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즌 5 시작대뇌망상 헛소리
비트코인 준비기간을 끝내고 이제 상승장 시작!
1월 15일 부근 비트코인 ETF 승인시점이 단기 고점으로 예상.
지금은 소상승장.
비트코인 4만 6천 달러 부근이 단기고점 예상
ETF 승인시 바로 하락이거나, 마지막 가파른 불꽃으로 일주일 정도 피날레 급상승 후 하락 예상(이렇다면 볼린저밴드 표준편차 3,4 정도까지 엄청나게 상승할듯) ETF 나왔는데 거래량 적음 사실 기관의 관심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소리 나올듯.
불승인 시 당연히 큰 하락.
승인 발표시점이 어쨌든 고점.
하락의 폭은 맥스 50% 정도 또는 37% 정도의 하락 예상.
주봉 볼린저밴드 중간선(20주) 터치하고 더 하락하면 표준편차 1부근 또는 2부근 하단이 바닥.
이렇게 큰 조정 후 회복하며 비트코인 진짜 상승장 돌입 예상합니다.
2025년 비트코인 고점 예상은 언제나 26만 달러이지만, 14만 달러를 요새 많이 말하더군요.
반감기 시작 후 상승 퍼센테이지가 점점 폭이 작아져 저도 14만불 도달하면 그때부터 조금씩 정리할 생각입니다.
펀더멘털 어낼리시스
파일코인(FIL) 시총으로 보여줄 때가 왔다!최강 유망주 코인이라면 바로 이 파일코인..
파일코인은 2017년에 진행된 ICO 에서 약 2억 5700만 달러를 모집하였고 그 당시 최대 ICO 모집금액을 기록하였다
아직 반감기 전이며 나온지 얼마 안된 코인이기 때문에
채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이 크게 떨어 진듯하다..
고점 대비 가격 하락률이 크기 때문에 비트코인 분석 시 리플과 함께 참고를 많이한 코인..
그 어떤 코인보다 좋은 펀더멘털적 요소를 갖췄지만 시총이 겨우 30위권?
내가 생각하는 좋은코인의 요소 중 하나는
미국과 중국의 콜라보(비트 이더가 대표적인 코인)
채굴은 중국에서 하고 개발은 미국에서... 세력이 미국 중국 둘다 섞여있는 코인
해당 분야에서 대장인 코인 ex) 체인링크
스토리지 분야 최고 위권자 파일코인
결국 시총 10위권 내로 진입 해야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에너지웹 토큰(EWT) 달나라 간다?2022년 8월 중순, 세계 최대의 자산 관리 회사인 블랙록이 자사 홈페이지에 'BlackRock Bitcoin Private Trust'에 관한 글을 게시했다.
재밌는건 이 부분
BlackRock is encouraged that organizations such as RMI and Energy Web are developing programs to bring greater transparency to sustainable energy usage in bitcoin mining, and will follow progress around those initiatives.
대충 요약하면 블랙록은 비트코인 채굴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프로젝트를 환영하고 팔로우 하겠다 라고 하였다
이 글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바로 '에너지 웹 토큰'의 언급이다.
이 글이 게시된 직후 EWT의 가격은 약 두 배 상승하였다.
그러나 센티멘티?라는 단체는 가격 상승이 있던 날
블랙록으로 추정되는 주소에서 EWT가 거래소로 판매되었다는 분석을 하였다.
그 날 이후 EWT의 가격은 지속 하락세를 보였다.
근데 그건 단순 추정일 뿐…
과연 블랙록이 덤핌을 위해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EWT를 언급하면서 가격을 두 배로 뻥튀기를 했을까?
블랙록이 어디 동네 대부 업체도 아니고..
웃긴건 블랙록이 언급한 EWT가 강력한 펀더멘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엔 상장된 거래소는 고작 크라켄과 쿠코인 두 곳
이 모든 것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파동 상 3파 상승 예정..
어차피 모든 알트코인이 3아니면 5파동이니 당연히 따라 올라야겠지
정말 좋은 코인이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가격 폭등을 보여 줘야 한다
예전 체인링크, 쎄타코인 처럼 시총 순위를 씹어 먹으면서 올라가야한다
비트코인(BTC): 기술적 및 기본적 분석📈 BTC/USDT 쌍의 기술적 분석
수정 과정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검토의 두 목표인 불균형 1D 및 불균형 1W 영역에 모두 도달했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 채택 이후 가격 하락은 38600 수준의 대규모 지지 블록에 의해 중단되었으며, 그로부터 현지 반등이 발생했습니다. BTC 가격이 동적 저항선 EMA 50 4H를 돌파했으며 이제 위에서부터 다시 테스트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그 이상으로 통합되고 저항 수준인 44000을 극복하면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가격이 불균형 1D 영역에 진입하여 거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0.68-0.78 피보나치 수준의 범위도 있으며, 이를 초과하면 국지적 조정이 종료되고 성장이 재개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트코인 가격이 EMA 50 4H 라인 이상으로 통합되지 않고 구매자가 저항 수준 44000을 극복할 만큼 힘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원 수준인 38000 주변의 추세선을 테스트합니다. .
📉 비트코인 시장의 글로벌 분석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직전 랠리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사이클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일일 로그 차트에서 BTC 가격은 글로벌 지지 추세선 아래로 떨어졌으며 현재 아래에서 다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최근 가격 하락이 지역적 조정으로 끝날지 아니면 작년 성장 전체의 글로벌 조정을 준비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수정이 완료되면 다음 성장 목표는 0.78 피보나치 수준이 되며, 그 과정에서 48000-53000의 큰 저항 블록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2023년 초 이후 시장에 큰 조정이 없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RSI 지표의 차이가 이제 막 해결되기 시작했습니다. 판매자의 압력으로 인해 가격이 글로벌 추세선 위로 돌아오지 못할 경우 피보나치 수준 0.38-0.5 범위로 조정되고 200주 이동평균이 다시 테스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에서 격차를 줄여야 하는 불균형 1W 34000-31000 영역도 있습니다.
