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QnC : 10% 오르고 매수하지 말고 당장 매수하라11월 24일자 퍼블리쉬를 업로드 했었음
당시 1차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설정, 2차 목표주가 37000원 설정
현재 달라진 것은 1차 목표주가 33000원 상향 조정 (전고점 돌파를 전제)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14% 수준이고 2차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함
21년 시세 분출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반도체 조정이 11월까지 이어졌고 11~12월 분위기가 잡히고 있음
개인들이 반도체를 계속 팔고 있는 수급 형태를 보면 1월 급등 랠리가 나올 수 있겠다 기대가 커지고 있음
원익QnC의 경우 대만 공급체인을 꽉 쥐고 있는 한미반도체와 몇 안되게 대만 반도체와 연관된 기업임
대만 TSMC도 본격적인 상승 초입 구간을 거치고 있다는 판단하에 대만이 움직이기전에 보유를 해야함
※ 21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870억 /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1000억대 돌파, 22년 영업이익 멀티플 X10을 줘도 시가총액 1조 (높은 수준이 아님)
원익QnC 개인 수급만 보더라도 개인들이 줄줄이 매도하고 있으니 수급적으로 매우 좋은 상황임
기존 관점을 유지하고 강력 홀딩을 해야함 (결국 인내 문제이지, 반도체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섹터임 / 이익 대비 주가 상승 수준)
결론 : 1차 목표주가 33000원 (전고점 돌파, 업사이드 14%) / 2차 목표주가 37000원 (시가총액 1조 돌파) / 당장이라도 급등 할 수 있음 (주간 10% 상승 기본으로 나오는 주식임)
Stocks!
다날 : 단순 눌림 조정을 신경 쓸 주식 아니다다날은 현재 -25% 수준의 조정을 받고 일정 수준 반등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한 번 급등하고 시세가 끝나버리는 일반적인 급등주 형태보다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으로 판단했음
따라서 현재 수준의 조정은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단순 눌림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전 퍼블리쉬를 보면 알겠지만 거래량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거래량에 이상 징후는 전혀 없다는 관점
즉 12월 전체적인 주가 흐름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물량은 일부 변동이 있었겠으나 흔히 말하는 "세력이 털고 나갔네"라는 관점이 결코 아님
우선 다날이라는 주식은 결제 시스템이라는 막강한 캐시카우가 있고 최근 K뱅크와 두나무 지분을 현금화 하면서 1100억이라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
즉 실적과 현금 자산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은 상황이고 기본적으로 다날이 하려고 하는 코인 사업 혹 메타버스 관련된 사업은 향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함
어떤 기업이든 누가 더 빨리 투자를 하고 무언가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산업 경쟁을 고려하면 향후 모멘텀이 안나올 그런 주식이 아니라는 얘기임
그렇다면 주가가 일정 조정을 받았는데 거래량이 최대치로 감소하면서까지 주가가 일정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매우 합당한 현재 흐름이라 볼 수 있음
지난 11월에도 주가는 점진적으로 하락했으나 다시 급격히 증가하며 주가는 급등했고 향후 1월에 비슷하게 재연될 가능성이 크게 존재함 (사실 시기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기존 관점에서는 좀 더 빠른 상승 관점을 퍼블리쉬 했으나 개인적 바램 섞은 분석이기 때문에 오차는 분명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관점은 바뀌지 않음
결론 : 기존 관점대로 시가총액 2조, 주가 최소 2만원 돌파 / 최근 주가 반등을 주는 것을 보면 결코 상승 추세가 끝난 주식이 아님 / 향후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주가가 반응할 것
카카오 : 1년간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 투자할 이유 없다카카오의 경우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부터 15개월간 578% 상승했음
기본적인 상승 수준부터 상당한 고평가를 거듭했고 현재 P/E 평가로는 합당한 주가 수준이 되지 못함
아무리 고밸류를 인정해줘야 하는 섹터의 주식이라도 큰 상승 이후에 일정한 가격 조정, 기간 조정은 필연적임
따라서 6월부터 -34% 수준의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다가오는 22년 최소한 1년간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굳이 주가를 상방으로 다시 끌어올릴 이유가 없는 주식이라고 판단하고 (내재가치 대비 상당한 고평가, 현재 주가 수준이 카카오의 성장을 몇년 앞서갔나?)
특히 이미 15개월간 578% 수준의 상승을 했기 때문에 적어도 22년에는 주도주 흐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판단임 (반도체를 사면 샀지, 카카오를 살 이유가 있나?)
