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라피둠다. 오늘은5랜만에 관쩜 남깁니다. 오래 이어진 상승 추세가 꺠졌슴다 . :( 하지만 저는 모니터 앞의 주사위를 활용하여 짝수 즉, 숏이 나왓었기 때문에 매매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세는 깨라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 (실망함) 여튼 오늘 작도한 차트는 사람을 땅바닥으로 꼽아버리는 메테오 기영이 차트입니다. 하락은 거의 마무리 되지 않았을까 ?! 가 저의 생각임다 . 지하 벙커 없다는 가정하에 반지하에서 받겠습니다. ㅈ 그럼 아디다스 (나이키짱짱)
안냐세염 접니다. 현재 저기 윗구간 어딘가에 숏 홀딩중이며 부날 릭절 중임다. 여튼 결론 먼저 말씀 드리면 209 부근 아주 시원한 롱 자리라 생각됩니다. 찐반은 아닐수 있지만 매물때 탓에 반등은 나올꺼라 생각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기 떄문에 손절 잘 치십셔 혹시 저자리가 찐반 자리가 된다면 저는 37 게이를 예언 하겠읍니다 . 떨어지며 큰 시간 프레임으로 상승 다이버전스가 걸린다면 상승중이 었던 부근에서의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에 상승다이버전스 연계 이기 떄문에 짱 좋을꺼같습니다.
그렇군요 .. 제가 왔슴미다. 고점을 갱신하지 못한다면 쇼시가 좋아보입니다. 고점을 갱신하더라도 24100 부근 불나방 추천드립미다. 롱은 20800 추천드림미다. 저의 PEN 들이 저를 찾더군요 ... 하지만 저는 갈때 가튼남자 ... 그럼 다음에 뵙조 ... ADIDAS...
이렇게 보고 있으며 눌림을 안주고 그냥 올릴 확률도 있어 보임 . (상승장의 여파) 손익비 자체 ( 물렸을시 아픈것) 숏이 괜찮다는 생각중. 물론 무조정 슛팅을 염두 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손절을 걸어 두는것이 맞음.
안냐세염. 지옥에서 살아온 라피듬다. 오늘 공략법 올려드립미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불장과 함께 오면 좋겠습미다. 저는 17500 부근 숏을 노려볼 것 같습니다 ( 롱을 홀딩 하며) 175를 보는 이유는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가 있어 영차 영차 하며 올려줄 것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 제가 보는 보조 지표들은 아직 롱의 힘이 강하게 남아있다 판단 되기 때문입/ 하지만 보조지표의 롱의 힘이 강하게 남아있다 판단 하기 때문에 175부근에서 건강한 조정이 나오지 않고 현재의 상승 추세를 삐임 하며 뚫고 가버리게 된다면 조금 위험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현재 186까지 상승할꺼라 믿고 있슴) 결론적으로 175 부근을 갔을때 상승...
는 현재 숏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갱 14K 부근 한번 찍으면 불빠따 반등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화팅하십쇼 여튼 저는 고점의 조금 위의 박스에 숏을 걸어 뒀는데 아침에 보니 안걸리고 내려갓네요 .. 부랴부랴 추격으로 숏을 잡았더럅니다. 손절라인은 지금 고점을 잡고 16K 초반까지 가져간다면 소닉비상 아주 좋아보입니다 . 하지만 문제는 4시간 ~ 일봉상 상승추세선근처에 비비고 있기 때문에 확률은 반반으로 보여짐미다. 혹여나 하락하다가 164를 못깨고 급빤등 해버린다면 저는 아직 수렴속에 있다 라고 혼자 생각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추격 매매를 해야하는데 그런일이 없길 일단 바라겠읍미다. 이번년은 모두 하시는일 대박 기원
안냐세염. 현재 무포인 저의 매매 전략에 대해 설명하겠읍미다. 1. 기사를 제외한 차트 분석 큰 파동은 전혀 모릅미다. 우선 지금 박스권을 하향 이탈 했을 시에 롱 타점에 대해 그려봣읍미다. 최대 16350 부근에서 급빤등이 나오면 롱을 잡아볼 예정입미다 ( 사실 잡고 안물리길 기도하는 매매법) 사실 저는 저점을 한번더 갱신한다 (14K) 가 주요 관점이기 때문에 저자리에서 저갱을 하게 된다면 차라리 쇼스로 스위칭 할꺼같긴합니다. (비크 쇼틍) 박스권을 상방 이탈 했을시 쇼 타점을 그려봣업미다. 솔지키 쇼슬 잡는게 더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날짜가 산타랠리 근방이라 조금 두렵읍미다. 참고로 저는 피보낫치 보단...