💠 유동성 수준 및 구역 분석
공포와 탐욕의 지수는 계속해서 탐욕대(63)에 머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총 시가총액은 1조5870억 달러로 떨어졌고, 비트코인 지배력 지수는 52.6으로 떨어졌다.
주문서의 대규모 주문 블록 축적 분석에 따르면 공급 및 수요 영역은 다음 수준에 위치합니다.
🟢 수요 구역: 35000 - 38500
🔴 혜택 구역: 45000 - 50000
매수 포지션의 수준:
38000-38500 - 대형 지원 블록
35000-36000 - 재테스트가 가능한 영역 SMA 200 1D
34000-35000 - 추세선 재테스트가 가능한 영역
숏 포지션 레벨:
47000-48000 - 대형 저항 블록
50000 - 심리적 저항 저항 수준
57000 - 0.7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 기본 분석
암호화폐 커뮤니티 전문가들은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를 배경으로 한 시장 조정이 끝났고 투자자들은 BTC가 새로운 지역 최고치로 이동함에 따라 알트코인 시장에서 활동이 급증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 도입 후 첫날 비트코인 ETF 거래량은 45억4000만달러였다가 둘째 날에는 31억5000만달러로 하락해 지난주 16억8000만달러 거래량으로 시장을 마감했다. 주 비트코인 선물 -ETF는 투자의 일부를 반환했습니다. 2024년 1월 19일 현재 현물 상품이 시장의 86.7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 기반 투자상품에서 자금 유출이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CoinShares 분석가들은 주간 보고서에서 1월 22일부터 1월 26일 사이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펀드에서 총 5억 달러를 인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의 자본 유출이 마침내 둔화되었습니다.
어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를 같은 수준인 5.5%로 동결했습니다. 제롬 파월(Jerome Powell)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퇴치를 위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 이후 연준은 2%를 향한 인플레이션 궤적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의 모든 Fed 의장은 올해 금리를 인하할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미국 최대 기업의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DXY 달러 지수는 횡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시장 모두 현재 현지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 세계 경제에서 다가오는 이벤트
우리는 다음 날짜까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13.02, 16:30 - 1월 소비자 인플레이션 지수(CPI).
➤ 20.03, 21:00 - 연준 금리에 대한 새로운 결정.
📈 또한 거래 지표의 신호 처리 통계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2024년 1월 현물 비트코인 ETF 채택에 대한 기대감이 감소하면서 BTC 가격이 조정되었습니다. 우리의 거래 지표는 언제나 그렇듯이 이에 대해 미리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균일 기간 동안에도 수익성 있는 진입점을 제공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덕분에 모든 신호는 수익성이 있게 되었으며 내장된 플랫 보호 기능은 시장 조작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했습니다.
- 해당 월의 모든 신호에 대한 총 가격 변동: + 44.76%
- 하나의 신호에 따른 최대 가격 변동: + 13.46%
- 신호에 따른 평균 가격 변동: 8.95%
또한, 방향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향후 가격 변동에 대한 궤적을 구축하는 인공 지능을 통해 최신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대한 예측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우지한의 비호를 받고있는 커브 조정 끝?커브 담보 대출 관련 코인으로 담보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청산의 위험이 있다
연쇄 청산의 위험은 이미 코로나 빔으로 경험한 적이 있다
23년 여름에 커브가 담보 청산의 위기가 있었는데
비캐 해시레이트 전쟁이후 조용히 자기 사업 꾸리던 우지한이 트위터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다가오는 RWA(Real World Asset, 실물자산) 물결에서 커브(CRV)는 가장 중요한 인프라 중 하나이다. 나는 CRV를 바닥 매수했다'
이 말은 커브에 청산에 대한 위기를 잠식 시키는 트윗이었다
저 당시 비트코인 가격 구간
그래서 그 당시 나는 비트코인가격이 크게 떨어 질 수 없다라는 분석을 내놓았다(비트 가격 하락 -> 커브 가격 하락 -> 커브에 엮인 알트코인 전멸)
커브로 비트코인을 분석한 셈이다
그리고 커브는 현재 파동 상 조정이 완료되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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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란게 뭐 항상 맞출 순 없는거지만
단순히 비트코인을 차트 관점에서 롱-숏 롱-숏 만을 생각한다면
분석이라기보단 그냥 했제가 아닐까..?
분석에 대한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고 이것들을 연계해서 고려해야 그나마 확률적으로 좀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 :D)
나스닥 추락에 대비하세요(단기 금리 텐트럼)채권 한무 레버리지 법이라고 월가에서 유명한 기법이 있는데
채권 산 담에 그 채권 담보로 돈 빌려서 또 채권사고
그 채권 담보로 돈 빌려서 또 채권 사고 하면 한 50배? 까지 가능함
그 담에 그 채권 을 담보로 돈을 빌려서 주식을?
하여튼 이게 NFP 이후로 좆됬음
이 샛기들 금리 인하 백프로 할줄 알고 한무 레버리지 썼을 건데
4.5~4.6 평단? 높은 샛기들은 4.4 막 이러겠지
그럼 50배 레버리지 쓴 놈들은 산술 적으로 0.1만 자기 평단에서 올라가면 마진콜
25배는 0.2
10배는 0.4 정도인데 살려줄 까?
