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기업은행 024110 - 지하 몇 층까지 있는지 알 수 없는 차트 (손절 추천)기업은행 주식 차트를 보면
2017년 11월부터 그려지는 하락채널과
2005년 10월부터 그려지는 더 큰 하락채널이 있습니다.
2017년부터 이어지는 하락채널의 바닥(보라색선)
2005년부터 이어지는 하락채널의 바닥(빨간선)을
모두 뚫고 내려갔기 때문에
받아줄 매수세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경우 어디까지 내려갈지 모릅니다.
7000원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손절(빤스런)을 추천드립니다.
* 빨간선과 보라선을 모두 뚫고 다시 올라왔을 때 재진입하셔도 괜찮습니다.
SK증권 - 하락채널 내 이동 중. 하락채널 이탈시 주시SK증권은 현재
2개의 노란선으로 표시된 하락채널을 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래 노란선을 아래로 뚫고 내려갈 경우
아래 445원 부근에 마지막 최종 지지선이 있으며
바닥이라고 볼 수 있는 위치로서 진입을 추천드립니다.
- 진입 후 -3~5% 밑으로 뚫릴 경우 손절
위 노란선을 위로 뚫고 올라올 경우
노란선을 뚫고 올라오는 시점에서 진입을 해볼 수 있습니다.
위 하늘색, 파란색 선을 뚫어줘야 더 올라갈 수 있으며
위 저항선(빨간선) 654원을 뚫고 올라주면, 위 녹색선까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전하게 하시려면 655원 위로 뚫고 올라왔을 때 진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67160] 아프리카TV 분석 및 단타전략
3개월 차트
지속적으로 고점을 높여가고 있으나 긴 위꼬리를 남기며 차익실현이 나오고 있는 상황
월봉 차트
17년 10월과 19년 11월의 저점과 고점을 이은 피보나치 비율 상
현 구간은 0.236 구간에 위치하며 전환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주가가 걸쳐있는 상황
주봉 차트
주봉의 20MA 선에 걸쳐있으나 직전 캔들에서 과대낙폭으로 인해 나온 데드캣 이후 음봉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추가하락이 예상됨
화살표로 그린대로 6만원 부근까지 내려왔다가 반등이 나오는 시나리오를 생각중
마지막으로 일봉 차트입니다
단타적으로 접근한다면
EP : 66500
TP : 70000
SL : 64000
R/R 1.28 정도의 셋업이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140410] KRX 메지온 단타 전략저는 일목균형표와 볼린저밴드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트레이더로
바이오주로 요즘 뉴스기사에 오르내리는 메지온을 분석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구간은 매수 진입이 유리한 구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좀 더 밑에서 반등을 노릴 생각이며 그 근거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주봉을 보겠습니다.
17년 8월 이후 2년 가까이 상승하던 메지온은 2019년 4월, 그리고 6월 두차례에 걸쳐 차익실현 후 양운의 하단부까지 내려온 이후 전고점을 뚫은 상황입니다.
6월의 저점과 11월의 고점을 이은 피보나치 비율 0.618 ~ 0.65(골든포켓존)까지 하락 후 데드캣이 나온 상황입니다.
3일봉을 살펴보면 볼린저밴드의 중앙선과 피보나치비율 0.5 구간이 겹치는 160300 ~ 161600원이 중요합니다. 이 이하에서 마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메지온은 추가하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일봉입니다.
일봉 양운을 이탈한 후 다시 진입하여 상단부까지 상승했으나 저항을 맞고 하단부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현재가보다 밑에서 단타전략으로 기술적 반등을 먹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였습니다.
피보나치 골든포켓존에서 진입 -> 전환선 & 양운하단부까지 반등 먹는 전략
EP : 137300
TP : 1) 149600
2) 152900
SL : 130000
[105560] KB금융 분석
KB금융 월봉 차트입니다.
16년 2월과 18년 1월의 저점과 고점을 이은 피보나치 비율 0.764 바로 위에서 반등이 나왔으며
피보나치 레벨 0.5를 지나 양운을 뚫고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주봉 차트입니다.
음운을 장대양봉으로 뚫은 상태이므로 음운 상단부를 리테스트할 때 매수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0.5 레벨과 음운의 상단부가 거의 유사하므로 해당 구간을 엔트리로 잡고
직전 주봉의 저점을 손절가로 잡고 목표가를 설정해보았습니다.
EP : 48400
TP 1 : 53300
TP 2 : 56700
TP 3 : 59400
SL : 45250
현대백화점[069960] - 면세점 영업이익 적자폭축소, 너무나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그리고 진바닥KRX:069960
현대백화점 채널관점입니다.
이번반등을 채널의 하단반등, 즉! 진반등으로 보고있습니다.
채널에 관련한 근거는 중단선 부근에서의 치열한 지지와 저항입니다.
보시다시피 표시해 놓은 보라색 중단선부근에서 하락추세동안의 대형추세반전이 다 나왔습니다.
따라서 중단선 기준 고점대비 1:1에서 반등한 현재의 주가가 진바닥이라고 판단합니다.
일목관점에선 삼역호전이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이번반등이 MACD의 강세다이버전스와 함께 발생했습니다.
