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K 고지가 코 앞이다?안녕하세요. 빅쇼트입니다. 현 상황을 먼저 브리핑한다면, 1월 22일 40.6K를 깨면서 3달 만에 일봉 상 5이평과 60이평의 데드 크로스가 나타났습니다. 이후 38.5K 저점을 갱신한 후 아래 꼬리 긴 양봉을 만들며 다시 40.6K 위로 올라오고 44K 구간을 터치했습니다. 12월 초~현재까지 40.6~44.1K 박스 구간에서 횡보 하고 있습니다. 박스 구간을 위 아래로 한 번씩 이탈했다고 해도 다시 들어왔기 때문에 횡보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40.6~44.1K의 횡보 <횡보 시나리오> 노란색 박스 구간을 터치할 때 매수 포지션을, 하늘색 박스 구간을 터치할 때 매도 포지션을, 그 나머지 구간에서는 포지션을 잡지 않는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2. 40.6K 이탈 후 캔들 마감 주황 추세 반등 <조정 시나리오> 이탈해서 마감한 후 38.5K까지 하락이 나온 모습과 과거 여러 번 꼬리로 40.6K를 지켜준 모습을 본다면 매우 중요한 지지 구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40.6K가 깨진 이후 조정이 나온다면 크게 나오는 것 보다 이런 식으로 최근 꼬리 저점과 추세의 중첩되는 구간을 다시 확인하며 일봉 상 상승 다이버전스를 만들고 반등이 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3. 40.6K 이탈 후 캔들 마감 노란 추세 반등 <조정 시나리오> 주황색 추세는 이미 깨지고 새로운 노란색 추세로 바라본다면 이렇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차트를 클릭하시면 전 게시글이 나옵니다.) 4. 38.5K 조정을 끝으로 44.1k 위 캔들 마감, 50K 위로 가는 상승 <상승 시나리오> 하늘색 선의 상승에 대한 되돌림이 38.5K까지 나왔고 그 곳은 0.382와 중첩되는 구간입니다. 이후 반등에 성공했고 40.6K를 벗어나는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 때 고점 갱신을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봉 캔들을 보아도 아래 꼬리 긴 양봉으로 마감하고 40.6K 위에서 마감해주었습니다.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철저한 익절 근거, 손절 근거 등 감정이 있는 인간이 기계처럼 매매하기 위해서 차트에 갖추면 좋을 근거가 있는 분석이 좋은 차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bigshort23의업데이트됨 2233
비트코인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안녕하세요. 빅쇼트입니다. 저의 분석 글은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최근 분석을 보시면 항상 강조했던 구간이 존재합니다. 40.6~44.1K 횡보 구간과 44.4K 돌파 시 숏 관점 폐기를 이야기했고 이번 저점 38.5K가 갖는 의미까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과거의 차트를 매우 많이 참고하는 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차트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40.6~44.1K, 44.4K에서 지지와 저항의 나오면서 횡보를 오래 했습니다. 최근 저점 38.5K에서 반등이 나오고 44.4K 돌파하면서 고점을 갱신한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새롭게 강조하는 변곡 구간으로 47~47.1K를 말씀드렸습니다. 과거 차트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21년 8~9월 차트입니다. 38.5K에서 시작된 상승은 44.4K를 돌파 후 지지로 이용되고 47.1K를 돌파하자 최근 고점 50.4K에서 저항을 여러 차례 받고 47.1K에서 지지를 받은 후 51.8K를 터치했습니다. 과거부터 51.8K는 정말 강한 저항으로 작용했습니다. 그곳을 돌파한다면 이제 남은 저항은 53.4~5K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과거와 매우 흡사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계속 강조한 38.5K에서 반등이 왜 나왔는지, 과거에도 40.6~44.1K에서의 횡보 구간 44.4K 변곡 구간과 47~47.1K의 변곡 구간 50.4K의 저항과 51.8K 저항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란 말처럼 47~47.1K 지지를 생각하고 그 근처에서 눌림 롱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이 짧은 좋은 롱 타점이 될 수 있으며 손익 비를 따질 때도 최상의 구간입니다.)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철저한 익절 근거, 손절 근거 등 감정이 있는 인간이 기계처럼 매매하기 위해서 차트에 갖추면 좋을 근거가 있는 분석이 좋은 차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 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롱bigshort23의업데이트됨 1125
비트코인 단기숏 시나리오주봉 헤드앤숄더 저항 마지막 조정 패턴 고점대비 약 -15% 정도 예상 아직 강한 매수가 있다면 50K 아래 돌파못하고 재차 상승 가능 고점대비 -8% 정도 예상 정말 이대로 움직인다면 3월 CPI 분기점이 가능성 존재 * 단, 이번주 엔디비아 실적발표 때 어닝쇼크 나온다면 바로 조정시작할듯숏Sirikit의업데이트됨 2
[비트코인] 현물 ETF가 불러온 봄바람 (2024.02.26.일)⭐ 서 론 ⭐ 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팀 입니다. "비트코인 조정 언제 올까요?"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이 계속 반등하면서 위에 대한 물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봉, 일봉, 4시간 봉을 살펴보면서 현재 상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본 론 ⭐ • 주봉 ETF 승인으로 시장 內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서만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검은색 구간을 제외하면 전 세계 비트코인을 구매한 모든 사람들이 수익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RSI 과매수 및 빨간색 매물대의 저항을 제외하고 특별히 걸리는 것이 없기에 주봉 차트는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일봉 파란색 선은 일목구름의 전환선입니다. 전환선은 최근 9일간의 고점과 9일간의 저점을 합해서 2로 나눈 것입니다. 한편, 비트코인 캔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환선을 기준으로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전환선(파란 선) 위에서 종가마감을 하지 못했지만, 51.8K 위에서 종가 마감 시 단기 약세를 멈추고 다시 반등을 이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 4시간봉 비트코인은 50.5K에서 더블 바텀을 만들고 반등했습니다. 현재 고점(53K) 및 저점(50.5K)을 피보나치를 측정할 때 0.5 되돌림 구간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상하방 힘의 분기점인 51.8K 위에서 4시간 봉이 종가 마감 되면 반등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고정 범위 거래량 지표(FRVP)를 살펴보면 52.1K 위에서 매물대가 크지 않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다시 고점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 결 론 ⭐ ① 비트코인은 올해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② 현재 비트코인을 구매한 대부분의 사람(기관)들은 수익중 입니다. ③ 51.8K 위로 올라가서 지지받으면 반등의 탄력이 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④ 고정 범위 거래량 지표(FRVP)를 기준으로 52.1K 위에서는 매물대가 크지 않기에 기대 됩니다. ⑤ 즉, 51.8K 돌파 및 지지가 중요하며 실패의 경우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⑥ 따라서 51.8K를 주목이 필요하고 세부 사항은 코멘트로 관점 공유 하겠습니다. * 본 관점은 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관점이 아닙니다. *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Master_Chartistlab의업데이트됨 2216