그럼 이 샛기들이 가지고 있는 채권 다 커버링 치거나, 선물 매수로 헷지 하면서
단기 시장 유동성이 증발하는데
단기 시장에 텐트럼은 미국 주식 폭락을 야기 할거임 .(2019년 때 그랬음)
연준은 뭐 징? 하고 지켜 볼거임 3월 FOMC 금리 인하 한다고 FED WATCH 에서
나올 거고 시장은 환호 하면서 약 반등 하고
FOMC 금리 동결과 함께 쳐박을 거임 파월이는 왜 그런지 1도 모를거
뉴스 내용은 뭐 똑같지
미국에 대한 신용 붕괴로 채권 폭락, 주식 폭락
미국 망하나? 미국 달러 패권이 몰락 한다 ~
이러면서 금리인하 하고 달러 눌릴때
달러 휴지 행~ 뭐 이러겠지 ㅋ
아마도 장기채는 지금 담보 가치로 인정이 안되서 (그동안 똥값 되서 은행들이 싫어함)
버블이 안 껴있을 거임 적당히 오르다 다시 쳐박아서
장단기 금리 역전은 -1.2 ? 갈 수 있을듯
- 해선갤 빅맥
도미넌스! 너는 계획이 미리 다 있구나!!안녕하세요 ho! man입니다
저는 도미넌스를 분석하는 걸 좋아합니다
도미넌스 분석을 통해서 알트코인 장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크립토 분석의 꽃은 도미넌스입니다
일단 도미넌스의 개념을 알아야합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비트코인의 가치 vs 비트코인 외 코인들의 가치(알트코인 가치) 상대 값입니다
도미넌스 분석은 4가지 경우의 수 가있습니다
1. 비트코인의 하락 vs 알트코인의 더 큰 하락 = 도미넌스 상승( 비트코인의 상대적가치 상승)
2. 알트코인의 하락 vs 비트코인의 더 큰 하락 = 도미넌스 하락 ( 비트코인의 상대적가치 하락)
3. 비트코인의 상승 vs 알트코인의 더 큰 상승 = 도미넌스 하락( 비트코인의 상대적가치 하락)
4. 알트코인의 상승 vs 비트코인의 더 큰 상승 = 도미넌스 상승 ( 비트코인의 상대적가치 상승)
1번 보통 하락장 때 나옵니다
2번 알트코인의 방어력이 좋다는 뜻입니다(비트코인 반등 시 알트코인 급 상승 예상 가능)
3번 보통 알트 불장에 (미니불장 or 초 불장)나옵니다
4번 보통 암호화폐 불장 전 비트코인의 상승으로 인한 흡성대법을 말합니다
소위 알트 불장은 비트코인 상승 때 알트코인의 더 큰 상승을 뜻하고 그에 따라 도미넌스가 하락합니다
(도미넌스의 급격한 하락 --> 알트코인 불장)
아주 큰 관점에서 도미넌스는 내려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블록체인 산업에서 새로운 메타는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늘 등장합니다
이번 하락장에서도 오디널스 페페 월드코인 등등 새로운 알트코인들이 등장했습니다
이 새로운 알트코인들이 도미넌스를 내리는 역할을 하죠
도미넌스 200주 이평선을 보면 우 하향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빨간색 선)
아주 만약에 현재 도미넌스 위치는 200주 이평선 위에 위치하고 있으니 계속 200주 이평선 위 구간을 유지한다면 200주 이평선이 돌아올라 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아마 그런 상황은 비트코인 가격만 오른 다든지 알트코인들이 대부분 망하는 시나리오에서나 가능합니다
예전 불장 사이클에서 알트코인은 항상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크게 올랐었습니다(도미넌스도 하락)
이번엔 아닐까요?
저는 결국 도미넌스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미넌스 고점이 나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도미넌스가 내려가는 근거는 이전 글들에서 설명 드렸습니다
저는 이미 도미넌스 고점을 정확한 시점에 예측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전 그땐 판단하기 쉬웠습니다
비트코인이 전 시즌 고점을 넘기고 있었고 곧 알트코인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때 분위기는 알트코인 망했다라는 분위기 였지만..)
제 모든 분석은 그냥이 아니라 근거가 있음을 알려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2023-11-09 BTC PUBLIC IDEA] RALLY (랠리)-
Make a Move
(PC 사용간 선행되는 Chart 가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Mobile 정상 출력 확인)
기 아이디어는 BTC 공매수 관련 시장 설명서 입니다.
과거 2022년 12월, 2023년 3월 개진 된 공개용 아이디어 "REBOUND (1) 과 (2) "의 기점으로부터 파생 된
금융시장의 환경과 크립토 마켓의 연역적 상관관계를 정의하는 내용이 내포되어있음을 참고하시어,
해당 아이디어가 시사하는 바와, 각 Preview 의 연계성을 확인 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Makumup 입니다.
작년 12월(REBOUND 1), 그리고 지난 03월(REBOUND 2) 이후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지난 아이디어 "REBOUND 1"은 거시경제 및 가격의 기술적인 영역 기반으로 하위 가격(16K) 에서 상위 가격(24K) 에대한 견해와,
"REBOUND 2" 에서는 3월 은행 사태(SVB)가 발발하기 이전의 기점으로부터 상위 가격(24K) 영역에서 한 차례 가격 하락(회귀) 이후
향후 가격의 측면(현재)에서 고무적인(긍정) 마켓에대한 견해까지를 퍼블리싱 하며, 가격 검증의 기간까지 대략 8개월 여간의 시간이 경과 되었습니다.
