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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아이디어
와이코프 메소드 (Wyckoff Method) 소개
와이코프 메소드 (Wyckoff Method) 란 1930년대 리처트 와이코프 (Richard D. Wyckoff) 가 만든 이론입니다.
와이코프 메소드의 핵심은 컴포지트맨 (세력, 기관, 고래) 이 주식시장을 통제하며, 시장은 축적(매집) - 상승 - 분산(분배) - 하락의 순환 구조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와이코프의 시장 순환 모식도>
거의 100년전에 만든 오래된 이론이지만 다우 이론과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이론입니다.
와이코프가 주장한 시장 순환 단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 축적 ( Accumulation) ' 과 ' 분산 (Distribution) ' 단계입니다.
현재도 많은 차트들 속에서 발견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눈에 익혀두면 차트를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축적 ( Accumulation)
매집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이 단계는 가격의 바닥에서 일어납니다. 즉 '바닥을 다진다' 고 표현하는 것으로 이 때 컴포지트 맨은 물량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와이코프 메소드 축적 단계의 일반적인 패턴>
와이코프의 이론에서 나온 것을 약간 수정을 하였지만 큰 틀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모든 패턴이 그렇듯이 실제 차트에서 반드시 이 모양이 발견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전에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내게 되는데 차트 속에서 패턴을 구별할 수 있는 요령이 있습니다.
복잡한 패턴을 단순화 (붉은색 선) 하면 3개의 고점과 3개의 저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더블바텀이 아닌 트리플바텀으로 인식하여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패턴을 만드는 기간이 아주 길기 때문에 발견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습니다.
먼저 지지와 저항선을 잘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와이코프는 크게 2가지의 패턴을 제시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표현한 와이코프 축적 모델들>
두 모델의 큰 차이점은 박스의 저점을 돌파하는 베어트랩의 존재 여부 입니다.
다음은 비트코인 차트에서 발견한 축적 단계의 패턴들입니다.
연관아이디어. <비트코인 와이코프 방법 (Wychoff Method) 의 역사>
최근 2021년 6-8월에 걸친 긴 횡보도 와이코프의 축적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락장이라 불리는 기간동안 컴포지트맨은 꾸준히 매집을 하여 물량을 모으고 가격을 상승시켰습니다.
이렇게 시장은 축적 - 상승 - 분산 - 하락 - 축적을 반복하여 왔습니다.
('분산' 단계도 업데이트 합니다.)
트뷰 유료 회원분들을 위한 사토시 차트 작도시 미세먼지 팁아시다시피, 알트코인(ALT)의 가격을 비트코인(BTC)으로 나눈 가격이 사토시차트의 현재가로 표기됩니다.
트레이딩뷰에서 사토시 차트의 현재가는 소숫점 8자리까지 밖에 표기되지 않기 때문에, 알트코인의 가격이 0.1달러 이하라면 사토시 차트의 1틱 단위가 한자릿수 이상 뭉쳐집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드릴게요.
현재 트론의 사토시 차트 현재가는 0.00000260~259라 1틱 단위 비율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차트로 아래와 같이 바코드가 많이 찍히게 되죠.
그러나 트레이딩 뷰에 결제를 하셨다면, 종목 검색창에 직접 수식을 넣어 (BINANCE:TRXUSDTPERP/BINANCE:BTCUSDTPERP)*10000로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은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
틱가치의 자릿수가 한자릿수 늘어나서 아마 시간프레임을 줄이시면 바코드같은 형태의 차트는 안보이실 겁니다.(저는 지표를 안쓰는 무료따리라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ㅎㅎ;;)
알트 분석을 하실 때, 사토시 차트를 쓰신다면 아마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사토시 차트로 살펴보는 알트 룟 전략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이 현재 상승추세를 이어나간다면 어떤 알트들을 매수할지, 아니면 다시 하락추세를 이어나간다면 어떤 알트들을 매도(숏)할지 예전 제 아이디어에 설명드린 매매법을 통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전 아이디어는 해당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 비트가 추세 반전에 실패하는 케이스
a) 트론 (TRXBTC)
상단차트는 트론사토시, 하단 차트는 비트코인입니다.
USDD 발행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담보가치인 트론의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비트 하락에 방어를 참 잘해줬지만 정작 비트가 상승할 때는 추세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아담 앤 이브 더블탑이 형성되었고, 가격 패턴 또한 BUMP AND RUN 패턴에서 RUN PHASE에 도달할지 말지 결정되는 구간입니다. 추세이탈이 시작되면 비트코인의 상승보다 약한 상승이 나타나고, 비트코인의 하락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고 생각합니다.
b) 리플(XRPBTC)
비트가 상승반전에 실패하면... 리플은 딱 봐도 노답입니다. 리만브라더스(리플 만원간다는 형들)의 청산쇼가 시작될 듯 싶습니다. 다만 이전 차트를 복기하다 보시면 잘 내려가다가 중간에 튀어오르는 경우가 있으니 중간중간 익절은 필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비트가 추세 반전에 성공하는 케이스
a) 바이낸스 코인(BNBBTC)
좌측 일봉 오더블록의 중간값을 지지 시도 중입니다.
아직 작은 타임프레임에서의 저항을 뚫어주진 못했지만 비트가 올라준다면 금방 뚫어낼 것 같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제외하면 현재 코인 시총 3위인 만큼 급격한 상승은 힘들어 보이지만, 일봉 이평이 이제 막 발산중이니만큼 든든하게 오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b) 에이다 (ADABTC)
하락 추세선은 돌파에 성공하였지만, 중요 지지 가격대에서 지지 확인은 아직 마무리를 기다리는 모습니다.
아직 저항 돌파 시도중인 알트들이 많아서 계속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비트와 스닥이] 종목들간의 상관관계 쉽게 파악하는 법#비트코인 #나스닥 #커플링 #디커플링 #CC
- 현재 차트는 비트코인과 나스닥 4시간봉입니다. 최근에 암호화폐와 증시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자료 만들어봅니다.
- 현대 금융 시장에서 자산들 혹은 종목들 간의 상관관계(Correlation)는 거시적 흐름 파악하기 위해 꼭 참고해야 하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소개드릴 지표는 CC(Correlation Coefficient)라는 지표로 두 종목간의 상관관계를 쉽게 보여주는 아주 유용한 녀석이며 해석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 1에 가까울수록 커플링, -1에 가까울수록 디커플링 경향성이 두터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0에 가까울수록 두 자산간의 상관관계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최근에 비트코인이 제도권에 편입이 되면서 나스닥과 커플링(Coupling)이 한동안 유지가 됐었고 반대로 아래와 같이 금과는 디커플링(De-Coupling)이 유지가 되어왔습니다.
- 이번 하락장에 모든 산업 전반적으로 자금이 많이 빠지면서 상황이 많이 변했습니다.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계속 유지해왔던 커플링이 깨지고 이후 오랜만에 디커플링을 근 몇일간 보여줬습니다.
- 자세히 고찰하면 아시겠지만 히스토그램 지표처럼 상승 및 감소 추이를 파악해 사이클을 어느정도 도출해볼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주말이라 장이 닫혀서 근 몇 일동안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월요일에 다시 커플링을 보여주는 흐름이 나올지 아니면 계속 디커플링을 보여줄지 잘 지켜봐야겠네요.
