 듣고 기관투자자들 비트코인 콜옵션에 몰려... 익명의 기관 투자자는 "우리가 한달에 천만원 주고 대여하는 AI매매 프로그램보다 인간지표 반대매매법의 수익이 2배나 높았다 그가 풀숏을 쳤다는 소식은 다신 없을 절호의 찬스" 라며 500불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도 콜옵션을 매수한 이유를 밝혔다.숏BlackMalanCow_Human_indicators의2
[분석] 현재까지의 비트코인 카운팅과 생각정리계속해서 큰 조정의 시작점인지, 추세진행중인 상태인지 헷갈렸지만 차트를 쭉 훑어보고나서 비트코인 CME 선물 차트를 보고나서 현재 하락은 상승 3파 진행의 단기 조정(3,2파동)이라고 생각을 정리했고, 여전히 비트코인의 상승파동은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몇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피보나치 비율을 확인해보았을때, 1파 상승폭의 161%의 가격(60k)까지의 상승도 이뤄지지 못한 부분으로 보았을때 여전히 파동은 진행중일수있고, 상승할 여지가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차트가 기계적으로 반드시 그 가격을 맞춰서 올라갈 이유는 없습니다. 두번째로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를 뒤집은 알트코인 도미넌스 차트를 보면 여전히 5파에 대한 상승이 나오지 못하고 4파 조정을 진행중인 모습이 보입니다. 메이저 알트들의 상승은 아마 5파 진행중에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5파의 진행이 마무리 되었다고 보기엔 알트코인 마켓캡의 상승폭이 너무 적은 느낌이고, 이전 아이디어에서도 이 부분은 설명을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만약 여기서 비트코인의 상승이 멈춘다면 5파가 나오지 못하고 맙니다. 그렇게되면 알트코인들은 다시 한번 최저점테스트를 하는 큰 하락이 나온다는건데, 이게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비트코인은 이대로 상승을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비트의 추가 3파상승 진행에 알트코인들이 더 큰 상승을 하면서 시장이 더 뜨거워지는게 현실적이라고 생각중입니다. 세번째는 비트코인 CME 선물 30분 파동 카운팅 상황입니다. 제가 이전에 업로드한 아이디어들을 같이 보시면, 1월말부터 지금까지의 비트코인 상승이 조정파동인지, 충격파동인지 굉장히 헷갈렸습니다. 비트맥스나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빗썸등 현물차트만 놓고 봤을때는 두가지가 전부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최종적으로 CME 선물 차트를 확인했을때 abc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만큼의 볼륨이 나왔고 거래량 가중이동평균(VWMA)를 확인해보니 확실히 조정파동보다는 충격파동이라고 느꼈습니다. 5파의 진행중에 큰 볼륨의 매도가 나오면서 추세가 꺾여서 5파의 연장이 나오지못하고 꺾인 것 같습니다. 단기카운팅상 5파동이 끝나고 추세선 아래로 하락이 나오면서 조정파동이 진행중인 모습인데 이전 파동 진행을 비교해봤을때(파란 박스부분), 기간이 좀 짧은 느낌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이전과 비슷한 패턴의 기간조정이 더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3파의 진행중의 단기 조정파동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렇게 짧게 마무리되어야 추가적인 상승이 나올때 짧고 깊은 조정 후 시장의 fomo에 의한 패닉바이를 동반한 더 큰 상승파동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의 하락이 나온다고 해도 전저점 테스트 정도로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만약 빨간색 이동평균 4만달러아래로 가격의 하락이 나온다고 하면 지금까지 적은 분석은 모두 틀린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비트코인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 시작인 것 같네요. 어제 파월의장이 의원들의 코인 언급에도 별다른 코멘트 없이 넘어간 모습을 보면 굳이 지금 코인판을 망가트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투기적인 도박이라고 주장하면서 뒤로는 cme 선물에 가장 먼저 상장시켰구요. 분명 비트코인은 하나의 상품으로 자리매김 하는 날이 올 겁니다. 쓰다보니 분석이라기보단 차트를 상승에 끼워맞춘 느낌이 많이드네요. 그래도 저는 이제 최소한 30분 차트 상 167,556 vwma의 데드크로스와 빨간색 이동평균인 1853 vwma의 값인 4만달러가 깨지기 전까지는 손절 없이 롱이라고 믿고 버틸겁니다.에디터즈 픽롱uhart의171726
상승은 87K까지! (한화로 1억원, 근거는 영상에)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상승장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며 기간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공간이 남아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 상승렐리는 한화로 1억원을 도전할 것입니다. 최근 상승렐리의 끝이 임박하였다는 미디어 보도들이 나오고 있으나 이는 언론플레이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전 아이디어에서 48K 부근의 지지를 예상하였으나 CME 휴장기간동안 개미털기 파동이 나오면서 4만5천불까지 떨어진 바가 있는데 48K에서 개미털기가 나온 이유에 대해서도 본 영상에 제시해드렸습니다. 마켓메이커들이 지난 CME 휴장기간 동안 어느정도 원하는 결과를 냈기 때문에 당분간 방향이 상방으로 나올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상승장은 3년간의 눌림이 가져다 준 것이니만큼 채울수 있는 최대한의 상승을 만들고자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매도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상승장이 마무리되어가는 지금의 시점에서 앞으로의 매매전략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거래소의 모든 코인들이 오르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 시기지만, 곧 전문성 있는 트레이더들이 귀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18년도에 그랬듯 주가는 장기 이평선에 수렴할 것이며 거의 모든 투자자들은 결국 감당하기 버거운 빚을 떠안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오면 이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극단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때서야 기술적 분석은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보면 지금은 기술적 분석이 별 의미가 없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상승장의 끝에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기술적분석과 마켓 사이클 이론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롱10:08ATWAY의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