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25오늘의 잡소리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 하는 것이 있다.
다음 줄 읽으면 갑자기 의문이 들 것이다.
몇년전까지 매일 일어나던 테러는 왜 안일어나는가?
미국이 그토록 악마라고 칭하던 테러세력들은 다 죽었나?
해답은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백년도 전부터 유럽과 미국인들은 중동에 쳐들어가서
중동 민족간에 싸움을 붙이고 영토를 지배하고 석유를 점령하려고 했다.
인간에게 필수이자 대체불가능한 자원인 검은물과 가스
중동인들은 미국의 하수인으로 살거나
대항하다가 생화학무기만든다는 불명예얻고 죽거나 하였다.
미국은 테러범들은 처단해야 한다며 자신들의 군대를 주둔시켰고
몇십년간 계속 전쟁을 일으켰다.
이과정에서 군수업체는 막대한 이익을 계속 먹었으며
에너지 유통업체들 또한 마찬가지다.
911이 중동애들이 일으킨건가?
그 결과 누가 이득을 얻었는가.
911이전부터 미국은 중동에서 여러 작전을 일으켰고
컬러혁명이란것을 의도적으로 계속 일으켜서 중동에 자신들의 하수정권을 세우려 했다.
가장 최근의 전쟁인 시리아 전쟁
10년넘게 시리아 전국이 초토화되고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당신은 시리아 전쟁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는가?
돼지는 좁은 우리에 갇혀서 조그마한 창문으로 보이는 세상을 전부라 믿는다.
그 조그마한 창문 조차도 농장주인이 만들어낸 사진이다.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는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나빠요 전쟁나빠요 하는 인간들은
그 사람들은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냥 멍청한 것이다.
10년간의 시리아 전에서
정부군과 러시아가 한편으로 싸우고
반정부군과 미국이 한편으로 싸웠다.
미국은 시리아에 자신들의 하수정권을 세우려는 목적이었고
러시아는 미국이 못들어오게 하려는 방어전이었고
현 우크라 상황과 똑같다.
미국이 밀고 들어가려는 침략전을 러시아가 방어하는 형태이다.
미군이나 러시아군도 전쟁에 투입된다.
군복을 안입었을뿐.
미국이 항상 일관되게 하는건
언론을 통해서 자신들이 선한편이고 자신들이 옳다 라는것을 퍼트린다.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야 전쟁이 지속되는 것이 가능하니까.
사실은 미국 기업들과 재벌들의 탐욕 때문에 처들어간다는 것을 민중이 알게되면
반전운동이 순식간에 퍼진다.
시리아전은 정부군과 러시아가 승리했고
미국은 중동에서 퇴각했다.
지난 백년간 미국의 하수인으로 살던 중동 왕족들이 미국에 반기를 들고 러시아와 손잡았고
미국은 이제 유럽을 통해서 러시아와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유럽인들도 제정신이면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려고 하지 않겠지만
지금 러시아와 싸우는 우크라와 폴란드 쪽 정부들은 친미 나치 정권이다.
역사적으로 러시아에 반감이 강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조직이어서
이 정신나간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나치가 어찌 아직도 있냐고?
한국도 친일후손들이 아직도 정치인으로 잘 살고 있지 않은가.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것이 아니다.
우크라가 나토가입 신청한 순간 이미 전쟁은 시작 된 것이다.
사람들은 푸틴을 욕하지만 푸틴은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먼저 쳐들어가지 않았다면
그 이후에 일어나는 전쟁에서 러시아가 반드시 지게 된다.
여러 병법서에 쓰여있는 당연한 전략이다.
중요한 요충지가 뻇길 위험이 있으면 당장 달려나가서 차지해야 한다.
만약 뻇길경우 그 이후 전쟁은 적군에게 유리하게 진행되면서 아군은 질질 끌려가다가 지게 된다.
어찌되었던 사람들 죽인 푸틴이 나쁘다고?
지난 백년간 중동에서 죽은 사람들은?
중동뿐만 아니라 다른 개도국에서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당신은 선한게 아니라
멍청한 것이다.
진정 선하게 살자고 한다면
먼저 진짜 선을 찾아라.
주식판에서 이러한 것이 뭐가 중요한가 싶기도 하겠지만
미국놈들이 뭔짓거리 하려는지 파악해야
증시나 에너지시장이 어떤쪽으로 갈지 예상이 가능하다.
뉴스만 믿고 주식하면 어찌되는지 이미 경험해보았을테니
스스로 생각해 보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