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은 외바닥인 경우를 대비해 최바닥을 감히 예측할 수가 없다고 이미 말했습니다. 반면, 고점은 밤드시 쌍봉과 오실레이터 보조지표의 약세 다이버전스를 보여줍니다. 조정의 폭이 깊고 그 기간이 긴 경우의 조정을 목전에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조정폭의 동일한 높이의 상승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위에 챠트는 코스피와 삼성전자입니다. KOSPI & SAMSUNG ELEC 외국인들이 주식을 사기 시작하였습니다. 급등은 아니어도 더 이상 밑으로 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늘 외국인들이 주식을 살지 선물을 살지 지캬봐야 할 것입니다. 연봉으로 보면 이동평균 5년선,10년선,20년선의 역할이 상황마다 달랐습니다. 지금은 20년 이평선에 닿아 있으니 더 이상의 큰폭의 하락조정이 오기 어렵다고 보는 것입니다.
항상 하락조정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하락반전은 쌍봉, 더블 탑 이상이 존재하지만 상승반전은 외바닥, 즉 싱글 바텀이 존재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바닥에서 진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발바닥에서 살 수는 없습니다. 파는 것운 반면 최대한 윗쪽을 놀일 수 있습니다. 현재 상승반전을 놓친 분들은 기다림이 상당히 길어질 수도 있고 그 다음 원하는 조정이 안타깝게도 오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NDX 나스닥 100종목지수는 챠트에서 보는 상승마디까지 1차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의 하락을 점치는 이유는 켈트너 채널의 상단을 넘어선 상황 (과메수권상태)에서 MACD의 OSC의 다이버전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선형회귀채널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부터 그어져 온 것입니다. 전체적인 기울기가 하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의 상승의 모습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의 챠트는 지난 2006년의 것입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골라봤습니다. 200일 이평선을 한번 뚫어내지 못합니다. 두 번 터치하여 세번째 하락반전을 이끌어냅니다. USOIL 104불을 깨진다면 하락의 트리거역할을 할 것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주봉으로 만들어 봄)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번에는 포트폴리오에 정확한 주식수를 담아봤습니다. 캘트너채널(Keltner Channel)은 과열권을 찾아내기 위함입니다. 즉, 합성된 포트폴리오 수익곡선 봉챠트를 보면서 언더퍼폼과 아웃퍼폼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다시말해, 아웃퍼폼에서 물량을 줄여주고 언더퍼폼에서 물량을 늘려주는 것입니다. 각종라인은 유가,환율,RSI이고 제일 하단의 오실레이터는 MACD 입니다. 과열권에서 구체적인 개별종목의 전술은 그 개별종목의 챠트를 재차 분석할 필요가 보입니다. 약 12년간의 주봉데이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변동성이 점점 커지는 시장입니다. 즉,...
TradingView에서는 연간,연봉 챠트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연봉챠트는 12개월를 설정하여 보면 연봉으로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저는 여기서 5,10,20년 이평선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보통 5에서 10년선이 대부분 지지 의 역할을 하여 진행이 되어진 것입니다. 1997년 이후로 단 4번의 큰 사건이 한국코스피지수를 20년 이평선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 4번의 사건은 챠트 위에 크게 쓰여져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한국코스피시장은 반등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위의 챠트는 1997년 IMF코리아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월봉챠트의 선형회귀채널입니다. 코로나 이후 상승분의 50%의 조정을 보여 크게 1파 상승분의 50%를 반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추가조정을 만일 보여서 최대 61.8%를 간다면 지수는 2166포인트이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챠트입니다. 나스닥100종목과 비교챠트입니다. 다음은 카카오입니다. 챠트상으로는 삼성전자보다는 카카오가 반등이 임박해 있는 모습입니다. MACD의 오실레이터가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반등이 확인되다면 다시 포트를 조정하여 카카오를 더 편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는...
하락마디와 상승마디를 계산해보면 7월부터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별히 원달러 환율이 안정될 때 동반하여 상승되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어날 것입니다. 월달러환율은 하락할 것입니다.
두 선형회귀채널의 출발점은 1997년입니다. 두 지수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무작정 랜덤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채널이나 장기 이평선을 크게 훼손하는 움직임이 한번 나타나면 다음에는 변동성을 줄이는 회귀적 움직임이 보입니다. 2260포인트 지지, 200일선이 지나는 2600지점에서 1차 저항을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반등을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지않고 일단 선물을 매수 하여 스위칭switching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주식매도는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외국인투자가들의 시각으로는 그에 비해 선물매수가 더 거래비용이 작다라는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
미국의 금융위기로부터 두 지수의 선형회귀채널을 그려보면, 미국 나스닥 선물지수의 채널이 한국의 코스피에 비해 훨씬 더 넓게 그려집니다. 미국나스닥은 KOSPI에 비해 변동이 크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팬데믹 발생 이후 두 채널을 고가와 저가를 정확히 일치시켜봤습니다. 그러니까 KOSPI를 고무줄처럼 늘려서 그 고저를 같도록 했습니다. 미국장은 올라가지만 한국시장은 저가를 갱신하면서 환율은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으로 현물주식을 팔고 선물 KOSPI지수로 스위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식을 팔고 나가겠다는 의도가 아닌 주식을 들고 가기보다는 선물로 스위칭을 하여 들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두 채널은 각각 미금융위부터 시작되어 그려진 채널입니다. 그 특징은 완만한 상승세의 미나스닥선물은 그 기울기가 회를 거듭할 수록 가팔라 지더니 결국 코로나로 인해 폭발한 듯이 보입니다. 즉, 금융위기의 저점으로부터 1파의 시작으로부터 대단원의 5파는 팬데믹으로 인해 폭발한 것입니다. 현재 잠잠히 3파 가동을 준비중입니다. 미국시장보다는 한국KOSPI시장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시장은 그 동안 가파른 기울기가 아니었다는 것이 두 나라의 비교지수 관점에서 들어납니다. 한국은 선형회귀채널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나스닥시장은 가히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 채널을 넘나지르며 진행을 해왔습니다.