현제 경제 시황에 대한 간단한 생각, 근데 금을 곁들인
달러도 금값도 떨어지고 나스닥도 반등해주고 있음
금값이 미친듯이 올랐던 때가 1971년 때인데
오일쇼크랑 미국의 스테그플레이션 문제로 어마무시하게 금값이 올랐었음.
그 마무리는 어떻게 되었냐?
금리를 21.5%까지 올리고 미국 경제 문제가 해결됐었음.
참고로 스테그플레이션의 조건은?
첫째, 스태그플레이션은 경제가 급격한 유가 상승과 같은 공급 쇼크를 직면할 때 발생할 수 있음. 이와 같은 불리한 상황은 생산을 더 비싸게 하고 생산성을 떨어지게 하여 경제성장을 둔화시키면서 동시에 가격을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음.
둘째, 정부가 너무 빨리 통화량을 늘리면서 산업에 피해를 주는 정책을 만들면 스태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있음. 경제성장을 늦추는 정책은 대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정책은 대개 경제성장을 둔화시키지 않기 때문에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야 함.
두 가지 원인은 서구에서의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분석에 제시되어 있다.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시작됐지만, 중앙은행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나치게 자극적인 통화정책을 쓰면서 물가·임금 상승세가 이어지기도 했음.
보통 경제위기면 달러가 올라가지만
인플레이션이라면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기때문에 달러는 떨어지고, 증시도 떨어지지만, 금은 오름
이것이 단순히 조정을 맞고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미연준이 연착륙하면서 인플레를 잡을 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거 같음.
다만 이게 아래의 저항을 맞고 올라온다면... 컵앤핸들패턴으로 저기 저항을 뚫는다?
그럴땐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함.
FX_IDC:USDKRW
현재 달러가 주봉상 저항을 맞고 내려가고 있는데,
달러는 내려가고 금값이 오르면 스테그플레이션의 징조라고 생각이 됨.
코로나로 인해 조건이 어느정도 맞았다가 현재 중국의 봉쇄가 어느정도 풀리면서 그 위험은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그 위기가 풀린 것은 아님 ( 우크라이나는 세계적으로 비옥한 평지, 미국의 재정 부담 )
계속 경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함.
참고로 스테그플레이션 때는 원자재가 매우 큰 강세를 보임.
22년 5월 26일 비트코인 분석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이 22년 상반기 내내 약세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횡보하던 지금 가격대에서 하락한 후, 일봉상 RSI 일반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오고 보다 낮은 타임프레임에서도 RSI 일반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오겠네요.
Bullish Crab의 PRZ에서 반전할 확률이 높아보이며, 이렇게 반전할 경우 파란색 동그라미 에서 공격적으로 진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정적으로 진입하시는 분은 빨간색 동그라미 의 눌림목 자리에서 진입도 괜찮아보이네요.
엘리어트 파동 관점에서는 금번 상승 후, 다시 하락할 여지가 있습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위 차트와 같이 반등 후 하락할 수 있죠. 21년 11월 고점을 만들고 주황색 동그라미의 가격조정을 주었기 때문에, 6월초로 예상되는 저점을 갱신해서 큰 반등을 준다고해서 완전한 상승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1달반~2달 정도의 횡보 후 다시 저점을 갱신하거나 혹은 저점을 올린 후 상승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그렇기에 4파라고 표시된 곳에서 강한 하락근거들이 동반되어 하락전환된다면 이 시나리오를 생각하세요. (예비 시나리오)
그 전까지는 우선은 하락 후 반등으로 보는 것이 좋겠네요.
현재 Bullish Crab의 경우 4월 18일 코멘트의 Bullish Crab X포인트를 보다 우측으로 옮겼습니다.
곧 상승하겠지?라고 생각해서 지금 조급하게 진입하기 보다, 하락 가능성도 있는 지금은 현물은 관망하고 선물은 데일리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어떨까싶네요.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더라도 눌림목은 줄 것이며, 꽤나 큰 상승이기에 후진입하더라도 수익폭은 꽤나 남아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요즘은 선물 데일리트레이딩만 하고, 현물은 5월 12일 단기 진입 및 익절매 후 근 2주간 관망 중입니다.
만약 예측대로 가게 된다면 현물 스윙포지션 진입을 고려하고 있네요.
이대로 오른다고 하더라도 눌림목은 줄 것입니다.
비트코인 하락 목표가 17K 의 가능성
미 증시와 비트코인이 제대로 반등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아이디어에서는 반등장을 예측하였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저의 생각보다 투자 심리가 더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시장을 예측하기 몹시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차트를 붙들고 고민을 하다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여 아이디어로 포스팅합니다.
비트코인 3일봉에서 이평선이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에서 착안을 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트코인의 하락의 끝은 17K 를 보고 있습니다.
3일봉에서 20 SMA 가 200 EMA 를 아래로 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55% 하락하여 17K 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7K 는 주요 피보나치 비율 (0.786) 을 만족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위 차트 참고)
20K 가 깨졌을 때 반등할 수 있는 가격은 2017년의 고점 또는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17K 를 보는 이유는 2017년의 고점은 19K 이지만 이 지점을 돌파했을 때 시장의 공포가 극대화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20년 11월에 작은 매물대가 만들어진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아이디어의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 일까요?
이제 비트코인의 과거 차트를 보겠습니다.
비트코인 역사상 3일봉에서 20SMA 와 200EMA 의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적은 단 3번입니다.
1. 2014년 10월 데드크로스 발생, 시점부터 저점까지 -59% 하락
2. 2018년 11월 데드크로스 발생, 시점부터 저점까지 -50% 하락
3. 2020년 4월 데드크로스 발생, 급락으로 인해 사후에 데드크로스 발생, -48% 하락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데드크로스 발생 후 평균 하락률은 약 52% 입니다.
평균을 적용해보면 하락의 끝은 18K 이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하락이 끝나는 자리는 17K 가 될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차트의 정확한 바닥을 맞추는 것은 거의 운에 가깝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표본이 단 3 개 뿐이기 때문에 신뢰도 또한 좋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분석과 예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대비도 없이 20K 가 깨지고 19K, 18K 가 줄줄이 깨질 때 패닉에 빠지지 않고 다음 수를 보기 위함입니다.
또한 큰 하락의 반등은 피보나치 되돌림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재 28K (0.618) 가 깨졌을 때 다음 지지 구간이 17K (0.768) 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이디어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내용을 보충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NASDAQ100 추세는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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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엇 파동이론은 주관적인 성향이 강함을 인지하십시오.
WAVE 5-5의 연장파동의 Bottom line을 하방 돌파할 때 우리는 NASDAQ100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기는 어려움을 얘기했습니다.
오늘날 하락추세가 쉽게 소강상태에 들어선다고는 자신있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NASDAQ100은 부정적인 면을 조금은 소강 시켜야 할 자리에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1-1. diagonal의 가능성
1-2. diagoanl의 가능성에 의거한 11,300 - 10,900 line의 지지가능성
1-3. 1W MFI 바닥 상승
■ MFI는 바닥 상승은 이를 바닥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입되는 자금에서 매수세가 이전 보다 나아졌음을 말합니다.