따라서 최대 85000원까지의 추가 하락과 최소 130000원 수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는데, 결국 노란색 지지와 저항 표시가 보이듯, 박스권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더 큰 바보 이론'에 따라 현재 카카오를 굳이 매수하는 투자자가 바보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봄 (투자자 비하는 아님)
22년은 2차전지도 그렇고 IT 플랫폼, 즉 21년 주도주가 22년에는 주도주 흐름을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점임
현재 22년 주도주에서 벗어난다고 하는 위에 언급한 섹터의 공통점은 실적은 좋은데, 3~4년 수준의 좋은 실적을 이미 반영해버렸다는 부분임 (금리인상, 실적장세 고려하면 향후 1년간 더 오를 수 있을까? 의문)
결론 : 카카오 가격조정, 기간조정 1년간 지속 / 85000원~130000원 박스권 (지지부진) / 굳이 지금 투자할 이유가 없는 기업 / 22년 주도주가 되지 못할 것이다
TSMC : 2022년 4월 시가총액 1000조를 향해지속적으로 신흥국 상승을 주장하며 의견을 표출, 특히 반도체 상승을 강하게 퍼블리쉬 하고 있음
따라서 대만 TSMC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주식에 해당함
지난 2020년 반도체 랠리 당시 11월 26일~2월 최고점까지 약 3개월 만에 주가는 59% 상승했음
시가총액 기준 490조 → 900조로 약 410조 증가한 수치임
현재 2021. 12. 13 기준 시가총액 747조이고 2월 최고점 대비 10개월 동안 기간 조정(박스권)을 받고 있음
TSMC 역시 한국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슬슬 상승 각을 잡아가고 있다는 판단 (현재 구간은 큰 변곡점)
지난해 연말~연초까지 상승 랠리를 감안했을때 현재가 대비 30% 수준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음 (10개월 기간 조정을 충분히 받았음)
현재가 대비 30% 상승하면 시가총액은 1000조를 달성하는데, 확실히 의미가 있는 숫자이기 때문에 자산 가격 특성상 한번이라도 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함
아직까지 국내 반도체도 상승각을 슬슬 보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랠리 형태는 아직임, 대만 반도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강한 상방 추세가 잡힐 것으로 기대됨
(TSMC를 비롯해 UMC, ASX 등등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모두 같은 관점) 결국 미국 금리인상이 임박하며 투기 자본이 신흥국으로 달러 자금을 이동시킬 것으로 판단
따라서 신흥국에서 현재 가장 해먹기 좋은 (이익 극대화)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함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처참한 수준임, 저평가 상태)
과거 17년도 반도체 사이클이 왔을때도 분명한 미국 금리 인상기에 해당했고 당시 반도체 장세가 연출되며 반도체 보유를 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철저히 시장에 소외받았음
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미리 준비를 해야함, TSMC를 퍼블리쉬 하면서 더욱 확고한 마인드를 다질 필요가 있겠음
※ 주가 예상은 개인적 바램 섞여있음, 특히 도달 시기는 더 빠를수도 늦을수도 있음 (일정 보수적인 관점에서 제시함)
결론 : 2022년 4월까지(?) TSMC 시가총액 1000조, 업사이드 30%, 주가는 약 155달러 / 10개월의 기간 조정은 충분함 / TSMC가 본격적으로 상방을 잡으면 국내 반도체 온기가 크게 확산될 것 / 반도체 놓치지 말자
동진쎄미켐 : EUV(초미세공정)에 반도체 운명이 달려있다동진쎄미켐은 대표적인 삼성전자 협력사임 (반도체 소재 : 포토레지스트)
최근 EUV PR(포토레지스트) 퀄 테스트 소식으로 상용화 기대감에 주가 급등
현재 ArF, KrF PR을 사용중인데 초미세공정(EUV)에 사용되는 EUV PR은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해 그동안 개발중에 있었음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되면 향후 삼성전자에 공급될 예정인데 TSMC와 EUV 경쟁에서 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음
무엇보다 삼성전자는 매해 ASML로부터 EUV 장비를 공급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공급 받는 EUV 장비에 EUV PR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음
따라서 동진쎄미켐의 PR이 퀄 테스트를 끝내고 본격 공급된다면 22년, 23년, 24년, 25년 장기적으로 삼성에 공급이 될 수 있는 부분임
24년 반도체 노광장비 점유율이 EUV 장비가 60%를 넘을거라는 전망이 나올만큼 초미세공정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
지난 20년 기대감으로 주가가 일정 상승했었는데 이때는 단순 기대감만 있었던 시기였다면 지금은 실적에 숫자가 실제로 찍힐 수 있음을 알리는 시기임
과거 16~17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당시만 하더라도 주가가 500% 넘는 상승을 보였음, 이때의 상승력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 대비해서
보수적으로, 그리고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봤을때 22년 시가총액 3조 돌파 및 23년 시가총액 4조 돌파로 23년 주가 9만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반도체 섹터는 비교적 상방 확률이 높은데 이는 삼성전자가 보증(?)하는 섹터이기 때문임, 협력사라면 더더욱 그러함
※ IR을 하지 않는 기업이라 애널리스트 및 증권사 전망이 없음
결론 : 동진쎄미켐 (보수적 관점) 22년 시가총액 3조, 주가 5만원 돌파 / 23년 시가총액 4조, 주가 9만원 돌파 관점 / 아마 주가는 기대감으로 선반영할 것인데 최근 신고가 돌파로 새로운 시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미국 1위 기업 한국 1위 기업, 대중적 미국 ETF 비교알려드립니다.
ETF 투자할떄 수익률 차이 확인차 비교했습니다.
이전 차트는 년도별 그래프 포함, 이번 게시물은 압축 오른쪽에 있는 수익률만 보시면 깔끔합니다.
