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은 유동성지표를 하나 소개해볼까 하는데... en.macromicro.me 위 링크를 보면 m2통화량 대비 신용잔고와 슨피 주가추이를 볼 수 있다. - 현재는 주가에 비해 신용의 비율이 상당히 낮은 상태로... 이는 후에 두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1. 신용잔고 상승하면서 급격한 상승 2. 주가 단기하락 후(나스닥 컴포짓 기준 about -15% 정도?) 횡보하면서 신용잔고 점진적 상승이후, 주가상승과 급격한 신용비율 상승으로 마무리 - 현재 매크로는, 최근 좋은 cpi 데이터로 매우 좋은 상황인데 사실 cpi가 죽었다는 것은 결국 수요를 죽였다는 의미와 같다.(공급을 늘리지는 않았으니까) - 현재 월봉기준으로는 이게 윗꼬리...
현재 가격에도 채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진정한 2~3년 침체가 도래했을 때 과연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유지될 수 있을까? 채굴 난이도를 낮추겠지만, 그로인해 채굴완료 시점이 앞당겨지면 그 다음에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헤시레이트는 어떻게 될까? 침체가 도래했을때 총 발행량을 늘리는 짓거리만 하지 않는다면 비트코인을 다시 주울 생각이지만... 어떤 부분을 변화시키지 않았을 때, 유지될 수 있을지 아니면 변화시킨 시스템으로 인해 비트코인 자체의 내재가치가 훼손되지는 않을지 여러생각이 든다.
<펀더멘탈> * 금번 인플레이션 사이클은 공급망의 붕괴와 미국의 부채의 화폐화에 기인 * 08년도부터 시작된 부채의 화폐화는 m2통화의 증가율보다 m1통화의 증가율이 급격했음 --> 08년도 은행파산사태에 따라 은행은 대출조건을 까다롭게 했고, 이는 시스템 상의 통화에 대한 접근이 일반 개인에게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 --> 오직 소수의 자산가에게 해당 통화에 대한 접근이 허용되었고 이는 부동산/주식/채권쪽으로 흘러들어감 * 현 미국의 gdp 대비 부채비율은 100%를 넘었고, 역사적으로 해당시점은 1940년도와 비슷함. <1940년> * 전쟁으로 인한 높은 부채비율, 다만 당시 미국은 순 채권국이었다.(빚을 진 것보다 빌려준게 더...
상당히 큰 시간 대에서의 쌍바닥 다이버전스 1. 비트코인의 큰 하락 후의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 확대 2. 현재 자리에서 비트코인 단독의 큰 상승을 만들어주며 시장자본 흡수 현재 일부 알트코인들의 불리쉬한 모습을 제외하면 대다수는 많이 약해진 상황 +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macd 지표 상 다이버젼스 발생
취준중이라 바빠서 아이디어가 뜸했습니다. 기존 12시간 기준의 상승다이버를 40이평까지의 반등으로 소거하고, 저점을 이탈한 이후 2일차트의 장기이평선의 이격을 채우러 크게 상승해주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매매는 현물로 하고있고, 이미 몇일 전에 30프로 들어간 상황입니다. (당장 올라갈 수도 있다고 보고, 어쨋든 반등은 나온다는 마인드에요.) 하단의 16000달러 근처에 오면 상승 다이버 확인 후에 50프로 비중 추가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숏을 잡아볼 수는 있지만 손절은 확실히. 추세선을 완벽히 이탈시킬 하락으로는 작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고, 적어도 더블탑은 나와야 완전히 죽으러 갈 것으로 보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는 아이디어입니다. 최근에는 비트코인 숏 포지션으로 짧게 짧게 먹기도하고 잃기도하고 했습니다. 너무 단기 포지션들이라서 아이디어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반대로 롱은 이슈와 나스닥에 휘둘려 올라가는 모습인 듯해서 따라가서 먹지는 못했네요. 제 능력 밖인 듯해서 놓아줬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자리가 나오는 것 같아서 아이디어로 올려봅니다. 이더리움 12시간 차트기준, 40이평을 터치하고 더이상 떨어지지 않으면서 지지하는 모습이 나오면, 고점을 한번 더 높일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서의 단기 롱 포지션 하나. 목표가는 캔들이 나오는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그어져 있는 추세선 근처로 일단 염두해두면 될...
결국 1일 차트 상에서 주요하게 작용하던 20일 이동평균선을 1일 차트에서의 다이버젼스와 함께 뚫어낸 모습입니다. 또한, 2일차트, 주 봉 차트에서 또한 동일하게 다이버젼스가 나와있는 상황입니다.(아직 확정은 아님) 현재의 1일 차트에서의 다이버젼스를 기반으로 2일, 주 봉에서의 다이버젼스를 확정내면 이번 달동안 상승을 꾸준히 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 16시간 차트정도에서 상승 시그널이 나왔고, 이제 2일차트만 남았습니다. 나스닥이 2일차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예상한바와 같이 나스닥이 올라가주면 비트코인도 동반해서 올려 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나스닥이 2일 차트에서 결국 일을 냈습니다. 20 이동평균선을 돌파해버렸는데요, 나스닥이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현재 저는 금일 아침에 에이다에 롱을 박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리스크 있는 정도의 2배롱을 진입했으며 손절은 대략 13%로 굉장히 위험합니다. 에이다의 경우도 일봉 차트에서 20 이평을 돌파한 상황이며, 1차, 2차 목표가는 각각 0.7, 1달러 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도 이전에 롱 시그널이 있으나, 나와서는 안되는 하락 시그널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 숏을 치고 어제 밤에 손실을 봤는데, 나스닥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결국 이번 달은 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생기면 안되는 숏 시그널이 생기기 시작해서 다시 지지구간 리테스트를 할 듯합니다. 1시간 20이평 이탈 시 숏 포지션이 유효한 상황임.
일봉 상에서의 큰 스케일이라 손절가도 8프로로 평소와는 달리 상당히 큰 편. 1배율로 진입 후 추세 따라서 배율을 늘릴 것을 고려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