즉 이런 매수세를 마저 덜어내기 위해 주가는 상승을 하기 전 한번 더 하락을 할 수 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1-4. 1D OBV 의 움직임
■ OBV는 거래량을 말합니다. 이러한 거래량의 지표가 완만한 형태를 보여준다는 것은 현재 추세였던 매도세가 잠시 쉬어가는
소강상태를 말해줍니다.
1-5.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추세의 반대방향으로 이루어지기도 하나 강한 추세를 한번에 뒤집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해당 아이디어는 매수 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아이디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비트코인 2022COINBASE:BTCUSD
2022년 비트코인 중장기뷰.
지금 장기투자는 말할 것도 없고,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가 없는 구간. 잘못 거래하면 계좌가 박살 날 수 있음.
현재 주의 깊게 보고 있는 주요 징후들을 몇 가지 짚어드릴텐데, 기억해서 다음 거래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Price Pattern : Double Top
다음 사이클이 올 수 있나 & 신고가는 가능한지 가 현재 가장 뜨거운 화두.
먼저 과거 2011년에서 지금까지 형성된 고점 구조들을 모두 돌아보겠습니다.
11년이란 기간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고점이 형성되었지만, 여전히 지수(비트코인)는 우상향 중.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역대 최초로 출현한 21년 ~ 22년의 더블탑 고점 패턴.
고점 패턴은 지수 우상향 여부에 있어 꽤 중요한 징후 중 하나. 물론 지수 우상향을 판단할 정도의 중요한 Price Action은 아님.
문제는 고점패턴이 형성된 다음입니다.
고점이 형성되었는데도 다음 고점을 뛰어넘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아래 이론은 장기차트 뿐만 아니라 모든 차트에서 통용됨)
아주 간단합니다. 이전에 지켜왔던 추세를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 조정(하락)이 종결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장기 차트를 분석할 땐 일정 기간의 주가를 평균 낸 값인 이동 평균선에 중점을 둡니다.
비트코인 주봉 차트. 바닥권을 형성할 때 항상 지켜왔던 평균값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하락 사이클에서도 사수해야하는 가격대가 있으며, 인덱스 차트 기준 21000 - 16000k은 매우 중요 (*****)
일정 수준의 손실을 감안하면서 "현물로" 매수할 메리트가 있는 가격대 (현물인 이유는 후술 참고)
2) Elliot Wave : End of The Motive Phase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상승파동 : 2018.12.10 - ?
고점과 저점의 흔적으로 보아 당시 형성된 저점이 메이저 상승파동의 시작점이라는 점은 자명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진행된 상승파동을 세어보면 다음과 같음. 마지막 5파동이 남았다 ? 단, 위 모델은 신고가 위로 여전히 모멘텀이 남아있을 때나 유효하며 절대 희망회로용이 아닙니다.
위 분석에 따라서 비트코인은 대략 2만불 언저리에서 바닥을 형성할거라고(해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수 우상향이 맞다면, 여기가 이번 하락장의 맥시멈이어야하고, 여기를 이탈해서 만불까지 하락하면 비트코인 1억은... 못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3) Open Interest (OI)
5월 초의 Price에 비해 Binance Deriatives OI 해소량이 턱없이 미미함.
비트코인에서 대량의 미체결 해소가 선행 되었을 때,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구나" 라고 판단.
현물 매수를 계획하고 있는 이유는 최종적으로 주가의 저점이 드러날 때 가격 변동폭이 매우 큰 편이기 때문.
여기에서 내가 비트코인 상승분에 레버리지를 더 얹고 싶다면 장기간 살아남을거라고 생각하는 알트코인에 분산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
4) Frank Speech : 솔직한 생각
하락이 빠르게 마무리되고 이전 가격으로 즉시 회귀하여 재차 상승을 이어나가는 식의 흐름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위 아이디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원동력은 더 커질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아있는 투자자 및 트레이더들을 천천히 죽이는 식으로 침체기가 이어질거라 예상합니다.
앞으로는 매수든 매도든 특정 방향에 확신을 갖고 애매한 구간에서 애매한 베팅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상방이 제한되어있지만 예상하는 것보다 흔드는 게 매우 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로는 아무도 못 맞춥니다. 그래서 항상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Level to Level Trading.
5) Short-Term Bullish On it : 단기뷰
단기뷰는 매수입니다. 구체적인 타겟가는 아직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6) Final Round : 지금부터 살아남는 방법과 오래된 생각.
어중간한 실력으로 남아있다간 공매도든 공매수든 절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시장에 베팅한 돈을 전부 환수 당하게 될 겁니다.
내가 트레이딩을 잘 못하고 대응을 못하겠다면 시장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사라질 겁니다.
또한, 고작 몇 개월 밖에 안되는 상승장에서 맛 본 수익이 영원한 돈이 될 수 있을까요?
그 정도의 노력으로 누구나 성취할 수 있다면 그 목표는 성취할 값어치가 없을 뿐더러 금융 시장에서는 절대 통할 수가 없습니다.
수년 뒤에 가보면 시장에 참여했던 9할 이상의 사람들이 파산할거고, 그 안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장세가 어떻든 자기 발전에 몰두하고 위험관리에 충실한 사람이 될겁니다.
지금까지 이 판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봐왔지만 지금까지도 절실히 느끼는 부분 입니다.
앞으로 닥쳐올 수많은 사이클에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여 함께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아이디어에서 뵙겠습니다. Good Luck ..
[BTCUSD] 하방 한 번 남았지만, 상방자리도 계속 신경써야합니다.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낙주매매에 대하여, 저는 매매에 성공하지 못하고 매수포지션을 거의 본절에 정리하였습니다.
일봉입니다. 5/12날 26K 부근에서 저점을 생성하고 잠시 반등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특정 구간 내에서 횡보를 하며 다시 5,10,20선의 이격을 다시 좁히고 있습니다.
어떠한 큰 추세가 진행되기 전에는 5,10,20선의 이격을 좁히는 경향을 보입니다. 현재는 과매도의 상태를 잠시 진정시키기 위한 전형적인 횡보 움직임으로 보이며. 횡보를 통해서 5,10,20선의 이격을 좁히고 다시 원래의 하락추세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저번 글에서도 작성하였지만, 저번주 주봉 캔들이 볼밴 하단에서 종가를 형성하면서 낙주매매의 썩 좋은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주봉 캔들상 주3선 근처에서 고점을 형성하고 다시 내려올 것을 예상하고 단기 매수포지션 매매를 진행하였지만, 매도세가 너무 강하여 주봉 캔들의 윗꼬리도 형성하지 못한 채로 하락 중이네요. 결국 수익은 내지 못했습니다.