다만 히스토그램의 움직임과 후행스팬의 구름대 저항, 등을 고려한다면 약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 또한 분할매수를 통해 평단을 보장받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만약 누르고 간다면 화살표와 같이 직전저점에서 과거 저항지점까지의 권역에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평관점에선 이평끼리 이격을 상당히 벌린 이후 반등하면서 20MA를 쳐올리는 모습입니다.
다만 60MA가 양수로 돌아서려면 급등이나 기간이 필요한데, 마침 RSI와 Stochastic, Momentum이 시그널과의 이격을 좁히고 있기에 급등보다는 기간을 통한 양수전환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약조정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합니다.
볼밴관점에선 2019-05-14일 120-1 하단을 강하게 이탈한 뒤 급락을 지속하다가 최근 강한 거래량과 함께 하단을 재돌파하였습니다.
또한 2019-09-06일 정확하게 하단을 밟으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하락폭발을 멈추고 파동수렴과정으로 진입하였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240-1의 하단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약조정이나 기간조정을 통해 60-1의 하단을 돌리고 120-1의 하단을 돌리면서 돌파할 가능성을 봅니다.
2019-08-06에서 2019-08-28까지의 모습에서 RSI와 MFI 모두 과장된 강세다이버전스가 출현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반등에 의미를 둡니다.
변형이평관점에선 상단을 돌파한 후 이 상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닥을 다지는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충분한 매물권역을 만들지 못하고 상승했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피봇관점에선 2019-5월부터 단한번도 P.POINT를 넘어서지 못하다가 2019-08-30일 돌파, 2019-09-05 정확하게 P.POINT에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살펴볼만한 포인트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현재 반등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반등점까지 분할매수를 단계적으로 해서 평단을 보장받을시, 채널이탈을 하더라도 손실률은 -10%남짓입니다.
그에비해 채널 중단까지만 상승에 성공하더라도 3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자리라고 판단합니다.
차트로 표시할 수 없지만 수급관점을 보면,
이 종목은 기관이 살때 오르고, 기관이 팔때 내려가는 종목입니다.
즉! 수급 주도주체는 기관입니다.
기관은 2018-07월 초부터 계속 순매도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다 순매수로 돌아선 시점이 정확하게 2019-08-28일입니다.
이번 반등시작점이지요.^^
이후 오늘까지 9월5일(5억 1500만 순매도), 9월6일(4억 2400만 순매도) 을 제외하곤 쓸어담고있습니다.
이번반등포인트였던 2019-08-28부터 오늘까지의 기관의 움직임은
176억 9900만 순매수 / 9억 3900만 순매도입니다.
압도적 매집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물량은 외국인에서 기관으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현대백화점의 주식은
정지선 외 3인(현대그룹 회장 포함 현대가) - 36.08%
국민연금 - 10.02%
자사주 - 4.61%
외국인보유율 - 31.45%
입니다.
총합 82.16%이고, 나머지 17.84%를 국민연금을 제외한 기관과 개인이 함께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기관이 순매수를 시작했으니,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압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 너무나도 매력이 넘치는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기업개요
2002년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의 백화점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02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권이 재상장되었음.
2017년 8월에는 통합멤버십 제도인 H.Point를 출시하여 다양한 포인트제도 통합을 통해 범용성과 고객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최근에는 온라인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바, 백화점에서도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거나 자체 공식 온라인몰을 구축하는 등 온ㆍ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노력.
출처 : 네이버금융
현대백화점은
3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1조 6,378억원(YoY 19.2%), 매출액 5,559억원(YoY 27.2%), 영업이익 653억원 (YoY -18.2%)으로 전분기에 이어 전년동기대비로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전분기대비(QOQ)는 +30.7% 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4분기는 1,062억으로 (YOY +7.5%)로 성장을 지속할 전망입니다.
3분기 영업익이 전년동기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유는 백화점의 영업이익은 81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8% 증가할 것이지만, 면세점 영업적자 160억원 때문입니다.
다만, 면세점의 경우 외형 확대로 적자 폭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영업이익은 비록 3분기까지는 전년동기비 감익이 불가피하나, 4분기부터는 증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11월 면세점 영업개시 후 매 분기별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적자 폭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면세점의 영업적자는 2019년 연간 710억원으로 추정되나, 2020년에는 132억원으로 크게 줄어들 것.
견고한 백화점의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면세점 적자가 전체 실적 모멘텀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면세점 영업적자가 256억원에서 올해 4분기에는 120억원으로 크게 축소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전체 전년동기비 영업이익 증가율도 17.5%로 2018년 3분기 이후 5분기만에 증익으로 반전할 전망입니다.
주가는 실적이 좋을 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실적이 좋아질 것 같을때부터 오릅니다.
이 선반영을 고려한다면 영업이익의 적자(면세점의 경우만 적자이고, 현대백화점 전체는 아주 우량합니다^^)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되는 지금이 상승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규 출점 계획은 2020년 대전 아울렛(6월), 남양주 아울렛(12월), 여의도 파크원(2021년 1월), 동탄 아울렛(2021년 4Q~2022년) 등이 있습니다.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해 벨류에이션 매력(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7.3배, 0.4배)은 높아진 상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단기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반등시초점까지 분할매수를 하는것이 합리적이며, 채널이탈 시 대응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스튜디오드래곤[253450] - 콘텐츠도 미래 먹거리다!!KRX:253450
스튜디오드래곤의 하락채널을 이렇게 그려봤습니다.
