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10분 강의 : 거래량을 이해하지 못하면 영원히 차트를 이해하지 못할것이다.안녕하세요. Kelley Finance 입니다.
이강의를 듣기 전, 만약 추세선 강의를 못 들으신 분들은 아래 차트를 클릭하여 먼저 시청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거래량이 왜 중요하고 또 거래량으로 무엇을 알아볼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 해보려고 합니다.
거래량은 추세선을 그리는 방법보다 다소 어려운 개념이어서 제가 설명을 잘 한것이 맞는지 혹시나 제 설명이 독자분들의 머리를 더 어지럽힌것은 아닌지 우려도 됩니다.
감사의 코멘트도 반기지만
건설적인 비판과 냉철한 코맨트도 반깁니다.
(고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강의 내용이 10분인것은 트레이딩뷰 리밋이라 항상 9분이 넘어서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강의에 요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추세선과 거래량은 기본이다. 기초이다.
이 두 개념부터 시작하지않고 번지르르 멋있어보이는 패턴들을 공부한다면 덧셈 뺄셈을 하지도 못하면서 곱하기까지 하려는 심보입니다. 그리고 건물을 지을때 기초 공사가 바로 추세선과 거래량입니다. 무너질 탑은 처음부터 쌓지않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세에서의 거래량 분석
1. 하락 추세상 거래량이 늘면서 (터지면서) 소폭 또는 폭락이 있을 경우 상승전환의 신호탄임을 의미합니다.
2. 반대로 하락 추세상 거래량이 줄면 더 큰 하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승세에서의 거래량 분석
1. 상승 추세상 거래량이 늘면서 (터지면서) 폭락과 폭등이 있을 경우 하락전환의 신호탄임을 의미합니다.
2. 반대로 상승 추세상 거래량이 줄어든다면 추가적인 상승을 예상 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Kelley Finance의 분석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코멘트로 자신이 원하는 종목을 알려주신다면 참고하여 분석 종목 선정에 의견 수렴하겠습니다.
팔로우와 라이크는 컨텐츠 제작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트렌드 어낼리시스
삼각수렴 통계로 보는 향후 비트코인 가격 예측 로그눈금 기준.
삼각수렴(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의 패턴을 바탕으로 통계내어
이를 기반으로 향후 비트코인 가격 예측을 진행했습니다.
분석을 진행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5가지 특징이 나타났습니다.
1. 삼각수렴의 추세 이탈은 수렴시작과 끝을 기준으로 최소 63%~최대 82% 구간에서 방향 이탈이 나왔으며,
평균은 약 73%이고 단기 수렴일수록 빠르게, 장기 수렴 일수록 늦게 이탈하는 경향이 있다.
2. 삼각수렴의 추세가 상향or하향으로 이탈한 후, 이탈 방향으로 지속 진행되었다.
3. 대부분 가격은 추세 이탈후 최소 상승폭만큼 가격이 올라갔거나 떨어졌다.
4. 최소 상승폭만큼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기 수렴일수록 빠르게, 장기간 수렴일수록 늦게 도달하는 특징이 있다.
5. 하지만 최소 상승폭만큼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추세의 시작과 끝점의 기간보다는 월등히 빠르게 도달했다.
이 5가지를 근거로 향후 비트코인 가격 및 가격에 도달하는 시간을 유추했습니다.
가격 예측
- 7) 장기 삼각수렴의 최소 상승폭은 271.96%
- 추세이탈시 비트코인 가격 약 8575달러
- 특징 2번,3번을 근거로 예측 해볼 수 있는
향후 비트코인 가격은 31,887 달러까지 상승
31,887 달러까지 도달하는데에 걸리는 시간
- 최소상승폭까지 도달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특징 4번,5번의 근거 및 위 차트 1)중기 삼각수렴을 참고하면
2018년 9월 23일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요약 및 결론
- 비트코인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삼각수렴(시메티컬 트라이앵글)의 패턴을 분석하여
나타난 특징으로 향후 추세를 예측하면
- 비트코인의 가격은 2018년 9월 중순경 약 31,887달러까지 도달 할 것으로 예상됨.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Cardano(ADA) 차트 및 보조지표로보는 현 상황 분석차트의 수평선들은
전일 발생한 직전 고점 및 직전 저점이거나
매물대가 쌓인 구간입니다.
파랑색은 저항선이고 빨강색은 지지선이며
맨 마지막 검은색은 올해 하락장 맨 마지막 지지선입니다.