지금 예상되는 좋은 매매전략은 우선 이번 주 주봉캔들이 마감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종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봉캔들을 보면 아직 주3선 부근에서 윗꼬리를 형성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바로 매도포지션 진입은 권하지 않으며, 차라리 주3선 가격대(일20선 가격대)에서 매도포지션을 체결 걸어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도포지션이 체결된 후 내려가면 좋겠지만, 체결되지 않고 내려간다면 그냥 보내준다는 마인드로 매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주봉 차트상 5월의 주봉 캔들들이 볼밴 하단 근처에서 종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매도포지션 신규 홀딩 자리로는 매력적이지 않은 자리입니다. 현재 한 번의 하락은 더 남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이번 한 번 하락이 더 진행되면 그때부턴 슬슬 매수포지션 자리를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월봉 차트상 아직 월봉캔들이 마감되지는 않았지만, 여기서 더 하락하여 월봉캔들이 마감된다면, 다음 달에는 주봉 이평선들의 이격을 좁히는 과정에서 월3선 부근까지 충분히 반등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양방향으로 매매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며, 이 전략이 성공한다면 큰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계획은 월봉캔들이 마감될 때 쯤 다시 자세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이 떨어진다고 비관해야 할 사람은 가치투자자들입니다. 차트쟁이들은 오히려 지금 상황을 즐겨야하며, 항상 큰 자리를 보기 위해서 시장에 집중할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선물거래에서 꼭 지켜야하는 철칙 2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매수포지션/매도포지션을 정리하였으면 바로 반대포지션 진입은 하지 말 것, 최소 3일은 매매하지 말고 무포지션 유지하며 관망.
2. 손절을 크게 했으면 무조건 1주일 휴식
본인이 어떠한 지표를 가지고 어떠한 전략을 구사하여 매매를 할지는 본인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 계신 선물매매하시는 분들은 위 2개에 대해서 꼭 적용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수익률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 장담합니다.
차트를 통한 매매는 확률게임입니다. 차트매매에 100%의 가능성은 없으며 선물은 한 번이라도 틀리면 아예 시장에서 퇴출될 수도 있는, 어떻게 보면 매매자에게 아주 불리한 게임입니다. 특히 레버리지를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고레버리지 매매를 할수록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은 더욱 커지며, 매매를 진행할수록 결국 0에 수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젠가는 한 번은 매매에 실패할텐데, 고레버리지 매매에서의 실패는 곧 파산을 의미하니깐요. 저는 선물이 도박이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레버리지 조절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트를 잘 보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레버리지 조절, 곧 욕심을 덜 내는 것입니다. (저는 3배, 불타기할 때 최대 10배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줄곧 주봉과 월봉의 중요성을 계속 언급해왔습니다. 차트매매는 확률게임이고, 매매횟수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수익률이 악화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로 수익을 잘 내시는 분들이라면 상관없지만, 단기로 수익을 못 내시는 분들이라면 주봉과 월봉으로 호흡을 길게하는 매매습관을 들여보시는 걸 권합니다.
매매는 공식이 아닙니다. 공식으로 배울 수 있는거였으면 우리 모두가 돈 벌었어야합니다. 본인이 시장에 계속 몸 담고 있으면서 몸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P.S 범죄도시2 나름 볼만하네요 ㅎㅎ
나스닥이 바닥을 쳤다면, 카카오(KAKAO)에 주목해야 할 듯. 나스닥이 바닥을 쳤다면,
성장주(growth stock) 카카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모멘트입니다.
최근 저의 Market View에 극단적인 표현은
현재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더에게는 기회비용도 손해입니다."
일단 발을 담가야 추가적인 전략을
세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종목을
모르겠다면 KODEX레버리지 ETF라도
사야만 하고,
종목을 고른다면 지금의 국면에서는
카카오입니다.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더한 저가메리트가 생긴다해도
그 분은 아무런 트레이딩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새총( slingshot)에 돌을 넣고 당기면,
어느 정도가 가장 좋은 탄력적인 발사가
될지를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고무줄을 만든 고무줄공장의
업주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트레이더의 감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의 시장상황은 포지션진입에 부담이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면 고무줄이 이미 팽팽해진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잭슈웨거가 쓴 " [출처: 타이밍의 승부사
(THE NEW MARKET WIZAEDS)"에서 전설적인
파생상품 트레이더 린다 라슈케는
"아주 좋은 기회는 모두가 극도로 염려할 때 생깁니다.
군중들은 시장에서 가끔 매우 우매하게 행동합니다.
가격의 움직임을 균형점 주위를 왔다갔다하는
고무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고무줄이 너무 당겨져 있으면,
그것은 결국 움츠려들 것입니다.
트레이더로서 나는 고무줄이
극단적으로 팽팽하게 달겨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저에게
"너는 고무줄이 끊어지기 직전을 맞춰야 한다"고
누군가 지적을 하신다면,
그런 분은 제가 그 시점을 맞춘다해도
시장진입을 항상 꺼릴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런 분일수록
새총을 쏘기 직전 고무줄이 끊어질까
두려움에 떨기 때문입니다.
[엘파강의] Flat Correction에 대한 모든 것#엘리엇파동 #엘파시리즈 #플랫조정 #토카데미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오늘은 엘리엇 파동 Flat Correction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엘리엇 파동의 한 단위 및 사이클은 보편적으로 5-3-5-3-5 지그재그 구조의 충격파동(Impulsive Wave)과 5-3-5 지그재그 구조의 조정파동(Corrective Wav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H(Higher High)와 HL(Higher Low)가 충격파 내에서 연이어 나오다가 이후 LH(Lower High)와 LL(Lower Low)가 조정파동 내에서 나오게 되는 게 통상적이죠.
하지만 요즘처럼 툭하면 휩소 무빙, 불/베어 트랩, 스탑헌팅 현상이 난무하고 세력들이 정말 별의별 창의적인 방법으로 개미들을 속이려는 장에는 간혹 B파가 5파를 회귀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B파의 고점이 5파의 고점보다 높게 형성이 되는 파동구조를 Flat Correction(플랫 조정)이라고 합니다. 즉 5파 이후에 B파의 HH가 한번 더 나오는 패턴입니다. 반대로 하락 관점으로는 B파가 5파보다 더 낮게 내려가는 상황이겠죠.
본 조정 구조는 보통 4파에 자주 나오며 이 외에 몇 가지의 세부규칙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5-3-5 지그재그 구조인 일반 ABC 조정과 다르게 플랫 조정은 3-3-5 지그재그 구조를 갖습니다. 때문에 소파동 구조가 두개의 ABC와 한 개한 12345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면 플랫 조정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B파가 터무니없이 길면 안되겠죠? 때문에 A파의 1.272 확장 레벨을 돌파해버린다면 그 파동은 플랫 B파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새로운 충격파로 고려를 하던 아직 큰 단위의 파동 사이클이 안 끝났다고 고려를 하던 다른 파동 카운팅 및 시나리오를 적용시켜야 합니다.