근거로는 일단 하락채널 상단 저항입니다.
또한 채널의 하단부는 최근 반등에 성공한 부근으로 설정하였는데, 가장 큰 이유는 중단선에서의 지지입니다.
따라서 최근 8월초의 급락부분은 트랩으로 보고 변동성이 아주 큰 하락채널의 하단부에서 반등에 성공했다고 판단합니다.
일목관점에선 삼역호전이 나왔습니다.
다만 후행스팬이 구름대 하단(26일전 선행스팬1)의 위치에 있기때문에 조정가능성을 봅니다.
MACD역시 시그널과의 폭값을 2일째 줄이면서 조정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고, 히스토그램선이 시그널을 DC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이또한 조정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만약 조정이 나오고 이후 반등가능 권역을 설정해 보면 66000원대와 62000원대가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물론 이대로 상승을 지속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조정을 염두에 두는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MACD는 트리플다이버전스가 발생을 한 이후 상승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채널하단부근에서의 반등이 MACD의 다이버전스와 함께 출현한 것, 이것은 진반등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제시한 권역까지 분할매수를 통하여 평단을 보장받는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합니다.
볼밴관점에서 보면
120-1에선 하단을 이탈하여 하염없이 흐르던 주가가 얼마전에 하단을 상방돌파하며 올라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또한 현재의 가격은 240-1의 하단부근이면서, 60-1의 상단부근이기때문에 저항을 염두에 둡니다.
앞서 말씀드린 지지가능 권역중 62000원부근은 120-1의 하단선 영역이기 때문에 지지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최근 하락분의 매물라인입니다.
현재의 가격대는 강력한 매물대 부근입니다.
따라서 저항을 먼저 염두에 두지만 만약 이것을 돌파하게 된다면 87000원대까진 쌓여있는 매물량이 없습니다.
따라서 날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무려 25%정도 되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당장 저항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지금부터 지지반등이 나올때까지 전략적으로 분할매수를 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합니다.
기업개요
2016년 5월 씨제이이앤엠의 드라마 사업본부가 물적분할되어 설립,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고 VOD, OTT 등을 통한 유통 및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함.
미생, 또오해영, 도깨비, 비밀의 숲, 미스터션샤인 등 완성도와 화제성 높은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통 미디어, 디지털, OTT 등 뉴미디어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
로컬 제작사, 방송사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현지화를 확대 중임.
출처 : 네이버금융
내용이 길어서 짧게 요약하자면,
1.글로벌 OTT산업은 크게 성장할 것이다.
2.넷플릭스의 경우 성장둔화가 우려된다는 전망들이 있는데, 이미 넷플릭스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
3.라이선스의 종료로 인해 오리지널 컨텐츠의 확대가 예상된다.
4.그로인해 한국의 오리지널 컨텐츠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 국내 1위 드라마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이 수혜를 받을것이다.
5.2019-09-17일 정부의 콘텐츠산업에 1조투자계획이 언급되었다.
우선 이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선 드라마관련 글로벌 업황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즈니+/애플 TV/HBO Max 등이 1년 내 OTT 시장에 진입할 것입니다.
캐쉬 버닝 전략인 넷플릭스와 달리 엄청난 자금력 혹은 기존 IP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디즈니는 11월 출시될 Disney+를 위해 오리지널에만 첫해 연간 $10억, 5년차에 연간 $20억 중반까지 투자할 예정이며, 향후 2년간의 라인업을 이미 확정한 상태입니다.
Hulu의지배 주주로 올라서면서 구체적인 액수는 발표하지 않았으나 Hulu의 컨텐츠 투자(18년 $25억) 역시 강화할 예정입니다.
애플 TV는 스티븐 스필버그/오프라 윈프리 등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확보했습니다.
올 가을 공개 예정인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 ‘The Morning Show’에는 총 2개 시즌(20개 에피소드)으로, 회당 제작비는 $1,500만(=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입니다.
총 $3억(약 3,600억원)를 투입한 셈입니다.
당초 연간 컨텐츠 투자 계획은 $10억 수준이었으나,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스타급 크리에이터를 다수 기용하면서 이미 투자금액은 $60억을 상회했습니다.
HBO는 프리미엄 케이블로 대표 IP ‘왕좌의 게임’(마지막 시즌 총 제작비 $9천만), 웨스트월드(시즌당 $1억) 등을 바탕으로 전세계 1.4억명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T&T에 인수된 후 자체 OTT 서비스 HBO Max 출시를 발표했는데, 넷플릭스를 경쟁 상대로 지목하며 오리지널 컨텐츠를 50% 증가시키고, 컨텐츠 투자 역시 20년 $25억(vs. 18년 $20억)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해 왕좌의 게임이 시즌8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웨스트월드 2를 포함해 향후 3년간 8개의 대작 시리즈가 대기 중입니다.
HBO Max를 위한 다수의 원작 IP를 기반 오리지널 작품들도 제작 중입니다.