1. 종목: 애플,삼성전자,미국 22개 ETF 합계 24개 종목
2. 수익률 순서
3. 국내 투자 개별 세금 45%, 해외 투자 고정 세금 22%
4. 국내 ETF투자는 세금 메리트 없음 해외 ETF선택
5. 기준일 2011년1월3일 ~ 2021년 12월 17일 (10년)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레버리지 파생상품 +X3 -X3은 제외
복리계산기
매달 150만원 연이율 20% 투자
10년 투자시 5억 6천만원
20년 투자시 40억
30년 투자시 250억
나스닥 추종지수 10년 연평균 상승율 20%
30살 청년이 매달 나스닥 추종지수에 150만원씩 30년 투자시 은퇴시 60살에 250억 자산가?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APPL 애플 (미국 1위)
2위 SOXX (반도체)
3위 SMH (반도체)
4위 VGT (정보기술)
5위 QQQ (나스닥추종)
6위 XLK (정보기술)
7위 SKYY (클라우드)
8위 VCR (소비재)
9위 SPYG (S&P500성장)
10위 IBB (바이오)
11위 ARKK (기술)
12위 XLV (헬스케어)
13위 QLCN (친환경)
14위 삼성전자 (한국 1위)
15위 VOO (S&P500추종)
16위 SPY (S&P500추종)
17위 VTI (미국시장)
18위 ITA (방위산업)
19위 DIA (다우존스추종)
20위 ARKG (바이오)
21위 XLF (금융)
22위 IMW (러셀2000추종)
23위 VYM (배당)
24위 VNQ (미국부동산)
25위 SPYD (미국배당)
대표 대중적 미국 13개 ETF 종류 _ 역사적 수익률 + (삼성전자)알려드립니다.
1. 모두 미국 ETF 입니다.
2. 13개의 ETF 입니다.
3. 수익률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4. 국내 투자 개별 세금 45%, 해외 투자 고정 세금 22%
5. 국내 투자는 세금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서 해외 ETF로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번외 삼성전자 추가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레버리지 파생상품 +X3 -X3은 제외 했습니다.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SOXX (반도체)
2위 SMH (반도체)
3위 VGT (정보기술)
4위 QQQ (나스닥추종)
5위 SPYG (S&P500성장)
6위 VCR (소비재)
7위 ARKG (바이오)
8위 VOO (S&P500추종)
9위 SPY (S&P500추종)
10위 삼성전자 (005930)
11위 DIA (다우존스추종)
12위 VYM (미국배당)
13위 VNQ (미국부동산)
14위 SPYD (미국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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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SMH (반도체)
3위 VGT (정보기술)
4위 QQQ (나스닥추종)
5위 SPYG (S&P500성장)
6위 VCR (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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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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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덴트 : 코인 거래소의 든든한 24시간 연중무휴 캐시카우코인 거래소 빗썸코리아의 10.2% 지분을 보유한 비덴트는 코인 거래소 관련주임
업비트 지분을 보유한 두나무는 비상장 기업이라 비덴트가 확실한 상장 기업으로 현재 주가 평가를 받고 있음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2개월 간 300%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고점 대비 -34% 조정을 보이고 있음
최근 암호화폐 시황에 따른(?) 여파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실상 시황과 거래소는 무관하고 어쩌면 오히려 시황이 좋지 않으면 더욱 수혜를 봄
보통 암호화폐 시황이 좋지 않으니 시장 참여자들은 코인에 대한 중장기 보유보다 단타 거래, 즉 수수료가 매번 생기는 거래를 활발히 지속함
따라서 코인 거래소는 오히려 시황이 좋지 않을때 수수료를 더욱 챙겨 실제 이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음
비덴트의 경우 시가총액 1조 수준인데 얼마전 나온 22년 순이익 전망치가 (빗썸 코리아 지분법을 계산한) 3155억임
증권사 최저 P/E 7배를 적용해도 시가총액은 2조가 넘어가는 수준인데, 여기서 기존 증권사 보다 P/E를 더 쳐야하는 요소가 있음
코인 거래소는 주식 거래소와는 다르게 24시간 연중무휴 시스템임, 따라서 증권사는 증권시장 열리는 시간 말고는 시장이 끝나는데 코인 거래소는 그런게 없음
따라서 코인 거래소의 경우 암호화폐에 대한 향후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시장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더욱 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음
특히 아직까지 암호화폐 인식이 좋지 않음, 현재 빗썸과 업비트 모두 서울 강남에 커멘드 센터를 지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향후 시일이 흐를수록 대중에게 확 인식이 될 것으로 보임
또한 공공기관 및 기업체 사람들도 코인 거래소로 이직하는 경우가 상당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이들을 따라 생각했을때, 결국 향후 돈이 모이는 곳에 이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판단임
300%가 상승했으나 현재 -34% 수준의 조정은 충분히 개미 털기로 볼 수 있겠고 저가 매수를 노려 볼 수 있는 적절한 시기라는 판단임 (혹 코인 시장이 다시 뜨거워져도 수혜를 볼 것)
현재까지 상승 추세에서 거래량이 실렸지만 하락에는 거래량이 잠기고 있으니 세력들은 물량을 털지 않았고 오히려 지속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는 상방을 잡아갈 것으로 보임
결론 : 최소 시가총액 2조, 주가 5만원 돌파 (시기는 애매하나 봄까지 가능하지 않겠나?) / 이미 거래소 테마의 주도주, 이정도 상승하고 끝날까? / 24시간 연중무휴 거래 수수료, 이만한 캐시카우가 어딨나?