현재의 BTC 가격은 상위 (35K)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과거 안내 드린 바 대로 이제는 비교적 강한 가격을 나타내고 있음을 여러분께 비로소 언급 할 수 있겠습니다.
작년 한 해와 올 한해 시장은 온도차가 명백 했으며, 시장을 리모트(Remote)하는 금융시장의 메인 스트림(Mainstream) 또한 명확 했습니다.
부차적인 경제 현상의 단면에서 정의 된 가격 등을 통해 대중이 특정 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 한다면 그것은 현재의 가격 처럼 정설이 될 수 있겠습니다.
작금의 확대 된 변동성으로부터 향후 이익으로 치환하기위한 일련의 과정을 여러분과 다시금 조립하며, 호흡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하기의 설명문을 참고 하시어 본인이 추구하는 가격의 당위성을 함께 인지 해 주십시오.
<시간과 자본의 서사성>
해당 서사는 시간과 자본의 사실적 정의를 그 본질적 속성에 비추어 교정하고자 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삶의 최상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과 "자본" 을 소유와 물질의 개념으로 정의 합니다.
시간과 자본이라는 단어는 쓴다, 가진다 등 다양한 술어들과 결합 됩니다.
자본과 시간에 투사되어있는 일반적인 관념 속에서 시간적 결과물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 대체로 일반화 되며,
"경제적 자유" 라는 거대하지만 구체적이지 않고 막연한 속성을 만들게 됩니다.
투자의 영역에서는 개개인이 이루고자 하는 "행복 또는 만족감" 이라는 인지적 태도의 당위와 합리화 아래
결국 얻고자 하는것은 자본의 증식에서 이루어지는 시간의 자유이지만, 그저 주가의 방향성 효율과
생산성의 도구로 시간이 가지는 의미를 스스로 퇴색시키며 기다리는 이유를 잃는 상황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기다림 즉, 시간이 없는 투자는 시간이 지날 수록 주가의 방향성에 매몰되어 자본의 위기를 자주 맞이할 확률을 증폭합니다.
자본은 시간의 흐름을 늦추거나 빠르게 할 수 도 있지만, 시간의 개념이 종속되지 않으면 빠른것에 더욱이 집중하게 되며
즉각적인 삶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시간의가치 인지 부조화로 서사성이 배척되며 이는 장기화 될 경우,
지나온 시간들을 절대로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과 전제조차도 망각하게되며, 이후 점진적 자본의 결여가 발생하면
강제 된 시간 속에서 "기다리는 이유를 알기위해 기다리는" 모호하고 역설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주가(가격) 조차도 시간이 경과됨에따라, 명분과 당위성을 갖게 되며 점진적 가격의 속성을 강화 합니다.
스스로의 투자 시계열을 되돌아 보고, 시간과 자본을 하나의 매개로 인식하여 시장을 관찰할 수 있다면
본인이 추구하는 투자의 영역에서 보다 긍정적인 기능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해의 불확정성 원리 : 자본 시장의 이데올로기>
이데올로기라는 명제는 현실 세계를 어떻게 조각으로 나눌 것인가 하는 것 으로부터 출발하며,
통상 사회가 어떻게 구조화 되어야 하는가를 논하는 선험적이고 관념적인 영역 입니다.
우리는 항상 절대적이고 엄격한 성질만을 따지는 것은 아니며, 어떠한 테두리를 정해서 집단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엄격하거나 혹은 통계적인 특성을 찾아내어 그것을 그 집단이 따르는 법칙으로 이해합니다.
정치와 경제의 불가분성에서 해당관념의 영역 충돌로 아주 강한 외부 변수인 패러다임이 발생되고 있는
국면 아래 투자영역 또한 이데올로기를 형성하여 양극단의 대립과 심화 구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방향성의 대표 네러티브로는 골디락스(goldilocks), 리세션등(recession) 의 표현이 있으며,
양극단의 표현은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직면한 가격을 해석하며, 정확한 명분을 부여하고자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가격의 단면을 정확히 해석 하기 위해 양산한 키워드에 몰입 될 수록 부정확해지는 모순점과 오류의 발생이
필자가 해당 단락에서 설명하고자하는 "이해의 불확정성 원리"를 야기하며 마치 경제 현상 중 GDP(경제성장률)는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하지 않는 상황에서 리세션을 미리 예단하며 가격(주가) 하락에대한 네러티브를 과격히 양산하거나,
고금리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대기업의 호실적을 바라며 주가부양을 원하는 골디락스 모두
실존과 괴리가 있는 "이해의 불확정성"을 기반으로한 왜곡 된 사실들 입니다.
실존과 과거사이를 너무 많은 관념으로 채워넣으면 그 관념은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부정확성을 도입하게됩니다.
과거 불황과 호황을 현재와 너무 정확하게 비교하며 과잉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하며,
마치 실험데이터는 몇 개 밖에없는데 자유변수가 수 백 또는 수 천개가 있는 모델을 도입하여
실험데이터를 해석하고 정의하고자 하는 행위와 유사한 맥락과 특성을 지니게 됩니다.
우리는 실존이 관념에 선행한다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잊고, 관념으로 만들어 낸 세상을 믿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무한히 정확 해 지려고 정해지지 않은 해답에 도달하고자 노력 하지만, 노력 할 수록 무한히 답에서 멀어져만 갑니다.
설혹 뭔가 잘못되어있다고 느낄 때에도 다시 다른관념으로 도피하는 결정적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정답은 애석하게 비켜나가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정답을 관념속에서 찾기 때문입니다.