2024년 02월 26일 내 맘대로 쓰는 비트시황 안녕하세요 히포입니다😄 1️⃣ 비트코인이 약보합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스권 중단 라인에서 계속해서 저항을 받고 있으며, 저점은 또한 계속해서 유지 중입니다. 달봉 마감 전까지 큰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주봉 및 월봉 마감이 $51,960 윗구간에서 마감 시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주요 저항구간은 $51,960 주요 지지구간은 $50,630 입니다. 매물대 POC구간은 $51,610 입니다. 2️⃣ 날봉 및 주봉 하락 다이버전스가 형성되었습니다. 주봉과 달봉 마감이 $51,960 밑에서 마감시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하락 관점 유지 중입니다. 📢 거시경제 및 온체인 데이터 분석 이번 주 미 증시 및 비트코인의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시경제 이벤트가 있습니다. 미 PCE (개인소비지출 지표) 발표가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을 바탕으로 AI 열풍이 불어오고 있으며, AI 상승 탄력과 함께 미 증시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증시의 오름세로 세계 증시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소비지출 지표의 발표로 증시의 상승랠리가 이어질 것이냐 한 폭 꺾일 것이냐가 결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전략 여전히 박스권내에서 단타 및 스캘핑 거래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공매도 즉 숏포지션 위주의 진입을 추천 드립니다. $50,630 구간 지지 확인 후 롱포지션의 진입 $51,960 저항 확인 후 숏포지션을 진입하는 "돌파매매" 추천드립니다.Hip0의14
자신의 거래 전략에 맞는 기준을 찾아야 합니다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BTCUSDT 1D 차트) 어떠한 기준으로 거래를 진행할 것인가는 본인의 거래 전략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자신의 거래 전략에 맞는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추세선 : StochRSI 지표를 활용하여 그려짐 2. HA 5EMA : (Heikin Ashi 캔들의 시가 + Heikin Ashi 캔들의 종가) / 2 한 값으로 그려진 5EMA선 3. MS-Signal : MACD 지표 수식을 활용한 지표 4. HA-High : Heikin Ashi 캔들의 특성과 RSI 지표로 만들어진 지표 위의 내용을 기준으로 하여 거래 전략을 만들어 대응할 수 있습니다. TS-BW 보조지표의 StochRSI 지표와 StochRSI EMA 지표가 교차하여 StochRSI > StochRSI EMA 일 때,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이에 따라서, 위의 1-4번 중 하나를 기준으로 하여 거래 전략을 만들면 됩니다. 현재는 HA-High 지표를 기준으로 하여서 지지 여부를 확인한 후 대응하여야 겠습니다. 그러므로, 51686.94 지점을 기준으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가 관건입니다. 49676.20-53256.64 구간에서 어느 방향으로 벗어나는지에 따라 추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W 차트) (1M 차트) 다만, 1W, 1M 차트의 StochRSI 지표가 모두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하였기 때문에 가격 조정, 즉, 눌림목(pull back) 패턴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의 저항 구간이 56150.01-59370.07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3256.64 이상 상승한 이후에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53256.64 부근에서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눌림목(pull back) 패턴을 만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현금을 확보해 두어야 가격 조정시에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까지 대세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57014.33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에 눌림목 패턴(pull back) 패턴을 만들고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 43833.05 2차 : 32992.55 ----------------- readCrypto의업데이트됨 21
2024년2월24일 비트코인차트분석현재 강한 저항선인 53k(21년 말 더블탑그리러 올라갈 때 헝다파산사태 직전 저항대)를 넘지 못하고 작은 조정이 보입니다. 비트코인은 50500-50600 매물대를 지지선으로 그 위에서 박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매물대를 지지선으로 바로 튀어오르기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큰 상승을 위해서는 매물대 소화가 필연적으로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매물대에서 지지/저항이 계속적으로 일어나면 4번째 내지 5번째에서 그 매물대는 소화되곤하죠. 현물이라면 비트가 48k부근까지 내려올 때까지 진입을 지양하는걸 추천합니다. 51.2k-52k는 53k를 로스가로 두고 좋은 숏자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53k가 뚫렸을 시 재차 포지션 진입은 지양해야 합니다. 숏BTCDIC의0
매매는 심플하게 "롱"다이버전스 중첩에 따라 진작에 내렸어야 할 비트코인이 내리지 않고 있음 급락하지않고 횡보를 만들어주며 4시간 rsi를 거의다 식힘 현재 메인 프레임은 일봉으로 일봉 다이버전스가 시작되려면 rsi가 과매수 구간 진입후 과매수가 아닌 70이하 부근에서 상방을 찔러주며 다이버전스를 만들어야 그때부터 일봉 하락 다이버전스 시작 macd 히스토크램은 저점을 계속 높여가는 모습이며 표시된 피봇 R1까지 상방 찍으며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될거라 예측롱hype_의3
BTC하단 바닥을 여러번 터치하면서 버티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비트코인 전혀 올라간 여지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저점이탈을 한다면 숏으로 대응할 예정 반등은 MA 25의 지지를 받는다면 생각해볼수 있는 위치인 0.618 과거의 관점과 동일함. 숏neering의3
BTC 30분봉 단기적 상승관점 (Feat. 박스권)안녕하세요 터틀코인입니다. 비트코인 단기관점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큰 상승 후 박스권 횡보중이며, 이 박스권의 이탈방향이 당분간의 추세가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하단 50625, 상단 52985) 단기적으로 1. 박스권하단 매물대 2. abc 1:1피보나치구간 3. 피보나치 0.786되돌림구간 근거로 롱포지션이 유리해보입니다. 50625를 이탈하는 하락에는 손절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롱turtlecoinR의3
