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장기 하락 트렌드를 벚어난 6%대 배당주 연말을 따듯하게 해줄 주식동부건설 6%대 배당금 주는 실적좋은 건설주
장기 하락 트렌드에서 벚어나 큰 가격 범위에서 횡보중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 연 6%배당금도 받고 주가 상승 수익까지 두둑하게 챙길 수 있을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배당주는 최소 3개월 이전부터 매수를 진행해야 배당락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증시가 반전 된 이후에 되돌림 조정이 나오는 위치인 만큼 천천히 매수 진행해도 좋을것 같아요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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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 현대중공업 매물 소화시 신고가 경신1.지수 저항구간 도달에도 불구하고 힘이 살아있음
2.큰 수렴대 상방 돌파시 이전 상승 파동 %만큼 올라갈 것이라 기대
3.돌파 성공후 매물대 지지를 받는지 체크체크
이후 매수 진행해봐도 좋을것 같음
현재 수주 호재로 인해 상승세를 받는 모습이지만 이후에 추가적인 호재가 나올지 여부도 중요
소음증가 이후 되돌림 구간에서 지지 라인 찾는것이 포인트
업황이 좋다면 신고가 충분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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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구간을 향해 움직이는 코스피 지수 선택과 집중의 시기한국 종합지수인 코스피가 저항구간에 근접해 있습니다.
나스닥 또한 저항 받는 위치인만큼 현금비중을 늘리거나 추세를 밟은 종목으로 집중 투자를 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과거부터 한국 지수는 박스권에 오래 머물며 소수 종목만 대세 상승을 이루는 만큼
현재 추세 초기에 있는 종목들은 보유 실적이 저조하고 미래 성장성으로 움직이는 종목은 기술적 반등이 충분히 일어났으니
매도로 다음 반전 시그널에 재 진입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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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만전자 탈출 성공??#삼성전자 #코스피 #일봉 #토미
- 오만원대에서 나름 정직하게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만들고 반등을 보여준 삼성전자 일봉 차트입니다. 넥라인 돌파와 함께 거래량 하락 추이를 상방돌파 해주는 상승 파동이 출현했습니다.
- 평행채널 관점으로는 파란색 채널 하단 지지를 받고 초록색 채널 내로 재진입 이후 현재 오렌지색 채널 상단 저항을 테스트 중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본 채널 상단 뚫어줄 수 있을지 중요해보입니다.
- 초록색 채널 상단과 여러 주요 레벨들의 Confluence Zone인 63,600~64,300원 저항구간 상방돌파 성공 시 추가상승을 노려볼 수 있겠으며 더 위에서 고려해볼 저항구간은 66,600~67,600원과 70,200~71,200원입니다.
- 넥라인과 빨간색 단기채널 하단이 겹치는 59,200~59,900원 지지 실패 시 단기 조정 나올 수 있고 밑에서 대기해볼만한 매수구간은 초록색 채널 하단 부근인 57,300원~58,100원과 파란색 채널 하단과 검정색 추세선의 Confluence Zone인 54,000~54,800원입니다.
KOSPI 코스피 한국 주가 2개월봉 분석 / 과거패턴 반복일 경우 생각해 볼 3가지 시나리오코스피의 과거 큰 조정 패턴 상
2개월봉 일반 캔들 기준 하락 5파동의
확인 후 상승 파동을 시작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우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8개월은 더 지나야 바닥이 나오고
우상향을 시작함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구간 대비 장기 수익 목표 가 ( 약 +32% )
- 현재 구간 대비 최대 가능한 손실 폭 ( 약 -31% )
- 최소 분할 매입 기간 8개월 이상
- 초과 수익 구간 추후 2개월봉 음봉 마감 전까지
상승 추세 지속 투자 후 음봉 마감 확인 후
인버스 투자 가능 구간 ( 3038 포인트 위 )
투자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저점 아님. 코스피 1900~2000이 매수 타점, 현재 섣부른 숏포지션은 위험(피보나치 관점)현재 월봉 기준으로 볼 때 코스피가 급격한 하락을 보이다가 잠시 멈춘 상태임
과거 코스피 월봉 역대 저점대비 고점을 피보나치로 잡아본 결과로는 0.618선 하방을 뚫고 상승해왔음.
코로나 크래시를 저점으로 잡고, 최근 발생한 고점으로 잡을 경우, 현재 상태는 아직 0.618선 위에 안착.