넷플릭스/아마존/훌루 등 상위 3개 OTT의 2018년 컨텐츠 투자금액은 약 $215억(+21% YoY)으로 이미 사상 최대를 경신하고 있지만, 디즈니/애플/HBO의 진출로 컨텐츠에 연간 $300억(약 36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시대도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OTT서비스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로 현재 TV보단 Over-The-Top 시대죠.. 부인하지 못합니다.
넷플릭스와 관련해서는 오해가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2Q19 매출액은 $49억(+26% YoY), 유료 가입자 순증은 270만명(vs. 가이던스 500만)을 기록하면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료 가입자가 가이던스 하회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처음으로 역성장(6,010만명(-0.2% QoQ))했기 때문입니다.
영업 레버리지(18년 컨텐츠 투자 $140억 vs. 매출액 $158억)가 높은 구독형 산업의 특성상 가입자 성장 둔화는 치명적입니다.
잠재적인 경쟁자들의 진입(디즈니/애플 등)으로 투자는 더 늘려야 되는 상황에서, 순 가입자 취득 비용(마케팅비/가입자 순증 분)도 일시적이지만 $200을 상회했습니다.
시장 대비 높은 프리미엄에 대한 근거가 약해지면서 주가 역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 역시 넷플릭스의 주가 센티먼트와 연동되는 경우가 많았고, 아스달연대기의 시청률 논란이 더해지며 8월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오해를 덜어내면 지금은 스튜디오드래곤을 매수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넷플릭스는 미국과 해외부분에서 투트랙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점유율이 하락할 수 밖에 없는 미국에서는 가격 인상, 여전히 잠재력이 높은해외에서는 가입자 증가 목표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부터 살펴보면, 2018년 소비자들의 넷플릭스 가격 인상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월 구독 가격을 각각 $1/$3 인상했을 때 소비자의 구독 및 요금제 유지 비율은 각각 84%/62%였으며, 8%/16%만이 구독을 해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즉, 넷플릭스 가입자들의 가격 인상 민감도가 $3 이하에서 높지 않았으며, 관련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됨과 동시에 가격 인상이 결정되었습니다.
2019년 1월 4번째이자 가장 높은 증가율(스탠다드 기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미국 가입자가 소폭 역 성장했음에도 2분기 ASP는 $38(+13% YoY), 인당 공헌이익은 $14(+18%)로 사상 최대였습니다.
해외는 미국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압도적인 가입자 성장률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는 공헌이익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습니다.
2분기 가입자 순증이 부진했으나, 주요 오리지널 작품인 ‘기묘한 이야기’ 등이 방영되는 3분기에게는 고성장 재개가 예상됩니다.
2분기 부진에도 순증 가입자 목표는 2018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해외 로컬 오리지널작품 의존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의존도가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첫째 라이선스 작품들의 계약종료가 있습니다.
최근 주요 뉴스 중 하나가 하우스 오브 카드를 대체했던 지정생존자의 시즌 4 제작 취소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주요 배우들의 계약이 시즌 3까지인 상태에서 이미 차기작이 정해진 배우들이 많아 자금보다는 스케줄의 문제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투자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컨텐츠 투자 금액을 보면 18년 기준 매출의 78%를 신규 오리지널(자체제작+라이선스)에 투자했으며, 1H19 컨텐츠 투자 규모는 $63억(-5.8% YoY)이나, 연간으로는 $150억으로 사상 최대가 예상됩니다.
또한, 주요 라이선스 작품들의 계약 종료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2018년 상위 10개 드라마 컨텐츠 중 8개가 라이선스입니다.
폭스는 "Family Guy" 등이 훌루로 옮기면서 넷플릭스 내 폭스 시청률이 2017년 1월 25% → 2018년 9월 5%까지 하락했습니다.
라이선스작품들의 시청자가 적지 않았다는 반증인데, 중장기적으로 디즈니 등 경쟁자들이 모두 빠져나간다는 가정을 해보면 가입자 성장 동력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이미 시청률이 높았던 마블 관련 드라마(Punisher, Jessica Jones)의 제작을 중단했습니다.
이용자가 많았던 주요 작품들의 라이선스 종료는 곧 오리지널 제작 확대를 의미합니다.
다행히 넷플릭스의 이용자의 오리지널 컨텐츠 소비 비중은 2017년 24% → 2018년 37%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타 플랫폼인 훌루/아마존과 비교하더라도 오리지널 소비 비중이 10%p 이상 높습니다.
넷플릭스 내 오리지널 컨텐츠가 구독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는 소비자들의 비중은 85%도 상회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오리지널 컨텐츠를 보기 위해 소비자들이 중복 구독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중 넷플릭스는 다른 플랫폼과의 중복 구독율이 60% 내외로 상당히 높았는데, 오리지널 컨텐츠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인 빈지 워칭(출시 1일 안에 정주행을 완료한 시청자 수)은 상상 이상으로 높은 성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2017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작품 중 하나인 Defenders는 610만 명이었으나, 기묘한 이야기 시즌2/시즌3는 각각 1,580만명/2,640만명으로 기묘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요 오리지널 컨텐츠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핵심 크리에이터들인 숀다 라임스(그레이 아나토미), 숀 레비(기묘한 이야기), 데이비드 베니오프(왕좌의 게임) 등과 다년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절대적인 컨텐츠 제작 편수도 확대됩니다.