미국시장이 반등했고 챠트에 올린 런던에 상장된 삼성ADR (SMSN) 파란라인 역시 반등을 했습니다. 공교롭지만 실질적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 하나 둘 콰란틴을 푸는 시점에서 깊은 조정으로 -상승분의 56.2%를 반납(지난 코로나 이후의 저점)- 시장은 이제 새로운 상승 3파를 모색중입니다. 시장의 200일선과 200주선이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단순한거 같지만, 시장의 논리 중 가장 단순한 것을 따르는 게 어쩌면 가장 현명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선물 기준으로 10,138.75포인트 상승하여 5,699포인트 하락(56.2%)하였습니다. 비교챠트 옅은색은 한국KOSPI입니다. 상승분의 50%를 조정받았고...
지난 코로나 발발 이후 급격한 달러팽창으로 인해 리바운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달러통화의 팽창은 불행히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만들어내어 코로나 직전의 레벨(상승분의 50% 조정)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이 지금의 국면을 용인한다면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저PBR과 저PER만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경기는 코로나때보다 악화된 상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달러로 통화정책을 왜 시도하였습니까? 그것은 일정부분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고 경기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우려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거 비슷한 패턴을 찾아 보았습니다. 바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였습니다. 시장은...
환율의 경우 재상승하여 200일선의 터치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락반전을 위해서 라면 최소한 이 200일선에 두 번터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공비행을 바로 멈출 것이라고는 봐지지 않습니다. 중요기점은 1212원입니다. 옅은색 챠트는 한국의 코스피비교입니다. 1212원 지지선을 깬다면 하락반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깨기 어려운 지지선인 것은 200일 이평선에 맞물리고 있어 과거데이터는 두 번 터치후 세번째 하락반전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200일 이평선의 기울기가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상승장으로 가기 위해서 이 200일 이평선을 먼저 수평선으로(평활화)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어져야 합니다. 헤드앤쇼울더형으로 200일 이평선을 넘나드는 패턴이 선행되어질 것입니다. 이번 하락으로 인해 3파로 봐졌던 상승파동이 1파의 연속으로 정정되었습니다. 그러니까 3파의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로 말하자면 크게 봐서 1파후 2파조정인 것입니다. 따라서 큰 박스권으로 보는 매매가 필요합니다. 목표가 2750, 하단은 2400입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은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두 가지로만 선택을 주로 합니다. 한 가지는 모두 정리하고 시장을 보지말자 또 하나는 그냥 장롱속에...
잠시 유튜브를 검색해 보니 비관일색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실상 반등(반대매물청산)은 매우 가까와 있는 것입니다. 다만 현시점에서 그 반등은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반등을 이용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SAMSUNG ELEC KEPCO 좋은 기회로 활용한다면 상승장에서 더 빠른 회복을 보일 것입니다. 한번도 큰 하락이 내일장에서 연달아 나온다면 내일이 단기저점이 될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술적 반등이 나온다는 것이죠. 내일 시가하락이 나온다면 반대매매물량 청산일 것입니다.
NDX (나스닥100)챠트와 옅은 색으로 겹친 것은 한국의 코스피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한국은 목표로한 저점 KOSPI 2450에까지 어제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미국 나스닥은 반등을 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시장은 대응입니다. 예상에 따르는 것인데. 코로나 발발시 아무도 저점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강한 반등이 나왔습니다. 지금 역시 그 저점에 대해 아무런 정보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준비하며 종목을 대체하고 반등에 따르는 준비는 지금 필요합니다. 저는 이미 KAKAO 보다는 SAMSUNG ELEC 을 추천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약세장인데 주식 다 팔아야 하지 않냐고, 이미 제가 TradingView에 글을 쓰기 시작하는 2달 전부터 베어마켓Bear Market이었습니다. 지금의 핵심전략은 베어마켓인데 더 밑으로 얼마나 더 가느냐의 정도를 판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챠트는 2주봉 챠트입니다. 1주봉챠트에 기간을 2배로 늘려 2주봉챠트로 만든 것입니다. 빨간이평선은 200일선인데 2주봉챠트에 맞게 수치를 조정한 것입니다. 200일선 아래, 현재의 베어마켓에서 어떻게 전략을 짜는 것이 현명할까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1. 상승장으로 전환시 상승탄력이 좋을 주식 2. 베어마켓 장기화시에 이왕이면 배당이 높은 주식 그래서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