다날 : 곧 장대양봉 잡힌다, 최소 2만원 돌파다날 추가 퍼블리쉬, 1시간 차트임
이전 두 번의 아이디어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듯 세력이 여전히 빠지지 않은 물량을 쥐고 있는 주식 흐름임
이전부터 상승 추세 구간에서 23% 조정과 20% 조정, 그리고 가장 최근 12% 수준의 조정을 계속 주는 것을 보면 인위적인 주가 눌림임
주가가 상승 추세에서 이런 큰 변동폭을 보인다는건 세력이 물량을 터는게 아닌 일정하게 매집을 하면서 주가를 올리기 위한 작전임
현재 12% 수준의 조정은 큰 상승, 장대양봉(급등)이 잡히기 이전 마지막으로 주는 눌림 조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얼마나 추가적으로 눌릴지는 모르겠으나 지지대 지지 수준에서 근시일 최소 목표주가 2만원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함
2만원을 돌파하거나 흐름이 완전히 깨지게 된다면 그때 추가 퍼블리쉬 예정
결론 : 세력들이 매집하면서 주가를 흔들고 있음 / 1차 목표 최소 2만원 돌파, 업사이드 16% (기존 관점 유지) / 하단 연관 아이디어 참고
엘앤에프 : 역배열 전환, 배터리 20% 수준 급락할 것지난 9월, 하반기부터 2차전지(배터리) 주식에 대한 고평가 관점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음
상반기~8월 시점까지 천보,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엘앤에프 등 여러 관련주를 매수 관점과 실제 투자를 진행했었음
하지만 현재는 고평가 관점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으며 3개월간 관점이 지속 유지가 되고 있음
대표적으로 엘앤에프를 퍼블리쉬 하지만 이는 에코프로비엠도 해당하는 분석임
엘앤에프는 현재 -20% 수준의 조정을 받았지만 12월 말, 혹 1월 연초에 추가적인 -20% 수준의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다수 투자자들은 성장주를 보면서 모멘텀만을 외치고 주가 상승을 바라지만 실제 성장주는 많은 조정을 받고 상승함
엘앤에프의 경우 23년 영업이익이 2000억대인데 상당히 높은 P/E 평가로 현재 시가총액 7조가 넘어감
거기다 지난 9월 대비 주가는 2배 이상 추가적인 상승을 보였고, 현재 10~30일선 단기 이평선이 완전히 역배열로 깨진 상태임
2차전지 투자는 지금이라도 보류하는 것이 옳고 투자를 중단하고 혹 포지션을 정리해야 되는 관점에 해당함
기존 관점대로 아직까지 배터리 주식의 본격적인 조정이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결국 나타나게 되지 않을까 싶음
만약 추가적인 20% 수준의 조정을 받으면 11월 전고점 대비 총 -40% 수준의 (반토막 가까운) 하락을 한다는 관점임
올해 크게 상승한 주도주가 내년에도 크게 상승하는 주도주로 유지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는 결코 그러지 않을 것 같다 (주도주가 바뀔 것이다)
엘앤에프를 비롯해 2차전지 투자자들은 투자를 조심해야 하는 시점에 와있다 (이전에 퍼블리쉬 했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경우 다른 관점임, 주가 바닥)
결론 : 엘앤에프 현재가 대비 20% 추가 조정 받을 것 / 2차전지 전체적으로 급락을 보일 것 / 내년 주도주로 유지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 / 23~24년도 실적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
인터플렉스 : 턴어라운드에 장사 없다, 22년 상반기 기대 수익률 80%인터플렉스는 3년 동안 바닥권을 횡보하던 주식임
대표적인 PCB 관련주이고 최근 갤럭시Z폴드 시리즈와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22 관련주임 (실제 PCB가 탑재됨)
과거 08~12년 실적이 상당 좋았을때 주가 상승률이 1086%였고 이후 17년에는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 턴어라운드 하면서 721% 상승했음
주가가 과거를 회귀하여 똑같이 움직일 것으로 볼 수는 없겠지만 향후 주가를 조금 더 합리적으로 파악하는데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
현재 인터플렉스는 4년간 실적이 적자였고 올해 3~4분기 실적으로 턴어라운드 전망이 되고 있음, 그런데 시기가 이미 연말임
따라서 실적보다 주가가 선행하면 연말 혹 연초에 일정 주가가 가파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거의 기정사실화 수준)
22년 잠정 영업이익이 349억, 23년 잠정 영업이익이 440억 수준임, 현재의 경우 과거 17년도 주가 상승 시점과 매우 흡사한 상황임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연간 실적이 적자였다가 흑자로 돌아서는 시기가 딱 17년과 똑같다고 볼 수 있고, 17년에는 70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음
22년, 23년까지 약 1년 동안의 큰 폭의 주가 반등, 상승이 기대되는데 주가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17년도와 흡사한 수준의 주가 상승을 바로 보고 있지는 않음
하지만 적어도 연말~22년 상반기까지는 최소한 80%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지 않을까 싶고, 추가로 더 간다면 주가 30000원 수준으로 현 주가 대비 최소 120% 넘는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함
우선 1차적으로 본 80%의 상승률이면 주가는 24~25000원 수준임, 현재 삼성과 애플 모두 스마트폰 출하량 계획을 높여 세웠기 때문에 따라서 PCB 업체인 인터플렉스는 수혜를 볼 수 밖에 없음
우선 연말 주가 반등 기미가 서서히 보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24000원을 도달하는 주가 흐름을 기대하며, 이전 17년도 상승률과 비교했을때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관점에 해당함 (그럼에도 기대 수익률 80%)
향후 주가 상승이 나타나면 일봉으로 추가 퍼블리쉬 예정
결론 : 연말 연초 반등 기미가 서서히 나타날 것, 최소 목표주가 24000원, 약 80% 기대 수익률 / 23년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에 22년 1년 동안 주가는 상방을 확실히 잡을 것 / 언제나 실적보다 주가가 선행하니 놓치기보다 과감한 행동이 필요할 듯
마이크로스트레티지 : 제2의 테슬라는 BTC에 있다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는 마이클 세일러가 CEO로 있는 기업임