두둥칫.. 두둥 ... 치칫 우선 30분봉상 저갱 한후에 다이바잔스 ㄲㄹ끔하게 맹글어 주고 급빤덩 했습미다. 운좋게 여튼 잡았고요 저는 생가캅미다 이 반등이 쌍고를 가던 단기 반등이건 1억을 가던 롱을 잡았어야 했던 자리였던 것이었던 것을요. 따라서 잡았다면 반절 정도는 털고 본절로스가 조아보입미다. 그리고 이번 반등이 끝나고 떨어졌을시에 158 부터 박스를 그려두긴 했는데 저는 초보 이기 떄문에 맞는 롱자리인지는 잘몰겠엄미다. 물론 그 근처로 떨어지기 전에 움직임을 보면서 반등이 나올꺼 같다면 타고 반등이 안나오면 손절하겠엄미다. (반등 나오게 되면 쌍바닥 ? 3바닥 되면서 단단 해질 예정) 그리고 저갱을 한다면 14 K는 그냥 풀롱...
휴 ... 그렇읍니다 ... 대가를 받아버렸읍니다 . 그래서 화가 났기 땜문에 숏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의견을 이곳에 풀겠업니다. 상승 채널 개 박살 나버렷업니다. 개미가 많이 타서 무거웠던 탓인거같습니다. 따라서 못해도 다음주 금요일 까지는 숏을 보겠업니다. 지금 떨어진 자리는 저점부터 상승분의 0.5 까지입니다 . 아직 멀었읍니다. 상승 채널을 깻기 때문임다. 특히 차트를 뒤집어 보면 놀라운 일이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름봉 우람찹니다. 하락세가 진정될 떄 까지는 저의 20퍼센트 삭감된 시드로 숏으로 혼내줘 버리겠습니다. 특히 지금 근방에서 대 - 충 숏 잡았섭미다. 하락채널을 깰수는 있겠지만 아직 전체 되돌림이 나올자리라고...
비크 이벤트를 연등과 함께 격파 시켰습니다. MR.파월 선생님 께서 원어민 같은 발음으로 알려 주시더군요 . 좋앗섭니다 비크 이벤트가 일어났으나 개미들의 염원인 상성 채널을 이탈하지 않고 보여주고 있섭니다. (NICE) 채널의 하단부로 가고있는데 내린김에 하단부 찍으면 좋겠섭니다. 특히 현재 위치에서 횡보 이후 덜그럭 하며 떨어진다면 30분봉상 RSI 히든 상성다이바잔수 맥디 상성 다이바잔수 걸어 주면서 채널 하단부 풀매수 때리면 소닉비가 좋아 보이기 때문이죠 . (물론 보닌 롱 조금 들고잇음) 그리고 쇼슨 채널 상단부에서 30분봉상 하락 다이바잔스가 한개도 둘고 아니고 셋 이 걸려버리면 들어가는게 좋아보이고 채널 상단 손절 준비 하시게...
속보 속보 오늘내일 있섭니다 빜 이벤트 ㄷㄷ ';; 생각만 해도 곳통 스러웁군요. 우선 이전 아이디어 대로 매매 했다면 저에게도 수익이 있었겠지만 개미인 저는 수수료값만 벌어버렸습니다. 여튼 궁모닝 하며 차트를 봤는데요 17050부근 상승추세를 리테스트 후 대 떡락 하여 30분봉상 다이바잔스를 선물 해주며 올라갈줄 알았는데 (로스나감) 히든 상승 다이바잔스 혹은 삼각 수렴을 그리기 위하여 급빤등을 해준 모습이었섭니다.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매우 쉬운 매수 탓잠이었는데요 그 당시에 개미인 저는 손이 발발 떨리더군요 음 홧홧 그래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 이모양의 삼각 수렴이 가능 할까요 ? 제 답변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제가 아이디어 작성을 처음 하는 사람이어서 신나서 작성을 했었더랬는데요 ... 생각해보니 큰 고수도 아니고 다른분들의 관점에 방해가 될 수있다. 혹은 제가 어디서 저렇게 여기서 저렇게 했다 (리딩처럼) 그런 행위가 될 수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네요 . 따라서 이제 구간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은 아이디어를 적당히 하겠습니다 . (특히 오른쪽에 전구 뜨는걸 생각을 못했습니다) 여튼 어젯밤 저에게 일어났던 일을 보겠섭니다. 저는 1분봉상 삐죽이가 나올것같다고 생각을 했었고 12시에 올라온 진짜 삐죽이가 17350 부근에서 내려온 파동의 0.5 되돌림이라 생각 하게 되었었섭니다. 그래서 만약 롱을 단타로든 잡아보려면 한층만 밑에서 잡거나 위로...
