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14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상승, 저가매수세 유입 및 연준 관계자들의 인플레이션 완화 의견에 영향 美 클라리다 부의장, “인플레이션 급등, 결국 일시적 의미 될 것”.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3회 금리인상 예상...인플레 완화될 것” 달러화 약세 마감, 전일의 약세 움직임이 이어졌지만 하락폭은 다소 제한적인 모습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13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상승, CPI가 198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선반영 인식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 유입 연준 베이지북, 경제활동 ‘완만한 속도로 성장’...전달 대다수 지역에서 완만한 속도에서 보통으로 속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한데서 경기평가 다소 후퇴 달러화, 인플레이션 급등에도 약세 마감. 시장 전망 수준을 벗어나지 않은 영향 HanaGlobalDerivatives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12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상승, 파월 의장 인플레 상승에 대응할 뜻 내비쳤지만 예상보다 강도 높은 긴축 발언은 없었다는 평가에 시장 안도 美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통화정책 정상화할 시간”, 美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 올해 3월 첫 금리 인상, 올해 3회 인상 지지” 세계은행, 올해 글로벌 성자률 전망치 4.1%로 하향 조정...기존대비 0.2% 포인트 하향 달러화 하락, 시장 예상에 부합한 파월 의장의 발언이 주요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11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하락, 연준의 행보가 더욱 강화될수 있다는 가능성에 국채 금리 급등 역향...10년물 美 국채 수익률 장중 한때 1.8%대까지 상승 골드만삭스, 당초 연내 3차례 금리인상 전망을 4차례 인상으로 수정.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는 7월부터 시작 전망...JP모건 CEO 또한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 전망 달러화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한 연준의 강화된 매파 가능성에 상승 압력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10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하락, 부진한 미국의 고용지표에도 연준의 매파 행보 지속될 전망 우세 美 바이든 대통령, 12월 실업률 3.9%에 “경제 회복의 역사적인 날” 서머스 전 미 행정부 재무장관, 美 경제 제한 속도 넘어...연준, 예상보다 더 긴축정책 필요” 달러화 하락, 부진한 고용지표 영향. 그러나 연준의 매파적 행보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07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하락, 연준 12월 FOMC 의사록 발표 영향 금일도 이어져...긴축 경계감 작용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준은 부양책 종료를 가속화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좋은 위치다. 이르면 3월 회의부터 금리인상 시작 가능”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 경제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나는 우리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HanaGlobalDerivatives의0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06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하락, 12월 FOMC 의사록에서 매파본색 드러나, 3월 금리인상 가능성 무게...긴축 경계심 급격히 확대 FOMC 의사록, 지난 12월 연준의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 가속화와 함께 더 빠른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 가능성을 언급 달러화 연준의 더욱 강화된 매파적 행보에도 혼조세, 연초 상승한 가격 부담감에 숨고르기 양상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05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혼조세, 2년물 제외하고 중/장기월물은 국채수익률 상승에 국채가 하락 마감 美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올해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연은이 2회의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 지난 9월 금리인상 전망을 0회에서 수정, 美 연준의 매파 기조 더욱 강화 달러화 이틀 연속 강세,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연준의 매파적 행보 강화 전망 영향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104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 美 채권 급락, 10년물 수익률 1.63%대 - 올해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 위해 테이퍼링 종료하고, 금리 인상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채 수익률 상승폭 확대 - 2년물 국채수익률 0.8%대, 10년물 국채수익률 1.63%대, 30년물 2.01%대 - 이번주 예정인 FOMC 회의록(5일)과 미국 고용지표(7일)에 시장 주목 ▶ 달러화 강세 출발...연준의 1분기 매파적 행보 경계감 작용 -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에 영향…연준의 매파적 행보에 대한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 상승세를 이끔. 오미크론 우려는 여전히 부정적…월가비상, 골드만삭스/JP모건/시티그룹 재택근무 연장 등 방역 강화 HanaGlobalDerivatives의0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0103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약보합 마감, 연 마지막 거래일 큰 변동성 없이 약보합 마감. 최근 하락에 대한 기술적 반발 매수세 유입이 이어졌지만 유동성 부족으로 제한적 변동성 보임 美 10년물 금리 연간단위 58.3bp 올라 2013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 기록 달러화 약세 마감, 마지막 거래일 위험통화들에 대한 매수세 유입, 달러화 올해 연간기준 6.7% 가량 상승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0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31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상승, 오미크론 우려 감소에 따른채권 수익률 하락이 주요, 전일 낙폭에 대한 기술적 반발 매수세 유입도 한 몫 달러화 강보합, 재료 부재에 따른 좁은 박스권 움직임 이어져 금 가격 상승, 오미크론 우려 감소에 따른 미국채 수익률 하락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유입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30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하락,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시장낙관론 반영...2년물 국채 수익률 고점 형성 후 상승 제한 움직임, 10년물과 30년물 상승 마감. 