해당 이해의 불확정성의 원리나, 이데올로기로부터 벗어나 팩트에 기인한 새로운 가격, 새로운 경제 환경에 대해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가격과 경제현상의 단면과 이면을 팩트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임을 안내드리고 싶습니다.
<패러다임의 변화 : 수면아래 잠식 된 유동성>
과거 데이터로는 증명할 수 있는 환경에서 벗어난 경제의 흐름속에서 우리는 사고합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금융시장은 반 세기 역사를 대변 할 수 있는 수준의 유동성 프로토콜을 실행 합니다.
비단 글로벌 경제와 전통금융시장 뿐만 아닌 크립토마켓 또한 장기간 중국의 굴기에서 팬더믹 이후로 벗어나
양적 완화시즌 미국 거대 자본의 유입으로 마켓의 저변이 확대 되었으며, 미국의 금융 시장과 동조화 되는 움직임을 연출 하였습니다.
투자자들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이례적인 상승장과 하락장을 동시에 경험하고, 마치 유동성이 고갈된 듯 한 시장 또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하기에 안내 된 알파벳 형태의 경제 싸이클 전개과정을 숙지 해 주십시오.
"(A)~(H)" 와 같은 일련의 경제 사건 전개로 인하여 분기별(1~4Q) 각 영역들이 마켓의 메인스트림으로 자리하였으며,
2022년 말 FED 그들이 제시한 정책 기준 금리 상단 스프레드인 5.5%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 없이 고금리 환경에 시장은 노출 되었습니다.
주가(가격)는 사건 (A)와( D)의 구간까지 약세의 움직임을 보여주었으며, 사건 (E) 로부터 가격의 근원적인 방어가 시작 되었습니다.
2022년의 긴축 된 비용들을 2023년 03월 SVB 은행의 파산이후 재할인창구(BTFP)라는 명목으로 사건 (F) 인 유사양적완화(Non-QE)를 실행하였으며,
2023년 03월 이후로는 고금리 환경에서 유동성이 방출되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M2(통화량)의 단순 통계로 대변 될 수 없으며, 사유는 양적완화와 긴축의 비용이 역사적으로 방대한 수준이였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사건으로 경제 상황은 과거의 상황과는 다른 전개로 역설 되었으며, 유동성은 잠식 된 상태로 고금리 환경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잠식하며, 응축 된 유동성들은 명분과 스트림을 찾기위해 가장 안전한고 변동성을 증대 시킬 투자처를 확인 합니다.
그곳은 대표적으로 미국 전통금융시장의 기술주 "Microsoft, Google 社" 로 채택 되었으며, 이후 AI 주도장세(BING, Chat-GPT)의 명분으로 랠리(Rally)가 펼쳐 집니다.
USTECH100 / NASDAQ 의 03월~07월 기준 35%에 육박하는 지수상승을 연출 하였으며, 이것은 수면아래 잠식 된 유동성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첫 번째 마켓의 패러다임으로 정립할 수 있으며, 양극화 된 이데올로기로부터 벗어난 중도의 관점을 갖게 된 최초의 계기로 활용 할 수 있었습니다.
때때로 많은 이들은 다수가 양산하는 네러티브의 중심에서 현재의 경제/가격 현상에 집중 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많이 다르며, 사실과 경제이론의 근본적인 새로움이 적용 된 사례가 현재의 구간임을 직시하고,
새로운 관념을 만들게 된다면 다수로부터 파생 된 키워드들로 벗어난 본인만의 새로운 경제와 가격의 패러다임을 비로소 구축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2020~2023년 경제 싸이클 / 전개 과정-
(A) 양적완화(Q/E)
(B) 테이퍼링(Tapering) / 테이퍼 텐트럼(Taper tentrum)
(C) 높은 인플레이션(High inflation) / 완화의 부작용(side effects of mitigation)
(D) 양적긴축(Q/T) / 자산매입축소(a reduction in asset purchases)
(E) 금융여건 악화(deterioration of the financial system) / 미국 중.소형 은행 파산(Bankruptcy of the United States Bank)
(F) 유사양적완화(NON-QE) -> BTFP 재 할인 창구
(G) 유동성 잠식(liquidity erosion) -> 유동성 고갈(liquidity depletion)의 형태
(H) 유동성 순환(fluid circulation) / 전통금융시장 -> 크립토마켓
<랠리 : RALLY :>
기 아이디어에서 제시하는 마지막 단락의 랠리(RALLY)는 가격의 인상에서 비롯 된 강세를 시사합니다.
크립토 마켓은(CRYPTO) 앞서 설명한 전통금융시장과는(미국기술주) 상반 된 유동성 고갈 형태의 시장을 장시간 노출 하였습니다.
해당 통계는 나스닥(USTECH100) 기준을 비트코인(BTC MARKET)과 연관지어 근거를 양산 할 수 있으며,
AI 주도장세로 전통금융시장의 저변이 확대되는 3~7월의 기간동안 비트코인의 가격은 유동성이 고갈 된 형태로
가격 24K~30K를 확정 돌파 하지못하며, 실제로 오랜시간 낮은 거래량을 연출하며 가격을 형성하였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나스닥 지수의 상승기준과 비례하여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은 40K로 통계를 내려 볼 수 있었으며,
주장하는 섹터의 가격 괴리는 2020년 양적완화 시즌 중 가격상승 최대 수혜 영역을 판단한다면 크립토마켓으로 귀결 됩니다.