Flat Correction은 C파의 길이에 따라서 Regular, Expanded, 그리고 Running 구조로 나뉩니다. Extended 파동 출현으로 C파가 5파의 저점을 이탈해 와이드닝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파동구조를 Expanded Flat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Truncated 파동 출현으로 C파가 5파의 저점을 깨지 않는 구조는 Running Flat이라고 합니다. Regular Flat은 5파와 B파 고점이 비슷한 레벨에서 형성되며 B파의 시작점과 C파의 끝점 역시 비슷한 레벨에서 형이 되는 조정 구조이며 보통 박스권 횡보 채널이 나올 때 해당 조정구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원래 정통 엘리엇 파동 이론 학문에서는 B파를 A파의 1.382 확장 레벨까지 허용을 해줍니다만 개인적으로 1.13 혹은 1.272 확장 레벨이 적당한 허용 범위라고 봅니다. 또한 Running Flat 조정에서는 C파가 B파의 0.618 되돌림 이상은 회귀를 해주어야 합니다. 파면 팔수록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죠? 항상 말씀드리지만 엘리엇 이론은 다차원적인 관점으로, 즉 여러가지 다양한 시나리오 및 카운팅들을 고려해야 하며 특정 기술적 요소의 충족 여부와 여러 시나리오들의 Confluence Signals 들을 통해 특정 추세와 Price Action들을 도출하셔야 합니다. 일차원적 마인드로 한가지 시나리오만 고집하면 결국 깡통차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가상화폐] 시총 Flow 분석
🥇5월 12일 비트 최저점부터 대비 (일봉 RSI 과매도)
📍비트가격 +8.4%
📍비트도미 +1.38%
📍알트도미 +1.5%
📍전체시총 +8.3%
📍전체시총 (BTC제외) 7%
📍Defi 시총 +8.52%
📍잡알트 시총 +10%
저점찍은 이후 4시간프레임 수렴+횡보+4파동 구간
전체 시총(돈이 들어오는) 비율과 비트의 가격, 알트 가격, 비트 도미가 똑같이 오르는 상황
이정도는 인륜적 반등중이다 정도로 보입니다
🥇3월 29일 비트 가틀리 D PRZ 고점대비
📍비트가격 -37.8%
📍비트도미 +5.4%
📍알트도미 -27.9%
📍전체시총 -41.0%
📍전체시총 (BTC제외) -43.0%
📍Defi 시총 -64.2%
📍잡알트 시총 -56.9%
약 45일간 코인시장에서 전체시총의 41%가 증발하였으며
그동안 비트가격은 37.8%나 내려왔습니다
메이저가 아닌 친구들은 좀더 참담하네요
🥇 하직 하락이 마무리되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시총 = 돈 = 힘 = 거래량 = 에너지 입니다
Flow의 기울기는 속도고 속도는 관성입니다
많이 빠졌다고 많이 오르겠네? 싸네? 이렇게 보실 수 있지만
정 반대입니다
많이 빠질수록 하락의 기울기가 가파라지고, 하락의 거래량이 터지며, 점점 상승세는 나오기가 힘듭니다
돈의 흐름은 중장기 관점의 중요한 지표이므로 전체적인 요약은
45일간 다시 가파른 하락세로 시장에서 많은 돈이 빠져나간 상태이며
인륜적 조정으로 돈이 조금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일봉 상승다이버를 주려면 저점을 갱신하긴 해야됩니다
현물을 담을 스윙 타점은 저점을 깨야 나올테니 당분간 스윙타점은 보이지 않겠지만
예정된 횡보구간인 만큼 박스권과 수렴 추/지/저로 하위프레임 위주 매매로 위아래로 발라먹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월 24일부터 Flow
골드 & 실버 - 원화가치 하락에 대한 헷지 | 당신의 구매력은 안전하신가요?안녕하세요, 1PERCENT 입니다.
1. 화폐가치는 계속해서 하락한다
"언제 적금해서 돈 모아서 집을 사나? 돈 모았을때는 이미 집값은 더 상승했겠지?"
저는 사회초년생 때 첫 취직을 앞두고 월급 관리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이런 깨달음을 얻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2020년 코로나 폭락장이라는 사태와 자산시장의 폭등으로 많은 분들이 투자를 시작하셨습니다.
똑같은 마음으로 시작하셨을겁니다.
90년대 중반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평당 1000만원대 였습니다. 지금은 평당 1억원 에 육박합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갑자기 최신식으로 바뀐건 아니죠. 그만큼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 것 입니다.
밥값도 마찬가지죠.
계속 찍어낼 수 있는 화폐가 중앙은행의 지속된 발행으로 점점 많이 돌아다니니 자연스레 상품과 자원의 가격은 상승합니다.
2. 인간은 수천년 부터 '금'과 '은'의 가치를 믿었다
그래서 수천년부터는 함부로 구하기 힘든 금, 은 동전이 이용되었으나,
보유하고 있는 금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면 몰래 다른 금속과 섞어 동전의 순도를 떨어트려
더 많은 돈을 발행해 사용했습니다.
좋은 돈(금 은 100%)은 시중에서 사라지고, 나쁜 돈 (여러 금속 섞인 동전)만 돌기 시작했죠.
그리고 역사적으로 반복되었듯이, 점점 흔해진 '돈'은 가치를 잃고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유발했으며,
결국 인간은 '무한정 발행 가능한 "돈"의 가치 하락' 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 채,
항상 새로운 화폐 시스템의 도입으로 이를 덮었습니다.
그리고 특정 화폐의 몰락의 마지막에는 항상 '실제 가치가 있는 돈'인 금과 은의 폭등이 있었습니다.
3. 원화는 더욱 취약하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 원화 '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원화 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지금 달러와 연동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건 다른 국가건 결국 미국 연준이 강한 긴축정책으로 시장의 유통성을 빼앗아 달러의 가치를 높여야 지
서민들에게 계속해서 점점 더 심한 고통을 주는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달러의 패권에 대해서는 여러번 다룬 적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금본위제, 브레튼우즈, 페트로달러, 탈달러화)
원화 가치의 하락은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차트에 잘 나타납니다.
1980년대 부터 지금까지 금값은 +430% 정도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환율을 적용하면 한국에서 원화를 받는 이들에게는 무려 +830% 상승입니다.
달러 자산을 보유중인 사람에 비해 금에 대한 구매력이 40년간 이런 차이가 생겼다는 사실 입니다.
원화의 가치 하락이 그만큼 가속화 되었다는 것 입니다.
이는 실버의 차트에서도 들어나는 현실입니다.
국제 은값 VS 국내 은값
은값도 달러 기준 +250%, 원화 기준 +500% 상승했습니다.
4. 구매력 상승이 곧 경제적 쟈유다
1PERCENT 채널에서는 작년 초부터 계속해서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과,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스템 변화를 대비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 '오일&가스' / '골드&실버' 시나리오를 공유했고,
국가의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된 에너지안보 및 친환경 에너지 정책 실패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 줄 '우라늄 섹터'를
TOP 3 섹터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 오일 & 가스는 2021년 가장 상승폭이 컸던 섹터로 주가상승과 더불어 고배당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에 기여하고
우라늄 섹터는 높은 변동성을 이용해 하락장에서도 두달만에 UUUU 기준 +60% 달성 후 조정을 이용해 추가매집을 계속 하고 있으며
실버 & 골드는 가장 큰 장점인 '완벽한 개인화' 현물 자산으로 모아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정치, 경제, 사회적 이슈를 바탕으로 한 마크로 투자 시나리오를 계속해서 올리길 원하신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PERCENT
[2022.05.15] 한숨을 쉬게 되는 장, 기분이 잡채될때 열어 볼 관점.잘못된 문장, 오타, 맞춤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장이 현재 긴축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공포를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중장기적으로 시즌종료를 하지 않고, BTC가 ATH를 할 것이라는 관점을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현재는 계좌가 아프고, 로반꿀이라고 불리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매크로 관점에서 볼 때, 현 상황은 오히려 경기가 턴어라운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고 합니다.
현재 장 상황은 매우 좋지 않으며, 밑으로 쏟을 가능성도 많이 열려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염두해두시고 매매해주시길 바랍니다.