달러화 보합, 연말 거래 부진 장세에 오미크론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제한적 움직임 유로존 오미크론 확산세 지속, 규제 강화...프랑스 정부, 내년 1월 3일부터 대형행사 제한, 재택 근무 강화 등 방역 조치 강화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29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혼조, 연말 유동성이 줄어든 가운데 오미크론 우려감 감소와 내년 금리 인상 우려가 상충하며 혼조장세를 유지 美 채권, 일드커브 플레트닝 흐름 지속 달러화 보합, 내년 금리인상 전망에도 불구하고 연말 장세에 유동성이 줄어든가운데 오미크론 우려가 경제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에 영향 받아 보합 흐름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24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하락, 11월 PCE 물가지수가 39년만에 최고치 기록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재확인 달러화 약보합, 美 양호한 경제지표와 오미크론 관련 긍정적 소식이 반영 영국 보건 안전청, 오미크론 입원 확률 델타변이와 비교해 50~70% 낮다. 아스트라제네카, 부스터샷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 있다는 연구 결과 발표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23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보합, 오미크론 관련 긍정적 소식과 위험자산 선호심리에 따른 증시 상승에도 좁은 박스권내 움직임 달러화 약세, 美 경제지표 회복세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되며 약세 마감 남아공 연구진 “오미크론 타 변이 대비 입원율 80% 가량 낮고, 중증 진행률 70% 낮다.”, 영국 연구진 “델타 변이대비 입원율 40~45% 적다.” HanaGlobalDerivatives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22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하락, 오미크론 글로벌 확산에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와 국채수익률 강세 영향 달러화 보합, 시장의 제한적인 움직임에 좁은 범위의 등락 반복... 글로벌 오미크론 확산 우려와 연준의 내년 행보가 상충하며 탐색전 양상 전개 유로화 강보합... 아시아증시 상승과 중국의 부동산 업종 우려 완화, 美 증시 등 위험자산 선호 현상의 영향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21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혼조세, 글로벌 봉쇄 강화에도 불구하고 연말 연휴를 앞두고 오버나잇 리스크를 의식해 채권시장의 변동성은 축소 달러화 약세,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글로벌 봉쇄 강화에도 불구하고 연말앞둔 차익실현 매물이 하방압력으로 작용... 수요세는 여전하여 낙폭은 다소 제한 터키 차입금리 급등, 은행 위기로 전이 우려...리라화 가치 올해들어 달러화 대비 50% 이상 하락 HanaGlobalDerivatives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20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혼조세, 글로벌 주요국들의 긴축 속도 차별화와 오미크론 확산 우려감 영향 美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내년 2~3차례기준 금리 인상 필요 타당” 美 크리스 월러 연준이사, “내년 3월 테이퍼링 종료 직후 금리 올릴 수 있다.” 달러화 강세,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발표에 따른 긴축 강화와 오미크론 확산 우려감 커지며 상승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17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혼조, 연준과 ECB의 금리 인상시각차 + 최근 국채수익률 상승에 대한 부담감 작용 + 연말 리밸런싱 효과 복합 작용 ECB 총재,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조정했지만 내년 점차 완화 예상...따라서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다” BOE(영란은행) 0.1%에서 0.25%로 금리 인상단행, 스위스중앙은행은 정책금리 -0.75%로 동결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16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혼조, FOMC 테이퍼링 가속화, 금리인상 내년 3회 예고... 시장 예상 부합 파월 연준의장...자산매입 축소 두배 높여 내년 3월 중 테이퍼링 종료 시사, “테이퍼링 종료전 금리인상은 기대치 않으나, 완전 고용 도달전에 금리 올릴수는 있다.” 파월 연준의장... “올해 경제활동이 확장국면에 올라섰고 경제가 최대 고용을 향해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15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하락, FOMC 첫날에 11월 美 생산자물가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여파에 국채수익률 상승 달러화 상승 마감, 생산자물가지수 사상 최고치에 인플레이션 압력 거세지며 달러 견인 ECB(유럽중앙은행), BOJ(일본은행), SNB(스위스은행) 기존정책 고수 전망, BOE(영란은행)도 오미크론 여파로 금리인상 연기 전망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14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가 상승, 채권시장 전문가 12월에 미 연준 테이퍼링 가속화 전망 ECB 유럽중앙은행, 오는 16일 1조8천500억 유로 규모 유지... 내년 3월에 종료 예정인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 방향 결정 예상 달러화 상승, 연준의 매파적 행보 강화되며 매수세 유입, 유로화는 ECB의 비둘기파적인 행보에 약세 지속 HanaGlobalDerivatives의1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11213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 국채 수익률 혼조세 마감,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12월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화 전망 강화 달러화 하락, 우려했던 7%를 넘지 않은데다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이르렀다는 시각에 영향 中 인민은행, 위안화 강세에 외화 지준율 기존 7%에서 9%로 인상... 외환 유동성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 HanaGlobalDerivatives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