다우이론 관점에서는 하락 사이클을 마친 후
바닥을 다져주다 직전 고점을 상승 이탈하며
상승 사이클로의 전환이 확정 되었습니다.
일봉 및 4시간봉 기준
골든크로스가 발생하였고
상승 추세를 지속 유지중입니다.
바닥구간에서의 대량 거래량을 수반한
장대 양봉은 매수세의 강함과
추가 상승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닥구간에서의 대량 거래량을 수반한
장대 양봉은 매수세의 강함과
추가 상승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DI ADX 지표는 현재 매수세가 강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분석은 매수/매도 시그널이 아니며,
서로의 관점을 비교해보자는 취지로 작성하였습니다.
로그눈금과 선형눈금의 차이와 로그눈금을 사용하는 이유안녕하세요 콩콩입니다. 오늘은 로그눈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로그는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배웠던 내용인데요
기본적으로 어느 수의의 지수값에 대한 상관관계를 나타냅니다. lognY=X의 식으로 나타내며 n의값이 10일 경우 n은 생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 log100=2, log1000=3
이값은 각각 10의 2승은 100, 10의 3승은 1000임을 나타냅니다. 로그그래프는 X와 Y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그래프에서
X값의 증가분보다 Y값의 증가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때 이 격차를 줄이고자 많이 사용합니다. 원리이해를 하면 좋지만
이해가 어려우시다면 굳이 애쓸필요는 없습니다. 그림을 보며 부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3월27일 비트코인 1시간봉 bitfinex 거래소 피보나치 비율 예상 목표값비트코인 1시간봉 bitfinex 거래소 피보나치 비율 예상 목표값
1-2의 피보나치 비율 0.50%의 근사값 8271
이후 되돌림 1.50%구간에서 반등 하락c파로 예상가능
되돌림 비율을 고려8440까지 가격 반등을 예상할수잇고
하락abc파동이 여기서 멈추고 단기 상승추세를(엘리어트3파동) 이어갈지
9시 일봉캔들완성과 10시이후의 추세 흐름을 지켜볼것
1-2가격대의 피보나치 비율 0.886%
반등 구간과 5-6 8440의 되돌림 비율 1.50%의 동일값
저항 3번 구간에서 하락 시 동일목표값 예상
7540달러 예상 목표가
4시간봉 피보나치 비율 78.6% 7650 반등가능
엘리어트 파동 기준 1-2파로 분석가능하고 되돌림 99.9%가능에 주목
비트코인 지속 패턴분석 매물대까지 반등 저항 후 추가 하락 패턴을 이어가면서
하락시 마다 저점은 올리고 있는 패턴을 이어가고 있네요
패턴이 점점 진폭이 줄어들며 변동폭도 줄어들지만
현재 거래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점을 주목해 볼수 있습니다 .
큰 수렴중이죠 고점과 저점은 낮아지지만
변동폭을 줄고 있으며 하지만 거래량은 일정하게 늘어나고 있다.
거래량이 있어 방향성이 생기면 어느쪽이든 크게 움직일수 있는 단계입니다.
현재 이전 패턴을 계속 이어 가는지 아니면
패턴에 변동이 생기는지를 중점으로 볼 필요가 있으며
지금은 소극적일 필요가 있으며
패턴변화를 확인 후에 매매에 들어 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일목균형 기본강의 4-2 : 파동론 심화안녕하세요 콩콩입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파동론 심화에 대해 강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시간에 다룰 내용은 형보론과도 관계가 깊은 내용입니다. 형보론은 괘선, 파동, 시간 등의 모습을
통해 적절한 매매타임을 잡는 방법입니다. 형보론은 다음시간에 본격적으로 다루도록 하고 이번시간
파동론 강의 마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상화폐를 예로 한 변동성 돌파전략의 설계와 매매전략최근 가상화폐 투자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금융투자 초보자도 많이 참여하고 있어, 최소한의 매매전략을 가지고 시장에 대응해야 피해를 줄이고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가상화폐를 예로 트레이더들이 많이 구사하는 변동성 돌파전략에 대한 설계방법과 매매전략에 대한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개인투자자 참여가 많은 만큼 변동성이 큰 시장이며, 적절한 기술적분석 사용법만 알아도 투자수익 확보에 있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만큼 최소한의 매매원칙 수립은 중요합니다.
가상화폐 참여자분들을 보면 무턱대고 사기만 하면 떼돈을 버는 줄 아시는 분들도 있어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는데 누가 떡을 가져다 주겠습니까? 인생에 요행을 바란다면 차라리 복권을 사는 것이 안전할 지 모릅니다.
