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상승도 없고 영원한 하락도 없습니다.미국주식, 비트코인을 1차매수 들어갔습니다.
바이든형 한번 더 폭포.. 쏟을꺼야 혹시..?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저항선 맞고 내려오고 있는데,, 만약 버티고 다시 올리면 주식시장이 또 힘들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
거래 아이디어
나스닥 X5배, SnP500 X5배 추종 상품 출시 매우 놀랐습니다.
모두가 최고의 수익률을 위해 욕심이 머리 끝까지 차있습니다.
마치 주식시장이 비트코인을 보는것 같습니다.
나스닥 추종지수 X5배
SnP500 추종지수 X5배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대중화가 되어서 상품이 팔릴것입니다. 벌써 삼성증권에 나와있네요.
X2배, X3배, X5배 이제 시간이 10년정도 더 지나면 X10배도 나오는겁니까?
정말 미친 상품입니다.
레버리지 파생상품은 절대적으로 위험합니다.
절대 투자하지마세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12/16 나스닥고점숏 익절후 롱으로 스위칭했습니다.
새벽 4시 금리동결 발표나자마자 롱으로 스위칭했습니다.
차트상으로는 현재 전고점 저항 확인하러가는 길인데 나스닥 이런 원웨이 상승 매수일때 천천히 눌림없이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서 신고가 기대중입니다.
(미국주식도 익절한것 만큼 풀매수했습니다.)
일단 이번12월 말 부자(조만장자?)들의 익절 직전까지 올라가길 기대해봅니다.
모두 성투!
나스닥의 봄은 이제 끝났다.GDP 대비 주식의 유입되는 투자 자본은 계속해서 거대해진다.
NFT, 드론 택시, AI , 우주산업, 제 2의 애플, 제 2의 테슬라.
대박을 노리면서 돈을 미국 나스닥에 계속 붓고 있다.
이 자본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버블과 같다.
인플레의 위협과 헝다 파산 그리고 유례 없는 주가의 상승.
이러한 종합적인 요인들을 거시적인 관점으로 엘리어트 파동이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나스닥은 16500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은 무리다.
우리가 불과 10년 전에 살 수 있었던 집과 주식 그리고 소비자 물가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미중 갈등은 점점 심해지고 주식 보유세, 부자세, 주식 수익세. 등등 주식은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아니다.
이 많은 악재 속에서 계속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거품에 올라 탈 것인가?
아니면 욕심 없이 익절을 하고 이 시장을 떠날 것인가?
나스닥은 어디 위치로 갈것인가? (숏?)나스닥의 하락장은 이미 시작됐다.
하락 채널을 만들면서
지속적인 반등 실패로
전형적인 계단식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엘리엇 파동이론에 따르면 이 하락은 이미 3파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지선을 벗어난 저항선을 못 뚫고 계속
하락적인 국면을 밟게 됐다.
매도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의 국면 또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많은 악재와 주가 하락의 시작
약 2년 넘게 지속된 상승장을 큰 약세장으로 조정을 받고 다시 일어 설지 연말까지 15퍼센트 이상의 조정을 받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확률적으로는 연말 내년 연초까지 약세장 랠리를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금 보유를 90퍼센트 이상 하고 달러에 비중을 두며 언제 튈지 모를 주가를 잡기 위해 항상 경게하며 지수를 봐야할 것이다.
하락채널에서는 장투보다는 짧게 단타로 수익을 조금씩 올리는게 더 안전할것 같다.






