비트코인 8일간의 낚시질의 끝은? 안녕하세요 안전한 트레이딩을 지향하는 굳라이프 입니다. 비트 일봉 먼저 보시겠습니다. 일봉상 신뢰도있는 채널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단라인을 여러차례 두들긴 모습이며 아래꼬리로 계속 살리고 있습니다. 8일간 채널안에서 놀고있습니다. 몸통만 보자면 중심선 위에서 캔들몸통이 진행되고 있다가 어제 채널 중심선 아래로 캔들몸통이 내려왔습니다. 조금씩 무게중심 아래로 내려왔다고 보고있으며 채널 하단이탈이 숏 컨펌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4시간 차트입니다. 주요 저항대로는 51877 / 52297이 주요 저항대로 보여집니다. td 시퀀스로 체크해보겠습니다. 상승 1번 캔들의 고점 돌파시 롱 하락 1번 캔들의 저점 돌파시 숏 기준을 삼는다고 볼때 50967 이탈될때는 숏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손절은 1번 캔들의 고점을 잡고 지켜볼수있는 전략이 되겠으며, 50967이 이탈되면 채널의 하단의 이탈과 겹치는 자리가 되겠네요. 나오지 않으면 안들어가면 되는거니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1번캔들에 주목해야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비트 15분 차트입니다. 점선 하락추세선을 돌파했지만 지지하지 못하고 바로 밀리는 그림을 만들어줬습니다. 냅다숏의 자리로 나왔으며 해당 타점은 이미 지나갔고, 신뢰도가 떨어지는걸로 판단하여 실선 하락추세선을 작도했습니다. 노란 실선 하락추세선 + 채널의 하단라인 = 디센딩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올라가준다면, 오늘의 저항매물대와 실선 하락추세선3터치의 근거로 공격적 숏타점이 되겠으며 오늘의 저항 매물대를 돌파후 시간봉이 마감한다면 손절의 기준으로 진입될 수있겠네요. 어제 3터치 반등 만들어준 상승추세선도 하나 그어두시면 좋은 기준이 되겠습니다. 확인매매 차원에서 4터치 이탈 마감의 기준이 되는 상추선입니다 숏은 역시 채널 하단을 이탈할 때 확정되는 전략으로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리는 점선의 하락추세선 돌파 실패에 따른 숏이 진행중인것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바라보겠습니다. 도미넌스 체크해보겠습니다. 도미넌스 체크 상단 : 비트 도미넌스 중단 : 이더 도미넌스 하단 : 알트 도미넌스 현재 우리가 주목해야하는건 이더 도미넌스 입니다. 전고점부근을 도전하고있기에 저항을 맞고 밀리는지 강하게 돌파하면서 알트장을 만들지는 이더대장님의 향방에 달린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더 도미가 상승하면서 시장을 견인한다면 내려갈려던 비트도 멱살잡히는 영역으로 비트는 옆차기, 알트들 난리칠것으로 보여지니 이더도미넌스에 주목해야겠습니다. 이더 도미가 저항을 받으면서 비트로 도미가 빨린다면 비트도미상승, 가격하락의 최악의 수를 보여줄 수 있는 구간입니다. 각 시간대별로 구분해서 차트의 흐름을 한번짚어보았습니다. 본인이 어떤 시간프레임으로 시장을 대응하는지 알아야겠습니다. 큰프레임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더 기다리면서 길게 끌고갈 자리를, 짧은 프레임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조금은 빠르고 세밀한 자리의 기준들을 이해하셔야겠습니다. 각 프레임별로 대응하는 시간과 타점이 다르게 발생한다는걸 꼭 인지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맥점은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1. 채널 이탈 숏이 나온다면 "빅숏"이 나올수있는 위치입니다. 리스크관리에 힘써야겠습니다. 2. 하단을 깨지않고 하락추세선들을 돌파하면서 재차 채널의 중심라인으로 올려둔다면 주말 알트장이 연출될꺼라고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Goodlife_Trading_School의6628
단기조정 시작, 48.3 이탈이후 재차 상승48.3 휩쏘성 이탈이후 재차 상승 예상해봅니다 이번주내에 하방조정 마치고 , 다음주부터 재차 상승 그림 나오길 희망합니다 :) 모두 성투 !숏postonly의업데이트됨 4413
다음 변동성 기간 : 3월 1일경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BTCUSDT 1M 차트) BTC는 피보나치 비율 지점인 0.786 (51743.19)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0.786 (51743.19)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1차 : 0.707 (48200.83) 2차 : 0.618 (44210.08) 위의 1차, 2차 부근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tochRSI 지표가 과매수 구간의 최고점에 위치해 있으므로 0.786 (51743.19)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W 차트) 상승 채널 이상 상승한 상태이므로 2월 26일이 포함된 주 전후로 변동성 기간에 해당됩니다. 이에 따라서, 0.786 (51743.19) ~ 53256.64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상승 채널 내로 진입하게 된다면, 상승 채널 하단선을 터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 캔들이 0.786 (51743.19) ~ 53256.64 구간이나 그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1D 차트) HA 5EMA 이하로 하락하여 종가가 생성된다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HA-High 지표가 51686.94 지점에 생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서, 51686.94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일 이번에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된다면, 53256.64 부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추가 하락으로 이어져 49676.20 부근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9676.20 부근으로 MS-Signal 지표가 지나가고 있으므로 49676.20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이 확인된다면, 추가 매수할 시기에 해당됩니다. StochRSI 지표가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였으므로 상승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음 변동성 기간은 3월 1일경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 큰 그림 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BTCUSD 12M 1차 : 44234.54 2차 : 61383.23 3차 : 89126.41 101875.70-106275.10 (오버슈팅 시) 4차 : 13401.28 151166.97-157451.83 (오버슈팅 시) 5차 : 178910.15 앞으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 지점들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버슈팅 구간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구간을 터치하였을 때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까지 대세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57014.33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에 눌림목 패턴(pull back) 패턴을 만들고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 43833.05 2차 : 32992.55 ----------------- readCrypto의업데이트됨 20
BTC4시간봉의 밑꼬리로 부터 추세가 반전되었음을 확인하고 상단 저항 라인이였던 51467을 돌파하며 추세가 변환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위 두가지로 유추해 롱의 상황이 유리할듯하나. 아직 48.5의 관점은 동일합니다. 비트는 아직 하단의 48라인을 줄 생각이 없는지 55K를 찍고 내릴지 추세에 맞게 대응하며 매매해야 할것 같습니다.롱neering의4