이전 아이디어에서 삐죽이만 먹고 뺼려고 했다가 물렸었드랫죠.. 물려서 기분이 안좋았지만 그냥 SL 걸고 지켜봤습니다. SL는 그냥 점점 올리면서 지켜 봤었고 오랜만에 풀시드 2 ~3 % 손절 나갈뻔 했습니다 .( 물론 시드가 크진않섭니다..) 지금 현재 올라온 파동을 계속 지켜보진 않았지만 이번 하락파동의 0.5 구간까지 올려줬더군요. 대충 그려보니 지금까지 올라온 파동은 채널을 그리면 쏘옥 맞긴 합니다. (반익절을 좀 빨리 한 이유) 물론 더 지켜봐야 올라갈지 아닐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SL 걸고 그냥 안볼 예정입니다. 내려가면 어쩔수 없구요. 삽 초보인 저의 관점은 아직 올라갈 파동이 남았느냐 ? 안남았느냐 ? 이것이 이제...
빵갑습니다 저에여. 이전 관점에도 말씀 드렸듯이 렁은 그냥 릭절 떄렸고, 숏은 로스 터지고 다시 잡았어야했는데 밖에서 혼자 논다고 못잡앗섭니다. 고로 주말은 무 - 포 되겠섭니다. 따라서 그냥 차트를 보고 이뤄질수 없는 꿈을 꾸어 봅시다. 우선 숙취에 찌든 제 눈에 크게 보인 부분립니다. 코뿔소 마냥 특정 저항에 들이 박았는데 뚫리지 않섭니다 . 그렇섭니다 ... 그래서 나는 밑에 추세선에 닿고 말아 올리면 매수 해볼 계획임다 ... 로스는 필수 저 상승 추세가 꺠진다면 제 계좌 처럼 대 떡락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임다. 혹시나 이번에 롱 베팅 성공에 수익이 난다면 내가 생각한 매수 타점에 대해 상세히 한번...
낮에 분명 롱과 숏이 공존하고 있섯엄미다. 근데 없어졌엄미다... 숏은 술먹고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로스 터트리고 내려왔고 롱은 그냥 릭절 해버렸습니다 ... 오전에는 분명 "오늘 쿠팡 갔다온돈으로 아침에 국밥이랑 소주 머거야징 " 하고 볼일 보러 나갔는데 .... 모집인원이 마감되었다며 다음에 오랍니다 .... 실망감을 해소하기 위해 얼큰이 갔다 왔섭니다 . 자 어쨋든 17096 불빠따 반등 까진 아니지만 반등이 꽤 얼큰해서 롱 한번 잡아봤섭니다(도파민 분비) . 손절은 무적권 걸어 버립니다 . 반릭절은 어디든 마음이 향하는 곳이면 좋섭니다. 라고 채팅치며 방금 25퍼센트 날렸습니다(17155) 그냥 어차피 주말인걸 ... 다음 본절...
자는 동안 엄청난 일이있었습니다. 님님말고를 하면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 . 특히 이런 슛팅을 어쩌다 먹게 되었지만 못먹어도 멘탈이 아프진 않섭니다. 한 3분 ? 분석을 했섭니다 고점인 174 부터 내려온 파동의 786 까지 올라온 파동으로 보입미다 . 이거슨 항상 적용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786 부근은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임빤스(?)로 올라올시 쉬었다 가는 휴게소 같은 곳일 수 있섭니다 . (확률적입니다 - 아님말고) 따라서 추가적으로 상방을 볼 확률이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786 까지 한방에 올린것을 보면 와 이거 쩌는데 ? 라는 생각이 큰 근거로 작용할겁이십니다. 169에서 잡은 롱은 본절 로스 걸고 들고...
헬스 하는중에 한파 내리는척하면서 아랫코리를 너무 길게 남기는 것을 보고 현실을 부정하며 한파 더 떨어 질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여 롱 평단이 조치 않섭니다. 지지받는 라인을 뚫으면 하방 슛띵이 이러날것이라 생각했었는데 ... 15476 부터 이어져온 상승 추세선에 맞고 불빠따 반등을 하는거십미다. 그에 따라 172부근 숏을 169에서 익절 후 롱 스윗칭 해버렸읍니다. 롱을 잡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근거중 하나인데 나는 나의 분석을 믿지 못한다 - 차트에 100뻐센트는 없다고 들었슴다? 위에 말한 대로 상승 추세를 지지 ,불빠따 볶아버리는 모오습 174에서 내려오는 하락 추세선을 돌파 한것으로 추정되는...
어제 자기전에 썼던 관점과 거의 대부분 동일한 상황입니다. 추세선 및 채널링을 수정한 상황이며 아래 한파동 떨어지면 롱을 잡겠다 라는 관점은 동일합니다. 한파동 떨어질시 매물대 구간에서 급 반등이 나오면서 30분봉상 말아 올린다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걸리며 추세선 및 채널을 이탈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추세및 채널을 이탈한다 하더라도 추가 하방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돌림 파동으로 생각될만한 위치에서 반익절 날리고 본절할 예정. 배율은 5배를 사용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