2017년 오리지널 제작 편수는 21편에 불과했으나 2018년 36편, 2019년 87편까지 확대될 것이며, 2020년 이미 발표가 확정된 것만 61편에 달합니다.
2016년 오리지널 컨텐츠 비중은 25% → 2018년 51%까지 상승했으며, 더가파르게 확대될 것입니다.
글로벌 OTT 시장 규모는 2016년 $370억 → 2021년 $650억으로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는 6%로 낮지만, 남미/아시아태평양이 각각 18% 성장하는 것입니다.
넷플릭스의 2018년 가입자의 글로벌 분포를 보면 북미/유럽/남미/기타가 각각 47%/28%/10%/15%인데, 2023년의 전망치는 미국이 34%로 하락합니다.
이미 코드컷팅이 오랫동안 진행된 미국보다는 해외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훨씬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리지널 컨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2017년까지는 영미권 오리지널 컨텐츠 수가 많았으나, 2018년을 기점으로 해외 컨텐츠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2019년 지역별 오리지널 컨텐츠수는 영미권 13개(2018년) → 30개, 아시아 5개 → 13개, 라틴계 11개 → 26개입니다.
2015년 제작된 나르코스는 현지에서 현지 문화 및 언어(영어/스페인어)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의 첫 번째 사례(브라질 출연진, 감독으로 구성해 미국에서 방영)입니다.
이후 브라질 가입자는 2015년 300만명에서 2018년 850만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라틴계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도 2015~2016년 각각 2개에서 2019년 이후 26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나르코스의 글로벌 흥행이 라틴계 오리지널 제작 증가 및 가입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런 현상이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6년 진출 이후 2017년 영화 ‘옥자’가 방영되면서 첫 번째 레벨업이 있었습니다.
2018년에는 자체제작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미스터 션샤인’의 넷플릭스 동시 방영(사전 프로모션만 5개월)으로 2번째 성장이 시작되었으며, 2019년 1월 순수 오리지널 드라마인 김은희 작가의 ‘킹덤’이 공개되면서 순 이용자는 25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가장 늦게 진출한 아시아 지역의 로컬 오리지널 작품 확대가 이제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9월 열린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에서 넷플릭스는 2016년 이후 한국 오리지널 컨텐츠 9개를 제작했으며, 현재 작업이 진행중인 오리지널 컨텐츠만 10편 이상이라고 공개했으며,
이 중 ‘킹덤2’,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등 시즌제 제작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로 시야를 넓혀도 내 드라마 산업의 수혜는 한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애니메이션 강국으로 이미 컨텐츠 수출 내 애니메이션 비중이 80%에 육박하며, 약 60%가 아시아로 수출됩니다.
2018년 일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무려 8편이 확정되었으며, 19년과 20년 각각 10편, 12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의 경우 일본 애니메이션 수출액과 비슷한 규모의 드라마를 수출합니다.
드라마 비중이 전체 수출액의 약 80%이며, 90%이상이 아시아로 수출됩니다.
이미 좋아하면 울리는, 첫 사랑은 처음이라서(1, 2) 외에도 5편 이상이 1년 내 제작될 것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경우
현재까지 방영된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1편이지만, 2020년에는 최대 3편(나 홀로 그대, 좋아하면 울리는, 추가 1편)까지 제작 가능합니다.
시즌제로 갈수록 회당 제작비와 GP마진이 확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IP가 없음에도 이익 레벨은 가파르게 상승할 것입니다.
또한, 미국 제작사 인수 가능성도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으며, HBO 등 넷플릭스외 추가 OTT 계약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재미교포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는 애플 TV를 통해 시리즈 작품(8부작)으로 출시될 것입니다.
배경이 일제강점기인 스토리의 특성상 한국 제작사(아직 미정)의 제작 가능성도 높은 편이며, (언론에 따르면) 애플 컨텐츠 중 예산이 높은편에 속하기에 회당 제작비는 $500만(약 60억원) 내외 혹은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 제작사로 확정만 된다면 꼭 스튜디오드래곤이 아니더라도 한국 드라마 제작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OTT들의 본격적인 투자(연간 $300억 이상) 싸이클과 넷플릭스의 높은 오리지널 컨텐츠 흥행 및 오리지널 의존도, 그리고 해외 OTT 시장의 성장에서 한국 드라마 제작 산업의 예견된 수혜가 예상됩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2019년 예상 영업이익은 450~500억원 내외이나, 아스달연대기 시즌2~3 외에도 넷플릭스향 3편 이상 제작, HBO/애플 등 넷플릭스 외 추가 OTT 제작 가능성, 미국 시즌제 드라마 제작가능성까지 모두 현실화된다면 2021년 영업이익은 중국 없이도 1,000억원도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대부분이 시즌제 제작임을 감안한다면 글로벌향 수주가 시작될 때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간 주요 텐트폴 작품 4편이 중국에 판매된다는 가정 하에서는 영업이익 1,500억원까지 레벨업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12시 지났으니 어제인가요? ^^)
콘텐츠관련뉴스가 떴습니다.
정부에서 콘텐츠산업에 1조를 투자한다는 발표였습니다.