2024.02.22 BTCUSDP안녕하세요 디센딩트라이앵글보이고 1:1비율로 손비보여서 올려봐요 ㅎ 넥라인은 붕괴된것으로 보이고 bearlish eng 거래량감소. 근거는다나온듯 리테하고 하락 44k까지는 보입니다. 숏bo_tsby의2
BTC예정대로 비트코인은 상승 추세 라인을 깨고 되돌림 앞에 있습니다. 50.9k는 중요한 지지 라인으로 추후 숏 표지션이 진입하기 좋은 저항선이 되었습니다. 이는 추가 하락후 반등시 50.9k에서 많은 롱물량의 수익 실현과 숏 포지션의 진입위치가 될것 같습니다. 하락의 범위는 크게 3군데로 보이며 알트코인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또한 0.618 지점인 48K 에서 반등한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50.9k 까지의 지루한 횡보가 될수 도 있을 듯 합니다. 숏neering의업데이트됨 9
24-02-21__Cookie Boxes린다 라쉬케 세미나 내용 기록 + 떠올랐던 생각은 괄호 안에 기록 (차트 위 정리한 문구들 = 린다가 세미나 때 화면에 띄웠던 슬라이드 자료) 세미나 제목 : Everyday Trading Habits 린다 : 강의 주제가 어떻게 하다 떠올랐는지 먼저 얘기해보겠다. 'system', 'technical system' & 'systems of behavior' 등 모든 종류의 '시스템'과 관련된 얘기를 하려고 한다. 공항에서 'power of habit '이라는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점이 있었다. 책 내용은 '누군가 자신의 행동or습관을 바꿀 수 있을 때 발생하는 뇌의 신체적 & 신경학적 & 화학적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eg. 알콜이나 약물 중독이 가장 변화하기 어려운 습관 중 하나인데, 이 책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알콜 중독자였던 사람의 뇌를 연구했었다. (새 아빠가 30년 넘게 알콜 중독이었기에 더욱 흥미 있게 읽었다고 한다. 근데 린다 선생님 2년 동안 희귀병으로? 아파서 누워 계실 때 그 동안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연구를 트레이딩과 연관 지어 살펴 볼 것이다. 트레이딩을 할 때, 나쁜 습관들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습관이 계속해서 강화되면서, 뇌가 새로운 경로를 만들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쁜 습관으로부터) 변화하는 것을 돕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흥미로웠다. (이 세미나에서 린다가 인용했던 가틀리의 명언은, 21년도 8월에 처음 읽게 됐던 명언인데, 당시에는 '이 글은 읽을 때마다 갈수록 더욱 더 날 설레게 할 과연 명언이다.'라고 느꼈고, 평소에는 카톡 프사에 걸어두며, 가끔은 곰곰히 곱씹어보며 깊이 생각해봤던 명언이었다. 24년도 2월 18일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systematic'이라는 단어의 깨달음이 이전보다 더욱 명료해졌던 그 순간에는 매우 황홀했다. 평소 가장 사랑하는 덕질 분야(systematic theology)와 서로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를 실제적으로 파악하게 되면서, 머릿속 안개가 물리적으로 싹 걷히는 느낌이 들었던 순간이었다. 린다도 매우 흥분하며 이 'system'에 관해 얘길 하는 듯 한데, 린다가 책을 읽으면서 이 'system'에 대해 고찰해보며 느꼈던 그 황홀함의 방향과 결에 있어서, 내가 깨닫게 된 점들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면서 들어봐야겠다.) 린다 : 평소 기술적 분석 관련한 고전 서적을 즐겨 읽는다. 가틀리의 책을 읽던 어느 날,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이라는 단어와 "그들의 트레이딩에 도움을 준 방식을 조직화 시킨, 그 'system'의 power" 이런 단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영상을 통한 린다 목표 = 전문 트레이더로서, '트레이딩에서 갖는 습관들을 바꾸는 행동과 시스템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 그리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수익에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보여주는 것. 린다의 목표 두 가지로 정리하면 = 모든 내용을 하나의 깔끔한 패키지로 통합하여, 'technical system'과 '행동에 관한 system'을 만드는 것. (나도 행동에 관한 system도 동시에 고찰하면서 진행 시켜야겠다. 중심 엔진이기 때문이다.) 린다 :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에 중대하고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온 게 언제인지 묻고 싶다. 추측하길, 2%정도의 사람들만 트레이딩 습관을 크게 바꾸거나 뿌리 채 뽑을 수 있었을 것이다.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 한지 얼마 안 됐다면,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환경이지만, 트레이딩 경험이 어느 정도 많을 수록, 나쁜 습관을 형성하고 그것을 박멸 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경우, 그 특정 행동을 여러 번 반복했기 때문에 이 나쁜 습관을 박멸 하는 것은 비교적 더욱 어려워진다. 청취자들은 나이스한 작은 mechanical system를 원할 것이다. 모든 지표, 시스템 등 그 모든 것들을 공개하는 데엔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99%의 사람들이 이를 해낼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기 때문이다.(나는 소극적으로 장담하는데... 40년 짬빱 언냐 카리스마에 압도 당했다....) 스스로 연구해야 하며, 매 번의 트레이딩마다 스스로 사고하여 결정을 내려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 사실을 입증하는 몇 가지 사항을 가틀리가 한 말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하...!!! 2월 언저리 스터디를 시작하면서(친구를 앉혀 놓고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나의 메타인지 향상을 위해 시작..), 'systematic'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할 때, 공장의 기계이나 정수기 필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다가 crystal clear하게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2월 18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systematic theology'와 연결을 시키다 번뜩 유레카를 외치게 됐었다. 그런데 또 난제는 이 유레카를 설명해주려면 systematic theology를 설명해 줘야 한다. 그래도 이 친구는 이런 얘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좋다. 예전에 12시간 내내 철학 종교 정치(난 잘 모르지만 들어줌) 얘기로 통화한 적도 있다. 린다의 영상을 보면서 린다도 어느 정도 비슷한 방향(내가 깨닫게 된 systematic의 내용)으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기쁘고 크게 위안이 된다. THANKS GOD) 린다 : 가틀리가 말하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가만히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이 트레이더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했다. 본인 또한 장기적으로 "인내심"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systematic'이 핵심 단어임을 잊지 말고 따라오길 바란다. 시스템으로서 mechanical system을 사용 할 필요는 없지만, 시스템이 반복 가능한 methodical(조직적 방식의) fashion이라면 트레이딩을 hit-or-miss fashion이 아닌 개인의 speculation(심사숙고한 고찰과 추론)에 의한 것이 될 수 있다. (가틀리 띵언에 나오는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한 그녀가 너무나도 빛난다. 