변동성 돌파전략은 오랜 기간 파생상품 시장과 실물자산 시장에서 애용되어 온 전략으로 변동성 돌파전략 개념을 잘 활용하시면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투자수익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에게 딱 맞는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고, 트레이딩뷰를 통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만큼 본인에게 맞는 변동성 돌파전략을 잘 개발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일목균형 기본 강의 2-2 : 시간론 심화
대등수치
지난 시간에 이어 일목의 '시간론'에 대해 계속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 시간은 기본수치에 관해 연구해 보았다.
이번 시간에 다룰 내용은 '대등수치'로서 일목의 시간론, 파동론, 수준론이 결부된 고급 내용이다. 대등수치란
한 지점을 대칭으로 동일한 간격, 동일한 파동이 그려지는 것을 말한다. 말로는 설명하기 복잡하니 그림으로
이해를 하면 쉽다.
보통 대등수치나 기본수치일은 일봉이 기준이나 이번시간은 교육편의상 5분봉 차트로 대신했다. 그림에서
가운데 대칭 축을 기준으로 대등한 간격에 맞춰 동일한 파동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그려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가격, 시간, 파동이 과거에 흘러온 만큼 대등한 가격, 시간, 파동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해석
된다.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대등수치일은 오히려 기본수치일 보다 쉽다. 대칭점을 잡아 기존의 파동을 그대로 그려
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칭점으로 부터 기본수치일을 추가로 그려나가 대등수치일과 기본수치일이 중첩
되는 부근이 나타난다면 분석의 신뢰성은 더욱 높아진다.
※가시성 확보를 위해 일목 등 기타 지표 블라인드처리
하지만 실전에서의 활용은 그리 녹록치 않다. 실제로 패턴이 어느정도 그려지고 나서야 비로소 대등수치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안목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활용은 쉽지 않다. 또한 대칭점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림과 같은 경우 대칭점을 기준으로 정확히 1:1의 대칭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본의'라
부른다. 이 외에도 복수의 파동과 결합하여 대칭을 보이는 '복의', 서로 간격을 두고 대칭을 보이는 '격의', 파동의
일부분이 중첩된 채 대칭을 보이는 '중의'가 있다. 기초과정에선 '본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나머지 분류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대등수치의 종류
일목균형 기본 강의 1-1 : 괘선 기본일목균형을 빌트인한 트레이더는 십중팔구 일목의 구름대를 지지-저항으로 이용하는데 그칠 것이다.
하지만 일목균형에서 구름대는 극히 적은 부분에 해당할 뿐 그 보다 더 중요하고 효과적인 괘선은
따로 있다.
괘선
괘선이란 일목균형표상 그려지는 각종 선들을 말한다. 괘선의 종류는 후행스팬, 기준선, 전환선, 선행스팬 1,2
로 총 5개로 이뤄져 있다. 각 괘선은 시세를 기준으로 응용되어 그려진 변형이다.
ⓛ 후행스팬
현시점 시세를 26개 봉 뒤로(후행) 옮겨놓은 것으로 과거 당시점 시세와 현시점 시세를 비교해 시세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중요한 괘선이다.
일목에서 그 어떤 괘선보다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괘선으로 꼽힌다.
② 기준선
과거 26일동안 최고/최저점의 중간값이다. 쉽게 이해하면 중기 이동평균선과 같은 역할이다. 일목에선 '생명선'으로 불린다.
③ 전환선
과거 9일 동안의 최고/최저점의 중간값이다. 마찬가지로 단기 이동평균선과 같은 역할
④ 선행스팬1
기준선과 전환선의 중간값을 26개 봉 앞으로(선행) 옮겨 놓은 괘선
⑤ 선행스팬2
과거 52일 간의 최고/최저점의 중간값을 26개 봉 앞으로(선행) 옮겨놓은 괘선
※ 구름대란?
구름대는 엄연히 말하면 괘선은 아니다.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 사이를 색으로 채워넣은 것에 불과하다. 선행스팬1이 선행스팬2
보다 위에 있는 정배열이면 구름대는 초록색을 띄는 '양운'이 형성되며 역배열인 경우 붉은색을 띄는 '음운'이 형성된다.
구름대는 주요 저항선과 지지선의 역할을 하며 그 두께의 정도에 따라 지지-저항의 신뢰성의 차이를 보인다. 주로 두꺼울
수록 신뢰도가 높아지는 편이다.
또한 구름대의 생김새가 급격히 변하는 '변곡'부근에는 시세의 변화 가능성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주요 변화일로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