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20230208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국채 국채 가격 하락. 파월 의장이 디스인플레이션이 길어지고 예상보다 강한 지표면 추가 금리 인상을 언급하며 미 국채수익률이 상승
달러화는 장중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파월의장 연설 후 하락.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의 여진이 잦아들며 엔화와 유로화의 하락세는 진정
퓨쳐스 마켓
[하나증권] 20230208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증시, 파월의잘의 발언으로 인해 장중 변동성 확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보여 장중 하락하였으나 인플레이션이 올해 하락하여 2024년에 목표 수준 근접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은 반등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파월의 발언이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평가
[하나증권] 20230207 (에너지/금속/농축산)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뉴욕 유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사우디아라비아가 3월 인도 아시아 수출 원유 가격을 배럴당 20센트 인상. 중국의 원유 수요증가 기대 반영
뉴욕 금 소폭 반등, 전일 급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 전일 1월 비농업 고용의 예상외 호조와 최근 급등으로 인한 차익 실현으로 쉬어가는 장세 전망
[하나증권] 20230207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국채 국채 가격 하락. 지난 FOMC 회의와 1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향후 미국 경제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미 국채 매도세가 이어짐
달러화 강세 흐름 이어짐. 고용지표 발표 이후 달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BOJ의 신임 총재가 비둘기파적 성향을 나타내며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
[하나증권] 20230207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 증시, 기업 실적과 Fed의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하락. 파월 의장의 지난주 발언을 반복할 가능성과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는 발언에 대해 관심
CME 패드워치에 따르면 Fed는 3월에 0.25%, 5월에 0.25% 추가 인상을 전망.
BTC 주봉 캔들 숏 관점안녕하세요 비트코인 박스권 횡보 / 단기 하방 관점 들고 왔습니다
Stoch Rsi 과매수 구간과 이전 저항 매물대 부근에 도달하여 음봉 캔들로 마감한 모습이며, 단기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판단됩니니다.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매물대를 그리는 횡보 과정이 필수적으로 따라와야 되며
최근에 국내 김치코인 순환 펌핑은 이러한 코인시장이 단기 고점부에 도달했음을 암시해주는 시그널로도 작용합니다. 과거 차트에서도 xrp 코인이나 특정 밈코인이 급등할때, btc 코인이 고점을 형성한 위치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음봉을 동반한걸 과거 흐름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올해 까지는 금리 기조 또한 상승 및 동결로 움직이므로, 무리할만한 위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세 상승 파동은 크고 작은 사이클의 반복으로 형성되므로, 단기적으로 과열되었을때는 한 발짝 물러서서 바라보시거나
개개인의 트레이딩 능력에 따라 반대 포지션을 잡으시는것도 하나의 대안이라 생각이 들며
기울기가 가파른 상승세가 당장에 나오기에는 무리수가 있어보입니다.
박스권 횡보를 위한 하방 가즈아
[2월 6일 - 골드] 골드빠에 대한 생각안녕하세요 로또띠라우
우리는 몇 년 동안 주식, 코인에 많은 투자를 했었죠
그리고 작년 폭락에 대비하여 헷지 즉 위험을 피하는 수단에 많이 투자했을 것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현재 금차트(달봉)입니다.
차트적으로는 라이징 웻지 형태가 눈에 보이는데요
주봉으로 봐도 고점을 계속적으로 낮추고 저점도 낮추는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금의 상승추세가 꺾이고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는 헷지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큰 프레임(시간)으로 보면 금의 가치는 상승하는게 맞습니다.
공급(금의 개수)는 한정적이며 수요는 계속적으로 늘어나니까요
전 세계에 금의 개수가 얼마나 될까요?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한정적인 금맥에서 금을 캐는 것은 모두 알고있습니다.
공급보다는 수요에 가격영향이 많이 받는것을 생각해 볼 수있겠는데요
단기적인으로는 수요가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예상되고
그에 따라서 가격의 하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딸라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며는
딸라인덱스 차트에서 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강세 이하면 약세를 이야기하는데
현재는 100의 근처죠
우리가 배따시게 주식, 코인 등등을 했을시기에는
오랫동안 100이하에 머물고 있드랬죠
딸라인덱스차트도 눈여겨 봐봅시다
이제는 돈이 어디로 흘러갈까요?