존경의 눈빛이 가시질 않는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자신만의 systematic 분석/거래 방식을 취하며, 이것 만을 지속하여 고집한다. 가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했던 건, 이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행복하다. 내가 이해한 방향이 맞았단 걸 확인하게 돼서 어메이징하다. '이렇게 이해되고 고집하여 생각하게 되는데, 이 길이 맞을까? 이 방향이 맞을까?'라는 의문이었는데, 린다는 매우 자신있는 말투로 술술 저렇게 설명을 해나가는 모습에 큰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고 기쁨과 감사함을 얻었다...!!! 24년도 2월 18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린다 :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갖는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가지며, 시장 상황을 스스로 연구한다는 점이다. (가틀리가 말했던)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과 내(린다)가 생각하는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being systematic'은 high edge 셋업이 가능한 패턴에 진입할 수 있는, 그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게 하는 "PATIENT"을 갖게 한다. (린다는 자신이 '아는 자리'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절제심'에 포커스를 두고 이 문장을 해석했다. 근데 'being systematic'이 주는 이점은 그 외에도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이후 더욱 설명해 나가거나 'Habits of a Systems Thinker'영상에서 설명할 수도 있을 테니 기다려보자. 일단 'systematic'에 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 만으로도 실제 트레이딩 습관에 매우 도움이 된다.)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했던 문장이 'systematic'이 중요한 '이유'를 정리한 문장인데, systematic theolgy의 systematic과 연관 지어 생각해봤을 때, 이를 좀 더 풍부하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효과'다.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트레이딩에서 이 '절제력'을 적용하지 못한다면, 이 나쁜 습관을 누적 해간다면, 매 번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나비의 날개 짓이 추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systematic theology에선 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극단 현상이 바로 온갖 인생들을 착취하는 사이비 교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systematic-.'이 포함하는 그 틀과 내용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빈틈없는 논리와 깊은 지식들로 짜여져 있다. 과연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점(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의 이유"를 그 한 문장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 이 두 가지를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는 따로 분류하여 글로 세세히 정리해 놔야겠다.) 린다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한 번 거래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itc'은 인내심을 갖게 하며, 보는 모든 것들을 동시성을 갖게 하기 시작한다. (가틀리가 세 번 강조하여 적은 부분을 말함) 대부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은 '좌절감, 지루함'과 같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과 관련 된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분석은 때론 고되고 지루하다. 린다언니도 지루함을 맛보고 계시는건가... 근데 트레이딩 경력이 40년이상이라 그러신가 말투가 확신에 차 있는 것 같다. 멋있다. 존경하는 다른 분야의 찐 덕후도 거의 50년의 연구 세월을 기록하고 계시는데, 그 분을 보고 얘기를 듣고 앉아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삐약삐약 거리면서 황홀해 하며 그 연구들을 살펴보는 게 큰 기쁨의 시간이다.)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온라인 친구인가? 오늘 유툽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트레이딩 잘하는 사람을 발견해서 선플을 달고 왔다. 웃을 때 유승호 닮음ㄷ.. 근데 그 분도 '절제심'을 강조했고, '절제심'을 갖고 난 이후로 계좌는 우상향 했다. 깡통을 찬 이후에 훈련을 통해서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거래 전에 마인드 훈련 빡지를 쓰신다.. 거래 이전 마인드 훈련과 거래 이후 매매복기는 정말 좋은 퀀텀리프 제공원이 되어주는 것 같다. 내 성격 상 궁금하고 이해 못하는 점을 넘어가질 못하는데, 시장의 무작위성이라는 요소를 늘 배제할 수 없기에, 돈을 번 이유와 손절한 이유를 또렷이 기록할 수 없다는 현상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성격과 상충하는 그 현상이 안겨주는 답답함 때문에, 감사하게도 처음 ui기능 몰랐을 때 빼고는 돈을 잃으면서(깡통차며) 벌진 않았다. 인간이 가진 지혜의 한계는 당연한건데, 그리고 시장의 무작위성을 전제로 깔고 진행하는건데, 본절이 나가도 매우 찝찝하며 그 순간 매우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지금도 이 찝찝함은 외면할 뿐 마음 한 켠에 여전하다. 본절이 나간 이유를 자존심이 다 꾸겨지는 느낌과 함께 어느 정도라도 찾아내야 다음 분석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근데 린다언니 띵언 중 트레이딩 할 때 '자존심'은 버린다.. 이런 말씀도 있었다. 이 문제를 좀 더 심도 깊이 고민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고, 복기 때도 적용 시켜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전에는 그저 차트 탐구하는 게 재밌어서 나의 systematic TA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이 sys로 '거래'하는 것보다, '분석 & 연구'하는 시간에 푹 빠져있었다. 분석하다가 '오잉 자리가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면 진입하고, 수익이 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게 아닌, 즐거움은 온통 '분석 & 연구'에 쏠려있었다. 근데 이 방향으로의 몰입하는 현상이 요즘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서 '이게 맞는건가?'하고 걱정했었는데, 이걸 굳이 바꿀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거래해서 돈 벌어야지. 열심히 거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거래했을 때에는 분석/거래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서 '독이 되는 수익(이유 모르고 시장의 무작위성으로 얻은 수익)'이나 '독이 되는 손절(분석 무효화 지점에 대한 분석 소홀)'의 결과로 이어졌었다. 오히려 '매번 새로운 양상을 systematicTA로 풀어나가는 그 재미'에만 집중 하다 보면 감정이 아닌 이성에 치우쳐진 탐구심에만 집중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즐거웠다. 