2023년 유사양적완화 시즌에는 미국의 전통금융시장중 비교적 안전한 볼륨을 가진 빅테크 위주의 선제적 가격상승의 수혜를 받게 되었으며,
잠식 된 "유동성" 과 방출할 수 있는 "명분" 의 속성들을 최종적으로 평가하여 주식시장은 AI 주도장세 기반 빅테크의 랠리(RALLY)를 한 차례 경험 하였다면,
크립토마켓은 "현물 ETF"로 당위를 부여하여 그것이 잠식 된 유동성을 자극하는 가격 상승의 촉매로 현재 활용 된 것 입니다.
2022년 긴축과정에서 진행 된 하락장의 표본과 2023년 본인 또한 제시했던 가격의 회복과 마켓의 재건과정이 전개되는 2년이란 기간동안
처음으로 한시적이 아닌, 본인이 설정한 베어리쉬(bearish) 공통 구간 가격 30K를 확정적으로 돌파하는 상황을 연출 하였습니다.
이는 통계적으로도 충분히 이례적이며, 향후 추가적인 가격 강세를 의미하는 기준의 단초가 되기도합니다.
지난 03월 18일 "REBOUND 2" 의 마지막 코멘트를(Comment) 를 첨언합니다.
현 시간부로 BTC 27~28K 구간에서의 제한적인 상승 및 횡적채널 형성이후 하락(조정)을 관찰 하십시오
2. "1의" 조건에 부합 한다면, 23K~24K 영역에서의 매수의 확정 어시스턴스(assistance)를 확인 하십시오.
3. 1,2의 조건에 충족한다면 향후 긍정적인 시장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시장에 놓여져 있습니다.
경제와 가격은 과학의 통계로 추산할 수 없기에 끊임없는 경제현상과 가격현상을
물리적 증거로 활용하여, 연역적인 시장의 논증을 기반으로 기술적 통계와 방법론에따라
시장의 사실을 여러분께 개인의 수익성으로 부단히 확인 / 검증 해 왔습니다.
철저한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골자로 생성 된 해당 세계는 늘 불확실함을 야기합니다.
이성적인 시장이란 우리에겐 없다는것을 늘 전제로 두고 비 이성적인 시장이라고 해석 하기 이전에
시장을 이해하고자 하는 자세를 근간으로 확신을 늘 확인으로 접근하는 방식만이
향후 우리가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보다 많은 이로움과 긍정적인 요인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이제 본인의 확신을 여러분과 함께 확인으로 접근 하고자 합니다.
하기의 "구조 및 대응" 에서 BTC 전략을 검증 해 주십시오.
- 구조 및 대응 : Structure and action -
1. 현 시간부로 BTC 35K 영역에서의 보다 큰 상승 국면을 확인 하십시오 38K~44K (오차 발생 가능)
2. "1의" 조건에 충족한다면 차트에 표기된 상승 구간 중 가까운 매물 구간부터 순차적인 장악 확인을 도모합니다.
3. 1의 조건과는 달리 "33K" 를 장시간 확정 이탈 할 수 있다면, 방향성에 대한 괴리로 인지하시어
구조 변경을 위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추가 코멘트를 기다려 주십시오.
- 주의 사항 : Precautions for use -
이것은 여러분의 단기 투자 시장 설명서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해당 텍스트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각자만의 방법을 찾는 계기로 활용 하십시오.
모든 관점은 통계/확률/함수를 통한 알고리즘 Black Sheep Wall Trading(Scenario)에 기반하여 상기 차트에 도출, 트레이딩 전략을 구상합니다.
제시하는 Black Sheep Wall Line의 붕괴 또는 훼손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특정 구간까지 해당 관점을 고수하며 시장을 지켜볼 것 입니다.
전자의 내용으로 맵핵의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 미리 방향성 변경에 대한 부분을 코멘트로 안내 드리며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인할 것 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Makumup -
달러-엔 환율 방향성(2024년)일본은 언젠가는 저금리 정책을 벗어나야한다. 대략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수입물가 통제, 엔화약세 방어
-부실기업 통제(구조개혁 안됨)
-외국인력 유치
자세한 이유는 내용이 길기에 기술하지 않겠다.
중요한것은 그 타이밍이 언제인가인데, 일본 인플레인션이 하락 추세를 계속 보여주고 있고 조만간 2% 근처로 올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있다.
지금부터 반년 정도의 기간 안에 금리인상을 하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된다면 조만간 달러-엔 환율은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숏이 우세해보이기도 한다.
ETF 채택의 맥락에서 비트코인(BTC)📈 BTC/USDT 쌍의 기술적 분석
현물 비트코인 ETF 채택 이후 BTC 가격은 평행 가격 채널을 벗어나 현지 최고치를 49,000으로 업데이트했으며, 주요 저항 블록으로 인해 상승이 멈췄습니다.
비트코인의 활발한 성장 부족은 많은 시장 참여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는 현물 BTC ETF의 승인이 이미 기대치에 반영되었다는 사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SEC의 최종 결정.
RSI 지표에 따르면 상반기 차트와 1D 차트 모두에서 약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되었습니다. 따라서 판매자가 동적 지지선 EMA50 1H를 돌파한다면 0.5 - 0.7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사이의 지역 조정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에서 격차를 줄여야 하는 가치 구역 제어점(POS)과 1D 불균형 구역이 있습니다. 반등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주요 지지 블록은 44000-45000 수준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상승하려면 구매자가 48000-50000 및 52000-53000의 큰 저항 블록을 극복할 수 있다면 상승 추세선 저항선 위로 통합되어야 합니다.