[하나증권] 20230206 (에너지/금속/농축산)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뉴욕 유가, 美 고용 지표가 강하게 나오면서 -3% 이상 하락. 고용시장이 여전히 과열됐다는 신호는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할 근거가 됨
뉴욕 금 급락, 美 고용 호조는 연준이 1회 이상의 긴축을 단행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귀금속 시장에 직격탄을 맞음
[하나증권] 20230206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美국채 수익률 급등, 고용시장이 아주 견조한것으로 다시 확인되면서 금리 인상을 조기에 종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손상 된 것으로 풀이
달러인덱스 1% 이상 급등, 미국 월가이코노미스트는 고용지표가 좋게 발표되면서 달러 하방 지지가 되고 있으나, 추가적인 경제지표들이 하방 압력을 심화시킬 것이라 전망
[하나증권] 20230206 (지수)지수 Key Point
월스트리트저널, 연준 고용 호황에 3월 이후에도 금리 인상 기조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
美 실업률이 3.4%로 떨어지며 반세기 만에 최저치를 경신. 또한, 1월 비농업고용은 41만7천명 증가한것으로 집계되며 월가 예상을 대폭 상회함
GOLD short TA
1. break trend line
2. retest trend line
3. already start fall~~~~
4. possible a litte push up but seems bullish is weak
5.if break 1700 level major target is 1522.. and final target is prz x
6. silver is simular
7. and DXY expect parabolic move up
---------previous silver TA ---------------
2/2일 새벽 4시 fomc 시나리오1.10,751부터 시작하는 파동 시작점을 아직 임펄스로 예단하긴 이르지만 abc 파동이라는 전제하에 보면 피보나치 1.618자리가 12,940.25
2. 코로나 저점 2021년 고점 피보나치 382자리가 12894.50
3. 2021년 고점 16767.50 에서 10/13일 2022년 연저점 10484.75 (피보나치 382반등 자리가 12,884.75)
4. 이자리는 5~6월 상스 최고점 및 9월 cpi최고점 저항레벨 값
5. 6월 16일 연저점 갱신 저점 빗각에서 11월~12월 확산패턴 고점 빗각을 이은 자리는 약 12,700부근( 1번의 abc파동의 1.382자리는 12,702.25)
예상 시나리오 : 12,700~12900 부근까지 상승 후 공통 숏자리가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20230203 (에너지/금속/농축산)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뉴욕 유가, 3주만에 최저로 하락. 3월 인도 WTI 가격은 75.88달러에 거래를 마침. 이는 1/10일 이후 최저치. EU등 서방은 러시아 석유에도 가격상한제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러시아 석유 수출은 여전히 강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뉴욕 금 가격, 2거래일째 하락. 미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금 가격이 일시적인 하방압력을 받는 모습. 통상 중앙은행의 긴축은 금 가격에 부정적 요인이며, 채권금리의 강세로 연결되기 때문
[하나증권] 20230203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달러화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강세.
미국, 영국, 유럽 등 주요국 중앙은행
의 통화정책 결정에 따른 파장이 혼재
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 빅스텝에도 되레 강세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기조에 온도차가 나타나는 가운데, 1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둔 경계심도 더해지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엇갈림
[하나증권] 20230203 (지수)지수 Key Point
월가 전문가들, 1월 美 비농업 고용지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고용 증가세는 2022년에 둔화됐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은 상태
미 주택시장 냉각되면 연준이 대차대조표에서 주택저당증권(MBS)을 축소하려던 계획이 목표 수준만큼 달성되기 어려울 것으로 지적. 주택서비스 인플레는 여전히 우려할 만한 부분
[하나증권] 20230202 (에너지/금속/농축산)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뉴욕 유가, 원유재고 6주 연속 증가에 WTI 가격은 전장보다 2.46달러 하락한 배럴당 76.41에 거래 마감. 산유국들의 산유량 논의 소식과 원유재고, 연준의 금리 결정 등을 주시하며 유가 하락 압력을 받음
CNBC, 22년에 글로벌 금 수요가 대폭 증가한 가운데, 23년에도 가격 상승압력이 있음을 보도. 금 수요 증가를 견인한 것은 중앙은행들로 22년 매입 수준은 전년대비 152% 증가하였으며, 55년만에 가장 큰 매입 규모
[하나증권] 20230202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미 국채가 급등, 파월 의장이 25bp
인상 후 앞으로 두어차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에 시장의 이
목이 집중됨
연준은 “미래 미래 인상 정도(extent)를 결정하는데 있어 통화정책의 누적된 긴축, 경제활동, 인플레에 미치는 시차 및 금융 변화를 고려할 것” 언급
[하나증권] 20230202 (지수)지수 Key Point
파월 의장, 인플레 승리 선언 이르다고 언급하며 매파 스탠스를 유지. 하지만 인플레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것을 본다면 정책 변경 가능성은 있음을 표시
연준, 기준금리 25bp 베이비스텝으로 인상폭 낮춤.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이며, 파월은 올해 금리 인하는 없음을 언급
[하나증권] 20230201 (에너지/금속/농축산)에너지/금속/농축산 Key Point
뉴욕 금 가격, 작년 11월부터 석달 연속
월간 상승세 기록. 지난 한 달 동안 금
가격 6% 상승.