이 방향이 가틀리와 린다가 말하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는 결은 살짝 다를 수는 있으나, 결국 궁극적 방향은 같은 것 아닐까? 복기 할 때 드는 비 이성적인 생각들은, 인지 훈련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인지 구조를 바꿔 나가보자. 관련 연구 논문을 열심히 찾아 모으고 뜯어보자... 이후 영상에서 좋은 팁을 알려줄 것 같으니 마저 집중해서 들어보자.)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서로 각자 갖고 있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에 대해 얘길 나눈다. 닐은 가끔 technical edge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할 때, 결국 '지루함과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ㄷ... 내가 겪은 상황들과 동일하다. 분석/연구에 몰입하여 즐거움을 얻는 데 집중하는 방향이 맞을 것 같다. 그러다 자리가 보이면 entry하는 거고, 진입 이후에는 거래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데에 집중하며 진행 시켜야 한다. '숙련된 프로 트레이더들이 왜 알고도 저런 실수를 저지르는 걸까?'라는 질문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한 인지 훈련에 관해 고민해왔는데, 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닐의 대답이다. 누적된 성공을 근거로 한 잘못된 편향을 의지한 결과인가? 그래서 항상 'systematic TA'만을 의지해야 하는 건가 보다. 그런데 의지할만한 'systematic TA'인지 아닌지 오 개념을 잡아가며, 그 내용물을 꾸리는 과정이 매우 재밌다. systematic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한 좋은 systematic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우 재밌다.) 린다 : 닐이 얘기하길, "그런데, 감정에서 발전하여 생기는 많은 문제의 결과가 생길 수 있고, 대답했던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한다. 이 인터뷰에서는 말을 아끼겠다." (... 너무 재밌다. 2월 18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딱 생각했던, systematic theology와 관통했던 그 'systematic의 중요성(systematic-의 존재 이유)'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 효과'였는데, 그에 관해 닐도 얘기 해주다니 매우 흥미롭다.) 린다 : 사람들은 systems라는 용어를 'technical trades'와 'mechanical trades', 이 두 측면에서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 우리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systems' "에 관해 오늘 찾아볼 것이다. (진짜로 천재 아닌가? systematic TA의 '중심 엔진'을 알려주겠다는 말씀이시다. 린다 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 (나의 systematic TA에 이름을 붙여줬다. '여일( 餘日)동안 여일(如一)하게 여일(旅逸)하며 여일(麗日)하리'. 이 문장의 뜻은 '남은 날 동안, 하나의 systematic TA를 갖고, 나그네와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랑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감정들을 '제하며', 화창한 봄 날을 맞이하리.'라는 뜻이다. 매우 오글거리지만 맘에 든다.) 암튼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의 네 번째 필터 자리에 오는 친구다. '중심 엔진' 역할을 해주는 이 친구 없이는, 이 여일sys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쉰다.) 린다 :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보는 이유는, 청취자들도 알고 있겠지만,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일들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특히 트레이딩 경험이 더욱 쌓여지면서, 나쁜 패턴을 너무 많이 반복해왔다면,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을 이겨낸 수 백만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트레이딩 코치에게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을 주제로 선정한 것을 매우 재밌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진행자가 린다의 오늘 세미나 주제를 소개할 때 'good trading habits'라고 소개했고, 세미나 제목은 'Everyday Trading Habits'인데... 린다의 포커스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 = 좋은 트레이딩 습관"인가보다.) 린다 : 모두가 다음과 같은 감정적인 트레이딩 습관 중 하나를 갖고 있을 것이다. 거래 계획에 따르지 않거나, 계획 자체가 없거나, 시장에 진입 해 놓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몇 시간이 흐른 뒤 그제야 거래에 관한 준비를 마치는 것. 아마 집중하여 몰입해서 분석/거래 해야 하는 시간에, 인터넷 서핑하고 채팅 하는 것을 허용하는 게 요즘 날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 일 것이다. (오늘 유툽에서 발견한 훈남쓰도 몰입이 안 돼서 술 자주 마시는 여자친구와 헤어지셨다는데 ㄷ... 나도 분석/거래할 때는 그 외의 집중을 흐리는 건 다 차단 해 놓아야겠다.) 린다 :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시장 상황은 급속히 안 좋아지는 경우, 집중력을 상실한 채로 대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모두가 이와 같은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지금 새로운 말을 하는 건 아니지만, 이 내용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겠다. 수 많은 다짐들은 의지박약으로 실천이 안 되고, 이런 모습은 트레이딩 에서도 또한 마찬가지다. 그저 기계에 칩을 넣고 거래하듯 트레이딩 하는데, 실제 달러로는 절대 그런 식으로 트레이딩 하지 못할 것이다. 충동적인 트레이딩과 본인 실수가 결국 발목을 잡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난 $20밖에 안 하는 'the power of habit'과 같은 이런 책들을 강력히 믿는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행동의 70%는 우리 자신의 의식적 선택이 아닌, 단지 우리의 '행동'에 의해 지배를 받을 뿐이다. 그리고 뇌의 한 부분은 너무나 강력하다. eg. 뇌진탕에 걸린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뇌의 백질 절제술?과 같은 수술을 하는 것이었다. 수술 이후, 그는 침착하고 기능적으로 돌아왔지만, 모든 단기 기억을 잃게 됐다. (린다 얘기인가..) 하지만 장기 기억들은 살아있었고, 이런 현상은 스스로가 기억을 갖고 있든 없든 (인지하기를) 그저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이 뇌의 기억의 부분을 얼마나 사로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뇌 습성 중 또 다른 하나는, 나쁜 습관과도 같은 (1차원적으로) 기분이 좋은 일들을 할 때, 예를 들어 할 일을 미루거나, 과식하거나, 겜블링(도박성)을 할 때,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혹은 화학물질이 뇌의 reward center를 활성화하여 특정 행동을 반복하도록 장려하는 도파민 플러그도 있다. 이 모든 것들과 싸우는 것은 큰 도전이다. '쿠키를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쿠키를 먹은 기억도 증발한 것 같은데, 쿠키를 언제 다 먹어 치웠지?'