아래는 뉴스전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정책금융 1조원 추가 투자, 실감콘텐츠 육성, 신한류 개척 등의 계획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콘텐츠의 강점을 살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창작자들이 얼마든지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통해 창작자들의 노력에 날개를 달아드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이디어와 기술만 가지고도 새로운 스타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콘텐츠 모험투자 펀드’를 신설하고 ‘콘텐츠 기업보증’을 확대하여 향후 3년간 콘텐츠산업 지원 투자금액을 기존 계획보다 1조 원 이상 추가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확실성으로 투자받기가 힘들었던 기획개발, 제작 초기, 소외 장르에 집중 투자하여 실적이 없어도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아직 시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실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혼합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육성하여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실감콘텐츠 분야는 본격적으로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분야"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홀로그램, 가상현실 교육과 훈련 콘텐츠를 비롯한 실감콘텐츠를 정부와 공공분야에서 먼저 도입하고 활용하여 시장을 빠르게 활성화시키겠다"며 "가상현실로 동대문시장의 옷을 입어보고 바로 살 수 있는 실감쇼핑몰 구축, 방에서도 석굴암을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체험하거나 K-팝 공연을 증강현실로 생중계하는 등의 문화 관광 실감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게임이나 음악 콘텐츠와 신기술을 융합하는 한류 실감콘텐츠도 가능할 것"이라며 "창작자들과 기업들은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들은 쉽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감콘텐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핵심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힘을 줬다.
문 대통령은 "신한류를 활용하여 연관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 얼마 전 태국에서 정부가 보증하는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K-팝과 연계하여 ‘브랜드 K’로 론칭하는 행사를 했는데, 출시제품들이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우수한 제품들의 해외 판로를 한류 콘텐츠 기업과 정부가 함께 개척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정부는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어 교육지원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정보와 번역,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으로 콘텐츠 수출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태국에서 한 것처럼 우수중소기업 소비재 산업의 한류 마케팅 기회를 늘리고, 한류 상설공연장 확충 등 한류 콘텐츠를 관광자원화 하여 한류 관광객 유치에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불법 복제나 한류 위조상품 등으로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저작권을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공정한 제작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업으로는
CJENM
위지윅스튜디오
SBS콘텐츠허브
제이콘텐트리
초록뱀
에이스토리
디앤씨미디어
NEW
SBS
덱스터
미스터블루
스튜디오드래곤
이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메카로[241770] - 요청이 있어서 들여다 봅니다.KRX:241770
일단 상장이후 시작된 하락채널속에 있고, 2019-02-25일부터 시작된 작은 하락채널도 아직은 돌파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2018년 10월30일자부터 저점이 지켜진다는 것입니다.
변동폭이 큰 박스권에 아직은 갇혀있는 모양새입니다.
박스권 하단매수 상단매도라는 아주 기초적인 매매방법이 아직은 유효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주요한 가격대로는 17000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박스권 내에서 지지와 저항이 가장 확연하게 나왔던 밸류입니다.
따라서 17000원을 돌파한 후 지지받는모습을 보고 매수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17000원이 돌파된다는 것은 단기하락채널도 돌파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전략을 취할 시 주요한 포인트는 장기하락채널의 상단이 바로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하락추세속에 있기 때문에 저항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판단입니다.
제가 이 종목을 공략한다면 박스권 하단이나 17000원 돌파이후 지지성공시에 매수할 듯 합니다.
또한 짧게 먹고 나올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유를 고려하는 시점은 장기하락채널의 상변을 뚫고 박스권상단에서 지지를 받을때 입니다.
단기적인 접근을 한다면 현재의 밸류는 승산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균형표의 호전은 기준선이 하락하면서 만들어졌기때문에 가짜신호일 가능성이 높고, 음운도 지속되고 있으며, 구름대를 뚫어내지못하고 저항받았습니다만,
후행스팬의 호전이 일어났고, 후행스팬이 지나갈 자리가 매물대를 쌓아놓은 밸류이기때문에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가장좋은 단기시나리오는 단기하락채널을 돌파한 이후 조정국면에서 이 매물대지지가 일어나고 곧장 17000까지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3800~14700까지의 매물대지지가 나오는지 여부입니다.
이평이 조금 무섭긴 합니다.
하락채널의 상단과 120MA, 240MA가 겹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저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래쪽엔 매물대, 위쪽엔 채널상단과 장기이평의 사이에 끼여있는 형국이네요.
그래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17000원 돌파 이후 지지받는것을 보고 진입하는게 가장 좋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스권움직임을 조금 더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박스권이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무려 66%) 박스권하단매수 상단매도가 꽤 재미있는 전략이 될 것입니다.
메카로의 역사적 매물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13800~14700구간이 가장 많은 거래가 누적된 구간입니다.
오늘 그 라인에서 양봉이 떴고요.
이는 꽤 유의깊게 보실 필요가 있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보시다시피 박스권내에서 지지와저항이 가장 확실히 가장 빈번히 일어났던 17000원까지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7000원을 돌파하면 박스권상단까지, 박스권상단이 돌파되면 위쪽으론 매물이 약하기 때문에 본격상승이 시작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격상승기는 아마 2020년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이는 반도체 업황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기업개요
동사는 2000년 10월 설립되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원재료인 전구체와 반도체 장비 내에서 웨이퍼를 흡착하고 가열해주는 히터블럭을 주력으로 생산함.