1. 기대인플레 수치의 갭
기대인플레의 경우 2Y는 5Y, 10Y과 다르게 갭이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단기적인 물가 상승세라고 보는 상황이며, 현재 특정 상황들이 해결이 된다면 금방 가라앉을 심리입니다.
2. 주요 지수들의 턴 어라운드가 진행될려 합니다.
2-1. CLI(oecd 경기선행지수)
CLI의 경우 이미 하락세 둔화 -> 오히려 약간의 상승이 시작됐습니다. (OECD total도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2-2. 소비자 심리지수가 저점이다.
소비자 심리지수의 경우 아직 턴어라운드가 확정은 된 것이 아니지만, 예전 데이터 기준으로 볼때 현재는 저점 입니다. 소비자 심리 지수가 최악으로 다다를때, 경기가 다시 살아나면서 심리가 다시 되돌아온다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기대지수 또한 반등의 조짐이 보이니 심리지수가 회복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2-3. 제가 즐겨보는 미국 주택착공건수의 경우 잘 살아있습니다.
주택착공건수는 증시보다 선행하면서 하락을 합니다.
주택착공건수가 버티면서 증시가 하락한 경우는 닷컴버블때만으로, 이때 경기는 경착륙을 성공했습니다. 저는 이때와 비슷하게 흘러 갈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3. 물가지수의 상승세 둔화조짐입니다.
3-1. CPI
음식과 에너지가 인플레 상승세를 주도하는 지금, 오히려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다면 상품값들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허나 장기간에 걸친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신규차 값 상승, 서비스 값 상승, 집값 상승 중이기에 상품값 하락을 후행으로 따라갈지 지켜봐야 합니다.
3-2. PPI
PPI의 경우 서비스 항목의 둔화가 주요 하락세를 담당했습니다. 이는 Trade, transportation, warehousing을 제외한 값입니다.
즉, 교통(이동), 창고, 원자재 상승 => 병목현상, 원자재 상승 빼고는 현재 하락세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허나 저 3개로 인해 상품값, 음식값이 상승중입니다. 이로인해 둔화가 되는지 더욱 오래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3-3.
인플레 수치를 견인하던 중고차 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미친듯한 수요가 점차 꺾임을 보여줍니다.
==> 음식, 에너지, 운송 이 3가지가 주요 상승세를 이끌고 있지만, 반대로 하락하기 시작하는 지수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물가가 약세를 보임을 암시할 수 있기에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4. 병목현상 약화
말 그대로 병목현상이 다시 약화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Fed와 시장이 말하던 공급 압박을 완화 될 것을 암시합니다.
5. 임금 상승 약세
임금 상승으로 인해 물가 상승 압박이 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허나 수치를 보면 급등 후 깃털처럼 내리는 중이지만 확실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 참가율 하락에도 임금이 하락하니 안정화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6. etf 물가채 자금 유출
저번 2월에도 한번 자금 유출, 5월에도 자금 유출인 것을 보아 점점 시장이 피크아웃을 보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7. 모멘텀 강화
경제가 리오프닝을 시작하면서 경제활동을 개선하기 시작하고, 4번에서의 병목현상 완화로 인해 재고들이 점차 다시 쌓이기 시작합니다. 이는 2번째 사진인 OECD 제조업 생산과 소매판매의 gap을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2008년대 모기지 사태보다 제조업 생산의 괴리율이 심합니다. 허나 재고가 쌓이기 시작한다면 충분히 gap을 매울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중국이 힘을 가세한다면, 소매업체의 재고 축적과 동시에 제조업의 회복세로 인한 경기 회복세를 보여줄 전망입니다.
8. 원유 투기성 순포지션 상승세 둔화( 미국 CFTC 원유 투기적 순포지션 )
투기성 순 포지션이 고점을 찍을때마다 유가또한 고점 형성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천천히 깃털처럼 유가는 내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새로운 트리거가 작동이 된다면 유가는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해보면 해결 된 것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비관론적인 매크로 관점도 많습니다. (EX. 구리의 약세 + 전쟁의 심화, 물가의 상승이 끝난 것이 명확하지 않음.) 허나 점차 개선 될 것이고, 이를 선행하여 증시가 회복세를 볼 것을 예측하는 중입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이 관점이 틀린다면(ex. 물가상승세가 계속된다면)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022.05.12. 코스피 1M 관점2022.05.12. 코스피 1M 관점
- 60ma는 지지 깨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율, 한국 주식 정책에 따라 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세울 수 있음.
- 외국인 투자자, 해외 기관 투자자들에게 새 정부의 정책에 따른
한국, 북한의 긴장이 고조될 상황은 달갑지 않은 소식임.
- 그렇다고 현 여당이 늘 비판해왔던 친 중국 정책에 대한 기조 변화도 쉽지 않은 상황.
미국의 유럽, 중국에 대한 무역 정책 변화가 있어야 한국 정부도 이를 따를 것이기에.
- 다만, 이미 코로나 때의 하락률을 넘어서는 상황이므로
(코로나 때와 달리) 120 ma까지 밀리더라도 저항선을 깨트리기는 쉽지 않을 것.
- 60ma, 120ma, macd 크로스 시점을 주목하여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등의 IT 및 반도체 관련 대기업 중심 매수가 유리함.
인플레이션으로 무역 문제가 풀리기 쉽지 않고, 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해도 문제 해결 역부족.
- 아직 주식 시장의 주류가 아닌 젊은 층은 네이버 멤버십에 대해 긍정적이고 많이 사용함.
게다가 이메일, 검색 플랫폼은 카카오, 네이버도 아닌 구글 & 지메일을 주로 사용하는 상황임.
- 그러므로 카카오처럼 중국 자본이 들어와 자본금 회수를 위해 신규 상장(결국 분할)을 거듭하는 기업보다
네이버처럼 자본금 회수보다는 안정적인 시장 주류를 우선하고 기업의 몸짓을 키우는 기업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
- 허나, 현재는 주식 시장의 주류는 카카오 > 네이버를 더 선호하는 상황이지만,
최근 하락률, 공매도 등을 보면 카카오 < 네이버 의 승리로 귀결됨.
그러므로 카카오만 매수하는 것보다 네이버도 함께 매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함.
- 앞으로 국내 정치 상황이 지리멸렬할 것으로 여겨짐.
게다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인지... (표를 얻는 데 효과적일지 그 결과가 궁금함.)
주식, 암호화폐에 대한 세금 부과도 늦춰지고 있는 시점이므로,
이 시점을 자산 증식의 최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함.
*사는 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
미국의 자본주의, 문제 없나?파란색 선은 연준의 총 자산 Total Asset
주황색 선은 미국 기준 금리 입니다.
데이터가 길지 않아 더 오래된 차트를 볼 수 없어 몹시 아쉽지만 현재의 상황은 한 눈에 파악이 됩니다.
1. 최초 양적완화가 시작된 것은 2008년 이었습니다. 연준은 기준 금리를 낮추고 자산 (채권) 을 매입하기 시작합니다. 달러가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2. 경제 충격에서 회복되면서 연준은 기준 금리를 올리고 매입한 자산 (채권) 을 시장에 팝니다.
3. 하지만 2019년 코로나로 인한 경제 침체가 오고 연준은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금 엄청난 양적 완화를 시작합니다.