와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쿠키 상자와 시장의 지루함은 상관 관계가 있다. 시장 활동이 느려질 수록, 쿠키 상자에서 쿠키는 더 빨리 사라지는 것이다. 이후 쿠키를 채워 넣어야 한다. (인내심이 고갈 되는 상황에, 인내심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라는 얘기 인가보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몇 개의 시스템으로 정확히 구분 해 놔야 한다. 모든 시장을, 모든 시스템을 거래할 수 없고,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거래할 수 없으며, 모든 패턴을 거래할 수 없기 때문이다. 3-5개로 좁혀서, 시스템 밖에 있는 것들을 트레이딩 하지 않는지 스스로 확인 해야 한다. 이후, actual technical or mechanical systems를 구축하고, 이 하나의 특정한 sys 외의 거래를 방해하는 행동에 대한 sys작업이 필요하다. (여일sys 5번 필터를 '쿠키 상자 + 쿠키 보충분'으로 꾸려야겠다.)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는 모두 신념에서 시작된다. 신념이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다. eg. 정치와도 같은 특정한 방식이 -> 특정한 정치의 영향을 받는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 태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셀프 토크(신념을 변화 시킴) -> 좋은 트레이딩 신념 -> 감정을 올바르게 만들어 냄 -> 행동으로 이끌어냄. 셀프 토크는 내가 마음속으로는 의심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뇌는 이 셀프 토크에 속게 된다. 3번 'belief system'(6번 슬라이드)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힘이 없다는 사실을 포기하고, 더 높은 존재를 바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우리를 모든 일에 서 지원해줄 힘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 부분에 관해선 평소 다른 노트에 꾸준히 작성하는 루틴이 있다.) 습관을 들이거나 패턴을 바꾸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강화되는 것들은 점점 더 갈수록 강력해지게 된다. 나의 sys에 해당하지 않는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마다, 특정 행동을 취해야 한다.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갖는 인지 훈련 루틴을 좀 더 만들어야겠다. = 쿠키 상자에서 쿠키를 먼저 꺼내어 먹고 시작go. / 복기 세부 항목 중 트레이딩을 진행하는 과정 전반에서 들었던 감정들을 세세히 적는 항목이 있긴 한데, 그런 충동을 느낄 시 곧바로 취할 행동을 루틴화 해둬야겠다.) 습관은 제거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완화하고 조절하여 변경&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안 좋은 거래 충동(뇌동)이 들 때마다 취할 특정 행동을 정해 놓고, 그 행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일어나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여일sys 필터 5번, '쿠키 상자와 쿠키 상자 보충분' 내용물을 좀 상세히 루틴화하여 꾸려봐야겠다) (지금껏 찾은 sys에 의한 이성적인 거래를 성공시켰던 나에게 맞는 방법은 1. 친구를 앉혀 놓고 (디스 코드or 일부 공개 녹화 영상 링크 보내기), 내가 분석하고 거래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분석/거래하면 'systematic TA 연구도 엄청 재밌고, STA로 분석하는 과정 또한 재밌으며, 오 개념 또는 오류를 잡아내는 과정도 재밌고, 재밌어 하는 도중에 수익이 찍혔다. 결과적으로도 돈이 벌렸을 때 도파민이 나오진 않았고, 연구/분석을 지속하는 시간 속에서 계속 뇌가 짜릿한 기쁜 느낌이 지속됐다. 이 방법을 계속하여 고수해야겠다. 2. 복기는 거래 충동을 잡아주기보단, 오개념을 잡아주는 데 매우 도움이 됐다. 그래서 꾸준히 기록해야겠다. 매매복기를 다시 볼 때가 있는데, 이 과정을 매우 졸리거나 청소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복기 과정도 녹화로 기록해야겠다. 수기로 기록하는 노력이 베스트인가?.. 해봤는데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힘들다. 3. 뇌동의 충동이 일어날 때는 1번을 하지 않았을 때였다. 이 때는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맛있는 걸 만들어 먹고 나서, 다시 와서 1번으로 돌아와야겠다. or 청소/ 산책/ 자세 교정 운동 4. 셀프토크로 신념을 만들어가는 것은 -> 여일sys의 4번 필터 내용을 자주 녹화하여 친구에게 영상 링크를 보내야겠다. 재미있고 + 신념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걸 다 들어주는 친구는 천사 of 천사다...) 린다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자동화하는 데 적어도 21일이 걸린다. 80일 이상 걸릴 수도 있다. 뇌는 모호한 것에 반응하지 않기 대문에, 명확하게 정의 된 숫자가 필요하다. (그럼 나는 24년도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21일동안 매일 친구 앉혀 놓고 설명하는 식의 영상을 녹화해야겠다. 분석/거래/복기/인지 훈련/연구 등의 내용이 되겠지만, 이걸 매일 녹화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다.) 피로가 쌓이는 오후나 밤에, 승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 decision fatigue(의사 결정 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생각 해봐야 한다.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피곤할 때, 설명 영상 녹화 off해 놓고 분석/거래 진행하면, 더욱 멍해지는 것 같다. 이때 반드시 설명 영상 녹화를 on해 놓고, 집중력이 덜 필요한 복기 or 스터디 시간을 갖는 것으로 fix해야겠다./ 근데 하루 종일 녹화하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루 종일 설명 영상 녹화가 베스트로 보인다. 다른 좋고 쉬우면서도 재밌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리처드 데니스가 터틀들에게 제시했던 분석/거래 규칙은 사실 90%은 임의적인 룰이었다. 가틀리가 말했던 것 중 절대적인 지표는 하나도 없었다. 연구하고 정황과 전후 관계에 맞게 끔 즉, 맥락에 맞게 끔 맞추는 데에는 많은 조합이 필요하고, 강세장/약세장/횡보장에 따라 작동 양상이 다를 것이다. ('systematic TA'를 갖는 다는 것은 공장에서 똑같은 생산품을 기계 or 정수기 필터 or 똑같은 도장을 찍어내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닌, 매번 다른 양상의 시장을 '일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지구조 & 사고방식'을 갖는 것과도 같다. 이 점은 Systematic Theology에서도 그 원리와 핵심이 같은데, 이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본질에 벗어나지 않는 실재를 수호하고 고집하기 위한 이론의 존재'다. 트레이딩도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실재를 위한 이론이기에,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는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일하게 끌고 나가기 위한 '사고의 틀'과 '그 내용물'을 포함한다. 그렇기에 이는 '임의적인 룰'과 같은 단어로도 표현 가능한데, 조금 더 정확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내가 생각하던 'systemaitc'이 가틀리와 린다라쉬케가 말하던 것과 그 디테일의 방향도 같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 더욱 확신이 생겼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것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이론은 실재를 위한 이론이며,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다. 