주가는 사측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보다 비트코인 움직임과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음
MSTR은 시가총액 7조 3559억으로 생각보다 시총 규모가 크지 않은 미국 회사임 (미국 BI 플랫폼 사업 영위)
그런데 최근까지 알려진 BTC 보유량은 12만 2478 BTC로 한화로 6조 9502억 수준임
평단가는 2만 9861달러로 현재 2조 넘는 차익을 내고있는 상황임 (비트코인이 48000달러까지 급락했음에도 2조원의 수익을 유지중임)
기업 가치가 7조원 규모인데 BTC 규모가 6조원이라면 주가가 비트코인 시세와 흡사하게 움직이는 것은 합당하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시총 1/3 수준의 비트코인 수익률을 내고 있는데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급락 시기마다 추가적인 매입을 시도하고 있음
이를 볼 때 M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마이클 세일러가 주장하는 BTC 매도는 절대 없다, 무한대로 영원히 상승한다는 관점에서 증가하면 증가했지 감소하지는 않을 것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이클 세일러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닮은 면이 있다고 보는데, '또라이'라고 불릴만큼, 그리고 대중들에게 조롱받고 비난받고 폄하 받는 인물이라는 것임
아직 많은 대중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고 혹 비트코인 투자자들에서도 플랜B와 같이 마이클 세일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것임
일론 머스크가 18년도 방송에 나와 대마초를 흡입 했을때가 기회였듯 마이클 세일러, 즉 MSTR 및 비트코인 투자 적기는 지속적으로 '현재'에 맞춰야 한다는 관점임
차트를 보면 지난 20년 연말 불장이 시작됐던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이 되지 않는 기간동안 MSTR의 주가는 584% 급등했음
최근 최저점까지는 고점 대비 -68% 하락했고 (이정도면 충분한 가격 조정을 받았다는 생각) 최근 12월 비트코인 폭락에는 11월 고점 대비 36% 급락했음
따라서 비트코인 직접 투자자인데 현금 여력이 있고 다른 쪽에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거나 혹 비트코인 직접 매수는 불안하고 주식으로 대체하여 비트코인 상승세에 동참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겐 MSTR을 강력히 권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MSTR은 비트코인 ETF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고, 그 이외는 코인베이스(COIN)를 선호함)
따라서 기존 비트코인 상승 관점에서 MSTR 주가는 1~2월 주가 1000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을 지속적으로 매우 동일, 흡사하게 따라 갈 것이라는 관점
결론 : 비트코인 직접 매수가 꺼려진다면 미국 주식 MSTR을 매수하면 됨, BTC = MSTR 시세 움직임 측면에서 동일한 시각 / 1~2월 비트코인 상승 관점에서 MSTR 주가 1000달러 도달 / 마이클 세일러는 일론 머스크가 닮았고 MSTR은 제2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 것
로블록스 : 메타버스 테마, 84% 상승으로 끝일까?오늘 처음 주가를 확인해본 로블록스(RBLX) 주가 흐름은 매우 긍정적임
메타버스 대장주라고 흔히 듣긴 들었는데 주가 흐름을 보니 아직도 상승 시작 구간 대비 84% 상승했음
시가총액 84조, 전고점 돌파하면 100조 수준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 11월부터 본격 시세 분출이 시작됐음
따라서 최소 22년 상반기까지는 주도주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우선 연말까지 전고점 돌파, 업사이드 16% 수준을 바라봄
테마라는 것은 흔히 생각하길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접근해있느냐로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니라는 관점임
기대감과 투자 심리가 매우 중요한데 메타버스의 경우 단순 게임사의 기술력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게임을 벗어난 여러 요소에 응용이 가능한)으로 평가 받고 있음
플랫폼 기업으로 지속 시장의 평가를 받는다면 주가는 11월의 1차 상승에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연말 2차 상승을 시작할 것으로 판단함
어떤 투자자들은 게임이 재미없다고 1차 상승기 이전에 주식을 사지 않았다는 글이 있었음, 로블룩스 주가는 철저히 '플랫폼으로의 확장성'에 초점을 맞춰야함
전고점 대비 20% 수준의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충분힌 가격 조정이 끝났고 본격 연말 시기에 맞춰 신고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함
결론 : 로블룩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 시장의 평가를 지속 받을것 (11월부터 상승함) / 22년 상반기까지 주도주(우상향) 유지 / 1차 목표 업사이드 16%, 145달러 수준
소프트뱅크 : 3월 고점 대비 50% 하락, 300년 왕국의 야망은 계속된다일본 소프트뱅크(9984) 주가는 3월 고점 대비 -50% 수준의 하락을 보이고 있음
최근 주가 하락 요인은 중국 알리바바 구조조정, 디디추싱 뉴욕 상장 폐지와 ARM 엔비디아 매각 제동이 원인임
소프트뱅크 주가는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한 우상향 하는 흐름이었지만 그렇게 재미있는 주가 흐름은 아니었음
한편으로 기술주라면 기술주라고 할 수 있는데 (비전펀드 자체가 기술 회사 집합체) 일본 주식이라 그런지 지지부진했음
그러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락을 시작으로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냈고 이후 올해 2월 순이익 6배 증가를 보였음 (전년 대비)
워낙 작년 팬데믹으로 인한 적자가 사상 최대치였기 때문에 지난 4분기 순이익 6배 증가는 충분한 기저효과가 포함되어 있음
손정의는 당시 "소프트뱅크는 황금알을 제조하는 회사다"라고 언급했지만 현재 주가는 반토막이 나있는 상태임