📉 비트코인 시장의 글로벌 분석
비트코인 가격은 2021년 ATH에 도달한 이후 전체 하락의 정확히 0.6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다음 성장 목표는 0.78 피보나치 수준이며, 그 길에는 48000-53000의 큰 저항 블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반동이 없는 상승 움직임이 3개월째 지속되고 있음을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RSI 지표 지표는 과매수 영역에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성장 전에 국부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판매자의 압력으로 인해 가격이 38500 수준 아래로 통합되면 피보나치 수준 0.38-0.5 범위에서 조정이 이루어지고 200주 이동평균이 다시 테스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상승 추세선이 다시 테스트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에서 격차를 줄여야 하는 불균형 1W 34000-31000 영역도 있습니다.
💠 유동성 구역 및 거래 결정 수준 분석
공포탐욕지수는 76으로 계속해서 극한탐욕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시장 총 시가총액은 1조7250억 달러로 늘었고, 비트코인 지배력지수는 52.6으로 하락했다.
주문장에 대규모 주문 블록이 축적된 것을 분석한 결과, 극도의 유동성은 37000-41000 범위에 있으며 공급 및 수요 영역은 다음 수준에 위치합니다.
🟢 수요 구역: 35000 - 41000
🔴 혜택 구역: 48000 - 53000
롱 포지션 모집 레벨:
44000-45000 - 대형 지원 블록
37000-41000 - 가장 큰 지원 블록
34000-35000 - 추세선 재테스트가 가능한 영역
30000-31000 - 200주 이동평균 재시험이 가능한 구간
숏 포지션 모집 레벨:
48000-50000 - 대형 저항 블록
42000-53000 - 대형 저항 블록
57000 - 0.7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 기본 분석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습니다. 이날 대량의 BTC가 거래소로 이체되었는데, 아마도 추가 판매를 목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대규모 시장 참가자의 이러한 행동은 BTC 가격이 지역 최대치에 접근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ETF는 미국에서 거래가 개시되어야만 자본을 수용하기 시작하며, 거래에 참여하려는 모든 사람은 SEC의 최종 결정 이전에 BTC에 투자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세계 경제에서 다가오는 이벤트
우리는 다음 날짜까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01/25, 16:30 - 2023년 4분기 미국 GDP 데이터.
➤ 01/30, 17:00 - 미국 노동 시장 데이터 - 2023년 12월 JOLTS.
➤ 31.01, 21:00 - 연준 금리에 대한 새로운 결정.
📈 거래 지표의 신호 처리 통계:
2023년 12월 BTC 가격은 현물 비트코인 ETF 채택에 대한 기대로 좋은 성장 동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의 거래 지표는 언제나 그렇듯이 이에 대해 미리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균일 기간 동안에도 수익성 있는 진입점을 제공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덕분에 모든 신호는 수익성이 있게 되었으며 내장된 플랫 보호 기능은 시장 조작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했습니다.
- 해당 월의 모든 신호에 대한 총 가격 변동: + 36.32%
- 단일 신호 기준 최대 가격 변동: + 18.16%
- 신호에 따른 평균 가격 변동: 5.18%
달러/케냐실링화 하락 관점케냐에 대한 IMF의 구제금융이 결정되었다.
앞으로 추가적인 자금 확보가 필요할 것이지만 큰 문제가 없는 한,
그리고 많은 이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2024년 상반기에 금리인하가 이루어지는 한,
달러/케냐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압력을 받기는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당분간, 즉 한 두달 정도의 기간동안은 더 상승할 확률도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연적인 조정의 일환으로 일정 부분 하락할 것으로 생각하고,
그 이후는 케냐 및 세계 경제상황이 중요하겠지만 1년 정도 후를 보았을 때 지금보다는
환율이 낮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천연가스 방향성(2024년)천연가스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럽 공급망 이슈로 상승기를 가졌다.
하지만 그 전부터 큰 폭으로 하락하는 추세였고, 공급망 문제를 겪는 중에도 그 상승폭에는 제한이 많았다.
(공급망이 완벽하게 대체되었고, 원자재로써의 메리트를 잃어가는 내재적 가치 저하 이유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공급망이슈가 완전하게 해결되었는데, 마침 꽤나 추운 겨울이 찾아왔기에 아직 어느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겨울을 위한 공급이 해결되면 다시 하락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경제가 성장을 지속하고, 금리도 인하하면 수요가 늘어나는 부분이 분명 있을것이기에 큰 폭의 추가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정부분 하락했다가 그 부분을 회복하면서 원유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파동이론적으로는 wxy 의 조정이 나왔고, xz 파동이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유가 방향성(2024년)많은 시장참여자들이 예상하는 것 처럼 2024년 1, 2분기 중으로 금리인하가 시행되고,
미국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한다면 원유수요가 늘어날 것임은 당연하다.
또한 러시아를 경제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방안으로 비축유를 풀던 미국이 그것을 마무리함에 따라 원유 하방압력도 상당부분 사라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산유국들에서 친환경으로의 에너지전환을 노력하고 있기에 급격한 증산을 할 가능성 역시 제한적이므로, 역시나 하방압력을 찾기는 힘들다.
이러한 이유들과 대략적인 차트패턴을 통해 원유가격은 2024년 전체적으로는 강한 흐름을 보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니가 떨어지면 리플이 망한다니까??안녕하세요 hohoho_man입니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하락했습니다
ETF 승인 거절 가능성에대한 보고서가 나왔다고하네요 ㅎㅎ
SEC 결정 나오기 전까진 저런 찌라시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일단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을 받을 수 있는 구간까지 올라오긴했습니다
일봉상 하락다이버전스가 생성되었습니다
장기차트로도 61.8% 반등구간까지 올라왔습니다
뭐 충분히 하락 관점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을 어제 공유하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단기 하락으로 오히려..