미국 에너지정보청 석유공급월보에 따르
면 11월 미국 원유 및 석유제품 수요는
하루 178,000배럴 증가한 2059만배럴로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하나증권] 20230201 (금리/통화)금리/통화 Key Point
미 국채가 상승, FOMC 첫날 25bp
인상 후 올해 금리 경로에 집중. 연준
의 금리인하 시점이 언제인지에 시장
참가자들은 집중
캐나다 GDP 성장률 계속 둔화될 것으로 전망. 캐나다의 11월 GDP는 0.1% 성장 기록. 3월 BOC 금리발표에서 일시 중단을 강조하고 23년 내내 금리 동결 유지할 것 전망
[하나증권] 20230201 (지수)지수 Key Point
페이팔, 비용 절감을 위해 글로벌 인력을 총 인력의 약 7%인 2,000명까지 감원 예정
월가 전문가들, 2023년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와 대조적으로 파월 의장은 매파적 스탠스를 보일 것으로 예상.
달러&금거시경제는 앞으로...뭐랄까요. 작년처럼 역사적으로 기록에 남을 만한 매크로 이슈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 중으로 '매크로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글을 한 편 올리려고 했는데요.
근데 차트를 보다 보니, 달러 인덱스와 금값이 중요한 지점에 와있는 것 같아서 먼저 포스팅 합니다.
호재 악재를 떠나서 차트보고 기술적 분석만 하는 것이니,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러인덱스 : 101.304
중요한 지지선에 임박했는데요, ema400선이 아마 강력한 저항선이 될 것 같습니다. 추세를 봐도 그렇고
그간 강달러로 너무 많은 나라들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고, 미국 또한 경상수지 부문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이 강달러 정책을 유지했던 건, 수입품의 물가를 낮춰서 인플레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각종 물가지표를 봐서 아시겠지만, 기축통화국인 미국에서 이제는 더이상 강달러를 고수해야 할 이유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신흥국 등의 채권 매입이 무지막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아마도 이런 게 달러 가치 하락 전망의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여하튼, 이제는 달러 인덱스가 100이하로 내려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금값 : 전고점을 돌파할까?
금값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중요한 지지대에 안착한 느낌입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당연히 금값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ema 보조지표를 봐도 이제 막 골든 크로스를 만들었는데요.
과연 어디까지 갈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금을 좀 사볼 생각입니다.
투자는 단순히 생각해보면, 보유 재산을 현금으로서 가지고 있을 것인가? 혹은 유무형의 자산으로 가지고 있을가?의 문제 같습니다.
여전히 경기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을 50% 이상 가지고 가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보지만
앞으로는 금이든 주식이든 투자 규모를 조금씩 늘려볼 타이밍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전망은 예외적이라고 판단하는데요. 그래서 현물 시장에 들어가질 못하겠어요ㅠㅠ
다들 지난 루나 사태 이후로 탈금융시스템이 얼마나 불안정한지에 대해서 뼈져리게 느꼈을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쓰리 애로우 캐피털이 파산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최근 ftx 사태부터 제네시스 파산 등등...이 뿐만 아니라, 여전히 암호화폐 금융 환경 곳곳에는 저희가 아직 모르는 위험 요소들이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리만 브라더스 사태를 떠올려 보면, 금융 환경 그 자체의 위기는 지난 한해 고통받았던 거시경제의 위기보다 더 끔찍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