탄화규소 및 질화알루미늄 등의 세라믹 소재를 이용한 반도체, LCD, LED 부품 및 반도체 LCD 공정용 기화기 및 CVD방식의 CIGS 태양전지 제조 기술 개발 등을 신규 사업으로 영위함.
주요 매출 구성으로는 전구체 68.66%, 히터블럭 28.99%로 구성됨.
출처 : 네이버금융
(아.....메카로 최근 리포트가 없네요ㅜㅜ)
메카로의 2Q19실적은 매출액 181억, 영업이익 23억, 지배주주순이익 28억입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5%), 영업이익 (-75%), 지배주주순이익 (-66%)의 실적으로..... 아주 개박살이 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업황의 문제입니다.
반도체는 사이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에 의해 업황이 돌아갑니다.
2019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박살난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쌓여있는 재고가 소진이 되고, 수요가 높아져야 추가공급을 통해 업황이 돌아가는 아주 기초적인 사이클이지요.
그래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실적하락은 높은 고객사 재고수준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그리고 작년 큰 폭의 단가인하에 이은 추가 단가 하락 때문입니다.
또한 메카로는 SK트리켐과의 경쟁 지속으로 전구체 부문 시장점유율 50% 미만으로 추정됩니다.
전구체 부문에서 경쟁사와 같은 단가를 적용받고 있으나 히터블럭 부문의 수익성 악화로 전체 영업이익률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히터블럭은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하락한것입니다.
작년 높은 가동률로 고정비를 낮췄으나 1분기 업황 둔화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된것 또한 실적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겁니다.
최근 메카로의 살펴볼만한 공시는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코피알엔디 지분 65.7%로 취득입니다.
코피알엔디는 연구개발 컨설팅 및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입니다.
코피알엔디의 실적은 매출액 4.8억원, 순이익 1.3억원 이고
취득후 지분비율은 65.79% 입니다.
그리고 11월1일로 기업을 물적분할 할 예정입니다.
메카에너지라는 회사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구리,인듐,갈륨,셀레늄사업을 물적분할합니다.
메카에너지의 주요사업은 태양광패널 및 모듈 등의 개발, 제조 및 판매입니다.
최근들어 사업의 다각화를 목표로 가는 모습이 꽤 인상적입니다.
이것은 사이클에 의해 실적이 결정되는 구조에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좋은 방안 중 하나라고 봅니다.
반도체 기업은 업황을 잘 살펴야 합니다.
오늘기준으로
DRAM DDR4 4Gb: 1D +0.10%, 1W +1.00%, 1M -6.45%
NAND MLC 64Gb: 1D +0.08%, 1W -0.61%, 1M -1.14%
입니다.
반도체컨센서스 지표는 이 아이디어에서 보여드릴 순 없지만, 2018년 11월부터 큰폭으로 하락을 시작했고, 2019년 5월부터 하락폭을 멈춰가며 저가권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기관에선 2020년이나 2019년부터 업황의 상승사이클이 시작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투자를 하시는 경우 업황회복의 기대감을 가지고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9.1월을 저점으로 지속적인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또한 지켜볼 포인트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미리 전략을 세울 뿐입니다.
☆손절은 투자자를 보호합니다.
이크레더블[092130] - 실적과 배당 그리고 견조한 전망!KRX:092130
2013년 8월말부터 시작된 상승채널의 하단부에 또한번 도착해 가고있습니다.
따라서 다시 매수의 찬스가 왔다고 보여집니다.
2019년 4월18일부터 시작된 하락채널의 상단부근을 두드리다가 금일 살짝 넘기는 모습으로 장을 마무리 했습니다.
돌파라고 보기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만, 다음봉을 보고 결정을 하면 되기 때문에 큰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재이탈 되면 매수 안하면 그만이니까요^^
균형표의 호전, 후행스팬의 호전, 삼역호전이 모두 나왔습니다.
또한 금일의 장마감이 채널과 선행경간2를 모두 넘어서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것도 지켜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최근 반등에 성공한 17850~17950의 매물권역은 이전에도 꾸준히 지지와 저항이 나왔던 밸류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최근 하락분에 대한 매물대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지지권역에 역시나 가장 많은 매물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 권역을 밟고 반등한 모양새입니다.
또한 위로는 상대적으로 매물대가 약하기 때문에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MFI와 OBV도 호신호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수급적인 측면에선 외국인의 흐름이 인상적입니다.
이크레더블은 2008년에 코스닥상장을 했습니다.
상장이후 지금까지 11년이 지났는데...
이 11년간 외국인은 계속 순매수입니다.
2019-09-05 기준 17.12%의 보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준으론 최고점인 19,650원부터 외국인은 일부 매도를 하면서 가격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 7월 31일부터 폭발적으로 다시 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보유율을 16.79%에서 17.13%까지 단 10일만에 끌어올렸습니다.
보유율 0%에서 17%까지 11년동안 끌어올렸습니다.
대략 평균적으로 1년에 1.7%입니다.
그런데 2019-7-31부터 2019-8-13일까지 10일동안 무려 0.34%의 주식을 사들였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기업개요
동사는 2001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이크레더블네트웍스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신용정보서비스와 결제형 B2B e-Marketplace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신용조회사업이 매출의 88.9%를 차지함. 기업정보사업은 5.7%, 기업간 전자상거래중계 및 구매금융지원 서비스, 전자계약 플랫폼 제공 등을 하는 B2B 사업은 5.4%를 차지함.