4. 최초 자산과 비교를 해보면 2022년에는 자산 규모가 10배이상 불어났습니다.
엄청나게 찍어낸 달러는 경제를 살리는 연료로 쓰였지만 너무 양이 많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이 달러를 풀거나 거둬들일 때마다 전 세계가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G1 이 된 미국은 금 본위제를 포기한 후 달러를 자국의 가장 중요한 수출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는 달러로 거래하도록 만들었으며 엄청난 양의 국채를 전세계에 팔아 세계의 경제를 자국에 종속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과연 연준은 크게 늘어난 자산 규모를 줄일 수 있을까요? Quantitative Tightening, QT라고 하는 양적 긴축을 한다고 하지만 저 많은 자산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사실 필요한 만큼만 줄이면 되고 원래대로 되돌릴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금리를 올리고 양적 긴축을 하는 과정에서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많은 고통을 받겠지요. 미국은 긴축 정책을 필요한 만큼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미 경제가 도탄에 빠진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위 표는 미국에 풀린 통화량 입니다. 여태까지 계속 증가했고 감소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물가도 계속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상승률이 높았다는 것이 보입니다. 통화량과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 것이 자연적이고 당연한 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자리는 조금 다릅니다.
비농업고용지수, Nonfarm Payroll 차트입니다. 고점을 갱신하지 못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며, 저점을 깬 적은 딱 한번 2009년 입니다. 연준이 2008년부터 양적 완화를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서 나옵니다. 2020년에 파월 의장이 나올 때 마다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했던 이유도 차트에서 알 수 있습니다. 연준이 챙겨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일자리 입니다. 비농업 고용지수가 고점을 갱신하지 못한 적은 '역사적으로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 입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아쉽게도 위 차트들은 70년, 100년전 데이터들이 없습니다.
계속 증가하기만 하는 통화량, 물가지수, 비농업고용지수는 줄어들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돈을 풀어서라도 성장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 미국의 자본주의라면 과연 영원히 성장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성장이 멈췄을 때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큰 위기가 온다면 그것은 미국이라는 국가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자본주의라는 체제의 한계일까요?
아직 자본주의와 금융시장의 역사가 짧아 알 수 없지만 미국의 자본주의가 올바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 펼쳐질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류가 지혜롭게 발전했다는 증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고통을 반복하지 않기를!)
비트코인 3일봉의 50, 200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시 역사적 가격 움직임에 기초한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 고찰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3일봉을 기준으로 50, 200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시 역사적 가격 움직임을 검토하고, 현재 상황에서 역사적 가격 움직임과 동일한 움직임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3일봉을 기준으로 50, 200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여부에 따른 가격 움직임을 살펴보는 이유는,
50,200선 데드크로스 발생 시 역사적 하락율(%)에 기초한 비트코인 하락예상 목표가와 헤드 앤 숄더 패턴의 타켓 목표가, 지지 매물대 및 주봉 200선의 지지 가격대가 동일한 가격대를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가격까지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시나리오를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1. 3일봉 50,200선 데드크로스 발생 시 역사적 가격 움직임과 현재상황에서의 하락 타켓 목표가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두번의 3일봉 50,200선 데드크로스가 발생하였고, 데드크로스 발생 후 각각 -62%, -50% 의 하락이 발생하였습니다.
1) 2014년 12월, -62% 추가하락 발생
2) 2018년 11월, -50% 추가하락 발생
3) 현재 상황에서의 하락 타켓 목표가
현재 비트코인은 3일봉 기준 50, 200선의 데드크로스가 향후 몇 주 안에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약 50% ~60%의 추가하락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는 경우, 목표가격대는 20300 USD ~16500 USD 부근입니다.
2. 헤드 앤 숄더 패턴의 넥라인 하락 돌파 후 리테스트에 따른 하락 목표가
3일봉 차트 기준 (왼쪽 어깨가 오른쪽 어깨보다 상대적으로 큰) 헤드 앤 숄더 패턴의 넥 라인 하락 돌파 후 리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헤드 앤 숄더 패턴의 헤드를 기준으로 타켓 목표가를 설정하면 19500USD 부근이 됩니다.
3. 지지 매물대를 기준으로 한 하락 목표가
매물대를 기준으로 1차 지지 영역은 29000~31000USD 이고, 2차 지지 영역은 18500USD ~ 19500USD 입니다.
4. 주봉 200선의 지지 가격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하락장에서도 주봉의 마감이 200선을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주봉의 꼬리는 200선을 뚫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바, 이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19000USD ~21000USD 부근까지 가격이 하락할 것을 고려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5. 결론
저 개인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같이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시장 환경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럼에도 위와 같은 분석을 진행하는 것은,
시장은 항상 모든 이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크게 상승하고 더 크게 하락하는 비이성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3일봉 기준 50,200선의 데드 크로스 발생 시 이러한 비이성적 가격 하락이 두차례 반복되었고,
헤드 앤 숄더 패턴의 목표가, 지지매물대 관점 및 하락장에서의 주봉 200선 지지 가격이 모두 19000USD 부근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관점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로페셔널한 트레이딩 마인드를 갖추는 3가지 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프로페셔널한 트레이딩 마인드셋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주제는 많은 해를 거쳐 수많은 책과 트레이딩 관련된 글들의 주제였지만, 우리는 TradingView의 커뮤니티를 위한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요점을 짚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 보시죠!
1) 확률로 생각하기 시작 🔢
매매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기대값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기대값은 간단히 말하자면 특정 작업을 확률적으로 실행한 값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그것은 + 값 또는 - 값일 수 있습니다. 이번 매매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직업을 바꿔야 할까요? 제 파트너와 결혼해야 할까요? 이 모든 것은 기대값으로 귀결됩니다. 자, 기대값은 무엇으로 이루어질까요? 승률%와 윈/로스 두 가지입니다.
승률은 전체 대비 윈 퍼센티지입니다. 윈/로스는 평균 수익 거래 사이즈를 평균 손실 사이즈로 나눈 값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거래가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얼마나 벌까요? 얼마나 잃을까요? 이 숫자들을 조합하면,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마땅한지 아닌지를 훨씬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기로, 어떤 매매 아이디어가 효과가 있을 확률이 50%라고 합시다. 1 윈은 2달러를 벌고, 1 로스는 1달러를 잃는다면, 이 매매를 해야 할까요?
한번 체크해 볼까요? 이 보기에서는 이 매매를 100번 수행합니다. 50번은 2달러씩 벌고, 50번은 1달러씩 잃습니다. 총 이익은 $50입니다! (50x2)- (50x1)). 분명히, 이 거래는 기대값이 + 가 됩니다! 따라서 이번 거래로 손실을 입게 되더라도 기대값의 관점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
기대값이 까탈스러운 것은 승률과 윈 / 로스 가 확실한 값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냥 추정치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감각을 쌓고, 승패의 진폭에 대한 이해를 쌓는 것은 트레이딩과 삶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 핵심기술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촉을 좀 더 다듬는 쉬운 길은 매매일지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지 적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 번 되풀이하면 결과를 어림해 보는 여러분의 능력이 더 나아질 것입니다.