따라서 일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일 수 있음. 하반기 및 23년 1분기까지는 상승 올수 있으나, 중기적으로는 하방임. (23년 숏이 우세)
다만 숏의 경우 크게 먹으려다가 숏스퀴즈를 당할 확률이 높음.
현재 추천은 뉴트럴, 다만 0.618선 하방으로 이탈할 경우 현물 분할매수 가능 지점. 해당 지점은 1900~2000으로 보이며, 예상 시점은 23년 하반기부터 24년 초 사이에 나타날 예정
3~6개월간의 급등 이후 천천히 저점을 높여갈 확률 높음(약 2~3년 수준)
싸이클의 주기가 빠르기 때문에 위 시점을 예측해 볼 수 있으나, 싸이클의 주기를 더 길게 잡을경우, 추세가 변동하는 저점은 1800~1900근방으로 더 긴 기간동안 하락할 것으로 (약 6개월정도) 보이고, 상승시점역시 1년가량 늦추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Case 1 사이클 주기 짧게 잡을 경우
- 저점 : 1900~2000
- 저점 시기 : 23년 하반기~24년 초 발생
- 향후 2~3년 동안 증가 (25,26년까지 상승기)
Case 2 사이클 주기 길게 잡을 경우
- 저점 : 1800~1900(1700후반까지도 보임)
- 저점 시기 : 24년초~24년 말
- 향후 3~4년동안 증가 (27,28년까지 상승기)
대충 피보나치 관점으로 전고점 튕겨오른 비율 보면 0.238수준까지 가는것같으니, 맞춰보면 코스피 다음 고점은 3900~4000을 천장으로 둘 것. 3800부터 분할매도.
"코스피" 월봉으로 보는 임펄스 파동최근들어 코스피 국장에 대한 관점이 어떤지 물어보는
주변 지인들이나 다른 형들이 있어서
세부적인 단기적인 그림보다는 월봉으로 보는 파동을 한번 살펴보게 되서
공유를 해보려함.
일단, 파동의 절대법칙을 침해하는 구간이 발생했지만 이것은 금융위기에 따른 급락으로 크게 게이치 않고
그려보았으니 참고용으로 보길 바래.
내가 볼때는 국장의 미래는 밝아보이지 않네요..
1980년 부터 시작된 코스피를 시작으로 카운팅을 해보았고
현재 40년동안 이어져온 상승장은 진즉에 18년에 끝났었지만,
20년3월 코로나 이후 유동성 잔치로 인해 조정 파동이 불규칙 플랫파동으로 나온것으로 밖에 안보이며,
플랫파동의 C파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임.
우리 코스피는 최소한 1400포인트는 가리라 봄
나 작년부터 비트 19k 말할때도 미친놈 소리 많이 들었었음.
하지만 어떻게 됨? 시장에 맞춰서 19k가 뭐야 17k까지도 갔는걸
물론 파동으로만 시장을 볼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해 보임.
시장의 유동성은 계속 줄어들것이고 앞으로 최소 2년은 힘든시기가 될것으로 보이니까.
열심히들 살아남아서 다음 상승기에는 큰 부자가 되도록 하자
화이팅
ps. 단기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구간 2260구간
1997년 이래 선형회귀선 및 반등시 포트 조정(2)두 선형회귀채널의
출발점은 1997년입니다.
두 지수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무작정 랜덤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채널이나 장기 이평선을 크게
훼손하는 움직임이 한번 나타나면
다음에는 변동성을 줄이는
회귀적 움직임이 보입니다.
2260포인트 지지,
200일선이 지나는 2600지점에서
1차 저항을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반등을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지않고 일단 선물을 매수
하여 스위칭switching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주식매도는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외국인투자가들의 시각으로는 그에 비해
선물매수가 더 거래비용이 작다라는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원달러선물은 팔고
주식을 팔고 선물로 스위칭을 하는 것은
대기자금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금리(인플레이션우려)가 잦아들게 되면
다시 들어오겠다는 뜻입니다.
변동성이 큰 카카오 KAKAO 와 한국전력
KEPCO 가 먼저 큰 반등을 시작했고
삼성전자 SAMSUNG ELEC 은 소폭입니다.
본격적인 반등세가 시작되면
즉, 외국인들의 선물스위칭이 다 끝나고
본격적인 주식매집이 시작되면
삼성전자의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봅니다.
KOSPI PBR 0.8x 대 도달내일 반대매매가 역대급으로 많을 것으로 전해짐
그럼에도 PBR 0.8대 진입하고, 환율은 1300원 돌파하여
KOSPI가 아주 외국인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가격대가 들어오기 시작
단기적인 반대매매 충격은 있으나
가장 큰 호재는 가격이 싸다는 사실!