1년 3개월만에 최저가이고 만일 13년 동안 지지 받았던 하단 추세선까지 하락하면 -60% 수준의 조정폭이 예상됨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1+2는 합쳐서 150조원 규모의 거대 펀드인데 우버, 쿠팡, 위워크, 알리바바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이 상당수 존재함
따라서 주가와 관계 없이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를 막연히 희망적으로 생각하면 주가가 50% 하락했으면 롱 포지션을 잡는게 현명한 판단일 것임
소프트뱅크는 부채 문제가 있는 기업이고 사업 구조에서 이익에 불리해지면 지난해 미국 옵션시장에 진입해 시장 조작을 시도를 하는 기업이기도 함
코로나 이후 주가 랠리에선 비전펀드 특수 (코로나 회복으로 인한 비전펀드 기업의 빠른 이익 회복)와 풍분한 시장 유동성이 한 몫을 했다고 봄
하지만 이 두가지 경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될 수 밖에 없는데, 세계적으로 금리인상기가 이어져도 자산시장의 매력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봄
세대적인 관점에선 세대가 흐를수록 더욱 가치있는 것과 성장하는 것, 그리고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에 투자하는 경우가 지금보다 적어지지 않을 것
따라서 소프트뱅크의 중장기적인 주가 포지션은 롱 포지션으로 보고 현재 -50% 수준의 조정에선 매입 기회로 볼 수 있을 것임 (시가총액 98조 수준보다는 훨씬 비싸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도서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이라는 책을 읽고 손정이라는 인물과 소프트뱅크라는 기업을 매우 높게 평가함 (결국 ARM을 팔았지만 32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에 파는 것이니 --)
결론 : 소프트뱅크 롱 포지션 / 개인적으로 나스닥 성장주만큼이나 매력 있는 기업이라는 관점, 좋은 자산임 / 시가총액 100조가 안되는건 그만큼 상당히 크게 하락했음
다날 : 거래량을 보면 세력 포지션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주식을 팔지 않았음금일 다날 11%대 급락이 있었음, 전체적으로 NFT 관련주들이 약세 흐름을 보였음
이전 위메이드는 숏 포지션으로 퍼블리쉬 했었지만 다날의 경우 롱 포지션으로 매수 관점을 언급했었음
지금도 같은 관점이지만 대장주는 순환한다는 생각이 여전하고 위메이드는 텐버거 주식에 해당했지만 다날은 저점 평균 가격대에서 3배 수준 밖에 오르지 않았음
위메이드는 위믹스(코인) 시세와 주가가 거의 동일하게 연동되는데 다날은 페이코인과 일정 연동은 되지만 완벽히 따라가는 흐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음
금일 거래량이 터지지 않으면서 주가가 쉽게 11%까지 급락했는데, 장 초반에 신고가를 경신하면서부터 주가가 하방으로 쭉 밀리기 시작했음 (고가 대비 16% 하락)
신고가를 갔으면 추가 상승이 충분히 가능했을거고 이전 상승 흐름부터 꾸준히 주가를 인위적으로 하방으로 내리면서 다시 올리는 형태를 보여왔음
이는 세력 관점에서 볼 때 주가의 급등과 관계 없이 시일에 변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 즉 세력들이 생각하기엔 아직 급등 시일이 아니라는 것임
따라서 금일 신고가를 경신했음에도 다날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들은 포지션을 더 이상 잡지 않고 다른 기관, 외국인 등 메이저 수급에 주가를 방치했음
따라서 다날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들이 물량을 매도하고 개인들에게 넘긴게 아니라 장 초반 신고가 포지션을 만들어놓고 이후 포지션을 잡지 않은 것임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 수급에 따라 주가가 크게 변동을 보였고 이후 11%대 급락을 보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차트는 2시간 차트인데,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한 캔들 이후 하락 캔들부터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했음을 확연히 알 수 있음
이정도 거래량에 11% 급락을 한거라면 이는 세력이 물량을 던진게 아니라 방치한거고 아무 포지션을 잡지 않은 것임
이번주 지지대 이탈을 보이면서 계속해서 주가가 흔들릴 수 있겠으나 세력이 물량을 팔지 않고 있다는 관점에서 변동성은 무시할 수 있음
따라서 세력 포지션은 여전히 유효하며 기존 관점, 시가총액 1.5~2조 사이, 주가는 2만원 이상을 유지함 (기존 관점에서 2만원~2만5천원)
결론 : 세력은 물량을 팔지 않았음 / 시총 2조 이상, 목표주가 2만원~2만5천원
코스피 : 연말 미국 증시 대비 강세 가능성 매우 높음, 반도체에 베팅하라최근 4거래일간 코스피는 외국인의 꾸준한 매입으로 (개인은 매도했음)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음
이전까진 미국 증시(나스닥 기준으로 봄) 대비 상당한 약세 흐름으로 디커플링이 나타났으나 최근에 나스닥이 급락함에도 코스피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음
이는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던 흐름인데 신규 투자자가 많아서 그런지 이를 이상한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제자리를 지키지 않고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발생중
이럴때 더욱 제자리를 지켜야하는데 결국 투기자본 입장에서 보면 미국 주식으로 한번 해먹고, 이후 신흥국 주식으로 또 해먹기 때문에 주구장창 한쪽만 끌어올리지 않음
코스피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3조2856억 매도 / 외국인 4조5965억 매수 / 기관 621억 매도
코스닥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827억 매수 / 외국인 6404억 매수 / 기관 4633억 매수
선물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7056억 매도 / 외국인 1조6924억 매수 / 기관 1조2626억 매도
외국인은 일주일, 1개월 누적 수급을 모두 보더라도 확연히 국내 증시를 사들이고 있음, 반대로 개인은 물량을 주구장창 외국인에게 내주고 있는 모습임
기관은 장기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 외국인들이게 일정 물량을 내주는 형태를 보이고 있음