출처 : 네이버금융
이크레더블의 2Q19 실적은 매출액 195억원(+11.6% yoy), 영업이익 117억원(+10.4% yoy, OPM 59.8%), 순이익 92억원(+10.3% yoy)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제도권 추정치 Sales 188억원, OP 116억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동사는 매년 2분기 실적이 가장 중요한데, 그 이유는 국내 대다수의 기업들이 12월 결산(3월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2분기중 동사가 영위하는 기업평가를 받음) 때문입니다.
이에 실적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매년 2분기 실적 비교가 바람직합니다.
참고로, 2018년의 경우 연간 영업이익의 69.0%가 2분기에 반영되었습니다.
매년 2분기의 역업이익 실적은 (단위 : 억)
2010 - 28
2011 - 39
2012 - 42
2013 - 50
2014 - 55
2015 - 65
2016 - 85
2017 - 99
2018 - 106
2019 - 117
입니다.
말그대로 단한해도 빠짐없이 성장하고 있는 알짜기업입니다.
또한 이 기업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영업이익률(OPM)이 엄청납니다.
5년평균 ROE가 26.00이고, 5년평균 OPM이 39.20입니다.
현재는 ROE 31.87 / OPM 41.20입니다.
어쩌면 계속 상승하는 주가가 이해가 가는 대목입니다.
이크레더블의 순현금은 2014년 268억원 → 2018년 453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배당정책(과거 5년 평균 Payout Ratio 63.6%)의 재원이 되고 있으며, 매년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DPS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기준 배당수익률이 3.68% 였습니다.
놀라운것은 이 기업의 시가배당율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최소 3.68%에서 최대 4.51% 였다는 겁니다.
연말 배당시즌을 맞이하여 매수를 고려해볼만한 기업인것 같습니다.
아래는 9월 3일 신한금융투자의 은행/카드/지주섹터 기술신용평가(TCB) 관련 리포트자료입니다.
기술신용평가(TCB) 대출 확대 지속 전망
2019년 상반기 TCB 대출 잔액 182조원, +23.7% YoY 증가
건전성 측면에서 선점이 중요 / TCB 당분간 증가 추세 유지 전망
TCB 관련 업체 수혜 지속-NICE평가정보,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2019년 상반기 TCB 대출 잔액 182조원, +23.7% YoY 증가
1H19 기술신용평가 대출(TCB) 규모는 182조원, +23.7% YoY 증가했다. 이
중 4대 시중은행의 상반기 TCB 대출 규모는 96.4조원(+27.3%)으로 전체
TCB 성장률을 상회했다. 국민은행이 18년부터 신한은행을 추월하며 가장 많은
26.4조원(+24.1% YoY)을 취급했다. TCB는 소위 ‘비외감 여신’으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니치 마켓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가계 대출 규제 및 중소/소호 대출 시
장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새로운 성장 대안으로 떠올랐다.
TCB 당분간 증가 추세 유지 전망 / 건전성 측면에서 선점이 중요
신임 금융위원장 내정자도 ‘혁신금융’과 ‘기술 중심의 여신심사 체계 개편’ 등을
강조하는 만큼 6월에 일부 특수 은행 위주로 주춤했던 TCB는 하반기 재차 확
대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2020년 예대율 규제 도입과 가계 대출 규제
(DSR)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은행들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이러한 신규
시장은 기술 평가 능력 뿐만 아니라 우량 차주 선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TCB 관련 업체 수혜 지속–NICE평가정보, 이크레더블 , 나이스디앤비
기술성 평가에 기반한 여신 관행이 강조되는 만큼 은행에게 기술신용평가 서비
스를 제공해주는 업체들의 수혜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다만 은행들의 자체적
인 기술평가 인력 및 시스템 구축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리스크 요인이다.
2019년 상반기 TCB 대출 잔액 182조원, +23.7% YoY 증가
1H19 기술 신용대출(TCB) 규모는 182조원, +23.7% YoY 증가했다. 이 중 4대 시
중은행의 상반기 TCB 규모는 96.4조원(+27.3%)으로 전체 TCB 성장률을 상회했다.
국민은행이 18년부터 신한은행을 추월하며 가장 많은 26.4조원(+24.1% YoY)을 취
급했다. TCB는 소위 ‘비외감 여신’으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니치 마켓으로 인식되어 왔
으며 가계 대출 규제 및 중소/소호 대출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새로운 성장 대안
으로 떠올랐다.
TCB 당분간 증가 추세 유지 전망/ 건전성 측면에서 선점이 중요
신임 금융위원장 내정자도 ‘혁신금융’과 ‘기술 중심의 여신심사 체계 개편’ 등을 강조하
는 만큼 6월에 일부 특수 은행 위주로 주춤했던 TCB는 하반기 재차 확대 추세를 이
어갈 전망이다. 특히 2020년 예대율 규제 도입과 가계 대출 규제(DSR) 등을 감안하
면 당분간 은행들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이러한 신규 시장은 기술 평가 능력 뿐
만 아니라 우량 차주 선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아이디어는 제시된 기준이 이탈되는 순간 무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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