2) 자기 인식 😵💫
매매에서 모든 시장참여자의 행동은 항상 두 가지 우려에 의해 추진됩니다. 누락에 대한 두려움과 손실에 대한 두려움 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두려움과 탐욕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뇌의 화학작용과 삶의 경험에 따라, 이러한 두려움들 중 하나가 다른 두려움보다 여러분에게 더 강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십시오. 매매를 하면 포지션이 당신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자산이 옆으로 매매되기 시작합니다.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a - 당신은 포지션을 청산하세요. 그리고 나서, 자산은 가격이 세 배로 오르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방향으로 리핑을 시작합니다. 작은 이익에 포지션을 청산하셨으니 이번 추가 조치를 놓치셨군요.
b - 그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자산은 스탑로스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매매에서 L을 가져갑니다.
다음 중 어떤 시나리오가 더 고통스럽습니까? 정답이나 틀린 답은 없지만, 어떤 공포가 여러분의 뇌에서 의사 결정 콤플렉스를 더 강하게 지배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FOMO에 더 빠지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이 이기는 매매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낼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세요. 만약 여러분이 패배에 대한 두려움에 더 잘 빠진다면, 큰 손실이나 지속적인 손실을 감수할 가능성이 훨씬 적은 전략을 생각해 보세요.
3) 전략 적합도가 절대적으로 중요 ✅
이 팁은 자아인식에 대한 팁과 함께 시장과의 상호작용에서 일관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당신이 시장과 교류할 때, 충분히 이해되고 잘 알려진 매매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엘리트인 헤지펀드는 투자 규정, 모범사례, 그리고 매매계획을 명확하게 정의했습니다. 왜 여러분은 아무런 플랜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모든 매매계획이 똑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심지어 쥐와 인간의 가장 잘 만들어진 계획 조차도...
매매계획을 설계할 때, 많은 초보나 어중간한 트레이더들은 오로지 돈벌이 측면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어떤 전략이 주어진 기간동안 나에게 가장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서처럼 말이죠. 어떻게 하면 엣지를 갗출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백테스트, 기본적 분석, 사업비전 등은 수익성 있는 전략의 기준을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엑스퍼트 트레이더들은 여러분의 엣지를 찾는 것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관성 유지 .
보기로, 이론상으로는 미래에 매우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완벽한 매매전략을 생각해낸다고 합시다. 그 계획은 마켓의 바닥에서 사고, 마켓의 머리에서 팔기 위한 완벽한 기준을 펼칩니다. 초보자분들에게는 성배입니다. 그러나 전략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완벽한 전략을 실제로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의 멘탈이 깨져 결정적인 순간에 여러분이 스스로 정한 일련의 규칙들을 실행할 수 없다면, 그 전략의 엣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실행할 수 없는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일관되게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대값과 자기인식 측면에서 보면 효율이 30%는 되지만 100% 확실하게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갖는 것이 효율이 70% 이지만 제때 실행률이 40% 정도인 전략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습니다.
손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진정한 플렉스인 것입니다. 손실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수를 막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십시오.
어쨌든, 읽어 주셔서 고맙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래 코멘트와 함께 여러분의 느낀 바를 알려 주십시오. 매매심리학에 대한 전체시리즈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치어스!
- 팀 트레이딩뷰
2008년 미금융위기 이후 지수의 상대비교LINEAR REGRESSION과 켈트너채널을 이용하고
지수의 상대비교시점은 미금융위기 이후로 잡는다면
비교하면 나스닥은 과대평가, S&P는 고평가,
일번니케이와 한국코스피는 상대적 저평가입니다.
따라서 버블이 붕괴는 것은 순서가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롱포지션을 잡는 방법에는 여로가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1.풋옵션을 매도
2.콜옵션 매수
3.ETF(KODEX200레버리지) 매수
4.코스피200 선물 매수
그러나 저는 이들보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순하게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포트는 현재 KT,한전,카카오,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등입니다.
피보나치 시간 수열에 대한 추측과 의의시간을 이용한 확실한 예측법은 없지만 엘리어트의 저서 Nature's Law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발견을 말했다.
'마켓의 주요 전환점 사이엔 피보나치 수열이 관련이 있다'
이런 주장과 관련해서 그는 다우 존스 인덱스(DJI)의 주요 전환점 사이의 간격을 예시로 들었는데,
1921년 ~ 1929년 > 8년
1921년 7월 ~ 1928 11월 > 89개월
1929년 9월 ~ 1932년 7월 > 34개월
1932년 7월 ~ 1937년 3월 > 55개월
등등..
피보나치 수열과 관련되어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예시를 들고 있다.
이에 아이디어를 얻은 Walter E. White는 Elliott Wave Principle의 관한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훌륭한 피보나치 시간 수열의 관한 예시를 든다.
'1928년도 / 1929년도 Supercycle 고점을 기준으로..'
1929 + 3 = 1932 bear market bottom
1929 + 5 = 1934 correction bottom
1929 + 8 = 1937 bull market top
1929 + 13 = 1942 bear market bottom
1928 + 21 = 1949 bear market bottom
1928 + 34 = 1962 crash bottom
'따라서 주요 고점과 저점의 간격이 피보나치 시간 수열과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위의 두가지 예시를 일반화하고 두가지 추가적인 가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추측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일반화된 가설 : 주요 극점과 극점 사이에는 피보나치 시간 수열이 관련이 있다.
가정1 : 피보나치 시간 수열은 time frame에 무관하다.
가정2 : 각 time frame 마다 독자적인 피보나치 시간 수열을 가진다.
추측 : 임의의 time frame에 대해, 극점과 극점 사이에는 피보나치 시간 수열이 관련되어 있고 이는 다른 time frame과는 연관성이 없다.
그리고 회색책(Elliott Wave Principle : Key to market behavior)에 내용을 참고하면 일반적인 피보나치 시간 수열들은 다음과 같다.
5 ± 0
8 ± 0
13 ± 0
21 ± 1
34 ± 1
55 ± 2
89 ± 2
144 ± 3
233 ± 3
(이때 ±는 허용된 오차범위를 의미함)
가정1 이 필요했던 이유는 주로 일봉 / 주봉 / 월봉 / 심지어는 년 단위를 기준으로 제시되었던 시간 수열론을 좀 더 낮은 time frame에도 적용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가정2 가 필요했던 이유는 하나의 시간 수열 분석에 대해 다른 time frame에선 전혀 의미없는 수가 나와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추가하였다.
위 추측을 적용하면 위 차트와 같은 분석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이 추측은 비트코인 4시간 봉 기준으론 어느정도 유효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나는 이 추측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 아직은 결론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추측의 제시는 지금까지 잘 고려되지 않은 시간론을 간과하지 말자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추가로 이 추측에 대한 논리적 허점은 3개가 있다.
1. 주요 극점과 극점이라고 했는데 주요 극점을 판단할 기준이 없다. 실제로 엘리어트가 제시한 다우 존스 인덱스의 예시를 살펴봐도 중간에 애매한 극점에서 피보나치 시간 수열을 제시하기도 했다.
2. 이게 하나의 파동에 대해 적용된다는 근거는 없다. 실제로 한 파동의 시작과 끝이 아닌 랜덤한 극점과 극점이 연결될 수도 있었다.
3. 낮은 time frame일수록 끼워 맞추기식 논리가 가능해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
참고문헌 : 회색책(Elliott Wave Principle : Key to market beh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