현금이 이미 소진되어 추가매수할 수 없는 경우면 손절은 이미 늦었고
버텨야되고.
남은 보유현금이 있으면 EPS 살아있고, PBR이 싼 종목들이 널려있으니
차분히 모아가면 좋을 듯.
1주일 안에 승부를 보란 뜻이 아니고
최소한 몇 개월~ 1년 이상 쫓기지 않는 돈으로 사야 한다.
바닥은 맞추는 것이 아니고,
바닥이 올 때까지, 매력적인 가격 범위에 들어오면
분할해서 묵묵히 사서 버티는 것.
요즘같이 전체 PBR이 떨어진 경우에는 적자 기업만 아니면
가치대비 싼 것 위주로 EPS 살아있는 것 담으면 된다.
종목을 잘 고르는 데에서 오는 알파보다는
진입 시점에 의한 알파가 훨씬 더 좋아지는 시기.
아주 고평가된 종목이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아닌 종목만 아니면
뭘사도 싸고, 좋을 시점.
다만, 시장이 이지경으로 빠지게 된 원인이 빚투이므로
빚투해서 까지 돈 끌어와서 사면 안됨.
내일이 정확히 바닥이라 누구도 말할 수 없으므로
단기간에 갚아야하는 기한 있는 돈으로 절대 투자해서는 안됨.
미금융위기 이후 선형회귀채널로 보는 한국KOSPI와 eMINI나스닥100두 채널은 각각 미금융위부터 시작되어
그려진 채널입니다.
그 특징은 완만한 상승세의
미나스닥선물은 그 기울기가
회를 거듭할 수록 가팔라 지더니
결국 코로나로 인해 폭발한 듯이
보입니다.
즉, 금융위기의 저점으로부터
1파의 시작으로부터 대단원의 5파는
팬데믹으로 인해 폭발한 것입니다.
현재 잠잠히 3파 가동을 준비중입니다.
미국시장보다는 한국KOSPI시장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시장은 그 동안 가파른 기울기가
아니었다는 것이 두 나라의 비교지수
관점에서 들어납니다.
한국은 선형회귀채널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나스닥시장은
가히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 채널을
넘나지르며 진행을 해왔습니다.
새로운 상승 3파동을 준비중인 시장미국시장이 반등했고
챠트에 올린 런던에 상장된 삼성ADR (SMSN)
파란라인 역시 반등을 했습니다.
공교롭지만 실질적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
하나 둘 콰란틴을 푸는 시점에서 깊은 조정으로
-상승분의 56.2%를 반납(지난 코로나 이후의 저점)-
시장은 이제 새로운 상승 3파를 모색중입니다.
시장의 200일선과 200주선이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단순한거 같지만, 시장의 논리 중 가장 단순한
것을 따르는 게 어쩌면 가장 현명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선물 기준으로
10,138.75포인트 상승하여 5,699포인트
하락(56.2%)하였습니다.
비교챠트 옅은색은 한국KOSPI입니다.
상승분의 50%를 조정받았고
본격적으로 장이 돌아서면
낙폭이 과대했던 것 순서로
탄력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기본적인 조건은 시총 30위 안에 들고
외국인과 국민연금지분이 있는 종목이어야 함
코스피와 나스닥NDX 비교 (3)지난 코로나 발발 이후
급격한 달러팽창으로 인해 리바운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달러통화의 팽창은 불행히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만들어내어
코로나 직전의 레벨(상승분의 50% 조정)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이 지금의 국면을 용인한다면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저PBR과 저PER만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경기는
코로나때보다 악화된 상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달러로 통화정책을 왜 시도하였습니까?
그것은 일정부분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고
경기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우려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거 비슷한 패턴을 찾아 보았습니다.
바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였습니다.
시장은 돌아설 것입니다.
왜냐구요?
무엇을 위한 금리인상이냐에 방점이 모아질 때,
그 컨센서스는 바로 다시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은
용인되어야 한다에 결론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일이평선을 평활화하기 위한
지그재그 제이워킹이 나타나고
언젠가는 200일 이평선을 뚫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하나요?
떨어질 때, 덜 떨어지고
오늘 때, 더 오를 수 있는 종목으로
리플레이스하면서 포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나 왈릿(지갑)에서
주식을 팔고 현금화를 하는 순간
거대한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