이론을 위한 이론을 연구해 놓은 사람이 있다면, 이런 연구자료는 실재에 녹여내는 과정이 추후 필요하다. 이 STA는 모든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공통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수기 필터와도 같은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systematic-. & dogmatic-.'이란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으로 한 분야의 본질과 핵심이 되는 내용물들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며, 특히 실재를 위한 이론에서 사용하는 systematic의 개념은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자 systematic의 존재 이유다. 그렇기에 이 STA는 mechanical 역할을 하는 부분(특히 포지션 사이징, 고정손실률, 나의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손익비 트레이딩 엣지 룰 등과 같은 부분)이 반드시 있겠지만, 분석/거래의 90%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경우, '임의적 룰'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systematic은 실재를 위한 이론으로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는 내용물이며, 분석해 나가야 할 차트의 양상은 매번 다르기 때문이다(이 부분도 systematic theology와 같다. 이 경우에도 systematic의 그 틀과 내용물이 매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현상 속에서 비본질을 깔끔히 척결해나가는 것을 가능케 한다).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면, 린다 친구 닐도 얘기 했듯 끔찍한 현실들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더욱이 'systematic'이 중요한 분야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틀리 외 세계적으로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는, 나비효과 즉, 먼 추후의 결과물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 즉, 좋은 systematic TA를 갖기 위해서는, 좋은 인지구조(스키마)를 갖는 것 또한 필요하다.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초점을 두는 '관계적 이해'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린다 : 통계적 의미를 가지려면 샘플 사이즈는 300이 넘어야 한다. (최소한을 30으로 잡는 사람도 봤다) 자신의 고유의 모델을 찾아야 하고, 직접 테스트하며 모델링 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진술을 통해 무언가 선택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여 완전한 것으로 완성 시킬 수 있다면 그건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된다. 다른 이들이 승리한 거래에 대해 자랑하는 것들을 조심하라.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승리한 거래 두 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랑은 결핍의 산물이다. 자랑은 오직 지혜의 근원밖엔 없다. 선물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어 출금하는 사람은 소수다. 예전에 통계 자료를 찾아봤을 때, 1,000명 중 1-2명으로 기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technical stuff or 지표에만 매우 매료되어있지만,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이 세미나의 주제를 간단히 요약하면 =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린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이는 정말로 정말로 어렵다. 추천하는 책(공항에서 사서 읽었던)을 읽어보면서 통찰력과 자원들을 얻길 바란다. 구글링 하면 이 책과 관련한 내용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투두리스트에 추가 완) 나는 여러분에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 재밌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을 건네주었다. 여러분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본인의 실수를 어떻게 저지를 수 있는지, 훨씬 더 많이 '의식'하게 될 것이다. (안 그래도 저녁 먹다가 다이어트 한다 해 놓고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며 린다의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systematic'의 정의에 관한 생각, 중간 정리) '스키마' 설명 영상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해,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필요한 '인지구조'는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틀리 띵언의 중심 문장 = 기술적 분석에서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systematic-.'이 우리로 하여금 '인내심'을 갖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린다 강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를 가동 가능토록 하는 '중심 엔진'은 '쿠키 상자와 쿠키 보충분 마련, 그리고 쿠키를 먹는 루틴화와 실천'이다. 이 '쿠키 상자의 중요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실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성공의 길이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A를 관통하는 원리와 핵심 = 본질을 수호하고 여일 하게 고집해 나가기 위해 'systematic-'이 필요하다. 이 'systematic'의 길이 아닌 곁 길(비본질)에 빠지게 되면, 나비 효과로 인해 현실적인 고통을 안게 된다. 차트에서 말하는 비 본질의 critical point는 인간 본성을 절제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1) 이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 TO DO LIST 1. obs녹화키고(집중&메타인지력up), 률한테 이번 강의 기록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sys보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1. 쉬는 시간에 린다가 추천한 책의 내용본을 구글링하고, 쿠키 필터를 보완할 내용이 더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2-2. 린다의 'Everyday Trading Habits'강의 말고, 'Habits of a Systems Thinker'제목의 강의는 21년도 8월에 들어봤던 영상이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피상적으로 이해 했을 테니, 이 강의도 다시 꼼꼼히 기록해 놓고 인지 훈련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3. 'Habits of a Systems Thinker'까지 정리한 이후, 'systematic'에 대한 정의를 어느 정도 정리하여 기록해 놓자. 에디터즈 픽교육Counting-Stars의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