최근 들어 코스피 기준 개인 매도, 외국인 매수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 특히 반도체 쪽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연일 이어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이유)
결국 외국인들은 역정보(코스피 왕따설, 코스피 탈출은 지능순, 미국 주식 수익률 등등)를 활용하여 개인들의 인내심을 거의 절벽까지 내몰았음
이제는 국내 증시, 신흥국 증시가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특히 코스피 기준에서 지수가 상승한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크게 나타날 것
따라서 지수 대형주 중에서 (특히 반도체, 강조를 아주 많이 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둘 중 한 주식은 보유를 하고 있어야 지수 수익률에 밀리지 않음
또한 반도체 섹터가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를 집중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함
결론 : 연말, 연초 코스피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대비 강세로 디커플링 나타날 가능성 매우 높음, 반도체를 공략해야하고 물려있다면 강력 홀딩
ASML : EUV 장비의 독점 해자를 지닌 기업이 12% 조정을 받았다ASML은 지난 9월 29일 2025년 매출 규모를 33조~41조로 예상했음, 총 마진이 54~56%가 남는 고마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5년 동안 매출 2배 증가)
ASML의 EUV 노광장비는 1년 총 생산 대수가 정해져있음, 21년 55대 --- 삼성전자가 TSMC에 EUV 장비 보급이 부족한데 더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고 있음
향후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선 ASML EUV 장비가 필수적이며 지구에서 EUV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은 ASML이 유일함 (독점 해자를 지님)
따라서 향후 미세공정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데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는 것임, 또한 시일이 흐를수록 미세공정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기업이 많아짐
따라서 주 고객인 삼성전자, TSMC를 제외하고도 인텔, SK하이닉스 등 향후 고객사에 대한 잠재적인 판매가 충분히 예상되는 부분임
지난 10월 조정에서 20% 수준의 조정을 보였으나 현재 12% 조정 수준을 보이고 있음, 추가 하락을 하면서 쌍바닥 형태를 만드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채널 하단부 (3층) 이탈을 했으나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임 (펀더멘탈이 탄탄하기 때문에 기술적 지점을 이탈해도 금방 회복한다는 관점)
주가는 이미 빠질만큼 빠졌고 반도체 업황 분위기가 다시 턴하고 있음, 그중 EUV 장비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ASML 주가를 걱정한다는게 매우 의미 없음
만약 추가 하락을 하더라도 약 10% 추가 조정이 열려있으나 (10월 전저점까지) 전고점까지 상승하는 기대 수익률은 반대로 더욱 커지게 됨
따라서 전저점까지 조정을 염두하지 말고 현재 구간을 매수 구간으로 보는 것이 현명하며, 전고점 기본 업사이드 16% 수준을 1월 내로 도달 할 것으로 기대함
결론 : 1차 목표주가 898$ 전고점 돌파 관점 (1월 내)
다날 : 대장 테마주의 순환, 제2의 위메이드 될 수 있다2020년부터 최근 그등 이전까지 1파 2파 3파의 상승과 매집 구간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음
현재 4파 마지막 본파동(대파동) 구간으로 판단하며 이제 막 3주 177% 상승률을 보이고 있음
메타버스, NFT, 페이코인 테마를 타면서 강력한 모멘텀을 받고 있는데 같은 메타버스, NFT 대장주인 위메이드 주가는 급락하고 있음
따라서 이미 크게 급등한 테마주에서 돈이 아직 오르지 않은 쪽으로 순환 한다고 봤을때 다날이 강력한 후보 종목에 해당함
지난 3월 3파 상승률이 141%였는데 현재 4파 본파동 상승률이 177% 밖에 되지 않고 3주의 상승 기간을 고려했을때 아직 한참 추가 상승이 남아있다는 판단임
세력들이 약 2년간 (그 이전부터) 매집을 해왔는데 현재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고 끝내지는 않음 (특히 상승 기간이 너무 짧음 5~6주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3파 고점 대비해선 69%의 상승률이기 때문에 3파 대비 본파동의 상승률은 너무 낮음, 따라서 최소한 100%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함
현재 시가총액 1조를 넘어간 상태로, 추가적인 급등이 있다면 기본 1.5조~2조 사이는 도달할 것으로 판단함 (이는 최소한 목표로 두는 시총 수준임)
어쩌면 더 크게 상승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보수적인 관점에서 우선 흐름을 바라보며 1차 2~25000원 사이를 목표 주가 관점을 가지고 있음
이번주 내내 일간 변동성이 상당히 컸음, 최근 이틀만 해도 하방 변동성이 컸지만 다시 주가를 말아올리는 힘이 매우 강했음
따라서 다음주부터 상승 랠리가 시작될 수도 있겠다 기대를 해보며 최소한 12월엔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결론 : 1차 목표주가 20000원~25000원 (업사이드 30%~63%) / 손절가 12500원 이탈시 (주봉 5주선 : 종가상 이탈시) / 1차 목표주가 도달시 추가 퍼블리쉬 예정
코스피(KOSPI) 지금은 잠시 현금화할 때 안녕하세요 차트의 왕도 (차왕) 입니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 악재로 인한 영향으로 코스피가 2.42% 정도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코스피(KOSPI)가 하락한 시점에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지구간 1 에서 삼각수렴 형태로 횡보하다가, 삼각수렴 하단 추세선에 가격이 닿고 어제 도지캔들 등장이후, 장대음봉으로 삼각수렴의 하단을 돌파 하락한 뒤 종가 마감하였습니다.