오른다는 관점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냥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비트코인 차트는 이렇게 보는게 편할겁니다
작은 5파동 완성하고 하락파동을 그리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으로인하여 도미넌스가 한번 크게 올라줬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고점을 넘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알트코인들 반등이 지금까진 잘 이뤄지고있습니다
또한 각 알트코인은 현재 알맞게 조정나왔다고생각하는 차트들이 나옵니다
하나하나 올리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저는 리플 장기 차트로 5파동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2-4간 채널링이 형성되어있고 거의 추세에 닿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수렴 E파동 진행중이고 E파 안에
abcde중 오늘 비트코인 하락으로 c 파동 완료되었다고보고있습니다
리플 일봉으로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지금 만약 비트코인이 하락파동이 시작이라면
리플 차트가 완전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 카운트가 맞고 오히려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 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또한 상승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 조금 더 보고 관점 올리는 게 안전하다면 안전할 수도 있겠으나..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한다면
리플사가 안 망할지라도 리플 차트로는 망한게 맞기 때문에
관점 올려봤습니다 ㅎㅎ
성투하세요
비트코인(BTC), 롱, 현물 ETF가 된다면..이전에 현물 ETF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었지만, 취소되지 않고
연장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가능성은 커지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현재 구간이 과거 반감기 상승장 때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가격 반응과
재료 실현 가능성을 비춰보고자 합니다.
기술적으로 가격은 지지를 테스트 한 이후 탄력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 코로나 폭락 후 반감기 상승 때는 10K라는 주요한 저항선을 오랫동안 형성했었고
돌파한 후 급락 -> 지지 테스트 ->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현재 25K는 비슷한 저항선이었으며 현재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돌파한 후 급락 -> 지지 확인중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해당 매물대만 지켜준다면 다시 가격이 탄력적으로 상승해줄 수 있다고 보며, 현물 ETF 심사가
계속 앞둬져 있는 상황에서 유의해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매일 오르기만 하는 것은 없더라. 비트코인($BTC) :하모닉(HARMONICS) 차트 분석안녕하세요. 모하!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는 하모린,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오늘따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생도 걸어가는 길이 주변이 뿌옇고 뭐하나 확실치 않을 때가 많죠.
차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길이 바로 앞에는 조금씩 걸어가며 보일지 몰라도 먼 곳의 시야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의 비트코인 차트는 베어리쉬한 하락 뱃 패턴(Bearish Bat)의 완성이 점쳐집니다.
현재는 어디가 정확한 완성 지점일지 또렷하게 알 수 없고,
굉장히 상승세가 강하기 때문에, PRZ를 리테스트 하는 순간이 올 지 모릅니다.
또한 주봉상의 차트이므로, 긴 시간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하모닉 패턴은 완성이 되는 것은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 정해집니다.
그 이후 차트가 흐르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겠죠.
따라서, 완성 이후의 대응은 그 때 그 때의 흐름과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언제나 확률상의 베팅임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현재 탐욕 지수가 72로 굉장히 높은 수준입니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
👍. 수익 중인 것이 있다면 기준을 세워 물량을 덜거나 정리할 계획을 세웁니다.
✌️. 새로운 베팅을 한다면 숏이 유리하다 생각하지 말고 50:50정도로 리스크를 인지합니다.
👌. 포모가 들더라도, 절대로 추격 매수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만약 더 올리더라도 그것은 이미 안정권에 있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어찌될 지 모르지만 어쨌든 하락 패턴이 완성되기 일보 직전인데 무턱대로 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2번째는 현재 상승세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도끼를 10번 찍어야 나무가 넘어가듯, 계속해서 고점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극베팅은 삼가하셔야 하고, 리스크를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또렷하게 보이는 지금 여러 관련주들과 관련있는 여러 알트코인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시가총액 은 큰 회복을 하였고 비트코인은 세계 전체 시가총액 10위를 탈환하는 쾌거를 이후었지만, 현재 비트를 제외한 시가총액( CRYPTOCAP:TOTAL2 ) 회복량은 한참이나 떨어지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를 두고, 알트코인장이 계속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세상에 일어나는 무슨 일이든 생각한대로 다 흘러갈 수는 없기 때문에 예측을 하는 것과 차트가 그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안개가 자욱하다 생각이 되며, 또렷한 것은 하모닉의 하락 뱃 패턴의 완성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위반될 수도 있겠지만 주봉상이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또 커플링이 자주되는 나스닥 지수 같은 경우도 역시 베어리쉬한 샤크 패턴이 언제 완성될 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현재 지수이기 때문에, 그리고 샤크 패턴의 특성 상, 현재는 완성 지점이 정확히 어디일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어느 시점에 완성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 관련 기업들 , 최근 아크인베스트먼트(ARK)의 캐시우드가 계속 매각 중인 코인베이스( NASDAQ:COIN )나, SEC와의 소송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중심에 있는 그레이스케일( OTC:GBTC )와 같은 경우, 올해만 300%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기업들이 미국 회사이고, 미국이 크립토 산업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갈 것이라는 그런 기대감 또한 반영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채굴주 들의 퍼포먼스를 보아도 비트코인보다도 더 잘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채굴기업의 선두주자인 클린스파크( NASDAQ:CLSK )를 비롯해 마라톤홀딩스( NASDAQ:MARA ) 같은 경우,
500% 이상 성장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오르는 것을 보니 이런 생각이 또 들더라구요.
' 아무리 좋아도 매일 오르기만 하는 것은 없더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