이로써, 어제 나왔던 도지캔들을 잡아먹는 장대음봉의 형태(=하락장악형)는 "상승을 시도했지만,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세에 밀려 삼각수렴(횡보)을 돌파 하락하였다" 라고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지지구간1 에서의 삼각수렴을 상방으로 돌파하지 못하고 하방으로 돌파하였으니, 당분간은 상승에 대한 희망은 보류해두는 것이 좋은 판단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지구간1 에서의 삼각수렴을 다시금 상방 돌파할 경우엔 종목 매수에 적극적이여도 된다는 분석입니다.
결론
지금은 국내주식은 현금화시키고, 관망하고 있자
DB하이텍 : 시가총액 4조를 가도 멀티플 10배도 안된다2021년 1월 세계 파운드리 기업의 주가가 고점을 잡으면서 DB하이텍도 고점이 잡혔음 (당시 주가는 100% 넘는 상승)
이후 박스권 형태로 4만원대까지 조정과 횡보를 거듭하다가 8월~10월 반도체 심리 악화 (메모리 고점론, 겨울론)로 인한 추가 조정을 받았음
이미 8월 초에 발표된 2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었고 향후 실적 기대감이 계속 존재했었음, 즉 기업 이익에 변함이 없는 조정이었음
당시 조정에서 거래량이 계속 눌렸기 때문에 투기자본 의도가 다분한, 기업 펀더멘탈과 무관한 조정으로 해석이 가능했음
이후 10월부터 주가가 서서히 반등하며 11월 급등 시작, 최근 전고점을 돌파하는데 성공했고 신고가 영역에 도달했음
3분기 실적도 창사 첫 연매출 1조를 찍었고 22년에 수주할 파운드리 물량도 모두 확보를 해놓은 상태에서 공정 효율화로 생산량을 증가시켜 쇼티지에 대응함
현재 삼성전자, TSMC 및 UMC 등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았는데 연말 연초 상승을 시작하며 파운드리 상승 분위기가 잡히면 수급과 심리는 다시 반도체로 넘어올 듯
최근 상승에 거래량이 계속 붙고있고 분위기가 사뭇 잡히고 있고 금일 강한 음봉으로 조정, 아주 무난한 눌림목을 주면서 오히려 매수 기회를 주고 있다는 판단
"주가는 결국 이익에 수렴한다" 라는 기본 관점에 따라 DB하이텍은 22년 잠정 영업이익 4500억, 약 4조를 넘긴다고 가정하고 멀티플 X10을 줘서 시가총액 4조를 가야한다는 결론
(현재 P/E 11배 수준으로 기본 14~15배를 잡으면 주가는 더 가는 것이 맞음, 현재 상승에 만족하기엔 가치가 뛰어난 국내 몇 안되는 파운드리 기업임)
따라서 우선 주가 80000원을 1차 목표로 잡고 도달시 90000을 2차 목표로 잡음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23% 수준, 무난하게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결론 : 현재 조정에선 눌림목 공략, 매수 관점으로 볼 수 있다
1차 목표주가 80000원 / 2차 목표주가 9만원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23% 시가총액 4조 기준)
케이카 : 50% 먹자고 작전을 개시하지 않는다신규상장 이후 일정 매집 기간을 가지고 3일전 상한가
이후 어제 위꼬리 음봉 캔들에서 대량 거래량 발생, 금일 눌린 양봉 (거래량 눌림)
상한가 머리 구간을 정확히 지켜주는 모습을 보면 이탈할 의지가 없어보임 (포지션이 더 나온다는 얘기)
저점 대비 약 50% 상승했는데, Goldman Sachs의 목표가 85200원 제시로 상승했음
따라서 이는 외국 투기자본의 작전으로 볼 수 있는데 웬만한 한국 투기자본(세력이라고 하는)도 이정도 상승에서 주식을 끝내지 않음
따라서 Goldman Sachs를 포함한 외국계 투기자본의 작전이 맞다면 주가는 더 확신을 가지고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봄
즉 50% 상승 정도를 먹자고 주식을 매집하고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는다는 얘기며, 특히 케이카는 신규 상장주라서 더욱 건들기 좋은 주식임
신규 상장주라서 추가적인 급등을 크게 열어둘 수 있지만 보수적 관점에서 목표주가를 설정했음, 단기간으로 12월 초까지 포지션이 잡힐 것으로 기대
결론 : 1차 목표주가 42000원 / 2차 목표주가 48000원 (약 업사이드 32%) / 손절 33000원 이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